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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빛으로 가득한 작은 책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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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만화와 애니메이션에 대한 감상기를 포함해 다양한 이야기를 다룹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25 Oct 2009 22:47:2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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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빛으로 가득한 작은 책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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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만화와 애니메이션에 대한 감상기를 포함해 다양한 이야기를 다룹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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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이번에 구입한 만화책들 - 정거장 사랑 제 1권 외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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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이번에도 역시 YES24를 통해 구입했는데, 책 3권만 사도 4만원 가까이 나가니 제발 환율 좀 내려갔으면 정말 고맙겠어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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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0/26/47/e0075847_4ae4d02347bb9.jpg" width="283" height="4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0/26/47/e0075847_4ae4d02347bb9.jpg');" /><br />
국내에도 지지층이 두터운 하라 히데노리(原秀則)의 최신 작품 정거장 사랑(駅恋) 제 1권으로 일본의 교통수단 중 하나인 전철, 기차가 서는 정거장을 무대로 남녀의 사랑을 그린 9편의 단편이 실려 있으며 만화가가 직접 각 지역에 있는 정거장을 방문하고 여러 노선을 타면서 떠오른 설정으로 창작하였기에 각 단편의 뒷부분에는 해당 노선을 취재한 이야기와 각 단편에 대한 이야기가 실려 있습니다.<br />
만화가 특유의 인간 심리 묘사가 일부 보이기는 하지만 각 작품마다 20쪽 정도의 단편에 불과하고 남녀의 심리를 자세하게 묘사하지는 않아 편하게 읽을 수 있으며 정거장을 배경으로 해서 그런지 이전 작품인 전차남의 분위기도 일부 느껴집니다.<br />
그리고 띠지의 설명을 봐서는 요즘 일본에서 하나의 만화 시장으로 뜨고 있는 휴대폰 만화로 연재되었던 작품 같고 A5 판형이라 그림이 커서 보기가 좋았으며 국내에도 인기 있는 만화가이기에 이 작품에 대한 글을 읽고자 국내 검색 엔진으로 찾아봤지만 전혀 찾을 수가 없었다는 것이 좀 의외였습니다.<br />
이 작품은 소학관(小学館)의 홈페이지에서 <a href="http://skygarden.shogakukan.co.jp/skygarden/owa/solc_dtl?isbn=9784091827302" target="_blank">제 1화</a>를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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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0/26/47/e0075847_4ae4d0601a15b.jpg" width="281" height="4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0/26/47/e0075847_4ae4d0601a15b.jpg');" /><br />
30살까지 여성으로 지내다가 염색체 검사를 통해 양성구유인 것이 판명되어 때에 따라 여자가 되었다가 남자가 되었다가 하는 자신의 몸에 대한 비밀을 알게 되자 가슴 축소 수술과 남성 호르몬 주사를 통해 남성으로서 창작활동을 시작한 양성구유(=반음양) 만화가 아라이 쇼(新井祥)의 성별R!(性別Ｒ！)이라는 작품으로 염색체 검사로 자신이 양성구유라는 사실을 알고 가슴 축소 수술을 받아 남성으로 생활하게 되는 시기부터 성우로 활동하던 전 남편과 함께 생활하던 시기를 거쳐 1990년대에 여성으로 생활하면서 신인 만화가로 있던 시기에 있었던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br />
이야기의 대부분이 대표작인 성별이, 없어!(性別が、ない！)와 연결되기에 보완하는 느낌이 들고 등장인물에 대한 설명도 거의 없기에 미리 성별이, 없어!를 읽고나서 보는 것이 낫겠다는 생각이 들며 후반부에 신인 시절에 그린 단편 만화가 수록되어 있지만 성별이, 없어! 초반 권에도 언급했던 것처럼 너무 옛날 풍의 그림체가 마음에 들지 않아 전부 새로 그렸다고 그 이유를 설명하는데 만화가의 그림체 변천사를 볼 수 없다는 것이 좀 아쉽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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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0/26/47/e0075847_4ae4d0777d967.jpg" width="283" height="4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0/26/47/e0075847_4ae4d0777d967.jpg');" /><br />
