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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날씨를 파는 가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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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함박눈을 원하신다면 설탕 2봉지를 들고 찾아오세요.</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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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4 Sep 2009 14:47:2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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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날씨를 파는 가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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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함박눈을 원하신다면 설탕 2봉지를 들고 찾아오세요.</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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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아직 마감은 안 왔는데 왜 난 벌써부터 바쁜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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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br><br>마감이 무려 1달도 넘게 남았음에도 불구하고<br>벌써부터 난 주 7일 근무에 돌입, 22시 퇴근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br>왜냐하면,&nbsp;곧 죽어도 부산 영화제를&nbsp;가야하기 때문에 -_-<br><br><br>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과장 하나 안 보태고 조금도 피곤하지 않은건<br>그건 아직 내가 젊고, 아직&nbsp;내 안에&nbsp;열정이 가득 담겨있기 때문에.<br>난 그걸로도 매우&nbsp;감사하고 진심으로 기쁘다.<br><br><br><br/><br/>tag : <a href="/tag/마감" rel="tag">마감</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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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바람이전한하루</category>
		<category>마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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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4 Sep 2009 14:47:29 GMT</pubDate>
		<dc:creator>와니</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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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14TH PIFF 예매 대실패 후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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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br>대망의 부산 국제 영화제 예매날. 정각 9시.<br>평소보다 무려 40분이나 일찍 출근해서 마음을 다잡고 예매전을 펼쳤으나<br>그놈의 '이미 결제중입니다'&nbsp;안내문 세번이나 먹고 나동그라졌다.<br><br>나름 빛과 같은 속도로 달겨들었는데 이거 운빨이 부족했군.<br>그래서 결국 나는 비와 함께 간다는 포기했다.<br>흥, 나 조쉬나 뵨사마 혹은 김탁구 때문에 부산 가는 거 아니거덩? ㅠㅠ 아흑 근데 나 눈물 좀 닦고.<br><br><br>아무튼 그래서 결국 어쨌거나&nbsp;예매한 세 가지 영화는<br><br><br>미장원집 딸<br>여기 어딘가에<br>바닷가 천사<br><br><br>더스트 오브 타임과 바닷가 천사 중 고민하다가<br>러닝타임 더 짧은 영화 봐버리고 보수동 헌책방을 거닐기 위해 단순히 바닷가 천사로 선택;;<br><br><br>아. 더스트 오브 타임 보고 싶었는데.......................<br><br><br><br><br><br/><br/>tag : <a href="/tag/부산국제영화제예매실패했다" rel="tag">부산국제영화제예매실패했다</a>,&nbsp;<a href="/tag/나는비와함께간다" rel="tag">나는비와함께간다</a>,&nbsp;<a href="/tag/너따위" rel="tag">너따위</a>			 ]]> 
		</description>
