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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른한 오후의 잡상노트</title>
	<link>http://valcione.egloos.com</link>
	<description>코드 연금술사</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05 Nov 2009 01:29:5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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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른한 오후의 잡상노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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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코드 연금술사</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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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IGF 2010 경쟁작 엔트리 공개.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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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Independent Games Festival 2010의 최종 엔트리가 공개되었습니다. 총 306개의 다양한 장르의 게임들이 등록 되어있습니다. 세계 최대 규모의 인디게임 축제라고 할 수 있는 IGF는 매년 GDC에서 수상작을 발표 합니다.<br />
<br />
이번에 공개된 게임들도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거쳐서 최종후보작들이 결정되고 내년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우승작이 가려지게 됩니다. 오늘은 306개의 게임 중 하나를 이 자리에서 소개해보려고 합니다.<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05/42/b0039342_4af220022acdf.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05/42/b0039342_4af220022acdf.jpg');" /></div><div align="center"><strong>Clickr</strong></div><br />
퍼즐게임, 클리커(Clickr)입니다.<br />
<blockquote>3가지 색상의 블록들을 클릭해서 제거하고,<br />
같은 색상 4개를 모아 큰 블록을 생성하고,<br />
큰 블록을 클릭해서 연결된 같은 색상의 작은 블록들을 함께 제거 하는,<br />
것이 기본 룰인 퍼즐 게임입니다.<br />
<br />
여기에 게임의 판을 회전시켜서 좀 더 지능적인 플레이를 할 수 있는 것이 이 게임의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blockquote><br />
개인적으로 클리커의 백미는 역시 배틀 모드라고 생각합니다. 기본퍼즐을 활용한 다양한 모드들이 있지만, CPU 또는 다른 플레이어와 대전하는 배틀모드야 말로 클리커의 꽃 입니다:) 자신이 클릭해서 없앤 블록들을 자원으로 사용해서 부대를 생산, 상대방에게 부대를 보내서 체력을 모두 없애는 쪽이 승리하는 방식 입니다.<br />
<br />
단순히 블록을 빨리 없애서 부대를 모으는 것이 아닌, 게임의 특징인 회전하는 판을 이용해서 발생하는 <strong>매직턴</strong>이라는 시스템을 사용해서 짧은 시간에 대규모 부대를 생산 할 수 있습니다. 이는 제가 좋아하는 뿌요뿌요의 연쇄와 비견 할 만큼 재미있는 시스템으로 게임의 승패를 가르는 중요한 요소 입니다.<br />
<br />
이 게임이 나오기 전까지 수많은 프로토타입들이 있었고, 저는 초기부터 객원맴버로써 게임의 기획부터 프로그래밍적인 부분까지 지원을 했습니다. 정식팀원은 아닌 관계로 "내 게임이야!!" 라고 말하기는 조금 뭣하지만 :) 오랜기간동안 애정을 갖고 참여한 프로젝트라 많은 애착을 가지고 있습니다.<br />
<br />
좋은 결과 있었으면 정말 좋겠네요;ㅁ; <br />
<br />
<object width="490" height="368"><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param name="movie" value="http://vimeo.com/moogaloop.swf?clip_id=7261272&amp;server=vimeo.com&amp;show_title=1&amp;show_byline=1&amp;show_portrait=0&amp;color=00ADEF&amp;fullscreen=1" /><embed src="http://vimeo.com/moogaloop.swf?clip_id=7261272&amp;server=vimeo.com&amp;show_title=1&amp;show_byline=1&amp;show_portrait=0&amp;color=00ADEF&amp;fullscreen=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always" width="490" height="368"></embed></object><p><a href="http://vimeo.com/7261272">Clickr</a> from <a href="http://vimeo.com/user2533915">Ntreev Soft</a> on <a href="http://vimeo.com">Vimeo</a>.</p><br />
<br />
