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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리도끼의 천경비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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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quot;안녕하세요. 언젠가 죽을 여러분.&quot; 
　가이너 카쉬냅</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0 Oct 2009 10:50:0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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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리도끼의 천경비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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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quot;안녕하세요. 언젠가 죽을 여러분.&quot; 
　가이너 카쉬냅</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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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어렵지는 않다, 깊이는 있다, 디스트릭트 9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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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0/19/85/b0063285_4adc42d8b4cf8.jpg" width="350" height="50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0/19/85/b0063285_4adc42d8b4cf8.jpg');" /></div><br>요즘 만나는 모든 이에게 디스트릭트 9을 보라고 추천을 하고 다닌다.<br>일단 봐라, 이 영화 진짜다. 일단 날 믿고 봐라.<br>안타까운 건 나한테 낚였던 사람들이 워낙 많아서 믿질 않는다.<br>그동안은 보지 않은 영화를 추천해서 그렇고,<br>이건 보고 추천하는 영화라고 말해도, 다들 안 믿는다.<br>참 안타까운 일이다.<br>&nbsp;<br>나야 워낙 SF를 좋아하니까, 어차피 꼭 볼 영화였지만, <br>디스트릭스 9, 이렇게 사람을 놀래킬 줄은 정말 몰랐다.<br>짜디짠 제작비로 만들어낸 영상이 꽤나 화려했다는 것도 놀랄 일이요,<br>궁금증을 유발하면서도 거침없이 진행되는 군더더기 없는 스토리 라인 또한 놀랄 일이요,<br>그리고 가장 감탄+경탄+환호를 보내는 점은...<br><strong>"할리우드 영화 공식의 탈피 +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으면서 깊이 있는 주제"</strong>이다.<br>&nbsp;<br>할리우드 영화는 일정한 공식이 있다.<br>이 공식은 비단 할리우드뿐 아니라 왠만한 액션이 들어가는 영화에는 거진 다 통용된다.<br>&nbsp;<br>일단 잘생긴 배우가 나온다. <br>이 배우가 악당 내지는 힘든 상황으로 고생한다. <br>하지만 언제나 멋진 사고방식을 가진 이 멋진 배우는 멋진 액션으로 적을 물리치고 상황을 극복한다.<br>예쁜 여배우와 찐한 키스를 나누며 상황 종료!<br>&nbsp;<br>이 영화는 그렇지 않다.<br>주인공은 구질구질하고 찌질찌질하다.<br>그렇지만 외계인과 동화되면서 조금씩 변화하는 인식을 보인다.<br>그럼에도 주인공은 자신을 도와준 외계인을 폭행하는 모습을 보임으로써 여전히 인간임을 보여 준다.<br>이 영화에서 인간들은 외계인을 핍박하는 나쁜 놈들이고, 외계인이 착한 편이다.<br>이 착한 외계인들을 꽤 추악하다고 할 만한 형상으로 만듦으로써, 주제를 한층 더 잘 나타냈다.<br>&nbsp;<br>그렇다. 주제!<br>주제 또한 최고다.<br>아이들이라고 해도 알아들을 만한 주제, 그치만 결코 가볍지 않은 주제.<br>여전히 우리 사회에 문제가 되고 있는 현실을 SF라는 장르에 자연스럽게(이게 포인트!) 녹여 냈다.<br>&nbsp;<br>80년대에 블레이드 러너, 90년대에 매트릭스라면, 2000년대에는 디스트릭스 9이 아닌가 싶다.<br>이 영화를 뛰어넘는 영화는, 아마 또 10년은 기다려야 나오지 않을까.<br>&nbsp;<br>이 영화는 정말, 자세히 얘기할 필요가 없는 영화다.<br><br><span style="FONT-SIZE: 210%"><strong>일단 보자.</strong><br></span>&nbsp;			 ]]> 
		</description>
		<category>허섭한영화리뷰</category>

		<comments>http://whitia.egloos.com/4558434#comments</comments>
		<pubDate>Mon, 19 Oct 2009 10:46:42 GMT</pubDate>
