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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월말까지는 참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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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립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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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4 Nov 2009 03:53:4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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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월말까지는 참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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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립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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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토론도, 달라스와의 경기를 보고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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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 델카이저님말씀대로 파커가 아주 시기적절하게 부상으로 빠져주었습니다;;; 덕분에 제퍼슨이 어느정도 선수이고 뭘 잘하는지 팀과 팬들 양쪽에 확실히 증명했죠.<br><br>토론토전에서 지노빌리가&nbsp;폭발했지만 빅3중 1,2명이 결장해서 나머지선수가 과부하에 걸리는 패턴이 반복될까봐 많이 불안했는데 4쿼터부터 제퍼슨이 지노빌리를 대신해서 경기를 주도하더니 달라스전에서는 경기내내 팀을 이끌어주었습니다. 덕분에 지노빌리는 코트위에 있더라도 옛날에 비해 덜 몸을 혹사시킬수있었습니다.<br><br>특히 달라스전에서 달라스의 포워드진을 상대로 피지컬한면에 활약하는 모습을 보니 참 기쁘더군요. 지금의 카터보다 제퍼슨이 우위에 있는면도 저런점이기에 영입때부터 기대했던 플레이인데 생각보다 잘해주었습니다.&nbsp;<br><br>제퍼슨이 지노빌리, 롤플레이어들과 어느정도 적응하는데 성공한 상태에서 이제 남은건 던컨, 파커와의 호흡을 맞추는 일입니다.&nbsp;던컨과의 호흡은 걱정이 안되는데 파커는 어떻게 될지.....파커가 이기적인 선수는 아니지만 지하고싶은거하면서 제퍼슨과 공존할 능력은 없기에&nbsp;쉽지는 않을거같습니다.<br><br><br><br>- 메이슨은 슈터로서 약간의 폭발력도 있고 강심장기질도 있지만 원드리블이후 던지는 슛이 가장 잘 들어가는 모습에서 알수있듯이 스팟업슈터가 아닌 자신이 어느정도 공을 소유한상태에서 흐름을 타는 슈터인지라 제퍼슨때문에 지난시즌처럼 공을 많이 못만지는 상황에서는 활약이 저조해질수밖에 없습니다.<br><br>반면 보건스는 스팟업슈터로서 괜찮은&nbsp;모습을 보여주고있습니다. 거기다&nbsp;수비에서도&nbsp;만족스럽구요.&nbsp;보건스가&nbsp;스팟업슈터로서 몇경기만 더 꾸준한 모습을 보여주면 이번시즌 2-3번자리에 메이슨의 큰자리는 없을거같습니다.<br><br><br><br>- 힐은 슈팅력이 많이 발전했습니다. 강하지만 딱딱하기만하던 돌파력도 작년에 비해서는 부드러워졌구요. 좋른 신체조건을 바탕으로한 수비역시 괜찮기에 보건스와 함께&nbsp;뛰면 파커-지노빌리콤비에게서는 느낄수없었던 압박감같은것도 있습니다.<br><br>다만 1번으로서 리딩같은건 여전히 의문스러운데&nbsp;던컨, 지노와 함께 뛰는 동안 큰문제가 될거같지는 않습니다. (이건 쓸때없는 이야기인데 파커는 드럽게 갈구면서 키우던 포포비치가 힐은 진짜 이뻐하면서 키운다는 느낌이 듭니다;;;;)<br><br><br><br>- 맥다이스는&nbsp;조금씩 잘 적응해가는 중이고 블레어는 리바운드가 뛰어나지만 센스도 괜찮더군요. 패스라던가 픽을 걸어준다음 움직임같은게 은근히 좋습니다.&nbsp;그러나 발을 잘 안쓰고 손으로 하려는&nbsp;수비와 신장의 한계로 인한 약점도 뚜렷합니다. 힘이 좋아서 쉽게 자리를&nbsp;안내주기에&nbsp;보너처럼 자동문은 아니지만 일단 내주면 세로수비는 어쩔수없더군요.&nbsp;수비문제는 본인이 조금 더 발전하도록 노력해야할겁니다.<br><br><br><br>- 보너는 유혹의 명철신도&nbsp;아니고;;;; 꼭 엄청나게 까일때마다 뭔가 눈에 띄는 활약을 해버리네요.