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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의 파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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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흩어진 파편들을 줍자.</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15 Jan 2009 09:06:5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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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의 파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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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흩어진 파편들을 줍자.</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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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제대까지 앞으로 2주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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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br>&nbsp;슬슬 막연하게 짜두기만 해두었던 계획들을 하나 둘씩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실현 중이다.<br><br>&nbsp;벌써 2년이 다 되어간다.			 ]]>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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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5 Jan 2009 09:06:53 GMT</pubDate>
		<dc:creator>이스치안</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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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메리 크리스마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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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br>&nbsp;내일은 하루 종일 근무하느라 포스팅을 못할 것 같은지라.<br><br>&nbsp;미리<br><br><br>&nbsp;메리 크리스마스-<br><br>&nbsp;아울러 신년에는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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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4 Dec 2008 10:19:40 GMT</pubDate>
		<dc:creator>이스치안</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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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이 놈의 경기청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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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나날이 갈 수록 근무가 힘들어진다 (...)<br><br>오후 3시부터 6시까지 특별방범에,<br>밤 12시부터 새벽 4시까지 음주단속.<br><br>(복귀해서 정리하다보면 취침 시간은 5시반에서 6시부터, 기상은 11시 쯤. 그리고 점심 먹고 근무 준비다.)<br><br>저게 실질 근무 시간일 뿐이고, 이동하고 하는 시간이나 내무실 청소하는 시간을 제외하면 <br>어디를 이동하더라도 근무지까지 가는 데 한시간은 걸리니...<br><br>정말 잠자는 시간 외에는 전부 근무 뿐이다.<br><br>몸이 썩어나간다 (...)</p>			 ]]> 
		</description>

		<comments>http://yschian.egloos.com/2216292#comments</comments>
		<pubDate>Sat, 13 Dec 2008 05:07:10 GMT</pubDate>
		<dc:creator>이스치안</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2박 3일간의 특별 외박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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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br />
&nbsp;지방청 실적 우수 대원으로 선정되어 또 나왔습니다. (현재 이틀 째)<br />
<br />
&nbsp;이번에는 요란스러웠던 저번과는 달리 조용히 집에서 개인 정비를 하며 보내는 중입니다.<br />
<br />
&nbsp;부대에서 흥얼거리던 멜로디를 피아노로 쳐보면서 점검 해보고 (신디로 뜨는 건 장비 연결이 귀찮아서 안하고 있지만) 동생이 제대하면 배우라고 산 첼로도 켜보고 (동생은 현재 바이올린을 하고 있어서, 제가 첼로를 배워 함께 연주하기를 바라는 것 같지만) 생각보다 놀라울 정도로 부드러운 현 음(연습용인데도! 역시 가상악기의 음색은 라이브를 따라갈 수 없어!)에 놀라고.<br />
<br />
&nbsp;로이미르에게서 받은 모디아로 지금까지 써 온 텍스트도 정리해 놓고.<br />
&nbsp;옛날에 봤던 만화를 다시 한번 뒤적여 보고, 이렇게 재밌는 작품이었나 하고 놀라고.<br />
<br />
&nbsp;...맥주 캔만 잔뜩 사서 혼자 안주도 없이 꿀꺽꿀꺽 마시기도 하고.<br />
<br />
&nbsp;일단 여러가지를 하며, 느긋하게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br />
<br />
ps //<br />
<br />
피아노를 칠 때마다 드는 생각이지만, 아파트인 관계로 윗집 아래집에서 어쩔 수 없이 들릴 수 밖에 없는데...<br />
<br />
&nbsp;...치는 게 죄다 애니메이션, 게임 관련 곡을 대충 때려 치는거나, 아니면 자작곡 투성이라 듣는 보람이 없을 거 같네요. 저도 유명한 곡 같은 건 길 지나가다고도 [괜찮네-]하고 들어 줄 수 있겠지만 (...) <br />
<br />
&nbsp;버블버블<br />
&nbsp;피구왕 통키<br />
&nbsp;슈퍼로봇대전 (강철의 고랑 등등)<br />
&nbsp;하루히 관련 (...)<br />
<br />
&nbsp;... 이런 것만 것만 쾅쾅 두드리고 있으니 알아도 싫고, 몰라도 싫겠네요 (...) 민폐가 되니 그냥 신디에 헤드폰 끼고 쳐야지 (설치하기 귀찮다 OTL)<br />
<br />
(괜찮은 악보가 없는 것도 아닌데 악보를 안읽은지 너무 오래되어 까막눈이나 마찬가지. 사실 이제 거의 청음에 의지해서 밖에 못친다. 그것도 정말 단순하게 편곡해서 ㄱ-)<br />
			 ]]> 
		</description>

