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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rbeit macht Frei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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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의 생명의 의미를 생각하자
　　　심장이 가리키는 진실만을 추구하자</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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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2 Nov 2009 08:36:4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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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rbeit macht Frei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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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의 생명의 의미를 생각하자
　　　심장이 가리키는 진실만을 추구하자</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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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군대 간지 어언 10개월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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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14/40/a0101540_4afe82fee132c.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14/40/a0101540_4afe82fee132c.jpg');" /></div><br><br>군대 온지 어언 10개월이 되었습니다.<br><br><br>으음.. 덕질하던 시간도 무상할 정도로 이곳은 정말 세상과 단절되어 있군요.<br><br>허나 힘든만큼 시련이 많은 만큼, 얻어가는 것도 많은 곳이 이곳입니다.<br><br><br>앞으로 남은 약 400여일 (실제로 한 380일 정도 남았다능 'ㅅ')<br><br>2010년 12월 10일의 그날을 기다리며&nbsp;<br><br><br>저는 변함없이 묵묵히 칼바람 맞으며 총을 메고 서 있습니다.<br><br>오늘도 외투입고 투구쓰면 맘이 새롭습니다 : D<br><br><br><br>가끔 휴가나가서 하는 MHF 만이 제 유일한 즐거움이군요 으헝으헝<br><br>스샷은 포상휴가 나가서 만든 씹사기 강종무기중 하나 환뇌도[용호]<br><br><br>또 아시는 분만 알아들을 소리지만, 씹사기 쌍검 라팔=다오라도 창고에 박혀있습니다.<br><br>그리고&nbsp; 5.0 캐쉬 방어구 아르마와 이쿠스 강화재료도 준비 오케이 랍니다. 헉헉<br><br><br>근데&nbsp;5.0이 업데이트 될텐데&nbsp;휴가 나가고 싶지만<br><br>신종플루라 휴가통제이니&nbsp;난 안될꺼야 아마... OTL<br><br>------------------------------------5.0 물욕소재 소모량 ----------<br><br>매진피 x15 (발다오라 -&gt; 염왕대검 -&gt; 염왕검)<br>진피 x18 (환뇌궁 -&gt; 기룡검 -&gt; 도돈카논 -&gt; 도돈한손검)<br>피 x15 (네브라라피스 -&gt; 도돈태도)<br>뾰뿔x17 (환뇌궁 -&gt; 발다오라 -&gt; 도돈해머)<br>억뿔x10 (네브라프랑마 -&gt; 도돈카논) <br>질꼬x13 (시스네 -&gt; 네브라라피스 -&gt; 도돈쌍검)<br>억꼬x8(거룡검 -&gt; 네브라프랑마)<br><br>------------------------------------5.0 아르마 이쿠스 강화--------<br><br>언덕산호 12<br>유니온 36<br>봄바랑잉어12<br>옥염석 24<br>무광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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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4 Nov 2009 10:17:59 GMT</pubDate>
		<dc:creator>천령비</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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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몬스터 헌터 4.0 강종키린 격운산탄 커스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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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9/01/40/a0101540_4a9cf6d5028f3.jpg" width="500" height="453.1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9/01/40/a0101540_4a9cf6d5028f3.jpg');" /></div><br>장식주는<br><br>바레타에&nbsp;보수주<br><br>방어구에는&nbsp;탄혈주x2&nbsp;남은소켓&nbsp;강력주,,<br><br>무기2슬롯은&nbsp;괴력주&nbsp;달인주<br><br><br><a href="http://www.saycast.com/ljs1183.pls">http://www.saycast.com/ljs1183.pls</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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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zeroroof.egloos.com/10122250#comments</comments>
		<pubDate>Tue, 01 Sep 2009 10:27:08 GMT</pubDate>
		<dc:creator>천령비</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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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몬스터 헌터 4.0 강종쿠샬 기존 커스텀 세트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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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08/16/40/a0101540_4a878c63c764e.jpg" width="500" height="4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08/16/40/a0101540_4a878c63c764e.jpg');" /></div><br>나름 쓸만한 커스텀 인듯 함. 바로 만들 수 있음<br><br>머리 기자미 U<br>가슴 모노데빌<br>장갑 리오소울<br>허리 이오스 R<br>다리 기자미 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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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zeroroof.egloos.com/10061739#comments</comments>
		<pubDate>Sun, 16 Aug 2009 04:34:57 GMT</pubDate>
		<dc:creator>천령비</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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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리틀 버스터즈 EX - 에필로그 후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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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4.egloos.com/pds/200902/03/40/a0101540_49870ae366bf3.jpg" width="500" height="372.80701754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4.egloos.com/pds/200902/03/40/a0101540_49870ae366bf3.jpg');" /></div><br><br><br>드디어 길고 길었던 리틀 버스터즈 EX의 그 마지막 이야기<br><br><br>현실에 눈을 돌렸던 그들이 진정한 의미의 강함을 얻고<br><br>진짜의 세계에 무엇이 있던 간에 맞설 것을 각오한 리틀 버스터즈<br><br><br>그 최종장 리뷰.&nbsp;시작하겠습니다.<br><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4.egloos.com/pds/200902/03/40/a0101540_49870c9fb340c.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4.egloos.com/pds/200902/03/40/a0101540_49870c9fb340c.jpg');" /></div><br><br><br>앞서 썼던 리플레인의 리뷰에서의 내용이 사실 리플레인의 전부는 아니고. <br><br>조금 더 이어지는 부분이 있습니다만, 에필로그만 쓰기엔 내용이 적고<br><br>그쯤에서 끊으면 분량이 적당하기에 나머지 부분은 에필로그 후기에 써보려&nbsp;합니다.<br><br><br>... 위의 그림은&nbsp;글 사이를 띄우기 위한 수단임. 왜 노출인지는 묻지 마세요 : D<br><br><br><br><br>여튼 쿄우스케가 아닌 리키를 주축으로 한&nbsp;신생 리틀버스터즈는 <br><br>그 세계에서의 마지막을 위한 의식을 시작하려 합니다.<br><br>그것은 바로 그들이 맺어졌던 계기중의 하나인 야구.<br><br><br>그 만들어진 세계의 가장 강한 의지이자 창조자인 쿄우스케의 뜻에 따라<br><br>린이 던지고 리키가 친 플라잉 볼을 잡게 되면 그 사람은 그 세계에서 퇴장하게 됩니다.<br><br><br><br><br>첫번째로 마사토.<br><br><br>개인적으로 마사토 같은 캐릭터는 참 좋아합니다. 정감이 가는 캐릭터라고 해야할까요?<br><br>이 만들어진 세계에서도 그 만큼은 변하지 않고 모두를 지지하고 자신의 역활을 완수했습니다.<br><br>칭찬에 까다로운 쿄우스케도 마사토에게 만큼은 진심을 담은 경탄을 보냈죠.<br><br><br>마사토는 리키에게 자신과 클래스 메이트가 되서 어땟냐고 물어보자<br><br>리키는 당연히 그와 함께 있어서. 이런 학교 생활을 즐거웠다고 말합니다.<br><br>그리고 아쉬운 점은 많지만 리키를 믿으며 이 세계로부터 퇴장하죠<br><br><br><br><br><br><br>『이런 바보와 함께 있어줘서』<br><br><br>『고맙구나. 리키』<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902/03/40/a0101540_49870b04c0b9b.