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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백질 번역과 웹 컨설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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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여 종의 아미노산을 결합하여 단백질을 합성하는 작용을 단백질 번역(해독 작용)이라 한다. 
단백질 번역은 우리 몸의 체계적인 과정을 통해 이루어지듯이 번역도 그런 절차를 통해 이루어져야한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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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4 Feb 2010 04:41:4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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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백질 번역과 웹 컨설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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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여 종의 아미노산을 결합하여 단백질을 합성하는 작용을 단백질 번역(해독 작용)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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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welcome 스마트폰]애플리케이션-폰만 갖다대면 가사, 연주자 이름까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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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img.etnews.co.kr/photonews/1002/100203042407_909069731_b.jpg" width="374"><br><span><br>살다보면 ‘이런 기능이 내 휴대폰에 있으면 좋겠다’고 막연하게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바로 그 기능들이 아이폰에는 있더라구요. 참∼”<br><br>이상철 통합LG텔레콤 부회장이 지난 1월초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한 말이다. 이 부회장이 경쟁사인 KT의 스마트폰인 아이폰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은 것은 바로 이같은 강력한 ‘생활 밀착형 기능’ 때문이다.<br><br>“길을 걷다, 또는 커피를 마시던 카페에서, 무심히 듣던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이 어떤 곡인지 못견디게 궁금할 때가 있잖아요. 그 때 저는 음악이 흐르는 곳을 향해 제 아이폰을 갖다댑니다. 순간 믿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나죠. 바로 곡명과 가수 또는 연주자의 이름이 뜨는 거에요. 여기에 해당곡의 가사와 미리듣기, 유튜브의 관련 동영상까지 나옵니다. 이러니 제가 아이폰을 끼고 살 수밖에 없지 않겠어요.”<br><br>직장인 밴드 ‘소리나래’의 베이시스트인 박민지 씨(36)는 요즘 아이폰에 푹 빠져있다. 대학에서 일문학 시간강사로 일하는 박 씨는 그동안 IT기기와는 담을 쌓고 살아온 전형적인 아날로그형.<br><br>하지만 우연한 기회에 지난해 일본에서 처음 아이폰을 접한 이후, 그녀는 지난해 11월 잠실실내체육관까지 찾아가 KT가 출시한 아이폰을 손에 넣었다. 박 씨는 요즘 아이폰으로 피리 부는 연습을 하고 있다. <br><br>일간지 산업부 기자인 K차장(42)은 내근 때마다 그동안 받아 둔 <font style="COLOR: #3d46a8; CURSOR: hand; TEXT-DECORATION: underline" onmouseover="mouseOver(this,'명함',event);" onmouseout="mouseOut();" onclick="mouseClick(this,'명함');">명함</font>을 정리하는 게 일이었다. 하지만 요즘은 스마트폰으로 깨끗이 해결한다. 후배기자들의 유용하다는 ‘강추’에 못이겨 애플리케이션 치고는 다소 비싼 19.99달러에 앱스토어에서 ‘월드 카드(한글판)’라는 명함인식 애플리케이션을 구입했다.</span><br><br>효과는 상상 이상이였다. 평소 통화와 문자 전송 외 각종 휴대폰 기능은 ‘세상밖 얘기’였던 K차장. 하지만 스마트폰 특유의 직관적 기능은 모든 조작을 용이하게 했다.<br><br>“배경화면 속 월드 카드 아이콘을 누릅니다. 카메라 화면이 나오죠. 그걸로 새로 받은 명함을 찍어요. 그리곤 인식 버튼을 누르면 이름과 전화번호는 물론이고 팩스번호, 회사, 담당부서, 이메일 등 명함에 나와있는 모든 개인 정보가 아이폰 전화번호부 속 각 항목에 자동 분류돼 저장됩니다. 물론 100% 완벽한 인식은 아니죠. 하지만 못 쓸 정도는 아닙니다.”<br><br>한 달새 스마트폰 마니아가 된 K차장은 요즘에는 ‘어썸 노트(Awesome Note)’라는 메모장 프로그램에 푹빠져있다. 덕분에 길다란 취재수첩을 주섬주섬 꺼내는 일도 요즘은 뜸해졌다.<br><br><span>스마트폰의 가장 강력한 강점이자 매력은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응용<font style="COLOR: #3d46a8; CURSOR: hand; TEXT-DECORATION: underline" onmouseover="mouseOver(this,'소프트웨어',event);" onmouseout="mouseOut();" onclick="mouseClick(this,'소프트웨어');">소프트웨어</font>·이하 어플)을 활용, 나만의 특화된 단말기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멜로디만으로 음악 검색이 가능한 것도 ‘미도미 사운드하운드’라는 어플 덕이다.</span><br><br>국내에서도 아이폰 앱스토어(애플)와 T스토어(SK텔레콤), 마켓플레이스(MS) 등 기종별, 통신사별로 운영되는 앱스토어를 통해 10만건이 넘는 어플을 받을 수 있다. 또 매달 1만건이 넘는 어플이 신규 등록된다.<br><br>앱스토어란 애플의 아이폰(스마트폰)과 아이팟터치(MP3플레이어)에서 사용하는 응용 프로그램을 판매하는 인터넷 장터다. 누구나 프로그램을 만들어 등록하고 판매 수익을 얻는 개방형 모델이다. 덕분에 서비스 시작 1년여 만에 10만여개의 프로그램을 확보했다. 애플이 처음 사용했지만 지금은 응용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방식으로 판매하는 인터넷 장터를 뜻하는 일반 용어로 널리 쓰인다.<br><br>최근 들어 한국형 앱스토어도 각사의 스마트폰 출시와 맞물려 성황을 이루고 있다. 특히 작년 12월 개설된 KT의 ‘쇼(SHOW) 앱스토어’는 생활 속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하고 흥미로운 어플을 선보이고 있다.<br><br>내 주변의 위치 정보를 한 눈에 찾을 수 있는 ‘파란 지도’는 쇼 앱스토어내 판매 1위 어플이다. 이밖에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하는 ‘SHOW CCTV’, 다양한 형태의 넥타이 매는 법을 설명해 주는 ‘NeckTie’ 등 그 형태와 수가 매우 다양하다.<br><br>KT는 보다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자 전 국민을 대상으로한 애플리케이션 공모전을 실시하고 있다. 쇼 앱스토어 오픈 기념으로 열리고 있는 ‘전국민 어플대전’은 현재까지 3000명 이상의 전문가 및 일반인이 참가해 많은 아이디어를 뽐내고 있다.<br><br>자세한 내용은 쇼 앱스토어 홈페이지(appstore.show.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전문적인 기술이 없어도 아이디어만 있으면 얼마든지 참여 가능하다.<br><br>◆공공정보 서비스 개방, 사전 협의로 해법 찾아야<br><br><span>지난해 12월 경기도는 ‘서울<font style="COLOR: #3d46a8; CURSOR: hand; TEXT-DECORATION: underline" onmouseover="mouseOver(this,'버스',event);" onmouseout="mouseOut();" onclick="mouseClick(this,'버스');">버스</font>’라는 무료 애플리케이션에서 이용되는 경기도의 버스 정보 서비스를 차단했다.</span><br><br>고등학생이 제작해 화제가 된 이 애플리케이션은 상당수의 아이폰 이용자들이 이미 깔아놓았다. GPS로 이용자가 서 있는 주변의 정류장을 자동 검색해 버스의 도착 시각을 알려주는 등 갖가지 편의 기능을 갖췄기 때문이다. 추위에 벌벌 떨며 버스를 기다릴 필요 없이 시간에 맞춰 버스정류장에 나가면 되는 식이다.<br><br><span>당시 경기도의 차단 논리는 간단했다. 애플리케이션 <font style="COLOR: #3d46a8; CURSOR: hand; TEXT-DECORATION: underline" onmouseover="mouseOver(this,'개발자',event);" onmouseout="mouseOut();" onclick="mouseClick(this,'개발자');">개발자</font>가 협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경기도가 권리를 가진 정보를 도용했다는 것이다. 