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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한적한 도서관</title>
	<link>http://universtar.egloos.com</link>
	<description>We've been there</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21 Nov 2009 12:56:1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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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한적한 도서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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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e've been there</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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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 3 내가 에로게를 접지 못하는 이유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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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br><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http://cfile4.uf.tistory.com/original/185867264B07ADAD02B4D9')" height="405" alt="" src="http://cfile4.uf.tistory.com/image/185867264B07ADAD02B4D9" width="540"></div><br><br>이런 게임들 때문에 에로게를 손에서 놓을 수가 없어요..<br><br>하앍, G선상의 마왕 사랑합니다.. 루스보이 사랑합니다..<br><br><br>근데 차륜의 나라는 이거보다 더 굉장하다고 하던데...<br>차륜의 나라하면 병원에 실려갈듯.<br><br><br><br>다음 작품인 오레츠바는 어떨라나 모르겠네요.<br><br><a href="http://universtar.tistory.com/" target="_blank"><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21/04/d0063904_4b07e33602608.jpg" width="500" height="3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21/04/d0063904_4b07e33602608.jpg');" /></div><br></a><br><div style="TEXT-ALIGN: center">(클릭 시 티스토리 본점으로 이동합니다)</div>			 ]]> 
		</description>
		<category>110. 게임 라이프</category>

		<comments>http://universtar.egloos.com/3444849#comments</comments>
		<pubDate>Sat, 21 Nov 2009 12:55:56 GMT</pubDate>
		<dc:creator>랑이</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G線上の魔王 - 우사미 하루 클리어!! ]]> </title>
		<link>http://universtar.egloos.com/3444836</link>
		<guid>http://universtar.egloos.com/3444836</guid>
		<description>
			<![CDATA[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height="405" alt="" src="http://cfile2.uf.tistory.com/image/111E98204B07B50874966C" width="540"></div><br />
<br />
<span style="COLOR: #e31600">(이하 이야기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니 플레이 하지 않으신분은 읽기를 삼가해주세요)<br />
(듣고 계시는 곡은 G선상의 마왕 ED Close your eyes 입니다. 끄시려면 ESC를 눌러주세요)<br />
(하루 루트의 특성상 이번 길은 꽤 깁니다 (...) 주의해주세요.)<br />
<br />
</span><br />
<embed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21/04/Close_your_eyes_-_Ayane.mp3" hidden="true" type="audio/mpeg" autostart="true" loop="true" volume="0">&nbsp;<br />
<span style="COLOR: #888888"><br />
G線上の魔王&nbsp;(이하 G선상의 마왕)&nbsp;-&nbsp;우사미 하루 루트 클리어 했습니다.<br />
<br />
<br />
</span>드디어 G선상의 마왕 올클이군요.<br />
하루 루트 만큼은 감상을 마지막에 쓰도록 하겠습니다.<br />
<br />
일단 글을 시작하기전에 엄청냔 량에 눌려서 과연 몇시간이나 걸릴지(...)<br />
클리어 자체는 이틀 전에 했습니다만.. 워낙 긴 나머지 이제서야 쓰기 시작하는군요.<br />
<br />
아차, 그리고 저번에 감상문이 아니라 줄거리 요약 같다는 의견을 주신 분이 있으신데..<br />
<br />
네, 사실입니다. 줄거리 요약이에요 ㅜㅜ<br />
굳이 귀찮게 줄거리 요약을 하는 이유는<br />
첫번째로는 일단 줄거리를 요약함으로써 시나리오를 한번 더 되새기면서<br />
플레이 할 당시에는 생각하지 못했던 것들을 생각하기 위함이고<br />
두번째로는 제가 자주 뭔가를 까먹는 편인데 (...) 나중에 글을 읽음으로써<br />
다시 기억을 상기하기 위함입니다.<br />
<br />
<strong>감상만 보시려면 살포시 END키를 눌러서 마지막 CG 아래 부분만<br />
읽으셔도 무방하실 듯 합니다. 길이가 길이인지라.<br />
</strong><br />
네에, 뭐 변명같지도 않은 변명입니다만 (...)<br />
어쨌든 하루 루트 시작하겠습니다.<br />
<br />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http://cfile27.uf.tistory.com/original/194D4C274B07BC2A091BD3')" height="405" alt="" src="http://cfile27.uf.tistory.com/image/194D4C274B07BC2A091BD3" width="540"></div><br />
이야기는 미즈하 분기점에서 부터 이어집니다.<br />
경찰에 사건에 대해서 연락하지 않고 유키와 하루, 그리고 쿄우스케 셋이서<br />
사건을 해결하기로 하죠.<br />
<br />
범인과 통화는 유키만 하려고 했으나 하루의 제안으로<br />
대화는 유키가, 기록은 하루가, 지휘는 쿄우스케가 하기로 했습니다.<br />
<br />
범인의 요구는 500만엔이었습니다.<br />
그로 인해서 유키는 '친'아버지인 시라토리 이사장에게 전화를 하죠.<br />
<br />
시라토리 이사장은 일단 딸이 위험하니까 오긴 합니다만..<br />
그다지 탐탁치 않은 기분이었습니다.<br />
<br />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http://cfile25.uf.tistory.com/original/151E98234B07BAAA131770')" height="405" alt="" src="http://cfile25.uf.tistory.com/image/151E98234B07BAAA131770" width="540"></div><br />
<br />
그러나 도중에 범인에게서 연락이 끊기고, 이상하다고 생각한 유키는 범인이 있던 방으로 갑니다만<br />
그곳에는 이미 범인이 미즈하를 데리고 도망친 뒤였습니다.<br />
<br />
학교는 곤조 패거리들이 둘러싸고 있어서 절대 도망칠 수 없는 상태.<br />
모두 패닉에 빠집니다만, 하루가 새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곳이 있다고 합니다.<br />
<br />
쿄우스케와 패거리들은 그리로 범인을 쫓으러 갑니다.<br />
그리고 하루와 유키는 남습니다.<br />
<br />
쿄우스케들이 모두 떠나자 하루는 유키가 진범이라고 말하죠.<br />
몇가지 이상한 점을 들자 유키는 자신이 진범임을 시인합니다.<br />
<br />
하루는 친구인 유키에게 자수를 권하지만 유키는 이제 와서 그럴 수는 없다며<br />
하루를 가둔채로 다음 범행을 저지를 장소로 떠납니다.<br />
<br />
뒤늦게 온 쿄우스케들이 하루를 풀어주고 바로 유키를 쫓습니다.<br />
<br />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http://cfile26.uf.tistory.com/original/112685274B07BC5245A7C1')" height="405" alt="" src="http://cfile26.uf.tistory.com/image/112685274B07BC5245A7C1" width="540"></div><br />
한편 인질이었던 미즈하는 달아날 수 있었음에도 언니를 설득하기 위해 남습니다.<br />
미즈하는 언니는 이런 사람이 아니라면서 이제 그만하라고 합니다.<br />
<br />
그러나 유키는 자신의 친아버지인 시라토리 이사장에 대한 분노는 억누를 수 없다고 합니다.<br />
한 겨울에 모녀를 내쫓아 어머니를 죽음에 이르게 만들었다면서..<br />
<br />
그리고 미즈하를 이끌고&nbsp;'마왕'과의 접촉으로 알아낸 아자이 흥업계의 창고로 갑니다.<br />
<br />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http://cfile25.uf.tistory.com/original/173CD4274B07BD243A1FDB')" height="405" alt="" src="http://cfile25.uf.tistory.com/image/173CD4274B07BD243A1FDB" width="540"></div><br />
그리고 창고로 가서 미즈하를 인질로 잡고 하루들과 교섭을 시작합니다.<br />
요구 조건은 시라토리 이사장과 자신의 집에 불을 지른 시라토리계의 간부를<br />
자신의 앞으로 데려오는 것. 그리고 도주 차량을 한대 확보하는 것이었습니다.<br />
<br />
미즈하는 언니와 아버지간의 사이에서 어떻게 해야할지 망설이죠.<br />
그리고 언니를 계속 설득하지만 유키는 그럴 수는 없다고 합니다.<br />
<br />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http://cfile1.uf.tistory.com/original/133E06264B07BD976AB37F')" height="405" alt="" src="http://cfile1.uf.tistory.com/image/133E06264B07BD976AB37F" width="540"></div><br />
교섭이 계속되고, 마침내 미즈하는 결심을 했습니다.<br />
<br />
언니인 유키를 돕겠다고. 그것이 설령 아버지를 죽이는 일이더라도.<br />
유키는 미즈하의 아버지를 죽이는 일에 미즈하를 끌어들일 수 없다고 합니다.<br />
<br />
하지만 미즈하는 어릴 적의 유키와의 약속을 떠올리며 그래도 괜찮다고 합니다.<br />
"어떤 상황에서도 언니의 아군이 되어줄게"<br />
<br />
유키는 미즈하에게 그런 일은 시키고 싶지 않았지만, 어쩔 수 없이 승낙을 합니다.<br />
<br />
미즈하는 스스로 다리에 상처를 내서 피를 보이는 등 적극적으로 유키를 돕습니다.<br />
미즈하의 상처 화상을 보여주자 시라토리 이사장은 자신이 들어가겠다고 말하고,<br />
하루는 좀 더 기다려 보자고 말합니다.<br />
<br />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http://cfile2.uf.tistory.com/original/1666CF264B07BE8C10B323')" height="405" alt="" src="http://cfile2.uf.tistory.com/image/1666CF264B07BE8C10B323" width="540"></div><br />
사실 유키는 복수심은 있었지만 그것을 실행할 생각은 없었습니다.<br />
그 계기를 만든 것은 바로 마왕.<br />
<br />
마왕은 그녀와 접촉하여서 복수를 할 힘을 주겠다고 합니다.<br />
유키는 마왕이 자신의 양아버지를 대가로 원하는 것 같아서 거절 합니다만,<br />
<br />
마왕은 대가가 그것이 아니라고 말합니다.<br />
마왕이 원하는 대가는 유키의 영혼.<br />
<br />
유키는 재미있다면서 그것을 받아들입니다.<br />
그리고 복수를 계획하죠.<br />
<br />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http://cfile24.uf.tistory.com/original/18492B254B07BEEB3CA361')" height="405" alt="" src="http://cfile24.uf.tistory.com/image/18492B254B07BEEB3CA361" width="540"></div><br />
마침내 하루는 한가지 묘책을 세웁니다.<br />
위험한 방법이지만 하루는 유키를 믿고 작전을 진행하죠.<br />
<br />
그 작전은 바로 시라토리계 간부인 것 처럼 위장하여 아자이계의 야쿠자 한명을 대신 보내는 것.<br />
자신이 믿고 있는 유키라면 절대 관련 없는 사람을 죽이지 않는다는 확신 때문이었습니다.<br />
<br />
간부 대타가 창고에 진입하자 밖에서 대기하고 있던 전원이 창고로 강제 진입합니다.<br />
유키는 간부를 인질로 잡고 가까이 오지 말라고 합니다만..<br />
하루는 그것이 간부가 아니라고 합니다. 그건 관련이 없는 사람이라고.<br />
<br />
그러자 결국 유키는 패배를 시인하게 됩니다.<br />
그리고 그 때, 아자이 곤조가 창고로 진입합니다.<br />
<br />
자신의 부하를 함부로 부려먹은 쿄우스케를 패죠.<br />
그리고 유키가 '마왕'과 관련이 있는 것을 알자, 그녀를 잡아서 고문을 해<br />
실토를 하게 만드려고 합니다.<br />
<br />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http://cfile3.uf.tistory.com/original/140A55254B07C016A9CB03')" height="405" alt="" src="http://cfile3.uf.tistory.com/image/140A55254B07C016A9CB03" width="540"></div><br />
그러자 미즈하는 마왕은 자신이 잘 알고 있다면서, 언니를 놓아달라고 웁니다.<br />
세상 물정도 제대로 모르는 미즈하가 마왕에 대해서 잘 알리가 없죠.<br />
<br />
곤조는 그런 그녀에게 호기심을 느낍니다.<br />
<br />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http://cfile22.uf.tistory.com/original/204D0E284B07C05C5CFD5D')" height="405" alt="" src="http://cfile22.uf.tistory.com/image/204D0E284B07C05C5CFD5D" width="540"></div><br />
유키 또한 미즈하 같은 애가 마왕과 알 리가 없다면서,<br />
자신이 마왕과 관련이 있다고 말합니다.<br />
<br />
그리고 둘은 눈물나는 자매 감싸주기를 하죠 (...)<br />
<br />
쿄우스케는 그것을 보고 망설입니다.<br />
이대로라면 유키와 미즈하 둘다 곤조에게 당할 것 이라고..<br />
그러나 곤조에 대한 공포심이 쿄우스케를 속박하죠.<br />
<br />
마침내 쿄우스케는 자신은 돈의 노예도, 곤조의 가축도 아니라면서<br />
곤조를 인질로 삼습니다. 양아버지를 배신한 것이죠.<br />
<br />
곤조는 그런 쿄우스케에게 흥미를 느낍니다.<br />
하루는 쿄우스케를 두고 가는 것이 마음에 걸렸지만,<br />
유키와 미즈하를 데리고 창고에서 탈출합니다.<br />
<br />
그리고 쿄우스케는 곤조에게 구타당하죠.<br />
곤조는 땅바닥에 쓰러진 쿄우스케에게 그의 어머니가 죽었다고 말해줍니다.<br />
그러자 쿄우스케는 정신적 충격에 빠지게 되죠.<br />
<br />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http://cfile6.uf.tistory.com/original/122006274B07C0F35B24B4')" height="405" alt="" src="http://cfile6.uf.tistory.com/image/122006274B07C0F35B24B4" width="540"></div><br />
<strong>쿄우스케</strong>는 아버지가 감옥에 간 것이 우사미의 아버지에게 속아서<br />
그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그를 죽이다가 가게 된 것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br />
그리고 자신이 어머니를 버리고 떠난 것을 자책하면서 괴로워하고 있었습니다.<br />
<br />
그때 곤조의 시선을 피해 도주중이던 하루가 쿄우스케 앞에 나타나죠.<br />
<br />
쿄우스케는 분노에 사로잡힙니다. 자신의 인생을 모두 망쳐버린 원흉인<br />
우사미가의 딸이 자신의 눈앞에 나타났기 때문이죠.<br />
<br />
하루는 쿄우스케에게 미안하다면서, 하지만 자신은 쿄우스케를 좋아한다고 말합니다.<br />
그리고 부족한 몸이지만 자신이라도 괜찮다면 마음대로 해달라고 말합니다.<br />
<br />
쿄우스케는 그녀를 범할까 생각도 하지만, 결국 그녀를 보내줍니다.<br />
다음에 자신의 눈 앞에 나타나면 그때는 망설이지 않겠다면서.<br />
<br />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http://cfile9.uf.tistory.com/original/1127F8184B07C234439A49')" height="405" alt="" src="http://cfile9.uf.tistory.com/image/1127F8184B07C234439A49" width="540"></div><br />
그리고 마왕이 활동을 개시합니다.<br />
첫번째 타깃은 아자이 곤조의 말살입니다.<br />
<br />
하루는 곤조에게 가서 마왕에 대해 의논합니다.<br />
그리고 곤조는 '쿄우스케'가 마왕일 것이라고 단정짓죠.<br />
하루도 또한 그게 확실하다고 생각하지만 계속 그것을 부정합니다.<br />
<br />
마왕은 아자이 곤조를 이끌어 내고, 빌딩 옥상에서 그를 저격합니다.<br />
<br />
아자이 곤조는 마왕이 이끌어 낸 지점에 도착하죠.<br />
그리고 곤조는 마왕의 저격을 예상하고 차 밖으로 나오지 않습니다만,<br />
무슨 이유인지 갑자기 차 밖으로 나타납니다.<br />
<br />
마왕은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곤조를 쏘죠.<br />
그리고 곤조는 마왕을 향해 크게 외치면서 쓰러져 갑니다.<br />
<br />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http://cfile1.uf.tistory.com/original/15141E184B07C36D674393')" height="405" alt="" src="http://cfile1.uf.tistory.com/image/15141E184B07C36D674393" width="540"></div><br />
한편 쿄우스케는 잊어버렸던 과거의 기억을 되살립니다.<br />
그것은 우사미 하루와의 첫만남.<br />
<br />
늘 아버지의 회사 옥상에서 책을 읽고있던 짧은 머리의 하루와의 만남입니다.<br />
쿄우스케는 친구가 없던 하루의 친구가 되어줍니다.<br />
<br />
하루는 그런 그에게 반하게 됩니다.<br />
쿄우스케가 하루는 왜 그렇게 머리가 짧냐고 묻자<br />
하루는 긴 머리가 좋냐고 묻자 쿄우스케는 그렇다고 합니다.<br />
하루는 그것을 기억해둡니다.<br />
그리고 자신은 뉴욕으로 떠나야 한다고 쿄우스케에게 고합니다.<br />
<br />
쿄우스케가 꼭 가야하냐고 묻자, 만약 다시 만나게 된다면 그때는<br />
쿄우스케와 결혼을 해주겠다고 합니다.<br />
<br />
그리고 둘은 헤어집니다.<br />
<br />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http://cfile30.uf.tistory.com/original/1353C6164B07C5194AA185')" height="405" alt="" src="http://cfile30.uf.tistory.com/image/1353C6164B07C5194AA185" width="540"></div><br />
쿄우스케의 동생도 어린 나이에 심장 질환으로 죽고,<br />
아버지가 감옥에 가고, 형마저 영국 유학중에 <strong>지하철 테러 사건으로 사망</strong>합니다.<br />
쿄우스케 가에는 온갖 재난이 겹치게 되죠.<br />
그리고 형의 장례식. 친척들은 모두 꽤 여유롭게 살던 쿄우스케 아버지의 재산을 노립니다.<br />
어린 쿄우스케를 시켜 어머니께 집을 팔라고 권유하라고 합니다.<br />
쿄우스케는 그것이 싫었지만 어른의 강압으로 포기를 하려고 합니다.<br />
<br />
그때 하루가 등장합니다.<br />
하루는 어른스러운 말솜씨로 친척들을 모두 찍어 누릅니다 (...)<br />
친척들은 그녀를 죽은 쿄우스케의 동생의 현신으로 착각하죠.<br />
<br />
결국 친척들은 모두 포기하고 장례식장에서 떠납니다.<br />
쿄우스케는 그런 그녀에게 감사합니다.<br />
<br />
그러나 하루는 다시 떠나게 됩니다.<br />
<br />
그리고 10년 뒤 쿄우스케가 좋아한다던 긴머리로 다시 그의 앞에 나타나게 됩니다.<br />
<br />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http://cfile21.uf.tistory.com/original/153876154B07C2A56BE881')" height="405" alt="" src="http://cfile21.uf.tistory.com/image/153876154B07C2A56BE881" width="540"></div><br />
마왕의 두번째 타깃은 우사미 하루.<br />
마왕은 하루를 하루의 아버지가 개발 했던 수로로 불러냅니다.<br />
하루는 마왕의 도전을 받아들이죠.<br />
하루가 아무리 천재적이라지만 결국 여고생의 육체에는 한계가 있습니다.<br />
마왕은 그것을 노리죠. 이리 저리 돌아다니면서 하루의 체력을 모두 빼놓습니다.<br />
<br />
그리고 그녀를 습격하죠.<br />
<strong>자신</strong>의 아버지가 우사미의 아버지를 죽였던 것 처럼 교살로 죽이기 위해서.<br />
<br />
그리고 하루는 숨겨두었던 전기 충격기를 꺼내고 마왕의 심장을 노립니다만,<br />
