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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xlstudi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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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거피 한잔 마시자구</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31 May 2007 00:35:5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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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거피 한잔 마시자구</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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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네이버, 댓글ㆍ뉴스 개편 어떻게…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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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댓글시스템 '이용자 임의규정'으로 부분 개편<br />
기사 첫 송고 중심 배치 '어뷰징 방지책' 도입 <br />
  <br />
 <br />
<br />
<br />
<br />
포털 댓글에 대한 법원의 명예훼손 판결을 비롯해 공정거래위원회의 검색등록심사료 담합조사 등 전방위 압박이 이뤄지면서 네이버가 내부적으로 변화 방향을 고심하고 있다.<br />
<br />
네이버는 획기적인 탈바꿈보다는 부분 개편을 통한 점진적인 방향 전환을 선택할 것으로 보인다. 국내 최대 포털인 네이버의 뉴스, 댓글 등을 포함한 핵심서비스가 변화될 경우, 여타 포털사이트에도 적잖은 영향을 줄 전망이다.<br />
<br />
네이버는 댓글 폐지에 대해서는 검토하고 있지 않지만, 이용자가 임의로 악성 댓글(악플)을 규정할 수 있는 기능 등 댓글 개편을 오는 9월경 실시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또 언론사가 기사의 일부를 수정해 재전송해도 최초 보낸 시간으로 기사를 배치하는 `어뷰징 방지책'을 도입할 계획이다.<br />
<br />
네이버 박정용 미디어서비스유닛장은 "이용자가 징계를 많이 받은 악플러 등의 해당 악플은 뜨지 않도록 설정하는 등 이용자 임의 설정 방식의 댓글시스템 개편에 대해 검토하고 있다"며 "트랙백 기능이 아직 활성화되지 않은 만큼, 블로그 등에 댓글을 넘어가게 하는 방식보다는 이용자가 댓글의 위험성 여부를 직접 설정하는 방식이 맞다고 본다"고 말했다.<br />
<br />
트랙백이란 자신의 글에 다른 블로거가 댓글을 달았을 때 그 사실을 원래의 블로거에게 알려주는 인터넷 프로그램용 기술 규격을 가리킨다. 네이버는 현재 뉴스 댓글에 트랙백 기능이 도입돼 있어 트랙백을 클릭하면 댓글을 올린 사람의 블로그로 이동하게 된다.<br />
<br />
어뷰징 방지책은 언론사들이 자사 트래픽을 높이기 위해 네이버의 아웃링크 방식을 교묘하게 악용하는 것을 막기 위해 도입되는 것이다. 이는 일부 언론사들이 시간순으로 노출되는 네이버 뉴스편집의 특성을 겨냥해 실시간 인기검색어와 연관된 기사를 업데이트해 새로 전송함으로써 자사 트래픽을 높이는 데 활용하고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br />
<br />
따라서 네이버는 `검색 어뷰징(abusing:조작)'을 줄이기 위해 언론사가 포털에 기사를 보낸 뒤 제목이나 기사 일부를 수정해 다시 보내더라도 최근 전송된 기사 순이 아닌 최초 송고시간으로 표시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br />
<br />
한편 네이버는 최근 검색등록심사료 등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자 심사료 인하 등 관련 정책 전반에 대한 검토작업에 들어갔다.<br />
<br />
네이버 관계자는 "일부 검색등록심사료를 인하하거나 무료화하는 것을 포함해 관련 정책 전반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검색등록심사료는 이용자가 자신의 사이트를 포털 검색결과에 노출하기 위해 홈페이지를 등록할 때 포털에 지불해야 하는 수수료다.			 ]]>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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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31 May 2007 00:35:59 GMT</pubDate>
		<dc:creator>엑쓸</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다음, 포털 최초로 윈도 비스타용 '가젯' 서비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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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TD vAlign=bottom height=16>2007년 05월 30일 오전 10:12</TD></TR><br />
<TR><br />
<TD vAlign=bottom height=16>김현아기자 <A href="mailto:chaos@inews24.com">chaos@inews24.com</A> <A href="mailto:chaos@inews24.com"><IMG height=8 src="http://image.inews24.com/image/200703/0703_email.gif" width=11 align=absMiddle border=0></A> </TD></TR></TBODY></TABLE><BR><br />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606 border=0><br />
<TBODY><br />
<TR><br />
