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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표지와인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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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Spend Your Time Wise~!!!</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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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3 Oct 2009 09:23:2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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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표지와인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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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김제동의 노무현 전대통령 노제 추모사.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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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다음은 김제동의 노무현 전대통령 노제 추모사.<br><br><div class="boxLineBG">우리가 지켜야할 것 우리가 느껴야할 것 그리고 우리가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새겨야 할 모든 것들을 이제 노무현 대통령님께서 우리 마음으로 가지고 들어오신 것 같습니다.<br><br>아무도 돌보지 않는 푸르른 솔잎같이 느끼셨겠지만 여러분께서 노래를 하시는 동안 함께 날려주신 이 풍선들이 함께 보여주셨던 이 마음들이 지금 저 하늘에 계신 것이 아니라 바로 이곳에 우리 마음에 함께 계신 그분께 분명히 전달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br><br>그리고 사랑한다는 말 이외의 단어를 사전에서 찾지 못하는 제가 사회자로서 죄송합니다만은 오늘 여러분들의 모습이 이땅에 언어가 생기고, 이땅에 글이 생기고, 이땅에 말이 생기고난 이후에 그 어떤 단어도 표현하지 못한 그분을 향한 마음을 바로 여러분께서 표현해주고 계십니다.<br><br>여러분들의 이 마음이 영원토록, 영원토록 잊혀지지 않아서 겨울 찬바람, 비바람 부는 어떤 곳에서도 푸르른 상록수처럼. 이 땅의 아이들이, 우리 아이들이 왜 저렇게 돌아가셨느냐고 물었을 때 먼 훗날 언제라도 푸른 상록수처럼 대답할 수 있는 여러분들께서 바로 여러분 지금 모여있는 눈빛이, 여러분들의 손짓이, 그리고 여러분들의 이 풍선이 상록수와 같은 역사가 되어서 우리 아이들의 질문에 답하는 그날이 오기를 반드시 바랍니다. 그렇게 해 주실거지요?<br><br>그 분의 의지만큼 여러분의 마음의 창으로 역사를 통해서 여러분들 눈을 통해서, 또 여러분의 아이의 눈을 통해서, 또 여러분들의 마음을 통해서 언제언제까지 지켜지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br><br>운구 행렬이, 노무현 대통령님께서 저희들 가슴속으로 다시 들어올 때까지가 얼마 남지 않았다고 합니다.<br><br>다들 잘 아시겠지만, 몇 줄의 짧은 글을 남기고 가셨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마음과 함께 해서, 그 글을 전하고자 합니다.<br><br>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신세를 졌다고 했는데, 사실은 우리가 그분에게 너무 큰 신세를 졌구요.<br><br>나로 말미암아 여러 사람들이 받은 고통이 너무 크다고 했는데, 그분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받은 사랑이 너무나 컸습니다.<br><br>앞으로 받을 고통도 헤아릴 수가 없다고 하셨는데, 우리가 앞으로 그분으로 인해서 느낄 행복이 너무 클 것 같습니다.<br><br>여생도 남에게 짐이 될 일밖에 없다고 하셨는데 그 짐 기꺼이 우리가, 오늘 나눠 질 것을 다짐합니다.<br><br>너무 슬퍼하지 말라고 했는데, 죄송합니다. 오늘은 좀 슬퍼해야겠습니다.<br><br>삶과 죽음이 모두 자연의 한 조각아니겠는가 라고 말씀하셨는데 그래서 우리 가슴속에 그분의 한조각, 퍼즐처럼 맞추어서 심장이 뛸때마다 그분 잊지 않겠습니다.<br><br>미안해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오늘 죄송합니다. 좀 미안해하겠습니다. 지켜드리지 못해서.<br><br>누구도 원망하지 말라고 했는데, 오늘 우리 스스로를 원망하겠습니다. 그분을 지켜드리지 못해서. <br><br>운명이다 라고 하셨는데, 이 운명만큼은 받아들이지 못하겠습니다.<br><br>다만, 앞으로 그분이 남기신 큰 짐들, 우리가 운명으로 안고 반드시 이루어 나가겠습니다.<br><br>집 가까운 곳에 아주 작은 비석 하나만 남겨라 라고 하셨는데, 오늘 우리 가슴속에 영원토록 잊혀지지 않을 큰 비석하나 잊지않고 세워두겠습니다.<br><br>화장해라 라고 말씀하셨는데, 그 뜨거운 불이 아니라, 우리 가슴속에서 나오는 마음의 뜨거운 열정으로 그분을 우리 가슴속에 한줌의 재가 아니라, 영원토록 살아있는 열정으로 남기겠습니다.<br><br>여러분들 그렇게 해 주실거죠?<br><br>바보 대통령. 그러나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웠던, 앞으로도 영원히 마음속에 자랑스러울 대한민국의 제16대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님을 맞이하겠습니다.<br><br><br><br>==출처==<br><a h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10131444031&amp;code=910402">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10131444031&amp;code=910402</a><br></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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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일상 &amp; 전공</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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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3 Oct 2009 09:23:2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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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유신 탄압보다 더 교묘하고 저질스러워”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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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 left"></div><div style="TEXT-ALIGN: left"></div><div style="TEXT-ALIGN: center"></div><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tbody><tr><td><font class="t18bk">“유신 탄압보다 더 교묘하고 저질스러워”</font> <font class="t11brwn">[2009.09.11 제777호]</font></td></tr><tr height="3"><td></td></tr><!