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
<?xml-stylesheet href="http://rss.egloos.com/style/blog.xsl" type="text/xsl" media="screen"?>
<rss version="2.0"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channel>
	<title>단백질 번역과 웹 컨설팅</title>
	<link>http://zoozeros.egloos.com</link>
	<description>20여 종의 아미노산을 결합하여 단백질을 합성하는 작용을 단백질 번역(해독 작용)이라 한다. 
단백질 번역은 우리 몸의 체계적인 과정을 통해 이루어지듯이 번역도 그런 절차를 통해 이루어져야한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8 Nov 2009 05:46:29 GMT</pubDate>
	<generator>Egloos</generator>
	<image>
		<title>단백질 번역과 웹 컨설팅</title>
		<url>http://pds9.egloos.com/logo/200803/31/83/e0083683.gif</url>
		<link>http://zoozeros.egloos.com</link>
		<width>80</width>
		<height>80</height>
		<description>20여 종의 아미노산을 결합하여 단백질을 합성하는 작용을 단백질 번역(해독 작용)이라 한다. 
단백질 번역은 우리 몸의 체계적인 과정을 통해 이루어지듯이 번역도 그런 절차를 통해 이루어져야한다.</description>
	</image>
  	<item>
		<title><![CDATA[ [전병욱 칼럼] 지게막대기의 힘 ]]> </title>
		<link>http://zoozeros.egloos.com/2741966</link>
		<guid>http://zoozeros.egloos.com/2741966</guid>
		<description>
			<![CDATA[ 
  극심한 고난도 극복해내는 청년이 있다. 반면에 사소한 문제 때문에 좌절해서 쓰러지는 청년이 있다. 지난주 1980년생인 고진화 형제의 결혼 주례를 했다. 이 형제는 사연이 많은 형제이다. 어려서 부모님이 이혼했다. 키울 사람이 없어서 연무대의 할머니 밑에서 성장했다. 어린 시절 자신의 이야기를 써서 국민일보에 보냈다. 그 이후 ‘소년 가장’이라는 이름으로 더 많이 알려졌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많은 고난을 겪었다. 그러나 고난에 결코 눌리지 않았다. 결혼사진 찍기 전에 나에게 이런 말을 했다. “이렇게 결혼하고 가정을 꾸린 것은 모두 교회와 목사님 덕분입니다.” 자랑스럽고 감격스러웠다.<br />
<br />
일전에 리더 모임에서 이런 말을 했다. “배경이나 학벌이 없는 사람은 이런 것의 영향이 없는 분야로 나가는 것이 좋다. 특히 컴퓨터나 IT 쪽이 좋다” 형제는 이 말에 자극 받아 컴퓨터 쪽으로 나가서 최고의 실무 능력을 인정 받게 되었다. 여러 회사에서 스카우트 제의를 받았고, 지금은 삼성에서 일하고 있다. 이 형제는 모든 닥쳐오는 고난의 문제를 말씀의 힘으로 풀어 나갔다. 말씀의 힘을 의지하니까 강한 사람으로 키우기 위한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보이기 시작했다. <br />
<br />
요즘 신종 인플루엔자가 창궐하고 있다. 세브란스 연구원에게 들은 말이다. 전국에서 감염자가 가장 많은 곳이 강남 부자 동네라는 것이다. 왜? 면역력이 약하기 때문이다. 너무 환경이 깨끗하고, 쾌적하기 때문에 저항력이 거의 없다는 것이다. 지금 40대 이상은 A형 간염에 걸리는 사람이 거의 없다. 왜? 항체가 다 있기 때문이다. 나는 20세 전에 화장실 다녀와서 손을 씻은 적이 없다. 세면대가 없었기 때문이다. 다른 나라는 산동네 집값이 비싸다. 전망이 좋기 때문이다. 그런데 유독 우리나라는 달동네라고 해서 높은 곳의 집값이 싸다. 왜? 수돗물이 제대로 공급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수압이 낮아서 산동네는 밤 12시 넘어서야 물이 찔끔찔끔 나왔다. 마실 물도 제대로 없는 상황에서 손 씻을 물이 어디 있겠는가? 열악했지만, 그것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강한 면역력이 생긴 것이다. <br />
<br />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 100kg의 강호동이 170kg의 밥 샙을 들어 올리는 장면이 나왔다. 어떻게 이것이 가능한가? 강호동의 자세는 거의 지게 진 자세와 똑같았다. 밥 샙의 팔과 다리를 목 뒤로 하고 들어올렸다. 들어올린 게 아니라 등짐을 진 자세였다. 과거에는 모든 남자들이 지게의 힘으로 살았다. 자기 몸의 3배나 되는 나뭇짐을 지고 산에서 내려왔다. 등산할 때 보면, 젊은이들은 카본으로 된 등산 스틱을 들고 온다. 그런데 나이든 어른들은 산의 나무 막대기 하나를 지게 막대기 잡듯 잡고 올라간다. 지게 막대기로 몇 번 찍으면 벌써 저 위로 높이 올라가 계신다. 지게의 힘과 지게 막대기의 힘은 엄청나다. 바로 이 힘으로 고난을 이겨낸 것이다. 말씀은 삶을 풀어가는 힘이다. 말씀이라는 지게 막대기로 삶의 짐과 고난을 지고 일어설 수 있다. 열악한 조건과 환경을 저항력과 면역력을 기르는 기회로 삼자. <br />
<br />
전병욱 목사 삼일교회<br />
			 ]]> 
		</description>
		<category>전병욱 칼럼</category>

		<comments>http://zoozeros.egloos.com/2741966#comments</comments>
		<pubDate>Wed, 04 Nov 2009 22:43:00 GMT</pubDate>