- <a title="" href="http://www.igf.com/php-bin/entry2010.php?id=128" target="_blank">IGF 2010 Main Competition Entrant, <strong>Clickr</strong></a>			 ]]> 
		</description>
		<category>게임개발</category>

		<comments>http://valcione.egloos.com/4269683#comments</comments>
		<pubDate>Thu, 05 Nov 2009 01:25:24 GMT</pubDate>
		<dc:creator>지나</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파판 콘서트 이번엔 진짜 한국에서 열리나?! ]]> </title>
		<link>http://valcione.egloos.com/4236655</link>
		<guid>http://valcione.egloos.com/4236655</guid>
		<description>
			<![CDATA[ 
  작년, 한국에서 파이널 판타지 콘서트가 열린다는 일정이 공식 사이트에 올라와서 파판팬들을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넣었습니다만, 은근 슬쩍 리스트에 사라져서 다시 좌절의 늪으로 빠지게 했었습니다-_-;; 이번에 공식 사이트에 작년과는 다르게 세부 내용까지 포함해서 공연 계획이 올라왔습니다.<br />
<br />
<blockquote>Seoul Arts Center<br />
Fri & Sat - 5 & 6 February, 2010 - 8pm<br />
<br />
Korean Symphony<br />
Ticket info coming soon - see ff2010.com<br />
<br />
South Korea's spectacular and state of the art Seoul Arts Center will be the site of two performances.</blockquote>2010년 2월 5, 6일(금,토) 예술의 전당!!! <span style="font-size:210%;"><strong>올레!!!!</strong></span><br />
<br />
이제 돈 싸들고 예매만 기다리면 되겠습니다 ;ㅁ;<br />
<br />
- <a title="" href="http://ffdistantworlds.com/index.php?option=com_eventlist&view=details&id=22:seoul-feb-5-a-6-2010&Itemid=62" target="_blank">Distant Worlds 공식 사이트</a><br />
<br />
ps. 예매 안 잊어먹으려고 옆에 위젯 붙이고, 메일링 리스트에도 가입했음 ;ㅁ;			 ]]> 
		</description>
		<category>게임</category>

		<comments>http://valcione.egloos.com/4236655#comments</comments>
		<pubDate>Thu, 17 Sep 2009 10:35:10 GMT</pubDate>
		<dc:creator>지나</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소울칼리버 브로큰 데스티니. ]]> </title>
		<link>http://valcione.egloos.com/4224551</link>
		<guid>http://valcione.egloos.com/4224551</guid>
		<description>
			<![CDATA[ 
  드디어 PSP 소울칼리버가 발매 했습니다. 대전격투게임을 잘하지 못하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대전격투게임이 바로 소울칼리버 시리즈 입니다. 좋아하는 시리즈이긴 합니다만 인연이 없었는지 3탄부터 구입을 못하다가 PSP로 발매해서 바로 구입 했습니다.<br />
<br />
이번작은 철권DR과 마찬가지로 솔칼 4탄을 기반으로 PSP용 오리지널로 발매 되었습니다. PSP용 철권처럼 넘버링이 붙어있지 않습니다.<br />
<br />
미디어 인스톨을 지원해서 인스톨을 하면 초기버전 PSP에서도 로딩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최신 게임 답게 PSP의 한계에 도전하는 듯한 그래픽을 자랑하구요. 거짓말 조금 보태서 PSP의 액정으로 보면 PS3판이랑 크게 차이점을 못 느낄 정도로 뛰어납니다.<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09/01/42/b0039342_4a9cf720b3146.jpg" width="452" height="43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09/01/42/b0039342_4a9cf720b3146.jpg');" /></div><em><div align="center">"내 등짝에 칼 꼽았던 놈 나와"<br />
왼쪽에 살짝 보이는 캐릭터는 레나스-_-;</div></em><br />
일단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하면 엄청난 커스터마이징 기능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시작부터 공개된 파츠도 엄청나게 많은데 게임을 플레이 하면 계속해서 파츠들이 추가 됩니다. 덕분에 완전 새로운 캐릭터들을 거의? 원하는대로 만들어낼 수가 있습니다. 단점이라고 한다면,  체형변경이 불가능하다는 점일까요? 특히나 남자캐릭터들은 전부 북두의권에서 나올 듯한 덩치를 가지고 있어서 뭔가 만들기가 쉽지가 않더군요-_-;<br />
<br />
게임의 단점을 꼽으라면 일단 스토리모드의 부제입니다. 건틀렛 모드라는 신모드가 스토리모드를 어느정도 대체하고 있습니다만, 기존 콘솔판에서 보여줬던 스토리모드가 없는 것은 조금 아쉽습니다. 간단하게 스토리가 진행되는 아케이드 모드도 없다는 것은 정말 아쉬운 점 입니다.<br />
<br />