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902/03/40/a0101540_49870b04c0b9b.jpg');" /></div><br><br><br>리키는 당황하고 린은 현재의 상황에&nbsp;어리둥절해 하지만&nbsp;그럼에도 불구하고<br>&nbsp;<br>쿄우스케와 켄고는 다음으로 진행합니다. 린이 던진 볼을 리키가 쳐내고<br><br>그것을 켄고가 잡는다. 공을 잡은 켄고는 당분간 침울한 표정으로 있지만 그것도 잠시.<br><br><br>쿄우스케에게 묻습니다. 나는 정말로 행복했던 것이냐고.<br>&nbsp;<br>쿄우스케는 웃으며 되묻습니다 너는 지금이 행복하지 않느냐며 말이죠. <br><br><br>켄고는 당연히 이런 친구들에게 둘러쌓여 행복했었다며<br><br>단련했던 이 팔도 보답받지 못하고 사라져야만 하면 현실에 통탄하며<br><br>그러나 강한 눈빛으로 리키에게 손을 내밉니다.<br><br><br><br><br><br>『악수를.&nbsp;우정의 증표다』<br><br><br>『리틀 버스터즈는 불멸이다』<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4.egloos.com/pds/200902/03/40/a0101540_49870b05859f4.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4.egloos.com/pds/200902/03/40/a0101540_49870b05859f4.jpg');" /></div><br><br><br>그렇게 나머지 두 사람은 퇴장하고 수 많은 사람들의 염원으로 유지되던 세계는<br><br>이제 겨우 3명에게 유지되는 상황이 되어 버티기 힘들던지 천지가 요동치는 소리가 들려옵니다.<br><br><br>쿄우스케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그들과 좀 더 있고 싶었던 것인지<br><br>아니면 단순히 변덕이었던 것인지 마지막으로 그들에게 이 세계가 만들어진 원리를 설명하죠<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2/03/40/a0101540_49870b8585d63.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2/03/40/a0101540_49870b8585d63.jpg');" /></div><br><br>수면에 떨어지는 물방울이 일으키는 파문처럼. <br><br>그 원리는 알 수 없지만 수학여행 중 전복사고가 일어났을 때<br><br>혼수 상태에 빠진 그들의 의식이 하나로 뭉쳐 한가지의 의사를 결정합니다. <br><br><br>여기서 그들이란 10명의 리틀 버스터즈를 의미하고 그 의사란&nbsp;바로 <br><br>생존 가능성이 높은 리키와 린을 자신들이 없는 현실세계에서 살리기 위해.<br><br><br>꼭 그것만이 아니라고 해도 만들어진 세계에서라도 그 즐거웠던 일상을 잠시나마 계속하기 위해<br><br>과거의 어느 시점부터 창조자의 의지가 닿는 한 무한히 반복되는 세계를 만드는 것이었습니다.<br><br><br>왜 린 &amp; 리플레인의 루트를 제외한 다른 루트의 배드엔딩에서 리키가 정신을 잃었는지<br><br>그리고 의문이었던 다른 캐릭터들의 미묘한 행동들이 설명이 되는 순간이죠.<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4.egloos.com/pds/200902/03/40/a0101540_49870b0572301.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4.egloos.com/pds/200902/03/40/a0101540_49870b0572301.jpg');" /></div><br><br>쿄우스케는 자신도 퇴장해야 하기에&nbsp;린이 던지고 리키가 친 볼을 잡으려 하지만<br><br>결국 잡지 못하고 어느새 두 사람이 이렇게 성장했나... 하면서 <br><br>두 사람들에게 여러가지를 당부, 현실은 괴로울 것이지만 잘해나가라고 하며&nbsp;등을 돌립니다.<br><br><br>허나 쿄우스케 자신도 이런 빌어먹을 현실이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br><br>결국 두 사람의 앞에서 눈물을 흘리고 말죠<br>&nbsp;<br>...사실 이때 조금 찡 했었음. -ㅅㅜ<br><br><br><br>가려하지 않는 두 사람을 어떻게든 설득시켜 보낸 쿄우스케는<br><br>만들어진, 거짓의 일상이었지만 그곳에서의 추억들을 떠올리며<br><br>아무도 남지 않은,&nbsp;무너져가는 세계의 교실 속에서 창밖을 내다봅니다.<br><br><br>그러나 그것도 잠시. 그렇게 세계는 무너지고 말죠.<br><br>영원히 계속 될것만 같았던 꿈이 깨는 순간입니다.<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902/03/40/a0101540_49870b0704dee.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902/03/40/a0101540_49870b0704dee.jpg');" /></div><br><br><br>현실로 돌아온 두 사람. 리키와 린은 자신들의 눈앞에 펼쳐진 광경<br><br>그들만을 제외하고 모두 정신을 잃고 있는 모습을 발견하고는 당황해하며 주저앉고 싶은 충동에 휩싸이지만<br><br>등을 밀어준 리틀 버스터즈와 쿄우스케를 생각하며 이내 마음을 다잡습니다.<br><br><br><br>이곳에서 선택지가 꽤나 많이 나오는데&nbsp;당시에는 사실 초큼 무서웠습니다. -_-;<br><br>갑자기 학원 생활 나오다가 잘못 누르면 다 죽을판에서의 선택이라니.. ㄷㄷ<br><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2/03/40/a0101540_49870b07bda5c.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2/03/40/a0101540_49870b07bda5c.jpg');" /></div><br><br>해서 무사히 스토리를 진행하다보면 두 사람이 들것을 만들고 부상자를 안전한 곳으로 옮기고<br><br>마지막으로 쿄우스케가 손으로 막고있던 폭발원인을 다른 것으로 대체한 후<br><br>쿄우스케도 들것에 싣고 안전한 곳으로 몸을 빼던 순간 버스가 그제서야 폭발하죠.<br><br><br>리키는 원체 심약한 몸이었던지 클래스 메이트를 모두 구출한 뒤에<br><br>구급차를 부르라며 린을 보낸 후 자신은 정신을 잃습니다.<br><br><br>그리고 그 희미해져가는 의식속에서 익숙한 목소리를 듣죠. 바로 쿄우스케의 목소리 였습니다.<br><br><br><br><br><br>『리키』<br><br>『넌 대단해』</p><p><br><br>『너는 기적을 일으켰다』</p><p>『나도 이런일은 불가능해』</p><p><br><br>『자랑으로 생각한다구, 너라고 하는 친구를』</p><p><br><br><br>...<br>..<br>.<br><br><br><br><br>그 때, 우리들에게 일어나고 있었던 것은, 결국 뭐였던 것일까.</p><p>어슴푸레 하지만... 몇 개인가의 기억의 단편은 나에게도 남아있다.</p><p>그야말로, 정말로 단순한 꿈이었을지도 모르지만.</p><p>확실히 그것은 지금 여기에 있는 나에게 영향을 미쳐...<br><br><br>눈을 떠보니 린이 즐거운 듯 흥얼거리고 있었다.<br><br><br></p><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2/03/40/a0101540_49870b1f4b7d8.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2/03/40/a0101540_49870b1f4b7d8.jpg');" /></div><br><br><br>그렇게 해서 !<br><br>리틀 버스터즈를 포함한 리키네 반 클래스 메이트들을 기적적으로 살아나게 됩니다.<br><br>바로&nbsp;과거와는 비교할 수&nbsp;없을 정도로&nbsp;성장한 리키와 린에 의해서 말이죠 ㄲㄲ<br><br><br>뭐 여기부터는 '아 시발쿰'이 아니라 정말의 현실세계로 돌아와서 <br><br>다른 리틀 버스터즈 멤버들과 즐겁게 일상을 보내는 장면이 나오는데 ㅋㅋ<br><br>이때의 해방감과 성취감, 안도감은 그야말로 게임을 해보신 분들만 알 수 있겠죠.<br><br><br>쿄우스케는 병원에 아직 입원해 있습니다만, 뭐 시간은 흘러흘러 금새 퇴원일<br><br>리키는 여느때와 다름없이 쉬는시간에 친구들과 떠들고 있는데 <br><br>갑자기 열어둔 창문으로 누군가가 바로 뛰어듭니다. 그 사람은 바로...<br><br><br><br>『여. 모두들 건강하게 잘 있었지?』<br><br><br><br><br></p><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902/03/40/a0101540_49870b315a6b8.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902/03/40/a0101540_49870b315a6b8.jpg');" /></div><br><br>...<br>..<br>.<br><br><br>웨건차는 10명이 타기에는 잠깐 좁다.</p><p>하지만 그런건 관계없다.</p><p><br><br>『...괜찮은거야, 이거』</p><p>『뭘, 면허는 확실하게 있다구』</p><p>『어느새...』</p><p><br>『내가 얌전히 침대에서자고 있을분이라고 생각했어?』</p><p>『흐음. 그래서 퇴원이 늦은 것이군』</p><p>『윽... 뭐, 부정은 하지 않아』</p><p><br>『여기는 함께 돌자~』</p><p>『응, 나는 여기도 가고 싶다』</p><p>『무엇인가 매우 두근두근 거립니다』</p><p>『아하하하, 이런 일 하는 것도 우리들 정도겠지』</p><p>『...다른 의미에서도 아슬아슬합니다만』</p><p><br>『어이 리키』</p><p>『응?』</p><p>『...여기는, 함께 가자』</p><p>『응. 그렇네"</p><p><br>한번 더, 여기로부터 시작되는, 우리들의 이야기.</p><p>그것은 『리틀 버스터즈』의 이야기.</p><p>분명히 아직도, 계속되어 간다.</p><p>머나먼 저 쪽까지.</p><p><br><br>『자. 너희들 준비는 됐냐?』</p><p><br>모두가 한결같게 끄덕인다</p><p><br><br><br>『좋아 그러면 출발이다!』<br><br><br><br></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2/03/40/a0101540_49870b3ab491a.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2/03/40/a0101540_49870b3ab491a.jpg');" /></div><br><br><br><br>우호~ ㅋㅋ 드디어 리틀버스터즈 EX 전 리뷰가 끝났습니다.&nbsp;꽤나 길었군요&nbsp;~_~<br>&nbsp;<br>현재 글 작성일 기준으로 오늘 입대라 어제부터 정신없이 자기전에는 리뷰만 쓴것 같군요<br><br><br>뭐. 바로 전체 리뷰를 들어가 본다면..<br><br>일단 전체적으로 재미있습니다. 수작이상<p>일단 빠들의 영향이라고 해도 판매량이 그걸 반증하구요.</p><p>오리지널 OST도 나름대로 좋습니다. 어레인지 판인 로켓 버스터즈도 괜찮군요</p><p><br>게임을 하기전에 리틀 버스터즈 OST만 따로 구해서 들어봤었는데 꽤나 듣기 좋았습니다. </p><p>그리고 이번에 새로 추가된 보컬곡들이 마지막 에필로그 장면에<br><br>절묘하게 사용되면서 또한 극상의 연출을 보여주는 군요.</p><p><br>진짜 KEY社 원화가가 눈이 좀 부담스럽다 그러는데</p><p>동화같은 분위기와 적절한 CG는 꽤나 마음에 듭니다.</p><p>감동적이고 울리기 위해 만들어진 CG라고 과언이 아닌듯 하군요.<br><br><br>스토리는&nbsp;리플레인에 와서 최종적으로 매듭지어 지고 에필로그에서 진한 여운을 남기는데 <br><br>엔딩 스탭롤까지 세세한 신경을 쓴데에선 상당한 만족감을 느낍니다.<br><br><br>..하고 싶은 말은 늘여보면 많지만 뭐.. 리틀 버스터즈에 대한 후기는 여기까지 일것 같군요.<br><br>그럼 마지막으로, 그들의 멀고 먼 여정의 끝에 도달한 해피엔딩에&nbsp;앞으로도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라며<br><br><br>리틀 버스터즈 안녕, 안녕! 리틀 버스터즈&nbsp;입니다 : D<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902/03/40/a0101540_49871de91bc0d.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902/03/40/a0101540_49871de91bc0d.jpg');" /></div></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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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리틀 버스터즈 EX</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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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2 Feb 2009 16:08:46 GMT</pubDate>
