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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 o p h i s t i c a t e 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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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0 Nov 2009 04:11:3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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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2009년: 넌 웃었니? 난 울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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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br><span style="COLOR: #000000">2008년 12월 31일날 마지막으로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는 문자를 보내면서 2008년을 추억의 한 해로 변해버렸다. 그날 밤은 무지무지 추웠던 밤으로 기억이 나고, 자취하고 있는 내가 친구들의 축복 문자를 받으면서 홀로 집에 있었다는 것으로 기억이 난다. 다음날 이른 아침에 비행기 타야 하기 때문에 아무 술 자리에도 가지 않았다. 그리고 2009년 1월 1일. 나는 말레이시아에 있는 집으로 향하여 비행기를 타러 인천공항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옛날 다이어리를 뒤집어 보니 공항에서 일어난 재미있는 일도 있었고 솔직히 그날도 아직 내 가슴속에 머물고 있다. 좋게 시작하는 한 해구나라는 생각을 하며 매우 기쁘고 기대할 수 있었다. 이렇게 나는 2008년을 보냈었고 또 새로운 한 해한테&nbsp;반갑게 인사하며 나의 2009년이 시작됐다. <br><br>시간이 참 빠르다. 눈 뜰 사이에 벌써 11월이라니. 그것도 벌써 11월 말이다. 2009년은 1 개월밖에 안 남았다. 돌이키고 보면 나는 대체 어떻게 지냈을까. 과연 친구들이 1월 1일날 되기전 30초쯤에 문자로 보낸듯이 새해 복을 많이 받았을까? 나한테 한 해 한해가 중요하다. 어떻게 한 해를 보냈는지, 그 한해 동안 나한테 어떤 일이 일어났는데 나를 얼마나 성장시켰는지 중요하다. 그런데 나에게 있어 2009년이라는 해가 정말 저주 받은 해만 같았다. 왜 안 좋은 일들을 한꺼번에 일어난건가라는 생각이 자꾸 들고, 가끔 무너질 것만 같고 도망가고 싶어지고 이러는 해였다.<br><br></span><br><br><strong><u><span style="COLOR: #c0c0c0; FONT-SIZE: 130%">애인관계<br><br><br></span></u></strong><br><br><span style="COLOR: #000000">올해 가장 나한테 영향을 끼치는 것이 바로 남자친구하고의 결별이었다. 2007년 3월초, 딱 2년전에 나는 대학에 들어와 파릇파릇하고 풋풋한 대학생활을 처음 시작해보는 신입생이었다. 악기에 관심이 많아 나는 학교 오케스트라 동아리에 가입하고 싶었다. 그런데 나는 악기를 잘 하지 못하여 바이올린을 친구한테 빌렸는데 튜닝을 할 줄을 몰랐다. 며칠뒤면 오디션인데.. 튜닝 없이는 연습할 수가 없어서 초조한 마음에 그 오케스트라 동아리 메인 홈페이지에 들어가 도움을 요청했었다. 마침 남자친구가 동아리 홈페이지 담당했을때였다. 홈페이지 메인에 담당자 번호가 떴길래 그 번호로 연락했었고, 이렇게 남자친구를 알게 되었다. <br><br>알게 모르게 알콩달콩하며 2년이 지났다.&nbsp;대학 들어오자마자 남자친구 생겼으니 나는 당연히 친구 사귈 생각이 없었다. 아침 점심 저녁 같이 먹을 사람도 있고, 고민있을때마다 옆에서 도와주는 사람도 있고, 외롭거나 심심할때 나를 챙겨주는 사람도 있으니까. 친구의 필요성을 전혀 느끼지 못하였고 또 나는 남자친구말고는 다른 사람한테 전혀 관심을 가지지 못했다. 일편단심으로 이 남자를 사랑하고 서로 챙겨주고 그랬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잦은 싸움이 찾아오고 2008년 가을쯤에 우리한테 가장 큰 싸움이 시작 되었다.<br><br>나는 그래서 겨울 방학때 부모님이 계신 말레이시아로 찾아갔다. 잠시 쉬고 싶었고, 흩으러진 내 마음을 정리 하고 싶었다. 부모님 옆에 있으면 오랜만에 사랑을 받으며 행복한 겨울 방학을 보냈었다. 그러다 다시 개강이 되기 직전 나는 다시 한국으로 향하였다. 이미 정리된 마음으로. 그런데 몰랐었다. 서로에 대한 마음이 이미 멀어지기 시작하였을 때였고, 결국 헤어지게 되었다.<br><br>헤어지고 나서 나는 혼자서만 살아왔다. 핸드폰을 뒤집어보니 주소록에 전화번호가 1000개나 넘지만 막상 연락 할 수 있는 사람이 없었다. 나에게 가장 친한 친구 한명은 봉사활동으로 해외에 나갔었고, 또 다른 한명은 교환학생으로 미국에 있었다. 같이 다니던 학교를 혼자서만 다니게 되었다. 그런데 그 당시 내 마음을 아직 포기 하려고 하지 않았다. 아직 그 사람에 대한 기대가 있었고 그 사람에게 몰래 의지를 하면서 나머지 학기를 잘 보낼 수 있었다.<br><br><br></span><br><br><span style="COLOR: #c0c0c0; FONT-SIZE: 130%"><u><strong>건강</strong></u></span><br><br><span style="COLOR: #000000">올해 여름방학을 말레이시아에서 보냈었다. 그런데 엄마랑 병원에 갔다가 어떻게 되었는지 나는 진찰 받게 되었다. 헐. 위장 상태가 너무 너무 안 좋다고 하신다. 게다가 자궁에 작은 종양이 발견 됐다. 다행이 양성종양이라 암은 아니지만 그리 걱정 안해도 됐었다. 그런데 자궁 문제보다는 내 위장상태가 더욱 심각했다. 소화를 제대로 못 한다고 하신다. 그래서 여름방학 내내 매일 아침에 나는 병원에 가 물리 치료를 받았어야 했다. 침도 맞고 이상한 기계에 기대며 제조같은 것도 했었고 음식 조절도 잘 했었다. 근데 건강상태가 안 좋았는데도 물구하고 가족 사랑 아래 나는 마냥 행복하기만 했다. 한국에서 조금이라도 열이 나도 혼자서 곧 우울해지기만 했었는데, 집에서는 엄마가 약을 챙겨주고 아침마다 아빠가 날 병원으로 바래다 주시고, 가끔 할머니도 나랑 같이 물리 치료를 받으러 가니 나는 오랜만에 가족애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br></span><br><br><br><br><strong><u><span style="COLOR: #c0c0c0; FONT-SIZE: 130%">친구관게<br></span></u></strong><br><span style="COLOR: #000000">친구라는 정의가 대체 무엇인가. 고등학교때처럼 지내는 단짝? 아니면 얼굴이랑 이름만 알고 지내는 것도 친구라고 할 수 있나? 난 아직 구분이 못하고 있다. 그런데 며칠전 혹자가 나한테 이런 말을 했다. 대학친구. 대학친구라는게 무엇인지 나는 이제야 깨달았다. 대학친구라는 것이 학교에서만 만나는 친구랜다. 프로젝트나 과제를 할 때 만나는 친구. 동아리, 학회등의 뒷풀이자리에서 같이 술 마시는 대학 친구. 진정한 친구는 없댄다. <br><br>위에서 말했듯이 나는 친구가 없었다. 친구 없었다는게 부끄럽지만 나는 이 사실을 당당하게 받아들였다. 운이 좋게 나는 2009년 2학기를 교환학생으로 미국에서 공부할 수 있었다. 그것도 1학년때 이름을 알고 친하게 지내지 못했던 친구들하고. <br>교환학생 합격됐다고 결과 나왔을때 마치 로또 당첨된 것처럼 너무 너무 기뻤었다. 미국으로 지원하게 된 가장 큰 원인 중 하나가 남자친구때문이었다. 남자친구가 미국 대학원으로 오기를 원했었고, 또 실제로 성공하여 지금 미국에 와 있다. 나는 남자친구를 따라 미국에 오고 싶었다. 물론 같은 학교에 붙으면 좋겠지만 솔직히 서로 그것을 원하지 않았다. 서로말고 다른 친구하고도 지내보고 싶었으니까. <br><br>그런데 운명이랄까. 나는 교환학생 붙고, 남자친구도 미국 대학원 합격하고 나서 헤어지게 되었다. 그래도 나는 당당하게 미국으로 오고 싶었다. 백인들이 사는 세상에서 한번 눈을 뜨고 싶었고, 미국이라는 이 강대한 나라에서 내 사고를 키우고 싶었고 내 지식을 더욱 쌓이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게다가 친구들하고 같이 붙게 되니 이보다 더 기쁜 일이 없었다. 나한테 드디어 친한 친구가 생겼구나. <br><br>그런데 미국 생활은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처음에 물론 새로운 곳에 와있으니 설레였고 마냥 신기하기만 하고 그랬지만, 시간이 갈수룩 학교도 적응이 못하고 여기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나랑 다르다는 생각이 마구 들어, 여기서 친근감이 커녕 정조차 들을 수가 없었다. 많은 양의 리딩을 읽어도 읽어도 대체 무슨 말인지를 모르겠고 이것도 모르냐라는 생각에 스스로에게 짜증이나고 우울했다. 게다가 여기는 비가 너무 많이 오는 곳이라 기분은 땅바닥 밑으로 떨어지게 되었다. 한국 떠난지 한 2달이 지나 향수병을 앓고 있는 내가 신경이 예민해지기만 하고 그랬다.<br><br>이제 스스로 서야 할 시기이다. 그런데&nbsp;나는 그리 강하지 못했다. 누군가가 나를 잡아주기를 원했다. 나는 같이 교환학생 온 룸메한테 몰래 의지를 하고 싶었다. 룸메이트한테 남자친구처럼 집착하게 되었다. 남자친구처럼 모든 것을 날 챙겨주기를 바랬고, 내 외로움을 덜어주기를 원했다. 근데 그때 미처 몰랐던 것이 있었다. 룸메이트도 자기의 생활이 있었다는거. 그녀는 그냥 친구라는거. 나는 그녀의 무심코한 행동행동 하나에 상처를 받았다. 미국 환경, 학교, 집도 편하지 못하여 나는 너무 너무 한국으로만 가고 싶고 무력한 나를 너무 싫었다. 이때는 정말 내가 왜 미국에 왔을까라는 생각만 들었었고 일년을 어떻게 버텨가야 할지 생각조차 무서웠다.<br><br>답답한 마음을 조금이라도 풀고 싶고, 조금이라도 나를 이해하는 사람을 찾고 싶었다. 친구를 만나는데 여기서 나는 정말 정말 적응이 안된다고 말해버렸다. 울기도 했다. 2주동안 하루라도 안 우는 날이 없었다. 그런데 나는 내 기분만을 얘기하고 내 생각만을 이야기했으며 너무 많은 오래를 일으키고 말았다. 나는 내 마음을 털어놓고 싶었을 뿐이었는데 룸메를 욕하는 의도는 아니었다. 또한 나는 성숙하지 못하였던 것이 있었다. 이런 이야기를 하는게 룸메이트한테 상처가&nbsp;될 수 있다는거 미처 생각 하지 못했었다. 또한 사회가 좁으니 말이 빨리 펴지는 것도 생각조차 못했다. 