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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09년도 이제 슬 막을 내려가는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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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상생활에서의 즐거움, 경영학과에 재학하면서 경제에 대해 배움하며 무역이란 세계로 발을 뻗어나기 위한 꿈으로의 한 걸음을 재기위한 작은 집</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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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4 Nov 2009 15:45:1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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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09년도 이제 슬 막을 내려가는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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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상생활에서의 즐거움, 경영학과에 재학하면서 경제에 대해 배움하며 무역이란 세계로 발을 뻗어나기 위한 꿈으로의 한 걸음을 재기위한 작은 집</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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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곧 다가올 미국의 블랙 프라이데이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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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nbsp;우리나라에 가족들끼리 모여 함께 추수한 곡식이며 과일에 조상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추석이라는 있다고 하면 기독교 국가들은 추수감사절이라 하여 비슷한 명절을 지낸다. 곧 다가오는 26일부터 27일을 추수감사절이라고 하여 이때부터 크리스마스까지 약 한 달간 연말 소비시즌이 시작된다. 우리나라의 경우 설날이 음력 1월 1일인지라 연초를 위해 연말을 간소히 모아두는 경향이 있는 것과 상반되는 소비구조이다.<br>&nbsp;<br>&nbsp;이러한 블랙프라이데이에 주식시장 전문가들은 매 년 주목한다. 이 때 소비동향이 시장 기대보다 낮아질 경우에 글로벌 증시 회복의 탄력을 둔화시킬 수 있다는 이유 때문이다. 미국 캐나다 등 북미의 대형 백화점이나 소매 유통점들은 블랙 프라이데이에 맞춰 재고를 쌓아두고 대대적인 할인행사를 한다. 이 날은 공식적 휴일은 아니지만 출근하지 않고 쇼핑에 나서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br><br>&nbsp;이 기간의 소비 추이가 향후 증비의 방향성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잣대가 될 수 있기에 더욱 주목하는 것이다. 지난 해 연말 미국 소비가 1970년 대 이후 최악이었기에 올해에는 조금만 늘어도 큰 증가율을 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지난해보다 소비가 1% 정도 줄어들 것이란 전미소매협회의 조사 결과도 있지만 아직은 결과가 불분명한 일이니 두고 지켜볼 수 밖에 없다.<br><br>&nbsp;그러나 얼마 전 보았듯이 실업률이 10%를 넘어버린 미국의 상황에서 과연 소비자들의 지갑이 쉽사리 열릴 수 있을지 걱정이다. 흠, 아무튼 블랙프라이데이에서 블랙이란 적자(red)에서 흑자(black)으로 전환할 수 있을 만큼 매출이 급증한다는 의미이다. <br><br>출처: <a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amp;mid=sec&amp;sid1=101&amp;oid=015&amp;aid=0002162670">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amp;mid=sec&amp;sid1=101&amp;oid=015&amp;aid=0002162670</a><a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amp;mid=sec&amp;sid1=101&amp;oid=015&amp;aid=00021626"></a></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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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아리까리한 경제학</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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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3 Nov 2009 15:03:00 GMT</pubDate>
