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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의 추억은 누군가의 아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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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모든 것이 처음으로..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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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5 Nov 2009 07:14:4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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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의 추억은 누군가의 아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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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슈미드 디바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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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5 Nov 2009 07:14:47 GMT</pubDate>
		<dc:creator>시안</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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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당신의 꺾여진 재능.. 그것의 가치..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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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얼마전.. 한창 시험기간에 아는 분으로부터 연락이 왔습니다. <br><br>약간의 재능을 빌려달라는.. 다른 말로는 살려달라는 SOS요청이었지요..<br><br><br><br>그러면서 한 그림을 주셨습니다. <br><br>그분의 표현을 빌리자면 초심자가&nbsp;그림을 짜집기 해서&nbsp;만든 졸작.. 이라고 매우 비하하셨지만, 전 나름 괜찮았습니다.<br><br>그분이 제게 주셨던 그림은 이것입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905/06/54/b0024954_4a01386ed1a41.jpg" width="500" height="282.01099764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905/06/54/b0024954_4a01386ed1a41.jpg');" /></div></p><p><br>비록 두 그림을 이어붙이신 것 뿐이지만 꽤나 느낌이 마음에 들었달까요..<br><br>그리고 이 그림에 제목을 지어달라.. 라는 것이 그분의 부탁이셨지요..<br><br>그래서 제가 지은 이름은<br><br>' 북극성이 피는 언덕.. '<br><br>적당한 플롯을 짜고, 프롤로그까지 써서 그분께 보여드렸지요..<br><br><br><br>이하 간단한 프롤로그 입니다.<br><br>" 엄마. 저건 뭐야? "<br></p><p>작은 손이 하늘을 가리키자 작은 웃음소리와 함께 따스한 목소리가 귓가에 맴돈다.</p><p><br>" 저건, 북두칠성이야. "<br>" 그럼 저건? "<br>" 저건 오리온.. 우리 진우는 별이 정말 좋나보구나? "<br>" 응! 정말정말 좋아! "</p><p><br>입에 미소가 걸린 채 아이는 하늘을 바라보았다.<br>검푸른 하늘에 수 놓아진 반짝이는 별빛들의 향연.. 그것이 좋았다.</p><p><br>" 그럼.. 우리 진우는 어떤 별님이 가장 좋아? "<br>" 음.. 저어어어거- "</p><p><br>작은 손은 주저없이 가장 크고, 가장 빛나는 별을 가리켰다.<br>그리고 따스하게 웃는 소리와 몸을 감싸는 손에 천천히 눈꺼풀이 무거워진 아이는 여인의 품안에서 잠이든다.</p><p><br>그리고 수년 후.. </p><p><br>뚜루루루.. 뚜루루루..</p><p><br>귀찮은 소리가 들리는 쪽에 천천히 손을 내민다.<br>푹신푹신한 느낌을 지나서 딱딱한 나무결.. 그것을 지나 천천히 앞으로 나아간다.<br>그리고 그 앞에 놓인 딱딱한 플라스틱느낌에 손을 멈추고 그것을 집어서 귓가에 가져간 후 천천히 미끌어뜨린다.</p><p><br>" 좋은 아침이야. 진우. "<br>" 아아.. 세희인가.. "</p><p><br>천천히 상체를 일으키면서 그대로 머리를 긁적인다.<br>살짝 긴듯한 머리카락이 손가락 사이로 머리카락이 흐르는 것을 느끼면서 귓가에 울리는 높은 목소리를 즐긴다.</p><p><br>" 응. 일어날 시간이라구.. "<br>" 일어나야지.. "<br>" 다시 자는거야? "<br>" 아냐.. "<br></p><p>라곤 말하지만, 그대로 다시 침대 안에 쓰러져선 베게의 감촉을 즐긴다.<br>물론 그것을 하면서도 귀에는 여전히 핸드폰을 댄 채 천천히 눈을 감는다.</p><p><br>" 뭐야뭐야- 또 자버리는거네. "<br>" 아니라니까... "<br>" 그럼 지금 눈 앞에서 누워있는 사람은 누구일까나.. "</p><p><br>귓가에 대어있는 기계속의 음성이 문쪽에서도 들림에 난 하는 수 없이 부시시한 눈을 살짝 떠서 그쪽을 바라본다.</p><p><br>" 일어나라고, 이 잠꾸러기. "<br>" 잠꾸러기가 아니라고.. 아직 잠에 든지 2시간밖에 되지 않았는걸.. "</p><p><br>변명이라고 하면 변명이 될지도 모르는 말을 내뱉은 나는 피로에 쩔은 몸을 천천히 일으킨다.</p><p><br>" 그래서? 어제밤은 어땠어? "</p><p><br>세희가 물어보는 그 말에 난 씨익 웃으면서 엄지손가락을 치켜 세웠다.</p><p><br>" 언제나처럼 최고.. "<br>" 후훗 "</p><p><br>가벼운 웃음소리와 함께 난 몸을 튕겨서 침대에서 일어난다.</p><p><br>" 음.. 지금부터 옷을 갈아입을 생각인데.. "<br>" 응? 아아.. 그럼 거실에서 기다리고 있을께. "</p><p><br>눈웃음을 짓고, 손을 흔들며 방을 나간 그녀를 보며.. 난 미소짓는다.<br>창문에 놓여진 천문대를 조심스레 정리한 후 난 장롱을 열어서 천천히 옷을 입는다.<br>바지를 입고, 셔츠를 입고, 가방을 챙기고 밖으로 나간다.</p><p>언제나처럼의 평범한 일상, 평범한 하루.. 그리고..</p><p><br>" 셔츠카라가 이게 뭐야.. "<br>" 아.. 땡큐 "<br></p><p>나를 항상 보살펴주는.. 나의 오래된 친구이자 연인인 소중한 아이.. <br>나만을 바라봐주는.. 하늘 아래있는 나만의 북극성.. </p><p>지금부터 할 이야기는 나와 그녀의 만남에 대한 이야기이다.</p><p><br><br><br><br>연재를 할까.. 생각도 했지만, 아쉽게도 바로 시험기간이라 이루어지진 못했군요..<br><br>그래도 한번 꺾였던 펜이.. 누군가를 위해 잠시나마 이어붙여졌다는 것에.. 조금은 기쁘군요.<br><br>그리고 그것으로 인해 저 말고도 다른 사람을 기뻐할 수 있다는 것이..<br><br><br><br>그리고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br><br>당신의 꺾여진 재능.. <br><br>그것이 다른 누군가를 기쁘게 만들 수 있다면.. 그 재능을 내버려 두시겠습니까..<br><br>라는 것이 말이지요..<br><br><br>그래서 전 다시 펜을 들어볼 생각입니다.<br><br>비록 졸작이지만.. 조금이나마 봐주셨으면 합니다. (__</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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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나와 세상의 연결통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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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6 May 2009 07:19:10 GMT</pubDate>
		<dc:creator>시안</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나쁜남자 or 착한남자 나는..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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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본문의 내용은 철저히 저의 주관대로 적었기 때문에 나와는 다르다!! 싶은 분은 그냥 보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br><br><br><br><br>세상엔 두가지 종류의 남자가 있다.<br><br>나쁜남자와 착한남자.. <br><br>소위 나쁜남자라고 하면 상대방의 기분을 배려하지 않고, 제 멋대로 행동하며, 무엇이든 자신의 기준으로 행하는 사람.. 정도를 가리킨다.<br>이를테면 배려를 하지 않는 남자란 것이다.<br><br>그리고 그와 반대되는 착한 남자는 상대방을 배려하고, 지켜주고, 감싸안아주는 남자를 말한다.<br><br>난 본래 착한 남자였다.<br><br>나보다는 상대방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면서 타인을 존중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왔었다.<br>하지만, 그렇게 살아오면서 남겨진 것은 착한녀석이란 이미지와 '너와 있으면 편해'라고 하면서 함께 있는 친구들뿐..<br><br>정작 나는 누군가에게 엄청 호감을 얻지도 못하고 그저 편한 상대일 뿐이었다.<br><br>' 넌 애인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아. 그냥.. 친구? '<br><br>라는 말을 첫사랑이 끝난 이후로 한 두어번쯤 들은 후에 난 뭔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br>그리고 동시에 짜증이 났다.<br><br>보답받지 못하는 감정따위 계속 간직해 봤자 나만 아프다는 것을 느꼈기 때문.. 이랄까?<br><br><br>그래서 난 최소한의 배려를 남기고 모든 감정을 나를 위해 쓰기 시작했다.<br>나만을 위하고, 내 기준에 상대방을 맞춘다. 내가 원하는 것을 원하도록 상대방을 유혹하고, 상대의 감정을 조종한다.<br><br>그렇게 된 이후로 난 첫 경험이란 것도 해 보았고, 애인도 여러번 사귀면서 내 안의 감정또한 어느정도 채워졌다.<br><br><br>왜 그럴까?<br><br>이것에 대해서 난 꽤나 오랜 생각을 해왔지만, 뚜렸하게 이것! 이라는 느낌의 결론에 도달하지는 못했다.<br><br>나쁜 남자로써의 난 그저 상대방에게 순간의 감정을 부여했고, 그것에 충실할 뿐이었다.<br>길게 이어진 연인은 없지만, 하룻밤쯤은 즐길 수 있는 파트너가 많아지는 듯한 느낌?<br><br>정작 마음을 주고 내가 있을 장소라고 드는 여성을 발견하지 못한건지, 내가 그렇게 조금 이기적으로 생각하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결과적으로 보면 오래토록 만나고 관계를 유지해 온 여성은 존재하지 않았다.<br><br>하지만, 착한 남자일 때는 어느정도 발을 넓힐 수 있었고, 오랜 친구들이 많이 있었다.<br>그리고 아무리 연인은 아니라지만, 착한 남자이고, 편한 남자로써 평판도 나름 괜찮았다고나 할까?<br><br><br>누구에게나 친절한 것은 우유부단해 보인다는 가벼운 불평을 듣긴했지만.. 비단 이것 뿐만이 아닌 다른 어떤 이유가 있는 듯 싶다.<br><br><br>어쨌든&nbsp;난 길고 가는 인연보다는 짧으면서도&nbsp;굵은 인연이 좋다.<br>그렇기에 난 계속 나쁜남자로 남을 것이다. <br>언젠가 내가 길게 잇고싶다는 인연을 발견하기 전까지..<br><br>랄까.. 이미 발견했을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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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나와 세상의 연결통로</category>

