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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흥분속의 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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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말하는 세상은 요지경</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21 Jul 2007 08:19:1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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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흥분속의 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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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말하는 세상은 요지경</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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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캘거리 스티븐 에비뉴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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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3.egloos.com/pds/200707/21/41/b0028541_05073981.jpg" width="278" height="37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3.egloos.com/pds/200707/21/41/b0028541_05073981.jpg');" /></div><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5.egloos.com/pds/200707/21/41/b0028541_05070666.jpg" width="400" height="3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5.egloos.com/pds/200707/21/41/b0028541_05070666.jpg');" /></div><br />
<div style="text-align: center;">내가 사랑하는 그곳..<span style="color: rgb(204, 0, 0); background-color: rgb(255, 255, 102);">캘거리</span>.<br />
<br />
2007년 7월 3일 <span style="color: rgb(0, 153, 0); background-color: rgb(153, 255, 153);">스티븐 에비뉴</span>에서<br />
</div><div style="text-align: center;"><br />
</div><br/><br/>tag : <a href="/tag/캘거리" rel="tag">캘거리</a>			 ]]> 
		</description>
		<category>캐나다 'n 캘거리</category>
		<category>캘거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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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1 Jul 2007 08:16:16 GMT</pubDate>
		<dc:creator>선아</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영어? 영어!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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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아침 11시에 눈을 뜨고 아침겸 점심겸 먹고 인터넷 서핑을 하는 도중 다음에서 한 기사를 읽었다.<br />
영어를 하지 못해 참변을 당했다는 재미교포.<br />
<br />
<a href="http://news.media.daum.net/foreign/america/200706/07/yonhap/v17013919.html?_RIGHT_COMM=R10" target="_blank">美 한인부부, 영어 미숙탓 구조요청 실패 참변</a><br />
<br />
너무나 안타깝고 슬픈 현실이다. 이 참변을 당한 부부는 이민온지 20년이나 되었다 한다. 20년이 되었는데 왜 영어를 못할까?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본인의 부모님, 그리고 주위의 어런들을 보면 아주 명확한 설명이 나온다.<br />
<br />
요즘 추새는 젊은 사람들이 이민을 와서, 영어공부부터 단계를 밟고 그리고 어느 회사에 취업하는 것이 현재 이민자들의 상황이다. 하지만 불과 몇년전까지만 하더라도, 이민오시면, 한 몇개월 영어 코스를 듣다가, 괜찮은 비지니스가 생기면 영어공부 중단하고 비지니스를 하는 경향이었다. 물론, 본인의 부모님도, 3개월 영어공부 하시다가 비지니스를 시작한 케이스.<br />
<br />
작년에 4학년 2학기 실습중에 나의 가족에 대해서 내 담당 간호사가 너무나 궁금해 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가족사항, 이런저런일 하며 지내고 이런저런일 하며 휴일을 보낸다 라고 이야기를 해주었더니, 대뜸 너네 부모님은 영어를 하시냐? 라고 물어보시더라. 그래서 내가, 잘 못해서 내가 우리집 통역관이다 라고 이야기해주었더니, 너가 언제까지 통역관 일을 해주어야 되냐고, 부모님이 '독립적'으로 일어날 수 있게 도와줘야지 계속 옆에 있으면서 해주는건 불가능 하다 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더군.<br />