비슷한 시기, 한국철도공사도 ‘아이코<font style="COLOR: #3d46a8; CURSOR: hand; TEXT-DECORATION: underline" onmouseover="mouseOver(this,'레일',event);" onmouseout="mouseOut();" onclick="mouseClick(this,'레일');">레일</font>’이라는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서비스되던 기차의 출발·도착시각 정보 서비스를 막아버렸다.</span><br><br>철도공사측 차단 이유는 ‘공공정보의 무단 사용’이었다. 코레일 관계자는 “해당 애플리케이션은 철도공사가 보유한 정보를 별도의 협의 없이 무단으로 이용했다”며 “오류가 발생할 경우 책임 소재가 불분명한데다, 별도의 검증 절차 역시 마련돼 있지 않아 프로그램으로 나가는 정보를 차단했다”고 말했다.<br><br>앱스토어에서 0.99달러에 판매되는 영화 정보 제공 애플리케이션인 ‘CGV 타임’도 CGV 측이 뒤늦게 해당 소프트웨어의 존재를 알고 정보 제공을 차단한 바 있다.<br><br>여론이 악화되자 일부 차단 조치가 해제되기도 했지만 불씨는 여전히 남아 있는 상태다. 이들 사건의 발단은 스마트폰이 갖는 특유의 ‘개방성’에서 기인한다. 앱스토어에는 누구나 자유롭게 입점해 애플리케이션을 판매할 수 있기 때문이다.<br><br>이에 따라 아이폰 사용자 등 일부 네티즌들은 “다른 나라와 같이 개방형 응용프로그램환경(API·Application Program Interface) 방식을 통해 비영리로 소스를 공개하고 이를 이용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제작할 수 있도록 하자”고 주장한다.<br><br>실제로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뉴욕, 워싱턴 등 주요도시에서 무료로 교통정보·환경정보·건강정보 등 행정기관의 공공 정보를 API화해 개발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br><br>서명덕 버즈 리포터는 “공공 정보라 해도 이를 소스로 유료든 무료든 앱스토어 장터에 올려두고 유·무형의 영리 추구를 하고 있는 게 현실”이라며 “그렇다면 상호 사전 협의를 통해 최소한 막무가니식 개발을 피하고 협의된 정보를 사용하는 것이 API 공개의 진정한 가치”라고 말했다.<br><br>류경동기자 <font class="f10-2 dgray"><a href="mailto:ninano@etnews.co.kr">ninano@etnews.co.kr</a></font><br><!--포토&동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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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스크랩</category>

		<comments>http://zoozeros.egloos.com/2839883#comments</comments>
		<pubDate>Thu, 04 Feb 2010 04:41:40 GMT</pubDate>
		<dc:creator>로스</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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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전병욱 칼럼] 방랑… 방황… 방향…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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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인생이나 사역에서 자세가 중요하다. 자세만 좋아도 많은 열매를 맺는다. 방랑, 방황, 방향이라는 단어를 통해 살펴보자. <br><br><br><br>‘방랑’은 대책 없이 이리저리 떠다니는 삶을 말한다. 표류하거나 유랑하는 인생이다. 뚜렷한 목적의식이 없다. 이런 사람의 특징은 남들이 하는 대로 따라하는 것이다. 남들이 유학가면, 자기도 유학간다. 남들이 유행이라고 하면, 자기도 그대로 따라한다. 왜 하는지를 모르고 편승하는 인생이다. 무조건 유학가지 말라는 말이 아니다. 방랑하지 말라는 뜻이다. <br><br>‘방황’은 목적은 있으나 ‘방향’을 찾지 못할 때의 상황이다. 방황은 목적을 추구하기 위한 탐색의 시간이다. 바울은 아시아로 가고자 했다. 그러나 성령이 막으셨다. 비두니아로 가고자 했다. 예수의 영이 막았다(행 16:6∼7). 복음 증거라는 목적을 이루기 위한 방황의 시간이었다. 그러다가 마게도냐인이 환상을 보고, 빌립보로 향한다. 빌립보라는 ‘방향’을 잡고 집중했다는 말이다. 방황은 방향을 찾기 전에 거쳐야 할 필수 코스이다. <br><br>방황은 다른 말로 하면 유연성이다. 고집불통의 사람은 방황의 유익이 무엇인지 모른다. 처음부터 목적을 향해 직선으로만 가려고 한다. 곡사포는 사실 별로 무섭지 않다. 왜? 정확도가 떨어지기 때문이다. 고도의 정확성을 요구하는 미사일은 크루즈 기능이 있다. 순간순간 새로운 정보를 입력해서 목표물을 맞출 때까지 궤도를 수정한다. 수정 기능이 있는 인생이 크루즈 인생이다. 열심 있는 사람이 성공 가능성이 높다. 왜? 여러 시도를 통해서 될 것과 안 될 것을 분석하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감 잡고, 될 것을 붙든다. 그리고 집중한다. <br><br>예를 들면 대만 선교 중에 어느 한 팀에서 한국어 학당이 좋은 소통의 도구라는 것을 깨달았다. 이제는 모든 팀이 이렇게 되는 것에 집중한다. 그래서 열매의 확산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br><br>자기 기대를 하나님의 뜻으로 착각하는 사람이 많다. 그래서 실망, 상처, 갈등이 많다. 남편에 대한 실망이 큰 사람이 있다. 왜? 배용준의 외모, 카네기만큼의 돈, 아인슈타인 정도의 실력을 기대하기 때문이다. 이건 큰 착각이다. 현실감을 가지고 기대를 수정해야 한다. 크루즈 기능을 작동해야 만족이 있다. 장기를 둘 때 “차”와 “포”가 강하다. 왜? 가장 가는 길이 자유롭기 때문이다. 그래서 강력하게 쓰임 받는다. 자유와 유연성을 기르라. 그것이 바로 쓰임 받는 길이다. 왜 ‘졸’이 되는가? 한 칸밖에 못 움직이는 제한성 때문이다. ‘졸’같이 살지 말고, ‘차’나 ‘포’같이 살라. 유연성이 능력이다. 시행착오 중에 확실하게 되는 한 가지를 붙들라. 이것에 집중하라. 삶의 자원을 쏟아 부으라. 이것이 열매 맺는 첩경이다. 방랑은 안 된다. 방황에서 방향을 잡으라. 유연성과 집중력이 강한 인생의 특징이다. <br><br><br><br>전병욱 목사(삼일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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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병욱 칼럼</category>

		<comments>http://zoozeros.egloos.com/2839781#comments</comments>
		<pubDate>Thu, 04 Feb 2010 02:36:01 GMT</pubDate>
		<dc:creator>로스</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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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나한테 딱 맞는 스마트폰 고르려면?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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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id="body_top" class="detail_article f14_txt sc24"><div class="detail_article_ad"><img border="0" align="absMiddle" src="http://img.etnews.co.kr/photonews/1001/100131084554_1079955105_b.jpg" width="400"> </div><span>그야말로 <font style="COLOR: #3d46a8; CURSOR: hand; TEXT-DECORATION: underline" onmouseover="mouseOver(this,'스마트폰',event);" onmouseout="mouseOut();" onclick="mouseClick(this,'스마트폰');">스마트폰</font> 열풍이다. <font style="COLOR: #3d46a8; CURSOR: hand; TEXT-DECORATION: underline" onmouseover="mouseOver(this,'아이폰',event);" onmouseout="mouseOut();" onclick="mouseClick(this,'아이폰');">아이폰</font> 출시 이후 애플리케이션을 자유롭게 설치하며 저렴한 요금으로 무선인터넷 사용이 가능한 스마트폰의 장점이 국내 소비자를 뒤늦게 뒤흔들었다. 저마다 어떤 제품을 살지 고민 중이다. 쏟아져 나오는 여러 제품의 <font style="COLOR: #3d46a8; CURSOR: hand; TEXT-DECORATION: underline" onmouseover="mouseOver(this,'기능',event);" onmouseout="mouseOut();" onclick="mouseClick(this,'기능');">기능</font>도 다르고 평가도 다양해 고르기가 쉽지 않다. 전문가들은 쓰임새에 따라 잘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했다.</span><br><br><span>◇모바일 <font style="COLOR: #3d46a8; CURSOR: hand; TEXT-DECORATION: underline" onmouseover="mouseOver(this,'오피스',event);" onmouseout="mouseOut();" onclick="mouseClick(this,'오피스');">오피스</font> 직장인은 ‘옴니아2’=삼성전자 ‘옴니아2’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운용체계인 윈도모바일을 채택했다.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등 다양한 문서 기능과 인터넷 익스플로러, 웹서핑, 오페라의 3개 브라우저를 지원한다. 