너무 많은 것을 저질렀다. 그리고 또 말이 도니까 룸메이트한테 큰 충격이 됐고 나는 그에 대해서 설명 할 수도 없고 해명 할 수도 없었다. 말하는 거 사실이고 그건 내 실수였니까.<br><br>이렇게 나는 친구를 잃었다. 룸메이트뿐만이 아니라 룸메이트친구조차 잃고 말았다. 적응 때문이 의지하려고 했었고 의지때문에 그들조차 잃었다. 나는 지금 혼자다. 요새 어떤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꺼내는 말 한마디 한마디가 어떤 후유증을 가져 올 것인지를 판단을 해야 하니까. 그래서 요새 침목하고 있다. 판단하는 것도 지치고 말 실수 할까봐 걱정하는 것도 지쳤다. 그냥 아무도 안 만나는 게 가장 편하다. 억지로 웃어줄 필요도 없으니까.<br><br></span><br><br><br><span style="COLOR: #c0c0c0; FONT-SIZE: 130%"><strong><u>다시 한국으로<br></u></strong></span><br><span style="COLOR: #000000">솔직히 미국 처음 왔을때에는 나는 너무 많은 희망과 기대를 가져 왔다. 그런데 그 희망과 기대가 하나 하나 깨지는 거 보면서 마음도 함께 유리조각처럼 흩으러지고 말았다. 나는 더이상 울지는 않는다. 여기가 내 곳이 아니라는 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였다. 그래서는 나는 이번 학기만 하고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게 됐다. 비행기표도 사놨고 여기서 공부도 못하고 인간관계도 못 지키고 남자친구조차 잃은 이곳을 나는 그냥 떠나버리고 싶었다. 그냥 안 좋은 일들을 여기에 남겨두고 가고 싶다. <br><br>12월 21일날 난 한국으로 간다. 한국 한국. 그토록 그리웠던 그 곳. 드디어 갈 수 있게 된다. 물론 가서 모든 게 다시 시작해야 한다. 처음부터. 이번에 한국 가서 새 학기를 시작해야 하고, 새로운 친구도 사귀고 싶다. 이젠 나는 집착을 안 할 거다. 대학친구. 친구는 대학친구일 뿐. 룸메이트가 나한테 말하는 것처럼 아무도 날 챙겨주지 않을 것이다. 나는 미국에서 강해졌고 성숙해졌다. 예민해진 기분 하나에, 그리고 말 실수 하나에 모든게 잃을 수 있는 것을 깨달았으니까. <br><br>잘 할 거다 나는. 한국에 들어가 나는 다시 시작할 수 있다. 물론 기대를 많이 안 하고 있다. 기대만큼 실망하는 법이니까 이번처럼 기대를 많이 안 하고 갈 것이다. 몸조리도 잘하고 마음정리도 하고 나의 인생을 위하여 달려보기로 한다.<br></span><br><br>화이팅.<b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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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diary</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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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0 Nov 2009 03:01:45 GMT</pubDate>
		<dc:creator>하얀태양</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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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미국 생활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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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0/28/74/f0004574_4ae773dcaaa91.jpg" width="386" height="55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0/28/74/f0004574_4ae773dcaaa91.jpg');" /></div><br><br><br><span style="COLOR: #333333">따뜻해 보이는 햇살이 창문을 통하여 도서관 안을 환하게 밝혀주는&nbsp;오후 3시, 나무의 그림자들이 나한테 인사하 듯이 흔들고들 있었다. 따뜻해 보이는 이 햇살..&nbsp; 내 가슴까지 따뜻하게 감싸고 있었다. 김광민의 '지금의 우리가 멀리 있을지라도'라는 노래를 들으면서 난 왜 이 자리에 앉아 있는지, 에 대해서 생각 해 본다.<br><br>지금은 미국이다. 살아오면서 말로만 듣던 이 아메리카, 내가 여기 올 수 있다는 것은 정말 꿈만 같았다. 게다가 나는 미국의 어느 대학 도서관안에 앉아 영어로된 수업자료를 계속 읽고 있었다는거,&nbsp;열심히 해온 보람이 아닌가 싶다. 그리고 지금 저~~~ 멀리서 보이는&nbsp;나랑 똑같이 공부하고 있는 한명의 백인 여자가 앉아 있다. 그여자도 뭔가 열심히 한 것 같은데 좀더 가깝게 다가가보니 만화나 보고 있었네_-_<br>어쨋든 지금 이 풍경은 왠지 그림 같다. 한국에서 사진으로만 봤던 이 풍경을 만끽하며 내 가슴이 갑자기 따뜻해 졌다. 햇빚이 강해서가 아니라 이 아녹한 공간 속에 내가 있어서이다.<br><br>미국 적응은 생각보다 힘들다. 그러나 힘든만큼 얻을 것이 많을 거라..&nbsp;생각하면서 하루하루를 즐기면서 결실히 살아가고 있다. 여기서 많고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있다. 여러 나라에서 온 친구들하고 어울리면서&nbsp;나는&nbsp;내 스스로가 얼마나 부족한지, 또 얼마나 특별한지를 깨달을 수 있었다. 서양에서 사는 동양인들이 자기 자신들의 문화를 지키면서 사는 자, 그리고 미국사회에 융합해 버려 자신의 문화를 아예 버린 자도 만나보았다. 나는 또한 후자 아닌가 싶다. 자신의 문화를 버리서라도 새로운 생활을 시작할 수 있는 것이, 아니 전에 있었던 안좋던 추억들마저 버릴수 있는 기회가 아닌가?<br><br>그러니 늘 이런 모순에 빠지고 만다. 여전히 한국노래만 듣고 여전히 인터넷으로 한국 뉴스만 보고 있었다 (요새 산다라박의 키스에 빠졌음ㅋㅋㅋ). 한국이 너무 보고싶고 밥이랑 김치를 먹어야만을 나는 스스로 아직도 살고 있다는 것을 확신을 받을 수 있다. 열심히, 열심히 공부하고 자신에게 수고하다고&nbsp;달래려고 난 늘 한국음식점을 찾아다닌다. 글쎄 어쩔 수 없다랄까?ㅋ 아님, 아직은 미국 생활에 덜 적응해서 그런지. 혼자 타국에 있어서 그런지..<br><br>어쨋든 어제는 과거이고 내일은 미래다. 싸이 사진첩 정리하다 보니 지났던 모두 내 시간이 다 추억이 되어버리고 말았다. 그때 만났던 사람들도 추억이 되어 버렸다. 이제 나이도 나이고 학년도 학년이고, 떠나간 사람은 이미 떠나갔고 나는 옛날처럼 돌아갈 수가 없다. 후회하냐고 스스로에게 물어봤다. 아니, 후회하지 않아. 나는 대학 들어오면서부터 지금까지 하루하루, 그리고 순간순간이 즐거웠기 때문이다. 옛날 추억들이 즐거웠던 만큼 내 앞날들도 즐거울거다. 서운하냐고 물어봤다. 서운하다. 즐거웠으니 서운하다. 이제 그 순간순간들 모두 추억으로만 간직해야 하니 정말 서운하고 눈물이 난다. <br><br>인간은 원래 모순에 잘 빠진다. 나는 또한 그렇고. 이제부터&nbsp;잘 하자:) 여기서는 나의 새로운 인생의 시작이잖아.&nbsp;학문만을&nbsp;삶의 목적이 아니다.&nbsp;내 삶에 있어서 불가결한 요소인 하나는 바로 '친구', 그리고 '사람'이다&nbsp;. 이 세상은&nbsp;나 혼자 사는 세상이 아니니까. 나는 사회의 한 공동체로서 사는 인간이니까. 이 사회에게&nbsp;봉사를&nbsp;하는 이 작은 시민이니까. &nbsp;여기서 많은 사람을 만나자. 그리고 기억해, 이 사람들도 니 추억으로 되어버리고 말 것이다.<br><br><br><br></span><span style="COLOR: #333333"><span style="COLOR: #000000">그러니 화이팅 :)<br></span><br><br><br></span>&nbs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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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whitehjung.egloos.com/1557075#comments</comments>
		<pubDate>Tue, 27 Oct 2009 22:27:54 GMT</pubDate>
		<dc:creator>하얀태양</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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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우리 강아지, 4년째 실종.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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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span style="COLOR: #333333">결못남을 보면서 상구 (김소은의 애완동물)가 잃어버린 장면이 나왔습니다. 조재희 (지진희)와 정문정(엄정회)가 애타 열심히 상구를 찾아다니는 장면을 보고 어쩌 이렇게 마음이 아플까요. 정말 이 기분은 애완동물을 키워본적이 없으신 분들이 모를것입니다. 애완동물이 잃어버리는 거, 마치 자기 아들이 잃어버린것처럼 몇년이 지나도 이 아픔이 지워지지가 않더군요.<br><br>전 강아지를 두번이나 키워본 적이 있습니다.&nbsp;학년때 생일 선물로 아버지한테 비싼 비글(Beagle)를 받았습니다. 태어난지 2주도 안됐는데 제가 직접 골라서 새로 이사온 아파트에 데려왔습니다. 아직도 어린 얘가 저를 매우 좋아했습니다. 글쎄요 마치 한가족처럼 느껴지는거에요. 늘 제가 들어오기를 기다리고, 공부하는데 제 무릎 위에서 조용히 자는 게 좋아했습니다. 물론 저도 무지 행복했죠^^<br><br>시간이 지나면서 얘도 커가면서 무거워집니다. 더이상 제 무릎이 얘를 감당할 수 없게 됐습니다. 얘도 알고 있었나봐요. 공부하거나 컴퓨터하는데 제 다리밑에서 자거나 혼자서 놀았지요ㅋ심심할때 제 다리도 핥고;;(이럴때 간지러워서 얘를 발로 찹니다-_-)<br>아니면 아버지를 좋아하는 이 강아지가 아빠가 소파에 앉아 티비 볼 때마다 자기랑 놀자고 아빠 위로 올라타서 우리 아빠 얼굴을 핥았습니다 (아 얘 침냄새 아직도 생각이 나네요).