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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정규 블로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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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오기만 해봐라. zune hd</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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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1 Sep 2009 13:41:3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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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정규 블로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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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오기만 해봐라. zune hd</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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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티스토리로 이사가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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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a href="http://kindofblue.tistory.com/">http://kindofblue.tistory.com/</a><br><br>정말 재밌는건 포스팅도 없는 잉여 이글루에 어떻게 사람들이 찾아오기는하네요 -_-;;<br>어쨌든, "비정규 블로그"에서 좀 다시 열심히 글 쓰려는 마인드로 티스토리로 옮겨봅니다.<br><br>굿나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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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1 Sep 2009 13:41:3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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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락큰롤라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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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a onclick="'goHist(this,sh_movie," target="_blank" ? basic.nhn?code="46764" mi bi movie movie.naver.com http: goOtherCR(this,?a="txc_mv1&amp;r=1&amp;i=" ?);return ?i="+urlencode(" ?+urlencode(?1800009D_000000017F76?)+?&amp;u="+urlencode(this.href));' href=" 1800009D_000000017F76?)+?&amp;tt="1"><img class="sh_movie_thumbnail" height="172" onerror="tx_noimage_thumb(this, 'bg_noimg_nb');" src="http://imgmovie.naver.com/mdi/mit500/0467/D6764-01.jpg" width="120"></a><br><br>가이리치의 신작이라면 당연 두갈래로 나뉠테다.<br>&lt;락,스탁(생략)&gt;이나 &lt;스내치&gt;를 뛰어넘었냐 마냐. 곧 말하자면 가이리치가 부활했거나, 아직 시기상조거나.<br><br>그런 의미에서 보자면 &lt;락큰롤라&gt;는 여전히 실망스럽다. 예전에 비해서 유머는 그대로지만. 혼란스럽고 난잡하다.<br>그게 원래 가이리치 스타일이긴하지만, 초기작같으면 그래도 완성도는 있지않았던가. <br>난장판속에서도 질서가 있었단 얘긴데 &lt;락큰롤라&gt;는 그저 혼란스럽기만 하다.<br>벌려놓은 판을 제대로 수습하지못했고, 오히려 그 혼란때문에 지루하단 기분을 들게했다면 <br>&lt;락큰롤라&gt;는 아직 가이리치가 돌아오지못했거나, 돌아올 기회따윈 저멀리 보내버렸단 의미다.<br><br>더웃긴건 이 영화 3부작이란다. <br>와일드번치 패거리들 얘기를 더 하겠다는건 저예산영화치고는 재밌는 기획이다.