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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뇨기과 개원의 두진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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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비뇨기과 개원의로서 병원과 일상적인 생활에 대한 상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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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4 Sep 2008 00:19:2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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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뇨기과 개원의 두진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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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비뇨기과 개원의로서 병원과 일상적인 생활에 대한 상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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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티스토리 블로그로 이사하였습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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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strong><span style="FONT-SIZE: 130%; COLOR: #ff0000">urologist.egloos.com에서 urologist.tistory.com으로 이동하였습니다.</span></strong><br><br><span style="FONT-SIZE: 130%"><strong><span style="COLOR: #3333ff"><a href="http://urologist.tistory.com/"><span style="FONT-SIZE: 130%"><strong><span style="COLOR: #3333ff">----&gt; urologist.tistory.com으로 가기</span><br></strong></span><br></a></span></strong></span>이전에 이글루스에서 잘 사용했는데....<br><br>양깡선생님 추천도 있고 해서....이글루스에서 티스토리로 옮기기로 결정했다.<br><br>물론 나보다 더 많은 포스팅을 하신 분들이 많겠지만....나역시 글을 다 옮길려고 하니....엄두가 좀 나지 않았다.<br>하나 하나...옮길수는 있는데....무작정 반복된 행동과 시간이 무척 아깝게 느껴쪘기 때문이다.<br>또한 티스토리는 롬멜이라는 닉네임이 누가 쓰고 있었다......<br><br>그렇지만...앞으로 블로그가 활성화되면서 테터툴스를 비롯한 티스토리가 대세일것 같아....이왕 옮기기로 하는거 빨리 옮기기로 하였다.<br><br><strong><span style="COLOR: #3333ff">티스토리에서는 닉네임이 두빵이다.<br></span></strong><br>두빵은 내가 중고등학교때 학창시절때 불리우던 별명이다.<br>뭐 그리 좋아하지는 않지만, 딱히 하고 싶은 것도 없기 때문에 이것으로 하였다.<br>이전에 쓰던 롬멜은.....블로그를 만들때 당시 롬멜의 전기를 읽고 있다가 이에 감명받아서 쓰기로 한 것이었다.<br><br><strong>그리고 블로그 이사는 양깡선생님께서 알려주신 블로그 자유이동이라는 '프리덤'을 이용하기로 하였다.</strong><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809/24/27/f0012927_48d9127ec4160.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809/24/27/f0012927_48d9127ec4160.jpg');" /></div>근데 지식이 별로 없어서 그런지 처음에 프리덤에서 이사를 하기 위해 이글루스의 데이터를 저장을 하니....저장실패가 나오거나, 아니면 저장중으로 몇시간째 계속 지속이 되는 거였다. 하루를 그렇게 보내고 나서...며칠마다 한번씩 하다가 근 한달을 지냈다.<br><br>잊어버리고 있을때쯤 오늘 다시 우연한 기회에 다시 들어가서 데이터저장을 하니...어? 된다?.....저장완료가 나왔다.<br><br>근데 문제는 저장완료로 해서 컴에 저장을 했는데....쩝....이것을 어떻게 티스토리로 옮기느냐였다.<br>이것을 해결한다고 별짓을 다하다가 오늘 하루를 다 보냈다....쩝.<br><strong>나중에 보니..티스토리의 데이터 복원 기능을 이용하면 되는 것이었다.</strong><br>근데...또 문제는 복원기능을 이용하니....복원할수 없습니다..라고 나오는 것이었다....쩝...<br><br>한참을 다시 보다가 ....결국 문제점을 찾아냈다.....<br><strong>데이터 복원 기능을 이용하는 화일은 XML 화일인데....내가 저장한 화일은 XML을 다시 압축화일로 저장한것이었다.</strong><br>그래서 압축을 풀고 다시 데이터복원기능으로 읽어들이니....어? 된다.....결국 근 한달을 고생하다가 성공하였다.<br><br>보니 댓글은 그리 매끄럽게 진행되지는 않았지만...그래도 댓글까지 이동할수 있는 것을 보고 참....놀랬다.<br><br>하여간 앞으로는 티스토리에서 글을 올릴것이다....<br><br>여기는 지우지는 않겠지만...그대로 남겨둘 생각이다...^.^ <br/><br/>tag : <a href="/tag/건강정보" rel="tag">건강정보</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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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롬멜의 상념</category>
		<category>건강정보</category>

		<comments>http://urologist.egloos.com/865005#comments</comments>
		<pubDate>Tue, 23 Sep 2008 16:01:23 GMT</pubDate>
		<dc:creator>롬멜</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점점 더 확산되는 멜라민파동에 대한 모든것 (WHO) ]]> </title>
		<link>http://urologist.egloos.com/85640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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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최근에도 포스팅 <a href="http://urologist.egloos.com/848925">'중국분유파동의 멜라민, 의학적으로 알아보자'&nbsp;</a>를 하나 한 뒤에, 멜라민에 대한 파동이 전세계적으로 번질 것 같은 느낌이 있다. 주위에서도 간혹 물어보는 사람들도 있고 말이다.<br>그래서 우리나라 식약청의 홈페이지에서 멜라민이라고 한번 찾아봤는데.......쩝..아직 내용이 없었다.<br><br><strong>미국의 FDA에서도 확인했는데, 2007년에 있었던 습식사료의 파동으로 인해서 이에 대한 내용의 일환으로 멜라민으로 죽은 동물들을 사람이 먹어도 병이 일어날 가능성이 낮다라는 것인데....2007년 5월에 작성된 것으로 아직까지 업데이트가 없었다.<br><br>미국의 FDA내용은 정확하게 말하자면 멜라민이 든 사료를 먹은 동물들 체내에서 멜라민이 축척되는 것이 아니고 대부분은 신장을 통해서 배출되기 때문에 동물들 몸속에 남아있는 양은 매우 적은 양으로 이것을 가공하여 섭취한 인간에게는 병이 일어날 가능성이 매우 낮다는 것은 맞다.<br></strong><br><strong>그렇지만 현재의 멜라민 파동은 인간이 직접 섭취하는 음식에 사람이 직접 멜라민을 넣은 경우이기 때문에 동물을 통하여 2차적으로 섭취한 경우보다는 멜라민 양이 매우 높을 가능성이 있다.</strong><br><br>그래서 WHO의 내용을 잠깐 소개해보고자 한다. 역시 WHO는 발빠르게 움직인다.<br><br>이모든 내용이 모두 중국때문에 알려진 사실이니.....쩝.....<br><br><strong><span style="FONT-SIZE: 130%">WHO의 Q&amp;A<br></span></strong><br><strong>1. 멜라민은 뭡니까?</strong><br>&nbsp;&nbsp;&nbsp;&nbsp;질소함량이 풍부한 흰 결정체의 모양으로 많이 발견되는 유기물입니다.<br><br><strong>2. 멜라민은 주로 어디서 사용됩니까?</strong><br>&nbsp;&nbsp;&nbsp;&nbsp;주로 플라스틱, 접착제, 주방용조리대, 접시류, 화이트보드, 화학비료에 사용됩니다.<br><br><strong>3. 왜 우유 혹은 분유에 멜라민을 첨가하였습니까?</strong><br>&nbsp;&nbsp;&nbsp;&nbsp;중국에서 우유에 대한 부피를&nbsp;증가시키기 위해 물과 우유를&nbsp;섞습니다. 이러면 우유에 포함된 단백질이 묽어집니다.&nbsp;회사에서는 단백질 농도를 보통 질소함량으로 검사합니다. 멜라민에는 질소가 아주 풍부하기 때문에 멜라민을 섞는다면 검사시 단백질농도가 증가하게 됩니다. 이런 이유로 비정상적으로 질소함량이 높은 변형된 우유가 만들어졌습니다.<br><br>더욱이 WHO 혹은 어떤 나라에서도 멜라민을 음식에 첨가하는 것을 허가하지는 않습니다.<br><br><strong>4. 멜라민이 다른 음식에서도 발견된 적이 있나요?</strong><br>2007년 중국에서 만들어져 미국으로 수출된 애완동물사료에서 멜라민이 발견되었습니다. 