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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인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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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4명의 인물에 대한 4명의 작가의 즉흥적 스토리</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12 Dec 2005 14:37:4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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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인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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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4명의 인물에 대한 4명의 작가의 즉흥적 스토리</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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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윤석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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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egloos.com/pds/1/200512/12/23/c0040023_23374716.gif" width="500" height="531.71953255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egloos.com/pds/1/200512/12/23/c0040023_23374716.gif');" /></div><br />
<br /><br />			 ]]> 
		</description>
		<category>4인의 이야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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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2 Dec 2005 14:37:45 GMT</pubDate>
		<dc:creator>쿠로사키이치고</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처음,,그다음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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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아... 사장 아니네.<br />
<br />
<br />
저 아저씨가 사장사장아저씨가 아니란 근거!!<br />
하나. 수트는 깔끔하지만 촌스럽고 구두는 광이 나지만 중간 부분이 많이 주름이 간것으로 보아 깨끗하게 오래신은 <br />
구두같아 보인다.&nbsp;다시말해, 돈 많아 보이지 않는다!! <br />
<br />
둘. 가게에 들어와 주위를 두리번 거리지 않는다. 사장이라면 가게에 들어왔을때 손님이 얼마나 있나가 가장 궁금할것은 당연 지사. 그런데 들어오자 마자 한곳만 응시하는 것은 자신이 앉을 자리만 찾는다는 의미.<br />
<br />
결정적으로 셋!!&nbsp;..... ..... 방금 주문했다. 저 아저씨. <br />
<br />
뭐 시켰을까... <br />
<br />
시계보네. 누구 기다리나? <br />
<br />
신문보네. 뒤에서 부터 보는게 나랑 똑 같네.<br />
<br />
아. 다리떤다. 저 아저씨 산만하네...<br />
<br />
속으로 혼잣말 하는데 반말로 한다고 해서 저 아저씨한테 괜히 미안해 지는 이유는 무엇일까?<br />
하지만 혼잣말할때도 다 존대를 하면 너무 길어지지 않을까?<br />
<br />
시계보시네... 누구 기다리시나.... 아.... 역시. 길다.<br />
<br />
<br />
" 주문하신 녹차나$#^%^^%$"<br />
<br />
저 알바생, 말끝을 흐린다. 저 까지 말해놓고&nbsp;뒤에 "왔습니다."하기가 그리 귀찮을까. 하긴 하루에 몇십번<br />