<br>다만 시작이 이렇다면, 후속작을 기대하기도 힘이 든다.<br><br><br>ps.사족. 2005년작 &lt;리볼버&gt;도 마찬가지로 실망스러웠지만. 적어도 남긴건 있었다. 배우들의 연기나.<br>굉장할정도로 꼬아놓은 얘기덕에 영화가 끝나고도 인터넷을 찾아봐야될정도.<br>가이 리치가 리볼버때부터 불친절해졌던걸까. 어쨌든, 제이슨 스타뎀이 안나온것도 조금 섭섭하긴하다.<br>과연, 가이 리치는 언제, 어떻게 돌아올까. 아니 돌아올수는 있을까?<br><br><br/><br/>tag : <a href="/tag/락큰롤라" rel="tag">락큰롤라</a>,&nbsp;<a href="/tag/가이리치" rel="tag">가이리치</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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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락큰롤라</category>
		<category>가이리치</category>

		<comments>http://wheniflow.egloos.com/5087431#comments</comments>
		<pubDate>Thu, 20 Aug 2009 14:52:43 GMT</pubDate>
		<dc:creator>WHENiFLOW</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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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아버지의 깊은 뜻을 딸은 알수 없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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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span style="FONT-SIZE: 130%"><span style="FONT-FAMILY: '바탕','Batang'">요새 &lt;히어로즈&gt;에 심취해서 산다.<br><br>시즌3도 거의 다 봐가는 상태에서,</span> 항상 느끼는건<br><br>여타 드라마 마냥 인물 관계가 영 답답하단거다.<br><br>가장 답답한건, 역시 &lt;클레어&gt;와 &lt;노아&gt;의 관계란거다.<br>가만 보면, &lt;노아&gt;는 딸을 위해서 심한짓도 불사하고,<br>&lt;클레어&gt;가 이해 못해줄거란걸 알면서도 행동한다.<br>거의 독불장군급인데 모든건 딸, 아니 가족을 위함이다.<br><br>&lt;클레어&gt;의 경우는, 아직 어린캐릭터라 그런지 감정 변화가 이랬다저랬다.<br><br>정리하자면..<br><br>"아빠 미워! -&gt; 아빠 사랑해요/미안해요 -&gt; 아빠 미워! -&gt; 아빠 사랑해요/미안해요 (무한루프) "<br><br><br>한쪽이 죽을때까지 계속 루프될 모양이다.<br><br>열심히 보고있는 시청자 입장으로 볼때는,<br><br>정말이지, 드라마나 현실이나 아버지의 깊은 뜻을 자식은 알수없는법이라고 생각한다.<br><br></span><br/><br/>tag : <a href="/tag/히어로즈" rel="tag">히어로즈</a>,&nbsp;<a href="/tag/드라마" rel="tag">드라마</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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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히어로즈</category>
		<category>드라마</category>

		<comments>http://wheniflow.egloos.com/5084762#comments</comments>
		<pubDate>Tue, 18 Aug 2009 06:26:49 GMT</pubDate>
		<dc:creator>WHENiFLOW</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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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블러드 더 라스트 뱀파이어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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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a onclick="'goHist(this,sh_movie,""i="+urlencode("1800009D_000000000050+1800009D_000000003B11+1800009D_0000000045C4")+"&amp;tt="1"");return goOtherCR(this,"a="txc_mv1&amp;r=1&amp;i=""+urlencode("1800009D_000000000050+1800009D_000000003B11+1800009D_0000000045C4")+"&amp;u="+urlencode(this.href));' href="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64130"" target="_blank"><img class="sh_movie_thumbnail" height="172" onerror="tx_noimage_thumb(this, 'bg_noimg_nb');" src="http://imgmovie.naver.com/mdi/mit500/0641/F4130-01.jpg" width="120"></a><br><br>그냥 뭐 다른 얘기는 다른 블로거분들이 다 했을것같다.