		<comments>http://xian97.egloos.com/4108059#comments</comments>
		<pubDate>Mon, 06 Apr 2009 03:40:33 GMT</pubDate>
		<dc:creator>시안</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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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누군가를 감동시키는 일..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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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솔직히 전 누군가에게서 눈시울이 뜨거워지게 감동을 해본 적이 없습니다.<br><br>이따금씩 저의 행동에 감동을 느꼈다는 사람들이 있었긴 했지만.. 왜 그들이 나의 행동에 감동을 한건지.. 전혀 알수가 없더군요.<br><br>전 감정을 되도록이면 이해하고, 그 이해를 통해서 감정을 끄집어 내는 편입니다. <br><br>이런 감정일 때는 이런 느낌이었지.. 라는 생각으로 말이지요 <br><br>하지만, 감동이라는 부분에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br><br>무엇이 사람의 감정을 그리 격하게 움직이는 건지.. <br><br><br><br><br>하지만, 제가 지금 좋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br><br>조금 인기가 있는 사람이지요.<br><br>그 사람이 다른 사람에 의해서 감동을 받았다고 말을 하는데.. 질투가 느껴지더군요.<br><br>그러면서 감동을 시켜주겠다!! 라고 말을 하긴 했지만.. 막막 하네요..<br><br>훗.. <br><br><br><br>감동이란 무얼까.. 하는 생각으로 열심히 오늘 하루를 지내 보아야겠습니다. </p>			 ]]> 
		</description>
		<category>누군가와의 추억</category>

