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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스터 술탄의 講武傳習所(강무전습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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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동서양 중세-근대까지의 전술과 장비, 군장과 군사적 총체에 대한 향유</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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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8 May 2012 13:17:2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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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스터 술탄의 講武傳習所(강무전습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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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동서양 중세-근대까지의 전술과 장비, 군장과 군사적 총체에 대한 향유</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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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플로우 드릴(Flow Drill)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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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iframe height="480" src="http://www.youtube.com/embed/OuraIOpBA0k" frameborder="0" width="640" allowfullscreen></iframe><br><br><iframe height="480" src="http://www.youtube.com/embed/ZildSm-sqDw" frameborder="0" width="640" allowfullscreen></iframe><br><br><p>플로우 드릴은 영상만 보면 그냥 의미없이 툭툭 치는 훈련으로 오해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근대검술의 개념 중 하나인 인게이징&amp;디스인게이징을 훈련하기 위한 방법론으로, 여기에 여러가지가 포함되게 됩니다. 인게이징은 칼끼리 붙는 것, 디스인게이징은 떼는 것을 의미하는데, 서로 칼을 부딪치는 것은 사실은 이런 이유입니다. <br><br>상대가 칼을 휘둘러 날 베려 할 경우, 이를 방어(Parry)동작을 통해 막을 수 있을 겁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방어 동작은 한 부분만을 막는 것이기 때문에 다른 부분은 개방됩니다. 몸을 상단 좌우, 하단 좌우 총 4개의 공간으로 나누어 4개의 오프닝이 존재하는데, 좌측 상단으로 날아오는 검을 막으면 좌측 상단은 방어되지만 나머지 3개의 오프닝, 즉 상단 우측과 하단 좌우는 개방되게 되는 것이죠. 이것은 몇가지 문제를 일으키게 되는데 가령 상대가 정직하게 좌측 상단을 베어들어와서 나의 칼에 막힌다면 상관없지만, 만일 상대가 페인트를 걸어 실제로는 다른 부분을 공격한다면 당할 수밖에 없으며, 또 막힐 경우 즉시 다른 빈틈을 친다면 나는 거기에 수동적으로 끌려들어갈 수밖에 없게 되는 겁니다. <br><br>따라서 가능한 한 상대의 공격이 결정되기 전에 나도 함께 공격을 가해서 중간에 차단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인게이징(Engaging)의 개념입니다. 상대의 공격을 방어할 경우 이미 상대에게 주도권을 넘겨주게 되지만, 이 경우 둘다 동시에 베기가 들어갔으므로 어느 한쪽에게 주도권이 주어지지 않게 됩니다. 둘다 평등한 상황인데, 여기서 주도권 쟁탈전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br><br>여기서 선택지는 둘로 나뉘게 되는데, 칼이 붙은 인게이징 상황에서 상대의 칼을 밀거나 돌리거나 혹은 왼손을 활용하여 손목을 잡아채어 강제로 오프닝을 열어 상대를 제압할 수&nbsp;있습니다. 영국 브로드소드 검술에서 말하는 배터링, 웨일, 터키쉬 디스암이 이런 인게이징 상태에서의 기술입니다. 또 한가지는 공격이 차단되면 즉시 칼을 떼어네어(Disengaging) 다른 부분을 공격하는 방법입니다. 가령 좌측 상단 내려베기가 막혔다면 즉시 우측 하단 올려베기로 넘어갈 수 있겠죠. 한손도검의 경우 한번 베기가 차단되면 운동에너지를 상실하므로 상대가 칼을 떼었다고 그대로 내려친다고 해서 큰 데미지를 주기 어렵기 때문에 디스인게이징이 보다 활발하게 이루어집니다. <br><br>플로우 드릴은 일차적으로 상대의 베기 라인에 나도 베기를 가해 차단(Engaging)하고, 다시 그것을 떼어내어(Disengaging)해서 다른 오프닝을 공격하면, 상대는 다시 그것에 대해 베기를 가해 차단하고, 다시 떼어내고 다른 오프닝을 공격하는 것을 연속적으로 훈련합니다. 의미없이 챙챙챙 부딪치면서 칼날 망가트리는 짓이나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이런 걸 위한 훈련법인 것이죠. <br><br>단지 인게이징-디스인게이징의 연속뿐만 아니라 다양한 상황을 넣어서 훈련하기도 합니다. 가령 고전 브로드소드 마스터인 토마스 페이지(Thomas page)는&nbsp;바닥에 원과 선을 그리고, 이 선에 맞춰 함께 측면으로 빙빙 돌면서 훈련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단지 측면이동하는 상대에 대해 정면을 유지하는 것뿐만이 아니라 브로드소드 보폭의 2개념인 좁고 넓은(Narrow and Wide)을 함께 훈련하도록 하는 방법론으로, 근대검술의 영향을 받은 칼리에서도 동일하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br><br>또 인게이징-디스인게이징의 반복뿐만 아니라 기습적으로 인게이징 상황에서의 기술-베터링, 웨일, 터키쉬 디스암 등등-을 시도하는 것도 많이 합니다. 여기서 대응하지 못하고 지면 중단하고 다시 처음부터 인게이징-디스인게이징의 반복을 개시하고, 합당하게 방어했다면 끊어지지 않고 다시 인게이징-디스인게이징을 반복하다가 다시 기술이 들어가는 식이죠. 이처럼 플로우 드릴은 일견 의미없어 보여도 검술에서 중요한 2가지 상황, 즉 칼이 붙은 시점에서의 기술과 칼을 떼어서 들어가는 기술, 그리고 이것에 대한 대처법과 활용법을 훈련할 수 있는 좋은 훈련 시스템입니다. <br><br>플로우 드릴에서 주의해야 할 점은, 2인 모두 동일한 간격을 유지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좌우로 돌던 앞뒤로 전진후퇴를 반복하던 지켜져야 합니다. 이유는 이 인게이징 개념이 상대의 칼이 최대의 파워를 내는 시점, 즉 칼을 쭉 뻗어 베기가 들어가기 전에 미리 차단한다는 것이며, 외형상으로는 팔과 수직으로, 칼끝이&nbsp;하늘이나 땅을 보는 시점에서 차단이 됩니다. 이때는 아무리 가볍고 빠른 칼이든 무겁고 강력한 칼이든 손으로 잡아챌 수 있을 정도로 파워가 실리지 않은 시점이며, 이 시점을 지나면 칼로 막아도 밀리고 손으로 잡는다는 것은 불가능해지죠. 