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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愛を込めて花束を</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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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흥 아흥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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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5 Nov 2009 16:51: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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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愛を込めて花束を</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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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흥 아흥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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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난 너에게 편지를 써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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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br><embed height="36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00" src="http://www.youtube.com/v/JRLtg6udo_U&amp;hl=ko&amp;fs=1&amp;border=1"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embed><br><br><br>날씨가 따뜻하여 걸어서 집에 들어왔다. 걷는 도중 문득 올해 3월을 떠올랐는데, 당시 우울해 했다는 기억이 난다. 그런데 우습게도, 무엇 때문에 힘들었는지 도통 모르겠는거다. 아무리 골똘히 생각해봐도, 나를 힘들게 만든 이유를 떠올릴 수가 없었다. 지금와서 무덤덤하게 "그 때 왜 그랬더라?" 하고 궁금해 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이미 그 시절의 어려움이 지금의 내게 아무런 의미도 없다는 것일테지만.<br><br>당시의 우울함은 추상적인 이미지로만 남아있다. 아는 사람은 많지만 친구라고 부를만한 사람은 없는, 어디에 서있어야 할지 알 수 없는, 누구에게도 사랑받지 못할것만 같은. 자신이 광대 같은, 구차하고 구질구질한 감정.<br>한국에서는 나를 사랑하는 부모님과 좋아하는 친구들 몇 명만 있다면, 누구를 만나더라도, 누구도 만나지 않더라도 늘 따뜻한 물 속에 잠겨 있는 듯한 만족감에 젖어있을&nbsp;수 있었다. 그렇지만 일본에서의 반년은 그렇지 못했다. 신기하고 재미있고 즐거웠지만, 사랑받는다는 감각에 오랫동안 굶주려 있었다. <br><br><br><br><br>그로부터 반년이 지난 9월 말, 귀국 하루 전 신세 진 분들에게 인사 돌고 있을 때였다. 마지막으로 뵈러 간 지도 교수님이 "이 곳에서 안좋은 기억도 많았겠지만" 이라고 말씀하시는 순간 난&nbsp;"아뇨! 100% 만족하고 있어요!" 라고 답했다. 그 순간은 진심으로 이 곳의 생활에 100% 만족한다고 느끼고 있었기 때문이다. <br>기억은 참으로 편리한 것이라, 우울한 시절따위 반년만에 깡그리 잊어버리고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 고 외칠 수 있게 된다. 좋은 기억과 나쁜 기억 둘 다 희미해지고는 있지만, 좋은 기억은 아주 작은 계기로도 쉽게 떠올리는 반면 나쁜 기억은 골똘히 생각해야 겨우 생각해낼 수 있고, 그도 머리 몇 번 흔들면 사라진다.<br><br>이렇게 좋은 기억만 가지고 사는 건 내가 단순하기 때문이지만, 무엇보다 4월 이후로 마음으로 친해진 친구들 덕분이다. 짧지 않은 산보를 하는 동안 그런 결론을 내리고, 집에 돌아와 감사 편지를 썼다. 쓰면서 무척 즐거웠다. 자꾸만 장문이 되어 거추장한 표현을 줄여가며, 그래도 장문인 편지를 보냈다. <br><br>좋아한다는 말을 하는 것이 스스로 패배를 인정하는 것 같아 죽어라 싫을 때가 있었고, 반대로 내가 상대를 좋아한다는 것을 무기로 쓸 때도 있었다. 물론 지금도 이런 성향은 변하지 않지만, 가끔은 아무런 속셈없이 단순히 상대에게 감사하고 찬사하는 것도 기분 좋은 일이더라. 오늘은 만족스럽게 잠들 수 있을 듯 하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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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나의 이야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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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5 Nov 2009 16:38:18 GMT</pubDate>
		<dc:creator>미료</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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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일본에 있을동안 좋아했던 CF 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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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발단은 페이스북에 아들이 올린 영문모를 한 줄의 코멘트였다.<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04/11/b0015511_4af17ed0e65ba.jpg" width="423" height="5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04/11/b0015511_4af17ed0e65ba.jpg');" /></div><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span style="COLOR: #ff0000">&nbsp; 응? 얘가 뭐라는거지? 어디서 들어본 대산데...