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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른손의 NBA와 스포츠 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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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正名</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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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5 Nov 2009 08:41:2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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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른손의 NBA와 스포츠 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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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최근 본 영화 묶음평.(케이블위주)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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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요즘엔 집에서 애기안고 영화나 미드 보는게 낙입니다.농구중계는 간간히 보지만, 야구시즌이 끝나서인지<br>가족과 함께 있는 시간엔 영화 볼 시간이 많아요.<br>간략히 묶어봤습니다.<a title="" href="http://movie.nate.com/movie/movieinfo?cinema_id=42794" target="_blank"><br><br><br><img class="image_left" alt="" src="http://movieimg.nate.com/upload/images/poster2/thumbnail/lposter042794.jpg" align="left" border="0">테이큰</a><br>리암 니슨,매기 그레이스,팜케 얀센 / 피에르 모렐<br>나의 점수 : ★★★★★<br><br>킬링타임의 최고봉 -0-b.<br>오오 이렇게 통쾌한 영화가 있을까요.시걸류 영화처럼 주인공이 그냥 무식하게<br>때리고 부셔버립니다.유럽여행간 딸을 납치한 프랑스內 알바니아 폭력조직을<br>추적 소탕하는 간단한 내용인데.....와 재밌게 봤어요.액션신은 본시리즈가 떠오르고.<br><br>특히 딸과의 마지막 휴대전화속의 악당목소리를 재연케해서 "내가 꼭 찾아낸다 했지"<br>란 장면에서 포스가 대단해욧 -0-bbbb<br><br><br><br><br><a title="" href="http://movie.nate.com/movie/movieinfo?cinema_id=43306" target="_blank"><img class="image_left" alt="" src="http://movieimg.nate.com/upload/images/poster2/thumbnail/lposter043306--2.jpg" align="left" border="0">트와일라잇</a><br>크리스틴 스튜어트,로버트 패틴슨,테일러 로트너 / 캐서린 하드윅<br>나의 점수 : ★★★<br><br>이 영화가 이렇게 북미에서 대박을 쳤고, 한국에서도 여성팬층이 두터운지는 <br>몰랐습니다.며칠 전 보게 되면서, 와이프에게 이런 저런 배경이야기를 했죠.<br>"미국에선 대박났다.소설이 더 대박이다.2탄 곧 나온다 등등"<br>전 보다 말다 했는데, 끝까지 본 와이프는 훅 가버렸습니다.영화의 매력에 말이죠.<br>역시 여자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뭔가가 있나 봅니다.<br>뱀파이어액션물을 가장한 로맨스영화입니다.-_-/<br><br><br><br><br><a title="" href="http://movie.nate.com/movie/movieinfo?cinema_id=45507" target="_blank"><img class="image_left" alt="" src="http://movieimg.nate.com/upload/images/poster2/thumbnail/lposter045507-1.jpg" align="left" border="0">굿모닝 프레지던트</a><br>이순재,장동건,고두심 / 장진<br>나의 점수 : ★★★★<br><br>대학교 1학년때 연극부에서 장진연극을 올리면서 장진을 처음 알게 되었고<br>그 뒤로 팬이 되었습니다.기막힌 사내들이 최고입니다 제겐-0-b<br>여튼 이 영화도 장진 특유의 느낌이 잘 살아나는 영화여서 재미있었습니다.<br>3가지 에피소드중 3번째 편은 다소 늘어지는 느낌이 있었지만요.<br>와이프 출산후 첫 나들이 겸 본 영화라 더 재미있었는지도 모릅니다.<br><br>아 이건 그러고보니 케이블로 본게 아니군요.<br><br><br><br><br><a title="" href="http://movie.nate.com/movie/movieinfo?cinema_id=3384" target="_blank"><img class="image_left" alt="" src="http://movieimg.nate.com/upload/images/poster2/thumbnail/lposter003384.jpg" align="left" border="0">왓 위민 원트</a><br>멜 깁슨,헬렌 헌트,마리사 토메이 / 낸시 마이어스<br>나의 점수 : ★★★★<br><br>이건 꽤나 영화던데, 참 재미있게 봤습니다.남자가 어느 날 여자의 속마음을<br>읽게 되면서 겪게 되는 에피소드인데, 무난하게 참 재밌더군요.<br>영화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장면은 남자가 여자의 심리를 꿰찬후 나이기여성<br>조깅화 컨셉광고를 프리젠테이션 하는 장면이었는데, 실제로 저 카피를 광고로<br>쓰면 어떨까 싶을 정도더군요.<br>와이프랑 재미있게 봤습니다.<br>그나저나 헬렌헌트란 저 배우도 은근히 영화에 자주 나오시는데, 이번 편에선<br>약간 나이들어 보여서 별로더군요.<br><br><br>요즘엔 미드도 재미난게 많아서 (케이블 방송은 미드가 진리!) 미드도 한 번 글로 써봐야겠어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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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문화생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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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5 Nov 2009 08:41:21 GMT</pubDate>
