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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스코드위를 걷다... 왕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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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행복은 항상 손에 닿을 것 같은 곳에 있다. 하지만 그것을 잡으러 가는데는 대단한 용기가 필요하다. - Happy Makeup 중에서...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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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1 Sep 2011 18:25:3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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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스코드위를 걷다... 왕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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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행복은 항상 손에 닿을 것 같은 곳에 있다. 하지만 그것을 잡으러 가는데는 대단한 용기가 필요하다. - Happy Makeup 중에서...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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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이제는 정말 이주할래요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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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매일 가출하다가 또 가출하였습니다.<div><br />
</div><div><a href="http://wangmul.com/" target="_blank">wangmul.com</a> 이곳에 둥지를 틀었습니다.&nbsp;</div><div><br />
</div><div><br />
</div><div><br />
</div><div><br />
</div>			 ]]> 
		</description>

		<comments>http://wangmul.egloos.com/3732043#comments</comments>
		<pubDate>Sun, 11 Sep 2011 18:25:22 GMT</pubDate>
		<dc:creator>왕멀</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찾기 힘든만큼 맛있는 수제 햄버거 파머스반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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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시작은 평범했죠. '오늘은 수제 햄버거가 먹고 싶은데.'였을 뿐이었죠.<div>세상이 좋아져서 길바닥 한가운데서 먹고 싶다고 하면 아이폰이던 아이패드던 꺼내서 "한번 찾아보자. 잠깐 기다려."라고 하면 되는 세상입니다.</div><div><br />
</div><div>그렇게 가게 된 곳이 파머스반 (Farmer's ban)입니다.</div><div><br />
</div><div>이곳... 가는 내내 의심하게 됩니다.</div><div>'여기 정말 수제 햄버거를 파는 곳이 있는걸까?', '여기 아닌거 같아. 잘 보이지도 않잖아.', '불안해.'등등의 말을 하게 만드는 골목 사이에 폭 끼여 있습니다.</div><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9.egloos.com/pds/201105/27/22/a0003322_4ddf4c2b7f694.png" width="500" height="495.51414768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9.egloos.com/pds/201105/27/22/a0003322_4ddf4c2b7f694.png');" /></div></div><div>위치도 묘하죠. 3호선 안국역 4번출구로 나와서 걸어오던가 종로3가역 7번출구로 나와서 걸어와야 하는데 양쪽 다 가깝진 않습니다.</div><div><br />
</div><div>이렇게 힘들게 걸어가서 가게를 가 보면 허름한 건물 사이에 깔끔하고 인테리어가 멋진 가게가 하나 있습니다.</div><div>그렇기 때문에 이 가게의 햄버거는 맛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div><div><br />
</div><div>잘 보이지도 않고 역에서도 먼데 여기까지 찾아와서 사람들이 먹게 만들지 않으면 가게는 당장 망해버렸겠죠.</div><div>아직 안 망한 것을 봤을 때 분명 맛있을 것이라고 장담했습니다.</div><div><br />
</div><div><br />
</div><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2.egloos.com/pds/201105/27/22/a0003322_4ddf3762f17dc.jpg" width="500" height="373.45679012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2.egloos.com/pds/201105/27/22/a0003322_4ddf3762f17dc.jpg');" /></div></div><div><div style="TEXT-ALIGN: left">집에서 바로 튀긴듯한 감자튀김입니다.&nbsp;</div><div style="TEXT-ALIGN: left">전 집에서 이런거 튀겨서 먹지요. 위에 생파 다진걸 살살 뿌려서요. 예. 거짓말입니다. 집에서 이런 퀄리티로 튀길 수 있었으면 벌써 가게 하나 냈죠.</div><div style="TEXT-ALIGN: left"><br />
</div><div style="TEXT-ALIGN: left"><br />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2.egloos.com/pds/201105/27/22/a0003322_4ddf376688f82.jpg" width="500" height="373.45679012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2.egloos.com/pds/201105/27/22/a0003322_4ddf376688f82.jpg');" /></div></div><div><div style="TEXT-ALIGN: left">이것의 이름은 루이스 팰리스입니다. 어니언링으로 만든 햄버거 3층탑에 표고버섯 지붕. 왼쪽의 빵과 고기, 그리고 오른쪽의 표고버섯과 어니언링은 그냥 햄버거 2개 먹는 느낌입니다. 저 패티는 생긴 것 처럼 입 안에서 알알이 부서지며 씹히는 맛이 좋습니다.</div><div style="TEXT-ALIGN: left"><br />
