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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날로먹는세상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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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더욱 안일하고 무책임하게 한세상   
살아보려는 자세</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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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4 Oct 2007 04:33:4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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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날로먹는세상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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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더욱 안일하고 무책임하게 한세상   
살아보려는 자세</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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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만화 81Diver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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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요즘 해마의 블로그는 저언혀 날로먹는 이야기와는 상관없이 흘러가고 있는 느낌이군요. 날로먹지를 못하니 그럴수밖에 ㅇ벗죠. 해마는 노력파가 되었어요 ;ㅁ; 그것도 노력만 하는 노력파. 회 좀 사주세요. 날로먹게. 된장블로그 변신도 하다말았고 끄응. '변신하는건 순식간이지만 팬서비스차원에서 그리 길게 보여주는거'라는 전대물 프로듀서의 말이 갑자기 생각나는건 왜 일까요? 에헴.<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710/04/09/e0006909_4703bad759910.jpg" width="175" height="26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710/04/09/e0006909_4703bad759910.jpg');" /></div><div align="center">시바타 요쿠사루, 212쪽 정가 4000원(아아 왠지 이런 정보까지 써야만 할 것 같아져 버렸다)</div><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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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BORDER-RIGHT: 1px dotted; PADDING-RIGHT: 10px; BORDER-TOP: 1px dotted;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BORDER-LEFT: 1px dotted; PADDING-TOP: 10px; BORDER-BOTTOM: 1px dotted; BACKGROUND-COLOR: #c0ffff"><span style="FONT-FAMILY: '궁서','Gungseouche'">진짜 프로가 아닌, 내기 장기로 살아가는 진검사 청년 스가타. 아마 최강을 자랑하는 그를 꺾은 것은 아키하바라의 여자 진검사였다. 텐션 무한대! 81칸의 우주를 무대로 펼쳐지는 무한 장기 배틀 개막! <br />
</span></div><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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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81다이버입니다. 위의 소개글에 나왔다시피, 일본장기를 소재로 하는 만화입니다. 그런데 메이드가 표지에 있어요! '엠마'가 끝나니까 '셜리'가 나온 것도 모자라서 이번에는 메이드 장기 기사 이야기라니. 일본의 퓨젼능력은 놀랍습니다?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710/04/09/e0006909_4703baee0037c.jpg" width="175" height="27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710/04/09/e0006909_4703baee0037c.jpg');" /></div><div align="center">"왜 나만갖고 그래?"</div><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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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보시면 아시겠지만, 장기에 대한 설명은 있지도 않습니다. 물론 상당한 긴장감으로 대국 모습을 그려내고 있습니다만, 일본장기에 대한 전문적인 이야기는 하나도 나오지 않습니다. 그저 감정표현으로만 작품을 이끌어 가고 있지요. 2권이 되어서 뭔가 중요한 역할을 해줄지 모르겠지만, 전혀 이야기의 흐름과 상관없는 피규어 오타쿠도 뜬금없이 등장하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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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710/04/09/e0006909_4703b52d9d90e.jpg" width="397" height="26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710/04/09/e0006909_4703b52d9d90e.jpg');" /></div><div align="center">일본프로장기대국모습 출처: <a title="" href="http://www.shogi.wo.to/" target="new"><u>Jino의 쇼기랜드</u></a></div><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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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의 면면을 살펴보면 주인공은 예의 그 재능을 펼쳐보지 못한 좌절한 수재, 여주인공은 아키바의 응수사면서 동시에 메이드인 '미루쿠<strike>젖소</strike>'입니다. 여주인공은 배역만으로도 알 수 있듯이 츤데레. 하아. 아직도 츤데레를 모르시는 분이 있군요. 츤데레란 "'<a title="" href="http://kin.naver.com/openkr/entry.php?docid=52438"><u>차가움 + 따뜻함'의 반대 성향을 한꺼번에 가지는 캐릭터</u></a>"를 지칭하는 말입니다. 에헴. 어쨌든 아까도 누군가와 이야기하면서 깨달은 거지만, 요즘은 역시 츤데레가 대세인가봐요. 테레비랑라디오는 오카마가, 인쇄물은 츤데레가 휘어잡고 있는건가요, 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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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710/04/09/e0006909_4703bb09e0663.jpg" width="175" height="26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710/04/09/e0006909_4703bb09e0663.jpg');" /></div><div align="center">"네"</div><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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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는 오타쿠라 휘어잡질 못하나봐요. 이참에 오카마로 변신해 볼까요? 사실 할 수 있을 것도 같아요. 아니에요. 그럴 리가 없지 내가 어떻게? 아직 신년계획도 못 이뤘어요. 여기서 포기하면 안되죠. 포기하면 거기서 끝이잖아요. 해마는 포기하지 않습니다. <strike>포기는 배추를 셀 때나 하는 말</strike> 죄송합니다 가훈을 여기에 쓸 뻔 했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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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710/04/09/e0006909_4703bac588209.jpg" width="107" height="14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710/04/09/e0006909_4703bac588209.jpg');" /></div><div align="center">"하지마...포기하면 편해..." <br />
안노 히데아키, <strike>오덕질로 돈쳐번 부자아저씨</strike>에반게리온 감독</div><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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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onclick="this.nextSibling.style.display=(this.nextSibling.style.display=='none')?'block':'none';" href="javascript:void(0)"><u>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츤데레</u></a><DIV style="DISPLAY: none"><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710/04/09/e0006909_4703b6964d25b.jpg" width="500" height="749.06367041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710/04/09/e0006909_4703b6964d25b.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710/04/09/e0006909_4703b697ddc32.jpg" width="500" height="33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710/04/09/e0006909_4703b697ddc32.jpg');" /></div><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710/04/09/e0006909_4703b69402d39.jpg" width="500" height="750.46904315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710/04/09/e0006909_4703b69402d39.jpg');" /></div><div align="center">우왕ㅋ굳-</div><br />
