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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꼬마니체의 비밀금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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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um historia mutat valde 
primum daemon scelestus est
cum potentia caenum daemon 
fundet mortem in terram
cum somnus cum somnus finis!</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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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6 Jul 2009 17:06:4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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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꼬마니체의 비밀금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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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고구려왕에 대한 중국과 우리 기록의 차이..|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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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span style="FONT-SIZE: 100%">태조왕(太祖王) 제위:AD 53~AD 146 본명:고궁(高宮)</span></p><p><span style="FONT-SIZE: 100%"></span>&nbsp;</p><p><span style="FONT-SIZE: 100%">삼국사기</span></p><p><span style="FONT-SIZE: 100%">“나면서부터 눈을 뜨고 사물을 보았던 데서도 알 수 있듯이 날 때부터 남보다 뛰어난 면모를 보였다”</span></p><p><span style="FONT-SIZE: 100%">"어질고 밝아 내외에 이심(異心)이 없다"</span></p><p><span style="FONT-SIZE: 100%"></span>&nbsp;</p><p><span style="FONT-SIZE: 100%">후한서</span></p><p><span style="FONT-SIZE: 100%">"구려왕 궁은 태어나면서부터 눈을 뜨고 볼 수 있었고 국인(國人)들이 이를 두려워했다. 장성하자 용맹하고 굳세어 여러 번 변경을 침범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00%"></span>&nbsp;</p><p><span style="FONT-SIZE: 100%">중국측기록이 이 모양인이유...</span></p><p><span style="FONT-SIZE: 100%">처음으로&nbsp; 태조왕시기 중국을 본격적으로 공격하기시작..</span></p><p><span style="FONT-SIZE: 100%">현 요령성 해성시 서북쪽에서 요동태수 채풍을 전사시킴..</span></p><p><span style="FONT-SIZE: 100%"></span>&nbsp;</p><p><span style="FONT-SIZE: 100%">동천왕(<span style="COLOR: #000000">東川王,) 제위: AD 109 ~ AD 248 본명:고우위거(高憂位居)</span></span></p><p><span style="FONT-SIZE: 100%; COLOR: #000000"></span>&nbsp;</p><p><span style="FONT-SIZE: 100%; COLOR: #000000">삼국사기</span></p><p><span style="FONT-SIZE: 100%; COLOR: #000000">"증조부(태조왕)처럼 태어나자마자 눈을뜨고 보았다."