<br></span><br><br><br>1년 내내 같이 살다시피 한 친구라, 늘 공통의 화제를 가지고 대화를 했고, 지금도 당시의 유행어(!)를 이야기 하곤 한다. 이 「なのになんで使い続けるの？！(그런데 왜 계속 쓰니?!)」라는 대사도 같이 본 CF에 등장한 대사였는데, 문제는 위의 코멘트를 보고도 "어디서 많이 들어본&nbsp;대산데...뭐였더라?" 하고 한참 고민했다는 것이다. <br>해서, 위의 대사가 등장한 CF를 찾다가 엉겹결에 일본에 있을 때 좋아했던 CF를 죄다 찾아보며 <span style="COLOR: #dcdcdc">생일날 홀로</span> 즐거워 했다는 이야기.&nbsp;아무튼 유트브 검색질을&nbsp;거쳐 찾아낸 CF 몇 개를 소개해볼까 한다. <br><br><br><embed height="36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45" src="http://www.youtube.com/v/bbslaFIvqN0&amp;hl=ko&amp;fs=1&amp;color1=0x402061&amp;color2=0x9461ca&amp;border=1"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always"><br>윌스파스타 2009 <br><br>앞서 쓴 "그런데 왜 계속 쓰니?" 라는 대사가 나오는 광고. 알프스틱한 배경에서 흥겹게 노래를 부르며 선전한다. 끝에 나오는 설명을 보면 윈도우 보안? 백신? 프로그램인듯. 이런 컴퓨터용 프로그램이 골든타임(적어도 낮은 아니었다)에 cf로 나오는걸 보면, 우리나라와 일본의 시장 성격이 다르긴 다른 모양이다. <br><br>아무튼 이 양 손을 과장스럽게 벌리며 「なのになんで使い続けるの？！(그런데 왜 계속 쓰니?!)」라는 대사는 우리들 사이에 조용히 히트하여, 퍽하면 주위 사람들과 흉내를 내곤 했었다. 그런데 까먹다니... 죽자 OTL <br><br><br><embed height="36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45" src="http://www.youtube.com/v/ByjoPP5WoRA&amp;hl=ko&amp;fs=1&amp;color1=0x402061&amp;color2=0x9461ca&amp;border=1"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always"></embed><br>롯데 fit's 껌. <br>사사키 노조미와 사토 타케루라는 청년이 나오는 대박 cf<br>타무라팡이라는&nbsp;가수의 앙증맞은 노래와&nbsp;귀여운 댄스로, 전국에서 cf 따라하기 열풍이 불었다. 시리즈 cf 답게 여러 버젼이 있는데, 그 중에서 특히 마네킹이 일본제 비욘세(와타나베 나오미)으로 변신해서 시침 뚝 떼고 같이 춤추는 버젼이 가장 마음에 든다. <br><br>이 cf 는 호스트 패밀리 분 댁에서도 보았다. 그쪽 아버지가 보면서 "엥? 저거 뭐야?" 라며 황당해하셨던 기억이. 어쨌든 껌이라는 게 다 거기서 거기라 크게 히트하기가 힘든데, 이 cf 덕에 판매량이 엄청나게 올랐단다. 홍보실 직원 인터뷰를 봤는데 직원 입이 귀에 걸려 있었다. <br><br><embed height="36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45" src="http://www.youtube.com/v/kmI-F-GCGy0&amp;hl=ko&amp;fs=1&amp;color1=0x402061&amp;color2=0x9461ca&amp;border=1"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always"></embed><br>ocn (광 인터넷 서비스)<br><br>드라마 흥행성적은 별로지만 왜인지 cf 에서는 무척 인기 많은 아이부 사키의 ocn 광고. 어택 넘버 원이라는 여자 배구를 소재로 한 인기 애니메이션&amp;드라마(주연이었나?) 의 캐릭터로 분해서 찍었다. 애니메이션 정보를 찾아보니 69년 방영작인데, 당시 주제가를 cf 송으로 개사해서 나온 듯. 그 시절답게 우수어린 <span style="COLOR: #dcdcdc">청승맞은</span> 목소리로 하지메떼닷떼~ 세큐리티닷떼~ 라고 부르는 멜로디가 제법 중독성 있어서, 보면서 늘 같이 흥얼거리곤 했다.<br><br><br>그렇지만 ocn 서비스는 아주 쉣이니, 가능하면 이용하지 않으시기를 권장한다.-_-; <br><br><br><embed height="36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45" src="http://www.youtube.com/v/kiFOg5wanM8&amp;hl=ko&amp;fs=1&amp;color1=0x402061&amp;color2=0x9461ca&amp;border=1"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always"><br><br>소프트 뱅크 [피로연] 편 <br><br>이제는 국민 아버지가 된 개 카이군이 등장하는, 모두가 다 아는 그 CF. 최근에는 아버지(흰색 개)가 낙하물에 깔릴뻔한 아이를 구하다 생명의 위기(물론 지금은 무척 건강☆))를 맞는 내용이 방송되었다. 귀여운 딸, 고상한 어머니, 흑인 오빠, 보수적인 성격의 개 아버지라는 독특한 구성의 가족이 등장하는 내용으로 오랜기간 무척 인기를 끌었는데, 이제 슬슬 질리는 감도 있다. <br><br>어쨌든 이 시리즈 중에서 좋아하는 피로연 편. 딱히 특출나다기보다는, 보수적인 개 아버지에게 혼쭐나는 배역으로 밋치 왕자님이 나와서 재미있게 보았다. <br>참고로 이 CF 에 관해, 소프트 뱅크 사장인 재일교포 손정의(손 마사요시)가 일본인 엿먹일려고 [일본 가족]의 구성에 흑인과 개를 넣은게 아니냐? 는 음모설이 도는 듯. 나 보기야 외국인이랑 동물 CF 에 넣어 호감도 올리려는 전형적인 수법이지만, 위의 음모설을 사뭇 진지한 어조로&nbsp;전해준 일본 친구가 있었다.&nbsp;ㅋㅋㅋㅋ <br></embed><br><br><br><embed height="36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580" src="http://www.youtube.com/v/R1a0DsHU7vQ&amp;hl=ko&amp;fs=1&amp;color1=0x402061&amp;color2=0x9461ca&amp;border=1"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always"></embed><br><br>카오(花王)에서 내놓는&nbsp;KEEP 라는 헤어 스프레이. <br>이 스프레이를 써서 머리를 띄우면 공기가 들어가서(?) 장시간동안 볼륨감있는 머리스타일을 유지할 수 있단다. 머리칼이 딱 달라붙은 평범하고 시시해뵈는&nbsp;여자아이가 스프레이를 써서 귀엽고 앙큼한 캐릭터로 변신한다는 내용인데, 나는 스프레이 뿌리기 전 스타일이 더 좋다. <br><br><embed height="36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45" src="http://www.youtube.com/v/Ul1rkOAIKzc&amp;hl=ko&amp;fs=1&amp;color1=0x402061&amp;color2=0x9461ca&amp;border=1"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br>에스에스 제약-데토 화이바 <br><br>위의 스프레이 링크를 따라가보니 변비약 광고도 나왔다. 