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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는게 다 그렇지 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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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살다보면 좋은일도 나쁜일도, 기쁜일도 슬픈일도 있게 마련이지. 그런게 삶 아니겠어?</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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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31 Aug 2009 09:11:1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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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는게 다 그렇지 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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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병사마가 뽑은 8월 최악의 TV CF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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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여러분은 TV CF를 즐겨보시나요?<br>저는 상당히 즐겨보는 편입니다. 어렸을적엔 보고싶은 프로 앞에 cf가 나오면 빨리 안지나가나 불평도 많이 했지만<br>나이좀 먹고 보니 cf 자체로도 굉장히 매력있더군요. 뒤통수치는 빵 터지는 cf부터 감성을 움직이는 cf, 재치있는 cf등 <br>보고 있으면 참 대단한 사람들이 많다는 생각이 들어요.<br>그런데 물론 양이 있으면 음도 있겠죠? 그래서 이건 아니다 싶은 cf 몇개 모아봤습니다.<br>좋다고 생각하는 cf를 먼저 포스팅하는게 순서일듯 하지만 사람이란게 좋은점보단 나쁜점이 먼저 보이게 마련이더군요...ㅡㅡ;;;<br>참고로 cf가 나쁘다는 뜻이지 해당 회사와는 아무런 악감정이 없음을 밝히는 바입니다. 그럼 시작해볼까요?ㅎ<br><br>1. 오스템 임플란트<br></p><br><object id="NFPlayer46097" codebase="htt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9,0,0,0" height="408" width="500"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param name="_cx" value="5080"><param name="_cy" value="5080"><param name="FlashVars" value=""><param name="Movie" value="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NFPlayer.swf?vid=C8BA848FB27AE13A2C6364BAEDD96BED6A22&amp;outKey=V1235d0771826d2641325ba6b3d1a471007296d87ecd724cf7196ba6b3d1a47100729"><param name="Src" value="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NFPlayer.swf?vid=C8BA848FB27AE13A2C6364BAEDD96BED6A22&amp;outKey=V1235d0771826d2641325ba6b3d1a471007296d87ecd724cf7196ba6b3d1a47100729"><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param name="Play" value="-1"><param name="Loop" value="-1"><param name="Quality" value="High"><param name="SAlign" value=""><param name="Menu" value="-1"><param name="Base" value=""><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param name="Scale" value="ShowAll"><param name="DeviceFont" value="0"><param name="EmbedMovie" value="0"><param name="BGColor" value=""><param name="SWRemote" value=""><param name="MovieData" value=""><param name="SeamlessTabbing" value="1"><param name="Profile" value="0"><param name="ProfileAddress" value=""><param name="ProfilePort" value="0"><param name="AllowNetworking" value="all"><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false"><embed src="'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NFPlayer.swf?vid=C8BA848FB27AE13A2C6364BAEDD96BED6A22&outKey=V1235d0771826d2641325ba6b3d1a471007296d87ecd724cf7196ba6b3d1a47100729'" wmode="'transparent'" width="'500'" height="'408'" allowscriptaccess="'always'" name="'NFPlayer46097'" id="'NFPlayer46097'" allowfullscreen="'true'"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object><br>광고는 라디오 토크 박스 안에서 게스트로 나온 김영옥씨와 라디어 DJ로 분한 강석씨가 주고받는 문답형식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br>"선생님 10년은 젊어지셨어요" "임플란트발이야, 오스템~ 임플란트" 라고 맞받아치는 말미, "오스템 임플란트 모르면 외계인이죠!" 라는 강석의 멘트에 뒤에 서 있던 여성의 얼굴이 외계인으로 변하면서 광고가 끝납니다.&nbsp;<br>특히 30초간 방송되는 동안 "오스템"이 7번, "임플란트"가 5번 등장하면서 "임플란트" 는 "오스템"이라는 등식을 자연스럽게 각인시키죠. 