하면 말끝을 흐리고 싶을지도 모르겠다. 역시 돈벌어&nbsp;먹기는 쉬운게 아니다. 무슨 일이든지 말이다.<br />
<br />
저아저씨, 녹차 시켰구나. 오~ 왜? 딴거먹지. 녹차는 집에서도 타먹을수 있잖아요!!<br />
<br />
<br />
아저씨와 알바생을 보며 이런 저런 사색(?)에 잠겨 있을때 뒤에서 어떤 여자분 목소리가 들렸다.<br />
<br />
" 안녕하세요. 혹시 미희씨?"<br />
<br />
그렇다. 내 이름은 미희다. 남자지만 이름은 미희다.&nbsp;참고로 어렸을 적에 한창 &lt;아리랑 부부&gt;가<br />
인기 있었을땐 별명이 김미화였다.&nbsp;마음의 상처. <br />
<br />
"예. 전데요. 처음 뵙겠습니다."<br />
<br />
" 아이고, 춥지요. 저는 여기.........."<br />
<br />
<br />
<br />
 (중요한 내용 없으므로 건너뛰기.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예 그럼 스케치 해서 보여드릴께요. 그때 다시 말씀해주십쇼."<br />
<br />
<br />
" 그래요. 잘 부탁해요~. 돈은 그때 다시 얘기 하도록 해요."<br />
<br />
" (칫)&nbsp; 아예 알겠습니다.~"<br />
<br />
<br />
 집에 가고 있다.<br />
<br />
 아까 한번 왔던 길이라 지하철역을 찾아가는게 어렵진 않다.<br />
<br />
&nbsp;....<br />
<br />
 .....<br />
<br />
<br />
 ........................<span style="FONT-SIZE: 210%">!!!!</span><br />
<span style="FONT-SIZE: 210%"></span>&nbsp;<br />
<span style="FONT-SIZE: 210%">&nbsp; </span><span style="FONT-SIZE: 100%">잘못 왔다. 여기가 어디야.... </span><br />
<span style="FONT-SIZE: 100%"></span>&nbsp;<br />
<span style="FONT-SIZE: 100%">&nbsp;&nbsp;&nbsp; 평소 같았으면 왔던길을 다시 돌아가서 어떻게든 찾아 가겠지만 오늘은 좀 피곤하다.</span><br />
<span style="FONT-SIZE: 100%">&nbsp;&nbsp;&nbsp; 마침 지나가는 택시에 "빈차"라는 빨간 글자가 보인다. 나는 손을 어깨 높이로 들고 상하로</span><br />
<span style="FONT-SIZE: 100%">&nbsp;&nbsp;&nbsp; 두번 흔든다. </span><br />
<span style="FONT-SIZE: 100%"></span>&nbsp;<br />
<span style="FONT-SIZE: 100%">&nbsp;&nbsp;&nbsp; "젤 가까운 지하철 역이요."</span><br />
<span style="FONT-SIZE: 100%"></span>&nbsp;<br />
<span style="FONT-SIZE: 100%">&nbsp;&nbsp; "...."</span><br />
<span style="FONT-SIZE: 100%"></span>&nbsp;<br />
<span style="FONT-SIZE: 100%"></span>&nbsp;<br />
<span style="FONT-SIZE: 100%">&nbsp;&nbsp;&nbsp; 부웅~ 끽(차 서는소리.) </span><br />
<span style="FONT-SIZE: 100%"></span>&nbsp;<br />
<span style="FONT-SIZE: 100%"></span>&nbsp;<br />
<span style="FONT-SIZE: 100%">&nbsp;&nbsp;&nbsp; 따락딱 (기어 넣는소리) 부웅~ 끽.</span><br />
<span style="FONT-SIZE: 100%"></span>&nbsp;<br />
<span style="FONT-SIZE: 100%">&nbsp;&nbsp;&nbsp; 다왔다. 이렇게 가까울 줄이야. </span><br />
<span style="FONT-SIZE: 100%"></span>&nbsp;<br />
<span style="FONT-SIZE: 100%">&nbsp;&nbsp;&nbsp; 아저씨가 째려본다. 조금 쑥쓰럽다. 콜록.</span><br />
<span style="FONT-SIZE: 100%"></span>&nbsp;<br />
<span style="FONT-SIZE: 100%"></span>&nbsp;<br />
<span style="FONT-SIZE: 100%">&nbsp;&nbsp;&nbsp; 지하철 탔다.</span><br />
<span style="FONT-SIZE: 100%"></span>&nbsp;<br />
<span style="FONT-SIZE: 100%">&nbsp;&nbsp;&nbsp; 장산 방면으로 환승했다.</span><br />
