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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me to be brave,2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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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전히 정신세계 조정중 / naki(여, 만 24) 나이는 왜 이렇게 빨리 먹는 걸까?</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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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4 Nov 2009 14:12:5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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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me to be brave,2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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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전히 정신세계 조정중 / naki(여, 만 24) 나이는 왜 이렇게 빨리 먹는 걸까?</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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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오늘의 깨달음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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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br />
<br />
<br />
구구절절하게 쓰기 귀찮아서 카페에 썼던 글 긁어왔다. <br />
나, 꼭, 임프레스 IC 리바이탈라이징 풀라인 뽑아봐야지. (어이, 지금 이게 아니잖아….)&nbsp;<br />
<br />
그렇구나. 내 (화장의) 컨셉이자 인생의 방향은 '단정한 피부, 단정한 사람'이었어.<br />
<br />
아래는 썼던 글.<br />
--<br />
<p>뭔가 제목이 엄청 거창하네요 ^^; </p><p>요새 임프레스 IC 리바이탈라이징 라인의 페이셜 오일을 사서 잘 쓰고 있거든요. (전 페이셜 오일 매니아 +_+) 성분표가 일본어로 적혀있어서 -_- 전성분을 확인해보고자 임프레스 공식&nbsp;웹사이트에 들러보았어요. 웹사이트에서 임프레스의 컨셉을 보는데-</p><p>'단정한 피부 단정한 사람 임프레스'</p><p>헐퀴…&nbsp;저 감동받았어요 ㅠ_ㅠ (이런 싸구려 감성 같으니….) </p><p>가끔 주객이 전도되곤 하지만 ^^; 화장품은 기본적으로 아름다움을 위한 것이잖아요. 가끔은 지름신이 앞에 오시기도 하지만요. 제가 어떤 모습을 추구하나 했더니 딱 저 문구더라고요. (화장품을 이용한) 단정한 피부, 단정한 사람이요. (네, 저 좀 늙은이 취향이에요 ㅠ_ㅠ 화려하거나 튀는 것보단 단정하게- 가 컨셉이에요.)</p><p>전 저 문구 보고는 임프레스 화장품을 꼭 써보고 싶어졌어요. 아직은 좀 그런 거 같고, IC 리바이탈라이징 라인이라면 29.5세를 노렸다니 3년 후 쯤에는 슬슬 써봐도 될 거 같은 느낌이에요 :) 제가 일본 화장품을 잘 쓰는 편이기도 하고- 가네보도 와방 좋아하니까요 +_+</p><p>놀이터 여러분은 화장품을 통해 어떤 아름다움을 추구하시나요? '-' </p><p>덧: 저 프레스티지 브랜드 취향인가봐요. 코스메 데코르테에 이어 임프레스까지 =_= 끌레드 뽀는 건드리지 말아야겠어요.</p><p>&nbsp;<br />
--<br />
+) 나 정말 일본 프레스티지 브랜드 취향. 코스메 데코르테는 고세, 임프레스는 가네보, 끌레드 뽀는 시세이도. 근데 평소에도 고세나 가네보를 더 좋아하는 걸 보면 끔찍한 가격의 끌레드 뽀는 접근하지 않게 될 거 같기도 하고. 코스메 데코르테나 임프레스도 충분히 좋은걸. (그러고 보니&nbsp;왜 괜히 시세이도 기초 제품이 싫은 걸까나.)<br />
<br />
</p><br/><br/>tag : <a href="/tag/화장품" rel="tag">화장품</a>			 ]]> 
		</description>
		<category>문득 깨달음 </category>
		<category>화장품</category>

		<comments>http://weiss.egloos.com/5131123#comments</comments>
		<pubDate>Tue, 24 Nov 2009 14:09:42 GMT</pubDate>
		<dc:creator>naki</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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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여섯번째 방명록입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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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br><br>영 피폐했던&nbsp;다섯번째 방명록의 아픈 기억을 딛고, 여섯번째 방명록을 열었습니다. <br>방명록은 이 글에 대한 덧글로, 비밀글로 달아도 괜찮은 거 아시죠? 많이많이 이용해주세요 '-')/<br><br>(이 글은 손님 맞이 카테고리에 있습니다. 글이 뒤로 밀리더라도 손님 맞이 카테고리를 찾아주세요. 당분간은 앞에 올려놓을 예정입니다.) <br><br><br>			 ]]> 
		</description>
		<category>손님 맞이 </category>

		<comments>http://weiss.egloos.com/5125016#comments</comments>
		<pubDate>Tue, 24 Nov 2009 07:48:00 GMT</pubDate>