		<dc:creator>실러캔스</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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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MS, 뉴스코프 손잡아 구글 타도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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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nbsp;MS와 뉴스코프가 구글의 검색 엔진에서 뉴스를 검색할 수 없도록 하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한다. 이러한 반구글연합전선은 뉴스코프가 선두로 나서면서 시작되었다. 전 세계 175개 신문을 소유하고 있는 뉴스코프의 루퍼트 머독 회장은 신문 뉴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시대는 끝났다면서 자신이 소유한 모든 신문의 인터넷판을 내년 여름까지 유료화하겠다고 밝혔다. 덧붙이면서 검색엔진과 포털엔진은 신문사의 뉴슈를 도둑질하는 돈버는 기생충이라고 하였다.<br><br>&nbsp;이러한 반 구글적인 행태를 보였던 뉴스코프에 이어 새로운 검색엔진 빙을 선보인 MS의 뜻이 맞아 서로 합체한 것이다. MS의 최고경영자인 스티브 발머는 빙을 구글의 라이벌로 만들기 위해 앞으로 수년 동안 물량 공세에 나설 준비가 되어있다고 하였다. 머독 회장의 유료화 선언 후에도 MS는 온라인 뉴스를 검색하는 조건으로 해당 언론사에 일정금액 지급할 용의가 있다고 하였으며 이러한 협상의 배경을 만들었다. 즉, 구글을 공격하기 위한 전략적인 합체를 한 듯?<br><br>&nbsp;그러나 구글은 별 반응이 없다. 수익 측면에서 뉴스 정보의 비중이 낮기 때문에 온라인 유료화가 구글의 생존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하였다. 역시 구글의 모토인 "not be evil"의 영향인 걸까. 갈수록 구글의 경쟁자들이 이를 갈면서 나서는 듯 하여 불안불안하다. 쩝.<br><br>출처: <a href="http://www.fnnews.com/view?ra=Sent1101m_View&amp;corp=fnnews&amp;arcid=00000921827010&amp;cDateYear=2009&amp;cDateMonth=11&amp;cDateDay=23">http://www.fnnews.com/view?ra=Sent1101m_View&amp;corp=fnnews&amp;arcid=00000921827010&amp;cDateYear=2009&amp;cDateMonth=11&amp;cDateDay=23</a></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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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경영과 정보기술</category>

		<comments>http://yurbong.egloos.com/4591932#comments</comments>
		<pubDate>Mon, 23 Nov 2009 12:58:40 GMT</pubDate>
		<dc:creator>실러캔스</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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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가격표가 빨간색이면 더 싸다고 뇌가 말했습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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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nbsp;뇌의 반응과 관련해 감성에 호소하는 '뉴로 마케팅'이라는 것이 있다. 이는 세일가격표나 문구가 빨간색이면 더 싸다는 느낌을 준다, 광고모델로 열정적 사랑을 나누는 연인보다 친구같은 느낌의 연인을 쓰면 소비자가 광고내용에 더 집중한다라는 등등의 결과를 이용하는 마케팅 방법이다.<br><br>&nbsp;광고대행사 오리콤이 인간의 무의식적 감성적 소비선택 행태를 이용한 기존의 다양한 광고기법과 뇌 과학을 응용한 마케팅 활용방안을 내놓았다. 이들은 뇌신경(뉴로)과학과 마케팅을 접목한 뉴로마케팅이 광고효과 극대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을 했다. 우선 광고카피에 키스같은 감성적이고 운동과 같련된 단어를 사용한 광고의 인지효과가 높았으며 이미지도 지면이나 화면의 왼쪽에는 사물이나 사람, 오른편에는 광고카피로 구성된 경우 시각적 정보에 특화된 우뇌와 언어적 정보해석기능이 더 큰 좌뇌를 감안한 배치라는 것이다.(우뇌는 왼쪽 눈과 연결, 좌뇌는 오른쪽 눈과 연결). 광고전략면에서도 사람의 첫인상을 결정짓는 요소들을 이용해 신제품의 광고는 주로 안심시키고 경제적 보상가치를 더 부각시키며, 사용하지 않으면 소비자가 입을 손실을 강조할 경우 뇌를 더 자극시킨다고 분석했다.&nbsp;또한 광고모델로 미녀가 시선을 내려깔거나 다른 곳을 응시하는 것도 소비자의 심리적 부담을 줄여 광고주목 효과를 높이는 뇌과학 응용기법 중 하나이다.<br>&nbsp;<br>&nbsp;즉, 기업들은 소비자가 합리적으로만 선택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고 무의식적 브랜드선택 성향에 주목, 소비자 뇌리에 남아 무의식적 반응을 유발시키는 요소를 개발하는 게 필요하다는 것이다. 