30살까지 여성으로 지내다가 염색체 검사를 통해 양성구유인 것이 판명되어 때에 따라 여자가 되었다가 남자가 되었다가 하는 자신의 몸에 대한 비밀을 알게 되자 가슴 축소 수술과 남성 호르몬 주사를 통해 남성으로서 창작활동을 시작한 양성구유(=반음양) 만화가 아라이 쇼(新井祥)가 자신의 이야기를 그린 만화 성별이, 없어!(性別が、ない！) 제 7권으로 성전환 수술을 하지 않고 자신의 이상형으로 있고 싶어 하는 성소수자를 위한 여러 성인 용품(가슴 모형, 남성기 모형, 서서 소변을 볼 수 있게 도와주는 용품 등)에 대한 소개와 독자가 보낸 성 상담에 대한 이야기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데 이전 권에서 짧게 설명했던 성인 용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가 좀 눈에 띄지만 그외에는 별다른 이야기가 없어 좀 아쉽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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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align="right"><span style="color:#3333ff;">Be seeing ya</span></div>			 ]]> 
		</description>
		<category>만화 이야기</category>

		<comments>http://yuibook.egloos.com/2725825#comments</comments>
		<pubDate>Sun, 25 Oct 2009 22:32:45 GMT</pubDate>
		<dc:creator>YUI</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서울 우유의 TV 광고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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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요즘 TV를 보다가 생선이나 빵의 유통기한을 자세히 확인하는 주부들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서울 우유에는 유통기한뿐만 아니라 제조일자도 적혀 있다는 내용을 그린 서울 우유의 TV 광고를 볼 수 있었는데 조금 이상한 부분이 있더군요.<br />
광고 후반부에 09.01.01이라는 제조일자가 적혀 있다며 강조하는 부분의 아래에 09.12.01이라는 유통기한이 적혀 있는데, 저게 사실이라면 저 우유의 유통기간이 11개월이나 되는 것이라 대체 어떻게 만들면 저렇게 오래 보관할 수 있는지 궁금하고 만약 광고 제작의 실수라면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광고 내용이 제조일자도 표기했다며 강조하는 것인 만큼 실제 우유처럼 정확하게 표기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br />
<br />
p.s 아래 덧글로 남겨주신 분들 말씀처럼 제가 월일시를 년월일로 잘못 보는 바람에 쓴 글로 제대로 확인한 후 글을 써야겠다는 생각을 다시 갖게 해주네요.<br />
<br />
<div align="right"><span style="color:#3333ff;">Be seeing ya</span></div>			 ]]> 
		</description>
		<category>잡담</category>

		<comments>http://yuibook.egloos.com/2632728#comments</comments>
		<pubDate>Mon, 12 Oct 2009 21:36:13 GMT</pubDate>
		<dc:creator>YUI</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투니버스에서 방영 중인 아따맘마의 닫는 노래에서 ]]> </title>
		<link>http://yuibook.egloos.com/249473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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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무난한 현지화와 함께 우리말 녹음이 잘 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애니메이션 '아따맘마'의 6기가 투니버스에서 방영 중이기에 매번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한가지 이상한 부분이 있더군요.<br />
몇 기부터인지 잘 모르겠지만 아빠, 엄마, 아리, 동동 역을 맡은 성우 4명(손종환, 이미자, 이명선, 홍범기)이 함께 부른 Let's go 아따맘마가 닫는 노래로 사용되고 있는데, 후반 '넘어질 때도 실패할 때도'라는 부분에서 화면 아래의 가사와 달리 '넘어질 때도 실패해도'라고 부르는 것으로 들리기 때문입니다.<br />
처음에는 제가 잘못 들은 것으로 생각했었지만 몇 번을 들어봐도 '실패해도'라고 들리기에 아마도 노래 녹음 과정에서 실수가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데, 제작진에서 이 부분을 인식하고 새로 녹음을 하거나 가사를 수정하여 가사와 노래가 서로 호흡이 맞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br />
<br />
<div align="right"><span style="color:#3333ff;">Be seeing ya</span></div>			 ]]> 
		</description>
		<category>애니메이션 이야기</category>

		<comments>http://yuibook.egloos.com/2494739#comments</comments>
		<pubDate>Mon, 21 Sep 2009 23:18:40 GMT</pubDate>
		<dc:creator>YUI</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은하철도 999, 캔디 캔디, 유리가면, 마징가 Z, 겟타 로보, 먼나라 이웃나라, 황금박쥐의 비밀 ]]> </title>
		<link>http://yuibook.egloos.com/2493920</link>
		<guid>http://yuibook.egloos.com/2493920</guid>
		<description>
			<![CDATA[ 
  <strong>출판사</strong> : 허브<br />
<strong>작가</strong> : 최흡<br />
<strong>발행일</strong> : 2008년 12월 20일 1쇄<br />
<strong>판형</strong> : A5<br />
<strong>가격</strong> : 6,000원<br />
<br />
