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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유호's encyclopedia</title>
	<link>http://zariski.egloos.com</link>
	<description>contact : zariski 쥐메일</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3 Nov 2009 13:56:3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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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유호's encycloped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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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ontact : zariski 쥐메일</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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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조폭 이름은 누가 짓는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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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방성수 저, <a href="http://www.yes24.com/24/goods/392603" target="_blank">조폭의 계보</a>, 살림출판사, 2003<br />
<br />
p13-15<br />
<table bordercolor="#e56c01" cellpadding="5" width="100%" border="1"><tr><td><strong>폭력조직의 이름은 누가 짓나?</strong><br />
<br />
모든 폭력조직에는 이름이 있다. 조직 이름이 없는 조폭은 없다. 그래서일까? 한국 영화 「<a href="http://www.cine21.com/Movies/Mov_Movie/movie_detail.php?id=511" target="_blank">넘버 3</a>」에서 3류 건달로 나오는 영화배우 송강호와 똘마니들은 조직의 이름을 잘 짓기 위해 공을 들인다. 그래서 등장하는 이름이 「불사파(不死派)」란 멋진(?) 이름이다. 하지만 현실 속에서 그처럼 조직의 이름을 지었다가는 값비싼 댓가를 치를 수 있다. 「불사파」처럼 조직의 이름을 자랑하고 다니는 '대담하고 무모한' 조직은 실제로 거의 없다.<br />
<br />
몇 년 전 검찰이 폭력조직원으로 분류돼 수감중인 사람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조직의 이름을 스스로 지었다'고 답한 사람들은 18%에 불과했다. '검찰이나 경찰에서 지었다'는 44%, '외부에서 붙여줬다'는 17%였다. 하지만 이를 근거로 검찰이나 경찰이 수사상 편의를 위해 존재하지 않는 폭력조직을 억지로 만든다고 보기는 어렵다. 두목, 부두목, 행동대장, 조직원 등 엄연히 실체가 있는 폭력조직들이 '조직'이란 말의 사용을 꺼리기 때문이다. 검거되거나 적발될 경우 이름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의 차이가 워낙 크기 때문이다.<br />
<br />
현행법은 범죄단체조직 수괴일 경우 최고 사형까지 구형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게다가 범죄단체로 규정된 조직원으로 활동하는 것만으로도 무거운 형을 받게 된다. 조폭세계에서 흔히 '범단으로 뜬다'는 말은 이를 두고 하는 말이다. 때문에 법원은 범죄단체 여부의 판단을 매우 엄격하게 하고 있다. 수사 기관에선 엄격한 조직 내의 역할 분담, 조직의 오랜 역사 등을 입증해야 하고, 조직 내 행동 강령 등의 존재도 입증해야 한다. 까다로운 작업이 아닐 수 없다. 그래서 범죄 단체로 유죄 판결을 받은 조직은 전국적으로도 1년에 몇 개가 나오지 않을 정도로 드물다. 이런 상황이니 스스로 조직의 이름을 짓는 것이 얼마나 대담하고 무모한 행동이겠는가?<br />
<br />
하지만 자신들에게 이름이 없다고 강변한다고 조직이 아니라고 하기는 어렵다. 대개 특정한 구역을 무대로 조직적으로 활동할 경우, 주변에서 '~파'라는 식으로 자연스럽게 이름을 붙이기 마련이고, 스스로도 조직원임을 자각하기 때문이다.<br />
<br />
수사 기관들이 조직의 이름을 지을 때는 몇 가지 규칙이 있다. 동네 이름 또는 두목 이름에서 따오는 경우가 가장 일반적이다. 조직이 주로 활동하는 무대, 당구장이나 다방의 이름을 따는 경우도 있다. 「양은이파」,「옥태파」,「진술이파」 등은 두목 이름에서 따왔고, 「번개파」는 두목의 별명, 「서방파」는 김태촌(金泰村)씨가 활동했던 전남, 광주의 동(洞) 이름에서 유래했다. 「이리 배차장파」는 이리시의 시외버스 주차장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수원의 「북문파」와 「남문파」는 문화재 이름에서, 「서대문파」, 「동대문파」 등은 폭력조직이 관할하는 지역의 이름에서 따왔다.</td></tr></table><br />
<br />
<br />
<a href="http://ko.wikipedia.org/wiki/폭력행위_등_처벌에_관한_법률" target="_blank">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a> 4조의 내용 (<a href="http://www.lawnb.com/lawinfo/link_view.asp?cid=7F0F54445EDD42D095D850F78EE9B027" target="_blank">출처</a>- ie 전용사이트)<br />
