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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oonlighti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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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런 것은 아무데도 없음.</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7 Jun 2009 17:19: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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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oonlighti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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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런 것은 아무데도 없음.</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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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올 한해 문을 닫습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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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4.egloos.com/pds/200703/21/69/b0039069_10030020.jpg" width="480" height="64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4.egloos.com/pds/200703/21/69/b0039069_10030020.jpg');" /></div><br />
<br />
<br />
올 한해, 문을 닫기로 했습니다. 빗장을 여는 날 까지 모두 행복한 한해 되세요. 			 ]]> 
		</description>
		<category>blue-moon(잡문)</category>

		<comments>http://zelazny.egloos.com/3065854#comments</comments>
		<pubDate>Wed, 21 Mar 2007 13:56:41 GMT</pubDate>
		<dc:creator>휘오나</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역사적 인물을 데리고 와서 영화를 찍는다면.....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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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zelazny.egloos.com/3064289</guid>
		<description>
			<![CDATA[ 
  듀게에서 본 여러가지 이야기를 보고 문득 떠오른 생각.<br />
<br />
<br />
<br />
<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5.egloos.com/pds/200703/21/69/b0039069_02030527.jpg" width="329" height="49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5.egloos.com/pds/200703/21/69/b0039069_02030527.jpg');" /></div><br />
<br />
---&gt; 이순신과 원균이 나오는 브로큰백 마운틴(Brokeback Mountain)....ㅡ_ㅡ; </p><p>이순신은 원균이 가소로워 참을 수가 없는데, 영화사에서는 둘이 힘을 합해 이번에 청룡상을 </p><p>노리라고 말한다. <br />
<br />
이순신은 블로그에 매일매일 촬영장 일기를 쓰며 원균의&nbsp;찌질한 짓도&nbsp;빠짐없이 묘사한다.<br />
<br />
한편, 그 사실을 확인한 원균은 언제나 이순신을 영화계에서 몰아낼 궁리를 하고, 이순신의 <br />
<br />
강직한 예술관에 불만이 많던 영화사 사장도, 연기력이고 인기고 필요없다며 이순신을 <br />
<br />
매장시키려 한다.........는 이야기. <br />
<br />
<br />
<br />
&nbsp; </p>			 ]]> 
		</description>

		<comments>http://zelazny.egloos.com/3064289#comments</comments>
		<pubDate>Tue, 20 Mar 2007 17:44:26 GMT</pubDate>