<br><br>얘가 이렇게 생겼습니다 ^-^<br><br></span></p><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333333">얘 어렸을 때</span></div><p><br><br><span style="COLOR: #333333"><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7/09/74/f0004574_4a55f7ec4c017.jpg" width="500" height="364.54545454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7/09/74/f0004574_4a55f7ec4c017.jpg');" /></div><br></span></p><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333333">컸을 때<br></span></div><p><br><span style="COLOR: #333333"><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7/09/74/f0004574_4a55f84b46260.jpg" width="400" height="3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7/09/74/f0004574_4a55f84b46260.jpg');" /></div><br>ㅋㅋㅋ참 귀엽게 생겼죠. 하지만 저는 고등학교 3학년부터 공부하느라 얘한테 전혀 관심을 주지 못했습니다. 또 다시 이사하는데 그 아파트가 애완동물 절대 금지라서 얘가 우리 따라 하루만 살다가 신고가 들어와서 어쩔 수 없이 다른대로 보내야했습니다. 어쩔 수 없이&nbsp;아빠 친구분네 공장에서 맡겼습니다. 이 공장은 냉장고를 만드는 공장이라 뜨거운바람이 나는 아~주 큰 냉장고 옆에 살았습니다. 그래도 이 공장은 제가 다니는 학원 근처에 있었으니 학원 갈때마다 들러서 얘랑 10분동안 인사하고 노는데.. 나중에 모의고사등이 다가오면서 가지도 못했습니다. 하지만 아빠가 매일 매일 빠짐없이 얘를 찾아가셨습니다. 아 존경스러운 우리 아부지.. 얘를 찾아가서 산책시키고 먹여주고.. 그러다 공장이 더러워서인지; 얘 몸에 벼룩이 생겼습니다. 그때 얘를 한번 만났는데 벼룩때문에 몸에 피나도록 굵고 있었습니다. 어찌나 가슴이 아팠던지.. 그래서 아빠랑 벼룩을 죽이는 약을 사서 몇번이나 약을 뿌리고 벼룩없애는 전용비누를 사서 계속 목욕시켰는데 그래도 없어지지 않았어요. 공장에서 벼룩이 개몸 말고도 여기저기 숨겨 있었나봐요; <br><br>그래서 얘를 살릴려고 또 다른 친구분네에 맡겼습니다. 이 오빠 친구분네가 우리 집에서 거리가 멀어요. 차타고 가면 길 안 막힐때 30~40분이나 걸립니다. 고3인 제가 갈 수가 없었지요. 그래서 매일 빠짐없이 거기 가시는 우리 아버지한테만 소식을 듣습니다. 아빠가 퇴근하고 가시는데 그 시간만되면 문앞으로 나와서 기다렸습니다. 어쩌다 중간고사 끝나고 아빠랑 같이 가게 됐는데 한 1시간정도 놀다가 우리가 집으로 가야했을때 얘기 우리 차를 쫓아 나왔고, 한 5분정도 우리 차뒤에서 뛰어 따랐습니다ㅠㅠ<br><br>그때부터 얘랑 놀고 헤어질때마다 힘들어졌습니다. 늘 우리를 따라하려고 나오니까. 그러던 어느날&nbsp;아빠 친구분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span style="COLOR: #ff0000">!!!!!!!!!!개가 잃어버렸다는 겁니다!!!!!!!!!!!!</span> 아빠차와 비슷한 차가 지나가는데 우리 차로 착각하고 뛰어 나갔다고 한답니다. 그 전화를 받고 아빠가 당장 그 친구분네에 달려가셨습니다. 그 동네 공원, 길가 등 뒤집어서 찾았는데...<br><br>이렇게 2주가 지났는데도 얘가 안 보입니다. 대체 어디로 간건지 모릅니다. 걱정하는 우리 아빠의 모습을 보고 가슴이 정말 아픕니다. 걔가 제대로 먹고 있는지, 고생하고 있는지, 잠을 잘 자고 있는지, 자기보다 큰 개 있을때 잘 싸워 나가는지..ㅠㅠ<br><br>찾지 못했습니다. 하긴, 우리랑 같이 있을때도 정말 고생을 많았지요. 차라리 이대로 좋은 주인을 만나는 것도..<br><br>잘 있어야 돼 우리 강아지야<br>비룩 지금까지 4년이나 지났지만 제대로 너를 챙겨주지 못한 내가 너를 기억하고 있고<br>너를 사랑하고 있다.<br>아프지말고 꼭 잘 있어라.<br><br>그리고.<br>앞으로 강아지 안 키울래요.<br><br><br><br></span></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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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whitehjung.egloos.com/1462608#comments</comments>
		<pubDate>Thu, 09 Jul 2009 14:18:52 GMT</pubDate>
		<dc:creator>하얀태양</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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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 哀悼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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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br><br><br><span style="COLOR: #333333">2009년 5월 23일. 제가 컴퓨터에서 한참 레포트를 작성하는 도중에 네이트온 속보창이 눈에 띄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서거.<br>'뭐야........."라는 말만 나왔습니다. 믿기지도 않았고 당황스러웠었고 그랬습니다. 한참 재판을 받고 뉴스에서 떠뜰고 있었던 대통령께서 갑자기 왠 서거를?? 반신반의의 심정으로 네이버에 들어갔습니다. 아침에 자살했다고 그렇네요. 당신 기분이 참 묘했습니다. 뭐라고 해야 하는지, 저는 이것을 어떻게 반응을 해야 하는지 전혀 알 지 못했습니다. 그 순간, 벼락에 맞았듯이 모든게 멈춘것만 같았습니다. 저의 심장, 저의 정신.<br><br>노무현대통령. 해외에 있었던 저는 한국에 처음으로 들어와서 본격적으로 살기 시작할때, 아니, 다르게 말하면 처음으로 이 나라를 접할 때 바로 노무현대통령이 집권하는 시대였습니다. FTA든 탄핵이든 뭐든 너무 시끄러운 세상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민주주의 국가에서 이런거 마땅히 있어야 하는거라서 별 다른 생각을 안들었습니다. 뭐라고 할 까. 그냥 편안했었지요. 복지도 잘 해주셨고, 제가 지금 사무봉사하고 있는 서울 특별시 어린이 병원도 노무현정부일때 새로 지어진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장애아동이 치료를 받는거 보면서 얼마나 마음이 따듯하고 행복하는데요.<br><br>그런데 노무현대통령께서 자살을 하셨습니다. 자살인지는 물론 경찰관의 조사에 기대해 봐야하지만, 어쨋든 존경하는 이 대통령께서는 돌아가셨습니다. 전국적으로 충격과 눈물만 가져왔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김ㅇㅇ교수님께서 "자살하든말든 사과하고 가라"라는 말이 있습니다. 또는 "이유가 무엇이든 자살하고 책임은 회피하는 것은 아무래도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조선일보까지 "대통령서거는 대통령자살로 해야한다"는 기사도 있었습니다. 아니 사람이 죽었는데.. 어떻게 그렇게 냉정하게 말을 할 수가 있어요?<br><br>저는 스스로 노빠든 좌파든 생각해본적이 없습니다. 누군가 저에게 좌파인지 우파인지를 물어보면 저는 휴머니스트라고 말할 것입니다. 휴머니스트란 바로 사람을 이해한다는 것죠. 그런데 충격적인 것은 흑자가 그랬습니다. "당신이 휴머니스트라고 말하는 순간, 당신은 좌파입니다"라고 말하더라고요? 맞아요, 휴머니스트라고 그러면 다들 사회약자, 사회소수자 등 인간에 대한 이해를 생각하고 있겠죠. 갑자기 말은 잃었습니다. 아니, 제가 이해하고 있는 휴머니스트는 그런건 아닌데. 단지 사람과 상황에 맞게 해석하고 이해하며, 필요한 경우 경제향상을 지지하고 때론 사회복지에 중요시하고 그런거였는데.<br><br>그래. 그럼 나는 좌파라고 인정하지. 굳이 하나를 선택하라면 경제보다 저는 사회복지에 더 중요시하니까. 그래서요? 솔직히 좌파든 우파든 그렇게 중요하나요? 지금 눈앞에 있는 현실이, 노대통령께서 자살을 했습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충격만 가져오는 것뿐만이 아닙니다. 세계적인 관심도 보였고, 세계적으로 대한민국의 정치현상을 보여주고 있는겁니다. 부끄럽지도 않아요? 전 부끄럽습니다.<br>노무현대통령님. 대한민국의 지도자로서 저는 당신이 강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당신이 이 죽음을 당하는 순간 당신도 약자임을 저에게 보였습니다. 당신을 잊지 않겠습니다. 이제 편하게 쉬세요. 대한민국을 떠나서, 이 세상을 떠나서, 편안한 그것에서 영원히 편안하게 쉬시기를. 사랑합니다.<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905/27/74/f0004574_4a1c1f8cdd681.jpg" width="231" height="30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905/27/74/f0004574_4a1c1f8cdd681.jpg');" /></div></span></p><br><b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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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6 May 2009 16:58:18 GMT</pubDate>