(법률 제7891호 법제명변경 및 일부개정 2006. 03. 24)<br />
<br />
<table bordercolor="#e56c01" cellpadding="5" width="100%" border="1"><tr><td>4조 (단체등의 구성·활동) <br />
<br />
①이 법에 규정된 범죄를 목적으로한 단체 또는 집단을 구성하거나 그러한 단체 또는 집단에 가입하거나 그 구성원으로 활동한 자는 다음의 구별에 의하여 처벌한다. [개정 1990.12.31, 1993.12. 10,2006.3.24]<br />
1. 수괴는 사형, 무기 또는 10년이상의 징역에 처한다<br />
2. 간부는 무기 또는 7년 이상의 징역에 처한다<br />
3. 그외의 자는 2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한다<br />
②제1항의 단체 또는 집단을 구성하거나 그러한 단체 또는 집단에 가입한 자가 단체 또는 집단의 위력을 과시하거나 단체 또는 집단의 존속·유지를 위하여 다음 각호의 1의 행위를 한 때에는 그 죄에 대한 형의 장기 및 단기의 2분의 1까지 가중한다. [신설 1993.12.10, 2006.3.24]<br />
1. 「형법」 제8장 공무방해에 관한 죄중 제136조(공무집행방해)·제141조(공용서류등의 무효·공용물의 파괴)의 죄, 동법 제24장 살인의 죄중 제250조제1항(살인)·제252조(촉탁, 승낙에 의한 살인등)·제253조(위계등에 의한 촉탁살인등)·제255조(예비, 음모)의 죄, 동법 제34장 신용, 업무와 경매에 관한 죄중 제314조(업무방해)·제315조(경매, 입찰의 방해)의 죄, 동법 제38장 절도와 강도의 죄중 제333조(강도)·제334조(특수강도)·제335조(준강도)·제336조(약취강도)·제337조(강도상해, 치상)·제339조(강도강간)·제340조제1항(해상강도) 및 제2항(해상강도상해, 치상)·제341조(상습범)·제343조(예비, 음모)의 죄를 범한 자<br />
2. 이 법 제2조 또는 제3조의 죄를 범한 자<br />
③타인에게 제1항의 단체 또는 집단에 가입할 것을 강요하거나 권유한 자는 2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한다. [신설 1993.12.10]<br />
④제1항의 단체 또는 집단을 구성하거나 그러한 단체 또는 집단에 가입하여 단체 또는 집단의 존속·유지를 위하여 금품을 모집한 자는 3년 이상의 유기징역에 처한다. [신설 1993.12.10]</td></tr></table>			 ]]> 
		</description>
		<category>상식</category>

		<comments>http://zariski.egloos.com/2481308#comments</comments>
		<pubDate>Mon, 23 Nov 2009 11:06:19 GMT</pubDate>
		<dc:creator>추유호</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대전 기행] 1. 대전 시립 미술관 ]]> </title>
		<link>http://zariski.egloos.com/2481160</link>
		<guid>http://zariski.egloos.com/2481160</guid>
		<description>
			<![CDATA[ 
  후배 결혼식이 대전에 있다는 소식을 듣고 잠깐 들렀다가 천안에 있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묘지에 한 번 들러보자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지도를 보며 이런저런 이동경로를 계획했다. 그리하여 지난 21, 22일간의 이동경로는 다음과 같다.<br />
<br />
대전 시립 미술관 - 이순신 장군 묘지 - 아라리오 미술관 - 독립 기념관<br />
<br />
일요일 밤에는 곧 죽어도 녹음을 해야하는 <a href="http://ko.wikipedia.org/wiki/단게_사쿠라" target="_blank">탄게</a>씨의 <a href="http://zariski.egloos.com/2454983">라디오 아라모드</a>가 있어서 집에 올 수 밖에 없었다. ㅎㅎ<br />
<br />
<hr><br />
대전 시립 미술관이 근처에 있어서 들러보았다. 그런데 아, 이런저런 사람들을 만나다보니 미술관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오후 5시였다. 오후 6시까지 개관하므로 빨리 봐야한다는 심리적 압박감에 제대로 볼 수 없었다. 흑. 좀 더 일찍 왔어야 했는데... 그리 멀지 않은 곳이었지만 대전땅은 낮설어서 찾아가는데 <a href="http://zariski.egloos.com/2377955">노키아 6210s</a>의 gps에 많이 의존할 수 밖에 없었다. 뭐 이런 삽질이... 켁.<br />
<br />
<a href="http://dmma.metro.daejeon.kr/" target="_blank">대전 시립 미술관</a>의 입장료는 3000원이고, 다른데도 다들 그렇듯이 월요일은 휴관이다.<br />
<br />
<br /><br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23/25/e0023325_4b0a2854a68ee.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23/25/e0023325_4b0a2854a68ee.jpg');" /></div>대전 미술관은 멋있는 외양을 하고 있었다. 저 윗부분은 뭔지 궁금했는데 뭔가 시간에 쫓겨서 제대로 못 본 듯.<br />
<br />
