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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lan vital</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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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애니, 잡담, 게임이 어우러진 막장 블로그. 자신에게 좀 더 솔직하고 자유로운 곳이 되기 위해 노력중.</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09 Sep 2009 22:42:5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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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lan vital</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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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애니, 잡담, 게임이 어우러진 막장 블로그. 자신에게 좀 더 솔직하고 자유로운 곳이 되기 위해 노력중.</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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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사우디 : 바레인 반전에 반전이었답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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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이야기 듣고나니까 어떻게든 볼걸 하는 아쉬움이 생기네요.&nbsp;경기 내용이 어땠냐면 일단 바레인과 사우디는 월드컵 진출을 위한 아시아, 오세아니아 1표가 달린 플레이오프전을 치루는 상황이었습니다.&nbsp;<div><br />
</div><div>허나 전에 바레인에서 열린 1차전에서 0:0이었기에 반드시 이번경기에서 승패를 갈라야 했지요.&nbsp;그리고 이번에 열린 2차전. 후반 45분까지 1:1의 상황이 되어서 원정 다득점 원칙에 의해 그대로 경기가 끝나면 사우디가 탈락되는 상황에서 후반 47분 사우디의 골이 들어간겁니다.&nbsp;</div><div><br />
</div><div>사우디에 그 유명한 8만관중( ... )의 응원으로 난리가 나고 바레인쪽은 허탈해서 쓰러지고 막 그러던 찰라.&nbsp;경기종료 10초를 남겨놓고 바레인 선수가&nbsp;코너킥을 헤딩해서 골을 성공. 한순간에 8만 관중과 사우디 아나운서를 눈물 바다에 빠트렸답니다.&nbsp;<div><br />
지금 경기 본 사람들은&nbsp;진짜 재미있었다고 난리도 아니네요. 저도 빨리 어디선가 영상을 찾아서 하일라이트라도 구해서 봐야겠어요.</div></div><br/><br/>tag : <a href="/tag/사우디" rel="tag">사우디</a>,&nbsp;<a href="/tag/바레인" rel="tag">바레인</a>,&nbsp;<a href="/tag/월드컵예선" rel="tag">월드컵예선</a>			 ]]> 
		</description>
		<category>▷ 축구 이야기</category>
		<category>사우디</category>
		<category>바레인</category>
		<category>월드컵예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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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9 Sep 2009 22:42:38 GMT</pubDate>
		<dc:creator>메피</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내가 재범을 옹호하는 이유는 뭘까?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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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a href="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O4m1&amp;articleno=84">박재범은 정말 한국을 비하했을까?</a>&nbsp;by<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font-size: small;">&nbsp;</span><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font-family: 돋움; line-height: normal; white-space: pre; "><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font-size: small;">六感十單님 블로그</span></span></div><div><br />
</div><div>요 몇일동안 몇몇 자주 가는 사이트에서 어느사이엔가 2pm에 재범이를 신나게 옹호하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했다. 어제 오늘이야 기사들이 옹호하는 글이 많았기 때문에 조금 덜 했지만서도 사실 몇일간 옹호글 쓰다 신나게 까이기만 했는데, 도대체 내가 왜 아는 사람만 알던 아이돌 그룹 한명을 그렇게 옹호했을까?</div><div><br />