확실히 광고의 목적인 상품과 브랜드의 전달 및 각인에는 충분히 효과가 있었다고 할수 있겠네요.<br>&nbsp;But!! 이 cf는 광고 자체가 나쁘다기 보단 광고 기획자의 사상이 의심스러운 부분이 있어서 8월 최악의 cf로 선정 되었습니다.<br>중간에 김영옥씨 대사중에 이런 대사가 있습니다. "뉴욕사는 내 친구가 오스템~오스템~해서~"<br>뭐가 이상한지 모르시겠다구요? 아마 제작자의 의도는 그만큼 유명하다는것을 강조하겠다는 것이었겠지만 하필이면<br>그 강조하는 대사를 '뉴욕사는 내 친구가'라는 식으로밖에 표현을 못했을까 입니다.<br>저는 반미주의자 까지는 아니지만 미국것은 서양것은 선진국것은 무조건 좋다라는 자기 주체도 사상도 없는 사대주의에 빠진 사람들 보면 대화조차 나누기 싫어지더라구요. 그런 사람들 보면 우리나라 깎아내리는데는 또 열심이죠. 저도 이 포스팅 하기 위해 해당 브랜드 사이트도 가보고 다른 사이트들도 가봤는데 어이없게도 오스템은 우리나라 브랜드더군요. <br>국산 브랜드라는 말은 단 한마디도 없고 한다는 말이 '뉴욕사는 내 친구가~' 라길래 다른나라 상푠줄 알았습니다. 이건 뭐 뉴욕에서 유명하니까 닥치고 써라 라는걸까요? 그말을 뭐로 증명하죠? 차라리 밑에 '오스템 임플란트는 세계 00개국 00000여분들이 선택하고 있습니다' 정도의 자막이라도 넣어주던지요~유명하다 라는 표현을 저렇게 밖에 할줄 모르는 광고 기획자에게 뉴욕가서 그렇게 광고 해보라고 하고 싶네요. <br>그리고. 마지막 대사. "오스템 임플란트 모르면 외계인이죠!"... 지금 나랑 뭐하자는 거지?<br>삼성, LG, 현대 같은 해외에서도 유명한 초 거대 글로벌기업도 아니고 일개 치과의료기 회사 브랜드를 모른다고 모르는 국민 전체를 외계인으로 규정지어버리는 와일드함에는 혀가 내둘러지더군요. <br>네~브랜드 각인에는 확실히 성공했네요. 기분나빠서 잊으려 해도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기획의도가 이걸 노린거라면 제갈공명 뺨치는 지략의 소유자라고 할수도 있겠습니다만, 어쩌죠? 저는 기분나빠서 절대 저 브랜드는 안쓸거 같은데요~웃기는건 이 cf의 평이 이부분에서 코믹을 자아낸다고 많이 써있더군요. 정말 저만 외계인이었을까요? 다른사람들은 모두 오스템을 알아서 뒤에 외계인얼굴로 변하는 여성을 보고 배꼽을 잡은걸까요? 제가 쓸데없이 깊게 생각하는건진 모르겠지만 이게 어디가 유머러스한지 도무지 이해되지도 않고 이해하고싶지도 않네요. 우리나라에 뿌리깊은 사대주의의 한 단면을 본거 같아 씁쓸해지는 cf였습니다.<br><br>자~다음 포스트에 2탄 들어갑니다~<br/><br/>tag : <a href="/tag/cf" rel="tag">cf</a>,&nbsp;<a href="/tag/광고" rel="tag">광고</a>,&nbsp;<a href="/tag/오스템" rel="tag">오스템</a>,&nbsp;<a href="/tag/강석" rel="tag">강석</a>,&nbsp;<a href="/tag/김영옥" rel="tag">김영옥</a>,&nbsp;<a href="/tag/임플란트" rel="tag">임플란트</a>,&nbsp;<a href="/tag/최악" rel="tag">최악</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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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소한 혹은 발칙한 태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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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31 Aug 2009 06:40:25 GMT</pubDate>
		<dc:creator>병사마</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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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아레나 vs 아몰레드 내게 맞는 기기는?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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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6/30/18/b0098018_4a49a0a82a30d.jpg" width="433" height="3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6/30/18/b0098018_4a49a0a82a30d.jpg');" /></div>간만에 핸드폰을 지르려고 합니다.<br>현재 쓰고있는 폰은 IM-160L 붐붐폰입니다.뭐 이것도 안되는 기능 거의 없고 그냥그냥 쓰고는 있는데 역시 스카이는 저랑 안맞는거 같더군요. 그래도 이놈을 지금까지 핸드폰중에서 젤 오래썼습니다.(거의 반은 타의지만...)<br>전자기기에선 나름 얼리어답터기질이 있기에 지금까지 핸드폰 사면서 신기능과 스팩을 꽤&nbsp;따져보고 샀었습니다.<br>컬러폰 나오자마사 샀었고 MP3폰 나오자마자 샀었고 500만화소폰 샀었고(이건 두고보고샀지만^^) 그리고 지금의 터치폰(터치패드). 근데 이제 나이도 있고 최신 신기술 적용한 핸드폰 따라가려니 슬슬 힘에 부치더군요~ㅎ<br>그동안 풀터치폰 관심은 많았지만 현 핸드폰 쓸데까지 써보자.라는 생각도 있었기에 관심밖에 두고있다가 이번에 결정적으로 핸드폰 카메라 모듈이 나가버렸네요(디카도 박살났는데~ㅡㅜ), 연쇄반응으로 키가 잘 안먹히기 시작했구요. 그간 스카이 OS에(UI가 아니라 OS)&nbsp;불만사항이 많던차에 드디어 지르기로 결심. 대상에 오른것은 국내 핸드폰시장을 양분하다시피하고있고 전세계적으로 피튀기는 싸움을 벌이고 있는 LG와 삼성의 전략폰으로 올 여름 최대 승부를 벌일 준비를 하고있는 LG 아레나와 삼성 아몰레드가 제 물망에 걸려들었습니다.<br>후후후 간만에 최신기기의 스팩과 장단점을 꼼꼼히 따져보려니 가슴이 두근거리는군요~<br><br>최근 한 5년간 핸드폰 구입할때 최우선 필수조건이었던 기능중 하나가 바로 모바일뱅킹입니다. 지금이야 모바일뱅킹프로그램 다운받아 사용하는 방식이지만 붐붐폰 살때만 해도(것도 벌써2년전이네~) 프로그램 다운방식이 아닌 모바일뱅킹칩을 장착하는 방식이었기에 모바일뱅킹의 편리함에 제대로 길들여진 제게는 필수기능이었죠. 써보신 분들은 아실거에요. 이거 되면 은행가기 귀찮아져요~ㅎㅎ뭐 하지만 이문제는 이제 안드로메다로~<br>그다음 중요하게 여긴 기능이 카메라, MP3, 동영상재생기능.......................<br>요즘은 다되는구나~세상이 너무 많이 바꼈어 OTL 털썩<br>다들 아시다피시 두 기기 모두 국내에 들어오면서(아몰레드는 제트의 국내판이라고 생각하시면 틀리지 않을듯) WiFi가 빠졌죠.