--소제목 있을경우 여기부터--><tr><td class="t14gry"><span style="COLOR: #c21a1a">[VS]</span> ‘1800억원 배임’ 혐의 무죄 선고받은 정연주 전 한국방송 사장 “계속 글쓰며 역사에 증언할 것”</td></tr></tbody></table><br><br>언론인 정연주가 돌아왔다. &lt;동아일보&gt; 해직 기자, &lt;한겨레&gt; 논설주간, 한국방송 사장 등은 언론인 정연주를 설명하는 작은 수식어일 뿐이다. 1970년 이래 그는 매양 ‘언론인’이었다. 오직 지난 1년은 예외다. 말과 글을 놓았다. 놓을 수밖에 없었다. 그를 업무상 배임 혐의자로 지목한 권력과 검찰에 맞서느라 법정만 오갔다. <p align="justify">지난 8월18일 서울중앙지법은 그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검찰의 모든 기소 내용을 조목조목 비판했다. 그의 완전한 결백은 양심의 심급에 이어 법률의 심급에서 다시 한번 입증됐다. 그리고 그는 무척 오랜만에 글을 썼다. 8월31일, 엄기영 문화방송 사장에게 보내는 편지를 &lt;오마이뉴스&gt;에 기고했다. <p align="justify">“온갖 인간적 모멸과 비난, 겁박”이 있더라도 “결코 스스로 물러나지 말라”고 썼다. 도종환 시인의 시도 인용했다. “저것은 넘을 수 없는 벽이라고 고개를 떨구고 있을 때/ 담쟁이 잎 하나는/ 담쟁이 잎 수천 개를 이끌고/ 결국 그 벽을 넘는다.” 돌아온 언론인 정연주를 9월2일 오후 한겨레신문사에서 만났다. <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09/10/35/d0048835_4aa8a6d16de94.jpg" width="320" height="49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09/10/35/d0048835_4aa8a6d16de94.jpg');" /></div><div style="TEXT-ALIGN: center">정연주 전 한국방송 사장</div><p align="justify"><br><p align="justify"><p align="justify"><b>- 모처럼 쓴 글이 엄기영 사장에게 보내는 편지였다.</b> <p align="justify">= 그 사람, 지금 굉장히 외로울 것이다. 나도 지난해 비슷한 처지에 있었으니 안다. 모든 걸 혼자서 감당해야 한다. 주변에서 격려해줄 것 같지만, 의외로 그런 사람이 많지 않다. 지난해 내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 3명이 격려 메시지를 보냈다. 리영희 선생이 떨리는 손으로 직접 쓴 팩스를 보냈다. “당신은 지금 12척의 배를 가진 이순신과 같다. 마지막까지 지켜라.” 백낙청 선생은 전화를 했다. “정형, 장렬하게 전사하시오.” 김대중 전 대통령은 다른 사람을 중간에 넣어서 말씀을 전해왔다. “지금 정 사장은 참 의로운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세 분의 말씀이 큰 위로가 됐다. 최근 문화방송 상황을 보면서 그때 생각이 떠올랐다. 그래서 힘을 보태려고 편지를 썼다. <p align="justify"><b>- 편지에서 “오만한 정권에는 반드시 국민의 심판이 따른다”고 썼다.</b> <p align="justify">= 나한테 그리고 미네르바, &lt; PD수첩 &gt;, YTN, 문화방송 등에 저지른 행태를 봐라. 인간의 권리, 프라이버시, 인격을 무참하게 짓밟았다. 온갖 무리한 짓을 하면서 나를 강제 해임했다. 이제라도 부끄러움이나 미안함을 느낀다면 그 집단에 희망이 있다. 그런 게 안 보인다. 굉장히 안타깝다. 역사는 폐쇄에서 개방으로, 경직에서 유연으로, 획일에서 다양으로, 독점에서 분산으로 발전한다. (이명박 정부는) 역사의 흐름을 분명히 거스르고 있다. 그 권력은 오래 못 간다.<br><br><strong>- 이번 무죄판결을 예상했나.</strong> </p><p align="justify">= 재판부가 상식적인 판단을 할 것이라고는 예상했다. 검찰의 기소가 워낙 일방적이었다. 그러나 재판부가 검찰의 10개 공소 항목을 조목조목 짚어가며 부인할 것이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다. 판결 이후 어느 원로 법조인을 만났다. 40여 년의 법조 생활에서 검찰 주장을 이처럼 일일이 반박한 판결을 처음 봤다고 했다. 그만큼 검찰의 공소 자체가 비상식적이었다. <p align="justify"><p align="justify"><span style="COLOR: #006699">‘정연주 축출’에는 모든 권력 집단이 총동원됐다. 한나라당과 보수 언론은 정연주 사장을 ‘퇴출 0순위’로 지목하는 논평과 사설과 기사를 대선 직후부터 연일 쏟아냈다. 지난해 5월, 뉴라이트전국연합이 부실경영·편파방송을 이유로 국민감사를 청구했다. 감사원은 엿새 만에 특별감사에 착수한 뒤 정 사장의 해임을 정부에 권고했다. 6월엔 한국방송 외주제작사 7곳에 대한 국세청 조사가 시작됐다. 8월에는 한국방송 이사회가 정 사장 해임을 제청했고, 대통령이 이를 승인했다. 그 직후인 8월12일 검찰은 자택에서 그를 긴급체포했다. </span></p><p align="justify"><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09/10/35/d0048835_4aa8a73e985ca.jpg" width="320" height="29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09/10/35/d0048835_4aa8a73e985ca.jpg');" /></div></p><div style="TEXT-ALIGN: center">정연주 전 한국방송 사장<br><br><strong><div style="TEXT-ALIGN: left"><strong>- 예전에도 체포당한 적 있지 않나.</strong> </div></strong><p align="justify">= 1978년 박정희 정권 시절, 긴급조치 위반 혐의로 체포됐다. &lt;동아일보&gt; 해직 기자 시절이었다. 지난해 체포는 30년 만에 다시 겪은 일이다. 이제는 표현·사상의 자유를 다투는 영역에서 잡혀가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한국 사회가 그 정도는 성숙했다고 봤다. 아니었다. 이렇게 시대가 거꾸로 가고 있구나 싶었다. <p align="justify"><b>- 검찰 조사 때 분위기는 어땠나.</b> <p align="justify">= 차장검사는 “조사 잘 받고 가시라”고 인사했다. 나는 줄곧 진술을 거부했는데, 부장검사가 와서 진술을 권유했다. 조사는 담당 검사가 맡았다. 내 인신을 구속하는 것에는 어쩔 도리가 없었지만, 마음은 평온했다. 부끄러운 게 없었으니…. <br><br></p><p align="justify"><b>- 30년 전과 다른 게 있었나.</b> <p align="justify">= 박정희 정권 시절에는 검찰도 미안해하는 분위기가 있었다. 이번에는 검찰이 당당하더라. 처음부터 검찰이 언론에 공소 내용을 흘렸다. 구속감이라는 둥, 배임이 확실하다는 둥의 이야기를 검찰 간부들이 흘렸다. 보수 언론을 통해 나는 이미 회사에 1800억원의 손해를 끼친 중죄인이 돼 있었다. 조사받을 때도 검찰은 구속시킬 수 있다고 자신만만해했다. 그런데 어쩐 일인지 (44시간 조사 끝에) 풀어주더라. <p align="justify"><b>- 구속되지 않은 이유를 짐작하나.</b> <p align="justify">= 나중에 들은 이야기인데, 검찰이 예전 검찰 출신 법조 인사들에게 의견을 물어봤다고 한다. 정연주를 구속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그 문의를 받았던 사람이 나한테 직접 전한 이야기다. 처음부터 구속영장을 청구하려고 움직였다는 증거다. 나한테 그 이야기를 전한 사람은 “(세금 소송에서) 법원이 조정한 걸 수용했는데, 어떻게 (그것을 배임이라고 보고) 구속영장을 청구할 수 있느냐”고 답했다 한다. <p align="justify"><b>- 검찰이 예단을 갖고 움직였다는 건가. </b><p align="justify">= 이명박 정권 출범 이후, 우리 사회의 가장 심각한 문제는 권력기관이 정치적 목적에 봉사하는 것이다. 검찰·경찰·국세청·국정원·감사원·기무사 등이 정치 권력에 적극적으로 봉사하고 있다. 문화방송 &lt; PD수첩 &gt; 사건을 봐라. 작가의 전자우편을 뒤져서 증거로 삼는다. 그런 짓을 하면서 어떻게 민주주의를 이야기하나. <br><br><span style="COLOR: #006699">검찰이 잡아챈 것은 배임 혐의였다. 