영상을 참고하시면 금방 이해가 되실 겁니다.&nbsp;생각을 바꿔서 간격을 유지하니까&nbsp;칼이 차단된다기보다는, 상대의 칼을 최적의 시점에서 차단하기 위해 간격을 잡는다는 개념으로 수행해야 제대로 플로우 드릴의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nbsp;<br><br>또 한가지는 순서를 정해놓고 하지 말것입니다. 물론 실전에서는 정해진 순서가 없기 때문이죠. 순서를 정해놓는 것은 빠르게 익숙해지는데는 도움은 되지만 똑같은 행위만 반복하므로 긴장이 사라지고 몸이 기계적으로만 움직이게 됩니다. 1234번 베기를 순서에&nbsp;따라 반복하는 것이 익숙하다면 누가 1243으로 들어오면 그냥 당할 수밖에 없겠죠. 기본적인 개념을 익혔다면 바로 랜덤하게 들어가는 게 좋습니다. 디스인게이징은 상대와 칼을 박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의 빈틈을 치기 위해서 하는 것이고 맞으면 맞은 놈 잘못입니다. 인게이징 기술도 마찬가지로, 예고 없이 바로바로 들어가는게 좋습니다. &nbsp;자칫 잘못 이해하면 춤만큼이나 의미없는 동작이 되는 것이 바로 플로우 드릴이죠. <br></p><br/><br/>tag : <a href="/tag/강무소" rel="tag">강무소</a>,&nbsp;<a href="/tag/근대검술강론" rel="tag">근대검술강론</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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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강무소(講武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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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zairai.egloos.com/5660176#comments</comments>
		<pubDate>Fri, 18 May 2012 13:15:30 GMT</pubDate>
		<dc:creator>Mr술탄-샤™</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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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필리핀 모로 파이팅 소드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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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4.egloos.com/pds/201205/17/02/c0063102_4fb502ef9d6c9.jpg" width="500" height="33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4.egloos.com/pds/201205/17/02/c0063102_4fb502ef9d6c9.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3.egloos.com/pds/201205/17/02/c0063102_4fb502f0cd894.jpg" width="500" height="33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3.egloos.com/pds/201205/17/02/c0063102_4fb502f0cd894.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2.egloos.com/pds/201205/17/02/c0063102_4fb502f169b64.jpg" width="500" height="332.14285714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2.egloos.com/pds/201205/17/02/c0063102_4fb502f169b64.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3.egloos.com/pds/201205/17/02/c0063102_4fb502f23fc35.jpg" width="500" height="332.14285714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3.egloos.com/pds/201205/17/02/c0063102_4fb502f23fc35.jpg');" /></div>필리핀 도검들은 그동안 상당히 알려지지 않은 물건들이었습니다. 무릇 전통도검들이 이미지를 형성하고 수요층이 형성되려면 대중 매체의 도움이 절대적이라는 점을 부정하기는 힘들겁니다. 서양검 쇳덩이설, 일본도 레이저 블레이드설 모두 영화 같은 대중매체를 통해 생긴 것이고, 사무라이나 기사, 현대의 특수부대 등에 대한 동경이나 그들이 사용하는 장비에 대한 구입 열풍도 똑같다고 할 수밖에 없을 겁니다. 실제 성능이나 현실이 어떤가는 중요하지 않죠. 사무라이라는 존재만 하더라도 1000년의 세월 동안 그 성격이 크게 변했고 에도시대에는 칼 뽑는 것도 힘든 공무원 신세였지만 거대한 무력의 소유자, 특유의 미화를 통해 사람들에게 파워의 상징으로써 받아들여지고 있죠. <br><br>그에 비해 필리핀 도검들은 그런 혜택을 거의 입지 못했습니다. 예로부터 무기류는 The DEEP DARK FANTASY와 함께해야 하는 법인데 그런 데서 멀어져 있던 거지요. 근래에는 필리핀을 중심으로 moro fighting sword 라는 식의 필리핀 전통 도검들에 대한 수요가 조금씩 생기고 있는데, 칼리-아르니스와 같은 동남아 무술에서 원래 사용하던 무기류라는 점에서 기인합니다. 현대의 대다수의 칼리-아르니스 단체들이 지팡이, 목봉이나 폴딩 나이프, 픽스드 나이프 같은 현대 택티컬의 스타일로 전환하여 저런 무기들은 거의 찾아볼 수 없지만, 칼리는 원래 저런 무기를 사용하기 위해 만들어진 시스템이었습니다. 그래서 점진적으로 모던 택티컬에서 보다 칼리의 원점을 찾으려 한다면 접하지 않을 수 없는 무기인겁니다. <br><br>개인적으로는 이 필리핀 도검들을 처음 봤을 때 그야말로 실용을 위한 디자인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더군요. 칼날의 형상이나 손잡이 모두 4차원 외계 혹성에서 온 듯한 낯설음과 이질감을 자랑하지만 실제로는 상당하게 베기에 특화된 디자인입니다. 물론 흔히 생각하는 양손검의 베기가 아니라 세이버나 우미도 같은 한손도검의 베기죠. 이런 베기는 후려치는 베기입니다. 자연히 칼을 손으로 꽉 잡으면 안되고 손가락과 손목의 스냅이 중요합니다. 자연스럽게 칼이 원심력으로 날아갈 수밖에 없는데, 손잡이의 디자인은 세이버나 중국도검의 약간 적당적당한 스타일에 비해 아주 확실하게 손에서 안 빠져나가도록 만들어졌습니다. 느슨하게 잡아도 칼 놓칠 일은 별로 없는 것이죠. <br><br>칼날도 그렇습니다. 손잡이보다 약간 아래로 처진 칼날은 베기할 때 임팩트를 최대화하는 구조이고 쿠크리를 통해 많이들 보셨을 겁니다. 보위 나이프나 중국 식도같은 칼끝은 특히 베기에 유리한데 실제 베기는 평날을 날카롭게 가는 것뿐만이 아니라 칼끝도 상당히 역할을 많이 합니다. 칼끝이 날카롭게 살을 파고 들어가는 역할을 하죠. 간단하게 생각해보면 평날은 닿는 면적만큼 힘이 분산되지만 포인트는 한 점으로 집중되므로 베기 성능이 더 크게 나오는 겁니다. 물론 포인트만으로 베기가 되는 것은 아니고, 뒤이어 이어지는 평날의 가르기가 더욱 수월하게 이루어지도록 길을 열어주는 역할을 하는겁니다. 