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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민성의 Korea Voice Dream Factor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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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삼성 선발은 답이 없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18 Sep 2009 18:43:2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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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민성의 Korea Voice Dream Factor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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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삼성 선발은 답이 없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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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시간탐험대 EBS판을 보고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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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엄상현 - 리키<br><br>장은숙 - 스카이<br><br>최 한 - 돈데크만<br><br>이장원&nbsp;- 압둘라<br><br>문선희 - 샬랄라<br><br>김&nbsp;장&nbsp;- 오마르<br><br>정윤정 - 알라딘<br><br>하성용 - 램프의 바바<br><br>박경찬 - 레오나르도<br><br>우연히 돌리다가 봤는데 보다가 정말 깜놀했습니다^^;; <br>아마 독수리 5형제 후속으로 방영하는 것 같던데 처음에는 '어라? 시간탐험대잖아? 이게 왠 일이야.......EBS에서 시간탐험대라니......'&nbsp;했는데 뒤이어 목소리가 들리자 그야말로 쇼킹 그 자체였죠.<br><br>나쁘다는게 아닙니다. 단지 너무나 예상하지 못한게 나와서 놀랐었던거죠. 저는 이러한 재더빙을 무조건 싫어하지 않습니다. 추억 속의 애니가 성우가 바뀐다면 솔직히 서운하기도 할 겁니다.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이러한 재더빙판이 가치없다고 평가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재더빙판은 재더빙판 나름대로 신선하고 독특함이 있다고 생각하거든요.&nbsp;사실 이러한 재더빙 케이스가 그렇게 엄청나게 맣은 것도 아니고 나름의 희소성도 있다고 생각합니다.&nbsp;그리고 시간탐험대는&nbsp;챔프나 애니원, 애니맥스같은 곳에서도 많이 해줬던지라 그렇게 기억 저 편 속의 애니도 아니고요.<br>&nbsp;<br>일단은 제가&nbsp;1편만 가지고 무어라 판단하기는 애매하네요.<br><br>우선 장은숙님의 스카이가 정말 마음에 들더군요. 정미연님 버전이&nbsp;굉장히 또랑또랑한 이미지가 강하다면 장은숙님은 그보다는 조금 더 귀여운 느낌이 뭍어났는데 색다른게 나쁘지 않았습니다.<br><br>엄상현님 리키는 뭔가 아닌 것 같기도 하고........이미자님 연기가 너무 기억에 남아서 남자 성우 연기가 쉽게 받아들여지지가 않네요.&nbsp;이건 적응이 어느 정도 필요할 것 같아요.<br><br>이장원님의 압둘라는 뭔가 심심하네요. 이종혁님은 특유의 능글능글한 톤으로 잘 포장했는데 이장원님은 아직 그런 느낌이 잘 안 나네요. 돈데크만 역시 김영훈님의 장난기 어린 연기가 돋보였는데 최 한님은 일단 좀 딱딱합니다. 목소리도 너무 세고요. 돈데크만은 아무래도&nbsp;개구쟁이 기질이 강한 캐릭터니만큼 최 한님의 특유의 개성으로 잘 표현해주셨으면 합니다.<br><br>램프의 바바........나쁘지는 않지만 역시 포스가 약하네요. 아무래도 추억이 너무 강해서일까요? 이건 정말&nbsp;김동현님의 웃음 연기가 진짜 완전 정말 킹왕짱 레전드였다는게 느껴지네요. 그 호쾌함, 맛깔스러움, 재미는 어떤 것으로 대체가 안 될 것 같습니다. 지금 홍시호님, 김 일님 등등 여러 성우분들을 제 머릿속에서 매치시켜보고 있는데&nbsp;아무래도 느낌이 잘 안 다가옵니다.<br><br>그 외 샬랄라, 오마르, 알라딘은 뭐 무난한 것 같아요.<br><br>막 되게 이상하다 뭐 이런 건&nbsp;아니고&nbsp;전체적으로 괜찮은 것 같습니다. 초반이니까 아직은 어색한 부분도 있을 수 있으니 점차 좋아질 거라고 생각합니다.<br><br>앞으로를 기대해보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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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한국 성우 이야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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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8 Sep 2009 18:37:22 GMT</pubDate>