&nbsp;처음에는 수비약한 토론토랑 경기를 가진다는거자체가 참 운좋은 놈이라고 생각했는데 수비가 강하던 약하던 일단 그런 기회를 놓치지않고 활약하는건 지능력이다보니...<br><br>하지만 여전히 수비에서는 그냥 2점헌납이니 쉴드쳐주기는 뭐하고...<br><br><br><br>&nbs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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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SPUR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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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4 Nov 2009 02:05:58 GMT</pubDate>
		<dc:creator>삭5021</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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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오리온스 잡담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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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 개인적으로 올해 오리온스선수중 가장 놀라운 선수는 오용준입니다. 받아먹기슛외에는 팀에 공헌하는게 거의 없다시피해서 이현준선수와 함께 준브라더스라고 불리며 트레이드대상1순위로 꼽혔는데 이번시즌에는 공이 없을때 움직임이 좋아졌고 공을 소유했을시 무작정 3점을 노리기보다 돌파를 우선시하고 마무리능력이 아무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돌파능력이 올라가니 자연스럽게 상대팀도 거리를 두게 수비하게 되었고 장기인 3점슛도 더 안정적으로 넣고있습니다. </p><p>&nbsp;</p><p>&nbsp;</p><p>- 김남기감독밑에서 좋은 활약을 한 경력때문에 나름기대했던 정훈선수는 이동준선수의 출장시간이 늘고 보조리딩을 해줄 선수가 필요없는 김승현선수가 컴백하면서 1라운드때보다 출전시간이나 롤이 많이 줄었지만 그래도 장신포워드로서 3,4번포지션에서 롤플레이어로 좋은 활약을 하고있습니다. </p><p>&nbsp;</p><p>&nbsp;</p><p>- 이동준선수는 시즌초 떨어지는 농구센스, 이해도때문에 많은 출장시간을 못받았지만 본인이 욕심을 버리고 김남기감독이 요구하는 팀전술을 익히면서 점점 많은 출장시간을 얻고있으며 그에 걸맞는 활약을 하고있습니다. 특히 김유택코치의 영향때문인지 골밑에서 마무리하는 기술이 예전에 비해 많이 좋아졌더군요. </p><p>&nbsp;</p><p>&nbsp;</p><p>- 김승현이 돌아온 다음 가장 득을 본 선수는 의외로 정재홍선수가 아닐까 싶습니다. 혼자서 약체팀을 이끌어야한다는 부담감때문인지는 몰라도 무리한 플레이를 하던 정재홍선수는 김승현선수가 컴백한 이후 어이없는 턴오버가 줄고 공을 오래끄는 모습도 없어지면서 많이 침착해진 모습입니다. </p><p>&nbsp;</p><p>&nbsp;</p><p>- 김강선은 이대로만 계속해준다면 정영삼을 지명하지못했던 오리온스팬들의 한을 풀수있을거같습니다. 공격도 공격이지만 수비와 허슬이 강하다는게 참 맘에 드는 선수입니다. </p><p>&nbsp;</p><p>허일영선수와 김용우선수가 부상인게 아쉬운데요, 특히 3,4번을 소화할수있고 포스트업이후 피딩능력을 갖춘 김용우선수가 수술로 인해 2,3개월 결장한다는건 KT같은팀을 상대할때 많은 영향을 줄겁니다. </p><p>&nbsp;</p><p>&nbsp;</p><p>&nbsp;</p><p>- 김남기감독은 지금까지 큰흠잡을때없이 잘하고있습니다. 수비에서 특정지역방어를 고집하는 경향이 있지만 빅맨이 별로 없는 오리온스로스터상 지금당장은 좀 얻어맞더라도 장기적으로 볼때 계속 시도할필요가 있습니다. 실전보다 더 좋은 연습도 없구요. </p><p>&nbsp;</p><p>&nbsp;</p><p>시즌개막전있었던 트레이드의 득실은 눈에 보이는 활약으로만 보면 오리온스가 조금 손해일겁니다. 특히 백인선선수가 잘해주고있고 오리온스에 빅맨역활을 하는 선수가 부족하다보니 아쉬워하는 의견이 많죠. </p><p>&nbsp;</p><p>하지만 당시 오리온스에서 트레이드1순위였던 준브라더스중 한명이 이현준선수를 팔기위해서는 조금 손해를 볼수밖에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거기다 큰변화없이 계속 침체되어있던 로스터에 뭔가 변화를 시도하는것도 필요했을거고, 이왕 트레이드할거면 김남기감독의 지도하에 선수생활을 해봐서 새로운 팀분위기에 잘 맞는 선수가 필요했을거구요. 최승태선수를 영입한것도 아마 같은 맥락일거라고 생각합니다. </p><p>&nbsp;</p><p>눈에 보이는 활약으로는 좀 손해일지는 몰라도 새로운 감독부임과 리빌딩팀으로서 팀내분위기변화, 체질개선까지 감안하면 그렇게까지 큰 손해라고는 생각안합니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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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기타스포츠</category>

