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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염종순의 일본통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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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본에서 정보기술분야에 몸답고 있는 사람으로서 한국과 일본의 정보기술에 관한 시장정보및 여타 정보등을 제공하기 위한 사이트입니다.  일본비지니스에 관심이 많은분들의 애용을 바랍니다 </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4 Nov 2009 14:46:3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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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염종순의 일본통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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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제 기사 이야기입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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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오늘은 총무성의 여러분들과 한국의 정보화마을 사례및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을&nbsp;취재하기 위해 한국에 와 있습니다<br>어제 오늘 사이에 한국과 일본의 신문에 제 기사가 났길래 소개드립니다<br>한겨레신문&nbsp;<br><a href="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89303.html">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89303.html</a><br>일본 아시히신문<br><p style="MARGIN: 0mm 0mm 0pt" class="MsoPlainText"><span lang="EN-US"><a href="http://www.asahi.com/business/topics/economy/TKY200911220277.html"><span style="FONT-FAMILY: ＭＳ ゴシック; FONT-SIZE: 100%">http://www.asahi.com/business/topics/economy/TKY200911220277.html</span></a></span></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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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한국벤처기업의 일본진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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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4 Nov 2009 14:46:35 GMT</pubDate>
		<dc:creator>염종순</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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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놀자!! 다리에서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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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object width="480" height="400"><param name="movie" value="http://v.egloos.com/v.sk/egloos/d0064619%7C3442554/20091120161100002936431701" /><param name="flashvars" value="skinFile=egloosSkin.swf" /><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 /><embed src="http://v.egloos.com/v.sk/egloos/d0064619%7C3442554/20091120161100002936431701" wmode="transparent"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480"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flashvars="skinFile=egloosSkin.swf" /></object>지난주에 구마모토의 아소산에 갔었습니다<br>대관봉에서 바라다본 아소산의 전경입니다<br>그외애서 사진 앨범에 있지만 아소신사를 비롯 여러군데를 돌아보았습니다<br>그중에서도 아소보하시가 압권인데요<br>나무로 만든 다리에&nbsp;지붕이 씌워져 있는겁니다<br>지붕씌워져 있는 있는 다리 보신적 있어요?