		<dc:creator>바른손</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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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NBA : 밀워키 대 샌안 경기평 및 기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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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얼마전에 브랜든 제닝스에 대한 글도 썼고, 포틀랜드에 관련된 글도 썼는데 오늘 마침 그 팀의 2경기를<br>우연히 연이어 보게 되었습니다.<br><br>먼저 밀워키와 샌안토니오의 경기를 봤는데<br><br>브랜든 제닝스의 2번째 시청이었어요.제가 볼&nbsp;땐 지난 번 경기는 거의 커리어하이급 경기였다면 이번 경기는<br>시즌중에 몇 번 안 나오는 워스트 경기였다고 봅니다.<br>제닝스는 오늘 굉장히 무리수를 두는 장면을 많이 연출해냈고, 55득점 경기에서 선보였던 수많은 플로터나 <br>스탑점퍼가 위력을 발휘못했습니다.<br>물론 앤드류보것과 음바아무테라는 팀 내 탑 스크리너 2명이 다 빠져버린 탓이 가장 크다고 봅니다.덕택에<br>밀워키는 오늘 리바운드마진이 엉망이었기도 했죠.<br>제닝스가 돌파가 거의 탑에서 하이스크린 받고 왼쪽으로 몰고간후 스탑점퍼나 플로터, 스쿱샷등인데 오늘은<br>이 과정이 스크린도움을 못받으니 거칠었어요.스크리너가 얼마나 중요한 구성요소인지 다시금 느꼈어요.<br>(작년에도 보것과 음바아무테의 2스크리너를 이용한 제퍼슨과 레드의 양윙의 플레이가 주요패턴이었죠)<br><br>같은 하이스크리너 플레이어인 브랜든로이와의 차이점이라면 로이는 마무리라는 과정이 제닝스와 비슷하다손<br>쳐도 픽앤팝, 픽앤슬립, 픽앤롤 같은 다양한 파생플레이로 연계가 가능하단 점이고 제닝스는 아직은 그 레벨이<br>안된다는 것이죠.같은 하이스크린플레이에 볼소유가 다소 길어도 로이에게 리딩을 한다란 표현이 붙고, 제닝스<br>에겐 독단적이단&nbsp;느낌차이는 여기서 온다고 봐야겠죠.<br><br>여튼&nbsp; 좋은 본보기로 삼을지, 이대로 악습으로 굳힐지는 루키의 성장에 좋은 관찰지표가 되겠죠.<br>그래도 오늘도 여전히 그 프레임으로 컨택을 두려워하지 않고 공중에서 밸런싱잡는 능력을 보니 계속 기대감은<br>가더군요.<br><br>샌안토니오는 달리 할 말은 없고, 조지 힐의 수비가 상당히 매끄러웠단점이 눈이 갔습니다.위에서 언급한 제닝스<br>의 부진엔 힐의 매끄러운 수비도 일조를 했다고 봐야죠.<br>맷 보너는 오늘 대단한 3점슛을 보여주었습니다.탑에서 3점옵션으로 코트를 넓혀주는 기능성을 목표로 하는 <br>보너가 오늘처럼만 해주면 샌안에겐 힘이 되겠죠.(조지힐이나 제퍼슨같은 롱리바에 강한 선수가 2명이나 이제있<br>으니 5번이 탑에서 3점으로 위협을 줘도 되는 형국이죠)<br>샌안이 나즈모하멧과&nbsp;라쇼 이후엔 거의 기능성에 중점을 두는 5번 기용을 하고 있는데 (스크린이 뺴어났던 오베르트<br>탑에서 3점옵션의 보너)&nbsp;기능성보단, &nbsp;정통파에 가까운 맥다이스의 기용시간을 좀 늘려줬으면 합니다.<br><br><br>그외 몇 몇 선수를 보자면 <br><br>하킴 워릭은 페이스업후 페이더웨이나 펌핑후 원드리블후피니쉬등 좋은 감각을 보여주곤 있지만 포스트업옵션<br>이 아니라서 주전으로 쓰기엔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시러큐스 시절 파이널에서의 그 괴물 블럭슛이 주는 이미지<br>와 달리 수비에서도 아직 부족하구요.<br>마이클 레드는 오늘 복귀전을 치뤘는데 , 사우스포에 왼쪽 엘보우를 좋아하는 공통점을 지닌 &nbsp;제닝스와 공간할애의 <br>시너지가 날지 트러블이 날지, 풀컨디션이 올라온 경기를 한 번 꼭 봐야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br><br>연이어 본 포틀랜드와 시카고의 경기는 딱히 할 말은 없고, 탑에서 하이스크린 받고 경기를 풀어헤쳐나갈 로이의 <br>가용성증대를 위해서라도 3가드 기용은 없길 바랬는데 마침 우연인지 밀러가 벤치에서 나오기 시작하더군요.<br>로이도 3번수비에 대한 부담이 줄테고, 이 편이 훨씬 나아 보입니다.물론 안드레 밀러의 영입이 최악인 블레이크의<br>일선수비에 대한 해결책은 분명 되어 보이니(안드레 밀러의 일선압박은 최고수준이라 봅니다) 감독이 적절하게<br>운용의 묘를 살려줘야겠죠.<br>포틀랜드가 굉장히 정적인 팀인데다(굉장히 경기템포가 느린 팀이죠),셋오펜스의 주가동툴이 로이의 하이스크린플레이인 <br>이상 로이의 장점은 죽이지 않는 쪽으로 운영이 되길 빌어 봅니다.<br><br/><br/>tag : <a href="/tag/NBA" rel="tag">NBA</a>,&nbsp;<a href="/tag/브랜든제닝스" rel="tag">브랜든제닝스</a>,&nbsp;<a href="/tag/그렉오든" rel="tag">그렉오든</a>,&nbsp;<a href="/tag/브랜든로이" rel="tag">브랜든로이</a>,&nbsp;<a href="/tag/하킴워릭" rel="tag">하킴워릭</a>,&nbsp;<a href="/tag/음바아무테" rel="tag">음바아무테</a>,&nbsp;<a href="/tag/앤드류보것" rel="tag">앤드류보것</a>,&nbsp;<a href="/tag/조지힐" rel="tag">조지힐</a>,&nbsp;<a href="/tag/마이클레드" rel="tag">마이클레드</a>,&nbsp;<a href="/tag/안드레밀러" rel="tag">안드레밀러</a>,&nbsp;<a href="/tag/맷보너" rel="tag">맷보너</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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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4 Nov 2009 07:27:19 GMT</pubDate>