</DIV></a><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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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br/>tag : <a href="/tag/만화" rel="tag">만화</a>,&nbsp;<a href="/tag/81다이버" rel="tag">81다이버</a>,&nbsp;<a href="/tag/해마는오카마아니고오타쿠에요" rel="tag">해마는오카마아니고오타쿠에요</a>			 ]]> 
		</description>
		<category>내탓이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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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해마는오카마아니고오타쿠에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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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4 Oct 2007 04:33:11 GMT</pubDate>
		<dc:creator>해마</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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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본격 루저 르포 노블- "와세다 1.5평 청춘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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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strike>우리 </strike>안여돼 루저들의 문제점은 찌질한걸 자랑으로 안다는 점입니다. 찌질한걸 챙피하게 생각해야 하는데 오히려 자랑스럽게 생각하니 루저가 될 수 밖에 없지요. 한술 더 떠 누가 더 찌질했나를 가지고 논쟁을 벌이기도 합니다. 그런 루저들의 성향을 노골적으로 보여주는 책이 나왔습니다. 이거 뭐 찌질한게 자랑도 아니고 소설책으로 펴내기까지 하다니요 정말 뻔뻔하기 짝이 없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한국사람이 안쓴거라는거 정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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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709/28/09/e0006909_46fcbc6a0b842.jpg" width="500" height="46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709/28/09/e0006909_46fcbc6a0b842.jpg');" /></div><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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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도 보도 못한 잡스런 루저 다카노 히데유키(라고 쓰고 퍽킹루저라고 읽습니다)의 최신간(인지 뭔지;)입니다. 이 루저가 어떤 작가인지는 그가 여태까지 쓴 책의 제목만 쓱 읽어봐도 알수있습니다.<br />
콩고의 밀림지역에 있는 괴수를 쫓는 [환상의 괴수 무벤베를 쫓아서]를 비롯해, [거대한 흐름 아마존을 거슬러 올라], [극락 태국 생활기], [미얀마 마약왕국 잠입기], [수상한 신밧드], [이상한 나라 도쿄 표류기]등이 루저의 저서입니다. 슥-봐도 수상하기 짝이없는 제목들의 책이지만 가장&nbsp;한심한 점은 소설이 아니라 전부 본인의 체험기(여행기가 아니에요)라는 거지요. 도대체 뭘하고 싸돌아 다닌거니?<br />
<br />
이 책은 자신이 대학입학 후에 11년간 살던 노노무라 라는 낡은 이층 하숙집에서 벌어진 이야기들을 자전적&nbsp;소설(이라고 쓰고 거짓말이라고 읽습니다)로 꾸몄습니다.&nbsp;거짓말 중에는 딱 듣기만 해도 거짓말 같은 거짓말이 있고, 그럴 듯한 거짓말도 있습니다. 그중에서도&nbsp;거짓말의 백미는 터무니없는 거짓말에 있습니다.&nbsp;호수에서 낚시를 하는데 물고기를 들어올렸더니 호수물이 확 줄어들었었는데 고기를 놓쳐서 안타깝다는 둥, 손으로 댐에 물새는걸 막아서 네덜란드를 구했다는둥 하는 얘기는 너무 거짓말 같다보니 오히려 사실같이 생각됩니다. 이 책의 내용이 딱 그렇습니다.&nbsp;택도 없는 얘기를 400페이지 가까이 펼치다보니 '이거 사실아냐?'하는 생각이 드는 거지요.&nbsp;<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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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BORDER-RIGHT: 1px dotted; PADDING-RIGHT: 10px; BORDER-TOP: 1px dotted;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BORDER-LEFT: 1px dotted; PADDING-TOP: 10px; BORDER-BOTTOM: 1px dotted; BACKGROUND-COLOR: #c0ffff"><span style="FONT-FAMILY: '궁서','Gungseouche'"><br />
[나는 일반 철물점에서 파는 것 중 가장 큰 냄비를 갖고 있었기 때문에 거기 하나 가득 건더기를 넣고 카레나 된장국을 끓인다. 그리고 다음부턴 내리같은 것만 먹는다. 최장기록, 카레만 연속 25끼. 남들은 질리지도 않고 잘도 먹는다며 놀라는데, 정말이지 난 질리지 않는다. 끓여먹는 음식은 끓일수록 맛이 난다.'오늘의 카레보다 어제의 카레가 맛있다'라는 말도 있지 않나! 어제보다 그저께, 그저께보다 엊그제......,이런 식으로 가다가 일주일전 카레가 최고로 맛있을 가능성도 있다. 20회를 넘기면 건더기들이 완전히 녹아 반 액체 상태로 찐득한 적갈색 물질이 된다. 막 만들었는때 야채와 고기맛이 살아있는 것도 좋지만, 건더기와 액체가 하나된 것도 나쁘지 않다. 하지만 25끼라는 것은 최장기록이고 대개는 20끼 정도에서 끝난다.]<br />
</span></div><br />
<br />
지금 장난하니? 250끼도아니고,이크;아니 그게 아니고 이런식으로 보통 사람이 보기엔 좀 거짓말 같지만 우리 루저들의 실상을 낱낱이 파헤치는 팩션입니다 팩션. 다카노 이 숏기 우리의 영업비밀을 까발기다니- 동업자 정신이 없는 것도 유분수지-넌 이 소설로 돈벌어 떠나면 그만이지만 남은 우리 안여돼들은 어쩌라구 엉엉<br />
<br />
대화 또한 루저들의 은밀한 비밀로 가득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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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BORDER-RIGHT: 1px dotted; PADDING-RIGHT: 10px; BORDER-TOP: 1px dotted;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BORDER-LEFT: 1px dotted; PADDING-TOP: 10px; BORDER-BOTTOM: 1px dotted; BACKGROUND-COLOR: #c0ffff"><span style="FONT-FAMILY: '궁서','Gungseouche'"><br />
"며칠전에 지하철을 탔는데 광고판에 좋아하는 남자 3년 연속 1위, 기무타쿠라고 나와있더라. 기무타쿠가 뭐냐?무슨 그룹 이름이냐?"<br />
내가 이시카와에게 물었다. <br />
"좋아하는 '남자'라고 한 걸 보면 그룹은 아니지 않아요? 그냥 사람이겠죠."<br />
"그래도 요즘은 그룹인지 곡명인지 사람 이름인지 모를 이름들이 많잖냐."<br />
예전에 드림 컴 트루(일본 그룹)가 곡명이라고만 생각하고 태국학생에게 그렇게 말했다가 비웃음을 산 경험이 있는 나는 신중하게 말했다.<br />
"그룹일지도 몰라."<br />
이시카와는 미심쩍은 눈빛으로 말했다.<br />
"아닐거에요. 분명 사람일 겁니다."<br />
</span></div><br />
<br />
해마는 며칠전에 친구한테 삐삐쳤는데 끊겨있는걸 알고 요새 세상에 삐삐없는 사람도 있나?하고 낙담한 적이 있습니다. <br />
<br />
<strike>이건 뭐- 해마를 스토킹하는 것도 유분수지.</strike> 아무튼 루저 라이프가 생생하게 담겨있는 책입니다. 자신이 루저라고 생각하시는 분 필독, 자신이 루저라고 생각하지 않는 분들은 루저 판별을 위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입니다. <br />
<br />
루저 다카노의 모토는 '아무도 가지 않는 곳에 가고, 아무도 하지 않는 것을 하고, 아무도 모르는 것을 찾는다.'라고 합니다. 대개 루저들의 모토는 '할 수 있는 것도 하지 않는다. 할 수 없는 것은 더욱 하지 않는다'인데 말이죠. 일본 루저는 한국 루저와는 좀 다른듯 합니다.<br />
<br />
<span style="BACKGROUND-COLOR: #ffcc00">한줄요약</span> : 해마는 한국 루저계의 타이거 우즈입니다<br />
<br />
<a onclick="this.nextSibling.style.display=(this.nextSibling.style.display=='none')?'block':'none';" href="javascript:void(0)"><u>이번엔 본격 루저 포르노블</u></a><DIV style="DISPLAY: none"><br />
<div align="center"><embed src="http://www.reuters.com/resources/flash/includevideo.swf?edition=US&videoId=6728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width="344" height="320"></embed></div><br />
