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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armania의 일본통신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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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스퀘어 에닉스 출판부에서 근무하는 warmania이현석이 운영중인 잡담실. 주된 주제는 사회학, 만화, 애니메이션, 세상사는 이야기 전반입니다.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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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3 Nov 2009 04:08:1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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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armania의 일본통신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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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영화 2012를 보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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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신주쿠 발트 9에서 아는 지인과 같이 영화 [2012]를 봤습니다. <br>밤 12시 20분에 상영하는 심야상영이었구요. <br><br>지인은 12시에 상영하는 [마크로스 프론티어 -거짓된 가희-]를 보고싶다고 했습니다만, 카타스트로피 계열 영화는 빠짐없이 보는 저는 나이로 이 의견을 가볍게 묵살하고... (아니 사실은 회사에서 일했기 때문에 12시 상영에는 맞출수가...)<br>뭐 정작 2012 상영 전까지 원안대로 란카를 둘러싼 파일럿 둘의 삼각관계였으면 망했을거라네, 오즈마 리는 실컷 사망 플랙이 떴는데 안죽는가 등의 마크로스 관련 이야기를 실컷 했습니다만... 하핫...;;; <br><br><br><img style="MARGIN-TOP: 0px" id="imgb" alt="" src="http://lalapado.jp/data/thumbnail/0/233/m_PBq4maXlSO.jpg" width="318" height="450"><br><br><br>아...정작 2012는 어땠는가 하면... 전 재밌게 보았습니다. 마지막에 피난선-(아크/방주)로 올라타고 난 다음에 벌어지는 일들은 지~루 했습니다만, 그전까지의 과정은 박력있고 재미있더군요. 롤랜드 에머리히 밖에 찍을 수 없는 장면들이 잔뜩 나오고 적절히 터지는 코미디 터치도 재미있었습니다. 특히 안트노프 수송기 안에서 벌어지는 벤틀리 관련 에피소드에는 폭소. <br><br><br><br><br><br>----- 내용누설이 있으니 조금 띄우고...-------------<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1) 지인은 쭝국제 피난선을 과연타고 싶을까 라던지... 거대한 톱니에 케이블 하나 끼었다고 기능부전이라니.. 음... 저정도로 고장나는데 과연 지구를 뒤덮는 츠나미에 멀쩡할까 하는 생각이 절로 들던...&nbsp; 하긴 에머리히 영환데... 외계인도 윈도를 쓰고 민병대에게 호넷을 조종하게 하는 분인데...머 이정도는 애교정도로.. 하핫...<br><br>2) 역시 냉전 시절의 그 우울한 카타스트로피 영화는 이젠 불가능할까요... 이 영화도 시종일관 가볍고 전 세계 인류 수십억이 이미 죽었다는 느낌은 안듭니다. 그래서 마지막의 방주도 장엄한 느낌은 안들지요.<br><br>3)&nbsp;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대니 글로버는 대통령에는 안어울리는 캐스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경호원 느낌... --;;<br><br>4)&nbsp;존&nbsp;쿠삭이 죽고 성형외과&nbsp;의사분이 살았으면 좋았을텐데 말입져...&nbsp;<br><br>5)&nbsp;10억 유로면 한국돈으로&nbsp;1조 7천억인데... 한국에서 탈 수 있는 사람은... 이건희 씨나 정몽구 씨 정도입니까?! 어허허... <br><br>6) 지인 말로는 한국의 조선소라면 더 빠른 시간에 더 좋은&nbsp;방주를 만들수 있다고 함다. 대단하군요 한국... 사실은 영화에서도 이미 따로 방주를 만든게 아닐까.. ㅎㅎ;;<br><br><img style="MARGIN-TOP: 0px" id="imgb" alt="" src="http://blogimg.goo.ne.jp/user_image/1e/b1/677e9d4d94652999f9f57a99b6e9a7c2.jpg" width="600" height="450"><br>요런 항모를 동시에 몇대나 제작할 수 있는게 한국 조선소들이라고 합니다... 오호... <br><br>7) 밀리터리적 관점에선 핵잠수함도 몇척 살거 같고... 쭝국제 방주는 왜 에이스 컴뱃의 잠수항모를 닮았는지 좀 의문이었습니다. </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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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전투영화(영화관련)</category>