</span></p><p><span style="FONT-SIZE: 100%; COLOR: #000000">"성품이 너그럽고 어질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00%; COLOR: #000000">"왕이 죽자 왕의 은덕을 사모하여 따라죽는 자가 너무많아 중천왕이 따라죽지말 것을 명령하기도 하였으나 장례일이되자 많은 이들이 따라죽어 나라사람들이 묻어주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00%; COLOR: #000000"></span>&nbsp;</p><p><span style="FONT-SIZE: 100%; COLOR: #000000">삼국지</span></p><p><span style="FONT-SIZE: 100%; COLOR: #000000">"증조부(태조왕)처럼 태어나자마자 눈을뜨고 보았다.</span></p><p><span style="FONT-SIZE: 100%; COLOR: #000000">"위궁(동천왕의 별명)은 힘이세고 용맹이 있었다 말을 잘타고 활에능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00%">"증조부(태조왕)처럼 장성해지자 과연 흉악하여 자주 이웃 나라를 침략하다가 나라가 잔파(殘破)되는 지경에 이르렀다 "</span></p><p><span style="FONT-SIZE: 100%"></span><a name="[문서의 처음]"></a></p><p style="FONT-SIZE: 10pt; MARGIN: 0px; COLOR: #000000; TEXT-INDENT: 0px; LINE-HEIGHT: 150%; FONT-FAMILY: '한양신명조'; TEXT-ALIGN: justify">&nbsp;</p><p><span style="FONT-SIZE: 100%; COLOR: #000000"></span>&nbsp;</p><p><span style="FONT-SIZE: 100%">중국측기록이 이 모양인이유...</span></p><p><span style="FONT-SIZE: 100%; COLOR: #000000">위나라의 요청으로&nbsp;위와 연합해 공손씨의 반란을 함께 진압했으나 </span></p><p><span style="FONT-SIZE: 100%; COLOR: #000000">위나라가 약속대로 서안평을 내주지않자 서안평을 공격하여 함락시킴 </span></p><p><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COLOR: #000000">그후 위나라 유주자사 관구검의 침입을 받아 </span><span style="COLOR: #000000">수도 환도성까지 함락되는 위기에 빠지나 밀우와 유유의 활약으로 격퇴&nbsp;</span></span></p><p><span style="FONT-SIZE: 100%; COLOR: #000000"></span>&nbsp;</p><p><span style="FONT-SIZE: 100%; COLOR: #000000"></span>&nbsp;</p><p><span style="FONT-SIZE: 100%; COLOR: #000000">뭐..게네들입장에서야 강대한 적이었으니..이해할만도...</span></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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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이런 저런 글들</category>

		<comments>http://ultan.egloos.com/2383778#comments</comments>
		<pubDate>Sun, 26 Jul 2009 17:06:43 GMT</pubDate>
		<dc:creator>꼬마니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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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뒤늦게 태양의 노래를 봤습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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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 align="left">먼저 말해둘건....애프터 스쿨의 유이 아녀요.;;<br><br><br><img class="c" height="701"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rc="http://pds71.cafe.daum.net/image/9/cafe/2008/03/26/12/51/47e9c83b2f749" width="506" border="0"></p><p>&nbsp;</p><p>개인적으로 유이를 좋아하고 일본영화 스탈역시 그다지 거부감이 없는터라..