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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無涯惟智</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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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yjkimwan@gmail.com</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4 Nov 2009 01:46:0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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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無涯惟智</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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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yjkimwan@gmail.c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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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理解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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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우주에 대해 가장 이해할 수 없는 점은 우주가 인간에게 이해되어 진다는 사실이다 - 아인슈타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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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3 Nov 2009 05:47:33 GMT</pubDate>
		<dc:creator>智琓</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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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創發 (떠오름)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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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더 많으면 다르다"<br>정량적 차이가 정성적 차이를 가져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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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3 Nov 2009 05:44:14 GMT</pubDate>
		<dc:creator>智琓</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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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세포, 영혼, 로봇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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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물론이다. 우리에게는 영혼이 있다. 그러나 그 영혼마저도 수많은 작은 로봇들로 만들어진 것이다.&nbsp;- 줄리오 지오렐리 -</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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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心經</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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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9 Nov 2009 05:23:31 GMT</pubDate>
		<dc:creator>智琓</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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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記憶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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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기억은 개인적 정체성의 연속을 위해 필수적일 뿐 아니라 문화의 전수와 사회의 진화 및 연속을 위해서도 필수적이다. 비록 인간의 뇌의 크기와 구조는 호모 사피엔스가 약 150만년 전 동아프리카에 처음 출현한 이후 변하지 않았지만, 개별 인간들의 학습 능력과 역사적 기억은 수백 년 동안 공유된 학습 - 문화의 전수 - 을 통해 성장했다. 비생물학적 적응 양태인 문화적 진화는 생물학적 진화와 나란히 과거의 지식과 적응 행동을 다음 세대에 전달하는 수단으로 작용한다. 고대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인류의 모든 성취는 여러 세기에 걸쳐 축적된 공유 기억의 산물이다. 그 기억이 문자 기록을 통해 축적되든, 또는 조심스럽게 보호되는 구전을 통해 축적되든 간에 말이다.			 ]]> 
		</description>