		<category>바람이전한하루</category>
		<category>부산국제영화제예매실패했다</category>
		<category>나는비와함께간다</category>
		<category>너따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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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4 Sep 2009 14:41:37 GMT</pubDate>
		<dc:creator>와니</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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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한꺼번에 몰아쓰는 그간 관람한 뮤지컬 대충 리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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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br><br><br><br>1. 노트르담 드 파리<br><br>아는만큼 보인다는 걸 뼈져리게 느끼게 했다. 역시 대강 뭘 보는 건지 준비라도 하고 가야해.<br>공연 관람 후 감동 10점 만점에 꼴랑 4점 얻고, 나중에 남들 리뷰 읽고 OST 들으며 감동지수 4점 더하기.<br>이렇게 멋진 공연이었던가. 후회해봤자 이미&nbsp;막은 내렸다.<br>재관람 의향 백프로. 나에게 기회를 달라 T-T<br><br><br><br>2. 지킬 앤 하이드<br><br>노트르담의 실패를 발판삼아 이번엔 철저한 준비 속에 관람.<br>그러나&nbsp;볼만했던 건 브래드 리틀의 성량뿐, 나머지는 다 그냥 저냥.<br>엠마와 루시는 도대체 왜 그렇게 불안하게 노래를 부르는건지, 내 마음이 다 조마조마.<br><br><br><br>3. 스프링어웨이크닝<br><br>청소년 성장기를 다룬 내용 따위&nbsp;정말 싫어하는데, 그냥 보고 싶었다. 김무열 때문인지도 ㅎㅎㅎ<br>줄거리는...누구나 공감할 수 있을 법한 내용을 참으로 난해하게 풀어놨다.<br>관객을 이해시키려 하지도 않고, 이미 이해했다는 전제하에 주인공들의 감정을 마구 폭발시켜버린다.<br>그래도 나 이 뮤지컬 좀 마음에 들어쒀. 다듬어지지 않은 모습들이 캐 매력적.<br>게다가 그 넘버들 어쩔!!!!! 곡 하나하나가 다 환상이다. 앞으로 마감때까지 계속 이 앨범 들을 예정.<br><br><br><br><br><br><br><br><br><br>덧글<br>PIFF 예매 대실패. 나 예매하기 전에 예매한 사람들 때끼.<br><br><br><br/><br/>tag : <a href="/tag/노트르담드파리" rel="tag">노트르담드파리</a>,&nbsp;<a href="/tag/지킬앤하이드" rel="tag">지킬앤하이드</a>,&nbsp;<a href="/tag/스프링어웨이크닝" rel="tag">스프링어웨이크닝</a>,&nbsp;<a href="/tag/브래드리틀" rel="tag">브래드리틀</a>,&nbsp;<a href="/tag/김무열" rel="tag">김무열</a>,&nbsp;<a href="/tag/뮤지컬" rel="tag">뮤지컬</a>,&nbsp;<a href="/tag/간만에좀질렀네" rel="tag">간만에좀질렀네</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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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빗물속에뮤지컬</category>
		<category>노트르담드파리</category>
		<category>지킬앤하이드</category>
		<category>스프링어웨이크닝</category>
		<category>브래드리틀</category>
		<category>김무열</category>
		<category>뮤지컬</category>
		<category>간만에좀질렀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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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3 Sep 2009 15:25:07 GMT</pubDate>
		<dc:creator>와니</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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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또 왔구나 마감아.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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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br><br>바로 아랫글이 마감 끝났다고 얼씨구나 좋다며 쓴 글이었는데 어느새 해가 바뀌고 마감은 또 다가오고 있다. ㄷㄷㄷ 그래도 저번보다 속도도 빨라지고 감도 좀 잡혀서 다행이야. 한숨밖에 안나오는 원고를 훌륭하고 탄탄하게 다져서 아무런 사고나 흠없이 멀쩡한 책이 나오길 바랄 뿐. <br><br>근데 난 정말 환경에 적응을 잘 한다고 생각되는게, 한가할 때는 한없이 루즈해지다가도 야근 시즌만 다가오면 언제 그랬냐는 듯 에너지가 팍팍 솟는다. 교정지 받아들면 더 하겠지. 이리저리 펜 굴리다보면 하루가 훌쩍 간다. 가슴이 막 뛰고 너무 재밌어. 분명 워커 홀릭은 아닌데;; <br><br>아 그나저나 주전부리 좀 줄여야지. 조청유과 대용량을 이틀만에 해치웠다. 1400kcal던데...나 미쳤나.<br><br><br><br/><br/>tag : <a href="/tag/마감" rel="tag">마감</a>			 ]]> 