		<dc:creator>바른손</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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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NBA : 그렉 오든 & 브랜든 로이.포틀랜드.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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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최근에 리그패스를 굳이 활용하지 않아도, 아프리카에서 쉽게 경기를 볼 수 있어서 아깝다 생각이 좀 듭니다.<br>그런데 이 아프리카 방송이 프로토의 활성화때문이란 이야기가 있더군요.웃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br><br>#<br><br>오든 이 친구는 글쎄요, 확실히 순간 집중력은 굉장히 좋은 모습을 보여줍니다.수비에선 작년 시즌에는 자신의<br>신체밸런스 자각능력이 떨어져서인지, 시간과 장소 타이밍에 맞는 몸의 위치선정이 뒤떨어져서 상당히 아둔한<br>모습이었는데(즉 쓸데없이 체킹하다 파울, 쓸데없이 발을 밀어넣다 파울, 쓸데없이 상체로 푸쉬하다 파울)<br>올 해는 그런 모습은 상당히 완화되었습니다.외려, 풍성해진 피지컬적 함량을 의욕과다로 망치는 분위기인데<br>이건 개선이 될듯해 보입니다.<br>그런 단점을 제외한다면 엄청난 수비적 위압감과 공격에서의 비교적 간결한 패턴갖춘 피니쉬를 보여주고 있어요.<br><br>한데 문제는 오히려 다른 곳에 있습니다.포틀랜드는 상당히 스크린이 주가 되는 공격패턴인데 여기에서 아직<br>적응을 못하고 있습니다.아니 상대적으로 상대적측면에서 프리지빌라가 너무 잘한다고 해야할까요.<br><br>탑에서 하이스크린을 받고 브랜든로이의 공간을 담보삼아야 하는데 여기에서 오든&lt;프리지빌라,알드리지 입니다.<br>이러면 수비에서의 마진을 포기하고라도(헌데 프리지빌라가 수비리바운드는 오든못지 않죠.) 프리지빌라의 기용<br>시간이 20분은 넘어가줘야 합니다.오든이 지금 현재 주력해야할것은, 공격시간에 팀의 핵심인 스크린플레이에<br>공격자파울없이 잘 녹아들어줘야 한다는점입니다.<br><br>브랜든 로이는 작년시즌보다 약간 못하다는 느낌을 줍니다.제가 본 2경기에만 국한된것인진 몰라도 로이가 3번<br>으로 뛰더군요.아마도 안드레밀러의 영입으로 인한 궁여지책인듯 한데, 작년시즌 포틀랜드는 1번에서 뛰는<br>블레이크가 무늬만 1번인지 실상 공격전개의 키는 브랜든로이의 하이스크린플레이였습니다.로이가 1번의 역할<br>을 일정부분이상 수행한것이라 봐야하죠.<br>이것은 마치 타이릭 에반스가 멤피스대학시절 1번으로 뛰었지만 2번이나 다름없었던거와 비슷한 맥락인거죠.<br>(에반스가 스크린받고 질주하는게 오펜스의 시작,이러면 1번이냐 2번이냐가 실상 무의미하죠)<br><br>프리지빌라 알드리지 때론 바툼까지 하이에서 스크린을 걸어주면 다른 팀원들이 잘 짜여진 로테이션무빙으로<br>2:2나 3:3플레이를 펼쳤죠.그런데 이제 안드레 밀러라는 상당히 볼소유가 담보되어야하는 1번의 영입으로 <br>3가드가 뛰는 형국이 되어버렸고, 여기서 로이는 3번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그렇다고 오프더볼무빙을 주로<br>하는 완연한 3번의 모습으로 뛰는것도 아니고 45도에서 어정쩡하게 스크린받고 시작한다던지 컷플레이에 링크<br>역할을 목적으로 하는 어정쩡한 포스트업 플레이가 늘었더군요.<br>이건 로이의 개성을 상당히 억제하는 안좋은 형태라 생각됩니다.안드레 밀러가 3점이 없으니 로이가 탑에서<br>플레이 한다고 해도 키작은 미드레인지 점퍼로 밀러가 국한되니 시너지가 거의 없더군요.<br><br>일단, 이 팀의 최고 범용성을 지닌 팀자체의 툴이 완성되려면 바툼이 돌아와야하고 누군가는 정리되어야합니다.<br>밀러와 로이를 공존시킬려면 블레이크를 처분하고(아웃로나 웹스터도 끼워서),가용성이 넓은 스윙맨이 한명 추가되어야<br>합니다.웹스터는 공/수에서 이 팀 레벨에 부족해보이고, 아웃로는 알드리지와 공격에서 툴이 굉장히 비슷하기<br>때문에 역시 다른 대체자원이 좋은게 구해질수 있다면 팔아야 한다고 봐요.<br><br><a href="http://garden.egloos.com/10007518">이글루스 가든 - NBA Mania!</a><br/><br/>tag : <a href="/tag/그렉오든" rel="tag">그렉오든</a>,&nbsp;<a href="/tag/브랜든로이" rel="tag">브랜든로이</a>,&nbsp;<a href="/tag/니콜라스바툼" rel="tag">니콜라스바툼</a>,&nbsp;<a href="/tag/타이릭에반스" rel="tag">타이릭에반스</a>,&nbsp;<a href="/tag/트래비스아웃로" rel="tag">트래비스아웃로</a>,&nbsp;<a href="/tag/안드레밀러" rel="tag">안드레밀러</a>,&nbsp;<a href="/tag/프리지빌라" rel="tag">프리지빌라</a>,&nbsp;<a href="/tag/NBA" rel="tag">NBA</a>,&nbsp;<a href="/tag/포틀랜드" rel="tag">포틀랜드</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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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3 Nov 2009 07:40:2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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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NBA : 클블 대 워싱턴 후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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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워싱턴이 거의 2년만에 베스트 5로 경기를 나올듯 해서 기다렸다 경기를 시청했습니다.<br>올 시즌 클리브랜드 경기도 아직 못보고 해서 기대가 2배였습니다.<br><br>길버트 아레나스와 브랜든 헤이우드는 .작년 시즌을 통으로 날렸고, 안트완 재미슨도 올 시즌 직전 부상으로<br>오늘이 복귀전이었습니다.마이크 밀러도 얼마전에 복귀를 했고, 이름값만으론 최상인 워싱턴이 오늘 드디어<br>베스트 5로 경기에 임했습니다.<br><br>클블은 샥이 몇 경기 결장이 예정되어있고, 딜론테 웨스트는 정신과적 문제로 정상 컨디션이 아니라 올 시즌이<br>아직 베스트로 올라왔다고 보기엔 부족함이 있지만요.<br><br>#<br>경기는 간략하게 정리하면 이랬습니다.<br>1쿼터 클블 우세 2쿼터~3쿼터 접전.3쿼터 말미~4쿼터 워싱턴 독주.<br>대략 경기의 포인트는 3쿼터 후반 , 르브론이 빠지고 워싱턴쪽에서 얼 보이킨스가 들어오면서 경기가 확 기울어져<br>버렸습니다.오늘 대삽을 펀 길교주가 빠진후 워싱턴은 외려 경기가 확 살아나더군요.<br>워싱턴은 마이크밀러와 재미슨, 얼 보이킨스가 참 잘해주었고, 클블은 르브론을 제외하며 다 기대이하였습니다.<br>특히 포인트가 되었던 3쿼터 후반, 길교주 대신 나온 얼 보이킨스를 클블의 모윌이 전혀 수비적 텐션을 걸어주지<br>못해 활보하게 한 부분이 아쉽습니다.<br>클블쪽에선 4쿼터 초반에 워싱턴이 분위기를 확 이끌어올때, 르브론을 조금 더 일찍 투입했으면 하는 아쉬움이<br>들더군요.(4쿼터 7분50초경에 재등장하지만, 점수차가 두자리중반대로 벌어진후였음)<br><br>#<br>전술적인 부분,특히 공격적인 면은 까막눈인지라 스킵을 하고 개개인 평을 몇 자 해보자면<br><br>-<strong>르브론 제임스</strong> :&nbsp; 명불허전.특히 3쿼터 3연속 3점은 대단했습니다.전체적으로 장점이자 약점이기도한 높고 탕탕<br>튀는 드리블타점이 가끔 거슬릴뿐이었습니다.(오늘 파밍이 한 번 나왔어요.트레블링으로 콜)<br>공/수 모두 딱히 지적할게 없네요.