		<dc:creator>로스</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전병욱 칼럼] 종의 모습으로 ]]> </title>
		<link>http://zoozeros.egloos.com/2730870</link>
		<guid>http://zoozeros.egloos.com/2730870</guid>
		<description>
			<![CDATA[ 
  <img class="nvph_box" src="http://image.kukinews.com/online_image/2009/1021/091021_31_3.jpg" align="left">십자가를 지시기 전 예수님은 제자들의 발을 씻기셨다. 이것은 행동으로 보여주는 메시지이다. 무슨 일을 하든지 종의 모습으로 일하라는 메시지이다. 좋은 일을 하고도 칭찬 듣지 못할 때가 있다. 도대체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종의 모습이 아니라 지배자의 모습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종의 모습으로 헌신할 때 사람들은 마음을 여는 것이다.&nbsp;<br />
<br />
사역의 초창기 때 책을 써서 인세가 꽤 나왔다. 당시에는 고학생들도 많았고, 형편이 넉넉지 않은 젊은이들이 많이 있었다. 어떤 학생에게는 등록금도 대주고, 용돈 몇십만원씩 받지 않은 학생들이 없을 정도로 베풀었다. 겉으로 말은 안했지만, 속으로 내가 참 좋은 일을 한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몇 년 지나니 이상한 일이 벌어지는 것이었다. 도움을 받지 않은 사람은 교회에 남아서 충성하는데, 도움을 받은 사람일수록 교회를 다 떠나가는 것이었다. 결과가 나빠서 떠나는 것도 아니었다. 모두 겉으로는 성공했다고 하는 사람들이었다. 배은망덕하다는 생각도 했다. 그런데 곰곰이 생각해 보니 나의 잘못이 컸던 것이다. 왜? 학생들에게 도움을 줄 때, 항상 시혜자의 자세로 도와준 것이었다. 나는 도움을 주는 사람이고, 너는 도움을 받는 사람이라는 도식이 너무 명확했다. 도와준 사람은 도와준 것만 기억한다. 그런데 받은 사람은 받을 때에 충분히 자존심의 대가를 치렀다고 생각한다. 내가 가난해서 수치를 당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성공한 후 이런 수치스러운 관계를 빨리 청산하고 싶어지는 것이다.&nbsp;<br />
<br />
이후에 깨달았다. 돈을 주는 것이 아니라 가르침과 자립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 훨씬 나은 길이라는 것을…. 혹시 도와주더라도 개인으로 도와주면 안된다. ‘교회의 이름’으로, 또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도우니 전혀 부작용이 없었다. 나중에 부담을 느끼더라도 교회에 부담을 느껴, 더욱 충성하는 모습으로 변화되었다. 일을 해도, 사랑을 해도 종의 모습으로 해야 한다. 종의 모습으로 섬기면, 부작용이 없다.&nbsp;<br />
<br />
2인조 밴드 ‘노라조’가 있다. 노래를 잘한다. 양다리를 들썩이는 춤도 재미있다. 연예인에게는 악플이 많다. 악플의 괴로움으로 자살하는 연예인도 있었다. 그런데 노라조는 악플조차 종의 모습으로 받아넘긴다. “립싱크할 거면 때려치워라”고 하면, “저희끼리도 입을 못 맞춰 립싱크 못합니다”라고 답변한다. “한심하다”고 하면, “저희 가문에서도 저희가 한심하다고 합니다. 부모님께 효도하도록 많이 도와주세요”라고 말한다. “표절한 거 아니야”하면, “저희도 어디선가 들은 것 같습니다. 오해를 사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답한다. 이런 답변에 악플 달던 사람들이 오히려 팬이 되었다.<br />
<br />
종의 자세로 답변하니, 수만 회의 조회를 기록하는 인기 사이트가 되었다. 종의 자세로 일하면 부작용이 없다.&nbsp;<br />
<br />
전병욱 목사 삼일교회			 ]]> 
		</description>
		<category>전병욱 칼럼</category>

		<comments>http://zoozeros.egloos.com/2730870#comments</comments>
		<pubDate>Wed, 28 Oct 2009 22:03:00 GMT</pubDate>
		<dc:creator>로스</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전병욱 칼럼] 돌보는 마음  ]]> </title>
		<link>http://zoozeros.egloos.com/2723365</link>
		<guid>http://zoozeros.egloos.com/2723365</guid>
		<description>
			<![CDATA[ 
  <img class="nvph_box" src="http://image.kukinews.com/online_image/2009/1021/091021_31_3.jpg" align="left"> 인간은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지 못하는 존재다. 이기심 때문이다. 생각과 행동이 항상 자기 중심적이다. 이기심을 뛰어넘어 주변에 대한 관심과 돌아봄이 있을 때 비로소 한계를 깨고 성장하게 된다. <br />
<br />
나폴레옹이 실패한 이유는 무엇인가. 친구가 없었기 때문이다. 나폴레옹이 친구가 있었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는가. 나폴레옹은 지극히 자기 중심적이었다. 황제가 되었을 때, 스스로 왕관을 썼다고 한다. <br />
<br />
지도자에게 있어 최대의 적은 ‘판단 미스’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휴가를 보내는 사람이 미국 대통령이다. 왜? 스트레스가 생기면 판단 미스가 생기기 때문이다. 지도자의 판단 미스는 엄청난 재앙으로 나타나게 된다. 스트레스를 이기는 길은 휴식도 있지만, 친구와의 허심탄회한 교류에서 찾을 수 있다. 이때 극단의 결정이 교정 받고, 잃었던 균형감각을 되살리기도 한다. 나폴레옹에게 조언해주는 친구가 한 사람이라도 있었다면 러시아 원정 등 결정적인 판단 미스는 피할 수 있었을 것이다. <br />