<span style="FONT-SIZE: 100%"></span>&nbsp;<br />
<span style="FONT-SIZE: 100%">&nbsp;&nbsp;&nbsp; 해운대다. 내려야지.</span><br />
<span style="FONT-SIZE: 100%"></span>&nbsp;<br />
<span style="FONT-SIZE: 100%">&nbsp;&nbsp;&nbsp; 해운대 역에서 집까진 참 애매한 거리다. 걷자니 좀 멀고(한 이십분쯤 걸린다.) 택시를 타자니</span><br />
<span style="FONT-SIZE: 100%">&nbsp;&nbsp;&nbsp; 기본요금에서 이백원쯤 더나온다. 그래도 요즘은 추워서 대부분 택시를 탄다. </span><br />
<span style="FONT-SIZE: 100%">&nbsp;&nbsp;&nbsp;&nbsp; 요즘은 참... 춥다.</span><br />
<span style="FONT-SIZE: 100%"></span>&nbsp;<br />
<span style="FONT-SIZE: 100%"></span>&nbsp;<br />
<span style="FONT-SIZE: 100%">&nbsp;&nbsp;&nbsp; 집에 다왔다. 들어가는 길에 슈퍼에 들려 다이어트 콜라와 계란, 우유, 벌집 피자, 무파마를 샀다.</span><br />
<span style="FONT-SIZE: 100%">&nbsp;&nbsp;&nbsp; </span><br />
<span style="FONT-SIZE: 100%">&nbsp;&nbsp;&nbsp; 어흐~ 추워.</span><br />
<span style="FONT-SIZE: 210%"></span>&nbsp;<br />
<span style="FONT-SIZE: 210%">&nbsp; </span><br /><br />			 ]]> 
		</description>
		<category>4인의 이야기</category>

		<comments>http://zpzpzp1231.egloos.com/1036592#comments</comments>
		<pubDate>Sun, 11 Dec 2005 10:33:52 GMT</pubDate>
		<dc:creator>성현이</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윤석 ]]> </title>
		<link>http://zpzpzp1231.egloos.com/1007547</link>
		<guid>http://zpzpzp1231.egloos.com/1007547</guid>
		<description>
			<![CDATA[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egloos.com/pds/1/200512/06/23/c0040023_862189.gif" width="500" height="219.53255425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egloos.com/pds/1/200512/06/23/c0040023_862189.gif');" /></div><br />
<br /><br />			 ]]> 
		</description>
		<category>4인의 이야기</category>

		<comments>http://zpzpzp1231.egloos.com/1007547#comments</comments>
		<pubDate>Mon, 05 Dec 2005 23:06:21 GMT</pubDate>
		<dc:creator>쿠로사키이치고</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처음 ]]> </title>
		<link>http://zpzpzp1231.egloos.com/986415</link>
		<guid>http://zpzpzp1231.egloos.com/986415</guid>
		<description>
			<![CDATA[ 
  &nbsp;<br />
<br />
 <br />
<br />
&nbsp;&nbsp; 지하철에서 내려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에 몸을 실었다. 덜덜덜덜... <br />
<br />
&nbsp; " 파마는 안하면 안돼?"<br />
<br />
&nbsp; 내 뒤에 남자가 귀여운척하며 말했다. 어색하다.<br />
<br />
&nbsp;&nbsp; " 할꺼야. 오늘 하려고 했단말이야."<br />
<br />
&nbsp;&nbsp;그 남자의 옆에 있는 여자가 조금 짜증섞인 목소리로 말했다.<br />
<br />
 " 그럼&nbsp;갈색염색은 안하면 안돼?"<br />
 " 할꺼야! 파마에 검은머리가 말이돼니?"<br />
 "음.... 그럼 둘중에 하나만 하면 안돼? 응?"<br />
&nbsp; <br />
&nbsp; 이 남자... 느끼하다. 키는 180정도 되보이는데 컨셉을 왜 귀여운걸로 잡았을까. 전혀 귀엽지가 않다. <br />