미술관은 '<a href="http://zariski.egloos.com/142872">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a>'를 테마로 전시회가 열리고 있었다. 그러나 물론 원작 소설과 작품과는 거의 관계가 없다. 주로 우주를 소재로 하는 작품들이 많았는데 의외로 재미있었다.ㅎㅎ  전반적으로 문명적이고 과학의 느낌을 주고 있어서, 빛이나 기기를 이용한 시각적 자극을 추구하는 작품이 많았다.<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23/25/e0023325_4b0a2b8f0ef48.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23/25/e0023325_4b0a2b8f0ef48.jpg');" /></div>미술관의 중앙홀에는 비디오 아티스트인 고 <a href="http://ko.wikipedia.org/wiki/백남준" target="_blank">백남준</a> 선생의 작품이 상설로 전시되고 있었다. 작품에 붙어있는 설명은 다음과 같다.<br />
<table bordercolor="#e56c01" cellpadding="5" width="100%" border="1"><tr><td><strong>프랙탈 거북선 Fractral Turtleship</strong><br />
백남준(Paik, Nam-June, 1932-2006)<br />
TV, 피아노, 수족관, 박제거북 등/1993<br />
<br />
&lt;프랙탈 거북선&gt;은 1920년대에 제작된 총 348대의 낡은 텔레비전, 전화기, 축음기, 폴라로이드 카메라, 토스터 라디오, 박제 거북을 비롯하여 부서진 자동차와 피아노, 사람의 눈이 인지할 수 없을 만큼의 속도로 빠르게 변화하는 역동적인 영상이 어우러진 작품이다. 전면은 노와 거북의 머리가 달린 거북선이고, 후면은 한산도를 형상화한 것이다. 제목의 '비정수' 즉 '프랙탈(Fractal)'은 세부 구조들이 반복적으로 전체 구조를 되풀이하는 구조를 말하는 물리학 용어이다. 즉 얼핏 무질서하고 복잡해 보이지만 그 속에 나름의 규칙과 통일성을 갖춘 형태를 뜻한다. 이 작품에서 기승전결의 구조와 내러티브를 가진 TV나 영화의 영상과 달리, 수많은 TV 모니터를 통해 산발적으로 쏟아지는 무질서한 영상이 바로 나름의 규칙과 질서를 띠고 있는 '프랙탈' 한 비디오의 이미지인 것이다.<br />
<br />
(중략)<br />
<br />
이 '프랙탈 거북선(Fractral Turtleship)은 백남준이 1993년 대전엑스포를 기념하여 재생조형관에 설치한 비디오 설치 작품이다. 과천 국립현대미술관의 '다다익선'과 맞먹는 작가의 대작으로 손꼽히던 작품이 관리소홀로 파손위기에 놓여있다가 작품관리를 위해서 2001년 시립 미술관으로 관리전환 되었다. 이전과 수리에만 웬만한 작품가격을 훌쩍 넘은 1억원이란 비용이 소요되었지만, 2002년 초 일반에 공개되면서 대전시립미술관 2층 중앙홀에서 미술관을 찾는 시민들을 가장 먼저 맞이하는 '미술관의 얼굴이' 되었다.</td></tr></table><br />
<br />
근데 기기를 켜 놓지 않아서 작품의 진면목을 볼 수 없는게 좀 안타깝다.<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23/25/e0023325_4b0a2f85657d3.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23/25/e0023325_4b0a2f85657d3.jpg');" /></div>이 밖에 전시된 작품들은 모두 우주를 테마로 하고 있었는데, 약간 과학이나 인공물의 이미지를 풍기고 있다.<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23/25/e0023325_4b0a3044640c2.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23/25/e0023325_4b0a3044640c2.jpg');" /></div>검은 바탕에 흰 점이 막 찍혀있는 사진을 보고 처음에는 우주를 찍은 별 사진인줄 알았더니, 우주 사진을 흉내낸 비듬의 사진이었다-_-;;;;; 직접 보면 깜쪽같다.<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23/25/e0023325_4b0a30b09590e.jpg" width="400" height="53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23/25/e0023325_4b0a30b09590e.jpg');" /></div>2층의 관람을 끝내고 1층에 내려가면 소장품 전시회장이 있다.나비를 테마로 전시하고 있었는데, 별달리 사진을 규제하지 않는 듯 해서 몇 장 찍어왔다. 그 중 두 작품이 마음에 들었다.<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23/25/e0023325_4b0a32188bea5.jpg" width="400" height="53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23/25/e0023325_4b0a32188bea5.jpg');" /></div><div align="center">김동유, 나비들(불상), 190x122cm, 린넨에 아크릴릭, 2003</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23/25/e0023325_4b0a3267a9efb.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23/25/e0023325_4b0a3267a9efb.jpg');" /></div><div align="center">황규태, 빛나는 바다, 200x300cm, Color Negative Print, 2003</div><br />
'빛나는 바다'는 실제로 보면 상당히 인상깊다. 진짜 물이 번쩍이는 느낌과 아이의 날개가 약간 몽환적이다.<br />
<br />
<br />
미술관을 나와 옆쪽의 이응노 미술관과 천연기념물 센터도 보고싶었지만, 시간이 없어서 다음으로 미뤘다. 뭐, 다시 대전갈 일이 또 있겠지. ㅎㅎ 사람들에게 길을 물어물어서 버스를 타고 고속터미널을 통해 천안으로 이동했다. 겨울이라 어둠이 빨리 밀려왔다.			 ]]> 
		</description>
		<category>여행</category>

		<comments>http://zariski.egloos.com/2481160#comments</comments>
		<pubDate>Mon, 23 Nov 2009 07:05:36 GMT</pubDate>