<br />
이기적인 인생은 실패한다. 이기적인 사람은 사람이 따르지 않는다. 능력과 은사 가운데 최고의 축복은 다른 사람에게 관심 갖는 능력이다. 오직 나 밖에 모른다는 것은 실패의 길이다. 이기주의자와 이타주의자의 결정적인 차이점은 무엇인가.<br />
<br />
이타주의자는 항상 상대가 중심이다. 그래서 상대를 배려해 준다. 어떤 일이든 중단할 때의 패턴을 보자. 이타주의자는 배려하는 마음 때문에 상대가 지쳤을 때 중단한다. 중단할 때의 상태를 보면, 자신은 상대편보다 항상 힘이 조금이라도 더 남아 있다. 그래서 항상 강한 상태로 끝나고 이긴 상태로 끝난다. 반면에 이기주의자는 항상 자기 중심적이다. 그래서 내가 지쳤을 때 중단한다. 중단하는 시점에서 보면, 자신은 완전 탈진 상태다. 지쳐 있는 상태다. 상대는 조금이라도 힘이 남아 있다. 그래서 항상 패배하는 것이다. 이기주의만큼 약한 태도는 없다. 이기주의는 100% 지는 결과로 이끄는 마음의 자세다. <br />
<br />
이기주의를 이기는 길은 돌아보는 마음을 갖는 것이다. 리더는 돌아보는 자이다. “네 양떼의 형편을 부지런히 살피며 네 소떼에게 마음을 두라”(잠 27:23)는 말씀처럼 리더는 기도로 돌아본다. 격려로 돌아본다. 관심으로 돌아본다. 돌아볼 수 있는 영역이 넓으면 그 사람은 넓은 것이다. 내 인생의 그릇은 내가 결정하는 것이다. 나의 영토는 남이 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결정하는 것이다.<br />
<br />
희생하고 돌보는 인생을 살아보라. 사람도 모이고 영향력도 모이고 돈도 모이는, 이전에는 상상 못할 상황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br />
<br />
전병욱 목사 삼일교회<div></div></td></tr></tbody></table>			 ]]> 
		</description>
		<category>전병욱 칼럼</category>

		<comments>http://zoozeros.egloos.com/2723365#comments</comments>
		<pubDate>Wed, 21 Oct 2009 22:05:00 GMT</pubDate>
		<dc:creator>로스</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전병욱 칼럼] 바라보고 기뻐해 주는 힘 ]]> </title>
		<link>http://zoozeros.egloos.com/2642249</link>
		<guid>http://zoozeros.egloos.com/2642249</guid>
		<description>
			<![CDATA[ 
  좋은 생각에서 좋은 행동이 나온다고 한다. 그런데 생각을 마음대로 할 수 있는가? 시험 때, “자지 말아야지. 10분 만 눈만 감고 있어야지”라고 다짐한다. 그런데 깨면 아침이다. 반면에 불면증으로 고생할 때, “자야지, 자야지”하지만, 더 잠이 안 온다. 생각은 마음대로 되는 것이 아니다. <br />
<br />
예수님이 맹인을 고치고, 앉은뱅이를 일으키시고, 나병 환자를 고치셨다는 말을 듣고 생각나는 것이 무엇인가? ‘예수님은 능력이 대단하다, 기적을 행했구나’ 이런 것만 생각난다면 건강하지 않은 것이다. ‘참 기뻤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야 한다. 본인도 기쁘지만, 가족들도 참 기뻤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야 한다. 이런 생각이 든다면, 그의 태도는 건강한 것이다. 사람이나 사건을 보고 기뻐할 수 있는 것이 좋은 생각과 좋은 행동의 뿌리가 된다. 바리새인은 기뻐할 줄 모르는 병든 사람들이었다. 예수님이 병자를 고쳤다. 그러면 기뻐해야 한다. 그런데 심각하게 “안식일에 고쳤네. 안식일을 어겼네.”라고 인식한다. 이런 태도가 병든 생각, 병든 행동으로 이끄는 것이다. <br />
<br />
성경은 기도하라, 생각하라, 행하라를 말하기 이전에 기뻐하라고 말씀한다.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빌 4:4) 하나님도 창조를 마치신 후 “좋았더라”고 하셨다. 기뻐하셨다는 말이다. 대상을 바라보고 기뻐하는 것이 능력이다. 어떤 일을 못하더라도 기뻐해 줄 수 있는 것은 큰 도움이 된다. 인도네시아의 지진 피해를 돕기 위해서 구호팀을 보냈다. 본인은 같이 가지 못해도 그런 사역을 하는 것을 진심으로 기뻐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 그래서 일이 되는 것이다. 여러 가지 사정으로 새벽기도를 못하는 사람이 있다.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새벽기도하는 것을 기뻐해 준다. 그런 사람이 있기에 교회가 되는 것이다. 아브라함을 믿음의 사람이라고 한다. 그의 믿음의 본질이 무엇인가?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때 볼 것을 즐거워하다가 보고 기뻐하였느니라”(요 8:56) 믿음이란 ‘무엇을 했다, 무엇을 이루었다’의 문제가 아니다. 바라보고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것이 믿음이다. 아브라함은 장차 올 메시아를 바라보고 기뻐했다. 이것이 믿음이다.<br />
<br />