문서 및 명함인식이나 푸시e<font style="COLOR: #3d46a8; CURSOR: hand; TEXT-DECORATION: underline" onmouseover="mouseOver(this,'메일',event);" onmouseout="mouseOut();" onclick="mouseClick(this,'메일');">메일</font> 등 강력한 오피스 기능을 내세워 직장인의 입맛에 맞췄다. 또 국내 사용자에게 익숙한 천지인 입력방식을 비롯해 풀터치에 최적화된 모아키, 쿼티 키패드, 필기인식 등 입력 기능을 다양화했다.</span><br><br><span>◇엔터테인먼트 즐기는 개인은 ‘아이폰’=오피스기능보다 엔터테인먼트, 라이프스타일 등 10만개가 넘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주로 활용하고 싶은 개인이라면 애플 ‘아이폰’이 적당하다. 애플 앱스토어는 국내 애플리케이션 <font style="COLOR: #3d46a8; CURSOR: hand; TEXT-DECORATION: underline" onmouseover="mouseOver(this,'개발자',event);" onmouseout="mouseOut();" onclick="mouseClick(this,'개발자');">개발자</font>들의 ‘꿈의 무대’로 불리며 한국의 스마트폰 열풍을 주도했다. 시중에 나와 있는 모델은 3G와 3GS로 나뉜다. 3G는 미국에서 2007년 아이폰 출시 무렵 선보인 모델로, 아이폰 운용체계 2.0을 탑재했다. 나만의 콘텐츠로 무장한 스마트폰을 지니고 싶은 일반 개인에게 가장 최적화된 제품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평이다. <br><span>◇멀티미디어에 충실한 ‘모토로이’=캠코더, 카메라, PMP 등 별도의 디지털 기기를 보유하지 않더라도 멀티미디어 기능을 다양하게 갖춘 스마트폰을 원한다면 모토로라의 ‘모토로이’를 집어드는 것이 좋다. 모토로이는 외형부터 멀티미디어 특화폰임을 강조한다. 일명 ‘무역센터폰’이라고도 불리는 모토로이의 디자인은 폰을 가로 방향으로 돌려 사진을 찍을 때 마치 카메라로 찍는 듯한 느낌을 주기 위해 만들어졌다. 셔터에 손가락이 올라가는 부분을 약간 튀어나오게 만든 것. 하드웨어 성능 중 눈에 띄는 것은 단연 800만화소 카메라다. 고선명(<font style="COLOR: #3d46a8; CURSOR: hand; TEXT-DECORATION: underline" onmouseover="mouseOver(this,'HD',event);" onmouseout="mouseOut();" onclick="mouseClick(this,'HD');">HD</font>) 동영상을 촬영해 이를 TV와 연결해 볼 수 있다. 지상파 <font style="COLOR: #3d46a8; CURSOR: hand; TEXT-DECORATION: underline" onmouseover="mouseOver(this,'DMB',event);" onmouseout="mouseOut();" onclick="mouseClick(this,'DMB');">DMB</font>나 FM라디오, 대용량 배터리 등 다른 스마트폰에는 없는 기능들도 눈에 띈다.</span><br><br><span>◇<font style="COLOR: #3d46a8; CURSOR: hand; TEXT-DECORATION: underline" onmouseover="mouseOver(this,'보안',event);" onmouseout="mouseOut();" onclick="mouseClick(this,'보안');">보안</font>의 강자 ‘블랙베리’=림의 ‘블랙베리’는 비즈니스맨에게 적합하다고 흔히 알려졌다. 메일전달을 원활하게 하는 푸시 기술 및 데이터 압축기술로 하루 평균 60분가량의 비용절감 효과를 준다는 분석도 있다. 그러나 블랙베리가 기업용으로 각광받는 진짜 이유는 ‘보안’ 때문이다. 블랙베리 <font style="COLOR: #3d46a8; CURSOR: hand; TEXT-DECORATION: underline" onmouseover="mouseOver(this,'서버',event);" onmouseout="mouseOut();" onclick="mouseClick(this,'서버');">서버</font>는 애플리케이션 서버, 인터넷 서버, 단말기 서버 사이에 보안 서버가 들어감으로 이중 삼중의 보안망이 설정된다. 김판희 림 국내 홍보담당 팀장은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이 블랙베리를 고집하는 것도 보안이 특화됐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span><br><br>정미나기자 <font class="f10-2 dgray" color="#444444"><a href="mailto:mina@etnews.co.kr">mina@etnews.co.kr</a></font><br></span></div><!--포토&동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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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스크랩</category>

		<comments>http://zoozeros.egloos.com/2835556#comments</comments>
		<pubDate>Mon, 01 Feb 2010 01:32:01 GMT</pubDate>
		<dc:creator>로스</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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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전병욱 칼럼] 맞아 죽는 능력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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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능력이란 목적을 이루는 힘이다. 우리는 능력을 나의 목적을 이루는 데 주로 사용한다. 그래서 능력 있는 남자라고 하면, 나의 욕망과 나의 욕심을 채워줄 수 있는 남자로 이해한다. 내가 원하는 명품 가방, 내가 원하는 아파트를 살 수 있는 남자가 능력 있는 남자다. 이것을 ‘세상의 능력’이라고 하자.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능력은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기 위한 힘이다.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기 위한 모든 것이 ‘하나님의 능력’이다. 성도가 추구하는 능력은 바로 이 ‘하나님의 능력’이다. <br />
<br />
“다메섹에서 아레다 왕의 고관이 나를 잡으려고 다메섹 성을 지켰으나 나는 광주리를 타고 들창문으로 성벽을 내려가 그 손에서 벗어났노라”(고후 11:32∼33) 아레다 왕의 고관이 바울을 잡으려고 했다. 우리는 바울에게서 이런 것을 기대한다. “나를 잡으려고 했다. 그 다음날 그놈은 피를 토하고 죽더라. 날 건들면 죽는다.” 아니다. 바울은 광주리를 타고 도망쳤다. 쥐새끼같이 뺑소니쳤다는 말이다. 성경의 정신을 잘 보여주는 장면이다. “하나님의 복음을 위해 나는 얼마든지 밟혀도 좋다. 얼마든지 스타일 구겨도 좋다.” 이게 메시지다. <br />
<br />
한나라 개국공신 한신은 장검을 차고 다녔다. 어느 불량배가 그 장검으로 ‘나를 죽여봐라’고 외쳤다. 못하면, ‘내 가랑이 사이를 기어라’고 했다. 한신은 불량배의 가랑이 사이를 기었다. 힘을 나라를 세우는 데 집중해야지, 자기를 증명하는 데 사용하지 않겠다는 뜻이다. 이게 인물이다. 사람들이 십자가상의 예수님을 조롱했다. 뺨도 치고 놀리기도 했다. “남은 구원하더니, 자기는 구원 못하는군. 내려와봐. 내려와봐”라고 외쳤다. 나 같으면 내려왔다. 그들의 턱을 날리고, 이빨을 다 뽑아 버리고, 피바다를 만든다. 그리고 다시 십자가에 올라가, ‘엘리 엘리 라마사박다니’를 외친다. 자존심도 살리고, 사명도 이루는 일거양득이라고 생각한다. 이게 치졸한 인간의 모습이다. 자기 증명으로 에너지를 헛되게 쓰는 모습이다. 그냥 조롱을 받고 죽는 게 능력이다. <br />
<br />
자존심, 자기 긍정에 에너지를 낭비하지 말라. 힘은 하나님을 증명하는 데만 사용해야 한다. 내겐 딸이 두 명 있다. 남자에 비해 큰 약점이 있다. 너무 감정적이란 점이다. 쓸데없는 일에 너무 예민하다. 말 한마디에 너무 힘들어한다. 자존심 상하면, 아무 일도 못한다. 결국 자기 증명하는 일에 너무 힘을 많이 쓴다. 정작 필요한 싸움을 할 때는 남은 힘이 없다. 좀 망가지면 어떤가, 좀 욕먹으면 어떤가? 복음이 전파되고, 하나님이 증명되는 일이 진행된다면, 목적을 이룬 것이다. 욕먹어도 한다. 망가져도 한다. 맞아 죽어도 한다. 이런 자세가 바로 능력이다. <br />
<br />
전병욱 목사 (삼일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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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병욱 칼럼</category>

		<comments>http://zoozeros.egloos.com/2831455#comments</comments>
		<pubDate>Thu, 28 Jan 2010 00:52:28 GMT</pubDate>