이런 것은 나이프 디자인 중 American Tanto 스타일에서도 이른바 세컨더리 포인트(Secondary Point)라 부르며 콜드스틸의 사장인 린 톰슨이 특별히 강조하는 내용이기도 하죠. <br><br><iframe height="315" src="http://www.youtube.com/embed/ngWdNrFzm-U" frameborder="0" width="560" allowfullscreen></iframe><br><br>일본도나 세이버 같은 도검들이 휘어진 칼날로 평날 부분이 미끄러지면서 절삭력을 극대화하는 슬라이스(Slice)작용을 발생시키는 것과는 대조적입니다. 거기에 전체 길이도 전혀 크지 않습니다. 흔히 도검이라면 1m전후인데 반해 이것들은 40~60cm사이, 길어야 70cm정도 될 뿐이죠. 그나마 긴 것도 서양의 영향을 받아 핸드가드가 있는 물건들 정도입니다. 더불어 손잡이에는 대체적으로 가드가 없고 일부 모델은 찌르기와는 전혀 인연이 없죠. 개인적으로 이런 디자인 경향은 정글에서 가지나 나무를 치거나 다용도로 쓰는 작업용 공구로써의 측면이라던가, 걸릴 것이 많은 밀림 환경에서 벌어지는 싸움이라는 점이 큰 영향을 미쳤다고 봅니다. <br><br>개인적으로는 이런 디자인 특성 때문에 현대에서도 활약할 수 있는 얼마 안되는 전통도검이라고 봅니다. 길이도 적당히 짧아 휴대성이 좋지만 근접전투가 벌어질 경우 무시무시한 베기 성능으로 보답하고, 특히 의복이나 장구류 버프도 씹어먹을 디자인들이죠. 공구로도 사용이 가능하고 실내나 차량 등 전통 장검류를 용납하지 않는 환경에서도 충분히 자유롭게 쓸 수 있으니 말입니다.<br><br>이런 베기용 도검의 특성이 칼리로 하여금 근대 유럽의 커리큘럼을 도입하면서도 문제가 없었던 이유로 보고 있습니다. 칼리-아르니스를 보면 놀랄 정도로 근대 유럽의 검술 훈련 커리큘럼이 많이 녹아 있는데 8방향 베기 훈련이나 플로우 드릴(Flow Drill), 런지와 쉬프트의 개념, 7개의 방어나 인게이징-디스인게이징의 개념 등 모르는 사람이 보면 유럽무술을 베낀 것으로 오해할 수도 있을 정도입니다. 그러나 무술이란 항상 영향을 주고받는 것이고 근대 유럽의 세이버&amp;브로드소드나 필리핀의 모로 파이팅 소드나 사용법과 개념은 틀리지 않으니 자연스럽게 도입이 가능했다고 봅니다. 물론 칼리만의 특징인 수기 공방 시스템은 유럽에는 없는 것이고 이 점 덕택에 중근거리 모두 대처하고 이런 도검뿐만 아니라 목봉, 나이프, 맨손격투까지 모두 대응 가능한 시스템이 될 수 있었죠. <br><br>비록 현대의 택티컬&amp;신소재화 버프는 받지 않았지만 전통 디자인 만으로도 충분한 내구성을 지녔다고 봅니다. 특히 충격이 가능 많이 가는 손잡이 앞쪽은 쇠나 등나무, 끈으로 보강했는데 베기용 도검의 취약점을 잘 보완한 것이죠. 이제 택티컬 도검 시장은 점점 기존 도검 디자인의 돌려먹기가 되어가고 있는데 이 필리핀 도검들이 칼리-아르니스 버프의 후광을 입고 나이프 회사에서 새롭게 주목하게 된다면 택티컬 도검 시장을 폭발시킬 중요한 키워드가 되리라고 확신합니다. <br><br><br/><br/>tag : <a href="/tag/필리핀" rel="tag">필리핀</a>,&nbsp;<a href="/tag/칼리아르니스" rel="tag">칼리아르니스</a>,&nbsp;<a href="/tag/모로파이팅소드" rel="tag">모로파이팅소드</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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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무장의 세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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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7 May 2012 14:27:22 GMT</pubDate>
		<dc:creator>Mr술탄-샤™</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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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AEMMA 롱소드 대련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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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embed height="36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40" src="http://www.youtube.com/v/sMA3JPOxhcw?version=3&amp;hl=ko_KR"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embed><br />
<br />
AEMMA는 한때 관심을 가졌던 단체죠. 소개는 <a href="http://odukhu.egloos.com/1038955">http://odukhu.egloos.com/1038955</a>를 참고하시길.<br />
과거에 우리나라에서도&nbsp;아머드바우트 영상으로 알려졌는데, 이 단체는 영상은 자기네 유튜브 채널에서 지금도 활발히 올리지만 대련 모습은 가장 참담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오히려 9년 전이 더 공격성있고 더 칼싸움처럼 했던 것 같네요.<br />
이렇게는 되지 맙시다. <br/><br/>tag : <a href="/tag/AEMMA" rel="tag">AEMMA</a>,&nbsp;<a href="/tag/한때는나의선망의대상" rel="tag">한때는나의선망의대상</a>,&nbsp;<a href="/tag/지금은진정한반면교사" rel="tag">지금은진정한반면교사</a>,&nbsp;<a href="/tag/부자는망해도3년은가는데" rel="tag">부자는망해도3년은가는데</a>,&nbsp;<a href="/tag/단체가타락하면그냥운지" rel="tag">단체가타락하면그냥운지</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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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술적 관점</category>
		<category>AEMMA</category>
		<category>한때는나의선망의대상</category>
		<category>지금은진정한반면교사</category>
		<category>부자는망해도3년은가는데</category>
		<category>단체가타락하면그냥운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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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4 May 2012 13:06:55 GMT</pubDate>
		<dc:creator>Mr술탄-샤™</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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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ARMA모임 20120513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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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 />