		<dc:creator>휘오나</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 소설과 영화 이야기 (스포일러만 있음) ]]> </title>
		<link>http://zelazny.egloos.com/3060745</link>
		<guid>http://zelazny.egloos.com/3060745</guid>
		<description>
			<![CDATA[ 
  fiona :&nbsp;책의 내용이&nbsp;영화랑 같은거 맞나?<br />
<br />
rainy : 그럴리가, 전혀 다른 작품이던데. 이름만 똑같지. <br />
<br />
fiona : 무슨 의무감이 들어서 책을 읽는다고 했던가.<br />
<br />
rainy : 왜 저책이 잘 팔린거지? 어떻게 베스트셀러가 된거야? <br />
<br />
fiona : 프라다가 나와서 그런거 아닐까? 악마도 나오고, 악마가 프라다를 <br />
입는다잖아. 책도 이쁘게 나왔고.... <br />
<br />
rainy : -_- 순전히 그 때문이냐? 책도 명품이름이 찍히면 같이 명품이 되는군. <br />
<br />
<br />
<br />
<br />
<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5.egloos.com/pds/200703/19/69/b0039069_03035132.jpg" width="150" height="22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5.egloos.com/pds/200703/19/69/b0039069_03035132.jpg');" /></div><br />
<br />
- 작가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1박2일<br />
<br />
<br />
fiona : 저자, 로렌 와이스버거, 무슨 버거이름 같잖아.(꼬였다.) <br />
이렇게 불평불만 가득한 이야기로 책하나를 가득 채울 수 있는 <br />
재주도 흔치 않을거야.<br />
<br />
rainy : 번역서라지만, 끔찍한 이란 단어가 한페이지에 세번 <br />
나오더군. 그 다음 페이지에 끔찍한이란 단어가 또 있더라구. <br />
사실 보는 내내 끔찍한 이란 단어와 싸워야 했어.<br />
<br />
fiona : 끔찍하군.<br />
<br />
rainy : 경험한 이야기를 글로, 그것도 개그터치로 옮기는 일은 <br />
실제보다 몇십퍼센트 가까이 윤색되기 마련이지. 사실 당신이 <br />
쓰는 이 글도 우리 대화를 곧이곧대로 옮기고 있는건 아니잖아? <br />
그런걸 생각해보면 저자의 엄살과 과장은 실제이상 불려졌을거고, <br />
특히 마지막에 '엿이나 쳐먹어.'(아, 또 이런 좋은 문장을 구사하다니)<br />
같은 경우는 100% 증오심에서 우러나온 몽상일테지.<br />
<br />
fiona : 소설 중간중간 그녀는 미란다가 이렇게 성공한 이유, 그녀가 <br />
이런 식으로 행동할 수 밖에 없는 이유에 대해 생각해보겠다고 했어. <br />
안했어. 한다고하더니 다음으로 넘어가서는 식당 자리 예약하고, <br />
커피 심부름하느라 또 끔찍한...만 연발하고 있었다고.<br />
<br />
rainy : 웃기지. 그런 여자한테 사내 전 직원이 그렇게 목을 내놓고 <br />
충성하고 있다는게 말이 돼? 충성은 바칠만한 사람이라서 바치는 <br />
거야. 마리아 칼라스나 베이브 루스가 성질 드러웠다고 하지만 <br />
그들은 자기 하나만 잘 건사하면 돼. 성질 드러워도 된다고. <br />
하지만 미란다는 엄연히 고위급 간부고 거느린 직원만 몇백명이야. <br />
처세를 책에 나온것처럼 막가파로 할 순 없을거라고. 앤드리아는 <br />
고학력 심부름꾼이라는 자신의 신분을 잘 알고 있는것 처럼 말하지만, <br />
아니지. 사실은 깡그리 잊어먹고 있던거지. <br />
<br />
fiona : 그녀는 자신이 미란다의 스트레스 해소용 샌드백이라는 사실을 <br />
몰랐어. 런웨이라는 회사 시스템상 어시스던트를 저학력의 못생긴 여자로 <br />
뽑을 수 없었을테고, 거기에 걸린게 앤드리아였지. 앤드리아는 커피를 뽑고, <br />
잡지를 나르고, 식당 예약하는 일로 월급을 받고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br />
그건 오산일거라고 봐. 스트레스를 참고 견뎌주는 댓가로 새 일자리를 주는 <br />
거였지. 직장인들은 그런 말을 하지. "내가 받는 월급엔 스트레스 값이 <br />
포함되어 있는거야."라고...<br />
<br />
rainy : 앤드리아가 책속에서 욕하지 않는 인물이 네명이 있는데, 하나는 <br />
남친이고, 하나는 릴리라는 친구고 두 사람은 부모님이야. 그 외 인물은 <br />
어김없이 흉을 보고 있지. (언니와 매형을포함해서.) 하지만 릴리라는 <br />
친구는 결국 어떻게 되지? 알콜중독으로 마음 너그러운 주인공과<br />
부모님이 돌봐줘야해. <br />
<br />
fiona : 너그러우셔라.(단단히 꼬였다.)<br />
<br />
rainy : 미란다가 견디기 힘든 상사였음에는 틀림없겠지. 때려치울 수 <br />