<br>왜 지붕이 씌워져있냐하면요 다리가 나무로 만들어져 있기때문에 금방 상한다고 해서 지붕을 만들었답니다<br>내구성이 2배로 늘어난다나요?.. 무었보다도 다리이름이 압권입니다<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20/19/d0064619_4b064805ac7a4.jpg" width="500" height="281.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20/19/d0064619_4b064805ac7a4.jpg');" /></div><br>아소보라는 말은&nbsp;일본발로 놀자라는 말입니다<br>이 다리는 왜만들었냐면 경기가 활황일때&nbsp; 예산도 남고 해서 재미 삼아서 만들었다고 자랑스럽게 소개서에 써있습니다<br>일본의 커피선전 CM에서 미국배우의 세리프가 일본인의 정서를&nbsp;대변합니다<br>일본인은 아름다운 강을 보면 다리를 놓고 싶어하고 아름다운 산을 바라보며 터널을 뚫고 싶어&nbsp;한답니다<br>그레서 일본을 토목왕국이라고 하지요. 자민당정권 60년간 토목공사를 잔뜩별여서 나라전체를 콘크리트 공화국으로&nbsp;만들었지요<br>그레서 하토야마총리 왈 [콘크리트에서 사람으로!!] 랍니다. 우리나라는 사람에서 콘크리트로라면서요!!! ㅠ.ㅠ&nbsp;&nbsp;<br>&nbsp;&nbsp;&nbs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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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일본의 이모저모</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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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0 Nov 2009 07:42:31 GMT</pubDate>
		<dc:creator>염종순</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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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크리스마스와 일본인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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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20/19/d0064619_4b06380fac48a.jpg" width="500" height="281.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20/19/d0064619_4b06380fac48a.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20/19/d0064619_4b063813688c5.jpg" width="500" height="281.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20/19/d0064619_4b063813688c5.jpg');" /></div>10수년전에 일본에 처음왔을때 이야기입니다. 그때가 10월말경이었는데 시내 크리스마스트리가 곳곳에 설6치되고 캐롤이 여기저기서 들려오더군요. 일본에도 크리스챤들이 참&nbsp;많구나.. 라고 생각했었지요. 한데 왠걸요 크리스챤은&nbsp; 인구의 1%도 안된답니다. 그럼 왜 그렇게 난리일까요? 정답은 그냥 재미있잖아요..입니다. 일본의 젊은이들은 결혼식을 교회서 하는것을 꽤 좋아합니다. 처음 일본에&nbsp;와서 교회를 가려고 찾다보니 근사한 교회가 있길래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러 갔지요.. 그런데 잠겨있는겁니다. 그래서 주변사람들에게 왜 잠겨 있느냐고 물었더니 오늘은 쉬는 날이라는 겁니다.???? 일요일에 쉰다구요? 알고보니&nbsp;교회가 아니고 완벽하게 교회처럼 지어놓은 결혼식장입니다. 일본의 일류호텔에는&nbsp;모두 교회가 있으니 한번 들려보세요.. 결혼식장ㅋㅋ 참 예뻐요..<br>지난주에 후쿠오카시내에서 찍은 사진이랍니다. 백화점 앞에 설치된 크리스마스 트리이지요..<br>참 그리고 정월 초하룻날에 교회에서 신년예배를 드리고 집으로 가는길에 신사에 들려서&nbsp;참배를 하고 가는 사람들도 많답니다. 왜냐구요? 여러 신에게 두루두루 인사를 해두면 어느신이든 축복을 해주지 않겠습니까? 라는 생각이지요. 일본사람들은 여기저기 죄다 신이 깃들어 있다고 생각한답니다. 팔백만의 신이 있다는데요.. 일본인들에게 팔백만이라는 숫자는 많다는 의미랍니다&nbsp;&nbsp;&nbsp;&nbsp;&nbsp;&nbsp;&nbsp;<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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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일본,일본사람을 알기 알기</category>

		<comments>http://yomutaku.egloos.com/3442470#comments</comments>
		<pubDate>Fri, 20 Nov 2009 06:41:34 GMT</pubDate>