이 광고 역시 인상깊게 보았는데, 위 CF 와 동일 인물일줄은 몰랐다. 이 CF에서 예쁘고 새초롬하게 생긴 아가씨가 "내보내는 건 중요해!!!!!!!!!!!!!!!" 라고 힘껏 외치는걸 보며 "아니 이쁜 아가씨가... 그렇게까지 크게 외칠 것 까지야... " 라며 내심 안타깝게 생각했었다. 주로 낮에 나왔었던 것으로 기억.<br><br><br><br></embed><br><embed height="36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45" src="http://www.youtube.com/v/HyW7Nb-UXKI&amp;hl=ko&amp;fs=1&amp;color1=0x402061&amp;color2=0x9461ca&amp;border=1"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always"></embed><br><br>라이온- 덴타 클리어 MAX <br>wat 로도 활동하는 윈츠? 원츠? 라는 아이돌이 나온다.<br>멍~한 아침을 상쾌한 치약으로 상큼하게 맞아 하루종일 열심히 일하자고 도전하지만, 늘 실패한다는 내용. <br>이 상품은 슈퍼에 갔더니 198 엔 정도 하길래 사서 써봤다. 그냥저냥 평범. 딱히 상쾌한 아침을 맞은 기억은 없다. <br><br>그러고보니 일본에서는 악마의 가글, 리스테린 광고도 나온다. 리스테린으로 가글한 다음 하루를 활기차게 보내자는 내용이었는데, 안해도 될 광고라고 생각.-_-; <br><br><embed height="36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45" src="http://www.youtube.com/v/EyYt_m26M4Y&amp;hl=ko&amp;fs=1&amp;color1=0x402061&amp;color2=0x9461ca&amp;border=1"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always"><br><br><br>이건 비교적 최근에 나온 CF 로 기억. 기무라 카에라가 정체불명의 가사에 맞춰 계속 춤추다가 끝난다. 이것도 처음에 아들과 같이 봤는데, 15초 동안 멍하니 있다가 광고가 끝난 후 "귀엽긴 한데 무슨 광고야?" 라며 어리둥절해 했었다. 잡지 광고라는 것은 한 다섯 번은 보고 알았을 것이다. 무엇을 다루는 잡지인지는 아직도 모르겠다. <br><br>유튜브 코멘트에 WHAT IS SHE SELLING﻿ ! 이라는 코멘트가 있는거 보아, 이해 못한 사람이 나 뿐만은 아닌 듯. 심지어 누군가는 홋토페파~ 를 외쳐서 그런지 "카레 광고 아냐?" 이러고 있다. <br><br><br><br>위의 CF를 보면 알겠지만, 기본적으로 코믹요소+중독성 있는 주제가가 등장하는 CF 가 많다. 무명의 신인이든, 톱스타가 등장하든간에 코믹 요소는 거의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 예외라면 화장품 CF 정도? 멋진 광고의 최고봉이라 할 수 있는 자동차 광고도, 일본의 경우 어린아이나 애니메이션 캐릭터가 등장하는 경우가 많으니 말이다. (후쿠야마, 미즈시마 히로는 예외)<br><br><embed height="36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45" src="http://www.youtube.com/v/hXw1VroHSmU&amp;hl=ko&amp;fs=1&amp;color1=0x402061&amp;color2=0x9461ca&amp;border=1"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always"></embed><br><br>토요타 자동차 광고 어린이 점장 (子供店長）<br><br><br>요즘 가장 인기 많은 광고인 토요타 광고. 친환경차를 구입하면 주어지는 특전인 감세 혜택을 설명하면서 "차에 따라서는 아이스캔디 1000개"를 살 수 있다 고 설명한다. 이것도 시리즈로 이어지고 있는데, 나는 처음 본 아이스캔디편이 제일 좋았다. <br><br><br>반면 가장 안좋아하는 광고는 나카이 마사히로가 나오는 [ウコンの力] 광고. <br><embed height="36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45" src="http://www.youtube.com/v/w_pDxH422ZQ&amp;hl=ko&amp;fs=1&amp;color1=0x402061&amp;color2=0x9461ca&amp;border=1"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always"><br><br>(원본은 못구해서 리믹스 버젼을 올린다)<br>우콘의 힘이라는 음료는 술 마시기 전 먹는건데, 저 음료 먹고 활기차게 힘내자! 는 컨셉과 달리 나카이 몸 상태가 너무 안좋아보여서;;; 안색도 그렇고;;;;; 얼굴이야 귀염상이지만 낼모레 40인 분이 하시기엔 지나치게 방정맞은 컨셉인 듯도 하여;;; 그냥 볼 때마다 으이그~ 하고 만다. 그런데 줄기차게 나오더라.<br><br><br><br><br>아무튼 오늘은 이정도로. 이제 CF 송이나 흥얼거리며 자야쓰겄다. <br></embed><br><br><br><br>추신: <br><br>사실 최근 가장 마음에 드는 CF는 花王에서 나온 세제인 허밍 후레아라는 제품이다. 汗をかいたらその日の内に洗いましょ～夜干しでも～フレア～♪(땀을 흘렸으면 그날 바로 빨아요~ 밤에 말려도~) 라는 노래를 좋아해서 매일 부르곤 했는데, 유튜브를 아무리 검색해도 없다. 공식 홈페이지에 가봤더니 유명 배우가 등장하는 CF 로 교체되어 버린 듯. 흑. 옛날 버젼을 돌려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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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일본 개그, 오락 방송</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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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4 Nov 2009 14:43:02 GMT</pubDate>