		<dc:creator>하얀태양</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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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생각] bush정권 정리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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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br>Bush, 영어사진으로 많은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네이버사전에서 Bush를 치면 관목, 떨기나무, ,담미개지등이 나옵니다. Bush는 이름이기도 합니다. 그우리에게는 아주아주 익숙한 이름이죠. Bush는&nbsp;미국 제41대 대통령(1989-1993)과&nbsp;제43대 대통령(2001-2009)의 이름이기도 하니까요. 그리고&nbsp;바로 2009년1월 22일.&nbsp;제43대 미국 대통령&nbsp;조지부시의&nbsp;임기가 드디어 끝났습니다. 재임으로 총 8년동안 제43대 미국대통령, 그동안 잘 했나 못 했든간에 오바마의 취임식을 보면서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라고 생각이 나는군요. 그동안 미국, 그 국민, 또한 자신의 욕심에 위하여 우리같은 보통시민들이 죽어도 경험하지 못하는 스트레스를 다 받아드려 견뎌주셨습니다. 이제부터 편히 쉬셔도 되겠네요.<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901/22/74/f0004574_4977559e452e0.jpg" width="500" height="333.33333333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901/22/74/f0004574_4977559e452e0.jpg');" /></div>부시대통령은&nbsp;온 세상에 끼친 영향을 너무나 큽니다.&nbsp; 부시정권이라고 하면 최우선으로 떠오르게 된 단어는 바로 'change(변화)'입니다. 오바마가 한 말이었지만 이 말을 통해 부시대통령이 집권을 하면서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 한번쯤을 생각해봤습니다. 좋은 변화라고 할 수있을까요? 부시정권이 미국국민조차 그를 싫어한만큼 부정적인 영향으로 잘 알려져 있죠.&nbsp;&nbsp;&nbsp;<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4.egloos.com/pds/200901/22/74/f0004574_497754a74071c.jpg" width="458" height="38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4.egloos.com/pds/200901/22/74/f0004574_497754a74071c.jpg');" /></div>911테러는 왜 일어났는데. 완전히 부시책임이라고 할 수가 없지만 전혀 책임에서 면제할 수도 없겠죠? 미국이 석유때문에 중동나라들을 그만큼 착취를 했으니까요 (석유 내용 생략).<br>미국은 반테러리스트국가로 변해버렸습니다. 처음에는 공산당을 테러리스트로 보아 공산당을 없애려고 했으나 이번에는 완전히 반테러리스트라는 이미지로 탄생했습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글로볼라이세이션이 망했습니다. 그당시 지구촌을 만들자는 미국의 선언과는 모순에 빠져버렸죠. 반테러리스트국가가 어떻게 세계화까지 막냐고요? 자, 일단 미국은 테러리스트국가를 블렉리스트로 설정해 놓잖습니까. 이렇게 함으로써 미국과 다소 친분이 있는 나라들이 테러국가로 설정된 나라들하고 무역거래등을 줄이려고 합니다. 또&nbsp;어떤 나라들은 아예 관계를 끊게 되죠. 이렇게 그 나라 국민들과 미국나라 국민, 그리고 테러국가 국민사이의 무역, 거래, 심지어 친분관계까지 영향을 끼치게 되지요.&nbsp; <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4.egloos.com/pds/200901/22/74/f0004574_497753ad3f5e5.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4.egloos.com/pds/200901/22/74/f0004574_497753ad3f5e5.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1/22/74/f0004574_497754368c96b.jpg" width="500" height="375.86206896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1/22/74/f0004574_497754368c96b.jpg');" /></div>또&nbsp;부시는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전쟁을 시작하면서&nbsp;나라의 의무에 충실하는 미국군인뿐만 아니라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에도 수많은 무고한 생명을 빼겼습니다. 이렇게 미국이&nbsp;국제경찰의 이미지로부터 문제만 만들고 세상에서 비난을 받는&nbsp;불량국가로 변하긴도 했죠.<br><br>또 부시가 집권하면서 미국에게도 어떠한 변화를 가져왔는가?일단'실력'이라는 측면에서 살펴보도록 하지요. 가장 중요한것은 미국의 경제실력입니다. 부시가 집권하기전에 미국의 경제는 세상에서 부러울정도로 좋았습니다.&nbsp; 그러나 이제는 뭡니까. 제2의 대공황이라고 부른정도로 심각하고 미국 역사상 가장많은 빚을 짓고 있답니다( 13만억 달러). 뿐만 아니라 이러한 경기불황으로 미국과 친분있는 주변 국가들까지,그리고 친분국가과 거래관계 있는 나라들조차 심각한 영향을 끼쳤습니다. 일본, 한국도 이제 경계할 수 밖에없는 긴장상태에 있지요. 동남아 국가들조차 큰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br>두번째로는 미국의 군사실력입니다. 부시대통령으로 인하여 야기된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 전쟁으로 많은 미국군인들이 사상을 입혔고,&nbsp; 이로 국민의 마음속에 큰 상처를남기게 되었습니다.&nbsp; 심지어 다른 나라들로부터 무시당하기도 했습니다. 북한을 미국을 무시하고 그대로 핵을 제조한 것은 가장 대표적인 예이기도 하지요.<br>셋째로 무엇이 있을까요? 저에게는 바로 외교실력입니다. 외교실력도 역시 군사실력과 도덕이 그 바탕을 하고 있지오. 아까 말했듯이 군사실력의 저하, 그리고 부시가 집권 당시 도덕과 미덕을 땅바닥에다 버려 밟고 또 밟았습니다-_-UN에서도 미국은 다른 회원국을 무시를 하고 지 맘대로 침략전쟁을 시작하고(혹자가 침략전쟁이 아니라 자위전쟁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본인은 침략전쟁으로 봅니다-911로인하여 미국에 많은 상처를 입혔지만 오사바빈라덴을 잡으면 되지 나라까지 침략하는 것에 그 이유가 무지 약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북한 핵문제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미국의 군사실력과 도덕의 부패로 인해 김종일한테 무시를 당하고, 북한이 핵을 만들고 나서 이제 와서야 합의든 뭐든 핵만 패지하면 우리가 무엇든지 다 해줄수&nbsp; 있다고 보상하려는 모습도 왠지 보기 싫네요.<br><br>그리고 여기서 가장 핵심이자 중대한 점은 바로 미국인 자체의 가치관의 변화합니다. 종족주의가 강하던 미국은 100년200년 전만해도 흑인이 노예였습니다. 심지어 이러한 상황을 억제하려고 노예제를 폐지 한다해도 1970년까지만해도 미국이라는 나라가 흑인들에게 지옥이었답니다.&nbsp; 그정도 인종차별이 심했으니까요. 그러나 미국이 세계화를 선호하면서 많은 흑인들이 미국으로 들어갔습니다.&nbsp; 이 흑인들은 그당시에 자본가, 기술가였지요. 하지만 미국의 종족주의로 인하여 이사람들은&nbsp;빈곤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1/22/74/f0004574_497760aff39a6.jpg" width="377" height="31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1/22/74/f0004574_497760aff39a6.jpg');" /></div>부시는 그 아버지도 제41대 미국대통령이었습니다. 클린턴도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nbsp; 이러한 부유한 가정에서 자란 이들은 고생을 아느냐라고 생각하는 미국인들 아무것도 없고 오직 하버드로스쿨 출신인 오바마에 믿음과 희망을 가게 되었습니다. 오바마와 백인 Mc Cain의 치열한 경쟁,&nbsp;종족주의가 그렇게 강했던&nbsp;미국국민들은 그 한계를 넘을수있었습니다.&nbsp;오바마가 흑인인데도 불구하고 그들의 소중한 한표를그에게 &nbsp;내놓았습니다. 생각건대, 부시 정권은 미국 국민들이 반성할 수 있던 기회라고 할수도 있겠네요.&nbsp;미국인의 국제적인 지위, 책임도.&nbsp;미국국민은 반성성이 강한 민족인걸로 느껴지네요.<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901/22/74/f0004574_4977623d177d8.jpg" width="500" height="353.15315315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901/22/74/f0004574_4977623d177d8.jpg');" /></div>그리고 바로 2009년 1월 22일. 세상에 만많은 고통을 주는 부시대통령으로부터 우리에게 많은 은혜를 주실 수 있는 오바마대통령 취임하는 날입니다. 심각한 경제위기, 그리고 부시로부터 남은 외교와 군사문제들로 둘러싸여 그 자리를 올라가게 되는 오바마 대통령. 미국인의 성숙함을 보여지는 이 순간. 밝은 세상이 얼마 남지 않을거라 생각이 되네요. 미국의 헤게모니를 무시 할 수없습니다. 미국 화이팅!! 그래야 다른 강소국들도 잘 살죠ㅋ<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4.egloos.com/pds/200901/22/74/f0004574_49776522084b2.jpg" width="376" height="45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4.egloos.com/pds/200901/22/74/f0004574_49776522084b2.jpg');" /></div>+그리고&nbsp; 오바마가 왜렇게 잘 생긴거야...ㅠㅠ이 사진 맘에 든다 진짜.<br><br><br><span style="COLOR: #c0c0c0">(본 내용은 단순히 개인적인 생각으로 정리해본겁니다. 노골적인 정치 이야기를 생략했습니다)</span><br/><br/>tag : <a href="/tag/오바마" rel="tag">오바마</a>,&nbsp;<a href="/tag/부시" rel="tag">부시</a>,&nbsp;<a href="/tag/미국정치" rel="tag">미국정치</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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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1 Jan 2009 18:01:33 GMT</pubDate>