또한 대전 옵션의 부제도 상당히 아쉬운 부분 입니다. 사실 저는 대전격투게임에서 스토리를 거의 신경을 안쓰는 스타일이라 스토리모드는 그러려니 하는데 대전 옵션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은 조금 의아한 점 입니다. 난이도나 시간설정, 핸디캡, 대전판수 설정등등의 흔한 설정이 전혀 존재하지 않습니다.<br />
<br />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울칼리버는 재미있습니다. 아케이드 모드와 유사한 트라이얼모드나, 일반 유저들과 대전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 퀵매치는 정말 잘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고스트데이터로 플레이하는 것 같은데, 종종 진짜 사람같은 플레이를 하는 고스트들이 존재해서 플레이하면 할수록 즐거워 집니다.<br />
<br />
튜토리얼모드도 어느정도 괜찮게 만들어져있으니 실전대비용 연습 플레이뿐만아니라 그냥 즐기기에도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위에서도 적었듯이 커스터마이징이 정말 뛰어나서 가지고 노는 재미가 확실합니다-0- 관심있으신 분들은 놓치지 마세요!			 ]]> 
		</description>
		<category>게임</category>

		<comments>http://valcione.egloos.com/4224551#comments</comments>
		<pubDate>Tue, 01 Sep 2009 10:37:50 GMT</pubDate>
		<dc:creator>지나</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유닛 테스트와 리팩토링. ]]> </title>
		<link>http://valcione.egloos.com/4210512</link>
		<guid>http://valcione.egloos.com/4210512</guid>
		<description>
			<![CDATA[ 
  개인 프로젝트에 유닛 테스트를 붙여봤습니다. 프레임웍은 Google Test를 사용했습니다. 진작에 써보고 싶었었는데 조금 늦은 감이 없지 않지만 이제서라도 해봤다는게 의의랄까요.<br />
<br />
유닛 테스트라는 것에 대해서 처음 알게 되었을때는 프로젝트의 오류를 다 잡아주는 무언가 엄청나게 거창한 테스트 프레임웍을 생각했었습니다만, 실상은? 이름 그대로 작은 단위의 테스트를 위한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조금 실망을 하기도 했었습니다.<br />
<br />
마땅히 붙여서 테스트 해볼만한 곳이 없어서 최근 개인적으로 작업하는 프로젝트에 붙여서 간단하게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뭐랄까 역시나 첫 느낌은<br />
<blockquote>1+1=2 라는 사실을 다시한번 확인한다</blockquote>라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허무하죠?<br />
<br />
보통 코드를 작성 할때 어느정도의 예외처리는 신경을 쓰고 작업하게 되고, 간단하게 테스트 코드를 작성해서 테스트 해 본 후에 본격적으로 해당 코드를 사용하게 되는데, 굳이 또 시간과 노력을 들여서 이런 유닛 테스트를 사용해야하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br />
<br />
<br />
리팩토링 책을 볼 때마다 느끼는 것이, 책을 보면서 고개를 끄덕이면서 수긍을 하고 감탄을 하면서도 막상 현재 작업중인 프로젝트나 리팩토링이 필요한 프로젝트의 소스를 훑어보면 리팩토링이 정말 가능은 한것인가? 리팩토링이 가능한 소스는 소설속에서나 존재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떠오르고는 합니다. 물론 제 실력이 부족한 것도 한 몫을 하겠지만, 실제로 엉망인 코드를 보면 리팩토링은 커녕 완전히 새로 작성해도 될지 안될지 모르는 경우가 허다하다는 것이죠.<br />
<br />
그래서 내린 결론은, 리팩토링 책은 사실은<br />
<blockquote>이 책보고 기존 코드를 리팩토링을 하라는 것이 아니고 처음부터 삽질하지 말고 코딩을 잘 하라.</blockquote>라는 교훈을 담고 있다라는 것 입니다.<br />
<br />
유닛 테스트도 마찮가지 인 것 같습니다. 1+1=2 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습니다. 알면서도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면서 그것을 한번 더 인지하고 코딩을 하는 습관 자체가 좋은 코드를 생산해 낼 수 있게 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사실 프로그래밍이라는게 1+1=3 이 되는 경우가 있지 않습니까? 그것도 자주.. 아주 많이 말이죠.<br />
<br />
뭐 덕분에 요즘은 재미있게 코딩하는 것 같습니다.<br />
<br />
<br />
마지막으로 리팩토링 이야기 한번 더 하자면, 리팩토링이 가능한 코드는 사실은 잘 짠 코드입니다(..)			 ]]> 
		</description>
		<category>게임개발</category>

		<comments>http://valcione.egloos.com/4210512#comments</comments>
		<pubDate>Thu, 13 Aug 2009 11:14:28 GMT</pubDate>
		<dc:creator>지나</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아머드코어 3 포터블. ]]> </title>
		<link>http://valcione.egloos.com/4206704</link>
		<guid>http://valcione.egloos.com/4206704</guid>
		<description>
			<![CDATA[ 
  PS2로 발매 되었던 프롬소프트의 간판 게임인 아머드코어 3의 리메이크 판이 PSP로 발매 했습니다. PS2판은 YBM에서 한글화를 해서 발매했었지만 PSP판은 메뉴얼만 한글화되서 발매 했습니다.<br />