		<dc:creator>유민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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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오늘 비룡 대 갈매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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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오늘 진짜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아주 재밌는 경기였습니다. 물론 삼성팬의 입장에서요.......^^;;;<br><br>롯팬이시라면 주루 코치의 결정적인 어리버리라는 초대형 사고부터 시작해서 아주 속에서 열불이 터지지 않을까 싶네요.......<br></p>			 ]]> 
		</description>
		<category>따끈한 녹차 한 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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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0 Aug 2009 16:26:15 GMT</pubDate>
		<dc:creator>유민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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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싸대기 동맹은 무슨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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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오늘 두산이 야구하는 거 봐라. 아주 살인마 하나 납셨네.&nbsp; <br><br>TV로 보던 난 진짜로 죽을수도 있다는 생각에 정신이 없었는데 태연하더라? 후배니까 그런가? 그렇다면 양준혁 선수한테도 어디 한 번 그따위 짓 해보지 그래?<br><br>크루세타 너는 그 인간하고 안면도 없으면서 왜 빈볼도 안 던지냐? 어차피 볼넷 줄거면 차라리 속시원하게 맞춰버리지. 돈 드라이스데일의 말도 모르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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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따끈한 녹차 한 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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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6 Jun 2009 16:30:04 GMT</pubDate>
		<dc:creator>유민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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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삼성은 망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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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선동열의 지키는 야구는&nbsp;화끈한 방망이로 대표되는 삼성에게 새로운 색깔을 불어넣어줬다. 그리고 실제로 그렇게 운용해서 우승도 했다. 어이없는 역전패는 일어나지 않았고 허리와 뒷문은 든든하기 그지 없었다. 삼성의 야구는 그렇게 상대방들을 이겨나갔다. 더 이상 불안한 투수진으로 마음 졸이지 않아도 됐다.<br><br>그리고..............<br><br>그 약빨이 이제는 끝났다. 그것도 아주 처참하게. 더 이상 지키는 야구는 삼성을 지켜주지 못 한다. 그리고 그 빌미를 제공한게 바로 선동열과 그 일당들, 바로 당신들이다. 삼성은 연속 우승이라는 멋진 기록을 위해서 악마와 거래를 한 것이다.<br><br>올해는 그냥 6위만 해줬으면 좋겠다. 아무리 그래도 삼성이 제일 못한게 6윈데 꼴찌나 7위 하는 건 자존심 좀 상하고 그냥 6위 정도만 해서 선멍게, 한대합, 조씹닭 세 명 전부 몰아내버리자. 코끼리 사장님은 그래도 지금 선동열보다는 좀 더 재밌게 야구하셨고 실제로 삼성을 강하게 키우기도 하셨지만 어쩔 수 없다. 해태 라인이 멍게, 대합, 씹닭을 몰아내려면 코끼리 사장님도 같이 나가시는 수 밖에.......<br><br>이만수, 양일환 코치가 오셔야 한다. 갑자기 잘 하리라는 보장은 절대 없다.&nbsp;그 둘이 온다고 해서 삼성이 우승한다는 걸 기대하지는 않는다. 다만 1, 2년 내로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면 좋겠다. 기아의 조범현 감독처럼. 그리고 그래주실 것 같다. <br><br>선동열은 발전이 없다. 오히려&nbsp;지금은 퇴보하는 중........<br><br>05, 06년 우승은 선동열의 힘이 아니었다는 것이 지금 드러나고 있다. 바로 지금!!!<br><br>이만수 코치가 오려면 껄끄러운 관계인 김재하 단장도 나가야 한다. 솔직히 이 사람도&nbsp; 이미지가 안 좋긴 하지만 그래도 낙하산 단장처럼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이 아니라 야구 행정과 업무를 제대로 할 줄 아는 제법 유능한 단장인 건 사실이다.<br>하지만 어쩔 수 없다. 그리고 장원삼 트레이드 건때문에 이미지도 많이 나빠졌다. 그 전에 임창용 건도 그렇고. 잘 되면야 다 넘어가는게 사람 속성이라지만&nbsp;현실은 망하기 일보 직전이다. 해태 라인과 같이 김재하 단장도 물러가야 한다.&nbsp;다 나가버렸으면 좋겠다. 싹 다 전부.................</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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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따끈한 녹차 한 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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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1 Jun 2009 17:07:19 GMT</pubDate>