 마치 자판기 커피에 계란을 넣어 반숙해서 먹는 기분이다.<br />
<br />
 &nbsp;뒷 얘기가 궁금했지만 에스컬레이터에서 내리게 되면서 멀어졌기 때문에 들을수가 없었다. <br />
 매표기에 하나로카드를 찍으면서 과연 저 여자가 오늘 어떤 머리를 할지 생각했다. 압! 갑자기 너무 궁금해진다.<br />
<br />
&nbsp; "삑!&nbsp; 잔액이 부족합니다."<br />
<br />
 아... 맞다.<br />
<br />
 느릿 느릿 지나가는 공근(공익근무)한테 사정을 얘기하니 쭈뼛 쭈뼛거린다. 어떻할지 모르나 보다. 이 녀석,<br />
입대하기 전에 지하철도 안타봤나... 잠시후 직원이 와서 100원 받고는 문을 열어주었다. 이따 집에가기전에 꼭<br />
충전해야지.<br />
<br />
 6번 출구.... 6번 출구.... 아! 저기다.<br />
<br />
올라가서<br />
<br />
왼쪽에... 육교~ 육교~&nbsp; 아! 저기!!<br />
<br />
건너서~ 맥도날드 사잇길로 쭉이라고 했지. 맥도날드~ 맥도날드~ 아! 저기있네~ 음하하<br />
<br />
보자... 별모양 간판이라고 했는데. 별 별 별 별 별 별 별 아! 별!!<br />
<br />
 "안녕하세요. 저 벽화때문에 왔는데요. 사장님 계십니까?"<br />
 " 어서오세요. 사장님 잠깐 나가셨는데 잠시만 앉아서 기다리시겠어요?"<br />
 " 예."<br />
 " 저기, 차라도 한잔..."<br />
 " 예. 그럼 아메리카노로 주세요. 감사합니다~"<br />
 " 저... 저희 전통찻집인데요. 어쩌죠."<br />
<br />
&nbsp;&nbsp;&nbsp; 헉<br />
<br />
 " 아~ 맞네요. 죄송해요 (최대한 밝게 웃으며) 그럼 아무거나 추천해 주실만 한&nbsp;걸루 주세요. "<br />
 " 예 잠시만요."<br />
<br />
&nbsp; 저 아르바이트생.... 이쁘시네. 히히<br />
<br />
 <br />
&nbsp; 추천받아 나온 차는 ..... .....&nbsp; 녹차였다.<br />
<br />
&nbsp;&nbsp; 쳇.<br />
<br />
&nbsp; "딸랑 딸랑"<br />
&nbsp; 문소리가 들린다. 나무로 만든 멋스런 여닫이 문이 열리고&nbsp;검은색 수트에 셔츠 첫단추를 끌른 중년 남자가 <br />
들어왔다. 저사람이 사장인가??<br />
<br />
 <br />
<br />
&nbsp;&nbsp;&nbsp;&nbsp; <br />
<br />
 <br />
 <br /><br />			 ]]> 
		</description>
		<category>4인의 이야기</category>

		<comments>http://zpzpzp1231.egloos.com/986415#comments</comments>
		<pubDate>Fri, 02 Dec 2005 01:55:10 GMT</pubDate>
		<dc:creator>성현이</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message_ ]]> </title>
		<link>http://zpzpzp1231.egloos.com/971271</link>
		<guid>http://zpzpzp1231.egloos.com/971271</guid>
		<description>
			<![CDATA[ 
  <a href="http://cyimg6.cyworld.nate.com/common/file_down.asp?redirect=%2Fs16201%2F2004%2F11%2F26%2F65%2F014%2Ejpg" target="_new"></a><a href="http://cyimg6.cyworld.nate.com/common/file_down.asp?redirect=%2Fs16201%2F2004%2F11%2F26%2F65%2F014%2Ejpg" target="_new"><br />
</a><br />
<br />
<br />
힘든 줄은 알겠지만 매너 더럽네요<br />
<br />
2/13 7:27 P<br />
<br />
<br />
<br />
죄송합니다.<br />
<br />
본의 아니게 실수를 했네요<br />
<br />
2/13 7:33 P<br />
<br />
<br />
<br />
많이 부끄럽네요<br />
<br />
2/13 7:44 P<br />
<br />
<br />
<br />
저의 실수에도 불구하고<br />
<br />
따뜻한 배려에 감사드립니다.<br />
<br />
2/13 8:16 P<br />
<br />
<br />
<br />
*^^*<br />
<br />
2/13 8:19 P<br />
<br />
<br />
<br />
오늘 처음 밖에 나왔더니<br />
<br />
날씨가 참 좋네요<br />
<br />
2/19 2:39 P<br />
<br />
<br />
<br />
글 솜씨로 보아<br />
<br />
감성이 풍부하신 것 같네요.<br />
<br />
어쩌죠?<br />
<br />
