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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n your min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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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속좁은 20대의 끝자락</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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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5 Apr 2009 06:00:3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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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새벽 6:30 까미의 눈물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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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904/15/52/e0064252_49e577d95b120.jpg" width="420" height="57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904/15/52/e0064252_49e577d95b120.jpg');" /></div>오늘 새벽도 어제와 마찬가지로 자는데 깨물고 할퀴고 침대에서 우다다 질을 하신 까미<br><br>다를게 있다면....하루만에 물거나 할퀴는 강도가 20% 정도 향상됐다는 점<br><br>하루에 1렙씩 업을 하는건지.....스텟 높아지는게 몸으로 느껴졌음<br><br>새벽 6:30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강도로 할큄을 당하고선 머리 끝까지 열이 받아서<br><br>잡아다가 손가락 튕기기로 한대 때렸는데....<br><br>이게....분노게이지가 폭발을 해서인지 강도 조절이 안되더라....<br><br>결국 풀 파워로 애기한테 딱콩을 날림...<br><br><br><span style="FONT-SIZE: 210%; FONT-FAMILY: 돋움"><strong>"뻑!!!!!"</strong></span><br><br><br>하는 소리와 함깨 애기가 뒤로 날라감<br><br>까미도 놀랐는지 당황한 표정으로 울지도 못하고 눈물만 주륵....<br><br>열라 아픈지 고개를 흔드는데 눈물이 나에게 튐......냥이가 이렇게도 우는구나....<br><br>분노 게이지 MAX 딱콩을 날린 나도 당황하고 미안한 마음과 다치진 않았는지 걱정되는 마음...<br><br><br><br>새벽일이 지금까지 계속 맘에 걸리고 미안해서 회사에서 일도 손에 안잡힘..<br><br>항상 평일에&nbsp;놀아주는 시간이 얼마 안되서 미안하고 불쌍한데...<br><br>오늘은 간식주고 놀아주면서 미안하다고 빌어야겠음..<br><br><br><strong>To. 까미<br></strong>까미야 아빠는 네가 건강하게만 자라준다면 바랄게 없단다 ㅠㅠ<br>다만 날 공격하지는 말아다오.<br>등골휘게 벌어서 너 먹이고 화장실 갈아주고 병원비 대주고 있잖니....<br>사냥 포즈로 나한테 공격하면 여린맘에 상처받는다고!!!!! 이 생퀴야!!! <br><br><!-- google_ad_section_end --><br/><br/>tag : <a href="/tag/까미" rel="tag">까미</a>,&nbsp;<a href="/tag/맹수" rel="tag">맹수</a>,&nbsp;<a href="/tag/흑표범생퀴" rel="tag">흑표범생퀴</a>,&nbsp;<a href="/tag/고양이" rel="tag">고양이</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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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5 Apr 2009 06:00:32 GMT</pubDate>
		<dc:creator>앙마곰돌군</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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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아기 고양이에 대한 비정상적인 교육열에 대한 고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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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904/15/52/e0064252_49e57710431f1.jpg" width="420" height="57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904/15/52/e0064252_49e57710431f1.jpg');" /></div><br>얼마전 흑표범 새끼를 들이게된 초보 집사입니다.<br></p><p>일단 새벽에 있었던 일 부터........</p><p><br><strong>01:00 -</strong> 어제 늦게 퇴근해서 까미랑 1시간 놀아주고(아부지는 2시간 놀아주심) 잠자리에 들었습니다.</p><p>까미가 이제는 침대에도 암벽 등반으로 올라올 수 있어서 자는걸 아는지 올라오더군요.</p><p>(이녀석..생후 6주....2일 전 까지만해도 침대에 못올라왔었는데!!)</p><p>그래서 사이좋게 굳나잇 뽀뽀도하고 꿈나라로 궈궈싱했습니다.</p><p><br><strong>03:00 -</strong> 자다가 뭔가 너무 아파서 깼더니...이녀석이 손을 미친듯이 깨물고 발로 벅벅 긁고 있더군요</p><p>재울려고 스다듬어주니 더 깨물고 -ㅅ-....어쩔 수 없이 이불속으로 팔을 숨겼습니다.</p><p>근데 이녀석이 사람 팔다리가 4개인걸 아는지 한바퀴 순찰을 돌며 나온 부분 있으면 깨물고 ㅈㄹㅂㄱ을 하더군요</p><p>뭐...아직은 이불이 두꺼우니 이불속으로 피신하고 잠을 청했습니다.</p><p>슬~쩍 머리쪽으로 오더니 얼굴에 펀치 한방 날리고 가더군요 -ㅁ-</p><p><br><strong>05:00 -</strong> 위와 같은 일 반복..이번엔 아프다고 아야아야도 하면서 피하고 쓰읍~도 해봤지만 속수무책</p><p>더워죽겄는데 또 이불을 뒤집어쓰고 자기...</p><p><br><strong>06:30 -</strong> 이번엔 뭔가 퉁퉁거리는 진동과 소리에 잠을 깼더니...요넘이....침대에서 우다다를 미친듯이 하더군요</p><p><strong>마치 까미 뒤로 세렝게티 초원이 오버랩 되면서 아프리카 초원을 가로지르는 한마리 흑표범을 보는듯 </strong>했습니다.