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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茶水의 Tea Tim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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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멀고먼 리빌딩</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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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9 Nov 2009 01:19:3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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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茶水의 Tea Tim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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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멀고먼 리빌딩</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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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김태균도 가고 이범호도 가고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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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a href="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amp;ctg=news&amp;mod=read&amp;office_id=020&amp;article_id=0002093471">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amp;ctg=news&amp;mod=read&amp;office_id=020&amp;article_id=0002093471</a><br><br>아직 저 조건이 확실한건 아니지만 NPB 신분조회까지 들어왔다는걸 봐선 거의 성사단계인건 맞겠고...이제는 챙겨놓은 100억 쌈짓돈으로 어떻게 빵꾸를 메울지 진지하게 고심해 볼 때가 됐다.<br><br>내야는 이대수 트레이드로 파괴력은 시망이지만 어떻게든 버틸 수 있는 상황이고 외야는 양승학은 방출인지 트레이드인지 나가는 상황이 거의 확실하다. 루머에 따르면 삼성 불펜투수랑 트레이드된다는 얘기도 있고...그럼 남은 레귤러급 멤버는<br><br>김태완(1루 수비가 더 시망인데)<br><br>강동우(나이들었음, FA로이드 의심)<br><br>최진행(배트에 공을 맞혀야 주력 거포)<br><br>추ㅋ승ㅋ우<br><br><br><br>이왕 돈 남은거 킁킁이좀 데려와봐 제발. 엄하게 장성호 줏어온다고 하지 말고<br><b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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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야덕라이프</category>

		<comments>http://youngomd.egloos.com/4279216#comments</comments>
		<pubDate>Thu, 19 Nov 2009 01:14:51 GMT</pubDate>
		<dc:creator>茶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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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어제는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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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태어난지 9553일만에 처음으로<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와퍼 먹었다(청주촌놈).<br><br>패티가 딴 브랜드랑은 다른게 맛있는데 사람 취향 좀 가릴 물건이네.<br><br>P.S. 어제의 택시셔틀<br><br>진천군 덕산보건지소-&gt;성수동 아파트(치과의사 집)-&gt;한양대병원(안과의사 마눌님 근무처)-&gt;김포공항(여기서 버거킹)-&gt;가양동 한의사협회(강의)-&gt;덕산 관사 - 총이동거리 264km			 ]]> 