<br />
물론, 그 간호사의 이야기가 우리 부모공경 사상이 강한 동양의 문화를 이해하지 못하는 발언에서 나온 것이라 해도, 영어 기본적인 의사소통은 해야하지 않을까 라는게 나의 개인적인 생각이다.<br />
<br />
지난주였나, 집에 들어왔는데, 아빠가 나한테서 '누군가'에게 전화왔다며 아마도 병원에서 온것 같다며 전화해보란다. 전화를 받으셨는데 무슨 이야기였는지 전혀 못알아 들으셨다는 말에 너무나 화가나서 말은 못해도 알아 들어야 하는건 아니냐며, 내가 평생을 엄마아빠 옆에서 있으면서 통역관 노릇을 해줄 수 있는거는 아니잖냐고 화를 낸 적이 있었다.<br />
<br />
물론, 나의 '불공경'한 태도가 문제가 있었고, 당시 사회인이 된다는 압박감과, 스트레스, 그리고 국가고시 준비하면서 이래저래 스트레스 받는것들이 있어서 너무나 까칠 했던건 사실.<br />
<br />
하지만 그렇게 이야기하고 나니 좀 속이 뚤린다 라는 생각도 안들었던건 아니라는게 사실이다.<br />
<br />
졸업을 앞둔 지금 (일주일 남았구나...) 친구들이 물어본다. 자, 이제 졸업했으니, 너의 앞으로의 계획은 어떤거지? 난 이렇게 대답한다. 최소 1년은 이곳에서 경력을 쌓고 미국 국가고시 준비를 해서 미국으로 건너가던, 아니면 호주에서 1-2년 정 안되면 캐나다 변두리 지역에서 (북쪽??) 1년정도 있다 오고 싶다고 이야기한다.<br />
<br />
하지만 나의 계획가 꿈을 이야기 할 때마다, 항상 그걸 가로막는 것이 있으니, 바로 부모님의 '짧은 영어'. 더욱이, 위의 다음 기사를 읽고 나서 어쩌나...라는 생각이 너무 간절하다.<br />
<br />
파트타임 ESL클래스에도 등록시켜 드려야 하나...<br />
			 ]]> 
		</description>
		<category>캐나다 'n 캘거리</category>

		<comments>http://vertigo83.egloos.com/3218074#comments</comments>
		<pubDate>Thu, 07 Jun 2007 17:45:35 GMT</pubDate>
		<dc:creator>선아</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혼자'임이 어색?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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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내가 가장 싫어하는 속담/격언이 있다.<br />
<br />
"친구따라 강남간다"<br />
<br />
나는 예전부터 부모님, 친척들, 혹은 친구들한테서 듣어왔던 말이 "상당히 독립적"이다 라는 말이었다. 심지어 한창 사춘기 시절에는 이러다가 내가 '독신'으로 평생을 사는것이 아닌가 할 정도로 무언가 '혼자'하는걸 상당히 즐겼다.<br />
<br />
이 '혼자' 무언가를 한다는거,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다는것이, 개인주의 성향이 강한 북미중의 한 국가, 캐나다로 오고 나서부터 더욱더 재미를 보며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걸 하나의 취미 생활 정도로 생각했다.<br />
<br />
이런 생활이 몸에 익숙한 내가, 이번에 한국에 잠깐 방문차 나갔다가 겪었던 웃지못할 에피소드를 하나 이야기 할까 한다.<br />
<br />
워낙에 기분내키면 책 하나 들고 혹은 편지지랑 펜 하나 들고 근처 스타벅스 (근처..라고 쓴 이유는, 다방마냥 아니 한국의 피씨방 마냥 동네에 스타벅스가 있기에)로 향하는 터라, 한국에서도 약속 시간까지 시간 떼우려고 '혼자 즐겨찾기'로 스타벅스 혹은 다른 커피샵을 찾곤 했다.<br />
<br />
Episode 1.<br />
<br />
볼일 때문에 캐나다 대사관을 갈 일이 생겼다. 대사관에서 일을 다 처리하고, 요리조리 걸어댕기느라 빠져나간 수분도 채우고 며칠 전에 샀던 책도 읽을 겸, 대사관 있는 건물 1층에 자리잡은 스타벅스에 들어갔다. 그곳에서 내가 즐겨 마시는 그린티 플라푸치노와 한번 맛보고 싶었던 고구마 케익을 시켰다. 한국은 어떤 커피샵이든 특이하게 쟁반에다가 무언가를 내주더군. 암튼 내가 시킨것이 나와있는 쟁반을 들고 내가 찜해놓은 자리에 가서 앉아서 쟁반위를 무심코 본 나는, '어라?'라는 의성어가 튀어나왔다.<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5.egloos.com/pds/200706/04/41/b0028541_020639100.jpg" width="400" height="30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5.egloos.com/pds/200706/04/41/b0028541_020639100.jpg');" /></div>고구마 케익이 담겨있던 접시에 가지런히 놓여있던 포크 2개. '왜 2개를 주는거지?' 하며 어짢아 하던 나.<br />
<br />
Episode2.<br />
<br />
이곳에서 어학연수를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간 언니를 코엑스에서 만나기로 한 날. 쇼핑도 할겸 해서 약속시간보다 무려 2시간 먼저 간 나. 코엑스 돌아다니며 쇼핑도 하고 '예술상자'라는 팬시점에 가서 이것저것 구경하다가, 속아프다고 매일 소화제 챙겨 다닌다는 친구의 말이 생각나, 이쁜 팬더가 그러져 있던 약통과 편지지를 사들고 약속시간도 떼우고 친구한테 편지도 쓰려고 그 근처에 있던 커피샵에 들어갔다.<br />
목이 마르고 해서 그린티 아이스 라떼를 시켰더랬지. 이곳에서도 쟁반에다가 갔다주더군. 또 무심코 쳐다본 나. '어라? 왜 빨대가 2개????' 라며 무지 언짢아 했고, 혼자 앉아 있는 내가 가엽다 라는 생각까지 들게 되었다.<br />
<br />
한국에서는 '혼자' 있다는 것이 좀 어색한 건가 라는 생각을 해본다. 작년이었나, 인터넷 돌아다니가 본 뉴스로는, 요즘 (작년)부터 커피샵 등지에 혼자 찾아와서 무언가를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는 뉴스를 접했던 기억이 난다.<br />