		<dc:creator>유리도끼</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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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10월 20일부터 품위 있고 마일드한 팥맛 펩시!?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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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0/15/85/b0063285_4ad6e481b1fd0.jpg" width="300" height="45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0/15/85/b0063285_4ad6e481b1fd0.jpg');" /></div><br><br>"품위 있고 마일드하게 달콤한 팥맛의 새로운 펩시"가 10월 20일부터 계절 한정으로 일본에서 발매된다!<br>올해도 아스트랄하구나... (먼산보기)<br>얘네들의 용감한 전적을 보자면,<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0/15/85/b0063285_4ad6fa3f207b7.jpg" width="424" height="27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0/15/85/b0063285_4ad6fa3f207b7.jpg');" /></div><br><br>왼쪽부터 2007년 <span class="pops" id="POPS31667_445">오이</span>맛 펩시, 2008년 여름 블루 펩시, 2008년 겨울 <span class="pops" id="POPS43976_958">화이트</span> 펩시, 2009년 차조기맛 펩시!<br>2008년에 박하맛 펩시도 있었다는데, 사진은 못 구했음.<br>조오기 저&nbsp;블루 하와이언은 먹고 나면 배가 부글부글하면서 초록색 똥을 눈다는 전설이... ㄷㄷㄷ<br><br>어쨌든, 한국에서는 저 짓을 그만둬서 다행.... 일까나?<br>저따구 <span class="pops" id="POPS2958_997">이벤트</span>성 펩시가 발매된다면 매년 반드시 먹어보긴 할 거 같다.<br><br>아무튼 일본 펩시 회사는 아스트랄 대마왕급 몬스터들이 우글우글한 회사임이 틀림없다;;;;<br>(다른 데서도 모두 공통적으로 일본 펩시 회사를 가리켜 마계라고 ㅋㅋㅋㅋ)<br><br>암튼, 누가 일본 좀 안 다녀오려나... +_+</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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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집밖의먹을거리</category>

		<comments>http://whitia.egloos.com/4554313#comments</comments>
		<pubDate>Thu, 15 Oct 2009 10:42:18 GMT</pubDate>
		<dc:creator>유리도끼</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일하다가 어느 블로그를 보고 든 생각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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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a href="http://blog.daum.net/legionofdoom/666">http://blog.daum.net/legionofdoom/666</a><br><br>인간이란 정말...<br>이건 뭐 할말이 없다.<br>읽으면서 눈시울이 뜨거워졌다.<br><br>나도 못된 기집애라서 우리 별비를 때릴 때도 있다.<br>별비가 날 마구 문다거나, 내가 자는 데 와서 내 배를 디디고 막 돌아다닐 때 ;;<br>그러고 나면 굉장히 미안하다. <br>그리고 그런데도 주인이랍시고 좋아라 해주는 별비가 고맙기도 하고.<br>그래서 집에 있을 때만큼은 열심히 쓰다듬고 놀아주려고 한다.<br>잘 되진 않지만...<br>(요새 계속 깨문다 이 쪼꼬마난 게 -_-;;)<br><br>결론은,<br>정말, 제발, 이럴 거라면 기르지 말자. 뭔짓인가 이게.			 ]]> 
		</description>
		<category>유끼양의궁상짓</category>

		<comments>http://whitia.egloos.com/4534280#comments</comments>
		<pubDate>Fri, 25 Sep 2009 09:29:58 GMT</pubDate>
		<dc:creator>유리도끼</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듣고 있는 힙합 컴필레이션 앨범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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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 center"><div style="TEXT-ALIGN: left"></div><div style="TEXT-ALIGN: left"><strong><span style="FONT-SIZE: 130%"><br>Collage 2</span></strong> <br><br>2월 25일 발매된, 2007년 결성된 크루 Overclass에서 만든 앨범이다.<br>내가 올해 들은 앨범 중 시기적으로는 가장 먼저 나왔지만, 듣기는 가장 나중에 들은 앨범이다. <br>참여진 대부분이 언더그라운드 쪽인듯, 생소한 이름이 많았다. (언더가 아니라면 대략 난감;;)<br>참여한 크루는 웜맨(Warmman), 버벌진트(Verbal Jint), 비솝(b-soap), 노도(Nodo), 케이준(Kjun), <br>스윙스(Swings), 산이(San E), 조현아, 로보토미(LOBOTOMY), 크루시픽스 크릭(Krucifix Kricc), <br>스테디 비(Steady B), 크라이베이비(Crybaby), 리미(RIMI), 델리보이(Delly Boi) 등이라고 한다.<br>버벌진트나, 비솝, 케이준 정도는 들어봤지만, 나머지는 들어본 적이 없는 듯했다.<br>(산이, 조현아, 스테디 비, 리미, 크라이베이비는 너무 최근 들어 알게 된 멤버들이라 제외했다.)<br>앨범은 뭐, 죽인다. (지금 듣는 중)<br><br><br></div></div><p><strong><span style="FONT-SIZE: 130%">One Nation</span></strong> <br><br>3월 2일 발매된, MC스나이퍼를 중심으로 한 SNIPERSOUND에서 만든 앨범이다.