</p><p>이번엔 잘 수 있는 시간이 한시간 밖에 남지 않았다는걸 확인하고 너무 열받아서 혼내면서 한대 때렸더니</p><p>손에 미친듯이 달려들어서 밀쳐내고 침대 밑으로 내렸어요.</p><p>씩씩대면서 누워서 눈을 감고 있는데....까미녀석이 소리도 없이 올라와선 얼굴에 펀치 한방 날리고 가네요..</p><p>&nbsp;</p><p><br>길지만 여기까지가 오늘 새벽의 일</p><p>초보 집사라서 여기저기 까페 눈팅하면서 공부를 하면서 지식은 어느정도 쌓았어요</p><p>오늘 출근하면서 계속했던 생각이...까미가 엄마랑 일찍 떨어져서 배울걸 다 못배우지 않았나..생각이 들더군요</p><p>나이든 고양이에게 고양이의 지식을 배웠으면 하는데...그렇다고 한마리 더 들일 수는 없는거고...</p><p>어짜피 10년 넘게 같이 살텐데 어렸을 때 많은걸 배우고 나쁜 습관을 최소화했으면 하거든요.</p><p>그래서 성격 좋은 큰 냥이가 있는 집을 찾아서 1달간 탁묘를 보내볼까...란 생각이 들더군요.</p><p>근데 출근길에 이런 생각을 하는 날 보며...대한민국 부모님들의 교육열을 0.1%정도 이해할 수 있었어요.</p><p><strong><span style="FONT-SIZE: 170%; FONT-FAMILY: 바탕"><br><br>곧 죽어도 내새끼는 잘배우고 올곧게 자라야 한다!!!!!! 정도? <br><br>ㅋㅋㅋ</span></strong></p><p>&nbsp;</p><p><br>다른 분들은 이런 부분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런 생각 해보신 분 없나요??</p><p>1달 탁묘를 좀 더 생각해 보는게 좋을까요, 아깽이는 원래 다 그러니 냅둬야 할까요?</p><p>묘격좋은 아이랑 살고싶은 욕망에 휘둘리고 있어요.<br>사실 여친네 집에 첫째가 우리 까미랑 성장과정도 거의 비슷하고 하는 짓도 비슷한데....폭군이에요</p><p>그렇게 클까봐 무서워요 ㅠㅠ</p><p>배움을 위한 탁묘까지 생각하게 한게 여친님네 첫째가 가장 큰 영향을 줬어요 ㅎㅎ<br></p><!-- google_ad_section_end --><br/><br/>tag : <a href="/tag/까미" rel="tag">까미</a>,&nbsp;<a href="/tag/흑표범생퀴" rel="tag">흑표범생퀴</a>,&nbsp;<a href="/tag/맹수" rel="tag">맹수</a>,&nbsp;<a href="/tag/고양이" rel="tag">고양이</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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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4 Apr 2009 02:00:00 GMT</pubDate>
		<dc:creator>앙마곰돌군</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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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까만 아이들은 성질이 포악할까!!????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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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904/15/52/e0064252_49e57506c9848.jpg" width="500" height="666.66666666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904/15/52/e0064252_49e57506c9848.jpg');" /></div><br><br>생년월일 : 08. 03. 03 <br><br>이름 : 까미<br><br><br></strong>요녀석이랑 같이 산지 9일 째&nbsp;<br><br>예전에(2년전에) 두고가면&nbsp;길에서 죽을꺼 같아보여 구조했던 아기냥이가 집에와서 3일간 투병 생활을 하다&nbsp;죽고,<br><br>처음으로 제대로 같이 산다고 할 수 있는 아이입니다.<br><br>처음이라 고다나 괴수괭이나 눈팅하며, 공부하고 있어요.<br><br>근데 이녀석이 첫날부터 제 몸을 등산하면서 맹렬하게 울고, 미친듯이 먹고, 거대하게 싸는걸 보면서<br><br><br><strong><span style="FONT-SIZE: 210%">건강해서 좋다!!! 그렇게만 자라다오!!! 핫핫핫</span></strong><br><br><br>라고만 생각했었는데.....몇 일 지나보니 이 녀석 성깔이 장난이 아니더랍니다. -ㅅ-<br><br>장난 칠때는 무조건 입과 발로 -ㅅ- <br><br>발톱은 항상 칼 같이 세우고 돌진!!!<br><br>안으면 발버둥 치고 탈출....<br><br>착하다고 쓰다듬으면(손이나 발만 보면)&nbsp;놀자고 하는지 깨물깨물(쌔게!!!)에 벅벅벅(쌔게!!!!)&nbsp;<br><br>남정네라 피부가 두꺼운데 감당하기 힘듬 ㅠㅠ<br><br>요게 생후 1개월 조금 넘었는데 벌써 날라다님;; 힘도 장사 &nbsp;-ㅅ-<br><br>직딩이라 아깽이를 혼자 두는게 맘아파서 집에오면 아부지랑 로테이션으로 1시간씩 총 2시간 이상 놀아주는데<br><br>집에 맹수를 들인게 아닐까 걱정임.....<br><br><br><br><strong>한줄요약 : 손을 장난감으로 인식하는게 아니고 이쁘다고 교감하는 거라고 인식시키려면 어떻게??<br></strong><br><br>짤방은 까미 핸폰 사진 -ㅅ-<br><br>회사라 사이즈 줄이기 귀찮으니 대충~ ㅋ<br><br/><br/>tag : <a href="/tag/까미" rel="tag">까미</a>,&nbsp;<a href="/tag/흑표범" rel="tag">흑표범</a>,&nbsp;<a href="/tag/고양이" rel="tag">고양이</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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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3 Apr 2009 05:43:00 GMT</pubDate>