		</description>
		<category>먹고 먹고 또먹고</category>

		<comments>http://youngomd.egloos.com/4279210#comments</comments>
		<pubDate>Thu, 19 Nov 2009 00:58:55 GMT</pubDate>
		<dc:creator>茶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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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뻘글)이범호 FA논란의 승자는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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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여름에 이범호 마킹 유니폼을 팔아치우고<a href="http://youngomd.egloos.com/4239316"><br><br>http://youngomd.egloos.com/4239316</a><br><br>저걸 산 내가 승자. 은퇴한 레전드는 아무데도 안간다.<br><br>난 위너야! 우월하다고! 우월해!<br><br><br>.<br>.<br>.<br>.<br>.<br>.<br>근데 응원팀이 한화잖아. 안될거야 아마.<br>			 ]]> 
		</description>
		<category>야덕라이프</category>

		<comments>http://youngomd.egloos.com/4278288#comments</comments>
		<pubDate>Tue, 17 Nov 2009 15:03:57 GMT</pubDate>
		<dc:creator>茶水</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마구마구 래더제 도입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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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a href="http://ma9.netmarble.net/ma9/Live/UpdateBoard/BbsContentView.asp?seq=32494&amp;pageno=1&amp;searchstring=&amp;searchstringoptionval=1&amp;searchmonth=3" target="_blank">11월 4일 업데이트 내용<br></a><br>그 전에 주력 채널로 꼽히던 프로2군채널에 대비해 크게 변화된 내용을 정리하면<br><br>1. 래더 채널 개설<br><br>2. 래더 카드 제한은 4엘리 12레어로(엘리+2, 레어 +4)<br><br>3. 교체 횟수는 7회로 제한(종전 15회)<br><br>4. 래더 전용 장비 무제한 지급<br><br><br>저 래더가 주력으로 정착하게 되면 나올수 있는 결과는<br><br>1. 교체횟수가&nbsp;줄어들었다는건 로스터 확장권 쓰는 기상청잡올은 망함<br><br>2. 세트덱의 몰락, 팀올스타나 연도덱 강화<br><br>3. 레어 계투 대거 추가가 가능해져&nbsp;짠물야구 경향 더욱 강화<br><br>4. 돈질해서 4엘리를 기어이 채우고 나타나는 괴인들 대거 출몰<br>&nbsp;<br>5.&nbsp;특정 스탯이 부족해 장비 세팅으로 커버하던 덱들도 망함<br><br><br>아, 애니파크 이놈들 대체 돈 얼마나 뽑아먹을 작정이지..<br><br><br>			 ]]> 
		</description>
		<category>게임라이프</category>

		<comments>http://youngomd.egloos.com/4268847#comments</comments>
		<pubDate>Tue, 03 Nov 2009 16:34:15 GMT</pubDate>