빌미는 국세청이 매긴 세금이었다. 한국방송은 해마다 늘어나는 법인세 추징에 불복해 2005년 소송을 냈다. 1심에서 2448억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는 판결이 나왔다. 국세청은 항소했고, 2심 재판부는 556억원을 한국방송이 환급받는 것으로 마무리하자는 조정안을 냈다. 그 조정안을 수용한 것이 회사로 하여금 1800억원을 덜 돌려받게 했으니 ‘업무상 배임’에 해당한다는 게 검찰의 논리였다. 무죄판결 직후인 8월28일, 검찰 인사가 났다. 정연주 전 사장을 기소했던 박은석 부장검사는 핵심 요직인 법무부 정책기획단장으로 발령났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09/10/35/d0048835_4aa8a7abdf0c7.jpg" width="320" height="33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09/10/35/d0048835_4aa8a7abdf0c7.jpg');" /></div><span style="COLOR: #000000"><p></p><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정연주 전 한국방송 사장</span></div><p align="justify"></p></span><p align="justify"><br>&nbsp;</p><p align="justify"><b>- 기소 주역들이 영전했다.</b> <p align="justify">= 검찰이 배임 혐의로 기소한 대목은 나를 한국방송 사장에서 해임하는 데 중요한 근거였다. 이번 재판에서 그 기소가 일일이 반박당한 건 검찰 처지에선 수치라고 볼 수도 있다. 그런데 당시 지휘 계통에 있던 사람들은 결과적으로 모두 승진했다. 인사상 불이익은커녕 보상을 받은 것처럼 됐다. 재판에선 지더라도 그저 기소한 것만으로 검찰의 역할을 다한 것이라고 여긴다면 정말 비극적인 일이다. <p align="justify"><b>- 검찰과 국세청 등이 여러 ‘뒷조사’를 했다던데.</b> <p align="justify">= 상상을 초월한다. 참 야비한 사람들이다. 국세청이 외주사 세무조사를 했는데, “정연주 비리만 불면 모두 봐주겠다”고 회유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때의 조사로 아예 문 닫은 외주사도 있다. 감사원 감사 때는 내 운전사를 세 번이나 불러 조사했다. 전체 한국방송 직원들의 주민등록번호를 내놓으라고도 했다. 법인카드는 당연히 뒤졌다. 전북 부안에 드라마 세트장을 지었는데, 그곳이 아내 고향이라는 점과 무슨 관련이 있는지도 조사했다. 내가 사는 동네 슈퍼마켓도 탐문했다. 자기들은 그런 방식으로 살아왔으니, 나 역시 뒤지면 당연히 (비리가) 나올 것으로 생각했던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집요했다. <p align="justify"><b>- 군사정권 때의 언론 탄압과 다른 점이 있다면.</b> <p align="justify">= 그때는 단순 무식했다. 그냥 (사무실에서) 끌어냈다. 대신 지저분하지는 않았다. 지금은 교묘하면서도 저질스럽다. 온갖 권력기관을 동원해 뒷조사를 하고 전자우편을 뒤져서 파렴치범을 만들고 여론 조작을 한다. 그러다 안 되면 무능하다는 구실을 대서 사람을 인격적으로 살해한다. 차라리 대통령과 국정 철학을 함께하는 사람을 사장 시키고 싶어서 나를 해임하는 것이라고 했다면 문제가 단순했을 것이다. 지금 문화방송에 하는 짓도 마찬가지다. 엄기영 사장한테 무능경영·방만경영이라고 하지 않나. <p align="justify"><p align="justify"><span style="COLOR: #006699">그는 2003년 4월 한국방송 사장에 취임했다. 2006년 11월 연임에 성공해 두 번째 임기를 맞았다. 참여정부 시절 조·중·동이 가장 많이 비판하는 인물이 노무현 대통령, 두 번째가 정연주 한국방송 사장이라는 농담 같은 진실이 인구에 회자됐다. 그들은 임기 초반에는 ‘코드 인사’라고 비판했고, 지난 대선 이후에는 ‘방만경영’이라고 트집을 잡았다.</span> <p align="justify"><p align="justify"><b>- 방송 경력이 없는데 방송사 사장이 됐다.</b> <p align="justify">= 방송 경험 없고, 경영 경험 없고, &lt;한겨레&gt; 논설주간이 경력의 전부라고 처음부터 말이 있었다. 방송은 언론의 한 부분이다. 언론의 정도를 걷는 게 중요하다. 전문성을 따지는데, 나는 방송 전체, 언론 전체에 관심이 많았다. 사장이 되고 만난 자칭 방송 전문가의 대부분은 자기 분야만 알고 있을 뿐이었다. 그러나 그런 험구에 구구하게 대응하진 않았다. 기자가 기사로 말하듯 나는 방송으로 보여주려 했다. <p align="justify"><b>- 당시 보수 언론은 ‘코드 인사’라고 비판했는데.</b> <p align="justify">= 당시 시민사회단체에서 나를 포함해 3명의 언론계 인사를 사장 후보로 추천했다. 자천타천 포함해 모두 20명이 넘는 인사가 후보였다. 이사회에서 투표를 하는데, 이사 11명 가운데 직접 출마하거나 후보자와 친인척인 2명을 제외하고 9명이 투표했다. 내가 5표, 다른 후보가 4표를 얻었다. 이걸 왜 자세하게 설명하는지 아는가. 내가 사장이 된 과정은 결코 (청와대에 의한) ‘낙점’이 아니었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9/10/35/d0048835_4aa8a7f2e59e7.jpg" width="320" height="18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9/10/35/d0048835_4aa8a7f2e59e7.jpg');" /></div></p><div style="TEXT-ALIGN: center">정연주 전 한국방송 사장.</div><p align="justify"><br><strong>- 사장 재임 시절, 한국방송 내부의 ‘반대파’까지 품어안았다면 어땠을까.</strong> </p><p align="justify">= 어떤 가치를 우선할 것인지의 문제가 있다.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어 공영방송이 본연의 역할을 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이를 위해 현업 언론인의 자율성을 확대하는 게 옳다고 판단했다. 이 과정에서 기득권을 누린 사람들이 직함을 잃었다. 그것을 모두 아우르지는 못했다. 그들에 대한 ‘정치력’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했던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막상 정치력을 잘 발휘했다면 내부 갈등은 줄었을지언정 언론 본연의 역할을 끌어올리는 데는 소흘했을 것이다. 거기까지가 내 한계다. 그 선택에 대해선 지금도 후회하지 않는다. <p align="justify"><b>- 형식논리를 따지자면, 지금의 보수 세력도 같은 이야기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이견을 다 품어안지 못하지만 공영방송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려 한다고….</b> <p align="justify">= 형식논리로는 그렇게 주장할 수도 있겠다. 그런데 상식적으로 판단해보자. 내 재임 시절에는 한국방송의 영향력과 신뢰도가 1위였다. 지난 1년 동안 그 지위를 다 놓쳤다. 현재의 한국방송에 대한 평가는 내가 직접 내릴 성질의 것은 아니다. 그렇지만 사회적 평가가 있다. 한국방송의 보도와 프로그램이 국민에게 어떤 평가를 받는지가 중요하다. 나는 권력을 모두 아래로 내렸다. 복잡한 의사결정 구조를 없애고 팀장 중심의 체제를 만들었다. 자율권 확대에 온 힘을 기울였다. 일선에서 결정하면 나는 추인했다. 그 결과 좋은 프로그램과 힘있는 보도가 나왔다. 그게 독선인가. <p align="justify"><b>- 편향방송·방만경영 등의 비판은 어떤가. </b><p align="justify">= 자랑스럽게 여기는 게 (지금은 해체된) 탐사보도팀이다.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등을 비판했는데, 참여정부가 매우 불편해했다. 그러나 공영방송의 핵심은 비판적 저널리즘이다. 영국의 &lt; BBC &gt;가 대표적이다. 보수 세력은 &lt; BBC &gt;가 ‘리버럴’하다고 욕하지만, 사회 현안과 권력에 대한 비판 보도를 그 나라 사람들이 신뢰한다. 경영 면에서는 2004년과 2007년 두 해에 적자가 난 것은 맞다. 