<TD style="FONT-SIZE: 13px; PADDING-BOTTOM: 17px; COLOR: #000000; LINE-HEIGHT: 20px"><FONT face=굴림>다음이 위젯 서비스에 이어 윈도우 비스타 환경에서 사용 가능한 '가젯'서비스를 선보인다.<BR><BR>다음커뮤니케이션(www.daum.net)은 윈도우 비스타 환경에서 사용자들이 빠르고 편리하게 다음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국내 포털 최초로 한국형 '다음 가젯 서비스(http://gadget.daum.net)'를 30일 오픈했다.<BR><BR>'가젯서비스'는 카페, 블로그, 메일 등 다음의 핵심 서비스 위주로 구성되며, 사용자들이 웹브라우저(WWW)에 접속할 필요 없이 데스크탑 환경에서도 곧바로 다음의 주요 서비스를 만날 수 있도록 사용자 접근성을 강화한 게 가장 큰 특징이다. <BR><BR>가젯 서비스란 기존의 위젯 서비스(인터넷으로부터 정보를 전달받아 바탕 화면에 표시하는 그래픽으로 구성된 사용자 인터페이스 도구)에서 한 단계 진화된 형태로 '소도구, 작은 장치'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BR><BR>윈도우 바탕화면에 시간, 환율 등 간편한 기능부터 자주 쓰는 프로그램을 다운 받아 독립적으로 구동시키는 미니 애플리케이션으로 PC화면 우측에 사이드바 형태로 제공된다.<BR><BR>다음 가젯은 윈도우 비스타 사용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해당 사이트(http://gadget.daum.net/)에 접속 한 뒤 원하는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 있다.<BR><BR>무엇보다 해당 사이트 주소를 일일히 입력하지 않고도 다음내 주요 서비스를 클릭 한번으로 이용할 수 있다.<BR><BR><br />
<CENTER><IMG src="http://image.inews24.com/image_joy/200705/1180487197574_1.jpg"></CENTER><BR><BR>예를 들어 한메일에 새 메일이 도착하거나 가입한 해당 카페에 댓글이 올라오면 바로 가젯서비스에서 연결돼 사용자가 해당 사이트에 접속하지 않아도 한자리에서 신속하게 확인이 가능하다.<BR><BR>1차로 오픈된 가젯 서비스는 총 6개로 ▲ 편지쓰기, 읽기에 바로 접근이 가능한 '한메일넷' ▲카페, 블로그, 게시글 댓글 확인 등을 지원하는 '커뮤니티' ▲카페검색, 신지식, 동영상검색, 실시간 급등 검색을 제공하는 '다음 검색' ▲ tv팟의 인기, 베스트 동영상을 제공하는 '동영상'서비스 등.<BR><BR>오는 하반기 안에 ▲일정 관리 ▲메모 기능 등 사용자들의 만족도를 높히기 위한 다양한 기능을 추가 적용해 가젯 서비스의 활용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BR><BR>다음 이재혁 CTO(최고기술책임자)는 "국내 환경에 최적화된 가젯 서비스를 통해 사용자들이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다음의 핵심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데 주력했다"고 밝혔다.<BR><BR>업계는 2007년 전체 컴퓨터 시장의 약 20% 수준인 30~50만대가 윈도우 비스타가 탑재된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BR><BR></FONT></TD></TR></TBODY></TABLE><BR><br />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606 border=0><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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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br />
<TD style="FONT-SIZE: 11px; COLOR: #666666; LINE-HEIGHT: 17px; LETTER-SPACING: -1px">IT는 아이뉴스24, 연예스포츠는 조이뉴스24&nbsp;&nbsp; &lt;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gt; <BR>본 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기사의 원형을 변형하거나 훼손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TD></TR></TBODY></TABLE><BR><br />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606 border=0><br />
<TBODY><br />
<TR><!--td><br />
	                <a href="http://nexcom.inews24.com" target="_new"><br />
                <img src="http://image.inews24.com/ad_image/nexcom_606x84.gif" width="606" height="84" border="0"></a><br />
	</td--><br />
<TD height=20></TD></TR></TBODY></TABLE>			 ]]> 
		</description>
		<category>위젯, 가젯</category>

		<comments>http://xlstudio.egloos.com/1576844#comments</comments>
		<pubDate>Thu, 31 May 2007 00:34:43 GMT</pubDate>
		<dc:creator>엑쓸</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김지현의 E-비즈니스 이야기] 잡코리아의 성공비결 - 1/6  ]]> </title>
		<link>http://xlstudio.egloos.com/1540171</link>
		<guid>http://xlstudio.egloos.com/1540171</guid>
		<description>
			<![CDATA[ 
  30. 1000억원에 인수된 잡코리아의 성공비결 - 1/6<br />
<br />
시장 선점을 기반으로 한 풍성한 콘텐츠의 확보<br />
<br />
자본금 17억의 회사로 설립 8년째인 2004년 매출 107억, 영업이익 24억을 달성한 회사가 있다. 직원수 82명으로 연간 매출 107억을 달성해 인당 생산성이 약 1.3억 정도로 성공 반열에 오른 기업이다. 2002년에는 42억, 2003년은 69억으로 매년 150%씩 성장하고 있다.<br />
<br />
안정적인 수익모델 발굴에 성공해 지속적으로 사업이 확장되고 있는 이 기업은 온라인 구인구직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그리고, 2005년 10월19일 몬스터닷컴의 자회사인 몬스터월드와이드에 지분 전량을 9천956만 달러(약 1천억원대)에 매각했다. 잡포스팅이라고 하는 구인광고 서비스를 주된 수익모델로 사업화하고 있는 잡코리아의 성공 신화의 비결은 무엇일까?<br />