		<dc:creator>추유호</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이라크의 휴대폰 열풍 ]]> </title>
		<link>http://zariski.egloos.com/248107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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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이코노미스트지를 읽다가 재미있는 기사가 있어서 소개한다.<br />
<br />
이코노미스트 <a href="http://www.economist.com/world/middleeast-africa/displaystory.cfm?story_id=14870118" target="_blank">Better than freedom?</a> Nov 12th 2009<br />
<br />
재미있게도 사담 후세인은 휴대폰 사용을 금지했다고 한다. 그 덕에 미군이 이라크에 들어오면서 가장 큰 혜택을 누리고 있는 분야는 다름아닌 휴대폰이 되었다. 휴대폰 개통을 시작한지 단 5년만에 가입자수가 2천만명을 돌파했다고 한다. (이라크 인구는 <a href="http://en.wikipedia.org/wiki/Iraq" target="_blank">영문 위키피디아</a>에 따르면 2009년 추정 3천만명 정도 된다.) 물론 전력보급 상황은 거의 변한 것이 없다. 이 가입자 증가율은 국민소득이 4배나 되는 레바논의 두 배나 되는 수치다. 구린 통화품질이나 잦은 혼선 같은 것들은 사소한(?) 문제가 된다.<br />
<br />
그쪽 동네는 자살폭탄 사건이 많은데, 은행같이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은 위험할 수도 있다. 그리하여 외출을 삼가다보니 모바일 머니 비슷한 개념으로 휴대폰 결제가 유행하는 듯 하다. 심지어 납치범에게 지불하는 몸값이나 매춘의 결제에도 휴대폰을 이용한다니 휴대폰이 이라크인의 생활에 얼마나 깊이 파고드는지 알 수 있다. 이라크인들의 해방감(?)은 휴대폰을 통해서 느낄 수 있는 모양이다. ㅎㅎ			 ]]> 
		</description>
		<category>외국의 문화</category>

		<comments>http://zariski.egloos.com/2481073#comments</comments>
		<pubDate>Mon, 23 Nov 2009 02:33:08 GMT</pubDate>
		<dc:creator>추유호</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R&D 투자 순위(2008) ]]> </title>
		<link>http://zariski.egloos.com/2479905</link>
		<guid>http://zariski.egloos.com/2479905</guid>
		<description>
			<![CDATA[ 
  이코노미스트 <a href="http://www.economist.com/daily/chartgallery/displayStory.cfm?story_id=14943556" target="_blank">Hey, big spender</a> Nov 20th 2009<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21/25/e0023325_4b074360e3896.jpg" width="500" height="440.34090909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21/25/e0023325_4b074360e3896.jpg');" /></div>상위권의 기업이 대부분 제약사나 자동차 회사다.<br />
<br />
<br />
<hr>2009.11.23<br />
<a href="http://pds16.egloos.com/pds/200911/23/25/JRC54920.pdf">JRC54920.pdf</a> / <a href="http://iri.jrc.ec.europa.eu/research/docs/2009/JRC54920.pdf" target="_blank">원본</a> - 2.13mb p26<br/><br/>tag : <a href="/tag/daily_chart" rel="tag">daily_chart</a>			 ]]> 
		</description>
		<category>경제, 경영, 회계</category>
		<category>daily_chart</category>

		<comments>http://zariski.egloos.com/2479905#comments</comments>
		<pubDate>Sat, 21 Nov 2009 01:36:24 GMT</pubDate>
		<dc:creator>추유호</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19억을 잃다 ]]> </title>
		<link>http://zariski.egloos.com/2479140</link>
		<guid>http://zariski.egloos.com/2479140</guid>
		<description>
			<![CDATA[ 
  출처 <a href="http://blog.naver.com/ntoowoo/20093661445"  target="_blank">http://blog.naver.com/ntoowoo/20093661445</a><br />
<br />
<br /><br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19/25/e0023325_4b054da147940.jpg" width="500" height="512.53918495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19/25/e0023325_4b054da147940.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19/25/e0023325_4b054da55eede.jpg" width="500" height="574.218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19/25/e0023325_4b054da55eede.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19/25/e0023325_4b054da90e4a5.jpg" width="500" height="538.16199376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19/25/e0023325_4b054da90e4a5.jpg');" /></div><br />