<br>MC스나이퍼, 배치기, 아웃사이더, L.E.O, 일리닛, 취랩, 더블케이, 더콰이엇, 업타운, 라이머, 바스코, <br>부가킹즈, 노브레인, 어글리픽쳐 등이 피쳐링을 했다. (대충 긁어 쓴 거다. 피쳐링 멤버 빠진 사람 많음.)<br>신보를 챙겨 듣는다고는 해도 매번 돈 들여서 CD를 사진 않으니, 언더그라운드 쪽은 놓치는 경우가 많다.<br>(즉 챙겨 듣는 건 주로 오버그라운드에서 유명한 몇몇의 신보 정도라는 의미다.)<br>이 앨범도 놓칠 가능성이 다분했는데, 다행히 놓치지 않게 된 것은 Bone Thugs-N-Harmony 때문이다.<br>Bone Thugs-N-Harmony의 Krayzie Bone이 참여한 곡이 이 앨범의 타이틀곡이라는 기사를 봤던 것이다.<br>(그러나 정작 Bone Thugs-N-Harmony의 흔적은 미미하다.)<br><br><br></p><p><span style="FONT-SIZE: 130%"><strong>Blue Brand <br></strong></span><br>4월 15일 발매된, 힙합&nbsp;아티스트 12팀이 모여 만든 옴니버스 형식의 프로젝트 앨범이다.<br>Part.1에서는 MC몽, 배치기, 조PD, 크라운제이, 미스에스가, <br>Part.2에서는 김진표, 슈프림팀, 버벌진트, 리쌍의 길, MC스나이퍼, 장근이, 아이콘, 블루브랜드가 <br>각각 한 곡씩을 맡아서 하나의 앨범을 구성했다. <br>앨범의 주제는 <span class="pops" id="POPS24143_641">사랑</span>이다. 하나의 통일된 주제로 프로젝트 앨범을 만들었다는 점도 좋고, <br>그 주제도 대중이 접근하기 용이하다.<br>완성도도 높고, 무엇보다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아티스트들이 모여서 만들었기에 <br>흥행성이 가장 높지 않을까 생각된다.<br>(그러나, 난 블루브랜드가 누군지 도무지 모르겠다;;)<br><br><br></p><p><strong><span style="FONT-SIZE: 130%">Rapsody '2009</span></strong><br><br>4월 16일 발매된, 2001년 결성된 크루 Soul Connection에서 만든 앨범이다.<br>소울커넥션(Key Real(키리얼), Rhymics(라믹스), Kwang Yo(광요), Jepp Black Man(젭블랙맨), CSP, <br>DJ TIZ, Still PM(스틸피엠), Slake(슬레익)의 첫 번째 컴필레이션 앨범이다.<br>스틸피엠이 연예인 정선경 씨의 외조카라고 신문 기사에 떴었다.<br>(그러나 난 이때 오히려 정선경이 누군지 검색해 봤다;;)<br><br><br><br><br></p><div style="TEXT-ALIGN: center">기본적으로 컴필레이션 앨범은, 맘에 들지 않는 아티스트가 한두 명 끼어 있을 수는 있지만,<br>대체로 완성도가 높고, 다양한 아티스트의 여러 가지 색깔의 <span class="pops" id="POPS839_387">음악</span>을 한번에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좋다.<br>개인적으로 아티스트 한 명의 앨범은 보통 한두 번 듣고 말지만, 컴필레이션 앨범은 2~3주는 듣는다.<br>올해는 다양한 아티스트의 컴필레이션 앨범이 많이 나오는 추세인 듯해서 <span class="pops" id="POPS43188_10">행복</span>하다.<br>잇힝~♡</div><p><br>&nbsp;</p><br/><br/>tag : <a href="/tag/힙합" rel="tag">힙합</a>,&nbsp;<a href="/tag/컴필레이션" rel="tag">컴필레이션</a>,&nbsp;<a href="/tag/앨범" rel="tag">앨범</a>,&nbsp;<a href="/tag/피쳐링" rel="tag">피쳐링</a>			 ]]> 
		</description>
		<category>유끼양의궁상짓</category>
		<category>힙합</category>
		<category>컴필레이션</category>
		<category>앨범</category>
		<category>피쳐링</category>

		<comments>http://whitia.egloos.com/4396543#comments</comments>
		<pubDate>Wed, 10 Jun 2009 08:15:54 GMT</pubDate>
		<dc:creator>유리도끼</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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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좋아해야 하는 거겠죠? + 어떻게 할까요?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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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일단...<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6/08/85/b0063285_4a2cc96042728.jpg" width="500" height="25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6/08/85/b0063285_4a2cc96042728.jpg');" /></div>... 이러합니다.<br><br>상황을 말씀드리자면, 지난주 화요일을 기점으로 방문자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습니다.<br>(정말 스타블로거 분들이야 별거 아닌 숫자일 수 있겠지만, 늘상 말하지만 전 듣보잡 블로거거든요.)<br>그러나, 제 이글루를 링크하신 분이 막 늘어난 건 아니예요. <br>현재 내 이글루를 링크한 사람은 15명. (지난주 화요일 이전에는 14명이었습니다.)<br>사실 별다른 글이 있는 것도 아니니, 링크를 안 하시는 거야 당연하고, 그 얘길 하자는 건 아니고요.