<br>솔직히 핸드폰으로 인터넷사용하는것은 아직 익숙치 않아서(모바일 풀브라우징을 아직 사용 못해봤음) 아직은 중요한 문제인지 실감을 못하겠네요. 그리고 어느건 되고 어느건 안되고 하는게 아니라 어차피 둘다 안되니~다만 자동차로 비유하자면 해외에선 3500cc로 판매되는 자동차가 국내에 들어오면서 2000cc로 옵션 다 빠지고 들어오는 격이라 썩 유쾌하진 않네요. 어서 통신시장이 개방이 되어야...<br><br>우선 디자인부터 비교를 하자면<br>아직 아몰레드는 보진 못했습니다만 우선 아레나에 한표입니다.<br>우선 핸드폰을 항상 바지주머니에 넣고다니는 제게 아몰레드는 너무 크군요. 그만큼 시원한 3.5인치 AMOLED를 탑제하고 있어서겠지만 스마트폰도 아닌데 그렇게 클필요가 있나 싶네요. 게다가 아레나는 강화유리에 메탈소재를 사용해 잔기스에 강하다는 것에도 플러스가 됐네요. 정면에 큐브모양이 박혀있는&nbsp;아몰레드가&nbsp;이뻐보이기도 하지만&nbsp;아무래도 오래쓸 기기이다보니 내구성강해보이는 아레나가 한판승.(그런데 디자인은 아레나가 좋다는 평이 더 많네요. 내눈이 이상한가?)<br><br>멀티미디어기능<br>두 기기의 장단점이 극명하게 나뉘는 부분인데 아몰레드는 DivX지원에 3.5파이 이어폰지원,&nbsp;DMB안테나 내장,&nbsp;&nbsp;아레나는 MP3 DRM FREE,&nbsp;슈나이더인증 랜즈 채용.<br>솔직히 아레나의 DivX미지원에 대해 굉장히 말이 많습니다만 핸드폰으로 얼마나 고화질의 동영상을 보려는건진 몰라도 아몰레드의 DivX지원은 큰 의미는 없어보입니다. 왜냐구요? 아몰레드의 화면크기는 3.5인치입니다. 그 화면에서 돌릴 동영상을 일반 모니터에서 돌리는 동영상 그대로 가져다 쓰기에는 휴대용기기라는 특성상 용량낭비가 너무 많습니다. 외장메모리 16GB지원이지만 많은 분들이 그렇게까지 외장메모리를 넣어다닐거 같진 않구요. 동영상 바로 재생되지만 가로픽셀 640이 한계입니다. 그 이상의 동영상은 인식불가...ㅡㅡ;;; 휴대용 기기다보니 용량에 신경을 많이 써야하니&nbsp;아몰레드도 쓰다보면&nbsp;인코딩 해서 쓰지않을까 싶습니다. 그럴바에야 4.3인치의 내 PSP용으로 인코딩해서 보지~ ㅡㅡ;;; <br>3.5파이 이어폰지원은 좀 땡기네요. 아무 이어폰이나 꼽고 사용할수 있다는건데 어차피 MP3듣는것도 PSP로 들으니(어이) 패스. DMB안테나 내장은 굿입니다. 이건 아레나의 실수네요. 요즘 누가 귀찮게 안테나 들고다닙니까? 둘다 스팩다운하면서 그나마 넣은 기능이 DMB인데 귀찮게스리 안테나를 들고다녀야 한다면 그 편의성이 많이 떨어지게 되죠. 지금 제 붐붐이가 안테나 외장형인데 불편해 죽겠어요~ ㅡㅡ;;; <br>하지만 멀티미디어에서 아레나의 강력한 강점이 있었으니 바로 DRM FREE!!!이건 저도 놀랐습니다.몇몇 스마트폰은 되는걸로 알고 있었지만 핸드폰에서 이게 적용되는건 놀랍네요.근데 SKT용은 아니라네요~SKT쪽에서 아레나 UI를 많이 망쳐놨다고 하는데 저는 LGT에서 옮길 생각 없으니 패스~혹시 SKT쪽으로 아레나 생각하고 계신분은 참고하세요. 제생각엔 아몰레드도 이미 SKT용은 인터페이스에 메스질 하지않았나 싶습니다.&nbsp;<br>MP3는 PSP로 듣는다고는 했지만 운동나갈땐 들고나가기 번거러우니 핸드폰으로 노래 듣는데요. 이 음원변환하는게 보통 귀찮은게 아니죠~인터페이스도 불편한 전용 프로그램 써야하고 말이죠~어떤 멀티미디어 기능을 중요시하느냐에 따라 생각이 다르겠지만 저는 DRM FREE라는것 만으로도 아레나에 한판승을 주겠습니다.<br>그리고 카메라. 둘다 500만화소입니다. 하지만 차이점이 있네요. 아레나는 ISO 800 아몰레드는 ISO 400입니다. 난 핸드폰으로 사진 안찍어! 라는 분들이야 별 의미 없겠지만 저같이 거의 디카용으로도 활용하시는 분들은 ISO감도 중요하죠~카메라 인터페이스도 가로로 찍을때 세로로 찍을때 자동으로 바뀐다고 합니다.신기해라~ㅎ<br><br>편의성<br>이건 둘다 써봐야 확실하게 얘기할수 있겠지만 개인적으론 애니콜 UI보단 싸이언 UI가 편했던지라 아레나쪽으로 기대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스카이 UI GG ㅡㅡ; 뭐 기존에 그랬단 얘깁니다. 아레나나 아몰레드나 모두 새로운 UI를 사용하고 있으니 써봐야 알겠죠~아레나 UI반응이 좀 늦다는 얘기가 있는데 아몰레드는 어떤지 좀더 두고봐야 비교가 가능할거 같습니다.<br>다른 리뷰를 보면 위젯은 역시 햅틱이 강해보입니다. 아레나는 위젯 구색만 낸정도인거 같구요. 다만 아레나는 터치가 기존 폰들의 감압식이 아닌 정전압식인것과 듀얼터치를 지원한다는게 많이 유리한듯합니다. 듀얼터치 기기를 아직 사용해보진 못했지만 듀얼터치의 편리함에 흠뻑 빠진 친구가 있는데 굉장히&nbsp;사용하기 좋다고 하더군요.&nbsp;당장은 아닐지 몰라도&nbsp;아레나쪽이 펌웨어 업글 등을 통해 개선의 여지가 많아보입니다.<br><br>둘중에 고민을 많이 했는데 쓰면서 보니까 저한테는 아레나가&nbsp;맞을거 같군요. 아몰레드의 심플한 디자인과 AMO LED가 끌리긴 합니다만 우선 너무 크다는게 제게는 마이너스가 많이 됐네요. 차라리 제트폰 사이즈로 나왔다면 더 맘에 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은 저만 하는걸까요? 아몰레드는 한번 만져보지도 않고 리뷰를 쓴다는게 웃기긴 합니다만 다른분들이 쓴 리뷰를 보고 나름대로 장단점을 비교해 보았습니다.<br>두 핸드폰을 비교하면서 어떤점은&nbsp;이게 낫고 어떤점은 저게 낫고 식으로 써놨지만 둘다 워낙 초 고스팩폰이다 보니 그 차이는 오십보 백보입니다. 둘다 좋은 폰인건 맞구요. 그보다는 얼만큼 자신의 용도에 맞는 기기인가를 생각하셔서 구매하시는게 현명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br>암튼 두 폰은 해외에서 벌써 많은 호평을 받고있죠. 오히려 고향에 들어와서 스팩다운되는 사정이 안스럽기도 하지만 핸드폰의&nbsp;진화에 한걸음을 더하는 폰임에는 틀림없는거 같습니다.<br><br>헉...무심코 제 이글루 통계봤다가 몇일간 포스팅도 안했는데 갑자기 방문자가 엄청나서 뭔일인가 알아봤더니...<br>네이트 메인페이지에<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907/06/18/b0098018_4a5192240ef8a.jpg" width="500" height="81.239530988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907/06/18/b0098018_4a5192240ef8a.jpg');" /></div>이렇게 되있더군요. 걍 생각나는데로 쓴건데 민망해라~<br/><br/>tag : <a href="/tag/아레나" rel="tag">아레나</a>,&nbsp;<a href="/tag/아몰레드" rel="tag">아몰레드</a>,&nbsp;<a href="/tag/핸드폰" rel="tag">핸드폰</a>,&nbsp;<a href="/tag/휴대폰" rel="tag">휴대폰</a>,&nbsp;<a href="/tag/터치폰" rel="tag">터치폰</a>,&nbsp;<a href="/tag/햅틱" rel="tag">햅틱</a>,&nbsp;<a href="/tag/wifi" rel="tag">wifi</a>,&nbsp;<a href="/tag/divx" rel="tag">divx</a>,&nbsp;<a href="/tag/LG" rel="tag">LG</a>,&nbsp;<a href="/tag/삼성" rel="tag">삼성</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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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30 Jun 2009 07:11:42 GMT</pubDate>