		<dc:creator>茶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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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배구 개막전-현대캐피탈은 답이 없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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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지난 시즌까지는 삼성화재 지는 거 보는 재미로 봤고, 당연지사지만 그나마 대항마에 가장 적합한 현대캐피탈을 응원하면서 야구 없는 겨울 시즌을 보내곤 했는데, 오프시즌에 배구계에서 벌어진 여러가지 병크(드래프트 무산, 박철우 폭행 사건)로 배구에, 특히 현대캐피탈에 정이 반쯤 떨어진 참이었다. 그래도 개막전이고 딱히 할일도 없었으니까 시청하긴 했는데...현대캐피탈은 응원 안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을성 싶다.<br><br>현대캐피탈이 지난시즌까지 꾸준히 지적되는 문제가<br><br>1. 세터의 저질 토스<br>2. 여인네처럼 가녀린 서브<br>3. 키만 크지 삼성 속공에&nbsp;개털리는 (무늬만) 국대센터진<br><br>이었는데 이 셋이 하나도 개선이 된게 없다. 리베로 오정록의 리시브도 60%가 안되는 한심한 수준이었지만 기껏 리시브를 해 올려줘도 권영민의 토스는 높이를 제대로 맞춰주는걸 찾기가 힘들더라. 중앙 센터진 못써먹는건 일단 젖혀두고라도, 오픈 토스도 제대로 못 올려주는게 팀 주전 세터냐? 응? 앤더슨 박철우 붕붕 떠 올라가는 순간에 토스는 걔들 가슴께에서 놀고 있는걸 보자니 눈물이 나더라. 그래놓고 블로킹에 안걸리길 바라면 양심이 없지. 송병일도 권영민보다 서브 강한거 빼고는 세터로서의 능력은 별반 차이 없다. 그나마 앤더슨은 송병일 토스가 더 쉬워 보이는것 같긴 하더라만...최태웅이 국제전에 나가면 개털리지만 적어도 국내에서는 공격수가 먹기 좋게는 토스는 잘 올려준다. 그 토스가 통하는 곳이 국내 리그라는게 또 슬픈 현실. 저런 토스에 유린당하는 현대의 센터진(=국대 센터진)이 얼마나 알량한 존재인지가 증명되기도 하고.<br><br>현대캐피탈의 서브가 얼마나 얌전했는지는 여오현 손재홍 석진욱의 리시브 성공률이 모두 80%를 넘는 미친 기록이 증명해준다. 가뜩이나 디그는 기막히게 해내는 노땅들인데 서브를 아주 선물 주듯이 안겨주면 어쩌자는지. 오늘 범실은 삼성화재가 훨씬 많았음에도 세트스코어 1:3으로 무난하게 털린건 다 이유가 있는 법이다.<br><br>삼성의 새 외국인 선수 가빈 슈미트는 높은 타점도 그렇고, 블로킹 뜨는거 보고 일부러 밀어쳐서 블록아웃을 노릴 정도로 머리도 좋은 것 같다. 다만 지난 시즌까지의 안젤코 추크처럼 짐승같은 스태미너까지 갖고 있을까? 가뜩이나 드래프트 실패로 신선호, 이용택, 유광우 부상 아웃으로 가용자원이 9~10명밖에 안되는 삼성화재는 이 친구의 체력 관리가 필수가 될듯하다. 오늘같이 40%+ 공격 점유율에 40득점+를 계속할 수 있다면 신치용 감독은 안젤코 생각은 안해도 될거 같다.<br><br>아무튼 현대캐피탈은 이번 시즌에도 계속 삼성화재에게 질질 끌려가는 모양새가 될 가능성이 높다. 차라리 삼성화재를 잡으려면 일단 그 리시브를 흔들 수 있는 강서브진을 갖춘 대한항공이나 LIG가 더 가능성이 높아보이는데, 그 팀들을 또 현대캐피탈은 잘 잡는단 말이지. 그런 식으로 또 삼성과 현대가 챔프전을 하면 결과가 너무 뻔할 듯하야 슬프다. 그 꼴 또 보느니 배구 안보고 말지.<br><br>한밭체육관의 빈자리는 개막전에도 여전했다. 하긴 위치가 위치니까(저 문제는 한화에게도 그대로 해당되는 문제다. 그러니까 제발 야구장 신축좀!). 			 ]]> 
		</description>
		<category>기타스뽀오쓰라이프</category>

		<comments>http://youngomd.egloos.com/4267028#comments</comments>
		<pubDate>Sun, 01 Nov 2009 10:11:07 GMT</pubDate>
		<dc:creator>茶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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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대만야구 또 승부 조작, 스타급 대거 연루 ]]> </title>
		<link>http://youngomd.egloos.com/426593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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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a href="http://isplus.joins.com/article/article.html?aid=1257760">http://isplus.joins.com/article/article.html?aid=1257760</a>&nbsp;일간스포츠 기사 링크<br><br><br>이미 이런 건으로 두팀이 날아가면서 4팀으로 쪼그라든 게 대만 야구인데, 이번엔 슝디팀을 중심으로 유명 선수들(차오진후이, 찬즈하오, 씨아지아섄, ...)까지 엮여들어가면서 심각한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br><br>슝디 구단주는 물증도 없이 이러기냐면서 펄쩍 뛰면서 '진짜면 구단 없앤다'라고 했고 선수단도 성명서 내면서 적극 부인했다는데<br><br><br>문제는 엮여들어간 선수 중 장즈자(세이부에서 뛰던 그놈)가 <strong>돈 먹고 그랬다며 자백<br></strong><br>그리고 차오진후이는 성명서에 참여한 직후 잠적<br><br><br>아 대만 망했어요 망했어요 3팀 갖고 무슨 야구를 해			 ]]> 