<br />
온라인 구인구직 사이트는 기업이 채용광고를 게재할 때 광고료를 받는다. 이것을 가리켜 잡포스팅이라고 하며 대부분의 매출은 이러한 광고 수익에서 발생한다. 마치 벼룩시장 등에 광고를 게재할 때 광고비를 받는 것과 똑같다. 일반적인 온라인 광고 사이트와 다른 점은 단순히 광고를 게재하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채용광고에 대해 구직자들이 입사지원을 하고 이것을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즉, 온라인 입사지원 솔루션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다. 이렇게 전문적으로 취업과 채용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단순한 광고 외에 다양한 수익사업을 전개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갖출 수 있는 것이다.<br />
<br />
1990년대 하반기부터 등장하기 시작한 온라인 구인구직 사이트의 주된 수익모델은 잡포스팅이라는 모델이다. 이것은 기존의 배너광고와 크게 다를바가 없어 보이지만 온라인 구인구직 사이트의 잡포스팅 광고 게재는 단순한 배너광고와는 큰 차이가 있다.<br />
<br />
신문에 기업광고를 게재하거나 채용공고를 게재하는 것은 큰 차이가 없다. 신문사는 일정한 지면에 광고주가 원하는 이미지와 텍스트로 구성된 광고를 게재하고 광고비를 받으면 그만이다. 인터넷 사이트에 게재되는 배너 광고 또한 이와 크게 다르지 않다. 광고주가 원하는 특정 공간에 광고주가 요구하는 내용으로 구성된 광고를 게재하고 이 광고를 클릭하면 광고주가 미리 설정해둔 특정한 인터넷 페이지로 연결하게 하는 것이 인터넷 배너 광고의 운영방식이다. 하지만 온라인 구인구직 사이트에 채용공고를 게재하는 것은 이와는 다르다.<br />
<br />
온라인 구인구직 사이트의 채용공고 게재는 단지 광고만 게재한다고 해서 완료되는 것이 아니다. 이러한 채용공고에 구직자들이 입사지원을 하고 입사지원한 지원자들 목록을 확인하고 합격, 불합격을 정리하도록 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온라인 구인구직 사이트의 채용솔루션이다. 즉, 단지 광고를 게재하고 광고를 특정 페이지로 하이퍼링크하는 것이 끝이 아니다. 채용공고를 업종, 직종별로 분류하고 모집조건과 연봉수준 등 항목별로 구분하여 구직자들이 보다 쉽게 이러한 채용공고를 확인하도록 하는 채용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온라인 구인구직 사이트의 수익모델인 것이다.<br />
<br />
구직자는 온라인 구인구직 사이트에 이력서를 등록하고 입사하고 싶은 채용공고에 온라인 지원을 함으로써 미리 저장해둔 이력서를 해당 기업에 쉽게 전송할 수 있게 된다. 기업은 이렇게 온라인으로 지원된 이력서를 온라인에서 확인하고 합격, 불합격 여부를 바로 통보하고 2차 면접의 과정을 진행하는 것이다. 기업은 이렇게 채용공고를 게재하고 채용솔루션을 사용함으로써 온라인 구인구직 사이트에 비용을 지불하는 것이다. 온라인 구인구직 사이트는 보다 많은 기업과 개인들이 서비스를 편리하게 사용하도록 채용솔루션의 개선과 보완 작업을 하면서 기능의 업그레이드와 사용자 편의성을 꾀한다. 이것이 바로 단순한 인터넷 광고와 잡포스팅 사업의 다른 점이다.<br />
<br />
잡코리아는 방대한 채용공고를 확보하고 있다. 콘텐츠가 많다는 것은 구직자들로서는 반가운 것이다. 구직자들이 보다 많은 기회를 얻으려면 많은 채용공고를 필요로 하므로 잡코리아에는 사용자들이 많이 모일 수 밖에 없었다. 또한, 이렇게 많이 모인 구직자는 회원으로 등록하며 이력서를 기록했기 때문에 기업으로서도 많은 인재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얻으니 기업들도 더 많이 채용공고를 올릴 수 밖에 없는 선순환 구조를 이룰 수 있었던 것이다.<br />
<br />
			 ]]> 
		</description>

		<comments>http://xlstudio.egloos.com/1540171#comments</comments>
		<pubDate>Tue, 03 Apr 2007 02:21:18 GMT</pubDate>
		<dc:creator>엑쓸</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김지현의 E-비즈니스 이야기] 잡코리아의 성공비결 - 2/6  ]]> </title>
		<link>http://xlstudio.egloos.com/1540169</link>
		<guid>http://xlstudio.egloos.com/1540169</guid>
		<description>
			<![CDATA[ 
  31. 1000억원에 인수된 잡코리아의 성공비결 - 2/6<br />
<br />
무료를 기반으로 프리미엄 대상으로 유료를 제공한 하이브리드 모델의 채택<br />
<br />
<br />
온라인 구인구직 사이트가 1997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바로 유료화를 전개했던 것은 아니다. 일반적인 다른 인터넷 사이트와 마찬가지로 사용자 확보를 통한 매체력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전면 무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기업은 무료로 채용광고를 게재했고 개인들 역시 무료로 이력서를 등록하고 입사지원을 했다. 사용자는 늘어가고 안정적 서비스 운영을 위한 시스템 증설과 안정화, 서비스 업그레이드에 지속적인 투자를 해야했다. 그리고, 2000년에 접어들면서 불어 닥친 닷컴 거품으로 수익에 대한 스트레스가 가중되기 시작했다.<br />
<br />
그래서, 2000년 하반기부터 온라인 구인구직 사이트는 유료화를 서서히 전개하기 시작했다. 2000년 11월 인크루트는 그간 무료였던 기업 채용공고를 3만5천원 유료로 전환했다. 그 외에 스카우트, 리크루트 등의 경쟁사들도 점차 기업 대상으로 서비스를 유료로 전환하기 시작했다. 유료 전환으로 인하여 기업의 채용공고 게재는 기존보다 줄어들었지만 매출은 서서히 발생되기 시작했다. 인크루트의 경우 유료화 전개 6개월만에 약 12억 정도의 매출을 달성할 수 있었다. 이후 스카우트 등의 취업 포탈 사이트도 전면 유료화를 단행하면서 수익사업을 지상 명제로 삼았다.<br />
<br />
하지만 이후 잡포스팅 시장에 늦게 진출한 사람인, 헬로우잡, 커리어 등의 수많은 취업 포탈 사이트들은 보다 많은 사용자 확보를 위해 무료를 고수했다. 전면 유료화를 단행한 사이트는 무료 사이트에 비해 채용공고의 양이 적을 수 밖에 없었고 이로 인해 구직자들은 복수의 사이트를 이용하며 채용정보의 갈증을 해소했다. 이점에 주목한 잡코리아는 무료 서비스를 유지하며 부분적으로 유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무료로 채용공고의 양적 확보를 가져가면서 유료 채용광고로 수익의 기반을 마련했던 것이다.<br />