<br />
'혼자' 있는 것이 그 사람이 왕따가 아니란거. 혼자 있으므로 여러명과 있을때 하지 못했던거 하게 되고, 여러가지 생각 정리도 하며, 나 자신에 대해서 좀더 알아가는 내면 깊은 세계를 맡볼수 있다는 그런 강점이 있는데도, 혼자 찾아갔던 커피샵마다, 빨때 2개 혹은 포크 2개 이러며 왜 혼자 온 나 자신을 비참하게까지 만들어 놓을까.<br />
<br />
<br />
한국에서 친구와 영화표를 사들고 시간 기다리다가 했던 대화가 생각난다.<br />
<br />
나: 내 취미 뭔줄 알아? 그냥 이래저래 시간 떼우다가, 영화 시간 맞는거 있음 당장 영화표 사들고 영화보는거.<br />
친구: 정말? 그런거 어떻게해? 난 죽어도 혼자 영화 보러 못가겠더라.<br />
<br />
그리고 알고 지내던 동생과 했던 대화도 기억이 난다.<br />
<br />
동생: 언니, 정말 정말 쇼핑까지는 혼자 할 수 있겠는데, 혼자 절대 못하는거 있어요.<br />
나: 뭔데?<br />
동생: 영화보는거요.<br />
나: 난 혼자 영화보는게 취미인데 하하하<br />
<br />
<br />
오늘도, 교회 예배 마치고 교회 동생과 초등부 전도사님과 스타벅스에 앉아서 수다를 떨었는데, 주제가 &lt;한국 사람은 떼거지로 몰려다니는 걸 좋아한다&gt; 였다.<br />
다운타운에 나가면, 혼자 다니는 한인들을 찾아 볼 수가 없다는거. 나도 어제 오래간만에 다운타운에 나갔는데, 날씨도 좋고 주말이라 이래저래 사람들이 많이 나왔던데, 정말 한인 혹은 한인처럼 보이는 사람들 중 혼자 걸어다니는 사람은 나 뿐이었다는거.<br />
<br />
오늘 이틀 앞으로 다가온 국가고시 공부를 위해 '혼자' 찾아간 그 카페. 그곳엔 이래저래 책 들고, 과제 들고, 그리고 노트북 컴퓨터를 들고 무언가를 '혼자' 열심히 하던 이곳 청년들을 많이 볼 수가 있었다. 합석해도 되냐고 - 물론, 거의 자리가 없는 경우 - 물어보면 그래도 된다고 자기가 널부러 뜨려 놓은걸 치워주는 이곳 청년들의 마인드, 어쩌면 이곳에 더 물이 들어버린건지, 아니면 '혼자문화'를 아직까지 어색하게 받아들이는 한국 사회에 내가 적응을 못하고 있는건지...<br />
<br />
내일도 나의 '혼자놀이'는 계속 진행된다.<br />
			 ]]> 
		</description>
		<category>재잘재잘</category>

		<comments>http://vertigo83.egloos.com/3211432#comments</comments>
		<pubDate>Mon, 04 Jun 2007 05:59:54 GMT</pubDate>
		<dc:creator>선아</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텔레파시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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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텔레파시를 믿습니까?<br />
<br />
라는 질문을 던지고 싶은 이밤. (한국 시각 오후 2시, 캘거리 시각 밤 11시이니;;). 흔히, 어린시절부터 뭔가 우연치 않게 -흔히 친구들 사이에서- 일이 똑같이 일어났을때, "우린 텔레파시가 잘 통해" 라고 이야기를 하곤 한다.<br />
한달의 휴가후, 정신없는 첫 근무... 그리고 싱숭생숭 시소를 탄듯 마음대로 움직이고 있는 내 마음. (이런 마음이 언제까지 갈진 모르겠지만, 기분전환겸 7월말에 과친구들 - 더 이상 과 친구들이 아닌, 동료 - 과 여행가기로 결심했다. 작년과 같이 2박3일동안 배 안에서, 호수위에 둥둥 떠서 지내는 House boating...<br />
<br />
암튼, 싱숭생숭 시소를 타는 내 마음... 하고 싶은게 있다가도 하기 싫고, 해야되는게 있는데도 하기 싫고, 아파하면 눈물만 주룩주룩 흘리는 이 여름같은 날씨에 웬 쌩뚱맞게 겨울의 우울증이 찾아왔는지...<br />
<br />
한사람만을 계속 생각했다. 오후 내내... 근데, 예상밖으로 그 사람의 '움직임'이 보이기 시작한다. 보일것만 같지 않았던 그 움직임...<br />
<br />
텔페파시인 것일까???			 ]]> 
		</description>
		<category>재잘재잘</category>

		<comments>http://vertigo83.egloos.com/3188736#comments</comments>
		<pubDate>Wed, 23 May 2007 05:08:42 GMT</pubDate>
		<dc:creator>선아</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제일 그리운 것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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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a href="http://turtlepub.egloos.com/1571265" title="" target="blank">살짝 구운 인절미</a><br />
<br />
한국 한달 나가 있다가, 다시 캐나다 들어 온지도 어언, 5일째....<br />
한국에서 한달 있을때는 몰랐는데 다시 캐나다 와서 가장 그리운것. 친구들? 밤문화? 친구들도 그립고...밤문화는 그닥 즐기지 않아서 그립지 않다. 하지만 뭐니뭐니 해도 가장 그리운것은 마음대로 사먹을 수 있는 떡;;;<br />
<br />
7호선 사가정역쪽에 지내던 나는, 매일 지하철 타며 오고가며 떡 하나에 1000원씩 팔던 그 떡장사 아주머니를 너무나 그리워하고 있다. 정작에 사먹어봤던 적은, 나 스스로가 아닌, 본인의 언니가 "떡사줄까?"하며 사다줬던 인절미와 꿀떡(꿀떡인지...좀 달콤한 무언가가 있고 콩같은게 박힌;;).<br />
<br />
글 쓰고 있음에도 침이 꼴깍꼴깍 넘어가는데...떡 너무 먹고 싶다. (인절미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후라이팬에 굽고 살살살 설탕 뿌려 먹는 혹은 꿀을 찍어먹는 그 떡- 너무나 그립다 ㅠ_ㅠ)<br />
<br />
다음번에 한국 나가면, 떡만 먹고 살테야;;<br />