		<comments>http://warmania99.egloos.com/4281828#comments</comments>
		<pubDate>Mon, 23 Nov 2009 04:00:01 GMT</pubDate>
		<dc:creator>warmania</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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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교통사고 당했음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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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어제 밤에 집에 걸어가다는 저를, 뒤에서 달려온 자전거가&nbsp;들이박았습니다. <br>한 3초 기절했다가 정신이 들었는데, 주변에 지나가던 사람들이 경찰관 불러주고 해서, 조서 꾸미고 그랬습니다. <br>들이받은 사람은 한23살쯤 되는 일본 회사원 --;; <br><br>뭔가 복잡한거 생각하면서 걸어가다가 갑자기 충격에 떠밀려서 앞으로 튕겨나가는 순간, 별생각이 다들더군요. <br>퍽치기 당했구나 나....하는게 기절할때 기억 ( --)<br><br>여튼 구급차 탈 정도는 아닌거 같아서, 조서 꾸미고 연락처 주고 받고... 만일 후유증이 있으면 신주쿠 경찰서의 조사과로 가라는 지침을 듣고 귀가 했습니다. <br><br>사람 산다는게 한치앞을 모르는거 같아요... <br><br>			 ]]> 
		</description>
		<category>수양록</category>

		<comments>http://warmania99.egloos.com/4280094#comments</comments>
		<pubDate>Fri, 20 Nov 2009 07:45:30 GMT</pubDate>
		<dc:creator>warmania</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12월 6일 서울 애니센터에서 만화가 분들의 일본진출에 대해서 강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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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12월 6일, 일요일에 서울 애니센터 주최로 한국인 만화가 분들이 일본에 진출할 경우나, 그 경우 어떤 준비등이 필요한지 등에 관해서 강연합니다. <br><br>주로, 다음과 같은 내용을 강연할 생각입니다.<br><br>1) 일본의 중심적인 만화체제의 내용 - 잡지 만화 체제와 단행본 체제 -대량 인력체제<br>2) 일본의 중심만화 체제의 역사와 형성과정 - 3대 잡지 만화의 형성과 몰락, 그리고 오타쿠 중심만화의 등장<br>3) 각 편집부에 따른 만화 스타일의 차이<br>4) 한국인 작가의 일본 진출, 그 허와 실<br>5) 어떤 준비를 할 것인가? <br><br>등등입니다. 흥미있으신 분들은 한번 문의를 해주셔도 좋을듯 합니다. 이날은 주로 만화가 분들을 중심으로 강연이<br>이뤄지고 약 30명정도로 정원이 채워진다고 합니다. 서울대 강연보다는 좀 더 전문적이고 세부적인 강연이 될 예정입니다. <br><br><br><br></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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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만화관련</category>

		<comments>http://warmania99.egloos.com/4278392#comments</comments>
		<pubDate>Tue, 17 Nov 2009 18:10:29 GMT</pubDate>