		<dc:creator>유민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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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절대무적 JKO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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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권&nbsp; &nbsp;혁 2승 1패/ 방어율 1.69/ 6홀드/ 10과 3분의 2이닝 16K<br>정현욱 1승 1패/&nbsp;방어율 0.60/ 5홀드/ 15이닝 16K<br>오승환 7세이브/ 방어율 1.74/ 10과 3분의 1이닝 19K<br><br>6회까지, 아니 하다못해 5회까지만 리드해도 무조건 승리하는 절대무적의 승리공식 JKO.&nbsp;정말로 철벽 방패가 따로 없다.<br>지금 컨디션이 시즌 말까지 쭉 이어진다면 그야말로 역대 최강 불펜이라고 불러도 손색은 없을 것 같다. 물론 쭉 이어지지는 않겠지만........선발 투수는 여전히 멜롱이지만 그래도 권 혁과 오승환이 초반 난조를 딛고 부활한게 천만 다행이다. (솔직히 히어로즈전 스윕당하고 기분 엿같아서 안 좋은 소리했다만 그래도 다 잘 되라는 마음이 있어서 그런 거니까........^^;;)<br><br>불펜 트리오의 퀄리티는 한국 넘버원 급이지만&nbsp;이 세 명을 빼면 믿을만한 투수가 지승민 밖에 없기에 양적인 면에서 SK나 두산에 조금 밀리는게 안타깝다. (물론 그래도 한국 최강의 불펜진 중 하나라고 자부한다) <br><br>하지만 에르난데스가 선발 합류해서 안지만이 중간으로 내려오고 권오원 복귀와 구자운 부활, 그리고 권오준까지 다시 돌아온다면 질적인 면은 물론이고 양적인 면에서도&nbsp;SK나 두산을 능가하는 불펜이 만들어질 것 같다. 선발 투수만 어떻게 잘 되면 좋겠는데........<br><br>P.S&gt; 정현욱조차도 볼넷을 허용할 정도로 오늘&nbsp;컨디션이 제일 좋았던 황재균을 돌직구 삼진으로 잡아버리는 우리의 끝판 대장님께 경의를 표함.....<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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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따끈한 녹차 한 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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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8 Apr 2009 14:29:20 GMT</pubDate>
		<dc:creator>유민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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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미치겠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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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아, 씨발 삼성 투수들 좀 어떻게 해봐라. 진짜..........어떻게 그냥 던지는 족족 홈런이냐.......<br>황재균 금마때문에 1차전 그 모양으로 끝났으니 남은 경기에서는&nbsp;무슨 수를 써서라도 그 노마는&nbsp;잡아내야할 거 아냐? 우째 계속 쳐맞기만 하냐. 응?<br><br>언제쯤이면 선발 투수 걱정 안 하고 야구 볼 수 있을까? 진짜 궁금해 미치겠다. 160은 껌으로 던지고 9이닝 완투를 밥먹듯이 해도 한 20년은 멀쩡히 버티는 먼치킨이 우완, 좌완 쌍으로 터져 나와서 원투펀치 구성하면 그때는 좀 편하게 볼 수 있을까?<br><br>작년에 삼성 불펜이 강하다고 칭송받던&nbsp;이유는 필승 계투가&nbsp;정현욱, 권&nbsp; 혁, 안지만, 오승환, 단&nbsp;4명 밖에 없어도 한국 최강의 마무리(비록 몇 년 전에 비해 살짝&nbsp;상태가 안 좋긴 하지만)가 든든히 뒤에 버티고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건데 올해는 다르다.&nbsp;작년에 살짝 상태가 안 좋았던 오승환은&nbsp;지금 상태가&nbsp;많이 안 좋다. 나오는 족족 털리고 있다. 권&nbsp; 혁은 작년보다 공은 괜찮지만 그래도 어딘가가 불안하다. 정현욱은 작년의 노예짓에 WBC 노예짓까지 겹쳐서&nbsp;사실상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고 유일하게 쩔어주는게 안지만 뿐이다. 선발, 중간, 마무리 모두 다 총체적 난국이다.<br><br>아무래도 올해는&nbsp;안지만이 노예짓을&nbsp;할 것 같구나.......뉴페이스가 등장하지 않는다면 이러다간 정현욱, 권&nbsp; 혁, 안지만, 오승환 다 작살난다. 권오준도 복귀하자마자 노예짓하고 또 작살날 거다.<br>씨발,&nbsp;사람이 분필이냐? 부러지면 다시 구해오고 부러지면 다시 구해오게? 아니, 하다못해 구해올만한 레벨의 분필이 지금 2군에 있기나 한가? <br>아, 젠장........제발 하늘에서 누가 내려와서 삼성 투수들을 구원해줬으면 좋겠다..........<br><br>P.S 1&gt; 배영수는 오늘 하는 거 보니 예전처럼 150 찍기는 글렀다.&nbsp;지금 구속을 보면 암만 날씨가 따뜻해도 구속이 140대 후반에서 150대까지 훌쩍 오를리가 없다. 