불행하게도 마왕의 가슴에 있던 권총에게 막히게 됩니다.<br />
그리고 하루는 죽을 위기에 처하죠.<br />
<br />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http://cfile22.uf.tistory.com/original/2002BB194B07C6B75C3D43')" height="405" alt="" src="http://cfile22.uf.tistory.com/image/2002BB194B07C6B75C3D43" width="540"></div><br />
그때 쿄우스케가 나타납니다.<br />
하루를 놓아라고 하면서.<br />
<br />
첫번째 반전의 시작이죠.<br />
G선상의 마왕은 작중 내내 <strong>'쿄우스케' = '마왕'</strong>의 공식이 성립해오도록 이야기를 짜왔습니다.<br />
대놓고 드러나진 않지만 조금 생각을 해보면 쿄우스케가 마왕임을 알 수 있게요.<br />
물론 그것은 더미 정답입니다만..<br />
<br />
마왕의 정체는 바로 죽은 줄 알았던 <strong>사메지마 쿄헤이</strong>, 쿄우스케의 형이었습니다.<br />
<br />
저의 경우에는 '마왕'이 쿄우스케가 아니라는 것 까지는 알았습니다만,<br />
설마 마왕의 정체가 죽은 형이었다는 것은 생각도 못했군요.<br />
조금 감탄했습니다 (...)<br />
<br />
마왕은 지금은 물러가겠지만 다음번에는 쿄우스케도 하루도 죽이겠다고 합니다.<br />
<br />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http://cfile27.uf.tistory.com/original/11758F174B07C80B9CF324')" height="405" alt="" src="http://cfile27.uf.tistory.com/image/11758F174B07C80B9CF324" width="540"></div><br />
쿄우스케는 하루에게 고백을 합니다.<br />
원수의 딸이지만 그래도 자신은 하루를 좋아한다고요.<br />
물론 하루도 쿄우스케를 좋아합니다.<br />
<br />
둘은 연인이 됩니다.<br />
<br />
개인적으로 저 CG 귀엽더군요 (...)<br />
<br />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http://cfile10.uf.tistory.com/original/182319174B07C841419958')" height="405" alt="" src="http://cfile10.uf.tistory.com/image/182319174B07C841419958" width="540"></div><br />
일(?)을 마친 후. 쿄우스케와 하루는 곤조의 죽음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br />
하루는 곤조가 어째서 차에서 나왔는지 의문을 품었죠.<br />
<br />
쿄우스케는 자신이 곤조 앞에 나타나자 곤조는 갑자기 차에서 내렸다고 합니다.<br />
하루는 쿄우스케의 이야기를 모두 듣고 자신의 추리를 말해줍니다.<br />
<br />
곤조는 마왕의 저격으로부터 쿄우스케를 지키기 위해서 스스로 미끼가 된 것이라고.<br />
쿄우스케는 부정합니다. 그 괴물이 절대 그럴리가 없다면서도.<br />
하지만 자신도 마음 속에서는 인정하고 있었습니다. 그것이 사실이라고.<br />
<br />
쿄우스케는 눈물을 터뜨립니다.<br />
<br />
곤조는 괴물이었지만, 그래도 아직은 인간이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br />
그리고 쿄우스케는 늘 부정하고 있었던 자신이 그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인정합니다.<br />
<br />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http://cfile23.uf.tistory.com/original/1579D7184B07C90160CD6E')" height="405" alt="" src="http://cfile23.uf.tistory.com/image/1579D7184B07C90160CD6E" width="540"></div><br />
그리고 하루는 쿄우스케의 방에서 자신의 CD를 찾아냅니다.<br />
자신이 유학 도중에 유명한 바이올리니스트인 어머니의 권유로 냈던 앨범을요.<br />
<br />
쿄우스케는 그녀는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바이올리니스트라고 합니다.<br />
그리고 하루는 그것이 자신이라고 말하죠 (...) 미시마 하루나는 <br />
아직 어렸기 때문에 쓴 가명이라고.<br />
<br />
쿄우스케는 흥분하며 그녀에게 연주를 들려달라고 합니다만,<br />
그녀는 연주를 할 수 없다고 합니다.<br />
<br />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http://cfile4.uf.tistory.com/original/186884194B07C96B6699D3')" height="405" alt="" src="http://cfile4.uf.tistory.com/image/186884194B07C96B6699D3" width="540"></div><br />
쿄우스케가 계속 조른 끝에 결국 그녀는 바이올린을 잡습니다만.<br />
왠일인지 바이올린을 연주할 수가 없습니다.<br />
<br />
바이올린을 잡으면 환각과 환청이 들리죠.<br />
옛날의 일이 떠올랐기 때문입니다.<br />
<br />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http://cfile21.uf.tistory.com/original/195B00164B07C99A5F0994')" height="405" alt="" src="http://cfile21.uf.tistory.com/image/195B00164B07C99A5F0994" width="540"></div><br />
어머니의 연주회에서 테러를 당했던 기억.<br />
그때 하루는 처음 마왕과 만나게 됩니다.<br />
<br />
마왕은 왠일인지 우사미가의 딸임에도 불구하고 그녀를 살려둡니다.<br />
<br />
하루는 어머니를 잃고 자신에게서 바이올린을 앗아간 마왕을 원망하며<br />
그를 꼭 붙잡겠다고 다짐합니다.<br />
<br />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http://cfile28.uf.tistory.com/original/140DDD184B07C9E08DE904')" height="405" alt="" src="http://cfile28.uf.tistory.com/image/140DDD184B07C9E08DE904" width="540"></div><br />
그리고 마왕의 기억이 나옵니다.<br />
쿄헤이는 아버지가 사형선고를 받은 뒤, 그를 만나러 영국에서 일본으로 돌아옵니다.<br />
<br />
자신의 가족을 모두 망쳐버린 우사미의 가족은 멀쩡한데,<br />
아버지는 고작 죽어 마땅한 네명을 죽였다는 이유로 사형선고를 받았다면서 분노합니다.<br />
<br />
우사미는 쿄헤이의 아버지에게 접근해서 친근해진 뒤,<br />
그에게 500만엔의 빚을 지게합니다. 그것은 바로 곤조에 의한 사채였죠.<br />
결국 빚은 2억으로 늘어나버립니다. 그것으로 인해서 사메지마가는 쫓기게 되고<br />
분노한 쿄헤이의 아버지는 그와 그의 동료 셋을 죽입니다.<br />
그로 인해서 아버지가 사형선고를 받았던 것이죠.<br />
<br />
그리고 쿄헤이는 아버지에게 그들을 죽인데 후회는 하지 않냐고 묻자<br />
아버지는 미안하지만 후회는 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br />
쿄헤이는 아버지는 옳다면서, 반드시 아버지를 사형 선고에서 구해드리겠다고 다짐합니다.<br />
<br />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http://cfile4.uf.tistory.com/original/140834214B07CA861AD334')" height="405" alt="" src="http://cfile4.uf.tistory.com/image/140834214B07CA861AD334" width="540"></div><br />
쿄헤이는 용병 스카우터인 알란과 접촉하게 되어 군사훈련을 받습니다.<br />
용병계에서는 그다지 흔하지 않는 '일본인'이기 때문에 특히 대우를 받죠.<br />
<br />
모든 훈련을 마치고 쿄헤이는 알란의 소개로 알게된 의뢰에서<br />
그곳에 우사미의 아내가 있다는 것을 알고 그 일을 맡게 됩니다.<br />
그리고 우사미의 아내를 죽이죠.<br />
<br />
그 후, 알란에게 자신의 일을 도와달라고 말합니다.<br />
마왕은 자신의 계획을 알란에게 말하고 알란은 그것을 승낙하고 그들은 일본으로 돌아옵니다.<br />
<br />
<br />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http://cfile27.uf.tistory.com/original/1816F1214B07CB2DAE05AA')" height="405" alt="" src="http://cfile27.uf.tistory.com/image/1816F1214B07CB2DAE05AA" width="540"></div><br />
곤조의 죽음으로 몇일 뒤. 드디어 마왕은 행동을 개시합니다.<br />
마왕이 몸을 담고 있던 한 기업 빌딩을 점령하고 그곳을 거점으로 삼아<br />
본 작품의 무대를&nbsp;모두 장악합니다.<br />
<br />
모든 것을 계획해 두었기 때문에 일은 정말 빨리 진행됬죠.<br />
<br />
마왕이 부하로 삼은 것은 다름 아닌 아이들.<br />
아이들은 선과 동시에 악의 한면도 지니고 있습니다.<br />
<br />
마왕은 아이들과 접촉하면서 그 악을 발현시킨 것이지요.<br />
게다가 미성년자이기 때문에 경찰도 함부로 돌입할 수 없다는<br />
이점도 노렸습니다.<br />
<br />
쿄우스케와 하루도 당시 그 빌딩 옥상에 있었습니다만,<br />
하루의 은인의 도움으로 인해 하루와 쿄우스케는 빌딩에서 도주할 찬스를 얻게 됩니다.<br />
하지만 마왕의 부하들이 쫓아오자 둘 모두 도망칠 수 없겠다는 생각에<br />
쿄우스케는 미끼가 됩니다. 하루는 안된다고 하지만, 쿄우스케는 억지로 그녀를 보냅니다.<br />
<br />
그 때, 재수가 좋게 마왕의 지시로 46층의 격벽이 모두 폐쇄가 됍니다.<br />
그로 인해서 쿄우스케와 하루는 무사히 부하들을 따돌릴 수 있게 되죠.<br />
<br />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http://cfile24.uf.tistory.com/original/122F44234B07CD21230103')" height="405" alt="" src="http://cfile24.uf.tistory.com/image/122F44234B07CD21230103" width="540"></div><br />
결국 도시는 순식간에 마비됩니다.<br />
모두 마왕의 손에 떨어지고 말죠.<br />
<br />
그리고 마왕은 경시청과 교섭을 시작합니다.<br />
<br />
마왕이 가진 패는 이 마을 일대의 모든 사람들과<br />
사내에 있던 회사원들과 그리고 거물 국회의원을 인질로 잡은 것입니다.<br />
<br />
마왕의 목표는 단연 '아버지'의 석방입니다만,<br />
당연히 오해를 사기 때문에 마왕은 수감된 과격파 인원을 모두 석방하라고 합니다.<br />
아버지가 구속될 당시 아버지는 과격파의 말단과 인연이 있었기 때문에,<br />
그 죄로도 함께 구속됬기 때문이죠.<br />
<br />
경시청은 일단 정부측에 말해서 고려해보겠다고 합니다.<br />
<br />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http://cfile24.uf.tistory.com/original/16164F204B07CDBE3F5675')" height="405" alt="" src="http://cfile24.uf.tistory.com/image/16164F204B07CDBE3F5675" width="540"></div><br />
쿄우스케와 하루는 무사히 빌딩 밖으로 빠져나옵니다만, 밖은 이미 지상 지옥이었습니다.<br />
쿄우스케는 하루를 이끌고 달아납니다만, 하루의 체력이 부족하자<br />
스스로를 미끼로 삼아 하루를 안전한 곳으로 보냅니다.<br />
<br />
그리고 자신은 에이이치와 만나게 되어 무사히 안전한 곳으로 피합니다만,<br />
곧 이어 들이닥치는 소년들의 습격에 결국 갇히게 됩니다.<br />
<br />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http://cfile30.uf.tistory.com/original/181E35204B07CE235B43FF')" height="405" alt="" src="http://cfile30.uf.tistory.com/image/181E35204B07CE235B43FF" width="540"></div><br />
그 후 소년들에게 마구 구타를 당합니다만,<br />
쿄우스케는 곤조에게 비하면 이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라면서<br />
그들을 소악당이라고 비웃습니다. 너희들은 마왕에게 속은 것 뿐이라고.<br />
<br />
화난 소년들은 쿄우스케를 더 구타한 뒤 방에 가두게 됩니다.<br />
<br />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http://cfile6.uf.tistory.com/original/1702EA214B07CE685A7EE3')" height="405" alt="" src="http://cfile6.uf.tistory.com/image/1702EA214B07CE685A7EE3" width="540"></div><br />
한편 하루는 도망치던 도중에 마왕과 접촉하여 빌딩 옥상에서 접전을 펼칩니다..만..<br />
무기도 없고 약간의 호신술을 익힌 것에 불과한 여고생인 하루는<br />
전문 군사 훈련을 받은 마왕에게 압도적으로 밀려서 결국 빌딩 아래로 떨어지게 됩니다.<br />
<br />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http://cfile2.uf.tistory.com/original/166BFD224B07CEAB76EDB5')" height="405" alt="" src="http://cfile2.uf.tistory.com/image/166BFD224B07CEAB76EDB5" width="540"></div><br />
하루가 걱정된 쿄우스케는 지하실에서 불을 질러서 소년들을 유인해냅니다.<br />
그리고 그들을 모두 쓰러뜨리고 쿄우스케는 하루를 찾으러 갑니다.<br />
<br />
앞부분의 찌질함을 모두 날려 버리는 주인공 포스입니다 (...)<br />
<br />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http://cfile9.uf.tistory.com/original/1842B3204B07CF70210C07')" height="405" alt="" src="http://cfile9.uf.tistory.com/image/1842B3204B07CF70210C07" width="540"></div><br />
빌딩에서 떨어졌던 하루는 운이 좋게 빌딩에 붙어있던 난간으로 떨어집니다.<br />
그러나 그 난간도 위험한 상태였죠. 와이어에 의해서 간신히 매달리고 있는데,<br />
하루의 무게가 더해짐으로써 와이어는 점점 끊어져 가고 있었습니다.<br />
<br />
쿄우스케는 하루에게 전화해서 곧 구하러 갈테니 기다리라고 합니다.<br />
<br />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http://cfile23.uf.tistory.com/original/121F23204B07D0175E2F2A')" height="405" alt="" src="http://cfile23.uf.tistory.com/image/121F23204B07D0175E2F2A" width="540"></div><br />
엘리베이터를 타면 마왕의 부하들에게 걸리기 때문에<br />
쿄우스케는 만신창이인 몸 상태로 하루를 구하기 위해&nbsp;<br />
무려 47층을&nbsp;계단으로 뛰어서 올라갑니다.<br />
<br />
멀쩡한 몸상태에서 힘든 일을 구타당해서 성치 않은 몸상태로 말이죠 (...)<br />
<br />
쿄우스케가 정말 멋져보였던 장면.<br />
<br />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http://cfile24.uf.tistory.com/original/122536234B07D067198826')" height="405" alt="" src="http://cfile24.uf.tistory.com/image/122536234B07D067198826" width="540"></div><br />
그러나 아까 자신들의 목숨을 구해주었던 46층의 격벽때문에<br />
쿄우스케는 하루가 있는 47층으로 갈 수가 없었습니다.<br />
<br />
하루를 지지하고 있던 난간도 결국 떨어져내리고 파이프 하나에 몸을 의지하고 있는 상태죠.<br />
<br />
쿄우스케는 하루를 구할 방도를 필사적으로 찾습니다.<br />
그러나 어떻게 해도 47층으로 갈 수는 없었죠.<br />
<br />
그리고 마침내 파이프도 부숴지고 하루는 떨어집니다.<br />
<br />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http://cfile4.uf.tistory.com/original/207C14224B07D0AB3C17F8')" height="405" alt="" src="http://cfile4.uf.tistory.com/image/207C14224B07D0AB3C17F8" width="540"></div><br />
쿄우스케는 하루가 있는 방향의 46층 창문을 총으로 깨부수고 그녀를 받아냅니다.<br />
<br />
아무리 1층 차이라고 하지만 3m는 족히 되는 거리.<br />
하루가 아무리 가볍다고 하지만 중력가속도를 생각하면 그 중량은 어마어마합니다.<br />
쿄우스케는 그것을 단 두손으로 받아내죠.<br />
그것도 몸이 만신창이인 상태에서.<br />
<br />
역시 쿄우스케가 정말 빛나보였던 장면..<br />
<br />
둘은 무사히 빌딩에서 탈출하고, 인질들이 잡혀 있는 위치로 갑니다.<br />
그리고 그것을 사진으로 찍어 유키의 아버지인 경시청장에게 전송을 합니다.<br />
<br />
마왕은 그것을 알아채고 쿄우스케와 하루를 추격하지만 놓칩니다.<br />
<br />
하지만 인질이 잡힌 위치를 알아도 모든 진입 경로가 폐쇄된 상태에서<br />
돌입할 수 없었던 경시청은 결국 마왕의 조건을 수락하게 됩니다.<br />
그러나 그것도 모두 다 수락하지는 못하고 부분 수락이었습니다.<br />
<br />
경시청에서 내건 조건은,<br />
과격파의 일원을 모두 석방하지는 못하고 상대적으로 죄가 적은<br />
3명만 석방하겠다고 합니다.<br />
<br />
그 중에서는 쿄헤이와 쿄우스케의 아버지도 존재했죠.<br />
<br />
마왕은 당장 승낙하고 싶었지만, 의심을 살 것이 뻔하기 때문에<br />
시간을 조금 끈뒤 그 조건에 수락합니다.<br />
<br />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http://cfile29.uf.tistory.com/original/13681C154B07D2B9334FD6')" height="405" alt="" src="http://cfile29.uf.tistory.com/image/13681C154B07D2B9334FD6" width="540"></div><br />
쿄우스케와 하루는 버스로 폐쇄한 도로로 인해서 경찰이 진입을 못한다는 것을 알고<br />
곤조의 부하인 호리베와 결탁하여 봉쇄된 도로를 풉니다.<br />
<br />
마왕은 쿄우스케에게 연락해서 그동안의 일에 대해서 말해줍니다.<br />
어째서 자신이 이런 일을 계획했으며, 어떻게 이 일을 이루게 되었는지.<br />
그리고 아버지는 무사히 석방되었다고 합니다. 자신의 일은 이제 모두 끝났다고..<br />
<br />
쿄우스케는 형인 쿄헤이에게 죽을 작정이냐고 묻자 쿄헤이는 그렇다고 합니다.<br />
쿄우스케는 그런 형에게 연민의 감정을 느낍니다.<br />
가족을 너무나도 아꼈기 때문에 일어난 일..<br />
<br />
이 부분에서 결국 마왕도 최후에는 감동을 안겨주는구나 했는데..<br />
역시 훼이크였습니다. 반전에 당했어요.<br />
<br />
하루가 쿄우스케에게 그것은 마왕의 함정이라고 말합니다.<br />
아니나 다를까 마왕은 그런식으로 쿄우스케를 방심하게 만든 뒤<br />
인파에 섞여서 빠져나갈 생각이었습니다.<br />
<br />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http://cfile2.uf.tistory.com/original/1751E5164B07D3846945A1')" height="405" alt="" src="http://cfile2.uf.tistory.com/image/1751E5164B07D3846945A1" width="540"></div><br />
하루는 인파속에 사건의 주범이 섞여있다고 경찰에게 말합니다.<br />
경찰은 마왕을 잡으려고 하지만 마왕은 총으로 주위 사람들을 인질로 삼음으로써<br />
빠져나가려고 합니다.<br />
<br />
마왕이 버스에 올라타고 탈출하려고 하자 <strong>버스가 폭발하고 맙니다.</strong><br />
<strong>마왕의 사망</strong>으로 사건은 해결된 것이죠.<br />
<br />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http://cfile2.uf.tistory.com/original/13256E184B07D42D4F9F9B')" height="405" alt="" src="http://cfile2.uf.tistory.com/image/13256E184B07D42D4F9F9B" width="540"></div><br />
그리고 쿄우스케는 과거의 기억이 되살아났다고 하루에게 말합니다.<br />
어릴 적 했던, 나중에 다시 만나게 되면 결혼하겠다는 약속.<br />
<br />
하루와 쿄우스케는 부모님대의 악연을 끊고 마침내<br />
이어지면서 엔딩이 흐릅니다.<br />
<br />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http://cfile9.uf.tistory.com/original/15325D154B07D47802782B')" height="405" alt="" src="http://cfile9.uf.tistory.com/image/15325D154B07D47802782B" width="540"></div><br />
는 훼이크고, 최종장이 시작됩니다.<br />
<br />
2월 14일 발렌타인 데이, 쿄우스케의 집에서 쿄우스케를 기다리고 있던 하루 앞에<br />
마왕이 나타납니다.<br />
<br />
죽은 줄만 알았던 마왕은 사실 버스 폭발로 죽지 않았습니다.<br />
차내에서 발견되었던 사채는 호리베의 부하중 하나.<br />
<br />
쿄우스케는 호리베에게 연락을 받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당장 집으로 돌아갑니다만,<br />
역시 집에선 마왕과 하루가 난전을 벌이고 있었습니다.<br />
<br />
하루가 위험한 순간에 쿄우스케가 나타나 하루를 구하지만<br />