<br>그러면 먼저 이런생각부터 해보자.<br><br>과연 &lt;블러드&gt;가 영화화에 적합한 컨텐츠였나?<br>&lt;사야&gt;가 과연 연기력이 필요한 캐릭터였나?<br>&lt;전지현&gt;때문에 &lt;사야&gt;가 매력없는 캐릭터로 변했나?<br><br>그래, 솔직히 난 &lt;블러드&gt;의 원작이 가진 위치를 모르겠다.<br>파생작이 많이나왔고 좋아하는 마니아층도 있다고 생각은 한다.<br><br>다만, 설정 자체는 참신한면도 없고 원래 낡아빠지지않았나?<br><br>그저 영화의 문제는, 연기력이 진짜 문제가 아니란거다.<br>매력없는 각색과, 엉성한 cg가 문제다.<br>흡사 용가리같은 수준의 엉성한 cg는 이 영화가 그나마 "봐줄만한 b급"에서 아예 상종못할 영화로 기억하게 하는 이유기도 하다.<br><br>액션 시퀀스의 문제는 엄연히 전지현에게 있다.<br>후반부에 늙은 배우가 하는 액션을 보면, 액션씬 자체에 문제가 있는게 아니고 전지현이 하는 엉성한 액션이 문제란거다.<br><br>그냥 일단 하나 장담해놓자. 설정도 그렇고 &lt;블러드&gt;는 아예 태생이 b급 아닌가?<br>애초부터 A급이 될순 없었다. 다만, B급으로 만들수있던것을 연출가와 각본, 배우가 힘을 합쳐 C급으로 말아먹었을뿐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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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wheniflow.egloos.com/5069546#comments</comments>
		<pubDate>Tue, 04 Aug 2009 17:55:57 GMT</pubDate>
		<dc:creator>WHENiFLOW</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피팬에서 본 영화 (3) 폭력행위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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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7/26/11/c0061011_4a6b5ae63df78.jpg" width="500" height="28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7/26/11/c0061011_4a6b5ae63df78.jpg');" /></div><br><br>이 영화, &lt;폭력 행위&gt;에는 조금 할 말이 많습니다.<br>일단 이 영화는 이상합니다.<br>"통속적 복수극"을 그리고 있으면서도 쏘우같은 "가학성 스릴러"를 닮아있는 부분도 있습니다.<br>그런데, 그 방식은 "권격 액션물"을 닮았습니다.<br>그런데 중간에, "코미디"같이 보이는 부분도 있습니다.<br>근데 정말 웃긴 사실은 뭔지 아시나요. 영화는 오히려 잔잔한 "드라마"물에 가깝단겁니다.<br>액션을 뺀다면 그럴수 있겠지요.<br><br>이상한 영화를 한편 봤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영화는 인상적이긴 했지만<br>솔직히 까놓고 말해 재밌게 보질 못했어요.<br>엔딩부분에서 이 영화의 성질이 왜 그랬는지, 왜 그렇게 무미건조한지 꽤 잘 설명해주긴 하지만.<br><br>독특함에도 불구하고 절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몸을 뒤틀고, 머릿속엔 게임같이 물음표 표시가 나있는게 표정으로 <br>보이던걸 생각해보면, 이 영화는 확실히 이상한 영홥니다.<br><br>본지 몇일 됐는데도 불구하고 가장 먼저 보게된 영화의 글을 가장 마지막에 쓴 이유는,<br>계속 언급하지만 이 영화가 정말 이상한 영화기때문입니다.<br><br>하지만 기억에 남기도 하네요. 재미는 없었다고 생각하지만 기억에 많이 납니다.<br><br>이제 폐막도 했고, 정확히 오늘인 26일에 모든 예정이 끝이 납니다.<br><br>부천영화제는 항상 제게 재밌고 독특한 기억을 심어줍니다. 그래서 이번년도 기다렸고, 내년도 기다리게 될것같군요.<br>내년에는 더욱 쓸만한 영화들이 있기를.. &lt;폰티풀&gt;같은 발견을 또 할수있기를 바라고있습니다.<br><br><br>추신. 결국 &lt;폰티풀&gt;은 11월에 개봉하네요. 