약간 수비에서 집중력을 잃을떄가 있었지만, 기대치가 커서 그런듯.<br><br>-<strong>모윌 </strong>: 오늘 클블의 패인이라면 모윌입니다.공격에서 패턴에 집중하지도 못했고, 수비는 이 정도로 못하기도<br>힘들다 싶을 정도였습니다.보이킨스가 나왔을땐, 픽사이를 뚫는 대처는 안이해보일정도였고, 보이킨스 드리블<br>타점이 낮다 하지만 너무 균형을 잘 잃더군요.<br><br>다른 선수들은 특별할것 없었고, Z맨이 작년에 비해 약간 둔해보이더군요,힉슨이 3경기 연속 좋은 기록을 찍어줘서<br>궁금했는데 평범했습니다 오늘은.앤소니 파커는 드리블을 통한 파생플레이가 어렵다보니 분위기가 한 번 내려가면<br>반전의 기능성을 가진 타입은 아닌지라 역시 평범했습니다.<br><br>-<strong>마이크 밀러</strong> : 정말 좋아하는 타입의 선수인데, 영리하고 열심히합니다.수비는 백인이란점을 감안하면 좋은 수준이고<br>팀의 컨트럴 타워 역할을 톡톡히 해냈습니다.탑이든 45도든 어디든 부지런히 움직이다 공을 받으면 딱 필요한 만큼의<br>드리블후에 좋은 타이밍에 킥아웃 혹은 기브앤고,슛 다양한 디시전을 보여주더군요.정말 이쁘게 농구하는 선수.참 탐나네요.<br><br>-<strong>안트완 재미슨</strong> : 공격력이야 원래부터 흠잡을데가 있겠냐만은, 수비에서 공간감각이 떨어지는건 어쩔수가 없네요.<br>의욕은 있는데 수비시엔 감각이 참 떨어지는 유형.이런 선수는 차라리 패턴수비(2:2대처나 헬핑수비등)엔 배제하고<br>맨마킹이나 보드장악에만 집중하게 하는게 낫다 싶습니다.<br><br>-<strong>안드레 블라체</strong> &amp; <strong>브랜든 헤이우드</strong> : 블라체는 작년시즌부터 눈여겨 보는 선수인데, 오늘은 그렇게 활약이 없었습니다.<br>다만, 오늘도 간간히 득점으로 이어지진 않았지만 중간중간 7푸터 답지않은 순발력으로 미끄러져 들어가는 모습이라든지<br>부드러운 링커역할이라든지 참 맘에 들더군요.팀에 워낙 옵션이 많다보니 지금은 기름칠 해주는 역할에 주력하는 모습.<br>개인적으론 7푸터중엔 로이 힐버트와 마크 가솔.이 선수 3명을 주목합니다.헤이우드는 참 견실해졌습니다.재작년부터<br>굉장히 듬직해졌는데 올 시즌도 괜찮네요.<br><br>-길교주는 약간 전체적으로 순속이 떨어진 느낌이지만 특유의 부드러운 드리블과 슈팅으로 이어지는 리듬은 좋았습니다.<br>피지컬만 올라오면 될듯.캐런 버틀러도 후반에 좋은 집중력을 보여줬구요.드숀 스티븐슨도 수비는 아직 괜찮더군요.<br><br>워싱턴 올 시즌 기대가 됩니다.클블은 샥이 돌아오고, 웨스트가 멘탈이 멀쩡해지면 한 번 봐야겠어요.<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19/10/f0009410_4b04ea05be08f.jpg" width="500" height="365.234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19/10/f0009410_4b04ea05be08f.jpg');" /></div>&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이 개그 콤비의 활약을 기대합니다^^)<br/><br/>tag : <a href="/tag/르브론제임스" rel="tag">르브론제임스</a>,&nbsp;<a href="/tag/길버트아레나스" rel="tag">길버트아레나스</a>,&nbsp;<a href="/tag/마이크밀러" rel="tag">마이크밀러</a>,&nbsp;<a href="/tag/안트완재미슨" rel="tag">안트완재미슨</a>,&nbsp;<a href="/tag/캐런버틀러" rel="tag">캐런버틀러</a>,&nbsp;<a href="/tag/모윌" rel="tag">모윌</a>,&nbsp;<a href="/tag/안드레블라체" rel="tag">안드레블라체</a>,&nbsp;<a href="/tag/브랜든헤이우드" rel="tag">브랜든헤이우드</a>,&nbsp;<a href="/tag/로이힐버트" rel="tag">로이힐버트</a>,&nbsp;<a href="/tag/마크가솔" rel="tag">마크가솔</a>,&nbsp;<a href="/tag/NBA" rel="tag">NBA</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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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9 Nov 2009 06:28:00 GMT</pubDate>
		<dc:creator>바른손</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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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설문] 프로야구,어떤 승부제도를 원하십니까?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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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br>[<a href="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amp;ctg=news&amp;mod=read&amp;office_id=076&amp;article_id=0002012045" target="_blank">관련기사</a>]<br><br>오늘 흥미로운 기사가 떴습니다.(근래 보기드문 굉장히 성의있고, 좋은 기사란 생각도 드네요)<br><br>여튼, 제가 자주가는 야구사이트에선 이 안에 대한 설문에서 4번이 압도적으로 많았습니다.<br><br>이 부분에 대해 저도 제 블로그를 방문해주시는 분들의 의견이 궁금해집니다.<br><br>간단히하자면<br><br><strong>1. '무승부=패' (올 해 취한 방식입니다.)<br><br>2. '무승부=0.5승' (87~97 KBO가 택한 방식.)<br><br>3. '무승부를 승률계산 자체에서 뺸다' (2007년까지 취한 방식)<br><br>4. 다 필요없고 무제한 연장전,끝장승부보자.<br></strong><br>4가지 정도가 되겠습니다.<br><u><strong><br>이중에서 여러분들의 선택은 몇 번이십니까?</strong><br></u><br>쉽게 비유하자면 기사본문에도 있지만 10경기를 치룬 정규리그로 가정하면 한 팀이 6승 2무 2패를 기록했습니다.<br><br>1번의 경우 이 팀의 승률은 6할.<br>2번의 경우 이 팀의 승률은 7할.(2무가 1승이 되고 경기수는 10경기이므로)<br>3번의 경우 이 팀의 승률은 7할 5푼.<br>4번은 별개.<br><br>이러면 쉬운 예가 될듯합니다.그리고 제가 알기론 승률로 계산한것은 KBO순위시스템이 다승제가 아니라 승률제<br>라서 그런것으로 알고 있습니다.<br><br>그리고 기타의견으로 축구처럼 '승리=3점' , '무승부=1점'도 있었고, 올림픽에서 했던 승부치기도 있더군요.<br>기타의견도 환영입니다.:)<br><br>참고로 <br><br>기사내용으론&nbsp;일선(감독 해설 선수등)의 선호도는&nbsp;<br><br>2&gt;3&gt;1&gt;4 의 순이였고, <br><br>제가 가는 사이트에선, 즉 팬들의 선호도는<br><br>4&gt;2&gt;3&gt;1 의 순이였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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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Sport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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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8 Nov 2009 10:02:33 GMT</pubDate>