<br />
사는게 다 글치 뭐.			 ]]> 
		</description>
		<category>joke, fun</category>

		<comments>http://zariski.egloos.com/2479140#comments</comments>
		<pubDate>Thu, 19 Nov 2009 13:53:06 GMT</pubDate>
		<dc:creator>추유호</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하늘의 유실물 3화 ]]> </title>
		<link>http://zariski.egloos.com/2478522</link>
		<guid>http://zariski.egloos.com/2478522</guid>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18/25/e0023325_4b03fef442734.jpg" width="500" height="280.83333333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18/25/e0023325_4b03fef442734.jpg');" /></div><strike><a href="http://ja.wikipedia.org/wiki/そらのおとしもの" target="_blank">하늘의 유실물</a> 3화에 미분방정식이 순간적으로 지나가는데, 이걸 풀어보려고 용을 썼건만 여태 풀지 못했다. 이거 풀 수 있는 사람 있으신지? 어렵지 않은 듯 한데, 푼지 오래돼서 기억이... 흑흑</strike><br />
<br />
아, 자세히 보니 n = 0 일 때 풀라고 돼 있다... 이런-_-			 ]]> 
		</description>
		<category>만화, 애니</category>

		<comments>http://zariski.egloos.com/2478522#comments</comments>
		<pubDate>Wed, 18 Nov 2009 14:06:05 GMT</pubDate>
		<dc:creator>추유호</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제주도와 몽고 ]]> </title>
		<link>http://zariski.egloos.com/2478500</link>
		<guid>http://zariski.egloos.com/2478500</guid>
		<description>
			<![CDATA[ 
  제주 위클리에서 '쿠빌라이 칸의 흔적을 찾아서'라는 기사를 읽어봤는데 아직 시리즈가 완결은 안 됐지만 소개한다.<br />
<br />
제주 위클리 <a href="http://www.jejuweekly.com/news/articleView.html?idxno=357" target="_blank">In the footprints of Kublai Khan, part one</a> Wednesday, October, 28, 2009, 00:38:06<br />
제주 위클리 <a href="http://www.jejuweekly.com/news/articleView.html?idxno=387" target="_blank">Charles Chaillé-Long: In the Footprints of Kublai Khan, Part Two</a> Thursday, November, 12, 2009, 13:46:53<br />
<br />
<a href="http://zariski.egloos.com/2465584">샤를 샤이에 롱</a>은 일전에 소개한 바가 있다. 그런데 몽골에서 가장 먼 지역인 제주가 어째서 가장 영향을 많이 받았는건지 신기하다고 생각한다.<br />
<br />
제주도에 남아있는 몽골의 흔적은 어떤게 있나 검색해보니 다음 내용이 나왔다.<br />
<br />
<a href="http://mybox.happycampus.com/cjjh/2092181" target="_blank">출처</a><br />
<table bordercolor="#e56c01" cellpadding="5" width="100%" border="1"><tr><td>1. 제주에 남아있는 몽골의 흔적<br />
- 말(馬) → <strike>현재 몽골의 말과 제주의 말은 그 혈통 비교에서 96%정도의 유전자적 일치를 보임.</strike> (출처없음)<br />
<br />
- 말(言) → 제주에서 현재까지 쓰이는 말들중 상당수가 몽골어와 유사한 음운구조를 띠고 있으며, 특히 말(馬)을 키우는데 사용되는 말(言)은 똑같은 것도 상당수 존재. <br />
<br />
2. 몽골인 후손의 자취가 사라진 이유<br />
<br />
- 우선적으로 완전한 귀화에 그 원인을 둘 수도 있지만, 몽골인 후손이라는 이유때문에 차별받거나 냉대받는 현실로 인한 본관의 은폐 및 교체가 큰 원인이라 여겨짐. <strike>우리 민족의 사고 내에 뿌리깊게 박혀있는 사대주의의 영향.</strike><br />
<br />
- 제주도에서 가장 심하고 치욕적인 욕 ‘몽근놈’, ‘몽근녀’는 ‘몽고놈의 자식’이란 뜻? → 실제 몽골과 아무 관련이 없는 말인데 나쁜 것은 무조건 몽골과 결부시키는 악습.<br />
<br />
※ 제주의 특이한 풍습을 지나치게 몽골과 연관시키려는 억지가 곳곳에 존재.<br />
<br />
3. 새로운 관계<br />
<br />
- 과거에 그들이 우리를 발판으로 삼아 해양진출의 야망을 충족하려 했던 것 처럼 현재는 우리가 몽골을 북방진출의 전초기지, 자원의 배후기지로 만들어 북방진출의 주도권을 잡아야 할 것. <br />
<br />
※ 몽골과 제주의 관계를 보여주는 유적들.<br />
<br />