</div><div style="TEXT-ALIGN: left"><br />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0.egloos.com/pds/201105/27/22/a0003322_4ddf3770968cb.jpg" width="500" height="373.45679012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0.egloos.com/pds/201105/27/22/a0003322_4ddf3770968cb.jpg');" /></div></div><div><div style="TEXT-ALIGN: left">저걸 그냥 들고 먹으려면 버거와 전쟁을 해야 하는 베지러버입니다. 무리하게 욕심 부리지 말고 잘 해체한 뒤에 잘 잘라서 그냥 입에서 섞어 먹는 것이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nbsp;</div><div style="TEXT-ALIGN: left"><br />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9.egloos.com/pds/201105/27/22/a0003322_4ddf3783e9cca.jpg" width="500" height="373.45679012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9.egloos.com/pds/201105/27/22/a0003322_4ddf3783e9cca.jpg');" /></div></div><div>분해 단면도입니다. 거칠게 분해한 현장도 남아있죠.</div><div><br />
</div><div>힘들게 찾아간 만큼. 그리고 맛집으로 당당히 들어가있을 만큼 맛은 있습니다.</div><div>조용한 분위기도 맘에 들고 자체적으로 연구해 낸 흔적이 보이는 햄버거도 맘에 들고 종로에 가면 종종 생각이 나겠네요.</div><br/><br/>tag : <a href="/tag/파머스반" rel="tag">파머스반</a>,&nbsp;<a href="/tag/맛집" rel="tag">맛집</a>,&nbsp;<a href="/tag/수제햄버거" rel="tag">수제햄버거</a>,&nbsp;<a href="/tag/햄버거" rel="tag">햄버거</a>			 ]]> 
		</description>
		<category>◈ 연애의기초 ◈</category>
		<category>파머스반</category>
		<category>맛집</category>
		<category>수제햄버거</category>
		<category>햄버거</category>

		<comments>http://wangmul.egloos.com/3658467#comments</comments>
		<pubDate>Fri, 27 May 2011 07:01:29 GMT</pubDate>
		<dc:creator>왕멀</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주말 케이크 탐방 (투썸플레이스, 마망갸또)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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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wangmul.egloos.com/3633119</guid>
		<description>
			<![CDATA[ 
  연애라는 것을 시작한 이후에는 어김없이 된장짓을 하게 됩니다.&nbsp;카페를 찾아 헤메이고 그곳에서 커피 한잔 마시며 알콩달콩 사랑스러운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지요.<div><br />
</div><div>이렇게 한참을 하다보니 기왕 하는거 그냥 소비만 하지 말고 뭐 좀 남겨보자란 마음이 들더군요.</div><div>그래서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연애. 그것은 먹고 마시는 것]</div><div><br />
</div><div><b>[서울대 입구역 투썸플레이스]</b></div><div><br />
</div><div>- 커피마시러 갈까?&nbsp;카페베네 한번 가볼래?</div><div>+ 아니 투썸플레이스</div><div>- 응? 투썸플레이스 싫어하잖아.</div><div>+ 커피는 싫지만 케이크는 맛있어요.</div><div><br />
</div><div>우리 사이에서는 이런 평가를 받고 있는 곳입니다.</div><div><br />
</div><div>서울대입구역에 있는 이 투썸 플레이스는 지하철역에서 나와 뒷길로 돌아가지 않으면 보이지 않아서 손님이 적을 것 같은데 항상 들어가면 자리부터 확인해야 할 만큼 사람이 많습니다.&nbsp;</div><div><br />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8.egloos.com/pds/201104/25/22/a0003322_4db4ddfca9717.jpg" width="490" height="25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8.egloos.com/pds/201104/25/22/a0003322_4db4ddfca9717.jpg');" /></div><div>케이크. 정말 맛있더군요.&nbsp;</div><div>사진에 있는 케이크는 [블루베리요거치즈무스]입니다. 케이크를 시키면 예쁘장한 돌판에 자그마한 케이크 하나 담아서 줍니다. 돌쟁반이 무겁긴 하지만 남자의 힘을 시험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가볍게 들어주었죠.</div><div><br />
</div><div>저 케이크는 처음 먹었던 것이 너무 맛있어서 두번째 시킨 것이었는데 (처음 것은 정신없이 먹느라 사진찍을 여유따윈 없었습니다) 주인아저씨로 보이시는 분이 테이블까지 오셔서 "꺼낸지 얼마 안 된 것 이니까 20분정도 기다렸다가 드세요."라고 친절하게 말씀해주시더군요.&nbsp;</div><div><br />
</div><div>착하게도 20분 정말 기다렸습니다.&nbsp;살짝 얼어있는 케이크를 우적우적 씹어먹으면 주인 아저씨께서 슬퍼하실 것 같아 기다렸습니다. 힘든 시간 저 위에 있던 과자를 먹으며&nbsp;기다렸죠.</div><div><br />
</div><div>20분 기다린 만큼 맛있게 먹었습니다.&nbsp;</div><div>정말 맛있게 먹으려면 한시간쯤은 기다려야 할 듯 하긴 했지만 덜 녹은 케이크는 살짝 덜 끓여서 꼬들꼬들한 라면 면발같은 느낌이 들어서 더 맛있게 먹었습니다.</div><div><br />
</div><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8.egloos.com/pds/201104/25/22/a0003322_4db4df52055ff.png" width="490" height="38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8.egloos.com/pds/201104/25/22/a0003322_4db4df52055ff.png');" /></div></div><div><br />
</div><div><b>[홍대 마망갸또]</b></div><div>일요일에는 홍대의 마망갸또를 다녀왔습니다.</div><div><br />
</div><div>다음 지도에서 위치를 찾으니 "빵빵빵 파리"라는 가게가 있던 자리로 나오는군요. 이제 그 가게는 없어지고 마망갸또로 바뀌었습니다. 본점은 가로수길에 있는 가게인데 그 가게가 분점을 냈느니 하는 이야기는 다른 분들이 워낙에 많이 하셨으니까 그런 것은 슬쩍 이야기만 하기로 하고 이곳은 여친님께서 참 좋아하시죠.</div><div><br />