만세! <br/><br/>tag : <a href="/tag/일림" rel="tag">일림</a>,&nbsp;<a href="/tag/사실감독은한국사람" rel="tag">사실감독은한국사람</a>,&nbsp;<a href="/tag/론펄먼도나옴" rel="tag">론펄먼도나옴</a>,&nbsp;<a href="/tag/여주인공은리리소비에스키" rel="tag">여주인공은리리소비에스키</a>,&nbsp;<a href="/tag/론펄먼이여주인공친구라서캐스팅" rel="tag">론펄먼이여주인공친구라서캐스팅</a>,&nbsp;<a href="/tag/아존나영화이상해" rel="tag">아존나영화이상해</a>,&nbsp;<a href="/tag/부천영화제" rel="tag">부천영화제</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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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일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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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5 Jul 2009 19:26:28 GMT</pubDate>
		<dc:creator>WHENiFLOW</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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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피팬에서 본 영화 (2) 메란타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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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7/26/11/c0061011_4a6b57aec7fc0.jpg" width="247" height="35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7/26/11/c0061011_4a6b57aec7fc0.jpg');" /></div><br><br>먼저, 메란타우는 &lt;옹박&gt;에서 결코 자유로울수 없습니다.<br>&lt;옹박&gt;의 여러가지 코드를 조금 변조해놓은것에 불과하죠.<br>그렇기때문에 참신성은 거의 없습니다.<br><br>시골에서 도시로 향한남자(목표를 가지고있음)-&gt;문제가 발생<br><br>조금은 뻔한코드죠.<br><br>솔직히 말해서 메란타우의 강점은 인도네시아 전통무술이라는 (아참, 인도네시아 최초의 무술영홥니다)<br>"실랏"을 볼수있단것 외에는 없습니다.<br><br>다만, 그마저도 "실랏"의 강점이 보이는 장면은 몇 안된단게 문제긴 하지요.<br><br>어쨌든 이 영화 시원한 액션은 좋습니다만, 스토리도 엉성하고, 옹박의 그늘이 너무 많이 보입니다.<br>엔딩은 솔직히 좋은 엔딩이 아니라고 생각하네요.<br><br>제가 본 버전은 2시간 가량하는 "풀버전"입니다.<br>감독 말로는 출품 이후 편집을 거쳐서 인도네시아에서(를 비롯한 "개봉할 나라")는 축약버전으로 내놓을거라죠.<br>그래서 제 이 말들 중에서도 나중에는 적용이 안될 내용이 있을지도 모릅니다.<br><br>뭐 어쨌든, 영화가 문제가 많긴하지만 액션은 좋으니까요.<br><br><br/><br/>tag : <a href="/tag/메란타우" rel="tag">메란타우</a>,&nbsp;<a href="/tag/피팬폐막작" rel="tag">피팬폐막작</a>,&nbsp;<a href="/tag/부천판타스틱영화제" rel="tag">부천판타스틱영화제</a>,&nbsp;<a href="/tag/옹박" rel="tag">옹박</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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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메란타우</category>
		<category>피팬폐막작</category>
		<category>부천판타스틱영화제</category>
		<category>옹박</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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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5 Jul 2009 19:17:36 GMT</pubDate>
		<dc:creator>WHENiFLOW</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피팬에서 본 영화 (1) 폰티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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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br><embed src="http://www.youtube.com/v/1PZkXgk4hZM&amp;hl=ko&amp;fs=1&amp;" width="425" height="34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always"></embed><br><br><br><br><span style="FONT-FAMILY: Batang">어제, 부천 판타스틱 영화제에서 어떤 영화를 봤습니다. <br><br>제목이 &lt;폰티풀&gt; 이었죠.