		<dc:creator>앙마곰돌군</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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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Monty Python's The life of Brian (1979)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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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img class="image_left"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710/15/52/e0064252_47130a211e82f.jpg" width="326" height="48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710/15/52/e0064252_47130a211e82f.jpg');" align="left" /><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embed style="LEFT: 336px; WIDTH: 300px; TOP: 469px; HEIGHT: 45px" src="http://pds7.egloos.com/pds/200710/15/52/montypython-alwayslookonthebrightsideoflife-paleghost.wma" width="300" height="45" loop="1" controller="false" autoplay="true"><br><br><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몬티 파이톤의 브라이언의 삶이란 영화를 우연히 구해서 보게되었어요<br>아무런 정보없이 그냥 보기 시작했는데 너무 재미있어서 Monty Python이 뭔가 싶어서 찾아봤는데<br><br><strong>몬티 파이튼은 'Monty Python and the Flying Circus'라는 영국 코미디쇼를 진행했던 코미디언 그룹이며, 코미디에 끼친 영향이 마치 비틀즈가 음악에 끼친 영향정도로 대단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더군요!!!!!!</strong><br><br>어쩐지 영화 전반적으로 정말 대단한 풍자와 위트넘치는 상황설정이 돋보이더니만....<br><br>영화는 예수가 태어난 마굿간의 옆 마구간에서 태어난 브라이언이라는 청년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데&nbsp;<strong>기독교</strong>와 <strong>IRA</strong>(Irish Republican Army), <strong>정치단체</strong> 등등 살짝 비틀어 놀려대는게 정말 웃깁니다.<br>그냥 개그로 웃기고 끝나는게 아니고 조금만 생각해보면&nbsp;날카롭게 풍자하는걸 알 수 있었습니다.<br><br>항상 행동보다&nbsp;논쟁과 토의만 해대는 <strong>'민족전선 유태'</strong>는 로마에게 억압받는 유태인을 해방시키자고 떠들면서 하는 소리가 <strong>'로마인 덕분에 하수시설, 의료시설, 도로, 주택, 교육, 포도재배,치안 등 평화롭게 됐다'</strong>고 지껄입니다. ㅋㅋ<br>r발음을 못하는 빌라도 총독의 <strong>'Biggus Dickus'</strong> 개그는 진짜 웃겼구요~<br>무엇보다 가장 마음에 드는건 종교에 대한 조롱이었어요, 워낙 속시원하게 조롱해대서 웃으면서 속이 시원하더군요 ㅎㅎ<br>뭐 나름 신자분들이 보면 기분나쁠법하지만 그런거까지 생각하니 더 웃기네요.<br><br><strong>브라이언</strong>은 한 여자에게 반해서 반로마 단체에 가입하고, 말도안되는 우연에 우연이 겹쳐서 예수가 아니지만 예수처럼 많은 추종자를 달고 다니고, 결국 십자가에&nbsp;매달려서 Always look on the bright of life를 부르며 영화는 끝나게 됩니다.<br>뭐 결과적으로 이 영화는 빛나는 영국식 말장난 개그와 슬랩스틱 코미디, 권위와 종교에 대한 조롱으로 엄청난 웃음을 선사합니다. 이 영화를 보면서 웃지 않는다는건 불가능하지요.<br>구하기 힘들지만 구할 수 있으면 한번쯤 보시길....즐거워 집니다. ㅋㅋ<br><br><br>힘내, 브라이언.한번 들어봐봐.<br>인생의 어떤 부분은 힘들어. 정말 사람 미치게 만들지.<br>또 다른건 정말 욕이나 저주를 하고싶지.<br>인생이란 음식을 씹어봐요.<br>불평하지 말고, 휘파람을 불어봐요.<br>그러면 모든게 좋아 질겁니다.<br>그리고 항상 인생의 밝은 면만 보세요.<br><br>살기 정말 더럽다고 생각되면 그냥 잊어버리면 되지요.<br>웃고, 미소짓고 춤추고 노래를 해봐요.<br>쓰레기더미에 파묻힌것 같더라도 얼간이 같이 굴지말아요.<br>그냥 입술을 모우고 휘파람을 불어요.<br>그게 삶이랍니다.<br>항상 인생의 밝은 면만 보세요.<br>항상 인생의 밝은 면만 보세요.<br><br>세상이 아무리 부패했어도 그냥 죽으면 그만인 것을.<br>장막을 걷으면 무지개가 있어요.<br>당신이 지은죄는 잊어버려요.<br>그리고 비웃어 주세요.<br>즐겨봐요, 어쨋든 마지막 기회잖아요.<br>항상 죽음의 밝은 면만 보세요.<br>마지막 숨을 내쉬기 전까지도 그게 인생의 마지막 똥덩어리처럼 보여도<br>그냥 웃고 넘겨요.<br>죽는게 농담 같지만, 진짜니까요.<br>당신이 죽고나면 사람들이 행복해하는걸 볼거예요.<br>마지막까지 당신을 비웃을 겁니다, 명심하세요.<br>항상 인생의 밝은 면만 보세요.<br>항상 인생의 밝은 면만 보세요.<br><br>이 엔딩곡은 주인공 브라이언의 역을 맡았던 Graham Chapman이 1989년 후두암으로 사망했을 때 장례식장에서 불려지기도 했답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710/15/52/e0064252_471310eceaf18.jpg" width="500" height="238.63636363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710/15/52/e0064252_471310eceaf18.jpg');" /></div></span><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strong>오프닝 애니매이션 화면<br></strong><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710/15/52/e0064252_471311234bb6d.jpg" width="500" height="238.63636363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710/15/52/e0064252_471311234bb6d.jpg');" /></div></span></div><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strong>브라이언이 "로마인은 돌아가라~" 라고 총독부 건물에 써놓은 장면<br></strong><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710/15/52/e0064252_471311696dbd6.jpg" width="500" height="238.63636363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710/15/52/e0064252_471311696dbd6.jpg');" /></div></span></div><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브라이언에 떨어트린 신발을 보고 계시라고 생각하는 군중들 ㅋ<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710/15/52/e0064252_471311a4a5ac8.jpg" width="500" height="238.63636363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710/15/52/e0064252_471311a4a5ac8.jpg');" /></div></span></strong></div><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마지막 