</div><div>빵을 만드는 곳이 통유리로 되어 있어서 무슨 빵을 만들고 있는지 볼 수 있다는 것도 좋지만 역시나 빵이 맛있습니다.</div><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8.egloos.com/pds/201104/25/22/a0003322_4db4e1865f814.jpg" width="500" height="373.45679012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8.egloos.com/pds/201104/25/22/a0003322_4db4e1865f814.jpg');" /></div></div><div><div style="text-align: left;">지난번에 왔을 때 너무 맛있어서 정신을 잃었던 카라멜 파리브레스트와 마망볼입니다.</div><div style="text-align: left;">이곳에서 먹은 빵들은 뭐 하나 빠지지 않고 다 맛있습니다. 오죽했으면 서울대입구에서 그 먼 홍대까지 왔겠습니까.</div><div style="text-align: left;"><br />
</div><div style="text-align: left;">그래서 주문한 것이 나왔을 때 이성을 잃지않고 사진을 찍는건 참 힘들고 어려운 일입니다.</div><div style="text-align: left;"><br />
</div><div style="text-align: left;">저 캬라멜 파리브레스트는 사이에 있는 저 크림 (저 크림은 보이는 것은 사뿐하게 짓뭉개질 것 같지만 단단합니다.)이 예술이죠. 마망볼은 상당히 단단한게 특이했습니다. 음.. 저것의 맛은... 그 뭐시더라... 어릴때 먹어본 듯한 맛이었는데 그게 뭐였더라... 아무튼 쫄깃쫄깃, 달짝지근합니다.</div><div style="text-align: left;"><br />
</div><div style="text-align: left;">그런고로 이번 주말은 케이크만 잔뜩 먹으러 다녔습니다.</div><div style="text-align: left;"><br />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1.egloos.com/pds/201104/25/22/a0003322_4db4e186c4419.jpg" width="500" height="669.42148760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1.egloos.com/pds/201104/25/22/a0003322_4db4e186c4419.jpg');" /></div></div><div>마망갸또에서 함께 시켰던 카페 프레도였습니다. 음... 이게 참 미묘합니다. 닝닝하면서 깔끔한 맛입니다. 우유의 무거운 느낌이 싫을때 먹으면 딱! 입니다.</div><br/><br/>tag : <a href="/tag/마망갸또" rel="tag">마망갸또</a>,&nbsp;<a href="/tag/투썸플레이스" rel="tag">투썸플레이스</a>,&nbsp;<a href="/tag/데이트일기" rel="tag">데이트일기</a>			 ]]> 
		</description>
		<category>마망갸또</category>
		<category>투썸플레이스</category>
		<category>데이트일기</category>

		<comments>http://wangmul.egloos.com/3633119#comments</comments>
		<pubDate>Mon, 25 Apr 2011 03:31:39 GMT</pubDate>
		<dc:creator>왕멀</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소셜네트워크게임이라는 뜬구름을 잡자 ]]> </title>
		<link>http://wangmul.egloos.com/3588492</link>
		<guid>http://wangmul.egloos.com/3588492</guid>
		<description>
			<![CDATA[ 
  <b>[소셜네트워크의 시대]</b><br />
2011년 2월.<br />
분명히 우린 소셜 네트워크의 시대에서 살고 있다.&nbsp;<div><br />
</div><div>하이텔/나우누리로 대표되던 PC통신의 시대. 이것을 다음카페와 아이러브스쿨이 인터넷으로 넘어오게 만들었고 그걸 싸이월드가 넘겨받았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소셜네트워크의 시대가 열렸다.<br />
솔직히 소셜 네트워크라는 단어를 들으면 낯간지럽다. 저렇게 멋들어진 단어로 설명하기엔 많은 것들이 빈약하다. <br />
<br />
특히나!!<br />
<b>SNG라고 하는 소셜네트워크게임 이라는 단어를 볼때는 머릿속에 [?] 이 마크가 뜬다.</b> 정말 많이 사용하고 있고 누구나 다 SNG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라고 물어보고 있고 SNG게임 한번 해봐! 라고 권하고 있지만 정작 SNG라고 하면 구름이 둥실둥실 떠 다닌다. SNG라는 건 뭘까?<br />
<br />
<b>[도대체 뭐가 소셜네트워크 게임인거야?]</b><br />
리니지나 World of warcraft 이 게임들 혼자서 하기 빡세다. 특히나 모든 던전을 혼자서 돌아다닌다는거 불가능하다. 카트라이더. 개인전도 재미있지만 팀전도 역시 많이 했다. 생판 모르는 사람들과 팀웍 맞춰가면서 게임을 한다. 스타크래프트. 3대3, 4대4같은거 하려면 친구들과 하면 물론 좋지만 그냥 아무하고나 같이 한다.<br />
<br />
이미 게임은 소셜이다!!!<br />
.</div><div>.</div><div>.</div><div>이런 식으로 결론 낼 거였으면 시작도 안했다.<br />
기존의 게임은 소셜네트워크게임이라고 하지 않는다. 그냥 게임이라고 한다. 소셜네트워크게임은 팜빌, 레스토랑스토리, 베이커리스토리, 시티빌, 스머프빌리지 같은 것을 소셜네트워크 게임이라고 한다.<br />
<br />
왜?<br />
이 둘이 뭐가 달라서?<br />
<br />
</div><div>이걸 한방에 정리할 수 있도록 예를 들어보자.</div><div><br />
<font class="Apple-style-span" color="#CC0000">기존의 게임안에서의 인연은 원나잇 같은 인연이다. </font><br />
한번 즐겁게 즐기고 이름도 물어보지 않고 헤어지는게 당연하다. 그러다가 정말 맘에 드는 사람을 만나면 친구 등록을 하거나 길드에 가입시킨다. 그런데 이런 식으로 인연이 이어지는 것은 나이트클럽에서 이성친구 만드는 것 만큼이나 힘들다.<br />
<br />
SNG게임에서의 인연은 이것 보다는 훨씬 더 끈끈하다.<br />
시티빌에서 자주 방문해주는 친구들을 보면 괜히 정말 그 사람이랑 친해진 기분도 들고 내 도시에서 내 일을 도와주는 걸 보면 애정까지 생기려고 한다. 별거 아닌 관계임에도 불구하고 예쁘시거나 잘생기신 분이 내 도시에서 일을 해 주시면 “이러다가 썸씽이라도 생기는거 아냐?”라는 착각의 늪에 흠뻑 빠지게 된다.<br />
<br />
레벨업, 그리고 마을을 예쁘게 꾸미는 것을 목표로 만난 인연이지만 그 안에서 정도 들고 애정도 생긴다. 회사, 아니면 학교같지 않나? <u>원해서 만들어진 인연은 아니지만 원해서 만들어진 인연보다 더 서로를 생각해주고 배려해준다.</u><br />
<br />
<b>[그래서 소셜네트워크 게임은 무엇인가]</b><br />
우리가 소셜네크워크 게임을 ‘친구와 친구, 그리고 또 그 친구의 친구를 이어주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면 정확하게 수박의 겉을 잘 핥고 있는 중이다. 소셜네트워크 게임이란 이것보다 더 심오하다.<br />
<br />
SNG게임 안에 들어있는 사상은 <font class="Apple-style-span" color="#3333FF">“너와 나는 친구야. 난 널 위해서 희생해 줄 수 있어. 넌 날 위해서 희생해 줄 수 있니? 대신 너에게 레벨업을 시켜줄께.”</font>이다.<br />