이때문에 수많은 개와 고양이들이 신장질환으로 죽었습니다.<br><br>현재는 수많은 분유뿐만 아니라 얼린 요거트와 캔커피에서도 멜라민이 발견되었습니다. 이렇게 멜라민이 첨가된 음식물은 모두 멜라민으로 오염된 우유로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br><br><strong>5. 멜라민이 인간에게 어떤 영향이 있나요?</strong><br>아직까지 인간에게 어떤 직접적인 영향이 있는지에 대한 연구는 없지만, 동물연구에서는 건강에 영향이 있는 것으로 발표되고 있습니다. 특히 멜라민이 첨가된 화학물에 보통 존재하는 시아누르산(cyanuric acid)와 결합하여 신장에 결석을 일으키게 됩니다.<br><br>멜라민으로 이루어진 작은 결정체들이 신장에 존재하는 소변이 지나가는 작은 관을 막게 되고 이것이 소변의 생성을 막게되어 신장기능이 악화되며 어떤경우에서는 사망하게 됩니다. 동물실험에서 멜라민은 암유발효과도 가지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br><br><strong>6. 멜라민 중독시 증상은 어떻게 되나요?</strong><br>불안감을 보일 수 있으며, 소변에서 피가 보일수도 있고, 소변이 거의 안나올 수도 있으며 신장염의 증세가 있을 수 있고 고혈압등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br><br><strong>7. 멜라민으로 인한 신장질환시 치료는 어떻게 되나요?</strong><br>신장질환의 정도에 따라 다양한 치료방법을 받을 수 있습니다. 주로 수액제치료를 포함하여 소변을 알칼리화시켜야 하며 인슐린투여와 바이카보네이트등을 투여할 수 있으며, 심한 경우 혈압을 낮추어야 하며 복막투석을 할수도 있습니다. 또한 신장결석에 대한 수술을 시행할수도 있습니다.<br><br>원문을 확인하고자 하는 분은 아래를 클릭하도록 하자.<br><a href="http://www.who.int/csr/media/faq/QAmelamine/en/">WHO의&nbsp;melamine Q&amp;A<br></a><a href="http://www.fda.gov/consumer/updates/melamine051407.html">미국 FDA의 2007년 5월에 작성된 low risk of illness from food containing melamine</a></p><br/><br/>tag : <a href="/tag/건강정보" rel="tag">건강정보</a>,&nbsp;<a href="/tag/멜라민" rel="tag">멜라민</a>			 ]]> 
		</description>
		<category>롬멜의 상념</category>
		<category>건강정보</category>
		<category>멜라민</category>

		<comments>http://urologist.egloos.com/856405#comments</comments>
		<pubDate>Sun, 21 Sep 2008 14:47:25 GMT</pubDate>
		<dc:creator>롬멜</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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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중국분유파동의 멜라민, 의학적으로 알아보자. ]]> </title>
		<link>http://urologist.egloos.com/848925</link>
		<guid>http://urologist.egloos.com/84892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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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a href="http://www.asiaeconomy.co.kr/uhtml/read.php?idxno=2008091909150985706">최근에 중국의 '멜라민 분유'의 파문이 다른 유제품까지 확산되고 있다는 뉴스를 </a>보았다.<br>기사를 보면 411개의 유제품제조업체중에 3군데 (시장점유율이 65%에 달한다고 한다.) 에서 멜라민 성분이 검출되었다는 충격적인 내용이었다. 중국내에서 이 분유를 먹은 영아들중 6200명에서 신장결석이 걸렸으며 죽은 영아도 4명이나 된다고 한다.<br>분유에 멜라민을 넣은 이유는 검사시 단백질 함량을 높히기 위해서라고 한다.<br><br>오늘 기사를 보니 우리나라에서도 국내 양식 물고기용 사료와 원료인 오징어내장분말에서도 25~603ppm농도의 멜라민이 검출되었다는 연합뉴스도 확인하였다.<br><a href="http://www.fnn.co.kr/content.asp?aid=791dab883d6a04c601d91261f468b2e9">--&gt; 연합뉴스: 물고기 양식용 사료에서 멜라민 검출<br><br></a>기가 찬건 오늘 저녁에 9시 뉴스를 보니 멜라민에 오염된 사료가 우리나라에 총 500톤이상이 사용되었다고 하며, 농식품부에서는 유분이 포함된 중삭산 버터제품과 초콜릿제품도 같이 조사한다고 한다.<br><br>멜라민이라는 물질은 우리생활에서 어디에 있을까?<br><br>처음에 멜라민이라는 말을 들었을때, 난 잠시 멜라닌(melanin)이라는 물질로 잘못 알아들었다. 멜라닌은 우리몸의 피부색소를 이루고 있는 성분이다. 이것이 처음에 신장결석을 일으켰다는 이야기를 듣고...좀 신기해했었다. 왜냐면 지금까지 멜라닌이 결석을 일으킨다는 이야기를 전혀 들어보지 못했기 때문이다.<br><br>추후에 멜라민이라고 확인하고 나서는 이것이 어디 있을까 보니 <strong>주로 멜라민 레진으로 구성되어 우리 주방에서 열강화성 플라스틱으로 값싸게 이용하는 형형색색의 주방용 플라스틱이었다.<br></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809/19/27/f0012927_48d3baa1d0d3c.jpg" width="250" height="9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809/19/27/f0012927_48d3baa1d0d3c.jpg');" /></div>&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nbsp;&nbsp;&nbsp;&nbsp; (멜라민레진으로 만든 주방용 국자.....출처 : 위키디피아)<br><br>위키디피아에 의하면&nbsp;멜라민이라는 물질은 원래 음식에서는 측정되지 않았다고 한다. 왜냐면 멜라민이라는 물질이 독성이 낮은 것으로 생각되었으며, 멜라민이라는 물질을 발견하기 위해서는&nbsp;값비싼 측정장비를 이용해야 했기 때문이다.&nbsp;<br><br><strong>그러나 2007년&nbsp;미국전역에서 개 고양이용 습식사료에 대한 리콜사태(pet food recall)가 일어나면서 멜라민에 대한 관심이 갑자기 높아지기 시작했다고 한다. 당시 뉴스에서는 구토, 무기력증 등을 동반한 신장기능이상으로 갑자기 개나 고양이가 사망하면서 이에 대해서 조사를 하기 시작했는데, 당시 원인으로 지목되었던 것이 습식사료를 만들기 위해 중국에서 새로 들여온 유분으로 생각되었다고 한다.</strong><br><br><strong><span style="COLOR: #000099">2007년의 습식사료에 대한 리콜사태이전에는 멜라민이라는 물질은 주로 직업적인 염료공장에서 직업병으로 생기는 방광암 혹은 이에 동반된 방광결석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span></strong>. <strong><span style="COLOR: #ff0000">발생되는 기전으로는 염료의 물질이 인체에 흡수되면 주로 소변으로 많이 배출되고 이때 소변의 저장소인 방광에서 물질들이 영향을 미쳐서 방광암을 일으킨다는 것이다.</span></strong> 실제로 2006년에 우리나라에서도 염료제조업체 퇴직자 2명이 방광암으로 직업병 판정을 받았다고 한다.<a href="http://www.kyeong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28523">(기사를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a><br><br>그러나 2007년에 습식사료를 먹고 탈이 난 개와 고양이들이 보니 <strong>대부분 신장에 문제가 있었다고 한다</strong>. 이때 죽은 개와 고양이들을 해부하여 조사해보니 신장에 결정화된 물질들이 생기고, 이때문에 신장의 분비기능에 문제가 생겼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참고문헌 1)<br><br>이때부터 단순히 방광암이나 방광결석을 일으킬 뿐만 아니라 신장의 기능에 문제가 생기는 더 많은 독성을 생각하게 되었다.<br><br>이것을 보고 직접 쥐에다가 멜라민이라는 물질을 먹이고 나서 죽은 쥐를 다시 해부해보니 <strong><span style="COLOR: #ff0000">주로 신장에 멜라민물질이 침전되어 있었으며 신장의 소변이 배출되는 관에 결정화된 결석들이 선명하게 보였다고 한다.(</span></strong>참고문헌 2)<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809/19/27/f0012927_48d3b799d8f8f.jpg" width="414" height="15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809/19/27/f0012927_48d3b799d8f8f.jpg');" /></div>&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nbsp;&nbsp; (참고문헌 2에 나오는 조직사진이다.<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nbsp;신장조직은 현미경으로 보면 수많은 관(tubule)들로 이루어져 있는데, <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관의 일부가 결정화된 결석으로 막힌 것을 볼수 있다.)