		</description>
		<category>바람이전한하루</category>
		<category>마감</category>

		<comments>http://wanee.egloos.com/4273016#comments</comments>
		<pubDate>Sun, 29 Mar 2009 13:12:39 GMT</pubDate>
		<dc:creator>와니</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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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마감!!!!!!!!!!!!!!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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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br><br>으하하하하ㅏㅏㅏ<br>우여곡절도 많았고, 정말 속에서 불나는 일도 좀 있었지만 어쨌든 마감은 오는구나!!!!!!<br>드디어 4개월 동안 주6일 이상 근무&nbsp;+&nbsp;4회 이상 야근 생활의,&nbsp;그래서&nbsp;살이 쭉쭉 빠졌던(...돈 받고 살도 빼고, 고마워해야 하는가;;)&nbsp;<br>험난하고 꼬질꼬질했던&nbsp;폐인 모드의&nbsp;종지부를 찍는다 ㅠ_ㅠ<br><br>이렇게 내 이름으로 책이 나오게 되니 난 그저 오타와 오답이 없길 바랄 뿐이고...<br>컴플레인 전화를 받지 않길 원할 뿐이고...ㅠ0ㅠ<br><br><br>이제부터는 송년회 모드 돌입!<br>내 간이 잘 버텨주길... 제발 술병에 걸리지 말자.<br>(이 놈의 한국 직장 회식 문화, 송년회 문화 아주 불에 활활 타 사그러들었으면 좋겠다 =_=)<br><br><br><br><br><br><br/><br/>tag : <a href="/tag/마감" rel="tag">마감</a>			 ]]> 
		</description>
		<category>바람이전한하루</category>
		<category>마감</category>

		<comments>http://wanee.egloos.com/3998420#comments</comments>
		<pubDate>Sun, 30 Nov 2008 12:22:25 GMT</pubDate>
		<dc:creator>와니</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야근을 밥 먹듯이, 밥을 야근 하듯이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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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br><br><br>학교 다닐 때 시험 기간을 맞이한 학생의 모습으로 돌아갔다. 이 세상 모든 공부는 마치 나 혼자 하는냥 초췌하게 도서관을 들락달락했던 모습. 아아아. 근데 회사를 다니면서 왜 또 다시 난 이래야 하는거냐고. 응?<br><br>이번주도 이제 열심히 달린다. 하루 세 끼 꼬박 밥 잘&nbsp;먹는 것처럼, 야근도 열심히 밥 먹듯 해야한다. 원고 마감이 얼마 남질 않았다. 하루 2쪽 분량의 원고를 쓰는 이대로의 속도대로라면 8월 말까지 책을 내긴 개뿔........쫓겨나지 않으려면 미친듯이 해야지. 아. 왜 나는 속도와 거리가 먼거지? 백미터 달리기도 20초, 밥 먹는 시간도 20분, 화장하는 시간도 30분. 지금 나에게 절실히 필요한건 뭐? 스피드!<br><br><br><br/><br/>tag : <a href="/tag/야근" rel="tag">야근</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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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바람이전한하루</category>
		<category>야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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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3 Aug 2008 15:00:3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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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세 놈의 합주곡, 영화 놈놈놈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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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8/03/70/b0056170_4895c445a7019.jpg" width="333" height="5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8/03/70/b0056170_4895c445a7019.jpg');" /></div><br><br>송강호와 이병헌을 특별히 마이 애끼는 우리 모녀는, 놈놈놈이 개봉하기 전부터 이 영화가&nbsp;보고 싶다고 환장하다가...