믿으면서도 항상 심각한 사람이 있다. 항상 비판, 공격적이다. 어떤 것도 기뻐하지 않는다. 어떤 교회가 부흥했다는 말을 듣는다. “수평 이동이잖아”라면서 기뻐하지 않는다. 자세히 알아보지도 않고, 가장 나쁜 가능성을 상상한다. 불신자들이 많이 돌아왔다고 해도 기뻐하지 않는다. “곧 낙심할건대 뭐...” 또는 “처음에는 다 그렇게 잘되는 것 같이 보이는 거야”라고 비아냥거린다. 기뻐할 수 없는 것은 병든 것이다. 동갑인 40대의 어떤 부부를 알고 있다. 남편이 하소연을 한다. 부부싸움만 하면, 아내가 남편에게 대든다는 것이다. “너 학력고사 성적 몇 점이야.” 아내는 남편보다 공부를 잘해서 학력고사 점수 30점을 더 받았다고 한다. 그것이 남편에게는 평생의 짐이었다. 남편은 지긋지긋해 하며 ‘학력고사 다시 한 번 봤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그리고 공부 잘하는 여자하고는 절대 결혼하지 말라고 주변에 조언하고 다닌다. 장점이 기쁨이 되지 못한 것이다. 기뻐할 수 없으면 어떤 것도 복이 되지 못한다. <br />
<br />
전병욱 목사 (삼일교회)			 ]]> 
		</description>
		<category>전병욱 칼럼</category>

		<comments>http://zoozeros.egloos.com/2642249#comments</comments>
		<pubDate>Thu, 15 Oct 2009 04:07:24 GMT</pubDate>
		<dc:creator>로스</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전병욱 칼럼] 칼날을 갈아야 힘이 안 든다 ]]> </title>
		<link>http://zoozeros.egloos.com/2587780</link>
		<guid>http://zoozeros.egloos.com/2587780</guid>
		<description>
			<![CDATA[ 
  무딘 날을 갈지 않고 생각 없이 일만 하면 힘이 더 든다. “철 연장이 무디어졌는데도 날을 갈지 아니하면 힘이 더 드느니라 오직 지혜는 성공하기에 유익하니라”(전 10:10) 열심만으로는 안 된다. 성실만으로는 안 된다.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는 말이 있다. 도끼에 따라서 결과는 다르다. 자신의 날을 갈지 않고, 치근덕거리면 스토커가 된다. 반면에 자신의 날을 예리하게 갈면서 열 번 시도하면 대개 노력에 대한 대가를 얻게 된다. 똑같은 도구도 날을 갈아서 사용하면 다르다. 더 강력해진다. 우리 인생도 날을 갈아서 사용해야 한다. <br />
<br />
공부를 못하거나 일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는 사람을 보면, 오래 집중하지 못한다. 30분 공부하다가 3시간 나가서 이야기하는 사람이 많다. 어떤 저개발 국가의 사람들과 함께 스튜디오에서 노래 녹음을 했던 적이 있다. 몇 곡 녹음하지 않는데 꽤 오랜 시간이 걸렸다. 이유를 물었다. “저분들은 오래 집중을 못해요.” 1시간 집중하고 3시간은 쉬어야 다른 일을 할 수 있는 몸의 리듬을 갖고 있었다. “저게 그들의 약점이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br />
<br />
무딘 인생이 있다. 그런데 기도하면 예리한 인생이 된다. 왜? 기도는 집중력을 주기 때문이다. 기도하기 전에는 관심이 분산돼 있다. 기도가 강력해질수록 관심이 정리되어 간다. 나중에는 오직 하나에 집중하게 된다. 기도는 언제까지 해야 하나? 기도는 하나가 보일 때까지 하는 것이다. 갈등할 때는 결정할 때가 아니다. 하나가 보일 때까지 기다리면서 기도하라. 실 수 없는 칼날 같은 인생이 될 것이다. <br />
<br />
어린 시절 본 만화책의 내용이다. 아버지가 아들을 명궁으로 만들기 위해서 산속에 있는 도사에게 데리고 간다. 도사는 아이에게 활 쏘는 법은 가르치지 않고, 청소만 시킨다. 남는 시간에는 5m 정도 거리에 쌀 한 톨을 실에 매달고 쌀 한가마니같이 보일 때까지 쳐다보기만 하라고 명한다. 몇 년이 지나도 똑같은 일만 시키니 아이는 도망친다. 여러 차례 도망치고, 잡혀오기를 반복한다. 어느덧 10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아이도 20대 초반이 되었다. 어느 날 쌀 한 톨을 쳐다보는데, 쌀 한가마니 같아 보이는 것이었다. 놀라움과 기쁨을 가지고 “드디어 쌀 한 톨이 쌀 한가마니같이 보입니다”라고 도사에게 말했다. 그때 도사는 미소를 지으면서 처음으로 활을 내주었다. “이제 가서 쏴라.” 눈앞의 쌀 한가마니를 못 맞힐 사람은 없다. 정확하게 쌀 한 톨을 관통하는 명궁이 되었다.<br />
<br />
명궁이 되는 것은 활 쏘는 기술의 문제가 아니다. 명궁은 정확한 눈의 문제, 집중력의 문제다. 보이면 맞힌다. 크게 보이면 쉽게 맞힌다. 야구 선수도 야구가 되는 날에는 공이 크게 보인다고 한다. 집중력의 문제다. 날 가는 문제는 집중력의 문제다. 독서만 많고, 기도 없이 설교를 준비하면 설교가 산만해진다. 그런데 많은 기도가 있으면, 한 가지 핵심에 집중하게 된다. 한 가지 주제가 크게 보인다. 그래서 선명하고 강한 메시지 전달이 가능해진다. 무슨 일을 하든지 날을 갈면서 일을 해야 한다. 성실만으로 부족하다. 열심만으로는 크게 부족하다. 칼날을 가는 집중력이 일을 이룬다. 칼날을 갈아 일을 쉽게 하라. 그것이 지혜다. <br />
<br />
(삼일교회 담임목사)			 ]]> 
		</description>
		<category>전병욱 칼럼</category>

		<comments>http://zoozeros.egloos.com/2587780#comments</comments>
		<pubDate>Wed, 07 Oct 2009 22:04:00 GMT</pubDate>
		<dc:creator>로스</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전병욱 칼럼] 실천력과 밝은 에너지 ]]> </title>
		<link>http://zoozeros.egloos.com/2497765</link>
		<guid>http://zoozeros.egloos.com/2497765</guid>
		<description>
			<![CDATA[ 