어머니를 죽인 원수를 자기 손으로 범할 기회가 온 하루는 이성을 놓게 됩니다.<br />
<br />
쿄우스케가 보관하고 있던 권총을 들고 마왕을 뒤쫓습니다.<br />
그런 그녀를 말리기 위해 쿄우스케도 마왕의 권총을 들고 뒤쫓죠.<br />
<br />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http://cfile6.uf.tistory.com/original/12695C194B07D505C685DC')" height="405" alt="" src="http://cfile6.uf.tistory.com/image/12695C194B07D505C685DC" width="540"></div><br />
쿄우스케가 뒤 쫓았을땐 마왕은 이미 구석에 몰려있었습니다.<br />
그리고 하루는 발포 하기 직전이었죠.<br />
<br />
쿄우스케는 그제서야 이것이 마왕의 작전이라는 것을 눈치챘습니다.<br />
마왕은 노쇠했던 아버지는 결국 이동도중에 숨을 거두고 말았고,<br />
자신은 하루에게 최후의 복수를 하러 왔다고 말합니다.<br />
<br />
그 최후의 복수란 자신이 하루에게 죽음으로써 하루를 범죄자로 만드는 것.<br />
그녀와 쿄우스케의 꿈을 산산히 부서뜨리는 것이 목표였죠.<br />
<br />
쿄우스케는 하루는 바이올리니스트가 된다는 미래가 있기 때문에,<br />
자신이 하루를 대신해서 범죄자가 될 것을 다짐하고<br />
하루가 쏘기전에 쿄우스케는 마왕을 쏴 죽입니다.<br />
<br />
그것을 본 주변 사람들이 경찰에 신고를 하게 되죠.<br />
<br />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http://cfile1.uf.tistory.com/original/112685164B07D5B3099515')" height="405" alt="" src="http://cfile1.uf.tistory.com/image/112685164B07D5B3099515" width="540"></div><br />
그제서야 이성을 되찾아 마왕의 계획을 깨달은 하루는<br />
쿄우스케를 말립니다.<br />
<br />
쿄우스케는 하루를 대신해서 범죄자가 되어 감옥에 같힐 생각이었죠.<br />
하루는 자신이 잘못했으니까 자신이 감옥에 가겠다고 말합니다.<br />
<br />
그러나 쿄우스케는 발포한 것은 자신이라면서 하루에게는 죄가 없다고 합니다.<br />
하루는 같이 감옥에 들어가겠다고 하지만 쿄우스케는 너에겐 미래가 있다고 합니다.<br />
<br />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http://cfile27.uf.tistory.com/original/18608F154B07D65179B2ED')" height="405" alt="" src="http://cfile27.uf.tistory.com/image/18608F154B07D65179B2ED" width="540"></div><br />
하루는 그를 좋아한다고 말하면서 제발 곁에 남아달라고 합니다.<br />
그러나 쿄우스케는 그녀를 지키기 위해 그녀에게서 매정하게 떠나갑니다.<br />
<br />
남겨진 그녀는 신에게 쿄우스케를 구해달라고..<br />
그를 자신에게 되돌려달라고 울부짖습니다.<br />
<br />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http://cfile2.uf.tistory.com/original/14141F184B07D6BBA0D025')" height="405" alt="" src="http://cfile2.uf.tistory.com/image/14141F184B07D6BBA0D025" width="540"></div><br />
그리고 심문.<br />
<br />
쿄우스케는 하루를 보호하는 쪽으로 진술을 합니다만,<br />
경찰은 권총의 두자루에서 지문을 검출한 결과<br />
쿄우스케의 말과는 다르다는 점을 지적합니다.<br />
<br />
쿄우스케가 망설이는 동안, 경찰은 하나의 쐐기를 더 박습니다.<br />
사건 당시 있던 소녀에게 물어본 결과 마왕을 쫓아 나온 것은<br />
쿄우스케가 아니라 자신이라고 증언했다고 말합니다.<br />
<br />
궁지에 몰린 쿄우스케는 결국 그녀를 위해서 자신이 악당이 되기로 결심합니다.<br />
<br />
「……まったく、あの女は使えない(정말이지, 그 여자는 쓸 수 없군)」<br />
<br />
총에서 하루의 지문이 검출된 이유는 바로 자신이<br />
하루에게 총을 쥐어주었기 때문.<br />
<br />
쿄우스케는 사건 당시 하루가 총을 쥐고 있었다는 것을 떠올리며<br />
하루는 총을 갖고 마왕을 쫓지 않았다고 말합니다.<br />
<br />
그녀를 욕보이기는 싫었지만, 그녀를 지키기 위해서<br />
마음에도 없는 말을 마구 지어냅니다.<br />
<br />
그녀를 쓸모없다고 말하면서 경찰의 분노를 사서<br />
냉철한 판단을 할 수 없게 만드는 거죠.<br />
<br />
경찰은 그녀는 진심으로 너를 좋아하고 있었다고 말합니다만,<br />
쿄우스케는 계속 그녀의 욕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br />
그런 자신이 싫었고 가슴이 터질것만 같아도<br />
그녀를 지키기 위해서 자신이 악당이 되는 길을 택했죠.<br />
<br />
자신에게 있어서 여자는 돈이 되는 여자밖에 없다고.<br />
저런 돈이 안되는 여자는 살인 정도밖에 쓸데가 없었다고 말합니다.<br />
<br />
그리고 결국 그가 한 증언대로 사건을 마무리 짓게 됩니다.<br />
<br />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http://cfile8.uf.tistory.com/original/1867C0164B07D94071D71A')" height="405" alt="" src="http://cfile8.uf.tistory.com/image/1867C0164B07D94071D71A" width="540"></div><br />
결국 쿄우스케는 수감됩니다.<br />
<br />
그 속에서 쿄우스케는 예전 자신과 하루를 구해주었던 하루의 은인에게<br />
하루를 잘 보살펴달라고 부탁합니다.<br />
만약 가능하다면 하루와 결혼해달라고 말합니다.<br />
자신은 하루를 사랑하고 있지만, 그것이 하루를 위한 길이라고 믿고<br />
고통을 참으면서 그에게 부탁하는 편지를 씁니다.<br />
<br />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http://cfile5.uf.tistory.com/original/183656164B07D98F046BF7')" height="405" alt="" src="http://cfile5.uf.tistory.com/image/183656164B07D98F046BF7" width="540"></div><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http://cfile3.uf.tistory.com/original/183656164B07D990056C3D')" height="405" alt="" src="http://cfile3.uf.tistory.com/image/183656164B07D990056C3D" width="540"></div><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http://cfile27.uf.tistory.com/original/203656164B07D99106F99D')" height="405" alt="" src="http://cfile27.uf.tistory.com/image/203656164B07D99106F99D" width="540"></div><br />
그리고 그를 잘 알던 친구들과 동생이 면회를 옵니다만,<br />
그는 매정하게 대합니다.<br />
<br />
피겨스케이트 선수로 유명한 카논을 살인자의 동생으로 만들고 싶지 않았기 때문입니다.<br />
쿄우스케는 수감 전에 이미 아자이와의 양자관계를 파기했기 때문에<br />
정식적으로 여동생이 아니게 된 것이죠.<br />
그것을 위해서 일부로 모질게 굴어서 카논을 쫓아냅니다.<br />
<br />
츠바키와 미즈하도, 살인자의 친구여서 좋은 점이 하나도 없기 때문에<br />
매정하게 대합니다. 다시 면회를 와도 받아주지 않고,<br />
그녀들을 모두 떠나보냅니다.<br />
<br />
자신을 희생함으로써 모두를 구하려고 한 것이죠.<br />
자신만의 행복을 잡을 수 있었음에도 모두를 구하기 위해서<br />
자신은 다시 고독의 길을 택했습니다.<br />
<br />
그리고 감옥에서 하루가 유명한 바이올리니스트가 됬다는 것을 알고<br />
그는 모든 것이 잘 되었다고 만족합니다.<br />
<br />
정말 크로스 채널의 쿠로스 타이치 이후로<br />
이렇게 멋진 주인공은 처음 보는 듯 하군요 (...)<br />
<br />
이 장면 보면서 콧잔등이 시큼해지더군요;<br />
<br />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http://cfile10.uf.tistory.com/original/205CF3154B07DA8B862F33')" height="405" alt="" src="http://cfile10.uf.tistory.com/image/205CF3154B07DA8B862F33" width="540"></div><br />
8년 뒤, 쿄우스케는 출소합니다.<br />
<br />
그리고 과거에 대해서 회상합니다.<br />
친구들과 바보같이 놀았던 때나, 자신이 돈의 노예였던 무렵을.<br />
<br />
그리고 하루를 떠올립니다.<br />
자신을 외도의 길에서 빛의 길로 인도해준 그녀.<br />
<br />
그러나 그는 곧 그 생각을 뿌리칩니다.<br />
앞으로 하루의 미래를 위해서 자신은 그녀의 인생에서 퇴장할 생각이었죠.<br />
<br />
그리고 그 앞에 한 어머니와 딸이 지나갑니다.<br />
쿄우스케는 그들이 빨리 지나갔으면 합니다만,<br />
그들은 쿄우스케를 지나가지 않고 쿄우스케에게로 다가옵니다.<br />
<br />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http://cfile4.uf.tistory.com/original/117636174B07DC7485AD6F')" height="405" alt="" src="http://cfile4.uf.tistory.com/image/117636174B07DC7485AD6F" width="540"></div><br />
다가온 것은 하루와 그녀의 딸이었습니다.<br />
<br />
もし……。<br />
もし、刑務所を出て、少女に会うようなことがあればこう言おう。<br />
心で何度となく繰り返していた言葉がある。<br />
「おめでとう」<br />
<br />
만약, 만약 형무소에서 나와 소녀와 만난다면 이렇게 말하자.<br />
마음속에서 여러번 반복하고 있던 말이 있었다.<br />
"축하해"<br />
<br />
그는 감옥속에서도 그녀의 기사를 모두 스크랩해서 모았습니다.<br />
그는 여전히 그녀를 좋아하고 있었습니다. <br />
그렇기 때문에 자신과 대화하고 있는 그녀를 납득할 수가 없었습니다.<br />
<br />
살인범과 어울리는 바이올리니스트.<br />
그 상황을 만들고 싶지 않았던 그는 일부로 그녀와 거리를 떨어뜨립니다.<br />
<br />
그는 경찰에게서 자신의 진술을 못들었냐면서<br />
자신은 그저 너를 이용했을 뿐이라고 말합니다.<br />
<br />
그러자 하루는 이제, 괜찮다고 말하죠.<br />
그리고 쿄우스케는 그녀에게 그 은인이 너를 도와주었냐고 묻습니다.<br />
그러자 그녀는 네, 그런 제안도 있었습니다.고 말합니다.<br />
<br />
쿄우스케는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었지만<br />
최대한 비열한 표정을 지으며<br />
<br />
지금의 명성을 얻은 것도 모두 그의 덕분이라고 비꼽니다.<br />
그리고 그는 하루의 딸에게 몇살이냐고 묻습니다.<br />
<br />
그러자 딸은<br />
<br />
「七つだよ、おとうさん(일곱살이야, 아빠)」<br />
라고 대답합니다.<br />
<br />
쿄우스케는 충격을 받습니다.<br />
그리고 그것은 거짓말이라면서 부정합니다.<br />
<br />
그런 그에게 하루는<br />
<br />
「あなただけです。わたしには、あなたしかいないんです」<br />
<br />
"당신 뿐입니다. 내게는, 당신 밖에 없습니다." 고 대답합니다.<br />
<br />
그러자 쿄우스케는 하늘을, 신을, 악마를 저주합니다.<br />
가장 사랑하는 사람의 딸이 살인자의 딸이 되어버렸다는 사실에.<br />
<br />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http://cfile7.uf.tistory.com/original/1166DE174B07DE0B30F754')" height="405" alt="" src="http://cfile7.uf.tistory.com/image/1166DE174B07DE0B30F754" width="540"></div><br />
「おとうさん、頭なでて(아빠, 머리 만져줘)」<br />
<br />
그는 그녀의 딸을 살인범의 딸로 만들지 않기 위해<br />
모든 것을 부정합니다.<br />
<br />
「違うんだ……！」<br />
「京介くん、もういいんだよ……」<br />
「……やめろ、違う……おれの子じゃ……」<br />
「もう、泣いていいんだよ」<br />
「お疲れ様」<br />
「また、一からやりなおそう。今度は三人だよ。ねえ、京介くん」<br />
「おとうさん、ずっといっしょだよ。おかあさんも、いるよ。<br />
&nbsp;&nbsp; わたし、ピアノしてるんだ。ねえ、見て、聞いて」<br />
<br />
&nbsp;다르다...!<br />
&nbsp;쿄우스케, 이제 괜찮으니까.<br />
&nbsp;.... 그만둬, 다르다... 나의 아이가..<br />
&nbsp;이제 울어도 되니까... &nbsp;수고했어요..<br />
&nbsp;다시, 처음부터 시작하자. 이번엔 세명이야. 쿄우스케..<br />
&nbsp;아빠, 쭈욱 함께야. 엄마도 있어. 나, 피아노 하고 있어. 응, 봐줘, 들어줘.<br />
<br />
&nbsp;그리고 쿄우스케는 두 사람을 받아들이면서 이야기는 끝이 납니다.<br />
<br />
<br />
<br />
&nbsp; <p></p><p>&nbsp;</p><p>&nbsp;이야 드디어 끝났습니다.<br />
<br />
&nbsp;2시간 30분 걸렸네요;<br />
&nbsp;정말 최상의 시나리오 였습니다.<br />
<br />
&nbsp;반전에 반전의 반전을 거듭해서, 최후에는 감동을 안겨주더군요.<br />
<br />
&nbsp;중간 중간에 쿄우스케가 너무 멋있었어요.<br />
&nbsp;하루를 구하는 장면이나, 그녀를 대신해서 감옥에 들어가는 장면이나.<br />
&nbsp;<br />
&nbsp;차륜의 나라에서는 루스보이가 심리묘사에 약했다고 들었는데<br />
&nbsp;G선상에서는 전혀 그런 느낌을 받지 못했습니다 (...)<br />
&nbsp;발전한걸까요?<br />
<br />
&nbsp;08년 최고의 게임은 G선상의 마왕이라더니 맞는 말 같습니다.<br />
<br />
&nbsp;작중 내내 BGM과 시나리오의 완벽한 조화를 느끼면서 진행했어요.<br />
&nbsp;시나리오도 시나리오지만 G선상의 가장 빛나는 점은 BGM인듯;<br />
<br />
&nbsp;마지막 장면에서 딸을 덜컥 데리고 나왔을 때는<br />
&nbsp;진짜 놀랬습니다... 순간 이게 에로게라는 것도 까먹고<br />
&nbsp;다른 남자 애인줄알고 진짜 깜짝 놀랐어요.<br />
<br />
&nbsp;여기까지와서 배드엔딩이라니.. 절망하고 있는데<br />
<br />
&nbsp;갑자기 7살이야, 아빠할 때, 제가 다 놀랐습니다;<br />
&nbsp;눈물이 핑돌더군요;<br />
<br />
&nbsp;몰입감 만큼은 정말 최고였어요.<br />
&nbsp;시나리오와 BGM CG까 한데 어우려저서&nbsp;에로게에서 표현할 수 있는 영역의 100% 이상의 것을<br />
&nbsp;끌어낸 것만 같은 기분입니다.<br />
<br />
&nbsp;특히 Close your eyes는 정말 명곡이더군요 (...)<br />
<br />
&nbsp;아스세카 이후로 빨리 이런 명작을 만나서 참 다행입니다.<br />
<br />
&nbsp;그건 그렇고 차륜의 나라에 비하면 G선상은 아무것도 아니라던데 ...<br />
&nbsp;제가 차륜의 나라를 하면 실려가겠군요 (...)<br />
<br />
&nbsp;긴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하고,<br />
&nbsp;다음 작품은 아는 분의 강력한 추천으로<br />
&nbsp;Navel사의 우리들에게 날개는 없다로 정했습니다.<br />
<br />
&nbsp;오레츠바를 마치는 대로 차륜의나라를 해봐야겠어요 (...)<br />
&nbsp;<br />
&nbsp;그럼 다음 감상문에서 뵙겠습니다!<br />
<br />
<a href="http://universtar.tistory.com/" target="_blank"><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21/04/d0063904_4b07e0d7196aa.jpg" width="500" height="3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21/04/d0063904_4b07e0d7196aa.jpg');" /></div><br />
</a></p><div style="TEXT-ALIGN: center">(클릭 시 티스토리 본점으로 이동합니다)</div><p><br />
&nbsp;</p>			 ]]> 
		</description>
		<category>210. 게임 감상문</category>

		<comments>http://universtar.egloos.com/3444836#comments</comments>
		<pubDate>Sat, 21 Nov 2009 12:46:46 GMT</pubDate>
		<dc:creator>랑이</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Close your eyes - Ayane ]]> </title>
		<link>http://universtar.egloos.com/3444552</link>
		<guid>http://universtar.egloos.com/3444552</guid>
		<description>
			<![CDATA[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http://cfile29.uf.tistory.com/original/182065204B07B5689C102E')" height="405" alt="" src="http://cfile29.uf.tistory.com/image/182065204B07B5689C102E" width="540"></div><br />
<div style="TEXT-ALIGN: center"><br />
<span style="COLOR: #f3709b">Close your eyes<br />
<br />
歌 : Ayane<br />
<br />
</span></div><div style="TEXT-ALIGN: center"><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f3709b"><br />
<br />
<embed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21/04/Close_your_eyes_-_Ayane.mp3" hidden="true" type="audio/mpeg" autostart="true" loop="true" volume="0"><br />
<br />
雪が溶ければ川へと流れ<br />
유키가토케레바 카와에토 나가레<br />
눈이 녹으면 강으로 흘러<br />
<br />
やがては海に出るから<br />
야가테와 우미니데루카라<br />
이윽고 바다로 흘러서<br />
<br />
もうすぐここも季節が變わり<br />
모우스구코코모 키세츠가카와리<br />
곧 있으면 여기도 계절이 바뀌어<br />
<br />
日溜まりになってゆく<br />
히다마리니 낫테유쿠<br />
양지가 되어가<br />
<br />
手を廣げ僕らは<br />
테오히로게 보쿠라와<br />
손을 벌린 우리들은<br />
<br />
夢を見ていた<br />
유메오미테이타<br />
꿈을 꾸고 있어<br />
<br />
長いこの旅は續く<br />
나가이코노타비와 츠즈쿠<br />
머나먼 이 여행은 계속 되지<br />
<br />
瞳を閉じるとそばにある氣がした<br />
히토미오토지루토 소바니아루 키가시타<br />
눈감으면 옆에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br />
<br />
あの日日にもし手が屆くなら<br />
아노히비니모시 테가토도쿠나라<br />
그 날에 혹시 손이 닿는다면<br />
<br />
全てを投げ出してもいいと<br />
스베테오나게다시테모이이토<br />
전부를 바쳐도 괜찮다고</span></div></div><div style="TEXT-ALIGN: center"><br />
<span style="COLOR: #f3709b">Close Your Eyes<br />
<br />
花には風を土には雨を<br />
하나니와카제오 츠지니와아메오<br />
꽃에는 바람을 흙에는 비를<br />
<br />
僕には愛をそして微笑みを<br />
보쿠니와아이오 소시테호호에미오<br />
나에게는 사랑을 그리고 미소를<br />
<br />
粉雪がスロㅡモㅡションで<br />
코나유키가 스로모숀데<br />
가랑눈이 슬로모션으로<br />
<br />
あの頃の君へと舞い落ちる<br />
아노코로노 키미에토마이오치루<br />
그 시절 너에게로 흩날려<br />
<br />
キズつくことに　觸れられなくて<br />
키즈츠쿠코토니 후레나레나쿠테<br />
상처받는것에 다가설수없어서<br />
<br />
今もこうして立ち止まってる<br />
이마모코우시테 타치도맛테루<br />
지금도 이렇게 멈춰 있어<br />
<br />
戶惑いや 淚の意味<br />
토마도이야 나미다노 이미<br />
망설임이나 눈물의 의미<br />
<br />
その全て<br />
소노스베테<br />
그 전부<br />
<br />
いつしかここから<br />
이츠시카코코카라<br />
어느덧 여기서부터</span></div><div style="TEXT-ALIGN: center"><br />
<span style="COLOR: #f3709b">Can you forget<br />
<br />
つまずきながら生きてゆくのが<br />
츠마즈키나가라 이키테유쿠노가<br />
좌절하면서 살아가는 것이<br />
<br />
一番近道だよって<br />
이치방 치가미치다욧테<br />
가장 지름길이라고<br />
<br />
ふざけたフリで言ってくれるから<br />
후자케타후리데 잇테쿠레루카라<br />
장난치듯 말하니까<br />
<br />
今さら悲しくなる<br />
이미사라 카나시쿠나루<br />
이제와서 슬퍼지는거지<br />
<br />
眞っ白な景色に二つの夢がくっきり描かれていた<br />
맛시로나케시키니 후타츠노유메가 쿳-키리 에가카레테이타<br />
새하얀 경치에 두사람의 꿈이 선명하게 그려져 있었어<br />
<br />
でもいつかあのうそは大きくなって<br />
데모이츠카아노우소와 오오키쿠낫테<br />
하지만 언제가 그 거짓말은 커져버려서<br />
<br />
爭いはもう終わったのに<br />
아라소이와모우 오왓타노니<br />
싸움은 이미 끝났지만<br />
<br />
切なさは積もるばかりで<br />
세츠나사와 츠모루바카리데<br />
안타까움은 쌓일 뿐이고<br />
<br />