<br />
2000년대 수익에 대한 압박으로 인터넷 사이트들은 유료화를 단행했다. 이때 부분 유료화 정책(하이브리드 모델)을 단행함으로써 무료 사용자의 불만과 이탈을 최소화한 사이트가 있는 반면, 장기간의 무료 운영으로 인한 비용 손실을 단기간에 털어내고자 전면 유료화를 단행했던 기업들이 있다. 이들은 기존의 고객마저 잃게 되는 악수를 두고 말았다. 프리챌(커뮤니티), 하이홈(개인 홈페이지), 깨비(웹메일)의 전면 유료화는 오히려 기존 사용자마저 떠나게 함으로써 그나마 발생되던 기업 광고 수익마저도 줄어들어 회사 운영을 어렵게 했던 사례이다.<br />
<br />
온라인 구인구직 사업을 전개하는 사이트는 약 20여개가 넘는다. 하지만 유료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2000년부터 잡코리아는 한 번도 1위를 내준 적이 없다. 항상 시장 점유율 1위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게다가 연간 매출 역시 2위 사이트의 2배를 넘는다. 잡코리아가 이렇게 승승장구하는 비결은 바로 앞서 살펴본 무료 기반의 유료화 정책이라는 하이브리드 모델의 공이 컸다.<br />
<br />
잡코리아의 하이브리드 가격 정책을 알아보기 전에 구인구직 사이트의 수익모델에 대해 자세하게 분석해본다. 2000년에 접어들면서 구인구직 사이트는 수익 모델의 개발에 박차를 가했고 그 답으로 찾은 것은 기업들이 채용공고를 게재할 때 광고 수수료를 지불하도록 하는 것이었다. 기업은 채용공고를 일정 기간 동안 게재하면서 이에 대한 대가를 사이트에 지불한다. 게재기간, 게재위치에 따라 가격은 달라진다. 신문처럼 줄 광고 형태가 아닌 커다란 공간을 차지하는 배너형태라면 가격은 더 올라간다. 또한 그 위치가 눈에 더 잘 띄는 메인 페이지라면 가격은 더 비싸다.<br />
<br />
메인 페이지에서 제공되는 모든 배너가 판매된다면 잡코리아는 1주일에 수천만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할 수 있다. 이러한 배너가 메인 페이지 외에 각 메뉴별로도 존재하기 때문에 배너광고만으로 월 수억원의 매출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배너가 아닌 게시물 형태로 채용공고를 게재하는 것은 게재 위치와 주목도에 따라 일 8천원에서 12만원까지 다양한 상품이 제공되고 있다.<br />
<br />
이렇게 구인구직 사이트는 1차 수익모델로 기업 대상의 광고로 설정했다. 즉, B2B 대상의 온라인 광고 사업을 전개하기 시작한 것이다. 기존 광고와 다른 점이라면 단지 배너광고만 판매한 것이 아니라 채용공고를 사이트에 게재하는 것 자체를 유료화했다는 것이다. 비록 배너만큼 노출이 잘되지는 않지만 사용자들이 채용공고를 검색하거나 메뉴를 통해서 게재된 채용공고를 찾아볼 수 있도록 해주고 이에 대한 비용을 기업에 받은 것이다. 이렇게 단순하게 채용공고를 게재하는 유료화 모델의 핵심은 게재기간을 1일 단위로 구성하고 가격을 수천원부터 시작하도록 함으로써 비용적 부담을 최소화해서 기업들이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이다. 재미있는 점은 이렇게 기업들이 돈을 내고 올린 채용공고는 구인구직 사이트를 방문한 방문자들이 필요로 하는 콘텐츠라는 것이다. 즉, 방문자들이 좋아할 콘텐츠를 기업이 올리면서도 기업들은 돈을 내야 하는 BM을 갖추었다는 점이 재미있다. <br />
<br />
이 같은 BM을 기반으로 인크루트, 스카우트 등이 전면 유료화를 단행해서 모든 채용공고를 게재하려면 반드시 비용을 지불하는 수익모델을 전개했다. 반면 잡코리아는 모든 채용공고 게재 자체는 무료로 공개했다. 단, 채용공고는 무료로 등록하도록 하되 이 채용공고를 보다 좋은 위치에 노출하거나 눈에 띄도록 하는 상품을 구매할 때에만 비용을 지불하도록 하는 부분 유료화를 단행한 것이다. 즉, 무료를 기반으로 유료를 병행한 하이브리드 유료화를 전개한 것이다.<br />
<br />
이것은 시장에 주효했고 잡코리아로 많은 기업들을 몰리게 되었다. 기업의 채용공고가 많다 보니 구직자들도 더 많이 몰리게 되었다. 즉, 경쟁사들의 전면 유료화로 인해 거부감을 느낀 기업들이 잡코리아를 통해 무료로 채용공고를 게재하게 되고 더 많은 구직자를 모으게 한 것이다. 구직자가 많아지다 보니 채용공고에 대한 입사지원이 늘었고 적은 비용에 보다 뛰어난 광고 효과를 얻은 기업들이 잡코리아를 더 많이 애용하면서 잡코리아의 잡포스팅 매출은 더욱 커질 수 밖에 없게 된 것이다. 이것을 가리켜 선순환 구조라 부른다. 이렇게 콘텐츠(채용공고와 이력서)가 많아지면서 구직자들의 이력서를 검색하는 인재검색 서비스를 기업에 추가로 제공함으로써 배너에 기반하지 않은 추가적인 수익모델을 만들기도 했다.<br />
<br />
이러한 하이브리드 수익모델의 운영은 장기적으로 잡코리아의 경쟁력을 재고하는데 크게 기여하게 되었다.			 ]]> 
		</description>

		<comments>http://xlstudio.egloos.com/1540169#comments</comments>
		<pubDate>Tue, 03 Apr 2007 02:20:26 GMT</pubDate>
		<dc:creator>엑쓸</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김지현의 E-비즈니스 이야기] 잡코리아의 성공비결 - 3/6  ]]> </title>
		<link>http://xlstudio.egloos.com/154016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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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32. 1000억원에 인수된 잡코리아의 성공비결 - 3/6<br />
<br />
채용 전문 기업으로의 도전<br />
<br />
2000년 유료화에 성공한 온라인 구인구직 사이트는 2003년까지 매년 큰 폭의 성장을 하게 되었다. 기존에 신문이나 방송, 잡지 등을 통해 채용광고를 게재하던 많은 기업들이 인터넷을 이용해 채용공고를 게재하기 시작했다. 또 대학이나 학원의 게시판 등을 통해서 구직자를 모집하던 기업들도 온라인 구인구직 사이트를 애용하기 시작했다. 온라인은 구직자와 구인기업을 장벽 없이 언제든 만날 수 있도록 중계해주었다. 신문의 채용광고와 벼룩시장의 채용광고 매출은 심각한 영향을 받기에 이르른다.<br />
<br />