		<dc:creator>염종순</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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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사업분류(사교시와케)소동..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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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하토야마정권이 들어선후&nbsp;예산낭비를 줄여보겠다고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껏 관료들이 정치가들을 조종해가면서 정치가,관료, 산업계를 둘러싼 황금의 트라이앵글 구조 속에서 일본은 고액의&nbsp;예산낭비를 해왔으며 그로 인해 국가부채가 세계2위인&nbsp;채무국가가 되어 있습니다.&nbsp;그러한 현실을 바꾸어보겠다고 집권한 민주당이고 또한 그가운데 관료들과의 전쟁을 선언하고&nbsp;각오를 가지고 입각한 새로운 각료들이 벌써 관료들의 장단에 놀아난다는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40조엔의 세수밖에 없는 나라가 92조엔의 예산편성을 하게 되었으니 말입니다. 하토야마정권은 92조엔중에서 3조엔의 낭비예산을 찾아내겠다고 혈안이 되어 있지요.<br>그래서 시작하게 된게 사교시와케라는 한국말로 이야기하면 사업분류입니다. 사교시와케라함은 각부처가 내년도 본예산으로&nbsp;실시하고자 하는 사업에 대해 국회의원및 민간전문가를 포함한 특별팀을 꾸려서 사업담당공무원을 불러서 사업설명을 듣고 사업의 필요성과 예산의 타당성을 추궁하는 그런 형태의 사업입니다. 인터넷으로 생중계를 하고 있습니다.<br>내용을 들어보면 기가찰 사업이 무척이나 많습니다. 우리나라는 뭔가 본사업을 하기위해서&nbsp;시범사업을 하고 본사업에 연결을 합니다만 일본에는&nbsp;시범사업이라는 말 대신 실증실험이란 말을&nbsp;많이 씁니다. 어디까지나 실증실험이기때문에 본사업으로 연결될 가능성이 높지 않지요. 그런데 이놈의 실증실험의 예산이&nbsp;막대하다는거지요..낭비낭비,,,,낭비의 연속입니다. 아........<br>그건 그렇고 일본의 매스컴은 사업뷴류자체의 중요성보다는 흥미위주로 보도를 해댑니다.. 질본에서는 정치도 훌륭한 엔터테인먼트이지요..&nbsp;모처럼 정권을 잡은 민주당이니 일본을 잘 이끌어가면 좋겠네요..<br>&nbsp;&nbsp;&nbsp;<br>&nbsp;&nbsp;&nbsp;<br>&nbsp;&nbsp;&nbsp;&nbsp;&nbsp;			 ]]> 
		</description>
		<category>일본의 이모저모</category>

		<comments>http://yomutaku.egloos.com/3426954#comments</comments>
		<pubDate>Wed, 11 Nov 2009 14:43:15 GMT</pubDate>
		<dc:creator>염종순</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교욱정보화에 거는 기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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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요근래 교육정보화에 관련한 포럼등에 부쩍 강의 요청이 많아서 한국의 교육정보화에 대해 많은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br>정부 홍보책자에 나오는 이야기를 죄다 믿을건 아니겠지만&nbsp;일본과 비교해보면 교육현장의 교원이나 교육관련공무원들이 참으로 눈부신 노력들을 하시는 것은 평가할만 합니다.<br><br>이곳 일본은 올해들어서 전국의 초중고등학교 교실에 인터넷선을 깔고 각급 학교에 컴퓨터를 보급한다고 합니다<br>이제껏 선생님들에게는 컴퓨터도&nbsp;제공하지 않았던게 현실입니다. 믿어지십니까? 그런덕에 대부분의 선생님들이 컴맹이시랍니다. 컴퓨터가없으니 학생들의 성적관련 업무도&nbsp;죄다 수작업을 하시구요.. 아이들을 위해서&nbsp; 뭘가르칠까 고민할 시간이 참 적지요<br>한국엔&nbsp;교과부에서 보급한 나이스라는 학교관련 프로그램이 있지만 일본은 그게 없어서..요<br>비슷한게 있는데 그걸 전국학교에 보급하려면 한카피당 수천만원하니 35000개의 학교에 보급하려면 수십조원의 돈이 들어가는거지요.. 이상하다구요? 한국정부처럼&nbsp;나이스라는 학교관련 프로그램을&nbsp;중앙정부에서 개발해서 보급하면 될터인데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서로 미루틑 통에 소프트개발업체만 노가 나는거지요.. 물론 보급된다면 하는 이야기지만요..<br>&nbsp;<br>참 일본의&nbsp;학교선생님들은 지방공무원신분이랍니다<br>즉 전국&nbsp;광역,&nbsp;기초자치단체에는 교육위원회가 있구요. 광역자치단체가 선생님의 급여를 지급합니다만 선생님들의 인사는 기초자치단체장이&nbsp;합니다. 또한&nbsp;학교관리는 전부 기초자치단체장이 하게되니 여러기지로 어렵습니다<br>특히 어린아이들은&nbsp;유권자가 아니다보니 학교시설은 그야말로 수십년된 허름한 건물이구요..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건물이지만 기초자치단체장들은&nbsp;재정이 어렵다는 이유로 학교건물의 신축이나 개축에 돈을 안들이려고 합니다. 참 안타까운 현실인것이지요.<br><br>어찌든열심히 로비도 하고 강의 활동도 해서&nbsp;일본의 교육정보화에도 한일간의 교류가 활발해지도록 노력하려고 합니다&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 