<br><br>음, 이렇게 방문해 주시니, 감사합니다만.. <br>홍대 클럽에 관한&nbsp;이야기가 이렇게나 큰 호응을 불러일으키는 주제라는 걸 알게 되고, <br>정말 많이 놀랐습니다.<br><br>좋긴 한데... 날마다 줄어들지 않는 저 숫자들을 보고 있자니...<br>왠지... 앞으로...<br>홍대 클럽 얘길 계속 써야&nbsp;할 거 같아&nbsp;라는 생각이 뭉게뭉게...<br>사실 쓰자면 할 얘긴 많지만...<br>홍대 얘길 하려고 만든 이글루는 아닌데... <br>(사실, 이 이글루의 처음 의도는 홍대 맛집이었습니다;; 뭐;; 처음 의도는요;;)<br>후움, 고민됩니다.<br>괜히 이런저런 얘길 썼다가 듣보잡 주제에! 네가 홍대를 알아? 라고 욕 얻어먹는 건 아닌지 그것도 고민이고요.<br>요런 글 올렸다고, 니가 뭐라도 되는 줄 알아? 라고 욕하실까 봐 그것도 무섭고요.<br><br>저 어떻게 할까요?;;;;<br><br/><br/>tag : <a href="/tag/방문해주신분들" rel="tag">방문해주신분들</a>,&nbsp;<a href="/tag/감사합니다" rel="tag">감사합니다</a>,&nbsp;<a href="/tag/앞으로" rel="tag">앞으로</a>,&nbsp;<a href="/tag/어떡하죠" rel="tag">어떡하죠</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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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유끼양의궁상짓</category>
		<category>방문해주신분들</category>
		<category>감사합니다</category>
		<category>앞으로</category>
		<category>어떡하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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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8 Jun 2009 08:56:19 GMT</pubDate>
		<dc:creator>유리도끼</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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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2008년 구매 도서 정리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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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완전 늦긴 했는데;;;;<br>뭐 어쨌든, 2008년도에 산 책들을 정리해 봤습니다.<br>오프라인으로 산 건 잘 모르겠고,<br>온라인으로 구매한 것만 쭉 정리.<br><br>이 정리의 최종 목적은, 제발 올해는 돈을 아껴 쓰자. 임 -_-;;;;;;;<br>책 사는 데는 돈을 아끼는 게 아니라고 하지만,<br>전 읽는 것보다 소장용으로 사는 책이 너무 많은 거 같아서...<br>(즉 읽는 것보다 사는 게 취미, 책을 고르고 클릭할 때의 쾌감은 마약 그 자체)<br>뭔가 읽지 않은 책들이 잔뜩, 나중에는 다시 되팔고, 또 새로운 책을 사고, 악순환의 연속.<br>그럼 일단 정리 시작.<br><br><br></p><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FONT-SIZE: 100%">예스24, 알라딘, 리브로, 교보문고 온라인 종합<br>2008년 구매 도서 정리<br></span></strong></div><strong><div style="TEXT-ALIGN: right"><p><strong>1월<br></strong>망하거나 죽지 않고 살 수 있겠니&nbsp; 5,950원<br>하농 HANON (스프링) 삼호뮤직&nbsp; 4,800 원<br>얼터너티브 드림 - 한국 SF 대표 작가 단편 10선&nbsp; 10,800원<br>88만원세대 - 절망의 시대에 쓰는 희망의 경제학&nbsp; 10,800원<br>사랑을 믿다 : 2008년도 제 32회 이상문학상 작품집&nbsp; 9,900 원<br>재즈 하농 1 - 재즈와 팝스를 연주하기 위한, 피아노 트레이닝 교본&nbsp; 7,200원<br><br><strong>2월</strong><br>플라이 미 투 더 문 1&nbsp; 9,900 원<br>플라이 미 투 더 문 2&nbsp; 9,900 원<br>중학 국어 문법(깔끔히 끝내기)(2008)&nbsp; 9,900 원<br><br><strong>3월</strong><br>월야환담 광월야 1 : 광신의 유산편&nbsp; 13,500 원<br><br><strong>4월</strong><br>그로테스크&nbsp; 9,600원<br>첫사랑, 마지막 의식&nbsp; 8,820원<br>막스 티볼리의 고백&nbsp; 10,800원<br>최후의 날 그후 - SF거장 14인이 그린 핵전쟁 그 이후의 세상&nbsp; 13,410원<br><br><strong>6월</strong><br>열린책들 편집 매뉴얼&nbsp; 3,320 원<br>여자 몸 만들기 4주 혁명&nbsp; 13,500 원<br>한국 추리 스릴러 단편선&nbsp;&nbsp; 10,800 원<br>월야환담 광월야 2 : 동족혐오&nbsp; 10,800 원<br>한국 공포 문학 단편선 2 : 두번째 방문&nbsp; 9,900 원<br><br><strong>7월</strong><br>개념어 사전&nbsp; 9,100원<br>글쓰기의 힘&nbsp; 12,750원<br>한국형 시나리오 쓰기&nbsp; 12,000원<br>English Restart Basic&nbsp; 8,100 원<br>농도100% 말발글발 완전정복&nbsp; 8,910 원<br>신화, 영웅 그리고 시나리오 쓰기&nbsp; 12,320원<br><br><strong>8월</strong><br>악의&nbsp; 9,900원<br>최악&nbsp; 12,150원<br>대한민국사&nbsp; 8800원<br>다이어트 소설&nbsp; 11,520 원<br>일본어 무작정 따라하기&nbsp; 8,250원<br>누구나 10kg 뺄 수 있다&nbsp; 6,650 원<br>나도 번역 한번 해볼까?