만화규장각 ( <a href="http://www.kcomics.net/" target="_blank">http://www.kcomics.net/</a> )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칼럼 및 기사들을 모아 문고판 형태의 책으로 출판한 만화규장각 지식총서 시리즈 중 하나로 매우 긴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황금박쥐의 탄생과 국적, 먼나라 이웃나라의 탄생과 현재 모습이 있기까지의 과정, 마징가 Z에 대한 소문, 겟타 로보의 족보, 캔디 캔디의 저작권 분쟁에 대한 이야기, 은하철도 999를 비롯해 마츠모토 레이지의 작품들에서 나타나는 세계관, 유리가면의 작가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습니다.<br />
<br />
<a class="more" onfocus="blur()" onclick="this.innerHTML=(this.nextSibling.style.display=='none')?'[표지 닫기]':'[표지 보기]';this.nextSibling.style.display=(this.nextSibling.style.display=='none')?'block':'none';" href="javascript:void(0);">[표지 보기]</a><div style="DISPLAY: none"><br />
<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9/21/47/e0075847_4ab6b29f414f8.jpg" width="469" height="8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9/21/47/e0075847_4ab6b29f414f8.jpg');" /> <br />
<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09/21/47/e0075847_4ab6b2b621006.jpg" width="469" height="8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09/21/47/e0075847_4ab6b2b621006.jpg');" /> <br />
</div><br />
<br />
<div align="right"><span style="color:#3333ff;">Be seeing ya</span></div>			 ]]> 
		</description>
		<category>만화, 애니 관련서적</category>

		<comments>http://yuibook.egloos.com/2493920#comments</comments>
		<pubDate>Sun, 20 Sep 2009 23:00:01 GMT</pubDate>
		<dc:creator>YUI</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이번에 구입한 만화책들 - 가족생활 외 ]]> </title>
		<link>http://yuibook.egloos.com/2489231</link>
		<guid>http://yuibook.egloos.com/2489231</guid>
		<description>
			<![CDATA[ 
  변함없이 YES24를 통해 원/엔 환율이 1,300원 아래에 떨어진 때를 노려 구입한 책과 함께 몇 달 전에 구입하였지만 블로그 운영을 소홀히 하여 언급하지 않았던 책을 함께 소개합니다.<br />
<br />
<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9/15/47/e0075847_4aaec7fac21f8.jpg" width="283" height="4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9/15/47/e0075847_4aaec7fac21f8.jpg');" /><br />
독특한 그림체로 잘 알려진 만화가 야마다 나이토(やまだないと)가 후타바사(双葉社)의 'Weekly 만화 액션'에 1996년부터 1998년까지 부정기적으로 연재하였던 가족생활(家族生活)이라는 작품으로 '가족'이라는 이름을 가진 공범자들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12세의 소녀인 히나와 그녀의 두 아버지가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으며 마지막 17화를 남겨두고 연재를 중단하여 단행본으로 그 모습을 볼 수 없었던 작품이었는데, 이번에 후반부에 4명의 영화 감독(타나다 유키, 호리 테이치, 마츠오 스즈키, 야마시타 노부히로)이 이 작품의 결말 장면에 대해 쓴 글을 추가하여 단행본으로 출판되었습니다.<br />
물론 5년 전에 문예지 '야마다 나이토 총특집'에서 이 작품이 실렸기에 첫 단행본이라 하기는 어렵지만 문예지에서는 1장 분량의 내용을 축소하고 시계 방향으로 90도 회전한 형태로 1쪽에 인쇄한 방식이라 그림이 작고 읽기도 불편했었기에 이번 단행본 출판이 기뻤던 반면 결국 완성되지 못한 그때의 모습으로 나왔다는 점과 B6 판형이라 보다 큰 그림으로 감상할 수 없다는 점이 좀 아쉽습니다.<br />
<br />
<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09/15/47/e0075847_4aaec84b3e4e8.jpg" width="281" height="4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09/15/47/e0075847_4aaec84b3e4e8.jpg');" /><br />
30살까지 여성으로 지내다가 염색체 검사를 통해 양성구유인 것이 판명되어 때에 따라 여자가 되었다가 남자가 되었다가 하는 자신의 몸에 대한 비밀을 알게 되자 가슴 축소 수술과 남성 호르몬 주사를 통해 남성으로서 창작활동을 시작한 양성구유(=반음양) 만화가 아라이 쇼(新井祥)가 자신의 이야기를 그린 만화 성별이, 없어!(性別が、ない！) 제 6권으로 2008년 한겨울에 2박 3일 일정으로 한국의 서울에 여행가서 경험한 일(대형서점에서 이영희의 '절정' 등 한국 BL만화를 찾았던 일, 동방신기와 TV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 대한 이야기, 추위를 잊고자 떡볶이, 닭꼬치를 먹고 주점에서 막걸리를 마셨던 일, 도너츠를 먹으려고 가이드북을 보면서 '이 이 이고 츄세요'(=이거 주세요)라고 힘들게 말했더니 점원이 친절하게 일본어로 설명해줘서 놀랐다는 일, 한국 요리하면 보신탕이 먼저 떠오른다며 농담을 했던 이야기, 한국인 독자로부터 메일을 받았다는 이야기 등), 미국의 오타콘 2008 축제 및 캘리포니아에 갔던 일, 서서 소변을 보는 등 완전한 남자가 되려고 성별적합수술을 받기 위해 태국에 간 친구의 이야기(자궁과 난소를 제거하고 클리토리스에 요도를 연장시킨 후 수개월 후에 성형수술을 통해 남성기를 만드는 과정을 거치게 되는데 드디어 남자처럼 소변을 보려고 했더니 분수처럼 쏟아져 당황했다는 이야기 등), 남녀의 성욕에 대한 성상담 등의 이야기가 실려 있습니다.<br />
<br />