오늘도 늘 하던 대로 하고 마지막으로 프리 플레이에 들어갔는데 다른 멤버들의 실력 향상이 눈에 띄더군요. 특히 박제후햏은 바인딩&와인딩을 자유자재로 수행하여 매뉴얼의 기술들이 자동적으로 들어가는 등 일취월장한 실력이 눈에 띄였습니다. 다른 햏도 처음에는 중단 위주의 소극적인 스타일이었지만 Entreri햏의 지도 이후 한쪽이 막히면 즉시 다른 쪽을 치는 것을 즉시 터득하여 제가 아주 발려버렸습니다. 기술이 좋아지는데 비해 저는 아직 한번 와인딩 컷이 막히면 그 상태에서 다른 와인딩 컷으로 다른 빈틈을 공략하는 것이 잘 안 되어서, 와인딩 배틀이 이루어지면 대체적으로 발리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그래서 바인딩이 발생하면 힘으로 밀어붙이면서 왼손으로 상대 손목을 잡고 치우면서 폼멜 어택이나 칼을 뒤로 빼서 찌르는 방식을 써먹게 되는데, 이건 힘으로 어거지를 쓰는 것인 만큼 이런 거에 의지하지 말고 바인딩&와인딩을 더 잘할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br />
<br />
오늘은 유난히 손가락 수난이 많았습니다. 지난번과 같은 주히펙튼(먼거리)에서 싸우다 손을 맞는 문제는 별로 없었지만 제 즈버크하우를 방어하려다 조준을 잘못해서 칼날이 아닌 손가락을 갖다대는 사고가 있었고 중단을 취하는 상대에 대해 팔목을 치려다가 손가락에 들어가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특히 전자는 피해가 심대했는데 장갑을 꼈음에도 피가 많이 나고 붓더군요. 그렇게 세게 맞지 않았는데도 말이죠. 이 점에 대해서는 물론 검술적 문제도 있지만 멤버 대부분이 가지고 있는 메카닉스 웨어사의 M-pact장갑의 문제도 있습니다. 모델은 여러종류 있지만 하필 멤버들이 가진 장갑은 검지가 방어가 안되죠. 다른 부분의 고무 프로텍터도 충분하다고 하기 어려운데 총기 사용을 위해서인지 검지에는 방어장치가 없더군요. 엄지와 검지는 가장 많이 맞는 손가락 부위인데 이 부분이 방어가 안되면 큰 의미가 없습니다. 제 오토바이 장갑은 애초에 너클파트를 제외한 부분의 방어가 별로였지만 두꺼운 가죽을 덧댐으로써 탁월한 방어력을 얻었습니다. 덕택에 부상을 입은 다른 멤버들과 달리 비슷한 수준의 손가락 타격에도 부상을 입지 않았고, 제걸 써본 다른 멤버들도 같은 효과를 확인했죠. 하키장갑 수준이 아니기만 하면 어느정도 방어력이 좋은 장갑은 필요할 겁니다. 물론 그렇다고 손에 맞아도 멀쩡한 건 아니니까요. 방어구로 인해 맞든 말든 자살성 돌격을 견지할 정도의 물건은 아니죠.<br />
<br />
전 원래 손목 좀 맞은 거 빼곤 손가락 부상은 없을 뻔했는데 막판에 일본군&지겐류로 설치다 Entreri햏에게 당했습니다. 그 장갑을 끼면 부상 없었을텐데 하필 그땐 손가락과 손등에 보호장비가 없는 작업용 노맥스 글러브를 끼고 있다가 다쳤죠. 오른쪽 엄지와 왼쪽 중지에 타박상을 입었는데 그래도 심하진 않습니다. 지금은 손목이 더 아프네요. <br />
<br />
일본육군&지겐류 사태는 원래 檀下햏과 청자햏이 롱소드vs일본도로 놀아본 데서 비롯되었죠. 보니 갑자기 일본군의 단기속성교육군도(일격필살)교육요령과 군도의 조법 5본이 생각나더군요. 야쿠마루 지겐류의 시스템을 도입한 것이었죠. 그래서 목검을 빌려서 해보니 그 파워가 나름 강력하더군요. 끼요오오옷 소리를 내면서 돌격하니 청자햏은 기세에 눌리고 당하거나 나중에는 중단을 취하고 팔을 뻗거나 찌르기를 시도했는데 대부분 내려치기에 맞아서 밑으로 칼이 떨어지거나 놓쳐버리고, 이후 베기에 당하는 식이었죠. Entreri햏이 나서더니 제가 내려치는걸 대기타다가 칼을 돌려서 쉴하우를 하고 하는데 그러다 제 손에 맞은겁니다. 아주 막판에 한 거라 이정도로 끝냈습니다. <br />
<br />
개선한 라인란더는 밸런스도 호평이 좋고 고질적인 문제였던 슴베 휘는 문제도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충분한 폭을 준 것이 즉효했죠. 그러나 카운터 드릴이나 프리 플레이를 해가며 충격을 받다 보니 손잡이의 피팅 문제가 있음이 드러났습니다. 내부에 여유를 주기 위해 손잡이를 좀 파냈는데 그게 충격을 받다 보니 손으로 잡고 돌리면 따각 따각 소리를 내더군요. 실리콘 투입을 안해서 그런 건데 근본적으로 큰 문제는 아닌 만큼 어렵지 않게 개선할 법 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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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4.egloos.com/pds/201205/13/02/c0063102_4faf8fd01b8ef.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4.egloos.com/pds/201205/13/02/c0063102_4faf8fd01b8ef.jpg');" /></div><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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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접했던 제 폴첸 프랙티컬 핸드앤어하프 5세대는 성대하게 부러졌는데 용접한 부분이 아닌 지난번에 슬쩍 갈라졌던 부분에서 부러졌습니다. 김모씨와 열심히 크론 카운터 드릴을 하고 있었는데 강대한 저의 베기를 제대로 방어할 수 있다는 점에 둘다 신나서 하던 도중 퉁 하는 소리와 함께 뭐가 뒤로 한참 날아가더군요. 보니까 갈라졌던 부분에서 쪼개진 겁니다. 지난번 용접집에서 용접을 하려 했는데 사장님이 칼에 자꾸 열 들어가면 안 좋다고 해서 설마 별일 있겠나 싶어 놔뒀는데 결국 성대하게 부러졌네요. 이것도 다시 용접을 해서 써야죠. 덧붙이자면 저번에 용접한 부분 자체는 튼튼하되 주변부는 풀림처리를 해놔서 조금씩 휘긴 휘었습니다. 그러나 이젠 부러지는 칼보다 휘어지는 칼이라는 생각인 만큼 그냥 잘 써야죠. 별수있나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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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속을 썩였던 폴첸 프랙티컬 바스타드는 오늘도 퍼펙트했습니다. 이대로만 간다면 1년도 쓸 수 있겠네요. <br />
<br/><br/>tag : <a href="/tag/ARMA" rel="tag">ARMA</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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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취미생활백서</category>
		<category>ARMA</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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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3 May 2012 10:41:27 GMT</pubDate>