			 ]]> 
		</description>
		<category>스크랩</category>

		<comments>http://vertigo83.egloos.com/3186767#comments</comments>
		<pubDate>Tue, 22 May 2007 05:01:54 GMT</pubDate>
		<dc:creator>선아</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IE아니면 살아남기 힘들어 ㅠ_ㅠ ]]> </title>
		<link>http://vertigo83.egloos.com/3184108</link>
		<guid>http://vertigo83.egloos.com/3184108</guid>
		<description>
			<![CDATA[ 
  <a href="http://ninetail02.egloos.com/1195338" title="">EBS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계열사?</a><br />
<br />
이거 보고 웃겨서 좀 많이 웃어줬지만, 파이어 폭스를 대략 1년 좀 안되게 쓴 나로썬 공감할 만한 이야기.<br />
지금 쓰고 있는 맥북으로 바꾸기 전에, 인터넷 오류가 너무나 심하게 뜨던 탓에 인터넷 서핑을 하다보니 파이어폭스 라는 웹브라우저가 괜찮다는 말을 듣고 쓰기 시작. 그러다가 싸이는 배경음악 안나오길래 싸이만 익스플로어로 썼었는데...<br />
지금 맥을 쓰고 있는 현시점에서, 맥을 쓰면서 처절하게 윈도우를 깔아야 겠구나 라고 생각할 때는 단 싸이월드 밖에 없다는 것.<br />
<br />
아무리 좋은 배경음악을 깔아놔도, 싸이 미니홈 배경음악 부분에는 '파이어폭스용 배경음악 준비중입니다' 라고만 나오니, 할말이 없군.<br />
<br />
제발, 한국 웹 프로그래머들이여, 익스플로어만이 웹브라우저의 모든것이 아니니, 어디서나 굴러가는 그런 싸이트좀 만들어 주세요 ㅠ_ㅠ<br />
			 ]]> 
		</description>
		<category>스크랩</category>

		<comments>http://vertigo83.egloos.com/3184108#comments</comments>
		<pubDate>Sun, 20 May 2007 16:27:23 GMT</pubDate>
		<dc:creator>선아</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위험 위험 다이어트 탄산 음료 ]]> </title>
		<link>http://vertigo83.egloos.com/3184061</link>
		<guid>http://vertigo83.egloos.com/3184061</guid>
		<description>
			<![CDATA[ 
  <a href="http://news.media.daum.net/culture/life/200705/20/yonhap/v16802120.html" target="blank">기사보기</a><br />
<br />
무심코, 아침에 인터넷을 켜고 다음 싸이트에 접속을 했다. 요즘 지인들이 (지인들이래봐야 이모랑 친구) 다음으로 이메일을 보내서 확인하느라.<br />
그러다가 다음 메인에 떠 있는 뉴스를 보게 되었는데 다이어트 청량 음료들이 심각한 중독성을 가지고 있다는 기사.<br />
'콜라중독'이란 말은 예전에 '남셋여셋'의 김진이 콜라 마신다면 취한다는 속설부터 친한 오빠가 한때 콜라 중독이었다는 말까지 다양하게 들었던 터라, 그 중독성 강한 콜라를 나는 그냥 '레귤라 코크'인줄만 알았던 것.<br />
<br />
허나 기사의 요점으로 보아, 다이어트 청량음료들이, 칼로리를 0으로 줄인 대신에 카페인 양이 많다고 해서 사람들이 칼로리 적은 쪽을 택하다 보니 알게 모르게 카페인 중독이 된다는 말.<br />
<br />
정말 알다가도 모르는게 우리가 흔히들 먹는 식품류 라는거. 이건 이래서 안좋다 저건 저래서 안좋다. 아니다 좋다. 등등등 수많은 의견이 많은 식품류. 다 모든걸 알고 먹어야 하는지 아니면 그냥 먹어야 하는지... 알다가도 모르겠다.<br />
<br />
<br />
			 ]]> 
		</description>

		<comments>http://vertigo83.egloos.com/3184061#comments</comments>
		<pubDate>Sun, 20 May 2007 16:05:16 GMT</pubDate>
		<dc:creator>선아</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가사]I Will Give You Everything ]]> </title>
		<link>http://vertigo83.egloos.com/318026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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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2년전, 중국 선교를 같이 떠났던 교회 2세 동생 통해서 클래지콰이 라는 가수의 노래를 듣게 되었다. 완전 빠져버렸던 그때.<br />
이번에 한국 나가게 되면서 클래지콰이랑 빅마마 씨디 꼭 사와야지 다짐했더라는...<br />
빅마마 씨디 사려고 하다가, 그냥 다른데 돈 다 쓰고 해서 캐나다 돌아와서 나중에 책 오더할때 같이 사려고 벼르고 있고, 클래지콰이는 한국방문 선물겸, 졸업선물겸 해서 민정양 한테서 받고. (1,2집을 다 주다니, 황송했어, 너무나.)<br />
<br />
그중에, 2집에 있는 곡 'I Will Give You Everything'에 꽂혀버렸다. 캐나다 돌아오자마자 싸이 배경음악으로도 사버리고 (내 맥북의 한경에서는 전혀 들리지 않는 싸이 배경음악. 맨날 '파이퍼폭스용 배경음악 준비중입니다' 이 메세지만 뜨니 -_-; 레오파드 나올때까지 기다리는거야?)<br />
<br />
가사도 이쁘고, 내 마음 갖고, 비트도 마음에 드는 곡...<br />
<br />
<br />
<br />
<div style="text-align: center;">you know I will give you everything<br />
I believe my love to you now is filling in the air<br />
I see I will give you everything<br />