		<comments>http://yschian.egloos.com/2118125#comments</comments>
		<pubDate>Fri, 24 Oct 2008 06:17:44 GMT</pubDate>
		<dc:creator>이스치안</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잡담 (2)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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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br>&nbsp;외박 때의 일이다. 선배라지만 나이도 같고 (...) 지금은 나보다 학년도 아래이고, 아마 졸업도 나보다 늦게하게 될 어떤 분과 우연히 전철에서 만나서 이야기를 한 적이 있었다.<br><br>&nbsp;얀새 : 그러고보니 나 이중 전공 컴공으로 해놨는데 괜찮을까?<br>&nbsp;선배 : 너, 원래 본래 과가... 참고로 난 건축 전공에 토목이 이중전공인데, 과목이 하나 빼고 다 다른데도 힘들어.<br>&nbsp;얀새 : 그, 그래도 같은 이공계인데.<br>&nbsp;선배 : 전공하고 겹치는 수업 있어?<br>&nbsp;얀새 : ...토, 통계 한 과목? 아, 이건 그 쪽에 없구나...</p><p>&nbsp;선배 :&nbsp;보통 연관 없는&nbsp;수업을 이중전공으로 하냐!?&nbsp;할 거면 아예 경영이라던가...!<br>&nbsp;얀새 : ...컴공 면접 떨어질 줄 알았거든.<br>&nbsp;선배 : ...얌마.<br><br>//<br><br>&nbsp;컴공 면접 때 있었던 이야기.<br><br>&nbsp;이중 전공은 3지망까지 써 넣을 수 있었다.&nbsp;컴퓨터 공학, 국어국문, 그리고 하나는 그냥 비워두었는데...&nbsp;부모님께서는 이미 같은 학교를 다니고 있던 선배 하나를 딸로 두고 계셔서 전공 선택에 대해서는 이미 알고 계셨다.<br><br>&nbsp;부모님 : 그래서 이중 전공은 뭘로 할거냐.<br>&nbsp;얀새 : 컴공이요.<br><br>&nbsp;...눈가리고 아웅.&nbsp;초등학생 때 프로그래밍도&nbsp;했었고 지금도&nbsp;알고리즘 같은 건 틈틈히&nbsp;보고 있었던 걸 알고 계셨던 부모님께서는 '그래 하고 싶은 걸 해야지.'라며 단번에 허락해 주셨다.&nbsp;평소 글을 쓰는 것 자체를 탐탁치 않게 여기셨으니 국문과를 썼다가는 바로 혼날게 뻔했으니까. 사실 어느 쪽이 되던 즐겁게 공부할 수는 있을 것 같았기는 했지만 은근히 국문에 붙었으면-&nbsp;하는 생각을 안 한건 아니었다.<br><br>&nbsp;이공계 학생들은 보통 그대로 심화전공을 이수하거나, 취직에 조금이라도 더 유리한 문과 전공(예를 들면 경영)을 선택하는 게 일반적이었다. 게다가 문과에서도 이공계 쪽 수업을 들으러 오는 사람도 없고 해서 이중 전공에&nbsp;이과 수업을 쓰는 경우는 정말 드물고. 그래서 보통 이과 계열 이중전공 선택시에는 면접이 없다. 예외가 있다면 컴퓨터 공학 정도. (의대는 이중 전공으로 선택 불가)<br><br>&nbsp;...그러니까 이런 계산을 한거다.<br>&nbsp;컴공을 써도 떨어지면, 100퍼센트 붙는 국문과가 이중전공이 된다! 그야말로 눈가리고 아웅 (...). 부모님께도 '썼는데 떨어져 버렸네요-' 라고 할 수도 있었고.<br><br>&nbsp;그렇게 뭐가 되도 좋아- 라는 안일한 생각을 하는 동안 면접일이 되었다. 점심 무렵에 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당시 막 실험을 끝 마친 직후, 학교&nbsp;기숙사에 사는 이공계생 남자아이답게 헐렁헐렁한 티 하나에 반바지, 샌들만 신고 면접실에 찾아갔다. 합격 정원이 10명이었었나. 여튼 지원자는 30명 정도 왔던 것 같다.<br><br>&nbsp;...괴리감을 느낀 건 그&nbsp;때.<br>&nbsp;<br><strong>모두 정장을 입고 있었다.<br></strong>&nbsp;아차, 라는 생각이&nbsp;들었지만 기숙사에 돌아가도 내게는 제대로 된 옷 한 벌 없었다!<br><br>&nbsp;생각해보면 면접이라는 것 자체가 처음이었다. 대학도 제대로 된 면접 같은&nbsp;것도 안하고 수능으로만 온 내게는 생소한 분위기였다. 아니 면접을 안 한 건 아닌데 애당초 거기는&nbsp;수능을 넘어 선택 과목에 대한 논술 시험 같은 거였고, 그 때는 겨울이라 학생 코트를 입었어도 그다지 문제가 되지 않았다.<br><br>아무리 떨어져도 괜찮은 전공 면접이였다지만, 외견 때문에 교수님 평가가 좋지 않다면 안되었잖아!<br>면접 번호 2번. 반 누더기 상태로 교수님 연구실에 들어갔다...교수님의 시선이 곱지 않았던 건 당연했다.<br><br>다음부터 무언가 면접을 할 때는 정장, 혹은 그에 준하는 깔끔한 복장을 하고 가야겠다고 생각했고.<br>당연히 떨어질거라 생각했지만.<br><br>...어쩐지 꽤 높은 등수로 붙었다.<br><br><br><br><br>&nbsp;여, 역시 생명공학과 컴퓨터공학을 연계하는 제 폭넓은 비젼이 교수님을 감동시킨거군요! 라는 제멋대로의 생각을 했다나 (...)<br><br><br><br>//<br><br>그냥 그런 일도 있었다는 거다 (...)</p>			 ]]> 
		</description>