아니 그러니까 이게 무슨 상콤한 영상인가 싶은 <strike>영어존내 못하는</strike> 분들을 위해 설명올리자면, 호주 본다이 해수욕장에서 잡지 <strike>봉지아님</strike> 코스모폴리탄 주최로 1010명의 비키니 촬영이 거행되었다는 것이빈다. 이거슨 기네스에 등재될 정도의 규모였다고 하는군요. 뭐 이런것까지 기네스에 올리고 난리. 기네스는 맥주팔아서 참 쓸데없는데 돈을 써요? 이뭐병; 이 사진 일간지에 난거 보고 아니 왜 이런 이벤트성 사진주제에 엉덩이가 항가항가야?했더니 코스모 주최라는.<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709/28/09/e0006909_46fce85e089ef.jpg" width="400" height="27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709/28/09/e0006909_46fce85e089ef.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709/28/09/e0006909_46fce85ed0469.jpg" width="400" height="27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709/28/09/e0006909_46fce85ed0469.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709/28/09/e0006909_46fce85fbc2cf.jpg" width="400" height="27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709/28/09/e0006909_46fce85fbc2cf.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709/28/09/e0006909_46fce860dd880.jpg" width="300" height="34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709/28/09/e0006909_46fce860dd880.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709/28/09/e0006909_46fce861c0e93.jpg" width="400" height="30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709/28/09/e0006909_46fce861c0e93.jpg');" /></div><div align="center">배경엔 해마<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709/28/09/e0006909_46fce862d7112.jpg" width="400" height="25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709/28/09/e0006909_46fce862d7112.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709/28/09/e0006909_46fce86432609.jpg" width="400" height="27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709/28/09/e0006909_46fce86432609.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709/28/09/e0006909_46fce8650fa45.jpg" width="450" height="27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709/28/09/e0006909_46fce8650fa45.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709/28/09/e0006909_46fce865e89d9.jpg" width="434" height="3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709/28/09/e0006909_46fce865e89d9.jpg');" /></div><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709/28/09/e0006909_46fce877cc383.jpg" width="350" height="24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709/28/09/e0006909_46fce877cc383.jpg');" /></div>이건 편집된 배경엔 해마</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709/28/09/e0006909_46fce87883acc.jpg" width="232" height="15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709/28/09/e0006909_46fce87883acc.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709/28/09/e0006909_46fce87958e6e.jpg" width="350" height="4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709/28/09/e0006909_46fce87958e6e.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709/28/09/e0006909_46fce87a4801e.jpg" width="400" height="27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709/28/09/e0006909_46fce87a4801e.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709/28/09/e0006909_46fce87b27bb7.jpg" width="400" height="27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709/28/09/e0006909_46fce87b27bb7.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709/28/09/e0006909_46fce87bf158f.jpg" width="400" height="27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709/28/09/e0006909_46fce87bf158f.jpg');" /></div><br />
<br />
사실 우리나라에서는 비슷한 시기에 이름도 짝퉁같은 엘리트 모델룩이라는 대회가 열렸는데 거기 수상자 중 한 명 사진이 이모양<br />
<div align="cente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709/28/09/e0006909_46fce92f76978.jpg" width="449" height="108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709/28/09/e0006909_46fce92f76978.jpg');" /></div>보이죠?<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709/28/09/e0006909_46fcfdde74884.jpg" width="449" height="63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709/28/09/e0006909_46fcfdde74884.jpg');" /></div>보이잖아!</div><br />
수상 이유가 분명합니다. 바퀴가 떡 하니 굴러다니니깐.<br />
<br />
이상 최경주의 스윙통신이었스빈다. 아, 우즈라고 발랐는데;<br />
</DIV></a><br />
<br/><br/>tag : <a href="/tag/루저" rel="tag">루저</a>,&nbsp;<a href="/tag/퍽킹루저" rel="tag">퍽킹루저</a>,&nbsp;<a href="/tag/듣보잡" rel="tag">듣보잡</a>,&nbsp;<a href="/tag/안여돼" rel="tag">안여돼</a>			 ]]> 
		</description>
		<category>내탓이오</category>
		<category>루저</category>
		<category>퍽킹루저</category>
		<category>듣보잡</category>
		<category>안여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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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8 Sep 2007 14:24:13 GMT</pubDate>
		<dc:creator>해마</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본격 된장 블로그 변신 프로젝트 2탄 - 칵테일 "리틀 호프"(小麥)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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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즐거운 추석 보내고 계십니까? <strike>추석에도 방에서 컴 붙잡고 찌질대는 여러분을 위한 업데이트;</strike>역시 대세는 된장이었습니다. 된장냄새가 풀풀 풍기니 조회수 및 리플이 단숨에 회복되더군요. <strike>냄비</strike>해마가 후끈 달아올라 2탄을 전격 공개합니다. 두번째 프로젝트는 칵테일입니다. 된장남을 위한 데이트 팁이 해마의 두번째 된장 프로젝트 주제입니다. 데이트 하면서 밥만 먹고 <strike>바로 여관가자 </strike>살수는 없잖아요. 된장남이라면 와인이나 칵테일도 좀 먹어야죠. 하지만 비싼 와인은 해마에겐 당치도 않아 오늘은 칵테일을 하나 소개하고자 합니다<br />
<br />
칵테일을 소개할 때는 칵테일이 나온 유래부터 소개하는게 원칙입니다. 미국의 철도 회사가 "존내 목말라 씹새들아" 불평하는 승객을 처<strike>치</strike>리하기 위해&nbsp;소다수를 역에서 서비스했는데 그 유무를 알리기 위해 하이볼이라 불 리는 풍선을 띄웠다고 한다. 이것이 하이볼이란 이름의 기원이다 라든지. 헤밍웨이가 쿠바에서 존내 처먹어서 모히또가 유명해졌다든지 하는 얘기 말이죠.<br />
<br />
오늘 소개하고자 하는 칵테일 "리틀 호프"는 맥아더 장군의 부관이 맥아더 장군을 위해 만든 칵테일입니다. 6.25가 발발(그러고보면 6.25쏭은 어디갔나요? 아아 잊으랴 어찌우리 그날을 어쩌구하는; 요새는 애들한테 안가르치겠지요?)한 후 연합군의 참가가 결정되고 맥아더 장군은 불리한 전황을 일거에 타개하기 위해 적진의 허리를 자르는 과감한 상륙작전을 결정합니다. 이게 바로 저 유명한 인천상륙작전인데요. 상륙작전이라는게 양날의 검과 같습니다. 성공하면 단숨에 전황을 역전시킬 수 있지만 실패하면 바로 패배로 직결됩니다. 성공률도 낮습니다. 하지만 불리한 전황을 뒤집을 방법은 "상륙작전"밖에 없었습니다. 이 작전이 꼭 성공할 거라는 작은 희망을 가지고 맥아더 장군은 작전을 결행합니다. 작전은 멋지게 성공했습니다. 월미도에 상륙한 후 맥아더 장군은 승리를 자축하는 파티를 엽니다. 레이밴 썬글라스를 끼고 파이프를 입에 문 멋쟁이 맥아더 장군은 술은 즐기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인생 최고로 어려웠던 작전을 승리로 이끈 맥아더 장군은 부관에게 칵테일 한잔을 부탁하는데요. 전쟁 중이라 물자가 매우 부족해 칵테일을 만들기가 어려웠습니다. 고민하던 부관은 보관하고 있던 버드와이저에 한국의 술을 섞어 칵테일을 만들어 장군에게 대접했고, 장군은 칵테일을 마시고 크게 기뻐하며 "작은 희망"을 큰 승리로 이끌어 냈다는 의미로 칵테일의 이름을 "리틀 호프 little hope(hof)-小麥-쏘맥"이라고 명명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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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709/20/09/e0006909_46f14a047c0cf.jpg" width="320" height="42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709/20/09/e0006909_46f14a047c0cf.jpg');" /></div><br />
<div align="center"><span style="FONT-SIZE: 130%">맥아더 장군이 즐겨먹은 칵테일</span> <span style="FONT-SIZE: 170%">&lt;<span style="COLOR: #33cc00">리틀 호프</span>&gt;</span></div><br />
<br />
<br />
<br />