<ul><li>친구의 캐릭터를 가지고 게임을 해 주고 경험치를 나눠준다.&nbsp;</li><li>친구의 집에 방문해서 대신 일을 해 준다.</li><li>친구들이 내 마을에 선물을 주거나 내 캐릭터에 선물을 해 주면 돈 내고 해야하는 것을 공짜로 할 수 있게 한다.</li><li>친구집에 방문하면 내 가게에 음식이 빨리 만들어진다.</li><li>친구가 있어야 퀘스트를 완료할 수 있다.</li></ul>이런 것들.<br />
나에게 희생을 강요하고 친구들이 내게 희생을 해 주길 바란다.<br />
그리고 이런 희생이 레벨업을 시키고 마을을 확장시키고 내가 이 네트워크안에서 살아남게 만들어준다.<br />
<br />
무서운 철학이다.<br />
우리가 그토록 원하는 상생을 게임으로 보여준다. 난 게임안에서 착해야만 하고 헌신적이어야만 하고 내 시간을 투자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이것이 레벨로 환산된다.<br />
<br />
<font class="Apple-style-span" color="#3333FF">소셜네트워크 게임은 [희생] [정] [점점 끈끈해지는 인연]이 기반이 되어 이루어진다.</font><br />
<br />
이쯤되면 “난 내 친구들을 이용할 뿐이야.”라고 말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곰곰히 생각해보길 바란다. “아.. 이 사람한테는 정이 가네. 이 사람이 하는 요청은 어지간하면 다 수락해줘야지.”라고 생각하는 친구 하나 없이 만랩이 되셨다면 현실세계에서도 친구가 없을.... <br />
<br />
<b>[소셜네트워크게임]</b><br />
소셜네트워크 영화를 보면 페이스북이란 것은 학교내의 인맥 만들기를 원하는 욕망을 공략하는 것으로 시작되었다. 귀족사회에 발을 들여놓기 위해서 이성을 꼬시고 그걸 바탕으로 신분상승을 노리고자하는 작은 욕망. <br />
싸이월드는 세단계만 건너가면 내가 아는 사람이 나온다는 것을 진짜 확인해보기 위해서 시작되었다. 그리고 그 친구의 친구중에 괜찮은 사람 없을까? 라는 생각이 기반이 되어 있다.<br />
<br />
하지만 정말 그 사람들과 친해질 수 있는 방법은 그리 많지 않다.<br />
댓글을 열심히 달고 열심히 방문해서 방명록을 써주는 것 말고 해 줄 수 있는 것이 없기에 확장된 인맥 네트워크는 그저 확장만 되어 있을 뿐이었고 그것이 진짜 내게 도움이 되는 경우는 극히 드물었다.<br />
<br />
그것을 강제로 만들어주는 것이 소셜네트워크게임이다.<br />
<br />
상대와 간접적으로나마 만날 기회를 늘려주고 서로간에 접점을 만들어주고 서로 이야기할 꺼리들이 생기에 한다. 그래서 정이 들게 하고 그 사람과 조금이라도 사적인 대화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br />
<br />
그래서 소셜네트워크게임에 열광하는 것이고 소셜네트워크게임이 무시못할 존재가 되어버렸다.</div><br/><br/>tag : <a href="/tag/소셜네트워크게임" rel="tag">소셜네트워크게임</a>,&nbsp;<a href="/tag/SNG" rel="tag">SNG</a>			 ]]> 
		</description>
		<category>◈ 게임이야기 ◈</category>
		<category>소셜네트워크게임</category>
		<category>SNG</category>

		<comments>http://wangmul.egloos.com/3588492#comments</comments>
		<pubDate>Mon, 28 Feb 2011 09:36:36 GMT</pubDate>
		<dc:creator>왕멀</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야근 해본게 잘 기억 안나는 한국의 IT 개발자 ]]> </title>
		<link>http://wangmul.egloos.com/3403296</link>
		<guid>http://wangmul.egloos.com/3403296</guid>
		<description>
			<![CDATA[ 
  <a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00810150825&amp;section=02">'일의 노예'... 한국의 IT 개발자가 사는 법</a><br />
<br />
"매일같은 야근, 그리고 주말출근 죽겠어요."<br />
"마케팅, 관리직만 대우해주고 개발자는 항상 무시당해요."<br />
"여자 사귈 시간이 어디있나요. 제 주위에 유부남은 다 이혼 직전인데요."<br />
<br />
한동안 듣지 못했던 말인데 요즘 유난히 다시 듣게 되네. <br />
미안해.<br />
난 내가 안 그래서 이젠 괜찮아졌는 줄 알았어. <br />
<br />
난 알다시피 소프트웨어 개발자야.<br />
저 위에 써 놓은 기사에 있는 그 한국의 IT 개발자인거지. 그런데 난 저렇게 살고 있지 않거든. 외국계 회사에 다니고 있냐고? 그냥 네가 일하는 회사가 정말 좋은 곳이라서 그런 것 아니냐고? 난 그렇게 생각 안하는데.<br />
<br />
난 게임 개발을 해. 10년전에 게임 개발자는 저것보다 훨씬 더 힘들었지. <br />
반지하 사무실에 월요일에 출근해서 토요일에 퇴근하고, 라꾸라꾸침대 하나 사자고 조르고 졸라서 겨우 장만하긴 했지만 이불도 없이 그냥 쪼그리고 누워서 자고, 라면, 자장면, 배달 음식으로 하루하루 연명하는 거였지.<br />
<br />
그렇게 하다보니... 다른 IT업계에 비해서 좀 빨리 알게 된 것 같아.&nbsp;<b>열정이 미친듯이 넘쳐도 저렇게 개발하면 제살깍아먹기가 되어버린다는 걸 말야</b>. 2002년쯤에 한국에서 소프트웨어 개발론에 대해서 열풍이 불었던 적 있었잖아. 그때 많은 사람들이 감동을 받았지.&nbsp;<div><br />
한 2007년쯤 부터였을꺼야. 내가 야근을 잘 안하게 된게 말야.<br />
<br />
알다시피 게임쪽에서는 야근을 한다고 해도 야근 수당이 나오는게 아니잖아. 주말에 출근한다고 해도 마찬가지고 말야. 그러니 체력과 정신을 갉아먹는 야근과 주말출근을 하지 말자는 분위기가 형성이 됐어.  A 회사는 7시가 되면 차단기를 내려버린다느니, B회사는 회사 이슈가 아닌 야근/주말출근을 하면 팀장(부서장)의 평가가 안 좋게 나온다느니 하는 말들이 퍼지기 시작했지.<br />
<br />
그때 알게 된거야. <br />
야근과 주말출근을 하지 않아도 결과물이 나온다는 걸 말야.<div><br />
</div><div>그렇다고 야근이나 주말출근을 아예 하지 않는건 아냐.</div><div>게임개발이라는게 클로즈 베타/오픈 베타 같은 이슈도 있고 요즘에는 사내 공개 같은 이슈도 있으니까 이런 일이 있을 때는 야근이나 주말출근을 해. 근데 그런 일이 1년에 몇번이나 있겠어.</div><div><br />
</div><div>지금 내가 있는 개발팀에 들어온지 1년이 되어 가는데 10시 퇴근을 한 세번인가 해봤고 주말에 출근한 적은 한번도 없고 아침에는 영어학원 다니고 있고 퇴근후에는 헬스를 다닐만큼 개인 시간이 많아.</div><div>염장 지르는 이야기를 너무 해대서 미안.</div><div><br />
</div><div><u>지금 어디선가는 그 괴로운 IT개발 환경이 바뀌고 있고 그런 것은 점점 전체 업계로 퍼져 나가게 될 거라는 희망을 주고 싶었어.&nbsp;</u></div><div>(아! 시간이 많아져도 여자친구는 안 생겨요.)</div><div><br />
</div><div>힘 내자구.</div><div>점점 좋아질꺼야. 개발자도 사람이고 우린 머리로 하는 일을 하고 있는건데 좀 여유있고 재미있게 일 해야 좋은 제품이 나온다는 걸 윗 사람도 알게 될거야.&nbsp;</div><div><br />
</div><div>힘내!!!</div></div><br/><br/>tag : <a href="/tag/게임개발" rel="tag">게임개발</a>,&nbsp;<a href="/tag/IT" rel="tag">IT</a>			 ]]> 