더불어 남녀의 뇌 구조가 달라 다른 행동양식을 보이는 것과 같이 소비자의 다양한 행동특성을 분석하고 설문조사를 하는 등 소비자를 잘 이해할 수 있는 전통적인 리서치 기법을 적용하면 마케팅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다고 하였다.<br><br>출처: <a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amp;mid=sec&amp;sid1=101&amp;oid=011&amp;aid=0002035779">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amp;mid=sec&amp;sid1=101&amp;oid=011&amp;aid=0002035779</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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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아리까리한 경제학</category>

		<comments>http://yurbong.egloos.com/4591216#comments</comments>
		<pubDate>Sat, 21 Nov 2009 16:42:00 GMT</pubDate>
		<dc:creator>실러캔스</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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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중국, 영어 경쟁력 추격 중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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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nbsp;지금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국가는 단연 중국이다. 그 외에도 인도 네시아, 인도, 대만, 태국 등과 같은 신흥국들이 많지만 그 중에서도 인도가 가장 밀집되어있는 중국, 인도가 단연 돋보인다. 이 국가들의 장점은 바로 인구 수. 인구 수는 예전에는 그저 생산 능력이 집결되어 있는 곳이었지만 점차 노동집약적 산업이 후퇴화되자 그저 싼 임금이라는 메리트로써 부각될 뿐이었다. 그러나 이제는 이러한 국가들에게 소비력을 갖출 수 있게 되자 이들의 인구 수는 그저 노동력이 아니라 시장이 되어버린 것이다.<br><br>&nbsp;아무튼 이러한 중국과 인도 등의 여러 나라 중에서 중국이 인도를 향해 꽤나 열등감을 느끼는 부분이 있다면 바로 언어이다.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쓰이는 언어가 바로 중국어라는 통계치가 있지만 그래도 현재까지 공용어는 영어이다. 영어의 힘은 바로 식민지 시대의 영국에서부터 비롯된 것이며 해가 지지 않는 나라로 만들었던 영국의 위엄을 지금까지도 보여줄 수 있는 한 요소라고 볼 수 있겠다.<br><br>&nbsp;이러한 영어에 대해서 중국이 추격하려한다는 내용의 기사가 나왔다. 최근 연구를 통해 이미 중국의 영어 사용 인구가 인도를 앞질렀다는 내용이 영국 문화 협회로 부터 발표되었다. 인도가 유연한 노동시장과 산업기반에 더해 영어 사용 경쟁력까지 갖춘 중국과 경쟁은 힘들어지지 않을까라는 말과 함께.<br><br>&nbsp;잉글리시 넥스트 인디아의 연구에 따르면 인도 인구의 5%인 5500만 명만이 영어를 유창하게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이다.&nbsp;반면에 중국의 영어 사용자는 해마다 2000만 명씩 늘어나고 있다. 중국은 초등생에게 영어를 의무적으로 배우게 하면서 영어 사용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이미 1995년에 영어 사용 인구가 2억 명을 넘어섰다는 것이다.&nbsp;<br><br>&nbsp;그러한 반면에 인도의 경우 오히려 영어사용인구 감소의 경향이 파악되었다. 이로 인해 산업현장에서 영어 사용 인구 수요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인재의 능력개발이 원활치 못해 어려움이 있다는 것이다. 인도는 35세 이하 인구가 전체의 3분의 2를 차지할 만큼 인재풀을 갖고 있지만 경쟁력이 중국을 비롯한 다른 나라에게 뒤쳐진다. 인도의 경우 IT분야에서의 성공으로 인해 많은 주목을 받게 되었지만 이러한 성공은 인도의 젊은 인재를 통해 이루어 진 것이기에 영어 능력 부족은 곧 기회의 부족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높다.<br><br>출처: <a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amp;mid=sec&amp;sid1=101&amp;oid=277&amp;aid=0002273286">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amp;mid=sec&amp;sid1=101&amp;oid=277&amp;aid=0002273286</a></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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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아리까리한 경제학</category>

		<comments>http://yurbong.egloos.com/4591239#comments</comments>
		<pubDate>Fri, 20 Nov 2009 17:07:00 GMT</pubDate>