</p><p>네이버의 8.9라는 평점을 믿고 보기로 마음먹었습니다..</p><p>일단 중반부까지는 아주 괜찮았습니다..</p><p>일단 발상도 신선했고 풀어나가는 스타일 역시 좋다고 생각했습니다..</p><p>그런데 역시 후반부에 가까워지면서 일본드라마,영화특유의 나쁜 버릇이 나오기 시작하더군요..</p><p>바로 마지막에 찬물을 부어버리는 것 말이죠..</p><p>물론 결론이 마음에 안드는게 아니지만</p><p>너무 조급하게 엔딩을 내려한다는 느낌이 팍팍드는..</p><p>시간에 맞춰서 &nbsp;대충끝낸다는 느낌이랄까요</p><p>좀더 러브스토리나 가족간의 사랑같은게 나왔으면 좋을텐데...</p><p>이건뭐;;;</p><p>중반까지 상승곡선을 그리던 감정의 선이 마지막에 급전직하..</p><p>예전에본 SOS나 사랑따윈 필요없어같은 드리마가 생각나더군요...</p><p>마지막 5분을 빼고는 걸작이라 할만한 작품들이죠..</p><p>문제는 그렇게 좋던 작품의 퀄러티를&nbsp;마지막 5분에 다까먹은게 문제지..</p><p>이 영화 역시 그런 범주에서 벗어나지 않습니다..</p><p>결국 다 보고나면 남는건 유이의 매력뿐이더군요..</p><p>(XP라는 병을 제외하면 거의 유이의 자전적인 내용이기도하죠..길거리에서 노래부르다 픽업된..</p><p>그리고 영화속에서와 같이 이 영화속 노래들역시 자신이 직접 곡을 썻기도 하구요..)</p><p>마치 2시간에 가까운 뮤직비디오를 본 느낌입니다..</p><p>저는 평점...7점주겠습니다..</p><p>7점도 살짝 아깝지만 노래가 좋아서 주는겁니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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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이런 저런 감상기</category>

		<comments>http://ultan.egloos.com/2383776#comments</comments>
		<pubDate>Sun, 26 Jul 2009 17:03:13 GMT</pubDate>
		<dc:creator>꼬마니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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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나가시노전투와 다케다 기마군단 VS 오다가의 3단철포술의 실체는?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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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일본 전국시대물에 익숙하지 않으신 분들도 한번쯤은 들어 보셧을 법한 바로 그것</p><p>나가시노전투에서의 다케다군 기마군단과 오다군의 3단철포대의 격돌..</p><p>화약무기 앞에서 기병의 몰락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건으로 회자 되고는 하는데요&nbsp;</p><p>이 이야기들은 "대망"같은 전국시대소설이나 만화를 보면 심심찮게 나옵니다..</p><p>하지만 이게다 각색된거라는것은 아시는지?</p><p>즉 "구라"라는 말씀..</p><p>아마 낚이신 분 많으실겁니다..</p><p>아 일본사에도 나오고 대하드라마에도 나오던데...라고 하실수도 있죠..</p><p>그들도 다 낚인겁니다..ㅎㅎㅎ</p><p>&nbsp;</p><p>먼저 다케다 기마군단의 실체는 무었을까요?</p><p>먼저 다케다가의 영지이던 가이지방 자체가 말이 많은 지방도 아닐뿐더러 </p><p><br><span style="COLOR: #e31600">「우리들이 말위에서 싸우는데 비해 일본인은 싸워야될때는 말에서 내린다. 일본의 말은 우리보다 훨씬 뒤떨어지고 있다.」</span></p><p>&nbsp;</p><p><span style="COLOR: #e31600">루이스 프로이스&nbsp;&nbsp; "日本覚書"</span></p><p>&nbsp;</p><p>라고 기록했을정도로 일본말의 품질은 별로였습니다..</p><p>물론 수입한 말은 괜찮았지만 비싸다보니 소수에 불과했구요.</p><p>정작 전국시대 기마대를 운용한 곳은 다테가의 기마총병 뿐이었습니다.</p><p>그건 다테가의 영지던 도호쿠지방이 말의 산지였기에 가능한 것이었습니다.</p><p>그나마 전국시대 말에야 등장하고 돌파력을 가진 기병은 아니었지만요..</p><p>&nbsp;</p><p>앞에서 말했듯 말은 비쌋습니다..