		<dc:creator>병사마</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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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네티즌은~센스쟁이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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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점심시간을 이용해 네이버에서 웹툰을 보고 있었습니다.<br>목요웹툰중 하나인 마법사를 보고 있었는데 오늘 마지막 장면을 올려봅니다.<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6/18/18/b0098018_4a39be29873ba.jpg" width="500" height="205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6/18/18/b0098018_4a39be29873ba.jpg');" /></div><br>이게 어쨓냐구요? 저도 여기까진 별 생각 없이 봤습니다. 그런데......<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6/18/18/b0098018_4a39be3cc221a.jpg" width="500" height="38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6/18/18/b0098018_4a39be3cc221a.jpg');" /></div><br>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br>센스쟁이들~만화보다 댓글이 더 잼있었어요~ㅎㅎ<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6/18/18/b0098018_4a39bececd22e.jpg" width="296" height="35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6/18/18/b0098018_4a39bececd22e.jpg');" /></div><div style="TEXT-ALIGN: center">[너도 쥐좀 잡아오면 안되겠니?]</div><div style="TEXT-ALIGN: center"></div><br/><br/>tag : <a href="/tag/마법사" rel="tag">마법사</a>,&nbsp;<a href="/tag/웹툰" rel="tag">웹툰</a>,&nbsp;<a href="/tag/쥐새끼" rel="tag">쥐새끼</a>,&nbsp;<a href="/tag/에더마스크" rel="tag">에더마스크</a>,&nbsp;<a href="/tag/청와대" rel="tag">청와대</a>,&nbsp;<a href="/tag/댓글" rel="tag">댓글</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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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일상의 자질구리함</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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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8 Jun 2009 03:51:38 GMT</pubDate>
		<dc:creator>병사마</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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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병사마의 정치성향 테스트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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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906/14/18/b0098018_4a34c10c80e67.jpg" width="500" height="1342.2939068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906/14/18/b0098018_4a34c10c80e67.jpg');" /></div><br>뭐 테스트결과가 이렇게 나오긴 했습니다만 현재같은 X같은 상황이라면 약간 혼란스럽네요~<br>국가와 공익을 위해서 어느정도 개인의 자유가 제한될수 있다는 것에 대해서는 동의하지만 지금처럼 외곡된 형태로 나타날 경우 어찌해야 할 바를 모르겠어요~<br>그런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지금 이런 형태의 사회시스템을 가진 나라로 떠오르는 곳이 왜&nbsp;중국일까요?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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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일상의 자질구리함</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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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4 Jun 2009 09:27:11 GMT</pubDate>