		<dc:creator>실러캔스</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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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러시아도 토빈세 도입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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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nbsp;핫머니 유입을 억제하기 위한 대책들이 쏟아지고 있다. 고수익을 찾아 몰려드는 핫머니로 인한 자산 거품과 급격한 통화가치 상승을 우려해서이다. 이러한 이머징 국가들은 미국의 제로금리와 통화팽창 정책으로 달러 캐리 트레이드(저금리 달러를 빌려 고금리 통화자산에 투자하는) 자금이 대거 유입되어 자국 내 자산거품을 키우고 있다는 반발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통화가치 상승은 원자재 수출국 등에 큰 부담이 된다.<br><br>&nbsp;얼마 전 대만에서 토빈세를 도입한 것에 이어 러시아도 <a href="http://yurbong.egloos.com/4539327" target="_blank">토빈세</a> 도입을 강구 중이다. 러시아는 루블화 가치의 급격한 상승을 막기 위해 210억 달러 규모의 외환을 사들였지만 별로 효과가 없었던 것이다. 러시아 외에도 대만, 브라질, 인도, 인도네시아, 태국 등의 많은 이머징 국가들은 외국인 단기 투자 급증을 막기 위한 방안들을 내놓고 있으며 한국도 국내 은행들이 자본 유입에 취약하지 않게 하기 위해 외화유동성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겠다는 발표를 폈다.<br><br>&nbs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23/19/b0098919_4b0a61beb7fe0.jpg" width="500" height="255.00910746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23/19/b0098919_4b0a61beb7fe0.jpg');" /></div><br>&nbsp;그로 인해 브라질과 대만에서는 외환 통제 조치 이후 자금 유입이 눈에 띄게 줄었고 인도, 인도네시아, 태국에서는 당국자들의 발언 이후 통화가치가 급락하는 등 외환시장에 영향을 주고 있지만 장기적 효과에 대해서는 아직 뚜렷한 의견이 없는 듯하다. 실제로 말레이시아는 1998년 외환위기 당시 자본 유입 제한을 통해 면역력을 가질 수 있었지만 태국은 2006년 정치위기 상황에서 자본 유입을 통제했다가 증시가 폭락하는 부작용을 초래한 사례가 있다.<br><br>출처: <a href="http://news.nate.com/view/20091120n15421?mid=n0307">http://news.nate.com/view/20091120n15421?mid=n0307</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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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아리까리한 경제학</category>

		<comments>http://yurbong.egloos.com/4591194#comments</comments>
		<pubDate>Thu, 19 Nov 2009 16:42:00 GMT</pubDate>
		<dc:creator>실러캔스</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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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대우건설, 쌍용에 이어 외국계기업 매각 논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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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nbsp;국내 건설업계 3위인 대우건설이 외국계로 넘어갈 가능성이 커졌다. 매각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 결과 응찰기업 3곳이 모두 외국계로 알려진 것이다. 국내의 웬만한 기업들이 시장에 내지긴 하여도 3조 이상 되는 가치를 지불할 만한 덩치가 있는 기업이 몇 안되는 데다가 관련 산업이 아니면 대개 눈을 돌리는 실정 때문에 많은 매물들이 인수합병을 위해 바둥 대지만 국내 기업들의 아웃 오브 안중이 되어 큰일이다. 아무래도 외국인들에 의해 인수합병이 될 경우에는&nbsp;어느 정도 수익성이 나지 않다고 파악될 시에는 바로 또 시장에 내버리는 식의 기업 지속성에 문제가 생기기 때문이다.<br><br>&nbsp;대우건설도 같은 이유에 헤매고 있다. 응찰기업들이 국내의 대우건설을 안정적으로 경영하기에는 힘들어 보이며 단기적 차익을 노린 것 같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 쌍용차를 인수했던 중국 상하이차의 기술 유출이 검찰 조사 결과 밝혀졌던 것과 마찬가지로 대우건설 매각도 '먹고 튀는 (먹튀)'게 아니냐는 논란이 제기된 것.<br><br>&nbsp;대우건설 인수협상 후보에는 중동, 미국, 러시아 등 외국계 3곳이 참여했다. 먼저 중동의 자베즈 파트너스, 미국계 부동산개발업체인 AC개발, 러시아 기업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진다. 입찰자들은 인수가격으로 주당 2만~2만4천원을 제시한 것으로 파악된다. 