		<dc:creator>천령비</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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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리틀 버스터즈 EX - 리플레인 후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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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902/02/40/a0101540_4986efde6e4d2.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902/02/40/a0101540_4986efde6e4d2.jpg');" /></div><br>자 드디어 대망의 라스트 후기 -&nbsp;리플레인입니다.<br><br><br>사실 리틀 버스터즈 시리즈는 리플레인을 위한 게임이 과언이 아니라고 할정도로 =ㅅ=<br><br>그 전까지의 모든&nbsp;루트는 이걸 위한 포석일 뿐이었다라는 평이 여기저기에서 많이 들리고 있죠<br><br><br>리플레인의&nbsp;주제는 한마디로 '아 시발쿰' 입니다. (ㅋㅋ)<br><br>리키네 반 아이들이 수학여행을 가는데 버스가 전복사고를 당해서<br><br>반 아이들이 모두 혼수상태에 빠지게 됩니다. <br><br><br>그런데 그 혼수상태에 빠진 의식들이 어떤 세계에 흘러모이게 되면서<br><br>가장 강한 의지를 가진 창조자와 그 인식에 의해 유지되는 세계에서 살게 되었죠<br><br><br>다른 게임 내에서 엑스트라는 듣보잡이지만 여긴 나름대로 현실적인 의미로 듣보잡이 되었군요<br><br>그도 그럴게 다른 반 아이들은 리키네 반 아이들이 잘&nbsp;모르는 경우 의식에서 실존하지 않기 때문입니다<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902/02/40/a0101540_4986f091b6949.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902/02/40/a0101540_4986f091b6949.jpg');" /></div><br><br>뭐 어쨋든. 이 세계가 존재하는 이유는 리틀 버스터즈의 다른 사람들이 린과 리키 두사람을 위해<br><br>자신들이 현실의 세계에서 만약 죽는다고 하여도 두 사람이 걸어나갈 수 있게<br><br>정신적으로 단련시키기 위함입니다. 린 이외의 다른 루트를 타면 엔딩이 영 시원찮은게 그 이유였죠<br><br><br>여튼 린과 함께 강해지는 길을 선택하면 다른 리틀 버스터즈의 친구들이<br><br>너희 두 사람이라면 해낼수 있다하면서 이 만들어진 세계로부터 하나둘씩 퇴장합니다<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4.egloos.com/pds/200902/02/40/a0101540_4986f0933debe.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4.egloos.com/pds/200902/02/40/a0101540_4986f0933debe.jpg');" /></div><br><br>위의 두 CG가 코마리가 린에게 우정의 증표와 용기의 증표로 건네주는 한쪽 머리끈이죠.<br><br>나름 대사가 와닿는 구절이 많았는데 이제와서 게임 재탕하기도 난감하기에 그냥 CG만 올려봅니다.<br><br>상관없는 내용이지만 코마리 성우는 마키 이즈미 ㅇㅇ..<br><br><br>그러나 여기에서 문제가 발생합니다.<br><br>이 세계를 구성하는 가장 강한 의지였던, 마사토, 켄고, 쿄우스케가 어떤 영문인지 <br><br>정신적인 면에서 리틀 버스터즈가 결성되기 전의 상태로 되돌아갑니다.<br><br><br>아마 자립하기 위해서는 과거의 기억을 잃어버린 리키에게 <br><br>그 시절을 되새겨줄 필요가 있었는지 세계가 그렇게 돌아가나 봅니다 -_-;<br><br><br>해서 처음으로 그 징조가 나타난 것은 마사토.<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2/02/40/a0101540_4986f0a531310.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2/02/40/a0101540_4986f0a531310.jpg');" /></div><br><br>리틀 버스터즈는 쿄우스케가 고등학교에 들어와서 만든 모임이라고 생각했지만<br><br>사실은 어릴적에 리키, 린, 마사토, 켄고,&nbsp;쿄우스케와 모여다니던 집단이었습니다.<br><br>헌데 처음부터 다섯이 아니었고 마사토와 켄고는 나중에 영입된(?!) 형식이었죠<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2/02/40/a0101540_4986f84a868de.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2/02/40/a0101540_4986f84a868de.jpg');" /></div><br><br>마사토는 어릴적에 약간 바보같은 면이 있어서 친구들에게 무시를 당하기 일쑤였는데<br><br>그걸 어떻게든 극복해보려 체력단련, 즉 운동을 하게 됩니다.<br><br>그래서 자신을 놀리던 녀석들을 혼내주지만, 결국 그것은 마사토를 도리어 외롭게 하죠.<br><br><br>어린 마음에 자신은 지지 않는다. 나는 최강이다 라는 일념으로 계속 살아오던 그에게<br><br>어느 날 나츠메 쿄우스케라는 남자 아이가 나타납니다.&nbsp;쿄우스케는 마사토에게 다짜고짜 싸움을 걸고 <br><br>마사토는 거기에 응해 신나게 치고박고 싸우다가&nbsp;결국 지고 말죠. 그러나 쓰러지지는 않습니다. <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902/02/40/a0101540_4986f0b03ea88.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902/02/40/a0101540_4986f0b03ea88.jpg');" /></div><br><br><br>그도 그럴게 마사토에게 있어 현재 그를 설 수 있게 하는 것은 홀로 고독해도 <br><br>절대 쓰러지지 않는 강함이었으니까요. 그러나 쿄우스케는 그런 그가 마음에 들었다면서<br><br>너는 바보로도, 강한채로 있어도 좋으니 자신과 친구가 되자고 합니다.<br><br><br>그렇게 곤죽이 되고도 가까스로 서 있었던 어릴적의 마사토는 안도하면서 그 자리에 쓰러지고 말죠.<br><br>이렇게 해서 리틀 버스터즈는 한명의 가족을 더 맞이하게 됩니다.<br><br><br><br><br>리키 너는 나에게 주는 것인가? 저 버린 나에게?</p><p><br>같이 다녀도 괜찮을까? 나의 바보같음을 웃어 넘겨주는 거야?</p><p><br>함께 웃어 주는 것인가? 그러면 대답해줘</p><p><br><br><br>『지금부터는 즐거운 일이 많이 기다리고 있을까?』</p><p><br>『물론』</p><p><br>『그러니까 지금은 쉬자 응?』</p><p><br>『...아아』</p><p><br><br><br>&nbsp;</p><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2/02/40/a0101540_4986f0af65422.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2/02/40/a0101540_4986f0af65422.jpg');" /></div><br><br><br>해서 비슷한 맥락으로 리키와 린이 그 당시의 정신을 지니고 있는 현재의 마사토와 싸우면서<br><br>다시 그 시절의 인연을 만들어 가는게 에피소드 : 마사토 인데요.<br><br><br>결국 두 사람은 비슷한 방식으로 마사토를 쓰러트리고 그 시절의 쿄우스케가 아닌<br><br>마음을 강하게 먹은&nbsp;리키를 주축으로 하는 리틀 버스터즈를 다시 결성합니다.<br><br><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902/02/40/a0101540_4986f0c7d51b8.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902/02/40/a0101540_4986f0c7d51b8.jpg');" /></div><br>다음의 스토리는 켄고. 켄고의 경우 좀 복잡합니다.<br><br>리플레인에 들어서면서 리키와 린이 자립할 정도로 강해지긴 했는데<br><br>켄고는 아직도 두 사람을 믿지 못한다면서 쿄우스케와 대립합니다.<br><br><br>이 대립의 의미는 바로 이 세계의 존속과 바로 직결되는데<br><br>이 때 쿄우스케가 세계를 유지하지 않는 방향으로 마음을 굳히자<br><br>가장 강한 지지대 였던 자신이 모순되어 쇠약해집니다 (여긴 정신적인 세계이므로)<br><br><br>참고로 쿄우스케가&nbsp;세계를 유지하지 않는 방향으로 마음을 굳힌 것은<br><br>리키와 린이 현실로 돌아와서도 걸어나갈만큼 강해졌다고 믿기 때문이었지요<br><br><br>허나 켄고는 여태까지 수없이 반복된 과거 중에서 두 사람이 강해지거나 행복해지는 결말은 없었다며<br><br>현재까지의 반복되던 일상을 계속하려 리틀 버스터즈에 참가하지 않거나<br><br>리키에 쓴소리를 하던듯 나름대로의 저항을 시도합니다.<br><br><br>결국 린&amp;리키 페어와 리틀 버스터즈의 존속을 건 야구 대결을 하게되고<br><br>자신이 질리가 없다고 생각한 켄고는 꽤나 성장한 두 사람에게 지게 됩니다.<br><br><br>그리고 뇌리의 한 구석에 박혀있던 옛날의 오래된 기억을 떠올리죠. <br><br>도장의 사범이었던 아버지에게 강요받아&nbsp;자신에겐 재능이 있다며 하루도 쉬지않고<br><br>친구들과 어울리지도 못하며 목도만 휘두르던 날들을. <br><br><br><br><br><br>『켄고. 어째서 우는거야?』</p><p><br>『후회의 눈물이다』</p><p><br>『그래. 괴로웠던 거구나』</p><p><br>『아아...』</p><p><br><br>『다음은 할 수 있어?』</p><p><br>『물론 하고 말이야. 이제 승부같은건 관계없이』</p><p><br><br>『응 그렇네. 그렇게 하자.』</p><p><br>『놀자 켄고』</p><p><br>『잠깐』<br><br><br>『응?』</p><p><br><br>『좀만 더, 울게 해줘』</p><p><br>『좋아. 기다리고 있을게』</p><p><br><br>&nbsp;</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4.egloos.com/pds/200902/02/40/a0101540_4986f0d483e09.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4.egloos.com/pds/200902/02/40/a0101540_4986f0d483e09.jpg');" /></div><br><br><br>그렇게 자신의 삶의 의미를 퇴색시켜 가던 어느 날. 켄고는 외출후 집으로 돌아오는 도중, <br><br>자신의 아버지를 쓰러뜨렸다며 이제는 그런 것 따윈 다 던져버리고<br><br>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자는 쿄우스케를 주축으로 한 리틀 버스터즈를 만났던 것입니다.<br><br><br>과거를 떠 올린 켄고는 현실이 아닌 거짓의 세계에서 즐거워 할게 아니라<br><br>그 앞에 무엇이 기다리고 있다 한 들&nbsp;꽤나 성장한 리키와 린을 지켜보며<br><br>이 세계의 마지막까지 함께하겠다고 결심합니다.