없으면 견뎌내던가, 때려칠거면 깨끗하게 때려치던가.... 보기엔 '그냥' <br />
때려쳤을 거 같긴 하지만 말야.<br />
<br />
<br />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5.egloos.com/pds/200703/19/69/b0039069_03031123.jpg" width="383" height="54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5.egloos.com/pds/200703/19/69/b0039069_03031123.jpg');" /></div><br />
<br />
- 영화 이야기는 그보다는 짧게<br />
<br />
<br />
rainy : 그에 비해, 영화는 아름다웠지. <br />
<br />
fiona : 그래.. (한숨) 미란다를 하는 메릴 스트립... 코트를 저에게 던져 주세요. <br />
걸어드릴께요.<br />
<br />
rainy : ㅡ.ㅡ;;;<br />
<br />
fiona : 두세계가 부대끼는 작품을 많이봐서 그런지, 이 영화도 한세계라는 <br />
생각은 도통 안들지?<br />
<br />
rainy : 판의 미로는 아예 현실과 비현실이었고, 하얀거탑은 조직과 비조직과 <br />
소나무의 세계였지. 같은 하늘, 같은 거리를 걷고 있어도, 런웨이와 앤드리아의 <br />
세계는 공존할 수 없지. 이쯤되면 평행우주이론이야. ^^<br />
<br />
fiona : 미란다의 세계와 앤드리아의 세계를 보여주면, 보통 미란다의 세계를 <br />
비현실적 이라고 여겨야 할텐데, 오히려 미란다의 세계가 훨씬 현실적이고 <br />
조직적으로 보이는건 왜일까. 앤드리아의 세계가 오히려 비현실적으로 보여. <br />
이런 반전이 어딨담. 우리가 살고있는건 앤드리아의 세계인데.</p><p>rainy : 사실, 양쪽 다 진짜처럼 보여야 할텐데..... 한쪽만 진짜같다는건 한쪽은 짝퉁이란 건데<br />
둘다 엄연히 있는 공간이고 꾸며낸 장소는 없잖아?<br />
<br />
fiona : 앤드리아의 반응과 그 주변 친구들의 모습이 왠지.... 노팅힐에 나오는 주인공의 친구들<br />
처럼 착 달라붙지 않아. 뭔가 붕 뜬거 같아.<br />
<br />
rainy : .....주인공부터 붕 뜬거 같고.<br />
<br />
fiona : 많이들 이야기하는 장면있지? 앤드리아의 푸른티셔츠로 미란다가 <br />
패션 역사를 읊어대던 장면. 수십만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한시대를 <br />
풍미했던.... 보통은 거기서 내가 잘못했구나하며 자책하지 않아. <br />
<br />
rainy : 소설의 앤드리아는 자책같은건 전혀 하지 않잖아. 그래도 영화는 <br />
좀 낫지. 영화의 또다른&nbsp;좋은 점은 보여준다는 것 때문일거야. 옷본다고 <br />
상표 알아보는 건 아니지만, 명품옷에 줄줄 나오는 소설인데 보는 즐거움이 <br />
있어야지. <br />
<br />
fiona : 소설에 없던 마지막 장면은 아주 좋았어. 영화내내 통털어 마지막 <br />
부분이 제일 맘에 들더라고.<br />
<br />
rainy : 그건 진짜 스포일러니까... 그만하지. </p>			 ]]> 
		</description>
		<category>도서</category>

		<comments>http://zelazny.egloos.com/3060745#comments</comments>
		<pubDate>Mon, 19 Mar 2007 04:47:26 GMT</pubDate>
		<dc:creator>휘오나</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이글루스펫> 야망넘치게 생긴 녀석이군요. ]]> </title>
		<link>http://zelazny.egloos.com/3048246</link>
		<guid>http://zelazny.egloos.com/3048246</guid>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5.egloos.com/pds/200703/12/69/b0039069_11031890.gif" width="150" height="15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5.egloos.com/pds/200703/12/69/b0039069_11031890.gif');" /></div><br />
<br />
<br />
준혁이 저렇게 생겼다니.... 장과장, 미안해. ㅜ.ㅜ 			 ]]> 
		</description>
		<category>blue-moon(잡문)</category>

		<comments>http://zelazny.egloos.com/3048246#comments</comments>
		<pubDate>Mon, 12 Mar 2007 14:49:42 GMT</pubDate>
		<dc:creator>휘오나</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하얀거탑과 판의 미로 이야기 (스포일러 만빵, 스크롤 압박) ]]> </title>