저는...<br />
<br />
글이 예뻐요<br />
<br />
2/19 2:55 P<br />
<br />
<br />
<br />
<br />
<br />
뉘신지도 모르면서<br />
<br />
업무에 지장을 드리는건 아닌지요.<br />
<br />
오늘은 그만 방해할께요.<br />
<br />
2/19 3:18 P<br />
<br />
<br />
<br />
마음이 많이 아팠겠네요.<br />
<br />
그 분이 빨리 완쾌되기를 빌께요.<br />
<br />
뜻 밖의 글 되게 반갑네요.<br />
<br />
2/20 3:04 P<br />
<br />
<br />
<br />
잘 아는 뷴이라멘<br />
<br />
이런 날 <br />
<br />
소주 한잔하먼 좋은데.<br />
<br />
2/20 3:23 P<br />
<br />
<br />
<br />
솔직히 궁금해요<br />
<br />
어디사시는지<br />
<br />
실례가 아니라면....<br />
<br />
미안<br />
<br />
2/20 3:50 P<br />
<br />
<br />
<br />
참 이상하죠?<br />
<br />
느낌이 멀리 계신분 같았어요.<br />
<br />
저는 서울 은평구살아요<br />
<br />
2/20 4:06 P<br />
<br />
<br />
<br />
인간의 심리는이상하죠?<br />
<br />
하나를 알면<br />
<br />
둘이 궁금하니..<br />
<br />
오늘은<br />
<br />
그만 귀찮게할께요<br />
<br />
2/20 4:24 P<br />
<br />
<br />
<br />
거짓말 하는거싫니까 말할께요<br />
<br />
컴퓨터 능숙하지 않아요<br />
<br />
잘하는것<br />
<br />
하나 있지요.<br />
<br />
숙제<br />
<br />
2/20 4:42 P<br />
<br />
<br />
<br />
땡<br />
<br />
2/20 4:50 P<br />
<br />
<br />
<br />
이슬도땡이지만<br />
<br />
이술친구는 얼마든지?<br />
<br />
2/20 5:01 P<br />
<br />
<br />
<br />
난 ! 이렇게 보내면 무슨 뜻인지 <br />
<br />
잘 몰라요.<br />
<br />
내가 바보인지<br />
<br />
2/20 5:41 P<br />
<br />
<br />
<br />
아 ! <br />
<br />
그 싸돌아다기는 아니에요.<br />
<br />
2/20 5:43 P<br />
<br />
<br />
<br />
언제 쯤인지는 모르지만<br />
<br />
목소리 들을 수 있을 때 <br />
<br />
많은 얘기 들려드릴께요.<br />
<br />
친구로는 후회 않을꺼에요.<br />
<br />
2/20 5:56 P<br />
<br />
<br />
<br />
아마도 그 곳은<br />
<br />
ㅅ 산과 나무 아주 조용하고<br />
<br />
그런 곳이라 생각됩니다.<br />
<br />
토요일인데 즐거운 일이라도<br />
<br />
2/21 4:34 P<br />
<br />
<br />
<br />
가족들이 있어서<br />
<br />
조심스럽게 밖에 나가서<br />
<br />
전화드렸더니...<br />
<br />
2/21 6:01 P<br />
<br />
<br />
<br />
여긴 비가 많 와요<br />
<br />
낮잠자기 좋아<br />
<br />
한잠자고 저녁 준비 중?<br />
<br />
집에 가시는 길인가요?<br />
<br />
2/21 6:29 P <br /><br />			 ]]> 
		</description>
		<category>4인의 이야기</category>

		<comments>http://zpzpzp1231.egloos.com/971271#comments</comments>
		<pubDate>Tue, 29 Nov 2005 07:39:39 GMT</pubDate>
		<dc:creator>nada</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윤석 ]]> </title>
		<link>http://zpzpzp1231.egloos.com/970092</link>
		<guid>http://zpzpzp1231.egloos.com/970092</guid>
		<description>
			<![CDATA[ 
  <p style="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3px; COLOR: #000000;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span></p><p style="FONT-SIZE: 13px;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p>&nbsp;<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egloos.com/pds/1/200511/29/23/c0040023_11441081.gif" width="500" height="498.33055091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egloos.com/pds/1/200511/29/23/c0040023_11441081.gif');" /></div><br />