하지만 온라인 채용 광고 시장의 파이는 계속 커지지 않았다. 2000년부터 매년 2배 이상씩 성장하던 잡포스팅 시장은 2003년을 정점으로 확대의 폭이 줄어들었다. 실제로 인크루트, 스카우트 등의 2~3위 업체의 매출은 2003년, 2004년에 거의 40억대에서 정체된 채 더 이상 증대되지 않았다. 왜일까? TV, 신문 등을 통해 광고를 게재하던 거대 기업들이 자체적으로 채용 시스템을 자사 홈페이지에서 구축하면서 오프라인 채용광고가 온라인화되지 않은 채 채용광고 시장 자체의 볼륨이 줄었기 때문이다. 그렇다 보니 구인구직 사이트는 새로운 블루오션 창출에 심혈을 기울일 수 밖에 없었다. 단순한 채용광고 사업에서 시작한 이들은 보다 전문적인 취업 관련 사업으로 사업의 영역을 확장해가기 시작했다.<br />
<br />
전문적인 HR 기업으로서의 위상에 걸맞은 정부 대상의 취업지원 사업과 이벤트 사업, 대학 대상의 취업 교육 사업 그리고 기업의 채용대행 사업 등을 운영했다. 다행히 IMF 이후 청년실업이 사회 전반에 심각한 문제를 야기시키면서 정부에서는 실업난 해소를 위해 전문적인 취업 사이트들의 도움을 필요로 했고 새로운 시장이 커지기 시작했다. 대학에서도 취업률을 높이기 위한 취업지원센터 구축과 취업 교육 서비스를 필요로 했다. 이러한 시장의 변화는 취업과 관련된 다양한 사업에 도전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br />
<br />
게다가 전통적으로 오프라인 위주로 진행되어오던 파견사업, 헤드헌팅 사업 등도 구인구직 사이트들에게는 새로운 도전이 되었다. 이미 매체력을 보유하면서 많은 구직자들이 모여 있었기 때문에 기존의 헤드헌팅 회사나 파견회사보다 풍부한 인력풀을 보유할 수 있게 되었다. 이것은 파견사업, 헤드헌팅 사업을 진출하는데 유리한 기반이 될 수 있었다. 발 빠르게 신규 사업으로의 확장과 기회 마련은 구인구직 사이트의 규모를 한 단계 성장하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었다.<br />
<br />
잡코리아는 특히 2003년 경에 대규모의 채용박람회를 유치하면서 크게 도약할 수 있는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 박람회 유치는 1개월치 매출인 수 억원을 한 번에 확보할 수 있게 해주었을 뿐 아니라 구직자와 기업에 잡코리아를 알리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 또한 미래의 구직자인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취업 교육 사업은 잡코리아의 이미지를 제고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이러한 잡포스팅 외의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움직임은 회사의 이미지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는데 큰 도움을 주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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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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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xlstudio.egloos.com/1540164#comments</comments>
		<pubDate>Tue, 03 Apr 2007 02:16:29 GMT</pubDate>
		<dc:creator>엑쓸</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김지현의 E-비즈니스 이야기] 잡코리아의 성공비결 - 4/6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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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33. 1000억원에 인수된 잡코리아의 성공비결 - 4/6<br />
<br />
제휴 마케팅을 기반으로 네트워크 효과를 극대화<br />
<br />
1997~1998년도에 시작된 많은 전문 사이트들은(Vertial Portal) 해당 분야에서는 독보적인 위치를 확보했지만 대중적인 인지도를 얻는데 실패했다. 즉, 매니아층을 확보할 수는 있었지만 대중의 이목을 집중해 주류 사이트로 편입하는 것은 쉽지 않았다. <br />
<br />
구인구직 사이트 역시 이용하는 사용자들만 사용할 뿐 이것이 채용의 트렌드로 자리매김하지는 못했다. 그렇다 보니 구인구직 사이트는 다양한 제휴를 통해서 널리 알려진 사이트에 ‘취업’이라는 메뉴를 만들어 사이트를 알리고 서비스를 사용자들이 적극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데 주력했다.<br />
<br />
잡코리아 역시 이러한 제휴 네트워크 확보에 주력했으며 수 십개 이상의 사이트와 제휴를 맺어 잡코리아에서 제공하는 채용공고와 취업 서비스를 구직자들이 사용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포탈이나 언론, 방송사 사이트 등에 ‘취업’이라는 메뉴를 만들어 잡코리아의 취업 서비스를 제공했다. 제휴 사이트들은 사이트를 방문하는 방문자들에게 새로운 취업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충성도를 높일 수 있고, 잡코리아는 채용공고를 여러 제휴사를 통해 노출함으로써 광고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어 누이좋고 매부좋은 협력 모델이었다.<br />
<br />
잡코리아는 이것을 간파하고 수많은 제휴 네트워크를 확보하는데 주력했다. 1990년대 하반기부터 잡코리아의 이러한 노력은 수 십개의 제휴사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고 이것은 잡코리아의 매체력을 키우고 브랜드 인지도를 쌓아가는데 큰 버팀목이 되었다. 경쟁사와 비교해 잡코리아는 전담팀까지 두면서 적극적으로 제휴채널 확보에 주력했고 이것이 돈들이지 않는 마케팅으로 큰 성과를 보여주었다.<br />
<br />
제휴 네트워크를 통해 충분한 사이트의 인지도와 입지를 확보한 이후 잡코리아는 CO-마케팅을 통해서 동반 성장하는 전략을 구사했다. 즉, 구인구직 사이트 1위라는 우월적 지위를 활용해 각 분야별 주요 사이트, 기업들과 제휴를 맺어 공동 마케팅을 전개했다. 주요 대기업과 중견기업 그리고 특정 분야의 1위 사이트와 공동으로 이벤트, 프로모션을 전개하면서 잡코리아의 브랜드를 알리고 보다 많은 사용자들이 잡코리아를 방문할 수 있도록 하면서 돈 안들이는 제휴 마케팅을 전개했다. 경쟁사가 자체적으로 이벤트, 행사 등을 운영하면서 내부 잔치에서 그친데 반하여 잡코리아는 외부와의 적극적인 공동 마케팅 전개를 통해서 이벤트의 규모와 볼륨을 크게 확대했으며 이를 통해 보다 많은 사용자들을 확보할 수 있었다.<br />