그러나 재임 5년 전체로 보면 흑자다. 오히려 이익잉여금은 재임 이전보다 늘었다. 무엇보다, 공영방송을 어떻게 수익성의 잣대로만 평가하나. 한국방송이 만들어진 뒤 처음으로 신뢰도 1위, 영향력 1위를 차지했다. 그게 진짜 경영 성과 아닌가. <p align="justify"><b>- &lt;한겨레&gt;에서 글 쓰는 언론인으로 계속 남을 생각은 없었나.</b> <p align="justify">= 2002년 11월에 &lt;한겨레&gt;를 떠났다. 한국방송 사장 이야기가 나오기 훨씬 전이다. (창간 주역이던) ‘동투’(동아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조투’(조선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 세대가 떠나고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봤다. 장차에 대한 대책 없이 그냥 신문사를 떠났다. (한국방송 사장은) 글을 쓰는 것과 다른 차원에서 언론에 기여하는 일이라고 봤다. 언론계 후배들이 더 넓고 자유로운 공간에서 보도하고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게 하는 것도 가치 있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많은 후배를 만났고 행복했다. 그들과 동지가 되고 벗이 됐다. <p align="justify"><p align="justify">이번 판결에도 불구하고 그가 한국방송 사장에 복직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 검찰이 항소했으므로 2심 재판이 예정돼 있다. 해임무효 소송은 아직 1심도 끝나지 않았다. 원래 그의 임기는 올해 11월까지다. 사법부의 최종 판단은 11월을 넘길 전망이다. <p align="justify">요즘도 그는 느닷없는 전화를 받는다. 그때마다 1989년 미국에서 산 17달러짜리 카시오 손목시계는 어김없이 자정 또는 새벽을 가리킨다. “정 선배, 뭐하세요? 벌써 주무세요? 나오세요. 한잔 같이 하게.” 혀에 잔뜩 취기가 오른 한국방송 후배 기자들의 전화다. <p align="justify">그에게도 푸른 시절이 있었다. 1975년 입사 5년차 기자였던 정연주는 박정희 정권과 맞섰다. 정권에 아부하는 사이비 언론인과 맞섰다. 언론자유 투쟁이었다. “이제는 후배들이 그 길에서 스스로 이겨낼 것”이라고 그는 믿는다. “글과 말의 힘을 믿는” 언론인 정연주는 그들 곁에서 계속 칼럼을 쓸 생각이다. 과거를 증언하고 현재를 비판할 생각이다. <br><br><p align="justify"><p align="justify">글 안수찬 기자 <a href="mailto:ahn@hani.co.kr">ahn@hani.co.kr</a> <p align="justify">사진 윤운식 기자 <a href="mailto:yws@hani.co.kr">yws@hani.co.kr</a> <br><br><!--기사끝 배너--><!--/기사끝 배너--></p><p align="justify">출처: <a href="http://h21.hani.co.kr/arti/special/special_general/25721.html">http://h21.hani.co.kr/arti/special/special_general/25721.html</a><br></p></span></p><p align="justify"></p></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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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일상 &amp; 전공</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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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0 Sep 2009 07:19:02 GMT</pubDate>
		<dc:creator>표지</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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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걱정 말고 편히 가세요!"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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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걱정 말고 편히 가세요!"<br><br>[손문상의 그림세상]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손문상 화백/<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8/19/35/d0048835_4a8b5ddba23a5.jpg" width="500" height="707.40740740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8/19/35/d0048835_4a8b5ddba23a5.jpg');" /></div>출처: <a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0818182157&amp;Section=01">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0818182157&amp;Section=01</a><br><br>민주주의를 바라고, 민족의 안녕을 도모하려던 분은 이제 없습니다.<br>제가 보기엔 <br>진정한 보수주의자였던 분이 좌파로 불리우고, <br>수구에 맞서면 북한추종세력으로 불리우고,<br><br>그분은 그렇게 싸워서 너희들 배만 불렸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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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9 Aug 2009 02:14:26 GMT</pubDate>
		<dc:creator>표지</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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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시민 모금으로 언론법 '맞불광고'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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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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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2168<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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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8 Aug 2009 05:25:59 GMT</pubDate>