		<dc:creator>Mr술탄-샤™</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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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세이버의 베기(Cutting of the Saber)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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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3.egloos.com/pds/201205/11/02/c0063102_4fad2696ccd5b.png" width="500" height="253.91095066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3.egloos.com/pds/201205/11/02/c0063102_4fad2696ccd5b.pn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4.egloos.com/pds/201205/11/02/c0063102_4fad269798a80.png" width="500" height="339.93576017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4.egloos.com/pds/201205/11/02/c0063102_4fad269798a80.png');" /></div><br><br>세이버의 베기 요령중 가장 중요한 것은, 물체와 접촉하는 지점에서는 팔과 수평이 된다는 점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물체를 벨 때 팔과 칼의 각도가 30도 정도를 유지하는 경향이 있는데 절단에서 도움은 되더라도 교범에서는 그렇게 가르치지 않는다. 검술적 베기에서는 칼의 사거리를 최대한 얻어내도록 하며, 특히 세이버는 손의 아귀힘으로 밀어붙이거나 할 수 없으므로 원심력을 최대한 살린 형태의 던지는 듯한 베기를 한다. 이 시점에서 최대의 임팩트를 내려면 수평이 될 수밖에 없다. <br><br>물론 칼이 휘어 있으므로 완전한 수평이 되지는 않으나, 목봉으로 할 경우 수평이 되도록 하는 요령과 같이 하면 된다. 스코틀랜드 브로드소드의 경우는 곧은 칼이기 때문에 이 경향이 더욱 극명하게 드러난다. 사실 양손으로 쓰는 도검들도 이 점은 동일하다. <br><br>손가락 4개를 각각 2개의 파트로 나누어, 베거나 회수할 때 각각 당겨주고 풀어주는 것이 요령이다. 존 가스파드의 교범에 등장하는 위 그림들은 그것을 잘 보여주는 사례이다. 손목을 과도하게 꺾으면 힘도 실리지 않고 부상도 생긴다. 손목의 역할은 칼을 원을 그리며 회수하는 물리네 동작에서 중요하다. 알프레드 휴턴은 손목 단련과 손목 사용의 요령을 위해 특별한 훈련 가이드를 준비했는데, 이 방식은 고전 세이버든 근대 세이버든 모두 좋은 훈련 방식이다. <br><br>----------------------------------------<br>&nbsp;검객은 타겟에서 몇 피트 정도 떨어진 위치에서 가드 자세(중단)를 잡는다.<br><br><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FONT-WEIGHT: bold">물리네 1번</span></span><br>1번 동작 - 검을 쥔 팔을 쭉 뻗어서, 손은 <a href="http://pds6.egloos.com/pds/200808/05/82/e0069582_4897bf165aea8.png" target="_blank">콰르뜨</a> 자세로 두고, 칼끝은 살짝 높이, 힐트는 턱 정도의 높이에, 그리고 칼날은 좌측으로 비스듬히 아래를 본다.<br>2번 동작 - 칼끝을 대각선 아래로 우측에서 좌측으로 내려긋는데, 이 내려가는 궤도 중에서 항상 칼날이 가는 방향을 똑바로 향하도록 주의한다. 내려간 다음 손목을 감아서, 엄지가 아래를 보고 손등과 칼 옆면이 당신의 좌측편과 마주보는 상태가 되게하여 검이 완전히 원을 그리게 하여, 처음 동작으로 되돌아가게 한다.<br><br>이 물리네는 다른 동작들과 마찬가지로 처음에는 천천히 움직여서 동작을 정확하게 실시하고, 그 후에 속도를 높여서 원을 연속해서 열 번이나 열 두번 가량 그려본다.<br><br><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FONT-WEIGHT: bold">물리네 2번</span></span><br>1번 동작 - 검을 쥔 팔을 쭉 뻗어 손은 <a href="http://pds6.egloos.com/pds/200808/05/82/e0069582_4897beb3d752a.png">띠에르스</a>에 두고, 칼날은 좌측에서 우측으로 비스듬히 아래를 본다.<br>2번 동작 - 칼끝을 대각선 아래로 좌측에서 우측으로 내리긋는데, 검이 타겟에 그려진 선을 완전히 지났다면 손목을 감아서 손바닥이 위를 향하고 칼끝이 우측 후방에 가도록 한다 ; 그대로 원을 그리면 다시 1번 동작으로 돌아간다.<br><br><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FONT-WEIGHT: bold">물리네 3번</span></span><br>1번 동작 - 검을 쥔 팔을 쭉 뻗어, 힐트는 턱 높이 정도에 두고, 검신은 <a href="http://pds6.egloos.com/pds/200808/05/82/e0069582_4897bfa62e0b4.png" target="_blank">셉팀(septime)</a>의 위치에, 칼끝은 10인치 정도 낮게 두고, 칼날은 우측에서 좌측 상단으로 비스듬히 올려본다.<br>2번 동작 - 칼날을 우측에서 좌측 상단으로 대각선으로 올려긋고, 타겟에 그려진 선을 완전히 지나치면 손등이 위를 보도록 손을 뒤집어, 칼끝이 우측 하단으로 빙글 돌아가도록 해서 원을 그린다, 그리고 1번 동작으로 다시 돌아간다.<br><br><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FONT-WEIGHT: bold">물리네 4번</span></span><br>1번 동작 - 검을 쥔 팔을 쭉 뻗어, 힐트는 턱 높이 정도에 두고, 검신은 <a href="http://pds6.egloos.com/pds/200808/05/82/e0069582_4897be6a61e5b.png">하이 스꽁드</a>의 위치에, 칼끝은 10인치 정도 낮게 두고, 칼날은 좌측에서 우측 상단으로 비스듬히 올려본다.<br>2번 동작 - 칼날을 좌측에서 우측 상단으로 비스듬히 올려베어 타겟의 선을 지나치면, (엄지를 뺀 손가락의) 손톱이 하늘을 보게 손을 뒤집어서, 원을 그려서 1번 동작으로 돌아간다.<br><br><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FONT-WEIGHT: bold">물리네 5번</span></span><br>1번 동작 - 검을 쥔 팔을 쭉 뻗어, 칼끝이 우측으로 10인치 정도 나가게, 칼날은 좌측을 향하게 한다.<br>2번 동작 - 검신을 타겟에 그려진 수평선을 따라 우측에서 좌측으로 수평으로 긋고, 타겟을 완전히 지나치면 손등이 위를 보도록 손을 뒤집어서 칼끝이 머리 위를 통과해서 원을 그리되, 되도록 원이 수평에 가깝도록 그려서 1번 동작으로 돌아간다.<br><br><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FONT-WEIGHT: bold">물리네 6번</span></span><br>1번 동작 - 검을 쥔 팔을 쭉 뻗어, 손등이 위를 보게, 칼날은 우측을 향하게, 칼끝은 좌측으로 10인치 정도 나가게 한다.<br>2번 동작 - 검신을 좌측에서 우측으로 수평으로 그어서, 타겟을 통과하고 나면 손톱이 위를 보도록 손을 뒤집어 머리 위로 원을 그려서, 1번 동작으로 돌아온다.<br><br>이 물리네 동작은 손목만으로 행해야 하며 팔꿈치나 어깨로 해서는 안되며, 올바르게 수련을 했다면 손목의 힘과 기민함을 길러주며 칼날을 움직일때 충분히 여유있게 행할수 있게 된다.<br>여기까지 했다면, 이제 처음 네 물리네를 연속해서, 즉 대각선 베기를 하나의 연속동작으로 마치 8자 모양으로 하는 것을 추천한다. 이는 야간에 어둠 속에서 적의 검신이 잘 보이지 않을때의 방어에 유용하다.<br>-----------------------------------------------<br>글로는 복잡해 보이지만 내용을 따라 천천히 해보면 그 원리와 요령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이것을 응용한 특히 좋은 훈련법이 있는데, 런지 혹은 전진과 함께 강하고 빠르게 이 베기-물리네를 반복한다면 팔의 장요측수근신근이 크게 발달하고, 고전 세이버라도 매우 쉽게 사용이 가능해진다. 