		<category>心經</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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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6 Nov 2009 02:24:47 GMT</pubDate>
		<dc:creator>智琓</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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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言語 바이러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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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언어와 인간 숙주는 서로 기생하는 관계다. 현대 인류가 번성과 번식을 위해 언어를 필요로 하는 것처럼 언어도 번식을 위해 인간을 필요로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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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야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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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1 Nov 2009 01:28:46 GMT</pubDate>
		<dc:creator>智琓</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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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共存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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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기계에게 지능을, 인간에게 자유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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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8 Oct 2009 00:16:08 GMT</pubDate>
		<dc:creator>智琓</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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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進化와 革命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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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진화(evolution)를 넘어 혁명(revolution)&nbsp;으로...R 요소는 무엇인가?<br><br>Robotics<br><br>...Robolution(로봇혁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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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3 Oct 2009 01:44:50 GMT</pubDate>
		<dc:creator>智琓</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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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지식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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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지식은 헛된 공포와 그릇된 행동에 대해 면역성을 길러 주는 백신과 같은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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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2 Oct 2009 04:52:11 GMT</pubDate>
		<dc:creator>智琓</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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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마음을 파고들지도 버려놓지도 마라, 그저 바라보라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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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MARGIN-BOTTOM: 27px; WIDTH: 560px"><div class="actit" style="MARGIN-BOTTOM: 5px">“마음을 파고들지도 버려놓지도 마라, 그저 바라보라” </div><div class="pt11 bold lts1" style="MARGIN-BOTTOM: 5px; COLOR: #a1a1a1">한형조 교수의 교과서 밖 조선 유학 : 퇴계, 그 은둔의 유학&lt;10&gt;-호랑이에게 물리지 않으려면 </div></div><!--// e:기사제목 //--><!