<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09/15/47/e0075847_4aaec853433b6.jpg" width="284" height="4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09/15/47/e0075847_4aaec853433b6.jpg');" /><br />
만화가 우치다 슌기쿠(内田春菊) 자신의 경험에 기초한 임신, 출산, 육아의 이야기를 그려낸 4컷 만화인 우리는 번식하고 있다(私たちは繁殖している) 제 9권으로 오타쿠가 되어 가는 아들 1과 함께 2007년 겨울 코믹마켓에 갔던 일, 자신은 오랜만에 가보고 아들 1은 처음 가보는 아키하바라에서 경험했던 일(이곳저곳에 메이드복을 입은 여성이 눈에 띄어 놀랐던 일, 메이드 카페에 갔다가 메이드가 찻잔에 홍차를 따를 때 적당한 높이에서 '모에'라고 말씀해달라는 부탁과 함께 다함께 '모에 모에 큐웅'하면서 홍차가 맛있어지는 주문을 따라 했던 일), 포켓 몬스터와 와리오를 좋아하는 아들 2의 이야기, 딸 2의 머리에 이가 생겨 고생했던 일(우치다 슌기쿠 자신은 옛날에 무슨 이 때문에 음모를 다 깎아야 했었다고 하네요.), 자신에게 생리가 시작된 사실을 알린 딸 1에게 탐폰같은 생리용품을 사용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이야기, 다 함께 다양한 요리를 하여 맛있게 먹는 이야기 등 각자 고등학교, 중학교, 초등학교로 진학하는 아이들과 생활하면서 경험한 이야기를 그리고 있으며 후반부에는 초경을 한 소녀 중에 어머니에게 그 사실을 알리지 않는 예가 많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작가 자신이 사춘기 시절에 겪었던 양아버지의 성학대를 언급하고 있습니다.<br />
<br />
<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09/15/47/e0075847_4aaec85b8e788.jpg" width="277" height="4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09/15/47/e0075847_4aaec85b8e788.jpg');" /><br />
만화가 카츠라 마사카즈(桂正和)의 제트맨 제 12권으로 진이 ZET로 각성하기 위한 방법을 알고 있지만 갑작스럽게 죽음을 맞이한 시바키 박사의 두뇌 스캔을 통해 그 열쇠인 '붉은 돌'의 존재를 알게 되고 그것을 차지하기 위한 에볼과 진 일행의 쟁탈전을 그리고 있는데, 내용에서 큰 흐름의 변화는 없지만 에볼이라는 조직의 구성에 대한 설명이 좀 눈에 띕니다.<br />
<br />
<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9/15/47/e0075847_4aaec866086c0.jpg" width="286" height="4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9/15/47/e0075847_4aaec866086c0.jpg');" /><br />
장래 희망으로 창녀가 되고 싶어하는 케이코와 안 좋은 소문이 나도는 츠바키의 우정 또는 사랑 이야기를 그린 만화가 니노미야 히카루(二宮ひかる)의 슈가는 한창 그럴 나이(シュガーはお年頃) 제 3권으로 이번 권으로 완결이 되었지만 구입만 해놓고 읽지 않은 상황이라 언급할 내용이 없는데, 계속 쌓아 두는 것은 좋지 않으니 서둘러 읽어봐야겠습니다.<br />
<br />
<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9/15/47/e0075847_4aaec872429bd.jpg" width="281" height="4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9/15/47/e0075847_4aaec872429bd.jpg');" /> <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09/15/47/e0075847_4aaec886b44a2.jpg" width="282" height="4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09/15/47/e0075847_4aaec886b44a2.jpg');" /><br />
섬세한 여성 심리 묘사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만화가 나나난 키리코(魚喃キリコ)의 컬러 만화 하루칭(ハルチン) 제 1, 2권으로 십여년 전에 매거진 하우스을 통해 연재했던 부분에 새로운 이야기을 추가하여 신장판으로 새로 출판한 것이며 Feel Young 홈페이지의 <a href="http://www.shodensha.co.jp/fy/box/nananankiriko.php" target="_blank">나나난 키리코 소개 페이지</a>에서 일부분을 감상할 수 있는데, 이제 나나난 키리코의 작품을 다 모은 것 같으니 하나씩 읽으며 작가의 세계를 느껴봐야겠습니다.<br />
<br />
<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09/15/47/e0075847_4aaec88ea883f.jpg" width="282" height="4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09/15/47/e0075847_4aaec88ea883f.jpg');" /><br />
한국 순정 만화계의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만화가 강경옥의 최신 장편 만화로 부친 벤더스가 막대한 유산을 남기고 숨을 거두자 갑자기 대부호가 된 알리사의 이야기를 그린 설희 제 3권으로 하나씩 사두었다가 완결이 되면 그때 읽어봐야겠습니다.<br />
<br />
<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09/15/47/e0075847_4aaec89768363.jpg" width="282" height="4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09/15/47/e0075847_4aaec89768363.jpg');" /><br />
국내 성우들의 이야기를 소개한 전문 잡지로 표지 모델로 등장한 성우 엄상현 씨의 인터뷰, KBS 1TV에 방영 중인 애니메이션 '메타제트'에 출연한 성우들의 인터뷰, 애니메이션 '미나미가 세자매'에 출연한 성우들의 인터뷰, 외화 'House', '그레이 아나토미'에 출연한 성우들의 인터뷰 등 여러 성우에 대한 이야기가 실려 있는데, 제게는 파파 스머프로 기억하고 있는 성우 최흘의 인터뷰(1964년에 북한 간첩의 주요 암살 대상으로 지목되어 정부에서 경호를 받았다는 이야기, '간추린 우리말 바르게 하기 사전'을 펴내면서 요즘 들어 방송계 사람들이 우리말을 정확하게 표현하지 못한다고 지적하는 이야기 등)가 인상 깊었고 특정 작품에 대한 관심이 출연한 성우에 대한 관심으로도 이어지다보니 본 적이 없는 작품에 출연한 성우들의 이야기(아무리 그 성우에 대해 관심이 있다고 해도)는 그리 흥미가 없기에 읽을 거리가 별로 없었던 것이 좀 아쉬우며 출판 소식을 뒤늦게 아는 바람에 재고 소진으로 엄상현 포스터를 받지 못했습니다.<br />