물론 빠르게 소모되는 체력과&nbsp;더불어 지친 상태에서 특히 더 잘 기억되는 머슬 메모리도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nbsp;<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3.egloos.com/pds/201205/12/02/c0063102_4fad298c4ecf3.jpg" width="460" height="26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3.egloos.com/pds/201205/12/02/c0063102_4fad298c4ecf3.jpg');" /></div><br><br><img src="http://pds16.egloos.com/pds/201002/18/82/e0069582_4b7c8d942938b.png"><br>베기 훈련을 할 때에는 이런 세그노(Segno)를 벽에 붙여놓고 이 궤도를 따르도록 하는 것이 좋다. 이 세그노의 장점은 백번천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선을 통해 올바른 베기와 베기선의 학습이 가능하게 해준다. 중세 롱소드 검술에도 있었고, 근대식 세그노는 군용검술 전반, 민간 세이버 검술, 민간 지팡이술은 물론 칼리-아르니스에서도 채용할 정도로 효과가 좋다. 복잡한 형태는 필요없으며 간단하게 선만 그려놓아도 큰 도움이 된다. 번호는 베기의 종류를 구분하기 위한 것으로 반드시 순서를 따를 필요는 없다. <br><br>훈련할 때에는 방어구가 필요하다. 베기의 원리상 중간에 힘을 줄이거나 멈추기가 어려우므로 오른팔 방호구와 펜싱마스크, 무릎 보호대와 펜싱 수트가 있어야 세이버 검술을 왜곡되지 않게 배울 수 있다. 장갑은 너무 두꺼운 것을 끼지 않도록 한다. 세이버&amp;브로드소드의 가드가 보호해주며 너무 두꺼운 장갑은 가드나 바스켓힐트에 의해 큰 방해를 받으며, 손가락 운용법을 체득하지 못하게 만든다. 약간의 패딩이 들어간 가죽 장갑 정도로 충분하다. <p></p><br/><br/>tag : <a href="/tag/강무소" rel="tag">강무소</a>,&nbsp;<a href="/tag/근대검술강론" rel="tag">근대검술강론</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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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강무소(講武所)</category>
		<category>강무소</category>
		<category>근대검술강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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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1 May 2012 16:20:25 GMT</pubDate>
		<dc:creator>Mr술탄-샤™</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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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폴첸 라인란더 개선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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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3.egloos.com/pds/201205/10/02/c0063102_4fab79abb4c60.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3.egloos.com/pds/201205/10/02/c0063102_4fab79abb4c60.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4.egloos.com/pds/201205/10/02/c0063102_4fab79c69ec92.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4.egloos.com/pds/201205/10/02/c0063102_4fab79c69ec92.jpg');" /></div>설계 문제로 슴베가 휘는 사태가 벌어졌던 폴첸 라인란더의 개선이 완료되었습니다. 깊은 혈조에 좁은 폭을 가진 슴베, 강하지 않은 열처리로 구조적으로 큰 문제가 있었는데 이걸 개선하기 위해 칼날 아래쪽을 갈아내서 슴베로 사용했습니다. 그 부분은 열처리가 그래도 잘 들어간 편이라서 좀 낫죠. 그래서 날길이는 87에서 84cm로 줄어들었습니다. 충격이나 휨 시험은 모두 통과했지만, 칼날이 좀 삐뚤어진 상태라서 완벽하진 않습니다. 이건 착시일 수도 있어서, 확언할 수는 없습니다. <br><br>요청에 의해 사이드링을 떼어버렸는데 달려면 양쪽에 달던지 한쪽에만 달아놔서&nbsp;쓰다 보면 사이드링의 방향이 계속 바뀌어서 문제였고 롱엣지 크럼프하우 할때 걸리는 경향도 있었죠. 없애버리니 시원하군요. 날길이도 줄어들고 무게도 줄어들어서 컨트롤감은 아주 좋아졌습니다.&nbsp;폴첸 제품들이 작년부터 여러가지로 속을 썩이는 편이네요. &nbsp;<br/><br/>tag : <a href="/tag/폴첸" rel="tag">폴첸</a>,&nbsp;<a href="/tag/한웨이" rel="tag">한웨이</a>,&nbsp;<a href="/tag/라인란더" rel="tag">라인란더</a>,&nbsp;<a href="/tag/블런트개선작업" rel="tag">블런트개선작업</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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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기공소(機工所)</category>
		<category>폴첸</category>
		<category>한웨이</category>
		<category>라인란더</category>
		<category>블런트개선작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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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0 May 2012 08:25:1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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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일본도 손잡이끈이 더러워지면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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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4.egloos.com/pds/201205/10/02/c0063102_4faaad9b29a69.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4.egloos.com/pds/201205/10/02/c0063102_4faaad9b29a69.jpg');" /></div><br><div style="TEXT-ALIGN: center">요시! 빨래비누!</div><br><br>일본도 손잡이끈은 면끈 비단끈이다 보니 쓰다 보면 낡는 것은 물론 쉽게 더러워지고, 뭐 저야 일본도를 많이 잡는 편은 아니지만 많이 잡는 사람들 물건들은 상상을 초월하게 더럽더군요. 베기장에서 부심 쩔던 양반 물건도 그렇고&nbsp;경남멤버의 물건도 그랬고 소금기의 백색과 손때의 흑색이 손잡이 끈 본래의 색과 어우러져 그로테스크한 스타일을 연출하고 있는 광경이 보였는데 이러면 스타일도 그로테스크해지지만 십중팔구 세균 감염의 우려가 있습니다. 