		</description>
		<category>야덕라이프</category>

		<comments>http://youngomd.egloos.com/4265933#comments</comments>
		<pubDate>Fri, 30 Oct 2009 12:07:45 GMT</pubDate>
		<dc:creator>茶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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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김태균, '눈'은 괜찮은 거냐? ]]> </title>
		<link>http://youngomd.egloos.com/426564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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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김태균의 9년간의 기록을 돌이켜보면 2002년의 재앙같은 소포모어 징크스를 제외하고는 기본적으로 3할 타율, 4할 출루율을 기대할 수 있는 타자였다. 장타력을 쌈싸먹고 타율조차 3할 밑으로 내려가던&nbsp;06 07 두&nbsp;시즌에도 출루율은 4할을 지켰고,&nbsp;07 시즌에는 오히려 커리어 최다 볼넷(90개)을 기록하기도 했다.<br><br>이것만 보면 기본적으로 선구안은 아직 안죽었다고 이야기하고 싶은데, 영 마음에 걸리는게 BB/K 비율이다.<br><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볼넷&nbsp;&nbsp;&nbsp;&nbsp; &nbsp;&nbsp;&nbsp; 삼진&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BB/K<br>2001&nbsp;&nbsp; &nbsp;&nbsp;&nbsp; 40&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72&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0.56<br>2002&nbsp;&nbsp;&nbsp;&nbsp;&nbsp;&nbsp;&nbsp;41&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103&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0.40<br>2003&nbsp;&nbsp;&nbsp;&nbsp;&nbsp;&nbsp; 79&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106&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0.75<br>2004&nbsp;&nbsp;&nbsp;&nbsp;&nbsp;&nbsp; 70&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99&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0.71<br>2005&nbsp;&nbsp;&nbsp;&nbsp;&nbsp;&nbsp; 60&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73&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0.82<br>2006&nbsp;&nbsp;&nbsp;&nbsp;&nbsp;&nbsp; 82&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89&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0.92<br>2007&nbsp;&nbsp;&nbsp;&nbsp;&nbsp;&nbsp; 90&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70&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1.29<br>2008&nbsp;&nbsp;&nbsp;&nbsp;&nbsp;&nbsp; 64&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67&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0.96&nbsp;&nbsp;&nbsp;&nbsp;<br>2009&nbsp;&nbsp;&nbsp;&nbsp;&nbsp;&nbsp; 45&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71&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0.63<br><br>소포모어 징크스를 극복한 2003년을 기점으로 BB/K 비율이 지속적으로 꾸준히 상승하다가 2007년 시즌에서 피크를 찍고 다시 하락세로 돌아선 것을 볼 수 있다. 