		<dc:creator>표지</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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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빌딩 제어용 무선 감지기 국산화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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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lt;회사에서 제가 만들고 있는 제품입니다.&gt;<br><br><span>케이블을 설치하지 않고 빌딩 내부의 온도·습도·조도를 감지하는 USN기반 무선감지 시스템이 최초로 국산화됐다.</span></p><p><span>지능형빌딩시스템기술연구소(대표 임상채)는 지그비와 유사한 근거리 통신규격(802.15.4)을 지원하는 빌딩제어용 무선센서와 게이트웨이 개발에 성공했다고 30일 밝혔다. 기존 빌딩제어용 감지시스템은 각 방의 환경을 감지하는 센서망과 컨트롤러 사이에 케이블을 설치해야 했다. </span></p><p><span>이 회사가 국산화한 실내환경 무선감지기는 사무실 구조를 바꿀 때도 배터리가 내장된 무선센서의 위치만 옮겨 달면 쉽게 공사를 마칠 수 있다. 무선센서는 주변 온도와 습도, 조도를 감지해서 반경 30m 이내의 게이트웨이로 데이터를 전송한다. 센서 네트워크를 통해서 더 먼 곳에 위치한 무선센서 정보도 연계해 보낼 수 있다. <br></span><br></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7/31/35/d0048835_4a723bf617134.jpg" width="339" height="4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7/31/35/d0048835_4a723bf617134.jpg');" /></div><div style="TEXT-ALIGN: center">건물 내부 환경을 감지하는 USN기반 무선센서와 게이트웨이</div><p><br>무선센서는 전력소모를 최소화시켜 내장된 배터리를 최장 5년까지 쓸 수 있다. 게이트웨이는 5.7인치 터치입력기능을 지원하며 빌딩 한 층에 설치된 다양한 무선센서와 컨트롤러를 연결한다. 최근 신축건물들은 기둥이 없는 철골구조가 많아서 유선 센서와 기기들을 잇는 통신 케이블을 설치할 경우 미관상 좋지 않다. 많은 건축주들은 빌딩제어를 위해서 무선감지시스템을 검토하지만 가격대가 너무 비싼 외산제품만 있어서 보급률은 극히 낮은 실정이다. <!--포토&동영상--><br>이 회사는 무선감지 시스템에 연동하는 컨트롤러, 에너지관리시스템을 차례로 국산화해서 내년까지 독자적인 IBS솔루션 제품군을 확보할 계획이다. 현재 지능형 빌딩의 무선 IBS솔루션 개발에 성공한 기업은 독일 지멘스와 미국 크레스트론 등 일부 글로벌 회사들 뿐이다. </p><p>임상채 지능형빌딩시스템기술연구소장은 “무선 감지기를 도입하면 건물 공간의 배치를 변경할 때 비용과 시간을 크게 줄이고 환경오염도 막을 수 있다”며 “실내환경 무선감지 시스템의 국산화로 신축건물은 물론 기존 건물까지 친환경 빌딩으로 쉽게 전환하는 길이 열렸다”고 말했다.</p><p>배일한기자 <a href="mailto:bailh@etnews.co.kr">bailh@etnews.co.kr</a><br><br>출처: 전자신문, <a href="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907300166">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907300166</a></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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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일상 &amp; 전공</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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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31 Jul 2009 00:38:36 GMT</pubDate>
		<dc:creator>표지</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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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쑥대~~~밭"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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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2009년 07월 28일 (화) 19:28:08&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이용호 화백 ( <a href="mailto:toon@mediatoday.co.kr">toon@mediatoday.co.kr</a>) <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7/29/35/d0048835_4a6fb0433d9f7.jpg" width="480" height="45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7/29/35/d0048835_4a6fb0433d9f7.jpg');" /></div><br>출처: 미디어 오늘 (<a href="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734">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1734</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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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9 Jul 2009 02:14:00 GMT</pubDate>
		<dc:creator>표지</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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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2008년 9월 21일 삼청동 박물관 기행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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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여행지: 삼청동박물관 (세계장신구박물관, 북촌생활사박물관, 부엉이박물관, 토이키노 박물관1, 2, 티벳박물관)<br>날짜: 2008년 9월 21일(일요일)<br>여행 주관: 나(표지)<br>참석인원:&nbsp;나(표지)<br><br>개략적인 시간...<br><br>14: 00분 안국역<br>14: 40분 세계장신구박물관<br>15: 30분 북촌생활사박물관<br>16: 10분 부엉이 박물관<br>17: 00분 토이키노박물관 1관<br>17: 30분 토이키노박물관 2관<br>17: 50분 티벳박물관<br><br>작년 2학기<br>대학원수업중에 시간을 맞추다보니 어쩌다가 박물관학과 수업을 듣게 되었다.<br>재미있을것 같아서 호기심에...<br>이 호기심이란건 어쩔수 없나보다.<br><br>텀 프로젝트로 박물관을 둘러보 운영자?가 되어 개선사항들을 파악하고 그것을 토대로<br>간단한 보고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는 것이였다.<br>그래서 위 4곳의 박물관을 가게 되었다.<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7/22/35/d0048835_4a65ef9a5f1d5.jpg" width="500" height="731.54362416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7/22/35/d0048835_4a65ef9a5f1d5.jpg');" /></div>박물관 몇곳을 검색한뒤 5곳을 골랐다.<br>가장 가까운 테벳 박물관을 목표로 이동중...정독도서관근처 이정표<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7/22/35/d0048835_4a65ef9f6669f.jpg" width="500" height="341.74311926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7/22/35/d0048835_4a65ef9f6669f.jpg');" /></div>인터넷 기사에 4곳을 둘러보는데 만오천원하는 패키지 상품이 있단다.<br>그래서 가까운 티벳 박물관에 가서 사려고 했다.<br>그런데 다른 박물관에서는 판매하는데 티벳박물관에서는 판매하지 않는단다.<br>수익금 배분 문제가 걸려있었나보다.<br>그래서 세계장신구 박물관 먼저...(-.