<br><br><br>그냥 재밌는 설정이다싶었고, 항상 그랬듯 아무런 정보없이 믿고 예약했었죠.<br><br>기대를 안고 극장 안에 들어가니, 아르바이트 애들이 귀엽게도 교복에 피칠갑을 하고<br><br>좀비 흉내를 내더라구요. 갑자기 확 뛰어나와서 <br><br>"가위~ 바위~ 보" 하자고 그러는데말이죠.<br><br><br>아무튼, 그렇게 귀여운 퍼포먼스가 영화 시작전까지 계속됐습니다.<br><br>그리고 영화가 시작됐죠.<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7/23/11/c0061011_4a67fefabe92e.jpg" width="500" height="25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7/23/11/c0061011_4a67fefabe92e.jpg');" /></div><br><br>(복사골 문화센터가 안좋은 이유는 좌석과 좌석 간격이 너무 낮아서 상대의 머리가 화면을 가린다는거죠.)<br><br>무척이나 안좋은 환경에도 불구하고, 영화는 재밌을수밖에 없었습니다.<br><br><br><br>예고편을 보시면 대강 아시겠지만 영화는 결코 저기 저 "라디오 방송국"에서 나가지않습니다.<br><br>좀비 호러물인데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시간을 <br><br>DJ와 프로듀서의 대화로만 이뤄져있죠. 마치 연극을 보는듯합니다.<br><br>이 영화의 호러코드요? <br><br>상상입니다. 보통의 경우 장면으로도 표현될것을 <br><br>말로 표현합니다. 그리고 당연하게도 머릿속으로 그걸 그려보죠.<br><br>그려본 그 장면은 실제 영화에서 표현되는것보다 더 무섭겠죠.<br><br>&lt;폰티풀&gt;은 대화만으로 얘기를 끌어나가고, 장소도 하납니다. 완전 저예산 영화죠.<br><br>정말 영리하게도 설정또한 기가 막히기 그지없습니다.<br><br><br><br>사람들이 좀비가 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영어단어중 어떤 (아무)단어를 듣고 그걸 이해하는순간 <br><br>바이러스에 "감염"되어버립니다.<br><br><br><br>그리고 그걸 결국 나중에 파해법을 알아냅니다만 그 과정이&nbsp;흥미롭습니다.<br><br><br>처음부터 끝까지 그 상황을 정확히 알수없단것도 재밌죠. 전부 관객의 머릿속을 믿게만드는겁니다. 상상의 힘을말이죠<br><br><br><br>다 보고 극장을 나설때, 이 작은 영화때문에 1시간 40분이 굉장히 즐거웠고, 그 경험이 2시간 30분동안 로봇싸우는것보다<br><br>1시간 50분동안 돼지코미디보다도 즐거웠다는 기분이 들었죠.<br><br>종합해서 말합니다. 이 영화는 한마디로. 죽이는 영화에요.<br><br><br><br><img height="303" alt="포스터" src="http://imgmovie.naver.com/mdi/mi/0542/E4265-01.jpg" width="210"></span><br/><br/>tag : <a href="/tag/부천판타스틱" rel="tag">부천판타스틱</a>,&nbsp;<a href="/tag/폰티풀" rel="tag">폰티풀</a>,&nbsp;<a href="/tag/호러" rel="tag">호러</a>,&nbsp;<a href="/tag/좀비" rel="tag">좀비</a>,&nbsp;<a href="/tag/아이거존나좋음" rel="tag">아이거존나좋음</a>,&nbsp;<a href="/tag/훌륭한영화임ㅇㅇ" rel="tag">훌륭한영화임ㅇㅇ</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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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부천판타스틱</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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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3 Jul 2009 06:12:1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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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스티븐킹의 다크타워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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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사실 책이 도착한건 몇일 되지않았다. <br>당첨될거라 생각도 못했고, 그날 택배가 왔다.<br><br>스티븐킹의 다크타워 1,2부. 총 세권.<br><br>솔직히 볼 엄두가 나지않았다. 일부 번역이 됐긴했지만 그전에 나왔던건 정말 희귀본이다. 구하기조차 힘이 든다.<br>그리고 원서를 보기엔 해석능력이 되지않는다.<br><br>감사하게도, 여러분들이 한꺼번에 번역한건지(실제로 1,2부의 번역가는 다르다) <br>1,2부가 한꺼번에 나온듯하다.<br><br>스티븐킹의 일생동안 우여곡절을 겪으며 쓴 소설이라서 그런지<br>뭔가 낯설다는 기분이 들었다. 1부만 놓고 보면 그의 마법같은 흡입력이 잘 발휘가 안됐다.