<br />
<br /><br />			 ]]> 
		</description>
		<category>4인의 이야기</category>

		<comments>http://zpzpzp1231.egloos.com/970092#comments</comments>
		<pubDate>Tue, 29 Nov 2005 02:44:11 GMT</pubDate>
		<dc:creator>쿠로사키이치고</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바다에서 쉬다. ]]> </title>
		<link>http://zpzpzp1231.egloos.com/860563</link>
		<guid>http://zpzpzp1231.egloos.com/860563</guid>
		<description>
			<![CDATA[ 
  <br />
성현님, 안녕하세요.<br />
답글이 늦어서 정말 미안합니다.<br />
오늘이 벌써 입동(立冬)이라네요. <br />
<br />
문자를 주셨던 때에는 포항에서 가족들과 함께 바다를 보러 가는 중이었습니다.<br />
인간이라는 존재가 평생동안 안고 살아야 하는 고민, 딜레마가 파도와 닮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br />
파도처럼 밀려 왔다가 또 밀려가는 것처럼 오랜 고민 끝에 답을 얻게 되어 "유레카!"를 <br />
외쳤다가도 또 다른 형태로 다가오면 어김없이 다시 고민의 파도를 타게 됩니다. <br />
<br />
일단 성현님의 그림에서는 오른쪽에 성현님을 나타낸다고 보이는 소년의 존재와<br />
왼쪽으로는 종이가 울게 된 위치에 소년의 그림자가 보이는 것 같네요.<br />
우연의 일치인지 그림자의 입모양도 울고 있네요.<br />
아니면 화가 난 건가요......<br />
<br />
'사춘기'라는 것이 혼자 겪어 내야 하는 것이라는 말이 외롭게 들리긴 하지만, 그게 현실이겠죠.<br />
소년의 앞에 성적인 유혹처럼 보이는 크고 빨간 꽃이 놓여 있고,<br />
성현님의 말대로 양손엔 꽃과 또한 뱀(뱀은 인간적인 지혜를 상징하기도 하니까요)으로<br />
균형을 잡고 있네요.<br />
<br />
그런데, 어떻게 보면 그림자는 순결(순수함)을 잃었다는 것 때문에 슬픈지도 모르겠어요.<br />
그것이 정신적인 순결이는 육체적인 순결이든 말입니다.<br />
<br />
사춘기 시절의 성적 탐색이라는 것이 은밀하게 이루어지기 때문에 그 죄책감은 더 크겠죠.<br />
또래 아이들도 나와 같다고 생각하며 애써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하려 해도 <br />
<br />
어쩌면 양심의 박동소리는 이전보다 더 크게 귀를 울렸을지도 모릅니다. <br />
<br />
만화경이 목에 걸려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br />
뱉을 수도, 삼킬 수도 없는 그런 이유일까요.<br />
그래서 그림자는 우울해 보이는가 봅니다.<br />
<br />
만화경이 상징하는 것은 아마도 판타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br />
현실세계에서는 용인되기 어려운. <br />
<br />
성현님께 바다를 선물하고 싶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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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egloos.com/pds/1/200511/07/23/c0040023_2103393.jpg" width="500" height="1123.8738738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egloos.com/pds/1/200511/07/23/c0040023_2103393.jpg');" /></div><br />
<br />
<br />
아마도 꽃과 뱀으로 균형을 잡아 가고 있는 모습이 <br />
파도타기를연습하고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br />
하지만, 바다에 늘 파도가 치는 날만 있는 건 아니잖아요.<br />