</div><div>생각해보니 금새 여러가지 이유가 떠올랐다.&nbsp;</div><div><br />
</div><div>첫번째. 나도 우리나라욕 많이 한다. 거기다가 외국인이 우리나라 욕한다고 "양키 고 홈"이라고 외칠만한 이유를 모르겠다. 거기다가 완전 외국인이라고 하기에도 애매하고 말이지.&nbsp;</div><div><br />
</div><div>두번째. 4년이 어딘가 난 1년에도 몇번씩 내 생각이 바뀐다.; 그런데 4년전에 쓴글로 타인을 판단할수 있는것일까? 4년전에 나는 군대에서 나와서 이제 대학교 복학했을때였다. 분명한건 그때랑 지금의 나랑은 전혀 생각이 다르다.&nbsp;</div><div><br />
</div><div>세번째. 나도 모 동호회 운영진 재임기간중 의도와는 다른 방향으로 해석된 글들로 신나게 까여본 경험이 있어서 약간의 동정심이 생긴것 같다. 내가 쓴 글은 아니었지만 운영진이라는 이유로 진짜 신나게 까이던 시절이 있었다. 물론 내 성격상 까이고 그대로 있었던건 아니지만;</div><div><br />
</div><div>네번째. 난 위에서 말한 모 동호회와 관련된 일로 결국엔 내성질 내가 못이기고 DC애갤가서 욕설로 난리피우다 양쪽 모두에게서 한소리먹고 한동안 잠수탔던 적이 있다. 조금 안좋게 말하자면 쫓겨났었는데;, 분명 내 잘못으로 당연한 인과응보였으나 지금도 강퇴는 조금 억울했다고 생각하고 있다. 뭐랄까... 그래서 이번일과 더 묘한 동질감이 느껴지게 된다. 이렇게 도망치듯 탈퇴하는건 좀 너무하다는 생각이 든다.</div><div><br />
</div><div>다섯번째. 애초에 난 군대드립을 제일 역겹고 멍청한 짓거리라고 생각하기에 그런소리 하는 인간들을 보면 딴죽을 걸고싶어진다. 그런소리 지껄이는건 그저 배가 아플뿐이지. 도대체 군대가 왜나오는건지. 재범이를 외국놈이라고 말하는 인간들이 "재범이 니가&nbsp;용서를 구하려면 군대가라"고 말하는걸 보고 있자니 그 이상한 이중시각에 어이가 없었다.&nbsp;</div><div><br />
</div><div>여섯번째. 사실 JYP에 대한 불만인데&nbsp;JYP는 뭐 그리 급하다고 이렇게 결정을 빨리 내렸는지 모르겠다. 어차피 2pm은 재범 탈퇴한다고 바로 활동하기 어려울텐데 재범이 그냥 끌어안고 버티기 들어가보겠다는 생각은 왜 안했던걸까. JYP의 지나치게 신속한 결정이 꼬리를 자르고 도망가는 도마뱀처럼 얄밉게 느껴져서 그 버려진 '꼬리'에 마음이 갔는지도 모르겠다.&nbsp;</div><div><br />
</div><div>일곱번째. 다행인지 불행인지 번역에 대한 논란을 이번 사건 초기부터 알게 되었다. 따라서 어줍잖은 실력으로 단정을 내릴수가 없었다;; 주변에 영어 좀 안다는 사람들끼리도 의견이 다르더라; 직역을 하면 분명 쌍욕인데 원문을 통째로 해석한걸 보니 그게 또 아닐수도 있을것 같아서 '재범이 이놈이 나쁜놈이네'라고 단정짓기가 어려웠다.</div><div><br />
</div><div>여덟번째. 내가 최근에 소시빠가 되었는데, 소시 관련 프로를 보다가 얘네들이 소시랑 자주 엮여서 같이 정이 들고 말았다. ( ... ) 내가 생각해도 참 병맛나는 이유인데 진짜 그렇게 되었다. 그래, 이게 이유중에 하나에 속해있다는것은 나도 그리 객관적이진 않다는 것이겠지...;;;</div><div><br />
</div><div>아홉번째. 사건글을 처음보고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다. '우리나라 가수들이 일본가서 활동하는데 그럼 그 아이들은 일본에 가서 돈버니까 일본에 좋은 소리만 해야하는건가?'&nbsp;아니면 '그 가수들은 다들 일본에 애정을 가지고 활동하나?'&nbsp;그 관점에서 생각해보니 재범이가 진짜 우리나라에 돈만 벌러 왔다고 쳐도 담담해지는게 아닌가!&nbsp;</div><div><br />
</div><div><br />
</div><div>...</div><div><br />
</div><div>분명 나도 정상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또 내가 잘못가고 있는것도 아닌것 같아서 참 스스로가 실소가 나온다. 나잇살 쳐먹고 군대도 갔다온놈이 남자아이돌( ... )그룹 옹호를 위해 키워를 해왔다면, 만에 하나 정당한 이유가 있다한들 '병림픽 금메달감'이겠지.</div><div><br />
</div><div>그래도 은근히 마음속엔 '내가 틀리게 생각한건 없어'라는 생각도 들기도 한다.</div><br/><br/>tag : <a href="/tag/2pm" rel="tag">2pm</a>,&nbsp;<a href="/tag/재범" rel="tag">재범</a>,&nbsp;<a href="/tag/병림픽" rel="tag">병림픽</a>,&nbsp;<a href="/tag/뻘글이라경어체생략" rel="tag">뻘글이라경어체생략</a>,&nbsp;<a href="/tag/져도이겨도병신이라면" rel="tag">져도이겨도병신이라면</a>,&nbsp;<a href="/tag/이기는병신이되자" rel="tag">이기는병신이되자</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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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잡다한 이야기</category>
		<category>2pm</category>
		<category>재범</category>
		<category>병림픽</category>
		<category>뻘글이라경어체생략</category>
		<category>져도이겨도병신이라면</category>
		<category>이기는병신이되자</category>

		<comments>http://ysh1996.egloos.com/5066091#comments</comments>
		<pubDate>Wed, 09 Sep 2009 21:38:55 GMT</pubDate>