		<comments>http://whirlwind.egloos.com/1967976#comments</comments>
		<pubDate>Fri, 13 Nov 2009 12:37:30 GMT</pubDate>
		<dc:creator>삭5021</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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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지금 부진이 답답한 이유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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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새로운 선수들을 많이 기용하고 그들에게 여러가지 롤을 주고 테스트하고 새로운 로테이션이나 전술등을 쓰고서 지면 손발을 맞추기위해 준비중이기에 진다는 변명이라도 하겠는데,<br><br><br>지금까지 새로운 시도나 변화는 개뿔도 없고 그냥&nbsp;지난시즌과 동일한&nbsp;플레이(빅3중심의, 스몰라인업등등)를 하고서 지고있으니 답답합니다.<br><br><br>던컨의 파트너로 피지컬한면에서 큰도움이 될수도 있는 마인미를 기용하거나 제퍼슨을 공격의 시발점으로 삼는등 여러가지 변화의 의지가 보이는&nbsp;플레이를 하고 지면 성장통쯤으로 여기고 아무말도 안나올건데 그놈의 파커의 닥돌, 그놈의 보너....던컨이 10년째 컨트롤타워를 해주고있으니깐 사는거지.....<br><br><br>이제 극단적인 빅3중심+받아먹기전술로는 힘들어요.&nbsp;차라니 03~05시즌의 디트로이트처럼 여러명의 선수들이 골고루 공을 소유하고 공격의 시발점이 되고 마무리를 하는 시스템이 되어야합니다.<b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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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SPURS</category>

		<comments>http://whirlwind.egloos.com/1966003#comments</comments>
		<pubDate>Sat, 07 Nov 2009 10:35:51 GMT</pubDate>
		<dc:creator>삭5021</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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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흠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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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 포포비치가 해야할일<br><br>제퍼슨의 미들게임을 위한 시스템을 만들어야한다<br><br><br>- 파커가 해야할일<br><br>애보고 플레이스타일 자체를 바꾸라고 할수는 없습니다. 그랬다간 파커까지 죽을 확률이 높겠죠. 대신&nbsp;이제부터는 1쿼터부터 지노빌리와 함께 뛴다는 마음가짐을 하고 제퍼슨과 공을 공유해야합니다.<br><br>자신이 즐겨하는 플레이속에서 제퍼슨까지 살리는건 못해도 좋으니 최소한 제퍼슨 혼자서 잘&nbsp;할수있는거라도 할수있게 제퍼슨에게&nbsp;공을 넘겨주는 플레이를&nbsp;했으면 좋겠습니다.<br><br><br><br>올스타전이 열리기전까지 1+1=3이 되는 시너지효과는 무리더라도 1+1=2가 되는 본전은 건지는 결과를 봤으면 싶네요.&nbsp;<br><br><br>그리고 수비문제도 걱정인데 피지컬함을 위해 보건스를 선발로 썼으면 좋겠습니다. 보건스가 3점슛만 안정적으로 넣어주면 메이슨 +보너 를 트레이드할수도있을겁니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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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SPUR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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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7 Nov 2009 03:34:25 GMT</pubDate>