</span></div><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f3709b">Close Your Eyes<br />
<br />
</span></div><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f3709b">空には歌を窓には星を<br />
소라니와 우타오 마도니와 호시오<br />
하늘에는 노래를 창문에는 별을<br />
<br />
君には夢をそして愛しくて<br />
키미니와 유메오 소시테 이토시쿠테<br />
너에게는 꿈을 그리고 사랑스러워서<br />
<br />
薄暗いこの大地があてもなく<br />
우스구라이 코노다이지가 아테모나쿠<br />
어슴푸레한 이 대지가 정처없이<br />
<br />
續いているだけで<br />
츠즈이테 이루다케데<br />
계속되고있는대<br />
<br />
冷たい雪がまぶたにおちる<br />
츠메타이유키가 마부타니오치루<br />
차가운 눈이 눈꺼풀에 떨어지는<br />
<br />
そんな景色をただ繰り返した<br />
손나케시키오타다 쿠리카에시타<br />
그런 풍경을 반복했어<br />
<br />
あるがまま生きた事の强さを<br />
아루가마마 이키타코토노 츠요사오<br />
있는 그대로 살아있다는 것 강함을<br />
<br />
僕らはどこかで<br />
보쿠라와도코카데<br />
우리들은 어디선가<br />
<br />
花には風を土には雨を<br />
하나니와카제오 츠지니와아메오<br />
꽃에는 바람을 흙에는 비를<br />
<br />
僕には愛をそして微笑みを<br />
보쿠니와아이오 소시테호호에미오<br />
나에게는 사랑을 그리고 미소를<br />
<br />
粉雪がスロㅡモㅡションで<br />
코나유키가 스로모션데<br />
가랑눈이 슬로모션으로<br />
<br />
あの頃の君へと舞い落ちる<br />
아노코로노 키미에토 마이오치루<br />
그 시절 너에게로 흩날려<br />
<br />
キズつくことに觸れられなくて<br />
키즈츠쿠코토니 후레나레나쿠테<br />
상처받는것에 다가설수없어서<br />
<br />
今もこうして立ち止まってる<br />
이마모 코우시테 타치도 맛테루<br />
지금도 이렇게 멈춰 있어<br />
<br />
戶惑いや 淚の意味<br />
토마도이야 나미다노 이미<br />
망설임이나 눈물의 의미<br />
<br />
その全て<br />
소노스베테<br />
그 전부<br />
<br />
いつしかここから<br />
이츠시카코코카라<br />
어느덧 여기서부터<br />
</span></div><div style="TEXT-ALIGN: center"><br />
<span style="COLOR: #f3709b">Can you forget<br />
<br />
<br />
</span></div><div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COLOR: #f3709b"></span></div><span style="COLOR: #000000"><br />
<br />
<span style="COLOR: #ffffff">원래 부터 정말 좋아했던 곡입니다만...<br />
G선상의 마왕을 클리어 한 뒤에 더 각별해지는 곡입니다.<br />
<br />
<br />
주인공이 너무 멋있어요 ㅜㅜ..<br />
엔딩도 꽤 괜찮았고..</span><br />
<br />
<a href="http://universtar.tistory.com/" target="_blank"><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21/04/d0063904_4b07b8df101ee.jpg" width="500" height="3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21/04/d0063904_4b07b8df101ee.jpg');" /></div><br />
</a><br />
<div style="TEXT-ALIGN: center">(클릭 시 티스토리 본부로 이동합니다)</div></span>			 ]]> 
		</description>
		<category>140. 음악 라이프</category>

		<comments>http://universtar.egloos.com/3444552#comments</comments>
		<pubDate>Sat, 21 Nov 2009 09:47:19 GMT</pubDate>
		<dc:creator>랑이</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G線上の魔王 - 시라토리 미즈하 클리어!! ]]> </title>
		<link>http://universtar.egloos.com/3438102</link>
		<guid>http://universtar.egloos.com/3438102</guid>
		<description>
			<![CDATA[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http://cfile1.uf.tistory.com/original/206D380C4B02B86144A146')" height="405" alt="" src="http://cfile1.uf.tistory.com/image/206D380C4B02B86144A146" width="540"></div><br />
<br />
<span style="COLOR: #e31600">(이하 이야기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니 플레이 하지 않으신분은 읽기를 삼가해주세요)<br />
<br />
</span><br />
<span style="COLOR: #888888">G線上の魔王&nbsp;(이하 G선상의 마왕)&nbsp;-&nbsp;시라토리 미즈하 루트 클리어 했습니다.<br />
<br />
<br />
이야 드디어 G선상의 마왕도 4번째 장에 접어들었습니다.<br />
이번 미즈하 루트는 앞선 카논 루트에 비하면 조금 실망감이 없잖아 있지만..<br />
이정도면 통과입니다.<br />
<br />
앞선 루트들과는 다르게 사건이 중심이 아니군요.<br />
순애게 하는 기분이었습니다.<br />
<br />
미즈하의 경우는 미즈하 루트로 들어가지 않으면<br />
정말 거의 등장조차 안합니다.<br />
실제로 4장까지 오는데 미즈하가 등장한 횟수를<br />
손가락 발가락으로 모두 셀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듭니다.<br />
<br />
등장은 되게 쌀쌀맞게 등장합니다.<br />
처음부터 쿄우스케에게 적대감을 드러내고 있는 캐릭터구요.<br />
아버지께서 거대 기업중 하나를 소유하고 있습니다.<br />
말 그대로 아가씨 캐릭터군요 (...)<br />
<br />
3장부터 등장한 유키와 이복자매 관계입니다.<br />
<br />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http://cfile25.uf.tistory.com/original/160E670D4B02B9C670D93F')" height="405" alt="" src="http://cfile25.uf.tistory.com/image/160E670D4B02B9C670D93F" width="540"></div><br />
그녀는 늘 타인과 대화를 거부해왔지만,<br />
언니인 유키가 전학을 오게 됨으로써 언니에게 마음을 열게 됩니다.<br />
<br />
그리고 그 언니는 동생이 쿄우스케에게 쌀쌀맞게 대하지만<br />
사실은 누구보다도 좋아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그들을 잇게 해주려고 노력합니다.<br />
<br />
그러나 쿄우스케는 이미 그녀에게는 가치가 없다면서 거절합니다.<br />
미즈하는 그래도 계속 그가 좋다고 말하자,<br />
쿄우스케는 나는 너를 좋아하지 않는다. 사귄다고 해도 너를 이용하지 밖에 않는다고 말합니다만,<br />
미즈하는 그래도 상관없다고 말하고 둘은 연인(이라고 쓰고 주종관계인가)이 됩니다.<br />
<br />
쿄우스케는 어느 날 밤에 그녀를 집으로 부릅니다.<br />
미즈하는 쿄우스케가 자신에게 무슨 짓을 할 것인지 알면서도 집으로 갑니다.<br />
<br />
그리고 배드엔딩과 트루엔딩 분기로 갈리는군요.<br />
<br />
배드엔딩의 경우 그대로 그녀를 범하고, 언니는 동생의 복수를 하려고 하다가<br />
결국 쿄우스케에게 총맞고 살해되는 이야기입니다 (...) 좀 슬프군요.<br />
<br />
트루엔딩은 쿄우스케가 개념을 차리는 이야기입니다.<br />
그녀의 진실됨에 그녀는 물건 같은게 아니라 한 사람의 인간이었다는걸 꺠닫죠.<br />
<br />
그리고 그 동안 차갑게 대한 것에 사과합니다.<br />
그러나 여전히 그녀는 좋아하지 않는다고 합니다.<br />
그런 자신에게 한번 더 기회를 줄 수 있냐는 물음에 미즈하는 승낙하고<br />
둘은 진짜 연인이 됩니다.<br />
<br />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http://cfile3.uf.tistory.com/original/1811D90B4B02BA335DAEEC')" height="405" alt="" src="http://cfile3.uf.tistory.com/image/1811D90B4B02BA335DAEEC" width="540"></div><br />
어릴 적 미즈하와 유키는 매우 친한 사이였습니다.<br />
미즈하는 언니였던 유키를 특히 잘 따랐죠.<br />
<br />
그러나 유키는 미즈하의 아버지의 애인의 딸이었습니다.<br />
그 유키의 어머니와 미즈하의 어머니는 늘 충돌을 일으켰고<br />
어느 날 유키의 어머니가 회사의 돈을 빼돌렸다는 것을 알자<br />
미즈하의 아버지는 그녀와 그녀의 어머니를 모두 좇아냈습니다.<br />
<br />
그런 유키가 '미즈하'를 눈치채게 되는 계기는 어렸을 적 함께 만들었던<br />
눈사람에게 걸어주었던 목도리였죠.<br />
미즈하는 아직도 그것을 소중히 여겨주었던 것입니다.<br />
<br />
그렇게 둘은 헤어졌지만 시간이 흐른 뒤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br />
<br />
그리고 유키 덕분에 미즈하는 쿄우스케와 연인이 될 수 있었구요.<br />
<br />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http://cfile30.uf.tistory.com/original/1375320F4B02BBC34CCFDA')" height="405" alt="" src="http://cfile30.uf.tistory.com/image/1375320F4B02BBC34CCFDA" width="540"></div><br />
어느 날 새벽, 유키는 다시 그 언덕으로가 눈사람을 만들자고 합니다.<br />
미즈하는 흔쾌히 승낙하고 함꼐 언덕으로 가 눈사람을 만들죠.<br />
<br />
그리고 돌아오는 길, 중간에 유키가 내립니다. 어떤 볼일이 있다고 하면서.<br />
미즈하는 이대로 영원히 만나지 못할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만,<br />
어쩔 수 없이 보내주게 되었습니다.<br />
<br />
그리고 그 길로 유키는 돌아오지 않았죠.<br />
<br />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http://cfile4.uf.tistory.com/original/1668A50C4B02BC0876EE0A')" height="405" alt="" src="http://cfile4.uf.tistory.com/image/1668A50C4B02BC0876EE0A" width="540"></div><br />
그리고 이야기는 3년 후로.<br />
3년 후 미즈하는 졸업하여 커리어우먼(..)이 됩니다.<br />
예전의 천연보케 미즈하와는 다르게 유키를 많이 닮아간 것 같습니다.<br />
<br />
말도 전과는 레벨이 다르게 능숙하게 하죠.<br />
아버지의 사업은 몰락해서 아버지는 모든 의욕을 잃었습니다.<br />
자신이 내버려 두었던 딸을 보면서 살아가는 처지가 되었죠.<br />
<br />
그러나 미즈하는 아버지를 원망하지 않았습니다.<br />
늘 곁에서 보살피고 있었죠.<br />
<br />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http://cfile22.uf.tistory.com/original/1466270E4B02BC63764B5D')" height="405" alt="" src="http://cfile22.uf.tistory.com/image/1466270E4B02BC63764B5D" width="540"></div><br />
3년 후, 그녀와 쿄우스케는 여전히 유키의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만<br />
알아 낸 것은 하나뿐이었습니다.<br />
<br />
그녀가 어느 한 살인 사건의 유력 용의자라는 사실을.<br />
그리고 그들은 아마 그녀가 경찰의 시선을 피하기 위해서<br />
자신을 찾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br />
<br />
그녀는 3년 후에도 쿄우스케와 연인이지만 약간의 거리를 두고 있었습니다.<br />
3년 전 언니를 잃고 난 뒤, 그녀가 의지할 곳은 쿄우스케 밖에 없었습니다.<br />
그녀는 쿄우스케에게 어리광만 부렸고, 쿄우스케는 마침내 폐렴으로 쓰러집니다.<br />
하지만 곧 말끔하게 낫게 되죠. 그 뒤로 미즈하는 그와 거리를 두게 됩니다.<br />
자신의 어리광으로 주변 사람에게 피해를 끼친다는 것을 깨달았죠.<br />
<br />
그러나 쿄우스케는 그건 미즈하의 탓이 아니라면서,<br />
자신에게 좀더 기대도 괜찮다고 합니다.<br />
그리고 쿄우스케는 그녀에게 청혼을 합니다.<br />
<br />
그러나 미즈하는 아직은 때가 아니라고 말하고 거절합니다.<br />
그리고 집으로 도망치죠.<br />
<br />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http://cfile29.uf.tistory.com/original/1604BD0D4B02BE0F9E98C7')" height="405" alt="" src="http://cfile29.uf.tistory.com/image/1604BD0D4B02BE0F9E98C7" width="540"></div><br />
<br />
집 앞에서 기다리고 있던것은 3년 전 행방불명되었던 언니 유키였습니다.<br />
그녀는 바닷가에 다녀왔다고 합니다. 어머니께 보여 드리고 싶었던 고향의 바다에요.<br />
하지만 미즈하는 그것이 거짓말임을, 사실은 경찰로부터 도망치고 있었다는 사실을<br />
알고 있었지만 모르는 척 해줍니다.<br />
<br />
언니 덕에 쿄우스케와 연인이 되었다고. 청혼도 받았다고.<br />
언니를 닮기 위해 노력했다고. 나를 이까지 이끌어준 것은 언니라고.<br />
<br />
그녀에게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br />
아버지도, 유키 언니에게 사과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고 미즈하가 말합니다.<br />
그리고 유키도 자수를 하러 갑니다.<br />
<br />
" 사람은 혼자서 살아갈 수는 없지만, 혼자서 살아가려는 노력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 "<br />
<br />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http://cfile3.uf.tistory.com/original/1958A40B4B02BE31108296')" height="405" alt="" src="http://cfile3.uf.tistory.com/image/1958A40B4B02BE31108296" width="540"></div><br />
그리고 에필로그.<br />
엔딩 중에서도 결혼 엔딩은 상당히 좋아하는 편이긴 합니다만. 역시 좋군요.<br />
에필로그에 관한 이야기는 이 대사면 전부 될 것 같습니다.<br />
<br />
" 결혼 하기 전에 이것만 말하게 해줄래? "<br />
" 이미 알고 있어. "<br />
── 그 한마디, 고마워라는 말을.<br />
<br />
<br />
<br />
드디어 미즈하 루트도 끝이 났네요.<br />
역시 조금 아쉬움이 많이 남는 시나리오 였습니다.<br />
무엇보다 아쉬운 것은 CG가 정말 없군요 (...)<br />
서브 캐릭터는 역시 찬밥인가 봅니다.<br />
<br />
이제 남은 것은 하루루트인가요?<br />
<br />
G선상의 마왕의 진면목만이 남은 것 같습니다.<br />
곧 G선상의 마왕도 끝내야 한다는 생각에 가슴이 좀 아프군요 (...)<br />
<br />
그럼 다음 하루루트에서 뵙겠습니다!<br />
<A href="http://universtar.tistory.com" target="_blank"><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18/04/d0063904_4b02bf876721f.jpg" width="500" height="3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18/04/d0063904_4b02bf876721f.jpg');" /></div><br />
</A><br />
<div style="TEXT-ALIGN: center">(클릭 시 티스토리 본점으로 이동합니다)</div></span>			 ]]> 
		</description>
		<category>210. 게임 감상문</category>

		<comments>http://universtar.egloos.com/3438102#comments</comments>
		<pubDate>Tue, 17 Nov 2009 15:22:10 GMT</pubDate>
		<dc:creator>랑이</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G線上の魔王 - 아사이 카논 클리어!! ]]> </title>
		<link>http://universtar.egloos.com/3433876</link>
		<guid>http://universtar.egloos.com/3433876</guid>
		<description>
			<![CDATA[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http://cfile2.uf.tistory.com/original/137847144AFFDB182C86BB')" height="405" alt="" src="http://cfile2.uf.tistory.com/image/137847144AFFDB182C86BB" width="540"></div><br />
<br />
<span style="COLOR: #e31600">(이하 이야기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니 플레이 하지 않으신분은 읽기를 삼가해주세요)<br />
<br />
</span><br />
<span style="COLOR: #888888">G線上の魔王&nbsp;(이하 G선상의 마왕)&nbsp;-&nbsp;아사이 카논&nbsp;루트 클리어 했습니다.<br />
<br />
<br />
처음에 성우를 보고, 어? 우시오? 어? 린나? 하는 기분이 굉장히 강했던 캐릭터입니다.<br />
중반부 부터는 마음에 안드는 캐릭터상이 되었지만...<br />
마지막은 정말 최고였어요.<br />
<br />
이제까지 갸루게를 해오면서 연출력을 만점준적이 한번도 없었는데<br />
G선상의 마왕이라면 연출력 만점을 줘도 될거 같은 느낌입니다..<br />
<br />
마지막 피겨스케이팅 연출은 정말 최고였어요.<br />
BGM과 CG와 시나리오가 한데 어우러져서 플레이어를 압도하더군요.<br />
정말 최고라는 말밖에 안나오네요..<br />
<br />
일단 카논은 주인공인 쿄우스케의 여동생입니다.<br />
그러나 친여동생은 아니죠. 쿄우스케가 양자일뿐더러<br />
카논 또한 정실이 아니라 애인에게서 태어난 딸입니다.<br />
<br />
카논의 어머니 또한 피겨스케이팅 선수였는데,<br />
젊을 당시 가장 촉망받는 선수였죠.<br />
<br />
그걸 곤조가 그녀의 자식은 돈이 될거라고 생각하며 그녀에게 접근했습니다.<br />
그리고 딸을 낳게 되고 그녀를 버리죠. 그리고 후에 그 딸이 피겨스케이팅을<br />
시작한 뒤에 다시 접근합니다. 정말 이 자식 나쁜놈이에요..<br />
<br />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http://cfile22.uf.tistory.com/original/165FBD114AFFDD2E4BF5E8')" height="405" alt="" src="http://cfile22.uf.tistory.com/image/165FBD114AFFDD2E4BF5E8" width="540"></div><br />
위 CG말입니다, 이 시나리오나올때 BGM은 정말 플레이어를 압도하더군요(...)<br />
<br />
딸인 카논도 가장 촉망받는 피겨스케이팅 선수입니다.<br />
일본 제일이죠. 세계에서도 인정받는 선수입니다.<br />
특히 기술, 그중에서 '점프'에서 엄청난 선수죠.<br />
<br />
그러나 그런 위치가 그녀를 오만하게 만듭니다.<br />
<br />
<br />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http://cfile21.uf.tistory.com/original/126550114AFFDE8B582948')" height="405" alt="" src="http://cfile21.uf.tistory.com/image/126550114AFFDE8B582948" width="540"></div><br />
어렸을 적 어머니때문에 카논은 스케이팅을 시작합니다.<br />
어머니는 자신이 따지 못했던 금메달의 꿈을 딸에게 맡기죠.<br />
<br />
카논의 어머니는 늘 카논에게 응석을 부리게 해주었습니다.<br />
그것이 카논을 위하는 길이라고 생각하면서요.<br />
하지만 그런 어머니의 방침이 오히려 카논을 망치고 있었습니다.<br />
<br />
그것이 그녀를 자기중심적이고 오만한 인간으로 만든 것이죠.<br />
<br />
어머니는 자신의 허세를 위하여, 아버지는 자신의 돈을 위하여 카논을 기르고 있었습니다.<br />
그 과정에서 카논은 과연 자신은 어떤 인간인지 고뇌하면서 살아옵니다.<br />
게다가 어머니는 카논에 대해 정말 눈살이 찌푸릴 정도로 강한 집착을 보여오죠.<br />
<br />
그러나 카논은 그것을 알면서도 자신을 망치는 길임을 알면서도 어머니를 따릅니다.<br />
아무리 나빠도 그것이 가족이기 때문이죠.<br />
<br />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http://cfile23.uf.tistory.com/original/167A25104AFFE1196F4121')" height="405" alt="" src="http://cfile23.uf.tistory.com/image/167A25104AFFE1196F4121" width="540"></div><br />
그러던 차에 마왕에 의해서 어머니의 목숨이 노려지게 됩니다.<br />
사건 그 자체는 하루의 활약에 의해서 무마되지만 자세한 사항을 모르는<br />
카논은 그로 인해서 다음 날 파이널 경기에서 대실패를 하죠.<br />
<br />
그냥 실패로만 끝났으면 다행입니다만, 후에 인터뷰에서 카논은 여러가지 실수를 합니다.<br />
실제로 '어머니의 목숨이 노려졌다'는 말은 대중들에게는 핑계거리 밖에 안되겠지요.<br />
게다가 대중들을 향해서 화를 내며 막말까지 했으니 카논의 인기는 급추락하게 됩니다.<br />
반면에 늘 2위였던 라이벌이 부상하게 되죠.<br />