		<dc:creator>바른손</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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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NBA : 시즌 초 몇몇 선수평.(신진급위주)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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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strong><br># 브랜든 제닝스<br><br></strong>이 선수 이야기를 안 할수가 없네요.신인이 55득점이라 엄청납니다.09드래프티 평을 할때도 언급했지만<br>전 이 친구를 일요일날 처음 봤습니다.전혀 지식이 없던 상태였지요.<br>다른 것은 워낙 주변에 고수분들이 평을 많이 해주셔서 제가 달리 덧붙일 말이 없습니다.<br><br><a title="" href="http://otherz.egloos.com/2751571">NBA : 브랜든 제닝스</a>&nbsp;: 33힐님의 글입니다.<br><a title="" href="http://eeeerai.egloos.com/2473167">브랜든 제닝스와 전태풍</a>&nbsp;: 에라이님의 글입니다.<br><br><br>제 눈에 가장 확 들어온건 드리블 하다가 다른 특별한 잔동작없이 수비수와 거리를 벌릴줄 알더군요.<br>보통 가속받아서 주욱 드리블치고 들어가다보면 수비수를 달고 뛰거나 수비수가 앞에서 버티는 장면이<br>나오는데, 이 때 그냥 속도조절로 거리를 확 두는 능력이 있더군요.이게 말이 쉽지 굉장히 어려운 능력인데<br>무릎힘과 상체높이조절로 그냥 렉스루나 이런 동작없이 떨궈 버리더군요.<br><br>마이클조던이 그냥 가공할말한 무릎힘으로 기어체인지하듯, 그냥 툭 하고 액션하나로 탑에서 바로 수비수와<br>거리를 둬버리던데 이러면 1번은 특히 다음동작 선택폭이 넓어지기 때문에 굉장히 유리하다 생각합니다.<br>그렇다보니 다분히 공격적임에도 상당히 호흡을 조절할줄아는 선수로 보여지기도 하더군요.<br>다만 스탑앤점퍼로 이어질땐 확보한 공간을 약간 세트슛자세로 공백을 두고 올라가던데 이 부분이 필드골<br>확률에 기복을 좀 줄것 같습니다.스크린에 대한 의존도도 조금 지켜봐야할듯해요.<br><br>개인적으로 중점을 두고 관찰하는 수비는 골스랑 한 경기라서 평가는 아직 유보를 해둡니다 .<br><br><strong># 다니오 갈리날리</strong> <br><br><a title="" href="http://ziri.egloos.com/1387870">NBA : 2008 드래프티 간략평가 (4픽~14픽)</a>&nbsp;<br><br>이 친구는 여기서도 밝혔는데, 일단 슈팅 폼하나는 거의 흠잡을곳이 없습니다.릴리스포인트까지의 도달시간<br>각도, 자세, 그리고 폼이 유지되는 근력까지도요.그렇다고 제이슨 카포노류처럼 슈팅에만 한정된건 아니고<br>볼게임에 이바지할 시야나 잔기술도 어느 정도는 세팅된 선수라서 더 눈길이 갑니다.<br>다만 공격시에 약간 무게중심이 쏠리는 경향이 있는데, 이게 습관인지 아니면 의식적인건지 모르겠습니다.<br>일단은 긍정적인 면이 더 크네요.<br><br><strong># 바르냐니</strong><br><br>이 친구가 사실 지난시즌 중후반부터 스탯상으론 매우 좋은 모습을 찍어주고 있습니다.제가 워낙 페이스업형 빅맨을<br>싫어하기도 하지만, 이 친구는 아직은 좋게 못보겠습니다.굉장한 3점슈팅능력을 보여주지만, 대부분 탑에서 긴 예비<br>동작을 거쳐서 쏘아올리기 때문에, 팀에겐 마이너스가 너무 많습니다.보쉬가 초반에 슈퍼클래스를 보여주고 있지만<br>보쉬는 작년 이맘때도 이랬습니다.체력문제를 감안할때 보쉬의 돌파형 게임은 한계가 있습니다.그래서 바르냐니와의<br>시너지는 여전히 의문부호입니다.<br>다만, 감각이랄까, 볼이 있든 없든 BQ는 참 나무랄데가 없는 친구입니다.보드면에선 레인지가 너무 좁기 때문에 별로<br>상승할 여지가 없다 보입니다.차라리 수비는 센스를 바탕으로 어느 정도 개선이 이뤄질듯 하지만요.<br><br><strong># 드후안 블레어 &amp; 타일러 행스브로</strong><br><br>어떻게 보면 참 비슷한 선수이고, 드랲전에 전 두 선수다 매우 높게 개인적으로 평가했습니다.두 선수다 외모에 비해<br>높은 센스를 지녔고, 일단 보드부근에서 림과 보드를 이용한 피니쉬가 안정적인 선수라서 말입니다.특히 둘다 상체허리<br>힘이 좋기 때문에 비교적 단신에도 불구하고 지능적인 스트로크이나 스냅이 바탕이 된 착실한 역할수행이 가능하다<br>보여집니다.다만, 둘다 레귤러급으로 크기엔 다소 수비적인 측면에서 회의감이 드네요.공격에선 몰라도 수비에서 만큼은<br><br>블레어만 간략히 덧붙여보면<br><br>블레어는&nbsp; 프로 2~3경기를 찾아봤는데, 스킵스킵해가면서 봤는데 수비에서 문제점이 좀 커보입니다.이 선수는 차라리 등으로 밀고 들어오는 수비는 버팀이 되는데(허리나 상체힘이 좋아서), 이 친구 무릎수술했다고 아는데, 백스텝이 잘 안되더군요......상대랑 몸이 맞붙은 상황에선 뒤로 끊어서 잘게 밀려나가는데, 상대가 없으면(즉 체중이 상대를 통해 오히려 블레어가 상대에게 의존하는 상황이 아니면) 백스텝이 굉장히 이상합니다.이게 아마 무릎뒤쪽인대나 이런 기질적인 문제에 기인해 보입니다. <br><br>이러면 수비에서 굉장한 -가 될것 같습니다.이러면 오펜리바처럼 체중이 앞으로 쏠릴떄를 제외하고 배면점프나 뒤로 체중싣는 디펜상황에선 굉장히 안좋은 마진이 일어날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br><br><br><strong># CDR</strong><br><br>제가 이 친구를 드랲전에 굉장히 스틸픽이다 이런 이야기를 많이 했었는데, 올 시즌 2년차를 맞이하여 스탯상으론 <br>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만, 굉장히 안타까움이 더 큰 선수입니다.<br>이 친구는 굉장히 가변성이 떨어집니다.완연히 1:1머신이라 보기엔 스텝이나 잔스킬이 부족하고 캐치앤슈터라고 하<br>기엔 공을 받고 한두번 자기만의 액션을 취한후에 슛이 올라가는 타입이에요.리듬슈터라고 하는 유형에 속한다고 봐야<br>하는데 그렇다고 하기엔 또 뭔가 어색한 선수.<br>대부분이 열린 길이 확보되어야 위력을 발휘하는 전형적인 2옵션형 선수이고, 수비는 대학때보다 더 안좋아진 느낌입<br>니다.