  예수님의 탄생을 경배한 동방박사들은 실천의 사람들이었다. 하늘에 움직이는 별을 발견하고, 곧장 몇 년을 따라온다. 사색만 하는것이 아니라 행동했다. 예루살렘에 와서 메시아가 탄생할 곳을 묻자, 성경학자들은 미가서 5장 2절을 인용하여 베들레헴이라고말한다. 아는 사람은 가지 않고, 들은 사람만 베들레헴에 가서 아기 예수께 경배한다. 보통 떠오르는 아이디어의 수는 사람마다비슷하다고 한다. 그런데 삶에서 승리하는 사람의 특징은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실천으로 옮기는 사람이다. <br />
<br />
1973년세 평의 창고에서 시작해서 지금은 13만명의 대기업으로 이끈 ‘일본 전산’이 있다. ‘일본 전산 이야기’라는 책으로 알려진 이기업의 성장의 핵심은 독특한 인재 채용에 있다. 입사 시험은 없다. 대신 자신감을 측정하는 ‘큰소리로 말하기’, 긍정적인 태도를점검하는 ‘밥 빨리 먹기’, 기본에 강한 것을 확인하기 위해 ‘화장실 청소’, 투지를 테스트하는 ‘오래 달리기’로 사원을채용한다. 단순히 머릿속에 든 지식을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태도와 실천력을 테스트하는 것이다. 지식형 인간이 아닌 실천력의인재들을 뽑으니 회사가 강해질 수밖에 없다. 선한 사마리아 사람의 비유를 말씀하신 후 예수님은 묻는다. “네 생각에는 이 세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이르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하시니라”(눅 10:36∼37) 선인과 악인의 갈림길은 아는 것이 아니라 실천에 있다. <br />
<br />
실천하는 사람에게 임하는축복은 밝은 에너지가 넘쳐난다는 것이다. 얼굴 표정이 어둡고, 매너리즘에 빠진 사람이 있다. 왜? 실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구제 선교 운동 등을 실제로 해본 사람은 밝은 에너지가 넘쳐난다. 일을 할 때는 에너지가 필요하다. 감정이 고조된다. 끝나고 난다음에도 이 밝은 에너지는 다른 일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차디찬 에너지로는 일할 수 없다. 아기 예수 위에 별이 머물러서는 것을 보고 동방박사는 기뻐한다. “그들이 별을 보고 매우 크게 기뻐하고 기뻐하더라”(마 2:10) 실천의 사람에게 임한넘치는 에너지이다. <br />
<br />
삼일교회에는 평신도 지도자 가운데 1000명의 성도를 이끄는 사람이 있다. 항상 밝은모습으로 활력 있게 사역한다. “네 양 떼의 형편을 부지런히 살피며 네 소 떼에게 마음을 두라”(잠 27:23)를 가슴에 새기고돌보는 일에 열중한다. “전화하기 싫은 사람은 사역을 그만두라”고 할 정도로 전화를 열심히 한다. 전화할 때의 목소리는‘도레미파솔라시도’ 중에 솔 음이 제일 좋다고 한다. 그래서 솔 음으로 “안녕하세요”하면 기분 좋게 반응한다는 것이다. 실천해본 사람에게서만 들을 수 있는 이야기이다. 신앙인은 평상시에는 감정의 기복이 크지 않아야 한다. 최종 승리를 믿기 때문에 작은일에 일희일비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역에 있어서는 기쁨을 크게 표시할 필요가 있다. 양 떼들이 성장하는 모습,부흥으로 인해서 수가 늘어났을 때, 크게 기뻐해야 한다. 지도자가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 따르는 사람들은 더 힘을 낼 수 있고,지금 하는 것이 옳은 것이라는 확신을 가질 수 있다. 누가 이것을 아는가? 실천해 본 사람만이 알 수 있다. 실천은 언제나 밝은에너지로 이끈다. <br />
<br />
전병욱 삼일교회 목사			 ]]> 
		</description>
		<category>전병욱 칼럼</category>

		<comments>http://zoozeros.egloos.com/2497765#comments</comments>
		<pubDate>Thu, 24 Sep 2009 13:58:00 GMT</pubDate>
		<dc:creator>로스</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전병욱 칼럼] 지식으로 문제를 풀라 ]]> </title>
		<link>http://zoozeros.egloos.com/2491308</link>
		<guid>http://zoozeros.egloos.com/2491308</guid>
		<description>
			<![CDATA[ 
  요셉은 애굽에 7년 풍년 뒤에 7년 흉년이 올 것을 예언했다. 공개된 정보인데도 대부분의 애굽 백성은 2년도 견디지 못하고 파산했다. 왜 예고된 흉년을 2년도 견디지 못했을까? 우선 생각할 수 있는 것이 알고도 준비하지 않았다는 추정이다. 사람들이 안다고 다 준비하는 것은 아니다. 학생들은 시험 시간이 언제인지 정확히 알고도 시험 준비하지 않고 허둥댄다. 그러나 일부 애굽 사람이 준비 없이 허둥댔다는 것은 이해가 되지만, 애굽 전체가 흉년의 준비 없이 어려움을 겪었다는 것은 납득하기 힘들다.<br />
<br />
애굽 사람들이 흉년을 대비하지 못한 것은 준비 부족이 아니라 곡물 저장법을 몰랐기 때문이다. 일전에 가나안 농군 학교를 갔었다. 옛날에는 흉년을 대비하는 작물로 고구마를 재배했다고 한다. 그런데 오랜 기간 저장할 방법을 몰라서 어려움을 겪었다고 한다. 고구마 저장법을 안 후 문제가 해결되었다. 곡물은 온도와 습도를 제대로 유지하지 않으면 저장이 불가능하다. 그러면 요셉은 어디서 저장법을 알았을까? 보디발의 집에서 '집안일과 밭일'을 맡았다고 한다. 그때 쌓인 지식이 총리가 되어서도 활용할 수 있었던 것이다. 현장에서 뛰는 사람은 문제 해결의 열매뿐만 아니라 문제 해결의 노하우를 습득하는 일거양득의 유익이 있다.<br />
<br />