		<dc:creator>warmania</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만화 규장각 칼럼]스토리 작가가 일본만화 업계를 노릴때 참조해주었으면 하는 것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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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d class="titleFull"><strong><span style="FONT-SIZE: 130%">스토리 작가가 일본에 데뷔하는 방법이란? (1)</span></strong> </dd><dt>&nbsp;</dt><!-- 본문내용 S --><div class="mboardReadbody"><p class="HStyle0">이번호에서는, 연속 인터뷰를 잠시 쉬고, 일본에서 한국 스토리 작가(주1. 일본에서는 원작자原作者라는 용어를 사용한다)들이 어떻게 활로를 뚫을수 있을지를 한번 살펴보고자 한다. 이번 기사가 끝이 나면 다시 인터뷰 기사로 돌아와, 일본의 모바일용 <a href="http://www.egloos.com/egloo/content/'javascript:go_reference(" ?codic,만화?);?><u>만화</u></a> 컨텐츠 제작자 분과 이야기를 나누어보고자 한다.</p><p class="HStyle0">그럼 시작해보자.</p><p class="HStyle0"><br></p><p class="HStyle0">0.<br>최근 일본의 <a href="http://www.egloos.com/egloo/content/'javascript:go_reference(" ?codic,만화?);?><u>만화</u></a>시장은, 자국 내 <a href="http://www.egloos.com/egloo/content/'javascript:go_reference(" ?codic,만화?);?><u>만화</u></a>가들의 의욕저하와 휴대폰 미디어 등의 저렴한 미디어/매체들의 도약으로 인한 시장위축 등의 다양한 요인으로 신규 <a href="http://www.egloos.com/egloo/content/'javascript:go_reference(" ?codic,만화?);?><u>만화</u></a>제작 인력이 부족해지는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 이러한 사정으로 높은 수준의 제작능력을 갖춘 한국의 <a href="http://www.egloos.com/egloo/content/'javascript:go_reference(" ?codic,만화?);?><u>만화</u></a>가 인력이 일본으로 속속 진출하고 있으며, 2009년 현재는 그다지 새삼스러울 일이 아닐 정도가 되었다. 하지만, 이렇게 통계를 조금 살펴보면, 박무직씨 등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현지의 스토리 작가들과 작업을 하는 등으로 진출을 하는 경우가 많고 소위 말하는 “작화가”를 중심으로 일본 진출이 이뤄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스토리 작가들의 일본진출도 한국인 작가 단독으로 진출하는 케이스는 아직 없다. 최초로 일본에 진출한 스토리 작가인 윤인완씨, [흑신], [프리징]등의 임달영씨, [군바리]의 이현석씨 등의 작가들도 양경일씨, 박성우씨, 이유정씨 등의 한국인 작화가들과 페어를 이루어 일본에 진출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p><p class="HStyle0"><br></p><p class="HStyle0"><span style="COLOR: #0000ff"></span></p><p class="HStyle0"><span style="COLOR: #0000ff">스토리작가 임달영과 작화가 박성우의 작품인 [흑신]</span></p><p class="HStyle0"><br></p><p class="HStyle0"><br><img style="MARGIN-TOP: 0px" id="imgb" alt="" src="http://www.risingfun.net/files/attach/images/126/945/003/black.jpg" width="353" height="450"> <br><br>잡지만화 시장 안에는 방대한 스토리 작가층이 존재하고, 그 질이나 수준등에서도 일본에 그렇게 뒤쳐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 10여년간의 한국작가 일본진출 붐에서 스토리 작가들이 한발 물러나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p><p class="HStyle0"><br></p><p class="HStyle0"><br></p><p class="HStyle0">1. 국내적인 이유</p><p class="HStyle0"><br></p><p class="HStyle0">먼저 한국의 국내적인 이유가 있겠다. 일본은 잡지 하나당 최대 약50명, 평균적으로 약10여명 이상의 방대한 편집 인력을 운영하며, 이들 편집인원이 대량의 신인작가를 육성하여, 여기서 일정수준에 올랐다고 생각되는 작가를 잡지라는 지면에 투입하는 시스템을 유지하고 있다. </p><p class="HStyle0"><br></p><p class="HStyle0">그러나, 한국은 이러한 일본의 잡지연재-단행본 시스템을 피상적으로 가져오기는 하지만 이러한 이면의 대량인력투입 구조를 이해하지 못했고 뒤늦게 알았을 때는 이러한 체제를 운영할 만한 체력이 없었다. 때문에, 한국에서 편집부는 잡지 하나당 2-3명의 적은 인력으로 운영이되었고, 이런 적은수의 인력으로는 정기적인 잡지 간행물을 내면서 시스템을 유지하는데 급급하였다. 즉, 충분한 작품 기획이나 장기운영, 작품의 내적 내러티브 관리, 독자가 원하는 작품코드나 트렌드의 연구 등이 부실해질수 밖에 없다.? 