		<dc:creator>로스</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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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전병욱 칼럼] 내가 한걸음 더 걷자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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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자기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갈등을 경험할 수 있다. 좋아하니까 애착을 가진다. 사랑하니까 집착한다. 통상 집착은 통제하려는 유혹에 빠진다. 통제는 내 뜻대로 상대방을 변화시키겠다는 것이다. 자기의 힘을 다 동원해서 내 뜻대로 만들려고 하는 것이다. 통제하려고 할 때, 상대의 반응은 도망이다. 더 가까워지려는 의도였지만 결과는 정반대이다. 떠나지 못하게 하려고 더 요구하고, 자꾸 전화 걸고, 심지어 협박까지 한다. 상대는 더욱 도망칠 마음이 생긴다. <br><br><br>통제의 유혹이 있을 때, 정반대로 ‘놓아주라.’ 놓아주기는 통제, 조종, 강요를 포기하는 마음이다. 집착할 때 도망치던 사람이 놓아주면 오히려 다가선다. 예수님은 전능하신 하나님이다. 그러나 예루살렘의 변화를 위해서 완력을 쓰지 않고 놓아준다.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에 모음 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더냐 그러나 너희가 원하지 아니하였도다”(마 23:37) 안타까워하지만, 스스로 따를 때까지 놓아준다. 자발적인 순종의 때까지 기다린다. <br><br>지나치게 공평과 정의를 추구하는 사람이 있다. 무리한 방법을 써서라도 억지로 변화시키려고 한다. 항의하려는 마음, 시정하려는 마음이 앞선다. 세상은 쉽게 변화되지 않는다. 불만족, 탄식, 괴로움이 그의 삶을 떠나지 않는다. 집착하려는 태도 때문이다. 내가 변화되면 세상이 변한다는 생각이 아니다. 항상 네가 변화되어야 된다는 종속적인 의식이 있다. 책임의식이 강해보이지만, 사실은 역사에 대한 주체의식이 없다. <br><br>공평과 정의에 집착하기 보다는 내가 더하는 인생이 되라. 5리 인생이 되지 말고, 10리 인생이 되라. “또 누구든지 너로 억지로 오 리를 가게 하거든 그 사람과 십 리를 동행하고”(마 5:41) 누가 5리를 요구하면, 자발적으로 10리를 가주어라. 그러면 문제는 사라진다. <br><br>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이 있다. 언제나 요구한 것보다 더하는 사람들이다. 의무보다 더하는 사람들이다. 기대보다 더하는 사람들이다. 받은 대가보다 더 봉사하는 사람들이다. 버림받는 사람들의 특징이 있다. 결석, 조퇴를 일삼는다. 자기 일도 감당하지 못한다. 5리를 요구했는데, 5리도 못 가는 사람이다. 누가 나를 퇴출시키는 것이 아니다. 내 자신이 퇴출되는 것이다. 항상 더 중요한 일을 하라.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되라. 항상 더 가주라. 10리 인생은 어디서나 환영받는다. <br><br>다니엘을 보라. 포로의 신분이었다. 모든 조건이 열악했다. 주변의 시기 질투, 견제도 있었다. 그러나 더 열심히 준비한다. 항상 다른 사람의 유익을 위해서 뛴다. 4번의 왕조가 바뀔 때마다 계속해서 쓰임 받는다. 꼭 필요한 존재가 되었기 때문이다. 남의 변화를 위해서 핏대 올리지 말고, 조용히 내가 더 해버려라. 그게 개혁이다. <br><br>전병욱 목사(삼일교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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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병욱 칼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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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1 Jan 2010 07:24:07 GMT</pubDate>
		<dc:creator>로스</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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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이려면 어떻게 말해야할까?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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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Any given Sunday(1999)란 영화를 보면 ‘알파치노’가 이끄는 마이애미 샤크 팀이 전미 풋볼 연맹 챔피언십을 연속 두 차례나 거머 쥐었다. 그러나 그 팀은 매너리즘에 빠져 3연속 패배의 구렁텅이에 빠졌고, 경기마다 관중의 수는 줄어들었고 선수들의 나이도 늘어났다.<br><br><p>팀의 존재를 결정짓는 마지막 경기에서마저 지게 되면 이 팀은 해체 위기에 놓여 있다. 경기 결과에 따라 나이 있는 선수들은 은퇴를 해야 할 수 있는 것이다. 경기 시작 3분전, 팀의 사활을 건 마지막 게임의 카운트 다운을 앞두고 알파치노는 이렇게 말한다.</p><br><br><p>“우린 지금 지옥에 와있다. 여기에 머물러 있으면서 굴욕적으로 패배를 하던가 아니면 싸워서 광명을 얻어 지옥에서 올라올 수 있다. 모든 게 오늘 결판 나고, 우리가 온전한 팀으로 소생하든가 부숴지든가의 기로이다. 인생은 1인치의 게임이다. 풋볼도 그렇다. 인생에서건 풋볼에서건 오차 범위는 매우 작아서 반 걸음만 늦거나 빨라도 성공할 수 없고 반 초만 늦거나 빨라도 잡을 수 없다. 모든 일에서 몇 인치가 문제야. 경기 중에서 생기는 기회마다 매분, 매초마다 그래. 우리는 그 인치를 위해 싸워야 해. 그 인치를 위해 주먹을 움켜 쥐어라! 그 인치들을 합치면 승패가 바뀐다는 것을 삶과 죽음이 바뀐다는 것을 우리는 알기 때문이다! 어떤 싸움에서든 죽을 각오가 돼 있는 사람만이 그 인치를 얻는다. 옆의 있는 동료를 봐라! 그의 눈을 들여다 봐! 당신을 위해 희생할 각오가 보일 거다. 그 인치를 위해 주먹을 움켜 쥐어라! 나 같이 늙고 온갖 시패를 다한 사람도 아직 그 인치를 위해 싸우고 죽을 각오가 돼 있다. 그게 인생이기 때문이다”</p><br><br><p>우리는 스피치를 할 때 기억해야 할 협상의 법칙이 있다. 설득이나 협상에서는 인간의 미묘한 심리가 결과에 엄청난 차이를 가져 오는 경우가 있다.</p><br><br><p>사소한 말 한마디, 말할 때의 뉘앙스나 말투, 무심코 취한 몸짓 하나, 손짓 하나가 성공과 실패의 명암을 가르는 것이다.</p><br><br><p>Richard Shell에 따르면, 협상이란 자신이 상대로부터 무엇을 얻고자 하거나 상대가 자신으로부터 무엇을 얻고자 할 때 발생하는 상호 작용적인 의사 소통 과정을 일컫는 것이다.</p><br><br><p>즉, 협상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기술인 것이다.</p><br><br><p>협상의 기술을 터득하면 기업에서는 금전적 이득을 발생시킬 수 있고, 개인적으로 역시 사람의 마음을 건드리기 때문에 사람의 마음을 얻는 스피치를 할 수 있으며 더불어 금전과 관련된 협상에서 더 우위를 점할 수도 있는 것이다.</p><br><br><p>첫째, 상대방이 원하는 것 interest가 무엇인지를 찾아야한다. 둘째, 그렇지 못하다면, creative option을 개발해야 한다. 셋째, 상대의 숨은 interest를 자극해, 넷째, win-win 협상이 되도록 하는 것이다.</p><br><br><p>Roger Fisher 교수는 “Yes를 이끌어 내는 힘”이란 저서에서 협상력은 어떤 사람으로 하여금 어떤 일을 하도록 설득하는 능력이다“라는 말했다. 즉 상대의 interest를 파악함으로써 상대방의 생각을 바꾸는 기술인 것이다.</p><br><br><p>다시 알파치노의 스피치로 돌아와서 살펴보면, C H C S가 있다. C란 선택(CHOICE)으로 어떤 길을 갈 수 있는지를 극적인 대비 효과로 보여주는 것이다.</p><br><br><p>현 상황의 참담함을 이어가느냐, 아니면 이기고 밝은 미래로 가느냐하는 기로에 있다는 말로 상대방의 욕구(Interest)를 자극하는 것이다.</p><br><br><p>둘째, H(HOW-to) 방법, 방향을 제시해주는 말을 하는 것이다. 인치를 잡고, 팀으로 뭉쳐야 산다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p><br><br><p>셋째, C (Confidence)자신감을 북돋아주는 말을 하는 것이다. 나 같이 늙고 실패를 한 사람도 하는 데, 너희들도 할 수 있다며 상대방의 욕구를 계속 공략하는 것이다.</p><br><br><p>이는 상대방의 역량을 최대로 이끌어 내는 힘이 되는 것이다.</p><br><br><p>마지막으로 S(Storytelling)이 있는 것이다. 팀원들을 감동시키는 그의 스토리가 있었다. 자신이 가진 돈, 사람을 비롯한 모든 걸 잃었던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이다.</p><br><br><p>그의 말에 감동을 받은 선수들의 마음은 움직였다. 마음이 움직였으니 선수들은 행동으로 옮겼고 팀의 변화를 가져온 것이다. 해피엔딩이다.</p><br><br><p>협상에서 쓰이는 상대방의 욕구를 파악하면 스피치도 편해진다. 그들의 욕구를 건드리는 스피치를 하면 되기 때문이다. 상대방의 욕구를 파악해, 나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선택하게 하고, 자신감을 심어주고, 방법이나 방향을 제시를 해주면 어떤 스피치라도 파워가 생긴다.</p><br><br><p>상대를 변화시키고 싶은가? 그렇다면 상대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먼저 파악하라. 상대의 숨은 욕구를 건드려주면, 상대의 반응이 어떻게 나올지 읽을 수 있는 것이다.</p><br><br><p>많은 이야기를 길게 한다고 꼭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상대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파악하고, 스피치 전략을 세워야하는 것이다.</p><br><br><p>지피지기면 백전 백승이라고 했다. 상대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그것을 잘 파악하고 있다면, 반은 성공한 것이다.</p><br><br><p>C H C S의 법칙은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이게 만드는 힘이 되는 것이다. <br><br>이서영 (아나운서) 미니홈피 <a href="http://www.cyworld.com/leemisunann"><span style="COLOR: #666666">www.cyworld.com/leemisunann</span></a></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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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좋은생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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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0 Jan 2010 01:16:21 GMT</pubDate>