--// s:기사내용 //--><div style="MARGIN-BOTTOM: 10px"><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60" border="0"><tbody><tr><td class="pt10 gulim h22 black"><!--// s : 기사본문 //--><table style="FLOAT: right"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tbody><tr><td><table style="FLOAT: right; MARGIN-BOTTOM: 15px"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tbody><tr><td style="BORDER-RIGHT: #cccccc 1px solid; PADDING-RIGHT: 9px; BORDER-TOP: #cccccc 1px solid; PADDING-LEFT: 9px; PADDING-BOTTOM: 9px; BORDER-LEFT: #cccccc 1px solid; PADDING-TOP: 9px; BORDER-BOTTOM: #cccccc 1px solid"><img src="http://sunday.joins.com/_data/photo/2009/09/26224459.jpg" name="photo"> <span class="px11 h16 gray02"></span></td></tr></tbody></table></td></tr></tbody></table>정유일은 직접 곁에서 배우고 싶어했지만 퇴계는 난색을 표했다. 청량산과 근처 암자에는 조카와 손자, 선비 두엇이 머물고 있었고, 또 겨울이라 얼음과 눈에 막혀 왕래가 불편했던 것이다. 퇴계는 말한다. “무엇보다 내게 와서 배울 것이 없습니다.” 역시 공부는 스스로 깨닫고 홀로 밀고 나가는 자신과의 싸움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br><br><b>도학의 병</b><br>정유일은 당시 ‘도학(道學)의 병’을 앓고 있었다. 그는 건방지게도(?) 절대(理)와의 대면을 “1~2년 안에 끝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퇴계는 혀를 찬다. “이 일은 종신(終身), 평생의 사업(事業)입니다. 공자 문하의 뛰어난 제자인 안자, 증자도 아직 일을 마치지 못했다고 생각했는데, 그보다 하질들이야 어떻겠습니까.” 목표가 험준하고, 마음은 조급한 데서 마음의 병이 자리 잡는다. 퇴계 자신이 이 병에 깊이 골병 든 바 있다. “저도 예전에 호랑이에게 물렸던 적이 있습니다.” 호랑이의 이빨 자국과 후유증은 그의 평생을 따라다녔다. 잘못을 깨닫고 약을 써서 나아지긴 했으나 그때쯤엔 나이가 들어 공부에 전력하지 못하고, 이런저런 노쇠 징후에 시달린다고 호소하기도 했다. <br><br>퇴계는 젊은 선비 정유일이 안타까웠다. 그래서 자신의 처방을 들려준다. 놀랍게도 조언의 내용은 “마음의 수련을 하지 말라”였다. “지금 만약 마음에 직접 손을 써 이 병을 제거하고자 한다면 그럴수록 혼란과 동요가 심해질 것이고, 마침내 돌이킬 수 없는 큰 병으로 자리 잡을 것입니다.” 공부에 두 가지 병이 있다.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억지 탐색(强探索)’이다. 보이지 않는 그를 향해 허공을 찔러 대고, 혹은 땅 어디 있을 보물을 향해 중구난방 드릴(穿鑿)을 뚫어서는 안 된다. 또 하나는 ‘한가한 퍼즐 맞추기(閑按排)’다. 이 말은 옛적의 개념과 어법들을 자신의 테이블 위에서 다시 배치하고 조정하는 일을 가리킨다. 이 충고는 지금도 새롭다. 억지 천착을 멈추어야 학문이 실효를 얻고, 안배의 트랩을 벗어나야 새 이야기가 펼쳐질 것이다. <br><br><b>放下의 법</b><br>퇴계는 정유일에게 주자학의 격식을 깨고, 자신만의 비방을 들려준다. “조존(操存)과 성찰(省察) 공부도 그만 잊어라!” 물론 안다. 퇴계는 이 방하(放下)의 법이 주자학의 커리큘럼에 있지 않다는 것을…. “조존과 성찰을 아예 염두에 올리지 말라는 내 권고는 물론 학자들의 평상 처방이 아닙니다(操存省察不上念之說, 非謂學者常法爲然).” 그럼에도 퇴계가 이 격외(格外)의 방법을 권한 것은 호랑이에게 물린 데는 다른 약이 없기 때문이었다. ‘마음의 병(心恙)’이 대체 무엇인지 궁금하실 텐데, 이 질환은 지금의 용어로 하면 아마도 수도인들이 잘 걸린다는 ‘상기(上氣)’와 비슷한 것일 거라고 짐작한다. <br><br>퇴계는 이 병에 치료법이 달리 없다고 생각했다. 다만 내려놓는 수가 있을 뿐이다. 초월을 향한 무작한 열망을 내려놓고, 그 실현을 위해 ‘뚫어 대던’ 훈련들도 그만 작파하는 것. 참고로, 주자학은 마음의 훈련으로 두 가지를 제시한 바 있다. 1) 조존은 마음이 대상과 교섭하지 않을 때 그 순수한 본체를 유지하는 것이고, 2) 성찰은 대상과 교섭한 이후에는 그 발현의 적절성을 점검하는 것이다. 그런데 지금 퇴계는 정유일에게 도학(道學)이 권하는 이 정통의 훈련을 그만 접으라고 권했다. “아무것도 하지 마라.” <br><br>이 충고는 곤혹스럽다. 더 이상 마음의 훈련을 하지 말라니? 그럼 유속(流俗), 그 일상의 오염된 삶에 자족하고 살라는 뜻인가. 퇴계는 거두절미, “그저 바라보라”고 심심하게 말한다. “다만 일상의 분명한 곳을 그저 수용하고, 그 자리를 여유롭게 헤엄치며, 자의식의 과잉을 덜어내면, 그 사이에서 무엇인가가 길러지고 성숙되어 갈 것입니다.” <br><br>퇴계는 이 맛없는 관찰을 기대도 방기도 없이 “지속해 나가다 보면 마음의 병이 자연히 치유될 뿐만 아니라” 놀랍게도 밀쳐놓았던 “조존과 성찰의 효과까지 덤으로 얻게 된다”고 장담했다. 퇴계는 『언행록』등에서 이 비법을 자주 말한다. 비착의비불착의(非着意非不着意), 사물에 의지를 개입시키지도 말고, 그렇다고 사물 속에 몰각되지도 말라는 것이다. <br><br><b>理에는 안팎이 없다</b><br>퇴계는 젊은 선비에게 고백한다. “나는 젊은 시절, 이 호랑이에게 물려 고생했다. 그런데 깨우쳐 주는 사람이 없었다. 너무 놀라 나는 이 공부를 작파했다. 그리고 수십 년 세월이 그냥 흘러갔다. 나는 그것이 통탄스럽다. 그대는 내 실패를 거울삼아야 한다.” 그가 멀리해 온 수십 년은 과거시험을 거쳐 관로에서 지내던 시절과 겹쳐 있는 듯하다. <br><br>퇴계가 자신의 경험을 통해 들려주고자 하는 핵심은 분명하다. ‘마음’의 비밀을 알자고 직접 ‘마음’을 파고들어서는 안 된다는 것. 마음을 틀에 가두거나 억지로 몰아가면 병이 들기 십상이라는 것. 대안은 마음을 잊어야 한다는 것이다.이 심학의 역설은 남녀 사이의 교제와 닮은 바 있다. 