사실 2년전 닉영수준으로 개인적으로 판단했는데(두 선수가 타입이 좀 비슷합니다.기술적으론 분명 닉영이 위입니다만)<br>보여주는 스탯에 비해 내실은 현재로선 없다고 봐야합니다.자칫하면 혼자 게임 말아드시는 타입으로 크기 좋아요.<br><br><strong># 알호포드 &amp; 조쉬 스미스 &amp; 마빈 윌리엄스</strong><br><br>애틀랜타 경기를 2경기를 봤는데, 명암이 너무 뚜렷하게 갈리더군요.알 호포드는 3년차인 올 해 굉장히 좋은 모습을<br>보여주고 있습니다.빅맨으로서의 기본기는 모두 갖춘 선수라 판단하구요, 더 클것이라 생각합니다.다만 아직 포스트업에서<br>투스텝안에 피니쉬할 결정적인 패턴이 없는게 득점력향상에 회의적으로 보여집니다만, 이젠 볼게임의 매개체역할론<br>매끄러움이 더해졌더군요.<br><br>조쉬스미스는 아직 시즌초라 2경기밖에 못봐서 확언은 어려운데, 일단 어정쩡한 점퍼가 확 줄었습니다.철저하게 열린길로<br>무빙위주로 찾아다니며 위협을 주고, 오픈이 아니면 점퍼를 잘 안날립니다.패싱센스야 원래 다분한 친구였고.<br>수비시에도 여전히 쓸데없는 블럭점프가 있긴 하지만, 이건 가넷의 뒤를 봐주는 켄드릭 퍼킨스처럼 알 호포드가 있기 때문에<br>용인가능한 수준이라 생각합니다.<br><br>마빈 윌리엄스는 이해불가수준입니다.재작년만 해도 개인적으로 리그 3대 미들점퍼머쉰으로 뽑았었는데 이것마저<br>무뎌져버렸더군요.(나머지 2명은 루올뎅, 트래비스 아웃로)<br>원래 스텝이 길게 끌리는 유형이라 게임중에 확 드러나는 운동량이 안보이는 선수입니다.가진 운동량이 경기중엔 잘 안나타<br>나고 몸놀림이 가벼워보이지가 않죠.뒷꿈치가 너무 질질 끌려서 최고점에 이르는 점프나 최고점에 다다르는 가속력이 경기중<br>발현이 어려워 손해보는 타입.<br>점퍼와 살림꾼 역할을 해주는 센스로 커리어를 발전시켜나가야할 유형인데, 점퍼가 죽고 플레이에 탤런트가 확 죽어버렸습니다.자신감 결여탓일지, 부상이 있는것인지는 몰라도 굉장히 안타깝습니다.<br><br><a href="http://garden.egloos.com/10007518">이글루스 가든 - NBA Mania!</a><br/><br/>tag : <a href="/tag/브랜든제닝스" rel="tag">브랜든제닝스</a>,&nbsp;<a href="/tag/CDR" rel="tag">CDR</a>,&nbsp;<a href="/tag/갈리날리" rel="tag">갈리날리</a>,&nbsp;<a href="/tag/바르냐니" rel="tag">바르냐니</a>,&nbsp;<a href="/tag/드후안블레어" rel="tag">드후안블레어</a>,&nbsp;<a href="/tag/타일러행스브로" rel="tag">타일러행스브로</a>,&nbsp;<a href="/tag/알호포드" rel="tag">알호포드</a>,&nbsp;<a href="/tag/조쉬스미스" rel="tag">조쉬스미스</a>,&nbsp;<a href="/tag/마빈윌리엄스" rel="tag">마빈윌리엄스</a>,&nbsp;<a href="/tag/NBA" rel="tag">NBA</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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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이장군을 소개합니다.+ 근황.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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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11/10/f0009410_4afa79dc8bcab.jpg" width="400" height="3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11/10/f0009410_4afa79dc8bcab.jpg');" /></div><br>이제 막 생후 2달된 우리 아들을 소개합니다.<br>저 사진은 약 40일경에 찍은 사진이구요.엄청 튼튼합니다.그리고 실물은 훨씬 이쁜데, 사진빨이 잘 안받네요.<br>태명은 장군이라, 제 입엔 아직 장군이가 입에 익숙해져버렸습니다.<br><br>거의 1달가까이 블로그를 방치해뒀는데, 일신상의 이유로 여러가지 준비하는게 있어서 바쁘기도 했고<br>무엇보다 아가 돌보느라 고생하는 우리 와이프 뒷바라지 하느라 여력이 없었습니다.(물론 큰 도움은 못되고<br>있네요 ^^)<br><br>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와이프와 둘 사이에 놓은 아가를 이렇게 소개합니다.<br><br>조금씩 3명의 생활에 적응이 되어가는만큼 다시 또 블로그에 손이 가네요.<br><br>갑자기 잠수아닌 잠수를 타서 안부전해주신 모든 분들께, 고맙고 감사하고 별무소식해서 죄송했담 말씀드립니다.<br><br><br>p.s:우리 아가 좀 이쁘죠 *-_-*/<b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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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1 Nov 2009 08:52:3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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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스포츠가 너무 많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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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가끔 해오던 생각인데, <strong>대한민국엔 스포츠가 너무 많습니다.<br></strong>스포츠정신의 숭고함, 경쟁과 성취정신 고양 등 원론적인 스포츠의 목적은 차지하고 여하튼 현실에선<br>스포츠란것은 돈이란 부분과 함께 갈 수 밖에 없는 하나의 컨텐츠가 된 것이 사실입니다.<br>그것을 유흥의 범주에 넣든, 여가활용의 범주에 넣든, 사업에 범주에 넣든 어쨋든 일부 취미생활을 목적으로한<br>단체나 모임을 제외하면 분명 스포츠도 ,하나의 돈이 중요한 사업의 일환으로 봐야 합니다.<br><br>여기서 아마와 프로 라는 이제는 애매모호해진 구분을 끌어다 머리아프게 논의할 필요는 없다 생각합니다.<br>대부분의 현재 어린 선수들도 분명 스포츠를 '직업'을 목적으로 수련하고 도전하고 있는것이 사실이기 때문이죠.<br><br>그 차원에서 제가 생각하는 결론은<strong> 스포츠가 너무 종목이 많다 입니다</strong>.<br>스포츠도 하나의 직업군의 집합으로 봤을 때, 돈이 매개가 되는 사업으로 봤을 때, 분명 수요가 있고 공급이 있기 마련입니다.<br>헌데, 대한민국엔 현재 <strong>공급과 수요의 불균형이 심각하다</strong> 생각합니다.<br><br>즉 공급은 과도한데, 수요는 그렇지 않다는 것이죠.공급은 늘고 있거나 커진 덩치를 유지하고 있는데, 수요는 그 속도에 못<br>따라가거나 공급에 미달되고 있는 상황인것이죠.