바다가 잔잔해 지는 날도 있을거예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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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br />			 ]]> 
		</description>
		<category>김성현 vs 김애리</category>

		<comments>http://zpzpzp1231.egloos.com/860563#comments</comments>
		<pubDate>Mon, 07 Nov 2005 12:01:23 GMT</pubDate>
		<dc:creator>kikirei</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2005. 10.31 ]]> </title>
		<link>http://zpzpzp1231.egloos.com/822760</link>
		<guid>http://zpzpzp1231.egloos.com/822760</guid>
		<description>
			<![CDATA[ 
  <strong>마음을 글씨와 그림으로 표현한다는 것~~너무 아름다운 일이죠. 마음을 표현하지 못해서 아픔을 겪는 사람들이 있다면 동수씨의 작업을 소개해 주고 싶네요. </strong><br />
<br />
-> 그렇게만 된다면 최고죠~~ ^^<br />
<br />
<strong>동수씨께서 글씨로 작업하시게 된 것은 언제 부터였나요. </strong><br />
<br />
-> 글씨로 작업하게된것은 한 3년전 쯤 이었습니다. 어렸을적 집에는 부적이 곳곳에 붙어있었어요. 그리고 제사를 지낼때 지방과 병풍등에도 글자들이 있었구요. 꽤 시골에서 자란 편이라 당시에는 간판도 별로 없었는데, 조금 커지니 읍내로 나오게 됬고 형형색색의 간판들이 눈을 즐겁게 하고는 했어요. <br />
<br />
간판하면 글씨가 가장 먼저 눈에띄고 가장 흔한 글씨체는 고딕이잖아요. 처음 작업을 시작할때는 부적과 비슷한 형상으로 작업을 시작했어요. 그리고 고딕의 모양에서 주는 느낌들, 간결함, 직선 등을 주로 이용하여 작품을 제작했구요. <br />
<br />
제가 중1~2학년때 문자게임을 하고는 했습니다. 일종의 아나그램인데요. "배고파" "시험어려워"등등의 당시 기분을 글자들을 뒤섞어 노트나 시험지 곳곳에 쓰고는 했고 친구녀석들보고 맞춰보라는 놀이를 하고는 했습니다. <br />
그게 3년전쯤에 문득 생각이 난것이죠. <br />
<br />
참고로 말씀드리면, 초기 작품의 경우 음양오행의 상생관계에의해 색을 사용했습니다. 상생관계에 의한 색의 사용은 관객에게 조금더 어필할수 있다고 생각한걸 까요? ^^ <br />
<br />
<br />
<strong><br />
글씨로 표현하는 작업에서 어떤 매력을 느끼세요. </strong><br />
<br />
-> 음.. 이거 자화자찬이 될수 잇을거 같은데요. <br />
<br />
전 그림을 일종의 게임이라고 생각해요. 작가는 문제를 던집니다. 넌, 내 그림을 보고 어떤 생각하니? 작가는 답도 같이 던져요. "난 이렇게 생각하는데.. 너는?"<br />
<br />
근데, 문자는 이러한 게임에서 상당히 강력한 역할을 하거든요. 사람들은 단어로 이루어지지 않은 무의미한 문자들을 보고 습관적으로 자신이 아는 문장들과 의미들을 기억해 내면서 맞추어나가려고 하거든요. 그래서 제 작품을 보는 관객들은 그림내에서 문자를 찾아내고는 그것들을 자신이 아는 문장들과 비교해나가며 하나하나 맞추어나가고는 하세요.<br />
그러한 점이 매력이 아닐까 싶어요. <br />
<br />
<br />
<strong>글씨의 의미는 어디서 오나요. </strong><br />
<br />
->질문이 조금 막연해서 어떻게 답할까 고민입니다. 글씨의 의미라.. 글씨는 소통을 기본전제로 합니다. 가끔 무의식적 글씨기라 하여 소통을 전제로 하지 않는 혼잣말식의 글쓰기들도 존재하지만 그것들 역시 처음 의도는 소통을 전제로 하지 않았지만 결국 읽는 자에게는 소통으로 읽히죠. <br />
<br />
상당히 원론적인 답변인데요. 결국 글씨의 의미는 소통에서 오지 않을까요. 서로 약속된 기호에의한 소통이 아닌 글씨는 낙서에 지나지 않죠. <br />
<strong><br />
글씨들은 서로 소통하고 있나요. </strong><br />
<br />
-> 넵! 기호간의 약속된 규칙에 의해 소통되고 있죠. 약속된 규칙이란 '한글' '영어'등 모든 언어의 규칙입니다. <br />
<br />
<strong><br />
글씨로 작업할때 어떤 느낌이 드세요.</strong><br />
<br />
-> 어떤 느낌이 든다기보다는 작은 소망들이 생기죠. 음.. 관객이 내 그림을 보는 동안 즐거움을 찾고 암호(?)를 해독해나가는 과정에서 단어를 하나하나 찾아나갈때마다 작품에 담긴 작은 소망들, 그 소망들이 관객에게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램을 마음속에 생각하고는 합니다. <br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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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저는 동수씨께서 남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었는데 나에게 해주고 싶다는 것에서 동수씨에 대한 개인적인 이야기들로 시작하고 싶어요. </strong><br />