		<dc:creator>삭5021</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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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아놔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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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파커 얘야 원래 다른선수들의 능력을 살려주는면에서는 8년째 봉사였으니 그렇다쳐도 최소한 감독은 비싼 돈주고 사온 애를&nbsp;어떻게든 최대한 활용해먹을까 를 궁리하는게 정석일건데 이건 뭐 여전히 지난시즌의 시스템;;;<br><br><br>거기다 맥다이스, 테오, 블레어가 있는데 스몰라인업은 왜 써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br><br><br><br>할배나 파커가 둘다 참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br><br><br><br><br><br><br>2000년대 초반 알럽에서&nbsp;포포비치랑 파커가 맨날&nbsp;바보,등X,X신으로 XXX 까일때 열나게 옹호해왔지만 거의 10년이 지났는데 발전이 없는건 좀 심하지않나는 생각이&nbsp;들고;;;;;;;;;;;;;;<br><br><br><br><br><br>제퍼슨이나 파커 둘다 서로 공존하기위해 준비한 팀전술에 아직 적응을 못해서 서로 버벅거리는 모습을 보인다면&nbsp;이해를 하겠는데,<br><br><br>오프시즌개막하자마자 제퍼슨을 영입해놓고도 파커랑 그를 공존시키기&nbsp;위한 팀의 움직임이나 시도가&nbsp;안보이고 여전히&nbsp;지난시즌까지의 전술을 돌리고 제퍼슨보고는 니가 알아서 생존해라~ 는 식으로 경기운영하는건 진짜 마음에 안듭니다.<br>&nbsp;<br>			 ]]> 
		</description>
		<category>SPURS</category>

		<comments>http://whirlwind.egloos.com/1965822#comments</comments>
		<pubDate>Fri, 06 Nov 2009 14:47:39 GMT</pubDate>
		<dc:creator>삭5021</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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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킹스전 2쿼터만 봤는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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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역시 전 파커를 스퍼스선수로서는 좋아해도 PG로서 좋아할일은 없을듯싶네요.<br><br><br>제퍼슨의 영입을 통해 다른 동료들을 살려주는 선수로 한단계&nbsp;더 업그레이드되지않을까 싶었는데 그건 역시 무리였는듯.<br><br><br><br><br>퍼슨아 니살길은 니가 알아서 찾아야겠다;;;;;;;;;;&nbsp;&nbsp;			 ]]>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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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1 Nov 2009 01:48:23 GMT</pubDate>
		<dc:creator>삭5021</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이런저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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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 프랑스언론에 따르면 스퍼스는 결국 마인미의 10-11시즌 옵션을 포기했습니다. 포포비치가 마인미보고 시범경기때 잘했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했다고 말했다네요.<br><br>다음시즌에도 사치세를 내는건 기정사실이고 팀내 6,7번째 빅맨을 위해 돈을 쓰기 싫은게 정상이니 옵션을 쓸 확률은 낮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연장을 안했다고 하니 마인미에게 많은 기대를 했던 저로서는 씁쓸한건 어쩔수가 없네요.