		<link>http://zelazny.egloos.com/3042106</link>
		<guid>http://zelazny.egloos.com/3042106</guid>
		<description>
			<![CDATA[ 
  <table style="TABLE-LAYOUT: fixed"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tbody><tr><td valign="to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5.egloos.com/pds/200703/09/69/b0039069_0803293.jpg" width="500" height="331.81818181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5.egloos.com/pds/200703/09/69/b0039069_0803293.jpg');" /></div><br />
<br />
<p>1. 하얀거탑<br />
<br />
fiona : 호칭을 통일합시다. 호칭이 중구난방이니 H군과 매형과 남편이 다 다른 사람인 줄 아는분도 계시더라고. 앞으로 당신을 rainy로 부를께.<br />
<br />
rainy : 그러시던가.<br />
<br />
fiona : 당신은 장준혁을 싫어하지.<br />
<br />
rainy : 싫어하지.<br />
<br />
fiona : 최도영도 싫어하지?<br />
<br />
rainy : 아주 싫어하지. 사실은 하얀거탑에 나오는 인물들 거의 싫어하지.<br />
<br />
fiona : 그럼 이 이야긴 더 할 얘기가 없네. 여기서 끝.<br />
<br />
<br />
</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5.egloos.com/pds/200703/09/69/b0039069_08034760.jpg" width="500" height="714.44444444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5.egloos.com/pds/200703/09/69/b0039069_08034760.jpg');" /></div><br />
<p><br />
2. 판의 미로<br />
<br />
fiona : 얼마전에 본 판의 미로 이야기나 하지.<br />
<br />
rainy : 근데 이 H군과의 대화같은 거 계속 하는거야? 이제 안할 줄 알았는데. <br />
<br />
fiona : 건프라도 조립못하는 내가 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아이템이요. 왜 안하는데.<br />
<br />
rainy : 추레해. <br />
<br />
fiona : (무시하고) 게시판 정보 덕분에 놓친 판의 미로를 볼 수 있었어. 꼭 보고 싶었는데 다행이었지 뭐야. 덕분에 얼얼해져서 나왔어.<br />
<br />
rainy : 누군가 아이들 데리고 들어갔다면 정말 데미지가 장난이 아니었겠어.<br />
<br />
fiona : 이 영화가 목표하는 바는 영화 첫머리에 다 나왔다고 생각했어. 나레이션에서 흘러나오는 내용말이야. 가시덤불 위에 장미는 따기 어렵지만, 손에 넣으면 행복을 쥘 수 있다는..... 그 나레이션이 오필리어가 죽어가는 신음소리를 배경으로 흘러 나온다구. <br />
<br />
rainy : 시작부터 관객들을 당황하게 만들지. 결코 행복한 이야기를 볼 수 없으리란 것을 알았겠지.<br />
<br />
fiona : 오필리어의 불행은 예견되어 있었고. 그런 양아버지 밑에서 동화만 읽는 어린 여자아이가 맛이가지 않으면 그게 이상한거라고 하더군. 내 생각엔 동화를 안 읽어도 맛이 갈 것 같았어.<br />
<br />
rainy : 비달대위는 오래간만에 총맞아 죽는 장면에서 마음이 평온해지는 캐릭터였어. 복수도 제대로 해줬고. 아들이 아버지 이름도 모를거라는 말은 그 인간한테는 최악이었을 테니까.<br />
<br />
fiona : 메르세데스가 입에다 칼을 쑤셔 박을 때는 나도 모르게 '음... 그래, 그 정도는 해 줘야겠지.'하고 생각했지. 꽤나 잔인한 장면임에도 불구하고 입을 찢는 장면이나, 비달 대위 스스로 입을 꽤메는 장면에서는 무섭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어. <br />
<br />
rainy : ....인간으로 보이지 않아서 그래. 비달 대위란 모습을 하고 있지만 사실은 에일리언이나 프레데터나 마찬가지 존재거든. 그런 존재는 살아있어서 공포인거지, 죽어서는 해피엔딩이니까.<br />
<br />
* <br />
<br />
fiona : 듀나의 리뷰를 보면 그 세계를 1. 현실, 2. 환타지로 구분해놨어. 어떤 사람은 모든게 오필리어의 환상이고, 오필리어가 죽은걸로 끝이라고도 한대. 하지만 리뷰에서는 2의 세상이 실존했다는 근거를 몇몇 장면을 통해 제시했어.<br />
<br />
rainy : 믿고싶은 자만 믿으라는 거지. 그게 편해. 믿음이란건 보통 세가지야. <br />
1. 믿는다.--오필리어의 세계도 인정하고 믿는거야. 그녀가 결국 요정나라의 공주가 되었다는 것도 믿어주는거지. 대책없는 낭만주의일 수도 있어.<br />
<br />