이게 바로 세상 모든 듣보잡이 즐겨먹는 칵테일 "쏘맥"의 기원입니다는 얘깁니다. 말도 안되는 얘기지요 물론. <strike>믿는 인간도 있니? </strike>그냥 시간은 없고 돈도 없고 술은 취하고 싶은 듣보잡들이 얼른 먹고 취하자는 의미로 만들어졌겠지요. 처음에는 소수의 <strike>얼리아답터</strike>술꾼들만 즐겨먹던 술이었습니다만 맥주의 배부름도 소주의 씁쓸함도 완벽하게 해결해주는 소맥은 그 자리를 확고히 하고 있는 것같습니다. 몇년 전만해도 술집에 가서 소주,맥주 시켜서 섞어먹으면 완전 미친놈 취급받았었는데 지금은 세테이블에 하나쯤은 소맥을 먹는것 같습니다. <strike>바람직한 일이지요 </strike>목에 걸리지 않고 잘 넘어가며 쉽게 배부르지도 않다는 장점이 소맥을 널리 처먹으메 편안킈 하는 것 같습니다. <br />
<br />
근데 쏘맥을 제조할 때 글라스 가득 술을 따르는 분들이 있는데 정말 실수하시는 겁니다. 소주 반잔,맥주 반잔의 비율로 타는 것이 먹기도 좋고 맛도 좋습니다. 하지만 쏘맥은 손맛입니다. 정성이 들어간 쏘맥만이 진정한 쏘맥이지요. 정성스레 타세요. 셰이킹도 정성스럽게. 공기가 많이 들어가도록 하시구요. 값도 싸고 빨리 취하는 소맥을 많은 분들이 즐겨드셨으면 참 좋겠습니다. 특히 미인 여성분들이 많이 드시고 맛이 빨리 가셨으면 좋겠어요?<br />
<br />
한줄요약 : 해마는 쏘맥을 참 맛있게 탑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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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onclick="this.nextSibling.style.display=(this.nextSibling.style.display=='none')?'block':'none';" href="javascript:void(0)"><u>쏘맥을 잘타서 젖소 선발 심사도 합니다</u></a><div style="DISPLAY: none"><br />
<br />
○ 고양시에서는 시민들에게 아름답고 깨끗한 목장의 이미지 부각과 유우<br />
<br />
제품의 소비촉진, 그리고 낙농산업의 활성화에 기여코자 “제1회 고양시<br />
<br />
아름다운 젖소 선발대회”를 개최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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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
○ 특히 유치원생을 위한 젖소착유 체험, 송아지와 사진찍기, 그림그리기<br />
<br />
대회, 우유마시기 등 다양한 참여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으니, 원생은 <br />
<br />
물론 학부님의 많은 참여와 관람으로 체험학습장의 기회를 가지시기 바랍니다.<br />
<br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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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개요 <br />
<br />
○ 행 사 명 : 시민과 함께하는 제1회 고양시 아름다운 젖소 선발대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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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시 : 2007. 9. 29(토), 09:00 ~ 15:00 <br />
<br />
○ 장 소 : 호수공원(고양 꽃전시관) <br />
<br />
○ 내 용 : 젖소 품평회(40농가? 60두 출품) <br />
<br />
○ 주 최 : 고 양 시 <br />
<br />
○ 주 관 : 고양낙우회, 고양검정회, 고양축협 <br />
<br />
이런 행사가 진짜로 열리다니 킹왕짱입니다. 사실 충북에서 몇 일 전에 했는데 좀 카피한 느낌이에요.<br />
어쨌든 참가, 혹은 참관하고 싶은 분은 <a title="" href="http://dong.goyang.go.kr/baekseok2/gynotice/news/1181686_5064.html" target="new"><u>이리로</u></a><br />
<br />
그건 그렇고,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709/20/09/e0006909_46f13e00f2dcf.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709/20/09/e0006909_46f13e00f2dcf.jpg');" /></div><div align="center">이런거나올줄아셨쎄요?<br />
정 답 이 네</div><br />
<br />
<br />
</div></a><br />
<br />
			 ]]> 
		</description>
		<category>본격 된장 블로그 변신 프로젝트</category>

		<comments>http://vitalsign.egloos.com/787550#comments</comments>
		<pubDate>Mon, 24 Sep 2007 03:40:59 GMT</pubDate>
		<dc:creator>해마</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간만에 농구이야기 ]]> </title>
		<link>http://vitalsign.egloos.com/756734</link>
		<guid>http://vitalsign.egloos.com/756734</guid>
		<description>
			<![CDATA[ 
  90년대에 농구를 정말로 좋아했던 사람이라면 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미국 남자농구대표팀-"Dream team" 이라는 이름을 듣고 약간의 흥분을 느끼는 것만은 어쩔 수 없는 일입니다. 그들은 농구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꿈을 이뤄준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마징가와 태권브이가 싸우면 어떻게 될까?라든지 서태웅과 윤대협과 정우성이 한팀이면 어떻게 될까 라든지 하는 가정으로만 존재하는 일을 실제로 이뤄준 팀이기 때문입니다. 드림팀은 그들의 팬뿐만 아니라 그들의 상대팀조차 그들을 존경하도록 만들었었습니다. 그들은 가는 곳마다 환영받았고,환호받았고, 존경받았습니다. 그들의 상대는 그들과 같은 경기장에서 시합을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 만족하는 듯 보였고, 더블 스코어 이내로 지는 것만으로 대단한 팀으로 평가 받았습니다.<br />
<br />
그때 이후 "DREAM TEAM"이라는 이름은 남았지만 그들은 더이상 고유명사로써의 드림팀일 뿐이지 보통 명사는 아니었습니다. 다른 나라 팀들의 전력 상승 때문일수도 있겠지만 그들은 더이상 "꿈"같은 플레이를 펼치지 못했습니다. 2007년, 92년 드림팀에 제일 근접했다는 평가를 받는 드림팀이 구성되었습니다. 르브론 "킹" 제임스, 제이슨 키드, 코비 브라이언트 등 선수들의 면모가 화려합니다. 전력 또한 막강해서 기록지만 보면 92' 드림팀을 생각나게 합니다.<br />
<br />
하지만 실제 플레이를 보면 원래 드림팀을 보는듯한 느낌은 없습니다. 이런 느낌이 드는것은  아마도 선수들이 농구실력보다는 압도적인 체력으로 상대방을 제압하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원래 드림팀의 선수들은 NBA에서 가장 점프력이 좋고, 가장 빠르고, 가장 힘센 선수들이 아니었습니다. 래리버드가 그렇고, 매직존슨이 그렇습니다. 그들은 그저 가장 농구를 잘하는 선수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잘 벼려진 일본도처럼 농구로 단련되어 상대방에게 존경심을 갖도록 했습니다. 하지만 07' 드림팀의 선수들은 농구 자체보다는 압도적인 체력과 점프력으로 상대방을 제압합니다. (물론 농구도 잘합니다만) 그들의 플레이는 압도적이란 생각은 들게하지만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습니다. (제이슨 키드는 빼구요-그래서인지 하일라잇에 존내 많이 나오네요) 최홍만이 카오클라이와 싸워 이길때 최홍만이 아름답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던 처럼 왠지 모르게 반칙인것 같은 느낌. 선천적인 체력의 우위를 바탕으로 경기의 나머지 요소를 싹 무시해버리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바스켓볼은 산수도 아니지만 체력장도 아닙니다<br />
<br />
92' 드림팀과 경기를 펼쳐도 질 것 같다는 생각은 들지 않지만 그들의 플레이는 "DREAM"과는 거리가 멀어 보입니다. 그저 보다 높이 보다 빠르게 보다 강하게 농구를 할 뿐이지요. "킹"제임스가 있어서 그런지 그들의 팀은 "DREAM"보다는 "Dynasty"에 가까워 보입니다. 그래도 슬램덩크에서 북산 팀이 스스로 얘기했던 것처럼 그들은 정말 강합니다. 사상 최고는 아닙니다만 사상 최강의 농구팀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래는 이번에 새로 구성된 미국 남자농구 국가대표팀의 미주지역 올림픽 예선 하이라이트 영상입니다. 약 20분 짜리니까 느긋하게 감상하시면 되겠습니다. 하지만 영상 시작되면 바로 ㄷㄷㄷ이라는거. 음악 아무리 차분한거 깔아봤자 메다 꽂는데 어쩔거에요. 역시 체력이 킹왕짱! 이외에 그들의 활약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a title="" href="http://matozhero.egloos.com/3378482" target="new"><u>7heroes 님의 블로그</u></a>에 자세히 소개되어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br />
<br />
사족 : "DREAM TEAM"의 명명 이후 한국에서도 남자농구대표팀을 "코리안 드림팀"이라고 불렀지만 그것은 진짜 드림팀에 참 크게 실례되는 일이었습니다. 왜 그딴 짓을 했을까요<br />
<br />
<br />
<div align="center">Dream Team<br />
<embed pluginspage='http://www.macromedia.com/go/getflashplayer' src='http://dory.mncast.com/mncHMovie.swf?movieID=10007772520070908064633&skinNum=1' width='520' height='449'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embed></div><br />
<br />
그리고 다음은 새로운 덩커 소식이비낟. 우리나라 덩커면 좋겠지만 이번에도 미국분이시비낟. 프로필은 아래와 같스비낟.<br />
<br />
Tdub<br />
5'9 dunker 139cm hop<br />
Terry Cournoyea<br />
21 years old<br />
5'9"<br />
St.Paul,Minn<br />
And1 Slam Dunk Champion 2-Time<br />
<div align="center"><embed src="http://www.youtube.com/v/kTOqRc6nRek"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width="425" height="350"></embed><br />
<embed src="http://www.youtube.com/v/bn8BNrrS_ps"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width="425" height="350"></embed></div><br />
<br />
돌았죠? 어디서 이런 괴물이 살고 있었는지. 요즘은 UCC덕분에 발굴단이 곳곳에 있어서 얼마 안있으면 재야인사라는 말 조차 사라질 것만 같아요. 물론 해마는 무책임하니까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겠스비낟. 그럼 오늘도 3대운동과 클린하러 고고싱-<br />