이런 체제는 필연적으로 새로운 작품의 기획이나 장기간 연재에 필수적인 플롯의 일관성 유지/작품관리 등에 한계점을 분명히 가지고 온 것이다.</p><p class="HStyle0"><br></p><p class="HStyle0">이것을 일부 메꾼 것이 한국의 스토리 작가들이었다. </p><p class="HStyle0">1990년대 초기부터 한국의 잡지만화는 일본식 코드를 받아들여 급속히 작화질이 올라가며, 기존 시스템에서의 <a href="http://www.egloos.com/egloo/content/'javascript:go_reference(" ?codic,만화?);?><u>만화</u></a>보다 더더욱 많은 노동양을 요구하게 된다. 이런 상황에 위에서 말한대로 편집부의 적극적인 조력이 불가능하다는 현실적인 점이 겹치면서 스토리 작가들의 활약이 좀 더 요구되었던 것이다. 즉, 작화가에 대한 부담 경감의 일환이었던 셈이다.? (이 말을 스토리 작가가 그림작가의 보조적인 존재라는 뜻으로 해석하지는 말아주시기 바란다. 일본과 비교하였을 때 이러한 성격이 좀 더 강했다는 뜻이다)</p><p class="HStyle0"><br></p><p class="HStyle0">이러한 사상은 한국에서 스토리 작가와 그림작가의 원고료를 합쳐서 원고료를 계산하는 풍토에서도 일부 드러난다. 한국에서는 스토리 작가와 같이 작업을 하지 않는 경우 현재 최저 원고료로 정해진 원고료에서 일부를 삭감하여 지급하는 반면, 일본은 스토리 작가의 원고료와 작화가의 원고료는 철저히 별개의 개념으로 지급된다. 다만, 인세 지급의 경우는 책값의 10 중에서 스토리 작가가 3-4를 받아가고 그림작가가 6~7를 가져가는 것은 마찬가지다. (물론, 브론손 씨와 같이 작화가보다 명백히 네임밸류가 위인 경우 5정도의 인세를 가져가는 경우도 존재한다)</p><p class="HStyle0"><br></p><p class="HStyle0">그러나, 문제는 한국 스토리 작가가 일본으로 진출을 생각할 경우, 한국에서의 저러한 작품의 기획/장기운영 측면에서의 파트너 쉽 적인 측면이 상당히 약해진다는 점이다. 일본 시장은 전술한 대로 작품 하나당 편집자 한명이라는 원칙을 유지하는 편이며, 작품기획은 물론이며, 장기운영과 플롯의 관리측면도 담당 편집자의 업무 카테고리에 모두 속해있는 편이다.? </p><p class="HStyle0"><br></p><p class="HStyle0">-한가지 여기에 부연을 해두자면, 이것은 한국만화잡지 일선 편집자들의 문제가 절대로 아닌 구조적인 문제다. 한국 <a href="http://www.egloos.com/egloo/content/'javascript:go_reference(" ?codic,만화?);?><u>만화</u></a> 편집자들은 나름 어려운 환경 안에서 자국내 <a href="http://www.egloos.com/egloo/content/'javascript:go_reference(" ?codic,만화?);?><u>만화</u></a> 컨텐츠를 제작하기 위해서 어려운 싸움을 벌여왔다고 볼 수 있겠다. 이런 구조적인 문제들은 오히려 상위의 시스템 설계자들(아키텍처들)의 문제라고 보아야만 한다. </p><p class="HStyle0"><br></p><p class="HStyle0">2. 언어문제</p><p class="HStyle0"><br></p><p class="HStyle0">또 한가지, 한국 스토리 작가들의 일본 진출에 발목을 붙잡는 한가지 요인은 언어문제다. 스토리 작가는 그림작화가와는 다르게 그림보다는 문자로 자신의 메시지나 정서적인 내러티브-내용을 전달하는 사람들이다. 헌데, 자국어보다 외국어로 자신의 정서적인 생각을 잘 전달하지 못할 것은 당연한 일이다. 의외로 이문제를 간단하게 생각하는 분이 많다. 좋은 번역가를 찾으면 될일이 아닌가 하는 것이다. 그러나, 지금 현실적으로 일본어를 한국어로 번역하는 번역가는 아주 많지만 (한국에는 수십만명의 일본어 1급 자격증을 가진 분들이 계시다) 한국어를 일본어로 번역하는 역번역가는 대단히 드문 편이다. 그나마, 계시는 분들도 거의 다가 드라마나 영화, 학술서 등의 번역분야에서 활약하는 분들로 이중에서도 또 <a href="http://www.egloos.com/egloo/content/'javascript:go_reference(" ?codic,만화?);?><u>만화</u></a>적인 대사특성을 살려서 번역할 만한 능력을 가진 분들은 그 보수도 비싸거니와 절대적인 숫자도 태부족하다. 그나마 아주 먼 미래를 보고 한국어가 가능한 일본인력을 육성하는 방안이 있겠지만, 어려운 일이긴 하다. </p><p class="HStyle0">특히, 이런 언어상에서의 문제는 등장인물의 대사표현 상에서 두드러진다. 보통 일본의 편집부에서는 스토리 작가의 중요한 자질 가운데 하나로 대사구사 능력을 본다.(이런 스토리 작가에게 요구되는 자질이나 세일즈 포인트는 이후 자세히 다루겠다) 일본의 <a href="http://www.egloos.com/egloo/content/'javascript:go_reference(" ?codic,만화?);?><u>만화</u></a>상에서의 대사는 한국과는 다르게 세로쓰기로 이뤄지고 하나의 말칸에 들어가는 정보량과 단어수 상에서 한국과는 많은 다른 감각을 요한다. </p><p class="HStyle0"><br></p><p class="HStyle0">3.