<br />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http://cfile25.uf.tistory.com/original/170C65134AFFE19F7C8973')" height="405" alt="" src="http://cfile25.uf.tistory.com/image/170C65134AFFE19F7C8973" width="540"></div><br />
인기가 급추락하자, TV프로그램에서도 강판당하고<br />
카논은 여러모로 수난을 겪고 있었습니다.<br />
<br />
게다가 전국 대회의 첫번째 경기에서는<br />
역시 또 대실패를 하게 되죠. 2회전 경기가 남아 있었지만<br />
목표로 하는 우승으로 가기에는 점수차이가 너무 벌어져 있었습니다.<br />
<br />
그러던 차에 예전 코치에게서 일의뢰가 들어오죠.<br />
노인들에게 발레를 보이는 일이었습니다만<br />
카논은 그 날 오빠인 쿄우스케와 데이트를 약속하고 있었습니다.<br />
<br />
하지만 어머니는 '카논'에 대한 시선을 고칠 수 있는 기회였기 때문에<br />
절대 포기하지 않았죠.<br />
<br />
카논은 그런 어머니를 말릴 수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일을 받아들입니다.<br />
<br />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http://cfile4.uf.tistory.com/original/1671671B4AFFE21D62FC05')" height="405" alt="" src="http://cfile4.uf.tistory.com/image/1671671B4AFFE21D62FC05" width="540"></div></span><br />
<span style="COLOR: #888888">카논은 노인들과 대화를 하면서, 자신에 대해 생각을 하게 됩니다.<br />
허세를 위해&nbsp;자신을 보는 어머니와, 돈을 위해 자신을 바라보는 아버지.<br />
이 사이에서 커온 카논은 그 누구도 자신을 진실되게 봐주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만<br />
자신을 진실되게 바라봐 주는 노인들을 보고 무언가 생각을 합니다.<br />
<br />
</span><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888888"><img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http://cfile3.uf.tistory.com/original/186A431C4AFFE28175F519')" height="405" alt="" src="http://cfile3.uf.tistory.com/image/186A431C4AFFE28175F519" width="540"></span></div><br />
그리고 돌아오는 길. 카논을 향해 차가 돌진해오는데,<br />
어머니는 카논을 밀칩니다.<br />
<br />
그러나 실제로 차는 카논의 앞에서 브레이크를 밟았죠.<br />
어머니는 정말 '사고를 당한 척'을 한 것입니다.<br />
이 과정에서 카논은 발목도 삐게 되고요.<br />
<br />
어머니가 노린 것은 바로 사고를 당한 어머니를 딛고 연기를 한다는 점으로<br />
관중들의 감동의 증폭을 노린 것이었습니다. 실제론 스스로 넘어지면서 생긴<br />
가벼운 찰과상 밖에 없었죠.<br />
<br />
카논은 그것을 보고 이런 어머니를 죽일 생각을 합니다.<br />
그리고 목을 조릅니다만, 바로 풀어버리고 말죠.<br />
<br />
그녀는 어떻게해도 어머니를 죽일 수 없었습니다. 비뚤어지긴 했지만<br />
그것은 분명히 자신을 향한 애정이기도 했기 때문에요.<br />
아무리 어머니가 미워도 가족을 떼어낼 수는 없었습니다.<br />
<br />
그리고 어머니 또한 지금까지 자신이 잘못해 왔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br />
<br />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http://cfile23.uf.tistory.com/original/146B721C4AFFE332719742')" height="405" alt="" src="http://cfile23.uf.tistory.com/image/146B721C4AFFE332719742" width="540"></div><br />
개인적으로는 카논 루트 전체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CG 입니다.<br />
<br />
쿄우스케에게 최고의 연기를 보일것을 다짐하고 그녀는 빙판위에 섭니다.<br />
1회전에서 최악의 실적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사실상 우승을 향한 길은 몹시 멀었죠.<br />
그녀는 자신을 위해서, 어머니를 위해서 최고의 연기를 보이려고 합니다.<br />
<br />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http://cfile28.uf.tistory.com/original/2058981E4AFFE4155B53CC')" height="405" alt="" src="http://cfile28.uf.tistory.com/image/2058981E4AFFE4155B53CC" width="540"></div><br />
연기 중 그녀는 전날 다친 오른쪽 발목의 염좌로 인해서 통증이 굉장히 심한 상태였습니다.<br />
특히 점프가 특기인 그녀로서는 착지 할때마다 엄청난 고통을 감내해야만 했죠.<br />
<br />
그러나 연기 내내 그녀는 웃는 얼굴을 풀지 않았습니다.<br />
그녀는 누구보다도 강한 사람이었죠.<br />
<br />
자신에게 안맞는 테마라고 생각했던 '어머니'의 테마가<br />
오늘은 자신에게 꼭 맞는 테마라고 그녀는 생각합니다.<br />
<br />
우승하지 못하면 어머니는 아마 폐인이 되거나 죽을 것이라는 것을 아는<br />
카논은 죽을 각오로 연기에 임합니다.<br />
<br />
바로 4회전 점프에 도전하는 것이죠.<br />
지금까지 단 한번도 성공한 적이 없었던 4회전 점프를<br />
다리 부상인채로 시도하겠다고 합니다.<br />
<br />
그리고 그녀는 결국 시도하고 아슬아슬하지만 착지에도 성공합니다.<br />
관중들은 놀라움에 휩싸이죠. 저번까지만 하더라도 투지도 희망도 없던 카논이<br />
부활을 선언한 4회전 점프였습니다.<br />
<br />
그 후 그녀는 3회전 점프 등 여러 기술을 선보입니다.<br />
게다가 늘 표현력과 연기력에서는 좋은 점수를 받지 못했던 카논이<br />
그녀의 진심을 담아서 그 점 조차도 만회하게 되었습니다.<br />
<br />
어머니는 그녀의 진심을 알고 지금까지 자신이 했던 일들이 모두<br />
잘못되었음을 알고 눈물을 흘렸습니다.<br />
<br />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http://cfile9.uf.tistory.com/original/12335F1D4AFFE61C16F30A')" height="405" alt="" src="http://cfile9.uf.tistory.com/image/12335F1D4AFFE61C16F30A" width="540"></div><br />
그녀는 마침내 연기를 마쳤습니다.<br />
그리고 오른쪽 다리로 인해서 쓰러지게 되죠.<br />
<br />
쿄우스케가 그녀를 부축하러 뛰어나가려고 하지만<br />
그것보다 더 재빨리 그녀의 어머니가 튀어나가서 그녀를 짊어집니다.<br />
<br />
이 아름다운 광경에 관중들은 모두 감동하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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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http://cfile29.uf.tistory.com/original/156EF81C4AFFE4E37B3066')" height="405" alt="" src="http://cfile29.uf.tistory.com/image/156EF81C4AFFE4E37B3066" width="540"></div><br />
그리고 점수 발표.<br />
그녀는 퍼스널 스코어(개인 기록)을 갱신하면서 종합 1위의 자리를 차지합니다.<br />
관중들은 열광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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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우스케는 곤조에게 회심의 미소를 지으면서<br />
내가 사랑하는 그녀는 결코 그런데서 꺾이는 인물이 아니었다라고 말합니다.<br />
<br />
그러나 곤조는 웃으면서, 이대로 끝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합니다.<br />
<br />
곧 이어 심사위원단에서 점수 채점에 오류가 있었다면서<br />
기술 부분에서 감점을 감합니다.<br />
<br />
레벨 4 난이도의 기술을 레벨 3로 평가하는 등에 비리를 저지르는 것이죠.<br />
관중들은 날뛰기 시작하고, 2위였던 세타양 또한 다시 한번 채점을 해달라고 부탁합니다.<br />
<br />
곤조가 말했던 것 처럼 바로 세타의 스폰서에서 비리를 저지른 것이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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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http://cfile2.uf.tistory.com/original/1774A21A4AFFE5836F7AB4')" height="405" alt="" src="http://cfile2.uf.tistory.com/image/1774A21A4AFFE5836F7AB4" width="540"></div><br />
그때 카논은 고개를 숙입니다.<br />
지금껏 단 한번도 다른 사람에게 고개를 숙인 적이 없던 자기중심적인 카논이,<br />
드디어 자신의 그 벽을 부숴버린 것이죠.<br />
<br />
누가봐도 불합리한 판정에 자신이 미숙한 탓에 이렇게 되었다고 말합니다.<br />
관중들은 감동에 빠지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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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 부분에서 뭔가 말할 수 없는 오묘한 기분이 들더군요.<br />
최고였어요 정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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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http://cfile21.uf.tistory.com/original/1104331D4AFFE5E063AAC1')" height="405" alt="" src="http://cfile21.uf.tistory.com/image/1104331D4AFFE5E063AAC1" width="540"></div><br />
그리고 에필로그.<br />
쿄우스케와 헤어지는 것은 아쉽지만 그녀는 미국행을 결정합니다.<br />
내년에 있을 경기를 대비하기 위해서 맹연습을 하기 위해서죠.<br />
<br />
그리고 이야기는 끝이 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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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나리오의 테마도 그전의 츠바키와 같이 '가족'이었습니다.<br />
개인적으로 시나리오의 테마로서 가장 좋아하는 테마가 '가족' 입니다.<br />
그런 면에서는 정말 만족하고 있어요.<br />
<br />
카논 시나리오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역시 처음에 말했다시피<br />
마지막 피겨스케이팅 연기였군요.<br />
<br />
감상문으론 감히 말을 다 할수도 없는 느낌입니다.<br />
BGM과 CG 그리고 대사들이 한데 어우러져서 최고의 연출을 자아내더군요.<br />
<br />
앞으로의 루트들이 엄청 기대가 되어지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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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미즈하 루트인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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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하 감상문에서 뵙겠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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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universtar.tistory.com" target="_blank"><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15/04/d0063904_4affe7063299c.jpg" width="500" height="3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15/04/d0063904_4affe7063299c.jpg');" /></div><br />
</A><br />
<div style="TEXT-ALIGN: center">(클릭 시 티스토리 본점으로 이동합니다)</div>			 ]]> 
		</description>
		<category>210. 게임 감상문</category>

		<comments>http://universtar.egloos.com/3433876#comments</comments>
		<pubDate>Sun, 15 Nov 2009 11:33:53 GMT</pubDate>
		<dc:creator>랑이</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G線上の魔王 - 미와 츠바키 클리어!! ]]> </title>
		<link>http://universtar.egloos.com/3432989</link>
		<guid>http://universtar.egloos.com/3432989</guid>
		<description>
			<![CDATA[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http://cfile23.uf.tistory.com/original/1103980B4AFEDB652C063F')" height="404" alt="" src="http://cfile23.uf.tistory.com/image/1103980B4AFEDB652C063F" width="540"></div><br><br><span style="COLOR: #e31600">(이하 이야기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니 플레이 하지 않으신분은 읽기를 삼가해주세요)<br><br></span><br><span style="COLOR: #888888">G線上の魔王&nbsp;(이하 G선상의 마왕)&nbsp;-&nbsp;미와 츠바키&nbsp;루트 클리어 했습니다.<br><br>심포닉 레인을 올클리어하고 다음 작품은 좀 무거운거 말고<br>나름대로 적당한 긴장감에 즐거움을 주는 추리 서스펜스로 골랐습니다만...<br>아무래도 제가 잘못 고른 것 같습니다.<br><br>너무 무겁잖아요 이거...<br>다음 작품은 반드시 밝은 걸로 골라야겠습니다 ㅜㅜ<br><br>사실 챕터1부터 쓰고싶었지만, 쓸 내용이 극단적으로 없는 지라<br>그냥 기본적인 내용은 생략하고 가겠습니다(...)<br><br>챕터1이 없다 보니 등장인물에 대한 설명은 거의 없습니다아 (...)<br>플레이를 안하셨으면 이해하기 어려울 듯.. 합니다만<br><br>플레이를 안하셨는데 이 글을 정독하고 계실리는 없겠죠?<br><br>츠바키는 일단 굉장히 순수한 캐릭터입니다.<br>보통 순수한게 아니에요 (...) 사람을 의심하는 법조차 모르는 아이입니다.<br>굉장히 착하며 반에서는 위원장을 맡고 있습니다.<br>늘 일기장(수첩?)을 들고 다니면서 기록하고 있죠.<br><br></span><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888888"><img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http://cfile3.uf.tistory.com/original/1627380F4AFEDC3A207111')" height="404" alt="" src="http://cfile3.uf.tistory.com/image/1627380F4AFEDC3A207111" width="540"></span></div><br><span style="COLOR: #888888">일단 미와가는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5남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br>하지만 주로 등장하는건 아버지와 츠바키 그리고 막내동생뿐 이군요.<br>츠바키의 성격은 가족에게서 나온 것이라고 확신할 수 있을정도로<br>아주 따뜻한 가정입니다.<br>주인공과는 하늘과 땅차이죠 (...)<br><br></span><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888888"><img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http://cfile22.uf.tistory.com/original/1377BA0E4AFEDDEE44E0B7')" height="404" alt="" src="http://cfile22.uf.tistory.com/image/1377BA0E4AFEDDEE44E0B7" width="540"></span></div><br><span style="COLOR: #888888">츠바키가 살고 있는 곳은 곧 호텔이 들어설 예정이었습니다.<br>그로 인해서 토지소유문제가 발생하죠.<br>호텔 산업을 추진하는 시라토리사와 아사이사로서는 빨리 미와가를 몰아내야하고<br>미와가는 오래전부터 살아온 터전을 버릴 수가 없었죠.<br><br>그래서 마왕이 일에 개입을 합니다.<br>바로 미와가의 막내아들을 납치하는거죠.<br><br></span><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888888"><img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http://cfile6.uf.tistory.com/original/1805170B4AFEDE825859C0')" height="404" alt="" src="http://cfile6.uf.tistory.com/image/1805170B4AFEDE825859C0" width="540"></span></div><br><span style="COLOR: #888888">마왕이 요구한 금액은 5000만엔.<br>만약 경찰에 신고할 시 인질의 목숨은 없다고 협박을 해옵니다.<br>주인공은 이 기회를 노려 미와가에게 5000만엔의 빚을 지게 만든 뒤<br>땅에서 몰아내려고 합니다.<br><br>주인공은 곤조의 이름을 빌어 5000만엔을 미와가에 빌려줍니다.<br>우사미 하루는 자기 나름대로 조사를 하기 시작합니다. 마왕을 추적하기 위해서.<br><br>그리고 마왕은 5000만엔을 츠바키의 손으로 자신에게 건네라고 말합니다.<br>그때부터 마왕의 똥개훈련이 시작됩니다.<br><br>남동생을 살리기 위해서 츠바키는 하루종일 이곳 저곳을 뛰어다니게 됩니다.<br>개인적으로 이때의 CG가 마음에 들더군요.<br><br></span><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888888"><img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http://cfile28.uf.tistory.com/original/17765F0F4AFEDF8B77A2A2')" height="404" alt="" src="http://cfile28.uf.tistory.com/image/17765F0F4AFEDF8B77A2A2" width="540"></span></div><br>하루는 그런 츠바키의 뒤를 따라다니면서 마왕을 추적합니다.<br>혹시 모르는 사태를 대비해서 하루는 여기서 츠바키가 들고 있는 5000만엔치의 주식가방과<br>똑같은 케이스의 자신의 가방을 츠바키 몰래 바꿔치기 합니다.<br><br><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http://cfile2.uf.tistory.com/original/117D290E4AFEDFF3577DD0')" height="404" alt="" src="http://cfile2.uf.tistory.com/image/117D290E4AFEDFF3577DD0" width="540"></div><br>그리고 마침내 마왕의 최종 지령.<br>카논의 생방송을 틈타서 거리에 가방을 버려두고 가라고 합니다.<br>츠바키는 고분고분 명령에 따르죠 (...)<br><br>그리고 마침내 마왕은 모습을 드러내고 가방을 회수해갑니다.<br>그것을 본 하루는 바로 마왕을 추격하기 시작하죠.<br><br><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http://cfile3.uf.tistory.com/original/147DDD0E4AFEE0415FAFED')" height="404" alt="" src="http://cfile3.uf.tistory.com/image/147DDD0E4AFEE0415FAFED" width="540"></div><br>그러나 결국 마왕을 놓치고 말았습니다.<br>미와가는 5000만엔의 부채로 집을 잃게 되어 낙심하고 있던 차에<br>하루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자신이 츠바키 몰래 가방을 바꿔치기 했다고.<br><br>그리고 또 하나의 가방을 엽니다만, 5000만엔의 주식은 없군요.<br>마왕은 가방을 바꿔치기 하기 이전에 벌써 돈을 챙겼던 것입니다.<br><br>그래서 미와가는 5000만엔의 빚을 지게 되어 집에서 쫓겨나게 생긴 상황입니다.<br><br><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http://cfile26.uf.tistory.com/original/1968C70B4AFEE0935DA8EC')" height="404" alt="" src="http://cfile26.uf.tistory.com/image/1968C70B4AFEE0935DA8EC" width="540"></div><br>마왕은 인간을 의심할줄 모르는 순수한 소녀를 '인간'으로 만들어 주기로 합니다.<br>(돈을 빼앗는 자를 사람, 빼앗기는 자를 가축으로 구분합니다)<br><br>자신과 하루와의 관계를 이야기 하면서 츠바키를 바꿔나가죠.