1. <a href="http://www.jejudmy.com/?document_srl=22666" target="_blank">항파두리성</a> : 삼별초가 여?몽 진압군에 대항하여 최후의 항전을 벌였던 곳. <br />
<br />
2. <a href="http://www.koreatemple.net/korea_temple/traditional_temple/story/view.asp?temple_seq=1930&category_id=10" target="_blank">불탑사</a>佛塔寺 : 元 순제의 기황후가 得男을 기원하며 건설하였다는 전설이 있음.<br />
<br />
3. <a href="http://www.hijeju.or.kr/APP/bbs/board.php?bo_table=jejuinfo&wr_id=105" target="_blank">법화사</a>法華寺 : 용과 봉황이 그려진 기와 조각으로 추정해 볼 때 순제가 짓게 하였다는 元 황실의 피난 궁궐일 가능성이 있음.</td></tr></table><br />
<br />
음... 여행가야할 장소가 계속 추가되는군. 올해안에 전부 방문해 봐야겠다.<br />
<br />
<br />
<hr>검색하다보니 이상한 내용만... -_-<br />
<br />
제민일보 <a href="http://www.je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1657" target="_blank">와이드=제주마 등록 부실 파장</a> 2008년 05월 20일 (화) 16:16:00<br />
동아일보 <a href="http://www.donga.com/fbin/output?f=k__&n=200806260197" target="_blank">[제주]제주馬 혈통관리 허술</a> 2008-06-26 07:33<br />
한국기자협회 <a href="http://www.journalist.or.kr/bbs/list.html?table=bbs_12&idxno=11971" target="_blank">혈통까지 속인 제주마(馬)</a>  2008-06-12 11:10:17<br />
<br />
과연 혈통 조사가 제대로 되긴 될까-_-<br />
<br />
<br />
<hr><br />
<a href="http://ocean.kisti.re.kr/IS_mvpopo213L.do?ResultTotalCNT=29&pageNo=3&pageSize=10&method=view&poid=ksls&kojic=SMGHBM&sVnc=v15n6s73&id=0&setId=9071&iTableId=4&iDocId=350134&sFree=" target="_blank">출처</a><br />
<table bordercolor="#e56c01" cellpadding="5" width="100%" border="1"><tr><td>제주말과 유사한 체격에 외모가 거칠고 지구력이 있으며 번식력이 강한 종으로 중국대륙의 북부와 동부에 걸쳐 넓은 초원지대의 척박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유목민에게 이동수단 과 식량자원으로 이용되는 중요한 가축인 몽고말(Mongolian horse)은 아시아의 다른 품종들에 많은 영향을 준 것으로 알려져 있다[11,15]. 이는 13-14세기 몽고족인 원나라가 중국 본토를 중심으로 동아시아를 침략하고 지배하면서 많은 말을 탈취, 사육했던 몽고 유목민의 전투적인 기질에 기인한 것으로 추측된다. 제주말은 본래 소형마로 추정되나 원나라가 통치하던 시기에 몽고말에 의해 혼혈되었고 이러한 몽고말의 유전적 유입이 지금의 제주말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져 있다[13].<br />
<br />
일본의 Tozaki 등[21]은 몽고마 30두, 제주마 21두, 일본말 135두에 대해서 microsatellite DNA 다형을 조사한 결과 몽고마가 제주마에 유전적 영향을 미쳤으며 일본말의 기원이 됐다고 보고한 바 있다.<br />
<br />
이상의 적혈구항원형 및 혈액단백질형 분석 결과를 토대로 제주마의 기원을 부분적으로 추정할 수 있으나 더욱더 정확한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더 많은 시료와 검사항목, 그리고 한반도 주변 국가의 재래종 말과 연관시켜 microsatellite DNA형을 포함한 SNP marker [18] 등 다양한 좌위 및 계통 분류학적 분석 등으로 연관성을 구명하여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br />
<br />
<hr><b>11</b>. Ishida, N., T. Oyunsuren., S. Mashima., H. Mukoyama and N. Saitou. 1995. Mitochondrial DNA sequence of various species of the genus Equus with special reference to the phylogenetic relationship between Przewalskii's wild horse and domestic horse. J. Mol. Evol. 41, 180-188.<br />
<b>13</b>. Kang, M. H. 1969. Historical and morphological studies on the Korean native horse. Korean J. Anim. Sci. 11, 351-379.<br />
<b>15</b>. Nozawa, K. 1992. Origin and ancestry of Native horse in eastern Asia and Japan. Jpn. J. Equine Sci. 3, 1-18.<br />
<b>18</b>. Shubitowski, D. M., P. J. Venta., C. L. Douglass., R. X. Zhou and S. L. Ewart. 2001. Polymorphism identification within 50 equine gene-specific sequence tagged sites. Ainm. Genet. 32, 78-88.<br />