잘 해봐야 146 정도........지금부터라도 기교파 투수 준비 하는게 앞으로의 야구 인생하는데 도움될 것 같다. 2004년 한국시리즈에서 배영수의 투구는 잊을 수가 없다. 행여라도 기적이 일어나서 그때의 그 파이어볼러로 부활한다면........세상에 그거보다 더 좋을 일이 어디 있을까? 하지만 현실은 카논같이 기적이 쉽게 일어나는 세계가 아니니........오늘도 변화구 각도나 이런 거는 제법 괜찮았다. 스피드가 제대로 안 나오니까 로케이션에 어려움을 겪는 것 같다. 좀더 연습해서 최고의 기교파 투수가 되서 최소 10승은 챙겨줄지 누가 알랴?<br><br>P.S&gt; 브콜돼 이 시밤바야. 타격이 안 되면 수비라도 잘 해야할 거 아냐......넌 답이 없다. 당분간&nbsp;하위 타선으로 내려가서 감이라도 찾아야지. 그도 안 되면 그냥 2군 가서 타격 교정이나 하고 올라와라.<br></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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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9 Apr 2009 16:55:07 GMT</pubDate>
		<dc:creator>유민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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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방금 이프 온리를 보고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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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아악~~~~~~~~이봐~~!!!!!<br><br><br><br><br><br>그렇게 끝나는게 어딨어.......................ㅠ.ㅠ<br><br>난 해피 엔딩일 줄 알았다고..............OTL<br><br>그렇게 끝나면 반칙이잖아............<br><br>P.S&gt; 이 선님의 제니퍼 러브 휴잇은 보면서 약간 안 맞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반대로 구자형님은 진짜 완전........쩔었다. 막판 클라이막스 때 사만다에게 고백하는 씬 보면서 가슴이 뭉클했음.........(그런데 그렇게 영화가 뒤통수를 칠 줄이야........)<br></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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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보고 즐기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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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3 Feb 2009 17:50:35 GMT</pubDate>
		<dc:creator>유민성</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바람의 검심 완전판을 보는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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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번역이 어딘가 다르다는 걸 느꼈습니다. 사실 저는 기억력이 그리 좋지 않은 편이라서 명대사나 멋진 장면같은 것도 조금만 시간지나면 금방 까먹어서 기억 저편으로 날아가는 사람입니다. 꽤나 둔감한 사람이죠. 그런데도 이건 알겠더군요.<br><br>문장 하나하나로 안게 아니라 단어때문에 안 건데 우도 진에의 심중일방이나 어정번중같은 걸 '마음의 이면', '오니와반슈' 로 번역하는 건 뭐 그렇다쳐도........불돌이를 '못난이', 한냐를 '반야'라고 번역하는데서 거부감이 펄펄 나는게........도대체 번역자가 누군가해서 봤더니 '오경화'........<br><br>이 분, 요즘 이쪽 분야에서 신랄하게 까이는 번역가 잖아요. 심지어 이 분을 주력 번역가로&nbsp;쓰는 학산의 익스트림 노벨은 판매량까지 다운되었다는 뒷이야기까지 있던데........<br><br>번역가의 이름을 확인하자마자 갑자기 기분이 팍 가라앉았죠. 바람의 검심은 제 만화 인생에서 정말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작품이라서요. 뭐, 일단 사기로 마음먹었으니까 계속 사기야 하겠지만........<br><br>X노벨 블로그에서 오경화 씨 이야기가 나와서 한 번 끄적거려 봤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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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따끈한 녹차 한 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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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2 Feb 2009 13:57:00 GMT</pubDate>