<br><br><strong><span style="COLOR: #3333ff">아마도 신장으로 멜라민이 배출되면서 신장의 작용으로 신장의 관들이 농도가 높아지면서 같이 농도가 높아진 요산(uric acid)와 합쳐저 결정화가 되고 더 커져서 신장결석이 되는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span></strong><br><br><strong><span style="COLOR: #ff6666">그래서 중국에서 멜라민이 들어있는 분유를 먹은 영아들이 주로 신장결석을 호소하였을 것이고, 기사를 찾아보면 모두 다 증상으로 신장결석을 언급하고 있다.</span></strong><br><br><strong>위키디피아에 보면 멜라민이 사용된 맥주잔에서도 소량의 멜라민이 맥주로 검출된다고 한다. (으아.....)</strong><br><br>따라서 앞으로는 2007년 습식사료에 대한 파동과 함께 2008년에 중국분유파동으로 인해 앞으로 멜라민으로만든 제품으로 인한 위험성에 대해서 더 많은 연구가 이루어질 것 같다. <br><br><br>참고문헌 :<br>1. Cianciolo RE, et al. clinicopathologic, histologic and toxicologic findings in 70 cats inadvertently exposed to pet food contaminated with melamine and cyanuric acid. J Am Vet Med Assoc. 2008;233:729-37.<br>2. Dobson RL, et al.&nbsp;Identification and Characterization of Toxicity of Contaminants in Pet Food Leading to an Outbreak of Renal Toxicity in Cats and Dogs. Toxicol Sci. 2008 Aug 9. [Epub ahead of print]</p><br/><br/>tag : <a href="/tag/건강정보" rel="tag">건강정보</a>,&nbsp;<a href="/tag/멜라민" rel="tag">멜라민</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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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롬멜의 상념</category>
		<category>건강정보</category>
		<category>멜라민</category>

		<comments>http://urologist.egloos.com/848925#comments</comments>
		<pubDate>Fri, 19 Sep 2008 14:49:50 GMT</pubDate>
		<dc:creator>롬멜</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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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Urology논문을 다시 교정해서 보냈습니다. ]]> </title>
		<link>http://urologist.egloos.com/84725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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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a href="http://urologist.egloos.com/555058">참고 : Urology에서 제논문이 드디어 under review....<br><br></a>이전에 Urology에 보냈던 논문이 major revision으로 되돌아오는 바람에 그거 교정한다고 꽤 바쁜 나날을 보냈다.<br>안그래도 못하는 영어를 작문한다고 참 힘들었다.<br><br>근데 더 힘든것은 개원가에서 하기 힘든 study의 결과를 요구하는 것을 어떻게 말을 잘 만들어 유도리있게 넘어가느냐였다.<br>연구한것이 전립선의 모양이 요속과 관련이 있다는 것인데, 원칙적으로는 pressure flow study를 해야 한다.<br>그렇지만 개원가라서 모든 환자에게 그것을 하기가 ...시간상..그리고 경제적 여건상 하기가 상당히 어렵다.<br>그래서 결론부분을 단정적인 표현을 못하고 그냥 may be....혹은 likely등으로 유도리있게 표현했는데......<br><br>받아들여질까......모르겠다.<br><br>잘 될까?&nbsp;&nbsp;&nbsp; ^.^<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809/19/27/f0012927_48d3507197c5e.jpg" width="500" height="166.93548387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809/19/27/f0012927_48d3507197c5e.jpg');" /></div>(화면을 캡쳐해서 올렸더만...글자가...작고 흐릿해서 알아보기 힘들다...<br>왼쪽에 보면 Revision. R1이 표시되어 있다.)<br/><br/>tag : <a href="/tag/건강정보" rel="tag">건강정보</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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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롬멜의 상념</category>
		<category>건강정보</category>

		<comments>http://urologist.egloos.com/847254#comments</comments>
		<pubDate>Fri, 19 Sep 2008 07:55:51 GMT</pubDate>
		<dc:creator>롬멜</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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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비뇨기과의사의 팬티이야기 ]]> </title>
		<link>http://urologist.egloos.com/84543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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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img class="image_left"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809/19/27/f0012927_48d296064553b.jpg" width="196" height="19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809/19/27/f0012927_48d296064553b.jpg');" align="left" />어릴때는 항상 쌍방울의 하얀 삼각팬티를 입으면서 지내다가 언젠가부터는 색깔있는 사각팬티를 사용하게 되었다.<br><br>나역시 나이가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젊은 시절에는 아레나의 삼각팬티 수영복을 입고 멋있게 수영장에 갔던 기억이 이제는 한편의 추억으로 남아 있다. 지금은? 아저씨들이 주로 입는 사각수영복을 입고 지낸다. 이전에 아레나수영복을 입고 찍은 사진은 어디갔는지 도통 찾아도 이제는 찾을수가 없다.<br><br>(사진출처 : images.hmoll.com)<br>하여간 요새는 삼각팬티를 찾아보기 힘들게 되었다. 사각팬티가 대세인것 같다. (주로 나의 주위환경을 말하는 것이므로 이것가지고 너무 왈가왈부 하지 않기 바란다.) <br><br>내가 진료하는 과가 과인만큼 거의 대부분 바지를 벗겨보고 진찰을 하게 되는데..... 아주 젊은 분들이 삼각팬티를 입는 경우가 종종 있긴 하지만,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사각팬티를 입고 지낸다. 여담이지만 가끔 진료하다 보면 상당히 야한 팬티를 입고 있는 경우도 있는데, 언젠가 한번은 젊은 환자 한분이 거의 T자형 팬티를 입고 온 경우를 보고 경악한 경험이 있다.<br><br>사각팬티가 왜 이렇게 유행하게 되었을까?<br>대부분 사람들이 잘 알고 있을 것 같다. 요새는 하도 매스컴에서 떠들어대서.....<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809/19/27/f0012927_48d296f49ce0a.jpg" width="175" height="1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809/19/27/f0012927_48d296f49ce0a.jpg');" /></div>&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내가 주로 입는 사각팬티....위사진은 내것이 아니다....^.^<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출처 : Gmarket)<br><br>잘 아시겠지만....이전에 나의 포스팅에서도 언급했듯이....<br><strong>고환이라는 게 정자생성이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며 이외에도 남성호르몬을 만들기도 한다.<br>정자생성은 보통 체온보다 2-4도정도 낮은 온도...즉 섭씨 35도에서 가장 정자생성을 활발하게 한다. <br>다시 말하면 정자생성에는 고환의 온도가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strong><br><br><strong><span style="COLOR: #3333ff">따라서 삼각팬티는 꽉 끼는 옷이기 때문에 통풍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 온도가 올라갈 위험이 있고, 사각팬티는 바람이 솔솔 불어오는 통풍이 잘 되어 온도가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br>따라서 고환의 건강에는 사각팬티가 좋을 것이라는 가정이다.</span></strong><br><br>그럼 이것이 과연 증명이 되었을까?