		<dc:creator>naki</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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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아무래도 또 뜸해질 모양.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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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br><br>점수 확인해봤는데 불합격-&nbsp;자세한 점수 얘긴 쓰지 않겠고. 그냥 학원 모의고사 다니고 공부 하면서 적당히 잘 하는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내가 너무 안일했었나 싶은 생각이 든다. 떨어지면 열역학 탓이라고 생각했는데 열역학은 오히려 매우매우 잘 본 편일 거라는 얘기까지…. 자신있던 과목을 발려놔서 솔직히 좀 충격이다. 내가 그렇게 부족했나 싶기도 하고. <br><br>진짜 난리났다 흑흑흑 ㅠ_ㅠ 1차 공부 다시&nbsp;하려면 죽어나겠는데 이거-&nbsp;그래도 전날 쓴 대로 현실을 직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거.&nbsp;블로그 업데이트는 다시 뜸해질 예정입니다.&nbsp;어떻게 어떻게 살렸는데 다시 죽겠구나 이거 ㅠ_ㅠ&nbsp;<br><br><br>+)&nbsp;내년 1차 떨어지면 진짜 접어야겠다.&nbsp;어떻게든 마지노선이 필요한 시점이란 생각이 든다. 4시 보고 대단하다고 생각했는데 뭐 이거 3시나 4시나.<br><br>+)&nbsp;갑자기 인생을 건다는 게 뭔지 확 알아버린 기분이다. 아, 이게 이런 거였구나-&nbsp;싶은 그런 거. 스물 다섯은&nbsp;질풍노도의 한 해였다. 여러 면에서-&nbsp;<br>&nbsp;<br>+) 담담한 게 더 무서운 거 같다. 후폭풍이 닥쳐올 거 같은 예감…. 에너겔 리필 사놓길 잘했던 건가? (웃음) 네 말대로 힘들어지면 혼자 감당하지 않을게. 계속 무언가를 하려면, 힘내야지. <br><br><br><br /><br /><p><br>--<br>저 아무래도 고시생 생활이 좀 더 늘어날 거 같아요 ㅠ_ㅠ </p><p>&nbsp;</p><p>오늘 발표 났는데 솔직히 그냥저냥 잘 봤다고 생각했는데 잘 봤다고 생각한 건 <strike>캐발리고 </strike>망하고 못 봤다고 생각한 건 잘 봤으니 이제 제 눈이 의심스럽기까지 합니다 ㅠ_ㅠ 컷이랑&nbsp;점수 차도 많이 나는 것도 아니고... 다들 그 점수대에 올망졸망 모여있으니 말이에요. 제가 보는 시험이 1차를 한 번 보면 2차를 두 번 보는데,&nbsp;1차 다시 봐야 할 거 같아요. 헐...........&nbsp;</p><p>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슬슬 미래 걱정이 많아지기 시작하는&nbsp;나이인데 솔직히 좀 답답하네요 ^^; 시험장에서 제가 대체 왜 그랬나 싶기도 하고요. 민사소송법은 잘 한다고 생각했는데 불합격의 주 원인...... orz orz orz&nbsp; 그냥 내년에 좋은 일 (이 있기 전에 1차를 다시 붙어야...... 아놔 -_-) 이 있겠거니 하고 다시 공부해보려고 해요. </p><p>이게 바로 고시의 덫인가 봅니다. 전 솔직히 다시 하면 될 거 같아- 가 아니라 너, 누가 이기나 보자! 라면서 타오르고 있어요. 이.. 이게 아닌데... ㅠ_ㅠa</p><p>&nbsp;</p><p>만화 진짜 좋아하는데 방에서 만화책도 다 들어내고 집 안에서 무선인터넷 되는 노트북도 치웠어요. 잘 가던 인터넷&nbsp;커뮤니티도 탈퇴신청하고 핸드폰 게임도 지웠고요.&nbsp;열심히 해야 할 거 같아요. 불합격 확인하고 그냥 자연스럽게 그게 되더라고요. 이제 정말 급한가 봅니다 -_-;;;;;</p><p>제가 놀 거 다 놀고 국가고시에 붙는 사람은 아니었나&nbsp;봐요 ㅎㅎㅎㅎㅎ ㅠ_ㅠ 당분간 화장품도 안녕하고 백화점도 안 가려고 면세점 나가는 친구한테 시험 볼 때까지 쓸 기초 몽땅 불러놨어요. 원래 붙으면 슈에무라 클렌징 오일이랑 립스틱&nbsp;사려고 했었는데........... ㅠ_ㅠ </p><p>&nbsp;</p><p>가끔 들러볼게요. 글은 자주 안 남길지도 모르겠지만요. </p><p>전 이제서야 인생을 걸고 뭔가를 한다는 게 뭔지 알게 된 기분이 듭니다. </p><p>&nbsp;</p><p>&nbsp;<br></p><p><br><br><br><u>초심을 잃지 않는 사람이 되겠습니다.</u>&nbsp;&nbsp;<br><br></p><br/><br/>tag : <a href="/tag/일기" rel="tag">일기</a>,&nbsp;<a href="/tag/46회변리사2차" rel="tag">46회변리사2차</a>			 ]]> 
		</description>
		<category>오늘 하루 </category>
		<category>일기</category>
		<category>46회변리사2차</category>

		<comments>http://weiss.egloos.com/5125611#comments</comments>
		<pubDate>Wed, 18 Nov 2009 00:17:12 GMT</pubDate>
		<dc:creator>naki</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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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발표 전날의 이야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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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br><br>아마 내일 오전 9시에 발표. 작년엔 오히려 (지금 생각해보니) 가능성이 전혀 없는 상황이었는데도 엄청나게 떨렸었던 거 같다. 정확히 기억나지 않으니 대충 추측형으로 써야지. 특허청에선 암묵적으로 전날 결과가&nbsp;난다고 해서 전전날 잠이 오지 않아 밤을 샜었고, 오히려 전날에는 담담했던 거 같다. 지금은&nbsp;작년의 전날보다 더 담담한 거 같고? 엄살부리고 싶지 않고 에너지 소비해봤자 어차피 결과는 나왔을 거라고 믿고 있고. <br><br>붙으면- 이력서 열심히 써서 합격자 발표회 갔다가 이메일로 이력서 열심히 돌려야 할 거고. 