그래서 대규모 기마군단을 조직한다는건 절대 무리였고</p><p>가마쿠라 시대엔 그나마 수십~수백기정도의 기병을 운용했다는 기록이 있지만 그걸로 맥이 끊겼습니다<br><br><span style="COLOR: #e31600">"말을 타는 건 대장을 포함한 6~7명(1000명중), 나머지는 말에서 내려서 공격한다. </span></p><p><span style="COLOR: #e31600">전투시 말을 줄지어 돌진한다는 건 무도를 모르는 자들의 소치이다."&nbsp;</span></p><p><span style="COLOR: #e31600"></span>&nbsp;</p><p><span style="COLOR: #e31600">고사카 간세이(다케다가의 가신)&nbsp; "</span><span style="COLOR: #e31600">甲陽軍鑑"</span></p><p>&nbsp;</p><p>갑양군감은 위서다!!그러므로 위의 기록도 즐이다!!라고&nbsp;주장하는 이들도 있는데...</p><p>그렇지도 않은게 선조실록에도 바로 위와 같은 기록이 나옵니다</p><p>&nbsp;</p><p><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FONT-SIZE: 100%; COLOR: black; FONT-FAMILY: 돋음"><strong><span style="COLOR: #e31600">선조 93권, 30년(1597 정유 / 명 만력(萬曆) 25년) 10월 20일(정축) 4번째기사</span></strong></span></span></p><p><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FONT-SIZE: 100%; COLOR: black; FONT-FAMILY: 돋음"><strong><span style="COLOR: #e31600"></span></strong></span><br><span style="COLOR: #e31600">...중략...</span></span></p><p><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e31600">칼을 쓰는 것은 그들의 장기이지만 말을 타지 못하므로 말에서 내린 후에야 싸움을 한다</span></span></p><p><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e31600">...중략...</span></span></p><p><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e31600"></span></span>&nbsp;</p><p><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e31600"></span></span>&nbsp;</p><p><span style="COLOR: #000000"></span>특히 실록의 기록은 왜군에 포로로 잡혀 왜국까지 잡혀갔다 온사람의 증언이니 믿을만 하다 하겠습니다</p><p>&nbsp;</p><p>위에서 보듯 보병대 기병 비율은 아마 당시 세계의 추세에 비하면 안습일정도 였습니다 </p><p>(1000명에 6~7명이 사실이라면..조선의 경우&nbsp;1:3 에서 1:6정도의 기보비율이었습니다)</p><p>일본군의 주력은 보병 그것도 장창병이었고 모루고 망치고 대부분 장창병이 차지했습니다</p><p>물론 대기병 장창진이 아닌 대열을 맞춰 장창으로 찌르는게 아니라 내리치는 공격을 하는 형태였습니다&nbsp;</p><p>그런 공격법은 기병이 아닌 중보병을 상대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죠</p><p>&nbsp;</p><p>이러한 일본의 실정에서 대규모 기마군단 운운은 말그대로 뭘 모르는 소리라고 할수 있겠습니다.</p><p>&nbsp;</p><p>그 다음 오다군의 철포대와 3단철포술을 살펴보자면 </p><p>그 기록의 시초는 일기체로 써진 大田牛一의「信長公記」입니다 </p><p>그런데 이게 정사가 아니라 꽤나 야사틱한 물건이란 것이 문제입니다..</p><p>이 기록을 토대로 삼아 소설이 쓰여졌는데 그게 바로 오제 호안(小瀬甫庵)의 역사소설「信長記」입니다..</p><p>게다가 소설의 특성상 꽤나 뻥튀기도 이루어졌는데..</p><p>애초에 信長公記에 나와있던 오다군 철포대의 수는 1000이었지만..信長記로 가면서 3000으로 뻥튀기됩니다..</p><p>그뿐아니라 당시 강담류(전쟁소설)에나 전해오던 3단철포가 가미되면서...</p><p>지금의 오다군이&nbsp;대량운용한 철포대에 의한&nbsp;3단철포술의 전설이 만들어집니다..</p><p>문제는 메이지시대 전사편찬소가 바로 이 "소설"을 바탕으로 전사를 집필했다는 아슷흐랄한 이야기인겁니다..</p><p>그래서 이게 정설인듯 굳어져버렸습니다.