<br><br><strong>보니 1996년도에 Lancet이라는 의학저널에 한가지 연구가 발표되었는데,</strong> <br><br>25세부터 50세까지의 건강한 남성을 대상으로 모두 정자생성이 활발한 사람을 대상으로 한 연구이다.<br>모두 20명을 대상으로 하였는데, 11명은 우선 6개월간 꽉 끼는 팬티를 계속 입게 하고 다음 6개월간은 복싱선수들이 입는 헐렁한 사각팬티를 입게 하였다. 9명은 반대로 6개월간은 헐렁한 팬티를 입다가 다음 6개월간은 꽉 끼는 팬티를 입게 하였다.<br><br><strong>이중 9명이 최종적으로 관찰되었는데, 보니 꽉끼는 팬티를 입고 있을때가 정자수도 상당히 감소하였으며, 정자의 운동성도 상당히 감소하였고, 특히 중요한 정자가 직진하는 운동성도 상당히 감소함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strong><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809/19/27/f0012927_48d29796ef459.jpg" width="500" height="19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809/19/27/f0012927_48d29796ef459.jpg');" /></div>&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참고문헌에 나와있는 도표. 보니 정자수뿐만 아니라 정자의 운동성등도 다 떨어져 있다.)<br><br><br><span style="COLOR: #ff0000"><strong>즉 사각팬티가 상당히 정자생성에 도움을 준다는 이야기이다. <br></strong><span style="COLOR: #000000">(물론 대상환자수가 적으므로 반드시 이렇다라는 진실이 아니긴 하지만, 수긍이 가기는 한다.)</span><br></span><br>이렇게까지 이야기하다 보니 사각팬티의 예찬론처럼 이야기가 되었다.<br><br>그럼 삼각팬티는 정녕 고환에 도움을 주지 못할까?<br><strong><span style="COLOR: #3366ff">부고환염을 앓고 있을때는 삼각팬티가 무척 도움을 준다.<br>즉 부고환염을 앓고 있으면 고환을 들어서 배위로 올리도록 위치해야 빨리 나을 수 있으며 통증도 경감되는데, 이때 꽉끼는 삼각팬티로 고환을 배위로 올려주면 된다.</span></strong><br>또한 고환의 부종......등이 있을때도 삼각팬티가 매우 유용한 경우가 있다.<br><br><br><strong>참고문헌 :<br></strong><em>Tiemessen CH et al. Tight-fitting underwear and sperm quality. Lancet 1996;347:1844-5</em></p><br/><br/>tag : <a href="/tag/건강정보" rel="tag">건강정보</a>			 ]]> 
		</description>
		<category>롬멜의 상념</category>
		<category>건강정보</category>

		<comments>http://urologist.egloos.com/845434#comments</comments>
		<pubDate>Thu, 18 Sep 2008 18:06:16 GMT</pubDate>
		<dc:creator>롬멜</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10월 1일부터는 반드시 약을 다 먹고 병원을 방문하세요.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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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아마도 많은 분들이 정기적으로 약을 구입하는 분들이 많을 줄로 믿는다.<br>주로 고혈압과 당뇨병이 많을 것이며....비뇨기과에서도 주로 전립선비대증의 환자들의 경우에 정기적으로 약을 복용하게 된다.<br>이런 분들에게 2008년 10월 1일부터는 반드시 알아야 할 사항이 있다.<br><br><strong>즉 동일성분 중복처방이 안된다는 것이다.<br><span style="COLOR: #3366ff">심사평가원에서는 2008년 10월 1일 처방분부터 심사를 하여 180일기준으로 (알기 쉽게 말하면 6개월이다.) 7일이상 초과가 된다면 이에 대해서는 책임을 묻겠다는 것이다.</span></strong><br><br>이해가 안되는 사람을 위해서 좀더 자세히 설명을 하면....<br><strong>중복처방의 정의는 보통 약을 30일간 처방하고 난뒤에 정확하게 30일 뒤에 약이 다 소진되고 나서 병원에 방문하여 약을 다시 처방받아야 하는데, 환자가 개인적인 일로 약이 다 소진되기 약 5일전 ...그러니까 남아있는 약이 5일이 있는 경우에 다시 와서 처방을 받는다면 5일간의 중복처방이 된다.</strong><br><br>그럼 180일 ...즉 6개월간 위의 중복처방을 모두 합하여 7일이상 초과가 된다면 이에 대해서 책임을 묻겠다는 것이다.<br>뭐....책임이란...아마도 쉽게 생각해서는 의료기관의 진료비에서 초과된 약제비를 제외하겠다는 것이고....좀 더 넓게 말하자며 환자의 책임도 물어 간접적인 제한이 가해질 수도 있을 것이다. <br><br>180일간에 7일이상 초과라고 하니 굉장히 많은 여유가 있을 듯한데....좀더 살펴보면....<br><strong><span style="COLOR: #3366ff">보통 1달에 1번정도 약을 타가고 있으므로 1달에 약 하루정도밖에 중복처방을 할 여유가 없다는 것이다.<br>즉 한달에 한번 올때 반드시 약을 다 소진하고 와야 되거나 아니면 하루전밖에는 안된다는 것이다.</span></strong><br><br>심사평가원에서는 예외사항이 있다고 하는데...거기에 대한 내용을 살펴보면...<br><br><strong>1. 약의 부작용이 있어서 약제변경이 불가피한 경우.<br>2. 항암제투여로 인해 구토가 있어 약제소실이 있는 경우.<br>3. 정신과질환환자가 약을 초과해 복용한 경우<br>4.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약제를 소실한 경우(도둑, 화재, 치매환자)<br>5. 질병의악화로 의약품을 과량 복용하도록 의사가 복용방법을 변경한 경우.<br>6. 약제가 변질된 경우..<br></strong>로 한정하고 있다.<br><br><strong><span style="COLOR: #ff6666">따라서 환자의 부주의로 약을 분실한 경우에는 반드시 보험적용을 받지 못하고 일반으로 자기가 약값을 다시 다 내야 하며, 기타 환자의 사정상 좀 일찍 오더라도 이에 대해서 6개월간에 7일이상 중복처방이 안되므로 약을 다 소진하고 오도록 안내받아야 한다는 것이다.<br></span></strong><br>물론 한번정도 출장을 하는 경우 예외사유로 인정을 받을 수 있으나 수시로 출장을 가는 환자들의 경우에는 예외사유로 인정이 되지 않을 것이고 약을 다 소진하고 받도록 안내받을 것이다. 아니면 건강보험적용받지 못하고 일반으로 약을 타야 하므로...말이다.<br><br><img class="image_left"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809/14/27/f0012927_48cd15e0acdc7.jpg" width="175" height="26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809/14/27/f0012927_48cd15e0acdc7.jpg');" align="left" /><br><br>(이전에 MBC 드라마 '뉴하트'에서 흉부외과의사역으로 멋진 활약을 보여준 탤런트 조재현씨가 올해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br>요새 텔레비 광고를 보면 "심평원씨"라는 광고를 볼수 있다. <br><br>출처 : <a href="http://www.gunchinews.com/">건치신문</a>)<br><br><br>아마도 심평원에서 이렇게 하는 이유는 어떡하든지 늘어나는 의료보험 지급.....즉...약제비를 막자고 하는 고충으로 생각한다.<br><br>심평원에서 항상 말하는 2008년 OECD health data 에서 우리나라 약제비가 25.8%로 전체 회원국에서 매우 높다는 이유일 것이다. <br>그러나 한가지 빼먹은 사실이 있다. 바로 뒤의 글에서는 우리나라 일인당 구매력지수로 약제비를 보면 OECD 평균보다 낮은 수준이라는 것은 교묘히 빼고 말한다.<br><br>원문을 보면....다음과 같다.<br>"In 2006, spending on pharmaceuticals accounted for 25.8% of total health spending in Korea, one of the highest shares in the OECD area and well above the OECD average of 17.6%. <strong>In per capita terms, however, pharmaceutical spending (adjusted by purchasing power parity) in Korea remains lower than the OECD average and less than half the spending in the United States."<br></strong><br>그럼 심평원에서는 이런 사실을 잘 모를까?<br>2008년 8월 28일에 디지틀보사라는 언론에서 나온 기사를 보면 .....잘 알고 있는 듯한 내용이 나온다.<br><br>"올해 심평원 주최로 열린 '보건의료에 대한 경제성평가의 이해' 제8회 심평포럼에서 연자로 나온&nbsp;심평원 정형선 심사평가정보센터장은 "전체 의료비 중 국내 약제비 비율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평균)보다 높은 반면, 1인당 약제비는 낮다는 관점에 대한 갈등이 있다"며 "이는 절대적 액수는 낮으나 비율이 높은 상황에 높여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nbsp;&nbsp;</p><p>&nbsp;정 센터장은 "한국의 약제비 비율은 26% 정도인데 이중 한방보약이 3∼4% 등을 차지하며 OECD는 평균 9% 가량"이라며 "한방보약, 의료소모품 등을 제외한 양약 만을 놓고 비교할 때 13%와 17%로 6% 가량 차이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nbsp; 그는 "연구 결과, 약제비 비중이 높은 나라의 경우 국민 소득이 낮은 나라들"이라며 "이는 총의료비가 낮기 때문에 이러한 결과가 나온다"고 밝혔다."<br><br><br><strong><span style="COLOR: #ff6666">하여간 <br>10월 1일부터는 약을 잘 관리하여야 한다. <br>특히 장기적으로 약을 복용하는 사람들의 경우 반드시 약을 다 소진하고 병원을 방문하도록 하자. 사정이 있으면 하루 일찍 갈수는 있다.&nbsp;다시 말해 6개월간 6일의 여유가 있다.</span></strong></p><br/><br/>tag : <a href="/tag/건강정보" rel="tag">건강정보</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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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롬멜의 상념</category>