&nbsp; 10,620원<br>누구나 알 권리가 있다 1&nbsp; 8,550 원<br>누구나 알 권리가 있다 2&nbsp; 8,550 원<br>하리하라의 과학고전 카페 1&nbsp; 9,900 원<br><br><strong>10월<br></strong>한국 환상문학 단편선&nbsp; 9,900 원<br>한국 환상문학 단편선&nbsp; 8,550 원<br>복거일의 세계 환상소설 사전&nbsp; 10,960 원<br>앱솔루트 바디 Absolute Body&nbsp; 10,800 원<br>빨간 구두 : 2008년 네티즌이 뽑은 올해의 가장 재미있는 소설&nbsp; 10,800 원<br><br><strong>11월</strong><br>그림자 자국&nbsp; 10,800원<br></p></div><p></strong><br><br>분명 작년에는 도서관을&nbsp;꽤나 열심히&nbsp;이용했고,<br>책방에서 빌려 봤던&nbsp;책들도 있고, 집에는 서평 이벤트로 받은 책도 잔뜩 쌓여 있는데...<br><br>온라인만 정리했는데, 40만원이 넘어가...<br>여기에 오프라인으로 산 것까지 합하면, 대략 60~70만원은 책에 쏟아부었단 이야기 ㄷㄷㄷ<br><br>게다가 다이어트 책은 왜 저렇게 많아?<br>정작 살은 빠지지도 않았고만!!<br><br><br><br></p><div style="TEXT-ALIGN: center">...... 반성합니다.<br>올해는 산 책은 다&nbsp;본 뒤 새 책을&nbsp;사도록 노력할게요.<br>(장담할 수는 없음)</div><p><br>&nbsp;</p><br/><br/>tag : <a href="/tag/책" rel="tag">책</a>,&nbsp;<a href="/tag/도서" rel="tag">도서</a>,&nbsp;<a href="/tag/구매" rel="tag">구매</a>,&nbsp;<a href="/tag/정리" rel="tag">정리</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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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유끼양의궁상짓</category>
		<category>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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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6 Jun 2009 08:04:26 GMT</pubDate>
		<dc:creator>유리도끼</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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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저는 냉혹한 주제에 칭찬받고 싶어하는 뻔뻔한 인간입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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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strong>에고그램 ? :</strong> 에고그램은 미국의 심리학자 J.M.듀세이가 고안한 성격분석 표지법이다. 듀세이는 복잡한 사람의 성격을 5가지 영역으로 구분하여 쉽게 분석할 수 있도록 표준화하였다. 그 기초는 미국의 정신분석학자 에릭 반이 개발한 교류분석법(TA)을 바탕으로 하고 있는데 TA는 5가지 마음 중 어느 부분이 자신에게 영향을 끼치는지에 따라 사고방식이나 행동이 달라진다고 규정하고 있다. 5가지 마음은 비판적인 마음 CP, 용서하는 마음 NP, 부모의 마음 A, 자유로운 어린이의 마음 FC, 순응하는 마음 AC이다. 이 다섯가지 마음의 비율이 개인의 성격을 결정한다고 한다.<br><br><a href="http://byule.com/board/?mid=ego">http://byule.com/board/?mid=ego</a><br><br>해 보실 분은 조기 ↑의 주소를 클릭하시면 되고요.<br>결과는.. 요따구네요 -_-;;<br>이건 뭐.. 대략 난감하네요;;<br>(잘 안 보이시면 클릭해서 보세요^^;;)<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906/04/85/b0063285_4a27550380355.jpg" width="500" height="344.49093444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906/04/85/b0063285_4a27550380355.jpg');" /></div><br/><br/>tag : <a href="/tag/성격분석" rel="tag">성격분석</a>,&nbsp;<a href="/tag/표지법" rel="tag">표지법</a>,&nbsp;<a href="/tag/에고그램" rel="tag">에고그램</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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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유끼양의궁상짓</category>
		<category>성격분석</category>
		<category>표지법</category>
		<category>에고그램</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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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4 Jun 2009 05:02:24 GMT</pubDate>