<br />
<div align="right"><span style="color:#3333ff;">Be seeing ya</span></div>			 ]]> 
		</description>
		<category>만화 이야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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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4 Sep 2009 23:01:00 GMT</pubDate>
		<dc:creator>YUI</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키다리 아저씨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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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9/13/47/e0075847_4aaca511f2cfd.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9/13/47/e0075847_4aaca511f2cfd.jpg');" /><br />
( RC2 DVD 키다리 아저씨의 제 10권에 수록된 여는 노래의 가라오케 버전에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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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인 주디가 '키다리 아저씨'라고 이름 붙인 존 스미스라는 신사의 후원으로 링컨 기념 여자 고등학교에 입학하여 사랑 그리고 자신의 태생과 장래에 대해 여러 고민을 하면서 아름다운 여성으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 진 웹스터의 원작 소설을 기초로 제작된 애니메이션 '키다리 아저씨'의 RC2 DVD(전 10권)를 주말 동안 열심히 감상한 끝에 드디어 결말을 보게 되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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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09/13/47/e0075847_4aaca52240dc7.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09/13/47/e0075847_4aaca52240dc7.jpg');" /><br />
( 농장에서 함께 보내던 어느 날, 폭풍우 속에서 저비스에게 사랑을 느끼게 된 주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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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일요일 아침 9시에 MBC에서 이 애니메이션을 방영하였을 때 어머니와 함께 열심히 보면서(그래서 애니메이션이 끝날 때까지 아침을 굶어야 했었지요.) 빨강머리 앤과 함께 추억의 애니메이션으로 간직하고 있는데 MBC나 지역 방송국 때문인지 몰라도 후반부를 제대로 보지 못했고 더구나 십수년이 지나면서 주디가 저비스의 청혼을 거절하고 빗속을 울면서 뛰어가는 장면 정도밖에 생각나지 않아 아쉬웠던 차에 2002년에 일본에서 DVD로 출시될 때 하나씩 구입해두었다가(그 당시에는 RC3 DVD 빨강머리 앤도 출시되지 않았던 시절이었지요.) 7년이 지난 지금에 와서야 드디어 보게 된 것이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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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09/13/47/e0075847_4aaca52b958c2.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09/13/47/e0075847_4aaca52b958c2.jpg');" /><br />
( 축복 속에서 행복한 결혼식을 하게 되는 주디와 저비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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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처음 보는 느낌으로 DVD 타이틀을 하나씩 교체하면서 감상해보니 발랄하고 활기찬 성격에 감수성이 풍부한 작문 실력을 갖춘 한편 지미, 저비스 사이에서 갈등하는 주디 그리고 주디의 친구인 줄리아, 샐리 사이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잘 묘사하였고 여러 작품에서 많이 쓰는 표현이지만 졸업식에서 드디어 자신의 태생을 밝히면서 자신을 도와준 키다리 아저씨에게 고마움을 표현하는 부분이 감동적이었던 반면 1인칭 시점의 편지 형식으로 쓰여진 짧은 길이의 원작 소설을 토대로 40화에 이르는 장편 애니메이션을 제작하면서 여러가지 내용들이 추가되다보니 좀 느려지는 중반부와 급격하게 진행되는 후반부 등 이야기의 완급 조절이 좀 아쉽더군요.<br />
<br />
저는 일본어판으로 감상했었지만 추억은 MBC판이었기에 몇 년 전에 출시된 RC3 DVD '키다리 아저씨'(MBC판 우리말 녹음이 수록됨)를 구입해 다시 감상해야겠다는 생각과 함께 1980~90년대에 봤었던 일부 추억의 애니메이션이 TV에서 요즘 다시 방영하고 있는 만큼 이 애니메이션(=MBC판)도 다시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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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align="right"><span style="color:#3333ff;">Be seeing ya</span></div>			 ]]> 
		</description>
		<category>애니메이션 감상기</category>

		<comments>http://yuibook.egloos.com/2487703#comments</comments>
		<pubDate>Sun, 13 Sep 2009 08:03:42 GMT</pubDate>