		<dc:creator>병사마</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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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사나이라면!!!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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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현 웹툰중 최고의 퀄리티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T.L.T의 시즌2가 시작했네요~<br>보다가 마음에 와닫는 컷이 있어서 캡쳐했습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6/12/18/b0098018_4a31be1be98d0.jpg" width="500" height="513.24503311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6/12/18/b0098018_4a31be1be98d0.jpg');" /></div><br>그렇죠. 사내라면 원대한 꿈과 포부를 가지고 그곳을 향해 달려야 하는거죠.<br>아쉽게도 항상 그 생각은 마음에 담아두고 있지만 실천은 하고 있지 못하고 있기에<br>다시한번 힘내자는 의미로 올려봤습니다.<br><br>아자!!! 화이팅!!!<br/><br/>tag : <a href="/tag/T.L.T" rel="tag">T.L.T</a>,&nbsp;<a href="/tag/사나이" rel="tag">사나이</a>,&nbsp;<a href="/tag/사내" rel="tag">사내</a>,&nbsp;<a href="/tag/포부" rel="tag">포부</a>,&nbsp;<a href="/tag/시즌2" rel="tag">시즌2</a>,&nbsp;<a href="/tag/웹툰" rel="tag">웹툰</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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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일상의 자질구리함</category>
		<category>T.L.T</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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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포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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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2 Jun 2009 02:35:48 GMT</pubDate>
		<dc:creator>병사마</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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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간만에 훈훈한 기사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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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운동 다녀와서 샤워하고 캔맥주 한잔 하면서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나 볼까 해서<br>네이버에 접속했는데 유독 눈에 띄는 기사가 있어서 혼자 보기 아까워 링크 올립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5/27/18/b0098018_4a1c0c5715cef.jpg" width="463" height="18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5/27/18/b0098018_4a1c0c5715cef.jpg');" /></div><br><a href="http://www.asiae.co.kr/uhtml/read.php?idxno=2009052609381688647" target="blank"><strong>서울 한복판 쥐와의 전쟁 기사 링크</strong></a><br>기사를 복사해오려고 했으나 무단배포 금지라 써있어서 링크 걸어놨습니다.<br>낚시 기사인듯한 냄새가 나긴 하지만 왤케 웃기냐~ㅋㅋㅋ<br/><br/>tag : <a href="/tag/쥐" rel="tag">쥐</a>,&nbsp;<a href="/tag/쥐박이" rel="tag">쥐박이</a>,&nbsp;<a href="/tag/mb" rel="tag">mb</a>,&nbsp;<a href="/tag/쥐잡기" rel="tag">쥐잡기</a>,&nbsp;<a href="/tag/훈훈" rel="tag">훈훈</a>,&nbsp;<a href="/tag/뉴스" rel="tag">뉴스</a>,&nbsp;<a href="/tag/풍자" rel="tag">풍자</a>,&nbsp;<a href="/tag/종로구" rel="tag">종로구</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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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일상의 자질구리함</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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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voyagee.egloos.com/4374397#comments</comments>
		<pubDate>Tue, 26 May 2009 15:41:24 GMT</pubDate>