		<dc:creator>유리도끼</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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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홍대 클럽에 관한 개인적인 생각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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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a title="" href="http://parisv.egloos.com/1508663">더러운 우월감, 답도 없는 병신 </a><br><br>된장오덕 님 글을 보고, 클럽에 대한 생각을 조금 정리해 봤습니다.<br>&nbsp;<br><br>집 밖에서 하는 유일무이한 취미 생활이 클러빙인 저로서는<br>(집에 틀어박혀서 하는 취미 생활은 굉장히 많음. 영화, 드라마, 소설, 만화, 시계초침세기 등등)<br>그동안 다양한 사람들을 보고 들어서 클럽 문화에 나쁜 면이 있다는 걸 잘 압니다.<br>하지만, 그런 면들로 인해 클럽을 매도하거나 배척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봅니다.<br>긍정적인 부분도 부정적인 부분만큼이나 많으니까요.<br>&nbsp;<br>클럽은 다양한 사람들이 있는 공간입니다.<br>꽤 자유로운 공간이기도 하고,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하고,<br><span class="pops" id="POPS839_34">음악</span>을 즐기는 공간이기도 하고, <span class="pops" id="POPS1839_151">만남</span>의 공간이기도 합니다.<br>이곳에서 사람들은 평소에 하지 못하던 일이나, 행동이나, 모습들을 종종 보이지요.<br>&nbsp;<br>클러빙을 즐기는 사람들을 대략적으로나마 분류해 보자면, <br>부비가 목적인 사람들, 원나잇이 목적인 사람들도 분명히 있습니다.<br>하지만, 춤추는 게 좋은 사람들, 음악이 좋은 사람들, 사람들을 만나는 게 좋은 사람들,<br>혹은 그런 사람들이 노는 모습을 구경하는 게 즐거운 사람들도 많거든요.<br>(간혹 방황하는 20대의 청춘들은, 클러빙이 취미가 아닌 생활이어서 문제가 되긴 합니다;;)<br>&nbsp;<br>클러빙에서 외모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br>노는 것도 사실 중요하지 않습니다. <br>클럽에 가 보시면, 바쪽이나 가장자리 쪽에서 음악만 듣고 있는 클러버들 많습니다.<br>못 노는 게 아닙니다. 그분들, 음악 듣고 노시는 겁니다.<br>부비가 좋으면, 스테이지 가운데서 부비하시면 됩니다.<br>그게 왜 나쁩니까?<br>부비란 남자분들이 여자분들과 눈길을 주고받으며 매력을 발산하는 과정입니다.<br>나쁠 거 없습니다. 필요한 일입니다.<br>욕구를 꾹꾹 억누르다가 변태 살인 강간범이 되야겠습니까?(여성도 해당된다고 봄)<br>혹은 이성과 눈길 한번 못 주고받아보고 처량하게 늙어야만 속이 시원하겠습니까?<br>하기 싫음 안 하면 그만이고요.<br>&nbsp;<br>외모요?<br>잘 생긴 사람은 잘 생겼죠.<br>하지만 잘 생긴 사람보다 평범한 사람이 더 많습니다.<br>(그리고... 못 생긴 사람은 평범한 사람보다 더 많습니다;;;;)<br>&nbsp;<br>클러빙에서 옷차림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br>꼭 클럽이 아니더라도, 홍대 거리를 돌아다니면 알 수 있습니다.<br>사람들의 나이대도 다양하고, 옷차림도 다양합니다.<br>정장, 캐쥬얼부터 힙합퍼, 락커, 히피, 모범생 느낌까지 <br>다들 자기가 입고 싶은 대로 입습니다.<br>가끔은 동물 잠옷이나, 해골, 스파이더맨 수트를 입고 돌아다니는 애들도 볼 수 있습니다.<br>클럽 안에서도 티셔츠에 청바지 입은 사람들도 있고, 정장 입은 사람들도 있고,<br>야시시하게 입은 사람들도 있고, 뉴에라를 쓰고 힙합퍼처럼 입은 사람들도 있습니다.<br>&nbsp;<br>재작년에 알게 된 분들 중에서는 35살에, 뉴에라 쓰고, 농구져지 입고, <br>키 170에 몸무게 90킬로그램쯤 되는 남자분도 있었습니다.<br>그분, 어쩌면 밖에서는 못생겼다, 뚱뚱하다 소리를 들을지도 모릅니다.<br>하지만 오히려 클럽 안에서는 상관없습니다.<br>인사하고 같이 노는 친구일 뿐입니다.<br>입고 싶은 대로 입고, 놀고 싶은 대로 놀면 됩니다.<br>남들에게 피해만 주지 않는다면, <br>내가 입고 싶은 대로 입고, 놀고 싶은 대로 놀겠다는데 뭐가 문제입니다.<br>&nbsp;<br>저도 재작년까진 <br><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906/03/85/b0063285_4a260429377ae.jpg" width="300" height="20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906/03/85/b0063285_4a260429377ae.jpg');" /><br>이렇게 입었습니다;;;; (가장 왼쪽 핑크색 뉴에라)<br><br>작년에는<br><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906/03/85/b0063285_4a2604dc9f9b6.jpg" width="184" height="27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906/03/85/b0063285_4a2604dc9f9b6.jpg');" /><br>요러고 놀았고요;;;;(홍대 탐앤탐스네요)</p><p>&nbsp;<br>그리고 요즘은 <br><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6/03/85/b0063285_4a26044d35f7c.jpg" width="308" height="45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6/03/85/b0063285_4a26044d35f7c.jpg');" /><br>이러고 돌아다니죠;;;;(당연히 왼쪽이 저임)<br>&nbsp;<br><br>얘기가 너무 길어졌는데, 암튼, 클럽에는 예쁘고 몸매되고 잘생긴 것들만 와야 한다.