		<category>건강정보</category>

		<comments>http://urologist.egloos.com/827001#comments</comments>
		<pubDate>Sun, 14 Sep 2008 13:52:32 GMT</pubDate>
		<dc:creator>롬멜</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정계정맥류의 최신지견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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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오늘은 정계정맥류에 대해서 재미있는 논문이 있던 차에 한분이 정계정맥류에 대해서 한번 블로깅을 해달라고 부탁을 하는 바람에 글을 하나 올린다. 원래는 여러개의 글로 나누어 포스팅을 해야 할 만한 분량인데, 블로깅 해달라는 부탁때문에 한번의 글로 나의 모든 생각을 다 쏟아내려고 하니 좀 어렵게 글이 써진것 같다.<br><br>비뇨기과 진료시 유난히 군인들이 정계정맥류때문에 진료를 받으러 많이들 오곤 한다. <br>보통은 통증도 있고 하기 때문에 수술을 원해서 큰병원으로 전원은 하긴 하지만, 군인들이 많은 이유가 아마도 그때쯤에 주로 발병하기도 하고, 수술을 하기 위해서 자주 찾아오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br><br><img class="image_left"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809/12/27/f0012927_48ca2f7a07f07.jpg" width="294" height="37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809/12/27/f0012927_48ca2f7a07f07.jpg');" align="left" /><strong>정계정맥류는 쉽게 말해서 고환의 정맥혈관이 늘어난 것을 말한다.</strong><br><br>그럼 원인이 뭘까?<br>한가지 원인으로는 설명이 부족하다.<br><br><strong>어릴때는 괜찮다고 청소년기에 2차성징이 있으면서 고환크기도 점점 더 커진다. 그럼 당연히 고환에 필요한 혈류도 많아지게 된다.</strong><br><br><strong><span style="COLOR: #3366ff">옆그림에서 보면 원래 우리몸에서 고환정맥의 길이는 오른쪽 보다 왼쪽이 약간 더 길다.</span></strong> (잘 안보이는가? 옆 그림을 보면 그림 좌측 (우리몸에서는 오른쪽이다.) 의 고환정맥은 대정맥으로 가는데, 그림 우측(우리몸에서는 왼쪽이다.) 의 고환정맥은 좌측신장정맥으로 올라가기 때문에 약간은 길다.)<br><br>여기에 정맥에서는 혈압이 별로 높지 않기 때문에 피를 이동하기 위해서<strong><span style="COLOR: #3366ff">정맥내에 밸브 역할을 하는 막같은 것들이 있는데 주로 좌측이 잘 망가진다.</span></strong><br><br>(좌측 사진 출처 : <a href="http://www.torontovascular.ca/">www.torontovascular.ca</a>)<br><br><strong><span style="COLOR: #000099">이런 기전으로 아기때는 괜찮다가 청소년기에 더 많아진 혈액이 정맥을 타고 되돌아가지 못하고 고환의 정맥혈관이 서서히 커지는 정계정맥류가 서서히 진행된다. 또한 거의 대부분의 정계정맥류는 왼쪽 고환에 발생하게 된다.</span></strong><br><br>어려운가? 쉽게 말하면 하지 정맥류의 축소판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br><br>이런 정계정맥류가 일반 사람들에게는 약 10-20%에서 있다고 하며 불임가정의 남자에게서는 약 40%까지 빈도가 올라간다고 한다.<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809/13/27/f0012927_48ca98c8f20aa.gif" width="142" height="16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809/13/27/f0012927_48ca98c8f20aa.gif');" /></div>&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nbsp;&nbsp;&nbsp;&nbsp;&nbsp; (정계정맥류의 실제 그림 , 출처 : <a href="http://www.stanford.edu/">www.stanford.edu</a>)<br><br>왜 이 정계정맥류가 중요할까?<br><br><strong><span style="COLOR: #ff6666">바로 정자기능에 이상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span></strong> <br><br>이전 나의 블로그에서 보면 <a href="http://urologist.egloos.com/271581">'고환이 습한 이유'에 </a>대해서 글을 한번 올렸었는데, 이 글에서 보면 <strong>정자형성을 위해서는 체온보다 약 2-4도정도 낮은 온도가 필요하고 이에 따라 고환이 몸밖으로 나와 있는 이유가 된다고 하였다.<br></strong><br><strong>정계정맥류가 있으면 고환근처로 피가 몰리면서 고환에서 온도방출이 되지 않아 고환온도가 상승하게 된다. 이에 따라 정자의 형성도 영향을 받을 수가 있다. 정자형성에 영향을 받는다는 것은 고환의 크기가 작아진다는 의미이기도 하다.</strong><br><br>위의 사실에 따라 정계정맥류가 있다면 성인이 될때까지 점점더 진행하는 병이긴 하지만, 모든 정계정맥류가 사실 고환의 기능이상을 일으키는 것은 아니다. 그중에 일부가 고환의 기능이상을 일으킨다.<br><br><strong><span style="COLOR: #ff6666">따라서 치료원칙은 정계정맥류가 있다고 무조건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고환의 기능이상이 있는 경우, 즉 정액검사에서 이상소견이 있거나 고환의 크기가 오른쪽보다 약 20%이상 작다면 수술을 해야 한다. 이런 경우가 아니라면 그냥 주기적으로 고환크기가 작아졌는지 아니면 정액검사소견이 이상이 있는지 1년마다 한번씩 확인하면 된다.</span></strong><br><br>수술은 1955년에 Tulloch이라는 의사가 무정자증을 가지고 있던 환자에게 정계정맥류가 있어 정계정맥류 제거술을 시행한 뒤에 다시 정액검사를 하니 수술 후에 정자수가 2천7백만마리나 늘어나면서 임신이 되었다는 보고가 있은 뒤로부터 폭팔적으로 수술에 대한 방법들이 많이 개발되었다. 기본적인 수술방법은 위의 늘어난 혈관을 잘라서 혈관에 더이상 피가 고이지 않도록 하면 된다.<br><br>최근에 이러한 치료방침을 생각할때 약간의 고려할점이 보고되었는데, 그것을 살펴보면,<br><br><strong>정계정맥류가 있으며 고환크기가 20%이상으로 작아져 있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몇년간 추적관찰 해보니 약 71%는 고환크기가 다시 20%미만으로 되어 수술을 하지 않아도 되었다고 한다. (참고문헌1)</strong><br><strong><span style="COLOR: #ff0000">즉 고환크기가 20%이상으로 차이가 나더라도 바로 수술을 하기 보다는 6개월에서 1년정도는 다시 초음파로 추적관찰하여 지속적으로 20%이상 차이가 나면 수술을 고려하는 것이 낫다는 것이다.</span></strong><br>이 의미는 20-30%이내의 차이를 가지는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것이며, 40%이상의 고환크기가 차이가 나는 환자들에게도 해당되는 소리가 아니다. 40%이상 고환크기가 차이가 난다면 즉시 수술을 해야 한다.<br><br><strong>또한 정계정맥류가 진행하는 인자로 고려해야 할 것은 초음파로 정계정맥류를 진찰할때 배에 힘을 주지 않는 평상시에도 정맥내에 혈액이 역류하는 것이 보이는 소견이 있다면&nbsp;시간이 지나면서 고환의 크기가 작아지며 정액도 이상소견을 보였다고 한다.(참고문헌 2)</strong> <strong><span style="COLOR: #ff0000">따라서 정계정맥류가 있다면 반드시 초음파로 평상시에도 정맥내에 혈액이 역류하는 것이 보이는지 확인이 필요하며, 정계정맥류가 거의 없는 경우에도 이러한&nbsp;혈액역류현상이 있다면 반드시 자주&nbsp;관찰해야 한다고 한다.</span></strong><br><br>그러나 위의 두&nbsp;연구의 경우는&nbsp;아직까지 가능성만을 이야기 하는 것이기 때문에&nbsp;현재의 치료방침이 달라진다는 것은 아니며, 적은&nbsp;환자를 대상으로 연구하였기 때문에 치료방침에 영향을 주기 위해서는 좀더 많은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nbsp;&nbsp;<br><br>&lt;참고문헌&gt;<br>1. Kolon TF, et al. Transient asynchronous testicular growth in adolescent males with a varicocele. J Urol 2008;180:1111-1115<br>2. Zampieri N, et al. Varicocele in adolescents: A 6-year longitudinal and followup observational study. J Urol 2008;180:1653-1656.</p><br/><br/>tag : <a href="/tag/건강정보" rel="tag">건강정보</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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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건강정보</category>