		<dc:creator>병사마</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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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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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되도록이면 정치얘기는&nbsp;포스팅 안하려&nbsp;했습니다.<br>뭐가 옳고 뭐가 그르고를 논할만큼 박식하지도 않지만 그렇다고 무관심하지도 않기에 짧은 지식으로 감정에 치우쳐 한도 끝도 없이 써내려갈것 같아서...그리고 쓴다해도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는 분들과 논쟁을 벌일정도로 제 의견에 확신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럴 배짱도 없어서 입니다.<br><br>하지만 이번엔 한자 올려봐야겠습니다.<br>제가 유일하게&nbsp;존경하는 대통령께서 돌아가셨습니다. 노환으로 돌아가신것도, 병환으로 돌아가신것도, 사고로 돌아가신것도 아니고 스스로 목숨을 끊으시는 충격적이고 극단적인 방법으로 우리곁을 떠나셨습니다.<br>왜 전직 대통령께서 이런 선택을 하셔야 했을까요?<br>여러 말 하지 않겠습니다.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장관께서 말씀하셨듯 여러분이 더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br>노무현 대통령께서 돌아가셔서 너무 슬픕니다.(전 대통령이라고 하지 않겠습니다. 제가 대통령이라고 인정하는 분은 김대중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 뿐입니다. 이거보고 좌빨이네 어쩌네 하실분들은 나중에 찾아와 주십시오. 지금은 당신들하고 논쟁하고 싶은 기분 아닙니다. 그냥 alt + f4 눌러서 나가주십시오.) 돌아가신게 슬프기도 하지만 돌아가실수밖에 없게 만든 사회가, 정치가, 현정권이 너무 원망스러워서 한없이 슬플 뿐입니다. 무지한 국민들도 원망스럽습니다. <br>지난 대선때였습니다. 유치원시절부터 알던 친구를 오랫만에 만났는데 자연스럽게 대선 얘기가 나와 누구 찍을거냐 물어보니 이명박을 찍겠다는 겁니다. 왜냐고 물으니 한다는 소리가 노무현이 나라를 너무 망쳐놔서 서민들이 살기 힘들어졌다고 하더군요. 도대체 뭘?무슨 나라를 망쳐놨다는 얘긴지 납득할수가 없었습니다. 살기 힘들다고 하는데 집있고 차있고 직장있고 결혼할 남자도 있는 애가 뭐가 힘들다는 말인지 도통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br>물론 제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힘든걸로 치면 영삼영감때가 훨씬 더 힘들었습니다. 멋도 모르는 철없는 고딩한테 인생의 쓴맛을 아주 제대로 보여준 사건이 있었죠. 바로 IMF. 그전까진 부모님께서 공부에 전념하라고 알바한번 못하게 하셨었는데 그 이후로 지금까지 보름이상 일을 쉬어본적이 없습니다. 군대 말년휴가 나와서 알바자리 구해서 전역한 바로 다음날부터 일나갔습니다. 면접볼때 그러더군요. 그렇게 급했냐고...지금도 저희 어머님은 그때 생각하시면 눈시울을 붉히십니다. 전역해서 하루도 못쉬어보고 고생한다고...정말 투잡도 여러번 뛰어봤구요...왜그랬냐구요?아버님 사업이 실패했습니다. 집에는 매일같이 빚쟁이들 와서 협박하고 식구들은 뿔뿔히 흩어지고&nbsp;보금자릴 잃고 반지하 단칸방으로 도망치듯 쫓겨오고 정말 미칠지경이었습니다. 물론 경영을 잘못하신 아버지 탓이 크겠지만 아버지 잘못으로만 하기에는 그때당시 너무 많은 기업들이 무너졌죠.&nbsp;그런데 그렇게 나라를 망친 주범이 지난 대선때&nbsp;쥐쉐끼 지원한다고 나와서 잃어버린 10년 운운하는데 정말 tv 던져버릴 뻔했습니다.<br>얘기가 좀 다른데로 빠졌네요. 아무튼 수구 꼴통들(보수라고 하지 않겠습니다. 저는 아직 이땅에서 진정한 보수를 보지 못했거든요.)의 억지주장을 곧이 곧대로 믿고 똥인지 된장인지 구별도 못하게된 무지한 국민들도 원망스럽습니다.<br>경제 살릴께요~라고 말하면 경제가 살아나나요?전과가 어떻든 도덕성이 어떻든 잘살게 해줄께~땅값 많이 오르게 해줄께~라는 말에 혹해서 그래서 믿고 뽑아준 결과가 이겁니다. 쥐쉐끼 찍어준 당신들! 귀찮다고 투표도 안하고 놀러나가고 집에서 퍼질러져있던 당신들! 지금 배부르게 뜨신방에서 잘먹고 잘살고 있습니까? 하고싶은 말이라도 속시원하게 하고 살고 있나요? 쥐쉐끼한테 빌붙어 살고있는 쥐벼룩같은 넘들은 잘 살고 있겠죠. 물론 다른 후보 뽑았다고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오리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국민 알기를 우습게 알고 저혈한 방법으로 전직대통령을 농락해서 자살로 몰고가는 추악하고 최악인 상황은 오지 않았을 것입니다. 지금 덕수궁 앞이 어떤 꼬락서니인지는 다들 아시죠? 지난해 촛불시위때 저들이 무슨짓을 했는지 아시죠?<br><br>죄송합니다. 쓰다보니 또 감정이 격해져서...이럴까봐 정치얘기 잘 안하려구요~<br><br>아무튼 당신은 참 인간적이고 따듯한 대통령이셨습니다. <br>행사장에서 귤 하나를 슬쩍 주머니에 넣는 모습, <br>아기에게 먹을것을 주는 척 하면서 자신이 드시고 아이가 뿔나게 만드신 모습, <br>손주들 수래에 태우고 자전거를 타시는 모습, <br>마을 슈퍼에서 담배를 물고계신 모습, <br>마을로 찾아온 사람들을 반갑게 맞이하며 농담을 주고 받으시는 모습...<br>그런 모습들 하나하나가 눈앞을 스쳐갑니다. 당신의 업적도 많지만 그런것보다 저는 이런 따듯한 인간적인 모습을 좋아했습니다. 앞으로 이런 모습을 볼 수 없다고 생각하니 하염없이 슬프고 아쉬울 따름입니다. 앞으로 이런 대통령이 나올까 싶네요.<br>호로자식이라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조부모님을 포함한 친지들, 지인들이 돌아가셨을때도 이렇게 슬프지 않았습니다. 누가 이 세상을 떠났다고 그게 슬퍼 눈시울을 붉혀본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그런데 한번 뵙지도 못한 당신이 가셨다는 말에 왜 하염없이 눈물이 나올까요...<br>지켜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일련의 수사에 분명 뭔가 잘못되어 있다고 생각하면서도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은 제가 밉습니다.<br>지난뒤 후회해 봤자 소용없는짓이지만&nbsp;말한마디라도 당신의 힘이 되어드리지 못한게 한스럽습니다.<br>봉하마을 꼭 가봐야지 생각하고 있으면서도 그간 못가본게 못내 아쉽습니다. 이젠 가도 당신의 따듯한 미소대신 차가운 비석이 맞아주겠군요.<br><br>그간 못난 국민들을 위해 힘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당신의 억울함은 언젠가 저희들이 꼭 풀어드리겠습니다.<br>그리고 당신이 바란 살기좋은 대한민국. 재산이 많은 부자가 아니라 따듯한 마음이 가득한 부자들이 많은 대한민국이 되도록 미약하나마 당신의 유지를 이어 제 자리에서 열심히 살겠습니다.<br>그간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이제 힘든기억 다 잊으시고 편안한 마음으로 고이 잠드시길 바랍니다.