this moment we're together it's like a dream come true<br />
<br />
will you give your life I want to have it all<br />
if you listen what i say the memory will take us to there<br />
I've been ever missing you so sadly<br />
we'll never be apart now I know that I'm into your soul<br />
<br />
I will give you everything <br />
close your eyes and think of me now it will show how much I care<br />
I see I will give you everything<br />
although we are not together I will keep your heart and dream<br />
<br />
you know I will give you everything<br />
I believe my love to you now is greater than before<br />
I see I will give you everything<br />
I'll be there to comfort you now anytime and anywhere<br />
<br />
will you give your life I want to have it all<br />
if you listen what i say the memory will take us to there<br />
I've been ever missing you so sadly<br />
we'll never be apart now I know that I'm into your soul<br />
<br />
I will give you everything <br />
I will give you everything <br />
I will give you everything ..<br />
&nbsp;&nbsp;&nbsp; &nbsp;&nbsp;&nbsp; &nbsp;&nbsp;&nbsp; <br />
</div>			 ]]> 
		</description>
		<category>재잘재잘</category>

		<comments>http://vertigo83.egloos.com/3180269#comments</comments>
		<pubDate>Fri, 18 May 2007 14:12:46 GMT</pubDate>
		<dc:creator>선아</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안면도 당일치기 여행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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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8년만에 만난, 민정이와 함께 안면도 당일치기 여행을 갔다오게 되었다. 원래는 팬션 예약해서 1박을 하려 했으나, 여건이 받혀주지 않아서 그냥 당일 치기로 결정. 5월12일 토요일에 떠나게 되었다. 떠나기전 준비는 네이버 지식인에서 '안면도 당일치기' 검색해서 나온데로 여행 일정을 짰다.<br />
<br />
8시30분에 서울 남부터미널 (3호선 남부터미널 역)에서 만나 8시 40분 차를 타고 출발했다. (며칠 전에 인터넷으로 예매를 미리 해두어 편했다.)<br />
<br /><br />가는 길엔, 둘다 뻗어서 자느라 사진이 하나도 없네; 안면도 도착하니 12시 20분경. 터미널에서 (사실 터미널이었는지 그냥 주차장이었는지 분간이 안됬음) 택시 타고 안면도 꽃지 해수욕장으로 고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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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 cente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5.egloos.com/pds/200705/18/41/b0028541_08051122.jpg" width="500" height="36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5.egloos.com/pds/200705/18/41/b0028541_08051122.jpg');" /></div>&lt;도착해서 밥먹으로 걸어가는 본인&gt;<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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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4.egloos.com/pds/200705/18/41/b0028541_08050143.jpg" width="500" height="36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4.egloos.com/pds/200705/18/41/b0028541_08050143.jpg');" /></div>&lt;꽃다리 위에서 같이..난 왜 얼어있니?&gt;<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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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4.egloos.com/pds/200705/18/41/b0028541_08052925.jpg" width="500" height="36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4.egloos.com/pds/200705/18/41/b0028541_08052925.jpg');" /></div>&lt;비가 왔던 바람에 음침한 분위기&gt;<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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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 left;">나도 그랬고 그녀도 그랬고, 둘다 아침을 거르고 온 탓에 내리자 마자 배고프다고 오도방정 떨며 뭘 먹을까 돌아 다니기 시작. 