-;;<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7/22/35/d0048835_4a65efa2806c7.jpg" width="500" height="341.74311926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7/22/35/d0048835_4a65efa2806c7.jpg');" /></div>이건 티벳 박물관에서 찍은것 같은데 사진 번호가...흠...<br>오래되다보니...(-.-;;<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7/22/35/d0048835_4a65efa632a58.jpg" width="500" height="341.74311926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7/22/35/d0048835_4a65efa632a58.jpg');" /></div>세계장신구 박물관이 젤 잘 정리되어 있었던것 같다.<br>갔었을땐 중국 장신구 전시를 하고 있었다.<br><br>한련화<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907/22/35/d0048835_4a65efa9557a5.jpg" width="500" height="731.54362416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907/22/35/d0048835_4a65efa9557a5.jpg');" /></div>북촌 생활사 박물관<br>어렸을때 봐왔던 것들이 전시되어 있었고, 한 무리의 어린이들이 교육을 받고 있었다.<br>먼가 좀 어수선했던...<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7/22/35/d0048835_4a65efaea222e.jpg" width="500" height="341.74311926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7/22/35/d0048835_4a65efaea222e.jpg');" /></div>다들 무었인지 알겠죠?? ^^<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907/22/35/d0048835_4a65efb0bb5a8.jpg" width="500" height="731.54362416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907/22/35/d0048835_4a65efb0bb5a8.jpg');" /></div>북촌생활사 박물관<br>키...^^ 오랜만에 봤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7/22/35/d0048835_4a65efb2edd73.jpg" width="500" height="731.54362416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7/22/35/d0048835_4a65efb2edd73.jpg');" /></div>디딤돌??<br>다림질할때 쓰이던...<br>저 어린이 열심히 하고 있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7/22/35/d0048835_4a65efb9028c4.jpg" width="500" height="341.74311926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7/22/35/d0048835_4a65efb9028c4.jpg');" /></div>맞은편에 여자 어린이도 열심히 하고 있었고...^^<br><br>또 다른 어린이 들은 다른 것들을 하고 있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7/22/35/d0048835_4a65f00a3d986.jpg" width="500" height="341.74311926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7/22/35/d0048835_4a65f00a3d986.jpg');" /></div>부엉이 박물관의 문에 붙어 있는 부엉이...<br>부엉이가 현명함의 상징이란것도 이때 알았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907/22/35/d0048835_4a65f00c59d36.jpg" width="500" height="731.54362416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907/22/35/d0048835_4a65f00c59d36.jpg');" /></div>왜~~~에니메이션 보면 부엉이 할아버지는 모든것을 알고 있잖아.<br>부엉이 할아버지한테 가서 물어보고...그러잖아~~^^<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7/22/35/d0048835_4a65f00f9a525.jpg" width="500" height="731.54362416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7/22/35/d0048835_4a65f00f9a525.jpg');" /></div>부엉이 박물관 입구.<br>전시 공간이 좁다.<br>주인?? 관장?? 매우 자랑스러워했던 것 같다.<br>보조금이 적어서 모두 전시하지 못하고, 안채에 더 많은 부엉이 들이 있단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7/22/35/d0048835_4a65f011761dd.jpg" width="500" height="731.54362416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7/22/35/d0048835_4a65f011761dd.jpg');" /></div>토토로?...<br>토이키노 박물관<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907/22/35/d0048835_4a65f0127085b.jpg" width="500" height="731.54362416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907/22/35/d0048835_4a65f0127085b.jpg');" /></div>빨강머리앤...<br>토이키노 박물관<br>토이키노박물관은 1관 2관이 나눠져 있다.<br>20여 미터 떨어져 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7/22/35/d0048835_4a65f013bc67d.jpg" width="500" height="731.54362416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7/22/35/d0048835_4a65f013bc67d.jpg');" /></div>이놈...이름을 모른다...^^;;<br>아래쪽의 토이키노박물관 입구에 있었던것 같은데....<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7/22/35/d0048835_4a65f01574c0e.jpg" width="500" height="731.54362416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7/22/35/d0048835_4a65f01574c0e.jpg');" /></div>스타워즈에 나오는 R2D2??<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7/22/35/d0048835_4a65f017932a1.jpg" width="500" height="731.54362416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7/22/35/d0048835_4a65f017932a1.jpg');" /></div>쿵푸팬더...<br>좀 무섭게 생겼다.<br>에니메이션에선 어리숙하게 나오는데... ㅋㅋㅋ<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7/22/35/d0048835_4a65f01948224.jpg" width="500" height="731.54362416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7/22/35/d0048835_4a65f01948224.jpg');" /></div>슈랙...