		<comments>http://urologist.egloos.com/821756#comments</comments>
		<pubDate>Fri, 12 Sep 2008 16:31:24 GMT</pubDate>
		<dc:creator>롬멜</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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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아동성폭행범에게 시행하는 화학적 거세란 무엇일까? ]]> </title>
		<link>http://urologist.egloos.com/80970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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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최근에 아동성폭력범에 대해서 화학적 거세를 하자는 법안이 발의되었다는 것 때문에 화학적 거세의 기전에 대해서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을 것 같다.&nbsp;물론 화학적 거세에 따른 인권 문제나 반드시 해야 한다는 가치관에 대해서는 나의 전문분야를 벗어나는 것이므로 다른 분들이 많은 발언을 할 것으로 생각한다.<br><br><strong>화학적 거세가 있으면 물리적 거세도 있을 것이다. 영어로는 각각 chemical castration 과 physical castration으로 할 수 있다.</strong><br><br><img class="image_left"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809/09/27/f0012927_48c66745bbf94.gif" width="400" height="344.33962264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809/09/27/f0012927_48c66745bbf94.gif');" align="left" /><strong>왜 아동성폭력범에 대해서 이러한 거세를 생각하게 된 기전을 보자면...</strong><br><br><br>남자의 몸에는 남성호르몬 즉 테스토스테론(testosterone)이 많이 분비되고 있다. <br><br>옆의 그림에서 보듯이 사람의 뇌의 가장 한가운데 있는 <strong>시상하부(hypothalamus)라는 곳에서 LHRH</strong> 호르몬이 나온다. <br><br>이것이 바로 아래의 <strong>뇌하수체(pituitary gland)에서 LH</strong>라는 호르몬을 분비하게 만든다.<br><br>그럼 이 LH라는 호르몬이 혈관을 타고 흐르다가 고환에 가서 고환에서<strong> Leydig cell이라는 세포를 자극하게 하여 여기서 최종적으로 남성호르몬 즉 테스토스테론(Testosterone)</strong>을 만들게 되고 이것이 우리몸에서 작용하게 된다는 것이다.<br><br>이러한 테스토스테론은 우리몸에서 다시 피드백을 거치게 되어 시상하부나 뇌하수체의 호르몬을 조절하게 된다.<br><br>(그림 출처 : www.andrologyaustralia.org)<br><br>그럼 남성호르몬 즉 테스토스테론이 어떤 작용을 할까.....물론 남성호르몬이므로 남자답게 만드는 작용을 한다. 남자의 모든 기관에 영향을 미치는 작용을 한다.<strong><span style="COLOR: #3333ff"><br><br><span style="COLOR: #ff0000">이외에도 최근 가장 중요한 기전중의 하나가 성욕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남자의 성욕뿐만 아니라 여성에서도 이러한 남성호르몬이 약간은 있어 여성의 성욕에도 테스토스테론이 관여한다고 밝혀져 있다.</span><br>&nbsp;<br></span></strong><br><strong>거세라는 것은 이러한 남성호르몬을 아예 없애는 것을 말한다.</strong><br><strong>그럼 물리적 거세는 어떤 것일까?</strong> 물리적이라는 말답게 위의 장기중의 한가지를 없애면 된다...근데 뇌의 일부인 시상하부나 뇌하수체를 없애면 사람이 죽거나 몸의 다른 기능에 문제가 있기 때문에 좀 곤란할 수도 있으며 없애는 방법도 힘들것 같다...^.^<br><strong><span style="COLOR: #3333ff">가장 간단한 방법이 남자의 몸에서 튀어나와 있는 고환 양쪽을 제거하면 된다. 그럼 남성호르몬이 생성할 수가 없을 테니까....즉 물리적 거세는 고자를 만드는 것이다.<img class="image_right"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809/09/27/f0012927_48c66c6b6b05f.jpg" width="175" height="24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809/09/27/f0012927_48c66c6b6b05f.jpg');" align="right" /></span></strong><br><br><strong>근데 문제는 정자생성도 없어지는 문제가 있다.</strong><br><br>한때 이렇게 거세된 남자가 전세계적으로 유명해진 분이 한분 있다......아실란가....파리넬리라고 말이다. <br>18세기때 젊은 교회음악 찬송가들 중에 여성의 음역을 가지기 위해 고환을 자른 카스트라도(Castrato)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가수였다고 한다. 당시 우리나라에서 영화가 유명할때 나역시 그영화를 봤었는데......영화의 목소리는 남자와 여자를 합성해서 만든 목소리라는데도 참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다....&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우측 그림 출처 : <a href="http://www.solid.or.kr/">www.solid.or.kr</a>)<br>뭐 멀리 가지 않더라도 우리나라에서 내시들도 예를 들수 있겠다.<br><br><br><br><strong><span style="COLOR: #3333ff">화학적 거세는 약을 써서 위의 기전이 제대로 작동되지 않도록 한다. 위의 기전을 제거할 수많은 약들이 있다. LHRH를 제거하는 약부터 고환에 작용하는 항남성호르몬제저까지 말이다.</span></strong> 너무 많은 약이 있어 일일이 말을 하기가 어렵다.<br><br><strong><span style="COLOR: #ff0000">의학적으로 화학적 거세를 하는 분야가 있다. 바로 수술을 할 수 없는 전립선암이다. 전립선암때문에 화학적 거세를 할 수 있는 약물이 매우 많이 개발되어왔다. 전립선암은 위의 기전중에 남성호르몬을 먹고 자라는 암이기 때문이 반드시 남성호르몬을 제거해야 한다. 그래서 의학적으로 화학적 거세를 하는 방법으로&nbsp;진행된 전립선암을 치료한다. 물론 나이가 아주 많은 경우 자녀를 낳지 않아도 되는 경우에 물리적 거세방법인 고환을 없애는 방법을 쓰기도 한다.</span></strong><br><br>의학에서 최초로 성도착증 환자에게 이러한 화학적 거세를 시도한 때는 1944년으로&nbsp; 사용한 약은 diethylstilbestrol이다. 이것은 프로제스토론 계열의 여성호르몬제제이다.&nbsp;1960년도에는 독일의 의사들이 이러한 성도착증환자에게 시도한 바가 있으며 1966년도에는 미국에서 최초로 medroxyprogesterone acetate (MPA) 라는 약물로 자기의 아들에게 투여했다고 한다. (이것도 넓게 보면 여성호르몬제제이다.)<br><br>위의 MPA의 기전은 바로 우리몸속에 고농도로 투여되면 피드백현상으로 LHRH 를 분비하는 것을 억제하게 되고 이에 따라 남성호르몬 즉 테스토스테론을 억제하게 된다. 또한 MPA가 여성호르몬제제이므로 덤으로 효과를 더 얻을 수 있다.<br><br><strong>미국의 9개주에서 현재 아동성범죄자에게 화학적 거세방법을 시행하고 있으며 그 주된 약물은 MPA로 알고 있다.<br>유럽과 캐나다에서 시행되는 방법으로는 cyproterone acetate약을 쓰는 것으로 또한 알고 있다.(이 약은 진행된 전립선암에서 쓰는 약이다.)</strong><br><br>자 그럼 위의 거세방법에 따른 부작용을 한번 알아보자....공통된 부작용은 당연히 남성호르몬이 없으므로 이에 대한 장기의 기능 손실이 있겠다.<br><br><strong>물리적 거세의 부작용은 당연히 부작용으로는 고환제거술에 대한 수술적 부작용(출혈,염증소견등등)이 있을 수 있으며 가장 중요한 부작용으로는 정자생상이 올스톱된다는 것이다.</strong><br><br><img class="image_left"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809/09/27/f0012927_48c671efa8c6a.jpg" width="127" height="16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809/09/27/f0012927_48c671efa8c6a.jpg');" align="left" /><strong>화학적 거세의 부작용으로는 약때문에 생기는 고혈압과 혈액이 진뜩진뜩해지는 것이&nbsp; 있을 수 있으며 우울증과 간기능에도 이상소견이 있을 수 있다. 여성호르몬제제이므로 남자가 가슴이 튀어나오는 여성형 유방을 가지기도 한다.</strong><br><br>영국에서 '계산가능한 수에 대한 연구'로 컴퓨터발전에 지대한 기초를 쌓았으며, 세계 제 2차대전당시에 독일군의 악명높았던 암호 '이니그마'의 수수께끼를 풀어 연합군에게 결정적인 승리를 가지게 했던 수학자&nbsp;앨런 튜링은 전쟁이 끝난뒤에 동성애자라는 편력때문에 화학적 거세를 당하면서 했던 말이 있다....<br><br><strong>"글쎄 가슴이 나오지 않겠나......"</strong><br><br>(출처 : wikipedia)</p><br/><br/>tag : <a href="/tag/건강정보" rel="tag">건강정보</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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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롬멜의 상념</category>