2. 믿고싶지 않지만 믿을 수 밖에 없다.--사람이란 자신의 눈도 신용안할 때가 많거든. 그럴때 다른 사람의 눈을 빌리는거야. 다 같이 봤으니까 믿는거지. 갑자기 UFO가 나타났다고 치자, 나혼자 있었으면 꿍꿍 숨겨놓고 잊으려 했겠지만, 10명이상 단체로 보면 믿지 않을 수 없는거지.<br />
<br />
3. 믿지 않는다.--오필리어가 본 모든 것은 오필리어 혼자 본 것이기 때문에 믿지 않는거야. 어떤 사람들이 오필리어가 공주가 되었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 이유는 여러가지 있겠지만,&nbsp; 그중 한가지를 들자면 난 마지막 장면의 이질감에 있다고 봐.<br />
<br />
fiona : 이질감?<br />
<br />
rainy : 마지막 장면에서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될까, 고심하게 만들어. 주인공이 공주가 되어 왕좌에 다가갈 때, 양 옆에서 사람들이 일어나 다 박수치지? 관객은 그렇게 박수칠 수 없어. 영상은 그 장면에 관객이 개입시킬 여지를 없애버렸어. 왕과 왕비는 손바닥 눈괴물(?)보다 더 비현실적이야. 판은 여태까지 봤던 위험천만의 음흉한 모습을 던져버리고 충직한 집사처럼 보였어. 당최 뭘 믿겠어!<br />
<br />
fiona : 난 그 세계를 1, 2, 3으로 나눠봤어. 3.은 마지막만 환상...이란 설정이야. 현실의 세계도 환타지 세계도 모두 인정해. 하지만, 마지막 공주가 되는 장면만큼은 오필리어의 꿈일지도 모른다는 거지. 오필리어는 현실에서도, 판에게서도 배신당하고 죽어 버리는거지. 하지만 이노무 빌어먹을 세상. 일찍 죽어버린게 오필리어에게 구원이었을지도 몰라.<br />
<br />
rainy : 심하다. -_-;<br />
<br />
fiona : 만약에 오필리어가 왕국에서 "저는 현실에 중요한 언니도 있고, 돌봐줄 동생도 있어서 가봐야 되요." 그러고서 돌아왔다면 모든 사람들이 환타지 세계를 인정해줬을걸.<br />
<br />
rainy : 모두는 아니겠지만, 대체로 그랬을지도 몰라. 사실, 환타지 주인공들이 왜 그리 현실로 돌아오려고 기를 쓰는지 모르겠어. 그쪽이 더 살기엔 편해보이는데.<br />
<br />
fiona : 전기랑 가스가 없어서 그런지도 몰라. 화장실이 푸세식이라서 그런지도....<br />
<br />
rainy : 끝낼 때가 됐군. -_-; 그만하자.<br />
</p><!--"<--></td></tr></tbody></table>			 ]]> 
		</description>
		<category>도서</category>

		<comments>http://zelazny.egloos.com/3042106#comments</comments>
		<pubDate>Fri, 09 Mar 2007 10:54:41 GMT</pubDate>
		<dc:creator>휘오나</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하얀거탑) 원작을 안본 상태에서, 이주완과 장준혁의 충돌 ]]> </title>
		<link>http://zelazny.egloos.com/2976736</link>
		<guid>http://zelazny.egloos.com/2976736</guid>
		<description>
			<![CDATA[ 
  원작을 보면 모든 것이 명확하게 보일텐데, 아직 원작을 안 읽었습니다. (책 표지가 사는 <br />
<br />
것을 망설이게 하더군요.) <br />
<br />
모든 인물들을 망라해서 제일 불가사의한게 장준혁입니다. 나머지 사람들은 원하는 것도, <br />
<br />
바라는 것도 나중의 모습도 손에 잡힐 듯, 잘 보입니다. 이상한 장준혁은 그로테스크할 지경<br />
<br />
입니다. 회를 거듭할 수록 주인공을 저주하게 됩니다. 사실 그 사람은 망가져버려야 하죠. <br />
<br />
모든 사람들의 평탄한 호수에 던져진 돌맹이같은 사람이니까요. 장준혁만 없으면 모두 그냥 <br />
<br />
자기 갈길을 갈 사람들 이죠. <br />
<br />
전부터 왜 비굴한 이주완은 비열한 장준혁을 그리도 미워하나 싶었습니다. 손발만 잘 맞으면 <br />
<br />
좋은 짝이 될 수도 있는데...., 내용상으로도 장준혁은 여러번 자기 논문을 이주완에게 바쳐온<br />
<br />
걸로 나오거든요. 아마, 간이라도 빼다 바칠것 처럼 진상했겠죠. 그런 두 사람을 갈라놓는 <br />
<br />
여러가지 요소들 중에 한가지가 눈에 보이더군요. 두 사람의 '집'이요. <br />
<br />
이주완의 집은 3대째 의사가업을 이어온 사람답게 고풍스러운 한옥입니다. 내부는 초 현대식<br />
<br />
으로 꾸며져 있고요. <br />
<br />
장준혁의 집은 시골의 초라한 집에 어머님 혼자 살고 계시죠. 이것이 내포하는 것은 한가지<br />
<br />
인데 같은 병원의 같은 직종에서 일하고 있지만, 두 사람의 성장과정은 극단으로 달랐을 <br />
<br />
거예요. <br />
<br />
<br />
이주완은 장준혁에게 논문을 내놔라, 수술을 대신해라, 이래라 저래라 시켰겠지만... <br />
<br />
그 때마다 전투에라도 나가는 듯 호전적으로 심부름을 해내는(-_-;) 그에게 경계심이 들지 <br />