<br><br><br>제기억이 맞다면 2005년 드래프트후 마인미의 행적은 아래와 같습니다.<br><br>05-06 :&nbsp;프랑스 리그에서 뜀<br>06-07 : 상위리그에서 뛰기위해 강팀으로 이적했다가 경기에 별로 출전도 못함(-_-;;;)<br>07-08 : NBA 진출, NBDL에서 뛰면서 퍼스트팀 선정<br>08-09 : 오프시즌중 연습경기하다가 부상, 시즌아웃;;;;;<br><br>마인미는 맥다이스가 칭찬했던거처럼 분명 좋은 재능을 가진 선수입니다. 하지만 위의 행적에서 알수있듯이 그는 자신이 성장할수있는&nbsp;4시즌중&nbsp;여러가지 이유로 2시즌을 날려버렸습니다.&nbsp;경험이 절대적으로 부족하죠. 어떻게든 꾸준하게 출전하는게 필요한데 맥다이스와 블레어가 가세한 이번시즌에 마인미가 그런 기회를 잡는건 쉽지않을겁니다.<br><br>역시 NBDL에서 퍼스트팀에 선정되어서 팀으로부터 많은 기대를 받고 경쟁빅맨도 컷토마스, 보너, 오베르토&nbsp;밖에 없던 08-09시즌에 기회를 잡았어야하는건데......만약 저시즌에 마인미가 뛸수있었다면&nbsp;충분히 지금 블레어가 받는만큼의 출장시간과 기회를 보장받았을텐데말이죠.<br><br><br><br>- 골밑<br><br>맷보너가 정규시즌에 얼마나 삼점슛을 잘넣든, 그가 코트위에 있을때&nbsp;득실마진이 얼마나 좋은간에 별로 신경안씁니다. 플옵이나 상위팀들간의 진검승부에서 무용지물인 이선수의 약점은 뻔하니깐요. 그리고 블레어는 골밑마무리나 리바운드는 좋지만 대인수비는 별로인거같더군요.&nbsp;경험부족 + 부족한 사이즈의 한계겠죠.<br><br>맥다이스에 대해서는 큰걱정안하구요, 마인미와 헤이슬립이&nbsp;팀내 롤이 비슷한 테오와 보너를 상대로 시즌내내 벤치만 지킬지 좀 기켜봐야겠습니다. 분명 두선수다 한번은 기회가 올거라고&nbsp;생각해요.<br><br><br><br>- 제퍼슨<br><br>애도 크게 걱정은 안합니다. 삼점슛약한거야 알고 데려온 선수고 (베이징올림픽때 던컨이 만들어준 오픈찬스를 다 날려버려서 저한테 있는욕없는욕 다&nbsp;쳐먹은 X입니다.) 어차피 얘한테 기대하는건 다른거니깐요.<br><br>분명 빅3가&nbsp;강함을&nbsp;자랑하던&nbsp;시절엔 제퍼슨보다는 빅3가 마음껏 뛸수있는 공간을 만들어줄수있는 보웬이&nbsp;나을겁니다. 하지만 지금의 빅3는 나머지 동료선수들이 3점슛라인밖에 대기해서 공간을 확보해줘도 예전만큼 강력함을&nbsp;발휘하기는 힘듭니다. <br><br>차라니 빅3가 편하게 놀 공간이 좀 줄어들더라도 빅4가 낫고, 또 제퍼슨이 슬슬 적응하기시작하면 아무리 제퍼슨의 3점슛이 안좋아도 상대팀은 그에게 마크맨을 붙여둘수밖에 없습니다.<br><br><br><br>-&nbsp;백업 스포<br><br>저는 당초 제퍼슨-메이슨 선발, 핀리-지노 백업을 예상했는데 포포치비는 제퍼슨-핀리를&nbsp;선발로 기용하고 메이슨과 지노빌리를 후보로 기용하더군요. 덕분에 6-5의 메이슨과 6-6의 지노빌리가&nbsp;상대팀 3번과 매치업하는 경우가 잦습니다.<br><br>현재&nbsp;스퍼스에 제대로 된 3번은 제퍼슨 하나뿐입니다. 핀리는 포워드로서 피지컬함을 상실한지 오래이고 나머지선수들은 다들 2번이죠. 백업3번자리는 아마 로스터상 스퍼스의 유일한 약점일지도&nbsp;모릅니다.<br><br>보건스가 괜찮은 활약을 보여주고 구단이 돈만 신경안쓴다면&nbsp;보너+메이슨+알파로&nbsp;700~800만불정도 받는 3번을 영입해서<br><br>SF : 제퍼슨 - 새로운&nbsp;3번<br>SG :&nbsp;지노빌리 - 핀리 - 보건스<br><br>라는 라인업을 만들고싶은데 실현가능성은 별로없겠죠;;;;&nbsp;<b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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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SPURS</category>

		<comments>http://whirlwind.egloos.com/1964102#comments</comments>
		<pubDate>Sat, 31 Oct 2009 16:44:06 GMT</pubDate>
		<dc:creator>삭5021</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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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오리온스 잡담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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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 이번시즌 외국인선수 1번픽인 오리온스의 힐은 수비가 개판입니다.&nbsp;아예 몸싸움할 의지가 없더군요. 상대방이 포스트업치면 그냥 물러난다음 블락샷만 노리던데&nbsp;자동문수비의 표준입니다.