		<category>건강정보</category>

		<comments>http://urologist.egloos.com/809706#comments</comments>
		<pubDate>Tue, 09 Sep 2008 12:59:07 GMT</pubDate>
		<dc:creator>롬멜</dc:creator>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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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연고로 포경을 호전시킬 수 있을까?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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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오늘은 포경수술 시리즈에 대한 것중 마지막일것 같다...^.^<br>이글 후에는 좀 쉬어야 되겠다....^.^ 글쓰고 답글 단다고 고생을 좀 해서...말이다.<br><br>마지막의 주제는 포경시 발라주는 연고가 효과가 있는가이다.<br><br><strong><span style="COLOR: #3366ff">우선 이 연고는 스테로이드 제제이다.</span></strong><br><br>자 약물오남용하는 약중에서 가장 유명한 약중의하나인 스테로이드제제는 그 기전이 참 많다.....그래서 잘만쓰면 의사를 명의로 만들어주는 약으로도 통하기도 한다. 원래는 염증을 경감시키는 약으로 알려져 있지만 그외에도 수많은 부작용등이 있다.<br><br>비아그라라고 하는 발기부전제도 원래는 심장약으로 출발하였으나, 그 효과가 미미하고 실험자들이 발기가 좋아졌다는 증세로 착안하여 만들어진 약이다. <br><br><strong><span style="COLOR: #000000">하여간 이 스테로이드 제제는 하이알루로닉산(hyaluronic acid) 합성을 방해하고 표피층의 증식을 방해하여 피부를 얇게 만든다. 즉 스테로이드 연고를 많이 바르면 일반적으로 피부가 얇게 되면서 실핏줄이 드러나는 그런 부작용을 나타내는 기전이다.<br><br>또한 앞서 이야기했듯이 염증세포를 방해하여 염증이 좀 덜 일어나도록 하게 한다. 스테로이드 기전중의 가장 기본적인 기전이다.</span></strong><br><br><strong><span style="COLOR: #3333ff">위의 두가지 기전을 이용하여 포피 피부를 스테로이드 연고로 얇게 만들고, 표피가 찢어졌을때도 염증이 덜 일어나도록 하는 것이다. 쉽게 말해서 스테로이드 연고를 자꾸 발라 피부가 잘 늘어나도록 얇게 만든 다음에 인위적으로&nbsp;포피피부를 뒤로 젖혀서 늘어나게 하는 것이다.&nbsp;좀 무식한 방법이긴 하다....^.^</span></strong><br>&nbsp;<br>스테로이드의 이러한 부작용을 잘 이용하도록 머리를 굴린 사람이 Kikiros 라는 사람이 처음으로 1993년에 발표를 하였다.<br>이후 많은 논문에서 스테로이드 연고를 이용하여 포경을 해결하는 방법을 제시하였다.<br><br>그럼 무턱대고 이러한 방법을 이용하면 다 될것인가......<br>우선은 포경의 정도를 확인하여야 한다.<br>포경의 정도는 0-5까지 나누는데, <br><span style="COLOR: #000000">0: 구두포피가 완전히 다 제껴지는 경우<br>1: 귀두의 끝부분이 포피와 약간 붙어있는 경우<br>2: 귀두의 절반만 노출되는 경우<br>3: 요도만 보이는 경우<br>4: 귀두가 보이지 않으면서 약간만 잡아당겨지는 경우<br>5: 전혀 잡아당겨지지 않는 경우</span><br>로 나누어야 하겠다.<br><br><strong>최근 2008년도에 이러한 포경의 정도를 나누어 위약과 스테로이드연고를 서로 비교한 논문이 있었다. prospective randomized blacebo controlled clinical trial로 위약과 서로 비교한 가장 신뢰할만한 연구이다.</strong><br><br>240명중 절반을 매일 하루에 두번씩 4주간 스테로이드 연고를 바르게 하였으며 나머지 절반은 그냥 위약으로 연고를 바르게 하였다. 약 2년동안 관찰했다고 한다. 모두 앞서 이야기한 포경의 정도가 약 3이상인 경우로 한정하였다고 한다.<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809/01/27/f0012927_48bb923e023aa.jpg" width="500" height="14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809/01/27/f0012927_48bb923e023aa.jpg');" /></div></p><p><strong>위 표를 보면 위약으로 치료한 경우보다 스테로이드 연고로 치료한 경우가 더 잘 치료됨을 알수가 있다.</strong><br>(Esposito C, et al. Topical steroid application versus circumcision in pediatric patients with phimosis: a prospective randomized placebo controlled clinical trial. World J Urol. 2008 Apr;26(2):187-90)<br><br><strong>그러나 스테로이드연고를 치료하지 말아야 될 사람들이 있다.<br>귀두포피염이 잘 생기는 경우에는 오히려 염증을 더 조장할 수 있기&nbsp; 때문에 하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이전에 1달간 스테로이드 연고로 치료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효과가 없으면 다시 하지 말아야 한다. 또한 잠복음경의 경우에는 효과가 전혀 없다. 또한 매일 씻고 위생적으로 청결하지 않으면 부작용이 증가할 수 있기 때문에 당연히 시도하지 말아야 한다.</strong><br><br><strong>이러한 치료를 하더라도 효과는 영원히 지속되는 것은 아니고, 잘 추적관찰해보면 약 13%에서 많으면 34%정도까지 재발이 잘 된다고 한다. 즉 지속적으로 귀두포피를 잘 잡아당기는 훈련을 하여야 한다는 것이다.</strong><br><br><strong>또한 스테로이드의 부작용도 좀 생각해봐야 한다. 당연히 염증을 조장할 수 있고 그 염증으로 인해서 스테로이드 연고를 안하는것보다 더 못한 결과도 간혹 있다. 그리고 귀두포피를 천천히 젖혀야 하는데, 너무 과하게 잡아당겨서 나중에 귀두포피가 제자리로 돌아오지 않아 위험한 상황으로 되는 감돈포경이 되는 경우도 있다.</strong><br><br><strong><span style="COLOR: #ff6666">따라서 이러한 스테로이드 연고 치료는 당연히 의사의 감독하에 의사의 지시대로 하는 것이 가장 좋겠다.<br><br>위의 부작용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더 많은 논문들이 나오고 결과가 나오면 아마도 포경수술을 하기 전에 한번쯤은 이러한 스테로이드 연고치료를 하는 것이 정석으로 굳어질 것이며 점점 더 확고한 역활이 기대되고 있다.</span></strong></p><br/><br/>tag : <a href="/tag/건강정보" rel="tag">건강정보</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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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롬멜의 상념</category>
		<category>건강정보</category>

		<comments>http://urologist.egloos.com/775021#comments</comments>
		<pubDate>Mon, 01 Sep 2008 07:14:59 GMT</pubDate>
		<dc:creator>롬멜</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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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포피복원술이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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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앞서 포경수술에 대한 글을 올렸을때 많은 분들이 댓글을 주셨다. <br>앞선 글에서 좀 오해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포경수술을 권장하기 위해 글을쓴것으로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br>그런 의도로 쓴 글은 아니라는 것을 우선은 밝혀둔다.<br>포경수술에 대해서 많은 오해가 있어 사실적인 근거를 한번 밝혀보고자 한 것이므로 이런 사실도 있구나..라고 생각하면 된다.<br><br>그리고 몇몇 다른 비뇨기과선생님의 글에서 알아서 하면 된다고 비슷한 글이라고 비난하는 댓글이 있는데, 이것은 이전에 미국소아학회(AAP)에서 정의하기를 의학적인 이득뿐만 아니라 종교적, 문화적, 윤리적 전통을 같이 고려해서 결정하라고 한 것에 영향을 받은 것 뿐이다....(원문 : The AAP recognizes that it is legitimate for parents to take into account cultural, religious and ethnic traditions in addition to medical factors when making the decision to circumcise their newborn males.)<br><br>그리고 논문뒤에 숨는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일개 의사가 수많은 훌륭한 의사선생님들도 있는데, 목소리를 높일 입장도 아니고 그럴만한 실력도 없다. 