		<dc:creator>메피</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투신도시3 드디어 끝냈습니다. 음악이 압권이군요.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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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끝과 동시에 CG 100% 달성. 시작한지 4개월만이군요. ( ... ) 이것저것 다른 일이 많다보니 그렇게 되더군요.&nbsp;거기다가 이거 의외로 볼륨이 커요. 3,4일만에 클리어하려고 달려들었다가 어쩌다보니 4개월이;;</div><div><div><br />
</div><div>게임의 대한 감상은&nbsp;전투가 후반에 꽤나 지겨운 감이 있었으나 스토리로 커버되더군요.&nbsp;딱 제가 좋아하는 스토리 스타일이라서 막판까지 재미있게 했습니다. 막판부에 스케일이 조금 지나치게 커지는게 아닐하는 생각도 들었으나 전국란스의 경우도 있고 그 이전 대번장의 경우를 생각하면 '악마'가 나온 시점에서 그정도 스케일은 납득되더군요.</div><div><br />
</div><div>그런데 역시나 앨리스 소프트는 좀 비정하군요. 스토리에 '가차없다'는 느낌이 들정도입니다. 그게 앨리스 소프트의 매력이긴 합니다만 가끔식 '음 이런 진행이 아니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했던 방향으로 나아갈때는 조금 속이 쓰리게 되더군요. 그래도 해피엔딩이라고 할수있는 결말이라 나름 만족합니다.&nbsp;</div><div><br />
</div><div>사실 이 작품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건 <b>음악</b>이었습니다. 실제 오프닝(&amp;엔딩)이라고 볼수있는&nbsp;<b>Get the regret over는 압권이었습니다</b>. 솔직하게 에로게로 쓰기엔 상당히, 너무나, 지나치게 아까운 음악이었다고 봅니다. 이전 전국란스에 대한 글에서도 음악 이야기를 한적 있는데요. 이 회사는 음악이 너무 절묘해요.;;&nbsp;</div><div><br />
</div><div>그래서 저작권쪽에 위협이 있지만서도... 영상과 가사를 올려봅니다. 영상은 OP 영상인데요. 상당히 줄거리 네타가 있습니다만... 지금쯤이면 할 사람은 다 했을거라 생각해서 올려봤습니다. 데모 무비도 있는데요. OP보다 느낌이 좀 덜하죠. <b>진수는 ED&amp;풀버전&nbsp;쪽</b>이지만 그건 영상에 조금 에로한 부분이 나와서...;</div><div><br />
</div><div>(풀버전, 엔딩 가사는<font class="Apple-style-span" face="gulim"><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white-space: pre-wrap;">&nbsp;<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font-family: 굴림; white-space: normal; "><a href="http://jinnas.egloos.com/4765656">http://jinnas.egloos.com/4765656</a>에 있습니다.)</span></span></font></div></div><br /><br /><div align="center"><object width="425" height="344"><embed src="http://www.youtube.com/v/g0v4cakWFtU&amp;hl=ko&amp;fs=1&amp;"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425" height="344"></object><br />
<br />
<div>Because you had been swallowing the honestly wish.<br />
I thought you were same feeling as me .<br />
<br />
胸の奥底に焼きついたいつかの声<br />
무네노오쿠소코니야키츠이타이츠카노코에<br />
가슴속 깊이 새겨져 있는 언젠가의 목소리.<br />
どうか君の行く手が穏やかでありますように<br />
도-카키미노유쿠테가오다야카데아리마스요-니<br />
부디 그대가 가는 길이 평탄하기를.<br />
ああ…祈りの灯火を奪われかき消されたまま<br />
아아…이노리노토모시비오우바와레카키케사레타마마<br />
아아… 기도의 등불을 빼앗겨 불꽃이 지워진 채로<br />
冷たい石畳へ打ちのめされても<br />
츠메타이이시타타미에우치노메사레테모<br />
차가운 돌바닥에 떠밀리더라도<br />
あきらめはしない<br />
포기하지 않겠어.<br />
<br />
幾千も幾万もただ斬り結んできた<br />
이쿠센모 이쿠만모 타다키리무슨데키타<br />
몇 천, 몇 만을 단지 베어왔어.<br />
打ちつける白刃の海を越え<br />
우치츠케루하쿠진노우미오코에<br />
부딪혀오는 하얀 칼날의 바다를 넘어<br />
遠い遠い君の手を<br />
토오이토오이키미노테오<br />
너무나 먼 그대의 손을&nbsp;<br />
つかまえて引き寄せて取り戻して帰ろう<br />
츠카마에테히키요세테토리모도시테카에로-<br />
잡아서 끌어안고서 되찾아 돌아가겠어.<br />
失った願いとまどろみも<br />
우시낫타네가이토마도로미모<br />
잃어버렸던 소원과 잠깐의 휴식도<br />
君にあるべきものだから<br />
키미니아루베키모노다카라<br />
그대에게 있어야 할 것이니까.</div></div><br/><br/>tag : <a href="/tag/투신도시3" rel="tag">투신도시3</a>,&nbsp;<a href="/tag/음악" rel="tag">음악</a>			 ]]> 
		</description>
		<category>▶ 게임 이야기 (19금)</category>
		<category>투신도시3</category>