안그래도 어딘가에서 본 글에 의하면 손 상처가 덧났다는 말도 있었죠. <br><br>보통 이 손잡이 끈(츠카이토)는 더러워지면 갈아주는게 원칙이라던데 이것도 싼 가격은 아닙니다. 제가 썼을 때 일제면끈 기준으로 4m에 3만5천원 정도로 기억하는데 더군다나 스킬이 부족하면 예쁘게 감지도 못하고 쉽게 풀리거나 밀림은 물론 이런 것 때문에 도검사에 돈주고 맡기는 경우도 흔하죠. 더군다나 자기가 카타테마키라던가 쓰나미마키라던가 특이한 감기를 좋아한다면 도검사와의 커뮤니케이션은 모르긴 몰라도 약간의 난항이 있을겁니다. <br><br>아예 옻칠해서 땀이고 뭐고 안 스며들게 하면 되지만 생김새가 천민이 되죠. 이렇기 때문에 외형과 건강과 돈을 둘다 잡고 싶다면 세탁비누로 빨아주는 것을 추천합니다. 풀고 뜨거운 물에 헹궈주는게 제일 좋지만 굳이 안 풀어도 충분합니다. 방법은 이렇습니다. <br><br>1.적당히 미지근한 물을 손잡이에 감긴 끈에 퍼부음<br>2.물이 충분히 흡수되면 세탁비누를 문지름<br>3.헹굼.&nbsp;물속에 집어넣지 말고&nbsp;물을 계속해서 퍼서 문질러주면서 때와 비눗기가 같이 빠져나가도록 함. 플라스틱 솔도 쓸만함.<br>4.앞서를 충분히 깨끗해질 때까지 반복하고 손으로 훑어서 대략적인 물기를 제거하고 마른 수건을 손잡이 끈에 눌러가며 물기를 1차로 제거. <br>5.헤어 드라이기로 물기 완전 제거. <br><br>이러면 굳이 예쁘게 감긴 끈을 풀지 않아도 되고, 고가의 츠카이토를 사서 감다가 실패하고 고생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런다고 해서 끈이 풀리거나 손잡이가 망가지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젖었다가 마름으로써 끈이 더 단단히 감기는 경향도 있을겁니다.&nbsp;&nbsp;굳이 빨랫비누가 아니더라도 다양한 세제를 쓸 수 있지만 너무 강한 건 피하는게 좋겠죠. <br><br>유독 일본도에서만 뭔가 터부가 있어서 이런 건 좀 아니지 않은가 하는 생각을 가지는 사람들도 있던데&nbsp;그로테스크한 손잡이보다는 끈빨래가 낫습니다.&nbsp;이전에 작업했던 다른 멤버의&nbsp;일본도 손잡이끈 색깔이 파란색이란건 제거작업하고 나서 처음 알아낼 정도였는데, 이런 건 쓰지 말아야죠. &nbsp;사진의 물건은 막 작업을 마친 제것으로 크게 더럽지는 않았지만 기름때로 인한 검은 얼룩이 생겨 시도했습니다. <br/><br/>tag : <a href="/tag/일본도" rel="tag">일본도</a>,&nbsp;<a href="/tag/츠카마키" rel="tag">츠카마키</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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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기공소(機工所)</category>
		<category>일본도</category>
		<category>츠카마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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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9 May 2012 18:44:02 GMT</pubDate>
		<dc:creator>Mr술탄-샤™</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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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폴첸 라인란더 슴베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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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3.egloos.com/pds/201205/08/02/c0063102_4fa90e4f285b4.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3.egloos.com/pds/201205/08/02/c0063102_4fa90e4f285b4.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3.egloos.com/pds/201205/08/02/c0063102_4fa90e50272e0.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3.egloos.com/pds/201205/08/02/c0063102_4fa90e50272e0.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3.egloos.com/pds/201205/08/02/c0063102_4fa90e519645c.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3.egloos.com/pds/201205/08/02/c0063102_4fa90e519645c.jpg');" /></div>지난번 모임에서 엿가락 슴베를 보여준 폴첸 라인란더의 탱 모습입니다. 혈조가 좀 깊게 들어갔죠. 발리안트 아머리 제품은 분해샷을 보면 크로스가드 지점에 딱 끝나거나 폴첸 팅커피어스 제품군도 혈조가 크로스가드 직전부터 깊이가 얕아지면서 끝나지만 이건 좀 깊게까지 들어갔고 그조차도 양자의 길이가 다릅니다. 폴첸은 근대 서양도검계는 평정했지만 중세쪽은 이런 점부터 개선하지 않으면 영원히 3인자 이미지를 못 벗어날 겁니다. 더군다나 공장 전소후 요즘은 내구성도 엿가락이니 말이죠. <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4.egloos.com/pds/201205/08/02/c0063102_4fa9169189378.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4.egloos.com/pds/201205/08/02/c0063102_4fa9169189378.jpg');" /></div><div style="TEXT-ALIGN: center">요시! 얇아지는 슴베!<br>뒷부분은 6mm, 크로스가드 부분은 얇아져서 3.5mm...(--) 그리고 칼날 부분 두께는 다시 5mm로 업(...) 구조강도 약할 수밖에 없군요(...)</div><br><br>이 문제점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칼날을 3cm정도 갈아서 슴베로 만들어버리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쪽은 열처리도 아직 짱짱할테고 또 슴베를 좀 더 넉넉하게 폭을 잡으면 깊은 풀러의 구조적 문제도 어느정도 보완이 가능하겠죠. 이대론 아무데도 못씁니다. 재열처리가 가장 이상적이지만 저는 성공을 보장할 만한 장비도 없고 근래의 대규모 참사를 감안해서 피하려고 하죠. 칼날을 좀 더 갈아내서 슴베로 만드는 방법은 이전에 일본도에서도 높은 성과를 거둔 만큼 확신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전 일본도가 휜 것은 슴베 구멍을 메운다고 용접을 했다가 풀림된 부분이 연장되는 바람에 난리가 난 것이었지 그전까진 좋았거든요. 아무튼 비싼돈내고 구입한 칼이 끝장나지 않도록 최선을&nbsp;다할 겁니다. 겸사겸사 엣지도 파먹은 부분 감안해서 새로 잡구요.<br>&nbsp;<br>지금 87cm날길이인데 더 줄이면 83~84cm정도가 될텐데 이정도면 롱소드 중에선 상당히 작은 편이 됩니다만, 40여만원을 허공에 날려보내는 것보단 나을 겁니다. 아무튼 내구성에 있어서 개선의 소식이 들려올 때까진 폴첸 신규 생산분은 두고 봐야 할 거 같습니다. <br/><br/>tag : <a href="/tag/폴첸" rel="tag">폴첸</a>,&nbsp;<a href="/tag/언제개념챙긴다고말이나했습니까" rel="tag">언제개념챙긴다고말이나했습니까</a>,&nbsp;<a href="/tag/공장을잠시닫는다니" rel="tag">공장을잠시닫는다니</a>,&nbsp;<a href="/tag/열처리팍팍개선해서나오길빕니다" rel="tag">열처리팍팍개선해서나오길빕니다</a>,&nbsp;<a href="/tag/가격만만한건폴첸뿐이랑께" rel="tag">가격만만한건폴첸뿐이랑께</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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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기공소(機工所)</category>