요즘 젊은이들은 열심히 공부한다. 그런데 현실에서 이기게 만드는 지식을 갖지 못한 것 같다. 왜? 현장을 모르기 때문이다. 실제의 문제를 풀어보지 않고는 머릿속의 지식이란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 목사님들의 서재를 보면, 이분이 설교를 잘할 사람인지, 못할 사람인지를 대충 알 수 있다. 설교 못하는 목사님은 대개 교인들의 필요와는 별 상관없는 책들이 꽂혀 있다. '복음서의 조화의 문제' '예수님의 칭호 문제' 등 이런 류의 책들이다. 반면에 설교를 잘하는 목사님은 성도들의 삶의 필요를 다루는 책들, 설교 잘하는 목사님들의 설교집이 많이 꽂혀 있다. 들리는 설교를 하겠다는 의지 때문이다. 학자가 아닌 목회자라면 당연히 성도들의 눈높이에서 들리는 설교를 해야 한다. 들릴 수 있게 만드는 지식과 만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지식은 활용할 수 있을 때 가치를 드러낸다.<br />
<br />
고려시대의 금속활자는 구텐베르크의 성경보다 230년가량 앞선 것이다. 미국의 부통령이었던 앨 고어는 구텐베르크의 금속활자는 고려의 활자에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고맙고 열광해야 할 발언이다. 그런데 그 다음 말이 문제다. "고려 활자 기술은 우리가 본받기보다 주의해야 할 바람직하지 못한 역사"라고 꼬집었다. 왜? 활자 주조법은 알았지만, 금속활자의 효용은 제대로 살리지 못했기 때문이다. 좋은 활자 기술로 소수의 고려 지도층을 위해서 소량만 찍어냈다. 단시간에 대량 생산이 가능한 점을 도외시했다. 반면 구텐베르크는 활자 기술로 성경과 책자를 찍어내 종교개혁이 가능한 토양을 만들어냈다. 지식 확산의 혁명을 일으킨 것이다. 사는 동안 항상 문제는 일어난다. 문제는 풀면 되는 것이다. 기도로 풀 수 있는 문제도 있지만 지식으로 풀 수 있는 문제도 많다. 지식의 힘을 무시하지 말라. 지식으로 문제를 풀라.<br />
<br />
전병욱 삼일교회 목사			 ]]> 
		</description>
		<category>전병욱 칼럼</category>

		<comments>http://zoozeros.egloos.com/2491308#comments</comments>
		<pubDate>Thu, 17 Sep 2009 09:47:54 GMT</pubDate>
		<dc:creator>로스</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전병욱 칼럼] 맛집은 메뉴가 단순하다 ]]> </title>
		<link>http://zoozeros.egloos.com/2486210</link>
		<guid>http://zoozeros.egloos.com/2486210</guid>
		<description>
			<![CDATA[ 
  30대에는 이성, 40대에는 음식, 50대에는 감투에 관심이 많다고 한다. 30대의 남자들이 모이면 여자 이야기한다. 50대는 감투에 온통 주의를 기울인다. 나는 40대라서 그런지 과거에는 없던 음식에 대한 관심이 생겼다. 일반 음식점에 가면 메뉴가 많다. 그래서 선택하는 게 무척 어렵다. 주문할 때, '아무거나'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나쁜 사람이다. 선택에 책임지지 않겠다는 것이다. 이런 사람은 결과에도 책임지지 않는다. 식사 이후에 제일 불평이 많은 사람이 '아무거나'를 외친 사람이다.<br><br>다른 사람이 선택해준 음식이 마음에 들면 만족하며 먹는다. 자신은 어떤 음식도 가리지 않고 먹는 넉넉한 인격의 소유자인 척한다. 반면에 음식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선택한 사람을 원망하며, 모든 책임을 전가한다. 그래서 나는 '아무거나'라고 말하는 사람에게 '무조건 메뉴 제일 마지막 것'을 시킨다고 말해 버린다. 그러면 그때 허둥대며 메뉴를 달라고 하며 제대로 주문한다. 메뉴가 많으면 골치 아프다. <br><br>몇몇 맛집에 가 보았다. 만두는 자하손만두, 설렁탕은 하동관, 히레가스는 무교동의 가쯔야, 꽃게는 강화도의 충남 서산집, 냉면은 을밀대…. 이런 맛집의 공통점은 메뉴가 하나 또는 둘이라는 점이다. 제일 잘하는 음식에만 집중한다. 그래서 맛집이 된 것이다. 반면에 맛없는 집은 메뉴가 다양하다. 다 만들어내자니 다 맛없는 것이다. 뷔페식당이 맛없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br><br>신앙생활도 제대로 하는 사람은 단순해진다. '오직 예수' 한 가지만에 집중한다. 시간이 갈수록 점점 인생이 단순하게 핵심에 집중한다. 그래서 절정의 신앙이 되는 것이다. 종교개혁이 성공한 이유가 무엇인가? '오직 성경' '오직 믿음' '오직 은혜'라는 단순한 핵심에 집중했기 때문이다. <br><br>사는 게 쉽지 않다. 고난과 문제가 있을 때, 단순하게 하나님께 시선을 집중할 때 이기게 되는 것이다. 찰스 스탠리의 아들로 미국의 젊은이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는 앤디 스탠리가 있다. 사역 중에 극심한 어려움에 직면하게 되었다. 낙심과 좌절 속을 헤맬 때였다. 그때 나이 드신 어떤 성도가 심방을 요청했다. 그 집에 가서야 앤디 스탠리를 위로하기 위한 심방요청이었음을 알게 되었다. 루벤스가 그린 '사자굴의 다니엘'이라는 그림을 보여주었다. "이 그림에서 무엇을 볼 수 있습니까?" "사자 몇 마리와 굴 안으로 들어오는 빛줄기, 그리고 다니엘이 보입니다." "더 자세히 보십시오. 중요한 것을 보십시오." 끝까지 앤디는 찾아낼 수 없었다. 나이든 성도가 말했다. "다니엘의 눈빛을 보십시오. 그의 눈이 사자가 아닌 하나님을 향한 것을 보십시오." 앤디는 이 대화를 성령께서 자기를 깨우치기 위한 인도하심이라고 확신했다. 살다 보면, 다양한 문제들이 밀려온다. 다양한 고난이 다가온다. 일일이 한 가지, 한 가지 바라보고 풀어야 하는 것이 아니다. 고난이라는 사자에게 눈길을 주지 말라. 어려움이라는 사자에게 관심을 보이지 말라. 오히려 무시하고, 하나님만 바라보라. 단순한 시선이 고난을 극복하는 힘을 가져다준다. 맛집에서 신앙의 자세를 배울 수 있다. 승리의 길은 생각보다 단순하다.<br><br>전병욱 삼일교회 목사<br>			 ]]> 