<br>라고 이야기하는 사람은, 정말 제대로 된 클러빙을 즐길 줄 모르는 사람들이라는 겁니다.<br>&nbsp;<br>그리고 마지막으로 클러빙을 시작하시는 분들을 위한 팁을 말씀드리자면,<br>홍비는 공용 사우나탕이자 나이트로 변질(좁아서 자동부비일 때가 많음)된 지 오래입니다. <br>그리고 여자면 무조건 잡는 부비남(하려면 스테이지로 들어가라고!!)이 너무 많이 늘어서 비추입니다.<br>주말이라면 홍비 말고 주변의 소규모 클럽들로 가 보세요. (후퍼 사브&nbsp;디디 스카 에스 등등...) <br>이런 작은 클럽들이 오히려 깔끔하고 재밌습니다. <br>(평일은 홍비 말고는 손님이 별로 없어서... 수요일은 큐보나 에스도 괜찮습니다.)<br>&nbsp;<br>지금까지 한 이야기는 홍대에 있는 힙합 클럽에 한정된 이야기임을 밝혀 둡니다.<br>하우스 클럽은 제가 안 다녀서 모르겠습니다.<br>강남도 일 년에 한 번 갈까 말까 해서 모릅니다.<br>그리고 물론 저와 다른 생각을 가진 분도 있겠죠.<br>이 이야기는 어디까지나 제 사견임을 밝힙니다.</p><p>&nbsp;</p><br/><br/>tag : <a href="/tag/홍대" rel="tag">홍대</a>,&nbsp;<a href="/tag/클럽" rel="tag">클럽</a>,&nbsp;<a href="/tag/클러버" rel="tag">클러버</a>,&nbsp;<a href="/tag/클러빙" rel="tag">클러빙</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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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유끼양의궁상짓</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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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3 Jun 2009 05:26:30 GMT</pubDate>
		<dc:creator>유리도끼</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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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이글루스 영화 밸리 인기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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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906/02/85/b0063285_4a24e093af4e6.jpg" width="500" height="264.53488372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906/02/85/b0063285_4a24e093af4e6.jpg');" /></div>뭐 이 정도는, 쿨하고 쉬크하게, 별일 아닌 듯 훗 코웃음 한번 날려 줄...수 있을 리가 없죠.<br>세상에나, 제가 이글루스 밸리에 뜨다니요!!<br>보고 깜짝 놀라 심장마비로 병원 실려간 다음, 뇌일혈로 사망하실 뻔했습니다!!<br>평생 가도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했던 일이... 흐흐흐흐...<br>제 링크 추가 하신 분도 몇 분 없고, 제가 아는 분도 몇 분 없고, 전 그저 듣보잡 블로거일 뿐이거든요.<br>지금은 내려갔지만, 아무튼, 기념으로 스샷 한 장 찍어서 올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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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유끼양의궁상짓</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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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2 Jun 2009 08:28:43 GMT</pubDate>
		<dc:creator>유리도끼</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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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신촌 아트레온, 해석의 여지가 많은 영화 마더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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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6/01/85/b0063285_4a239cbb1eb17.jpg" width="314" height="45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6/01/85/b0063285_4a239cbb1eb17.jpg');" /></div><br>스포일러 얘기도 있고 (크든 적든 어쨌든 반전이 있다면, 알면 허무할 테니)<br>시험 전까지 안 보고는 못 견딜 거 같아서 토요일 점심 때쯤 얼른 봐 버렸습니다.<br>그 스포일러는, 예고편을 보고 상상했던 그대로입니다.<br>반전 <span class="pops" id="POPS322_108">영화</span>라고 기대해서는 안 된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 알겠더군요.