		<dc:creator>하얀태양</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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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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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901/01/74/f0004574_495c19d536426.jpg" width="500" height="341.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901/01/74/f0004574_495c19d536426.jpg');" /></div><br><br>전&nbsp;오늘은 출국합니다. 출국이니만큼 당분간 못 보게 될 남자친구와 처음인 새해를 보내고 싶었어요. 일출 보고 바로 공항가려고 했었고, 또 저녁에는 케익도 사먹고 어쩌어쩌고 그냥 마음이 가는대로 챙기고 싶었습니다. 1월1일날 아침 공항에서 잠시 이별 하게 되는데 왠지 그러고만 싶었습니다.<br><br>그런데 남자친구가 가족때문에 집에서 새해를 보내야만 했습니다. 어쩔 수 없지요.. 가족이랑 떨어져서 살다보면 부모님도 자식도 모여서 명절을 보내고 싶은 마음에 이해합니다. 그리고 또 과외학생한테 전화왔습니다. 원래 아침에 해야했었던 과외를 못하게 되었다고, 대신 오후 5시이후이면 괜찮다고 했는데, 남자친구도 없고 송년회같은 약속도 안 잡혔으니 그냥 하기로 했습니다. 저녁 8시부터. <br>과외 끝나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 저는 신촌 쪽에 사니까 버스를 타고 신촌을 지났습니다. 가게들이 거의 다 문을 닫았습니다. 빵집만이 남아 있어 케익을 사라고 알바생들이 벌벌 떨면서 홍보를 합니다. 아 저도 케익사고 싶었는데..<br><br>최악의 뉴이어이브;; 남자친구도 있으니 우울할 처지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집에 도착해서도 전화 오진 않고.. 아마 가족들하고 같이 시간을 보내고 있으니 제 생각을 못했을거에요. 뭐 다른친구들로부터의 새해 메세지를 보면서 달래야죠. 2008년은 저에게 좋은 해이면서도 최악의 일년이었습니다. 2008년되던 1월말에 아파서 수술만 했어야 했고, 이때부터 안좋게 시작해서 왠지 감이 안좋았습니다. 쭉~2008년말까지만해도 마음이 아프게 하는일만이 많았습니다. 가장 눈물이 많이 흘린 한 해였고, 또 좋아하는 사람으로부터 상처를 가장 많이 받은 한해였습니다. 물론 남자친구도 마찬가지였지만.<br><br>공항에서 커스텀을 지나다가 제 손가방에 들어가있는 에스티 라우더 스킨때문에 남아야만 했습니다. 무슨 리퀴드는 병당 100ml 넘지 못했는데 제 스킨병은 200ml였거든요. 그래서 그 집행관이&nbsp;제 스킨을 가방에서 찾아서 저에게 이거 가져갈 수 없다고 했습니다. 방법은 딱 두가지요. 버리시든가 아니면 따로 택배로 배내든가. 근데 택배로 붙이면 분실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하셨습니다. 어떻게 이 스킨은 제가 가장 갖고 싶어했고 또&nbsp;가장 아껴 쓰는 건데.. 정말 눈물이 나올뻔했습니다. 그러나 집행관앞에서 스킨 한병때문에 울어버리면 민망하니까 억지로 참았지요ㅠ 혹시 한번 봐줄 수 없냐고.. 이게 저에게 소중한거라고 계속말을 해도 그 집행관이 친절하면서 저에게 걱정마시라고 했습니다. 아니 어떻게 걱정을 안할 수 가;; 하도 빌어서 집행관이 직접 택배로 붙이러 가셨습니다. 무슨 자기가 거기서 도장을 찍어주면 보장이 된다고 그러시네요ㅋ 그래도 전 싫었습니다. 혹시 모르니까;<br><br>그래서 아이더가 하나 떠올랐습니다. 병당 100ml 넘지 못하면 제 스킨을 100ml병 두게에 담으면 되잖아요?? 그래서 바로 약국으로 달려가서 빈병두개를 사왔습니다. 이렇게 해결했죠ㅋㅋㅋ&nbsp; 정말 집행관이 너무 친절해서 감동을 했습니다. 원래 이런데에서 너무 서비스가 차가운게 정상인데 그 남자분이 나이도 저보다 얼마 나지 않아보이고 너무 착했습니다. 떠나기전에 저에게 '정말 똑똑하시군요, 예쁘게 생기셨네요' 하며 저에게 웃음을 지었습니다. 아. 기분이 좋네요. 새해 아침에 이런말을 들었더니 역시 내 2009년 시작은 좀 많이 괜찮은듯ㅋㅋ<br>어쨋든 2008년에 안 좋은 일들은&nbsp;어제 다&nbsp;마무리했습니다. 저에게 새로운 2009년. 그런말이 있잖아요 한 해가 안좋다면 그 다음 해가 좋아질거라고. 2009년은 저에게 축복이 되는 해입니다. 다들&nbsp;&nbsp; <br><div style="TEXT-ALIGN: center"></div><span style="FONT-SIZE: 130%; COLOR: #009900"><strong><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30%; COLOR: #009900"><strong></strong></span></div><br>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사랑해요 :)</strong></span><b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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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2009 01:29: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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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가슴이 커야 진정한 여자?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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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bject id="skplayer" codebase="htt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9.0.115.00" height="412" width="480"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 name="skplayer"><param name="_cx" value="5080"><param name="_cy" value="5080"><param name="FlashVars" value=""><param name="Movie" value="http://dbi.video.cyworld.com/v.sk/movie/0|202673129/20080904100900573488591001"><param name="Src" value="http://dbi.video.cyworld.com/v.sk/movie/0|202673129/20080904100900573488591001"><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param name="Play" value="-1"><param name="Loop" value="-1"><param name="Quality" value="High"><param name="SAlign" value=""><param name="Menu" value="-1"><param name="Base" value=""><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param name="Scale" value="ShowAll"><param name="DeviceFont" value="0"><param name="EmbedMovie" value="0"><param name="BGColor" value=""><param name="SWRemote" value=""><param name="MovieData" value=""><param name="SeamlessTabbing" value="1"><param name="Profile" value="0"><param name="ProfileAddress" value=""><param name="ProfilePort" value="0"><param name="AllowNetworking" value="all"><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false"><embed src="'http://dbi.video.cyworld.com/v.sk/movie/0|202673129/20080904100900573488591001'" wmode="'transparent'"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name="'skplayer'" width="'480'" height="'412'"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pluginspage="'http://www.macromedia.com/go/getflashplayer'" /></object><br>소개팅에 나갔습니다. 여자가 남자의 모습에 반하고 남자는 그냥 별로였습니다. 끝나고 연락을 주겠다고 한 남자의 헛 약속에 여자의 마음은 식탁 끝에 놓여있는 유리잔처럼, 깨트릴것같기만 했습니다. 그 후에 남자가 또 다른 소개팅에 나갔습니다. 이번에는 남자가 여자를 마음에 아주 들었고, 반면에 그 여자는 남자를 별루였던 모양이었습니다. 남자가 계속 연락을 시도했으나, 결국은 포기해야만 했어요.<br>이 남자가 친구끼리 술 마시러 갔습니다. 알고보니 첫&nbsp;여자와 두번째 여자의 차이점은 얼굴, 학력, 교양 등.. 아무것도 아니라 바로 가슴 크기였습니다. 첫번째여자는 가슴이 완전 안 보일정도인 반면에 두번째 여자의 가슴은 수박크기만 했다고 했습니다. 남자의 친구들이 듣고 박수를 치며 크게 웃었습니다.<br><br>그 남자가 제가 아는 분입니다. 첫번째여자는 제가 아는 후배이고요. 두분의 소개팅은 제가 주선한 것입니다. 이러한 반응을 듣게 되니 저도 모르게 화가 나네요. 가슴이 꼭 커야 되는 건가요? 아니&nbsp;저는 부분적으로&nbsp;인정하긴 하는데.. 왜냐하면&nbsp;위 한예슬 cf 보고 저도 제 몸매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을 해봤기 때문입니다. 아~주 심각하게. 