특히 2009년의 비율은 첫 두시즌을 제외하면 가장 끔찍한 수준. 뇌진탕 후유증을 고려해야 하지만, 그 후유증이란 것이 저절로 사라져 주는것도 아니기에(최희섭의 경우를 보면 더더욱 그렇다), 내년에 원상태로 회복될 거라는 보장은 어디에도 없다.<br><br>거기다 올 시즌 내내 보여주었던 약점. <strong>인코스 빠른볼과 낮게 떨어지는 볼</strong>에 헛방망이질을 연발하던 모습을 보면 더욱 불안감이 커진다. 그런데 일본이라고? 인코스 빠른볼과 <strong>포크볼</strong>이 투수의 기본 소양인 동네에?<br><br>FA 공시되자마자 공중파로 언플하는 꼴 때문에 딱히 남은 정도 없지만, 어지간하면 일본은 가지 마라. 그 이승엽도 개피를 본 일본에서 저런 약점을 갖고 갔다가 망신당하는 모습은 별로 보고 싶지 않다. <strike>걍 남든가 삼성이나 가</strike></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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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야덕라이프</category>

		<comments>http://youngomd.egloos.com/4265649#comments</comments>
		<pubDate>Fri, 30 Oct 2009 01:27:16 GMT</pubDate>
		<dc:creator>茶水</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충북 중부4군 보궐선거에 대해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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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이 블로그질 하면서 뉴비밸리에 글을 보내게 될줄은 몰랐지만, 아무래도 일하고 있는 곳이 보궐선거가 열린 충북 진천이고 하니, 이번 선거판에서 어떤 식으로 표가 움직였는지, 이길수도 있는 판을 왜 한나라당이 놓쳤는지에 대해 간단히 이야기해보고자 한다.<br><br>충북의 중부 4군(증평/진천/음성/괴산)이 뭉뚱그려져 한 선거구로 지정되어 있지만, 각 군별로 지지성향이 명확하게 갈리는게 특징이라면 특징이다. 유권자 기준으로 인구비율과 특징을 이야기해보자면,<br><br>1. 음성 : 유권자 비율 대략 40%.&nbsp;인구수가 가장&nbsp;많아 승부를 결정짓는데 중요한&nbsp;지역.&nbsp;민주당 정범구가 이 지역 출신이나 정작 정범구는 앵커 출신으로 다진 전국적 이미지가 강하지 지역 기반이 튼실한 편은 아니었다. 세종시가 무산되면 그 다음은 음성-진천 혁신도시라는 불안 요소를 안고 있다.<br><br>2. 진천 : 유권자 비율 대략 27%. 충북 지역에서는 전통적인 한나라당 강세 지역이나 전직 진천군수이며 중부4군 당협위원장이었던&nbsp;김경회가 공천에서 경대수에 밀려 탈락됐다. 김경회는 무소속으로 출마. 지역에서는 '당내 여론조사에서 압도적으로 우세했던 김경회가 억울하게 떨어졌다'는 동정론이 강하게 일고 있었다.<br><br>3. 괴산 : 유권자 비율 대략 18%. 지역 출신 경대수가 한나라당 후보로 공천받고 출마. <br><br>4. 증평 : 이곳이 제일 특이하다면 특이하다. 유권자 비율은 대략 14%이나 전국에서 울릉군 빼면 가장 면적이 작은(81.8㎢) 군으로 인접한 괴산군(842.1㎢)과는 10배 이상의 면적 차이가 나는 1읍 1면의 초미니군인데 괴산과 거의 맞먹는 수준의 유권자가 몰려 있다. 이는 원래 괴산군에 속해 있던 증평이 1990년에 출장소가 설치되면서 시 승격을 위해 아둥바둥대다가 결국 13년이나 지난 후에 군으로 승격하는 타협을 본 탓이다. 시로 승격하지 못한 이유라면 바로 인접한 청원군이 청주의 배후지 역할로 인구를 흡수하면서 인구 성장에 한계가 있었던 탓이다. 문제는 이렇게 힘들여서 독립을 했는데 최근 시군 자율통합 바람이 전국적으로 불면서 괴산 측에서 괴산-증평 통합을 추진하고 나선 것이다. 물론 증평 측과의 논의는 전혀 없이. 덕분에 증평군민들의 심사는 매우 뒤틀린 상태.<br><br><br>이러한 지역별 상황이 선거 개표결과 재미있게도 아주 적나라하게 드러났다.