<br><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902/02/40/a0101540_4986f0e895b33.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902/02/40/a0101540_4986f0e895b33.jpg');" /></div><br><br>마지막으로 쿄우스케의 에피소드. 쿄우스케 정말 대단합니다. <br><br>그 수십, 수백 아마 셀수 없을정도일지도 모르는 닫혀진 세계에서<br><br>그만이 홀로 고독하고 외로운 창조자로서.<br><br>리키와 린을 성장시키기 위해 생사의 갈림길을 몇번이고 걸어왔습니다.<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902/02/40/a0101540_4986f0e96688e.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902/02/40/a0101540_4986f0e96688e.jpg');" /></div><br><br>쿄우스케&nbsp;루트에서 보면 교통사고가 일어난 현실세계가 중간에 가끔씩&nbsp;나오는데<br><br>쿄우스케가 현실에서 부상을 입고 앉아있는 곳이 바로 <br><br>버스에서 유출된 기름과 발화물질의 접촉을&nbsp;막고있는 그 부분입니다.<br><br><br>즉 쿄우스케는 자신이 포기해버린다면 아무리 리키와 린이 그 세계에서 강해져도<br><br>현실에서는 큰 폭발이 일어날 것이기에 그간의 고생이 모두 없어진다는 걸 알고 있던거죠<br><br>그는 현실에서 유리조각으로 자신의 손을 찌르며 희미해질 것 같은 정신을 계속 각성시킵니다.<br><br><br>그러나 그것도 한계에 이르러 절망할 즈음, 꿈의 세계에서 방에 구석에 앉아<br><br>희미하게 들어오는 빛과 목소리에 눈을 떠보니 그 앞에는 리키를 주축으로 한 <br><br>리틀 버스터즈가 그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br><br><br><br><br><p>모두들. 나는 옳았어? 잘못하지 않았겠지? 그것을 증명해 줄거야?</p><p><br><br>우리들이 없어진 세계에서도... 뒤는 부탁해... 리키.</p><p><br><br>『좋아 』<br><br><br>쿄우스케는 손을 뻗어 리키의 손을 잡았다.<br><br><br><br><br></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4.egloos.com/pds/200902/02/40/a0101540_4986f0e79e0c4.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4.egloos.com/pds/200902/02/40/a0101540_4986f0e79e0c4.jpg');" /></div><br><br><br>후우. 리플레인 지금 스토리가 기억안나서 세이브 파일로 재탕해봤습니다만<br><br>몇번이나 봐도 정말 잘썼다라고 밖에 생각되지 않는군요 -ㅅ-b<br><br><br>이제 꿈의 세계를 깨고, 현실에서 일어난 일에 정면으로 마주하기 위해<br><br>멈춰진 시간은 이제 가속해나가고 <br><br>리틀 버스터즈는 그 앞에 무슨 일이 있다 한들.<br><br>영원히 불멸이며 함께일 겁니다.<br><br><br>다음은 이제 대망의 라스트. 에필로그 후기 입니다.<b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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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리틀 버스터즈 EX</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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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2 Feb 2009 14:41:2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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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리틀 버스터즈 EX - 나츠메 린 후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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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902/02/40/a0101540_4986e4c93781d.jpg" width="500" height="372.80701754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902/02/40/a0101540_4986e4c93781d.jpg');" /></div><br><br><br><br>이제 개별 루트로는 마지막 후기인 나츠메 린 후기 입니다.<br><br>사실 린과 리플레인, 그리고 에필로그의 경계가 명확지는 않으나 (사실 한지 오래되서 기억이 안나는 -_-;)<br><br>우선 린 - 리플레인 - 에필로그 이렇게 세부분으로 나누어서 써보려고 합니다.<br><br><br>CG도 추출해보니 양이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br><br>뭐 어쨋든 바로 린 후기 들어가겠습니다.<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902/03/40/a0101540_49870eb34ddab.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902/03/40/a0101540_49870eb34ddab.jpg');" /></div><br><br>좀처럼 사람에게 따르지 않는 신성한 아기고양이 나츠메 린<br><br>.. 이라고 하지만 그저 사람 서투른 그 나이대의 여자아이 =ㅅ=<br><br><br>린이 좀 특이한 게, 필연적인 배드 루트가 있습니다.<br><br>리플레인에 연관되는데 자세한 언급은 그 리뷰때 하도록 하죠<br><br><br>어쨋든 진루트는&nbsp;린이 긍정적으로 행동합니다.</p><p>낯가림이 조금씩 사라졌고 일상이 미묘~하게 바뀝니다.</p><p><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902/02/40/a0101540_4986e4e4a56a7.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902/02/40/a0101540_4986e4e4a56a7.jpg');" /></div><br><br>한마디로 진짜 모든 부분에서 긍정적이 됩니다.</p><p>배드까지 공통루트를 스킵하면 미묘한 부분에서 멈추는데요</p><p>린의 대사가 진짜 긍정적으로 되어있습니다.</p><p><br>대표적으로 여자애들끼리 방에서 모여서 놀 때,</p><p>예전에는 도망가버렸는데 이제는 같이 논다던가..</p><p>이게 쿄우스케가 바라던 동생의 모습이었던 걸까요 흠흠</p><p>&nbsp;<br>&nbsp;</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2/02/40/a0101540_4986e4e584c62.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2/02/40/a0101540_4986e4e584c62.jpg');" /></div><br><br>린의 경우 "린~" 하는 방울 소리가 참 인상적이죠. <br><br>캐릭터의 인상을 결정짓는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하네요&nbsp;<p>그리고 드르지라고 ㅋㅋ 델꼬 다니는 고양이 있는데 이녀석도 꽤나 웃겼음</p><p><br>처음에 필연적으로 배드 루트 타면 마사토에게 츳코미 거는게 나오는데요</p><p>3개의 선택지중에 한 2~3초 정도에 올바른 츳코미를 선택하는 게임이 있습니다.</p><p>역시 그냥 재미적인 요소이니 엔딩보는데 영향을 주거나 하지는 않아요.</p><p>리토엑스가 좋은게 이런 사소한 재미가 꽤나 즐거움을 주는데 있는것 같습니다</p><p><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902/02/40/a0101540_4986e4e6592d4.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902/02/40/a0101540_4986e4e6592d4.jpg');" /></div><br>대략적인 스토리는 스기나미 라는 여자아이가 리키에게 고백을 해오는데</p><p>리키가 곤란해하자 그냥 린이 서로 사귀자고 합니다. 그래서 둘이 갑작스레 사귀고 -_-;</p><p>쿄우스케는 예전부터 너희둘이 그렇게 되길 바랐다고 하면서</p><p>둘은 사귀는 상태에서 리틀 버스터즈는 존속.</p><p><br>그리고 학교에 큰 사람이 온다고 하자, 리키와 린이 안내역으로서의 수련을 하는데</p><p><br>사실 그게 레넌으로부터 계속 오는 편지가 발단이었습니다.<br><br>여기서 레넌이라 함은 두 사람에게 미션을 보내는 어떤 정체불명의 사람인데요<br><br>나중에는 쿄우스케로 밝혀지지요.. 린 루트외에서는 그걸 씹어버리는데, <br><br>린 루트에서는 그걸 시키는데로 합니다. 두사람이 강해지는 수련일까요</p><p><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902/02/40/a0101540_4986e4e745eeb.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902/02/40/a0101540_4986e4e745eeb.jpg');" /></div></p><p><br>근데 시키는데로만 하면 안되는게, 자신의 의지로 세계를 이끌어가야 하기 때문에</p><p>위에서 말했듯이 여기 루트를 타면 배드가 되어버립니다. =ㅅ=; (필연적인 배드)</p><p><br>그&nbsp;이사장과 위원이 리키와 린에게 소개를 받는 도중에, 린이 어색해 하는 것 같았는데</p><p>잘 도와줬고- 또 솔직히 이 학교의 학생들이 작법이나 서투르지만</p><p>왜 활기찬가 라고 묻자 그건 "모두가 있으니까" 라고 대답했는데 <br><br>역시 동맹물! 이라는 느낌을 팍팍 풍기는 대사였지요</p><p><br>그리고 린과 평범한 생활을 하다가, 갑자기 지병 발생. 배드엔딩<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902/02/40/a0101540_4986e4e818497.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902/02/40/a0101540_4986e4e818497.jpg');" /></div></p><p><br><br>허나 배드엔딩시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려오죠 (음성변조도 없는 쿄우스케의 목소리 -_-;)<br><br>&nbsp;"잘도 여기까지 왔군, 그러나 아직 부족하다. 처음부터 다시해봐라"</p><p><br>여기까지 잘도왔다는 것은, 린을 긍정적으로 능동적으로 만든 것입니다</p><p>그게 바로 인과의 여러가지 모든 것을 겹쳐낸 결과-각성의 가능성에 가까워졌기 때문이죠.</p><p>&nbsp;</p><p>린 트루루트타면, 리플레인 전이라 그런지 린을 포함한 다른 리틀버스터즈의</p><p>태도가 변화합니다. 대사라던가 그런게 미묘하게 변하죠. 드디어 해방의 길인가요?</p><p>멈춰선 시간을 넘어서 계속되는 일상으로 그들은 나아가려 합니다.<br><br><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4.egloos.com/pds/200902/02/40/a0101540_4986e4e8d7033.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4.egloos.com/pds/200902/02/40/a0101540_4986e4e8d7033.jpg');" /></div></p><p><br><br><br>린 후기는 여서 끝입니다.<br><br>플레이 한지 꽤나 오래되었지만 린의 루트는 뭐랄까..<br><br><br>두 사람이 강해지는 것이 주된 목적이기 때문에 스토리는 시련을 위한 암울한 것들로 가득합니다.<br><br>그나마 캐릭터 소개에도 나와있듯이 신성한 아기고양이(!) 린을 보는 맛에 하지만요<br></p><p><br>뭐 성우 얘기를 좀 해보자면 린과&nbsp;사사미 성우. 같습니다</p><p>게임 내에서도 지들끼리 싸우는데 이건&nbsp;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_~</p><p><br>아 그러고보니 전에 이런 얘기가 있었습니다.</p><p>만약 주인공 &amp; 린 &amp; 사사미 3P 하면 어떻게 되나요?</p><p>토모에찡(린 &amp; 사사미 성우) 죽어난다능 ㅋㅋ 막 이런 소리를 우스갯소리를 한 기억이 나는군요<br><br><br>린 루트의 경우 리키와 함께 도망가서 사는 이야기가 나오는데<br><br>그것도 현재의 괴로움에서 눈을 돌렸다고 하여 결국 배드엔딩이 되어버리는데<br><br>자세한 사항은 게임을 하면서 즐겨주시길. 사실 즐기기엔 좀 암울한게 사실인 -_-;<br><br><br>이제 다음은 대망의 리플레인 입니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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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리틀 버스터즈 EX</category>