-> ^^ 자~ 저희도 분발해서 좀더 이야기를 만들어 나가보아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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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
<div align="center"><img src="http://www.eastwater.net/bbs/data/portfolio/buza1.jpg" class="image_mid" width="350" height="531" border="0" alt="" /></div><br /><br />			 ]]> 
		</description>
		<category>박동수 vs 이선화</category>

		<comments>http://zpzpzp1231.egloos.com/822760#comments</comments>
		<pubDate>Sun, 30 Oct 2005 17:42:20 GMT</pubDate>
		<dc:creator>쿠로사키이치고</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생각... ]]> </title>
		<link>http://zpzpzp1231.egloos.com/819842</link>
		<guid>http://zpzpzp1231.egloos.com/819842</guid>
		<description>
			<![CDATA[ 
  가쁜 호흡과 정신없이 복잡히 얽힌 생각들로 하루를 보냅니다.<br />
그리고 작업에 대한 생각을 이어가면서 문득 경림씨가 이야기 해 주셨던 흙으로 만든어진 사람이 다시 생각났습니다.<br />
자꾸만 어렵게 생각하고 말하려는 저에게서 흙으로 만들어진 사람은 충격 그 이상이 었습니다.<br />
다시 나는 왜 A를 B로 만들려고 하는것인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어쩌면 자연의 법칙이고 순리라고 하는것을<br />
왜 다른 방법으로 무너뜨릴려고 하는지... 많은 시간과 노동으로 바꿀려고 하지 않고 단순한 원리로, 그에 맞는 댓가 없이 이룰려고 하고 있는건 아닌지... 흐름에 맞는 순환이 옳다는 생각이 듭니다. 결국 대상을 다른 시각으로 바라본다라는 핑계를 댈수 밖에 없는가 봅니다. <br />
또 그걸 핑계 삼아 작업을 올려 드립니다. 우유를 변하게하고 검은 하늘을 만드는 것, 자연의 원리를 이루는 어떤 존재를 그려드립니다. <br /><br />			 ]]> 
		</description>

		<comments>http://zpzpzp1231.egloos.com/819842#comments</comments>
		<pubDate>Sun, 30 Oct 2005 08:42:36 GMT</pubDate>
		<dc:creator>쿠로사키이치고</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사춘기 삼(3) ]]> </title>
		<link>http://zpzpzp1231.egloos.com/810338</link>
		<guid>http://zpzpzp1231.egloos.com/810338</guid>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egloos.com/pds/1/200510/28/23/c0040023_15183230.jpg" width="500" height="666.66666666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egloos.com/pds/1/200510/28/23/c0040023_15183230.jpg');" /></div><br />
<br />
 title: 꿈과소년 / 전지 / 압축목탄 / 2005<br />
<br />
 <br />
<br />
 <br /><br />			 ]]> 
		</description>
		<category>김성현 vs 김애리</category>

		<comments>http://zpzpzp1231.egloos.com/810338#comments</comments>
		<pubDate>Fri, 28 Oct 2005 06:18:48 GMT</pubDate>
		<dc:creator>성현이</dc:creator>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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