<br />
아머드코어 시리즈는 메카닉 액션 게임으로 수많은 부품들을 사용해서 자신만의 기체를 커스터마이징해서 용병으로서 다양한 미션을 해결하고 아레나를 통해서 라이벌들과 겨루는 게임입니다.<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8/08/42/b0039342_4a7d0a2077c19.jpg" width="500" height="332.84600389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8/08/42/b0039342_4a7d0a2077c19.jpg');" /></div><em><div align="center">엠블램도 직접 그려넣을 수 있습니다. 캐노가다-_-;</div></em><br />
커스터마이징은 수많은 부위와 엠블램... 심지어 콕핏에서의 HUD까지도 변경이 가능하더군요. FCS(무기관제시스템)의 경우, 변경하면 그 차이가 극명하게 느껴지는 것이, 새삼 커스터마이징에 얼마나 신경을 쓴 게임인지 알 수 있게되더군요.<br />
<br />
PSP로 오면서 컨트롤러의 버튼수가 상당히 줄어서 가뜩이나 조작이 복잡한 게임이 더욱더 어려워졌습니다. 기본조작이 꽤나 복잡했습니다만 역시나 어느정도 플레이하니 많이 적응이되서 이제는 그래도 대충은 원하는데로 기체를 조작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br />
<br />
미션이나 아레나의 상대 기체에 따라서 대응방법을 달리해야하는 구성이라, 매번 기체를 셋팅하는 재미가 솔솔 합니다. 클리어했을때의 만족감도 그만큼 크게 되는 것 같습니다.<br />
<br />
아머드코어시리즈가 저는 처음이라 처음에는 높은 난이도에 고생을 했었습니다만, 다른 게임에서는 볼 수 없는 독특한 시스템이 있어서 그부분을 이용하면 초반부터 쉽게 기체를 업그레이드 할 수 있습니다.<br />
<br />
그 시스템이라는 것은 다름아니라, 부품을 사서 다시 팔아도 샀을때의 가격의 100%를 다시 받을 수 있습니다. 언제라도 부품을 사서 장비해보고 마음에 안들면 다시 팔아도 된다는 것이죠. 초반에는 일단 구입하려는 부위의 부품을 팔고 새로운 부품을 사는 식으로 플레이하면 꽤나 쉽게 적은 돈을 들려서 부품을 업그레이드가 가능합니다.<br />
<br />
간혹 XX맞은 미션들이 있어서 좌절하기도 합니다만, 재미있게 즐기고 있습니다 :)			 ]]> 
		</description>
		<category>게임</category>

		<comments>http://valcione.egloos.com/4206704#comments</comments>
		<pubDate>Sat, 08 Aug 2009 05:28:20 GMT</pubDate>
		<dc:creator>지나</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어느새 3년. ]]> </title>
		<link>http://valcione.egloos.com/4202710</link>
		<guid>http://valcione.egloos.com/4202710</guid>
		<description>
			<![CDATA[ 
  어느새 입사한지 3년이 지났네요. 정확한 날짜는 8월 1일이지만, 주말이었으니 오늘부터 3년차가 되겠네요. 주변 아는 분들과 비교해서 직장을 자주 옮기는 편이 아닌데, 이번회사에서 최장기록을 세웠습니다-0-;<br />
<br />
생각해보니 2달만 있으면 직장생활 한지도 9년이 되는 군요. 세월 참 빠릅니다. 9년전과 비교해서 뭔가 달라진게 있는지도 잘 모르겠고 요즘 좀 저기압이네요. 신나는 일도 없고 말이죠.<br />
<br />
기분전환겸, 느슨해진 마음가짐을 가다듬을 겸 해서 공부를 좀 하고있습니다. 할 것은 많고, 안 한것도 많고, 못한것도 많고...			 ]]> 
		</description>
		<category>잡상노트</category>

		<comments>http://valcione.egloos.com/4202710#comments</comments>
		<pubDate>Mon, 03 Aug 2009 00:47:41 GMT</pubDate>
		<dc:creator>지나</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회사에서 변태되는건 정말 한순간(..) ]]> </title>
		<link>http://valcione.egloos.com/4190539</link>
		<guid>http://valcione.egloos.com/4190539</guid>
		<description>
			<![CDATA[ 
  평소처럼 출근해서 마소네 메신저에 로그인을 했습니다. 아시다시피 메신저 하단에는 램덤하게 광고가 뜨게 되는데 평소에 못보던 희안한 광고가 뜨고 있더군요.<br />
<br />
옆 자리분과<br />
<blockquote>마소가 요즘 돈이 궁하나? 왜 이런 광고를..<br />
티맥스가 쫓아오니 압박에 시달리는거 아닌가?</blockquote>그 광고에 대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br />
<br />
잠시 후에 광고를 잊고 있던 찰라, 여직원 한분이 메신저로 문의를 주셨습니다. 얼마전에 이야기 했던 책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 저는 그 책의 링크를 찾아서 그 분께 보내드렸죠.<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br />아차, 주소 복사가 제대로 안되엇쿠나(..)<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7/17/42/b0039342_4a60064701791.jpg" width="311" height="12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7/17/42/b0039342_4a60064701791.jpg');" /></div><em><div align="center">이 링크 보내드렸심(..)</div></em><br />
머나일;ㅁ낭러ㅓ 그동안 쌓아둔 나의 이미지가 >->o 마소 나랑 싸우자 ;ㅁ;			 ]]> 