엔딩 장면</span></strong></div><br/><br/>tag : <a href="/tag/몬티파이톤" rel="tag">몬티파이톤</a>,&nbsp;<a href="/tag/몬티" rel="tag">몬티</a>,&nbsp;<a href="/tag/파이톤" rel="tag">파이톤</a>,&nbsp;<a href="/tag/코미디" rel="tag">코미디</a>,&nbsp;<a href="/tag/monty" rel="tag">monty</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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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5 Oct 2007 07:13:5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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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부처는 부처를 구원하지 않는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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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span style="FONT-SIZE: 100%">&lt;달마&gt; (오쇼 라즈니쉬 저, 이연화 역, 1992년, 정신세계사 간) 중에서...<br><br>만약 달마와 예수의 말을 비교한다면 그대는 매우 놀랄 것이다. <br>예수는 말했다.<br>"나는 목자이고 너희들은 양이다. 너희 중 하나라도 길을 잃으면 나는 그를 찾을 것이다"<br>진리를 이해하지 못하는 이들은 이 말에서 위대한 자비심을 느낄 것이다. <br>그러나 달마의 말을 들어 보라. <br>"부처는 부처를 구원하지 않는다"<br>달마는 그대도 똑같은 부처라고 말하고 있다. 그대가 그 사실을 알든 모르든 상관없이 말이다. <br>그러니 어떻게 다른 사람이 그대를 구원할 수 있겠는가?<br>어떻게 한 사람의 부처가 다른 부처를 구원할 수 있겠는가?<br>부처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은 그대를 깨우는 것이다. <br>그대가 어떤 사람의 잠을 깨울 때, 그대는 그 사람보다 더 거룩하고 더 특별하며 <br>인류에게 위대한 봉사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잠들어 있는 가엾은 친구를 깨우면서 말이다. <br>부처는 부처를 구원할 수 없다...이 말에는 깊은 의미가 숨어있다.<br>그것은 모든 존재가 평등하다는 사실을 말하고 있다. <br>단지 차이가 있다면 잠들어 있는 자는 자신이 누구라는 것을 모르고 있고,<br></span><span style="FONT-SIZE: 100%; FONT-FAMILY: '돋움','Dotum'">깨어난 자는 자신이 누구라는 것을 알고 있다는 차이뿐이다. <br><br>-------------------------------------------------------------------</span></span><br><br><span style="FONT-SIZE: 100%; FONT-FAMILY: '돋움','Dotum'">나는 종교를 믿지 않는다, 하지만 신을 부정하지 않는다.<br>이런 말을 골수 종교인 앞에서 하는 순간 나는 이단으로 인식된다.<br><br>나는 종교에 대해 매우 높은 관심이 있으며, 신학을 좋아한다.<br>하지만 종교에 있어서 매우 부정적인 사람이다.<br><br>생각해 보자...<br>왜&nbsp;'일주일에 한번'씩 '특정장소'에 가서 '성직자라는 직책을 가진 인간'의 말을 들으며, <br>'돈을 바치는'지...<br>왜 '인간이 인간의 언어로 아주 오래전에 쓴 경전따위를 들고 맹신'을 하는지...<br><br>당신은 자신의 나약함에 대한 두려움을 떨치기 위해 종교를 가지고있지 않는가?<br>당신은 죽음이라는 미지의 두려움을 떨치기 위해 종교란 것에 기대고있지 않은가?<br><br>나는&nbsp;올바른 종교인의 자세는&nbsp;진리를 탐구하고, 깨닳음에 대해 실천을 하는 사람이라 생각한다.<br>168시간(일주일) 중에 단지 2시간동안 특정장소에 모여 신의 말씀이라며 세치 혀를 놀리는 사람의 말을 들으며 위안을 삼고, 뭔가를 깨닳았다고 생각하며 뿌듯한 기분으로 집에 돌아올바에는<br>차라리 집에서 야동이나 검색해서 자위를 하는 편이 낫다.<br><br>뭐...물론 모든 사람에게 해당되지는 않은 이야기겠지만.....-_-<br><br>광신적인 믿음은 없느니만 못한법<br>스스로 자신의 눈을 가리고 귀를 막는자들이 늘어가고있어 답답하다.</span><br/><br/>tag : <a href="/tag/종교" rel="tag">종교</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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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ː그냥사는이야기</category>
		<category>종교</category>

		<comments>http://yousuck.egloos.com/831942#comments</comments>
		<pubDate>Fri, 05 Oct 2007 16:51:42 GMT</pubDate>
		<dc:creator>미친인형</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아기냥이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습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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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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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침에 일어나 보니 의지가 죽어있네요</p><p>어제 하루종일 기운없고 죽어가는듯해서 설탕물 먹이고, a/d 사료도 먹여보고, 분유도 먹여보고, 따듯한 물도 많이 먹이고,</p><p>온풍기 틀어서 따듯하게 계속 재웠습니다.</p><p>새벽 3시에 제가 자기전에 상자안에 넣어줬는데 이때가 마지막이었군요.....</p><p>요즘 날씨가 쌀쌀해지고, 제 방이 원래 추운관계로 걱정되서 패트병에 따듯한물 받아서 아기옆에 놔주고 잤습니다.</p><p>그냥 어제 병원에 갔으면 죽지 않았을까요?</p><p>너무 후회됩니다.<br />
</p><p>많이 안아주지도 못했는데....&nbsp;</p><p>애완동물을 한번도 안키워 봐서....너무 몰라서 죽은걸까요?</p><p>정말 속상합니다. <br />