<br><br>공격은 어느정도 능력은 있는거같지만&nbsp;페이스업 위주인데다가 위기에 빠진 팀을 구할 해결사레벨은 안되구요. 또&nbsp;공격에서 팀플레이를 잘 하고있는지 의심이 들더군요.<br><br>마틴은 그냥 그런데 힐보다는 팀플레이에 성실하더군요.<br><br><br><br>- 정훈과 오용준이 좋은 모습을 보여줬습니다.<br><br>정훈은 정말 김남기감독과의 상성때문인지는 몰라도 예전과 달리 자신감있는 플레이를 하더군요.&nbsp;공격에서는 옛날보다 자신있게 던지고 수비에서&nbsp;힘이 부족하기에&nbsp;포스트업수비가 부족한건 어쩔수없지만 대신 빠른발을 이용해서 좋은 모습을 보였구요. 리바운드후&nbsp;자신이 공을 몰고 하프코트까지 넘어오는 모습은 참 오랜만에&nbsp;보는 장면이었습니다.<br><br>오용준선수는 제가 허일영과 김강선에게 기대하던&nbsp;플레이를 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3점슛, 돌파, 포스트업, 자유투까지&nbsp;오늘 완전 날더군요. 앞으로도 이런 페이스를 유지해줬으면 좋겠습니다.<br><br><br><br>-&nbsp;알럽에서는 정재홍보고 가능성을 봤다고 하시던데 제눈엔 그냥 정봉사더군요;;;; 경기후 어시스트가 6개나 기록한게 신기했습니다.&nbsp;경기내내 답답해서 그냥 최승태 한번 넣어보면 어떨까 했는데 투입안하더군요. 최승태가 부상이후 1번을 수비할수없게 되었다면 몰라도 그렇지않다면 정재홍보다 낫다고 생각하는데....<br><br><br><br>- 형만한 아우없다는 속담이 딱 들어맞는 이승준과 이동준.........이동준은&nbsp;그 XXXX 비큐 안고치는 더이상 경기에 못나올거같습니다. 거기다 비큐가 부족해도 개인기량이 뛰어나면 어떻게든 투입을 할건데 이건 개인기량조차 발전이라는게&nbsp;없으니;;;;&nbsp;&nbsp;<br><br>시즌중반까지 자리못잡으면 그냥 트레이드하는게 선수나 팀이나 다 득이 될거같습니다.<br><br>(김진감독은 맨날 고대후배지명하다가 하필이면 연대지명한게 이동준 -_-;;;; 지금 이동준자리에&nbsp;김영환이 있었으면 김남기감독은 포워드자리에 정훈-김영환-허일영-김용우-오용준-석명준으로 신나게 로테이션 돌렸을텐데 말이죠ㅜ_ㅜ)<br><br><br><br>-&nbsp;전자랜드 이야기를 좀 하자면 서장훈은 신이네요;;;; 김성철도 고비마다 3점을 넣어줬고 박성진도 데뷔전보다&nbsp;더&nbsp;자신감있는 플레이를 보였습니다.<br><br>외국인 선수는 다니엘스보다 아말이&nbsp;더 팀플레이를 잘하고 개인기량도 나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br><br><br><br>- 서실 오리온스의 이번시즌은&nbsp;많은 분들이 말하듯이 사실 좋은성적과 결과보다는 좋은경기내용, 신인선수들의 성장에 촛점을 맞추어야하는 시즌입니다. 저역시 이런주장에 동감하구요.<br><br>다만 현재 최약체인 팀을 새로 강하게 키울려면 무조건 최소 2년은 김남기감독의 자리를 보장해줘야하는데 구단프런트가 이충희, 김상식감독이 부진한 성적때문에 팀을 떠난거처럼 김남기감독이 리빌딩기간동안의 부진한 성적에 대한 책임을 지게할까봐 불안합니다.<br><br>&nbs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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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8 Oct 2009 15:16:55 GMT</pubDate>
		<dc:creator>삭5021</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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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국농잡담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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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국인선수가 한명밖에 못 뛰면서 국내빅맨이 최소 세명은 필요할거같습니다.<br><br>주전한명 백업한명 그리고 이두명의 선수중 한명이 파울트러블에 걸릴경우를 대비해서 제3의 빅맨까지 세명. 실제로 오늘 KCC는 하승진이 너무 느려서 고전하고 강은식이 파울아웃당하자 빅맨이 없어서 강병현이 김주성을 막아야 했고, 동부역시 윤호영이 부상으로 빠졌을때 김명훈이 나름 잘해줘서 김주성의 부담을 덜어줬죠.<br><br><br><br>- 늘어난 3점슛라인을 놓고 말이 많은데 기본적으로 성공률이 떨어지기는 하겠지만 이광재랑 조우현이 던지는걸 보니 의외로 전문적인 슈터들에겐 큰 문제가&nbsp;안될거같기도 합니다. <br><br>암튼 조금은 더 지켜봐야알거같아요<br><br><br><br>- 전태풍은 허재감독한테 엄청나게 까이더군요. 전반전 플레이를 보면 시야가 좁은건 아닌데 플레이스타일의 문제인듯. 