		<comments>http://yschian.egloos.com/2089077#comments</comments>
		<pubDate>Sun, 12 Oct 2008 04:47:42 GMT</pubDate>
		<dc:creator>이스치안</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잡담. ]]> </title>
		<link>http://yschian.egloos.com/208902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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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br>&nbsp;전공인 생명공학을 공부하는 것보다 글 쓰는게 더 즐겁다.<br><br>&nbsp;배우면 배울 수록 매력을 느끼며 오히려 졸업 논문을 어떤 주제로 쓸까 골라야 할 정도로 많은 생각이 떠돌고 있지만.<br>&nbsp;글은 쓰고 있으면 시간 지나가는 줄 모를 정도다.<br><br>//<br><br>&nbsp;인간과&nbsp;그 환경에 대해&nbsp;연구하는 것이 이과,<br>&nbsp;사람과 그 주변에 대해 알아가는 것이&nbsp;문과.<br><br>&nbsp;인간과 사람의 차이는 그 반대로 생각하면&nbsp;되지 않을까.<br>&nbsp;그런&nbsp;생각을 하며&nbsp;항상 단어를 고르게 된다. 누군가 알려 준 것도 아니고 사전을 찾아본 것도 아니지만... 비슷하면서도 다른&nbsp;두 단어를 말할 때 성대를 울리는 감각이 그렇다고 알려 주는 것만 같았다.<br><br>&nbsp;			 ]]> 
		</description>