		<comments>http://zeroroof.egloos.com/6013052#comments</comments>
		<pubDate>Mon, 02 Feb 2009 12:52:38 GMT</pubDate>
		<dc:creator>천령비</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리틀 버스터즈 EX - 토키도 사야 후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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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902/02/40/a0101540_4986a6d055d00.jpg" width="500" height="372.80701754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902/02/40/a0101540_4986a6d055d00.jpg');" /></div><br><br>리틀 버스터즈&nbsp; EX 추가 공략 캐릭터로<br><br>발매전부터 성우 캐스팅 때문에 (카자네) 한참 인기 몰이를 했던 사야땅 헉헉<br><br><br>역시 카자네는 츤데레 보정이 붙어있어서 더욱 빛을&nbsp;발하는듯 =3=<br><br><br>이제 린이랑 에필로그만 남겨두고 있는데 일단 사야 후기부터 들어가보겠습니다.<br><br>(... 7월달에 열심히 리뷰 쓰던 근성은 어디가고 조금씩 날림이 되고있는 듯한..)<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4.egloos.com/pds/200902/02/40/a0101540_4986a6e52d00a.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4.egloos.com/pds/200902/02/40/a0101540_4986a6e52d00a.jpg');" /></div><br></p><p>승리의 카자네 하앜하앜. 나에게&nbsp;총을 겨눠줘 !!&nbsp;<br><br>흠 근데 선택지 분기 진짜 복잡하네요 =_= 공략보고 하는데도 좀 많이 헷갈렸던..<br><br>하악하악&nbsp;But 성우가 짱임 여기에서 보정 +7 (본인이 하고 있는 RPG에 빗대면 최상급)</p><p><br><br>이제 그만 하악거리고; 대충 스토리를 훑어보면<br><br>어느날 리키가 마사토에게 빌려준 숙제노트를&nbsp;교실에서 잃어버리자, </p><p>그걸 찾으러 학교에 갔다가 우연히 총소리를 듣는데 <br><br>다시 가보니 사람은 없고, 수첩만 남아있었습니다. 주워보니 그 주인은 토키도 사야. </p><p><br><br>다음날 교실에 가서 사야한테&nbsp;건내줬는데 갑자기 옥상으로 불러내더니</p><p>총구를 들이대며 나의 정체를 안 너님은 죽어야 해! 하면서<br><br>펜스에 밀치고 떨어졌는데 마사토가 받아줘서 겨우 살았습니다.</p><p>ㅋㅋ&nbsp;이제부터 판타지-호러-서스펜스 물 시작.</p><p><br><br>&nbsp;</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902/02/40/a0101540_4986a6e636fd1.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902/02/40/a0101540_4986a6e636fd1.jpg');" /></div><br><br>사야는 밤의 집행부를 상대하느라, 올빼미 생활 하는데요<p>이 부분이 은근히 스릴있어서 재미있네요 ㅋㅋ 공략보고 해도 스릴있음</p><p><br>허나 역시 카자네. 일면으로 스파이라 빈틈없어 보이면서도</p><p>이상한 곳에서 바보 모에 ㅋㅋㅋ 굳</p><p><br>개인적으로 리키 &amp; 사야 커플 좋다고 생각합니다&nbsp;굳</p><p>스파이를 사랑한 병약한 소년</p><p>그것은 어느 날 갑자기 찾아왔다. 같은 느낌?<br><br>아 근데 사야 너무 귀엽네요 흐흑 승리의 카자네 헠헠헠</p><p>츤데레 전속 성우.&nbsp;스탠딩 CG도 모에~</p><p><br>그리고 집행부랑 싸우다가 무슨 영화의 한장면 찍음<br><br>혹시 여기에서 살아남아, 임무가 끝나면 데이트 신청해도 좋아? 헠헠헠</p><p><br>이건 뭐 노골적으로 들이대네요 너무 좋아하는듯, <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4.egloos.com/pds/200902/02/40/a0101540_4986a6e714f8c.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4.egloos.com/pds/200902/02/40/a0101540_4986a6e714f8c.jpg');" /></div><br><br>뭐 해서 두사람이 사야가 찾던 그 비보를 찾기 위해 지하미궁을 존나 헤매고 다니다가</p><p>지하통로 9층에서 갑자기 보스를 만나서 사야와 보스는 사라집니다.</p><p>근데 보스가 이상하게도 쿄우스케 비슷하게 생겼네요 -_-;</p><p>흠 이것또한 세계의 "어긋남" 인 것일까요.</p><p><br>그후 리키는 사야만 찾다가 정신을 잃고 교실에 돌아오는데</p><p>그 지하 미궁에의&nbsp;통로로서의 문이 열리지 않습니다.</p><p>일단 사야루트 리키 시점은 여기에서 일단 중지</p><p>&nbsp;</p><p>그 후 리플레이가 됩니다. 무슨말이냐 하면.</p><p>지난 일들을 사야의 관점에서부터 보는 것이죠.</p><p>사야의 어린 시절이 나오고, 그 다음 사야가 주인공을 처음만난 걸 </p><p>사야의 마음속에서부터 전부 회상합니다. 수수께끼가 슬슬 풀리는 것이죠.</p><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902/02/40/a0101540_4986a6e82c89c.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902/02/40/a0101540_4986a6e82c89c.jpg');" /></div><br><br>해서 밝혀진 충격적인 진실은. 바로 사야는 세계의 마스터(이 세계가 만들어진 세계라는 뜻)&nbsp;<p>쿄우스케가 만화책을 너무 좋아한 나머지 만들어낸 가상의 인물입니다.</p><p>그 원작에서도 아직 비보가 뭐인지 몰라서 ㅋㅋㅋㅋ(작가만 알죠)</p><p>계속 헤메는데, 결국 쿄우스케는 그녀를 이레귤러로 단정하고 지우려 하죠.<br></p><p>(이레귤러로 단정지은 것은, 리플레인 루트에서 세계를 만든 목적이 리키를 자립시키기 위함이었음)<br><br><br>그런데 리키가 그녀를 사랑해버렸기 때문에, 쿄우스케는 마지막 자비를 베풉니다.</p><p>그런데 이게 왠일? 사랑의 힘으로 그녀가 실체화 해버리네요&nbsp;이 무슨 카오스</p><p><br>음? 근데 회차를 거듭할수록 리틀 버스터즈 10명 능력치가 높아지는군요</p><p>처음에 린이랑 사사미랑 싸울 때 린이 발렸는데 사야 루트 타면서 아예 바르네요 </p><p><br>스토리가 조금 달라지는 건, 리키가 쿄스케에게 도움을 청하는 것!</p><p>그런데 쿄우스케는 도와줄 수 없다면서, 어둠의 집행부는 자신의 약점(린)을 안다면서</p><p>그냥 관련되지 말라며 도와주지 말라고 하네요 흠.. 다 들켰는데 쉬키 ㅋㅋ</p><p><br>우선 여기에서&nbsp;배드. 필연적 스토리 전개상 어쩔수 없는 BAD</p><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2/02/40/a0101540_4986a6e917871.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2/02/40/a0101540_4986a6e917871.jpg');" /></div><br>ㅋㅋㅋㅋ 배드를 한번 보고나서<br><br>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면&nbsp;그냥 기관총으로 바닥 깨고 일직선 에스컬레이트로 가네요 -_-; 무섭군 카자네<p><br>어쨋든 배드는... 리키의 자아, 즉 꿈은 리틀 버스터즈에 의존하면서 아직까지 버티고 있는건데</p><p>다른 히로인을 공략하면, 즉 그녀가 사라지거나 하면 그는 죽게됩니다.</p><p><br>육체는 살아있는데 정신이 죽는거죠. 식물인간이라고나 할까? 사야도 그와 같습니다. <br><br>그리고 리키의 경우&nbsp;몇번이나 반복되는 "어긋남" 속에서 좋아해온 그녀가 사라지자</p><p>결국 리키도 지지대를 잃고 소멸. 말 그대로 죽어버리게 되는 것이죠<br><br>쿄우스케가 위에서 반대한 것은 이런 이유 때문이었습니다.<br></p><p><br>자신의 친구를 죽게 내버려 둘 수 없던거죠<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902/02/40/a0101540_4986a6e9e44c5.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902/02/40/a0101540_4986a6e9e44c5.jpg');" /></div><br>트루는 헐.. ㅋㅋ H 분기로 배드 트루가 갈리다니 제대로 엑스터시 !</p><p>음... 사야 = 올해의 츤데레 (카자네 + KEY + 캐릭터성의 조합)</p><p><br>사야의 사정을 본격적으로 설명을 해보자면...</p><p>일단 사야의 원래 이름은 (아야)로서. </p><p>그녀의 집 근처가 산사태? 또는 폭격으로 인해 무너지면서 그때의 물리적 충격때문에&nbsp;의식불명이 됩니다.</p><p><br>근데 리키가 있는 곳 또한, "정신 상태가 불안정한 영혼이 모이는, 모든 것이 가능한 세계"</p><p>라는 설정인데요. 아야의 육체가 빈사상태에 빠지면서 그녀의 영혼이 잠시 동안 그곳에 머무르게 됩니다.</p><p><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902/02/40/a0101540_4986a6eab4a4a.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902/02/40/a0101540_4986a6eab4a4a.jpg');" /></div><br>우연히 그 세계에서 쿄우스케가 영향력이 강하기 때문에, </p><p>그가 평상시에 좋아하던 캐릭터에 머무르게 된것이죠 (외모는 바뀌지 않음)</p><p>그 세계 자체의 존재에 아야의 영혼이 깃든겁니다.</p><p><br>그녀가 한바탕 꿈을 꾼것처럼 느끼는 것도 어린아이의 기억에</p><p>그 만화책의 스파이의 영혼의 기억이 (즉 쿄우스케가 알고 있는) 덮어졌기 때문인&nbsp;것이죠.</p><p>그러다가 우연히 리키와 만나 사랑하게 되었다는 겁니다.<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4.egloos.com/pds/200902/02/40/a0101540_4986a6eb7d6cc.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4.egloos.com/pds/200902/02/40/a0101540_4986a6eb7d6cc.jpg');" /></div><br><br>&nbsp;</p><p>그러나 결국 자기는 그 곳의 주민이 아님을 알고,</p><p>자신의 불우한 어릴적에 비해 너무 상냥한 그곳에 있고 싶었으나.</p><p>결국 리키와 사랑을 하면서, 너무 슬프지만 순리에 따라 그곳을 떠나기로 하고</p><p>그 "어긋난 곳"을 떠나는 방법인 죽음=자살을 택하게 됩니다.