</p><p>왜냐면 정식 전사에 나오니 사람들이 무조건 믿어버린 것이지요</p><p>실제로 "갑양군기"등을 보면 나가시노 전투를 공성전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p><p>진짜 오다,도쿠가와 연합군의 승인은 허황된 3단철포술따위가&nbsp;아닙니다</p><p>(그리고 저는 기병을 상대하는거라면 차라리 일제교차사격이 더 효율적이라 봅니다)</p><p>오다 도쿠가와군의 나가시노 전투에서의 승인은 굳이 따지자면</p><p>전투를 대비해 야전축성을 통해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고 상대에게 소모전을 강요하여 병력의 우세를 살렸으며</p><p>다케다가신단의 내분, 주장이던 다케다 가쓰요리의 리더쉽부족 등이 바로 전투의 승패를 가른 이유이었습니다.</p><p>실제 다케다군도 철포 800정을 보유하여&nbsp; 오다가의 철포대와 비슷한 수준이었고</p><p>결코&nbsp;오다군의 압도적인 철포대의 위력에&nbsp;주력기병이 털려 패배한 것이 아닙니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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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이런 저런 글들</category>

		<comments>http://ultan.egloos.com/2383775#comments</comments>
		<pubDate>Sun, 26 Jul 2009 16:58:02 GMT</pubDate>
		<dc:creator>꼬마니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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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국난의 위기에 활약했던 승장(僧將)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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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원래 불교에서는 살생을 금하나 소위 호국 3부경(三部經)이라는 </p><p>〈법화경 法華經〉·〈금광명경 金鑛明經〉·〈인왕반야경 仁王般若經〉 등에 사상적 근거를 두고, </p><p>&nbsp;</p><p>"불법은 국가 민족의 복리(福利)를 기원하는 교법으로서 관리가 외적인 행정면에서 국가에 봉사하는 것이라 하면 </p><p>불교는 내적인 면에서 기도의 공덕으로 국가를 호위하는 것이다. </p><p>만약에 국난이 일어나면 호국의 의무행위로서 무기를 들고 총궐기해야 한다"</p><p>&nbsp;</p><p>는 사상을 바탕으로 유사시 승려가 군사로 출전하는 것을 허용합니다</p><p>&nbsp;</p><p>제가 아는한 외세와의 전쟁에서 제일 먼저 나타난 승장은 2차 고려,거란전쟁에 참전하신 승장 법언(法言)입니다</p><p>1010년 거란(요)의 성종이 40만 대군을 이끌고 강조의 난을 구실로 고려를 침략합니다</p><p>고려는 30만대군을 동원하여 통주에서 결전을 벌이게 됩니다.</p><p>강조는 전투 초반의 연승에 교만해져서 거란군을 무시하고 경계를 소흘히 하다 대패하고 전사자만 3만이 나왔으며 </p><p>이때 고려군의 주력이 날아가버려 이후 거란군을 가로막을 군대가 거의 남지 않게 되었습니다.</p><p>성종이 다음 타깃으로 삼은 곳이 바로 서경성(평양) 이었습니다.</p><p>서경유수 이하 장수들은 압도적인 전력의 거란군에 겁을 먹고 항복을 고려하고 있었는데</p><p>이때 지채문,탁사정등이 이끄는 고려군과,</p><p>승장 법언이 이끄는 승병이 지원군으로 도착하여 용기를 얻고 싸우기로 마음먹습니다</p><p>법언은 승병들을 이끌고 거란군을 요격하기위해 출격하여 </p><p>임원역(林原驛) 남쪽에서 거란군과 조우하여 거란군을 격파하고&nbsp; 3천을 전사시킵니다만 자신은 전사합니다.</p><p>&nbsp;</p><p>그리고 윤관의 여진정벌 당시에도 항마군 으로 많은 승병이 참전하기도 했지요..</p><p>&nbsp;</p><p>그 다음 기록이 있는 승장은 김윤후 장군입니다.</p><p>원이 살리타이[撒禮塔]를 도원수로 삼아서 한 2차 침입에서 처인성(處仁城)을 지키면서 </p><p>공격해오던 살리타이를 사살 몽고군이 물러나게 만들어 전쟁을 끝냈습니다., </p><p>고려조정은 상장군의 직책을 내렸지만 자신은 일개 승려일 분이라며 벼슬을 사양했습니다.</p><p>하지만 몽고의 침입이 계속 되자 어쩔수없이 환속하여 장군의 직책을 맡게 되고 </p><p>4차 침입 때 충주산성 방호별감(防護別監)으로 70여 일 동안 군민과 일치단결하여 성을 사수하고 적군을 격퇴하였습니다. </p><p>&nbsp;</p><p>그 외에도 </p><p>그리고 다음 은 임진왜란때 </p><p>당시 공주 갑사의 청련암에 있던 영규(靈圭)는 속성이 박이며 서산대사 휴정(休靜)의 제자였습니다. </p><p>그는 왜적이 침입하여 강토를 휩쓴다는 소식을 듣고 급히 승군을 모았다. </p><p>그 다음 500~600명의 승군을 이끌고 왜군이 점령한 청주성을 탈환했고. </p><p>그후 영규는 의병장 조헌(趙憲)과 연합하여 작전을 하던 도중</p><p>전라도를 침략하던 왜군을 막기위해 금산(錦山) 맞아 싸우다가 </p><p>중과부적으로 전사합니다...