</p><p>의지가&nbsp;보통 아이들처럼 건강했다면 구조도 안했을 꺼에요......&nbsp;</p><p>어딘가 아파보이고, 밥도 못먹은거 같은녀석이 자기 살겠다고 쫒아와서 구조한건데....</p><p>오히려 데리고 오지 않았으면 죽지 않았을꺼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p><p>&nbsp;</p><p>우리 아기가 얼마나 힘들었을까...말도 못하고...계속 안아주고 있기만 했어도 이렇게 되진 않았을꺼 같아요...</p><p>아무래도 체온이 떨어져서 죽은거 같은데.......</p><p>제가 자다가 새벽&nbsp;6시쯤에 잠깐 깼었어요....</p><p>비몽사몽에&nbsp;안경찾아서 쓰고 어디 똥이나 오줌은 안쌋나 한번 둘러보고 다시 잠들었거든요</p><p>이때 체온이랑 한번 체크해보고 좀 안아주 잘껄....이라고 후회됩니다.</p><p>어쩌면 이때가 의지 숨이 넘어갈 때 였을지도 모르겠네요......</p><p>&nbsp;</p><p>디카도 없어서 생전에 사진도 못찍었는데.......ㅠㅠ</p><p>여친 핸드폰에 2장 있는게 전부군요...</p><p>&nbsp;</p><p>3일동안 방에서 꼼짝도 안하고 의지녀석 살려보겠다고 하루종일 인터넷에서 정보 찾고, 글 읽고, 아기 먹이고, 재웠는데...</p><p>부모님도 처음엔 칠색팔색을 하면서 싫다고 난리치셨는데 어제부터는 제 방을 지나갈 때 마다 아기 잘있는지...<br />
뭐하는지 한번씩 보고 가셨었어요....</p><p>&nbsp;</p><p>아...지금도 흔들어 깨우면&nbsp; "야~옹"하면서 뒤뚱뒤뚱 걸어와서 다리에 부비부비 하고 잘꺼 같네요 ㅠㅠ</p><p>&nbsp;</p><p>빨리 묻어 주러 가야지......</p><p>&nbsp;&nbsp;</p><p>아침에 죽은거 확인하자 마자 여친한테 전화해서 알려줬는데 너무&nbsp;우네요 ㅠㅠ</p><p>&nbsp;</p><p>&nbsp;</p><p>&nbsp;</p><p>손바닥만한 우리 아기 의지가 좋을곳으로 갔길 바래요....</p><p>다들 기도해주세요</p><p>고통없이 간거였으면 좋겠어요....</p><br/><br/>tag : <a href="/tag/고양이" rel="tag">고양이</a>,&nbsp;<a href="/tag/의지" rel="tag">의지</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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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ː의지이야기</category>
		<category>고양이</category>
		<category>의지</category>

		<comments>http://yousuck.egloos.com/812495#comments</comments>
		<pubDate>Mon, 01 Oct 2007 01:14:25 GMT</pubDate>
		<dc:creator>미친인형</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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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아기냥이를 구조했습니다. -2탄-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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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분명 이녀석이 병원에 있을때는 습식사료를 조금 먹었습니다.&nbsp;</p><p>근데 지금은 안먹네요 -_- 분명 배고픈거 같긴 합니다.................</p><p>&nbsp;<br>&nbsp;</p><p>........</p><p>&nbsp;</p><p>&nbsp;</p><p>&nbsp;</p><p>&nbsp;</p><p>어찌 아냐구요??<br></p><p>&nbsp;</p><p><strong><span style="FONT-SIZE: 130%"></span></strong>&nbsp;</p><p><strong><span style="FONT-SIZE: 130%">발가락을 빨아댑니다 -_-;;;;;;</span></strong></p><font face="돋움" size="2" ;><p>&nbsp;</p><p>&nbsp;</p><p><span style="FONT-SIZE: 85%"></span>&nbsp;</p><p><span style="FONT-SIZE: 85%">습식사료 조금 떠서 주면 고개를 돌립니다.</span></p><p><span style="FONT-SIZE: 85%">물을 주면 잠깐 할짝이면서 먹는데 두번정도? -_-</span></p><p><span style="FONT-SIZE: 85%">아무리 새끼라고 해도 너무 안먹는거 아닌가요?</span></p><p><span style="FONT-SIZE: 85%">역시 분유사서 젖병에 먹여야 하나..</span></p><p><span style="FONT-SIZE: 85%">병원에서 선생님이 이제 이빨이 조금씩 나고 있어서 젖병으로 안주는게 좋을꺼 같다고 하시는데......후우,....</span></p><p><span style="FONT-SIZE: 85%"></span><br>&nbsp;<br></p><p><span style="FONT-SIZE: 85%">그리고 이녀석 씻기면 안되겠죠? -_-;</span>&nbsp;</p><p><span style="FONT-SIZE: 85%">면역력도 떨어져있고 기운도 없는녀석 씻기면 골로 갈꺼 같습니다.</span></p><p><span style="FONT-SIZE: 85%">근데 어미가 돌보던게 아니라서 지저분하네요 -_-</span></p><p><span style="FONT-SIZE: 85%">한번 만지고 손씻고 -_- 똥치우고 손 씻고, 앉고 있을 때 입는옷은 정해져 있습니다. -_- 이쁘고 불쌍하긴한데...</span></p><p><span style="FONT-SIZE: 85%">찝찝한건 어쩔 수 없네요</span></p><p><span style="FONT-SIZE: 85%">어미가 돌보던 거라면 또 몰라도.....길바닦에서 뒹굴면서 온몸으로 세상과 맞서던 녀석인데.....</span></p><p><span style="FONT-SIZE: 85%"></span>&nbsp;</p><p><span style="FONT-SIZE: 85%">ㅠㅠ</span></p><p><span style="FONT-SIZE: 85%"></span>&nbsp;</p><p><span style="FONT-SIZE: 85%"></span>&nbsp;</p><p><span style="FONT-SIZE: 85%">잠깐만 떨어져도 울고....똥은 어찌나 싸재끼는지.......</span></p><p><span style="FONT-SIZE: 85%">이게 쌀꺼 같으면 막 울어요....그래서 화장실에 올려두고 X구멍 문질문질 해주면 도망가서 또 배출 포즈</span></p><p><span style="FONT-SIZE: 85%">잡아다 올려서 문질문질하면 또 탈출 후 배출 포즈</span></p><p><span style="FONT-SIZE: 85%">전 관대하지 않기에 3번하고 안쌀껀가 보군...이라고 단정지어 버리면 어디선가 풍겨오는 냄새......</span></p><p><span style="FONT-SIZE: 85%">이건 뭐.........