근데 나한테 이력이라는 게 있을 리가 없잖아 -_- 떨어지면 멍때리고 있다가 당장 민법 강의부터 들어야 할 거고. 2월 말에 1차 볼 테니 대충 세 달 쯤 남았구나. 이건 정말 상상도 하기 무섭고 싫다. 헐- 3시인가요…. 이것도 1차 붙어야 3시라는 거. <br><br>시험보고 잘 놀았으니 후회는 없다. 처음엔 영어공부도 좀 하고 일본어 공부도 좀 하고 그러고 싶었는데 글자만 봐도 두드러기가 돋을거 같길래 그냥 놀았지 뭐. 책은 진짜 많이 봤다. 나름 국내 여행도 다녀오고 해외 여행도 다녀왔으니 남들이 보기엔 뭔가 많이 한 거 같을지도. 사실 집에서 죽도록 뒹굴빈둥뒹굴빈둥거렸지만- 살면서 이렇게 잘 놀았던 때가 있었을까 싶을 정도? (웃음) 거기다 집지킴이가 있어서 더 좋았고- 심지어 체력을 바닥내는 데이트도 와방 좋았음! :D<br><br><br><br><br>뭐를 얻고 뭐를 잃었을까, 혹은 얻고 잃었다는 걸 계산하기도 싫은 걸까. 농담삼아 실패를 모르는 인생이라고 말하는데 생각해보면 정말 그런 것이 아니었나 싶다. 겁이 워낙 많아서 합불을 결정하는 길은 일부러 피하기도 했지만- 이 정도면 겁이 많아서 피해온 거 치곤 대충대충 잘 살아온 거 같기도 하고. 실패를 몰라서 계속 모르게 될까, 혹은 이게 나한테 뼈아픈 일로 남을까. 아무것도 모르겠지만 오늘은 그저 현실을 직시하도록 노력할 거라고 남기겠다. 아, 역시 너무 어렵다-&nbsp;사는 게.&nbsp;:)<br><br><br><br/><br/>tag : <a href="/tag/일기" rel="tag">일기</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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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오늘 하루</category>
		<category>일기</category>

		<comments>http://weiss.egloos.com/5125328#comments</comments>
		<pubDate>Tue, 17 Nov 2009 14:27:46 GMT</pubDate>
		<dc:creator>naki</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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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화장품 덕후질의 결과물.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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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br><br>최근 마음에 드는 아이들을 남겨두고 처분했다는 생각이 들어서 하는 포스팅. 솔직히 난 이미 일명 코덕(…)이라 화장품을 쓰려고 사는 게 아니라서 일반적인 개념과 상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 (특히 남자) 들이 이 포스팅을 보면 좀 놀랄 수도 있다. 하지만 난 정말 있을 것만 있는 편이라고 자부하고 있고 가지고 있는 것을 두 번 사지 않는다는 철칙을 나름 지키고 있으니깐. <br><br>(지금 생각하니 붓을 빼먹었구나 ;ㅁ; 브러시도 많이 쓰이는 녀석들은 거진 다 갖추고 있다는.) <br><br><br /><br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16/65/c0002165_4b012c584248a.jpg" width="400" height="3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16/65/c0002165_4b012c584248a.jpg');" /></div><br>대충 다 모아보면 이 정도?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 - 아이섀도 - 기타(립스틱, 립글로즈, 뷰러, 컨실러&nbsp;등) 순서으로 넣어놓고 있다 +_+<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16/65/c0002165_4b012c5a063d4.jpg" width="400" height="3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16/65/c0002165_4b012c5a063d4.jpg');" /></div><br>어느 순간 가장 중요하게 여기게 되는 베이스 메이크업- 이 나이에 피부가 예전같지 않다고 하면 좀 그렇겠지만 =_= 어쨌든 피부가 정리되는 느낌이라는 거 정말 중요한 거라서. 이것저것 바르는 날 보던 집지킴이 왈 "하나하나 바를 때마다 확 다른데…." <br><br>요새 애용하는 조합은 아넷사 선스크린 타운유즈 (윗줄 가장 오른쪽) - 스트롭 크림과 스틸라 프라이머 1:1 조합 - 코스메 데코르테 파우더 파운데이션이다 +_+ 집지킴이는 이 조합으로 정리되는 피부톤을 보며 왜 화장을 하는지 깨달은 듯 하다.&nbsp;리퀴드 파운데이션을 좋아하지만 솔직히 시간 없을 땐 파우더 파운데이션이 최고. 프라이머랑 스트롭 크림 같이 쓰는게 파운데이션 종류에 관계없이 진짜 잘 맞는 조합인 거 같다. 촉촉하면서 살짝 광이 나는 정도- 파운데이션이 잘 먹는게 뭔지 보여주는- 완전 사랑해 ㅠ_ㅠ <br><br>아랫줄엔 애용하는 부르조아 초콜렛 브론져/하이라이터와 코스메 데코르테 루스파우더. 역시 정석이라면 리퀴드 파운데이션과&nbsp;루스파우더의 조합이긴 하다&nbsp;+_+)b 초콜렛 하이라이터는 은은한 편이라 주로 피니싱 파우더로 사용되고 브론져는 쉐딩 겸 블러셔로 애용중. 쉐딩용 제품에 비하면 살짝 붉은기가 돌긴 하더라. 그래도 입체적인 화장을 하기 위해 얼굴에 각 잡아줄 때 좋긴 해. <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16/65/c0002165_4b012c59ba98b.jpg" width="400" height="3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16/65/c0002165_4b012c59ba98b.jpg');" /></div><br>열렬한 루나솔 사랑이 느껴지는 섀도들. 윗줄이 몽땅 루나솔- 블랙티, 딥베리에이션, 블루그린베리에이션, 오렌지코랄, 캣츠아이 순. 루나솔의 여러 라인이 있어서 이것저것 써봤는데 개인적 취향은 (루나솔은 펄감이라지만) 입자가 곱고 펄감이 덜한 애들을 더 좋아하는 거 같다. 