</p><p class="HStyle0">자아, 이번 글 서두에서 말씀한 대로 한국의 스토리 작가들이 일본에 진출 할때의 참고점을 말하기 전에 먼저 일본에서 스토리 작가들에서 보이는 몇가지 특성들을 분류하여 어떤 사람들이 스토리 작가로 주로 활약을하고 이 자질이 뭔지를 한번 생각해보자.</p><p class="HStyle0"><br></p><p class="HStyle0">아마 대략적으로 다음의 몇가지 포인트 정도로 요약을 해 볼 수 있을 것이다.</p><p class="HStyle0"><br></p><p class="HStyle0">1) 독자들에게 전인미답의 새로운 경험을 시켜줄만한 아이디어, 혹은 소제거리를 구사하는 가.</p><p class="HStyle0">2) 독자들의 감정과 시선을 이해하고, 플롯의 흐름이나 기승전결의 구성면에서 독자들을 지배하고 연출 의도대로 이끌어갈 정도의 구성력이 있는가. </p><p class="HStyle0">3) 법률/군사/과학기술/범죄/스포츠 등등의 분야에서 탁월한 전문지식을 갖춘 사람으로서, 이사람의 <a href="http://www.egloos.com/egloo/content/'javascript:go_reference(" ?codic,만화?);?><u>만화</u></a>를 읽은 사람에게 알지 못하던 분야에 대해서 뭔가 혜안을 얻었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가.</p><p class="HStyle0">4) 당사자 성을 갖추고 있는가. ? 조금 설명이 필요하겠는데, 예를 들어 전쟁터에 갔다온 현역 용병이거나 의료현장에서 여러가지 일을 경험한 사람이 스토리 작가로 참여했을때 얻어지는 현실성이나 리얼리티를 말한다.</p><p class="HStyle0"><br></p><p class="HStyle0">다음호에서 계속하여 보자.? </p></div><div class="profile"><p class="photo">&nbsp;</p><p class="mail"><span>이현석</span><!-- <img src="../images/Magazine/icn_mail.gif" alt="이메일" /><a href="mailto:000@naver.com">000@naver.com</a> --></p><p class="Profilecon">디지털 만화규장각 필진</p></div><!-- 본문내용 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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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만화관련</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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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3 Nov 2009 07:49:28 GMT</pubDate>
		<dc:creator>warmania</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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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강연회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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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11월 11일 서울대 일본연구소에서 열린 강연회, 무사히 잘&nbsp;마쳤습니다.&nbsp;<br>10일 밤 11시에&nbsp;입국했다가, 12일 오늘&nbsp;아침 다시 일본으로&nbsp;돌아와서 영간간 마감 작업중입니다. ㅎㅎㅎ<br><br>바쁘신데 와주신 만화가분들과 관계자 분들,&nbsp;학생분들, 그리고 초청해주신 IJS의 김효진 박사님과 조교분께도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nbsp;<br><br>#&nbsp;자하연이라는 식당에서 점심으로 먹은 고등어 구이가 가격도 싸고 무지 맛있었습니다... ^^ 역시 대학 식당밥이 저한텐 제일 맞는것 같아요...&nbsp;도쿄 도립대 구내식당 밥도 맛없기로 유명하다는데...전 무지 맛있게 먹거든요...<br><br># 그날 빼빼로 데이에 대한 반대운동의 일환인지 몰라도 가래떡 데이라는 행사를&nbsp;몇몇 학생들이 하고 있던게 인상에 깊습니다.<br><br># 서울대...생각보다 무지 넓어서 고생 좀 했습니다.&nbsp; --;; 게다가&nbsp;경사가 엄청&nbsp;많아서리...&nbsp;강의시간표 잘못잡으면 학내에서 자전거가 필요할 듯.&nbsp;대구 고향집 바로 앞에&nbsp;있는 영남대학도&nbsp;넓기는 합니다만, 평지라서 돌아다니기는 편합니다. ㅎ;;<br><br><br>&nbsp;<br><br>&nbsp;			 ]]> 
		</description>
		<category>만화관련</category>

		<comments>http://warmania99.egloos.com/4274683#comments</comments>
		<pubDate>Thu, 12 Nov 2009 08:18:29 GMT</pubDate>