		<category>음악</category>

		<comments>http://ysh1996.egloos.com/5048278#comments</comments>
		<pubDate>Sat, 22 Aug 2009 06:49:59 GMT</pubDate>
		<dc:creator>메피</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건담 유니콘에 대한 개인적인 감상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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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div><div>스토리에 대해서 조금 자세하게 알게 되었습니다.&nbsp;</div><div><br />
</div><div>저 스스로는 '우주세기 건담'쪽을 매우 좋아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렇다고 시드쪽도 나쁘게 생각하지 않는 쉽게 말해서 이도 아니고 저도 아닌 어정쩡한 건담팬입니다. 그런 제가 보기에는 유니콘은 꽤나 괜찮은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것 같았습니다.&nbsp;</div><div><br />
</div><div>일반적으로 넘쳐나고 있는 유니콘에 대한 비난을 모르는것은 아니지만, 그렇게까지 까일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이것은 원서를 읽어보지 않았기 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설령 원서를 읽었다고 하더라도 지금과 비슷한 감상이겠죠. 묘하게 그런 확신아닌 확신이 듭니다.&nbsp;그도 그럴것이 줄거리를 꽤나 자세하게 들어서요. 이미지도 많이 보고요.&nbsp;</div><div><br />
</div><div>덕분에&nbsp;사람들이 무었때문에 유니콘에 대해서 비난을 하는지는 대략적으로 알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런 비난이 '우주세기'에 대한 환상에 기원한게 아닐까하는 느낌도 들더군요. 때문에 몇가지 비난에 대해서 개인적인 생각을 간단하게 적어볼까합니다.&nbsp;</div><div><br />
</div><div>아래는 조금 줄거리가 포함되니 일단 가리지요.</div></div></div><br /><br />&nbsp;우선 그분 짝퉁의 결말... '사념이 깃들다'라는것은 실은 이미 Z건담때부터 비슷하게 등장하기 시작했으니, 아니 라라아 부터가 이미 문제였으니 '사념' 그자체야 그렇다 치고요. 시로코 같은 최후가&nbsp;'짝퉁'의 결말로서 생각해본다면 나쁜것도 아닙니다. 저는 솔직히 이게 뭐가 문제인지 잘 감이 안옵니다. 시로코와 닮은 모양새가 별로라는건지 아니면 '고작 시로코 같아서' 별로라는건지 전 양쪽다 납득할수 없거든요.&nbsp;따지고보면 진짜 '그분'도 썩 모양새 좋은 결말은 아니었지요. 그거 '건담' 아니겠습니까.<div><br />
</div><div>&nbsp;두번째, 작품이 어째 다른작품과 비슷하다... 건담이 다 그런거 아닙니까. 이것도 조금 납득이 어려운게 건담 주인공들은 대부분 우연히 건담을 타게 되는데 그것도 따지고 보면 비슷한거죠. 일부 작품에서는 노골적으로 '기동전사 건담'의 오마쥬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것을 유독 유니콘에서만 높은 잣대로 바라보고 있는것은 아닐런지요. 특히 이 작품은 오랜만의 우주세기를 배경으로 한 작품입니다. 의도적으로 우주세기의 느낌을 내기 위해서 비슷한 진행을 보일수도 있지요. 터울이 길수록 향수를 자극하는 요소를 많이 넣는거야 이해할수 있는 부분이라고 봅니다.</div><div><br />
</div><div>&nbsp;세번째. 버나지의 결말... 꼭 슬퍼야 하는 이유는 없지요. '시간이 보이는 분' 따라서 갈 필요가 있었을까요. 아니면 수박바 소년처럼, 그것도 아니라면 섬광처럼 간 그분같이 결말이 아쉬워야&nbsp;좋은 작품이라고 부를수 있는겁니까. 쥬도 같은 결말도 있을수 있고 시북같은 결말도 있을수 있습니다. 저는 되려 결말부 내용을 알고 기뻤습니다. 뉴타입이 항상 슬픈 인생을 살았다는 걸 부정해냈으니까요. 사실 그 역활을 왕년의 주인공인 아무로가 해주길 바랬습니다만(억지로라도 살아돌아와서요;) '인간의 영역'에서 머물길 원했다는건 나름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고 생각합니다.&nbsp;</div><div><br />
</div><div>&nbsp;네번째. 주인공이 기체 스펙빨로 싸우는거 아닌가... 아무로도 처음엔 기체 스펙만 믿고 싸웠죠. 애초에 이 부분은 작품의 비난여부가 될 수 없는게 아니겠습니까;&nbsp;</div><div><br />
</div><div><br />
</div><div>쓰다보니 이것저것 길어졌네요. 원서를 직접 읽으신분들은 제 글을 보고 '줄거리만 대충 읽고 판단하면서 줄거리 않읽고 뭐라하는 사람들에게 반론을 할 자격이 있나' 하는 생각을 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뭐... 그런 소리 들을걸 예상하고 썼습니다. 너무 비난 일색인게 무언가 불합리하게 느껴졌고요. 또 저 스스로는 그리 나쁜 줄거리라고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nbsp;</div><div><br />
</div><div>그리고 이 글을 읽고 유니콘에 흥미를 가지신 분들이 계시다면 비난도 좋습니다만 일단 전체적인 줄거리를 파악하고 비판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지금 유니콘을 비난하시는 분들중에선 줄거리를 상세하게 알면 달리 생각하게 될 분들 많으실겁니다.&nbsp;</div><br/><br/>tag : <a href="/tag/건담유니콘" rel="tag">건담유니콘</a>			 ]]> 