<br />
<a onclick="this.nextSibling.style.display=(this.nextSibling.style.display=='none')?'block':'none';" href="javascript:void(0)"><u>운동하는 이유</u></a><DIV style="DISPLAY: none"><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5.egloos.com/pds/200709/12/09/e0006909_46e7d5f74d28a.jpg" width="350" height="47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5.egloos.com/pds/200709/12/09/e0006909_46e7d5f74d28a.jpg');" /></div><div align="center">가고 싶어하는 곳에 보내주려고 <strike>못알아먹는 분은 비타500듯메</strike></div><br />
</DIV></a><br />
<br />
<br />
<br/><br/>tag : <a href="/tag/농구가킹왕짱" rel="tag">농구가킹왕짱</a>,&nbsp;<a href="/tag/아니사실은엉덩이가" rel="tag">아니사실은엉덩이가</a>			 ]]> 
		</description>
		<category>내탓이오</category>
		<category>농구가킹왕짱</category>
		<category>아니사실은엉덩이가</category>

		<comments>http://vitalsign.egloos.com/756734#comments</comments>
		<pubDate>Sun, 16 Sep 2007 02:56:24 GMT</pubDate>
		<dc:creator>해마</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고삐리 해마이야기 ]]> </title>
		<link>http://vitalsign.egloos.com/747754</link>
		<guid>http://vitalsign.egloos.com/747754</guid>
		<description>
			<![CDATA[ 
  고등학교마다 제물포,미친개 뭐 이딴 선생님 꼭 있었습니다. 해마는 제물포건 미친개건 자느라 바빠서 선생님 얼굴도 잘 기억이 안나요. 근데 그런 수많은 수면시간을 보내다보니 가끔은 눈이 말똥말똥 해질 때가 있습니다. 하도 자서 잠이 더 이상 안오면 눈뜨고 있는거죠-뭐 딱히 공부를 한건 아니고 뭐 재밌는 일 없을까 눈알 떼굴떼굴 굴리며 두리번 두리번 했습니다.<br />
<br />
그 중에서 특히 애들이 많이 자던 '생활경제'라는 과목이 있었습니다. 거의 전원이 전멸하던 그 시간에 자는 학생들과 아무 관련이 없는 듯 독야청청 수업을 한 학기 내내 계속 하시던 선생님이 학기의 마지막 시간이 되자 한 말씀 하셨습니다.<br />
<br />
"이 놈들아 마지막 시간이다. 자지마라 이놈들아"<br />
하셨는데 그 때 마침 자다자다 지겨워서 깨있었던 해마가 한 마디 했습니다.<br />
"똘똘말아라 이놈들아"<br />
자다말고 일어난 같은 반 숏기들은 일어나 뭐야뭐야 하면서 존내 처웃고 선생님은 인상을 확 구기셨습니다.<br />
".............................지금 말한 숏기 누구냐?"<br />
<br />
그날 해마는 똘똘 말고 존내 맞았습니다. 해마는 참 많이 맞았습니다. 그것도 혼자서 매를 벌어서 처맞았지요. 가만히만 있어도 안맞을껄 꼭 나대고 깝치다가 처맞기 일쑤였습니다. 체벌이 금지라는데 참 큰일입니다. <strike>나만 맞을순 없잖아.니들도 맞아야지?</strike> 고등학생이라는게 생리적,체질적,천부적으로 말을 안 들을 수밖에 없는데 체벌이 없이 그들을 어떻게 통제해야하나요? 물론 다 포기하고 그냥 듣건말건 똑바로 살건 말건 가르치면 아무 문제 없이 선생님들은 월급받고 잘 사실 수 있겠지만, 교육은 어디로 가나요? 옆집개가 교육을 물어가도 유분수지. <br />
<br />
자기 흥분때문에 말도 안되는 체벌을 가하는 일부의 교사들 때문에 체벌을 금지하는건 몰지각한 일부 기독교인 때문에 기독교를 배척해야 된다는 것과 마찬가지 논리잖아요. <strike>근데 일부 기독교인이라기엔 너무 많지 않니?</strike> 해마는 누구보다 많이 맞았지만 체벌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trike>니들이 안맞고 그냥 넘어가기엔 내가 너무 많이 맞았다.</strike> 체포권한 없는 경찰은 뭘로 잡아제끼나요? 인사권없는 상사는 뭘로 부하직원을 통제해야되나요? 권한을 남용하는게 문제라고 권한을 없애는건 참 한심한 일입니다.<br />
<br />
<span style="color:#ff0000;">한줄요약</span>: 뭐든 똘똘말아라 이놈들아-<br />
<br />
<a onclick="this.nextSibling.style.display=(this.nextSibling.style.display=='none')?'block':'none';" href="javascript:void(0)"><u>똘똘</u></a><DIV style="DISPLAY: none"><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5.egloos.com/pds/200709/12/09/e0006909_46e7d1e09ac46.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5.egloos.com/pds/200709/12/09/e0006909_46e7d1e09ac46.jpg');" /></div><br />
역시 고등학생이 킹왕짱. 크고 아름다운 것도 말아야 하나요? 그럼, 야라나이까?<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5.egloos.com/pds/200709/12/09/e0006909_46e7cf27e2035.jpg" width="294" height="22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5.egloos.com/pds/200709/12/09/e0006909_46e7cf27e2035.jpg');" /></div><div align="center">우, 우호!<br />
<embed pluginspage='http://www.macromedia.com/go/getflashplayer' src='http://dory.mncast.com/mncHMovie.swf?movieID=10011714420070503000532&skinNum=2' width='420' height='37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embed><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5.egloos.com/pds/200709/12/09/e0006909_46e7d1c20438a.jpg" width="251" height="37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5.egloos.com/pds/200709/12/09/e0006909_46e7d1c20438a.jpg');" /></div><br />
분명히 밝히지만 저는 여성<strike>의 엉덩이</strike>하고만 やりま-す。</div><br />
<br />
</DIV></a><br />
<br />
			 ]]> 
		</description>
		<category>후담화문</category>

		<comments>http://vitalsign.egloos.com/747754#comments</comments>
		<pubDate>Thu, 13 Sep 2007 13:44:52 GMT</pubDate>
		<dc:creator>해마</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트라이엄프의 이벤트, show me your Sloggi ]]> </title>
		<link>http://vitalsign.egloos.com/742997</link>
		<guid>http://vitalsign.egloos.com/742997</guid>
		<description>
			<![CDATA[ 
  "SHOW ME YOUR sloggi" 는 속옷회사인 '트라이엄프'에서 추진하고 있는 전세계적인 '멋진 엉덩이' 컨테스트입니다. 자사의 제품인 슬라기를 입고 찍은 사진으로 일반인이 참가하는 컨테스트인데요, 어디서 소식을 듣고 <a title="" href="http://smys.sloggi.com/" target="new"><u>사이트</u></a>에 가 보았더니 이건 뭐 남자궁뎅이만 즐비;;; 오늘날 빅토리아 시크릿이 이너웨어계를 제패하기전 에바 헤르지고바를 모델로 하여 원더브라 열풍을 몰고 와 속옷계의 <strike>귀두</strike> 거두였던 트라이엄프가, 이런 포르노사이트에서나 할 법한 이벤트를 하다니 역시 그 명성 그대로입니다. 아무튼 격세지감이랄지, 반갑기 짝이 없습니다?<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3.egloos.com/pds/200709/11/09/e0006909_46e564ba86116.jpg" width="300" height="18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3.egloos.com/pds/200709/11/09/e0006909_46e564ba86116.jpg');" /></div><div align="center">94년 당시 열풍을 일으킨 광고</div><br />
<br />
길가에 걸린 이 광고때문에 교통사고가 늘었다는 훈훈한 소식도 있었는데 말이죠. 어쨌든 과거의 영광과 남자궁뎅이는 무시하고 슬라기 사이트에서 엄선한 반구형의 엉덩이만을 소개하빈다.<br />
<br />
<a onclick="this.nextSibling.style.display=(this.nextSibling.style.display=='none')?'block':'none';" href="javascript:void(0)"><u>꺄악</u></a><div style="DISPLAY: none"><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3.egloos.com/pds/200709/11/09/e0006909_46e564449cb6a.jpg" width="325" height="20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3.egloos.com/pds/200709/11/09/e0006909_46e564449cb6a.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5.egloos.com/pds/200709/11/09/e0006909_46e56445b8f1f.jpg" width="325" height="54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5.egloos.com/pds/200709/11/09/e0006909_46e56445b8f1f.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5.egloos.com/pds/200709/11/09/e0006909_46e56446ed17c.jpg" width="308" height="61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5.egloos.com/pds/200709/11/09/e0006909_46e56446ed17c.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3.egloos.com/pds/200709/11/09/e0006909_46e56447c3c4c.jpg" width="325" height="49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3.egloos.com/pds/200709/11/09/e0006909_46e56447c3c4c.