(클릭해서 봅시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0/29/35/b0039535_4ae86cc183472.jpg" width="500" height="154.30520034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0/29/35/b0039535_4ae86cc183472.jpg');" /></div></p>출처 : 중앙선거관리위원회<br><br>1. 음성은 지역 출신인 정범구에 51.9%의 압도적인 지지를 몰아주었다. 지역기반이 튼실하지 않은 정범구측이 아예 대놓고 <strong>'그려, 정범구여!'</strong> 라는 감성 슬로건을 들고 나온게 나름 약발이 먹혔다고 봐도 되겠다. 거기에 혁신도시 무산에 대한 불안감도 정범구에 플러스가 된 듯.<br><br>2. 진천군은 무소속으로 나온 김경회에게 51.15%란 표를 몰아 주었다. 김경회가 획득한 총 득표 14977표중 10947표가 진천에서 나왔다. 한나라당은 김경회를 버린 바람에 진천의 표밭을 완전히 갉아먹혔다. 정범구는 진천에서도 30.62%의 지지를 확보했고, 경대수는 김경회 바람에 밀려 정범구에게도 한참 처지는 11.58%를 기록했다.<br><br>3. 괴산군은 지역출신인&nbsp;경대수에게 54.97%라는 지지를 보냈으나&nbsp;정범구에게도 31.37%의 표를 주었다. <br><br>4. 증평은 괴산의 통합시도에 부아가 났다는&nbsp;걸 표심으로&nbsp;명확하게 보인다. 무려 56.68%가 정범구에게 쏠렸다. 정범구는 여기서 3천5백표 가량의 우세를 보이면서 괴산에서의 열세를 상당수 만회하는데 성공했다.<br><br><br><br>총평<br><br>1. 정범구의 승인은 가장 인구가 많으면서 지역기반인 음성을 확실하게 장악했고, 열세인 지역에서도 최소 30%의 표는 확보하는데 성공한 것이다. 기본적으로 존재하는&nbsp;민주당 지지층+정범구 개인의 인지도에 힘입은 결과.<br><br>2. 한나라당의 패인은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모두 <strong>공천</strong>이다. 두번째로 인구가 많은 진천 출신 김경회를 버리고 괴산 출신 경대수를 택한것은 이중의 악재로 작용했다. 김경회가 가져간 1만5천표에 육박하는 표는 원래대로라면 한나라당에 갈 공산이 큰 표. 거기에 괴산을 적대하는 증평군민의 심리도 간과한 것이 치명타가 되어, 4군중 경대수의 지역기반인 괴산을 제외하고는 전패하는 수모를 당했다. 공천이 저런 결과가 나오고 김경회를 달래지 못한 순간 이미 승부는 절반쯤 지고 들어가는 선거였다.<b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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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궁시렁궁시렁</category>

		<comments>http://youngomd.egloos.com/4264828#comments</comments>
		<pubDate>Wed, 28 Oct 2009 16:24:11 GMT</pubDate>
		<dc:creator>茶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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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나를 바보로 만든 7차전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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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안나올거 같다고 단언한 투수중에 두명이나 나와버렸다. 손영민에 하..한기주!(기절)<br><br>그래놓고도 경기가 뒤집히는걸 보면 어지간히 SK가 있는힘 없는힘 다 써버린거 같긴 하다. 한기주를 대박 털 찬스에서 못 털었다는게 회한이 남지 않을까. 역시 도망갈수 있을때 못가면 후환이 생기는 법.<br><br>사실 후반에서&nbsp;SK가 스무스하게&nbsp;갈거라는 생각은 안들었지만 잠실에서 저렇게 휙휙 넘어갈거라는 생각은 못했기에 놀랍다. 그것도 CK가 아닌 얼라 둘이 합해 세방...전통의 명가를 12년만에 탑으로 되돌려놓은건 노장들이 아닌 젊은 피. 미래의 기아를 위해서는 매우 바람직한 현상이라 하겠다.<br><br>김광현은 아니더라도 전병두만 있었어도 후반의 계투가 저렇게 후달렸을지는 의문이 남는다. SK 선발은 5이닝 던지는걸 완투하듯이 하고 있는데 정대현은 7경기 내내 아웃 두개만 잡고 있었고...덕분에 시리즈 내내 장작을 쌓고 불을 질렀는데도 고효준은 계속 나와야 했으며, 윤길현의 불안정함도 감수하고 계속 올려야 했다. 이승호와 채병용의 부담이 커진게 막판에 비수가 됐다. 하지만 9회에 다른 투수를 올릴 선택지는 이미 SK와 김성근 감독에게는 존재하지 않았고, 그렇게 시리즈는 끝났다.<br><br>김상현은 나지완이 살려줬다고 봐도 될것 같다. 시리즈 내내 굳어있었는데, 만일 SK가 우승했다면 올 시즌이 플루크가 될 확률이 꽤 됐을듯? <br><br>마지막으로 12년만에 비원의 V10을 달성한 기아 타이거즈 선수단과 조범현 감독에게 축하를, 부족한 전력으로 최종전까지 끌고온 SK 와이번스 선수단과 김성근 감독에게 격려를 보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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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야덕라이프</category>