</p><p><br>결국 그녀는 원래 세계로 돌아가고 눈을 떠보니 아버지가 기다리고 있었죠.</p><p><br>리키는 기억을 잊지 않은채 낙심하고 있지만,</p><p>쿄우스케가 넌지시 암시를 합니다.</p><p><br><br>『너희들은 이미 만나있다. 그게... 네가 바란 결과야 리키』</p><p><br><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2/02/40/a0101540_4986a6ec793cb.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2/02/40/a0101540_4986a6ec793cb.jpg');" /></div></p><br><br><br>우선 사야 후기는 여기에서 끝입니다.<br><br>마지막의 에필로그에 보면, 사야가 아버지의 앞에서 눈을뜨고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뭐..<br><br><br>동네에도 '리키'라는 똑같은 이름을 가진 남자아이가 있나본데,<br><br>죽을고비를&nbsp;넘기고&nbsp;현실로 돌아오면서 연애질은 할 수 있을때 해야되는걸 알았는지 =_=a<br><br>눈 뜨자마자 아버지랑 몇마디 나누고 그 남자아이를 놀자고 부릅니다 ㄷㄷ<br><br><br>뭐 사실 성우 아니었으면 그럭저럭이었을 루트였지만<br><br>그게 아니라고 해도 스토리도 나름 괜춘했던 편.<br><br><br>이제 다음 후기는 마지막으로 린과, 리플레인에 관한 이야기가 되겠군요<br><br>아.. 길었다~ : D<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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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리틀 버스터즈 EX</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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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2 Feb 2009 08:07:09 GMT</pubDate>
		<dc:creator>천령비</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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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리틀 버스터즈 EX - 사사세가와 사사미 후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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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2/02/40/a0101540_4985c3bfdb0ad.jpg" width="500" height="372.80701754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2/02/40/a0101540_4985c3bfdb0ad.jpg');" /></div></p><p><br><br>다음은 사사미 후기입니다.<br><br>어떻게 쓰다보니 분량이 엄청나게 많아진 -_-;<br><br><br>시합전에 그 소프트볼의 글러브를 사용하는 것이 접점</p><p>린에게도 따르지 않는 검은 고양이에 따라서 린이 질투중</p><p><br><br>흠.. 린 루트- 리플레인 먼저 하시지 않은 분들은 네타당할 수도 있겟네요</p><p>그게 왜 그러냐 하면, 처음에 이 세계의 비밀을 알고 있습니까?</p><p>라는 것이 추가 캐릭터 루트, 선공략이 가능하게 해주는 온오프 스위치 같은거였는데</p><p>(저는 H 유무 인줄 알고 일단 클릭은 했지만요)</p><p>그게 또한 리틀 버스터즈의 전체적인 복선을 암시하는 겁니다.<br><br></p><p><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902/02/40/a0101540_4985c432dbe3d.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902/02/40/a0101540_4985c432dbe3d.jpg');" /></div><br><br>어쨋든 사사미 공략을 들어가면, 이런 텍스트가 나옵니다.</p><p>"우리들의 세계"가 끝난 뒤 또 다른 이야기가 시작되려 하고 있었다.</p><p><br>즉, 리플레인 영원히 반복되던 1학기가 끝난 뒤 </p><p>현실에서의 리키가 병원에서 가사상태에 빠져있다가 각성 후</p><p>퇴원하고 몇 개월 뒤인 10월의 현실의 이야기입니다.</p><p><br>근데 현실이라고 해도 뭔가 이상한 일이 일어나죠</p><p>미오의 그림자라던가, 6월의 눈이라던가, 그 리플레인 이라던가...</p><p>게다가 쿄우스케까지 없어졌고 말이죠 </p><p><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4.egloos.com/pds/200902/02/40/a0101540_4985c445ba527.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4.egloos.com/pds/200902/02/40/a0101540_4985c445ba527.jpg');" /></div><br><br></p><p>ㅋㅋㅋ 기숙사 앞에서 이상한 고양이를 발견하는데</p><p>켄고에 헉헉 대면서, 마사토에는 공격을 합니다.</p><p><br>어디다 데려다줘야 할지 몰라서 방에 들여놨는데</p><p>잠결에 깨어보니 고양이=사사미 라는 것으 알게된 리키찌</p><p><br>우호 ㅋㅋ 코마리랑 사사미랑 룸메이트 였네용</p><p>근데 코마리가 린이랑 사이가 안좋은 사사미 때문에 숨긴듯 ㅋ_ㅋ</p><p>단, 목소리는 리키한테만 고양이일때랑 사람일때 변함없이 들리고</p><p>다른 사람한테는 고양이 일때는 "우냐우냐" 소리 밖에 안들림</p><p>그리고 리키의 방이 결계인듯 하네요<br></p><p><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4.egloos.com/pds/200902/02/40/a0101540_4985c457182ac.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4.egloos.com/pds/200902/02/40/a0101540_4985c457182ac.jpg');" /></div><br><br><br>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br></p><p><br>리키가 사사미 땜에 마사토 켄고네 방에 묶게 하려고</p><p>별의별 이유를 다 붙여서 어떻게 해보려고 하는데</p><p>BGM도 졸라 암울한거에 ㅋㅋㅋㅋ 대사가 아주 최고네요 <br></p><p><br>역시 남자캐러들, 엑스트라가 분발해야(사실 리토엑스는 메인에 버금가지만)</p><p>게임이 재미있다는 게 또 여기서 밝혀집니다.</p><p><br>뭐, 그 소란이 있은 후 리키는 이 세계의 이상이</p><p>그 수학여행 때와 비슷하다고 생각하여 학교를 조사를 하다가.</p><p>어느 한 곳에 접근할 수 없고, 공간이 왜곡되어 있듯이</p><p>다른 곳으로 흐르게 된 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p><p><br>그러다가 자신의 친구들이 하나둘씩 사라지는 것을 알게되고</p><p>이것이 수학여행 때와 같은 누군가에 의해 어떠한 목적으로</p><p>창조된, 상상에 의해 유지되는 세상이라는 것을 알게됩니다.<br><br><br><br></p><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2/02/40/a0101540_4985c46715f7c.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2/02/40/a0101540_4985c46715f7c.jpg');" /></div><br><br><br>그러다가 우연히 진짜로 우연히, "외부"에 있던 쿄우스케에게</p><p>연락을 받게되고, 이 세계가 자신들이 있었던 리플레인의 </p><p>"외부와의 단절을 목적, 닫아버리는 세계"가 아닌</p><p><br>뭔가가 구멍이 뚫려 있는, 말 그대로 누군가의 상상이긴 한데</p><p>다수에게 허상으로 인식되는 순간 무너져버리는 덧없는 꿈이라는 것을 알게됩니다. <br><br>리키는 여기에서 고민하죠, 그 사람의 구상을 차버리고 그냥 세계를 나올 것인가, </p><p>아니면 누군가의 소원을 들어줌으로써 자연스럽게 없엘 것인가<br><br></p><p><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4.egloos.com/pds/200902/02/40/a0101540_4985c4afa0282.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4.egloos.com/pds/200902/02/40/a0101540_4985c4afa0282.jpg');" /></div><br><br>결국 리키는 후자를 선택하죠.</p><p>그리고 사라진 친구들은 사사미의 오류를 알았기 때문에 </p><p>세계의 창조자(마스터)가 퇴장시킨 것이고요,</p><p>쿄우스케가 연락을 하게 된 것은, </p><p>마스터가 그 소원을 이뤄지길 바란것이기 때문입니다.</p><p><br>사사미가 어렸을 적에 버려진 검은 고양이를 본적이 있다고 합니다.</p><p>그녀가 고양이를 보고 버려졌다는 것을 알고, 집에서 데려다 키우려고 했는데</p><p>부모님이 반대하셨기에 방에서 남몰래 기르기로 결정했습니다.</p><p>결국 들켰지만 필사적으로 설득해 집에서 기르게 되죠.</p><p><br>&nbsp;</p><p>알고 있습니까? 갓 태어난 고양이의 눈은 아직 망막이 덜 성장해서 푸른다는 걸</p><p>사사미는 고양이를 키워서 하나하나 새로워 가는 모습에 같이 기뻐하지만</p><p>이사가는 날, 고양이를 데리고 가려고 했는데 어디에도 찾을 수 없었습니다.</p><p><br>야생의 고양이는 그나마 오래살지만 집고양이가 되버리면<br><br>2주 이상 살 확률이 1/3 이하라고 하더군요 </p><p>그 후 사사미는 고양이를 싫어하게 되는데 그게 진짜로 싫어하는게 아니라</p><p>볼 때마다 자꾸 슬픈 기억이 떠오르니까 그러는 것이었습니다.</p><p><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902/02/40/a0101540_4985c48e3028e.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902/02/40/a0101540_4985c48e3028e.jpg');" /></div><br><br>그렇게 계속 세계의 비밀을 찾아가던 날, 결국 파탄의 날이 다가오고</p><p>리키는 여러가지 증거를 모아, 이 세계는 사사미의 소원으로 이루어진 세계라 추정.</p><p>그녀의 소원중 하나인 "켄고에게로의 구상"을 이루기 위해 그녀를 데리고 그의 앞에 나타나지만</p><p><br>그녀가 그에게 호의를 가지게 된 "유니폼을 주워준 사건"이 사실 리키 본인이 있고있었지만</p><p>강에서 유니폼을 고생해서 가져온 것이 리키였고, 리키기 옷을 갈아입으러 기숙사에 간 김에</p><p>그걸 사사미에게 준 것이 켄고였던 것입니다. 결국 사사미♡리키 였던 것이죠 흠.. 굳</p><p><br><br><br>중간 독백이 하얀 화면에 나오는데 이게 사사미 루트의 비밀을 암시합니다.</p><p>바로 누군가의 소원, 작은 소원을 전해주길 바라는 마음.</p><p>바로 그 누군가란 "검은고양이" 였던 것이죠.</p><p><br>리키는 꿈에 대해 해답을 얻고, 그 소각로의 장소로 가서</p><p>검은 고양이의 이미지를 보게 됩니다.</p><p><br><br><br>『이것만이 이 세계의 의미라면</p><p>&nbsp;&nbsp; 그 세계가 끝날 때까지---』</p><p><br>고양이와 그 주인아가씨는 서로 장난치며 놀았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4.egloos.com/pds/200902/02/40/a0101540_4985c47d43939.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4.egloos.com/pds/200902/02/40/a0101540_4985c47d43939.jpg');" /></div></p><br>사사미 루트는 여기까지 입니다.<br><br>역시 KEY사 일부러 눈물짜내는 스토리를 넣은것 같은 느낌이 팍팍드는 -_-;<br><br><br>뭐 개인적으로 고양이에 대한 희로애락 사연이 많기 때문에<br>&nbsp;<br>나름 공감하면서 클리어했던 루트 였습니다.<br><br>다음 리뷰는 아마 사야가 될거 같군요. 승리의 카자네 헉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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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리틀 버스터즈 EX</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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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1 Feb 2009 15:51:38 GMT</pubDate>