<br />
물론 지금 이러한 포탈에 서비스를 입점하기 위해서는 돈이 든다. 다행히 잡코리아는 이미 취업 포탈 사이트로 성장을 함으로써 굳이 포탈의 유입력을 빌리지 않아도 될 정도로 성장했다. 즉, 이미 온라인 취업 시장은 사용자들의 머리 속에서 포지셔닝이 끝난 상태이다. 지금 아무리 포탈의 힘을 빌려 제휴 마케팅을 펼치려 한들 사용자의 마음 속에 자리잡은 1위 브랜드를 몰아 내기란 쉽지 않다. 잡코리아의 성공 비결은 마케팅 타이밍을 적절히 잡아 사용자들의 가슴 속에 빠르게 자리 잡았다는 점이다.<br />
<br />
			 ]]> 
		</description>

		<comments>http://xlstudio.egloos.com/1540160#comments</comments>
		<pubDate>Tue, 03 Apr 2007 02:13:20 GMT</pubDate>
		<dc:creator>엑쓸</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김지현의 E-비즈니스 이야기] 잡코리아의 성공비결 - 5/6 ]]> </title>
		<link>http://xlstudio.egloos.com/154015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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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34. 1000억원에 인수된 잡코리아의 성공비결 - 5/6<br />
<br />
미디어를 효과적으로 활용한 매스미디어 PR<br />
<br />
잡코리아의 랭키닷컴 전체 순위는 약 30~40위 정도이다. 이 순위는 디시인사이드(64),소리바다(66), 예스24(70) 등의 사이트보다 높은 순위이다.(2007년 2월 기준) 이미 잡코리아는 온라인 구인구직 사이트 분야에서는 1위를 점유하고 있고 전체 순위에 있어서도 트렌드를 리딩하고 있는 사이트라 할 수 있다. 이렇게 잡코리아가 대중적인 사이트로 자리매김한 것은 무엇 때문일까. 평생직장의 직업관이 문화였던 IMF 이전과 달리 취업이 어려워지고 직장인들마저 예비 백수의 상황이다 보니 사실 구인구직 사이트가 사회를 이끄는 주요 사이트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유독 잡코리아만이 다른 경쟁사에 비해 우월적 1위로 자리매김하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인크루트 등은 90위권 밖)<br />
<br />
바로 잡코리아의 독특한 미디어 PR 덕분이다. 잡코리아는 방송, 언론 대상의 전문적인 홍보를 담당하는 전담 부서를 오래 전부터 운영하면서 대외 PR에 적극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이러한 홍보는 광고와는 다르다. 광고는 브랜드와 상품, 회사를 직접적으로 알리는 반면에 홍보는 매스미디어를 통해 간접적으로 알린다. 대중에게 서서히 은연 중에 브랜드 각인을 시키는 것이다. 특히 광고는 상당한 비용이 드는 반면에 미디어 PR은 큰 비용이 들지 않는다는 장점을 가진다. 잡코리아는 이를 적극 이용한 것이다.<br />
<br />
잡코리아는 우선 취업이라는 트렌드에 맞는 각종 리서치와 서베이를 자사 회원 대상으로 진행하고 그 결과를 가지고 보도자료를 발송한다. 이러한 보도자료는 언론이 좋아할만한 내용으로 구성되며 언론은 자연스럽게 잡코리아의 출처로 된 뉴스 기사를 게재한다. 이렇게 오랜 기간 동안 진행해온 잡코리아의 대언론 PR은 구직자들과 기업의 뇌리에 ‘취업 전문 기관 = 잡코리아’라는 등식을 성립하게 해주었다. 이제 취업이나 채용에 대한 트렌드를 알려면 잡코리아의 문을 두드리게 되었다. 이것이 잡코리아가 언론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보도자료 발송을 해온 목적이다.(실제 많은 취업 사이트들이 이러한 방식의 언론 PR을 한다.)<br />
<br />
또한 잡코리아는 경쟁사들과는 달리 방송에 대한 투자를 공격적으로 해왔다. MBC, SBS, KBS는 물론 이거니와 각종 케이블 방송에 취업 관련 프로그램을 기획, 협찬, 후원하면서 잡코리아라는 브랜드를 적극적으로 TV를 통해 알렸다. 이는 잡코리아라는 브랜드를 알리고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었다. 잡코리아는 미디어사업팀이라는 부서까지 만들어 미디어 PR을 단지 홍보 목적으로만 활용하지 않고 사업적 목적으로까지 확장해왔다. 이 사업팀은 방송 제작을 지원하며 이를 통해 수익사업의 가능성마저도 꾀하러 했다. 그간 방송 기획과 후원을 해오면서 쌓이게 된 노하우와 기획력, 전문성을 바탕으로 취업 관련 방송을 제작해주는 사업까지도 하는 것이다. 바로 이러한 것이 꿩먹고 알먹고, 홍보하고 돈버는 1석2조의 사업인 것이다.<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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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xlstudio.egloos.com/1540159#comments</comments>
		<pubDate>Tue, 03 Apr 2007 02:12:27 GMT</pubDate>
		<dc:creator>엑쓸</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포털, 인터넷 쇼핑몰 영향력 '뚝↓'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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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네이버·다음·네이트 등 이른바 빅3 포털의 e마켓플레이스사업자와 종합쇼핑몰사업자에 대한 영향력이 지난해에 비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다음·네이트·야후코리아 등 2위 이하 포털의 쇼핑몰에 대한 영향력은 현저하게 감소해 네이버 쏠림 현상은 오히려 강화된 상황이다. <br />
<br />
인터넷 트래픽 조사기관 랭키닷컴이 29일 밝힌 ‘포털에서 쇼핑몰로의 순유입자 및 페이지뷰’에 따르면 옥션·G마켓·GS이스토어 등 주요 e마켓플레이스와 인터파크·디앤샵·CJ몰 등 주요 종합쇼핑몰 모두에서 ‘포털→쇼핑몰 순유입 방문자수’가 감소했다. 그러나 쇼핑몰 순방문자수에서 차지하는 포털 유입 방문자수는 여전히 높은 수준이어서, 포털의 쇼핑몰 지배력은 견고한 것으로 분석된다. <표 참조><br />
<br />
◇1위 네이버도 감소=포털사업자는 그간 네티즌의 1차 관문 역할을 하며 쇼핑몰 비즈니스의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사해왔다. 특히 1위인 네이버는 오픈마켓이나 쇼핑몰사업자에게 있어서 절대적인 순방문자 유입 통로의 역할을 해왔다. <br />