		</description>

		<comments>http://yomutaku.egloos.com/3424444#comments</comments>
		<pubDate>Tue, 10 Nov 2009 10:20:31 GMT</pubDate>
		<dc:creator>염종순</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정권교체후 첫국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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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일본에서 재일 재미있는 프로그램이 뭔가하면요 정치드라마입니다. 정말 드라마가 아니고 국회의 실황중계같은 겁니다<br>얼마나 실감나고 재미있는지 모릅니다. 그게 옳은지 그른지는 별개로 하구요<br>어제만해도 총리대신에게 야당의원이 질문을 합니다. 올해의 예산을 보니&nbsp;국채발행이 많던데 정부의&nbsp;선심성 예산 아닌가하구요<br>그랬더니 총리대신이 그럽니다. 당신들한테 욕먹을&nbsp;이야기가 아닙니다. 이지경으로 만든게 누굽니까? 이런식의 대답이 이어지니 얼마나 후련한지.. 사실 지금의 일본을망가뜨린것이 전정권 자민당인것은 확실하거든요.. 하지만 이런 대답이 계속되면 언젠가 국민도 등을 돌릴겁니다. 열린우리당과 왜 그리도 잔상이 겹치는지요..&nbsp;&nbsp;모처럼 일본에도 정권교체가 되고 좀더 국민의 의사가 전달되는 정부가 될수 있는 기회를 잡고 있지만 이런식으로 전략없이 좌충우돌하다가 허물어질까 걱정이 됩니다. 그러다 어떤&nbsp;나라처럼 왕년의 정권의 돌아와서 모처럼 바꾸어 놓은 구조를 싸그리 회귀시킬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nbsp;<br>&nbsp;			 ]]> 
		</description>
		<category>일본의 이모저모</category>

		<comments>http://yomutaku.egloos.com/3416582#comments</comments>
		<pubDate>Fri, 06 Nov 2009 10:35:56 GMT</pubDate>
		<dc:creator>염종순</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일본의 학자들에게 한마디!! ]]> </title>
		<link>http://yomutaku.egloos.com/338022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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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일본의 전자정부는 한마디로 최악의 상황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물론 잘하는 것도 없지는 않지만 전반적으로 낙제점을 줄수 밖에는 없습니다. 매년 중앙정부 1조엔,지방정부1조엔이라는 돈을 퍼부어서 만들고 운영하는 시스템이고 보면 세금 먹는 하마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대외적으로는 세계 전자정부 랭킹이 한국과 비슷한 수준이고 보면 한국 국내에서는 일본도 한국처럼 훌륭할거라고 오해하는 사람도 있을겁니다. 아니 그렇게 믿고 싶어하는 사람도 꽤많더군요.. 그런것을 사대주의 혹은 식민사관이라고 하지요.<br />
<br />
오늘은 왜 이렇게 망가졌는가에 대해 학계의 문제점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먼저 아마존의 일본홈페이지에 가서 <br />
電子政府를 입력하시고 검색해보시면 전자정부 관련 책자가 보일텐데요.. 자세히 보시면 제대로 된 정보가 있을 법한 책은 거의 없습니다. 특히 제자랑은 아닙니다만 제가 쓴 책이 두권이나 등장하는 반면 전자정부 전문가라는 선생님이들이 쓰신 책은 거의 없다라는 이야기지요. 대학교수가 논문 안 쓰고 책 안쓰면 뭐하는 사람일까요?<br />
<br />
일본의 전자정부를 주도하는 두분의 교수님이 계신데 한분은 이른바 오타쿠입니다. 전자정부라는 전체를 보기보다는 한개의 모멘트를 가지고 편향적인 시각으로 정부 및 공무원들을 몰고 갑니다. 그 결과 오늘의 비참한 일본의 전자정부 시장이 있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에는 전자주민카드라는게 있는데요. 언젠가 한국 공무원들이 부러워하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습니다<br />
절대로 부러워하면 큰일납니다<br />
<br />
작년 기준으로 전자주민카드보급율이 전국민의 1.5%랍니다. 거기다가 전자주민카드에만 공인인증서를 보관할수 있게 되어 있어 <br />
공인인증서 발급건수는 올봄에 100만장을 돌파했습니다.<br />
말만 전자주민카드이지 살던곳에서 이사를 가면 기존의 전자주민카드를 버리고 새로 발급을 받아야합니다. 그럴것 같으면 뭐하러 전자카드로 만듭니까? 게다가 대부분의 지자체는 전자주민카드를 돈주고 팝니다. <br />
한술더떠서 전자민원을 이용하려면 인증서가 필요하고 인증서를 읽히려면 IC카드리더기가 필요한데 IC카드리더기는 3000엔에서 10000엔까지 합니다. 여러분들 같으면 사시겠어요?<br />