현 대우건설의 주가는 1만 4천원 대를 오르내리고 있으나 경영권 프리미엄을 포함하여 매각할 경우 매각대금은 약 3조 3천 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br><br>&nbsp;그렇지만 대우건설 노조 측의 입장은 응찰기업 3곳 모두가 업체의 성격, 국적이 불분명하여 대우건설을 안정적으로 경영할 주체라고 보기 힘들다고 하였다. 예를 들면 자베즈 파트너스, 자베즈 어드바이즈 모두 각각 금년 5월, 10월에 설립된 자본금 5천 만원에 불과한 기업이며 펀드 운영 실적이 단 한 건도 없으며 사모펀드 운영 등록조차 되어있지 않다는 문제를 거론했다. 그리고 나머지 미국계 기업에 대해서는 건설업과 전혀 무관한 업체들끼리 컨소시엄을 구성했던 예가 있는 데 그&nbsp;컨소시엄업체인 HRH건설은 이미 파산에 들어갔던 사례가 있음을 지적했다. <br><br>출처: <a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1119103228&amp;section=02">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1119103228&amp;section=02</a></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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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아리까리한 경제학</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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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9 Nov 2009 10:26: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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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중국, 약달러에도 미 국채 사재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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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23/19/b0098919_4b0968765673a.jpg" width="250" height="25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23/19/b0098919_4b0968765673a.jpg');" /></div><br>&nbsp;중국의 달러자금이 미국으로 유입되고 있다. 미국 정부가 시행하고 있는 저금리 정책이 달러 약세를 부추기고 글로벌 경제를 위협한다는 비판의 목소리에 가장 주된 목소리는 중국. 중국은 막상 그러한 비판 뒤에서는 미국 국채 매입을 중단하고 있지 않다.<br><br>&nbsp;이미 중국이 미국 국채를 소유하고 있는 국가 중 1위인 것은 누구나 기정 아는 사실이다. 그러나 멈추지 않고 미국 국채를 계속해서 매입하는 이유는 무엇일까?<br><br>&nbsp;중국 외에도 외국인의 미국 국채 순매입은 447억 달러로 한 달 전에 비해 167억 달러 증가했다. 그리고 장기물 채권 투자를 기준으로 한 미국으로 순자본 유입액 또한 407억 달러로 한 달 전보다 65억 달러가 증가했다. 이는 미국의 저금리, 약달러 정책으로 미국에서 달러를 빌려 다른 나라 위험자산에 투자하는 "달러 캐리 트레이드" 속도보다 달러화 표시 자산을 선호하는 이들이 더 많다는 것이다.<br><br>&nbsp;그리하여 저금리 정책에 대해 딱히 부작용이라고 내세울 만한 것이 아직까지는 그저 그러할 뿐이다. 그러나 미국 국채를 많이 소유한 중국의 경우에는 애가 타지 않을 수 없다. 달러화 약세로 인해 중국이 소유하고 있는 미국 국채 및 달러화 자산에 많은 손실이 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br><br>&nbsp;그렇지만 중국은 계속해서 미국 국채를 사들이고 있는 것이다. 2조 달러가 넘는 외환보유액 가운데 3분의 2 가량이 미국 국채를 비로한 달러화 자산이며 8월 말 7971억 달러에서 9월 말 18억 달러를 늘렸으며 이는 지난 해 말 7274억에 비해 715억 달러가 늘어난 것이다. 즉, 미국 국채만한 투자 대상이 없다는 점을 인정한 셈이다.<br><br>&nbsp;현재 미국 은행들이 자체적으로 발행한 채권액은 지난 7월 까지 지속적으로 줄어들다가 9월에는 1137억 달러가 늘어났다. 이는 계속해서&nbsp;악화되는 미국의 경제상황에 미국 내의 수요가 은행채 소화 수준까지 회복되지 않아 은행들이 외국에서 자금을 유치하고 있음을 나타내는 것이다. <br>&nbsp;<br><br>출처: <a href="http://news.nate.com/view/20091118n15502?mid=n0307">http://news.nate.com/view/20091118n15502?mid=n0307</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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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아리까리한 경제학</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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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7 Nov 2009 16:35: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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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시맨틱 검색! 