바로 700의총의 주인공중 하나 이죠.. </p><p>&nbsp;</p><p>이즈음에 묘향산에 있던 휴정은 산을 내려와 왕명으로 팔도십륙종도총섭(八道十六宗都摠攝)의 직함을 받고 </p><p>전국 승려에게 격문을 보내어 전불교도가 일어나 왜적을 쫓아내는 싸움에 가담할 것을 호소했습니다</p><p>스스로로도 1,500여 명의 승군을 거느리고 73세의 노령으로 순안(順安) 법흥사(法興社)에서 전국 승군 최고의 지도자로 선출되었다. </p><p>&nbsp;</p><p>그의 제자 유정(惟政)은 금강산에서 일어나 관동(關東)을 중심으로 800여 명의 승군을 모아 일대의 왜적을 무찌르는 한편 </p><p>순안으로 달려가 휴정에 합세하고 평양성 탈환 전투에서 공을 세웠습니다. </p><p>또한 전후에는 일본에 건너가 막부와 교섭하여 포로로 잡혀간 조선인들을 되찾아오기도 했습니다.</p><p>&nbsp;</p><p>또 처영(處英)은 지리산에서 일어나 호남을 중심으로 1,000여 명의 승군을 모아 북진하던 중 </p><p>권율(權慄)의 군대와 합세하여 수원을 거쳐 행주에 도달하여 행주대첩에 참가해서 많은 전공을 세웠습니다. </p><p>그외에도 요새지에 산성을 쌓는 데 공을 세운 법견(法堅)과 영주(靈珠), 이순신의 휘하에서 활약한 의능(義能)·삼혜(三惠)·수인(守仁), </p><p>도총섭 휴정을 대신하여 승군을 지휘한 의엄(義嚴), 부여 도천사(道泉寺) 출신으로 승군을 모집하여 권율의 휘하에서 용감히 싸우다가 전사한 설미(雪尾), 경상우도총섭승장이 되어 군량을 보급하는 한편 해인사에서 활·화살·화약을 만들어 일선에서 싸우고 있는 승군에게 보급하고 제1차 진주성전투에도 참전한 신열(信悅) 등이 있습니다.</p><p>&nbsp;</p><p>1636년(인조 14)에 일어난 병자호란 때는 각성(覺性)·명조(明照) 등이 활약했습니다. </p><p>각성은 병자호란이 일어나자 왕이 남한산성으로 피란했다는 소식을 듣고 </p><p>승군을 모집하여 3,000명의 승군을 항마군이라 명명하고 스스로 의병대장이 되어 북상했으나 도중에서 왕이 항복했다는 소식을 듣고 진군을 중지합니다. </p><p>명조는 1627년 후금(後金)이 쳐들어오자 의병대장이 되어 4,000명의 승군을 거느리고 안주(安州)에서 용감하게 항전해 </p><p>적이 청천강 이남으로 남하하지 못하게 만들었습니다. </p><p>&nbsp;</p><p>그 이후에도 승려들은 역대의 왕조실록을 보관한 곳 가까이에 있는 사찰인 강릉 월정사, 무주 적상산성, 봉화 각화사, 강화 전등사에 수호승군을 조직하여 실록 수호의 임무를 맡아했습니다.<br></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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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이런 저런 글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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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6 Jul 2009 16:53:5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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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조선초기 조선군의 진법 운용법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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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세종&nbsp;12권,&nbsp;3년(1421&nbsp;신축&nbsp;/&nbsp;명&nbsp;영락(永樂)&nbsp;19년)&nbsp;7월&nbsp;9일(기사)&nbsp;2번째기사</p><p>에서&nbsp;나타난&nbsp;세종초&nbsp;조선군의&nbsp;진법운용법을&nbsp;좀&nbsp;쉽게&nbsp;풀어써&nbsp;보았습니다</p><p>&nbsp;</p><p><strong>1.