		<dc:creator>로스</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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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칼럼]스마트폰이 대세일 수밖에 없는 이유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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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id="title" class="subject">추현우 fineapple@tgrape.com </div><div class="fl w680"><div class="date">2009.01.13 / PM 06:13<a href="http://www.zdnet.co.kr/"><br>[지디넷코리아]</a>2009년 기축년 새해가 밝았다. <br></div></div><p>&nbsp;</p>경기가 어렵다고는 하지만, 변화무쌍한 IT 산업의 근본 성격을 감안할 때 올해도 어김없이 다채롭고 혁신적인 이슈들로 한 해가 가득 채워질 것이다. 연말연시는 IT 업계의 경영자와 기획자에게 가장 바쁠 때이다. 지난 한 해의 성과를 정리하고 앞으로 1년의 비전과 계획을 수립할 시기이기 때문이다. <br><p>&nbsp;</p>지난 2007년, IT 업계 화두는 단연 '블로그'였다. 그리고 2008년은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가 크게 주목받았다. 그렇다면, 올해의 화두는 무엇일까? 아마도 '모바일'이 유력한 후보 중 하나일 것이다.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스마트폰'이 아닐까 싶다. <br><p>&nbsp;</p><strong>휴대폰 - 현대인의 정보 욕구를 충족시키는 수단 </strong><br><p>&nbsp;</p>지금으로부터 10년 전, 1999년 1월의 어느 날 아침 출근길을 회상해보자. <br>멍하니 서 있거나 끔벅끔벅 조는 사람들을 제외하면, 무엇인가를 하고 있는 사람들의 태반은 신문을 보거나 책을 읽거나 워크맨으로 음악을 듣는 사람들이다. 네트워크가 단절된 지하철과 버스 안에서 사람들이 할 수 있는 일이란 활자로 된 매체를 읽거나 녹음된 음악을 듣는 정도가 전부였다. <br><p>&nbsp;</p>그렇다면, 2009년 1월 현재의 출근길은 어떠한가? <br><p>&nbsp;</p>돈을 내고 사보던 신문은 무가지로 바뀌었고, 워크맨이 MP3 플레이어나 PMP, 게임기로 자리바꿈을 했지만, 대다수 사람들이 집중하는 대상은 바로 휴대폰이다. 휴대폰을 이용해 누군가와 통화를 하거나 문자를 보내거나 TV를 보거나 게임을 즐긴다. <br><p>&nbsp;</p>왜 휴대폰일까? 지하철과 버스에서도 접속 가능한 네트워크를 제공하는 거의 유일한 단말기가 바로 휴대폰이기 때문이다. 도시는 물론 전국 방방곡곡에 깔린 무선 통신망 덕분에 언제 어디서라도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다. 끊임없이 누군가와 소통하고 교류하길 원하는 현대인의 욕구를 휴대폰이 충족시켜 주고 있다. <br><p>&nbsp;</p>이렇듯, 필자가 바라보는 스마트폰 대세론의 근거는 기술이나 산업적인 측면이 아니다. 끊임없이 정보 욕구를 충족고자 하는 현대인의 습성과 생활양식이 바로 스마트폰의 발전을 이끄는 원동력이다. <br><p>&nbsp;</p>스마트폰 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계의 노력은 이미 출발 단계에 넘어섰다. 기존 휴대폰의 HW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아이폰과 구글폰 같은 스마트폰이 속속 등장하고 있고, 풀-브라우징 등 인터넷 접속을 위한 환경도 제공하고 있다. 스마트폰을 구성하는 핵심인 모바일 운영체제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img onmouseover="javascript:ManagePopup(this,22,111);return false;" onclick="javascript:ManagePopup(this,22,111);return false;" src="http://image.zdnet.co.kr/ads/keyword/ms.gif">, 애플, 구글, 노키아 등이 물밑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br><p>&nbsp;</p>여기에 지난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라는 새로운 시장이 애플 앱 스토어(App Store)를 통해 증명되었다. 아마추어 개발자가 간단한 아이폰용 게임을 만들어 불과 1~2주 만에 수천 달러를 벌어들인 사례는 이미 흔해졌다. <br><p>&nbsp;</p><strong>스마트폰 - PC가 가진 시공간의 한계를 극복 </strong><br><p>&nbsp;</p>핵심은 업계의 움직임이나 기술적 이슈에 있지 않다. 스마트폰이 내포하는 근본적인 특성인 탈 PC 화와 네트워크와 단절된 시공간의 회복이라는 관점에서 스마트폰의 경쟁력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즉, 소비자가 스마트폰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활용하느냐는 문제이다. <br><p>&nbsp;</p>스마트폰은 음성 통화와 SMS, 데이터 통신은 물론, 인터넷 접속과 이메일, 문서 작성, 음악, 동영상 감상, 게임 등 PC가 할 수 있는 일을 상당 부분 해낼 수 있다. 현재 HW적으로 초기 펜티엄 PC 수준에 불과한 스마트폰이지만, 빠르게 고성능화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PC의 영역을 넘보는 것은 시간문제일 뿐이다. <br><p>&nbsp;</p>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다는 점 또한 스마트폰의 큰 장점이다. 앞서 언급한 출근길 상황뿐만 아니라 직장과, 집, 학교, 이동 중 어느 때라도 인터넷에 접속해 필요한 정보를 습득하고, 엔터테인먼트를 즐기며, 다양한 경험을 체득할 수 있는 간편한 도구로써 스마트폰 이상이 없다. <br><p>&nbsp;</p>PC를 완전히 대체한다는 것이 아니다. PC로 메우기 힘든 영역을 훌륭하게 대신해 줄 수 있다는 말이다. 업무나 학업에 쓰이는 PC(데스크톱이든 노트북이든) 한 대, 그리고 주머니나 핸드백 안에 넣어 다닐 수 있는 스마트폰 한 대만 있다면, 24시간 어디에서든 원하는 정보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br><p>&nbsp;</p>쉽게 생각해 보자. <br>일주일간 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당신은 PC와 휴대폰 중 하나만 가지고 갈 수 있다. 과연 어느 것을 선택하겠는가? 그런데 그 휴대폰이 PC에 버금가는 일을 할 수 있는 스마트폰이라면? 망설일 필요조차 없지 않겠는가. <br><p>&nbsp;</p><strong>스마트폰 - 미래의 개인 아이덴티티 <br></strong><br>물론, 스마트론 대세론에 대한 반론도 적지 않다. <br><p>&nbsp;</p>'스마트폰은 휴대폰의 한 장르일 뿐이다.', '스마트폰은 복잡하다. 쓰기 간편한 일반 휴대폰 시장을 넘어서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다.', '넷북 등 MID 기기의 발달이 스마트폰 시장을 위협할 것이다.' 등등 반론이 끊이지 않는다. <br><p>&nbsp;</p>그러나 이러한 반론 대부분은 현재 스마트폰의 위상을 근거로 하고 있다. 빠르게 발전하는 HW 기술과 SW 혁신을 고려할 때 스마트폰의 잠재력을 과소평가한 부분이 없지 않다. 1977년, DEC의 창업자 켄 올슨은 "가정용 PC는 필요 없다."고 예언했고, 빌 게이츠 역시 1985년에 "개인용 PC에 64KB 이상의 메모리는 필요 없을 것."이라고 단언한 바 있다. 과연 그렇게 됐던가? <br><p>&nbsp;</p>스마트폰은 PC적인 성격과 함께 휴대폰이 지니는 지극히 '개인적인 도구'라는 성격도 포함하고 있다. 즉, 나를 대변하고 나와 소통할 수 있는 가장 직접적인 창구라는 개념이다. 개인용 도구이되 공공재적인 개념도 은근히 녹아 있는 PC와는 구별되는 차이점이다. <br><p>&nbsp;</p>따라서 어떤 스마트폰을 선택하고, 활용하고, 꾸미느냐에 따라 개인의 아이덴티티를 표현할 수 있는 수단이 된다. 현재에도 RIM 블랙베리가 월스트리트 금융 종사자를 대표하고 애플 아이폰이 여피족과 디지털 노마드족을 대표하는 경향이 있다. 아이덴티티를 넘어 패션과 개성의 상징으로 휴대폰이 활용되는 경우를 본다면, 스마트폰 역시 탈 PC 화를 넘어 미래의 개인 아이덴티티를 형성하는 하나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할 가능성도 크다 하겠다. <br><p>&nbsp;</p>지금까지 필자는 2009년 이후 IT 업계의 주요 흐름 중 하나가 스마트폰이 될 것임을 예언했다. 개인적인 경험과 깊지 않은 지식을 바탕으로 한 예언인 만큼 반드시 그렇게 되리라는 보장은 없다. 그러나 필자의 예언을 긍정하든 그렇지 않든,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과 투자는 손해 볼 것이 없다. 예언이 현실화된다면 미리 투자한 보람을 얻을 것이요. 그렇지 않더라도 스마트폰은 최소한 IT 산업의 한구석을 차지할 만큼은 성장할 것이다. <br><p>&nbsp;</p>2009년은 IT 업계도 힘든 한 해가 될 것이 분명하다. <br><p>&nbsp;</p>그러나 힘들다고 해서 두 손 놓고 있을 것인가? 다시 힘차게 한 해를 꾸려 나갈 목표와 꿈을 마련할 때가 바로 요즘이다. 이 글을 읽는 IT 업계의 경영자, 기획자, 개발자에게 감히 고언 한다. 새해 목표로 스마트폰 분야는 어떠신가? 물론 선택은 여러분의 몫이지만, 필자는 스마트폰에 과감히 한 표를 던지겠다. 올해 아이폰 3G나 구글폰을 장만하는 것으로 시작할 것이다. 물론 국내 출시부터 되어야 하겠지만 말이다. ^^; <br><br/><br/>tag : <a href="/tag/스마트폰" rel="tag">스마트폰</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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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스크랩</category>