		</description>
		<category>잡상노트</category>

		<comments>http://valcione.egloos.com/4190539#comments</comments>
		<pubDate>Fri, 17 Jul 2009 05:05:03 GMT</pubDate>
		<dc:creator>지나</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버스에서 김밥 좀 먹지마(..) ]]> </title>
		<link>http://valcione.egloos.com/4189663</link>
		<guid>http://valcione.egloos.com/4189663</guid>
		<description>
			<![CDATA[ 
  진짜 냄새 토나오거든요?<br />
<br />
피곤한 몸을 끌고 어떻게던 하루를 상쾌하게 시작해보려고 노력하면서 출근하는 출근길을 가로막는 가장 큰 걸림돌은 다름아닌 지하철 역 입구 앞에서 팔고 있는 토스트 냄새 입니다.<br />
<br />
역에 도착해서 지하철 문이 열리는 순간부터 역사안에서 풍겨오는 토스트 냄새... 가뜩이나 공기 안좋은 지하철안의 매캐한 냄새와 섞여서 진짜 지옥입니다. 전 비위가 매우 안 좋아서 저 냄새를 맡으면 아침부터 헛구역질을 하면서 지하철 역을 빠져나오고는 합니다.<br />
<br />
언젠가 버스를 타고 지하철 역으로 가고 있었는데 또 뭔가 지독한 냄새가 풍기더군요. 주위를 돌려보니 누군가 김밥을 먹고 있네요. 오늘도 냄새가 나서 보니 그때 그분이네요. 비가 오거나 또는 날이 너무 더워서 요즘 버스는 창문 다 닫고 에어컨 켜고 달리죠. 아 진짜 그 상황에서 김밥냄새 맡으면, 배를 타던 차를 타던 비행기를 타던 3D게임을 12시간 연속으로 해도 멀미 한번 하지 않는 저도 바로 구역질이 납니다. <br />
<br />
아침먹고 출근하기 힘든거 저도 다 아는데, 제발 버스안에서는 좀 참아주세요.			 ]]> 
		</description>
		<category>잡상노트</category>

		<comments>http://valcione.egloos.com/4189663#comments</comments>
		<pubDate>Thu, 16 Jul 2009 01:06:40 GMT</pubDate>
		<dc:creator>지나</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msvcr90.dll ]]> </title>
		<link>http://valcione.egloos.com/4187541</link>
		<guid>http://valcione.egloos.com/4187541</guid>
		<description>
			<![CDATA[ 
  프로그래머들이 초기에 겪는 흔한 일 중 하나가, 내 PC에서는 내가 만든 프로그램이 잘 돌아가는데 다른 사람 PC에서는 안돌아가는 현상 입니다.<br />
<br />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겠습니다만, 보통은 프로그램이 돌아가는데 필요한 파일이 누락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프로그램이 실행되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다른 파일들을 필요로 하는데, 게임으로 치면 그림이나 음악파일부터 시작해서 프로그램 동작을 위한 윈도우의 핵심 파일들까지 그 종류는 다양합니다.<br />
<br />
조금 뒷북이지만, 이번 DDoS 공격을 위한 바이러스에는 증거를 없애기위해서 PC 자체를 포맷하는 기능이 포함되어있었는데 실제로 공격에 가담한 PC의 숫자에 비해서 포맷이 된 PC는 그 숫자가 현저하게 적었다고 합니다.<br />
<br />
그 이유가 바로 msvcr90.dll 이란 파일이라고 밝혀졌다고 합니다. 이 파일은 VS2008 이라는 개발툴로 만든 프로그램들이 동작 하기 위해 필요한 파일인데, 감염된 PC들에 이 파일이 존재하지 않아서 삭제 프로그램이 동작하지 않았다는 이유죠.<br />
<br />
어찌보면 정말 어처구니 없는 실수라고 밖에는 생각이 안되는 헤프닝 입니다. 물론 바이러스 개발자가 의도적으로 msvcr90.dll 의 존재 유무를 단지 운에 맡기고 작업을 했을 수도 있습니다만, 아무리 봐도 실수쪽에 가깝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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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바이러스의 용량이 기존 바이러스들보다 600배 이상 크다는 기사도 봤는데, 뭐.. 요즘은 VS를 이용해서 C나 C++로 그냥 바이러스를 만드나 봅니다. 아마 msvcr90.dll를 프로그램내부로 내장했다면 소스코드는 한 2400배쯤 더 커졌겠죠(아무 의미없는 수치임-_-)<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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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vcr90.dll 은 요즘 툭하면 설치하라고 난리치는 .net Framework를 설치하거나, 주로 최신 게임이나 프로그램들을 설치하다보면 자동으로 설치되는 파일이니 내 PC에 설치되있더라고 해도 크게 겁먹으실 것은 없습니다. 도리어 임의로 삭제하면 잘 되던 프로그램들이 안돌아가는 문제가 생길지도 모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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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생각해보니 상대적으로 msvcr90.dll 가 많이 설치되있을 프로그래머들을 노린 바이러스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는군요(..) 프로그래머들을 골탕먹이려는 음모인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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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소스백업은 필수, 프로그램 배포시에는 꼭 테스트 해보고 배포 할 것.</blockquote> 새삼스럽게 바이러스에게서 교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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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게임개발</category>