<br />
그러하신 훌륭한 발안을 하신분이 이번에는 전자자서함이라는 훌륭한 제도를 고안하셔서는 그것만 하면 세상이 다 변할것 처럼 떠들썩하게 홍보를 하시고 SI벤더는 선생님을 둥둥띄워서는 그걸로 한몫해보려고 하다가 이번 민주당으로 정권교체가 되는 통에 예산이 파-악 깍여버려서 죽을 맛일겁니다.<br />
<br />
군사부일체라는 말이 있듯이 지식계충에 계신분들은 정말 도덕적으로나 지식적으로나 책임이 막중합니다.<br />
대한민국의 교수님중에 이러한 위에 열거한 것 같은 교수님은 안 계시지요?            <br />
			 ]]> 
		</description>

		<comments>http://yomutaku.egloos.com/3380229#comments</comments>
		<pubDate>Mon, 19 Oct 2009 02:26:28 GMT</pubDate>
		<dc:creator>염종순</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하네다공항의 허브공항화.. ]]> </title>
		<link>http://yomutaku.egloos.com/337880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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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요근래는 국토교통성대신이 매스컴에 발표한 하네다공항의 허브공항화가 파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야기인즉슨 현재 하네다공항은 국내선전용으로 나리타공항은 국제공항으로 역할분담을 하여 활용되고 있습니다만.. 이러한 정책에 관련하여 근본적으로 공항운영 정책에 대해 근본적인 개선을 제시한것이지요. 그런데 이곳에 한국이 아주 깊게 관련되어 있습니다.<br />
<br />
일본은 버블시에 너도 나도 공항타령을 하는 통에 지방에 공항이 무척이나 많습니다.일본은 48개 광역지자체가 있지만 각 현별로 하나씩은 공항을 가지고 있는것이지요. 우리나라도 적자운영에 허덕이는 지방공항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지만 한국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폐혜가 심각하지요. 이런식으로 항공수요도 조사하지 않고 정치가의 야망과 건설업체의 이권등등이 복잡하게 얼키고설켜서 마구잡이로 공항을 늘린것이지요. <br />
<br />
공항도 공항이지만 일본 전국에는 현재 건설중인 댐이 145개나 있다고 합니다. 요즘에 새로운 정권이 댐공사를 전면적으로 중단하겠다고 해서 이 역시 파문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댐공사라는게 치수,이수를 목적으로 만드는것인데 원래부터 그런 목적보다는 지역개발이라는 명목으로 건설, 토목공사를 벌이는게 목적이었던 것이지요. 그래야 건설업자는 돈을 벌고 주민에게는 고용효과와 토지보상등으로 이익이 떨어지고 정치가는 표도 얻고 돈도? 얻고 업적도 남고 뭐 그런 거지요..일본인은 바다를 보면 다리를 만들려 하고 산을 보면 터널을 뚫고 싶어한다는 자조적인 농담도 있을정도입니다.<br />
<br />
한국은 절대로 안그렇지요? 건설공사, 토목공사를 벌이느라 민생 예산을 줄이고 IT예산을 줄이고 하지는 않지요? 국민을 생각하는 정부니까 국민의 휴식을 위해서 필요한 최소한의 건설공사 밖에는 안할것으로 압니다. <br />
이야기가 샛길로 빠졌습니다만.. 그런데 이런 일본의 지역공항들을 보유한 지방자치단체들이 효율적 운영을 위해 국제선 취항을 유도하여 공항의 이용률을 높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이 국제선에 취항하는 항공기가 죄다 한국적 비행기라는 겁니다.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항공이 일본전국을 내 집안처럼 드나들고 있는것이지요. 일본 전국의 28개 지방으로부터 인천공항에 가는 직항편이 운영되고 있답니다. <br />
<br />
즉 대한민국의 인천공항이 일본의 허브공항으로 이용되는 한편 정작 일본의 하네다나 나리타공항은 파리를 날리게 되는겁니다. 하지만 일본을 떠나서 인천공항에 가는 승객이 전부 한국이 목적이즌 아니라는것이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유지로서 일본 국내공항이 아닌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편리하고 저렴하기 때문이지요<br />
 <br />
실제 일본 동북지방의 아키타공항에서 대한항공으로 인천을 경유해서 홍콩으로 가게되면 아키타->하네다->나리타->홍콩의 루트외 비교하면 인천경유가 나리타경유보다 비용적으로는 약 9만엔이 저렴하며 시간적으로는 45분이 절약되는 것이지요. 더군다나 하네다공항에서 나리타공항으로 가려면 버스로 75분정도 소요되고 또한 아키타공항에서 부친 짐을 다시 찾아서 나리타에서 짐을 보내야하기 때문에 불편한게 한두가지가 아니랍니다.  이러다보니 일본 국내 항공업자들은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나리타공항도 적자투성이가 되는거지요.  이번 국토교통성의 마에하라 대신이 항공운항산업에 관심을 보이게 된것은 일본항공이 부도직전에 몰려있기때문입니다. 이 분야에 있어서 일본은 정말 경쟁력이 없는것 같습니다.<br />
<br />