		<comments>http://yschian.egloos.com/2089021#comments</comments>
		<pubDate>Sun, 12 Oct 2008 04:18:29 GMT</pubDate>
		<dc:creator>이스치안</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언젠가 썼던 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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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 class="body" style="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nbsp;<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어째서인지는 모르겠다.&nbsp;&nbsp;얼마 전까지의 자신은 지금의 나와는 달랐다. </span></p><p class="body" style="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nbsp;부끄럽다는 것과는 별개의 문제…랄까. </span></p><p class="body" style="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nbsp;누군가와 사귄다는 말은, 쉽게 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해왔다. </span></p><p class="body" style="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nbsp;애당초 그런 화제를 남들과 이야기하고, 마구 늘어놓는 것은 어떤 이유에서인지 몰라도 사람을 가볍게 만든다는 느낌이 들어서일까. </span></p><p class="body" style="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nbsp;킥킥 거리며 웃는 속에서 모두들 대수롭지 않게 이야기하는 모습을 봐왔던 탓인지도 모른다. </span></p><p class="body" style="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nbsp;가볍게 웃고, 가볍게 떠들며, 사람의 이야기를 오락 취급 하는 부류 따위와는 다른걸. </span></p><p class="body" style="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nbsp;사람의 감정에 대해서만큼은, 진지하게 대하자고 줄곧 생각해왔던 자신에 대해서, 나는 자긍심 비슷한 걸 가지게 되었는지도 모른다. </span></p><p class="body" style="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br></span></p><p class="body" style="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nbsp;하지만… 어제의 나는 이해하지 못할 일을, 오늘의 나는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span></p><p class="body" style="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nbsp; </span></p><p class="body" style="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nbsp;누구나 사람에 대해 좋아한다는 감정이 있다면. </span></p><p class="body" style="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nbsp;그 감정을 자신의 주위에 털어놓고 싶다면. </span></p><p class="body" style="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nbsp;그리고 모두가 웃으면서 함께 받아들여주길 원한다면. </span></p><p class="body" style="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br></span></p><p class="body" style="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nbsp;농담을 하듯, 평소와 같이 웃으면서 털어놓을 수밖에 없었다. </span></p><p class="body" style="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nbsp;이야기 하는 쪽에서 진지해지면, 자연히 듣는 쪽에서도 무거워지게 되고. </span></p><p class="body" style="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nbsp;그렇게 돌은 얹은 것 같은 분위기에서는 서로를 격려하는 것조차 힘들어지게 되겠지. </span></p><p class="body" style="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nbsp;나와 같은지는 알 수 없지만, 다들 무의식중으로 그렇게 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span></p><p class="body" style="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nbsp;농담을 하며, 킬킬 웃으며, 자신의 진지한 감정을 숨기려 드는 것인지도 모른다. </span></p><p class="body" style="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nbsp;물론… 이것은 어디까지나 내 경우에 빗대어 생각한 것이니까, 다른 사람들의 사정은 전혀 고려치 않은 나 자신만의 일반론이지만….<br><br>&nbsp;그래도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span></p><p class="body" style="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br><br>//<br><br>&nbsp;누군가의&nbsp;요청에 의해 연애물 쓰는 중...이라, 예전에 쓰던 걸 참고하려고 글을 뒤지다가 발견한 물건. 언젠가&nbsp;썼던&nbsp;글의 일부로 당시에는 게임 시나리오로서 준비했었다.&nbsp;&nbsp;게임 시나리오든, 단편 소설이든, 처음 글을 쓰기 시작 한 때부터 지금까지&nbsp;작성해 온 문서들은 모두 당시 내가 고민했던 여러 가지를 적어둔 것들 뿐이라 직접적으로 자신의 이야기가 아니더라도 마치 일기 같은 느낌으로 남게 되었는데... 다시 들쳐 보게 되면 어쩐지 잊고 있던 당시의 내가 그대로 다시 떠올라버려 답답해진다.<br><br>&nbsp;...항상 느끼는 거지만&nbsp;나는 힘들게 배운 지식은 쉽게 망각해 버리는 주제에, 정말 순간처럼 지나간 감정은 오래 남아 버리는 것 같다. OTL.<br><br></p>			 ]]> 
		</description>

		<comments>http://yschian.egloos.com/2074506#comments</comments>
		<pubDate>Mon, 06 Oct 2008 05:28:16 GMT</pubDate>
		<dc:creator>이스치안</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전직했습니다. ]]> </title>
		<link>http://yschian.egloos.com/206318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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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br>&nbsp;드디어 의경 생활의 시작이라는 '수경'이 되었습니다!(...)<br><br>&nbsp;...아니, 애당초 하는 짓거리는 이미 예전부터 수경이어서, 이제와서 새삼스레라는 느낌이지만 (&lt;-)<br>&nbsp;여튼 전역까지 4개월!<br><br>&nbsp;...공부나 하자.<br><br>&nbsp;ps. 덧붙이자면 이글루도 1000히트 돌파. 글도 안올리는데 오는 사람은 대체 누구...(...)			 ]]> 
		</description>

		<comments>http://yschian.egloos.com/2063180#comments</comments>
		<pubDate>Wed, 01 Oct 2008 07:36:54 GMT</pubDate>
		<dc:creator>이스치안</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1박 2일 특박 ]]> </title>
		<link>http://yschian.egloos.com/204092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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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br>&nbsp;즐겁게 놀다가 복귀 7시간을 남겨두고 겜방에 왔습니다!<br><br>&nbsp;재훈, 에로, 휘야, 프쉬케님, 자드 모두 즐거웠심 (...) 이렇게 즐겁게 이야기하며 술을 마신 것도 정말 오랜만. 10박 11일간의 휴가보다 더 밀도 높은 하루였던 거 같아서, 한편으로는 아쉽기도 합니다.<br><br>&nbsp;그럼 모두 좋은 하루 보내세요.			 ]]> 
		</description>

		<comments>http://yschian.egloos.com/2040922#comments</comments>
		<pubDate>Sun, 21 Sep 2008 18:10:09 GMT</pubDate>
		<dc:creator>이스치안</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휴가 끝- ]]> </title>
		<link>http://yschian.egloos.com/2026520</link>
		<guid>http://yschian.egloos.com/2026520</guid>
		<description>
			<![CDATA[ 
  <br />
&nbsp;부대로 돌아갑니다.<br />
<br />
&nbsp;이재언 은(는) 체중이 + 3 되었다.<br />
&nbsp;이재언 은(는) 사기가 - 20 되었다.<br />
			 ]]> 
		</description>

		<comments>http://yschian.egloos.com/2026520#comments</comments>
		<pubDate>Tue, 16 Sep 2008 01:25:29 GMT</pubDate>
		<dc:creator>이스치안</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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