파렛이 이만큼 있으니 항상 화장을 할 때에는 한 파렛에서 해결하는 게 아니라 이것저것 돌려 쓰는데- 슬슬 대충 원하는 색이 다 있는 느낌. 아랫줄은 마끼아쥬 08 홀리데이 제품- 루나솔보단 마끼아쥬 질감을 좋아하지만 왜 이렇게 루나솔 제품이 많지- 마끼아쥬 섀도가 좀 짱인 거 같다 +_+)b 촉촉한 질감에 발색 확실하고 펄날림도 덜하고- 근데 파렛이 도통 원하는 대로 안 나오는데다 단품은 사기 싫어서-<br><br>그 아래는 메이크업 포에버의 아쿠아아이즈 (펜슬 아이라이너) 미니사이즈 세트 (얘 25주년 기념 제품이라고 사놓고 젤에 심취해서 거의 안 썼어 ㅠ_ㅠ&nbsp;토끼한테 샴페인으로 눈물효과 주니까 장난 아니었는데 +_+) 옆에 있는 동그란 애들 윗줄은 섀도, 아래는 젤 아이라이너. 작은 애가 마끼아쥬, 큰 애는 펄 없는 진한 고동색으로 스킨푸드 제품. 스킨푸드 제품이 만족스럽진 않지만 그냥저냥 쓸 만 하다- 이러다 나중에 바비 거 살지도 =_=; 마끼아쥬는 분할된 제품이다. (아래 사진 참고!) &nbsp;<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16/65/c0002165_4b012c5abbc98.jpg" width="400" height="3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16/65/c0002165_4b012c5abbc98.jpg');" /></div><br>루나솔 섀도 중 가장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게 아닌가 싶은 오렌지코랄- (사놓고 은근히 안 씀.) 단종되었단다.&nbsp;쉬어 컨트라스트 라인이 가장&nbsp;인기있는 라인이었는데&nbsp;펄날림도 좀 있었긴 했지…. 그래도 이 청아한 색감은 따라올 자가 없을지도 몰라.&nbsp;이 펄감도. 왼쪽 상단의 섀도가 정말 어여쁘다. 분홍색이 잘 받지 않는 피부에게 강추! -라고 해봤자 이미 단종제품이기 때문에 염장질만 될지도.<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16/65/c0002165_4b012c5d21d23.jpg" width="400" height="3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16/65/c0002165_4b012c5d21d23.jpg');" /></div><br>문제의 분할된 젤 아이라이너. 당연히 이렇게 파는 건 아니고 온라인으로 분할판매를 하는 '신의 손'님의 작품으로 내 손이랑 비교해보면 얼마나 작은지 잘 알 수 있다. 블링블링한 펄감이 예술 +_+ 하지만 잘 쓰게 되는 건 역시 가장 자연스러운 펄 없는 고동색. 얘는 단품으로 좀 있을 만 한 거 같다. 솔직히 펄 들어간 자주색 아이라인을 얼마나 그리겠어.&nbsp;&nbsp;<br><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16/65/c0002165_4b012c5c3923f.jpg" width="400" height="3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16/65/c0002165_4b012c5c3923f.jpg');" /></div><br>섀도에 비해 립제품은 별로 없는 편일지도. 립스틱들- 가장 선호하는 제품은 에스티 로더의 퓨어칼라 크리스탈 라인이라 크리스탈 누드, 크리스탈 블러쉬를 가지고 있다- 그러니까&nbsp;가장 누드한 애들로 두 개. 그리고 최근에 구매한 어퓨의 써큘런트와 비디비치의 피치글레이즈. 그리고 옆은 바비의 팟루즈 6색 분할제품. (생각해보면 6색 분할이 있으니까 적은 편은 아닐지도….) 촉촉한 질감을 좋아하는 편이라 립스틱의 본좌 맥에는 관심이 없다. 맥은 묘하게 나랑 안 어울리는 색감을 뽑아내는데다&nbsp;아무리 촉촉하다고 해도 못 믿겠어. 입술색이 진한 편이라 펄이 안 들어간/적게 들어간 촉촉한 베이지색을 선호하는 편 +_+ 그래도 올해 겨울엔 반드시&nbsp;빨간색을 입술에&nbsp;칠하고 밖에 나갈테다. <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16/65/c0002165_4b012c5fa13b7.jpg" width="400" height="3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16/65/c0002165_4b012c5fa13b7.jpg');" /></div><br>립스틱보다 더 없는 립글로즈. 왼쪽에서 세번째 제품은 할머니께서 주신 거라 기념으로 가지고 있는 거니까 안 쓰고 있고- 가장 애용하는 건 왼쪽 첫번째 크리니크 롱라스트 글로즈웨어 선셋- 지속력도 좋고 유리알 광택이 대박 +_+ 역시 립제품은 베이지색이 좋아. 아, 제일 많이 쓰는 건 사진에 없다. 항상 휴대하는 파우치 안에 들어있어서. 적당히 혈색을 주는 바비의 립틴트 펀치가 가장 애용하는 제품이다. 립밤 대신 쓸 정도? '-'<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16/65/c0002165_4b012c5f57096.jpg" width="400" height="3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16/65/c0002165_4b012c5f57096.jpg');" /></div><br>왼쪽부터 컨실러 두 개, 마스카라, 립브러쉬, 크리니크 크림 쉐이퍼 포 아이즈 이집션, 아이브로우 펜슬, 뷰러. 맥의 펜슬컨실러를 가장 애용하고 있고, 마스카라는 거의 안 쓴다. 립브러쉬도 팟루즈 쓸 때 아니면 거의 안 쓰고 -_- 눈썹은 대충 채워주기만 해도 되는지라 그다지 안 쓰고. 여기서 가장 애용하는 건 이집션 +_+ 이집션 얜 좀 짱. 자연스럽게 눈을 잡아주는 느낌에 번지는 것도 적당히 번져서 봐줄 만 하고. 다른 색상도 사고 싶지만 우선 아쿠아아이즈부터 쓰자 -_-<br><br><br><br>여기에 브러시 몇 자루가 내가 가진 색조화장품. 엄청 긴 포스팅이었어. 이 정도에 만족하고 있는지라 최근에 더 늘릴 애들이 없는 거 같다. 마르고 닳도록 사랑해주는게 이제 내 목표랄까 +_+ 자세히 쓰려면 한도 끝도 없어서- 루나솔 찬양기 이런 거 들어가면 이&nbsp;거 두 배도&nbsp;쓸거야 ㅠ_ㅠ -이 정도로 적당히 써야겠다. <br><br>아, 이거 쓰고 나니까 화장하고 싶다 '-' <br><br><br>+) 역시 쓰고 나니 느끼는 건데, 나 일본 화장품을 뚜렷하게 좋아하는구나. 기초도 코스메 데코르테(고세)로 깔맞춤했고 루나솔(가네보), 마끼아쥬(시세이도)도 일본 브랜드. 