포경수술에 대해서 논란이 많기 때문에 주관적인 의견을 배제하고 객관적인 논문(사실 논문이 객관적이냐라고 따지만 할말은 없다. 그러나 현재까지 가장 객관적인 방법으로는 증거...즉 논문을 확인하는 방법밖에는....)으로 써야 글을 읽는 분들이 좀 더 정확한 사실을 알지 않을 까 한다.<br><br>사실 댓글에서도 밝혔지만 포피복원술에 대해서는 첨 들어봐서 의학저널서치 사이트에서 한번 찾아보았다.<br>오....과연 있었다. (역시 pubmed에는 없는게 없는 것 같다.)<br>간략하게 한번 보면.....<br><br>포피복원술에 대한 기원은 일반적인 성경이 아닌 구약외경의 마카베오서에 첨으로 등장한다. BC 2200년경 이집트의 Sakkara 무덤 벽화에 처음으로 그림으로 표사하였다. ( 우와 정말 오래 되었다.)<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808/31/27/f0012927_48b97438ecfce.jpg" width="359" height="21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808/31/27/f0012927_48b97438ecfce.jpg');" /></div>&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사실 위그림은 인터넷에 정말 많이 돌아다니는 그림인데, sakkara의 무덤이라고 콕 찝어 이야기하는 곳이 없다.&nbsp;&nbsp;&nbsp;&nbsp; 출처 : www.circinfo.net)<br><br>그뒤 세계제 2차대전때 유대인박해를 위해 이 수술기법이 쓰여졌다는 것은 이 수술의 발전에 어두운 면을 끼쳤다고 한다.<br><br><br><img class="image_left"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808/31/27/f0012927_48b9775bb0116.jpg" width="200" height="10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808/31/27/f0012927_48b9775bb0116.jpg');" align="left" /><img class="image_right"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808/31/27/f0012927_48b9777b0c803.jpg" width="200" height="23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808/31/27/f0012927_48b9777b0c803.jpg');" align="right" /><strong>하여간 의학적으로 가장 처음으로 포피복원술을 기술한 사람이 기원전 로마인인 Aulus Cornelius Celsus라는 사람이라고 한다.<br>2가지 방법을 소개를 했는데...<br><br>좌측 그림을 보면 음경밑둥의 피부를 둥글게 잘라 귀두표피를 접히도록 잡아당겨 고정시킨다고 한다.<br><br>또는 우측그림처럼 음경의 위쪽을 뿌리까지 칼로 짼 다음에 피부를 잡아당겨 귀두앞으로 고정시킨다고 한다.</strong><br><br>이후 1800년대에 여러 사람들이 이런 방법으로 시도를 해봤으나 고정이 되지 않고 피부가 다시 잡아당겨지는 문제점이 있었다고 한다.<br><br>그뒤 갈레누스(Galenus)를 이어 여러 의사들이 시도를 해보았다.<br><br>최근 30년동안에 많은 포경수술 반대론자들이 생겼으며, 포경수술반대단체등도 생겨났다. <br>현대적인 포피복원술은 1963년에 Penn에 의해서 시도되었는데, 포경수술을 반대하는 정신적인 이유때문으로 시도되었으며, 1981년에는 Mohl이라는 사람이 포경수술을 반대하는 정신적인 이유를 가진 8명에게 시도하였으며 모두 호모였다고 한다.<br>이전에는 호모가 대부분이었지만 현재는 일반적인 사람들에게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였다.<br><br><strong>현재의 포피복원의 방법은 2가지로 피부를 인위적으로 늘리는 방법과 수술을 하는 방법이 있다.</strong><br><br>자기가 인위적으로 피부를 늘리는 방법으로는 Bigelow가 쓴 책에 잘 나와있는데, <br>원문을 보자....(모두다 관심을 가지고 있을 꺼라 믿고 정확하게 원문을 한번 공개한다.)<br><p class="fulltext-TEXT fulltext-INDENT">The easiest way to start with is to pull the residual foreskin or the skin of the penile shaft over the glans as far as possible. The skin is fixed in this position by one or two tape straps that run from one side of the stretched penile skin over the tip of the glans to the other side of the shaft. If there is enough foreskin to cover the whole glans it is also possible to apply a tape ring around the distal skin of the new prepuce that makes it impossible to retract. The tape is either changed daily or in most cases left until it gets off the skin. In these simple methods simple pressure from the glans will start stretching the skin.</p><a name="61"></a><p class="fulltext-TEXT fulltext-INDENT">After sufficient skin has been obtained some kind of extension device can be attached to it to get more tension on the tissue. A simple weight might be fixed to the tape stretching by gravity but only works when the patient is in a standing position. Alternatively a stretched elastic strap is attached to the back of a garter belt under the knee or at the waist to perform permanent tension. Finally rubber cones in graduating sizes can be worn within the foreskin which is held in position by a tape ring.</p><strong><span style="COLOR: #3366ff">즉 음경피부가 귀두끝가지 오도록 최대한 잡아당기고 테이프로 고정하는 것을 반복해서 하여야 하며 기구를 사용하여 압력을 줄수도 있다고 한다.</span></strong><br><br><strong><span style="COLOR: #3366ff">근데 문제는 음경피부가 얼마나 남아있는지, 얼마나 강하게 잡아당기는지, 포피길이를 얼마나 원하는지에 따라 수년이상이 걸릴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피부트러블도 생길 수 있으므로 위생상태를 깨끗하게 해야 한다고 한다.</span></strong><br><br><strong>현대적인 수술방법은 1963년에 Penn이 Celsus가 첫번째로언급한 방법을 이용하여 피부를 잡아당긴뒤, 모자라는 피부는 피부이식을 하였다고 한다.</strong><br><br>1990년에 Goodwin은 음낭에 음경을 심는 방법으로 포피복원술을 하였으며 그외 몇몇 사람이 시술을 하였다.&nbsp;근데 모두 한명씩만 시술하였으며, 환자가 만족하였는지는 전혀 알길이&nbsp;없다. Bigelow라는 사람이 Greer와 Goodwin에서 시술받은 몇몇사람을 확인하였는데 어떤 사람은 만족하였으며, 어떤 사람은 전혀 만족하지 않고 다시 포경수술을 재시행받았다고 한다.<br><br><span style="COLOR: #3333ff"><strong>수술은 피부에 상처가 크게 생기며 피부감각도 다른 피부이므로 감각이 전혀 틀리고 하기 때문에 별 추천을 하지 않는다고 한다.<br><br></strong><span style="COLOR: #000000">* 혹시 위의 포피복원을 정말로 원하는 사람들의 경우엔 포경수술반대론의 중심인 </span><a href="http://www.pop119.com/"><span style="COLOR: #000000">www.pop119.com</span></a><span style="COLOR: #000000">에 들어가서 거기 글을 한번 자세히 보기 원한다. 근데 개인적으로는 링크를 한 사이트를 좀 정리를 하면 좋겠다. 절반은 링크가 깨져 있다. 개인적으로는 비추이다.<br><br>* 이 글의 대부분은 Dirk S et al. Uncircumcision: A historical review of preputial restoration. plastic &amp; reconstrictive surgery. 1998;101:1990-1998에서 참고하였습니다.</span></span><br/><br/>tag : <a href="/tag/건강정보" rel="tag">건강정보</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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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롬멜의 상념</category>
		<category>건강정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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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30 Aug 2008 17:32:56 GMT</pubDate>
		<dc:creator>롬멜</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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