		</description>
		<category>▷ 애니 이야기</category>
		<category>건담유니콘</category>

		<comments>http://ysh1996.egloos.com/5045096#comments</comments>
		<pubDate>Tue, 18 Aug 2009 19:50:27 GMT</pubDate>
		<dc:creator>메피</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도쿄 매그니튜드 8.0 02화 감상 ]]> </title>
		<link>http://ysh1996.egloos.com/501696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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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주인공의 무모한 행동은 충분히 이해가 가면서도 조금 답답한건 어쩔수 없더군요. 그녀를 달래는 쿠사카베 마리가 성격이 참 좋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라면 막 짜증을 냈을것 같거든요. 특히 위험한 계단을 지날때 저라면 분명 화를 냈을겁니다.<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907/20/17/c0037917_4a63c774e741f.jpg" width="500" height="28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907/20/17/c0037917_4a63c774e741f.jpg');" /></div> <div align="center">ⓒ 도쿄 매그니튜드 제작위원회</div><br />
사실 본편에서 미라이가 마리의 그런 헌신적인 행동에 의문을 가지는게 이상하지 않을정도로 마리가 미라이, 유우키 둘에게 지나치게 신경을 쓰는게 아닐까 싶었습니다. 그녀 역시도&nbsp;'어머니' 인지라 유우키, 미라이 오누이를 그냥 둘수 없었던것 같은데 그것뿐만이 아니라 원래 성격 자체가 좋은 것이겠지요. <br />
<br />
그나저나 경찰 아저씨들도 그렇고 위기상황인데도 대응들이 다들 빠르고 정확한것 같네요. 저런걸보면 평소에 미리미리 예방훈련 같은걸 받아놔야 합니다. 실제로 제가 군에 있을때 막사 근처에 간부식당에서 불이 났었었는데요. 화재가 나기 몇일전부터 화재대방훈련을 했었거든요. 할때는 정말 귀찮고 이런거 도움이 되나 싶었는데, 막상 진짜 불나니까 바로바로 대응이 가능해지더라고요. <br />
<br />
이런 애니를 만드는게 재난에 위험성을 알리고 그것에 대비하기 위해서가 아니겠습니까. '대비해야겠다' 라는 마음이 들때 그때그때 재난예방대책을 생각해두는게 좋을것 같아요. 우리나라도 요즘엔 지진이 많이 생기기 시작했다고 하니까요.&nbsp;배워둬서 나쁠것은 없겠죠.<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7/20/17/c0037917_4a63c821e0511.jpg" width="500" height="28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7/20/17/c0037917_4a63c821e0511.jpg');" /></div> <div align="center">ⓒ 도쿄 매그니튜드 제작위원회</div><br />
이전에 화별 애니감상 쓸때도 그렇지만 화별 감상이란게 보고나서 그냥 생각나는데로 적는지라 감상글이 아니라 제 일상에 관한 글이 되는 경우가 많네요. 작화를 논한다던가 스탭을 통해서 그때그때 평을 하는것도 없는것은 아니지만 감상이라기보단 신변잡기에 가까운 글이 되는게 대부분인것 같습니다.<br />
<br />
그래도 고도의 감상평이나 스탭과 제작진을 참고하는 화별 감상은 다른 블로그에서도 많이 하니까... 이것저것 대충 이야기를 적는것도 나쁜것은 아닐지도요. 되려 개성이 되는것 같아요. (자기위안입니다. ^^;)<br />
<br />
암튼 2화를 봤으니 이번주에 3화를 방송하면 보고 바로바로 감상을 쓰면 되겠군요. 이전에 감상글이 후반으로 갈수록 밀려서 아직 완결까지 못쓴것도 몇개 있는데 이 작품은 좀 제대로 쓰자는 각오를 하고 있습니다. 작심삼일의 각오라 그게 좀 문제지만요.<br/><br/>tag : <a href="/tag/도쿄매그니튜드8.0" rel="tag">도쿄매그니튜드8.0</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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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애니 감상 (화별)</category>
		<category>도쿄매그니튜드8.0</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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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0 Jul 2009 02:02:00 GMT</pubDate>
		<dc:creator>메피</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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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도쿄 매그니튜드 8.0 01화 감상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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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7/20/17/c0037917_4a63ca47c9316.jpg" width="500" height="28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7/20/17/c0037917_4a63ca47c9316.jpg');" /></div><div align="center">ⓒ 도쿄 매그니튜드 제작위원회</div><br />