한예슬처럼 예쁘장하는 가슴이 가져야 왠지 여성스러워 보이고, 그러한 V-라인조차 있어야 여자들의 부러워하는 시선, 그리고 남자들의 ??한 시선을 끌수 있습니다. 이렇게 사진감을 얻고 인정받은 사람으로 살아 가지요. 또 수영장에 가보세요. 남자친구랑 케리비언베이를 가기로 한 작년 여름에, 저는 친구랑 백화점가서 비키니를 샀습니다. 몸매에 자신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예쁜 비키니로 커버하고 싶었던거였죠. 그래서 얼룩말무늬인 비키니를 샀고 일주일동안 굶고 캐리비안베이를 갈 준비를 했습니다. 그 비키니를 입고 나름 자신이 있었습니다 입장하기전까지만해도. 그런데 딱 들어가는 순간 완전 -_-..... 아니 왜이렇게 가슴 큰 여자가 많은 거죠; 한국여자의 가슴 크기가 평균 A컵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아닌가봐요. 가리고 싶어 미치겠습니다.&nbsp;그후에 바닷가나 수영장이나 이런 대 갈 생각조차 버렸지요.&nbsp;<br><br>그래서 어제 친구를 만나면서 성형이야기나오는 김에 가슴수술에 대해서 이야기해봤습니다. ㅋㅋ여자들이 다 고민해봤던 문제인 모양이네요. 저만 이상한 줄 알았는데ㅋ 그 중 친구한명이 자기가 바닷가 갔을 때 가슴에 뽕을 넣고 찍은&nbsp;사진을 보여줬습니다...<br>커보여요 커보여. 뽕의 위력이 정말 무시할수가 없군요. 뽕의 원리는 브레이져 밑에 천이나 패드를 넣어서 가슴살을 위로 밀어내는 것입니다. 그래서 브레이져위로 다 모인거죠. 속에서는 텅 비웠지만.<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812/30/74/f0004574_4959e2152622e.jpg" width="355" height="52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812/30/74/f0004574_4959e2152622e.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812/30/74/f0004574_4959e64d98b13.jpg" width="359" height="73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812/30/74/f0004574_4959e64d98b13.jpg');" /></div><br>서우의 몸매가 일시적으로 남자들의 뜨거운 화재가 되었습니다. 뉴스 주제에서도 "서우의 몸매" "풍만한 가슴 훤히"라며 쓰여 있을 정도로 그 모든 초점은 서우의 얼굴이나 드레스가 아니라 바로 가슴으로 가버렸다는 겁니다. 확실히 잘 모르겠으나 서우가 드레스가 입을때도 뽕을 넣었다고 생각이 되네요. 가슴이 저렇게 크다면 옷을 입어도 티가 나는데 전혀 그러지 않았습니다. 단순히 드레스를 입으려면 역시 거기 강조하려는 것은 아닌가요?&nbsp;우리도 뽕 넣으면 저렇게 되려나...<br><br>남자들이 가슴 큰 여자만 좋아합니다.&nbsp;저희 친오빠한테 물어봐도 "넌 여자냐"라고 할 정도로 제 몸매를 무시하고 있습니다. (열받음 -_-..) 그리고 여자끼리 모여 있을때 왠지 오늘 가슴이 커보일것같을 때가 있는데 손가락을 브레이져로 향해 눌러보면 쑬~들어갑니다;; 다들 위장한거죠ㅋㅋ 그런데 눌러보지 않은 이상&nbsp;위장해도 티안나는데요 뭐ㅋ 물론 뽕브라인지 아닌지 딱 보면 구별할 줄 아는 남자들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건 저 정말 모르겠는데.. 야한 옷을 입지 않은 이상 겉으로 보면 구별할 수 있는 거에요?<br><br>따라서&nbsp;가슴성형수술할까 고민하는 친구는 한두명이 아닙니다. 작아도.. 작아도 자기가 만족하면 잘만 사는데 왜 굳이 가슴을 성형하려는지 도저히 이해를; 그것도 겉으로 보면 예쁘지만 만져보면 실리콘이 밀리거나 티가 난다고 들었습니다. (아참 이왕 이야기가 나오는 김에 어디서 들었는데 가슴 성형수술한 여자들은 누워 있는데 가슴이 그대로 '서' 있답니다ㅋㅋ) 대한민국 여자 가슴의 평균 사이즈는 에이컵입니다. 에이컵이에요. 가슴 크기도 역시 마찬가지로 유전입니다. 일부러 수술하러 가거나 그러지 마세요 여자들. 성형 수술의 사망률이 성형수술중에 가장 높습니다. 딱딱한 컵과 같이 나오는 브레이져를 입거나 뽕브라를 입으면 되죠!! 저는 이대로 만족합니다. 가슴이 작아도 여자랍니다! 더이상 가슴 사이즈로 차별 받지 않은 시대가 오기를 간~~~절히 바라겠습니다.<br><br><br><br/><br/>tag : <a href="/tag/브레이져" rel="tag">브레이져</a>,&nbsp;<a href="/tag/가슴사이즈" rel="tag">가슴사이즈</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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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beauty</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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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30 Dec 2008 09:10:40 GMT</pubDate>
		<dc:creator>하얀태양</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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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신촌 맛집]카프리쵸사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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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친구가 교환학생으로 미국으로 갈 것이니, 오늘은 신촌에서 환송회를 열었습니다. 1학년부터 계속 수업만 같이 듣고 같이 시험공부 해온 친구입니다. 성격도 비슷하며 같이 있을때 너무 편한 친구입니다. 에효 막상 이제 떠나니까 정말 혼자서 보내야 될 다음학기가 두렵구나..&nbsp;<br><br>오늘은 아침 집에서 나왔을 때 하늘이 우울해보였습니다.&nbsp;환송회 장소로 향하던중 눈이 내리기 시작했죠. 우울한 날에 어울리지 않은 하얀 눈꽃. 저는&nbsp;어릴때 아예 겨울도 없는&nbsp;나라에서 자라서 고등학교때부터 눈을 볼때마다&nbsp;너무 신기하고 기분이 좋습니다.&nbsp;눈이&nbsp;제 얼굴에&nbsp;부드럽게 닿게 하면서 이 겨울철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며 발걸음은 계속 앞쪽으로만 향했습니다. 학교를 지나고 횡단보도를 건너&nbsp;신촌 스타박스 옆에 있는 카프리쵸사에 도착했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개업한지&nbsp;꽤 됐는데, 처음에 갈려다가 가격이 비쌀 것같아서 포기했습니다. 아직은 과외를 하면서 생활비를 스스로 마련하는 한 대학생이니까요. 그런데 오늘은 친구가&nbsp;식사권이 있다고 해서 거기로 가게 된겁니다. 그냥 새로운 레스토랑을 갔을 뿐인데, 왠지 평소보다 두근거렸고 설레이었습니다.<br>전화했더니 이미 도착해서 자리 잡은 상태였습니다. '띵둥'거리는 문을 안 쪽으로 밀고 바로 안내 종합원이 제 앞에 있었습니다. "친구 만나러 왔어요"라고 제가 대답을 했고 친구가 잡은 자리로 갔고, 눈에 맞은 코트를 벗고 약간 젖은 머리카락을 정리하고 바로&nbsp;자리에 앉았지요. <br><br>우리가 앉은 자리 위에 카프리쵸사라고 적혀있는 렘프가 달려 있었어요. 식탁은 오른쪽 벽에 붙여 있으며, 자리마다 큰 칠판을 하나 씩 걸쳐놓였습니다. 칠판에 이탈리안 글들로 꽉 쓰여져 있고, 그림도 그려져 있습니다. 어찌나 숨씨가 좋은지 예뻐보이고 그려진 그림이 인테리어와 어울려 고급하기만 합니다. 칠판 끝이 바로&nbsp;식탁이 있고, 그 자리에는 메뉴판이 세워져 있습니다. 메뉴판 앞에 장식용으로 빈 와인병이 있었죠.<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812/30/74/f0004574_495901be0a72a.jpg" width="453" height="26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812/30/74/f0004574_495901be0a72a.jpg');" /></div><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812/30/74/f0004574_495901f1c910d.jpg" width="375" height="5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812/30/74/f0004574_495901f1c910d.jpg');" /></div><br>배가 리 고프지 않았던 우리는 메뉴를 보고 간단히만 먹으려고 했습니다. 세명이었는데 스파게티나 파스타 두개만 시키려고 한거였죠. 가격은 생각보다 비싸지 않았습니다. 스파게티 하나에 <strong>9,300원</strong>이었습니다. 점심시간이었는데 런치세트로 빵, 셀러드, 그리고 와인을 추가 서비스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nbsp;이거만으로도 만족한데 더 마음에 드는 것은<span style="COLOR: #6600cc">&nbsp;<strong>다 리필이</strong> <strong>가능합니다</strong></span>ㅋㅋㅋ<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812/30/74/f0004574_495903f4ce242.jpg" width="475" height="31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812/30/74/f0004574_495903f4ce242.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812/30/74/f0004574_4959047da3de9.jpg" width="480" height="39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812/30/74/f0004574_4959047da3de9.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812/30/74/f0004574_495904c72da45.jpg" width="482" height="38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812/30/74/f0004574_495904c72da45.jpg');" /></div>무제한 리플 가능한 것들ㅋㅋ우리가 와인이 아니라 와인에드를 시켰습니다. 