<br>결과는 멋지게 성공합니다. 하루와의 관계는 나빠지고<br>의심이라고는 할 줄도 모르는 츠바키가 의심을 하기 시작하고<br>가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던 츠바키가 자기중심적에 '유희'또한 즐기기 시작하죠.<br><br><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http://cfile24.uf.tistory.com/original/1530020D4AFEE13C21A407')" height="404" alt="" src="http://cfile24.uf.tistory.com/image/1530020D4AFEE13C21A407" width="540"></div><br>알뜰하던 츠바키가 고가의 옷을 사입는등 사치도 합니다 (...)<br>츠바키가 서서히 달라지게 되죠. 늘 상냥하게 대하던 동생에게도 짜증을 부립니다.<br>학교도 무단결석하고 주인공과 놀러다니는 등 여러모로 타락(?)합니다.<br><br><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http://cfile9.uf.tistory.com/original/14569D0D4AFF4B795A2064')" height="404" alt="" src="http://cfile9.uf.tistory.com/image/14569D0D4AFF4B795A2064" width="540"></div><br>만약 배드엔딩 탈시에는<br>타락한 채로 주인공인 쿄우스케의 조수가 됩니다. 곤조에게도 인정받죠.<br><br>트루엔딩의 경우에는<br>'공원'에서 기다리면 누나가 일을 마치고 데려오겠다는 약속을 합니다만<br>츠바키는 쿄우스케의 일을 돕느라고 동생이 그냥 갔을거라는 생각에<br>공원에 가지 않고 일을 계속 돕습니다.<br><br>그리고 밤이 되어 집에 돌아가는 도중 혹시나해서 공원에 가죠.<br>막내동생인 히로아키가 그대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br><br>츠바키는 어이가 없어 화가 났습니다.<br>동생은 그런 누나의 기분도 모르고 개를 사달라고 조르죠..<br>누나는 돈 많다면서 가끔 누나 저금통에서 돈을 꺼내서 쓴다고 하면서.<br><br>츠바키는 '쿄우스케'의 가끔은 혼낼 필요가 있다는 말을 떠올리며<br>동생의 뺨을 칩니다.<br><br>그러나 동생은 스모 놀이를 하는거냐며 마냥 웃지요.<br>츠바키처럼 동생도 남을 의심할 줄 몰랐던 겁니다.<br>그리고 동생의 웃는 얼굴에 츠바키는 지금까지<br>자신이 잘못 해 오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br><br>멀리서 이를 지켜보고 있던 쿄우스케는<br>츠바키의 그 상냥함을 자신이 싫어하던 것이 아니라<br>질투하고 있었던 것이라는걸 깨달았습니다.<br>그리고 자신이 츠바키를 좋아하고 있다는 것도 깨달았습니다.<br><br>그리고 둘은 서로 연인이 되었습니다.<br><br><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http://cfile7.uf.tistory.com/original/1162E50F4AFF519330F533')" height="404" alt="" src="http://cfile7.uf.tistory.com/image/1162E50F4AFF519330F533" width="540"></div><br>연인이 된 후 얼마 뒤.<br>잠시 간의 행복한 시간을 보냅니다만, 어느 날 쿄우스케에게 전화가 옵니다.<br>쿄우스케는 전화를 받던 도중 행인과 부딛쳐 휴대폰을 떨어뜨리고<br>츠바키가 주워주려다가 통화내용을 듣게 됩니다.<br><br>어떤 여자가 자신의 곁으로 돌아와달라고 울부짖는 말.<br><br>츠바키는 쿄우스케의 전 여자친구라고 생각하지만,<br>쿄우스케는 그것이 자신의 어머니라고 합니다.<br><br>아버지가 남긴 2억의 빚으로 인해서 자신은 곤조의 양아들이 되어 일을 해서 빚을 갚고 있다고.<br>어머니는 자신이 떠나버리자 그렇게 미쳐버리게 되었다고..<br><br>츠바키는 무언가 말하려고 하지만 쿄우스케는 동정하지 말아달라고 합니다.<br><br><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http://cfile30.uf.tistory.com/original/154E610C4AFF52225461D5')" height="404" alt="" src="http://cfile30.uf.tistory.com/image/154E610C4AFF52225461D5" width="540"></div><br>그러던 어느 날, 츠바키의 아버지께서 5000만엔을 친척에게 빌리게 됩니다.<br>5000만엔의 빚을 지불함으로써 집에서 나가야 할 이유가 없게 된 것이죠.<br><br>쿄우스케의 입장에서는 엄청 곤란한 상황이었습니다.<br>잘못하면 지금까지 쌓아온 시라토리사와의 관계가 무너지게 생겼죠.<br><br>쿄우스케는 곤조에게 붙잡혀 갑니다.<br>그리고 쿄우스케에게 츠바키라는 여자가 생겼음을 알고<br>자신들의 주요 부하들을 모아 그 앞에서 선물로 5000만엔을 줍니다.<br><br>사실 곤조의 목적은 선물이 아니라,<br>이런식으로 쿄우스케에게 '빚'을 만들어 두는 것이죠.<br><br>부하들 앞에서 아버지의 선물을 거절할 수도 없는 노릇이니 말입니다.<br>결국 쿄우스케는 그것을 받고 곤조에 대해 충성을 맹세합니다.<br><br>그리고 츠바키네 집에 야쿠자를 부른다거나 빚독촉 전화를 한다거나 합니다.<br>그래도 안돼자 최후에는 츠바키에게 의지합니다.<br><br>츠바키에게 자신이 해왔던 일들을 모두 털어 놓습니다.<br>그리고 가족보다 연인이 소중하다면 집에서 나와달라고 부탁합니다.<br>츠바키는 모든 일들을 쿄우스케가 벌였다는 데서 엄청 충격을 받습니다.<br>그리고 내일까지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합니다.<br>쿄우스케는 내일 아침 미와가로 찾아가겠다고 말합니다.<br><br>그리고 더 이상 이런 자신이 그녀와 사귈 수 없다고 헤어지자고 합니다.<br>츠바키는 울부짖지만 쿄우스케는 서재로 들어가서 나오지 않습니다.<br><br><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http://cfile4.uf.tistory.com/original/1756C91F4AFF53443F7AA6')" height="404" alt="" src="http://cfile4.uf.tistory.com/image/1756C91F4AFF53443F7AA6" width="540"></div><p></p><p>다음 날. 쿄우스케는 부하 야쿠자 둘을 데리고<br>미와가로 찾으러 가려 하지만 집앞에서 츠바키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br><br>아버지와 동생들에게 피해를 입게 하고 싶지 않아서...<br><br>어떻게 결정했냐는 쿄우스케의 물음에 울음을 터뜨립니다.<br><br>상냥한 쿄우스케로 돌아와 달라고.<br>쿄우스케는 이런 일을 할 사람이 아니라고.<br><br>쿄우스케가 자신의 집에 있을때는 늘 웃지 않던 쿄우스케가 웃었다면서<br>쿄우스케도 자신의 가족의 일원이라고 말합니다.<br><br>결국 쿄우스케는 그녀에게 패배합니다.<br>야쿠자들 보고 돌아가라고 하죠. 그것이 곤조에 대한 배반임을 알고 있으면서.<br><br>그 날 저녁 모든 것을 자포자기한 쿄우스케 앞에 곤조가 나타납니다.<br>쿄우스케는 곤조의 양아들로서 기업의 '두뇌'역이 아니라<br>정식적 부하가 되어서 전면적으로 일에 나설 것을 다짐함으로써 용서받으려고 합니다.<br><br>그러나 곤조는 지금 하는 일을 마무리 짓기 전까진 용서하지 않겠다고 합니다.<br>지금 당장 츠바키네 집에 불을 질러 오라고 하죠.<br><br>결국 곤조의 공포앞에 쿄우스케는 곤조의 간부 둘과 그녀의 집에 불을 지르러 갑니다.<br><br><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http://cfile8.uf.tistory.com/original/1445D4204AFF54664D3551')" height="404" alt="" src="http://cfile8.uf.tistory.com/image/1445D4204AFF54664D3551" width="540"></div><br>그러나 그 곳에는 츠바키 일가가 떠나고 없었습니다.<br>안속은 그녀가 늘 들고 다니던 일기장이 남아있었습니다.<br><br>쿄우스케는 그것을 읽어 보죠.<br><br>쿄우스케라면 반드시 이것을 읽어 줄거라는 것을 확신하고 있었다는 이야기부터 시작됩니다.<br>츠바키 일가는 옆마을의 할머니네로 일주일간 피신 가겠다고 말합니다.<br><br>그리고 츠바키가 아버지에게 이 땅을 팔자고 설득했다고 합니다.<br>그것이 가족에 대한 배신을 의미함을 알면서.<br><br>하지만 새로운 가족인 쿄우스케를 위함이니까 결국은 가족을 위함이 될거라면서.<br>그러나 쿄우스케에 대해서 가족에게&nbsp;말하진 않습니다.<br>쿄우스케를 신뢰하는 아버지와 동생들에게 상처를 주지 않기 위해서.<br><br>쿄우스케는 스스로가 나쁜 사람이 되면서 가족과 자신을 위하는 츠바키를 보면서<br>이것이 내가 생각하던 '위선'이냐면서 스스로를 자책하게 됩니다.<br><br>그리고 밖으로 나와서 간부 둘에게 곤조에 대한 선전포고를 합니다.<br>이 집을 절대 내어줄 수는 없다고.<br><br>그 후 곤조의 간부들에게 신나게 얻어 터집니다.<br>쿄우스케는 괴로웠지만 끝까지 저항합니다. '폭력'과 '돈'앞에 굴복하지 않고.<br><br>그리고 얼마 뒤 곤조가 찾아옵니다.<br>그는 일을 처리하지 않은 쿄우스케를 보며 화를 냅니다.<br>그러나 쿄우스케는 그에게 설득을 합니다.<br><br>세상은 '돈'이&nbsp;전부가 아니라고,<br>당신에게도 자신과 같이 피가 흐르고 있다면 한번만 용서해달라고.<br><br>그러나 곤조는 그게 무슨 개소리냐면서 그를 죽이려고 합니다.<br><br>마침내 쿄우스케는 최후의 수단을 뽑죠.<br>그의 친구에게 부탁해 두었던 것을요.<br><br>자신을 죽이면 이 사건 그대로 경찰에게 넘어가도록 해두었다고요.<br>기존에 곤조가 잘 알던 경시청장은 최근 은퇴하고<br>새로운 경시청장이 들어왔다는 것을 미리 알고 있었죠.<br><br>그러나 곤조는 내가 설사 너를 죽인다고 해도<br>보석금 정도로 금방 빠져나올 수 있다. 그리고 그 뒤로 그를 추적해서<br>끝까지 괴롭혀 주겠다고 말합니다.<br><br>쿄우스케는 물론 금방 빠져 나올 수 있겠다고 말하면서<br>그러나 그 짧은 사이에 곤조의 기업은 흔들릴 것이고<br>다른 기업에게 약점을 보일 수 있는 기회라고 말합니다.<br>곤조의 기업에 대한 신뢰가 떨어짐은 물론이고<br>경찰의 감시와 간섭도 심해지겠지요.<br><br>'돈'이 세상의 전부인 곤조에게는<br>이런 애송이 하나를 죽이는 대신에 그런 피해를 입는 것은<br>수지타산에 맞지 않았습니다.<br><br>곤조는 크게 웃으면서 여태껏 자신의 '가축'이었던 쿄우스케가<br>자신에게 멋지게 한방 먹인 것에 만족하면서 교환조건을 물어봅니다.<br>쿄우스케는 미와 가를 그대로 둘 것과 자신들을 내버려 두는 것을 원했습니다.<br>물론 2억의 빚은 당신의 밑에서 일을 함으로써 갚겠다고.<br>그리고 곤조일행은 떠나가고 츠바키가 쓰러져있던 쿄우스케를 발견합니다.<br><br><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http://cfile25.uf.tistory.com/original/172EC0234AFF574B6690A6')" height="404" alt="" src="http://cfile25.uf.tistory.com/image/172EC0234AFF574B6690A6" width="540"></div><br>그리고 에필로그.<br>학교를 졸업한 뒤 4년 뒤의 이야기군요.<br><br>결국 츠바키네 일가는 집을 팔게 됩니다.<br>츠바키의 설득 때문이죠. 그로 인해 쿄우스케의 사업도 성공을 하게 됩니다.<br>둘은 졸업한 뒤 동거생활을 하고 이제 결혼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br><br>그리고 앞으로도 함께라면서 이야기가 마무리되죠.<br><br><br><br><br>개인적으로 G선상의 마왕은 기대하던 것보다 훨씬 만족했습니다.<br>다만 생각보다 많이 무거운 탓에 기분이 다운되었던 것도 있지만요.<br><br>시나리오는 츠바키 시나리오의 경우 객관적으로 봤을때 정말 좋다고 표현은 할 수 없지만..<br>심리묘사나 사건의 전개 등이 그 시나리오의 퀄리티를 극상까지 끌어올리더군요.<br>엄청 감탄했습니다. 아카베 소프트, 앞으로도 사랑하게 될 듯 하네요.<br><br>BGM도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br>특히 곤조 테마는 나올때마다 플레이어가 겁에 질려요.. 곤조 너무 무서움 ㅜㅜ<br><br>감상 순서는 역시 카논 - 시라토리 - 하루 - 전체 줄거리 순이 되겠습니다.<br><br><br>다음은 카논 루트 감상문에서 뵙겠습니다!<br><br><br><a href="http://universtar.tistory.com/" target="_blank"><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15/04/d0063904_4aff586372514.jpg" width="500" height="3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15/04/d0063904_4aff586372514.jpg');" /></div><div style="TEXT-ALIGN: center"></a>(클릭 시 티스토리 본점으로 이동합니다)</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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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210. 게임 감상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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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5 Nov 2009 01:26:02 GMT</pubDate>
		<dc:creator>랑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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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Symponic Rain - Dacapo, 포니 클리어!!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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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http://cfile1.uf.tistory.com/original/135DEF144AFBFBFF798EFB')" height="408" alt="" src="http://cfile1.uf.tistory.com/image/135DEF144AFBFBFF798EFB" width="540"></div><br><span style="COLOR: #e31600">(이하 이야기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니 플레이 하지 않으신분은 읽기를 삼가해주세요)<br><br><br></span><span style="COLOR: #888888">Symphonic Rain(이하 심포닉레인)&nbsp;- 포니 루트 클리어 했습니다.<br><br>음, 앞선 알피네에게도 좋은 평을 줬지만<br>포니 루트 또한 좋은 평을 주고 싶군요!<br><br>포니루트가 아니라 아리엣타 루트라고 해야할까요 하하;<br><br>포니루트의 가장 핵심적인 반전(이라고 해야되나)는 일단 간단히 맞출 수 있었습니다.<br>시작한지 2일차인가 3일차만에 느낌이 오더군요.<br>그 뒤로 진행하면 할수록 확신감으로 가득차고 결국 나오더라구요.<br><br>일단 포니에 대해서 소개하자면,<br>소리의 요정입니다. 노래를 굉장히 잘해요.<br>게다가 주인공인 크리스에게 밖에 안보입니다. 굉장히 작죠.<br><br><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http://cfile10.uf.tistory.com/original/2041DA134AFBFCAD8B0D45')" height="408" alt="" src="http://cfile10.uf.tistory.com/image/2041DA134AFBFCAD8B0D45" width="540"></div><br>포니 루트에서는 크리스는 졸업연주의 다른 파트너를 구하지 않습니다.<br>늘 포니와 앙상블을 즐기게 되죠.<br><br>그 이유는 바로 크리스가 꾸게 된 꿈 때문입니다.<br>누군가가 자신의 앞에서 사라져 가는 꿈.<br>그리고 크리스는 근거는 없지만 그것이 포니라고 확신하게 됩니다.<br><br>그래서 크리스는 언제 떠날지 모르는 포니의 곁에 항상 있어주기로 합니다.<br>그를 위해서 포니를 위한 곡을 작곡하게 되죠.<br><br>마침내 곡을 완성하고 크리스는 포니에게 가사를 지어달라고 부탁합니다.<br><br><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http://cfile6.uf.tistory.com/original/153E8F114AFBFD4607E345')" height="405" alt="" src="http://cfile6.uf.tistory.com/image/153E8F114AFBFD4607E345" width="540"></div><br>그렇게 둘은 계속 함께 지내게 되고 나타레(크리스마스)가 찾아옵니다.<br>트르타루트에서도 등장한 아코디언을 연주하는 가게(무슨 가게인지는 잊어버린 ㄱ-)가 등장합니다.<br>주인은 크리스에게 연주를 같이 하지 않겠냐고 권유하고 크리스는 승낙합니다.<br>그리고 포니도 같이 노래를 부르죠.<br><br>연주가 끝나자 주인은 노래를 불러 주던 소녀는 어디로 갔냐고 묻습니다.<br>크리스는 들릴 리가 없는 포니의 목소리를 들었다고 하자 놀라게 되면서<br>마음속으로 하나의 확신을 가지게 됩니다.<br><br>'포니'의 목소리는 자신 뿐만 아니라 타인에게도 들릴 수 있다고.<br>그래서 자신이 떠난다 하더라도 포니가 외롭지 않게끔 하기 위해 노력하게 됩니다.<br><br>계속해서 크리스가 파트너를 소개시켜주지 않자,<br>포니는 크리스에게 파트너를 소개 시켜달라고 조릅니다.<br>그러자 크리스는 거울을 가져와서 포니를 비춰주죠. 거울 속에 있는 녀석이 자신의 파트너라고.<br><br>그러자 포니는 왠지 모르게 화를 냅니다.<br>트르타를 파트너로 삼지 않으면 다시는 크리스 앞에 나타나지 않을 것이라는 말과 함께<br>사라집니다.<br><br><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http://cfile2.uf.tistory.com/original/18109C104AFBFEE5814383')" height="405" alt="" src="http://cfile2.uf.tistory.com/image/18109C104AFBFEE5814383" width="540"></div><br>포니가 사라지자 크리스는 시름시름 앓다가 결국 감기로 눕습니다.<br>그리고 크리스는 그 사이에 꿈을 꾸게 되죠.<br>잃어버렸던 자신의 '기억의 일부'를 말이죠.<br><br>바로 아리엣타가 사고를 당하는 그 순간의 기억을 말입니다.<br><br><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http://cfile23.uf.tistory.com/original/173E8F114AFBFDDE081FBC')" height="408" alt="" src="http://cfile23.uf.tistory.com/image/173E8F114AFBFDDE081FBC" width="540"></div><br><br>크리스가 아프게 되자 포니는 어쩔 수 없이 크리스 앞에 나타나게 됩니다.<br>그리고 크리스는 눈을 뜨게 됩니다.<br><br>크리스는 모든 것을 깨달았습니다.<br>지금까지 아리엣타와의 편지와 만남은 모두 트르타이고<br>포니가 바로 아리엣타라는 사실을요.<br><br>포니도 결국 크리스에게 동의해 둘은 졸업연주의 파트너가 됩니다.<br>비록 포니는 보이지 않더라도.<br><br>그리고 둘은 졸업연주에 나갑니다.<br>파트너가 없는 크리스를 선생님은 제지하지만<br>크리스는 회장으로 나가죠.<br><br>그리고 연주가 시작되고, 연주가 끝나자 박수갈채가 쏟아집니다.<br>바로 포니의 목소리가 다른 사람들에게도 닿았던 것이죠.<br><br>그리고 둘은 고향으로 돌아갑니다. 아리엣타를 만나기 위해.<br><br>열차 속에서 크리스의 비구름 또한 걷히게 됩니다.<br>그리고 포니는 의식을 잃게 되죠.<br><br><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http://cfile1.uf.tistory.com/original/1227FA104AFBFF73A22C16')" height="405" alt="" src="http://cfile1.uf.tistory.com/image/1227FA104AFBFF73A22C16" width="540"></div><br>아리엣타의 병실에 도착하자 크리스는 아리엣타 옆에 포니를 나란히 눕히게 됩니다.<br>그리고 기적은 원하지도 않으며, 자신은 늘 둘의 곁에서 살아가겠다고 다짐하죠.<br>그 순간 포니가 아리엣타의 안쪽으로 사라져 갑니다.<br><br><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http://cfile27.uf.tistory.com/original/1666A3114AFBFFA8A6CA3E')" height="405" alt="" src="http://cfile27.uf.tistory.com/image/1666A3114AFBFFA8A6CA3E" width="540"></div><br>그리고 아리엣타는 눈을 뜨게 되죠.<br>3년간 늘 잠을 자고 있던 아리엣타가 말입니다.<br>아리엣타는 꿈속에서 모든 것을 봐왔다고 말합니다.<br><br>크리스의 포르테이르 소리와, 크리스의 편지와 같은 것들을.<br>포니의 시선으로 부터요.<br><br><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http://cfile6.uf.tistory.com/original/186E9C134AFBFFD41D9520')" height="405" alt="" src="http://cfile6.uf.tistory.com/image/186E9C134AFBFFD41D9520" width="540"></div><br>그리고 에필로그.<br>둘은 고향에서 작은 음악교실을 열게 됩니다.<br><br>그리고 그 첫번째 학생이 바로 아리엣타죠.<br><br>아리엣타는 크리스가 작곡하고 포니(아리엣타)가 작사한 곡을 연습하게 됩니다만,<br>역시 포니처럼 쉽게 되지는 않군요.<br><br>크리스에게 핀잔을 듣습니다.<br>"너를 위한 곡인데 그렇게 음정을 틀리면 어떻게하냐"라고요.<br>그리고는 앞으로 평생 곁에 있을테니까, 계속 그녀의 음악을 도와주겠다고 말합니다.<br><br>この音樂學室の最初の生徒は――<br>(이 음악교실의 최초의 학생은)<br>やっぱり歌が下手な、僕の最愛の人だった。<br>(역시 노래가 서투른, 나의 가장 사랑하는 연인이다)<br><br><br><br><br>- END -<br><br><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http://cfile2.uf.tistory.com/original/153D0B144AFC00A407CEF8')" height="405" alt="" src="http://cfile2.uf.tistory.com/image/153D0B144AFC00A407CEF8" width="540"></div><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http://cfile6.uf.tistory.com/original/173D0B144AFC00A508651C')" height="405" alt="" src="http://cfile6.uf.tistory.com/image/173D0B144AFC00A508651C" width="540"></div><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http://cfile27.uf.tistory.com/original/193D0B144AFC00A6098123')" height="405" alt="" src="http://cfile27.uf.tistory.com/image/193D0B144AFC00A6098123" width="540"></div><br>이것으로 심포닉 레인을 올클리어 했습니다.<br>포니, 그러니까 아리엣타 루트는<br>심포닉 레인에서 가장 정상적인 해피엔딩인 듯 하군요.<br><br>트르타는 해피엔딩이라고 하기엔 아리엣타의 죽음 때문에 살짝 걸려서 말이죠.<br><br>어떤 먼에선 가장 완전한 해피엔딩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br>개인적으로 포니 루트에서 포니가 가장 귀여웠던건 바로 이 대목.<br>죽을뻔 했습죠..<br><br>뭐 어쨌든 초반에는 무지 무지 실망했지만 알피네 이후로는 만족감만 가득했던 게임입니다.<br>플레이가 후회되지는 않네요 ^^;<br><br><br>다음 작품은 G선상의 마왕으로 결정했습니다.<br><br>G선상의 마왕 감상문에서 뵙죠!<br><br><a href="http://universtar.tistory.com/" target="_blank"><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12/04/d0063904_4afc01ca3e799.jpg" width="500" height="3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12/04/d0063904_4afc01ca3e799.jpg');" /></div><br></a><br><div style="TEXT-ALIGN: center">(클릭 시 티스토리 본점으로 이동합니다.)</div></sp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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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210. 게임 감상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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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2 Nov 2009 12:39:27 GMT</pubDate>