한주 늦었지만 1화를 봤습니다. 지금까지 많은 애니를 봐왔다고 생각하지만 재난애니를 본것은 이번이 처음인것 같기에 느낌이 참 색다르더군요. 영화는 많았지만 애니는 그런게 의외로 없었잖아요. 아, 그러고보니 우리나라에도 이번에 '해운대'라는 재난영화가 나왔던데요. 재난물(...)이란게&nbsp;돈이 많이 들어가는 장르라서 만들기 어렵다고 하던데 애니도 마찬가지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7/20/17/c0037917_4a63ca6767b1f.jpg" width="500" height="28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7/20/17/c0037917_4a63ca6767b1f.jpg');" /></div><div align="center">ⓒ 도쿄 매그니튜드 제작위원회</div><br />
본 감상 이야기로 돌아와서, 이 애니는 오프닝에서부터 신경을 많이 썼더군요. 지진으로 인한&nbsp;건물의 피해묘사를 아주 세세하게 그린것을 보고 감탄했습니다. 일본이 지진대책에 있어서 상당한 노력을 쏟고 있는것은 분명하지만&nbsp;진도 8.0 정도의 지진이 일어나면 역시 오프닝 영상처럼 엄청난 피해가 가겠죠. 그런걸 생각하니&nbsp;지진이란게 새삼 무섭게 느껴집니다.&nbsp;<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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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애니는 실제로 지진이 일어났을때를 시뮬레이션해서 그 결과를 바탕으로 피해상황을 연출하고 그에 따라 스토리를 짰다고하니&nbsp;이후의 내용에 있어서 리얼리티는 거의 보장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애니 스토리를 위한 연출은 존재하겠지만요. 제가 심각한 본즈 빠돌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왠지 엄청 재미나게 진행될것 같은 생각만 한가득하네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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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만 보고 이후에 줄거리를 생각해보면 아마도 '주인공 미라이가 동생과 함께 부모님을 찾으로 지진후에 도쿄를 헤메인다' 같은데요. 1화 끝이 그렇게 끝나버리니 사실 동생이 살았나 죽었나도 잘 모르겠습니다만 엔딩에도 나오고 작중에서도 엄청난 비중이 있고하니 살아서 누나와 함께 다니겠지요. 아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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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미라이의 성격 말입니다만, 양친의 불화와 반복되는 일상으로 삶 자체를 따분하게 생각하고 있는것 같더군요.&nbsp;그렇게 '세상을 따분하게 생각하면서 무언가 '일탈'을 바라다가 실제로 일상이 무너지게 되는 상황에 직면한다.' 라는건 80-90년대 로봇물에&nbsp;종종 등장하는 주인공의 설정인데 말입니다.&nbsp;대표적으로 건담 같은거요.&nbsp;사실 왠만한 장르에 다 나오는 설정인것 같습니다. 이런 설정이 사람들에게 쉽게 먹히는것 같아요.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7/20/17/c0037917_4a63ca94b8e26.jpg" width="500" height="28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7/20/17/c0037917_4a63ca94b8e26.jpg');" /></div> <div align="center">ⓒ 도쿄 매그니튜드 제작위원회</div><br />
결과적으로 주인공은 여타의 작품에서도 쉽게 볼수있는 그렇고 그런(...)설정의 캐릭터인데 반해서 남동생의 경우는 조금 색다른것 같았습니다. 어린애가 생각하는게 어린듯하면서도 참 사려가 깊더군요.&nbsp;실상은 작중에서도 말하듯이 주변에 눈치를 많이 살피는 어린아이일뿐이겠지만요. 그래도 무기력증(...) 누나보단 확실히 훌륭한듯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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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는 지진이 일어나면서 끝이 났습니다. 아마 2화부터는 본격적으로 재난 애니로서의 면모를 보여줄듯 한데요. 이번편에&nbsp;아마도 살짝 스치고 지나간 누님이 주인공 남매를 도우면서 이야기가 흘러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면서 위에서 적었듯 부모를 찾으로 가는게 아닐까요.&nbsp;음, 이미 2화가 나와있으니 빨리 다음편도 봐야겠습니다. <br/><br/>tag : <a href="/tag/도쿄매그니튜드8.0" rel="tag">도쿄매그니튜드8.0</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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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애니 감상 (화별)</category>