<b>21</b>. Tozaki, T., N. Takezaki., T. Hasegawa., N. Ishida., M. Kurosawa., M. Tomita., N. Saitou and H. Mukoyama. 2003. Microsatellite variation in Japanese and Asian horses and their phylogenetic relationship using a European horse out group. J. Heredity 94, 374-380.</td></tr></table>			 ]]> 
		</description>
		<category>역사, 사건</category>

		<comments>http://zariski.egloos.com/2478500#comments</comments>
		<pubDate>Wed, 18 Nov 2009 13:19:25 GMT</pubDate>
		<dc:creator>추유호</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위키피디아 기부 ]]> </title>
		<link>http://zariski.egloos.com/2478416</link>
		<guid>http://zariski.egloos.com/2478416</guid>
		<description>
			<![CDATA[ 
  <a href="http://wikimediafoundation.org/wiki/Support_Wikipedia2/ko?utm_source=2009_Notice14&utm_medium=sitenotice&utm_campaign=fundraiser2009&referrer=http://ko.wikipedia.org/wiki/%25ED%258A%25B9%25EC%2588%2598%25EA%25B8%25B0%25EB%258A%25A5:%25EC%25A3%25BC%25EC%258B%259C%25EB%25AC%25B8%25EC%2584%259C%25EB%25AA%25A9%25EB%25A1%259D&target=Support_Wikipedia2" target="_blank">http://wikimediafoundation.org ... et=Support_Wikipedia2</a><br />
<br />
작년과 달리 올해는 신용카드로도 기부를 받는다. 조금 편해졌다고나할까. ㅎㅎㅎ 작년에 페이팔의 사용법을 몰라서 2달러 날리고 삽질하던 게 생각나는군-_-<br />
<br />
옛말에 일일불위키피디아면 구중생형극-_- 이라는 말도 있는데, 요즘도 충실히 수많은 항목에서 배우고 있다. 특히 본인처럼 잡다하게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더욱 유익할 듯. 그런 의미에서 올해도 기부를 했다. 위키피디아 만세!!<br />
<br />
<a href="http://wikimediafoundation.org/wiki/Special:ContributionHistory?offset=1258543802#275817" target="_blank">http://wikimediafoundation.org/wiki/Special:ContributionHistory?offset=1258543802#275817</a><br />
<br />
			 ]]> 
		</description>
		<category>일기</category>

		<comments>http://zariski.egloos.com/2478416#comments</comments>
		<pubDate>Wed, 18 Nov 2009 11:40:36 GMT</pubDate>
		<dc:creator>추유호</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국가별 Wi-Fi 접속 가능 위치수(2009.11) ]]> </title>
		<link>http://zariski.egloos.com/2478127</link>
		<guid>http://zariski.egloos.com/2478127</guid>
		<description>
			<![CDATA[ 
  이코노미스트 <a href="http://www.economist.com/daily/chartgallery/displayStory.cfm?story_id=14896700" target="_blank">Well connected</a> Nov 17th 2009<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18/25/e0023325_4b03499c1d526.jpg" width="500" height="290.0900900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18/25/e0023325_4b03499c1d526.jpg');" /></div><a href="http://v4.jiwire.com/search-hotspot-locations.htm" target="_blank">JiWire 홈페이지</a>에 가면 더 많은 통계자료를 볼 수 있다.<br />
<a href="http://pds17.egloos.com/pds/200911/18/25/JiWire_MobileAudienceInsights_Q309.pdf">JiWire_MobileAudienceInsights_Q309.pdf</a> / <a href="http://www.jiwire.com/downloads/pdf/JiWire_MobileAudienceInsights_Q309.pdf" target="_blank">원본 pdf</a><br/><br/>tag : <a href="/tag/daily_chart" rel="tag">daily_chart</a>			 ]]> 
		</description>
		<category>상식</category>
		<category>daily_chart</category>

		<comments>http://zariski.egloos.com/2478127#comments</comments>
		<pubDate>Wed, 18 Nov 2009 01:13:39 GMT</pubDate>
		<dc:creator>추유호</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서평] 조선사 3대 논쟁 ]]> </title>
		<link>http://zariski.egloos.com/2477849</link>
