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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ie Geschicht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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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삶의 이야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1 Nov 2009 14:56:2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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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ie Geschicht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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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삶의 이야기</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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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새로운 공간으로의 이동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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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지난 주에 오랫동안 생각 끝에 이사를 했다. 마음 속에 가지고 있던 복층 집에 대한 막연한 확상이 나를 이곳으로 오게 한 큰 원인이었다. 예전에 살 던 공간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어서 그런지 새로운 공간이 낯설게만 느껴졌었는데 이제 가구들 정리가 모두 끝나고 나서야 좀 더 친숙하게 느껴진다. </p><p><br></p><p>쌀쌀한 날씨에 커피한잔을 마시면서 오래간 떠나 있었던 이 블로그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보고 있는 중이다. 가장 큰 고민은 이글루를 떠나서 새로운 공간으로 이동을 할 지 이 곳을 다시 재개를 할 지에 대한 결정이다. 글들에 대한 새로운 카테고리 구조도 필요할 듯 하다. 통일성 없이 끝나지 않는 넷북에 대한 이야기 같은  것들은 이제 개인 블로그에 올리지 않을 생각이다. 가능하면 생각이나 생활의 소소함 그리고 사진에 대해  적어가는 곳으로 꾸밀 생각이다. 전문적인 지식이나 정보에 대한 것들 역시 블로그에서 빼기로 결정했다. </p><p><br></p><p>결정이 확고해 지면 다시 블로그 활동은 아무튼 재개 할 것이다. 이상하게 마음속이 텅 비어있어서 지금은 우선 육체부터 서서히 따뜻함을 전달 할 수 있는 커피를 끓여야 겠다. </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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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mein</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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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1 Nov 2009 14:55:15 GMT</pubDate>
		<dc:creator>zeromon</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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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Asus eee pc 1005HA #01 무선랜 설정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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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일주일 전에 넷북을 하나 구입했다. 인터넷을 뒤져 특징들을 살펴 보고 리눅스에서도 비교적 문제가 없을 만한 제조 업체로 아수스를 선택하였다. 아수스 seashell 종류중 하나인 1005HA를 결정한 이유는 종종 빛이나 사물들을 쉽게 반사시키는 glare 코팅이 되지 않아서 였다. </p><p></p><p>구입 후 하얀 넷북을 보고 감탄하고 설치된 윈도우를 조금 살펴보다가 데비안 배포판을 설치하기 시작했다. 데비안은 라이브 시스템으로 배포되지 않기 때문에 usb 메모리 스틱으로 부팅하여 설치하였더니 cd 드라이브의 위치를 계속 요구 하였다. 다음 단계로 넘어가지 못하여 어쩔 수 없이 연구소에 있는 usb cd 드라이브를 이용하여 다시 설치를 시작하였다. 물론 usb로 데비안을 설치할 수 없는 것은 아니지만 여러가지 데이터를 복사하기가 귀찮아서 간단한 방법을 이용하였다. 설치는 예상했던 대로 아무 문제 없이 진행 되었다. 그리고 멋진 KDE 시스템을 눈으로 확인하게 되었다.</p><p></p><p>짧은 기쁨 후에 리눅스에서 자주 발생하는 문제인 그래픽카드, 무선랜카드를 확인하였다. 우선 그래픽카드의 3D 가속이 원할하지 않고 유선과 무선랜 카드들은 드라이버가 커널에 포함되지 않아서 자동으로 인식하지는 못했다. 모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인터넷이 우선적으로 필요하기 때문에 랜카드의 드라이버가 2.6.30 커널에 포함되어있는 것을 확인 하고 커널 패키지와 wireless-tools 패키지를 직접 다운해서 설치하였다. 재부팅후 멋지게 wlan0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인터넷 설정을 ping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였다. 인터넷이 가능하면 패키지를 간단하게 설치할 수 있어서 남아 있는 문제들을 손쉽게 해결 할 수 있어진다. 커널 업데이트 후 무선과 유선 랜카드 모두 정상적으로 작동하여 다행이었다. </p><p></p><p></p><br/><br/>tag : <a href="/tag/eeepc" rel="tag">eeepc</a>,&nbsp;<a href="/tag/debian" rel="tag">debian</a>,&nbsp;<a href="/tag/1005ha" rel="tag">1005ha</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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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eeepc</category>
		<category>debian</category>
		<category>1005ha</category>