		<dc:creator>미료</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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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생일을 맞아 다짐.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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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br>※<br>나이가 들수록(?) 점점 생일에 대한 관념이 약해지네요. <br>올해는 부모님에게 케이크 비싸니까 하지 말고, 그냥 갈비찜이나 해서 먹자고 했습니다. 물론 갈비찜은 제가 만들었고요. ㅋㅋㅋㅋ&nbsp;<br>그 외에도&nbsp;특별히 약속 같은 거 안잡고, 그냥 조용히&nbsp;집에서 책 보면서 보냈습니다.&nbsp;이젠 다 귀찮은 거 있죠?&nbsp;-_-;<br><br>&nbsp; <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04/11/b0015511_4af169ac6ba27.jpg" width="500" height="282.96703296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04/11/b0015511_4af169ac6ba27.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04/11/b0015511_4af169be63e60.jpg" width="500" height="389.19413919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04/11/b0015511_4af169be63e60.jpg');" /></div><br><br>대세는 연하남. 비록 집에 처박혀 있었지만 자동으로 생일 카운트해주시는 은혜로운 페이스북 님 덕분에, 이렇게 꽃미남(?)연하남들의 축하도 잔뜩 받았습니다. 단지 세상에 존재하기 시작한 날이라는 것 만으로 축하받을 수 있다니, 생일이란 참 좋은거라는 생각을 해보네요. ㅋㅋㅋㅋ <br><br><br><br><br>※ <br>어쨌든 생일을 맞아 다짐. <br><br>1. 훗날 떠올려 보았을 때 쥐구멍에 숨고싶어지게 만드는 삽질 줄여보기<br>2. 가능한 자연체로 살기 <br><br><br>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사람은 뭐니뭐니해도 웃긴 게&nbsp;최고인 거 같아요. 내가 쿨한 척, 과묵한 척 이미지를 만들려고 그렇게 노력하는데 결국 다 들키더라고요. 그렇다고 오버하면 나중에 더올렸을 때 쪽팔리니까, 앞으로는 자연스럽게 웃긴 사람이 되어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br><br><br><br><br>※ <br><br><span style="FONT-SIZE: 170%"><strong>장래 목표: <br></strong></span><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04/11/b0015511_4af16230e8522.jpg" width="500" height="281.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04/11/b0015511_4af16230e8522.jpg');" /></div><br><span style="COLOR: #cc0000; FONT-SIZE: 210%"><strong>愛の獣（사랑의 짐승)<br></strong></sp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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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나의 이야기</category>

		<comments>http://whalfy.egloos.com/4269357#comments</comments>
		<pubDate>Wed, 04 Nov 2009 11:54:49 GMT</pubDate>
		<dc:creator>미료</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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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문득, 일본에서 사온 책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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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책장 정리하다가 이번에 일본에서 사온 책의 일부를 촬영. <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0/28/11/b0015511_4ae84fcf556c1.jpg" width="500" height="375.40716612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0/28/11/b0015511_4ae84fcf556c1.jpg');" /></div>일본종교사, 일본불교사, 삼대종교해설, 일본인의 신과 불, 일본인은 왜 무종교인가, 반야심경, 지식 제로부터 시작하는 신도 입문, 세계를 알 수 있는 종교 사회학 입문, 오구라 햐쿠닌잇슈, 일본의 [죽음]은 어디로 산 것인가, 히가시노 게이고와 카이도 타케루의 소설. <br><br>... 이거야 원, 엄마가 걱정할만도 하다. 일본에 있을 때 엄마가 택배로 김치와 함께 성경책(1키로가 넘을텐데! 반찬이나 보내시지!)을 보내주셨는데, 까놓고 말해 1년동안 마우스패드 대용으로 쓰다가 짐 쌀 때 놓고 왔다. 엄마 미안 ㅠㅠ 그렇다고 내가 기독교를 싫어하는 건 아니야. 알지?<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0/28/11/b0015511_4ae8503d909c2.jpg" width="500" height="375.40716612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0/28/11/b0015511_4ae8503d909c2.jpg');" /></div>북 오프에서 산 [일본 신들의 사전] 아마테라스오미가미나 스사노요(그 외에 몇 몇 유명신)을 빼고는 외형은 커녕 이름도 잘 안떠오르는데, 어떻게 잘도 신의 프로필과 그림까지 그려놨다. 이런 걸 만드는 사람도, 사는 사람도 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0/28/11/b0015511_4ae850522fcf4.jpg" width="500" height="375.40716612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0/28/11/b0015511_4ae850522fcf4.jpg');" /></div>이거야말로 [자기 돈 주고 사는 사람도 있구나]의 최고봉이 아닐까 싶은 종교년감. 문화청에서 내는 책이다. 이건 헌책방도 아니고 그냥 내가 주문해서 샀다. 2500엔 가량 했던 걸로 기억. 매년 앙케이트를 통한 종교 인구, 여론조사를 비롯해 각종종교 정보가 담겨 있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0/28/11/b0015511_4ae8505d24266.jpg" width="500" height="375.40716612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0/28/11/b0015511_4ae8505d24266.jpg');" /></div>온갖 종교단체의 이름, 본부, 사무실 전화번호, 교주 이름등이 실려있다.<br>종교 전화번호부라고 봐도 될 듯. <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0/28/11/b0015511_4ae8506febc9e.jpg" width="500" height="375.40716612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0/28/11/b0015511_4ae8506febc9e.jpg');" /></div>어떤 분야를 공부하든 일본 역사는 기본으로 꾀고 있어야 한다. 