		<dc:creator>warmania</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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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개인적으로 기내식이 맛있는 항공사는...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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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 요즘 출장과 집안 사정등으로 한국으로 갈 일이 자주 있었습니다.&nbsp;그래서 당연히&nbsp;항공기를 탈 기회가 자주 생기고...&nbsp;하네다-김포 선이라 일단 국제선이니 반드시&nbsp;기내식을 먹게 되지요.&nbsp;<br><br># 김포-하네다 라인은 1) 대한항공 2) 아시아나 항공 3)&nbsp;일본항공 JAL 4) 전일본항공 ANA 요렇게 4개 라인이 운항합니다.&nbsp;<br>#&nbsp;인천 - 나리타 라인이라면&nbsp;엄청나게 항공사가 많지만... 저 노선은 저 4개 회사 뿐...<br><br># 이중에 개인적으로&nbsp;제일 맛난 기내식을 제공하는 것은 2)의 아시아나 항공이더군요, 김치도 반드시 따라나오고 가끔 메밀국수(소바)도 따라나오는 등 상당히 맛있는 기내식을 제공해줍니다. 따라나오는 케잌류나 간단한 디저트류도 맛있는 편이구요.&nbsp;<br><br># 제일&nbsp;떨어지는 것은&nbsp;3)번의 일본항공...&nbsp;어느날 기내에서 스튜어디스 아주머니가&nbsp;건내준&nbsp;차가운 도시락은 평생 잊지를 못할 것 같습니다. 제길... --;; 지금도&nbsp;실시 중인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소라빙이라는&nbsp;독자 도시락 기내식을 준비하고 부터는 맛이&nbsp;좋아진 것으로 기억은 하지만... 너무 하더군요. <br>&nbs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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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수양록</category>

		<comments>http://warmania99.egloos.com/4272582#comments</comments>
		<pubDate>Mon, 09 Nov 2009 14:01:11 GMT</pubDate>
		<dc:creator>warmania</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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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서울대 강연장소 -지도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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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09/18/b0021818_4af71f537585f.jpg" width="500" height="339.64143426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09/18/b0021818_4af71f537585f.jpg');" /></div><br>#11일이 빼빼로 데인지 뭔지라더군요 --;; 요즘 그런것도 생겼단 말입니까...&nbsp;<br>&nbsp;11일 강연장소는 서울대 교수학습 계발센터 61동 121호실입니다. <br><br># 그리고 서울 모단체 주최로 만화 관련 강연을 11월말이나 12월 초순경에 한번 할 것 같습니다. 이것은 일본에서 데뷔를 원하는 작가분들 위주로, 작품준비와 데뷔절차에 대한 상담을 주로하는 자리가 될 듯 하군요. 추후 일정이 정해지는 대로 블로그에서 공지를 띄워두겠습니다. <br><br><br><br><br><br><br><br>			 ]]> 
		</description>
		<category>만화관련</category>

		<comments>http://warmania99.egloos.com/4272108#comments</comments>
		<pubDate>Sun, 08 Nov 2009 19:48:19 GMT</pubDate>
		<dc:creator>warmania</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오프 모임에 와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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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어제 오프모임 무사히 잘 치뤘습니다. <br><br>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솔직히 조금 당황했습니다. 모임 주최를 해놓고도 정작 오신분들하고 이야기를 다 나눠드리지 못하면 어쩌나하고 말이죠... <br><br>하지만, 홍대 앞의 고기집과 맥주홀에서의 1차 2차 전부 아주 재밌는 이야기를 많이 나눌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br><strong><span style="FONT-SIZE: 130%"><br>와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span></strong> <br><br>(꾸벅)<br><br><br><br>			 ]]> 