		</description>
		<category>전병욱 칼럼</category>

		<comments>http://zoozeros.egloos.com/2486210#comments</comments>
		<pubDate>Thu, 10 Sep 2009 04:05:00 GMT</pubDate>
		<dc:creator>로스</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scrap] Rainmeter ]]> </title>
		<link>http://zoozeros.egloos.com/2484173</link>
		<guid>http://zoozeros.egloos.com/2484173</guid>
		<description>
			<![CDATA[ 
  <font style="background-color: rgb(51, 51, 51);" size="5" color="#c1c1c1">E</font>eePC901을 가지고 놀다가 정말 괜찮은 프로그램을 하나 찾았습니다. <br />
바로 Rainmeter라는 프로그램인데요, 바탕화면에 시스템의 각종 정보, 날짜, 시계 등등을 표시해주는 아주 유용한 유틸리티 입니다. 제 바탕화면을 일단 보여드릴게요!!<br />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a href="http://seoltang.com/attach/1/1236695385.jpg" rel="lightbox[2group0284]" title="" target="_blank"><img src="http://seoltang.com/attach/1/1236695385.jpg"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title="" style="cursor: pointer;" border="0" height="351" width="600"></a></div><br />
맨오른쪽을 보시면 여러가지 아이콘이 있는게 보이실겁니다. 그건 rocketdock라는 프로그램이고,, (이건 나중에..ㅋ)바탕화면에 회색 글씨로 이런저런 내용이 적혀있는게 있습니다.&nbsp; 이게 바로 Rainmeter가 표시해주는 정보들이죠..<br />
<br />
제 바탕화면을 보시면 위에서부터 달력, 날짜, 시스템정보, 트래픽정보, CPU사용률, 램 사용률, 배터리 잔량표시, 하드디스크 사용률&amp;사용상황 등을 표시해주고 있습니다. <br />
<br />
그 외에도 여러가지 정보들을 표시할수 있습니다... 다만 스킨이 있어야겠죠.. 제가 적용한 스킨은 HUD Vision이라는 스킨입니다. 대부분 글자로 깔끔하게 회색과 흰색으로 조합되어 있지요. <br />
<br />
<div class="imageblock left" style="float: left; margin-right: 10px;"><a href="http://seoltang.com/attach/1/1056373212.jpg" rel="lightbox[2group0284]" title="" target="_blank"><img src="http://seoltang.com/attach/1/1056373212.jpg"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title="" style="cursor: pointer;" border="0" height="268" width="119"></a></div><br />
왼쪽 그림은 클릭해서 보시기 바랍니다.<br />
<br />
그림을 보시면 HUD Vision 스킨이 지원하는 표시정보들입니다..<br />
종류도 엄청 많지요..<br />
<br />
다른스킨은 찾아보지 않았지만, 스킨마다 다 제각각의 재미있는 정보들을 표시해줄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장점:<br />
&nbsp; 유용한 정보들을 바탕화면에 배치해 쉽게 파악할수있다.<br />
&nbsp; 디자인이 깔끔하다.<br />
&nbsp; 내맘대로 스킨을 수정할수있어서 입맛대로 스킨을 수정할수있다.<br />
&nbsp; 바탕화면의 어느 부분에라도 배치할수 있다.<br />
<br />
단점:<br />
&nbsp; 램사용량, cpu사용률과 같은경우 그래프와 글씨가 겹쳐 가독성이 떨어질수있다.<br />
&nbsp; 생각외로 리소스를 차지한다.(약 11메가의 램영역을 차지하네요)<br />
&nbsp; <br />
<br />
이정도로 간단히 요약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br />
프로그램은 프리웨어고 필요하신분들은 요 아래 자료를 올려놓을테니 받아서 설치해보세요.<br />
그리고 제가 적용한 HUD Vision 스킨도 같이 올립니다.^^<br />
<br />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a class="extensionIcon" href="http://seoltang.com/attachment/1055620750.xxx"><img src="http://seoltang.com/image/extension/exe.gif" alt=""> Rainmeter-0.14-32bit.exe</a></div>위 프로그램은 32bit운영체제용 입니다. 64bit운영체제용 프로그램은 <a href="http://www.ipi.fi/%7Erainy/legacy.html" target="_blank">http://www.ipi.fi/~rainy/legacy.html</a>&nbsp;여기서 다운로드 받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물론 32bit용도 받으실수 있습니다.<br />