<br>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br/><br/>tag : <a href="/tag/노무현" rel="tag">노무현</a>,&nbsp;<a href="/tag/노간지" rel="tag">노간지</a>,&nbsp;<a href="/tag/이명박" rel="tag">이명박</a>,&nbsp;<a href="/tag/김영삼" rel="tag">김영삼</a>,&nbsp;<a href="/tag/대통령" rel="tag">대통령</a>,&nbsp;<a href="/tag/김대중" rel="tag">김대중</a>,&nbsp;<a href="/tag/참여정부" rel="tag">참여정부</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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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일상의 자질구리함</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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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6 May 2009 01:55:5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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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영화]의외의 순간에 찾아온 의외의 잔잔함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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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영화본지 오래됐다. 극장갈일도 없고(ㅡㅡ;) 어둠의 경로로 영화 구해보는것도 귀찮아하고 있을 시점...<br>나도모르게 문화생활이라는게 남의 얘기, 먼나라 얘기가 되어있었다.<br><br>그러다 몇일전 의외의 장소에서 영화한편을 보게됐다. 회사에서~ㅋㅋㅋ<br>그나마 가끔 찾아보는 영화장르도 아닌 찾아보는일이 거의 없었던, 아니 아예 없었던 장르. '드라마'다.<br><br>굿바이 라는 일본영화... 지금껏 본 일본영화는 사무라이 픽션, 데스노트가 다다~ㅋ<br>영화 같이 보던 동료는 이영화 무슨무슨 상을 받았고 어쩌구 하는데 솔직히 그 얘기 듣고 더 관심이 없었다.<br>대중성은 없고 예술성만 찾아다니는 재미없는 영화겠거니~했으니 말이다.<br>보기에도 저예산 영화처럼 보이기도 하고~<br><br>딱히 할일도 없고 해서 앉아서 감상하기 시작했느데 이게 물건이더라,<br><br>- 줄거리 -<br>그저 그런 오케스트라에 첼리스트로 활동하던 다이고는 갑자기 공연단이 해체하면서 졸지에 실업자가 된다.<br>고민끝에 아내 미카와 고향에 내려와 일자리를 구하던 중 신문에 구인광고를 보게 되는데<br>하는일이 '여행의 출발을 돕는일' 이라고 적혀있었다.<br>여행사겠거니 하고 찾아간 회사는 엉뚱하게도 염습사(시체닦고 납관일을 하는 직업)였던 것이다.<br>다이고는 꺼림직 했지만 높은 급료에 솔깃해 일을 하기로 하는데<br>처음에는 비위도 상하고 남들 시선도 신경쓰이고 영 맞지 않는일 같이 느낀다.<br><br>하지만 한번 두번 일을 하면서그는 보람을 찾아간다. 다이고가 정성껏 수습한 시신 앞에서 어긋났던 가족이 서로 용서하고 <br>화해하는 장면을 목격했기 때문이다. 마음 깊은 곳에서는 사랑하고 있지만 작은 갈등으로 마음의 문을 닫았던 사람들도 <br>주검 앞에서는 모든 것이 덧없다는 걸 깨닫는다. 남은 건 살아있을 때 좀 더 잘 지내지 못했을까 하는 아쉬움 뿐이다.<br><br>그러다 점점 소문이 퍼져 고향친구는 똑바로된 일을 하라고 충고하고, 아내 미카는 비정상적인일이라며 친정으로 떠나버린다.<br>하지만 고향친구의 어머니가 돌아가시면서 친구와 아내는 다이고가 염습하는것을 목격하게 되고 점점 다이고를 이해하게 된다.<br>라는 어찌보면 좀 뻔한 이야기이다.<br><br>하지만 보는 내내 눈가를 촉촉하게 해주는 잔잔한 이야기가 있고 중간중간에 나오는 다이고의 첼로연주장면에서는 <br>이전 장면을 하나하나 떠올리며 여운을 느끼게 할수있는 시간을 준다.<br>사실 다이고 역을 맡은 배우는 전직 첼리스트라고 한다.<br>오랫만에 잔잔한 감동과 진한 여운을 남기는 영화였다고 생각한다. 영화를 봐도 폭력적이거나 자극적인 영화만 찾던<br>내게 또하나의 선택권을 준 고마운 영화다.<br>삶이 고되고 지치고 뭔가 회의가 든다면 이영화를 한번 보길 추천한다. 삶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될것이다.<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905/11/18/b0098018_4a0836e1360c8.jpg" width="500" height="38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905/11/18/b0098018_4a0836e1360c8.jpg');" /></div><br>기억나는 대사가 있다. 주인공과 안면이 있던 화장터에서 일하시는 할아버지가 한말이다.<br>- 이런일 하다보면 곧잘 생각하게 되 죽음이란 문이라고 말야.&nbsp; 죽는다는건 헤어짐이 아니라 다음 세상을 맞이하는 문이라고&nbsp;<br>&nbsp; 나는 문지기로서 여기서 많은 사람들을 보내주었다네...다녀오세요. 다시 만납시다라고 말하면서...-<br>&nbsp;다이고가 본 신문 구인광고에는 '여행의 출발을 돕는일' 이라고 적혀있었다. 나중에 사장은 잘못 나온 글귀라고 했지만<br>꼭 틀린말은 아니란 생각이 든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905/11/18/b0098018_4a0838c8588f7.jpg" width="500" height="33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905/11/18/b0098018_4a0838c8588f7.jpg');" /></div>몰랐는데 다이고의 아내인 미카역을 맡은게 히로스에 료코였다. 이름만 들어봤지 어떻게 생긴진 이거보고 첨 알았네~ㅎㅎ<br>근데 일본여자는 순종적이라더니 진짠가? 다이고의 몇번의 무리한 결정때마다 그를 믿고 따라와준다.(물론 염습사때만 빼고. 그것도 결국 이해하게되지만...)우리나라 같으면 30번은 이혼했을 상황인데 그냥 따라온다. 영화라서 그런건가?진짜면 일본신부도 나쁘지 않은듯~ㅎㅎㅎ(여자분들이 보시기에 상당히 닌자거북스러운 맨트이긴 합니다만 과연 그상황에서 자신은 남편을 믿고 따라와주실수 있다고 장담하는분만 악플 부탁드립니다.)<div class="autosourcing-stub">&nbsp;</div><br/><br/>tag : <a href="/tag/굿바이" rel="tag">굿바이</a>,&nbsp;<a href="/tag/히로스에료코" rel="tag">히로스에료코</a>,&nbsp;<a href="/tag/염습사" rel="tag">염습사</a>,&nbsp;<a href="/tag/죽음" rel="tag">죽음</a>,&nbsp;<a href="/tag/첼리스트" rel="tag">첼리스트</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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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그것은 좋은것이다.</category>