		</description>
		<category>◈ 주절거리기 ◈</category>
		<category>게임개발</category>
		<category>IT</category>

		<comments>http://wangmul.egloos.com/3403296#comments</comments>
		<pubDate>Fri, 13 Aug 2010 07:55:11 GMT</pubDate>
		<dc:creator>왕멀</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두근거리는 SNS. 잇글링 ]]> </title>
		<link>http://wangmul.egloos.com/3401527</link>
		<guid>http://wangmul.egloos.com/3401527</guid>
		<description>
			<![CDATA[ 
  <div><a href="http://www.itgling.com/" target="_blank">잇글링</a>이라는 서비스 알아?</div><div>2009년 초부터 있었던 서비스니까 벌써 1년넘게 서비스를 하고 있는 중이네.&nbsp;</div><div><br />
</div><div>어제 메일에 [잇글링을 만드는 Alice (윤지영)입니다.]라는 제목으로 메일이 왔더라구.&nbsp;</div><div>오해하지마. 저 메일은 모든 유저한테 보내는 전체 메일이니까. 그 메일을 읽다가 눈에 확 들어오는 한 줄이 있었어.</div><div><br />
</div><div style="text-align: center;"><b>여러 사람이 글을 이어쓰며 생각을 함께 나누는 곳, 잇글링은</b></div><div><br />
</div><div>이 한줄의 문장.</div><div>이걸 보고 잇글링이란 곳을 1년만에 들어가게 되었지.</div><div><br />
</div><div>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요즘 사람들이 너도나도 떠드는 SNS야.</div><div>그런데~ 사람으로 연결되는 것이 기존의 SNS라면 <u>잇글링은 글로 연결이 되어 있어</u>. 이 글과 저 글이 연결되고 그 글은 또 댓글과 연결되는 것이지. 그렇게 글이 연결되다보면 그 글을 쓴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연결이 되는 것이고 말야.</div><div><br />
</div><div>재미있지않아?</div><div><br />
</div><div>블로그를 처음 시작할 때 제일 재미있었던 것은 글을 쓴다는 것이 아니었어.</div><div>최고의 재미는 <b>트랙백</b>이었지.&nbsp;<u>트랙백을 통해서 글과 글이 계속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것</u>이 정말 재미있었거든. 근데 지금의 블로그는 그런게 거의 사라져 버렸어. 다른 사람들의 글을 연결하는 건 그저 내 글이 많이 노출되게 하기 위한 방법으로 밖에 쓰이지 않고 있거든.</div><div>&nbsp;</div><div>이렇게 글과 글이 이어지고 있다는 것을 제대로 살려 놓은 것이 잇글링이야. 처음 잇글링을 봤을때는 그걸 왜 몰랐나 몰라.</div><div><br />
</div><div>지금 난 잇글링을 블로그를 쓰기 위한 글감 초안을 쓰는 곳으로 활용하고 있기는 하지만 이렇게 쓰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봐. 사람들이 쓴 글을 잇고 잇고 또 이어가다가 그 생각을 정리하고 완성했을 때 블로그로 보내고 글을 완성하는거지. 내 맘대로 설정한 잇글링의 포지션이지만 딱 맞는 위치야. 더 이상 바랄 수 없을 정도로 말야.</div><div><br />
</div><div>꼬리를 무는 글쓰기.</div><div>그 재미에 다시 한번 빠져볼거야. 두근두근 거려~</div><div style="margin-top:20px;margin-bottom:10px;border-top:1px solid #d5d5d5;border-bottom:1px solid #d5d5d5;"><div style="padding:6px 0 5px;border-top:1px solid #f7f7f7;border-bottom:1px solid #f7f7f7;font:12px AppleGothic, Dotum, '돋움', sans-serif;"><div style="float:left;display:inline;width:100%;margin-left:-107px;"><div style="margin-left:107px;"><dfn style="font-style:normal;font-size:11px;">잇글링의 <strong>우연한 발견</strong> :</dfn><p style="padding:0; margin:4px 0 2px;"><a href="http://www.itgling.com/search/list?query=iphone" target="_bla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rel="iphone">iphone</a>, <a href="http://www.itgling.com/search/list?query=%ED%87%B4%EC%82%AC" target="_bla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rel="퇴사">퇴사</a>, <a href="http://www.itgling.com/search/list?query=%EC%95%88%EB%93%9C%EB%A1%9C%EC%9D%B4%EB%93%9C" target="_bla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rel="안드로이드">안드로이드</a>, <a href="http://www.itgling.com/search/list?query=%EC%A0%90%EC%8B%AC" target="_bla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rel="점심">점심</a>, <a href="http://www.itgling.com/search/list?query=%EC%9D%B4%EC%A7%81" target="_bla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rel="이직">이직</a></p></div></div><div style="float:right;display:inline;width:103px;text-align:right;padding-top:11px;padding-right:2px;"><a href="http://www.itgling.com/spot/29958" target="_blank" rel="external" style="text-decoration:none;color:#e70166;font:11px AppleGothic, Dotum, '돋움', sans-serif;"><strong style="font-weight:bold;">itgling</strong>에서 보기<span style="font-size:12px;font-weight:bold;vartical-align:middle;color:#e59fbe;padding-left:2px;">›</span></a></div><div style="clear:both;font-size:1px;">&nbsp;</div></div></div><br/><br/>tag : <a href="/tag/잇글링" rel="tag">잇글링</a>,&nbsp;<a href="/tag/SNS" rel="tag">SNS</a>			 ]]> 
		</description>
		<category>잇글링</category>
		<category>SNS</category>

		<comments>http://wangmul.egloos.com/3401527#comments</comments>