<br />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a class="extensionIcon" href="http://seoltang.com/attachment/1134926890.xxx"><img src="http://seoltang.com/image/extension/exe.gif" alt=""> hud[1].vision_by_jiri_mahel_v1.5-ladybird76.exe</a></div> <div style="text-align: center;">HUD Vision 스킨. Rainmeter를 설치하신 폴더에 자동으로 압축이 풀립니다. </div><br />
<br />
프로그램을 설치하시면 처음엔 바탕화면에 아무것도 표시되지 않습니다. <br />
그러면 rainmeter를 실행시키면 트레이아이콘 부분에 물방울같은 아이콘이 생기는데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보시면 configs 부분에 스킨 이름이 나오고 스킨이름 옆에 추가할수 있는 정보들이 나열됩니다. <br />
원하시는것을 선택하면 바탕화면에 표시됩니다. <br />
<br />
궁금한점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좋은 사용 되세요!!			 ]]> 
		</description>
		<category>걔짓(gadget)</category>

		<comments>http://zoozeros.egloos.com/2484173#comments</comments>
		<pubDate>Tue, 08 Sep 2009 07:59:25 GMT</pubDate>
		<dc:creator>로스</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전병욱 칼럼] 채우지 말고，불을 붙여라 ]]> </title>
		<link>http://zoozeros.egloos.com/2480054</link>
		<guid>http://zoozeros.egloos.com/2480054</guid>
		<description>
			<![CDATA[ 
  교육이란 무엇인가? '통에 무엇을 채우는 것이 아니라 불을 붙이는 것이다.' 시인 예이츠의 말이다. 젊은이들은 스펙을 쌓기 위해서 동분서주한다. 마치 커다란 깡통에 잡동사니를 채워넣는 것과 같은 일이다. 검색만 하면 나오는 내용 채우기에 분주한 것을 공부라고 생각한다. 모든 영향력의 핵심에는 '정체성'과 '소통'이 있다. 요즘 지나치게 소통의 중요성만을 강조한다. 정체성 없는 소통은 무의미하다. 정체성이란 무엇인가? 가슴의 불이다. 내적인 확신이다. <br><br>대학생 때 버스를 탔다. 어떤 아저씨가 무좀 낫는 법을 설명하고 있었다. 무좀약 장사치인 줄 알았다. 무슨 약초에 무슨 기름을 넣고 끓이면 된다는 민간요법이었다. 다 설명하고는 부디 무좀에서 낫기를 바란다는 말과 함께 버스에서 내렸다. 이 아저씨는 '무좀의 불'이 붙은 사람이었다. 자기의 방법대로만 하면 무좀에서 자유롭게 된다는 확신이 이런 행동을 하게 만들었다. 어떤 목사님은 '검은깨 불'이 붙었다. 검은깨만 먹고, 머리에 바르면 머리카락이 난다는 확신이 있었다. 사진첩까지 들고 다니면서 이전의 대머리와 이후의 무성한 머리를 보여주는 것이었다. 이게 불이다. 이게 확신이다. <br><br>왜 사역이 힘든가? 불이 없기 때문이다. 불 없이 하는 사역은 피곤하고, 고단한 일이다. 불이 있으면 일이 쉽다. 그리고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감당할 수 있다. 지난주에 미얀마에 구제 사역을 갔었다. 포장되지 않은 도로를 낡은 트럭 4대에 나눠 타고 3시간 넘게 달렸다. 먼지와 충격으로 지치고 힘든 여정이었다. 그런데 중간에 내려보니 어떤 차는 화기애애한 분위기였다. 피곤함이 없었다. 왜? 어떤 오빠가 타고 있었기 때문이다. 유머 있고, 인기 있는 오빠 하나가 타니 험한 여행이 전혀 힘들지 않았던 것이다. 반면에 어떤 차는 우울과 낙담이 있었다. 로뎀나무 아래에서 죽기를 구하는 엘리야의 표정으로 내렸다. 왜? 폭탄 오빠가 타고 있었기 때문이다. 사랑의 불을 아는가? <br><br>나는 설교를 불 붙이는 사역이라고 생각한다. 내용을 집어넣는 성경 공부가 아니다. 가슴에 불을 붙이는 것이다. 불 붙은 사람이 변화되고, 불 붙은 사람이 세상을 변화시킨다. 불은 불을 낳는다. 카네기 멜론 대학의 데이비드 뱅크스는 '천재 과잉의 문제'에서 이렇게 말했다. '천재들은 시간과 장소에 균일하게 흩어져 있지 않다. 특정한 시기와 장소에 몰려 있다.' 오성과 한음은 한마을에 살았다. 이순신과 유성룡이 교제하며 자랐다. 사르트르와 시몬 드 보바르가 같은 집에 살았다. 인구 7만의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르네상스 작가들이 쏟아져 나왔다. 왜? 불이 불을 붙였기 때문이다. 지난달 경북 영양의 일월산에서 어떤 등산객이 산삼 48뿌리를 캤다. 산삼은 이곳에서 한 뿌리, 저곳에서 한 뿌리 나는 것이 아니다. 산삼은 몰려서 난다. 인물이 있는 곳에서 인물이 난다. 인물이 나오는 시간에 인물이 몰려서 난다. 불 붙는 원리 때문이다. 이 시대에는 스펙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불이 필요하다. 견해를 가진 사람이 아니라 확신이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 세상에 불을 지를 수 있는 불의 사람이 나와야 한다. 불타는 떨기나무 앞에서 하나님을 만난 모세 같은 그 사람이 나와야 한다. 영향력이 없는 사람은 스스로 물어보라. '내 가슴에 불이 있는가?' <br><br>삼일교회 전병욱 목사 			 ]]> 
		</description>
		<category>전병욱 칼럼</category>

		<comments>http://zoozeros.egloos.com/2480054#comments</comments>
		<pubDate>Thu, 03 Sep 2009 01:47:11 GMT</pubDate>
		<dc:creator>로스</dc:creator>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