저는 제 업무특성상 일주일에 비행기로 서너번은 타고 일본 국내 혹은 한일간을 왕복하고 있습니다만 일단 일본 국내공항으로 이동하는 항공료나 한국가는 항공료나 별로 다르질 않습니다. 하지만 서비스는 한국 항공사가 훨씬 좋구요..<br />
왜 그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막연하게 생각해보면 항공사의 경영의 효율성이 떨어지지 않나 싶습니다.<br />
같은 비행기를 쓰고 조종사나 정비사나 급여도 국제수준에 비해 별로 차이가 없을터인데요..<br />
어찌든 한일노선에 있어서는 한국의 항공회사가 일본 의 항공사보다는 국제경쟁력이 높은 것이 현실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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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든 국제적인 항공산업에 착목하여 성공적인 인천공항 사업을 런칭한 당시의 정부관계자 여러분들과 대한민국 공무원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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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일본의 이모저모</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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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8 Oct 2009 09:47:51 GMT</pubDate>
		<dc:creator>염종순</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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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불행한 가족의 이야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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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오늘 아침 뉴스에 참으로 슬픈 뉴스가 방송되었습니다.<br />
지금부터도 참으로 가슴아픈 일이 있었지요..  지금으로부터 4년전의 일입니다 당시 60대초반인 아주머니가 40대의 자신의 아들을 죽였다는 뉴스였습니다. 귀를 의심했습니다 자신의 아들을 자신의 손으로 죽일수 밖에 없었던 가슴 아픈 사연이 무었일까..<br />
이야기의 전모는 이렇습니다. 40대의 아들은 근육 위축이 되어 서서히 죽어가는 병(ALS)에 이었지요.. 병이 진전되어 자신의 힘으로는 호흡도 할수 없는 처지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수없는 처지를 비관하여 어머니에게 인공호흡기를 제거해달라고 부탁을 했던것이지요. 회복의 희망이 없는 아들.. 그런 아들을 바라보며 아무것도 해줄수 없는 어머니의 심경.. 얼마나 가슴아팠을까요..<br />
그런 어머니는 아들을 위해 인공호흡기를 제거 하였고 당시로는 낯설은 촉탁살인이라는 죄명으로 구속 수감되었던 사건입니다.<br />
결국 집행유예로 풀려나오긴 했지만 지금도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지는 사건입니다만 시간이 흘러 세상 사람들의 기억에서 사라진 사건이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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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일어난 사건의 전모는 이렇습니다<br />
60대후반의 여성이 자택에서 칼에 찔려 살해되었고 그후 1시간후 남편이 경찰서에 출두 했습니다. 본인이 아내를 죽였다구요..<br />
부인은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었고 늘 남편에게 죽여달라고 애원했다고 합니다. 보다못한 남편이 아내를 죽이고 자수를 했다는 이야기지요. 여기까지만 들으면 그래도 그렇지 아내를 죽이다니 ...라면서 남편을 몹쓸사람이라고 이야기 하겠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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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번에 숨진 여자분은 4년전에 자신의 아들의 인공호흡기를 제거하여 촉탁살인으로 처벌 받았던 그 여자분이었던것이지요. 자신의 아들을 자신의 손으로 죽일수 밖에 없었던 심경.. 어땠을까요?  그후로 이 여자분은 늘 자책을 하면서 살았던것 같습니다. 우울증이 발병하여 고통을 받았던것 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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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아내를 이번에는 남편이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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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 일본에서 벌어지는 사건입니다. 한국도 남의 이야기가 아닐겁니다<br />