		<pubDate>Thu, 12 Aug 2010 02:35:00 GMT</pubDate>
		<dc:creator>왕멀</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돈 벌기 힘든 안드로이드 어플 개발 ]]> </title>
		<link>http://wangmul.egloos.com/3400657</link>
		<guid>http://wangmul.egloos.com/3400657</guid>
		<description>
			<![CDATA[ 
  <div>내가 구글 서비스를 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내가 정말 기다렸던 것은 아이폰이 아니라 안드로이드폰이었어.&nbsp;윈도 모바일 폰을 쓰면서 전혀 편하지 않고 유용하지 않은 일정/연락처/메일을 보면서 지옥에나 가버리라고 소리치고 싶었거든.</div><div><br />
</div><div>한국에서는 안드로이드폰보다 아이폰이 먼저 나왔고 난 당연히 아이폰을 구매했지만 역시나 안드로이드에 대한 기대감과 향수는 끊임없이 가지고 있었지. 그리고 안드로이드폰이 잘 됐으면 좋겠다는 희망도 항상 가지고 있었고.</div><div><br />
</div><div>근데 안드로이드 폰을 보면서 "아... 망할지도..."라는 생각을 했던 것이&nbsp;어플리케이션 블법복제가 쉽다는 것 때문이었어.</div><div><br />
</div><div>내 주편에 갤럭시S를 구매하신 분이 있어서 쓸만한 어플리케이션이 있나 대신 찾아보고 있었는데 어플리케이션 소개 글에 당당하게 그 어플리케이션을 폰에 설치해서 쓸 수 있는 파일까지 같이 올라와 있는 것이야. 유료인데도 말야. 해킹같은 걸 하면 쓸 수 있는 것인가? 싶어서 찾아보니 그냥 이거 다운로드 받아서 폰에 복사만 하면 쓸 수 있다는 거야.</div><div><br />
</div><div>아... 이거... 망할지도...</div><div><br />
</div><div>이것에 대한 글을 쓸까말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마침 기사가 나오더라구.&nbsp;(<a target="_blank" href="http://www.asiae.co.kr/news/view.htm?sec=it1&amp;idxno=2010080616444639441">두 얼굴의 구글, 협력사는 부글</a>) (음.. 이거 이렇게 아웃링크 걸면 저작권에 걸리던가?? 오랜만에 링크 걸다보니 기억이 가물가물하네)</div><div><br />
</div><div>애플에게 정말 고마웠던 것은 [개인 개발자] -- [애플] -- [소비자] 사이에서 서로가 서로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좋은 사이클을 만들어 줬다는 점이었어. 혼자 개발하고 돈 벌 수 있다는 꿈과 희망을 심어준거지. 그리고 애플이 시장을 선도해 준 덕분에 유료로 어플 구매하는 것을 아이폰 사용자들도 거부감을 느끼지 않았고 개발자도 "나도 부자될래."라는 꿈을 가질 수 있게 되었거든.</div><div><br />
</div><div>근데&nbsp;<u>안드로이드는 어플 만들어봐야 돈벌기 글러먹었다는 생각</u>이 퍼져나가고 있다는거지.&nbsp;</div><div>이렇다면 누가 어플을 만드려고 하겠어.</div><div>&nbsp;</div><div>구글이 "무료 어플에 광고를 붙여서 수익을 만들 수 있게 해 줄께요.'라는 정책을 빨리 완성해 내지 않으면 지금의 안드로이드 강세는 언제 그랬냐는 듯 사라져버릴지도 몰라. 한국에서 말야.</div><div>안드로이드가 잘 되었으면 좋겠는데 걱정이 많이 되네.</div><div><br />
</div><div>한국의 안드로이드 개발자들이 한글과 컴퓨터나 패키지게임 만들던 게임회사들처럼 소리소문없이 사라지게 될까봐 말야.&nbsp;</div><div style="margin-top:20px;margin-bottom:10px;border-top:1px solid #d5d5d5;border-bottom:1px solid #d5d5d5;"><div style="padding:6px 0 5px;border-top:1px solid #f7f7f7;border-bottom:1px solid #f7f7f7;font:12px AppleGothic, Dotum, '돋움', sans-serif;"><div style="float:left;display:inline;width:100%;margin-left:-107px;"><div style="margin-left:107px;"><dfn style="font-style:normal;font-size:11px;">잇글링의 <strong>우연한 발견</strong> :</dfn><p style="padding:0; margin:4px 0 2px;"><a href="http://www.itgling.com/search/list?query=%EC%8A%A4%EB%A7%88%ED%8A%B8%ED%8F%B0" target="_bla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rel="스마트폰">스마트폰</a>, <a href="http://www.itgling.com/search/list?query=%EB%B8%94%EB%A1%9C%ED%84%B0" target="_bla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rel="블로터">블로터</a>, <a href="http://www.itgling.com/search/list?query=%EA%B5%AC%EA%B8%80" target="_bla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rel="구글">구글</a>, <a href="http://www.itgling.com/search/list?query=%EA%B5%AD%EB%82%B4" target="_bla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rel="국내">국내</a>, <a href="http://www.itgling.com/search/list?query=iphone" target="_bla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rel="iphone">iphone</a></p></div></div><div style="float:right;display:inline;width:103px;text-align:right;padding-top:11px;padding-right:2px;"><a href="http://www.itgling.com/spot/26680" target="_blank" rel="external" style="text-decoration:none;color:#e70166;font:11px AppleGothic, Dotum, '돋움', sans-serif;"><strong style="font-weight:bold;">itgling</strong>에서 보기<span style="font-size:12px;font-weight:bold;vartical-align:middle;color:#e59fbe;padding-left:2px;">›</span></a></div><div style="clear:both;font-size:1px;">&nbsp;</div></div></div><br/><br/>tag : <a href="/tag/안드로이드폰" rel="tag">안드로이드폰</a>,&nbsp;<a href="/tag/개발자" rel="tag">개발자</a>			 ]]> 
		</description>
		<category>◈ 주절거리기 ◈</category>
		<category>안드로이드폰</category>
		<category>개발자</category>

		<comments>http://wangmul.egloos.com/3400657#comments</comments>