<br />
않았을까요? 인간으로서, 의사로서, 자존심을 갖고 거부할만한 일도(내심 거절할지도 <br />
<br />
모른다고 생각하는 일을 시켜놓고) 말끔이 해내는 것을 보면 '아니, 뭐 이딴 놈이 다 있어.<br />
<br />
'할지도 모르죠. ^^ <br />
<br />
장준혁은 너무 가진게 없습니다. 가진게 없는데 비해 그의 야망은 너무 큽니다. 게다가 <br />
<br />
그는 의학에는 천재적인 기술자구요.(천재적인 의사는 아니라고 봅니다. 의사는 최도영처럼 <br />
<br />
'행복하지만 출세못하는 사람이 의사'거나, 차라리 이주완이 의사스럽죠.) 자신의 야망을 <br />
<br />
펼치기 위해 그는 언제나 남에게 간을 빼줄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불쌍한 사람, 간도 쓸개도 <br />
<br />
다 빼줬는데도 불구하고 버려지는 일을 겪은 것이 한 두번이 아니었을거예요. 그렇게 <br />
<br />
된 원인이 자신의 배경이 너무 없어서라고 생각한 건 혹시 아닐지.....? 오늘 장준혁에게 <br />
<br />
이주완의 집은 압도적이지 않았을까요. <br />
<br />
요란하고 호화스런 주택이 아닌 세월과 경륜을 보여주는 한옥집은, 가난한 시골집의 <br />
<br />
그로서는 전혀 다른 세계니까요.(지금 어떤 집에 살고 있는가는 사실 중요하지 않죠. 그는 <br />
<br />
엄마가 있는 시골집에 떠나지 못하는 거창한 소년에 지나지 않으니까요.) 완벽주의자인 <br />
<br />
그가 양주병에 카드를 넣어둔 채로 온 것은 드라마상의 장치에 불과할 지도 모르지만, 저는 <br />
<br />
다른 세계로 오는 소년의 당황이 빗은 실수 라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마음에 부담이 가는 <br />
<br />
집에 가면 실수를 하게 되는 것처럼요.<br />
<br />
<br />
짧게 쓸 생각이었는데 길어져 버렸어요. 이주완과 장준혁의 충돌은 다른 세계가 <br />
<br />
부딪치는 것과 같은 그런 충돌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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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도서</category>

		<comments>http://zelazny.egloos.com/2976736#comments</comments>
		<pubDate>Sat, 03 Feb 2007 14:53:08 GMT</pubDate>
		<dc:creator>휘오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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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이제 블로그에 뭔가 다시 써도 되려나? 아니면 아직 멀었을까.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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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대게 드라마를 소개하는 건 제 쪽입니다. 듀게에서 읽고, 제가 본 다음 소개하는 식이예요. <br />
<br />
이런 낚시에 얼씨구나 걸려드는 사람은 늘 두명입니다. 남편인 H혹은 매형이라고 불리우는 <br />
<br />
이와 처남, 혹은 남동생이라고 불리우는 이, 둘이죠. 이들은 제 선택에 불만을 가져본 <br />
<br />
적이 별로 없었습니다. 그런데 항상 그렇다는 법은 없는거겠죠. ㅡ.ㅡ;<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4.egloos.com/pds/200701/18/69/b0039069_09013054.jpg" width="500" height="333.33333333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4.egloos.com/pds/200701/18/69/b0039069_09013054.jpg');" /></div><br />
<br />
<br />
<br />
처남 : 이거, 다 왜이리 재수없는 인간만 나와? 제일 착한 놈은 찌질하잖아. <br />
<br />
매형 : 주인공은 의사가 된 나이든 라이토잖아! <br />
<br />
본인 : 일본 소설에다 일본 드라마가 원작이니까...... 토씨하나 안틀린대....(기어들어간다.)<br />
<br />
처남 : 다른 사람들도 다 찌질해. ㅡ.ㅡ; 이게 재밌어?<br />
<br />
본인 : 다들 악당이고... 좋잖아? <br />
<br />
매형 : 이리저리 흠잡고 흉보더니 사실은 데스노트가 좋았던 거지? 그러니까 독기 좀 덜<br />