일본은 근자에 들어서 병간호에 지친 남편이 아내를 아내가 남편을 살해하는 사건이 자주 일어나고 있습니다.<br />
노노개호라고 해서 노인이 노인을 병 구완하는 상황을 이야기합니다만 국가가 보살피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나 사회문제회되고 있습니다. 특히 일본은 유교적사고 방식에서 점점 미국식으로 바뀌어 부모자식간이 가장 가까운 남으로 변해가는 그런 사회로 변모했습니다. 부모가 자식에게 민폐를 끼치지 않겠다고 별거하는 세상이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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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자식에게 부양을 받는게 민폐일까요? 무척이나 슬퍼집니다.<br />
아무도 믿을수 없는 세상이 되어 부모님들은 한푼이라도 모으고 또 모아서 본인의 노후를 대비하는것이지요. 그래서 일본은 장농 예금이라는 말이 있지요. 은행에 예금을 해도 이자가 없으므로 꼭꼭 장농에 감추어둔다는 이야기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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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곳에선가 노인이 혼자 살다가 죽었는데 아무도 모르고 있다가 악취가 난다는 주민의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해보니 독거노인이 죽은지 시일이 경과가 되었다라는 이야기는 빈번히 들려오는 뉴스입니다. 또한 그 집을 정리하던중 마루 밑에서 혹은 앞마당을 파보니 수천만엔이 발견되었다는 이야기도 흔한일이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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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그런 일이 벌어지고 있나요?<br />
앞으로 그런 사회로 변모하지 않을까요?<br />
약육 강식의 세상... 빈부의 격차가 계속 벌어지고 또한 신분이 고착화 되면 더욱더 그럴겁니다<br />
돈많은 사람이야 돈이 많으니 호화판 요양시설로 가면 되지만 돈없는 서민의 노후는 처참할겁니다<br />
태어날때부터 부자와 가난한 자가 정해지는 세상은 참으로 비참한 것 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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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바꿉니다만 <br />
저희 아들도 근육병입니다. 초등학교 저학년때 발병하여 지금은 20살로 성장하였고 지금은 전동휠체어의 신세를 지지 않으면 이동할 수가 없고 바지를 내리거나 올리는것도 휠체어를 타는것도 온을 갈아 입는것도 모두다 도와주지 않으면 안됩니다.<br />
저희 아이가 근육병이라는 진단을 받았을때는 세상이 다 무너져내리는 심경이었습니다<br />
제가 한국에 있었을때는 휠체어조차도 국가에서 지급해 주지않아 보호자가 자비로 구입했었지요<br />
지금은 어떻게 바뀌었는지모르지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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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캐나다로 이민 가려다가 일본으로 이민을 왔습니다<br />
한국보다는 조금 사정이 낫습니다<br />
전동휠체어도 국가가 지급해줍니다.<br />
또한 1급장애자의 경우 전액 의료비는 무료구요<br />
월 7만엔 정도의 생활비를 국가가 지급해줍니다<br />
사회적으로도 장애자를 차별하는 것 같은 분위기는 그리 없습니다<br />
그래도 부모의 입장에서는 참으로 가슴아프고 어려운 일이 많습니다<br />
저도 가끔 저와 제 아내가 죽은 후에 누가 우리 아들을 돌봐줄까?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집니다<br />
이전에 일본에서 한국으로 휠체어를 보내는 운동을 했었습니다<br />
그때의 기사의 링크를 달아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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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9&aid=0000423245&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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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세상사는 이야기</category>

		<comments>http://yomutaku.egloos.com/3369307#comments</comments>
		<pubDate>Tue, 13 Oct 2009 23:44:03 GMT</pubDate>