우왕ㅋ굳ㅋ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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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bsp;<a title="" href="http://yurbong.egloos.com/4539358">우리나라 포털 사이트 간의 전쟁</a>이란 포스트에서 네이트의 시맨틱 검색에 대한 내용을 썼던 적이 있다. 시맨틱 검색에 대해 알게 된 지는 약 1년 정도 된 것 같은데 그 때는 그냥 단순히 관련 검색어를 이어준다길래 아........ 뭐가 다르지?! 이러고 넘어갔었는데!<br><br>&nbsp;직접 사용해보니 정말 뭔가 눈에 착착 감긴다!!! 짱좋구나 우왕ㅋ굳ㅋ아직 베타버젼이지만 완벽해지게 되면 진짜 메인페이지 네이트 등극할지도..... 안그래도 싸이월드 하는 데다가 메일도 네이트껄 쓰기 때문에 지금은 뭐 네이트온 들어가면 네이트 메일이야 손쉽게 들어갈 수 있어 편하지만<br><br>&nbsp;시맨틱 검색 정말 우월하더군. 그런데 조금 아쉬운 것은 뭐 예를 들어, 고구마로 만들 수 있는 요리를 검색하고 싶다고 해서 "고구마"만을 치고 그 옆에 나온 스크롤바에서 "요리"라거나 하는 것을 찾으려고 하면 한참이 걸린다는거...... 그거 언제 다 내리나여.. 너무 연관 될 수 있는 게 많아서 쩝~ 이건 어떻게 해야 더 편해질 수 있을까? 그 연관검색어 속에서 또 검색하는 그런 식으로 수정 보완하게 된다면 더 쉬워지려나?!<br><br>&nbsp;아무튼 네이트 정말 광고 동영상에서부터 빵 터진다! 기대되는데?! 같은 "고구마"를 검색해도 네이버님은 고구마에 대한 백과사전이 먼저 나오는데.... 네이트는 요리같은 게 먼저 가려져서 나와서 좋다. 솔직히 누가 고구마 정의를 알고 싶어하겠는가-_-; 아무튼 네이트 조금 많이 기대된다^.~<br><br>p.s. 같은 SK커뮤니케이션즈껀데 왜 이글루스는 네이트에서 연동되는 방법이 없나여ㅠㅠ맨날 즐겨찾기로 오는 게 힘듦..... 네이트 연동 제대로 되었음 좋겠군여..... 나름 티스토리 안하고 이글루스 하고 있는데^.^......나 SK빠수니 같네..;<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18/19/b0098919_4b02be4ad749c.jpg" width="500" height="1282.786885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18/19/b0098919_4b02be4ad749c.jpg');" /></div><br/><br/>tag : <a href="/tag/시맨틱검색" rel="tag">시맨틱검색</a>,&nbsp;<a href="/tag/우월하당" rel="tag">우월하당</a>,&nbsp;<a href="/tag/우왕ㅋ" rel="tag">우왕ㅋ</a>,&nbsp;<a href="/tag/굳ㅋ" rel="tag">굳ㅋ</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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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경영과 정보기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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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7 Nov 2009 15:16:31 GMT</pubDate>
		<dc:creator>실러캔스</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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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중국, 미국 정상회담 결과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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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nbsp;G2인 중국과 미국이 정상회담을 마쳤다. 경제 안보 등에 대해서는 공동대처할 것이며 세계질서를 위한 G2의 움직임을 가속화할 것이라는 것을 의논했고 또한 환율 및 무역과 관련해서도 이야기를 한 듯하지만 딱히 뭐라할만한 결론이 내려지지 않을 듯하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후진타오 중국 국가 주석이 17일 위안화환율문제를 미래 지향적 차원에서 풀어가자고 합의한 것에 대해서는 대화 과정에서 양측의 이견이 대립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보도되었다.<br><br>&nbsp;중국은 위안화의 안정적 운용이 중국 경제는 물론 세계 경기 회복에 도움이 된다면서 국제사회의 위안화 절상 압력에 대해 거세게 반발하였다. 금융시장에서는 결국 위안화가 가치가 올라갈 것으로 보고 위안화를 매입하는 데 열풍이 돌고 있다고 한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았을 때 위안화나 달러나 모두 다 가치가 오를 것이라 생각된다. 