<br />
일각에선 G마켓이 전자상거래로 벌어들인 수익의 대부분이 네이버의 검색어 광고 비용으로 빠져나간다고 지적할 정도다. 이는 포털에서 쇼핑몰로 유입되는 순방문자가 절대적으로 많기 때문이다. <br />
<br />
네이버에서 6개 쇼핑몰사이트로 유입되는 방문자수와 페이지뷰는 G마켓을 제외하고 모두 감소했다. 옥션의 경우 네이버를 통한 유입 방문자는 지난해 2월 664만명에서 올해 552만명으로 줄었다. <br />
<br />
◇나머지는 급감=야후코리아의 부침은 두드러졌다. 일례로 디앤샵에서 야후코리아는 지난해 2월까지 야후코리아가 유입사이트 7위였으나 올해는 18위까지 밀렸으며 유입방문자수도 15만명에서 3만명으로 급감했다. 이런 현상은 야후코리아는 물론이고 2위인 다음과 3위 네이트도 유사했다. 특히 ‘다음→쇼핑몰 유입 방문자수’의 급감은 네이버를 제외한 포털은 더이상 쇼핑몰에 대해 지배적인 관계를 형성하기 힘든 것으로 분석된다. <br />
<br />
◇지배력 쏠림 우려=랭키닷컴 관계자는 “지난해 2월과 올해 2월 쇼핑몰의 유입방문자수 추이를 보면 유입 상위 20위가 모두 감소한 추세”라며 “쇼핑몰로의 유입 통로가 다양화된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포털의 다른 인터넷비즈니스에 대한 영향력은 여전하다는 뜻이다. 특히 중견 포털의 영향력 급감은 오히려 1위인 네이버의 지배적 입지를 강화시켜줄 수도 있다. 6개 쇼핑몰 중 G마켓만 순방문자수가 늘어났는데 이는 네이버에서의 유입 방문자수 증가와 맥을 같이 한다. <br />
<br />
업계 한 관계자는 “G마켓이 네이버의 물건 검색어 광고를 대량으로 구매해 네이버의 유입 방문자수 효과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 <br />
<br />
또 다른 관계자는 “네이버의 독과점 체제가 공고해지면 쇼핑몰 비즈니스도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며 “향후 상생구조 재정립이 숙제로 남을 것”이라고 지적했다.<br />
<br />
ETNews 신문게재일자 : 2007/03/30   			 ]]> 
		</description>

		<comments>http://xlstudio.egloos.com/1539343#comments</comments>
		<pubDate>Mon, 02 Apr 2007 00:45:35 GMT</pubDate>
		<dc:creator>엑쓸</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Transient Shopping Comes to Shanghai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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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상하이 게릴라식 ‘팝업’ 쇼핑 <br />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95%" border="0"><tbody><tr><td class="kor_01" valign="bottom" height="23"><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80%" border="0"><tbody><tr><td class="kor_s01"></td></tr></tbody></table></td></tr><tr><td height="7"></td></tr><tr><td class="kor_s01" style="WORD-BREAK: break-all"><!-- dailynews --><!--주의사항--><!-- filename는 doc name 과 같게 1. 이미지사이즈는 원본그대로 사용 2. 레이아웃의 구성도 최대한 원본과 같게 3. 본문내 text 에 <>괄호는 &lt;  &gt;으로 4. 이미지,css 모두 절대경로 5. css 항목추가시키지말 것 6. 왼쪽 td만 class name 적용: 왼쪽 td에 text 가 올 경우 class=td_left_text   ,, img가 올때 class=td_left_img 7. 이미지 가로 사이즈는 430px 이 넘지 않토록 --><!--주의사항 끝--><link href="http://www.designflux.co.kr/data/data.css" rel="stylesheet"><table class="data_tbl"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430" border="0"><tbody><tr><td width="430"><p><img height="191" src="http://www.designflux.co.kr/data/dailynews/2006/11/1125/nk01_01.jpg" width="430" /><br />
<br />
거리 곳곳을 빈틈없이 메운 무수한 광고물과 한없이 배포하는 전단지의 효과는 얼마나 될까? 시선을 끌기 위해 매장 앞에서 요란한 인사와 법석 이벤트를 벌여보지만 사람들은 그러한 소란에 이제는 너무도 익숙해져 버렸다. ‘팝업 스토어’는 여전히 냉담하기만 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등장한 새로운 형태의 홍보 이벤트다. <br />
<br />
11월 초, 베이컨트(<a href="http://www.vacantchina.com/" target="_blank">Vacant</a>)사가 상하이 시내에서 게릴라식 ‘팝업 스토어’를 마련했다. 베이컨트의 상하이 팝업 스토어는 미니 베이컨트에 트레이닝복과 데님 옷을 잔뜩 실은 채 등장했다. <br />
<br />
<img height="286" src="http://www.designflux.co.kr/data/dailynews/2006/11/1125/nk01_03.jpg" width="430" /><br />
<img height="216" src="http://www.designflux.co.kr/data/dailynews/2006/11/1125/nk01_04.jpg" width="430" /><br />
베이컨트 팝업 스토어에는 5백 명이 넘는 인파가 순식간에 몰려들었고, 그 중에는 상하이의 유행을 이끌어가는 사람들과 VH1의 셀러브리티, Mini F1 레이서들과 각종 PR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 하여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었다. <br />
<br />