		<dc:creator>염종순</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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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한일 정상회담후의 아사히신문 사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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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이웃나라와의 외교가 순조로운 스타트를 보이고 있다. 하토야마유키오수상이 아시아 최초의 방문국가로 한국을 선택,어제 이명박대통령과 서울에서 회담을 가졌다. 새로운정권은 정면으로 역사를 바라볼 용기가 있다라고 수상은 회담후의 기자회견에서 이야기 했다. 이대통령은 진심과 열린마음으로 한일관계를 미래지향적으로 발전시킬 입장이라며 높이 평가하며 한일간 협력강화를 재확인했다.<br />
하토야마수상이 강조한것은 전후50년이 되는 1995년에 발표한 무라야마 담화였다. 하토야말 수상은 [무라야마 담화를 일본정부와 일본 국민이 대단히 중요한 문제라고 이해하는젓이 가장 중요하다]라고 했다. 무라야마 담화를 중시하는것은 당연한 것이고 그것을 이웃나라에 공식적으로 발신하는것은 평가할만한 일이다.<br />
이 담화로 일본은 아시아에서 행했던 과거의 식민지지배와침략행위에 대해 깊은 반성을 표명했다. 무라야마담화라는 이름으로 형식적으로는 사회당의 무라야마토미이치수상의 이름을 빌리는 형태로 발표되었지만 당사의 연립정권에는 자민당도 포한되어 있었다. 각료회의 의결을 통해 정부의 공식견해로 확정되었던것이다<br />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자민당과 그후의 역대정권중에는 무라야마 담화를 못마땅하게 생각하여 부정허려는 사람들이 있어 아시아각국으로부터 불신을 초래했다. 미국도 그러한 움직임에 부정적 반응을 보여왔다. 전후 60년이되던 2005년에는 고이즈미준이치로 수상도 무라야마담화를 일본정부의 공식견해로 인정하는 고이즈미 담화를 발표했다.<br />
하지만 야스쿠니신사참배에 집착하여 근린국가들과의 우호적 외교를 과거로 돌여버렸다. 정권교체를 이룩한 하토야마수상은 그러한 자민당류의 아시아외교의 우여곡절을 근본적으로  청산하기 바란다. 아마도 수상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거라는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br />
 [야스쿠니신사참배는 하지 않겠다]라고 선언하는것 만으로는 부족하다. 그 지역의 근대,현대 역사를 어떻게 바라보는가? 전후의 일본은 무엇을 반성하고 교훈으로 삼았는가? 하토야마수상은 항상 그 부분을 의식하고 일관된 발언을 중시해주기를 바란다. 국가의 지도자로서 역사를 뒤 돌아 보는것은 과거에 집착하는 행동이 아니다. 역사를 직시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절도와 양식있는 태도로 임하는것, 그럴때 비로소 이웃나라들과 허물없는 관계가 되고 깊은 신뢰 관계를 만들어 나갈수 있다.<br />
그러한 태도는 일본과 한국의 현안을 해결하는데 필요할뿐만이 아니고 지구온난화 대책이나 아프가니스탄의 민주화 지원등 국제무대에서의 일한간 협력과 북조선의 핵폐기를 진척시키기 위해서라도 필요한 것이다. 오늘 북경에서 일중한 수뇌회담이 개최단다. 하순에는 동남아시아를 무대로 일련의 국제회의도 있다. 역사의 직시(바로보기)는 여기에서도 중요한 시점이 된다. <br />
2009년 10월9일 아사히신문 사설에서..<br />
        <br />
하토야마 신정권 수립이후 한일관계가 급속도로 발전하는 것처럼 느껴져서 일본에 거주하는 한국 국민으로서 참으로 반갑고 또한 양국에 기대되는 바가 크다. 지나간 수십년간 한일관계는 온탕냉탕을 거듭 해 온것이 사실이다. 애증이라는 말이 있듯이 늘 기대하는 바가 크므로 실망하는바도 큰것이 사실이다. 일본은 전후 잠시동안 정권이 비뀌기는 했지만 줄곳 자민당통치가 이어져왔다.그러한 가운데 우호적인 관계이기도 하지만 늘 독도문제,교과서문제,식민지 지배문제가 불거지면서 다시금 한일관계가 회복불능 직전까지 악화일로를 치닷고는 했던 것이 사실이다.<br />
늘 양국 언론은 일부특정인의 돌출된 행동이나 망언이 그 나라 모든 국민의 의사표현인 것처럼 오해를 할수도 있는 의사 표현을 의도적으로 왜곡하지 멀고 균형있는 보도자세를 취해주면 하는 마음이다. 일본에는 아사히신문과 같은 편집 방향의 신문과 산케이신문같은 성향의 매체등이 있다. 각국의 언론이 이야기하는것만이 모든 국민의 의사를 대변한 것이 아님을 이해하면 하는 마음이다 <br />
<br />
이번 이명박, 하토야마 정권이야말로 상호의 입장을 배려하면서 한걸음 한걸음 서로를 도와주고 도움을 받는 이웃나라가 되면 하는 마음이다.       <br />
   <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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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일본,일본사람을 알기 알기</category>

		<comments>http://yomutaku.egloos.com/3363323#comments</comments>
		<pubDate>Sun, 11 Oct 2009 08:32:34 GMT</pubDate>
		<dc:creator>염종순</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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