		<dc:creator>랑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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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Symponic Rain - Al fine 클리어!!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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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http://cfile21.uf.tistory.com/original/117DBD1F4AFB8B1F4DF045')" height="405" alt="" src="http://cfile21.uf.tistory.com/image/117DBD1F4AFB8B1F4DF045" width="540"></div><br><br><span style="COLOR: #e31600">(이하 이야기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니 플레이 하지 않으신분은 읽기를 삼가해주세요)<br><br><br></span><span style="COLOR: #888888">Symponic Rain(이하 심포닉레인)&nbsp;- Al fine 클리어 했습니다.<br><br>일단, 간단한 감상부터 말하자면..<br>앞선 세 개 루트의 아스트랄함을 날려줄만한 시나리오였습니다.<br><br>먼저 몇가지 반전인데 말이죠.<br>첫번째 반전인 '아리엣타'를 '트르타'가 연기하고 있었다는 사실은 맞췄습니다..<br><br>두번째 반전은 바로 '연중 내내 비가 오는 마을'인데요.<br>사실 피오바에서는 연중 내내 비가 오지 않습니다. 비가 내리는 것은 크리스의 환상이었죠.<br>좀 더 생각해본다면 1년 내내 비가 온다는게 말이 안되긴 할뿐더러<br>다른 사람들은 우산을 전혀 쓰고 다니지 않았죠..<br>거기다가 채팅창 하단에 나오는 게이지(크리스의 기분 상태)에 비례함에 따라<br>비가 세게 내리거나 약하게 내린다는 효과를 생각해 보면 어느정도 쉬웠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으나,<br>전 상상도 못했군요. 그냥 연출인줄 알았습니다. 아.. 안돼..<br>그래서 심포닉=레인 이었군요. 게임 제목이. 앞으로는 =빼면 안되겠습니다.<br><br>Al fine의 주인공은 트르타입니다. 트르타의 시점에서 다시한번 트르타 루트를 재 플레이 하는거죠.<br>처음 4일간은 시간이 역순행합니다만.. 크게 의미는 없군요.<br>'아리엣타'로서 편지를 쓰며 연기하는 트르타의 모습이 나옵니다.<br><br><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http://cfile21.uf.tistory.com/original/137E0B1F4AFB8C6C39E775')" height="405" alt="" src="http://cfile21.uf.tistory.com/image/137E0B1F4AFB8C6C39E775" width="540"></div><br>거울 속에 있는 '아리엣타'의 모습을 보며 언니에게 말도 거는 등<br>상당히 중증인거 같긴 합니다만, 좀 슬프더군요.<br><br>어릴 적 아리엣타 - 트르타 - 크리스 3명이서는 각별한 사이였던 것 같습니다만,<br>아리엣타와 크리스가 연인이 되면서부터 관계가 약간 뒤틀리기 시작합니다.<br>트르타도 크리스를 좋아했기 때문이죠.<br><br>그러던 어느 날,<br>아리엣타는 사고를 당하게 됩니다. 그로 인해서 식물인간 상태가 되어서 병원에 입원하죠.<br>바로 곁에서 그 사고를 보게 된 크리스는 심한 정신적 충격을 받게 되어<br>부분 기억상실 상태가 됩니다. 바로 그 사건만 잊은거죠.<br>그래서 크리스의 부모님과 트르타의 부모님은 둘을 피오바 음악학원으로 보냅니다.<br>그리고 트르타에게 '아리엣타'가 존재하는 것 처럼 연기해 줄 것을 부탁하죠.<br>둘은 일란성 쌍둥이이기 때문에 속이기에도 아주 적합했으니까요.<br><br>그 사건 이후로 크리스는 고막을 다치게 되고<br>그 후부터 항상 크리스의 세계는 비가 내리게 됩니다.<br><br><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http://cfile9.uf.tistory.com/original/137DBD1F4AFB8D474FEC03')" height="405" alt="" src="http://cfile9.uf.tistory.com/image/137DBD1F4AFB8D474FEC03" width="540"></div></span><p></p><p><br>이렇게 머리 만 묶으면 트르타가 완성됩니다 (...)<br>트르타는 작중 내내 갈등하게 됩니다.<br>트르타는 언니도 사랑하지만 크리스 또한 사랑하기 때문에 갈등하게 되죠.<br>언니의 연인인 크리스를 마음만 먹으면 빼앗을 수도 있지만 계속 갈등하게 됩니다.<br><br>私は、醜い一人の女だった。(나는 추악한 한 사람의 여자였다.)<br>라는 대목에서는 전율이 오더군요.<br>앞선 세루트때와는 심리묘사도 완전 달라진 기분이고.. <br>(같은 시나리오 라이터라는게 의심스러울 정도로)<br><br><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http://cfile23.uf.tistory.com/original/1658CC224AFB8DD526EBED')" height="403" alt="" src="http://cfile23.uf.tistory.com/image/1658CC224AFB8DD526EBED" width="540"></div><br>그리고 트르타 루트떄와 같은 이야기가 시작됩니다.<br>단지 트르타 루트때처럼 잠은 안오더군요.<br>심리묘사가 너무 생생해서 말이죠.<br><br>특히 트르타 루트때는 그냥 아무렇지 않게 넘어간<br>自分の知ってることが全てだと思ってる人に、言われたくないわね。<br>(자신이 알고 있는 것이 전부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말해지고 싶지 않아.) 라던가,<br>信じすぎて後で傷つかないようにね。<br>(너무 믿기만해서&nbsp;후에 상처입지 않도록.)<br>라는 대사가 복선이 되어서 찌르더군요.<br><br>크리스를 좋아하지만 크리스를 속여야 한다는 죄책감에서<br>나오는 트르타의 심리묘사가 정말 볼만한 시나리오입니다.<br><br><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http://cfile27.uf.tistory.com/original/1904911F4AFB8EC14C29FA')" height="403" alt="" src="http://cfile27.uf.tistory.com/image/1904911F4AFB8EC14C29FA" width="540"></div><p></p><p>그리고 이야기는 흘러, 신년이 됩니다. (이전 내용은 트르타 시나리오와 같습니다)<br>아리엣타가 크리스에게로 찾아옵니다만.. 역시 트르타였죠.<br>트르타는 결심을 하게 됩니다. 크리스를 위해서 아리엣타로서 살 것을.<br><br>그런데 여기에서 크리스는 한가지 실수를 하게 되죠.<br>아니 실수가 아니라 감이 좋았던 걸지도 모르겠습니다만.<br><br>식사를 하러 오라는 '아리엣타'의 말에 크리스는 '응, 응, 트르타.'라고 대답하고 맙니다.<br>트르타 루트에서는 '아리엣타'가 충격을 먹어서 눈물을 흘린 줄 알았습니다만...<br><br>실제론 기뻐서 흘린 눈물이었군요. 자신을 아리엣타가아니라 트르타라고 불러줘서 말입니다.<br>그리고 다시 한번 고민하게 됩니다.<br>아리엣타로서가 좋을지 트르타로서가 좋을지.<br><br><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http://cfile7.uf.tistory.com/original/2014DF1F4AFB8F671661EF')" height="403" alt="" src="http://cfile7.uf.tistory.com/image/2014DF1F4AFB8F671661EF" width="540"></div><p></p><br>트르타는 '아리엣타'로서 크리스에게 편지를 보냅니다.<br>트르타에 대한 기분이 어떤지.<br><br>만약 아리엣타가 좋다고하면 그녀는 크리스를 위해 평생 아리엣타로 살것이고<br>트르타가 좋다고 하면 그녀는 크리스를 위해 평생 트르타로 살것을 결심하면서요.<br><br>그러자 크리스는 '트르타가 좋다. 하지만 아리엣타 역시 좋아한다.' 고 대답합니다.<br>하지만 그녀는 한명. 아리엣타와 트르타가 동시에 될 수 없었습니다.<br>그녀의 갈등은 최고조에 이르게 되죠.<br><br>――認めろ。醜い自分のことを。そして、手に入れればいい。最愛の人を、<br>(인정해라. 추악한 자신에 대해서. 그리고 손에 넣으면 된다. 가장 사랑하는 연인을.)<br>クリスを、獨り占めにすればいい<br>(크리스를, 독점해버리면 된다.)<br>最愛の人を、最惡の方法で。<br>(가장 사랑하는 연인을, 최악의 방법으로)<br>이 부분에서 또한 전율이 느껴지더군요. 의미 심장하달까요.<br><br>트르타는 마침내 결심하게 됩니다.<br>그녀는 '아리엣타'로서 크리스에게 이별을 선언합니다.<br>그리고 그 후 크리스는 트르타에게 '좋다'고 고백하게 되죠.<br><br>このまま死んでしまってもいい。<br>(이대로 죽어버린다면 좋을텐데.)<br>幸せだからではない。<br>(행복하기 때문이 아니라)<br>これから、幸せになれないからだ。<br>(지금부터, 행복해지지 않을테니까)<br><br>트르타는 마침내 크리스를 손에 얻었지만,<br>그녀는 스스로 행복해지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확신합니다.<br><br><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http://cfile22.uf.tistory.com/original/145BF1214AFB8FC63A2C2E')" height="403" alt="" src="http://cfile22.uf.tistory.com/image/145BF1214AFB8FC63A2C2E" width="540"></div><br>그리고 졸업연주가 무사히 끝나게 됩니다.<br>크리스에게는 이야기를 하자고 하면서 좀 있다 만나자고 한 뒤<br>트르타는 집으로 돌아갑니다.<br><br>그리고 '아리엣타'의 모습으로 변장을 하고 집을 나옵니다만,<br>나오는 도중에 니나 할머니에게 불립니다.<br><br>그리고 최후의 선택지가 나옵니다.<br><br>'아리엣타'인 채로 크리스를 만나러 가게 될 것인가.<br>그렇지 않으면 '트르타'인 채로 만나러 갈 것인가.<br><br>아리엣타인 채로 간다면 기존의 트르타 엔딩과 같은 엔딩으로 갑니다.<br><br>私が私でいるために必要なのは、そんな些細なことでしかなかった。<br>(내가 나로 있기에 필요 한 것은, 그런 사소한 것 밖에 없었다.)<br><br>트르타는 결국 '트르타'인 채로 만나러 가기로 결심합니다.<br><br><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http://cfile24.uf.tistory.com/original/11591A224AFB911E5887B9')" height="405" alt="" src="http://cfile24.uf.tistory.com/image/11591A224AFB911E5887B9" width="540"></div><br>트르타는 크리스에게 '좋아한다'고 하고 크리스 또한 트르타에게 '좋아한다'는<br>감정을 서로 전달합니다.<br><br>그리고 트르타는 크리스에게 진실을 전합니다.<br><br><br>話を……しなくちゃいけないの<br>(이야기를 하지 않으면 안돼.)<br>今までのことと、これからのことを話さないと……<br>(지금까지에 대한 것과 앞으로에 대한 것을 이야기 하지 않으면..)<br>アリエッタのことを……姉さんのことを話さないと<br>(아리엣타에 대해서, 누나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지 않으면)<br>私を信じて。私は、あなたのことを、心から愛しているから。あなたのためにできることなら、<br>(나를 믿어. 나는,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으니까. 당신을 위해서 필요한것이라면)<br>なんでもしてあげるから。ずっと、あなたの側にいるから<br>(뭐든지 해보일테니까. 항상, 당신의 곁에 있을테니까.)<br>あなたも見たはずなの。思いだして。アルは、目?めない眠りについているの)<br>(너도 봤을거야. 생각해내. 아리엣타는 눈을 뜨지 않은채로 자고있어.<br><br>트르타는 모든것을 이야기해 줍니다.<br>자신이 아리엣타를 연기했던 것. 아리엣타는 사고로 잠들어 있는 것.<br><br>返りましょう。私達の街へ。そして、未來のために、　會いに行きましょう。私達の大切な人に<br>(돌아가자. 우리들의 거리로. 그리고, 미래를 위해서, 만나러 가자. 우리들의 소중한 사람을)<br><br>그리고 크리스는 마침내 납득하게 되고,<br>둘은 그 날 바로 언니를 만나러 고향으로 돌아가게 됩니다.<br><br>……星が見える。こっちは雨が、降っていないんだね<br>(별이 보여. 여기는 비가, 내리지 않네)<br>……クリス?<br>(크리스?)<br>そう……やっと止んだんだ<br>(그래…… 드디어 멈췄구나)<br><br>그리고 기차 속에서 마침내 크리스의 마음속에서 비가 걷혔습니다.<br>트르타는 그 사실에 감격하여 눈물을 흘리게 되죠.<br>개인적으로는 마음에 드는 장면이었습니다.<br><br><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http://cfile25.uf.tistory.com/original/196F72204AFB92F151BAFA')" height="405" alt="" src="http://cfile25.uf.tistory.com/image/196F72204AFB92F151BAFA" width="540"></div><br>둘은 마침내 아리엣타의 병실에 도달하지만,<br>그녀는 이미 사망한 뒤였습니다.<br><br>1월 20일, 바로 도착한 전날에 숨을 거두었죠.<br>트르타가 아리엣타가 되는 것을 포기하자 숨을 거두었다는 의미일까요.<br><br>私は、酷い人間なのかな。どうして淚が出ないんだろう。悲しいのに。悲しいと思ってるのに。)<br>(나는 추악한 인간인걸까? 어째서 눈물이 나오지 않는걸까. 슬픈데. 슬프다고 생각하는데도.)<br><br>그리고 에필로그.<br>둘은 아리엣타의 장례식에 참여합니다.<br>그리고 그녀를 위해서 노래를 불러주면서 이야기는 끝이 납니다.<br><br>개인적으로는 에필로그 부분이 많이 아쉬웠네요.<br><br>과연 심포닉=레인은 알피네의, 알피네에 의한, 알피네를 위한 게임이라더니 사실이었습니다.<br>원래는 알피네로 발매하려고 했던 게임이 판매를 위해서 어쩔수 없이 앞의 세 시나리오를<br>쓴 기분이랄까요.<br><br>어쨌든 기대를 배신하지 않아서 기분이 좋군요!<br><br>시나리오 평점은 8.6/10.0 정도 줬어요.<br>(5점 - 평작 6점 - 평작보다 나음 7점 - 수작 8점 - 개념작 9점 - 명작의 기준입니다)<br><br><br>드디어 심포닉 레인도 마지막입니다.<br>이제 요정 포니 시나리오만 꺠면 되는군요.<br><br>포니 시나리오에서 뵙겠습니다!<br><p><br><a href="http://universtar.tistory.com/" target="_blank"><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12/04/d0063904_4afb9462383c1.jpg" width="500" height="3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12/04/d0063904_4afb9462383c1.jpg');" /></div><br></A.<br /></p><div style="TEXT-ALIGN: center">(클릭 시 티스토리 본점으로 이동합니다.)</div></a>			 ]]> 
		</description>
		<category>210. 게임 감상문</category>

		<comments>http://universtar.egloos.com/3427754#comments</comments>
		<pubDate>Thu, 12 Nov 2009 04:52:43 GMT</pubDate>
		<dc:creator>랑이</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 1 루저 논란에 관하여 ]]> </title>
		<link>http://universtar.egloos.com/3426821</link>
		<guid>http://universtar.egloos.com/3426821</guid>
		<description>
			<![CDATA[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height="437" alt="" src="http://cfile2.uf.tistory.com/image/17555D264AFAA11C43EC22" width="391"></div><br />
<br />
<br />
최근 미수다에서 방송된 루저 논란으로 인해서 말들이 많은 것 같군요.<br />
길게 쓰고 싶지는 않고 그냥 간략하게 자기 생각만 좀 말해볼까 합니다.<br />
<br />
미수다 본방을 시청하지는 않았지만, 워낙 유명한 탓에 따로 시간을 내서 보긴 봤습니다.<br />
일단 다 보고 난뒤에는.. 좀 어이가 없더군요.<br />
일단 본인도 루저이고 (아마 루저중에서도 작은 축이겠군요. 굉장히 슬픕니다만)<br />
키에 대해서 불만은 갖고 있지만 나름대로 어떻게든 되겠지 하고<br />
살고 있었습니다만.. 막상 저런 소리를 들으니 발끈하기도하고 화나기도 하군요.<br />
<br />
Loser의 의미는 알고 저런 발언을 했는지도 궁금합니다.<br />
제가 알기로는 Loser라는 단어가 영어권에서는 심한 욕중에 하나라고 알고 있습니다만,<br />
혹시해서 사전으로 찾아보니 전과범이라는 의미도 있더라구요.<br />
<br />
개인적인 취향이니까 그 점에 관해서는 뭐라고 말은 못하겠습니다만<br />
방송, 그것도 공중파에서 많은 연령대의 사람들이 시청하는데도<br />
저런식으로 욕을 남발해대는 것도 굉장히 문제가 있는 것 같더군요.<br />
<br />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height="1960" alt="" src="http://cfile27.uf.tistory.com/image/154E19284AFAA1E39DDC49" width="400"></div><br />
<br />
연애를 하는데 어느정도 조건을 보는 것 갖고는 이야기할 생각은 없습니다.<br />
이건 언제부턴지 모르겠지만 대한민국에서는 이미 상식이 되어버린 일이니까요.<br />
저는 아직도 납득하지 못하겠습니다만 말이죠.<br />
<br />
그래도 좀 어이가 없더군요.<br />
기본적으로 남자가 여자보다 나아야 한다는 발언에서는 정말 기겁할정도로요.<br />
무슨 논리로 남자가 여자보다 나아야 한다는 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br />
성차별적 발언이라고도 생각이 되는군요.<br />
<br />
최근에는 몇몇 여성분들이 남녀평등이 아니라&nbsp;여성 우월을 주장하는 것 같이<br />
착각을 느끼기도 합니다. 필요한 대목에서는 남녀평등이고,<br />
불리한 대목에서는 남자가 그정도쯤은.. 이라고 말하는 식으로요.<br />
<br />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http://cfile26.uf.tistory.com/original/131C80104AFAA4DE6A3EA2')" height="1490" alt="" src="http://cfile26.uf.tistory.com/image/131C80104AFAA4DE6A3EA2" width="540"></div>(독일의 위엄.jyp)<br />
<br />
독일의 여성분의 말이 정말 쐐기처럼 꽃히더군요;<br />
방송을 보는 내내 느낀거지만 정말 '대학생 맞아?'라고 생각이 들정도로 말을 하더군요.<br />
물론 부정적인 의미에서요.<br />
저도 그다지 말을 잘하는건 아닙니다만 말이죠.<br />
<br />