우아한 색감의 에스티 로더도 나름 좋아하지만 역시&nbsp;일본에서 적당한 붉은기와 노란기의 조화로 동양인의 피부를 정말 예쁘게 만들어주는&nbsp;파운데이션의 색감에 그야말로 블링블링한 펄감이 빛나는 (그것도 동양인에게 맞는) 섀도를 만드니 어떻게 일본 제품들을 벗어날 수 있겠어 ㅠ_ㅠ 그리고 솔직히 한국 화장품보다는 확실히 좋아.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좀 더 분발하라고.) 그 외에는 대충 미국 브랜드- 바비브라운, 맥? (맥은 정확히 말하면 캐나다 브랜드)&nbsp;-인 거 같으니 아무래도 프랑스 화장품 -겔랑, 랑콤 등- 에 대한 로망은 별로 없나보다.&nbsp;<br><br>+) 개인적으론 패션하우스보단 역시&nbsp;화장품 전문 브랜드들의 제품을 사랑해 +_+ 디올, 샤넬보단 랑콤, 에스티 로더랄까.&nbsp;일본 제품을 사랑하는 것도 이 이유일지도.&nbsp;<br><br>+)&nbsp;아무리 맥이 인기여도 난 맥 싫다. 뿌리부터 고급스러운 화장품의 느낌이 없어. 루나솔은? 이라고 하면 딱히 할 말은 또 없지만은 (그래도 루나솔은 맑고 예쁘니까.), 맥은 나한텐 영 예쁘지도 않고 청아하지도 않고 맑지도 않고 우아하지도 않고 고급스럽지도 않은 (싸구려) 색감으로 보여서 영 별로.&nbsp;립스틱은 편하지 않고&nbsp;섀도 질감도 싫고&nbsp;그저 노란 순으로 배치된 베이스 제품 색감도 영 별로야.&nbsp;하지만,&nbsp;펄베이스는 너네가 짱먹어라. 스트롭 크림은 그야말로 최강이니까 -_- 모 님의 말씀에 따르면 브러시 클렌져도 참 좋다지만 난 항상 클렌징 워터 (임마!) 나 울샴푸로 빨아쓰니까요.<br><br>+)&nbsp;지금 생각해보니 화장품 덕후질도 만&nbsp;3년이 넘었다. 이렇게 오랫동안 한 가지에&nbsp;헤어나오지 못한 적이 있었던가.&nbsp;생필품이자 사치품, 항상 나오는 신상이들,&nbsp;수없이 많은 브랜드,&nbsp;정말 화장품에 발 담그기 시작하면 끝나지 않는 듯. 근데 지금 와서 생각하면 어차피 살면서&nbsp;화장 안 하면서&nbsp;살 거 아니니까 조금&nbsp;빨리 시작하고, 조금&nbsp;많이 좋아하고 잘 아는 게 나쁜 건 아닌 거 같다. :) 이 녀석들, 이미 사랑하니까.&nbsp;<br><br><br>&nbsp;<br/><br/>tag : <a href="/tag/화장품" rel="tag">화장품</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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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숨겨진 놀이</category>
		<category>화장품</category>

		<comments>http://weiss.egloos.com/5124273#comments</comments>
		<pubDate>Mon, 16 Nov 2009 11:24:20 GMT</pubDate>
		<dc:creator>naki</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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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2PM 컴백!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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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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핡핡핡 이렇게 이뻐도 되는거야! 땡땡이 수트를 입어도 그 웃기지도 않은 꽁지도 빛나는구나! ㅠ_ㅠ (요새 금발 트렌드가 굉장히 마음에 들지 않던 사람. 왜 다른 팀에는 동양인에게는 아무리 봐도 어울리지 않는 금발이 하나씩 있는 건데?)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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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이 얼굴이 반쪽이야 ㅠ_ㅠ 못 알아볼 뻔 했잖아! 준수도 눈에 힘 좀 주었구나! 쾌남 택연이야 할 말 없고- 찬성아, 랩 할 때 책 읽더라? 그게 네 매력이란다 ㅠ_ㅠ 그리고 이런 노래에 아무리 봐도 쿤이는 잘 안 어울려. 쿤이는 좀 더 밝은 노래에 넣어주는게…. 준호도 남자가 다 되었더구나. 예전엔 좀 더 수줍어하는 남자아이의 느낌이었는데- 어쨌든 반가워- 정말, 정말 보고 싶었어. 이제 재범이가 돌아오면 되겠네 +_+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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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beat 뮤직비디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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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 오 굿 콘서트 직캠본.<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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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ject id='egloosPlayer' name='egloosPlayer'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 codebase='htt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9.0.115.00' width='480' height='400'><param name='movie' value='http://v.egloos.com/v.sk/egloos/f0092021%7C1901381/20091113191100002703571701' /><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 /><param name='flashvars' value='useCodePage=0&enableJS=0' /><embed