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5.egloos.com/pds/200709/11/09/e0006909_46e56448be908.jpg" width="325" height="53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5.egloos.com/pds/200709/11/09/e0006909_46e56448be908.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3.egloos.com/pds/200709/11/09/e0006909_46e5644995f95.jpg" width="296" height="59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3.egloos.com/pds/200709/11/09/e0006909_46e5644995f95.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5.egloos.com/pds/200709/11/09/e0006909_46e5644a7cc21.jpg" width="230" height="31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5.egloos.com/pds/200709/11/09/e0006909_46e5644a7cc21.jpg');" /></div><div align="center">수늬권에 있는 유일한 동양인으로 일본여성분이시빈다.</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5.egloos.com/pds/200709/11/09/e0006909_46e5644b3bec5.jpg" width="325" height="48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5.egloos.com/pds/200709/11/09/e0006909_46e5644b3bec5.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5.egloos.com/pds/200709/11/09/e0006909_46e5644c155cb.jpg" width="325" height="44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5.egloos.com/pds/200709/11/09/e0006909_46e5644c155cb.jpg');" /></div><br />
<br />
역시 둥근 엉덩이랑 살면 매일매일 보름달이라 매일매일 소원빌고, 소원성취하고 참 좋겠네요. 유후?<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709/12/09/e0006909_46e7cbc4403bb.jpg" width="153" height="22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709/12/09/e0006909_46e7cbc4403bb.jpg');" /></div><div align="center">이젠 좀 도와줄때도 되지 않았으셉셔?</div><br />
<br />
</div></a><br />
<br />
<br />
<br/><br/>tag : <a href="/tag/엉덩이가킹왕짱" rel="tag">엉덩이가킹왕짱</a>,&nbsp;<a href="/tag/좀도와줏메" rel="tag">좀도와줏메</a>,&nbsp;<a href="/tag/이제도와줄때되셨스빈다" rel="tag">이제도와줄때되셨스빈다</a>			 ]]> 
		</description>
		<category>내탓이오</category>
		<category>엉덩이가킹왕짱</category>
		<category>좀도와줏메</category>
		<category>이제도와줄때되셨스빈다</category>

		<comments>http://vitalsign.egloos.com/742997#comments</comments>
		<pubDate>Wed, 12 Sep 2007 11:24:21 GMT</pubDate>
		<dc:creator>해마</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된장블로그변신프로젝트1탄 ]]> </title>
		<link>http://vitalsign.egloos.com/729403</link>
		<guid>http://vitalsign.egloos.com/729403</guid>
		<description>
			<![CDATA[ 
  갈수록 방문자도 립흘수도 막장으로 내려가고 있는 포퓰리스트 해마입니다. 며칠전에 급기야 두자리수로 내려선 방문객수를 보고 히밤 뭔가 특단의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안되겠군화 라고 생각하여 이 포스트를 기점으로 본격 된장 블로그로 변신하여 수많은 방문객-물론 여성분만요, 남자따위에는 관심도 흥미도 없는 해마입니다-을 유치해보고자 합니다.<br />
<br />
된장블로그하면 역시 여행과 음식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둘중의 하나를 주제로 포슷힝을 하려고 하는데 여행이라고는 가리봉 방문기, 상계동 일주기, 세운상가 유람기, 뱀산 용팔이 체험기 따위의 경험밖에 없는 해마가 여행기를 써봤자 미인여성들이 반응을 보일리 만무한 고로 역시 음식 포슷힝을 하는것으로 결정하였습니다.<br />
<br />
오늘 소개할 음식은 해마의 훼이버릿-카레입니다 카레.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4.egloos.com/pds/200709/08/09/e0006909_46e29153abb10.jpg" width="423" height="58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4.egloos.com/pds/200709/08/09/e0006909_46e29153abb10.jpg');" /></div><br />
<div align="center">가래 말구요</div><br />
<br />
해마는 카레를 참 좋아합니다. 삼시세끼를 카레를 먹으라고 해도 먹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카레 좀 한다하는 음식점들은 대강 다 가봤죠. 이대 앞에 카리카리, 홍대 카오산, 체인점 델리 등등 수많은 카레 관련 음식점을 가봤습니다. 뭐 이쯤 되면 오늘 멋진 카레 음식점을 소개하리라 기대하시고 계시겠지만 안여돼 찌질이 듣보잡으로 아무도 거들떠봐주지 않는 못난이 해마가 그딴 일을 할리가 없잖아요. 오늘 소개할 것은 바로 이것입니다.<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3.egloos.com/pds/200709/08/09/e0006909_46e24fbd4ea94.jpg" width="200" height="23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3.egloos.com/pds/200709/08/09/e0006909_46e24fbd4ea94.jpg');" /></div><br />
<div align="center">우리 안여돼 오덕들의 영원한 친구 라면입니다. 그 중에서도 카레라면</div><br />
<br />
짜파게티가 처음 출시되었을때 조리법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소비자들이 일반라면과 같은 조리법을 구사하여 "존내 맛없다"라는 남부끄런 평가를 받으며 쫄딱 망했었습니다. 하지만 농심 신춘호 회장님의 뚝심으로 안팔리는 거 계속 팔면서 조리법을 존내 강조하고 급기야는 "일요일에는 짜파게티"라는 말도 안되는 논리로 무장한 광고로 성공적인 "짜파게티"신화를 이뤄내며 결국 "짜장면"보다 맛있는 "짜파게티"라는 평가까지 받게됩니다. 존내 멋있는 얘기지효-<br />
<br />
짜장 다음에는 카레가 나오는게 당연한 것이다 라고 생각한 오뚜기는 짜파게티의 성공 이후 1999년 카레라면을 출시합니다만 이 역시 조리법이 잘못 알려져 바로 망합니다. 이전에 짜파게티가 일반 라면과 똑같은 조리법으로 끓여져 망했었습니다만, 카레라면은 짜파게티와 같은 조리법으로 조리된 후 존내 짜다, 카레소금라면이다, 라면계의 스쿠르지다 라는 평가를 받으며 그대로 스러져 갑니다. 하지만 오뚜기는 2007년 웰빙바람에 편승하려고 했는지 몸에 좋은 강황 존내 포함됨.이라는 광고 카피와 함께 백세카레면으로 돌아왔습니다. <br />
<br />
하여튼 광고 카피는 존내 못짜는게 오뚜기의 특성인것 같습니다. 몸생각 하는 숏기가 라면 처먹겠니? 이전에도 밥에 말아먹으면 존내 맛있어요 진라면- 이딴 말도 안되는 광고 카피를 들고 나왔었는데 밥말아먹으면 맛있다는 얘기는 그냥 먹으면 맛없다는 얘기잖아요. 그러니 먹을리가 없지. 맙소사 백세카레면에도 밥 말아먹는 얘긴 또 포함되어있네. 오뚜기 회장이 어렸을때 라면을 먹고 밥을 말아먹을 수 없어 한이라도 맺혔나?  히밤. 또 망하는거 아냐 엉엉<br />
<br />
이전 카레라면과의 차이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제대로 조리만 한다면 맛있습니다. 카레를 좋아하는 <strike>찌질이</strike>분이라면 꼭 한번씩 드셔보세요. 참고로 조리법을 알려드리자면 그냥 라면과 짜파게티를 끓일때 쓰는 중간정도 양의 물로 짜파게티와 같은 방법으로 조리하시면 되겠습니다. <br />
<br />
된장블로그로 변신하기 위해 음식포슷힝을 하고 생각해보니 찌질이는 어쩔 수 없군요. 기껏 음식소개라는게 남들처럼 시부야의 텐마츠, 탑클라우드 이딴 데는 커녕 홍대 하카다 분코 인라면도 아니고 오뚜기 백세카레면이나 소개하다니 엉엉. 이뭐병 듣보잡도 유분수지. 된장블로그로의 변신은 참 요원하군요-하지만 된장블로그로의 변신을 통해 미인여성을 꼬셔보겠다는 해마의 야심은 여전합니다. 본격 된장 블로그 해마의 날로먹는 세상사 많은 지지 바랍니다. <strike>잔뜩 꼬시면 당신한테도 국물 좀 떨어질지 아니?</strike><br />
면식수햏을 통해 된장으로 돌아오겠습니다.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5.egloos.com/pds/200709/09/09/e0006909_46e3630fb6414.jpg" width="316" height="47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5.egloos.com/pds/200709/09/09/e0006909_46e3630fb6414.jpg');" /></div><div align="center">된장블로그가 되어 된장빛피부 미인을 get!?</div><br />
<br />
<br />
P.S : 호랑이는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이름을 남긴다는데 농심 신춘호 회장님은 이름을 남기기 위한 방법으로 ㅈㄴ 간지빠는 방법을 택하셨습니다. 신라면, 춘면, 호탕면을 만들어 자기 이름 석자를 확실히 남겼지요. 하지만 춘면과 호탕면은 확실히 자리를 못잡아 캐안습; 돌아가시기 전에 춘면하고 호탕면이 자리를 잡아야 할텐데요. <br />
 <br />
P.S 2: 해마가 만일 백세카레면 캠페인 담당자 였다면 "일요일에 짜파게티에 질리신 분들을 위한 백세카레면-일요일에는 백세카레면" 식의 비교광고를 통해 짜파게티의 경쟁제품 이미지를 구축해서 단숨에 인지도를 올리는 정책을 택할 것 같습니다. 			 ]]> 
		</description>
		<category>본격 된장 블로그 변신 프로젝트</category>

		<comments>http://vitalsign.egloos.com/729403#comments</comments>
		<pubDate>Sun, 09 Sep 2007 03:07:12 GMT</pubDate>
		<dc:creator>해마</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돈은 더러운것? ]]> </title>
		<link>http://vitalsign.egloos.com/621161</link>
		<guid>http://vitalsign.egloos.com/621161</guid>
		<description>
			<![CDATA[ 