		<guid>http://zariski.egloos.com/2477849</guid>
		<description>
			<![CDATA[ 
  <img src="http://image.aladdin.co.kr/coveretc/book/coveroff/8993119031_1.jpg" align="left">어느 책이든 가급적 단일한 주제나 방향성을 가진 책을 읽으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혼합된 토픽을 다루는 책은 비교적 잘 읽지 않는 편인데, 어찌된 일인지 이 책을 샀다. 사놓고 읽지 못해서 쌓아놓은 책 중에서 골라 읽는데, 책을 산 시점이랑 읽는 시점이랑 너무 시차가 나다보니  내가 무슨 생각으로 산 건지 기억이 나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다. (심지어 산 책을 또 사는 불상사까지..-_-)<br />
<br />
어쨌든 이례적으로 단일 주제를 가지지 않은 책을 읽게 되었는데, 어째서 이 책을 샀던 건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_- 뭐 어쨌든 샀으니 읽긴 읽었는데, 애석하게도 썩 재미있는 책은 아니었다. (아주 재미 없는 것도 아니었지만..) 몰랐던 몇 가지 논쟁점들을 알게 된 것이 얻은 것이라면 얻은 것이랄까.<br />
<br />
책의 토픽과 저자가 주장하는 바를 요약하면 크게 다음 세 가지이다.<ol><li>유응부가 사육신의 멤버인가? 김문기가 멤버인가?<br />
<br />
- 국사편찬위원회가 당시 중앙정보부장 <a href="http://ko.wikipedia.org/wiki/김재규" target="_blank">김재규</a>의 압력을 받아 처음에 김문기로 결정했다가, 나중에는 국사편찬위원회가 자신의 실수를 솔직히 시인하지 못하고 어정쩡한 입장을 취하고 있다.<br />
<br />
<li>율곡은 십만양병설을 실제로 주장했나?<br />
<br />
- 사실은 안 했다. 펌질의 폐해다<br />
<br />
<li>원균은 사실 명장이었나?<br />
<br />
- 사실 원균은 무진장 졸장이다.</ol>개인적으로 이순신에 관심이 있었기 때문에 어줍잖은 이순신 관련 서적을 몇 권 읽은 바 있어서 마지막 토픽인 원균명장론 분쇄는 당연한 얘기라 별 무리 없이 술술 읽을 수 있었다. 원균명장론 떡밥이야 벌써 수없이 분쇄되고 갈려서 이제는 가루의 흔적조차 안 남아 있지만, <a href="http://history21.egloos.com/category/이순신/임진왜란" target="_blank">을파소님의 블로그</a>에서 책보다 더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이순신 장군은 뭐 두 말이 필요없는 존재. 마침 이번 주말에 이순신 장군의 묘에 다녀올 생각이다.<br />
<br />
제일 놀랐던 게 율곡의 십만양병설이 사실은 없었다는 것인데, 검색해보니 이 사람만의 주장은 아닌듯 싶다. 조작이라는 주장도 있고 반론도 있었다.<br />
<br />
<a href="http://blog.hankyung.com/raj99/204951" target="_blank">율곡 이이의 십만양병설은 조작됐다? - 조작 1</a> by 동글기자<br />
한겨레 <a href="http://www.hani.co.kr/arti/culture/religion/367319.html" target="_blank">‘십만양병설 조작’ 주장은 ‘율곡전서’ 판본 무지서 비롯</a> 2009-07-24 오후 02:26:14<br />
<br />
음... 이건 내가 판단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닌 듯. 조금 혼란스럽다. 뭐 어쨌든 저자는 율곡행장의 기록은 율곡이 국방문제에 대해 평소 국방력을 잘 관리하자는 취지의 발언을 했을 뿐인데, 이걸 율곡신도비명과 율곡시장이 율곡 행장을 카피하면서 부풀려져서 생겨난 것이라는 주장인 듯 하다.<br />
<br />
첫 번째 사육신 논쟁은 약간 공허한 면이 없지않아 있는데, <a href="http://zariski.egloos.com/2474995">이전의 포스트</a>에서도 이야기한 적이 있다. 생각해보면 김문기는 이미 삼중신인데, 삼중신이 사육신보다 더 높은거 아닌가 싶다. (무거울 重자가 아닌가)<br />
뭘 그리 레벨을 낮추고 싶어서 노력하는지 알 수 없다-_- 게다가 결정적으로 김문기 본인이 6인 멤버가 아니라는 발언을 한 바 있다니 이는 더 이야기할 것도 없다. ㅎㅎ<br />
<br />
약간 웃긴점이 있다면, 앞부분(p123)에는 선조수정실록이 고증을 별로 하지 않고 과거 기록을 쓴 것이라 내용이 조잡하다고 해놓고는, 이순신 토픽 부분에서는 선조수정실록의 언급을 무척 많이 활용하고 있다-_- 뭐하자는 거?<br />
<br />
이 책의 가장 애석한 부분은 p57에 '왜곡'이 잘못된 단어이고 '<a href="http://krdic.daum.net/dickr/contents.do?offset=A028546900&query1=A028546900#A028546900" target="_blank">외곡</a>'이 맞는 단어라는데, 상당히 황당하다. 이유라도 좀 적어주지.<br />
<br />
다 읽고나니 괜히 십만양병설의 진위만 궁금해진다. ㅋ<br />
<br />
<a href="http://blog.yes24.com/document/1722721" target="_blank">http://blog.yes24.com/document/1722721</a>			 ]]> 
		</description>
		<category>독서</category>

		<comments>http://zariski.egloos.com/2477849#comments</comments>
		<pubDate>Tue, 17 Nov 2009 12:24:34 GMT</pubDate>
		<dc:creator>추유호</dc:creator>
	</item>
</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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