특유의 고질병인 귀차니즘과 약간의 만성 피로감으로 이제서야 극장에서 눈도장을 찍었다. 주말이라서 그런지 맨 뒤쪽 그것도 사이드에 앉았는데 뭐 견딜만 했어.<br><br>영화가 지루하고 내용이 없다는 무수한 악평들을 익히 들어서 어느 정도 각오를 한 탓일까. 왤케 재밌는거야. 왤케 박진감 넘치고 즐거운거냐고. 2시간 20분이라는 러닝타임이 마치 1시간 밖에 안 되는냥 정말 재밌게 관람했다. 물론 우리 엄마님도. <br><br>제목과 다르게, 한 놈의 이야기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nbsp;결코 단 한 놈도 놓치거나 소홀히 할 수&nbsp;없었다. 세 놈이 만들어내는 이 합주곡은 비중이 크건 적건 모두 자신들이&nbsp;있어야 할 곳에 꼭 붙어서&nbsp;보는 이로 하여금&nbsp;묘한 쾌감을 이끌어낸다. 그래서 결국 세 놈의 이야기인거다.&nbsp;<br><br>아 송강호! 도대체 이 배우를 어찌해야 한단 말인가. 정말 연기를 왤케 잘 하는거야? 미치겠다 진짜. 영화 속에서 송강호는 예상했던대로 기대 이상의 활약을 해 주었다. 본인은 얼마나 극에 몰입하길래 저런 연기를 보여줄 수 있는거지? 영화 속 송강호를 보면서&nbsp;살인의 추억 메이킹 필름을 봤던&nbsp;기억이 계속 났다. 송강호가 박해일 뒤를 쫓는 씬을 찍을 때 컷이 떨어지자 마자 "좋아, 됐어!" 라며 자신의 연기를 아주 만족스러워 했던 그 당시 송강호의&nbsp;결연한 목소리.&nbsp;이번 영화에서도 꼭 그랬을것만 같았다. 한 컷 한 컷마다&nbsp;송강호 본인이 만족한&nbsp;연기가 나오지 않고서야 어떻게&nbsp;이런 그림이 그려질 수 있겠냐고.&nbsp;그랬기 때문이다. 만약&nbsp;이 영화에서 이상한 놈 역할이 송강호가 아니었다면 이 영화 반은 죽은 영화나 다름없다. 놈놈놈은 송강호&nbsp;없었으면 날개 없는 치킨이였어&nbsp;이 김지운 감독님아.<br><br>이병헌은 정말 딱 예상한 만큼의 카리스마를 보여주었다. 너무 힘을 들이지도 않았고, 너무 힘이 빠지지도 않았던&nbsp;악마같은 그 눈빛. 이것 하나만으로도 이병헌은 충분히 빛이 났다. 달콤한 인생에서 보여주었던 이병헌의 카리스마, 전혀 소진되지 않았어. 영화 속에서 이병헌은 마치 관객에게&nbsp;마약을 뿌리고 다니는&nbsp;존재 같다. 그것도 엄청 뿌려댄다, 아주 막.<br><br>그리고 정우성. 이 사람은 기럭지 하나만으로도 눈이 고마운데, 말 타면서 총 돌리는 묘기까지 옵션으로 보여주는 센스를! 비유가 맞을런진 모르겠지만, 영화 형사에서 강동원을 보는 듯 했다. 관객을 즐겁게 해주는 얼굴 마담이랄까? 근데 왜 안 늙냐고. 이런 인간 방부제 같으니.<br><br><br>&nbsp;더불어&nbsp;ost 완전 좋다. 아직도 귓가에 생생한 그 멋진 음악. 벨소리 다운&nbsp;받아서 알람용으로 써야지.<br><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808/03/70/b0056170_4895c4611074c.jpg" width="500" height="33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808/03/70/b0056170_4895c4611074c.jpg');" /></div>이 사진은 촘 웃겨서.<br>&nbsp;<br/><br/>tag : <a href="/tag/놈놈놈" rel="tag">놈놈놈</a>,&nbsp;<a href="/tag/송강호" rel="tag">송강호</a>,&nbsp;<a href="/tag/이병헌" rel="tag">이병헌</a>,&nbsp;<a href="/tag/정우성" rel="tag">정우성</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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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햇볕에말린영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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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송강호</category>
		<category>이병헌</category>
		<category>정우성</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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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3 Aug 2008 14:45:1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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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피아노 레슨과 핫요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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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br><br><br>이제부터 퇴근하면 격일마다&nbsp;피아노 레슨이랑 핫요가를 할까 한다. 피아노는 어렷을 때 잠깐씩 배웠지만 포기하기를 반복해서 결국 도레미파솔라시도만 겨우 치는 수준. 그러나, 나이를 먹고 보니 내 평생 제대로 연주할 수 있는 악기 하나 정도는 있었으면 좋겠더라.&nbsp;피아노를&nbsp;연주할 수 있게 된다면 기타도&nbsp;배우고 싶고 드럼도 제대로 연주해보고 싶고...암튼&nbsp;일단 지금은 피아노 좀 쳐보고 싶다.&nbsp;게다가 요즘&nbsp;덕지덕지 붙어버린 살들 때문에 핫요가로 땀 좀 흘려야 할 것 같다. 사우나를 잘 못해서 핫요가도 힘들지 않을까 걱정도 되긴 하는데, 일단 이건 조금만 열심히 하면 살이 좀 빠질 수 있다고 하니....믿어 봐야지.<br><br>피아노 레슨비는 회사 자기계발비로 충당할 수 있고, 핫요가는 요가학원을 운영하는 이모 덕을 좀 볼테니 둘 다 모두 돈 굳었다. 아 열심히 하고 싶다. 이제 야근 시즌이 다가와서 좀 걱정되지만....아아. <br><br><br/><br/>tag : <a href="/tag/피아노" rel="tag">피아노</a>,&nbsp;<a href="/tag/핫요가" rel="tag">핫요가</a>			 ]]> 