		<dc:creator>YUI</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EBS에서 스타워즈 클론 전쟁을 방영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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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어제 저녁을 먹고 TV채널을 돌리다가 EBS에서 스타워즈 클론 전쟁을 하는 것을 보고&nbsp;놀랐는데 알고보니 이번 주부터 매주 월요일~수요일 저녁 7시 15분에 방영하기 시작했더군요.<br />
예전에 이 애니메이션이 국내 케이블 방송을 통해 방영된다는 소식을 잠깐 들은 적이 있었지만 이렇게 공중파(그것도 HD판)로 방영되는 줄은 몰랐고 스타워즈 세계관을 자세히 알지는 않지만 아나킨 스카이워커, 오비완, 요다, 듀크 백작 등 친숙한 인물들이 등장하여 제다이와 다크 사이드 포스 사이의 전쟁을 벌이는 내용이 재미있겠던데, 아쉽게도 본 방송을 제대로 볼 수 없는 상황이라 일요일 오전 10시에 하는 재방송을 통해 애니메이션으로 보는 스타워즈의 재미를 느껴봐야겠습니다.<br />
<br />
p.s 우리말 녹음의 평가는 할 수 없지만 최원형, 유해무, 장 광 등 십수명이 넘는 성우가 참여한 것을 보니 신경을 썼다는 생각이 드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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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align="right"><span style="color:#3333ff;">Be seeing ya</span></div>			 ]]> 
		</description>
		<category>애니메이션 이야기</category>

		<comments>http://yuibook.egloos.com/2473393#comments</comments>
		<pubDate>Tue, 25 Aug 2009 22:14:27 GMT</pubDate>
		<dc:creator>YUI</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이번에 구입한 만화책들 - 우리는 번식하고 있다 제 8권 외 ]]> </title>
		<link>http://yuibook.egloos.com/2396237</link>
		<guid>http://yuibook.egloos.com/2396237</guid>
		<description>
			<![CDATA[ 
  변함없이 YES24를 통해 구입한 책들로 원/엔 환율이 1,300원대 초반으로 떨어지면서 일본 원서의 가격이 조금 떨어졌기에 구입한 책과 몇 달 전에 구입하였지만 블로그 운영을 소홀히 하여 언급하지 않았던 책을 함께 소개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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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906/01/47/e0075847_4a22f4d244620.jpg" width="283" height="4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906/01/47/e0075847_4a22f4d244620.jpg');" /><br />
만화가 우치다 슌기쿠(内田春菊) 자신의 경험에 기초한 임신, 출산, 육아의 이야기를 그려낸 4컷 만화인 우리는 번식하고 있다(私たちは繁殖している) 제 8권으로 제 6권과 제 7권 사이의 시기에 가족 모두가 괌에 여행을 갔던 이야기(사전 정보로는 일본인 여행객이 많다고 하더니만 오히려 한국인 여행객이 많았고 호텔 식당의 한국 김치와 나물을 맛있게 먹었다는 이야기, 여러 놀이기구를 즐겼고 닌텐독스에 푹 빠진 아이들의 이야기 등), 파리에 여행을 갔던 이야기(에펠탑 가는 길에 개똥이 많았고 무턱대고 다가와 구걸하는 사람때문에 고생했으며 에펠탑을 올라갈 때 바람이 쌩쌩 불어 무서웠고 물가가 일본보다 2~3배나 높아 놀랐다는 이야기 등), 발리 섬에 여행을 갔던 이야기를 비롯해 연극 및 드라마에 출연한 엄마의 모습에 반응을 보이는 아이들의 모습(딴 남자와 키스하는 장면때문에 관객석에 있는 아이들이 소리를 지를까봐 걱정한다거나 범인역으로 경찰에게 붙잡힌 모습을 보고 아이들이 엄마가 붙잡혔다며 엉엉 우는 모습 등), 고난한 작업때문에 오른쪽 손목에 염증이 생겨 스테로이드 주사를 맞았던 이야기를 그리고 있으며 특히 다섯살인 넷째 아이(아들 2)에 대한 이야기가 꽤 많아졌습니다.<br />
<br />
<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6/01/47/e0075847_4a22f4dd0748e.jpg" width="281" height="4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6/01/47/e0075847_4a22f4dd0748e.jpg');" /><br />
장래 희망으로 창녀가 되고 싶어하는 케이코와 중학교 시절에 매춘을 했었다는 소문이 나도는 츠바키의 우정 또는 사랑 이야기를 그린 니노미야 히카루(二宮ひかる)의 슈가는 한창 그럴 나이(シュガーはお年頃) 제 2권으로 이번 권에는 츠바키의 과거를 아는 혼다라는 남자가 등장하게 되면서 그 비밀이 조금씩 밝혀진다고 하는데, 구입만 해놓고 읽지 않은 상황이라 이야기 전개를 파악하기가 힘들지만 꽤 재미있을 것 같기에 완결되면 곧바로 읽어야겠습니다.<br />
<br />
<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6/01/47/e0075847_4a22f4e715b1d.jpg" width="284" height="4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6/01/47/e0075847_4a22f4e715b1d.jpg');" /> <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6/01/47/e0075847_4a22f4e794a52.jpg" width="284" height="4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6/01/47/e0075847_4a22f4e794a52.jpg');" /><br />
한국 순정 만화계의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강경옥의 최신 장편 만화 설희 제 1, 2권으로 부친 벤더스가 막대한 유산을 남기고 숨을 거두자 갑자기 대부호가 된 알리사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으며 몇 달 전에 KBS 1라디오의 '문화읽기'에서 이 만화에 대해 소개한 것을 듣게 되면서 강경옥의 최신 작품이 출판된 것을 알게 되어 구입하게 되었는데, 국내 만화 시장의 어려움때문인지 책 값이 비싸다는 생각이 들고 아직 완결이 되지 않아 조금 살펴보니 요즘 시대상을 반영한 것인지 인터넷 채팅 용어도 등장하더군요.<br />