		<category>스마트폰</category>

		<comments>http://zoozeros.egloos.com/2821795#comments</comments>
		<pubDate>Tue, 19 Jan 2010 05:23:16 GMT</pubDate>
		<dc:creator>로스</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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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칼럼]위피 의무화 폐지와 국내 무선 인터넷 변화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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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id="paper_head"><div id="paper_top"><div id="title" class="subject">[칼럼]위피 의무화 폐지와 국내 무선 인터넷 변화</div><div id="body[editorcomment]"></div><div class="fl w680"><div class="source">박민우디아이지커뮤니케이션 이사 minupark@dig24.com </div><div class="date">2009.01.19 / AM 10:12<a href="http://www.zdnet.co.kr/"><br>[지디넷코리아]</a>지난 2008년 12월10일 방송통신위원회는 43차 회의를 열어 ‘이동전화단말기의 표준 플랫폼 규격 준수에 관한 전기통신설비 상호접속기준(고시)’을 개정해 2009년 4월1일부터 위피 탑재 의무를 해제하기로 했다. <br></div></div></div></div><p>&nbsp;</p>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위피(WIPI)는 결국 역사의 한 페이지로 남게 될 것 같다. 하지만 ‘타산지석(他山之石)’이라고 하지 않은가, 지난 4년간 위피 탑재 의무의 독재 속에서 우리가 얻은 것과 잃은 것이 무엇인지 분명히 이해하고 가야 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br><p>&nbsp;</p><strong>위피의 탄생 배경부터 폐지 논란까지 주요 논쟁들 </strong><br><p>&nbsp;</p>실제 위피가 탑재 의무화가 된 것은 2005년 4월이다. 정확히 만 4년이 되는 시점에 폐지가 되게 된 셈이지만, 시대를 거슬러 가보면 위피의 시작은 2001년7월 KWISF(한국 무선인터넷 표준화 포럼)의 모바일플랫폼 특별분과가 신설되면서 본격화 되었다고 볼 수 있다. <br><p>&nbsp;</p>이 당시 무선인터넷 플랫폼은 말 그대로 춘추전국시대를 방불케 하였다. 3개의 이동통신사는 각기 다른 플랫폼(SKT-SKVM, GVM / KTF-MAP, BREW / LGT-EzJava 등)에서 컨텐츠와 솔루션들이 사용되고 있었다. 심지어는 하나의 이통사에서 2개 이상의 다른 플랫폼이 존재하여, 컨텐츠/솔루션 제공업체들은 처음부터 어떤 플랫폼에 탑재하게 될지를 충분히 검토하여 공급해야 하였다.<br><p>&nbsp;</p>텍스트 정보부터 멀티미디어 컨텐츠까지 다양한 형태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컨텐츠 프로바이더(CP)들의 입장에서 이러한 모순된 구조에서 지속적이고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이 매우 힘든 일이 아닐 수 없었다. <br><p>&nbsp;</p>&nbsp;<br>당시에는 지금보다 더 막강한 권력을 보유한 이통사에게 통합 플랫폼을 제공해 달라는 요구는 감히 CP들이 할 소리는 아니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표준화 포럼 등을 통해서 통합 플랫폼의 필요성이 정리되기 시작한 것이다. <br><p>&nbsp;</p>이렇게 소규모 특별분과에서 시작된 위피가 정부의 관심을 받게 된 가장 큰 이유는 해외로 로열티 유출이라는 새로운 명분을 얻었기 때문이다. <br><p>&nbsp;</p>당시 CDMA 로열티로 퀄컴에 지급해야 하는 비용이 엄청나다는 사실이 언론에 보도되는 시점이었고, KTF가 퀄컴의 무선인터넷 플랫폼인 BREW를 채택하여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러한 논쟁이 자연스럽게 표준화된 국산 무선인터넷 플랫폼에 대한 필요성으로 발전하게 되어 2002년 3월 “위피 1.0” 스펙이 발표되면서 80억 정부자금으로 플랫폼 개발을 시작하게 되었다. <br><p>&nbsp;</p>위피 1.0의 탄생 목적은 크게 3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 표준화된 통합 플랫폼의 제공으로 컨텐츠 제공을 위한 중복투자를 해소하고, 퀄컴의 BREW와 썬마이크로시스템즈의 J2ME와 같은 플랫폼에 로열티 지출을 막고, 다양한 언어(C &amp; Java)를 제공하는 것을 주요 목적으로 하였다. <br><p>&nbsp;</p>하지만 출시 이후 위피의 상당부분이 썬마이크로시스템즈의 특허를 침해하고 있었고, 결국 썬마이크로시스템즈에 로열티를 다시 내야 하는 결과를 낳았다. 즉 충분한 준비 없이 급하게 표준화만 시도하다가 또 다른 암초를 만나게 된 셈인데, 이 이후 위피 플랫폼에 부정적인 시각이 부각하게 되는 이유 중 하나가 되었다. <br><p>&nbsp;</p><br>초기 시작 단계부터 위피는 여러가지 문제점이 나타내기 시작하였지만, 정부는 위피에 대한 집착이 점차 강해졌다. 무선인터넷 시장이 점차 성장하고 있지만 정부에서 이통사를 통제할 만한 충분한 명분을 가지지 못한 상태에서, 위피는 로열티 유출 방지와 플랫폼 표준화란 미끼로 얼마든지 이통사를 통제할 수 있기 때문에 좋은 수단이 아닐 수 없었을 것이다. <br><p>&nbsp;</p>2004년 2월 “위피 2.0” 스펙이 발표되었고, 2005년 4월 결국 위피 탑재가 의무화 되었다. 이후 2006년 11월 1년반 만에 위피 탑재폰이 천만대를 돌파하는 등 위피가 순조롭게 시장에 적응 하는 듯 보였다. <br><p>&nbsp;</p><br>위피 탑재의 가장 큰 목적이었던 컨텐츠 제공을 위한 중복투자 방지가 실제로는 컨텐츠 호환성이 11% 수준으로 중복투자 문제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채 지속되고 있었다. 오히려 강제로 무선인터넷 기능 제공으로 휴대폰 가격 상승 요인으로 작용하여, 음성통화만 가능한 저가 휴대폰의 출시를 막게 되어 소비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등 부작용이 속출하게 되었다. <br><p>&nbsp;</p>위피 폐지 논란이 본격화 된 것은 2007년 3월 KTF가 공식적으로 위피 미탑재 허용을 정통부에 요청하면서부터 시작 되었다. KTF 요청의 요지는 무선인터넷 접속 기능을 뺀 HSDPA 단말기에서 위피를 탑재하지 않아도 되도록 허용해 달라는 것으로 위피 탑재에 대한 비용이 문제가 아니라 무선인터넷 접속 기능 자체를 제외시키면 원가에 영향을 미치는 메모리 등 부품 단가를 낮춰서 저가 휴대폰을 출시할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br><p>&nbsp;</p>실제로 2008년 9월 방송통신위원회 자료를 보면 무선인터넷 접속기능 탑재 여부에 따라서 단말기 가격이 최대 20만원까지 차이가 난다고 되어있다. <br><p>&nbsp;</p>KTF의 요청 이후 SKT는 정통부가 이를 허용할 경우 SKT는 HSDPA 뿐만 아니라 기존 휴대폰에서도 위피를 제외시키겠다고 반발하였다. 한참 3G로 통신망이 전환되는 시점에 SHOW라는 브랜드로 마케팅에 열중하는 KTF를 견제하기 위한 SKT의 전략이었다. <br><p>&nbsp;</p>결국 KTF는 무선인터넷 기능이 없는 HSDPA 전용폰인 LG-KH1200을 3만대나 구매하였으나, 정통부의 제재로 개통하지 못하였고, SKT에서 도입한 블랙베리도 휴대폰으로 간주되어 출시를 할 수 없게 되었다. 당시 정통부는 2.7인치 이상 PDA폰에는 위피 탑재 의무화의 예외를 적용한다는 이상한 규정을 만들기 시작하였다. <br><p>&nbsp;</p>그리고 한달 뒤인 4월 정통부는 “인터넷 서비스가 되지 않는 휴대폰에 한하여 위피 미탑재를 허용한다”고 발표하였고, 다시 5월에는 “법인 등 특정기관의 업무처리용 PDA폰에 한하여 위피 탑재 예외 규정을 허용한다”고 공문을 이통3사에 전달하였다. <br><p>&nbsp;</p>어떠한 견고한 원칙도 예외 사항이 하나 둘씩 생기기 시작하면 쉽게 무너지기 마련이다. 정통부의 위피 의무화는 2007년 예외사항들이 하나 둘씩 나오기 시작하면서 결국 폐지론까지 발전하게 된 셈이다. 특히 당시 가장 큰 이슈가 되었던 PDA폰의 경우 법인용 휴대폰에 대한 명확한 규정이 없고, 이통사가 실 구매자가 개인인지 법인인지 유통과정까지 관여할 수 없다는 이유로 논란은 더욱 커졌다. <br><p>&nbsp;</p>이와 같이 위피 탑재 의무에 대한 예외 주장이 나오고, 정통부 또한 예외를 인정하게 되자 위피 의무화 폐지는 더욱 가속을 받게 되었고 결국 2008년 12월 위피 탑재 의무화 폐지를 공식 발표하게 되었다. <br><p>&nbsp;</p><strong>위피 의무화 기간 4년 동안 우리가 얻은 것과 잃은 것들 <br></strong><br>2005년 4월부터 2009년4월까지 4년간 위피 탑재 의무화를 통해서 가장 큰 수확은 국내 시장 보호라는 측면이 될 것이다. 