		<comments>http://zeromon.egloos.com/2371480#comments</comments>
		<pubDate>Sun, 12 Jul 2009 13:23:35 GMT</pubDate>
		<dc:creator>zeromon</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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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좋은 친구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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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독일에서 살면서 알게된 좋은 친구들, 이번 해 2월에 카니발 축제가 있던 날.<br />
</p><p>친구들이 있다는 것은 좋은 것이다. 함께 재밌는 이야기도 나누고 술도 마시고 힘들때 돕기도 하고 말이다. 친구 중 한명이 곧 졸업을 하고 귀국을 한다. 아마도 많이 보고 싶을 것 같다. 요즘 한 동안 졸업 준비를 하고 있는 그를 보면 기특해 보이기도 하고 멋져 보이기도 한다. 이번 주 금요일 졸업 연주가 있을 예정인데 멋지게 끝나기를 바란다. 그날 내가 가서 축하해 주마. 음하하<br />
</p><p>근데 사진보고 그땐 내 머리카락이 정말 길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지금은 많이 잛아 졌지. 다시 길러 볼까 생각 중이다.</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6/29/53/d0002453_4a47d9fbe70c7.jpg" width="488" height="28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6/29/53/d0002453_4a47d9fbe70c7.jpg');" /></div><br/><br/>tag : <a href="/tag/photo" rel="tag">photo</a>			 ]]> 
		</description>
		<category>photo</category>
		<category>photo</category>

		<comments>http://zeromon.egloos.com/2359459#comments</comments>
		<pubDate>Sun, 28 Jun 2009 20:59:25 GMT</pubDate>
		<dc:creator>zeromon</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과학자의 양심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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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과학자들은 인류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기도 하고 해가 되는 일을 하기도 한다. 지식 수준이 높은 이들이 인류에 도움을 주는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은 과거 역사 속에서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개인적으로 학문적으로 존경하는 핵무기를 만든 아인슈타인은 누구나 인정하는 천재 였지만 많은 사람들을 살상할 수 있는 괴물 같은 무기를 미국이라는 국가의 손에 안겨줬다. 물론 그 결과로 인해 우리나라는 광복의 기쁨을 맛 보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죽었고 지금까지도 그 후유증으로 인한 기형아들이 태어나고 있다. 또한 국가의 힘을 세계적으로 보여줄때 종종 핵무기를 사용하고 있다. 요즘 큰 이슈인 북한의 핵무기 보유 의지 또한 이런 논리에서 기인한다.</p><p></p><p>과학자들은 학문의 깊이 속에 빠져들다 보면 윤리 의식을 잊는 경우가 있다. 지식의 깊이가 그 과학자의 능력을 판단하는 하나의 잣대가 되어 있기 때문에 그 들은 그저 학문에만 빠져 살아간다. 하지만 윤리의식이 결여 되어 있는 사람들은 공들여 쌓아 올린 그 지식들을 적합하지 않는 곳에 사용할 수 있다. 종종 윤리의식의 결여는 지식을 쌓고 난 후에 보완할 수 있다고 말하거나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러한 기본적인 인간의 도덕적 성격은 한번 확립이 되어버리면 쉽사리 고쳐지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되어 진다. 그러므로 윤리적인 양심이 확립되어진 후 그 위에 학문을 쌓아가는 것이 올바른 순서인 것이다.</p><p></p><p>목표의식이 잘못된 뛰어나 과학자들의 능력은 특히나 우리 사회에 큰 독이 될 수 있을 것이다.</p><p></p><p>번외로 많이 벗어난 이야기 일지도 모르지만 정치가들 역시 윤리의식이 결여된 상태에서 쌓여진 정치적 능력은 위험하기만 할 뿐이다. 한국 정치인 들도 이런 기본 적인 상식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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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mein</category>

		<comments>http://zeromon.egloos.com/2353201#comments</comments>
		<pubDate>Sun, 21 Jun 2009 21:56:57 GMT</pubDate>
		<dc:creator>zeromon</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long holiday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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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Two days passed since the begining of the long holiday. I thought I could do anything special in those days. But I am not doing anything except chores of normal life. I think I might be under a lot of stress of my working, even though I could feel myself less it. I am always trying to do somthing for my scientistic work and not likely away from computers. Since I recognize it sometimes, I want to be more free away from those stress but It does not work usually.</p><p>Behaviours expressed from stress of works could affect someone staying with me. I am often talking about boring scientific theme aparted from normall life and make somebody uncomfortable. I am also not happy with what i am doing. </p><p>I could not sleep well even for some days. Tonight I am going to sleep earlier than as usual, but it is already at 00:05. Just go to bed and sleep. Then I can face tomorrow morning with delightful feeling in several hours and be more relaxed.</p>			 ]]> 
		</description>
		<category>mein</category>