맨 가운데 있는 일본사는 야마카와 출판사에서 발간한 책으로, 대부분의 학교가 야마카와 출판사에서 나온 역사 교과서를 사용하고 있다. <br>일본의 역사 교육이 큰 문제가 되고 있긴 하지만, 야마카와를 보면 의외로(?) 제대로 가르친다는 사실에 놀라게 된다. 제대로 가르친다는 의미는, 최소한 근대사(침략사라고 해야되나)에 있어서 우리가 일본의 만행에 대해 배우는 내용과 일본 현지에서 가르치는 내용이 교과서적으로는 크게 다르지 않다는 뜻이다. 교과서를 어떻게 가르치는지에 대해서까지는 잘 모르겠지만 말이다. 도쿄 대지진으로 인해 무고한 한국인과 중국인이 학살당했다든가, 만주사변이 실은 일본(만주에 주둔해있던 군인)들의 조작에 의했다는 것 등도 나와있다. <br><br>내가 일본에서 받은 일본 역사 교육에서도, 물론 일본의 만행에 대해서 제대로 가르친다. 그날따라 선생님은 말을 고르느라 힘들어 하시는 눈치였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0/28/11/b0015511_4ae85080f3830.jpg" width="500" height="375.40716612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0/28/11/b0015511_4ae85080f3830.jpg');" /></div>[고등교육에서 종교를 어떻게 취급하는가]를 한국 일본 양국에서 조사한 데이터. 시중에서는 팔지 않는 책으로, 구입하려면 해당금액만큼 우표를 사서 국학원대학에 보내야된다. ㅋㅋㅋ<br>그렇지만 이 자료는 정말 괜찮다. 공교육에서 종교를 어떻게 다루는지, 불교계 대학의 종교 카리큘럼, 인터뷰를 통한 한국 기독교에 대해, 등등이 실려있다. [종교계 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이 실제로는 종교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에서부터 여러 자료등을 잘 정리해놓았고, 신문기사등에서 다룬 종교 자료들도 꼼꼼히 스크랩해서 다루어놓았다. 이거 한 권만 있으며 종교 여론조사 자료는 충분히 수집할 수 있을 듯. 가격은 한 천엔 했나? <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0/28/11/b0015511_4ae8509a903cd.jpg" width="500" height="375.40716612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0/28/11/b0015511_4ae8509a903cd.jpg');" /></div>아마 도시마로 씨의 [일본인은 왜 무종교인가] 라는 책. 한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에서 일본의 종교상황은 쉽게 웃음거리가 되고 한다. 우리식으로 하면 미신이 우글거리고, 불교 국가(특히 소승불교-上部座仏教-국가) 사람들은 일본의 불교를 철저히 부정한다. 그렇지만 현상에는 반드시 이유가 있다. 종교만큼 그 나라의 특성이 반영된 분야도 없을 것이다. 일본 문화를 알기 위해서라면 꼭 읽어볼만한 책이라 생각한다. 어디까지나 교양신서로 나온만큼, 크게 전문적 지식이 필요하지도 않다. <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0/28/11/b0015511_4ae8564e21ab6.jpg" width="500" height="213.70967741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0/28/11/b0015511_4ae8564e21ab6.jpg');" /></div><br>번역판도 나와있다. 작가 자체가 워낙 글을 쉽게 쓰는 분이라 한글로도 술술 읽힐듯. [종교는 국가를 초월할 수 있는가] 라는 책도 있는데, 어쩌다보니 사오는걸 빼먹었다.<br><br><br><br><br>※<br>아무래도 일어를 하다보니 일본 번역본을 보면서 요생각 저생각 많이 하게 되는 것이 사실이다. 최근 읽은 책은 [에도의 패스트푸드] 라는 책인데, 작가의 고충이 느껴지는 것과는 별개로 번역에 아쉬움이 많았다. 어느 나라나 그렇겠지만, 번역은 독자를 어떻게 설정하느냐에 따라 기본적인 번역량에서 부터 차이가 날 것이다. 에도의 패스트푸드는 그런면에서 어정쩡한 것이, 전문적이라면 전문적인 내용이지만 독자는 어디까지나 일반 성인(어느정도 교양은 있겠다)인지라, 어디를 어느만큼 풀어서 써야할지 고민이 많았을테고, 해서 오락가락한 부분이 많았다. 게다가 에도 시절 음식 이야기다보니 지금은 찾기 힘든 용어도 많을 것이고. 해서 찾기 힘든 용어는 그냥 일본어 발음대로 썼는데, 원작자에게 묻거나 이런 음식관련 전문가에게 물으면 바로 답이 나오지 않을까 싶지만, 번역 환경이라는 게 그리 좋지 않을테고 내가 모르는 사정도 많겠지.<br><br>그렇지만 お箸休め를 "잠시 젓가락 쉬기"라는 식으로 번역해놓은 것은 유감이었다.<br>야후에서 お箸休め만 쳐도 이 것이 먹지 않는다는 의미가 아니라는 것은 알았을텐데 말이다. <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0/29/11/b0015511_4ae8d90fba0d3.jpg" width="500" height="265.02311248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0/29/11/b0015511_4ae8d90fba0d3.jpg');" /></div><br>그런 의미에서 이 [일본불교사]라는 책은 오히려 좋았다. 보는 사람만 보는 책인만큼, 부가설명은 시원하게 날려버리고 바로 쇼토쿠태자의 신격화 과정이나, 그의 업적을 증명하는 식으로 [따라올테면 따라와봐]&nbsp;식의 번역이 되어있다(무성의하다는 뜻은 아니다). 이 책은 원서로 가지고 있는데, 유학 초반에 읽다가 "아직 이정도 지식은 아니야 ㅠㅠ"라고 울며 포기하고 같은 저자가 쓴 종교사부터 읽었다. 도서관 갔다가 번역본이 나온걸 보고 꾀가나서 (원서 내버려두고) 번역본 빌려왔는데, 문제는 번역본도 안읽고 있다는 거지.<br><br><br><br>그 외에 "유성의 인연" 원작 책도 있다. 이건 왜산걸까...;;; 그것도 정가 주고. <b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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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8 Oct 2009 14:50:49 GMT</pubDate>