<br />
<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906/01/47/e0075847_4a22f4f3b5506.jpg" width="281" height="4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906/01/47/e0075847_4a22f4f3b5506.jpg');" /><br />
국내 성우들의 이야기를 소개한 전문 잡지 소리사랑의 2009년 Vol.1/2호로 표지 모델로 등장한 성우 최재호 씨의 인터뷰, 애니맥스에서 방영한 SF 애니메이션 '지구로...'에 출연한 성우들의 인터뷰, 아따맘마 및 CSI 라스베가스에 출연한 성우들의 인터뷰, 오승룡 씨의 인터뷰, 손정아 씨의 인터뷰 등을 비롯해 한국 성우의 역사와 천사소녀 네티(원제 : 괴도 세인트 테일)의 추억에 대한 글이 실려 있는데, 약 20년 전에 MBC에서 방영한 극장판을 통해 추억으로 간직하고 있는 '지구로...'의 TV시리즈 애니메이션이 국내에 방영되었다는 사실을 이제서야 알게 되었다는 것이 아쉽고 추억의 애니메이션이라 할 수 있는 천사소녀 네티에 대한 글을 읽어보니 다시 한 번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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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906/01/47/e0075847_4a22f4fe0c02b.jpg" width="234" height="4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906/01/47/e0075847_4a22f4fe0c02b.jpg');" /><br />
부천만화정보센터에서 내놓는 만화규장각지식총서 중 하나인 '은하철도 999, 캔디 캔디, 유리가면, 마징가 Z, 겟타 로보, 먼나라 이웃나라, 황금박쥐의 비밀'이라는 책으로 매우 긴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황금박쥐의 탄생과 국적, 먼나라 이웃나라의 탄생과 현재 모습이 있기까지의 과정, 마징가 Z에 대한 소문, 겟타 로보의 족보, 캔디 캔디의 저작권 분쟁에 대한 이야기, 은하철도 999를 비롯해 마츠모토 레이지의 작품들에서 나타나는 세계관, 유리가면의 작가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는데, 예전에 구입했던 '-Vision Vol.1 : 한국 만화를 찾는 일본인들'에서 소개한 황금박쥐의 애니메이션 제작 과정 등 대부분 다른 미디어를 통해 익히 알고 있는 내용이었지만 1990년대 초에 처음 읽게 된 먼나라 이웃나라가 어떻게 탄생하였고 1970년대 당시 일본 만화의 영향을 받은 그림체가 점차 자신만의 그림체로 바뀌는 과정을 소개하고 있어 흥미진진하게 읽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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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align="right"><span style="color:#3333ff;">Be seeing ya</span></div>			 ]]> 
		</description>
		<category>만화 이야기</category>

		<comments>http://yuibook.egloos.com/2396237#comments</comments>
		<pubDate>Sun, 31 May 2009 21:28:27 GMT</pubDate>
		<dc:creator>YUI</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이번에 구입한 만화책들 - 성별이, 없어! 제 5권 외 ]]> </title>
		<link>http://yuibook.egloos.com/232119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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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이번에 YES24를 통해 구입한 만화책으로 100엔당 1,500원이 넘는 환율때문에 세 권만 사도 4만원 가까이 나와 정말 일본 만화책 사기가 힘들다는 생각이 드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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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903/16/47/e0075847_49bd6f36e3ba5.jpg" width="282" height="4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903/16/47/e0075847_49bd6f36e3ba5.jpg');" /><br />
30살까지 여성으로 지내다가 염색체 검사를 통해 양성구유인 것이 판명되어 때에 따라 여자가 되었다가 남자가 되었다가 하는 자신의 몸에 대한 비밀을 알게 되자 가슴 축소 수술과 남성 호르몬 주사를 통해 남성으로서 창작활동을 시작한 양성구유(=반음양) 만화가 아라이 쇼(新井祥)가 자신의 이야기를 그린 만화 성별이, 없어!(性別が、ない！) 제 5권으로 오사카, 나고야 등 여러 지방에 여행 갔던 이야기, 태국 방콕에 여행을 가서 남자 스트립쇼를 하는 풍속업소 거리를 찾아갔던 이야기, 호스트바에서 일하는 양성구유 이야기, 만화가 자신의 학창 시절에 경험한 사랑 이야기, 독자 또는 홈페이지 방문객의 질문(유륜에 긴 털이 있어 고민인 여성 등) 등 여러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br />
다만, 여러 만화 잡지에 연재하였던 4컷 만화들을 모은 것이기에 책 앞부분에 복습 차원에서 설명이 반복된다고 언급하지만 양성구유와 성 동일성 장애라는 단어의 뜻을 비롯해 이전 권에 언급했던 에피소드가 재등장하여 이전부터 읽어 왔던 독자의 입장에서는 좀 아쉬운 느낌이 듭니다.<br />
<br />
<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903/16/47/e0075847_49bd6fad1f496.jpg" width="277" height="4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903/16/47/e0075847_49bd6fad1f496.jpg');" /><br />