		<category>굿바이</category>
		<category>히로스에료코</category>
		<category>염습사</category>
		<category>죽음</category>
		<category>첼리스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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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1 May 2009 14:52:28 GMT</pubDate>
		<dc:creator>병사마</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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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실로 오랫만에 느껴보는 벅찬감동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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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좀 뒷북치는 감이 있지만 나의 첫 포스팅을 이 글로 채울수 있어서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br>이미 볼만한 분들은 다 보신 수잔보일에 대한 글입니다.<p></p><br><p>처음 수잔 보일에 대한 뉴스들이 나왔을땐 아무 관심도 없었습니다. 그냥 평범한 사람중에 특출한 사람이 나왔구나 정도?<br>유행하는 동영상 찾아다니며 보는 성격도 아니고 순전히 포털에 다른 뉴스 클릭하다 실수로 이 동영상을 접하게되었죠ㅎㅎ<br>첫인상은 대다수의 사람들과 다를바 없었습니다.<br>'이 아줌마 뭐지?'<br>'47살 먹도록 키스한번 못해본걸 자랑이라고 말하는건가?'<br>방청객들도 그녀의 꿈 얘기를 듣고 그녀를 비웃었고 심사위원들은 대놓고 한심한듯 그녀를 조롱했습니다.<br>근데 솔직히 이장면에서 좀 놀랐어요. 우리나라 방송같으면 이렇게까지 대놓고 짜증나는 표정 짓진 않죠.<br>뭐 그 덕분에 좀 더 극적인 반전이 있었던것은 사실인거 같습니다.</p><br><p>사람들의 비웃음중에 간주가 나오고 그녀가 노래하기 시작합니다.<br>솔직히 제 귀는 막귀입니다. 그냥 잘부르나보다 정도지 얼마나 잘부르는것인지 그녀의 목소리가 얼마나 아름다운것인지 모릅니다.<br>만약 길지나가다가 그녀의 목소릴 접했다면 관심조차 안가졌겠죠.<br>그런데 그녀의 목소리는 정말 대단한것이었나봅니다. 한소절이 채 끝나기도 전에 방청석에서는 기립박수를 치기 시작하고 그녀를 조롱했던 심사위원들은 눈이 번쩍 뜨이며 그녀에게 열광하기 시작합니다.<br>(개인적으로 가장 극적인 장면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사이먼이라는 어찌보면 톰크루즈 닮은 핸썸한 심사위원은 내내 불만스러운 표정이다가 그녀의 목소리를 듣고 눈꼬리가 치켜올라갑니다. 그리고는 곧 행복한 표정으로 그녀의 노래를 감상하죠.)<br>정말 요 몇년간 느껴보지 못한 전율이 온몸을 타고 흘렀습니다. 일종의 카타르시스를 느꼈다고 할까요?<br>이제 아무도 그녀를 비웃지 않습니다. 그녀의 꿈을 의심하지 않습니다.<br>노래가 끝나자 심사위원들은 자신들의 경솔함을 인정하고 그녀의 목소리에 놀라움을 표시합니다.(이것 또한 멋진 장면이었네요.)<br>진짜 실력앞에서는, 진정한 진심앞에서는 외모나 다른것들은 장식에 불과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br>너무나 감동적이어서 보고 또보고 몇번을 반복해서 봤는지 모릅니다.<br>노래가 끝나고 무대뒤로 돌아온뒤 그녀는 너무 감동적이었다고 말 했지만 오히려 그녀로 인해 수억명의 사람들이 감동을 받았을것입니다. UCC조회건수 1억건 돌파라는 통계가 말해주고 있죠.<br><br><p>여하튼 이런 멋진 장면을 볼수 있어서 다행이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br>그리고 그녀가 현대판 신데렐라로 꿈을 이뤄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br><p align="center"><br><embed pluginspage="http://www.macromedia.com/go/getflashplayer" src="http://flvr.pandora.tv/flv2pan/flvmovie.dll/userid=jjh5738&amp;url=200904240119527683jtoz422pjld9&amp;prgid=34971764&amp;lang=ko" width="500" height="402"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window"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br></embed></p><br/><br/>tag : <a href="/tag/수잔보일" rel="tag">수잔보일</a>,&nbsp;<a href="/tag/카타르시스" rel="tag">카타르시스</a>,&nbsp;<a href="/tag/신데렐라" rel="tag">신데렐라</a>,&nbsp;<a href="/tag/실력" rel="tag">실력</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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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일상의 자질구리함</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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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신데렐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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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4 Apr 2009 07:18:26 GMT</pubDate>
		<dc:creator>병사마</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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