  한국영화의 초명작(이었던) 넘버 쓰리는 송강호의 열연으로 기억되지만, 개인적으로 해마는 최민식에게 높은 점수를 주었었더랩니다. 대사 하나하나가 주옥같아서 버릴수 없는 대사가 참 많았지요. 그 중에 이런 대사가 있었습니다.<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5.egloos.com/pds/200709/02/09/e0006909_46da563356e6a.jpg" width="255" height="16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5.egloos.com/pds/200709/02/09/e0006909_46da563356e6a.jpg');" /></div><br />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말, 참 꽂같은 말이야. 그렇게 꽂같은 말이 없어요. 사실 말이야 바른 말이지 죄가 무슨 죄가 있냐? 그걸 저지르는 숏기가 꽂같은 숏기지."<br />
<br />
맞습니다. 죄가 잘못된게 아니라 그걸 저지르는 사람이 잘못된 겁니다. 하지만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ism"에 의해 왜곡된 우리의 시각은 죄를 저지른 사람이 아니라 죄를 미워하는-종로에서 뺨맞고 아차산에서 삥뜯는 식의 어처구니 없는 일을 저지르는 것입니다. <br />
<br />
돈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각도 이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많은 사람들이 "돈은 더러운 것"이라고 생각하여 직접적으로 돈 얘기 하기를 꺼립니다. 돈 얘기는 어느 정도 터부시 되어 직접적으로 언급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br />
<br />
하지만 해마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돈은 참 기적과도 같은 거라고 생각합니다. 종이조각, 쇳조각을 내미는 것만으로 을밀대의 맛있는 냉면을 먹고, 스무디킹에서 글래디에이터(훗;)도 먹을 수 있으며, 존 메이어의 Continum 앨범도 들을 수 있습니다.&nbsp;참으로 놀랍습니다.&nbsp; 일상화된 기적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br />
<br />
돈으로 할 수 없는 일'도' 많다는 말들을 합니다. 하지만 그 말에는 이미 돈으로 할 수 있는 일이 너무 너무 많다는 말이 이미 포함되어 있습니다. 종이를 내미는 것만으로 많은 일을 할 수 있다니 얼마나 훌륭한 일입니까? <br />
<br />
그런데도 돈을 터부시 하는 경향은 죄를 미워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간단히 말해서 돈이 더러운게 아니라 돈을 통해 알 수 있는 "사람의 욕심"이 더러운 겁니다. 돈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일들에서 우리는 더러운 사람의 욕심을 발견합니다. 하지만 죄는 미워해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것처럼 사람의 욕심이 아닌 돈을 미워하는 겁니다.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3.egloos.com/pds/200709/02/09/e0006909_46da534d96b55.jpg" width="420" height="26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3.egloos.com/pds/200709/02/09/e0006909_46da534d96b55.jpg');" /></div><div align="center">마릴린 가방이 무슨 죄겠어요, 네? <strike>저거 다 사줄테니까 누가 엉조개좀 보여줏메...</strike></div><br />
<br />
돈이 무슨 죄가 있습니까? 돈 가지고 욕심부리고 주저없이 남을 해치는&nbsp;사람들이 죄가 있는 거지요. <strike>해마는 절대 미인 여성을 해치지 않습니다 안심하고 연락주세효</strike><br />
<br />
그러니 다들 자기 능력 범위 내에서 돈 많이 버시고 너무 욕심부리지 마시고 좋은 데 쓰시고 남는 돈 있으면 해마에게 술 좀 사주세요. <strike>여자도 사주세요?</strike>돈만 있으면 해마도 이제 끝나가는 2007년의 신년계획도 이룰수 있겠죠?<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4.egloos.com/pds/200709/02/09/e0006909_46da54354390c.jpg" width="500" height="34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4.egloos.com/pds/200709/02/09/e0006909_46da54354390c.jpg');" /></div><br />
<div align="center">그러다 이런 분 만나면 낭패<br />
실은 프랑스의 에이즈 예방 캠페인 포슷허이빈다.</div><br />
<br />
<br/><br/>tag : <a href="/tag/넘버3" rel="tag">넘버3</a>,&nbsp;<a href="/tag/돈돈거리지마여자가최고" rel="tag">돈돈거리지마여자가최고</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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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후담화문</category>
		<category>넘버3</category>
		<category>돈돈거리지마여자가최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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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1 Sep 2007 16:39:37 GMT</pubDate>
		<dc:creator>해마</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디워는 왜 재미있는 영화인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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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허구헌날 할일은 안하고 재미를 찾아 여기저기로 떠도는 장돌뱅이 해마에게 사람들은 틈나는대로 묻습니다 <br />
"뭐 재밌는 일 없냐?"<br />
그럼 해마는 반문합니다<br />
"뭐가 재밌는 거냐?"<br />
<br />
<strike>그것은 역시 쓰리썸?</strike><br />
<br />
재미란건 의외성의 부분집합이라고 생각해요. 의외인 것이 전부 재밌는 것은 아니지만 재미있는 것은 전부 의외성을 가진거라고 생각해요. 물론 의외가 아닌것이 재미있는 경우도 있지만, 그 경우는 "의외"일거라 생각하는 기대를 의외로 배신하고 당연한 일이 벌어지는 의외성 때문인 거겠죠. 당연한 일이 당연하게 벌어지는건 감동적일 수는 있겠지만 재미있지는 않잖아요. 아침에 동쪽에서 해가 뜨는 일이 재미있는 일은 아닙니다. 최홍만이 전국 초등학교 짱과 격투기 시합을 해서 이기는건 재밌는 일은 아니잖아요? <strike>꺅- 초등학교 짱은 좀 재미있을거 같기도 하군요.</strike><br />
<br />
아무튼 당연한 일이 당연하게 벌어지는 것에 대해서 -다시 말해 일상적으로 벌어지는 일- 사람들은 재미를 느끼지 못합니다. 하지만 항상 사람들은 재미를 원하죠. 그래서 사람들은 스포츠 경기를 보고, 드라마를 보고, 영화를 봅니다. '디 워'에 사람들이 열광하는 이유도 간단합니다. 그냥 있어도 잘먹고 잘살수 있는 코미디언이 각고의 노력 끝에 마침내 '한국의 CG기술'로는 요원해 보이던 헐리우드 수준의 CG를 구현하는 영화를 찍습니다. 이게 얼마나 드라마틱하고 재미있는 일입니까. '디워'가 헐리우드 영화였다면 당연한 수준의 CG와 빈약한 스토리를 가진 존내 재미없는 영화로 평가 되겠지요. 헐리우드 영화의 경우는 오히려 공룡쭈쭈 수준의 퀄리티가 나왔다면 '의외'로 재미있었을수도 있었을 것 같아요;;; 당신의 천원을 확실하게 낭비하는 방법-아래 버전의 '북두의권'처럼 말이죠.<br />
<div align="center"><br />
<embed src="http://www.youtube.com/v/OHQ3-2J1OxE"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width="425" height="350"></embed></div><br />
<br />
그러니까 디 워는 '단지 스토리가 빈약하고 CG는 괜찮은 영화'가 아니라 그냥 방송이나 밤무대나 뛸 거라고 생각하던 코미디언이 의외로 영화를 찍기 위해 분투하고, 한국 영화 기술이라고 기대하는 정도의 CG를 의외로 벗어나 훨씬 훌륭한 퀄리티의 CG를 구현한 영화를 제작한 '의외성'으로 가득한 재미있는 스토리가 들어있는 영화입니다. 그러니까 사람들은 '디 워'라는 영화만 보는 것이 아니라 영화 외적인 요소를 포함해서 재미를 느끼고 보는거겠죠.<br />
<br />
인간이든 동물이든 자신의 이익을 위해 사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행동이나 판단을 할 때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행동하고 판단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때문에 이익을 위해 움직이는 것은 당연하고 재미없는 일이겠지요. 그러니까 장사꾼이 물건을 비싸게 팔려고 하고 소비자는 물건을 싸게 사는 일 따위는 전혀 재미없는 일입니다. 프랜차이즈 선수를 나이가 들어 실력이 떨어지자 얼른 헐값에 팔아치우는 구단이나 '떳다'고 자신을 키워준 소속사를 배신하는 연예인들의 얘기는 참 재미없는 얘기입니다. 행동 주체의 이익에 정확히 맞아떨어지는 '당연'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곳에 극적인 요소는 전혀 없습니다. <br />
<br />
사람들에게 일상을 벗어나 '의외성'에 빠져들게 해주는 스포츠나 영화의 핵심 컨텐츠는 '선수'와 '배우'입니다. 그들은 사람들에게 일상의 지루함을 벗어나게 해주는 컨텐츠의 최전선에 서있습니다. 근데 특히 우리나라 운동선수와 연예인들의 이야기는 참 재미없습니다. 그들이 나오는 운동경기나 영화는 재미있지요.(실은 재미없는것도 대땅 많아효-) 그런데 그들의 일상 얘기는 왜 그다지도 재미없는 걸까요. 그들이 항상 자기 이익을 위해 움직이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그들은 대부분 돈을 조금 더 벌 수 있는 쪽으로 움직이곤 합니다. 스크린 쿼터를 걱정하는 최민식은 사채광고나 찍습니다. 하지만 송강호가 '연극'에 출연했다는 얘기 따위는 들을 수가 없습니다. 연극이 돈이 안되기 때문이겠지요. 박정태건 이상민이건 나이들어 실력떨어지면 주저없이 버립니다. '이문'이 적게 남는 일이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스크린 쿼터는 걱정되지만 연극발전을 위해서는 왜 노력을 안하나요? 야구,농구 인기떨어진다고 걱정하면서 인기있는 선수 막 버리나요? 이게 바로 연극 출연해서 간지빠는 니콜 키드만이나 돈안되는 독립영화 제작해서 재미보는 조지 클루니, 청바지 입을 때 폼안난다고 웨이트 안하는 신죠(검색하면 재밌는 에피소드 많으니 네이버 검색창에 신죠 쯔요시 쳐보세요)와의 차이점이겠지요<br />
<br />