		<comments>http://zeromon.egloos.com/2345043#comments</comments>
		<pubDate>Fri, 12 Jun 2009 22:06:1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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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 이명박 정부에 대한 비판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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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늦었지만 현재 한국 정부에 대한 비판의 글을 여기에 남겨야 할 것만 같다. 아마도 다른 시기였으면 의도적으로 제목에 대통령의 이름을 언급하면서 그에 대한 정권이라 표기하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 한국 정부는 어느 한 중심 세력에 의해 일관성 있게 움직여 지는 듯이 보여진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들이 이명박의 추종 세력으로 추정해도 큰 무리가 없을 것 같아 이렇게 제목에 언급해 보고자 한다.<br />
내가 몇 년 전까지 살았던 서울이라는 곳에서 믿을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시민들이 경찰들에 의해 짓밟히고 있다. 무수히 존재하는 증거들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명확한 증거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사람들의 착각이나 오해라고 설명하고 있다. 선명하게 찍혀져 있는 사진들과 동영상들 과연 그런 것들이 증거 자료로 유효하지 않다면 어떤 다른 것들이 그들을 이해시킬 수 있다는 것인가? 아마도 그 사람들은 상식이 존재하지 않는 곳에서 살고 있는 특별한 사람들이란 말인가? <br />
어느 영화에서 나왔던 대사 중에 문득 생각 나는 것이 하나 있다. 우리 동네 바보 누구도 사람이 사람을 죽이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안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사람이 해야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의 구분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어떤 잘난 양반들은 유독 그런 것들을 알지 못한다는 것이다. 너무 쉽고 간단한 것들이라 간과 하고 있는 것인지 알면서 일부러 모르는 척 하는 것인지 그 사람들에게 물어 보지 않은 이상 정확히 알수는 없다. 하지만 내가 살아온 경험에 의하면 특이한 특권의식의 행복함에 취해 알면서도 의도적으로 기본 적인 것들을 무시하는 것으로 생각되어진다. 그 사람들은 너무나 특별하기 때문에 말이다.<br />
대한민국은 지금 권력의 남용에 의한 엄청난 고통으로 물들어 있다. 누구를 위한 정부이고 누구의 정부란 말인가? 그들은 진정 자신들이 이 나라의 주인이라고 생각하고 국민들이 너무나 우둔해서 그들의 통제를 받아야만 살기 좋은 세상이 온다고 믿는 것인가? 정치적인 의도를 가지고 있는 집단 속에 있는 사람들은 당연히 그 집단의 이익을 위해 생각하고 행동하기 마련이지만 궁극적인 정치의 목적은 사회의 안녕을 위한 것이지 않은가. 지금 벌어지고 있는 어떤 정치적인 행동이 사회와 국민의 행복을 위한 것에 부합되는 것인지 알 수가 없다. <br />
이러한 현실에 대해 어떤 명확한 해결 방법을 제시하고 싶지는 않지만 적어도 잘못된 행동에 대한 부합되는 반성과 개선되는 모습을 보고 싶다는 바램이 간절하다. 한번이라도 당신들이 지나간 과오에 대해 고개 숙여 사과한 적이 있는지 묻고 싶다. 내가 이런 글을 쓰는 시점처럼 늦었지만 국민들 앞에 무릎 꿇고 사죄하는 모습을 기대해 본다. 그들의 가슴 속 어느 한 곳에 양심이 남아 있다면 그 곳을 바라보고 그에 비추어 행동하고 그것 마저 가지고 있지 않다면 홀홀히 먼 여행을 떠나기를 권장한다.<br />
<br/><br/>tag : <a href="/tag/비판" rel="tag">비판</a>,&nbsp;<a href="/tag/이명박" rel="tag">이명박</a>			 ]]> 
		</description>
		<category>mein</category>
		<category>비판</category>
		<category>이명박</category>

		<comments>http://zeromon.egloos.com/2336721#comments</comments>
		<pubDate>Wed, 03 Jun 2009 21:45:00 GMT</pubDate>
		<dc:creator>zeromon</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마음 속 깊은 곳에 꿈틀거림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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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언제나 내 마음 속에는 사람들에게 보여주지 않는 꿈뜰거림이 있다. 그 꿈틀거림은 가끔은 고요속에 잠잠하다가 때때로 소용돌이 치면서 올라오곤 한다. 그 꿈틀거림은 하나의 성격을 가지고 있지는 않다. 다양한 성격을 가진 이 놈은 통제도 불가능 하다.<br />
얼마 전 캐나다 학회를 다녀온 후 그 놈이 다시 한 없이 생명력을 뽐 내고 있다. 한 곳에 머무를 수 없을 정도의 에너지를 내게 전해줘서 내 몸뚱아리가 움직여야만 잠시 진정된다. 내가 살아있음을 다시금 확인하게 해 주어서 마냥 기쁘게 웃을 수 있다. 먼 길을 걸어가고 있고 힘든 것들 또한 내 주위에 언제나 처럼 존재하지만 그저 즐겁다. 내 한 쪽에 그늘을 만드는 어두운 감정이 조금씩 사러져가서 상쾌해 진다. <br />
머릿속을 조금더 정리하면 충만한 에너지를 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내일 또한 휴일이라 아무 생각 없이 하루를 즐길 수 있게다.<br />
			 ]]> 
		</description>
		<category>mein</category>