들어가고, 비슷한 이런 드라마를 좋아하지.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5.egloos.com/pds/200701/18/69/b0039069_0901499.jpg" width="500" height="368.79432624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5.egloos.com/pds/200701/18/69/b0039069_0901499.jpg');" /></div><br />
본인 : ㅜ.ㅜ 아닌데.... <br />
<br />
매형 : 저 캐릭터가 계속 봐줄만 해? 애인집에 가서 쉬고, 아내한테 와서 어르고.... <br />
켁이다. 저거 완전 시마과장(시마싫어함-_-;)이잖아. 주변 여자들 다 이용해서 출세하는.... <br />
<br />
본인 : 그래도.... ㅜ.ㅜ<br />
<br />
매형 : 난 안봐. 혼자 봐. 내 앞에서 저 드라마 이야기 꺼내지 마.<br />
처남 : 난 안봐. 부르지 마.<br />
<br />
<br />
<br />
그런데 전 재밌습니다. 그런 독소들을 모르는 바 아닌데도 재미가 느껴져요. 너무 심각하지 <br />
<br />
않은 드라마들만 봐와서 그런걸까요? 아니면 김명민이 주인공을 하기 때문에 그런 독소가 <br />
<br />
숨겨져, 드라마 시청할 때는 느껴지지 않기 때문일까요. 단순히 4각관계의 사랑이야기가 <br />
<br />
없어서일까요.....&nbsp; 싫어하는 요소는 다 들어가있는데 거부감이 느껴지지 않는다는 것은, <br />
<br />
보는 시각이 변한 탓일까?&nbsp;&nbsp; ^^;<br />
<br />
<br />
<br />
<br />
<!--"<-->			 ]]> 
		</description>

		<comments>http://zelazny.egloos.com/2944610#comments</comments>
		<pubDate>Thu, 18 Jan 2007 12:00:04 GMT</pubDate>
		<dc:creator>휘오나</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듀게에 올라왔던 어떤 그림에 대한 문제 ]]> </title>
		<link>http://zelazny.egloos.com/285583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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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a href="http://djuna.cine21.com/bbs/view.php?id=main&amp;page=2&amp;sn1=&amp;divpage=10&amp;sn=off&amp;ss=on&amp;sc=on&amp;select_arrange=headnum&amp;desc=asc&amp;no=53788">http://djuna.cine21.com/bbs/view.php?id=main&amp;page=2&amp;sn1=&amp;divpage=10&amp;sn=off&amp;ss=on&amp;sc=on&amp;select_arrange=headnum&amp;desc=asc&amp;no=53788</a><br />
<br />
<br />
<br />
<br />
이 문제에 답을 추측해봤습니다.<br />
<br />
<br />
교수는 그 자취가 무엇인지 밝히지 않으며, 학생들이 그 답을 맞히도록 내버려두었다. 교수가 제공한 유일한 힌트는 이러했다&nbsp; “세밀한 부분에 집착하지 마라, 대신 그림 전체를 보아라. <br />
-그래서 세밀한 부분은 넘기고 그림 전체만 계속 봤습니다. <br />
<br />
<br />
그가 가진 공포증의 정체를 발견할 수 있다면, 답을 알아낸 것이다. 이 그림 안의 시간, 바로 전에 무슨 일이 일어났을지 자문해보라. <br />
-그래서 그림 안의 시간 바로 전에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자문했습니다. 그림 속 시간 전에는 눈이 내리고 있었을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눈은 점점 뒤로 물러납니다. 하늘 전체에 눈이 내리고 있는데 동네에는 눈이 내리지 않습니다. 눈이 동네를 뒤덮고 뒤로 물러나는 거라고 생각했습니다.<br />
<br />
<br />
그림 안 자질구레한 개체들이 없다했을 때, 그림 안의 장소는 어떨지 생각해보라”<br />
-호수 위의 빙판이라는 말씀이 많으셨는데, 제가 보기엔 이건 산등성이나 언덕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호수 위라면 나무가 자랄 수 없을테니까요. 그래서 이 산언덕은 무덤이 모여있는 산언덕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집들은 무덤이고, 그 앞의 사람들은 문상객이라는 식으로요. <br />
<br />
당신이 만약 이 그림 안에 있다하면 무엇이 들리겠는가?’.<br />
-말 울음 소리요. 말들은 고통스러워 하고 있어보입니다. 사람들을 태우고 벗어나려고 애쓰는 것 같아요. 개가 아니라 말인 것은 단지 속도 때문이 아닐까요?<br />
<br />