		<comments>http://xian97.egloos.com/4103957#comments</comments>
		<pubDate>Wed, 01 Apr 2009 01:54:14 GMT</pubDate>
		<dc:creator>시안</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게임] 메탈레이지라는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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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원래 좀 메카닉 계열을 선호하는 편이라 단점이라든지 하는 건 전혀 상관하지 않은 채 하는중..<br><br>주 기체는 소형입니다. <br><br>사실 소형, 강습, 정비 빼고는 뭘 해도 바보가 되는터라.. 간간히 관측 넣어서 지뢰 뽀개면서 재미보고 있지요..<br><br>기회가 된다면 동영상을 촬영해서 간단간단한 팁들을 올려볼 생각입니다. <br><br><br><br>물론 마이너한 게임이라 누가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_) 			 ]]> 
		</description>
		<category>나와 세상의 연결통로</category>

		<comments>http://xian97.egloos.com/4098541#comments</comments>
		<pubDate>Wed, 25 Mar 2009 17:43:52 GMT</pubDate>
		<dc:creator>시안</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혼자뿐인건 외롭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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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그래서 이제 억지로라도 웃어보기로 했다.<br><br>조금만 들어오게 만들고, 조금만 보여주겠다.<br><br>날 깊이 알게 된 사람은 모두다 떠나버렸으니까..&nbsp;<br><br>그래서 난&nbsp;거짓의 가면을 쓰고 모두를 바라보기로 했다.<br><br><br>거짓의 가면이.. 나쁘지 않다는 걸 알게 되었으니까..			 ]]> 
		</description>