		<comments>http://zeromon.egloos.com/2333872#comments</comments>
		<pubDate>Sun, 31 May 2009 21:25:56 GMT</pubDate>
		<dc:creator>zeromon</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어느덧 봄이 휙 지나가고 ... ]]> </title>
		<link>http://zeromon.egloos.com/230336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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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순식간에 봄이 지나가고 벌써 여름이 오려는지 날씨가 빨리 변하고 있다. 날씨에 많은 의미를 두고 민감한 나로서는 그저 좋을 뿐이다. 점점 밖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고 햇살을 받으면서 걷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어 행복하다. 요즘 부쩍이나 기계를 사용하는 일들이 많아서 더 많이 햇살의 고마움을 느끼고 있다. 이번 주는 하루가 짧은 주라서 조금 더 편하게 쉴 계획을 세워 봐야겠다. 오늘도 역시 머릿 속이 복잡할 뿐 상쾌하지는 않다. 많이 엉켜 있는 상태인지라 글을 쓰기에는 아직도 힘이 든다.			 ]]> 
		</description>
		<category>mein</category>

		<comments>http://zeromon.egloos.com/2303362#comments</comments>
		<pubDate>Mon, 27 Apr 2009 21:52:34 GMT</pubDate>
		<dc:creator>zeromon</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봄이 온다 ]]> </title>
		<link>http://zeromon.egloos.com/226764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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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내가 사는 곳에도 드디어 봄이 오고 있다. 유난히도 길었던 이번 겨울이 지나가고 햇살이 비추는 시간이 길어 졌다. 아직은 휴가 기간이 아니라서 오후내 즐길수는 없었지만 오가는 동안 이틀이나 따스한 날씨를 느낄수 있었다. 오늘은 유난히 길어진 햇살이 창문으로 들어와 눈이 따가울 정도여서 모두들 일하기 싫어하는 눈치였다. 나 또한 넘치는 에너지를 감당할 수가 없어서 많이 들떠 도무지 집중하기가 힘이 들었다. 마음 같아서는 그냥 카메라 하나만 어깨에 들쳐메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었다. 생각해보니 요즘 이래 저래 핑계를 대면서 오랫동안 사진을 별로 찍지 않았다. 카메라위에 먼지가 자욱하게 쌓일정도로 까마득히 잊어버리고 있었다. 마음 속 깊이 숨어있는 내 또 다른 본능을 일깨워야 할 시간이 온 것 같다. 친구를 만나라 훌쩍 떠나가 볼까나?<br />
			 ]]> 
		</description>
		<category>mein</category>

		<comments>http://zeromon.egloos.com/2267649#comments</comments>
		<pubDate>Fri, 20 Mar 2009 22:30:54 GMT</pubDate>
		<dc:creator>zeromon</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과학자가 되어가는 길에 첫 걸음 ]]> </title>
		<link>http://zeromon.egloos.com/220989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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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요 몇 일 동안 내게는 많은 일이 일어났다. 드디어 학생이라는 커다란 울타리를 벗어나고 있다. 학생일때는 그저 빨리 졸업만이 하고 싶은 생각이었는데 졸업을 하고 나니 좀 더 무거운 삶이 다가온다. </p><p>내가 하고 싶은 일을 계속하고 있어서 마냥 행복하기만 하지만 한편으로 내가 해야 할 들에 예전보다는 좀 더 책임감을 느끼게 된다. 이제는 정말 내가 과학자가 되어가나 보다 하는 생각이 들면서 좀 더 내가 갖추어야 할 것들을 생각해 보고 그것들을 위해 많은 시간들을 보내게 된다.</p><p>어렸을때 마냥 시험관을 흔드는 모습이 멋있어서 과학자가 되고 싶었는데 이제는 그 곳으로 가고 있는 내가 신기하고 어색하다. 훗 날에 사회에 도움이 되는 좋은 과학자가 되고 싶다. 내일도 한 걸음을 걸을 생각을 하면 가슴이 벅차오른다.</p>			 ]]> 
		</description>
		<category>mein</category>

		<comments>http://zeromon.egloos.com/2209892#comments</comments>
		<pubDate>Tue, 20 Jan 2009 22:47:25 GMT</pubDate>
		<dc:creator>zeromon</dc:creator>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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