허수아비는 아니지만, 비슷하다.” 라고 답했으며, 이 문제의 핵심은 “물 과 공기”라고 했다.<br />
-허수아비는 아니지만 허수아비와 비슷한건 시체라고 생각했고, 핵심이 물과 공기라면 수분과 호흡이 문제일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br />
<br />
그래서 아주 웃기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 사람은 눈이 가득쌓인 벌판에서 내리는 눈발이 몸에 쌓여 질식해 죽는 공포증을 갖고있다는... 쉽게 말해 눈에 깔려 죽는 공포가 아닐까 싶어요. 쿨럭.... <br />
<br />
1. 그렇기 때문에 가쁘게 말을 달려 도망치려는 생각에 시달리고 있으며<br />
(그림 보는 내내 말 울음소리에 시달려야 했으므로) <br />
2. 도망치지 않으면 눈쌓인 마을 즉 무덤에 갖히게 될거라는, 그래서 무덤인 마을과 달리는 말이 한 장면에 있고, 말은 계속 도망가는 중. <br />
3. 그래서 그는 눈과 죽음에서 도망치고 있는 중. 왜냐면 아무도 발견못할 너른 눈(물)벌판(광장공포) 속에 쌓여 질식하게(공기)될까봐..... 도망 못가면&nbsp;마을(무덤)에 갖히게 됨.<br />
<br />
<br />
이 문제가 러시아에서 나왔다는 것도 의구심을 들게 했습니다. 러시아라면 눈쌓인 벌판에서 죽는 사람도 있을 테니까....... <br />
<br />
낚였습니다. 야아~~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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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blue-moon(잡문)</category>

		<comments>http://zelazny.egloos.com/2855839#comments</comments>
		<pubDate>Mon, 04 Dec 2006 14:18:00 GMT</pubDate>
		<dc:creator>휘오나</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크툴루와 헬로키티 ]]> </title>
		<link>http://zelazny.egloos.com/283840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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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3.egloos.com/pds/200611/25/69/b0039069_09111197.gif" width="500" height="363.63636363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3.egloos.com/pds/200611/25/69/b0039069_09111197.gif');" /></div><br />
<br />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3.egloos.com/pds/200611/25/69/b0039069_09112666.gif" width="500" height="363.63636363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3.egloos.com/pds/200611/25/69/b0039069_09112666.gif');" /></div> 			 ]]> 
		</description>
		<category>만화 / 애니</category>

		<comments>http://zelazny.egloos.com/2838403#comments</comments>
		<pubDate>Sat, 25 Nov 2006 12:45:00 GMT</pubDate>
		<dc:creator>휘오나</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많이 위축되어 있다.  ]]> </title>
		<link>http://zelazny.egloos.com/2792313</link>
		<guid>http://zelazny.egloos.com/2792313</guid>
		<description>
			<![CDATA[ 
  <p>&nbsp;</p><p>&nbsp;&nbsp;&nbsp;&nbsp;&nbsp; 전 요즘 많이 위축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힘내야 합니다. </p><p>&nbsp;</p><p>&nbsp;</p><p>&nbsp;</p>			 ]]> 
		</description>
		<category>blue-moon(잡문)</category>

		<comments>http://zelazny.egloos.com/2792313#comments</comments>
		<pubDate>Wed, 01 Nov 2006 11:59:41 GMT</pubDate>
		<dc:creator>휘오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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