		<dc:creator>천령비</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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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리틀 버스터즈 EX - 후타키 카나타 후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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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2/01/40/a0101540_498559e18ffa2.jpg" width="500" height="372.80701754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2/01/40/a0101540_498559e18ffa2.jpg');" /></div><br><br>다음 후기는 리틀 버스터즈 EX 추가 공략 캐릭터 3인중 하나인<br><br>사에구사 하루카의 언니인 후타키 카나타 입니다.<br><br><br>개인적으로 언니가 동생보단&nbsp;낫지 않은가 생각하네요<br><br>그럼 바로 후기 들어가겠습니다~<br><br><br><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902/01/40/a0101540_498559f8d8de5.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902/01/40/a0101540_498559f8d8de5.jpg');" /></div><br></p><p>조금 쌀쌀하지만, 마음 따뜻한 언니<br><br>우선 카나타는 하루카의 언니죠. 허나 둘의 꼬인 관계가<br><br>카나타 루트에서는 자매의 관계가 그럭저럭 좋다. 라는 컨셉에서 시작하네요 <br><br><br>왜냐~? 정신세계에서 이미 그런 인과를 예전에 결정지었고</p><p>여긴 무한히 반복되기 때문에 그러한 인과가 차곡차곡 쌓여나가죠. 그야말로 꿈의 세계</p><p><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2/01/40/a0101540_498559f9c3862.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2/01/40/a0101540_498559f9c3862.jpg');" /></div><br>뭐 리키와 사이가 좋아진 계기는 리틀 버스터즈의 야구실이 없어질 것 같았는데</p><p><br>쿄우스케의 넓은 인맥을 이용하면서 기숙사회를 도우면 학생회도 무시 못한다면서</p><p>리키가 거기에 가서 일을 하게 되면서 입니다. 뭐 둘이 좀 싸우는듯 하다가 사이가 좋아진거죠 - _-<br><br>그리고 카나타가 풍기위원장이면서 검도부 여자 부주장이랍니다. (주장이 켄고)</p><p><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4.egloos.com/pds/200902/01/40/a0101540_498559fa9bad4.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4.egloos.com/pds/200902/01/40/a0101540_498559fa9bad4.jpg');" /></div><br><br>여기에서 하루카와 카나타의 어릴 적에 집안 사정이 나오는데, </p><p>나름 리틀 버스터즈 EX에서 손꼽히는&nbsp;명장면이라고 생각하네요&nbsp;두 자매가 약속을 하는 장면</p><p><br><br>"언젠가 부모님을 만나러 가자, 그 날까지, 우리는 나쁜 척을 하자."</p><p><br>- 그래. 언젠가 우리는 다시 가족이 되기 위해<br><br><br></p><p>상냥한 언니죠... 츤데레에다가 책임감도 강하고&nbsp;~_~<br><br>단지&nbsp;그렇게 미래를 약속한 두 자매가 어느새 위장이 진실이 되어버려<br><br>서로가 멀어지게 된&nbsp;비극의 히로인이라는 건 안습이었지만 흑흑<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902/01/40/a0101540_498559fb98ab6.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902/01/40/a0101540_498559fb98ab6.jpg');" /></div></p><p><br>사실 카나타 루트는 그다지 내용이 없습니다. 말 그대로 팬들의 요청에 의해 만들어진 팬디스크 형식?<br><br>뭐 하루카와 카나타의 갈등관계는 하루카 루트에서 다 끝이 났고, <br><br>단지 주인공(플레이어)이 카나타를 고르면 이런저런 얘기가 나올수가 있다는게 전부죠.<br><br><br>허나 하루카의 루트는 엑스터시에 와서 카나타에 의해 완성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br><br>어릴 적의 회상신이라던가 카나타 입장에서의 화해 등등. 두 자매의 이야기가 끝이나는 시점이죠<br><br></p><p>마지막 에필로그 후의 엔딩 스탭롤 -&nbsp;엘리스매직 RockStar 버젼, 꽤 좋았습니다.</p><p><br>스토리의 완성도로 치면 한편의 드라마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br><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902/01/40/a0101540_498559fc9adf1.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902/01/40/a0101540_498559fc9adf1.jpg');" /></div></p><p><br><br>좀 현실성이 떨어졌던 것은 카나타가 동생을 대신해 집안을 잇기 위해&nbsp;<br><br>자신은 동생을 위한다는 이유로 주인공과 멀어지며 팔려가는(?) 결혼을 하게되지만 <br><br>리틀 버스터즈가 깽판치고 신부를 강탈해 도망간다 - _- 라는 내용입니다.<br><br><br>뭐 원래 리틀 버스터즈의 세계관 자체가 아 시발쿰이니 이제와서 태클해도 늦었지만요 ㅋㅋ<br><br><br>이제 사사미와 사야, 그리고 린에 이어지는 대망의 리플레인이 남았는데 꽤나 기대됩니다.<br><br>역시 KEY 이런쪽으로 만드는 건&nbsp;수작이상이네요.<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4.egloos.com/pds/200902/01/40/a0101540_498559fd8ee9e.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4.egloos.com/pds/200902/01/40/a0101540_498559fd8ee9e.jpg');" /></div></p><br><br>해서 하루카의 리뷰는 이정도로 끝 마치겠습니다.<br><br><br>이제 남은건 린, 사사미, 사야 그리고 에필로그 정도인데<br><br>솔직히 말해서 지겨워 죽겠습니다. 흑흑<br><br><br>그러나 이미 저지른 물 주워담진 못해도 다시 퍼 담아야지요 (응?)<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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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리틀 버스터즈 EX</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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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1 Feb 2009 08:33:32 GMT</pubDate>
		<dc:creator>천령비</dc:creator>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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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리틀 버스터즈 EX - 니시조노 미오 후기 ]]> </title>
		<link>http://zeroroof.egloos.com/590459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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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4.egloos.com/pds/200902/01/40/a0101540_49854d7588e7f.jpg" width="500" height="372.80701754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4.egloos.com/pds/200902/01/40/a0101540_49854d7588e7f.jpg');" /></div><br><br>리틀 버스터즈 EX 미오 후기 입니다.<br><br><br>나긋나긋하고 조용한 성격에 나중에 호감도 올라가면<br><br>주인공이랑 닭살짓 하는 독서소녀 미오찡<br><br><br>아마 루트중에 가장 어이가 없지 않나.<br><br>리플레인의&nbsp;복선에 확정타를 먹이는 루트였다고 생각되네요<br><br><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4.egloos.com/pds/200902/01/40/a0101540_49854d9ae8953.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4.egloos.com/pds/200902/01/40/a0101540_49854d9ae8953.jpg');" /></div><br><br>조용하고 몸이약한 양산을 쓰고 다니는 천연 소녀</p><p>독서를 좋아해, 책을 읽고 있는 것이 많은것 같다.</p><p><br>리틀 버스터즈에 들어오게 된 계기는 장외로 날아간 볼이</p><p>우연히 그녀에게 맞았는데, 리키의 권유로 가입.</p><p><br>갇혀긴 세계로부터의 구원, 으음 뭔가</p><p>OST가 비극적인 중요한 장면의 고풍스런 분위기</p><p>미오도 잘 보면 귀엽습니다. 하앜하앜</p><p><br><br>&nbsp;</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902/01/40/a0101540_49854d9c163c1.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902/01/40/a0101540_49854d9c163c1.jpg');" /></div><br><br>또한 이 루트에서는 특이하게 시합 전날에 인형극을 하네요<p>결국 열심히 연습을 하나, 비가 온다고 해서 갑자기 무기한 연기 ㅋㅋㅋㅋㅋ<br></p><p><br>자 이제 갈등 들어가야죠.</p><p>음.. 어느 날, 리키는 거리에서 양산을 쓰지 않고 활기차게 웃고있는 미오를 봅니다.</p><p>약간 위화감을 느끼지만, 타인이라는 생각하지 못하죠. 완전 닮았으니까.</p><p>이미 클리어한 하루카와 쿠루가야의 이야기를 조합해보면..</p><p>이것 또한 "세계의 오류" 일까나요?</p><p><br>근데 본인에게 확인해보니 그런 사실은 없다고 합니다.