원래 와인의 냄새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던 제 친구가 와인에드를 마시고 바로 와인에 사랑 빠진 듯 '진짜 맛있다ㅜ'라며 칭찬만을 했습니다. 와인에드를 처음 마셔본 저도 그 맛은 아직까지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맛있긴 맛있더라고요ㅋ<br><br>그다음에 얼마 지나지 않아 우리가 시킨 스파게티들 나왔습니다. 이름은 까먹었지만.. 하나는 크림소스와 토마토소스와 혼합한거고, 또 다른 하나는 마늘이 들어간 거였습니다. 맛있었어요. 크림소스와&nbsp;토마토소스 섞인 것은 예상대로 살짝 느낀한 맛이 나며, 마늘 맛은 살짝 매우면서 상큼한 맛이 납니다. 아래 사진은 바로 마늘 스파케티입니다. 크림소스와 토마토소스 혼합맛 스파게티는 너무 배고파서 바로 먹어버렸거든요.ㅋ<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812/30/74/f0004574_49590671e4d64.jpg" width="481" height="29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812/30/74/f0004574_49590671e4d64.jpg');" /></div><br>이렇게 떠들다가 어느새 다 먹어버렸습니다. 셀러드를 리필시켜해서&nbsp;둬접시나 먹었고요. 스파게티 양은 조금 적었습니다. (런치타임 이외에 스파게티만 나오게 되니 스파게티만 먹으면 여자의 배곱에도 채우지 못할 것같아요.. 몇먹음에 끝난정도로이니까 아쉽긴 합니다)<br><br>그런데 먹고 나니 접시들이 치워졌습니다. "후식 드시겠습니까"라고 묻는 종합원의 물음에 놀란 우리는 " 후식도 주나요? 이것도 무료인가요?"라고 매우 좋아했습니다. 에휴 좀 비싼척하지.. 공짜냐니.. 너무 급했다ㅜ 어쨋든.. 후식에는 생크림와플과 음료가 나온다고 했습니다. 음료수에는 홍차 아니면 아메리카노. 저는 아메리카노를 시켰고 친구 두명은 홍차를 시켰습니다. <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812/30/74/f0004574_4959087bf0744.jpg" width="490" height="25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812/30/74/f0004574_4959087bf0744.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egloos.com/pds/200812/30/74/f0004574_495908b675a8f.jpg" width="486" height="43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egloos.com/pds/200812/30/74/f0004574_495908b675a8f.jpg');" /></div>실내가 어두워서 카메라가 아무리 좋아도 화질이 좀 마음에 안 드네요;; 와플 맛은 와플 맛이었습니다ㅋㅋ 그러니까 특별히 맛있는것도 아니고 또 그렇게 맛 없는 것도 아니라는 겁니다. 글쎄요 서비스라서 그런건지 우리가 길가에 먹는 와플? 이정도고요.&nbsp;아메리카노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아참,&nbsp;종합원이 특별히 우리에게 촛불을 펴주셨습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egloos.com/pds/200812/30/74/f0004574_49590b0c60a3e.jpg" width="482" height="28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egloos.com/pds/200812/30/74/f0004574_49590b0c60a3e.jpg');" /></div><br>이렇게&nbsp;9,300원짜리인 스파게티 두개만 시켰지만 빵, 셀러드, 와인등 후식까지 나와서 할말이 없죠ㅋ 더구나 친구가 11000원짜리인 식사권이 있으니 일인당 3000원만 냈습니다. 다른 자리로 옮기기전에 화장실도 갔다왔고 실내 인테리어 구경하다가 계산하러 갔습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812/30/74/f0004574_49590a1be3777.jpg" width="500" height="337.6494023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812/30/74/f0004574_49590a1be3777.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812/30/74/f0004574_49590a8eb9b95.jpg" width="495" height="28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812/30/74/f0004574_49590a8eb9b95.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egloos.com/pds/200812/30/74/f0004574_49590b4f220ee.jpg" width="490" height="44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egloos.com/pds/200812/30/74/f0004574_49590b4f220ee.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egloos.com/pds/200812/30/74/f0004574_49590b7e8cd69.jpg" width="485" height="43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egloos.com/pds/200812/30/74/f0004574_49590b7e8cd69.jpg');" /></div>와인향으로 가득 찬 공기와 내부 인테리어와 분위기는 너무나도 잘 어울렸습니다. 그리고 사람이 없는 것이 아니었지만 꽤 조용했습니다. 식사를 하다 듣게 되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팝송 &lt;Bye bye- Mariah Carey&gt;이&nbsp;카프리쵸사의 매력만을&nbsp;저에게&nbsp;더욱 강하게만&nbsp;느끼게 되었습니다.&nbsp;&nbsp;서비스는 좋았고, 제가 아무 까림없이 사진을 찍었다가 계산할때 한명의 종합원이 우리에게 물었습니다. 사진을 어떤 이유로 찍냐고.. 순간적으로 민망했고 기분이 나쁘기도 했습니다. 하긴 이렇게 대놓고 찍는 것이 제 잘못이지만요ㅋㅋ<br><br>신촌역 3번출구 홍익문구 쪽으로 직진하다 스타박스바로 지하에 있습니다. 아직 처음 가본 것이라 어색하기도 하고 익숙하지도 않습니다. 런치타임에 가보세요. 런치타임에만. 대체적으로는 평범하면서도 특이한 레스토랑이었습니다. 빕스나 홍대쪽 세븐스프링이라는 패밀리 레스토랑과 비교할 수는 없지만 신촌에서 그보다 저렴하면서도 비슷한 맛과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는 괜찮은 곳이었습니다. <br><br><br/><br/>tag : <a href="/tag/신촌맛집" rel="tag">신촌맛집</a>,&nbsp;<a href="/tag/카프리쵸사신촌점" rel="tag">카프리쵸사신촌점</a>,&nbsp;<a href="/tag/카프리쵸사" rel="tag">카프리쵸사</a>,&nbsp;<a href="/tag/스파게티" rel="tag">스파게티</a>,&nbsp;<a href="/tag/환송회" rel="tag">환송회</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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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9 Dec 2008 17:51:33 GMT</pubDate>
		<dc:creator>하얀태양</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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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과외하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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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외 학생은 정말 공부 열심히 안하려고 해요!!ㅠ VCE 시험을 준비한다는데.. 글쎄요 교과서 보니까 시험 난이도는 SAT와 비슷한것같고.. 저는 SAT보지 않았습니다. 다니던 학교는 영국국제학교라서 영국입시시험 A-LEVEL만을 봤습니다. (SAT는 미국대학입시, A-LEVEL은 영국대학입시, 지금 과외학생이 준비하고 있는 VCE시험은 호주 victoria주 대학입시시험이랍니다)<br><br>이렇게 말할 자격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선생님으로서 열심히 설명을 할때마다 앞에서 자고 있는 학생을 보면 가슴이 아픕니다.제 전달 방식이 안맞는건지.. 제가 잘못 가르친건지.. 스스로 의심을 하게 되고 또 반면에 학생의 미래를 걱정하게 됩니다. 왜냐하면<br>유학이라는 것은 유학한다고 해서 무조건 좋다는 것은 아니라고 보네요.유학은 그 해당 입시시험을 합격하고 자기 원하는대학에 들어가는 것이 성공한 유학이지 고등학교때부터 영어가 어렵다고해서 자포자기하거나 놀고 다니는 것은 과연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br><br>제 주변에 유학실패라는 케이스가 종종 있습니다. 입시시험에 떨어지고 유학비자도 끊겨서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게 되는 사람들.<br>혼자서 유학가는 것이니 우리나라 대학교에서 특례로 받아들이지는 않습니다. 결국엔 다시 검정고시를 보고 수능을 봐야 합니다. 얼마나 시간적으로, 정신적으로의 낭비인가요. 뿐만 아니라 자신에게 많은 돈을 투자하고 많은 기대를 하신 그 부모님들을 생각해도 가슴이 아픕니다. 얼마나 실망하시겠어요.<br><br>제발 내가 하란 숙제 좀 해라. 제발 내가 설명하다가 5분 쉬자는 말을 하지 말아. 제발 내가 도착할때마다 아직까지 자고는 있지 말아라. 난 너의 시험을 최대한 합격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는 것이다. 호주에서 2년밖에 안됐는데 영어실력도 그저그러고, 그렇다고 vce시험에서 너가 한국인이라고 특별히 봐주지는 않는다. 자발적으로 공부 못하겠으면 적어도 내가 시킨것만을 해와라. <br><br>이제 수업은 2번밖에 안남았습니다. Business Studies, General Math, ESL 소설책을 결국 진도를 아직 못 나가고 있습니다. 2번의 수업으로는 진도 다 끝내지도 못합니다. 어떡하겠어요. 할 수 있는 한 잘하고 열심히 해야지 학생아. 놀려고 하지 말아줘 시간 얼마 안남았잖아...ㅜ<br><br><b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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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8 Dec 2008 15:12:17 GMT</pubDate>