src='http://v.egloos.com/v.sk/egloos/f0092021%7C1901381/20091113191100002703571701' name='egloosPlayer' wmode='transparent'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480' height='400' pluginspage='http://www.macromedia.com/go/getflashplayer'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flashvars='useCodePage=0&enableJS=0' /></object><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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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뮤직뱅크 컴백무대 (나 설마 하나씩 다 올리는 건가요 -_-)<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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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퍼포먼스 누가 짠거야! 정말 대박인 듯- 요새 본 퍼포먼스 중에서 제일 나아 정말 ㅠ_ㅠ 엉엉엉. 샤이니 줄리엣 보면서 이 정도로 잘 짜인 퍼포먼스를 하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었는데 진짜 완전 소원성취! 그리고 애들, 정말 퍼포먼스가 늘었더구나. 조금은 약점?이었던 준수 춤도 많이 늘은 거 같고. 하지만 난 준수랑 재범이의 투샷이 그리울 뿐이고 ㅠ_ㅠ 엉엉엉. 정말 너네가 많이 늘어서, 돌아와서, 그냥 다 이뻐.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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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br/>tag : <a href="/tag/2PM" rel="tag">2PM</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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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숨겨진 놀이</category>
		<category>2PM</category>

		<comments>http://weiss.egloos.com/5121989#comments</comments>
		<pubDate>Fri, 13 Nov 2009 13:31:01 GMT</pubDate>
		<dc:creator>naki</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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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나 자랑하려고-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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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a title="" href="http://lovos.egloos.com/2469350"><br>naki님.</a><br><br>정말 로보스님이 이런 글을 쓰셨을 줄은 몰랐으나, 답글이 필요하단 생각이 들었다. <br><br>우리가 언제 친해졌더라? 고등학교 2학년 여름쯤에 (시간의 선후관계는 정확하지 않으나) 바위에서 위키질을 하면서 친해진 거 같다. 결정적인 계기는 우리의 뻘짓- '양심을 파는 용팔이' 사건이었고. 그 당시 일명 용팔이, 테팔이가 유행하던 시절 우리는&nbsp;양심을&nbsp;파는 용팔이와 손님으로 분해&nbsp;뻘대화를 엄청나게…. 이거 생각하니까 다시 웃음이 나오네. 이 전까지 얼굴도&nbsp;잘 모르는 사이였다, 우리.&nbsp;(그리고 이런 대화를 -_-) 그리고 서로 말이 통하는 사람이 되었고- 역시 책 좋아하는 사람 중 나쁜 사람 없는 거 같아 +_+ 로보스님의 박학다식함과 지식에 대한 열정은 항상 나를 놀라게 한다. 배우는 점도 많고. <br><br>그리고 친해진 이후 정말 많은 up &amp; down이 있었다. 만 7년이 넘었는걸. 그 동안 항상 좋았던 건 아니었다. 대판 전화로 싸운 적도 있었고 연락이 오랫동안 끊긴 적도 있었고. 하지만 결정적으로 로보스님이 선 안에 들어온 건 어제도 말했듯이 연락이 오랫동안 끊겨있던 중&nbsp;포항에 태풍이 왔을 때 로보스님이 괜찮냐고 보낸 문자 한 통-&nbsp;그 이후엔 서로 꾸준히 솔로일 땐 땡깡질로, 커플일 땐 염장질로 우정을 다져왔고. 우리가 서로 대전-포항에 있으면서 전화한 시간 따지면 엄청날 거 같은데- ㅎㅎㅎ<br><br>농담삼아 하는 얘긴데, 우리가 우리에게 있었던 일에 대해, 서로에 대해 아는 것에 대해&nbsp;입을 열면 바로 사회에서 매장이라고. 하지만 이제 로보스님은 그 만큼 많은 일들을 함께 했고- 절대적으로 신뢰하는 친구가 되었다. 언제 전화하고 언제 얼굴을 보아도 어색하지 않은 사람이고. 살아가면서 생각하고, 정리하고 표현하는 일들을 함께 할 친구이자 힘든 일이 있을 때 망설이지 않고 전화할 수 있는&nbsp;친구- 이런 친구가 있다는 것에 나 역시 항상 감사하고 있어. 고마워 :) <br><br><b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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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내 이야기 </category>

		<comments>http://weiss.egloos.com/5119068#comments</comments>
		<pubDate>Tue, 10 Nov 2009 09:53:08 GMT</pubDate>