<br><br>대부분 제가 경제학을 잘 모르지만 이런 상황에선 자연도태가 되어야 정상입니다.즉 수요에 비해 과도한 공급은 사라지거나<br>자연소실 되어야 하는 것이죠.<br><br>그런데 우리나라엔 몇 가지 이유로 그렇지 못한 상황이고, 외려 과도한 공급을 조절키보단 수요의 인위적 증대를 늘 꾀해왔습니다.<br>즉 도태되어야할 스포츠종목(돈과 관련된 스포츠종목)들이 도태되지 못하고 이도저도 아닌 상태로 정체가 되어왔단 것이죠.<br><br>그 이유를 생각해보기 전에 이런 현실을 한 가지만 예를 들어보겠습니다.<br><br>먼저 육상이 있습니다.<br>우리나라 육상은 현재 몇 십년째 답보상태입니다.100m기록은 아직도 서말구가 가지고 있으며 임춘애, 장재근을 제외하면<br>이후론 일반인들이 알만한 스타도 없는 상태입니다.(마라톤은 제외하겠습니다.이유는 후에 나옵니다)<br>현재 진행중인 대구국제육상대회도 상황은 마찬가지입니다.종종 제 기억에 한정하자면 경보나 마라톤등을 제외하면 <br>마땅한 입상소식이 들리지 않습니다.그리고 이 육상계는 대부분의 다른 비인기스포츠와 마찬가지로&nbsp; 특이한 구조에<br>의존하고 있습니다.**시청, **도청 이런 시스템이죠.그리고 이런 구조탓에 대부분의 육상선수들은 전국체전처럼 손쉬운 입상이 가능한 국내경쟁에 매진하고 국가대표참여는 회피한다 합니다.<br>자신들의 급여를 주는 국가소속기관에 충성을 하는 것이죠.(전국체전은 시도별 중요행사니까요)<br><br>이 예를 기반으로 이야기를 확충해보면 이런 스포츠의 수요/공급의 불균형의 이유는 나와있습니다.<br><br><strong>바로 과도한 관치스포츠가 그 이유입니다</strong>.시장경제의 원리에 맡기지 않고, 과도한 관이 관여를 하는 이 특성은 한국스포츠를<br>외려 망치고 있다 생각합니다.(스포츠를 시장경제원리에 맡기는 이유는 글 서두에 적었습니다.)<br><br>그 스포츠의 궁극적 단계가 돈이 되지 않고, 직업으로서 민간에서 돈의 원리로 자급자족이 되지 않는다면 그 스포츠는 소멸되는<br>것이 옳다 생각합니다.<br>하지만 왜 그렇지 못했느냐 저는 크게 몇 가지로 이유를 생각합니다.<br><br><strong>첫째는,</strong> 80년대 전두환정권시절 국풍과 프로스포츠출범이라는 양대산맥으로 대변되는 국민분위기전환용 관치주도전례.<br><br><strong>둘째는</strong>, 88서울올림픽이란 국운을 건 중대사업의 모양새를 위한 국가전반적 스포츠의 저변확대.이 역시 관치주도의 선례.<br><br>나머지 이유는 다 저 2가지에 수렴된다 생각합니다.굳이 덧붙이라면 기계적 평등을 ,기회균등을 ,단체의 이익을,중요시하는 국민성도 약간은 덧붙일수 있다 생각합니다.(이 부분은 태릉선수촌이란 특수성으로 잘 표현된다 생각합니다)<br><br>첫째를 거론하는 것은 마치, 로마시절 폭정에 항거할 국민에너지를 콜로세움으로 유도한것마냥, 국민에게 놀거리를 제공해준것이라 생각합니다.그리고 이것은 철저한 관주도였기때문에 흔히 말하는 국내4대 프로스포츠(야구,축구,농구,배구)중 대부분은 아직도<br>관의 입김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야구와 농구는 아직도 나라의 승인을 받아야 총재가 임명되고, 배구는 세미프로를 거친 특수성,축구는 실세중 실세가 정몽준이란 특성탓에 법인화를 하지 않았고,명목상으론 비교적 자유롭긴 합니다.<br>스포츠기타 강국을 봐선 이 부분엔 문제가 있다 생각합니다.<br><br>둘째는 더 명확하다 생각합니다.겪어본분들은 아시겠지만, 88올림픽전후로 호돌이스포츠단, 88사업기념단등 각종 스포츠의 엄청난 저변확대가 전국민적으로 이뤄졌습니다.이걸 나쁘다 할 순 없지만, 그 저변확대의 결과가 지나친 다양성으로 인해 외려 선택과 집중을 방해한것은 아닌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즉,올림픽이란 전 세계적인 행사를 주최함에 있어 다소 거품이 있을지라도 참여종목과 국민적참여의 외형적 벌크업에 투자를 과도히 했다는 것이죠.그 병폐가 현재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br><br>결론 부분이라 할 수 있는데<br><br><strong>과감히 다소 시간은 걸리더라도 돈이 안되는 종목,수요와 공급의 불균형이 심각한 종목은 정리를 했으면 합니다.<br></strong>그리고 그 정돈된 에너지를 선택과 집중을 통해 투자할만한 곳에 투자를 했으면 합니다.<br><strong>우리나라가 모든 종목에 균등한 강국이 될 이유는 없습니다</strong>.그리고&nbsp;특정 종목에 편중된 성적을 올린다고 해서 부끄러워하거나 무슨 큰 문제라도 있는 것처럼, 어떤 대회가 끝날때마다 다양한 종목에 투자가 필요하고 인프라건설이 필요하다 외칠 필요<br>없다 생각합니다.차라리 그럴 돈으로 복지나 다른 민생예산에 투자했으면 합니다.<br><br>전국체전도 이 과정을 통해 살아남은 종목만으로 체전을 꾸려도 됩니다.기계적인 평등심을 강조해 사장되어가는 종목을 유지하기<br>위해 체전을 위해, 예산을 까먹어가며 유지할 필요는 없다 생각합니다.<br>외려,정말 전국체전의 목적에 부합하는 것은 일반인들이 주체가 될 수 있는 종목들의 참여가 아닐까요.순수하게 해당시도소속<br>으로 참여하는 종목을 늘인다면 열기나 참여도가 훨씬 좋아질지도 모릅니다.<br><br>축구와 수위를 다투는 국내최대 프로스포츠인 야구는 아직도 사기업소유임이 분명함에도 구단들이 자기 구장 하나 못지어서<br>끙끙거립니다.지겹습니다.부지살돈이 있고, 구장 지을 돈이 있고, 유지할 능력도 있는데 무슨 규제가 그리도 많아 구장 하나<br>못짓는 것일까요.아니 유지보수라도 제대로 못하는 것일까요.이것도 과도한 관치의 폐해입니다.<br><br>#<br>별로 길게 쓴 생각이 아니었는데, 한달음에 쓰다보니 길어져버렸네요.<br>제 글의 요지는 현실을 인정하고, 스포츠의 종목을 현실화했으면 좋겠습니다.그리고 과도한 관이 주체가 되는 운용은 <br>버렸으면 좋겠습니다.모든 종목에서 골고루 잘해야 할 이유도 명분도 없습니다.<b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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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Sport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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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9 Sep 2009 02:01:30 GMT</pubDate>