<br>더 보다보면 뭔가 다를까? 2부를 봤을때 1부를 봤을때완 사뭇 다른 느낌이 들었다.<br>매 권마다 이런 새로움을 맛볼수있을까.<br><br>그리고 곳곳을 보면, 확실히 그의 여러 소설과의 연관점을 찾을수있었다.<br>그렇기때문에, &lt;다크타워&gt;는 팬들이라면 재밌을법한 커넥션이 많다. <br><br>아직 2부를 다 읽지못했다. 몇일뒤에도 몇주뒤에도 책을 읽을만한 짬이 나질 않는다.<br>어쨌든, 나는 다시 &lt;다크타워&gt;를 읽게될거다. <br>스티븐 킹의 팬이니까. 이건 어쩔수없는, 피할수없는 의무와도 같다.<br><br>마지막으로, 다 읽지도 않고 리뷰를 쓰는만큼 우연히 클릭한 분께 심심한 사과의 말을 드리고싶으며<br>책을 제공해준 렛츠리뷰쪽에 감사를 표하고싶다. <br><br></p><br />
<a href="http://valley.egloos.com/review/item.php?id=10516"><img src="http://md.egloos.com/img/review/lets_banner.gif" border="0" alt="렛츠리뷰" /></a><br/><br/>tag : <a href="/tag/렛츠리뷰" rel="tag">렛츠리뷰</a>,&nbsp;<a href="/tag/다크타워" rel="tag">다크타워</a>			 ]]> 
		</description>
		<category>렛츠리뷰</category>
		<category>다크타워</category>

		<comments>http://wheniflow.egloos.com/5020418#comments</comments>
		<pubDate>Fri, 26 Jun 2009 10:42:44 GMT</pubDate>
		<dc:creator>WHENiFLOW</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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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트랜스포머2 패자의 역습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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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일단 배리어부터 치고 시작해야겠어요.<br>영화는 전작의 배로 멋있고, 배로 스케일 크고 재미도 있어요.<br>확실히 저는 재밌게봤다고 말하고있습니다.<br><br>그리고 진짜 하고싶은얘기는...<br><br>다 보고나서 머리를 살짝 스치는 생각이..<br><br>누군가는 액션영화에서 스토리를 바라지말라고 하는 사람도 있어요.<br>근데 그거하곤 약간 다른 얘기인게..<br><br>액션영화에서 액션씬이 중요하긴 하지만,<br>저 멀게는 추격씬으로 클래식이 된 프랜치커넥션이나, 좀 근접하게는 10년전 같은감독의 더록같은 영화를 보면<br>액션씬은 영화의 일부일뿐이에요.<br>말하자면... 액션씬이 영화를 위한 장치여야지<br>영화가 액션씬만을 보여주기위한 수단이어서는 안되는게 제 생각이에요<br><br>조금 심하게 가자면<br>어떤 무엇만을 추구하고 나머지가 전부 곁가지라면, 그거는 포르노영화수준밖에 안돼는거에요.<br><br>우습지만 트랜스포머하고 포르노의 공통점은 그거란거죠<br>모든 곁가지는 액션/배드씬을 위해서 존재해요.<br>그리고 본 사람의 머릿속에는 세세한 설정따윈 기억도 못해요. 그저 액션/배드씬만 머릿속에 자리잡고있을뿐이죠.<br><br>제가 지금 혼란스러운 이유는, 엄청나게 가지고있던 기대치가 영화를 보고나서 묘한 감정에 사로잡혔기때문이죠.<br>미리 또 한번더 항변하자면, 재밌게봤음에도 불구하고 공허한 기분만이 드는거에요.<br><br>다르게 생각해보자면 트랜스포머만이 가지고있는 강력한 무기가 뭐냐면<br>상상만 했던 로보트가 화면에서 살아 움직인다는거죠.<br>이미 (마찬가지로 액션이나 로봇만 보여주던)1편이 신선했던 이유가 못봤었던걸 보여줬기때문인데<br>2편은 더 새롭게 보여줄거라고는 흔히 후속작들이 범하는 더,더,더만을 추구했기때문이죠.<br>트랜스포머2는 화려하지만 산만하고 정신없는 그런영화에요. 또 배리어를 치자면, 재밌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죠.<br><br>같은 감독의 "나쁜녀석들2"가 왜 나쁜평가를 받았었는지 기억하시겠죠?<br>1편은 비교적 적은예산이지만, 여러모로 놓치는게 없는 수작이었어요.<br>후속편에는 초심을 잃고 그냥 그저 불쾌한 농담과 화끈한 액션씬만이 존재하는 실망스러운 후속작이었죠.<br><br>똑같은 실수를 마이클베이는 또다시 범하고있는거에요. <br><br><br>이런생각을 하다가, 그냥 포기해버렸어요.<br><br>왜냐하면, 어쨌든 트랜스포머2는 재밌었거든요. 2시간 30분동안 재밌게 놀았으면 되는거겠죠?<br><br><br>ps. 그냥 참고로 하는소린데 스탭롤 끝까지 봤지만 추가장면따윈 없습니다. 3편을 기다리세요.<br><br>ps2. 터미네이터에서는 트랜스포머가 나오더니. 트랜스포머에는 터미네이터가 나오는군요. 물론 우스갯소립니다. 보시면 알아요<br><br>ps3. 솔직히 사람도 별로 안오는 이글루라서 배리어따위 안쳐도 됩니다만 마지막으로 쳐보자면<br>저도 어떤장면들에는 웃고, 어떤 장면들에서는 입을 떡 벌리고 감탄했습니다.