원래는 조개구이를 먹을까 하다가 그녀의 어머니께서 조개류가 좋지 않다 하여, 꽃게를 먹을까 하다가 우리가 들어간 식당에 꽃게가 다떨어졌다 하여 회를 먹게 되었더랬지. 관광지라 그런지 회값이 8만원;;; 느므 비싼건지 내가 감각이 없는건지; 하지만 아주진수성찬이었어. 완전 상다리가 휠 정도로; 내가 귀찮아서 먹고 있지 않던 새우도 직접 까준 그녀- (이 이야기를 하니 본인 언니분께서 "너도 좀 여자다워봐~" 하더이다... 나도 잘 챙겨주는데;; 새우 까는건 너무 귀찮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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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 cente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4.egloos.com/pds/200705/18/41/b0028541_0805009.jpg" width="500" height="36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4.egloos.com/pds/200705/18/41/b0028541_0805009.jpg');" /></div>&lt;상다리 삐꺼삐꺽-&gt;<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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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4.egloos.com/pds/200705/18/41/b0028541_08055947.jpg" width="500" height="36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4.egloos.com/pds/200705/18/41/b0028541_08055947.jpg');" /></div>&lt;1키로 광어회&gt;<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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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5.egloos.com/pds/200705/18/41/b0028541_0805578.jpg" width="500" height="36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5.egloos.com/pds/200705/18/41/b0028541_0805578.jpg');" /></div>&lt;그리고 매운탕&gt;<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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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 left;">열심히 열심히 먹고 계산하려는데 다 혼자 계산해버린 그녀. 신입사원인데 그렇게 막 돈을 써도 되는거야? 너무나 미안한 마음. 한국온 이후로 밥을 다 그녀가 사 버린탓에 밥먹으러 다닐때마다 무섭다는... 캐나다 오면 내가 식이랑 주 해결해줄께~<br />
<br />
밥을 먹고 식당에서 나오니 어라? 할매바위까지 물길이 열려 있는게 아닌가??? 이야- 하면서 그쪽으로 가기전에 우리가 점찍어둔 '유령선'에서 기념 촬영<br />
<br />
<div style="text-align: cente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5.egloos.com/pds/200705/18/41/b0028541_08054192.jpg" width="500" height="36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5.egloos.com/pds/200705/18/41/b0028541_08054192.jpg');" /></div>&lt;'성공'의 배 앞에서 성공한 그녀&gt;<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5.egloos.com/pds/200705/18/41/b0028541_08050415.jpg" width="500" height="36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5.egloos.com/pds/200705/18/41/b0028541_08050415.jpg');" /></div>&lt;그리고 나? 난 성공했니?&gt;<br />
<br />
<div style="text-align: left;">하지만 그냥 바닷가로 가기 아쉬웠던 거야? 모래사장에 뒹굴고 있던 소주병을 들고 포즈를 취하던 그녀. (후에 어머니가 보시고 야단을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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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 cente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4.egloos.com/pds/200705/18/41/b0028541_08055594.jpg" width="500" height="36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4.egloos.com/pds/200705/18/41/b0028541_08055594.jpg');" /></div>&lt;소주병과 너무 잘 어울리던...&gt;<br />
<br />
<div style="text-align: left;">소심한 성격 탓에 둘다 "바닷물이 우리가 가기전에 닫히면 어쩌지?" 하고 냅다 달려간 그곳. 아~ 홍해도 아니고 바닷물이갈라지는걸 내 눈으로 '직접' 보다니~ 사실 동해는 어릴때부터 맨날 갔던 곳이고 남해는 전에 캠프 같은 걸로 간 곳이 남해인지라서해는 이때가 처음이었다는...<br />