		<category>도쿄매그니튜드8.0</category>

		<comments>http://ysh1996.egloos.com/5016930#comments</comments>
		<pubDate>Mon, 20 Jul 2009 00:38:58 GMT</pubDate>
		<dc:creator>메피</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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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투신도시3 오프닝 봤습니다. 장난이 아니군요.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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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7/04/17/c0037917_4a4eeddba5d45.jpg" width="400" height="50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7/04/17/c0037917_4a4eeddba5d45.jpg');" /></div><br>이 게임은 오프닝을 보는데 수시간 많게는 수십시간 플레이 해야 가능합니다. 한마디로 중간에 오프닝이 있습니다.&nbsp;일견 그건 오프닝이라고 하기엔 무리라고 보일지도 모르겠습니다.&nbsp;이미 게임을 상당시간 진행하고 나오는것이니까요. 그런데요 그게&nbsp;아닙니다. 아니예요. 스토리가... 진짜 스토리는 그때부터 시작되는겁니다. 그것도 앞서 그 오랜시간의 게임내용을 확 뒤집어 엎어서 말이죠.<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7/13/17/c0037917_4a5a4889490d1.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7/13/17/c0037917_4a5a4889490d1.jpg');" /></div>앞에 그 많은 시간이 프롤로그였던겁니다. 이야... 이거 대충 들어서 알고는 있었지만 막상 스토리 진행하다보니 사람 딱 뒤집어놓고 시작하네요.&nbsp;실은 오프닝까지만 보고&nbsp;다른걸 하려고 했는데&nbsp;오프닝 딱 보고니니까 '이 게임 도저히 이렇게 못끝낸다' 싶습니다.<br><br>야한거 그딴거 눈에 안들어옵니다. 스토리 안보고 그냥 하는 사람들은 모르겠는데 이 게임 스토리 다 보면서 하면 오프닝보면 사람 맨정신으로 못있습니다. 사람 뒤통수를 휘갈겨도 정도가 있지..!!!!! 아 이 글을 쓰는 시간이 새벽인데 잠이 확 깨네요. 제목 그대로 장난이 아닙니다. <br><br>앞으로도 이 게임을 할 사람이 있을테니 줄거리를 적지는 않겠지만 비유를 들자면 이렇습니다. 창세기전 서풍의 광시곡을 예로 들자면 시라노가 누명을 쓰고 폭풍도로 끌려간다. 딱 여기서 끊고 오프닝을 보여주는거나 마찬가지랄까요. 거기다가 오프닝 영상에 충격적인 장면 몇개 넣어둔 셈입니다. 정신이 확 드네요. <br><br>암튼... 정신건강도 그렇고 육체건강을 위해서라도 조금만 더 하고 쉬어야겠지만 이번에 게임 모진거 하나 만났네요. 그만큼 재미있고 또 그만큼 반전에 제대로 당했습니다. 후아.. 암튼 장난이 아니예요... <br/><br/>tag : <a href="/tag/투신도시3" rel="tag">투신도시3</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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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게임 이야기 (19금)</category>
		<category>투신도시3</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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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2 Jul 2009 20:21:00 GMT</pubDate>
		<dc:creator>메피</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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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서울 FC 일본에서 원정승! 심장에 안좋은 경기였습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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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span style="FONT-SIZE: 100%">1:2로 지던중 후반에 동점골.<br><br>연장 후반까지 승부가 나지 못하고 승부차기로 가서 5명 넘어가는 혈전끝에 승리했습니다!!!<br><br>보는 사람의 심장에 상당히 지장을 주는 경기였어요. ㅜㅡ<br><br>골키퍼 김호준은 승부차기 할때 거의 야신모드였습니다. <br><br>심판의 이상한 판정에도 불구하고(일본팀 노골을 다시 차게했습니다!) 승리해서 더욱 값진것 같습니다.<br><br><br><br>수원이 이겨줬더라면 오늘 기쁨 그 자체였을텐데... 그래도 서울이 이겨준것으로 만족합니다.<br><br>아, 포항은 호주팀을 6:0으로 발랐습니다. 흐흐..</span><br/><br/>tag : <a href="/tag/서울FC" rel="tag">서울FC</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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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축구 이야기</category>