		</description>
		<category>만화관련</category>

		<comments>http://warmania99.egloos.com/4269121#comments</comments>
		<pubDate>Wed, 04 Nov 2009 04:18:13 GMT</pubDate>
		<dc:creator>warmania</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오늘 오프모임 - 연락처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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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지금 한국입니다. 엄청난 추위군요 이거... ;;<br>오늘 예정대로 오프모임을 실시합니다.<br>오시면 되는 장소와 시간은 공지를&nbsp;띄운 그대로 입니다.<br>그리고, 늦게 오시는 분들은,&nbsp;이동장소를 다음&nbsp;전화번호로 문의를 주시면 되겠습니다.&nbsp;<br><br><strong><span style="FONT-SIZE: 130%">010-&nbsp;2898-7839</span></strong>&nbsp;<br><br>추운데 감기 조심들 하시고 공지장소에서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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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수양록</category>

		<comments>http://warmania99.egloos.com/4268252#comments</comments>
		<pubDate>Tue, 03 Nov 2009 01:52:47 GMT</pubDate>
		<dc:creator>warmania</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서울대 일본 연구소에서 강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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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strong><span style="FONT-SIZE: 130%">11월 11일, </span></strong>수요일에 서울대 일본 연구소에서,<span style="FONT-SIZE: 130%; COLOR: #333333"><strong>[일본 만화 시스템의 개요/ 한국에서의 적용과정]</strong></span>로 강연을 하게되었습니다.&nbsp;<br><br>발표내용 자체는 이 블로그와 여러 문서에서 자주 다루었던 일본 만화체제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외부성과 내부성이라는 측면에서 보았을 때의 일본 만화체제-만화자체의 의미같은 것을 한번 말해보려고 합니다. <br><br>일본 연구소 자체는 사회학 관련 기관인 것 같으니, 일단 만화 시스템에 대한 기초적인 발표를 하고 거기에 연동해서 사회학적인 측면에서의 일본만화 체제를 조금 다뤄보면 좋을듯 해보였습니다.&nbsp;<br><br>발표시간은 오후 1시에서 3시&nbsp;입니다.<br><br>&nbsp;연구소의 내부행사로 잡혀있어서,&nbsp;사람이 크게 많을 것 같지는 않다고...&nbsp;초청해주신 분이 메일을 주셨내요. 따라서, 질문을 받거나 간단한 토론등을 할 시간은 더 낼 수 있어도 보입니다. 혹시 흥미가 있으신 분들은 저 날 저 시간대에 서울대로 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nbsp;&nbsp;<br><br># 발표를 하는 장소는 아직 정확하게는 잡히지 않은 모양입니다. 파악이 되면 추후공지를 하지요. <br># 저녁에는 시간이 좀 날 것 같으니, 만화관계자 분들과 식사나 하는 기회를 마련해보려는 중입니다.<br>			 ]]> 
		</description>
		<category>만화관련</category>

		<comments>http://warmania99.egloos.com/4266349#comments</comments>
		<pubDate>Sat, 31 Oct 2009 07:26:01 GMT</pubDate>
		<dc:creator>warmania</dc:creator>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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