		</description>
		<category>바람이전한하루</category>
		<category>피아노</category>
		<category>핫요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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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5 Jul 2008 16:49:03 GMT</pubDate>
		<dc:creator>와니</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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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소화가 안돼 죽을 맛이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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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br><br><br>이십대 초반까지만 해도, 위장하나는 정말 끄떡없었다. 돌을 씹어도 거뜬하게 소화했을거다. 그런 철벽 위장을 가지고 있던 내가 어느 날 부턴가 소화도 제대로 못 시키고 아주 죽을 맛이다. 특히 요즘은 완전 심해서 아침에 눈뜨는 그 순간 드는 생각이 '아 속 아프다'다. <br><br>처음엔 약국에서 약 사먹었는데 차도가 없어서 어젠 병원엘 다녀왔다. 돌팔이 의사라는 걸 깜빡하고 또 집 앞에 있는 그 병원엘 갔다. 속이 안 좋다고 하니깐 배를 요리조리 눌러보더니, 청진기로 배에서 나는 소리를 듣고는 "어? 진짜 소리가 나네? 속이 안 좋으시군요?" 그래놓고 처방전을 써버린다. 아놔. <br><br>토요일에는 좀더 큰 병원엘 가야겠다. 흙흙.<br><br><br>			 ]]> 
		</description>
		<category>바람이전한하루</category>

		<comments>http://wanee.egloos.com/3817509#comments</comments>
		<pubDate>Tue, 08 Jul 2008 13:29:19 GMT</pubDate>
		<dc:creator>와니</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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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버려야 할 것과 지켜야 할 것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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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br><br>주관이 분명한 것이 애매하게 포용하는 것보다 좋다. 결론부터 분명히 말하는 것이 장황하게 늘어놓는 것보다 좋다. 단도직입적으로 대화를 푸는 것이 말꼬리를 잡아채 시비를 거는 것보다 좋다. 자신의 실수와 허점을 흔쾌하게 인정하는 것이 구차한 수세와 방어의 논리를 펴는 것보다 좋다. 몸으로 부딪혀 실행에 옮기고 그 결과로 스스로를 입증해 보이는 것이 시시콜콜 이유와 근거를 따져 실행 자체를 불가능하게 만드는 것보다 좋다. 실행 불가능한 주문 앞에서는 당당하게 이유를 들어 상대를 납득시키는 것이 툴툴거리며 일을 집적대다 아무 성과도 내지 못하는 것보다 좋다. 이것은 '수은 덩어리' 언론인들이 평소에 적용하고 있는 행동의 지침이기도 하다.</p><p>&nbsp;</p><p>- 안수찬, &lt;기자, 그 매력적인 이름을 갖다&gt;, P55.</p><p>&nbsp;</p><br/><br/>tag : <a href="/tag/안수찬" rel="tag">안수찬</a>,&nbsp;<a href="/tag/기자그매력적인이름을갖다" rel="tag">기자그매력적인이름을갖다</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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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달빛이비춰준책</category>
		<category>안수찬</category>
		<category>기자그매력적인이름을갖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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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5 Jul 2008 12:27:55 GMT</pubDate>
		<dc:creator>와니</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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