나이가 들어서도 큰 무대에 도전하는 최향남의 이야기는 그 선수의 성공, 실패와 관련없이 감동을 줍니다. 그것은 일반 사람들이 하기 어려운 도전을 했기 때문입니다. 헐리우드에 도전한 심형래 이야기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해마는 의외성을 제공하는 것이 직업인 사람들이 월급쟁이처럼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만 움직이는 것은 보고싶지 않습니다. 물론 그런 사람들도 있을 수 있지만 좀 다른 사람들도 보고싶습니다. 아주 까놓고 얘기하면 '돈'안되는 일도 열심히 하는 운동선수나 연예인이 보고싶습니다. 자신이 믿는바-신념-나 자신의 재미를 위해 움직이는 모습이 보고싶습니다. 그러니까 종군기자로 뛰어드는 숀펜이나 실황 파워풀 야구에서 능력치를 올리기 위해 가로줄 유니폼을 입고 뛰는 이가와처럼 재미있는 운동선수와 연예인이 보고 싶습니다. 언제쯤 우리나라에도 그런 사람이 등장할까요? 운동선수나 연예인이 싸이월드 방명록에 답글 달아주는 정도의 의외성으로 재미있는 사회 따위는 좀 지겹습니다.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5.egloos.com/pds/200708/11/09/e0006909_46bd876b93e03.jpg" width="500" height="28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5.egloos.com/pds/200708/11/09/e0006909_46bd876b93e03.jpg');" /></div><br />
<div align="center"> <span style="font-family:'궁서','Gungseouche';">[사진] 재미없는 한국 사회에 절망하는 해마 </span></div></span><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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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는 운동선수도 연예인도 아닌 안여돼 찌질이이빈다. 그런 찌질이도 미인여성들과 쓰리썸을 할 수 있다는 의외성을 보여주기 위해 오늘도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스빈다. 그러니 미인여성분들의 많은 협조 바랍니다.<br />
<br />
<a onclick="this.nextSibling.style.display=(this.nextSibling.style.display=='none')?'block':'none';" href="javascript:void(0)"><u>한줄요약 : 쫌 도와주십쇼-</u></a><DIV style="DISPLAY: none"><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5.egloos.com/pds/200708/13/09/e0006909_46c05c5271d0e.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5.egloos.com/pds/200708/13/09/e0006909_46c05c5271d0e.jpg');" /></div><br />
<div align="center">엉덩이 보조개를 실재로 보고싶스빈다. 좀 도와줏메</div><br />
</DIV></a><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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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
 <br/><br/>tag : <a href="/tag/디워" rel="tag">디워</a>,&nbsp;<a href="/tag/재미" rel="tag">재미</a>,&nbsp;<a href="/tag/의외성" rel="tag">의외성</a>,&nbsp;<a href="/tag/절망선생" rel="tag">절망선생</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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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후담화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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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vitalsign.egloos.com/538033#comments</comments>
		<pubDate>Mon, 13 Aug 2007 12:58:44 GMT</pubDate>
		<dc:creator>해마</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만화 '개구쟁이'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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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4.egloos.com/pds/200708/12/09/e0006909_46befef29c8c0.jpg" width="304" height="45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4.egloos.com/pds/200708/12/09/e0006909_46befef29c8c0.jpg');" /></div><br />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일본인 축구선수가 31세에 은퇴했다!<br />
<br />
는 것을 소재로 <br />
<br />
그러나 그는 축구로 돈벌이를 그만두겠다는 것이지 축구를 그만둔 것은 아니다!<br />
<br />
라는 말장난으로 줄타기를 하며<br />
<br />
수박농사의 달인이 되고자 하는 일류축구선수가 벌이는 드라마를 선보이는 작품!<br />
<br />
이빈다.<br />
<br />
그림체는 왠지 데빌맨이나 가이버 스타일의 만화가 나와줘야 될 것 같습니다. 선이 굵고 부리부리한 눈으로 웃는 표정이 참으로 미묘해서, 속내를 알 수 없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뭔가 다른 꿍꿍이가 있다는 것이 느껴지는데도, 차마 그에 대해서 말할 수는 없는 선에서 줄타기를 하고 있는, 뭐 그런 이상야릇한 얼굴들이 나오는 만화입니다. 헉헉; <strike>항가항가?</strike><br />
<br />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것뿐 아니라, 작중에서 유럽 등지의 여타 일류 선수들이 이 선수와 뛰고 싶어 팀을 이적하기도 한다는 설정으로 볼 때 주인공은 슈퍼맨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그가 일전에 수박 맛을 한 번 보고 그에 반해 그 수박산지로 와 수박농사의 달인이 되겠다고 선언을 합니다. 그럼 농사 드라마인가 싶은데, 그게 또 이 마을에는 이를 빗겨갈 수 있는 두 가지 포인트가 있습니다.<br />
<br />
하나는 마을이 재정난으로 다른 마을과 합병된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마을의 운명과도 비슷하게 스러져 가는 풋볼 클럽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주인공은 자신이 스스로 그 마을의 주민이 되길 원했으니 축구를 통해 이 마을을 재건하겠다, 는 의지를 보입니다. 결국 초반의 반전은 다시 반전을 통해 축구 만화로 되돌아 오게 됩니다.<br />
<br />
주인공에게는 또 하나의 목표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신경증을 앓고 있는 아들을 치료하는 것입니다. 자신이 해외에 나가 선수생활을 하는 동안 우울증으로 인한 알콜중독에 빠진 아내와, 그 영향으로 성장하기를 멈춘 아들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고 그를 해쳐나가고자 합니다.<br />
<br />
그런데 또 이 두 가지 목표에 임하는 주인공의 태도가 아까 '웃는 표정'에 대해 언급했던 것처럼 미묘하기 짝이 없어서, 자기 중심적으로만 밀어붙이는 게 분명한데, 그게 나름대로의 논리에 기반한 것이기 때문에 또 뭐라고만은 할 수 없는 수준의 것입니다. 그래서 주변 사람들이 동요하고 그는 역시 이에 아랑곳하지 않으면서 사태를 계속 키워나가는 데서 1권이 마무리됩니다.<br />
<br />
올해 매년 가는 일본 방문길에 올랐을 때, 가장 먼저 느낀 것은 '일본이 되살아났다' 는 것이었습니다. 사람들의 표정에 자신감이 넘치고, 눈길을 피하지 않는 모습이 작년까지만해도 어딘지 모르게 주눅들어있던 기색은 전혀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개구쟁이'는 바로 이런 분위기가 십분 반영된 만화는 아닐까 합니다.<br />
<br />
게다가 조금 더 확대 해석을 해 보자면, 아시아의 맹주 자리에 오를 가능성이 가장 높았던 80년대 말부터 지금까지 계속 강력한 후보로서만 인정되어 오다가, 결국 내내 공석이었던 맹주 자리에 중국이 오를 것처럼 보이자 이에 대해 '우리는 세계 일류다! 힘내서 한 번 해 보자!' 고 외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싶습니다. 자폐증이나 우울증, 무력감, 패배감 그리고 옹졸함에 같혀 있는 사람들을 등장시키는 것도 지금까지 잃어버린 10년을 보낸 중장년층과 '하류인생'의 길을 걷고 있는 히키고모리, 후리타 들을 정확히 지적해 내는 것만 같습니다.<br />
<br />
이에 더해 그걸 이야기하는 주인공의 표정이 아까도 말했지만 '속내를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뭔가 음흉한 것이 있는' 것이어서, '차마 대화혼 이란 말은 못하겠지만, 유남생?' 하는 느낌이 있습니다. 그래서 위험하다는 느낌도 들구요. 그리고 계속 남의 말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일을 키워나가기만 하다니.<br />
<br />
2권도 나왔던데, 그걸 보면 더 알 수 있겠지요.<br />
<br />
한 줄 요약 - 재미있는 축구만화<br />
<br />
<a onclick="this.nextSibling.style.display=(this.nextSibling.style.display=='none')?'block':'none';" href="javascript:void(0)"><u>축구공인가</u></a><DIV style="DISPLAY: none"><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3.egloos.com/pds/200708/12/09/e0006909_46beff41eb2e7.jpg" width="449" height="46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3.egloos.com/pds/200708/12/09/e0006909_46beff41eb2e7.jpg');" /></div><br />
<div align="center">엉덩이네 :P</div><br />
<br />
<br />
<br />
</DIV></a><br/><br/>tag : <a href="/tag/개구쟁이" rel="tag">개구쟁이</a>			 ]]> 
		</description>
		<category>내탓이오</category>
		<category>개구쟁이</category>

		<comments>http://vitalsign.egloos.com/533781#comments</comments>
		<pubDate>Sun, 12 Aug 2007 12:39:45 GMT</pubDate>
		<dc:creator>해마</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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