<br />
<div style="text-align: cente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5.egloos.com/pds/200705/18/41/b0028541_08051392.jpg" width="500" height="36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5.egloos.com/pds/200705/18/41/b0028541_08051392.jpg');" /></div>&lt;빠글빠글 사람 참 많다&gt;<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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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5.egloos.com/pds/200705/18/41/b0028541_08052039.jpg" width="500" height="36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5.egloos.com/pds/200705/18/41/b0028541_08052039.jpg');" /></div>&lt;할매 바위를 배경으로 쎌카를 찍으려고 했으나???&gt;<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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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4.egloos.com/pds/200705/18/41/b0028541_08051736.jpg" width="500" height="36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4.egloos.com/pds/200705/18/41/b0028541_08051736.jpg');" /></div>&lt;나 왜 저래?&gt;<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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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4.egloos.com/pds/200705/18/41/b0028541_08054149.jpg" width="375" height="48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4.egloos.com/pds/200705/18/41/b0028541_08054149.jpg');" /></div>&lt;할매바위 앞에서. 뒤에 아저씨 NG&gt;<br />
<br />
<div style="text-align: left;">열심히 걸어다녔다. 뾰족뾰족 깎인 바위 위를 걸어다니느라 발도 아프고... 하지만 아주 신나했던 우리들. 하지만 길들이 너무나 험악하여;; 다 돌아다니는 건 포기하고 백사장으로 고고-<br />
<br />
<div style="text-align: cente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5.egloos.com/pds/200705/18/41/b0028541_08055720.jpg" width="500" height="36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5.egloos.com/pds/200705/18/41/b0028541_08055720.jpg');" /></div>&lt;우린 친구가 맞는거야. 쎌카 이모양으로 찍어놓은걸로 보니&gt;<br />
<br />
<div style="text-align: left;">내가 카메라를 들고 다른 사람과 쎌카를 찍을때마다 꼭 누군가 짤려나온다는걸 아는 지인들은 쎌카 찍을때 내가 카메라 드는걸 원하지 않는다. 그런 나를 아는 나 자신이기에, 그녀에게 카메라를 들게 했는데, 역시나 우린 친구야 ㅎ<br />
<br />
<div style="text-align: cente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4.egloos.com/pds/200705/18/41/b0028541_08051832.jpg" width="500" height="36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4.egloos.com/pds/200705/18/41/b0028541_08051832.jpg');" /></div>&lt;그녀가 찍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사진&gt;<br />
<br />
<div style="text-align: left;">나보고 열심히 걸어 가보라던 그녀. 사알짝 사알짝 뒷모습을 아주 많이 찍어 놨더군. 그 중에서 분위기 있게 나온 사진 한장. 내가 가장 좋아하는 내 사진이 되어버렸어. ^-^<br />
<br />
<div style="text-align: cente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4.egloos.com/pds/200705/18/41/b0028541_09055854.jpg" width="500" height="36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4.egloos.com/pds/200705/18/41/b0028541_09055854.jpg');" /></div>&lt;바닷가 가면 흔히들 하는 낙서?&gt;<br />
<br />
<div style="text-align: left;">바닷가 가면 흔히들 하는 낙서. 모래사장에 낙서하기. 원래 나도 하고 싶었는데 귀찮아서 안하고 있었는데 쓱쓱 하트를 그리던 그녀.우리 10년 우정 기념 하트인거지? 둘이 똑같이 서서 사진찍기 완료. (이 사진 보더니 그녀의 언니 태클 걸으시더이다. "둘이 가서 왜 하트를 그려?" -_-;; 쏠로부대 출신은 어쩔수 없는기라;;)<br />
<br />