		<category>서울FC</category>

		<comments>http://ysh1996.egloos.com/4991339#comments</comments>
		<pubDate>Wed, 24 Jun 2009 12:57:11 GMT</pubDate>
		<dc:creator>메피</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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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MS의 bing 있잖습니까.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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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신세계가 열린다는 소문에 한번 검색해봤는데 과연 간단한 설정 변환만으로도 필터링이 풀리더군요. 거기다가 영상을 미리보기 할수있다는건 상당히 좋은 기능이라고 생각합니다. 덕분에 요즘 급속하게 검색 사이트 점유율이 오르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br />    <br />그래도 어차피 검색해서 나오는 영상이란게 그닥 볼만한게 없는지라(…) 거기다가 몇개 검색을 해봤는데요. 영상의 미리보기와 실제 영상과 차이가 나는경우가 상당히 많더군요. </p>  <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6/19/17/c0037917_4a3aaa2b9dade.png" width="244" height="23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6/19/17/c0037917_4a3aaa2b9dade.png');" /></div>&#160; <br /></p>  <p>그래도 개인적으로 시작화면이 상당히 맘에 들어서 검색할일이 없어도 종종 들어가보곤 합니다. 들어갈때마다 시작화면이 랜덤으로 바뀌잖아요. 해당 이미지를 저장하고 싶을만큼 좋은 배경이 많더군요.    <br />    <br />두서없이 말을 했습니다만, 한마디로 그럭저럭 쓸만합니다. 거기다가 깔끔하기도 하고요. 이 글을 보신분들 중에서도 아직 사용해본적이 없으신분들은 나중에 한번 사용해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p>			 ]]> 
		</description>
		<category>▶ 잡다한 이야기</category>

		<comments>http://ysh1996.egloos.com/4985371#comments</comments>
		<pubDate>Thu, 18 Jun 2009 20:57:15 GMT</pubDate>
		<dc:creator>메피</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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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국대축구 이번에도 비겼군요. 뭐.. 잘했습니다. ]]> </title>
		<link>http://ysh1996.egloos.com/4983829</link>
		<guid>http://ysh1996.egloos.com/498382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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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오늘 수비가 예전보다 좋다고 생각하고 있던 찰라, 수비실수가 나왔습니다만 제가 생각하기에 수비도 실수지만 골키퍼의 판단미스가 아니였나 싶습니다. 그렇다고 이운재선수를 비난할 필요는 없는게 이번에 선방 많이 했지요. 적어도 2골은 막았으니까요. <br><br>경기끝나고 인터넷 돌아다녀보니까 박지성 선수를 왜 이번 경기에 내보냈냐로 말이 많던데 허정무 감독이 박지성 선수가 그런식으로 경고 먹을줄 알았겠습니까. 아마 박지성 선수가 순간적으로(본능적으로) 골을 들고 옮긴것 같은데 그걸로도 뭐라 나쁜소리 할 필요는 없을것 같더군요. <br><br>제가 이번에 정말 불만이었던것은 과연 허정무 감독이 세트피스 상황에서 어떤 훈련을 시키는지 몰라도 제대로 연습이나 하고 있는지 의심스러운 부분이 많다는 겁니다. 우리같이 공격수들의 결정력이 그닥인 나라는 코너킥이나 프리킥을 통한 세트피스로 골을 넣어야 경기를 제대로 풀어나갈수 있을텐데 정작 기회는 많아도 손발이 안맞으니 골이 들어갈리가 없지요. <br><br>그 예로 기성용의 프리킥이 높이가 없다는 약점은 이미 다른나라 팀들도 다 알건데 그런데도 코너킥에서 중간으로 주는 그런 멍청한 일을 왜하냐 이겁니다. 무조건 골대 앞으로 보내서 공격수들의 재간의 의존하는 그런 방식은 세트피스라고 부를수 있는게 아니잖아요. <br><br>암튼 전체적으로 못한건 아니지만 언제나 그렇듯 많은 아쉬움을 남겨주는 경기였다고 생각합니다. </p>			 ]]> 
		</description>
		<category>▷ 축구 이야기</category>

		<comments>http://ysh1996.egloos.com/4983829#comments</comments>
		<pubDate>Wed, 17 Jun 2009 13:22:16 GMT</pubDate>
		<dc:creator>메피</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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