		<dc:creator>naki</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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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어제 미수다 나도 봤는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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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br><br>정모랑 잠실에서 잘 놀다 들어와보니 (시간 내준 정모 땡쓰! 이제 너도 내 핸드폰 주소록에 세 명 있는 '친구' 중 하나야.) 부모님이 '미녀들의 수다' (이하 '미수다')를 보고 계셨다. 딱 보기에도 (개념없는) 한국 여대생 vs (개념있는) 외국인 미녀의 분위기라 아, 요새 시청률 걱정되시는 미수다 제작진 측에서 또 이상한 거 만들겠구나- 싶었는데 씻고 화장품 바른다고 거실을 왔다갔다 하면서 잠깐 봤더니 이게 그냥 슬쩍 봐도 분위기가 엄한 거다. <br><br>이 영원한 떡밥 '남자의 키', '데이트 비용의 부담', '명품 사랑'… 너넨 지겹지도 않냐.&nbsp;난 이거 지겨워 죽겠는데, 더 이상 보고 싶지 않은데.&nbsp;이 방송엔&nbsp;너무 많은 문제가 있어서 하나하나 지적하기도 힘들지만 가장 큰 문제는 역시 미수다 제작진에 있겠다. 방송이란 게 그렇잖아, 하지 않은 말도 한 걸로 만드는 거. 물론 패널들에게도 엄청난 문제가 있다고 보지만 그건 우리나라 20대 여성의 여성성을&nbsp;상품화하는 사회의 기형적 구조 속에서&nbsp;살다보면 그럴 수 있다고 본다.&nbsp;(그럴 수 있다는 거지 너네가 잘했다는 게 아냐. 아, 진짜 대한민국 너무 어려운 나라임.) 문제는 이런 방송들이 그런 일부의 인식을 더욱 더 구체화된 상태로 대중들에게 보여준다는 거.&nbsp;<br><br>그리고 정말 속터지는 건 다음 뷰에서 블로거들의 글을 몇 개 읽었더니 뭐 여대생들이 나와서 페미니즘이 어쩌고…? 페미니즘에 대해 다시 숙지하고 오시길. 미수다도 문제였지만 그 후의 반응도 스스로 적당한 상식인이라고 생각하는 (혹은 그렇게 되고 싶은)&nbsp;날 괴롭게 만드는구나. 이런 떡밥에는 "훗- 너네가 그렇게 발악해봤자 나는 신경쓰지 않아-" 라면서 그저 반응하지 않는 게 최선의 방책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미수다는 '미녀'라는 말이 들어간 것부터가 문제의 시작이었어. <br><br><br><br>+) 정모랑 만나서 요새 생각하는 내재화된 외압에 대한 이야기를 했었는데- 여성주의든, 사회주의든 우리를 둘러싼 사회 안에서 우리는 결국 보신주의자들이라는 얘길 했었다. 그래, 우린 모난 돌이 되어 정을 맞고 싶지 않은 게 사실이지. 정모 왈 "정을 맞는 사람을 응원해줄 순 있는데 정을 맞고 싶진 않아." 하지만 항상 난 잘못된 것을 잘못되었다고 말하지 않는, 그러지 못하는 사람이 되고 싶진 않다.&nbsp; <br><br>+) 사견을 밝히자면 나도 솔직히 연애할 땐 키가 중간 이상인&nbsp;남자가 좋긴 해! (너무 크면 아무래도 under 160의 내 키의 문제가…) 아무래도 키가 작으면&nbsp;남자로 보이기가 쉽지 않지 않나. 그 와중에도 재범이 같은 독특한 경우도 있지만. 그리고 데이트 비용은 수입이 많은 사람이 조금 더 내는 정도가 적당하지 않을까- 라는 게 내 신조. 항상 데이트할 때 적당한 지출액을 맞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난 남한테 사주는 거 (그것도 난 정작 못 사는 비싸고 좋은 걸로-) 엄청 좋아하는 타입이라 솔직히 내 미래가 좀 걱정돼. 맛집 탐구해서 남자친구 데리고 가는 거 좋아하고, 맛있게 먹으면 완전 이쁘고. 생각해보니 나, 남자면 여자친구한테 엄청 사랑받았을 텐데…. <br><br><br><br><br/><br/>tag : <a href="/tag/미수다" rel="tag">미수다</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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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떠오르다 </category>
		<category>미수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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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0 Nov 2009 05:47:3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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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My favorites - 러프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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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br>최근에 러프 소장판 6권을 다 질렀다 +_+ 얼렁 책 싸는 비닐 사다가 책 포장해줘야 하는데.<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09/65/c0002165_4af7806fb66ad.jpg" width="400" height="3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09/65/c0002165_4af7806fb66ad.jpg');" /></div><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09/65/c0002165_4af78092006c4.jpg" width="400" height="3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09/65/c0002165_4af78092006c4.jpg');" /></div><br>(클릭하면 크게 보임. 너무 크게 보일 수도 있지만.) <br><br><br>수없이 많은 만화를 봤고 좋아하는 만화도 많지만, 남들이 좋아하는 만화를 물으면 소년만화에서는 러프, 소녀만화에서는 바사라를 대답하곤 할 정도로 너무너무 사랑해 :D 12권짜리를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구하기 힘들기도 했고 때마침 부는 소장판 열풍에 사지 않고 버틴 보람이 있다.&nbsp;원래 나왔던 12권짜리 책은 제책방식이 한국식으로 나와서 반대라 그 점이&nbsp;마음에 걸리기도&nbsp;했고.&nbsp;소장판이 나오면서 효과음 등을 그릴 때 세세하게 신경썼다는 게 보여서 좋음. 