		<comments>http://xian97.egloos.com/4097579#comments</comments>
		<pubDate>Tue, 24 Mar 2009 15:07:24 GMT</pubDate>
		<dc:creator>시안</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2009년 3월 16일 일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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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오늘은 동아리 동기와 함꼐 밥도 먹고 어느정도 괜찮은 스케쥴의 하루였다.<br><br>어젯밤을 새버려서 수업에 지장이 있지 않을까 걱정을 하긴 했지만, 나의 의지력은 잠따위 뛰어넘은것 같다.<br><br>오늘 배운것은 미분방정식 중에서 Exact 미분방정식... 이라고 해야하나?<br><br>역시 영어는 어렵다.<br><br>어떤 특수한 상황에서 이루어지는 미분 방정식이지만.. 다른 것들보다는 조금 더 이해가 쉬웠다.<br><br>졸지않아서 그럴지도 모르겠지만..<br><br><br>글을 완전히 접고싶었다.<br><br>내가 쓰는 글이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지 못한다면 차라리 접는편이 나으니..<br><br>하지만, 이상하게 글이 쓰고싶었다.<br><br>물론 난 글을 잘 쓰지 못한다.<br><br>이 일기만 봐도 두서없이 쓰여져 있지 않은가..<br><br>그렇지만, 글을 쓸 때의 그 묘한 감각이 난 마음에 들었고, 그것을 계속 이어나가고 싶었다.<br><br>하지만, 지금은 공부가 먼저다.<br><br>어쨌거나 저쨌거나 난 지금 학생이니까..<br><br></p>			 ]]> 
		</description>
		<category>혼자뿐인 일기</category>

		<comments>http://xian97.egloos.com/4090969#comments</comments>
		<pubDate>Mon, 16 Mar 2009 14:09:00 GMT</pubDate>
		<dc:creator>시안</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2009년 3월 15일 일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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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일기를 쓰려고 생각을 하다보니 어느새 12시가 지나버려서 3월 15일로 해야할지 3월 16일로 해야할지 고민을 하다가 결국 3월 15일의 일기로 하기로 했다.<br><br>오늘은 어제밤부터 이은 아르바이트를 끝내고 집으로 돌아와서 레포트를 작성했다.<br><br>고작 2개이고, 그 수준도 낮긴 하지만, 복학생이라는 것과 나는 수업에서도 솔로 조로 활동하기 때문에 누군가에게 자문을 구할 수 있는 길이 없었다.<br><br>다행히도 네이버와 기존에 내가 가진 지식정도로도 충분히 이행할 수 있는 수준의 레포트였기에 레포트는 생각보다 빨리 끝났다.<br><br>중간에 정전만 없었다면.. (-_) <br><br>그 후 퍼 자고 일어나보니 오후 5시.. 간단히 밥을 먹고 언제나처럼 컴퓨터를 틀었다. <br><br>그리고 언제나처럼 난 게임을 했다.<br><br><br>즐.. 겁나?<br><br>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br><br>나의 지금은 즐거운 것인가.. <br><br>결과는 아니오였다.<br><br><br>사람이 없었다.<br><br>아무도 없고, 오직 나를 죽이려는 자들과, 내가 죽이는 자들만이 존재할 뿐인 게임 속의 세상..<br><br><br>[ 외롭다. ]<br><br><br>너무나도 외롭고.. 슬펐다.<br><br>이제 나의 메신저에 남은 사람은 거의 없기에.. 누군가와 이야기를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었다.<br><br>모든 것이 변해버린지 일주일.. 나는 아직도 처음이라는 나의 인생에.. 적응을 못하고 발버둥을 치고 있을 뿐이었다. 			 ]]> 
		</description>
		<category>혼자뿐인 일기</category>

		<comments>http://xian97.egloos.com/4090039#comments</comments>
		<pubDate>Sun, 15 Mar 2009 15:19:55 GMT</pubDate>
		<dc:creator>시안</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모든 것이 되돌아갔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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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모든 것이 되돌아갔다.<br><br>나의 생활도 되돌아갔고,<br>나의 인연도 되돌아갔다.<br><br>하지만, 나의 가슴만은.. 나의 상처투성이인 가슴만은 되돌아가지 않았다.<br><br>그렇기에.. 난 피를 토하며 또다시 하루를 살아간다.<br><br>누구에게도 사랑받지 못하는.. 혼자 뿐인 하루를.. 			 ]]> 
		</description>

		<comments>http://xian97.egloos.com/4090029#comments</comments>
		<pubDate>Sun, 15 Mar 2009 15:10:29 GMT</pubDate>
		<dc:creator>시안</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가슴에 멍이 들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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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여태까지의 멍보다는 더 푸르고 더 아프다.<br><br>하지만,&nbsp;난 하루에 한번씩 이 멍을 두들기기로 했다.<br><br>이 아픔 속에 들어있는 기억을 절대로 잊지 않기 위해..<br><br>하루에도 몇번씩.. 두들기고 두들겨서.. 잊지 않기로 마음먹었다. <br><br><br><br><br>하지만,&nbsp;이 아픔만은.. 어찌할 수 없는 것 같다. 			 ]]> 
		</description>

		<comments>http://xian97.egloos.com/4085417#comments</comments>
		<pubDate>Mon, 09 Mar 2009 15:57:24 GMT</pubDate>
		<dc:creator>코로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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