이러한 쇼핑은 이동 중인 대중의 순간적인 소비 형태라는 뜻에서 일명 트랜슈머리즘(<a href="http://www.trendwatching.com/trends/transumers.htm">transumerism</a>; transient + consumerism)으로 불리기도 한다. 트랜슈머리즘은 디자인 컨설팅사 피치(Fitch)에서 처음 고안한 용어로, 이동 중인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기내, 공항, 기차역 등에서의 판매를 뜻하는 단어로 사용되었다. 그리고 ‘트랜슈머(transumers)’는 바로 이러한 소비자를 의미했다. 그러나 이후 점차 그 의미가 확장되어 트랜슈머는 변화가 많은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고, 고정된 것보다 엔터테인먼트나 발견 등의 ‘체험’ 중심으로 움직이며 살아가는 소비자라는 의미로 진화하였으며, 그에 따라 트랜슈머리즘의 의미도 확대되어 왔다. <br />
<br />
<img height="50" src="http://www.designflux.co.kr/data/dailynews/2006/11/1125/nk01_02.gif" width="430" /><br />
<img height="267" src="http://www.designflux.co.kr/data/dailynews/2006/11/1125/nk01_02a.jpg" width="430" /><br />
<br />
트랜슈머를 대상으로 하는 트랜지언트 광고 시장은 아직 미개척 단계여서 많은 가능성을 안고 있지만, 일시적인 관심을 끄는 반짝 이벤트인 만큼 장기적인 홍보 방식이 되기는 힘들다는 한계를 가지고 있다. </p></td></tr></tbody></table></td></tr></tbody></table>			 ]]> 
		</description>
		<category>News</category>

		<comments>http://xlstudio.egloos.com/1459992#comments</comments>
		<pubDate>Mon, 27 Nov 2006 08:19:36 GMT</pubDate>
		<dc:creator>엑쓸</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이젠 꼬리가 길어야 성공한다" ]]> </title>
		<link>http://xlstudio.egloos.com/1456138</link>
		<guid>http://xlstudio.egloos.com/1456138</guid>
		<description>
			<![CDATA[ 
  롱테일 경제학(크리스 앤더슨 지음, 랜덤하우스 펴냄)<br />
수요·공급자 사이 장애물 사라지고 비주류문화 활성화<br />
소수 히트상품 목매기 벗어나 다양한 틈새상품 갖춰야 <br />
<br />
디지털기술이 사회의 패러다임을 바꾸면서 전체 상품 가운데 20퍼센트가 80퍼센트의 매출을 올린다는 이른바 ‘80/20’ 법칙은 이제 역사 속에 묻히고 있다. 대신 ‘롱테일(The Long Tail)’ 법칙이 등장했다. <br />
<br />
롱테일 법칙은 수요곡선의 꼬리부문에서 수익을 창출해 내는 현상을 설명하는 용어로 2004년 IT전문지 ‘와이어드’에 저자가 처음 발표했다. <br />
<br />
저자는 서두에서 ‘선택과 집중’을 통해 얻어지는 히트상품에 목매던 시대는 끝났다고 강조한다. 다양한 욕구에 대응할 수 있는 틈새 상품을 가능한 한 많이 갖춰야 롱테일 시대에 성공할 수 있다는 것. <br />
<br />
IT강국 한국에서 디지털 산업의 성과는 이미 일상이 됐다. 신문 대신 인터넷에서 뉴스를 읽고, 쇼핑하러 백화점을 다니며 발 품을 파는 대신 마우스 클릭으로 상품을 고르는 게 바쁜 현대인들의 하루 일과다. <br />
<br />
‘일상 다반사가 된 디지털 산업이 왜 지금 새삼스레 이슈가 되는지’ 의문이 든다. 그러나 디지털 시대는 서막이 올랐을 뿐 아직 꽃도 피지 않아 기회는 여전히 풍부하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어느새 책 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br />
<br />
책은 롱테일 법칙의 개념과 롱테일 산업의 성공사례 그리고 기업과 개인을 위한 향후 전략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저자는 대표적인 롱테일 산업으로 온라인 음악서비스를 꼽았다. 성공은 매출로 가늠된다. 소수의 히트곡 판매액이 비(非)히트 곡 다수를 모은 것보다 높을까. 아니다. <br />
<br />
회원제 음악 사이트인 랩소디에 따르면 판매 순위 2만5,000번~10만번째에 이르는 영역의 노래들이 한 달에 2,200만번이나 팔리며, 이는 <br />
<br />
랩소디 전체 매출의 4분의 1을 차지한다. 결국 선택할 수 있는 곡이 많으면 많을수록 길고 긴 꼬리부문에서 거둬들이는 매출은 더 늘어난다는 것을 의미한다. <br />
<br />
롱테일 현상의 등장 배경은 두가지. 수요자와 공급자 사이에 자리한 장애물이 사라지면서 사람들은 원하는 것이라면 어떤 상품이라도 구할 수 있게 된 ‘풍요의 경제(economics of abundance)’ 와 다양한 비주류문화가 네트워크를 통해 조직적으로 움직인다는 것이다. <br />
<br />
저자는 롱테일 법칙이 온라인 음악 등 포장과 진열이 필요없는 일부 분야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사회 전체적인 현상이라고 강조한다. 전쟁도구의 대중화, 네트워크를 통한 조직관리 등 저자는 심지어 전쟁에도 롱테일 법칙이 적용되고 있다는 주장이다. <br />
<br />
롱테일 산업의 성공 요인은 필터링으로 집약된다. 즉, 원하는 상품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검색기능과 불특정 다수의 추천(review)이 바로 필터링의 핵심. 검색기능은 쓰레기 더미에서 원하는 한가지를 끄집어 내 주며, 추천은 품질 인증과 구매의욕 고취를 위해 필요하다. <br />
<br />
과거에는 광고나 소수 전문가들의 추천이 전부였지만, 이제는 자신과 비슷한 사람들의 추천은 인터넷에서 설득력을 더한다. 별책부록으로 우리나라에서 성공을 거둔 롱테일 산업의 분석을 다룬 ‘한국기업의 롱테일 전략’도 곁들였다. <br />
<br />
사족 한마디. 지금까지 잡동사니라고 생각하며 구석에 쌓아둔 것이 있다면 버리지 말고 필터링 기술부터 터득하라. 누가 알리요, 롱테일 시대에 기발한 창업의 문이 열리게 될지. <br />
<br />
출처 : 한국아이닷컴 11/17			 ]]> 
		</description>
		<category>Web 2.0_News</category>

		<comments>http://xlstudio.egloos.com/1456138#comments</comments>
		<pubDate>Tue, 21 Nov 2006 04:36:37 GMT</pubDate>
		<dc:creator>엑쓸</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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