바닷가 다 구경하고 좀 걸어서 롯데오션 캐슬이라는 곳의 2층 커피샵에서 그녀는 핫초코 나는 라떼 마시면서 추위를 좀 식히다가 안면도 자연 휴양림으로 고고-. <br />
<br />
<div style="text-align: cente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5.egloos.com/pds/200705/18/41/b0028541_09050668.jpg" width="500" height="36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5.egloos.com/pds/200705/18/41/b0028541_09050668.jpg');" /></div>&lt;오션캐슬에서... 애니콜에 바다를 담고 있는 그녀-&gt;<br />
</div>커피샵에서 나오자마자 택시가 한대 오길래 그거 타고 약 5분 간것 같다. 지식인에 의하면 도보로 30분 이라더군.<br />
<br />
<div style="text-align: cente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5.egloos.com/pds/200705/18/41/b0028541_09055189.jpg" width="375" height="48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5.egloos.com/pds/200705/18/41/b0028541_09055189.jpg');" /></div>&lt;자연 휴양림 입구&gt;<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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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4.egloos.com/pds/200705/18/41/b0028541_09055670.jpg" width="500" height="36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4.egloos.com/pds/200705/18/41/b0028541_09055670.jpg');" /></div>&lt;피곤한거야? 둘다 표정이&gt;<br />
<br />
<div style="text-align: left;">열심히 자연 휴양림 구경하고 5시 경에 슬슬 걸어 나왔다. 여기서 주의할것이 있는데, 꽃지 해수욕장이나 휴양림으로 들어오는 택시들은 무지 많은데, 터미널 쪽으로 나가는 택시들이 없다는것, 우리도 마냥- 버스 정류장에서 기다리다가 웬지 불안이 엄습하여 근처 식당에 가서 콜택시 불러달라고 부탁을 했다는. 약 5분후에 택시와서 터미널 도착해서 서울행 6시 막차타고 서울 오니 정확히 9시.<br />
<br />
나도 따지고 보면 '여행'이라고 간게 이번이 처음이었는데, 아주 알차게, 즐겁게, 웃기게 다녀온것 같다. 너무나 기가 막히던 타이밍도 절묘했고... (12일에 전국적으로 비가 왔었는데, 안면도 도착했을 당시, 비가 그쳤던 상황. 밥 먹고 나올때 식당에 바글바글 하던 사람들, 그리고 열려 있지 않던 물길도 열려 있었고...커피샵 들어갔다 나오니 바로 있던 택시. 휴양림 구경하고 나와서 콜택시 부를때, 우수수 떨어지던 소나기...)<br />
<br />
그리고 무엇보다, 8년동안 서로를 그리워 하며 지낸 친구와 함께한 여행이어서 그런지 짧았지만 잊을수 없는 여행이 된것. 지금까지, 10년동안 한번도 싸우지 않고, 한번도 서로를 미워한적 없으며, 한번도 짜증내지도 않았던 우리들. 그냥 서로 위하며 그리워하며 지낸 10년의 세월같이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지냈으면 좋겠다. 다음 여행기는... 그녀가 캐나다 올때 여행하며 쓰지 않을까? ;;<br />
</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div><br />
			 ]]> 
		</description>

		<comments>http://vertigo83.egloos.com/3180045#comments</comments>
		<pubDate>Fri, 18 May 2007 12:14:03 GMT</pubDate>
		<dc:creator>선아</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잠이 안와 ]]> </title>
		<link>http://vertigo83.egloos.com/3179959</link>
		<guid>http://vertigo83.egloos.com/3179959</guid>
		<description>
			<![CDATA[ 
  잠이 너무나 안온다.<br />
<br />
한국을 떠나 캐나다에 온지 이틀째. 첫날 짐 풀다가, 잠이 들어서 어제 오후 6시에 일어났는데 그러다 다시 12시에 잤는데 잠이 올 턱이 있나... (일어난지 6시간만에 다시 잤으니)<br />
<br />
그래서 지금 컴퓨터 책상위에 고이 놓여 있던 랩탑을 침대로 끌여들어 이리저리 인터넷 여행하다가 이글루스까지 들어온 것.<br />
<br />
이제 한국에서의 재미났던 일은 추억으로 고이 접어 놓고, 이곳에서의 일상으로 다시 돌아와야 되는데 쉽지가 않은것 같다. 특히나 사진 정리할때면...<br />
<br />
3주도 안남은 국가고시. 열심히 해야하는 운동. 섬겨야 하는 청년부 회장으로서의 자리. 준비해야하는 원주민 선교와 벤쿠버 코스타 등등등.<br />
<br />
빨리빨리 일상으로 돌아오길 간절히 바랄 뿐이다.<br />
<br />
아, 졸업파티 위해서 <span style="font-weight: bold;">살</span>도 빼야 하는군; 완전 할꺼 많아;<br />
			 ]]> 
		</description>
		<category>재잘재잘</category>

		<comments>http://vertigo83.egloos.com/3179959#comments</comments>
		<pubDate>Fri, 18 May 2007 11:15:57 GMT</pubDate>
		<dc:creator>선아</dc:creator>
	</item>
</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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