한미 FTA나 WTO 등에서 위피가 통상마찰을 일으키는 것을 보면 외산폰 출시를 억제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었던 것은 분명하다. <br><p>&nbsp;</p>이통사의 경우도 위피가 탑재된 폰들이 많을수록 무선인터넷 접속의 기회가 증가하기 때문에 위피가 폐지되는 것이 결코 좋지만은 않다. 결국 이통사와 휴대폰 제조사는 정부 차원에서 분명한 보호를 받았다고 볼 수 있다. <br><p>&nbsp;</p>하지만 위피의 원래 목적이었던 컨텐츠 중복투자 해소로 인한 컨텐츠 관련사업 육성은 오히려 뒷걸음만 치게 되었다. 11% 수준의 호환성으로는 중복투자를 해소 할 수 없었으며, 오히려 해외진출이나 국제 표준화에 뒤쳐지는 결과만 초래하게 되었다. <br><p>&nbsp;</p>결국 국내 컨텐츠 및 솔루션 개발사들을 지원한다고 만든 정책이 국내 기업들의 해외 시장 진출에 걸림돌이 될 뿐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 도태되는 결과를 만들었다. 위피 초기 정책의 목적은 어디로 실종된 것인가? <br><p>&nbsp;</p>위피 의무화의 최종 피해자는 결국 또 소비자다. 정부는 오락가락 정책과 이통사나 휴대폰 제조사 보호에만 급급한 나머지 소비자의 권익을 찾아주는 데는 항상 실패한다. 위피 탑재 의무화로 소비자가 얻은 것은 아무것도 없다. 휴대폰 가격 상승의 원인이 되었고, 저렴한 휴대폰을 사용할 수 있는 소비자의 권리가 침해되었고, 다양한 해외 제품들을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박탈 당하였다. <br><p>&nbsp;</p>뿐만 아니라 불필요한 통상압력의 빌미를 제공하여 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에 대한 자발적 참여유도를 저해 하였다. 결국 득보다 실이 많은 위피 의무화 정책은 4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되었다. <br><p>&nbsp;</p><strong>위피 의무화 폐지 이후 예상되는 시장 환경의 변화 </strong><br><p>&nbsp;</p>그렇다고 위피 의무화가 폐지 되었기 때문에 국내 이동통신 시장은 긍정적인 영향만 생길 것이라는 추측은 금물이다. 우선 소비자 입장에서 과연 위피가 탑재되지 않은 저렴한 외산 단말기를 구매할 수 있게 될 것인가? <br><p>&nbsp;</p>아이러니하게도 국내 이동통신 시장은 3G 환경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이통사의 잔머리(?)로 인하여 완전개방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다. 김국현씨의 “<a href="http://www.zdnet.co.kr/ArticleView.asp?artice_id=20090107110043" target="_blank"><strong>2009 전파 개국론</strong></a>”이라는 컬럼에서 잘 언급되어 있는 사실처럼 외산 단말이 국내에 들어오더라도 우리는 여전히 해당 단말기가 어떤 이통사를 통해서 개통이 가능한지를 확인하여 해당 대리점을 찾아가야 할 것이다. <br><p>&nbsp;</p>그리고 각 이통사와 대리점의 보조금 정책에 따라서 단말기 가격이 달라지는 촌극을 다시 봐야 할 것이다. 많은 얼리어답터들이 기대하는 3G 아이폰이 이통사들의 이해 관계에 따라서 가격과 출시여부가 결정될 것이다. <br><p>&nbsp;</p>하지만 위피가 탑재되지 않은 국내 제조사 단말기들 가격은 충분히 저렴해 질 것으로 기대한다. 어차피 이통사 입장에서는 1년에 한번도 무선인터넷을 사용하지 않는 가입자들을 빨리 3G 환경으로 이동시키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판단하기 때문에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서 빠르게 2G 사용자들을 3G로 전환시키고자 노력할 것이다. <br><p>&nbsp;</p>많은 사람들이 위피 의무화가 폐지되면 고가의 스마트폰들이 저렴해 질 것이라고 기대한다. 하지만 수출 비중이 83%에 해당하는 삼성전자가 저렴하게 내수용 폰을 제공할지는 의문이다. 오히려 수출용 단말기 현지 가격을 역으로 환율을 적용하여 국내 시장가격을 정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br><p>&nbsp;</p>이런 수준이라면 외산 단말은 환율 때문에 한동안 고가를 유지할 것이며, 이런 상황에서 삼성전자가 굳이 고가의 프리미엄 폰들을 국내에서 저렴하게 제공할 것 같지는 않다. 다만 오래된 제고 모델들은 위피가 빠지면서 가격이 떨어질 가능성은 높아졌다. <br><p>&nbsp;</p>그동안 이통사에 컨텐츠와 솔루션을 제공하던 CP들은 이제 위피 뿐만 아니라 심비안을 포함한 더 많고 다양한 플랫폼을 수용해야 하는 딜레마에 빠지게 되었다. 결국 또 다른 중복투자를 피할 수 없으며 이번 폐지 결정으로 가장 큰 피해자가 될 것이다. <br><p>&nbsp;</p>하루아침에 모든 국내 이통사 가입자가 폰을 변경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아마도 초기엔 무선인터넷을 필요로 하지 않은 가입자들부터 폰을 변경할 것이다) 약간의 시간은 벌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무한 경쟁이 불가피 하다. <br><p>&nbsp;</p>단순히 무선인터넷 플랫폼만 고려할 것이 아니라 폰 운영체제까지 고민을 해야 하는 시대가 된 것이다. 위피, BREW, 심비안 뿐만 아니라 <img onmouseover="javascript:ManagePopup(this,22,111);return false;" onclick="javascript:ManagePopup(this,22,111);return false;" src="http://image.zdnet.co.kr/ads/keyword/ms.gif">의 윈도모바일, 아이폰에서 사용되는 맥OS, 구글폰에 사용되는 아드로이드까지 고려를 해야 한다. <br><p>&nbsp;</p><strong>앞으로 컨텐츠 솔루션 CP들은 어떻게 경쟁해야 하는가? </strong><br><p>&nbsp;</p>많은 사람들이 CP들과 모바일 솔루션 기업들이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으로 애플 어플리케이션 오픈 마켓인 “앱스토어”를 예로 든다. 앱스토어는 2008년 7월 오픈 이후 6개월만에 1만개가 넘는 어플리케이션들이 등록 되었고 3억 건의 다운로드가 이루어질 만큼 엄청난 성장과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br><p>&nbsp;</p>하지만 포천지는 12월 기사를 통해서 “소프트웨어 플랫폼 역사상 최고의 성공작이라 불리는 앱스토어가 싸구려 물건을 파는 99센트 숍으로 변질되고 있다”라고 불안한 시선을 보이고 있다. 실제로 유료 어플리케이션 판매 비중이 77%나 되지만 그 중 절반 가까이인 35%가 99센트짜리 어플리케이션들이다. 국내 오픈 마켓 같이 가격경쟁이 심화되다 보니 품질보다 싼 가격의 제품들이 대부분을 차지하게 되었다. <br><p>&nbsp;</p>국내에서도 스마트폰 시장이 활성화되고 사용자 비중이 높아지면서 자연스럽게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오픈마켓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지만, 고비용이 드는 어플리케이션을 제작하더라도 비싼 가격에 판매가 되기 어려운 현실을 감안할 때 성공적인 모델을 만들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br><p>&nbsp;</p>이러한 문제들을 이제 위피 의무도 폐지되었으니 업체들이 알아서 처리하라고 한다면 정부는 또 다시 무책임의 전형을 보여주는 꼴이 될 것이다. 그동안 이통사와 단말 제조사 배불리기에 노력을 다했던 만큼 지금부터는 컨텐츠와 솔루션 제공 업체들을 장기적으로 육성하고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시기이다. <br><p>&nbsp;</p>위피 의무화로 잃어버린 4년의 책임을 기업들에게만 돌려서는 안될 것이다. 국내 시장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다양한 컨텐츠 육성 프로그램과 더불어 해외 시장에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세계 표준에 부합하는 차기 위피 버전에 대한 투자도 병행해야 할 것이다. <br><p>&nbsp;</p>차기 위피는 외산 단말로부터 국내 제조사를 보호하기 위한 전략이 아니라, 국산 플랫폼이 외산 단말기에 쉽게 수용될 수 있도록 전략을 수립하여야 한다. 언제나 한국은 위기에 강했다. 지금의 위기가 글로벌 무선인터넷 플랫폼으로 위피가 발전할 수 있는 초석이 되기를 희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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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9 Jan 2010 04:40:3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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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국내 첫 안드로이드폰 ‘모토로이’ 공개… 아이폰과 비교해보니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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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일보원문기사전송 2010-01-19 03:09 최종수정 2010-01-19 08:53 <br><img style="CURSOR: hand" onclick="GoImg(this.src)" alt="" onerror="blankImg(this,0,0);" src="http://nimg.nate.com/orgImg/do/2010/01/19/25497442.1.jpg">[<br><br>동아일보] 화질은 2배 선명… 속도는 한박자 느려<br><br>‘구글 고글’ 기능 갖췄지만 응용프로그램 2만종 수준<br><br>SK텔레콤 통해 내달 출시… 보조금 지급땐 20만원 예상<br><br>처음엔 애플의 ‘아이폰’이 스마트폰 시장을 휩쓸어버릴 태세였다. 