카츠라 마사카즈(桂正和)의 제트맨 제 11권으로 이번 권에는 타나카 하나코와 하룻밤을 보낸 후 코노하의 저택에서 머물게 된 진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ZET와 알파의 모습이 어떻게 해서 탄생했으며 ZET라는 이름이 어떻게 만들어진 것인지에 대해 그리고 있는데, 후반부에 나오는 캐릭터 디자이너의 이야기를 보니 이번 권의 내용이 현실이라면 만화가 자신(=카츠라 마사카즈)이 상당히 위험해지겠다는 생각이 듭니다.<br />
<br />
<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903/16/47/e0075847_49bd70a522f06.jpg" width="280" height="4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903/16/47/e0075847_49bd70a522f06.jpg');" /><br />
컴퓨터 그래픽을 이용한 독특한 그림체와 과격한 성표현으로 유명한 야마다 나이토(やまだないと)가 거의 3년 만에 내놓은 최신 연재 만화 ビアティチュード 제 1권으로 도쿄에 상경한 젊은 만화가들이 좁은 하숙방에서 만화를 그리면서 자신의 꿈을 향해 살아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br />
실사 배경에 거칠고 굵은 선처리가 특색이었던 그림체는 연재한 잡지의 특성때문인지 좀 순화된 편이지만 캐릭터의 모습은 그리 변하지 않았으며 책 뒷부분에 이 만화는 픽션이지만 위대한 선배 분을 모델로 하여 그렸다고 하는데, 야마다 나이토가 평소 존경하는 만화가 에구치 히사시(江口寿史)였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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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align="right"><span style="color:#3333ff;">Be seeing ya</span></div>			 ]]> 
		</description>
		<category>만화 이야기</category>

		<comments>http://yuibook.egloos.com/2321190#comments</comments>
		<pubDate>Sun, 15 Mar 2009 21:22:09 GMT</pubDate>
		<dc:creator>YUI</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우치다 슌기쿠] 정말 세워지는 것일까? ]]> </title>
		<link>http://yuibook.egloos.com/2237765</link>
		<guid>http://yuibook.egloos.com/2237765</guid>
		<description>
			<![CDATA[ 
  <strong>원제</strong> : ほんとに建つのかな<br />
<strong>출판사</strong> : 祥伝社<br />
<strong>작가</strong> : 内田春菊 (Uchida Shungicu)<br />
<strong>발행일</strong> : 2004년 6월 10일 1쇄, 2006년 10월 15일 7쇄<br />
<strong>판형</strong> : A5<br />
<strong>가격</strong> : 본체 1,300엔<br />
<br />
만화가이자 소설가, 여배우, 가수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는 우치다 슌기쿠(内田春菊)가 2002년부터 2004년까지 잡지 정말로 있었던 웃기는 이야기, Feel Young에 연재하였던 정말로 세워지는 것일까? 4컷 만화편과 스토리편이 실린 단행본으로 작가 자신의 임신, 출산, 육아 이야기를 그린 우리는 번식하고 있다(私たちは繁殖している)의 제 5~6권에서 잠시 언급하였던 새 집을 장만하는 이야기를 자세히 소개하고 있습니다.<br />
<br />
새 집을 짓기로 생각했을 때부터 좋은 집터를 찾고 은행에서 대출을 받아 전문업체를 통해 집을 짓는 과정과 새 집으로 이사를 온 후 집을 꾸미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으며 책 중간에는 나가시마 유리에가 찍은 새 집 풍경 사진(빨래를 널어 말리는 우치다 슌기쿠와 주방에서 담배를 피우는 남편의 모습 등)과 에세이 '새 집에 꽤 익숙해진 지금에 생각하는 것'이 수록되어 있는데, 집을 짓는 과정이 꽤 복잡하다는 생각과 더불어 전 남편과 이혼할 때 위자료로 1억 수천만엔(집 5채, 자동차 4대, 컴퓨터 30여대 포함)을 냈고 현 남편(지금은 이혼하여 동거중)과 자신의 수입 비율이 1:1000이라고 해서 돈을 잘 버는 만화가라는 생각이 드는 반면 우리는 번식하고 있다 제 6권에서 언급한 시아버지와 있었던 불협화음이 이 작품에도 자주 등장하고 있어 여러 작품에서 그 이야기를 너무 자주 한다는 느낌이 듭니다.<br />
<br />
<a class="more" onfocus="blur()" onclick="this.innerHTML=(this.nextSibling.style.display=='none')?'[표지 닫기]':'[표지 보기]';this.nextSibling.style.display=(this.nextSibling.style.display=='none')?'block':'none';" href="javascript:void(0);">[표지 보기]</a><div style="DISPLAY: none"><br />
<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812/30/47/e0075847_49594fa8d3ca6.jpg" width="500" height="710.47957371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812/30/47/e0075847_49594fa8d3ca6.jpg');" /> <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812/30/47/e0075847_49594fa99e87c.jpg" width="500" height="710.47957371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812/30/47/e0075847_49594fa99e87c.jpg');" /><br />
</div><br />
<br />
<div align="right"><span style="color:#3333ff;">Be seeing ya</span></div>			 ]]> 
		</description>
		<category>일본 만화책</category>

		<comments>http://yuibook.egloos.com/2237765#comments</comments>
		<pubDate>Mon, 29 Dec 2008 23:02:10 GMT</pubDate>
		<dc:creator>YUI</dc:creator>
	</item>
</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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