상대방에게 관심이 있다면 관심이 없는 척, 의도적으로 무시하는 것이 좋은 전략이라지 않는가. <br><br>그는 마음이 아니라 마음 밖을 주목하라고 충고한다. “하물며 이 도리는 안팎의 틈이 없습니다. 밖을 삼가고 힘쓰면 그것이 곧 내 속을 기르는 방법이 됩니다. 그래서 공자 문하에서 심학(心學)을 내세운 적이 없지만 심학이 바로 그 가운데, (즉 일상의 사건과 행동에) 있었던 것입니다.”<br><br><br><hr>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고전한학과 철학을 가 르치고 있으며『주희에서 정약용으로』『조선유학의 거장들』 등을 썼다.</hr> <br><br>&lt;<span style="FONT-SIZE: 100%">중앙일보 선데이매거진, 2009. 09, 27, 08 쪽 기사 &gt;</span></td></tr></tbody></table></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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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心經</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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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8 Sep 2009 00:25:40 GMT</pubDate>
		<dc:creator>智琓</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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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우주 나이는 137억살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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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h3><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FONT-SIZE: 100%; FONT-FAMILY: '굴림','Gulim'">나사, 탄생과정 보여주는 사진 공개</span></span></span></h3><!--replace1--><!--replace2--><br>1백37억년 전 '빅뱅(대폭발)'직후 중력의 힘에 의해 물질들이 덩어리로 뭉치기 시작한다. 2억년 뒤 최초의 별이 빛을 발한다. 마침내 은하계가 탄생했다. <br><br>미 항공우주국(NASA)은 11일 이 같은 우주 탄생과정을 설명해주는 선명한 '아기 우주'의 모습을 공개했다. <br><br><img src="http://news.joins.com/component/htmlphoto_mmdata/200302/htm_2003021218532616001610-001.JPG" vspace="5" name="photo"><br><!--StartFragment--><p class="바탕글"><span style="COLOR: #3333ff">미 항공우주국이 11일 공개한 아기 우주의 사진. 붉은 색은 따뜻한 부분, 푸른 색은 온도가 낮은 차가운 부분이다. <br>[NASA제공,AFP=연합]</span></p><br>이 사진은 2001년 6월 발사한 NASA의 WMAP 우주배경초단파 관측위성이 지구 약1백50만㎞ 상공에서 촬영한 것. 곳곳에 빅뱅에 따른 불덩어리가 남아 있어 온도가 높은 붉은 반점으로 표시된 반면 많은 부분이 벌써 냉각돼 푸른 빛을 띠고 있다. <br><br>WMAP는 빅뱅 당시 발산돼 아직 우주공간에 남아 있는 우주배경 초단파에서 1백만분의1도 수준의 온도변화까지 감지, 초기 우주의 모습를 잡아낼 수 있었다. <br><br>NASA측은 "이번에 위성이 수집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우주는 오차범위 1% 수준에서 1백37억년의 나이를 먹은 것으로 밝혀졌다"고 말했다. 또 빅뱅 직후 급팽창한 우주는 거의 순식간이라고 할 수 있는 38만년 만에 현재의 형태를 갖춘 것으로 분석됐다고 덧붙였다. <br><br>우주의 온도가 이때부터 안정되고 빅뱅에서 떨어져 나온 불덩어리와 물질덩어리들이 식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별들의 탄생도 빅뱅 이후 5억~10억년 뒤에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던 지금까지의 통설과 달리 불과 2억년 만에 시작된 것으로 드러났다. <br><br>워싱턴 포스트는 "우주는 4%의 원자와 아직 구체적인 실체가 밝혀지지 않은 23%의 '암흑 물질', 73%의 '암흑 에너지'로 구성돼 있다는 것도 이번에 증명됐다"고 보도했다. <br><br>NASA 고다르 우주비행센터의 찰스 베닛 박사는 "아기 우주의 모습을 통해 우주 탄생의 비밀이 보다 정확하게 밝혀지게 됐다"고 말했다.<br><jjpol@JOONGANG.CO.KR><!-- s : 작성날짜 --><div class="articleDate"><div id="reporter"><div style="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TOP: 5px"><br>정효식 기자 [<a href="mailto:jjpol@joongang.co.kr">jjpol@joongang.co.kr</a>]&nbsp; &lt;중앙일보 2003.02.12 18:30 입력 / 2003.02.13 08:17 수정&gt; </div></div></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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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雜多</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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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3 Sep 2009 06:28:52 GMT</pubDate>
		<dc:creator>智琓</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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