<br>중요한 것은 영화 자체지 반전은 예측 가능한 정도입니다.<br>그래서 영화가 끝난 직후에는 꽤나 실망했더랍니다.<br>봉준호 감독 특유의 미장센과, 김혜자 씨의 연기 빼고는 볼 게 없자나! 라면서요.<br>&nbsp;<br>하지만, 모호하게 구멍을 뚫린 장면들, 여러 가지로 해석이 가능한 대사들 때문에<br>며칠을 끙끙 고민하게 되더군요.<br>마더, 그런 영화예요.<br>개인적으로는 살인의 추억보다 이 영화에 더 큰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br>&nbsp;<br>&nbsp;<br>&nbsp;<br>&nbsp;<br>&nbsp;<br><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아래부터는 스포일러 다량 함유입니다.</strong></div><br>&nbsp;<br>주말 내내 여러 가지로 잡생각이 많았는데,<br>오늘 오전에 본 이글루 중에 페이퍼백 님의 <a title="" href="http://m2731a.egloos.com/2395691">지키지 말아야 할 약속, 봉준호의 &lt;마더&gt;의 진짜 이야기</a>에 가장 크게 동의 중입니다.<br>&nbsp;<br><span style="BACKGROUND-COLOR: #ccffff"><span style="COLOR: #000000">혜자와 도준을 벌이는 비상식적인 모자의 일상은 친자가 아닌 눈이 닮은 고아를 기른 늙은 여자와 젊은 남자의 이야기이며 도준을 살리기 위해 탐정놀이를 하며 초현실적인 여정을 겪는 과정은 감옥에 갇힌 범죄자 애인을 구하기 위한 여자의 이야기이고 ...... 농약 박카스를 먹인 진짜 아들은 죽지 않은 상태로 내다버린 것이다. 그 아이가 나중에 면회소에서 만난 진짜 지체장애우다. ...... 혜자가 미쳐버리는 진짜 이유는 이 모든 사실을 기억해냈기 때문이다. 몹쓸 모성이다. 몹쓸 엄마다. 다시 침을 받는 이유를 이제 알겠는가. 혜자는 잊어버려야 살 수 있다. 진짜 아들을 버린 여자이고 살해하지 않는 죄로 처형을 당하게 만드는 엄마이기 때문이다.</span> <br><div style="TEXT-ALIGN: right"><span style="BACKGROUND-COLOR: #ffffff">- <u>페이퍼백 님의&nbsp;이글루 내용 중에서 발췌</u></span></div></span><br>&nbsp;<br>사실 이래야 아귀가 맞는 듯해요.<br>무엇보다 사진을 반으로 찢은 게, 저도 굉장히 의아했거든요.<br>반 장을 찢을 필요가 있나? 옆에 <span class="pops" id="POPS3464_832">친구</span>가 대체 누구길래? 진태? 근데 왜 찢지?<br>그게 사실 혜자의 친아들이다. 라고 하면 딱 들어맞죠.<br>&nbsp;<br>무엇보다&nbsp;가장 의아했던 건, 제가 예측 가능한 영화라는 거죠.<br>그렇게 간단한 영화일리가 없지 않을까요?<br>26살짜리 평범 그 자체인 여자애가 예측한 그대로의 영화라니.<br>이걸 생각하면, 확실히 영화에 뚫린 구멍들에 거대한 이야기가 숨겨져 있다는 게 확실해요.<br>&nbsp;<br>진태가 관찰자다. 봉준호 자신의 분신이다. <br>라는 페이퍼백 님의 이야기엔 절반 가량만 동의하네요.<br>진태는 관찰자인 동시에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존재일 거란 게 제 생각입니다.<br>진태는 도준의 또 다른 모습이 아닐까요?<br>&nbsp;<br>도준의 엄마는 혜자입니다.<br>진태 또한 혜자를 엄마라고 부릅니다.<br>그리고 혜자는 도준과 진태 둘 다를 위해 엄마처럼 희생하는 듯이 보입니다.<br>(한쪽은 혜자의 자발적 행동, 한쪽은 강압에 의한 행동이라 할지라도요.)<br>그리고 혜자가 도준이 없는 도준의 방문을 열었을 때 진태가 도준과 겹쳐 보입니다.<br>이게 단순히 술 때문에 겹쳐 보인 걸까요?<br>또 앞에서부터 도준은 엄마와 잤다고 이야기했고, <br>이때의 진태와 혜자의 관계 또한 단순히 친구 아들의 사이가 아닌 듯 보였습니다. <br>제가 너무 비약한 걸까요?<br>강렬한 인상을 주면서 등장한 진태가 뒷부분에서는 모호하게 별다른 역할을 하지 못했다.<br>라는 의견도 두 사람이 하나다. 라고 해석하면 이해가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br>&nbsp;<br>물론 어느 게 정답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br>봉준호 감독님이 대답을 해 주실지도 잘 모릅니다.<br>요즘 트렌드로 보면, 곧 해답을 죄다 해 주실지도 모르지만,<br>어쩌면 다양한 해석의 여지를 두는 현재의 상태가 가장 좋은 상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br>&nbsp;<br><a href="http://garden.egloos.com/10001445">이글루스 가든 - 내맘대로 영화해석</a><br/><br/>tag : <a href="/tag/마더" rel="tag">마더</a>,&nbsp;<a href="/tag/봉준호" rel="tag">봉준호</a>,&nbsp;<a href="/tag/김혜자" rel="tag">김혜자</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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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허섭한영화리뷰</category>
		<category>마더</category>
		<category>봉준호</category>
		<category>김혜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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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1 Jun 2009 09:27:0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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