하지만 구글이 ‘안드로이드’라는 스마트폰 운영체제(OS)를 내놓자 얘기가 달라졌다. 구글은 안드로이드 OS를 사용하는 스마트폰(안드로이드폰)에서 아이폰과 같은 다양한 기능을 쓸 수 있게 만들었다. 또 안드로이드 OS를 휴대전화 제조업체가 무료로 쓰도록 공개했다. 그러자 전 세계 휴대전화 제조업체들이 구글 연합군에 합류했고 애플은 거대한 제국처럼 이들과 홀로 맞서게 됐다.<br><br>18일 한국에 첫 ‘안드로이드폰’이 상륙했다. 미국 모토로라의 ‘모토로이’란 제품이다. 모토로라는 지난해 말 미국에서 ‘드로이드’ ‘클리크’ 등의 안드로이드폰을 내놓으며 ‘아이폰 킬러’란 별명을 얻었다. 모토로라코리아는 2월부터 SK텔레콤을 통해 모토로이를 판매할 계획이다. 휴대전화 값은 약 90만 원이지만 SK텔레콤이 보조금을 지급하면 아이폰과 비슷한 20만 원대에 팔릴 것으로 예상된다.<br><br>안드로이드폰 진영의 ‘1번 타자’ 모토로이를 미리 써보며 아이폰과 이모저모 비교해 봤다.<br><br>○ 한국시장을 겨냥한 모토로이<br><br>출퇴근길에 TV를 보는 한국 소비자들에게 아이폰은 지상파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 TV를 볼 수 없다는 게 아쉬움이었다. 모토로이는 DMB는 물론이고 FM 라디오 수신 기능까지 갖췄다.<br><br>두 제품은 화면 크기부터 달랐다. 모토로이(3.7인치)가 아이폰(3.5인치)보다 세로로 약간 길다. 모토로이는 가로 480개, 세로 854개의 점으로 화면을 나타내고, 아이폰은 가로 320개, 세로 480개의 점을 쓴다. 모토로이가 아이폰보다 두 배 가까이 선명하다. 마치 최신 고화질(HD) TV와 구형 TV를 보는 듯했다.<br><br>구글폰 vs 아이폰 한국시장 전쟁 막올라<br><br>또 아이폰은 300만 화소 카메라를 쓰지만 모토로이는 800만 화소 카메라를 사용한다. 더욱이 모토로이에는 일반 디지털카메라용 고성능 플래시가 달렸지만 아이폰에는 플래시가 없다.<br><br>안드로이드 OS의 기능도 눈에 띄었다. 문자를 입력하지 않고 사물을 휴대전화 카메라로 찍으면 사진을 분석해 사물에 대한 내용을 검색해주는 ‘구글 고글’ 기능, 무료 내비게이션인 ‘구글 내비게이션’ 등이 대표적이다. 다만 구글 고글은 아직 개발 초기라 CD 표지 등 일부 사물에서만 결과가 정확했고, 구글 내비게이션은 아직 미국에서만 작동한다. 구글코리아는 조만간 한국에서 구글 내비게이션을 쓸 수 있게 할 방침이다.<br><br>○ 반응속도와 프로그램은 아이폰이 앞서<br><br>아이폰은 2007년 6월에 첫선을 보였고 안드로이드폰은 2008년 10월 처음 등장했다. 안드로이드 OS가 아이폰 OS보다 1년 이상 늦게 선을 보인 셈이지만 아직 부족한 점이 많다. 가장 큰 문제는 반응속도다. 아이폰에선 손가락을 움직이면 화면이 손끝에 달라붙은 듯 빠르게 움직이지만 모토로이는 한 박자씩 느린 느낌을 준다. 최신 안드로이드폰인 구글의 ‘넥서스원’에서도 이 문제는 여전하다. 또 아이폰은 10만 종이 넘는 응용 프로그램이 있지만 안드로이드는 응용 프로그램 수가 아직 2만 종이 채 안 된다.<br><br>모토로이를 포함해 당분간 한국에서 판매되는 안드로이드폰에는 ‘음성검색’ 기능이 빠지게 된다. 음성검색은 해외 안드로이드폰 사용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기능이다. 구글코리아는 아직 구글의 한국어 인식 기능이 완성되지 않아 음성검색 기능을 아예 뺐다고 설명했다. 영어검색도 안 된다. 하지만 아이폰은 한국어는 아니라도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로 음성검색을 할 수 있다.<br><br>○ 스마트폰 전쟁의 미래<br><br>안드로이드 OS가 무료인 덕분에 후발 휴대전화 제조업체들도 경쟁력 있는 휴대전화를 만들 수 있다. 이 점이 삼성전자나 LG전자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실제로 최근 막을 내린 전자박람회 ‘CES 2010’에서는 중국과 대만 업체들이 수십 종류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선보였다. 기능과 디자인만 놓고 보면 삼성전자의 안드로이드폰과 크게 다르지 않아 보였다. 또 구글은 ‘구글 보이스’라는 무료 인터넷전화를 안드로이드 OS에서 사용하게 했기 때문에 국내 통신사의 매출을 갉아먹을 수도 있다.<br><br>이에 대해 이날 발표회에 참석했던 SK텔레콤 배준동 마케팅부문장은 “SK텔레콤은 기존의 비즈니스모델을 지키기 위해 혁신적인 새로운 기술을 거부하는 일을 하지 않는다”며 “올해 안드로이드폰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br><br>김상훈 기자 <a href="mailto:sanhkim@donga.com"><span style="COLOR: #666666">sanhkim@donga.com</span></a><br></dt><dl></dl><div></div><br/><br/>tag : <a href="/tag/안드로이드폰" rel="tag">안드로이드폰</a>,&nbsp;<a href="/tag/아이폰" rel="tag">아이폰</a>,&nbsp;<a href="/tag/모토로이" rel="tag">모토로이</a>,&nbsp;<a href="/tag/모토로라" rel="tag">모토로라</a>,&nbsp;<a href="/tag/스마트폰" rel="tag">스마트폰</a>,&nbsp;<a href="/tag/옴니아2" rel="tag">옴니아2</a>,&nbsp;<a href="/tag/터치폰" rel="tag">터치폰</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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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9 Jan 2010 00:55:5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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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호수아가 이끄는 이스라엘이 요단강을 건너게 되었다. 멀리서 기도하면서 강이 갈라지기를 기다린 것이 아니다. 제사장들이 언약궤를 메고 넘실대는 강 중앙에 섰을 때 강은 갈라졌다(수 3:15∼16). 행동과 실천이 있을 때, 강이 갈라졌다는 말이다. <br><br><br><br>모든 준비를 완전하게 하고 광야로 들어선 것이 아니다. 먹을 것, 잘 곳, 신을 신발, 입을 옷을 다 고려했다면 출애굽은 결코 일어나지 않았다. 그들은 믿고 일단 광야로 나갔다. 일단 광야에 들어갔을 때 수많은 기적을 맛보게 되었다. 만나, 바위에서 나온 샘물, 메추라기, 불기둥과 구름기둥은 광야로 떠나기 전에는 알 수 없는 것들이었다. <br><br>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도 있다. 그만큼 시작이 어렵다는 말이다. 완벽주의적 성향은 시작을 못하게 만든다. 일단 부딪히면 길은 열리게 되어 있다. 눈앞에 자동문이 있다. 문이 열리면 가겠다고 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문 앞에 서면 문은 열리게 되는 것이다. 행동해야 열린다. 등불은 2∼3m밖에 비추지 못한다. 그러나 등불을 들고 먼 길도 갈 수 있는 것이다. 왜? 한 걸음 내딛으면, 다시 등불도 바로 앞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당장 할 것이 보이면 돌진해야 한다. 그래야 길이 열린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모자이크교회의 어윈 맥나머스 목사는 ‘코뿔소 교회가 온다’라는 책을 썼다. 자신의 교회가 코뿔소와 같은 교회라는 뜻이다. 코뿔소는 시력이 나빠서 9m밖에 보이지 않는다. 그런데 48㎞의 속도로 뛴다고 말한다. 바로 앞의 사명이 보이면, 철저히 행동으로 옮기는 실천력의 신앙을 갖겠다는 뜻이다. 눈앞에 종이로 막은 벽이 있다. 완벽주의자들은 피해가느라 일을 못한다. 그러나 코뿔소 같은 저돌적인 사람은 그냥 뚫고 가버린다. 실천력은 웬만한 한계는 돌파해 버린다. <br><br>빨리 시작하라. 나는 남산 등산을 자주한다. 빠른 걸음으로 가면 남산 타워까지 왕복 1시간10분이 걸린다. 보통 사람은 2시간 걸리는 거리다. 내려올 때는 너무 심심해서 종종 뛰어서 내려온다. 그래도 1시간5분이 걸린다. 5분의 시간이 얼마나 긴 시간인지 알게 되는 대목이다. 이런 생각을 했다. 내가 5분 먼저 출발하면, 다른 사람은 뛰어야 나와 같이 도착한다. 내가 10분 일찍 출발하면, 다른 사람은 뛰어도 나를 추월하지 못한다. 빨리 시작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준다. 대학 졸업과 함께 스물세 살에 직업 전선에 뛰어들면 무조건 유리하다. 미적거리다가 서른 살이 되어서 출발하는 사람은 뛰어도 따라잡기 힘들다. 이게 세상의 이치다. 운동경기는 같이 출발해야 하지만 인생은 먼저 출발해도 된다. 먼저 준비하고, 먼저 연락하고, 먼저 가 있으라. 별 어려움 없이 앞서는 인생이 될 것이다. <br><br>삼일교회 전병욱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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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병욱 칼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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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4 Jan 2010 02:06:02 GMT</pubDate>
		<dc:creator>로스</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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