어쩌자는건지 -_-;;;;; 의지님하 싸울래요???? (고양이 이름은 의지)</span></p><p><span style="FONT-SIZE: 85%"></span>&nbsp;</p><p><span style="FONT-SIZE: 85%"></span>&nbsp;</p><p><span style="FONT-SIZE: 85%">후.....이녀석.....살기위한 의지가 뛰어난 줄 알았더니 알고봤더니</span></p><p>&nbsp;</p><p><span style="FONT-SIZE: 130%"><strong>아무데나 응가를 내지르려는 의지</strong></span><span style="FONT-SIZE: 85%">가 강한녀석 같습니다 -_-</span></p><p>&nbsp;</p><p><span style="FONT-SIZE: 85%">먹지도 않는녀석이 뭐 이리 많이 싸냐.........것도 </span><span style="FONT-SIZE: 130%; COLOR: #fe1100"><strong>피응가</strong></span>......</p><p>&nbsp;</p><p>&nbsp;</p><p>&nbsp;</p><p>&nbsp;</p><p><strong><span style="FONT-SIZE: 210%">볼때마다 무섭다고!!!! <span style="COLOR: #fe1100">피응가</span>는!!!!</span></strong></p><p>&nbsp;</p><p>&nbsp;</p><p><span style="FONT-SIZE: 85%">너무 길어졌군요....</span></p><p><span style="FONT-SIZE: 85%"></span>&nbsp;</p><p><span style="FONT-SIZE: 85%">- 요약 -</span></p><p><span style="FONT-SIZE: 85%"></span>&nbsp;</p><p><span style="FONT-SIZE: 85%">1. 밥을 왜 안먹을까요? 밥은 습식사료 캔입니다. 병원에서는 조금 먹었습니다.</span></p><p><span style="FONT-SIZE: 85%">2. 욘석 씻기면 안되겠죠? -_- 찝찝해서 죽겠습니다.</span></p><p><span style="FONT-SIZE: 85%">3. 화장실 가리기엔 너무 어린가요??? </span></p><p><span style="FONT-SIZE: 85%"></span>&nbsp;</p><p><span style="FONT-SIZE: 85%">감사합니다....도와주세요......죽겠습니다 -_-;</span></p><p><span style="FONT-SIZE: 85%">컴터하는데 다리에 올라와서 자고있네요.......다리가 저려서 감각이 없습니다...코에 침뭍히는걸로 소용없네요</span></p><p><span style="FONT-SIZE: 85%">ㅠㅠ</span></p><p><span style="FONT-SIZE: 85%">똥싸게.....응가머신.....이런걸로 이름을 바꿀까.....심각히 고민중.....물론 성은 "피" 입니다.</span></p><p><span style="FONT-SIZE: 85%">수건위에 내지를때가 많아서 벌써 수건 6개 빨았음 -_- <br><br>----------------------------------------------------------------------------------------<br><br>이라고 싸이월드 괴수고양이라는 자유게시판에 글을 썼습니다...<br>원하는 답변이 없어요 ㅠㅠ<br><br>혈변을 볼땐 몸이많이 안좋은거같은데요 ㅠㅠ.. 저희냥이도 이빨나기시작했는데 사료는 잘안먹고 캔은조금먹어요.. 변은 잘보구요. 냥이용화장실이없으신가봐요; 그럼 변을본자리를 변냄새를깔끔하게없애주세요 향이강한 탈취제 추천/ 그리고 변을 가리는 장소에서 쉬야나변을묻인 화장지같은걸로 냄새를 풍겨주시면되요 ^^ 피응아는 몸이많이안좋은건데 다시 병원가시는게좋을꺼같네요;; <br><br>애기가 얼마나 됐다고 그랬죠???아직 새끼잖아요~~그럼 씻기지 마세요~~고양이들은 자기네들이 그루밍해서 깨끗하다고 들었습니다~그리공,,,,,,,밥은 먹을때되면 먹습니다~<br>그냥 한곳에 놓아두세요~~^^배고프면 먹겠지요~~ <br><br>저기요 박스는안좋아요 ㅠㅠ냄새나는거 고양이진짜싫어하거던요 ㅠㅠ어떤냥이들은 화장실이더러우면 변이랑 쉬아랑참다가 결석인가 방광머시기도걸리고 차라리 1000원마트가서 플라스틱네모진거뭐였더라 다용도정리함인가 그거 에다가모래비워주세횽<br><br>정도의 답변을 받았네요 ㅠㅠ<br>아아아아 스트레스 이빠이.....겨우 이틀 지났는데;;;;<br></span></span></span><span style="COLOR: #999999"><span style="FONT-SIZE: 85%"><br><br></span></span></p></font><br/><br/>tag : <a href="/tag/고양이" rel="tag">고양이</a>,&nbsp;<a href="/tag/의지" rel="tag">의지</a>			 ]]> 
		</description>
		<category>ː의지이야기</category>
		<category>고양이</category>
		<category>의지</category>

		<comments>http://yousuck.egloos.com/808978#comments</comments>
		<pubDate>Sun, 30 Sep 2007 04:19:00 GMT</pubDate>
		<dc:creator>미친인형</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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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아기 고양이를 구조하였습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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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어제 밤 12시 경 여친님하를 집 앞으로 운반??수송?? 하던 중 어디선가 맹렬하게 울어대는 고양이 소리를 들었습니다.<br></p><p>"아? 아기 고양이 소린데? 누가 버렸나?"<br></p><p>"불쌍하다~'<br></p><p>하는 대화를 하며 지나가던중 주차되어 있는 차 사이로 <strike><span style="FONT-SIZE: 100%"><strong>뭔가 손바닥 만한게 꿈지럭 대면서 괴상한 걸음걸이</strong></span></strike>로 다가왔습니다.<br></p><p>"<strong>꺄우우웅~"</strong> 인지 <strong>"꾸웨에에엑~"</strong> 인지 알수없는 처절한 울음소리를 내며 비틀비틀 다가오더군요<br></p><p><span style="FONT-SIZE: 100%; COLOR: #fe1100"><strong>"불쌍하다 ===&gt; 무섭다"</strong></span>로 스위치가 바뀌었습니다.<br></p><p>그냥 가려는데 이게 무서운 걸음걸이로 비틀비틀(걸음이 비정상적이었습니다.) 쫒아옵니다.<br></p><p>불쌍해서 보고있으니까 여친 발까지 와서 기대서 냥냥 거리더군요<br></p><p>또 가기 시작하니까 울면서 쫒아오고....<br></p><p>이거 이대로 놔두면<br></p><p>&nbsp;<br><br></p><p><strong>1. 