		<dc:creator>미료</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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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OCN 이 망할 것을 내 죽여버리겠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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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mimi-家でinternet 使える！！！！！！！！！！님의 말:<br>인터넷 해지분 청구서 도착했니?<br><br>mariko님의 말:<br>まだ＞＜。<br>遅くて心配してる；；<br>아직 &gt; &lt;<br>늦어지고 있어서 걱정중이야 <br><br>mimi-家でinternet 使える！！！！！！！！！！님의 말:<br>거기 진짜 왜 그러지<br>내가 전화해볼게<br><br>mariko님의 말:<br>私が電話してみようか？<br>国際電話だから高くない？<br>내가 전화해볼까?<br>국제전화 비싸지 않아? <br><br>mimi-家でinternet 使える！！！！！！！！！！님의 말:<br>그렇긴한데<br>좀 화를 내줘야겠어<br><br>mariko님의 말:<br>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br>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br><br>mimi-家でinternet 使える！！！！！！！！！！님의 말:<br>이거 일본 국내 전용 전화인가봐<br>전화 안돼<br>나 짜증나서 미쳐<br><br>mariko님의 말:<br>그럼 내가 이따 전화해볼게요^^<br>언니!!미치지마세요!!!<br>지금 전화해볼게요!!<br>잠시만요!!!<br>언니!!<br><br>mimi-家でinternet 使える！！！！！！！！！！님의 말:<br>응<br><br>mariko님의 말:<br>일본 계좌<br><br>mimi-家でinternet 使える！！！！！！！！！！님의 말:<br>응<br><br>mariko님의 말:<br>아직 쓸 수 있어요?<br><br>mimi-家でinternet 使える！！！！！！！！！！님의 말:<br>통장은 내가 가지고 있는데<br>왜?<br>거기서 뭐래?<br><br>mariko님의 말:<br>계좌이체로 <br>되어 있대요 !!!<br><br>mimi-家でinternet 使える！！！！！！！！！！님의 말:<br>미친거 아니냐고 물어봐<br>청구서 보내달라고<br><br>mariko님의 말:<br>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br><br>mimi-家でinternet 使える！！！！！！！！！！님의 말:<br>몇번을 말했는데<br><br>mariko님의 말:<br>ㅇㅋ<br><br>mimi-家でinternet 使える！！！！！！！！！！님의 말:<br>야 그 때 상담했던 직원 이름 다 대라고 해<br>죽여버릴거야<br>소비자보호원에 고발할테다<br><br>mariko님의 말:<br>まつださちこ！<br>今日の人はまつださちこだよ！！！！<br>마츠다 사치코!<br>오늘 상담원은 마츠다 사치코래!<br><br>mimi-家でinternet 使える！！！！！！！！！！님의 말:<br>저번에 했던 애들 이름 대라고 해<br><br>mariko님의 말:<br>あ<br>もうきっちゃった！<br>아<br>벌써 끊어버렸어!<br><br>mimi-家でinternet 使える！！！！！！！！！！님의 말:<br>wwww<br>전화 내용 어떻게 된거야?<br>또 청구서?<br><br>mariko님의 말:<br>うん<br>今週中に到着するって～<br>支払方法が<br>응<br>이번 주에도착한대 <br>지불방법이<br><br>mimi-家でinternet 使える！！！！！！！！！！님의 말:<br>응<br><br>mariko님의 말:<br>口座引き落としのままになってて<br>９月分と１０月分が<br>자동이체 그대로 되어있어서<br>9월분이랑 10월 분이 <br><br>mimi-家でinternet 使える！！！！！！！！！！님의 말:<br>뭐 그런 미친년들이<br>응<br><br>mariko님의 말:<br>未払いのままになってたって～<br>미납된 상태로 있대 <br><br>mimi-家でinternet 使える！！！！！！！！！！님의 말:<br>10월분?<br>10월에 사용 안했는데?<br>지금 해지는 된거지?<br><br>mariko님의 말:<br>え？<br>そうだね！<br>엥?<br>그렇네!<br><br>mimi-家でinternet 使える！！！！！！！！！！님의 말:<br>일단 기다려봐<br><br>mariko님의 말:<br>８月分と９月分を払えてないんだよね？<br>8월 분이랑 9월분 안낸거지?<br><br>mimi-家でinternet 使える！！！！！！！！！！님의 말:<br>뭐 결제일로 말하는 걸수도 있고<br>일단 내가 홈페이지에 가서 자세히 상황 알아서<br>진짜 조져버려야겠음<br><br>mariko님의 말:<br>あ<br>でも<br>아<br>그치만 <br><br>mimi-家でinternet 使える！！！！！！！！！！님의 말:<br>응<br><br>mariko님의 말:<br>９月に使った分が１０月に請求されて<br>だから１０月分として請求されたんじゃない？<br>わかりません；；<br>9월에 사용한 분이 10월에 청구되서 <br>그러니까 10월분으로 청구된 거 아니야?<br>&nbsp;잘 모르겠어 ;;<br><br>mimi-家でinternet 使える！！！！！！！！！！님의 말:<br>응 그런 거 같아<br>일단 홈페이지 가야게음<br>땡스 땡스<br><br>mariko님의 말:<br>ラッシャー板前！<br><br><br>.<br>.<br>.<br><span style="COLOR: #cc0000">그러니까... 9월 25일 인터넷 해지하면서 분명 지로 보내달라고 했고, 보내달라고 요청한 집에 칩 반납하라는 종이가 왔었으니 주소는 제대로 말했다. 그런데 10월 10일 경(맞나) 아무래도 지로가 안와서 전화 해봤더니, "아직 안보냈어요" 라고 하질 않나, 대신 전하해주는 애한테 대신 화내달라고 하는 것도 웃겨서 아무튼 지로 보내달라고 요청만 하고 끊게 했다. 그런데 오늘 확인해보니, 아직도 지로가 안갔대! 하여 내가 전화 하려다가 전화 안되서 또 애를 시켜보니, "아직 자동이체 설정이 되어있다" 는 얼척없는 답변이.<br><br><br>정말 머리 끝까지 화가 치민다.<br>조금 전에 고객센터 홈페이지에 들어가, 지금까지 상담한 애들 이름 적고, 녹취분 들어서 왜 일이 해결 안됐는지 조사해서 가져오라고 해놨다. 내가 국제 전화를 걸던지, 그 쪽에서 걸게 하든지 해서 그 멍청이들이 왜 일을 그렇게 처리했는지 입으로 직접 들을 것이다. 이번에 깔끔하게 해결 안되면 소비자청에 전화 들어간다. 해외에서 이런 거 확인하기 얼마나 힘든데, 이 잡것들이 일을 핫바지로 처리해?! 너 잘 걸렸다. 죽어봐라. <br><br><br>아 혈압올라!!!!!!!!!!!!!!!!!!!!!!!!!!! </sp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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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whalfy.egloos.com/4262901#comments</comments>
		<pubDate>Mon, 26 Oct 2009 02:24:45 GMT</pubDate>