거기다 케이스케가 아미를 성으로 부르는 점도 잘 살아있달까! +_+<br><br>러프를 왜 좋아할까. 아다치씨의 만화는 사실 어딜 보나 스포츠 만화가 아니라 연애물인데 -_- 러프는 몇 안되는 결론이 확실한 아다치 만화랄까. 내용도 로미오와 줄리엣의 전형적인 재해석- 하지만 그 모든 것을 떠나 마지막 장면이 너무 좋아… ㅠ_ㅠ 아다치씨 특유의 돌려 보여주는&nbsp;두근거림과 서로를 향하는 마음이 너무너무 사랑스럽기도 하고. 그리고 역시 러프의 백미는 케이스케! 항상 변함없는 아다치 만화의 여주인공인 아미는 매력적이지만 그건 다른 여주인공들도 그렇고- (개인적으론 카츠의 카츠키가 더 좋아.) 까칠하지만 솔직하고 남을 배려할 줄 아는&nbsp;케이스케는 아다치 만화의 남주인공 중&nbsp;제일 마음에&nbsp;든다&nbsp;+_+&nbsp;역시 러프는 케이스케를 보기 위해 존재하는 만화! 물론 오가타 같은 케이스케의 친구들도 좋아하지만. 도쿄에 갔었을 때 유니클로에서 러프 티셔츠를 사왔는데 아까워서 아직 못 입고 있다. 한 장 더 사올 걸 ㅠ_ㅠ <br><br>어쨌든, 아껴 봐야겠다. 엄마는 20대가 되면 만화를 보지 않을 거라고 말씀하셨지만 내 20대는 만화를 사서 보는 나이라니까 :)<br><br><br>+) 하지만 현실은&nbsp;만화와 다른 거라서&nbsp;현실에선 무조건 대놓고 잘해주는&nbsp;사람이 최고라는 사실을 최근에 깨달았….<br><br>+) 손 왜 이렇게 까맣게 나왔지. 나 얼굴보다 손이 더 하얀데 =_= 억울하다.<br><br><br><br><br/><br/>tag : <a href="/tag/러프" rel="tag">러프</a>,&nbsp;<a href="/tag/MyFavorites" rel="tag">MyFavorites</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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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숨겨진 놀이</category>
		<category>러프</category>
		<category>MyFavorites</category>

		<comments>http://weiss.egloos.com/5117816#comments</comments>
		<pubDate>Mon, 09 Nov 2009 02:53:08 GMT</pubDate>
		<dc:creator>naki</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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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사소한 근황.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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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br><br>* 데이트 하다 사망할 뻔 했다. 이제 잠 덜 자고 이틀 연속 돌아다니면 입이 허는 경지에 이르렀구나…. 이 실속없는 몸을 끌고 다니기가 너무 힘들어 -_- 너무 체력이 안되니까 뭘 해도 힘드네. 정말 살이 좀 쪄야 하는데 ㅠ_ㅠ 바지와 함께 최근에 산 10cm짜리 부티&nbsp;신었더니 몸에 굴곡이 하나도 없어 ㅠ_ㅠ 거리 다니면서 여자들 보면서 너무 말라서 불쌍하다 쯧쯧- 이러면서 다녔는데 내가 그런 거 같아 이제 ㅠ_ㅠ <br><br>* 요새 화장의 대세는 역시 젤아이라이너로 깔끔하게 그린 아이라인? 동그란 혿꺼풀 눈이라는 독특한 눈을 가져서&nbsp;홑꺼풀용 정석 스모키인 가인의 스모키 메이크업은&nbsp;좀 그렇고&nbsp;역시 젤 아이라이너로 눈꼬리를 올려 그리는 정도가 적당한 거 같다. <u>결론: 젤 아이라이너 질렀음.</u> (색색별로 있는 펜슬 아이라이너는 어쩌고.) 포진 난 거 나으면 화끈하게 화장해야지! +_+ 최근에 엄마 나가시는 길에 살짝 스모키 메이크업 느낌이 나게 아이라인을 강조해서&nbsp;그려드렸는데 엄마가 만나는 사람마다 화장이 예쁘다는 or 눈에 힘 좀 주었다는(;) 말을 들었다고 하셨다. 흐흐흐. 요샌 역시 중년의 스모키가 대세인 것인가-<br><br>* 화장품 덕후질은 멈출 기미가 보이지 않음. 아르마니 이번 홀리데이 한정 파렛 이쁘더라. 근데 15만원이라는 그 가격은 도저히 용납 불가능해 =_= 아르마니 섀도 고운&nbsp;거&nbsp;진짜 좀 짱 ㅠ_ㅠ)b 그래도 나는 루나솔의 노예.<br><br>* 나… 나르샤 언니 좀 짱. 이번 노래 Sign은 아브라 카다브라보단 파괴력은 떨어져도 난 더 좋은데 +_+&nbsp;이 분&nbsp;머리 보고 다시 한 번&nbsp;숏컷에 대한 열망이 불타올랐다.&nbsp;근데 이거, 미용실에서 드라이 하고 왁스 바른 머리잖아요…. 나도 이 머리 하고&nbsp;싶은데 ㅠ_ㅠ 숏컷한 분이 나르샤, 한 쪽을 길게 낸 앞머리가 가인, 긴 머리 보컬이 제아, 래퍼가 미료. 요새 브라운 아이드 걸스 노래를 열심히 듣는 중. <br><br><br><embed src="http://www.youtube.com/v/mtZhXZoGf28&amp;hl=ko&amp;fs=1&amp;" width="425" height="34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br><br><br></embed><br><br><br/><br/>tag : <a href="/tag/일기" rel="tag">일기</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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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오늘 하루 </category>
		<category>일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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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8 Nov 2009 11:32:07 GMT</pubDate>
		<dc:creator>naki</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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