죽는다.</strong></p><p><strong>2. 누군가&nbsp;구조한다.</strong></p><p><strong>3. 초딩들이 괴롭히다 죽인다.</strong></p><p><strong><span style="FONT-SIZE: 100%"><u>4. 오염물질을 잔뜩 섭취하고 유전자 변형이 일어나 제2의 괴물이 된다. (괴수고양이)<br></u></span></strong></p><p>&nbsp;<br><br></p><p>넷중&nbsp;하나일텐데....일단 한 생명을 살려보자는 생각으로 업어왔습니다. (개인적으로는 4번&nbsp;원츄 +_+b)&nbsp;</p><p>수건에 둘둘둘 싸서 이동!!!</p><p>연신내에서 대화역으로 지하철로 이동하였습니다. </p><p>지하철에서 사람들이 쳐다봐서 민망....-_-</p><p>집에 오면서 가만히 생각해보니 <span style="FONT-SIZE: 100%"><strong>이거.....큰일났다.......!!!!! </strong></span>-_-<br></p><p>&nbsp;</p><p>애완동물은 병아리 빼고 키워본적 업고, 얼마전 회사 그만둬서 생활비 0원, 집에 사람이 있는시간 밤 12시 부터 아침 8시,&nbsp;</p><p>부모님은 <strong><span style="FONT-SIZE: 100%"><strike>"네발달리고 털이 있고 먹고 싸고 울고 움직이는 포유류"</strike></span></strong>는 거품을 물정도로 싫어하시고, </p><p>귀찮은걸 싫어해서 결혼해서 아이도 안 낳을 꺼고.....</p><p>이거 뭐......어쩌라고 <strong>ㄱ-</strong></p><p>&nbsp;</p><p>&nbsp;</p><p>자 일단 집에 도착해서 책상에 올려놓고 뭔가 먹여야 겠다는 생각에</p><p><span style="FONT-SIZE: 100%"><strong>"고양이라면 역시 우유"</strong></span>라는 명언이 생각나서 일단 먹이고 인터넷 검색을 하였습니다.</p><p>"아기고양이, 길고양이, 새끼고양이"등으로 검색 후 첫번째 글</p><p>&nbsp;</p><p><strong>"사람이 먹는 우유는 주지 마세요" "사람이 먹는 우유는 주지 마세요" "사람이 먹는 우유는 주지 마세요" "사람이 먹는 우유는 주지 마세요" "사람이 먹는 우유는 주지 마세요" "사람이 먹는 우유는 주지 마세요" "사람이 먹는 우유는 주지 마세요" "사람이 먹는 우유는 주지 마세요" "사람이 먹는 우유는 주지 마세요" "사람이 먹는 우유는 주지 마세요" "사람이 먹는 우유는 주지 마세요" </strong></p><p>&nbsp;</p><p>&nbsp;</p><p>&nbsp;</p><p>&nbsp;</p><p>.........</p><p>&nbsp;</p><p>&nbsp;</p><p>&nbsp;</p><p>&nbsp;</p><p>&nbsp;</p><p>&nbsp;</p><p><font face="돋움" size="6" ;><strong>어쩌라고!!!! 이미 먹였다고!!!!</strong></font></p><p>&nbsp;</p><p>&nbsp;</p><p>&nbsp;</p><p>엄허나~~&nbsp;신이 저에게 선물을 주셨군요.....1시간 후 설사............ㄳㄳ</p><p>일단 그동안 열심히 검색.......예전에 가입해뒀던 야옹이 관련 까페에서 글도 보고, 정보 수집하던 중</p><p>어디선가 맡기 힘든 냄새가 납니다.</p><p><strong>'이색히...쌋네....'</strong></p><p>네....쌋습니다......<span style="COLOR: #b31c00">묽디 묽은 설사</span>입니다.....게다가 <font face="돋움" color="#fe1100" size="2" ;>빨간 피</font>가 나옵니다......그래...싸라.....난 닦는다....</p><p>아무렇지 않게 똥꼬 문질문질 해주면서 닦는데....</p><p>&nbsp;</p><p>&nbsp;</p><p>피???</p><p>&nbsp;</p><p><strong>응가랑 같이<span style="COLOR: #fe1100">피</span>????</strong></p><p>&nbsp;</p><p>&nbsp;</p><p>&nbsp;</p><p><strong><font size="3">정상이 아니자나...이건!!! 검색!! 검색이다!!!!!</font></strong></p><p>&nbsp;</p><p>하며 글을 검색, 읽은 후</p><p>'이미 나의 영역은 벗어났군 내일 아침에 병원가야지' 하며 일단 잠을 잤습니다. (쉽게 포기하는군 자네...)<br></p><p>아침7시......</p><p>&nbsp;<br></p><p>&nbsp;</p><p><span style="FONT-SIZE: 210%"><strong>......아! 침! 7시!!!!!!</strong></span></p><p>&nbsp;</p><p>&nbsp;</p><p>&nbsp;</p><p>"이녀석 알람이냐......왜 울어재껴 -_- 어제 4시에 잤다고 난!!!!!!! 그리고 병원은 10시에 연다고!!!!"</p><p>또 의자에서&nbsp;안고 컴터를 켭니다.....졸립니다. ㅠㅠ</p><p>아침 9시...병원갈 준비하고 JM병원으로 갔습니다.</p><p>다들 평이 좋던 제이엠병원.......</p><p>&nbsp;</p><p>&nbsp;</p><p>선생님이 친절하게 설명해주십니다.</p><p>피응가 싸는건 회충인가 기생충인가 때문인거 같다고 일단 약먹이고, 예방주사는 어려서 못하고 다음달에 오랍니다.</p><p>몸무게는 260g, 성별은 남자, 종은 코숏(황토색) &lt;=== 난 암고양이가 좋은데..췟.....</p><p>애기가 잘 못걷고 걸을때 다리 이상하게 해서 걷고, 덜덜덜 떠는건 영양 결핍이라서 그런거 같답니다.</p><p>한달동안 잘먹이고 따듯하게 잘 보살펴서 기력회복이 먼저라는 선생님 말씀..</p><p>&nbsp;</p><p>&nbsp;</p><p>일단 습식 사료(캔) 하나 사고, 주말이라 인터넷에서 모래를 구하지 못하는관계로 병원에 있는거 사왔습니다.</p><p>간호사(??) 누님이 "모래는 싼거 있고 비싼게 있어요~" 하십니다. 싼거와 비싼거의 가격차는 9천원정도...</p><p>모피어스가 <span style="FONT-SIZE: 100%"><strong>"<span style="COLOR: #fe1100">빨간약</span>줄까 <span style="COLOR: #006bd4">파란약</span>줄까" </strong></span>하는 느낌에....일단 비싼거 구입 -_-</p><p>(지금 모래 다 쓰면 에버크린 사야지 -_-)</p><p>집에 돌아와서 재우고 글쓰고 있네요 -_-</p><p>이거 어쩔까 심각하게 고민중.......</p><p>&nbsp;</p><p>지금 자다깨서 맹렬히 울어댑니다 -_- 먹이줘도 안먹고, 물줘도 안먹고, 화장실가서 응가구녕 문질문질해줘도 안싸고</p><p>무릎에 올려놨더니 다리 사이로 들어가서 잡니다 -_-</p><p>&nbsp;</p><p><span style="FONT-SIZE: 100%"><strong><strike>"요녀석아 나는 그렇게 관대하지 않다 -_-;;;"</strike></strong></span></p><p>&nbsp;</p><p>&nbsp;</p><p>일단 좀 건강하게 회복시키는게 먼저고, 그 다음을 생각해 봐야겠네요.</p><p>입양을 보내더라도 좀 뛰댕길 수 있을 때 보내는게 좋겠지요</p><p>이거....구조 맞죠? -_-;;;<br></p><p>요녀석.....평온한 내 삶에 왜 맹렬히 뛰어드냐......-_-;;;;</p><p>일단 이름은 "의지"로 할까 생각 중 입니다.</p><p>&nbsp;</p><p>&nbsp;</p><p>삶에 대한 의지가 남다른거 같아서 -_-;;;;;;;</p><br/><br/>tag : <a href="/tag/의지" rel="tag">의지</a>,&nbsp;<a href="/tag/고양이" rel="tag">고양이</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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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ː의지이야기</category>