그리고&nbsp;백코트파트너인 강뱅도 어느정도 볼을 소유해야 빛을 발하는 선수이고 그외 뛰어난 선수들이 많은만큼 전태풍이나 KCC 팀 전체도&nbsp;어느정도 시행착오를 좀 거쳐야 팀내 전술과 역활이 정리될거같습니다.<br><br>물론 그정리가 끝나면 삼성과 함께 우승후보 1순위일거구요.<br><br><br><br>- 동부는 생각보다 좋더군요. 김주성은 역시 현재 최고의 선수이구요. 다만 올해도 죽어라 혹사당할거같습니다.ㅜ_ㅜ<br><br><br><br>- 오리온스는 올해 4번자리에 정훈, 석명준, 김용우같은&nbsp;3번선수들을 많이 뛰게할건데&nbsp;함지훈에게 박살났던 시범경기도 그렇고 오늘경기를 봐도 쉽지않을거같습니다. 이동준이 워낙 발전이 없으니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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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5 Oct 2009 14:48:28 GMT</pubDate>
		<dc:creator>삭5021</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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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스퍼스 잡담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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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 새로운 선수들도 많고 새로 영입된 선수들중 베테랑이 많다보니 포포비치할배가 리그에서 가장 두꺼운 플레이북중&nbsp;하나라는 스퍼스의 플레이북을&nbsp;조금 요약할 모양입니다.<br><br><br><br>- 2010년 FA영입을 위해 준비하던 스퍼스의 구단주와 투자그룹이 갑자기 이번 여름에 큰 돈을 쓰기로 결정한 이유는<br><br>1. 2010년에 FA대박을 치겠다는 허황된 망상을 버리고 던컨이 조금이라도 젊을때 올인하겠다.<br>&nbsp;2. 티켓 안팔리기시작했음 ㅎㄷㄷ. -_-;;;;<br><br><br><br>- 6월초 스퍼스와 계약할거라는 소문이 있던 그리스 센터 Ioannis Bourousis가 올림피아코스소속으로 스퍼스와 경기했습니다.<br><br>포포비치는 디박과 닮은 구석이 있다고했고 바루시스는 유럽에서 2년 더 뛴 다음 그때도 스퍼스가 자기를 원하고 적당한 계약을 제시하면 스퍼스에 올거라고&nbsp;립서비스치던데 저는 그냥 마인미가 주전센터를 할만큼 성장해있길 빌겠습니다.^^<br><br><br><br>- 이번시즌에는 더욱더 파커중심으로 공격을 하고 런앤건의 비중도 늘어날거같습니다.&nbsp;<br><br><br><br>- 시범경기에서 보너가 계속 주전으로 나와서 절 미치게 만들었는데요 (--;;) 오늘은 맥다이스와 던컨이 나란히 선발로 나왔습니다. 보너가 지금 스퍼스의 다른 빅맨들에게 가지는 경쟁력은 3점슛이랑 스퍼스 시스템을 더 잘 이해하고있다는거 뿐인데요, 블레어와 마인미, 헤이슬립이 좀더 분발해서 꼭 빅맨로테이션에 들기 바랍니다. 보너조차 못 제끼면 답이없어요;;;&nbsp;&nbsp;<br><br>&nbsp;&nbsp;<br><br>- 맥다이스, 제퍼슨, 보건스등 괜찮은 수비력을 가진 선수들이 많이 영입되면서 다시 한번 수비력을 가다듬을거같습니다.&nbsp;지난시즌&nbsp;스퍼스는 실점만 놓고보면&nbsp;괜찮은 수비를 하는거처런 보였지만 상대팀에게 높은 필드골성공률을 허용하면서 실제로는 수비가 많이 약해졌죠.&nbsp;<br><br><br><br>- 킹스의 가르시아가&nbsp;운동할때 많이&nbsp;이용하는 큰 고무공위에 누워서&nbsp;아령을&nbsp;들고 훈련을 하다가 공이 터지는 바람에 손목에 큰부상을 입고 4개월동안 결장하게 되었는데요, 킹스측에서 나머지 29개구단측에게 조심하라고 충고를 해줬나 봅니다. 스퍼스도 많이&nbsp;쓰는&nbsp;도구이고&nbsp;앞으로도&nbsp;계속 쓰겠지만 일부 위험한 훈련과정은 변경했답니다.<br><br><br><br>- 마인미가 괜찮은 활약을 하면서 빅맨인 드웨인 존스가 방출됐습니다. <br><br>이제 로스터는 15자리, 보장된 계약은 14명, 남은 선수는 17명으로 마커스(SF), 헤어스톤(SG), 제렐스(PG) 이세명중 최소 2명, 많게는 세명 다 짤릴수있는데요, 지금까지 활약을 보면 헤어스톤이 조금 더 앞선상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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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5 Oct 2009 14:16:17 GMT</pubDate>
		<dc:creator>삭5021</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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