		<dc:creator>유민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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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종합병원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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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재작년 가을부터 눈이 가렵고 뻑뻑한 느낌이 들었지만 별거 아니겠거니 하고 넘겼습니다. 그로부터 시간이 흘러 흘러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오늘 안과에 갔더니 안구 건조증이라고 하네요. 의사가 기계로 눈 속을 한 번 슥 보기만 했는데 기겁을 하더군요. 안구가&nbsp;엄청 많이 까졌고 상처도&nbsp;무지하게 많은데 여태까지 병원 안 오고 뭐했냐고요. 이 정도 상처라면 보통 사람들은 눈이 너무 괴로워서 견디지 못 할 수준이라고 하는데........신기하다고 하네요. 뭐, 하도 오랫동안 겪다보니 감각이 좀 무뎌진 모양입니다^^;;<br><br>작년에 정강이 다쳐서 걷기만 하고 뛰지는 못 하고.......마찬가지로 다쳤던 왼쪽 어깨도 아직 다 안 나아서 아프고.......두통은 여전하고 수술까지했던 치질은 또 재발하고.........엄마 뱃 속에 있을 때부터 갖고 태어난 아토피는 여전히 날 괴롭히고.........거기다가 이젠 안구 건조증까지 추가네요.<br><br>완전 인간 종합병원이 따로 없습니다........술이나 한 잔 마시고 싶네요.........(하지만 약먹는 동안 음주 금지 OTL)<br></p>			 ]]> 
		</description>
		<category>따끈한 녹차 한 잔</category>

		<comments>http://yminseong.egloos.com/4058262#comments</comments>
		<pubDate>Thu, 05 Feb 2009 13:21:10 GMT</pubDate>
		<dc:creator>유민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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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배구 경기를 봤습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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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저에게 있어서 배구는.....<br><br>옛날에 고려증권, 현대자동차 서비스,&nbsp;LG 화재(럭키 화재였나?), 한국전력 등이 있었을 때 한 몇 년 재밌게 잘 보다가 삼성화재가 계속 이기면서 한동안 안 보고........<br><br>그러다가 올해에 여자부의 흥국생명 선수들이 얼굴이 예쁘고 경기까지 잘 한다는&nbsp;기사를 보고 거기에 낚여서 몇 경기&nbsp;보다가.....<br><br>어느 순간 자기도 모르게 슬슬 재미붙기 시작하면서 옛날에 좋아했고 팬이었던 현대자동차 서비스, 지금의 현대캐피탈 경기까지 보게되었다......라고 요약할 수 있겠네요.<br><br>암튼 요새 배구보는데 재미 들려서 큰 마음 먹고 직접 가서 보자!! 하고 결심해서 화요일하고 목요일날 배구를 보러 올림픽 공원 제 2체육관에 갔습니다.<br><br>화요일엔 그냥 흥국생명하고 KT&amp;G의 여자부 경기만 봤지만 그저께는 흥국생명과 현대건설, 현대캐피탈과 대한항공의 여자부, 남자부 둘 다 보고 왔죠.<br><br>R석이라는게 확실히 좋긴 좋더군요. 선수들 얼굴이 가까이서 훤히 보이고 말이죠. 괜히 오천원 더 비싼게 아니더군요. 덕분에 선수들 얼굴 실컷 봐서 좋네요.<br><br>여자부 경기 때는 관중이 생각보다는 제법 있긴 했어도 어느 정도 사람이&nbsp;띄엄띄엄 있는 편이었는데 슬슬 5세트 끝나가니까 사람들이 마구마구 밀려오기 시작하더니 여자부 경기 끝나고 현대캐피탈하고 대한항공 선수들 들어오니까 갑자기 관중들에게서 열기가 확~올라오는 것이 진짜 깜짝 놀랐습니다.<br><br>현대 팬이 많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평일 경긴데 이렇게 많이 오고, 또 그렇게나 열정적으로 응원할 줄은 놀랐네요. 저 또한 예전 임도헌, 마낙길, 강성형, 하종화 등등이 있었을 때인 현대자동차 서비스 때부터 현대 팬이었기에 신나게 어울려서 같이 이선규와 박철우를 외치며 응원했습니다^^ 시원시원하게 스파이크 터질 때마다 박수도 치고요.<br><br>실제로 본 배구 선수들은 키도 키 나름대로 크지만 참 몸이 좋더군요. 늘씬하면서도 적당히 근육이 있는게 참 멋있었습니다. (이러니 김석류 아나운서가 배구 선수들을 좋아할 수 밖에 없죠......^^;;)<br><br>경기도 여자부, 남자부 둘 다 5세트까지 가서 손에 땀을 쥐었네요. 제가 응원하는 현대캐피탈과 흥국생명이 둘 다 승리해서 더욱 기분이 좋았습니다. 암튼 원없이 실컷 봤네요. 원래 9시에 경기가 끝날 줄 알았는데 10시에 끝났으니까요.<br><br>주말엔 알바때문에 더 이상 서울 경기를 못 봐서 아쉽네요. 천안 유관순 체육관은 솔직히 너무 멀고.......인천 도원체육관은 R석이 없어서 그렇네요. R석없다고 못 보는 건 아니지만 이미 R석에 맛을 들여버린지라.......^^;;<br><br>내년을 기약해야죠. 내년엔 서울 연고팀도 생기니까 좀더 자주 찾아가볼랍니다. (우리캐피탈에겐 미안하지만 솔직히 연고를 서울로 해서 천안 연고의 현대캐피탈을 서울에서&nbsp;좀더&nbsp;자주자주 볼 수 있게 해줘서 참 고맙다고 생각을 한다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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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따끈한 녹차 한 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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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30 Jan 2009 16:10:12 GMT</pubDate>
		<dc:creator>유민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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