		<pubDate>Wed, 11 Aug 2010 09:06:41 GMT</pubDate>
		<dc:creator>왕멀</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사랑을 하고 싶으신가 ]]> </title>
		<link>http://wangmul.egloos.com/3318378</link>
		<guid>http://wangmul.egloos.com/3318378</guid>
		<description>
			<![CDATA[ 
  애초에 말야 연애라는게 허황된 이야기였어.<div><br />
<div>남자랑 여자랑 서로 마음이 맞아서 사귄다는게 말이나 되는 일이야? 수많은 TV프로그램에서 사랑의 작대기니 뭐니 해서 이리저리 화살표 그어보지만 그게 정확하게 서로 맞아떨어질 확률인 1/사람수 의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구.&nbsp;항상 그 화살표는 어긋나고 꼬이고 얽혀는게 당연한 것이지.</div><div><br />
</div><div>여자친구라던가 애인이라는건 하늘에서 뚝 떨어진다고 생각하는게 더 가능성이 있는거지.</div><div><br />
</div><div>결국 사랑이라는 건 처음 시작은 일방적으로 시작될 수 밖에 없어.</div><div>한쪽의 일방적인 사랑이라는 것으로 시작되서 고백이라는 과정으로 이어지는 것이지.</div><div>남자가 여자에게 고백했을 때 여자도 그 남자를 좋아하고 있을 확률은 0.0000000001%정도 되는 것이고 여자는 여러가지 상황을 고려해서 YES/NO의 판대기중에 하나를 고르는 것이지.&nbsp;</div><div><br />
</div><div>"서로 사랑해서 사귀게 되었어요"라는 말에 현혹되지 말아야 해.&nbsp;</div></div><div>이런건 천만명중에 한명정도 생기는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신문/잡지/방송에 나오게 되는 것이라구. "한쪽은 사랑하고 한쪽은 계산해서 사귀게 되었어요."가 맞는 표현이야. 사귀는 도중에 서로 좋아지게 되는게 대부분인거지.</div><div><br />
</div><div>결국 포장이야 포장.</div><div>네가 여자친구나 애인을 만들고 싶다면 가장 확실한 방법은 네가 먼저 고백을 하고 여자쪽에서 계산을 할 때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도록 스팩을 높이는 것이 제일 확실한 방법이라구.</div><div>이런! 이걸 이제야 알다니 나이 헛 먹었지.</div><div><br />
</div><div>"기다려면 분명 널 사랑해주는 사람이 나타날거야" 라는 말은 이 경쟁세계에서 낙오시키기 위한 웃긴 거짓말중에 하나일 뿐이야. 그런 말에 현혹되는건 '저 연애할 생각 없어요'라는 걸 인증하는 것 밖에 안된다고.&nbsp;결국 나 스스로가 "여자들이 끌릴만한 남자"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다고 해도 그건 그저 허망한 꿈일 뿐이야.&nbsp;</div><div><br />
</div><div>잘난 남자가 되자고.</div><div>예쁜 여자가 되는 것 보다 훨씬 가능성 있는 이야기잖아. 이젠 속지 않을거야. 절대로.</div><br/><br/>tag : <a href="/tag/진실" rel="tag">진실</a>			 ]]> 
		</description>
		<category>◈ 연애의기초 ◈</category>
		<category>진실</category>

		<comments>http://wangmul.egloos.com/3318378#comments</comments>
		<pubDate>Fri, 11 Jun 2010 06:44:48 GMT</pubDate>
		<dc:creator>왕멀</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요즘 뭐 재미있는 것 없어? ]]> </title>
		<link>http://wangmul.egloos.com/3317027</link>
		<guid>http://wangmul.egloos.com/3317027</guid>
		<description>
			<![CDATA[ 
  난 말야 이상하게 친구들한테서 "재미있는 거 없어"라는 질문을 잔뜩 받아. 처음 한두번은 진지하게 대답을 해 줬지. 이건 어때? 저건 어때? 이거 해볼래? 재미있더라 등등.<br />
<br />
요즘은 이런 질문 받으면 완전 짜증나.<br />
내 성격이 안 좋아져서 그런건 아니라구~ 이녀석들이 이런 질문을 왜 하는지 조금은 감을 잡아버렸거든. 알면 불편한 진실을 알게 되어버린거지. <br />
<br />
이런 질문에 진지하게 아무리 대답해주면 말야 항상 되돌아오는 대답이 똑같아<br />
"그건 별로 땡기질 않네."<br />
이거 진짜 공식처럼 나오는 말이야. 이 말과 함께 있는 자매품에는 "그건 돈이 많이 들잖아."가 있지.<br />
<br />
내가 권한것들이 정말 땡기지 않는 것들이었냐고?<br />
운동(수영/헬스/테니스/베드민턴), 블로그운영, 도서 서평쓰기, 연애, 프라모델, 나이트, 트위터, 매주 영화 한편씩 보고 감상문 블로그에 올리기, 주식투자, 운전(드라이브), 국내여행, 해외여행, 아이폰구매, 미드/일드 추천, 각종 온라인게임, 만화책 추천, 스윙댄스 배우기등등..<br />
이중에 하나정도 안 걸려들리가 없잖아.<br />
하지만 안걸리더라구. 저중에는 할만한 것이 없데.<br />
<br />
해선 안되는 핑계꺼리도 참 다양하기도 하지. 다들 정말 내가 권한 것들을 하면 안되겠더라구. <br />
<br />
저런 질문을 6명째 받았을 때 알았어.<br />
진짜 재미있는 것을 찾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말야.<br />
<br />
자기한테 재미있는 건 자기만 알 수 있어. 남한테 아무리 물어봐야 내가 흥미를 느끼지 못하면 그걸로 끝인거지. 내가 흥미를 느끼는게 뭔지는 자기 자신 말고 누가 알겠어. 재미있는 것을 찾으려면 알아서 찾을 수 있어. 적어도 스무살이 넘게 나이를 먹었으면 그정도는 충분히 찾아볼 수 있는 자아가 형성되어 있단 말이지. <br />
<br />
"아~ 요즘 내 삶이 너무 심심해"라고 말하는건 아무리 생각해봐도 자랑질이야.<br />
<br />
왜 그렇게 생각하냐고?<br />
하도 짜증이 나서 친구들한테 물어봤었거든 "왜 그런 질문은 항상 나한테 물어보는겨?"라고.<br />
그럼 "넌 항상 재미있게 살고 있잖아."라고 말을 하더라구.<br />
<br />
그래서 내 인생을 한번 돌아봤지.<br />
정말 난 재미있게 살고 있는 걸까? <br />
<br />
재미있지. 내 인생은 꽤나 재미있어.<br />
그 이유가 뭔지 알아? "오늘 하루도 아무 일 없이 지나갔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면서 살기 때문에 재미있는거야. 내 인생은 항상 힘들고 괴롭고 고민많고 답답하거든. 이런 상황들을 재미있다고 생각하지 않고는 견딜 수가 없어. "지금 당장 죽어버리는게제일 편한 결론이잖아."의 유혹을 이겨내려면 이렇게 살아야 하거든.<br />
<br />
심심할 틈이 없지.<br />
제발 심심한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는데 심심할 수가 없어.<br />
그래서 매일매일 내 목표는 "오늘 하루 심심하게"인것이고 그게 이루어지질 않으니 인생이 재미있는 것이더라구.<br />
<br />
그런고로 인생이 심심하다는 건 "나 요즘 살만해."라는 자랑질이라는거지.<br />
정말 짜증난다구.<br />
<br />
인생이 정말 심심하면 인생을 굴곡많게 만들어주시면 되는거야.<br />
주식투자를 해서 돈을 몽땅 날려보던지 여자한테 고백해서 10연속으로 차여보던지 말야.<br />