		<comments>http://youngomd.egloos.com/4261869#comments</comments>
		<pubDate>Sat, 24 Oct 2009 10:45:30 GMT</pubDate>
		<dc:creator>茶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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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저것이 클래스인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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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한국시리즈 들어갈 적에 4연승이나 4승 2패 승부는 예상했어도 7차전까지 갈거라고는 생각도 안했는데, 정말 와버렸다. 어제의&nbsp;승부로&nbsp;기아가 SK의 예봉을 꺾어놨다고 보고, 시즌 SK전 방어율 1점 미만에 2차전 7이닝 무실점의 윤석민이라면 당연히 오늘 끝난다고 보는 게 정상이었는데...<br><br>포스트시즌 10경기동안 안터진 로또가 여기서 터지다니...!(폭소)<br><br>같은 솔로도 로또준 아닌 다른 선수한테 맞았으면 윤석민이 저렇게 급격하게 흔들렸을까. 하일성도 이야기했지만 그 이후에&nbsp;애가 뭐에 쫓기는 느낌이더라.&nbsp;어제 로페즈의 완봉투를 의식이라도 한걸까. 국제무대에서도 담 크게 던지던 그 어린이는 어디갔는지 전혀 보이지도 않던데.&nbsp;다만 처음 두 타석 지나니까 욕심이 생기는지 원래의 로또준으로 돌아왔지만, 이미 점수는 3:0.<br><br>같은 5이닝을 던졌지만 애초에 한계투구수가 명백히 적었던 송은범은 한계 안에서 할수 있는 최대한을 해냈다. 매회 주자를 내보내면서도 빠른 승부와 적절히 병살로 끊어내면서 투구수를 아끼고 선발의 임무를 완수.<br><br>사실 SK가 더 쉽게 이길 수 있는 승부였지만, 정근우의 두번의 베이스러닝 실패가 도망갈 찬스를 날려버면서 꽤나 고생스러운 승부를 했다. 거기에 고롤코가 장작을 마구 쌓아놓는 바람에 송은범 이승호의 공든탑이 원샷에 날아갈뻔했고. 뒤가 없는 승부답게 채병용이 올라와서 불을 껐지만. 오늘의 포스를 보건대 내일도 승부를 걸 시점이 오면 분명히 등판할듯 하다. 21세기 야구에서 정신이 육체를 초월하는 피칭을 보고 있자니 가슴이 다 섬찟하다.<br><br>최희섭은 그나마 실투라도 정확히 받아쳤는데 8회의 김상현은 완전히 엘곤조였다. 파울라인을 빗겨간 그 타구를 경기하는 내내 머릿속에서 지우지 못한건가. 수비도 급불안해지는통에 정근우 삽질+이종범 송구 아니었으면 완벽하게 무너질뻔했다.<br><br>오늘 경기 보는 내내 '오늘은 손영민이 나올까' 했는데 결국 안나오더라. 오히려 이대진이 나와서 잘 막긴 했는데...막판에 선발 체질 운운하던 양현종을 꺼낸거 보면 내일 가용자원에서 손영민과 정용운은 아예 지워놓고 봐도 될거 같은데, 그러면 구톰슨 선발에 양현종 이대진 곽정철 유동훈밖에 쓸 투수가 없다(7차전에서 패전처리 투수를 쓸 생각이 아니라면 응원단장과 불기주를 올릴 수 있을까. 다른 감독도 아닌 조범현이?).&nbsp;그 네명중 세명은 오늘 등판했고 이대진과 곽정철은&nbsp;꽤 길게 던졌다. 유동훈은 컨디션이 다 올라왔을까. SK&nbsp;투수진은...어차피&nbsp;6경기 내내&nbsp;부족하긴 매한가지였고 내일도 근근히 버텨나가는건 뻔한 테크라 더 얘기할게 없는데&nbsp;기아는 손영민을 못쓴다.....뭔가 묘하게 됐다.&nbs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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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야덕라이프</category>

		<comments>http://youngomd.egloos.com/4261326#comments</comments>
		<pubDate>Fri, 23 Oct 2009 13:49:37 GMT</pubDate>
		<dc:creator>茶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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