<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907/22/35/d0048835_4a65f03e0371f.jpg" width="500" height="731.54362416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907/22/35/d0048835_4a65f03e0371f.jpg');" /></div>찰리브라운??<br>수누피? 도 보이고....^^<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7/22/35/d0048835_4a65f03faffd1.jpg" width="500" height="731.54362416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7/22/35/d0048835_4a65f03faffd1.jpg');" /></div>프레디 머큐리를 밀랍인형으로 만들어놨다. ^^<br>그룹 퀸의 리드보컬이다.<br>여러장르의 음악을 했던 그룹으로 기억하고 있다.<br>때론 롹으로...때론 째즈풍으로...때론..발라드 풍으로...^^<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7/22/35/d0048835_4a65f04177456.jpg" width="500" height="341.74311926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7/22/35/d0048835_4a65f04177456.jpg');" /></div>이놈 이름이 기억이 안난다...<br>메탈리카 맴버였나??<br>퀸 맴버였나??<br>암튼 이름이 가물가물하다. 알았었는데 오래되다보니...<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7/22/35/d0048835_4a65f041ca779.jpg" width="500" height="731.54362416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7/22/35/d0048835_4a65f041ca779.jpg');" /></div>뽀빠이 아들...<br>이름이 뭐였더라....<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7/22/35/d0048835_4a65f046105ff.jpg" width="500" height="731.54362416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7/22/35/d0048835_4a65f046105ff.jpg');" /></div>시금치대왕...뽀빠이...<br>그런데 왜~~시금치를 먹으면 힘이 솟았을까~~~<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7/22/35/d0048835_4a65f045759eb.jpg" width="500" height="341.74311926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7/22/35/d0048835_4a65f045759eb.jpg');" /></div>꽈리~~~<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907/22/35/d0048835_4a65f047f27c3.jpg" width="500" height="731.54362416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907/22/35/d0048835_4a65f047f27c3.jpg');" /></div>티벳박물관입구....<br>이곳 안내하는분 목소리가 참 예뻣었던 걸로 기억된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7/22/35/d0048835_4a65f04c9a2c9.jpg" width="500" height="731.54362416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7/22/35/d0048835_4a65f04c9a2c9.jpg');" /></div>티벳인인듯한 어린이<br>박물관 문에 포스터<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7/22/35/d0048835_4a65f05f18b38.jpg" width="500" height="341.74311926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7/22/35/d0048835_4a65f05f18b38.jpg');" /></div>티벳 박물관의 입구, 윗쪽...멀 상징할까~~^^;;<br>암튼 너무 오래되다보니 기억나는게 별로 없다.<br><br>이제 하나씩 정리해서 올려야겠다.<br>포토로그의 테그도 달았고...<br>우선 포토로그 먼저 올리고, 그 사진들 정리해서 블로그에 올려야겠다. ^^<br><br>이걸로 숙제하나 한 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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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산행 &amp; 여행일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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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1 Jul 2009 17:05:4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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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한강기맥 종주 계획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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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한강기맥을 종주하려고 생각은 작년 말부터 갖고 있었다.<br>년초에 한번 계획을 세우고 여름이 오기전에 끝내려고 했으나 게으른것도 있고, <br>일도 좀 있었고, 운동도 시작했었고 해서 지금가지 미루고 있었다.<br>(중간에 계획서를 잃어버린 것도 큰 작용을 했다.)<br><br>계획서를 작성하여 다시 시작하려고 한다.<br><a href="http://www.baegdu.net/www/index.php">http://www.baegdu.net/www/index.php</a><br><a href="http://seongmo.egloos.com/">http://seongmo.egloos.com</a><br><br>두곳을 참고하여 작성하였고, 기타 검색을 통하여 완성했습니다.<br><br><a href="http://pds12.egloos.com/pds/200907/03/35/hankang_gimaec.pdf">hankang_gimaec.pdf</a></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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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산행 &amp; 여행정보</category>

		<comments>http://yongjjin.egloos.com/2363325#comments</comments>
		<pubDate>Fri, 03 Jul 2009 02:57:32 GMT</pubDate>