<br />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height="426" alt="" src="http://cfile21.uf.tistory.com/image/161471124AFAA8108AEFAC" width="397"></div><br />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http://cfile26.uf.tistory.com/original/1176A9104AFABBD925DB22')" height="941" alt="" src="http://cfile26.uf.tistory.com/image/1176A9104AFABBD925DB22" width="540"></div><br />
홍익대 경영학과 출신이라는데,<br />
장학금의 대부분을 명품 핸드백을 구매하는데 사용했다고 하는군요.<br />
학업을 장려하는 돈이지 몸치장하라고 주는 돈이 아닌데 말이죠.<br />
DC Inside의 홍익대 갤러리의 같은 과 선배의 말에 따르면<br />
인문계 수석이 아니라고 하더군요.<br />
<br />
이번 일로 홍익대 경영학과 홈페이지에 테러도 있었다고 하니..<br />
<br />
<br />
<strong>이하 이야기는 이도경의 사과문입니다. (진위 여부는 아직 알 수 없다고 하네요)</strong> <p></p><p>이도경 2009-11-10 08:53:57, 조회 : 222, 추천 : 0 <br />
<br />
11월9일(월)에 방영되었던 KBS "미녀들의수다" 프로그램에서 나왔던 저의 발언과 관련 <br />
정식으로 진심어린 반성하는 마음으로 국민들께 사과문을 올립니다. <br />
키가 180cm가 안되는 남자들은 "luser" 라고 발언했던 것은, 저의 주관적인 솔직함이 담긴 <br />
발언이었다는건 인정합니다만, 그 발언이 편집없이 실제로 방송될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br />
제가 키가 좀 큰편이라 (170cm) 180cm 가 안되는 남자들은 남자들로 안보인다는 말을 <br />
하고싶어서였지, "luser"라는 단어를 썼다는건 저로써도 정말 후회하고 잘못된 발언이었구나 <br />
하고 깊히 생각하고 반성하고 있습니다. <br />
아무리 제작진측에서 솔직함이 담긴 주관적인 의견을 내놓기를 원했지만, 전국민이 보는 <br />
TV 프로그램인데, 쓰지 말아야 할 단어인 "luser"를 사용했다는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br />
또한, 방송직후 여기저기 각종 포털사이트에 저의 방송화면을 캡쳐한 화면과 함께 이슈화 되는 <br />
기사들을 보면서, 억울한면이 없잖아 있었습니다. <br />
사실상, 대한민국 여자라면... 자신과 키가 비슷하거나 키가 작은남자를 좋아한다 (이상형이다) <br />
라고 솔직하게 말할수 있는 여자가 과연 몇이나 있을까요? 어떻게 보면 저는 제또래여자들의 <br />
공통된 의견을 대표하여 말한것으로도 볼수 있는 상황인데, 꼭 저하나만 싸잡아서 이렇게 <br />
문제를 크게 만들고, 쉴새없이 올라오는 악플들이 이제는 무섭기까지하는 상황에서 너무 <br />
억울하다는 심정을 토로합니다. <br />
그리고 또한, 제 개인적인 생각을 발언한것이니 만큼, 저로인하여 <br />
제 주위분둘에게 까지 욕하고 씹는 짓은 삼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br />
책임없는 행동을 한 장본인은 저 이도경이니, 맘껏 욕하시려면 욕하시구요... <br />
대신 저희 홍익대, 특히 경영대학은 씹지말아주세요... <br />
<br />
정말 어렵게 들어온 학교입니다. 무슨욕을 하셔도 좋으니, 계속 학교를 다녀서 무사히 <br />
졸업은 할수있도록 해주셨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입니다. <br />
<br />
마지막으로 다시한번 저의 무책임한 발언에 대해 진심어린 사과를 드리며 이만쓰겠습니다. <br />
<br />
<br />
<br />
P.S : 사과는 사과고, 그래도 키180cm 가 안되는 남자들은 남자들로 보이지 않으며 <br />
"luser"라는 표현을 쓰는것에 대해서는 제 개인적으로는 단지 솔직함이 담긴 나의의견이라고 <br />
생각되기에, 이부분에 있어서는 반성할 생각이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br />
<br />
그리고 인터넷상 어떠한방식으로던 간에 제실명을 거론하면서 욕을 하거나 비방했던 모든사람 <br />
들 자료캡쳐하여, 개인정보침해 및 명예훼손죄로 정식으로 법원에 고소할예정이오니, <br />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br />
<br />
<strong>이상 사과문이었습니다.</strong><br />
<br />
<br />
&nbsp;이 사과문이 사실이라면 솔직히 많이 어이가 없기는 합니다.<br />
&nbsp;일단 대학생이 loser라는 단어를 오타도아니고 luser라고 표기하는 데서<br />
&nbsp;적잖이 충격을 먹었습니다.<br />
&nbsp;게다가 명예훼손죄로 고소를 하겠다니..<br />
&nbsp;법에 관해서는 잘 모르겠지만,<br />
&nbsp;방송에서 불특정 다수를 향한 비하발언도 충분히 명예훼손죄가 성립되지 않나요?</p><p>&nbsp;하고 싶은 이야기가 더 있긴 한데,<br />
&nbsp;잠깐 트러블이 생겨서 그 쪽을 먼저 처리해야겠군요.<br />
<br />
&nbsp;으음, 좀 아쉽습니다만.<br />
<br />
&nbsp;남은 여백은 그 날 방송분의 다른 이야기들로 채우겠습니다.<br />
<br />
&nbsp;</p><p align="left"><a href="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435c966920e57824db709c9fe9&amp;name=d_kratt1_unidus2.jpg" target="_blank"><img id="2091010257" style="BORDER-RIGH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BOTTOM: medium none" src="http://c2down.cyworld.co.kr/download?fid=642224435c966920e57824db709c9fe9&amp;name=d_kratt1_unidus2.jpg" name="image" swaf:cywrite:object_id="2091010257" swaf:cywrite:file_seq swaf:cywrite:info="image|d_kratt1_unidus2.jpg|/download?fid=642224435c966920e57824db709c9fe9&amp;name=d_kratt1_unidus2.jpg|551291|642224435c966920e57824db709c9fe9@10.20.100.112"></a></p><p align="left"><br />
(지적 수준이 드러나는 드립.jyp)<br />
<br />
<br />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http://cfile25.uf.tistory.com/original/200DAE104AFABC211E2450')" height="6128" alt="" src="http://cfile25.uf.tistory.com/image/200DAE104AFABC211E2450" width="540"></div><br />
(세번째_다리를_자르고_나니_바로_배신_게다가_병-크_쩝니다.jyp)<br />
근데 대체 뭘 갖췄다는거지?<br />
<br />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http://cfile2.uf.tistory.com/original/1735A20F4AFABE288238F1')" height="2131" alt="" src="http://cfile2.uf.tistory.com/image/1735A20F4AFABE288238F1" width="540"></div><br />
(서울대의 위엄.jyp)<br />
<br />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http://cfile23.uf.tistory.com/original/1219540E4AFABE482DB460')" height="304" alt="" src="http://cfile23.uf.tistory.com/image/1219540E4AFABE482DB460" width="540"></div><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http://cfile25.uf.tistory.com/original/1419540E4AFABE492EA7EF')" height="304" alt="" src="http://cfile25.uf.tistory.com/image/1419540E4AFABE492EA7EF" width="540"></div><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http://cfile4.uf.tistory.com/original/1319540E4AFABE4A2F759F')" height="304" alt="" src="http://cfile4.uf.tistory.com/image/1319540E4AFABE4A2F759F" width="540"></div><br />
(대한민국이_왜_학벌_사회인지_알게_해줄_것만_같은_짤.jyp)<br />
<A href="http://universtar.tistory.com" target="_blank"><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11/04/d0063904_4afabed9f2e3c.jpg" width="500" height="3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11/04/d0063904_4afabed9f2e3c.jpg');" /></div><br />
</A><br />
<div style="TEXT-ALIGN: center">(클릭 시 티스토리 본점으로 이동합니다)</div>			 ]]> 
		</description>
		<category>030. 세상의 창문</category>

		<comments>http://universtar.egloos.com/3426821#comments</comments>
		<pubDate>Wed, 11 Nov 2009 13:41:08 GMT</pubDate>
		<dc:creator>랑이</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Symponic Rain - 트르티니타 피네 클리어!! ]]> </title>
		<link>http://universtar.egloos.com/3426528</link>
		<guid>http://universtar.egloos.com/3426528</guid>
		<description>
			<![CDATA[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http://cfile5.uf.tistory.com/original/180BA3214AFA99874EC929')" height="403" alt="" src="http://cfile5.uf.tistory.com/image/180BA3214AFA99874EC929" width="540"></div><br />
<br />
<span style="COLOR: #e31600">(이하 이야기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니 플레이 하지 않으신분은 읽기를 삼가해주세요)<br />
<br />
<br />
</span><span style="COLOR: #888888">Symponic Rain(이하 심포닉레인)&nbsp;- 트르티니타 피네 클리어 했습니다.<br />
<br />
일단 깨고 난 뒤에 드는 소감은<br />
??????????????????? 군요.<br />
<br />
파르 루트때와는 다른 방면으로 어이가 없습니다.<br />
너무 허무한 엔딩이어서,<br />
뭐 그게 Al fine를 더 기대하게 만드는 요인이지만요.<br />
<br />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http://cfile25.uf.tistory.com/original/1842CB1F4AFA9A5D2022FD')" height="403" alt="" src="http://cfile25.uf.tistory.com/image/1842CB1F4AFA9A5D2022FD" width="540"></div><br />
트르타는 현재 크리스의 연인인 아리엣타와는 자매입니다.<br />
쌍둥이지요. 아리엣타쪽이 언니인거 같습니다만.<br />
<br />
그래서인지 다른 히로인과는 다르게 시작부터 친한 사이입니다.<br />
(포니도 다카포루트에서 공략이 되니까 포니를 넣는다면 둘이되지만요)<br />
<br />
크리스의 걱정을 많이 하는 캐릭터입니다.<br />
아리엣타만큼, 혹은 그 이상 할지도 모르겠군요.<br />
<br />
크리스의 파트너를 구하는데 협조하려고 합니다.<br />
못 구하더라도 자신이 있으니까 걱정말라고 말하는 면도..<br />
<br />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http://cfile29.uf.tistory.com/original/1835D5204AFA9ACC19A7DB')" height="403" alt="" src="http://cfile29.uf.tistory.com/image/1835D5204AFA9ACC19A7DB" width="540"></div></span><br />
<span style="COLOR: #888888">트르타는 현재 니나라고 하는 할머니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br />
아마 친할머니인것 같은데, 정식적 관계는 안나올..듯?<br />
(초반부는 워낙 졸려서 졸면서 플레이한거 같네요 --;)<br />
<br />
후반부에 둘의 사이가 껄끄러울때 잘 조율(?)해주는 등<br />
여러가지 일을 해주시는 할머니입니다.<br />
<br />
</span><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888888"><img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http://cfile23.uf.tistory.com/original/1735F71F4AFA9B4F3F1AF1')" height="403" alt="" src="http://cfile23.uf.tistory.com/image/1735F71F4AFA9B4F3F1AF1" width="540"></span></div><br />
크리스는 결국 파트너를 트르타로 정합니다.<br />
이 편이 아리엣타도 좀 더 안심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는 듯 하군요.<br />
<br />
그리고 크리스마스(나타레).<br />
나타레 전날은 생선을 먹고 당일은 고기를 먹는다는.. 관습이 있는 것 같군요.<br />
전혀 쓸모없는 이야기긴 합니다만..<br />
<br />
<br />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http://cfile23.uf.tistory.com/original/204B10204AFA9BC4151907')" height="403" alt="" src="http://cfile23.uf.tistory.com/image/204B10204AFA9BC4151907" width="540"></div><br />
그리고 나타레때 트르타와 성당에 들렀다가 음악회로 갑니다.<br />
<br />
그때부터 크리스는 지난 루트때처럼 아리엣타와의 관계에 대해서 생각하죠.<br />
이대로라면 위험한게 아닌가 하고요.<br />
<br />
본격적으로 이야기가 진행되는 시점이군요.<br />
<br />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http://cfile6.uf.tistory.com/original/17437E1F4AFA9BE3182970')" height="403" alt="" src="http://cfile6.uf.tistory.com/image/17437E1F4AFA9BE3182970" width="540"></div><br />
그리고 신년. 갑작스럽게 아리엣타가 크리스를 찾아옵니다.<br />
정식적으론 첫 등장이군요? 늘 편지로만 등장했는데 말이죠.<br />
<br />
여담입니다만, 이 에피소드를 보면서 느낀게, 크리스는 연인과 대화를 할때도<br />
참 무미건조한 말투로 대화하더군요. 정말 연인맞아? 라는 느낌이 들정도로.. 어색했다고 할까요. <br />
<br />
여튼 크리스는 아리엣타를 위해서 연주를 해줍니다.<br />
그리고 아리엣타는 크리스를 위해서 식사를 준비하죠.<br />
<br />
그리고 식사가 완성됬으니 오라는 말에<br />
크리스는 「응, 응 트르타」라고 말하고 마는군요.<br />
아리엣타는 충격을 먹습니다.<br />
<br />
전연령이 아니었다면 H신에서 피날레에 트르타의 이름을 불렀을거 같다는<br />
기묘한 감각은 저만 느끼는걸까요. 이런 면에선 참 전연령이라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br />
<br />
크리스는 아리엣타를 쫓아가지만 내일 돌아간다는 말과 기차시간이 10시라는 말을 듣습니다.<br />
그리고 다음날 10시, 트르타에게서 9시에 아리엣타가 떠나갔다는 말과 함께<br />
아리엣타로부터의 전언을 듣게 됩니다. 잠시만 시간을 달라고.<br />
<br />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http://cfile26.uf.tistory.com/original/151020224AFA9CB337322A')" height="403" alt="" src="http://cfile26.uf.tistory.com/image/151020224AFA9CB337322A" width="540"></div><br />
여담이지만,&nbsp;바로 위&nbsp;CG가 굉장히 어색하게 느껴지더라구요 (...)<br />
<br />
그 후, 트르타는 감기에 걸리게 됩니다.<br />
졸업연주가 한 2주 남았을 무렵에요.<br />
<br />
크리스는 그 때 트르타의 약한면을 보게 됩니다.<br />
<br />
크리스가 아리엣타를 선택한 이유는 좋아한다도 있지만<br />
'트르타'보다 약했기 때문에 선택했다고 하는군요. (사실 이 바보는 둘 다 좋아하고 있습니다)<br />
<br />
그리고 트르타는 크리스에게 크리스를 좋아한다고 털어 놓습니다.<br />
<br />
크리스는 본격적으로 갈등에 빠집니다.<br />
<br />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http://cfile10.uf.tistory.com/original/132527224AFA9D241B8975')" height="403" alt="" src="http://cfile10.uf.tistory.com/image/132527224AFA9D241B8975" width="540"></div><br />
결국 크리스는 아리엣타에게 이별을 선언하기로 결심합니다.<br />
자신의 기분을 깨달았다고 하면서.<br />
<br />
그전에 아리엣타가 먼저 차는군요.<br />
<br />
그리고 크리스는 트르타에게로 가서 자신의 기분을 고백합니다.<br />
<br />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http://cfile30.uf.tistory.com/original/201E8F224AFA9D611B5BE4')" height="403" alt="" src="http://cfile30.uf.tistory.com/image/201E8F224AFA9D611B5BE4" width="540"></div><br />
둘은 어색한 사이에 빠지지만 니나 할머니로 인해서 다시 거의 원궤도로 복귀하게 됩니다.<br />
<br />
그리고 마침내 졸업연주가 다가옵니다.<br />
트르타는 할 말이 있으니 연주가 마치고 만나자고 합니다만..<br />
어쨌든 연주는 성황리에 끝나게 됩니다.<br />
<br />
그리고 크리스는 집으로 돌아와 트르타를 기다립니다만,<br />
트르타가 아닌 아리엣타가 찾아옵니다.<br />
<br />
다시 한번 크리스의 기분을 이야기해달라고 합니다.<br />
크리스는 그떄의 기분에 전혀 변함이 없다고 합니다.<br />
<br />
그리고 크리스는 아리엣타를 역까지 바래다줍니다만,<br />
아리엣타가 자기가 떠나기 전까지 자신의 이름을 불러준다면<br />
다시 크리스의 곁으로 돌아갈거라고 말합니다.<br />
<br />
하지만 끝내 크리스는 그녀의 이름을 부르지 못합니다..<br />
<br />
그리고 에필로그로 가는군요.<br />
<br />
<br />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CLEAR: both; TEXT-ALIGN: center"><img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http://cfile22.uf.tistory.com/original/192460204AFA9E2E2EA4F7')" height="403" alt="" src="http://cfile22.uf.tistory.com/image/192460204AFA9E2E2EA4F7" width="540"></div><br />
그 후 트르타와는 만나지 못합니다.<br />
그리고 마침내 졸업식이 끝난 후에야 역에서 만나게 되죠.<br />
<br />
트르타는 크리스에게 가까이 다가오지 말라고 합니다.<br />
<br />
그리고, 우리들의 거리로 돌아갈까. 라는 말과 함께 게임은 끝이납니다만..<br />
<br />
<br />
에필로그면은 역시 수수께끼로 가득 차 있군요.<br />
정말 아무 내용이 없습니다.<br />
<br />
키를 누르면 다음 대사가 나올 것 같은 타이밍에서 끝내더군요.<br />
<br />
사실 그 전부터 계속 트르타와 아리엣타와의 관계가 좀 미묘하게 느껴지긴 했습니다.<br />
트르타가 아리엣타같고 아리엣타가 트르타 같았거든요.<br />
쌍둥이라지만 말이죠.<br />
<br />
제 감은 트르타가 아리엣타인 척 한 대목이 있다고 말하지만..<br />
자세한건 알피네에 들어가서야 알겠군요.<br />
<br />
알피네의 히든 반전이 제가 생각한 반전이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br />
<br />
<br />
그럼 알피네 감상문에서 뵙죠!<br />
<A href="http://universtar.tistory.com" target="_blank"><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11/04/d0063904_4afa9f22e1ac3.jpg" width="500" height="3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11/04/d0063904_4afa9f22e1ac3.jpg');" /></div><br />
</A><br />
<div style="TEXT-ALIGN: center">(클릭 시 티스토리 본점으로 이동합니다)</div>			 ]]> 
		</description>
		<category>210. 게임 감상문</category>

		<comments>http://universtar.egloos.com/3426528#comments</comments>
		<pubDate>Wed, 11 Nov 2009 11:26:14 GMT</pubDate>
		<dc:creator>랑이</dc:creator>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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