		<comments>http://valcione.egloos.com/4187541#comments</comments>
		<pubDate>Mon, 13 Jul 2009 10:41:04 GMT</pubDate>
		<dc:creator>지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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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당신을 파이널판타지 전문가로 만들어주겠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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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파판시리즈는 절대 플레이 할 필요 없습니다. 매뉴얼만 숙지하면 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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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파판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추앙해야하는 시리즈들이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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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작에서 파판12나 8을 꼽아서는 안됩니다. 그것들을 꼽는 것은 다른 파판 전문가들에게 무시 당할 수 있습니다. 제일 좋은 매뉴얼은 파판7 입니다. 스토리나 시스템에 대해서는 몰라도 됩니다. 공략집 한권 안 읽어도 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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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작에서는 파판5 보다는 파판3를, 파판6보다는 파판4를 추앙해야합니다. 이도저도 다 싫으면 미스틱퀘스트 추천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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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에 대해서 논한다고 ATB, 잡체인지 이런 것은 안됩니다. 파판2 무기숙련시스템 강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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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중에서는 사카구치 히로노부를 타겟으로 잡고 영화로 회사 말아먹었다고 까대며, 키타세 요시노리를 추앙하십시오. 노부오 우에마츠는 조금 애매한 위치군요. 하마우주 마사시 추천합니다. 파판 음악을 한번도 못들어봤어도 상관없습니다. 마사시를 추앙하십시오. 다 귀찮으면 걍 댓글마다 노무라 테츠야 파판7 리메이크 좀 ㄷㄷㄷ 이라고 써주시면 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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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이정도 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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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Eyes on me 뮤직 비디오 보고나서부터 파판에 관심이 생겼다고 절대 고백하지 마십시오. 캐무시 당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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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style="color: rgb(192, 192, 192);">(...)끝물에 물타기;; 진짜 해보고 싶었어요 ;ㅁ;</span><br />
- <a title="" href="http://zambony.egloos.com/1915023">당신을 ○○ 전문가로 만들어 주겠다!</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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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2 Jul 2009 10:40:4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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