<br>그냥, 다른 견해니까 재밌게 본 사람들은 너무 기분 상해하지말았으면 좋겠네요. <br/><br/>tag : <a href="/tag/트랜스포머2" rel="tag">트랜스포머2</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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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트랜스포머2</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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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4 Jun 2009 17:18:27 GMT</pubDate>
		<dc:creator>WHENiFLOW</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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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파 크라이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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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onclick="'return" target="_blank" goOtherCR(this,?a="txc_mv1&amp;r=1&amp;i=" ? basic.nhn?code="69804" mi bi movie movie.naver.com http: ?+urlencode(?1800009D_00000000BD3B?)+?&amp;u="+urlencode(this.href));' href="><img height="172" onerror="tx_noimage_thumb(this, 'bg_noimg_nb');" src="http://imgmovie.naver.com/mdi/mit500/0698/F9804-01.jpg" width="120"></a><br><br>사실, &lt;파 크라이&gt;는 태생적으로 영화화하긴 무리가 있었어요.<br>왜냐하면 스토리 자체가 그냥 B급 이하였으니까요.<br>섬에서 뭐 실험을 하고, 어쩌구저쩌구. 말려든 주인공이 어쩌구저쩌구.<br>해보신분들은 아실거에요. &lt;파 크라이&gt;는 스토리상으로 훌륭하다란 말은 말도 안되는겁니다.<br>해봤자, 차이가 있다면 정말 자본을 때려박아서 아예 스토리없는 액션영화로 만들수도 있었죠.<br><br>그런데, 여기서 두번째 오류가 발생해요.<br>이미 읽기전에 아시겠지만, 악명높은감독 Uwe Boll이 메가폰을 잡았기때문이죠.<br><br>그럼 정리해서 얘기해볼까요?<br>영화 &lt;파 크라이&gt;는, 그저그런 스토리를 지녔던 끝내주는 FPS게임을 또라이감독 Uwe Boll이 영화화한 C급 영화란겁니다.<br>B급이라고 하면 그건 모욕이겠죠.<br><br><br>근데 여기서 가장 우스운걸 알려드릴까요?<br>저 감독의 영화 몇편을 본적이 있습니다. 그중 최근작인 <br>&lt;파 크라이&gt;는 그의 필모중 비교적 정상적이며 재밌는 범주에 속하는 작품이란겁니다.<br><br><br>게임을 재밌게해서 참고 보려고한다면, 그건 그냥 시간낭비에 불과합니다.<br>파 크라이건, 파 크라이2건, 크라이시스건 뭐건간에 그냥 이거 볼 시간에 게임의 미션을 한개를 더 깨세요.<br><br>그게 훨씬 생산적일지도 모릅니다.<br><br><br>PS. <br>틸 슈바이거나 우도 키에르같은 배우는 "좋은배우"의 범주에 속하지않나요? <br>어째서 나온걸까요. 허허허.<br><br>뭐 "왕의 이름으로" 보다는 아니지만, 전 저 감독이 참 궁금해집니다.<br><br><br>가만생각해보니, FPS게임을 영화화한게 의외로 많단 생각이 들어요.<br>막 기억나는건 &lt;둠&gt;인데, 평가절하를 많이 당한영화지만.. 나름 괜찮은 구석은 있었지요. 후반의 게임구성의 화면이라니;<br>&lt;발리스틱스:엑스vs세버&gt;같으면, 뭐 그냥 막말로 병신영화였구요.<br>또 뭐있는지는 기억은 안나네요. <br>아무튼, 고어 버빈스키의 &lt;바이오쇼크&gt;가 또 새로운 영역을 개척할지도 모르겠네요.<br><br><br><br/><br/>tag : <a href="/tag/파크라이" rel="tag">파크라이</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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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파크라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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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9 Jun 2009 15:25:2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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