		<category>폴첸</category>
		<category>언제개념챙긴다고말이나했습니까</category>
		<category>공장을잠시닫는다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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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8 May 2012 12:29:17 GMT</pubDate>
		<dc:creator>Mr술탄-샤™</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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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시체부활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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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1.egloos.com/pds/201205/07/02/c0063102_4fa7944d76809.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1.egloos.com/pds/201205/07/02/c0063102_4fa7944d76809.jpg');" /></div>결국 용접했습니다. 주변부는 산소토치로 풀림처리를 해서 용접부에 과도한 충격이 집중되지 않도록 했습니다. 풀림처리를 하면 약해집니다만, 리히테나워 부러지던 날 말마따나 "부러지는 칼보다는 휘어지는 칼이 좋다"의 심정으로 그리 해놨습니다. 변색된 것은 풀림이 이루어진 부분입니다. 미관을 위해서라면 모조리 갈아내고 변색부위도 사포질해야 하지만 앞으로도 스파링이나 드릴에 사용할 것일 만큼 내구성에 악영향을 줄 순 없겠죠. 그래서 선택한 것이<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3.egloos.com/pds/201205/07/02/c0063102_4fa795407940c.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3.egloos.com/pds/201205/07/02/c0063102_4fa795407940c.jpg');" /></div><div style="TEXT-ALIGN: center">요시! 서스코트!<br></div><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4.egloos.com/pds/201205/07/02/c0063102_4fa79558958bd.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4.egloos.com/pds/201205/07/02/c0063102_4fa79558958bd.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4.egloos.com/pds/201205/07/02/c0063102_4fa79559a34d2.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4.egloos.com/pds/201205/07/02/c0063102_4fa79559a34d2.jpg');" /></div><div style="TEXT-ALIGN: center">아니! 내칼이 합성수지 웨이스터 빛이라니! 이게무슨소리야! 나의 서스코트는 이렇지 않아! </div><br><br>그러나 대중친화력은 한층 상승했습니다. 이걸 장난감으로 보지 누가 쇠칼로 보겠나요. 쓰다 보면 당연히 벗겨지겠지만 그냥 변색부위 가리고, 이거 경화되면 굳이 기름칠 할 필요는 없어서 그냥 죄다 뿌렸습니다. 원래 스텐레스 분말을 도포하여 녹을 방지하는 용도의 물건이거든요. 다시 휘어지거나 부러지는게 두려워 테스트는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이번 주말 카운터 드릴이나 스파링을 해보면 어떤지 알겠죠. Entreri햏의 1.5는 아직도 멀쩡합니다. 제건 역시 뽑기운이 덜했던 거 같습니다만,&nbsp;앞으론 확률놀이를&nbsp;관두고 역시 A&amp;A나 발리안트 아머리로 가지 않을 수 없겠네요. <br/><br/>tag : <a href="/tag/무덤속에서부활" rel="tag">무덤속에서부활</a>,&nbsp;<a href="/tag/칼계의스릴러" rel="tag">칼계의스릴러</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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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7 May 2012 09:32:3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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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고자라니!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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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4.egloos.com/pds/201205/07/02/c0063102_4fa701e96bb02.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4.egloos.com/pds/201205/07/02/c0063102_4fa701e96bb02.jpg');" /></div><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COLOR: #cc0000; FONT-SIZE: 170%">고자라니!! 폴첸 이놈 엌헠헠</span></strong></div><br/><br/>tag : <a href="/tag/끝이없는휘어짐" rel="tag">끝이없는휘어짐</a>,&nbsp;<a href="/tag/재열처리퀀칭해도휘어짐" rel="tag">재열처리퀀칭해도휘어짐</a>,&nbsp;<a href="/tag/브리티쉬프룹테스트와중에" rel="tag">브리티쉬프룹테스트와중에</a>,&nbsp;<a href="/tag/성대한박살" rel="tag">성대한박살</a>,&nbsp;<a href="/tag/으허헣허헣" rel="tag">으허헣허헣</a>,&nbsp;<a href="/tag/이젠정말암즈앤아머뿐이야" rel="tag">이젠정말암즈앤아머뿐이야</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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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6 May 2012 23:03:3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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