		<dc:creator>미료</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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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오키나와 미술관 만세!!!!!!!!!!!!!!!!!!!!!!!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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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br>지난 3월, 오키나와에 갔을 때 미술관에 들렸었다. 당시 미술관에서는 베트남 화가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었는데, 보는순간 매혹된 작품이 있었다. 미술작품에 전혀 관심없던 내가 처음으로 "이걸 벽에 걸어놓으면 얼마나 멋질까" 생각할 정도였으니 말이다. <br>해서 그 때 작가 이름을 적어와 검색해봤으나 결과는 신통찮았고, 그 후로 한참동안 잊고 있다가 다시 기억이 나서 오키나와 미술관에 연락을 넣었다. [즈어기, 작가 이름은 메모 했었는데 잊었고요. 만월의 밤에&nbsp;물고기를 낚는... 그 그림이 뭐였죠?] 하고 말이다.<br><br>연락을 넣고 이틀 후인 일요일 오후, 뜬금없는 시간에 답메일이 왔다. 나의 엉터리 설명을 듣고도 작가 이름과 작품 타이틀을 찾았고, 그 외에도 "물고기" "물"이 등장하는 다른 작가의 리스트까지 찾아주어서 완전 감동 ㅠㅠ<br><br><br><br><br><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0/25/11/b0015511_4ae452cb996b9.jpg" width="500" height="228.5156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0/25/11/b0015511_4ae452cb996b9.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0/25/11/b0015511_4ae453d956787.jpg" width="500" height="327.02237521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0/25/11/b0015511_4ae453d956787.jpg');" /></div><br><br><br>아무튼 위의 과정으로 이름 찾고, 야후 베트남과 구글 베트남에 가서 겨우 찾은 그림 이미지. Nguyen Khang 라는 화가로, 위의 작품들은 옻칠한 그림(?) 판화(?) 이다. Nguyen　Khang라는 이름이 흔한 이름인지 연예인에 아이들 사진까지 잔뜩 나와 힘들었다.<br><br>정말이지, 위의 이미지들은 원화의 매력을 100분의 1도 담아내지 못했다. 위의 배에서 물고기를 낚는 작품은 만월의 밤인데, 순금처럼 묵직하면서도 애절한, 그러면서도 풍성하고 경건하기까지 한 분위기에 본 순간 자리를 뜨지 못했다. 저 그림을 살 수만 있다면. 벽에 그림을 걸고 집 인테리어 전체를 저 그림에 맞춰 하고 싶을 정도인데 말이다.<br><br><br>어쨌든 이미지나마 구할 수 있게 되어 다행이다. 오키나와 현립 미술관 고마워요! 오키나와 갔을 때 사람들이 다 느릿느릿 굼떠서 답답하다고 속으로 욕한거 죄송해요. 다음에 또 기회가 되면 갈게요! ^ ^ ///<br><br><br><br><br><br><br><br>추신: 위의 그림을 찾으면서 한국, 일본, 구글 사이트 등에서 의도치않게 베트남 그림을 훑어보았다. 내가 본 것은 극히 일부에 불과할테니 뭐라 말하긴 힘들지만, 대체적으로 수더분하면서 애절한 느낌. 무척 마음에 들어 베트남 그림 전시회가 있는지 보았으나 현재는 눈에띄지 않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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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나의 이야기</category>

		<comments>http://whalfy.egloos.com/4262652#comments</comments>
		<pubDate>Sun, 25 Oct 2009 15:09:35 GMT</pubDate>
		<dc:creator>미료</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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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어머나!] 술을 끊었더니 피부가 개떡 됐어요!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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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그러니까 이건 정말이다. <br>25일 한국에 들어와서 오늘에 이르기까지, 친구집에서 마신 후치 50 미리를 제외하고 술은 한 방울도 입에 대지 않았다. <br>그리고, 한국에 들어와서부터 여드름이 무서운 속도로 늘어나고 있다.<br><br>아니, 술 안마시고 일본에서는 피던 담배도 안피고, 술 안주(주로 튀김이지) 안먹고 정해진 시간에 일어나 정해진 시간에 잔다. 1년간 아이라이너 다섯 개는 쓰던 내가 이제는 화장도 안한다. 같이 지내던 아이들이 "애가 평범한 학생이 되어버렸어 ㅠㅠ" 라며 유감스러워 할 정도로 건전한 생활을 하는 나에게 왜 이런 시련이!!!! <br><br>25일은 귀국한지 꼭 한 달 되는 날이다. 그 때 까지 기다려보고, 여드름 안 줄면 술 마셔야지. 흥.<br><br><br><br><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0/23/11/b0015511_4ae193c461a6e.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0/23/11/b0015511_4ae193c461a6e.jpg');" /></div>그리운 맥주들... 저 파란 병의 맥주는 진짜 제대로 만든 맛있는 맥주였다. <br>그냥 저냥 마실만한 아사히 슈퍼드라이 한 캔에 6000원 하는걸 보니, 술 마실려면 일본 가는 수 밖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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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나의 이야기</category>

		<comments>http://whalfy.egloos.com/4261245#comments</comments>
		<pubDate>Fri, 23 Oct 2009 11:31:49 GMT</pubDate>
		<dc:creator>미료</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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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쓸쓸  ]]> </title>