		<dc:creator>표지</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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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언제부터 부자들이 불우이웃이 됐나?"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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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언제부터 부자들이 불우이웃이 됐나?" <br>[기고]MB 정부의 '부자감세-서민증세'<br></p><p>가렴주구(苛斂誅求)라는 말이 있다. 흔히 절대왕정 시대에 국가가 백성들에게 세금을 가혹하게 거둘 때 사용되던 표현이다. 물론 이 당시에도 국가가 모든 백성들을 상대로 가렴주구를 일삼았던 것은 아니다. 왕족이나 귀족, 성직자들에게는 가렴주구는 고사하고 최소한의 세금징수도 이루어지지 않았다. 조선시대를 생각해 보면 이해가 쉬울 것이다.<br></p><p>조선의 국운이 기울어 갈 때를 보면 조선 재정의 근간을 이루던 삼정의 문란이 극에 달하는데 봉건적 신분제 사회였던 조선에서 대부분의 양반들은 과세의무를 벗어나거나 최소한만 부담한 반면, 상민들은 양반들이 마땅히 부담해야 하는 세금까지 고스란히 부담해야 했다.<br></p><p>한 사회의 대부분의 부를 소유한 특권계층에게는 과세의무를 면제해 주고, 비특권계층에게만 중과세를 하는 체제가 장기 지속할 수는 없는 일이어서 조선을 비롯한 수 많은 절대왕정들은 시민혁명 등을 통해 역사의 뒤안으로 사라져갔다.<br></p><p>불현듯 가렴주구라는 말이 생각난 것은 전적으로 이명박 정권 때문이다. '적하효과(Trickle-down effect)'를 신앙처럼 여기는 이명박 정권은 집권 이후 감세정책을 줄기차게 밀어 붙였다. 종부세, 법인세, 소득세 등이 줄줄이 감세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이명박 정부가 감세에 얼마나 열심이었는지는 국책연구기관인 KDI발표를 보면 금방 알 수 있다. KDI발표에 따르면 "세제개편으로 인한 국세수입 감소규모가 2008년부터 2012년까지 총 98조9000억 원에 달해 상당한 노력 없이는 2013년까지 균형재정 회복이 불가능할 것"이라고 한다.<br></p><p>이처럼 천문학적인 감세로 인한 혜택이 국민 모두에게 골고루 돌아가기라도 하면 좋으련만 그런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는다. 전 국민의 2%가량이 납부하던 종부세는 말할 것도 없고 법인세와 소득세 인하도 재벌과 고소득자들에게 주로 혜택이 돌아간다. 2007년에 징수된 전체 법인세 26조 5000억 가운데 대기업이 납부한 것이 80.4%에 이른다는 점, 전체 근로자의 47.4%(2006년 기준)가 소득 수준이 면세점 이하기 때문에 소득세를 전혀 내지 않는다는 점이 이를 증명한다.<br></p><p>재벌과 지주들에게 감세선물세트를 안기다 보니 국가재정이 텅 비는 건 당연한 이치. 이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등장한 것이 증세인데 문제는 '증세 폭탄'이 주로 서민들의 머리 위에 쏟아진다는 점이다. 25일 술, 담배 등 간접세 인상을 검토하겠다는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의 발표는 증세 폭격이 시작되었다는 신호다. 심지어 최근에는 정부가 대표적인 간접세면서 세수 규모가 40조 원이 넘는 부가가치세 인상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다는 관측도 나돈다. 한 마디로 재벌과 지주들은 직접세의 굴레에서 해방되고 있는 반면, 서민들은 부자들이 감세혜택을 보는 만큼 간접세 부담을 추가로 져야 하는 어처구니 없는 사태가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도대체 언제부터 부자들이 서민들의 도움을 받아야 생활이 가능한 불우이웃이 된 건지 모르겠다.<br></p><p>사정이 이런데도 이명박 정부는 감세효과가 머지 않아 나타날 것이라는 말만 앵무새처럼 되풀이하고 있다. 검증도 되지 않은 '낙수효과'를 기다리다가 대한민국 서민들 줄초상치르게 생겼다. 부자감세를 철회하고 '4대강 정비' 같은 쓸 데 없는 역사를 벌이지 않으면 서민들의 머리 위에 세금폭탄을 퍼부을 일도 없으련만 이명박 정부는 꿈쩍도 않고 '부자감세', '서민증세'에 골몰하고 있다. 지금으로선 이명박 정부의 폭주를 막을 길이 없어 보인다. 분명한 것은 이명박 정부가 지금과 같은 조세 기조를 계속 유지하는 한 가렴주구를 일삼던 조선왕조의 전철을 밟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사실이다. <br></p><p>/이태경 토지정의시민연대 사무처장 <br><br>출처 /관점이 있는 뉴스 - 프레시안/<br><a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0626085129&amp;section=02">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0626085129&amp;section=02</a><br></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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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일상 &amp; 전공</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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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6 Jun 2009 06:00:1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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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충동구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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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br>로커클럽에서 공구한다는 메일을 받았다.<br><br>그런데....어~~좋아보이네...^^<br>그리고 나서....<br>잠시 후...........................<br>결제하고 있는 나를 발견....^^;;<br><br>결제 완료 되었습니다. ...췁...췁...췁...<br>업질러진 물.....흠.....<br>"머..어때....술한번 안마시면 되지..."<br>이렇게 위로하고 있다~~~ㅜㅜ<br><br>K10D에는 펜클 공제 스트랩...매져 있고...카메라를 하나 더...사야겠군...흠...<br>멀로...살까....MZ-S ??, MX??, LX??<br>각격대 성능비는 MX가 딱인데...흠....이번 기회에...콘탁스도 하나 사볼까~~~^^<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6/23/35/d0048835_4a403b58e7ed6.jpg" width="500" height="2083.49609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6/23/35/d0048835_4a403b58e7ed6.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6/23/35/d0048835_4a403b65add66.jpg" width="500" height="2338.378906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6/23/35/d0048835_4a403b65add66.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6/23/35/d0048835_4a403b6e60abd.jpg" width="500" height="1119.628906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6/23/35/d0048835_4a403b6e60abd.jpg');" /></div><br>음....이렇게 결제해버렸다....26일부터..발송된다는데....흠...<br>비교적 잘 만들어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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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일상 &amp; 전공</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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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3 Jun 2009 02:20:1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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