		<dc:creator>바른손</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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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KBO : 타격왕.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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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타격왕이라고 하는 호칭에 평소에 불만이 있습니다.<br>타율왕이라고 하는 호칭이 더 어울린다 생각해요.<br><br>타격왕이라하면 왠지 그 년도에 최고 타자 같은 뉘앙스라서요.홈런타이틀, 타점타이틀이 별도로 있으니<br>타율왕이라고 하는게 더 옳다 생각해요.<br><br>여담이었고<br><br>어제 홍성흔-박용택 관련 타격왕싸움 해프닝은 저는 별로 흥분이 되거나 그렇지 않습니다.<br><br>물론, 김재박감독(고의사구의 주체는 아무래도 감독선이라고 봐야겠죠)님이 정상적인 승부를 용인해주었다면<br>칭찬받을일이라곤 생각합니다.<br>하지만, 김재박감독은 선택을 했고, 그 선택에 대한 결과도 감수해야겠죠.<br>다소 기계적인 중립일수도 있겠지만, 한숨 한 번 나오고 그냥 씁쓸했습니다.<br><br>반면, 박용택 선수로선 다소 억울할 수 있습니다.그가 잘못한것은 없죠.그의 타격왕등극은 축하받아 마땅한 일입니다.<br>(수정 : 박용택 선수가 최종전 출장안한단 전제하에서 입니다.)<br><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strong>&nbsp;&nbsp; 박용택 선수 타격왕 축하합니다.</strong><br><br>그에게로 비난이나 비판의 화살이 가해지는것은 너무 모진 일이라 생각이 듭니다.아쉬움의 반대급부가 상대에 대한 비아냥이나<br>평가절하로 이어져선 안된다 생각해요.<br>그의 타격왕은, 그로선 최선을 다한, 정당한 산물이니까요.<br><br>문제는 경쟁상대인 홍성흔선수의 기회의 원천봉쇄인데,<br>제일 좋은 것은 홍성흔과 승부를 통한 타격왕 결정이었겠지만, 어제의 결과는 그렇지 못했네요.<br>어쨋든 선택을 했고, 결과는 나왔습니다.홍성흔 선수 참 잘했는데, 아쉬움이 많이 남을 듯 해요.<br><br>김재박감독 욕할 생각은 없습니다.그도 여러 자기가 처한 상황에서 선택을 했기에, 그 선택에 대한 파장은 오래도록<br>그를 따라다닐테죠.아쉬워요, 안 그러셨음 더 좋았을텐데.<br>사실 구태의연하게 자주 있어왔던 일이기에, 특별한 일도 아니라 생각됩니다.하지만 자주 있어왔다 해서 해도 괜찮은 일은<br>아니죠.그에게 그 구습을 재현한 책임은 있어요.그 책임 지셔야죠, 어쩌겠습니까.<br><br><br><br><br><br><br><br><br><br><br/><br/>tag : <a href="/tag/홍성흔" rel="tag">홍성흔</a>,&nbsp;<a href="/tag/박용택" rel="tag">박용택</a>,&nbsp;<a href="/tag/김재박" rel="tag">김재박</a>,&nbsp;<a href="/tag/타격왕" rel="tag">타격왕</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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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6 Sep 2009 04:17:19 GMT</pubDate>
		<dc:creator>바른손</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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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KBO : 타이거즈의 우승을 축하하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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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타이거즈가 실로 오랫만에 정규리그 우승을 했어요.<br>어린 시절 압도적인 검/빨 유니폼의 마력에 빠지기도 했었습니다.그 당시엔 김준환이란 선수를 가장 좋아했어요.<br>헬멧을 여느 선수완 달리 눈썹까지 푹 내려써서 눈이 잘 안보인데다 찬스에 굉장히 강해서 검객같은 이미지였어요.<br>(실제로 제 기억으론 당시엔 타이틀로 승리타점이란게 있었는데, 그 부분 1위도 했던걸로 기억해요)<br>투수는 당시로선 드물었던 고졸신화였던 문희수를 좋아했었구요.<br><br>여튼, 오랫만에 우승을 이룩한 타이거즈에게 축하를 보냅니다.<br><br>사실 시즌이 시작되기전에 개인적으론<br><br>1위 SK<br>2위 두산<br><strong>-&gt;2강</strong><br>3위 롯데<br>4위 삼성<br>5위 한화<br>6위 엘지<br><strong>-&gt;4중</strong><br>7위 기아<br>8위 히어로즈<br><strong>-&gt;2약</strong><br><br>이렇게 예상을 했었어요.지금 생각하면 참 어처구니 없는 예상이었지요.하지만, 실상 많은 분들이 기아의 우승을<br>점치진 않으셨어요.저도 잘해야 4강싸움 할거라 생각을 했었거든요.일단 서재응/최희섭이란 공수 핵심요소가 불안정<br>하리라 판단을 했고, 김상현과 유동훈의 존재의 가치를 생각못했었기 때문입니다.투수용병이 둘 다 대박나리란 생각도<br>하질 못했지요.(물론 이용규의 이탈이나 윤석민의 이탈도 고려못한건 마찬가지일테죠)<br><br>그렇지만, 이렇듯 예상을 뒤엎는 결과가 나오는것이 또한 스포츠의 묘미 아니겠습니까.<br><br>제가 생각하는 기아의 우승의 요소는 참 많습니다.재미삼아 개인적인 공헌도를 따져보면<br><br>투수는<br><br><strong>유동훈=로페즈&gt;구톰슨&gt;양현종=손영민&gt;윤석민&gt;곽정철</strong> 순으로 생각하고<br><br>야수는<br><br><strong>김상현&gt;최희섭&gt;&gt;김원섭&gt;이종범=김상훈&gt;나지완=이현곤&gt;장성호</strong> 순으로 생각을 해요.<br><br>하지만, 무엇보다도 조범현감독 이하 코칭스탭의 공로가 제일 크겠죠.<br>올 시즌 많은 팀들이 부상으로 힘들어했고, 기아도 그랬었어요.월별 승차그래프를 봐도 분명 위기가 몇 번 있었고<br>부상 및 흐름이 안 좋을때도 있었는데, 조범현 감독은 무리수를 두지 않고 믿음과 계산을 바탕으로한 장기적 안목으로<br>팀을 차근히 잘 이끌어 왔다고 생각합니다.<br>개인적으로 한기주 기용건도 이해하는편이고,시즌 초반 흔들림없이 6선발체재 가져간것도 굉장한 뚝심이라 생각합니다.<br><br>다시금 축하를 하고, 개인적으론 기아가 코리안시리즈도 우승했으면 좋겠습니다.<br>취향이 오래 우승 못한 팀을 응원하는 편인지라 기아가 우승을 했으면 좋겠네요.<br/><br/>tag : <a href="/tag/조범현" rel="tag">조범현</a>,&nbsp;<a href="/tag/김상현" rel="tag">김상현</a>,&nbsp;<a href="/tag/유동훈" rel="tag">유동훈</a>,&nbsp;<a href="/tag/최희섭" rel="tag">최희섭</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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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5 Sep 2009 03:25:5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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