		<dc:creator>하얀태양</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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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뒤늦은 연주회 후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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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2008년 3월 봄. 한 대학교의 대강당내에서 크나큰 박수소리가 들린다. 대강당 밖 복도에서 꽃과 케익들이 가득 차 있었다. 스텝들이 케익 찾아주느라 정신 없었다.<br><br>아마추어 오케스트라. 2007년 2학기에 오디션을 통과해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새내기로서 하는 저의 대학교 첫연주. 너무나도 설레이었고 기대를 했었습니다. 유포니아라고 합니다 우리의 오케스트라는. 좋은 소리 Euphonia. 저는 이 평소에 잘하는 게 하나도 없는데 학교 다니면서 가장 자랑스러운 것은 바로 제가 유포니안이라는 것입니다. 그만큼 들어가기 어렵고 빡세다는 동아리라고 우리 유포니아 유일한 이미지말이죠 (실제는;)<br><br>2007년 2학기 기말고사 끝나는 바로 그 다음주부터 시작해서 월.수.금 6시부터의 전체연습. 그리고 낮 2시부터 비올라파트 연습. 그리고 개인연습. 또 7일간의 캠프가서 하루종일 연습만 했습니다. 손가락에 굳은 살 생기고 어깨에 알 생긴만큼 (이건 자세 안좋아서 제 탓;) 열심히 했어요. 또 애들이랑 같이 연습하니 그만큼 친해지고 정말 한 가족만 같습니다. <br><br>그래서 이렇게 많은.. 수많은 연습을 끝내고 2008년 3월에 신입생환영 연주회를 서보게 되었습니다. 두근거리는 내 마음. 친구과 함께 미용실가서 머리도 하고 연주회 준비하려고 화장도 하고 옷은 검은 정장으로 제대로 차려 입었습니다. 이날에 제가 이렇게 진한 화장을 처음하게 되었습니다. 리허설을 하던 중 들어가자마자 사람들이 "우와~ 누구세요?"라고 할 정도로 저를 알아보지 못했어요ㅋ<br><br>리허설이 끝나고 바로 연주회 시작하게 됩니다. 대기실에 있는 우리 모두 긴장하는 마음을 가지고 서로 화이팅하자고도 하고 기념으로 사진도 많이 찍었습니다. 밖에서 관객들의 소리가 점점 많아지고 커지고 있었습니다. 멍하면서 입장만을 기다리고 있었다가 드디어 회장이 "야야 입장 입장"라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저는 오른쪽 발을 앞으로 밟으면서 무대로 향하기 시작했습니다. <br><br>이렇게 무대에 서있으면서 보게 되는 관객석이 너무 어두컴컴이었어요. 사람이 몇명이나 됐는지, 좌석들이 꽉 차 있는지 아닌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긴장하는 제 마음을 살짝 진정이 될 때까지야 이제 사람들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많다. 왜 이렇게 많은거야.. 기껏 진정한 제 마음을 또 다시 불안하게 되었습니다. "잘 되겠지 될 될거야"라고 생각하면서 저는 앞으로 90도 인사하고 자리에 앉으면서 튜닝하기 시작했고, 또 여태까지 연습 또 연습해왔던 우리의 노력을 보여주게 되는 진정한 연주회가 시작하게 되었습니다.<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812/28/74/f0004574_4957738c3ec0a.jpg" width="500" height="334.48275862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812/28/74/f0004574_4957738c3ec0a.jpg');" /></div><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812/28/74/f0004574_495773af0fe2a.jpg" width="500" height="746.55172413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812/28/74/f0004574_495773af0fe2a.jpg');" /></div><br><br><br>우리가 연주한 곡은 The William Tell Overture -G.rossini, Aida "Triumphal March"- Giuseppe Verdi 그리고 Symphony No.4 in E Minor- Johaness Brahms 이렇게 3곡이였습니다. 전체적으로 잘했다고 들었어요.특히 비올라 파트 이번에 완전 잘했다는거ㅋㅋ그리고 끝날때쯤에 관객석으로부터 날아오르는 박수소리에 저는 역시 감동을 먹었습니다. 2달동안 제 노력을 드디어 인정 받는구나ㅜ 눈물 나려고 했는데 무대에서 혼자 울면 쪽팔리고 민망해서 잘~ 참았지요.<br><br>이렇게 저의 연주회의 막이 내렸습니다. 그동안 정말 저희를 챙겨주느라 늘 수고하는 임원단들, 특히 비올라 파트장 <strong>어x정님</strong>!! 정말 당신이 아니더라면 저에게 이러한 추억.. 제 인생에 꽃을 피우게 되는 이러한 순간은 존재하지도 않았을 텐데 말입니다. 그동안 연습하면서 스트레스도 받고 그 사이에 몸도 아픈데 항상 파트장님 마음을 속상하게 해서 정말 죄송했습니다. 저 때문에 마음 많이 상하고 지쳤을 텐데 이 철없는 07새내기 좀 봐주세요ㅋㅋ끼끼<br><br>이번 연주회를 통해서 많은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auto clef를 읽고 다른 파트와 맞춰가면서 비올라를 키는 것보다 저에게 소중한 인연들이 생겼다는 겁니다. 비올라와 친해가면서 애들과 어울리려고 저는 수 많은 노력 했었습니다. 애들과 연습끝날때마다 우리만의 애프터만 가는 것도 나름의 추억이었습니다. 그 보다 연주회 끝나고 가게 되는 뒷풀이. 서로 울면서 수고했다 안아주고 이러한 따뜻함은 역시 유포니아에서만 찾을 수 있는 모습이죠.<br><br>모든게 완벽했습니다. 한가지 아쉬웠던 점을 말하자면 바로 해외에 계신 제 부모님꼐서 그 관객석에 안 계신다는 겁니다. 이렇게 저의 첫연주를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이 이쁜 딸이 얼마나 잘하고 있는지 보여주고 싶고 자랑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연주회 끝나고 친구들의 부모님들 오시는 모습을 보고 너무 부러웠지요. 다들 엄마아빠랑 기념사진을 찍는데 저는 혼자서만 쓸쓸했습니다. 그런데ㅋ 정말 고마운 것은 남자친구가 왔다는 겁니다. 이렇게 부모님께 보여드릴 수 없지만 저는 또 제 남자친구한테 저의 노력을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남자친구가 이날에 케익과 꽃을 사오고 다른 맴버들이 부모님과 같이 사진을 찍는 시간 내내 제 옆에만 있었습니다. 허전하던 마음이 금새 따뜻해 지더라고요.<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812/28/74/f0004574_4957877b32cfe.jpg" width="500" height="334.48275862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812/28/74/f0004574_4957877b32cfe.jpg');" /></div><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812/28/74/f0004574_4957879312f20.jpg" width="500" height="334.48275862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812/28/74/f0004574_4957879312f20.jpg');" /></div><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812/28/74/f0004574_4957881d5884c.jpg" width="500" height="334.48275862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812/28/74/f0004574_4957881d5884c.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812/28/74/f0004574_4957882b7ad46.jpg" width="500" height="334.48275862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812/28/74/f0004574_4957882b7ad46.jpg');" /></div><br><br><br>아쉽게도 개인적인 사정으로 그 다음 연주회들을 못 서고 있습니다. 다시 제 비올라를 들고 무대위로 올라가고 싶습니다. 졸업하기 전에 반드시 한번더 올라갈 겁니다. 연주회는 연주회뿐만이 아닙니다. 연주뒤에 흘리던 우리의 소중한 피눈물과 다시 돌아오지 않는 시간이 내포되어 있습니다. 연주회는 저에게 소중합니다. 계속해서 저의 비올라 실력을 향상시키고 더욱 적극적으로 나갈 것을 약속합니다 (+.+)<br><br><div align="center"><div align="center"><div align="center"></embed><br></div></div></div><br/><br/>tag : <a href="/tag/유포니아" rel="tag">유포니아</a>,&nbsp;<a href="/tag/오케스트라" rel="tag">오케스트라</a>,&nbsp;<a href="/tag/브람스" rel="tag">브람스</a>,&nbsp;<a href="/tag/비올라" rel="tag">비올라</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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