다만 중국의 최근의 위안화 가치 상승률이 너무나도 높은데다가 신흥국인 데에 비해서는 외환보유고도 빵빵해서 우리나라와 같은 성급한 기업 투자로 인한 금융위기를 맞이할 것같지는 않다.<br><br>&nbsp;미국입장에서는 미국 채권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나라이자 중요한 무역파트너인 중국과 공동발전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해야한다. 그리고 반대로 중국의 경우에도 미국의 달러 가치가 계속해서 하락할 경우에는 채권의 가격이 떨어지게 되어 미국의 경제 위기에 민감하지 않을 수 없는 것.&nbsp;<br><br>&nbsp;그리고 이 날, 오바마 대통령이 티벳을 중국 영토의 일부라고 공식적으로 인정한 것도 이례적이다. 그동안 미국은 직간접적으로 티벳의 독립운동을 묵인 및 지원하면서 중국과 불편한 관계로 지냈는데 이번의 발언으로 인해 중국과의 사이는 좋아질 지 몰라도 소수민족 문제를 둘러싼 중국과 미국의 갈등이 우려된다고 한다. 최근 경제성장 측면에서 있어서 극과 극을 달렸지만 향후에 모두 발전 가능성이 있는 나라이기에 서로에게 필요한 덕담들을 주고 받았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결국 미국도 최대 시장 중국에는 어찌 할 바를 모르겠군. 게다가 요즘 모든게 다 마이너스이니 쩝. 근데 미국과 중국의 사이가 좋아지면 우리나라도 좀 뭐 덕 볼 수 있을 만한게 있을라나?<br><br>출처: <a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amp;mid=sec&amp;sid1=101&amp;oid=011&amp;aid=0002035010">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amp;mid=sec&amp;sid1=101&amp;oid=011&amp;aid=0002035010</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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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아리까리한 경제학</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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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6 Nov 2009 15:23: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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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금 가장 많이 보유한 국가, 미국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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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nbsp;국제 금값이 가파르게 올라 31.1g(1온스)당 1100달러가 되었지만 세계 최대 금보유국 미국은 금을 내다팔 생각이 전혀 없다고 하였다. 올해 초와 비교하여 26%가 올랐고 1년 전보다는 50%이상 뛰었다. 이러한 금값폭등은 세계적인 금사재기로 이어졌다.<br><br>&nbsp;지난 주 IMF가 금 400t 매각을 결정하자 곧바로 인도 중앙은행이 220t, 스리랑카가 5.3t을 사들인 것. 하지만 최대 금 보유국인 미국의 보유량은 7414t!... 이는 나머지 세계 각국이 지닌 수준의 3배에 달한다. 하지만 미국은 왜 팔지를 않는 걸까?<br><br>&nbsp;첫번 째 이유는 금값이 더 오를 가능성 때문이라고 한다. 고든 브라운 영국 총리의 경우 재무장관 시절 보유한 금의 60%에 해당하는 400t을 팔아치웠는데 10년 뒤 4배 가량 올랐다고 한다. 게다가 금모으기에 혈안이 된 이 상황에서 미국 국채의 활용도가 떨어진다는 것이다. 해외 중앙은행들이 자산 보유 구성에서 금 비중을 높이면 미 국채 비중이 낮아짐이 뻔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금이 가져다주는 심리적 안정감 때문이라고 한다. 괜히 금을 내다팔았다가 달러 가치 하락을 부추길 수도 있다는 것.<br><br>&nbsp;그리고 어차피 금을 다 팔아도 미 정부의 재정적자는 메울 수 없다. 가장 최고가로 받아도 모든 금을 팔 액수는 3천 억 달러인 데에 바해 적자 규모는 약 2조에 달하기에 역부족이라는 것이다.<br><br>출처: <a href="http://news.nate.com/view/20091116n00862?mid=n0307">http://news.nate.com/view/20091116n00862?mid=n0307</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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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아리까리한 경제학</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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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6 Nov 2009 02:49:49 GMT</pubDate>
		<dc:creator>실러캔스</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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