영화 매트릭스에 "인간을 너무 편하고 행복한 상태로 만들어주면 모두 자살을 해 버리는 바람에 처음 매트릭스는 실패였지.그래서 지금 현실과 똑같이 괴롭고 고통스러운 상황을 만들었더니 지금의 매트릭스가 만들어질 수 있었어"라는 말이 나오지.<br />
<br />
인생이 심심하다는건 행복한 것이니까 나한테 해결방법 물어보지 말고 그냥 지금 상황을 즐겨. 네 인생은 그렇게 계속 심심하지는 않을테고 그 심심한 상태가 그리 오래 가지도 않을테니까말야.			 ]]> 
		</description>
		<category>◈ 주절거리기 ◈</category>

		<comments>http://wangmul.egloos.com/3317027#comments</comments>
		<pubDate>Thu, 10 Jun 2010 05:13:15 GMT</pubDate>
		<dc:creator>왕멀</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게시판 싸움질에서 이기는 방법 ]]> </title>
		<link>http://wangmul.egloos.com/3315565</link>
		<guid>http://wangmul.egloos.com/3315565</guid>
		<description>
			<![CDATA[ 
  게시판 싸움질하는 법 알아?<br />
음~ 정확하게 기억은 안 나지만 기억나는 걸로 간단하게 정리해줄께.<br />
<br />
<div style="BORDER-RIGHT: indianred 1px dotted; PADDING-RIGHT: 9px; BORDER-TOP: indianred 1px dotted; PADDING-LEFT: 9px; PADDING-BOTTOM: 9px; BORDER-LEFT: indianred 1px dotted; WIDTH: 96%; COLOR: black; PADDING-TOP: 9px; BORDER-BOTTOM: indianred 1px dotted; BACKGROUND-COLOR: rgb(225,225,246); TEXT-ALIGN: left">1. 주제에 대해 기술적인 용어를 최대한 많이 사용하여 이야기한다.<br />
- 상대방이 모르는 용어나 내용을 사용하면 더 효과적이다. 그게 정말 맞는 이야기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나도 이해 못하고 저 사람도 이해못하는건 마찬가지.<br />
<br />
2. "이해를 제대로 못하셨나본데", "제가 알 바 아니고" 라는 문장을 간간히 섞어준다.<br />
- 넌 나보다 아는게 없다는 것을 명확하게 보여주어야 한다. 일단 내 밑으로 깔고 들어가야 하고 상대방이 깔렸다면 이미 싸움은 끝난 것이다.<br />
<br />
3. 상대방이 하는 이야기를 들어선 안된다. 내 이야기만 한다.<br />
- 이성적인 토론, 상대에 대한 반론은 쪼잔해 보인다. 대인배스럽게 내가 하고 싶은 말만 한다.<br />
<br />
4. 상대가 뭔가 의견을 제시하면 "그게 아니라는게 정설입니다.", "이미 논의가 끝난 내용인데요.", "그건 성능이 떨어집니다."라고 답변한다. 근거따위는 필요없다. 제시할 필요도 없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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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상대에게 지는 듯한 느낌이 들면 빈정댄다. "물론 모르시겠죠.", "아는게 없으니 제 이야기를 이해나 하고 있을까 모르겠네요."라는 말이 적절하다.<br />
- 감정이 먼저 상하게 한다면 극적인 반전 효과를 낼 수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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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진짜 졌다면 "예~ 제가 잘못했네요. 제가 아는게 없어서 그렇습니다."라고 쿨하게 빠진다. <br />
- 상대는 이겼지만 이긴 승리의 기쁨을 느끼지 못하게 만든다. </div><br />
어때? 쉽지?<br />
상대방이 저렇게 나오면 어떻게 대응하냐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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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은건 애초에 시작조차 하지 않는게 제일 좋은데 어쩔 수 없이 시작하게 되면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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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BORDER-RIGHT: indianred 1px dotted; PADDING-RIGHT: 9px; BORDER-TOP: indianred 1px dotted; PADDING-LEFT: 9px; PADDING-BOTTOM: 9px; BORDER-LEFT: indianred 1px dotted; WIDTH: 96%; COLOR: black; PADDING-TOP: 9px; BORDER-BOTTOM: indianred 1px dotted; BACKGROUND-COLOR: rgb(225,225,246); TEXT-ALIGN: left">1. 기술적인 부분에서 절대 져선 안된다. 전혀 모르는 내용이라면 "난 그걸 모르니 먼저 설명해주세요."라고 이야기한다. 상대가 정말 그 기술적인 것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지 않다면 쉽게 설명하지 못한다.<br />
2. 모든 이야기에 근거를 내 놓으라고 한다. 시간이 오래 걸린다고 한다면 상관없으니 내 놓으라고 한다.<br />
3. 상대의 빈정대기에 넘어가선 안된다. <br />
4. 이겼다고 생각이 되면 그 순간부터는 한 마디도 하지 마라. 저쪽에서 뭐라 지랄해도 이긴 사람은 모두가 안다.</div><br />
이정도가 대응 방법이겠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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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웃기지? 이렇게까지 해야 한다니 말야.<br />
어쩔 수 없어. 세상에는 별별 인간들이 다 있고 그 인간들이 아주 높은 비율로 모여있는 곳이 인터넷이니까말야. 내가 기분나빠지고 마음 상하지 않으려면 어쩔 수 없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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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만 확실하게 생각해.<br />
[최대한 피한다. 하지만 피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철저하게 밟아준다.]<br />
OK?			 ]]> 
		</description>
		<category>◈ 주절거리기 ◈</category>

		<comments>http://wangmul.egloos.com/3315565#comments</comments>
		<pubDate>Wed, 09 Jun 2010 03:08:08 GMT</pubDate>
		<dc:creator>왕멀</dc:creator>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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