		<category>의지</category>
		<category>고양이</category>

		<comments>http://yousuck.egloos.com/805273#comments</comments>
		<pubDate>Sat, 29 Sep 2007 05:52:50 GMT</pubDate>
		<dc:creator>미친인형</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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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Pizzicato Five - It's a beautiful day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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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bject width="425" height="350"><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ixYgPSCD5a8"></param><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param><embed src="http://www.youtube.com/v/ixYgPSCD5a8"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width="425" height="350"></embed></object><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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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Pizzicato five의 음악을 접했던건 이 뮤직비디오를 통해서 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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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복고적인 음악을 찾아서 듣던 나에게 이 영상은 나름 충격적으로 다가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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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의 영상의 핵심을 캐치해서 뮤직비디오를 만들었고, 음악도 내 취향이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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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인 마키의 적당히 나긋나긋한 음색과, 70년대 스타일이 매우 잘어울리는 비쥬얼도 한 몫을 했으리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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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70년대 스타일의 세트, 음악의 프론트 격인 보컬의 70년대 헤어스타일 및 메이크 업<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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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러스 걸과 베이스, 기타, 중간의 드럼 포커스 인 (드럼치시는 분의 포스는 후덜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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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녀석을 뭐야..."라고 생각하며 해당 영상을 반복해서 지겹도록 봤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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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생각하서 첫번째 포스팅으로 올려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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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기억을 떠올리는 곡중에 하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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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인생에 조그만하게 일부분을 차지하는 한 곡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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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ːMuziq</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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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yousuck.egloos.com/796124#comments</comments>
		<pubDate>Wed, 26 Sep 2007 19:03:02 GMT</pubDate>
		<dc:creator>미친인형</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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