		<link>http://whalfy.egloos.com/425823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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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br><br>오늘 친구가 J코스(내가 속했던 문화 연구 코스)의 학습도우미 면접을 보고 왔다고 한다. 면접 중 "알고 있는 유학생은?" 이라는 질문을 받고&nbsp;"미료요!" 라고 대답하자마자, 교수님께서 "아아, 그 그룹? 케빈, 트위레, 마그다지?" 라고 하셨단다. 그 이야기를 듣고 교수님들 사이에서는&nbsp;"그 그룹"으로 불렸었구나 싶어서 우습기도 하고, 재밌어하면서 그 이야기를 들려주는 친구는 몹시 귀엽다. <br><br><br>좋아하는 이들과 멀어진 후, "네 얘기 나왔어" 라는 말을 많이 듣는다. 아무렇지 않게 들려오는 그 이야기들 속에는 애정이 담겨있어, 듣고 있는 나는 참 뿌듯하고 즐겁다. 가까이 있을 때는 오히려 하기 힘든 경험이다. 그렇지만, 그렇게 들려오는 이야기에는 거리감이 함께 전해져오기에, 그만큼 쓸쓸하기도 하다. <br><br><br>춥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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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나의 이야기</category>

		<comments>http://whalfy.egloos.com/4258233#comments</comments>
		<pubDate>Mon, 19 Oct 2009 06:07:14 GMT</pubDate>
		<dc:creator>미료</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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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사랑을 담아 꽃다발을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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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몇 년 전까지만 해도 일본 여가수 하면 콧소리가 연상되곤 했는데, 요즘 나오는 가수들은 시원시원하니 잘 부른다.<br>친구가 가라오케에서 불러서 알게 된 곡. 젊은 아이들 사이에서 입소문으로 superfly 가 무섭게 퍼지고 있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다른 노래는 모르겠지만 이 곡을 들으면 그럴 법 하다는 생각이 든다. 예쁘다.<br><br><br><br>엔딩으로 모두와 함께 부르기에 더없이 적절한 곡. <br><br><br><br><embed height="34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25" src="http://www.youtube.com/v/VbSe1DsCObw&amp;hl=ko&amp;fs=1&amp;"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always"><br><br>superfly-愛をこめて花束を<br><br>둘이서 사진을 찍어요. 그리운 이 풍경과 함께 <br>그 날과 같은 포즈로, 익살맞게 보였으면 좋겠어요<br><br>올려다본 푸르른 하늘을 변덕스런 구름이 흘러가고 <br>아름다운 것은 멀리 있으니 아름다와 보이는거예요<br><br>약속한대로 당신과 함께<br>이 곳에 올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예요<br>이 벅차오르는 감정이 사랑이 아니라면 <br>무엇이 사랑인지 알 수 없을 정도로<br><br>사랑을 담아 꽃다발을, 과장된 말이지만 받아주세요<br>이유같은 건 묻지 말아요<br>지금만은 모든 것을 잊고, 웃지말고 받아주세요<br>쑥쓰러워 하지 말고요<br><br>어제와 무척 닮은 오늘은 무심결에 갈림길을 <br>알고서도 미처 선택하지못한 겁쟁이이기 때문이겠지요<br><br>우는 것이 특기인 나는 <br>처음부터 타인의 위로에 기대고 있었어요<br>몇 번이나 잘못된 길을 몇 번이고 선택해<br>올바르게 이 곳에 되돌아 왔어요<br><br>돌고 도는 시간을 넘어 언제나 당신이 있는 곳으로<br>이 마음은 춤추듯 돌아가요<br>무리하게 꿈꾸는 이상보다, 함께 웃을 수 있는 지금이<br>훨씬 행복이죠<br><br><br>violet, indigo, black and blue<br>flame, yellow, purple, sky blue,<br>pink, yellow green, ash, brown……<br>당신에게 어떤 색을 선물할까요?<br><br>돌고도는 시간을 넘어 당신이 있는 곳으로<br>이 마음은 춤추듯 돌아가요<br>[고마워요]라는 말도 꺼내지 못한채 응석을 부려왔어요<br>오늘 이 곳에 오기 전까지는 <br><br><br>사랑을 담아 꽃다발을, 과장된 말이지만 받아주세요<br>이유같은 건 묻지 말아요<br>지금만은 모든 것을 잊고, 웃지말고 받아주세요<br>진정한 나를. <br></emb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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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음악 이야기</category>

		<comments>http://whalfy.egloos.com/4258189#comments</comments>
		<pubDate>Mon, 19 Oct 2009 04:48:15 GMT</pubDate>
		<dc:creator>미료</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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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좋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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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br>&nbsp;<br>오랜 만남을 이어온&nbsp;친구가 있고, 알게 된지 갓 1년이 된 친구들도, 뜨문뜨문이나마 질긴 인연을 이어가는 친구도 있다. <br>그렇지만 내 생각에, 지금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이제까지 사귀어온 사람들에 가장 착하고 다정하고 예쁘고 잘생기고 똑똑하고 재미있는 것 같다. 자랑스럽다.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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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나의 이야기</category>

		<comments>http://whalfy.egloos.com/4257495#comments</comments>
		<pubDate>Sun, 18 Oct 2009 04:59:54 GMT</pubDate>
		<dc:creator>미료</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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