</p><p>그렇게 의혹이 잠깐 사라질 무렵 같은 반 클래스 메이트로부터</p><p>같은 증언을 듣습니다. 리키는 조금 의혹이 깊어지는데</p><p>그 와중에 절묘하게 미오로부터 주말에 시내를 나가자는 약속을 합니다.</p><p>본인은 데이트가 아니니까. 착각하지 말라고 하지만... 어딜봐도 데이트지요 -_-;<br><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902/01/40/a0101540_49854d9d3d00a.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902/01/40/a0101540_49854d9d3d00a.jpg');" /></div></p><p><br>그렇게 나가는 도중에, 책방에 우연히 들르는데 후후</p><p>독서 병약 소녀도 괜찮군요. 주인공이 책 추천해달라고 하니까. 이~~만큼 들고 옵니다.</p><p><br>뭐 그렇게 서점을 두르다가 찻집에서 쉬고, 바다로 향하게 되는데요.</p><p>여기에서 해변가의 모습의 미오를 바라보는 리키의 시점이 꽤나 좋았습니다.</p><p>바다 + 독서 병약 소녀 보정 으음.. 그림이 되는군요</p><p>근데 리키는 순간 이상한 장면을 봅니다. 눈에 모래가 들어가 눈을 깜박이는데</p><p>이상하게도 미오가 순간 없어졌다가 다시 그자리에 생긴것같은 인상을 받습니다.</p><p><br>불안함을 느낀 리키는 미오에게 다가가 손을 잡지만, 역시나 그곳에 있었고</p><p>둘은 바다를 바라보며 시간을 보냅니다. </p><p>그리고 고백을 하지만... 미오는 그것을 연정이 아니라 동정이라고 하죠.</p><p>결국 둘의 사이는 약간 소원해지는데... </p><p><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902/01/40/a0101540_49854d9e0f869.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902/01/40/a0101540_49854d9e0f869.jpg');" /></div><br></p><p><br>근데 여기에서 미오가, 쿠루가야와 같았던 그 이상현상.</p><p>리틀 버스터즈 멤버외의 사람들이 흐려지는 것 같은 느낌을 받는거 같지요 라며</p><p>리키에게 말을 건다. 미오와 닮은, 성격의 정반대의 사람을 보는 것도 그 시기가 온것이라고..</p><p><br>그리고 리키의 감정을 제대로 전달하지도 못한채 미도리(美鳥)라는 </p><p>미오와 꼭 닮은 쌍둥이로 보이는 소녀는 만납니다.</p><p>근데 두 사람에게 그림자가 없다는 것을 알게됩니다.</p><p>미오가 평상시에 양산을 쓰고 다니던 것도, 그림자가 없다는 것을 알리기 싫었기 때문에</p><p>다른 곳을 옷에 가려져서 모르지만, 머리만큼은 그게 불가능하니까.</p><p><br>서로가 쌍둥이처럼 닮은 두 사람.</p><p>그림자가 없는 것마저 닮은 두 사람.</p><p>과연 그들의 정체는 무엇일까요.</p><p><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902/01/40/a0101540_49854d9ec8527.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902/01/40/a0101540_49854d9ec8527.jpg');" /></div><br></p><p><br>그런데 갑자기 그 다음날, 미오의 기억을 잃고 위화감만을 기억합니다.</p><p>미오가 있었다는 사실조차 잊어버리죠. 그 징조가 온 것일까요?</p><p>그 리틀버스터즈의 구심점인 5명 이외 나머지 4명이 없어집니다. </p><p><br>하지만 기억과 본인이 없어졌을 뿐.</p><p>물리적인 물건은 남아있어, 계속 리키에게 의혹을 떠오르게 합니다.</p><p>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미도리가 당연하다는 듯이 교실에 들어옵니다.</p><p>그런데 리틀버스터즈 마저도 그녀를 미오로 인식하죠.</p><p>그녀의 성격이 원래 그랬다고 말이죠.</p><p><br>리키는 미도리를 의심하면서도 자신의 기억이 흔들리는 걸 보고</p><p>불안해 합니다. 그래도 확신을 가지고 미오를 믿죠. </p><p>근데.. 미도리가 더 카와이하군요 헠헠 성격이 좋습니다.</p><p>또한 루프물에 나름대로 철학적인 메세지를 담고 있군요.</p><p>실존. 기억. 인식. 등등.</p><p><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4.egloos.com/pds/200902/01/40/a0101540_49854d9faf12e.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4.egloos.com/pds/200902/01/40/a0101540_49854d9faf12e.jpg');" /></div><br>결국 미도리는 왠일지 모르겠지만 미오의 존재를 지우고</p><p>자신이 미오로서 인식되려고 합니다.</p><p>그러기에 그녀가 리키에게 남긴 물건도 가져가는데</p><p>리키는 미오를 잊지 않겠다고 다짐하며 이 한구절만을 기억합니다.</p><p><br>白鳥は哀しからずや空の? 백조는 슬프지 않으련가 하늘 푸르름에도<br>うみのあをにも染まず 바다의 푸르름에도 물들지 않은 채<br>ただよふ 단지 떠있네</p><p>ああ接吻海そのままに日は行かず 입맞춤의 순간 바다는 그대로 해는 저물지 않으며<br>鳥翔（ま）ひながら 새는 날아오른 채<br>死（う）せ果てよいま 멈추어다오 지금.</p><p><br>그 후 쿄우스케를 만나 상담합니다.</p><p>"우리들을 믿지마. 너를 믿어라. 너가 아는, 니시조노를 위해서도"</p><p>쿠루가야에서 보여줬던 그 세계관을 여기에서 확인합니다.</p><p><br>리틀 버스터즈 라는 세계는 "나오에 리키" 라는 인물의 기억을 토대로 만들어진</p><p>수많은 가능성이 공존하는 세계, 그런데 왜 그것을 나오에 리키가 실존처럼 인식하는가</p><p>리더인 쿄우스케는 왜 그 "위화감"을 알고 있는가. 그것을 이제 슬슬 알아봐야 하겠죠</p><p>뭐 대충 감은 옵니다만. 리플레인에서 그게 밝혀질 것 같군요!</p><p>&nbsp;<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902/01/40/a0101540_49854da0a8fac.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902/01/40/a0101540_49854da0a8fac.jpg');" /></div><br></p><p>결국 리키는 자신을 믿고 행동하기로 합니다. </p><p>그리고 일상에서 그녀가 남겨준 6구절만을 계속 반복해서 암송하죠.</p><p>뭐.. 근데 그닼 이건 배드 트루는 없습니다.</p><p>자신의 인식이 실체화된 "인식 우주론" 그게 리틀 버스터즈의 전체적인 떡밥이고</p><p>미오 루트는 그걸 축소시켜 한정한 것 뿐이니까요</p><p>그래서 미오, 미도리 루트가 따로있습니다.</p><p>쿄우스케는 그를 현실로 되돌리려고 하지만 그 결정또한 리키의 선택이었으니까요.</p><p>&nbsp;</p><p>미도리의 경우</p><p>구름은 언젠가 바람에 날려가는 것</p><p>미오가 바란 것은 고독</p><p>그 푸른 하늘과 바다의 것은 영원이 고독한 것</p><p><br>잠이 깬 후 그는 혼자였으며, 그는 자신이 지금까지 혼자였다는 것을 기억한다.</p><p>거짓이 지배하는 세계에서도, 확실히 믿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 있었다.</p><p>예를 들어, 그것은 "사랑"이라는 말로 표현되는 것이었다.</p><p>남녀, 친구, 이웃, 가족, 자매, 그리고 자신에게로의 사랑.</p><p>믿는 것으로부터, 모든 것은 시작된다.</p><p>다음은 네가 잘못하지 않도록, 우리들은 바래 &lt;- 바로 이부분.</p><p><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4.egloos.com/pds/200902/01/40/a0101540_49854da171c46.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4.egloos.com/pds/200902/01/40/a0101540_49854da171c46.jpg');" /></div><br>감이 오십니까? 지금 리키는 어떤 상태로 의식이 끊겨 잇는 상태입니다.</p><p>그 이유는 왜인지는 모르며, 왜 리틀버스터즈의 8명과 관련있는 사람들이</p><p>그의 기억속에 있는지는 아직도 모르겠습니다만,</p><p>하지만 그들은 리키가 진정한 각성을 하기를 바라는 것 같습니다.</p><p>그 무한한 추억의 리플레인 속에서 말이죠<br><br>자 그럼 이제 트루 엔딩을 봅시다.</p><p><br>미오의 경우</p><p>속죄, 죄업, 속박, 영원, 이별</p><p>그녀는 어릴 적에 너무나 고독했고, 또한 망상을 좋아서 가상의 여동생을 만들었습니다.</p><p>그것은 어떤 계기인지는 모르지만 리키의 정신과 맞닿아서 그게 현실인것처럼 인식된 것이죠.</p><p>&nbsp;<br></p><p><br>리키가 파랑이라면, 니시조는 하양 둘이 서로 섞이지 않아 고독하다.</p><p>리키는 바다로 빠져든다. 그러나 그곳은 이미 의식의 세계</p><p><br>"누군가 소중한 사람이 옆에 있어, 처음으로 인간은 "자신"이 되어"</p><p>"다른 누구라도 없는 자신. 언니는 그것을 "고독"이라고 불렀다"</p><p>"그것이, 언니가 정말로 손에 넣고 싶었던 것이야"</p><p>"그러니까 나는 채워졌어요"<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2/01/40/a0101540_49854da25d8eb.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2/01/40/a0101540_49854da25d8eb.jpg');" /></div></p><p><br>白鳥は哀しからずや空の? 백조는 슬프지 않으련가 하늘 푸르름에도</p><p>-그것은 내가 바랬던 것</p><p><br>うみのあをにも染まず 바다의 푸르름에도 물들지 않은 채</p><p>-그 누구와도 섞이는 일 없이</p><p><br>ただよふ 단지 떠있네</p><p>-단지 고독함을 바래</p><p><br>그러나</p><p><br>ああ接吻海そのままに日は行かず 입맞춤의 순간 바다는 그대로 해는 지지 않으며</p><p>-서로의 구상이 맞닿은 순간</p><p><br>鳥翔（ま）ひながら 새는 날아오른 채</p><p>-계속 함께</p><p><br>死（う）せ果てよいま 시간이여 멈추어라</p><p>-영원히</p><p>&nbsp;</p><p>즉.. 무언가의 일이 생겨서 리키의 정신이 기억이</p><p>"어느 날"까지 밖에 유지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p><p><br>아마 그 기간은 6월 20일까지 일지도 모른다. 추측은 해봅니다만</p><p>그 이유는 아직 알 수 없습니다. 더 진행해봐야겠군요<br><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902/01/40/a0101540_49854d9a07339.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902/01/40/a0101540_49854d9a07339.jpg');" /></div><br><br>미오의 루트에서 보면 확실히 리틀 버스터즈의 세계관이<br><br>아 시발쿰이라고 확정에 가깝게 추측할 수 있습니다만, <br><br>그 이유가 사실 좀더 본격적인 주제가 되겠지요<br><br><br>그럼 미오 후기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br><br><br><br></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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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리틀 버스터즈 EX</category>

		<comments>http://zeroroof.egloos.com/5904592#comments</comments>
		<pubDate>Sun, 01 Feb 2009 08:02:23 GMT</pubDate>
		<dc:creator>천령비</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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