&nbsp;행진법(行陣法)</strong></p><p>&nbsp;</p><p>각&nbsp;위(衛)의&nbsp;움직임은&nbsp;중위(中衛)의&nbsp;지휘에&nbsp;따르며</p><p>각(角)을&nbsp;한번불고&nbsp;북을&nbsp;한번치면&nbsp;각위는&nbsp;군사를&nbsp;정돈하라는&nbsp;의미이며</p><p>북을&nbsp;빨리치면&nbsp;빨리행진하며&nbsp;꽹가리소리를&nbsp;들으면&nbsp;정지한다</p><p>각을&nbsp;불고&nbsp;행진하라는&nbsp;신호의&nbsp;북을&nbsp;치면&nbsp;우위-전위-중위-후위-좌위의&nbsp;순으로&nbsp;행진한다</p><p>푸른기로&nbsp;앞을&nbsp;가르키고&nbsp;흰기로&nbsp;뒤를&nbsp;가르키며&nbsp;북을&nbsp;빨리치면</p><p>좌우위는&nbsp;각기&nbsp;그&nbsp;방향으로&nbsp;나아가&nbsp;정지한채&nbsp;진을&nbsp;치고&nbsp;적군을&nbsp;기다린다</p><p>이때&nbsp;행오(行伍)의&nbsp;위치(가로&nbsp;정열,&nbsp;세로&nbsp;정열)는&nbsp;지형에&nbsp;따라&nbsp;바뀐다</p><p>&nbsp;</p><p><strong>2.진치는&nbsp;방법(結陣法)</strong></p><p>&nbsp;</p><p>중위에서&nbsp;각을&nbsp;한&nbsp;번&nbsp;불면,&nbsp;네&nbsp;위의&nbsp;후위에서&nbsp;기병이&nbsp;먼저&nbsp;나와서&nbsp;사방에&nbsp;분포한다.&nbsp;</p><p>중위의&nbsp;5개의&nbsp;기가&nbsp;모두&nbsp;달려지고,&nbsp;북이&nbsp;울리면,&nbsp;다섯&nbsp;위가&nbsp;각기&nbsp;그&nbsp;진을&nbsp;이루는데,&nbsp;</p><p>중위는&nbsp;원진[圓陣],&nbsp;좌위는&nbsp;직진[直陣],&nbsp;전위는&nbsp;예진[銳陣],&nbsp;우위는&nbsp;방진[方陣],&nbsp;후위는&nbsp;곡진[曲陣]을&nbsp;이룬다.&nbsp;</p><p>기병이&nbsp;꽹가리소리를&nbsp;듣고&nbsp;진&nbsp;안으로&nbsp;들어오면,&nbsp;중위의&nbsp;5개의&nbsp;기를&nbsp;모두&nbsp;눕히며,&nbsp;북이&nbsp;울리고,&nbsp;흰&nbsp;기가&nbsp;달려지면,&nbsp;</p><p>다섯&nbsp;위가&nbsp;각기&nbsp;방진을&nbsp;이루는데,&nbsp;우위는&nbsp;본디&nbsp;이룬&nbsp;진&nbsp;그대로&nbsp;있으며,&nbsp;중위의&nbsp;5개의&nbsp;기가&nbsp;합쳐지고,&nbsp;</p><p>북이&nbsp;울려지고,&nbsp;흰&nbsp;기가&nbsp;달려지면,&nbsp;네&nbsp;위가&nbsp;중위에&nbsp;합하여&nbsp;방진을&nbsp;이루고,&nbsp;</p><p>네&nbsp;위는&nbsp;각기&nbsp;그&nbsp;사면에&nbsp;늘어서서&nbsp;팔문(八門)을&nbsp;만들고,&nbsp;각기&nbsp;그&nbsp;방위&nbsp;빛깔의&nbsp;기를&nbsp;세우고,&nbsp;</p><p>중위는&nbsp;원진(圓陣)으로&nbsp;늘어서서&nbsp;사문(四門)을&nbsp;만들고&nbsp;각기&nbsp;수기(獸旗)를&nbsp;세우며,&nbsp;</p><p>내문(內門)과&nbsp;외문(外門)에는&nbsp;기병이&nbsp;이를&nbsp;수비합니다.&nbsp;</p><p>&nbsp;</p><p><strong>3.깃발로&nbsp;진을&nbsp;조정하는&nbsp;법</strong></p><p><strong></strong>&nbsp;</p><p>중위의&nbsp;검은&nbsp;기가&nbsp;달려지고,&nbsp;북이&nbsp;울리면,&nbsp;</p><p>방진을&nbsp;곡진(曲陣)으로&nbsp;변화시키고,&nbsp;전위는&nbsp;예진(銳陣)으로&nbsp;늘어&nbsp;서고,&nbsp;후위는&nbsp;원진(圓陣)으로&nbsp;늘어서고,&nbsp;</p><p>좌위와&nbsp;우위의&nbsp;두&nbsp;끝은,&nbsp;각기&nbsp;하나는&nbsp;예진(銳陣),&nbsp;하나는&nbsp;곡진(曲陣)으로&nbsp;하여&nbsp;전후면(前後面)을&nbsp;꺾어&nbsp;선다.&nbsp;</p><p>&nbsp;</p><p>푸른&nbsp;기가&nbsp;달려지고,&nbsp;북이&nbsp;울리면,&nbsp;</p><p>곡진(曲陣)을&nbsp;직진(直陣)으로&nbsp;만들고,&nbsp;전위·후위의&nbsp;두&nbsp;끝은,&nbsp;각기&nbsp;하나는&nbsp;예진(銳陣),&nbsp;하나는&nbsp;곡진(曲陣)으로&nbsp;하고,&nbsp;</p><p>좌우를&nbsp;꺾어&nbsp;연하여&nbsp;늘어선다.</p><p>&nbsp;</p><p>붉은&nbsp;기가&nbsp;달려지고,&nbsp;북이&nbsp;울리면,&nbsp;</p><p>직진(直陣)을&nbsp;변하여&nbsp;예진(銳陣)으로&nbsp;만들고,&nbsp;전후(前後)·중심(中心)이&nbsp;예진(銳陣)으로&nbsp;나오고,</p><p>&nbsp;좌우위가&nbsp;각기&nbsp;하나는&nbsp;예진(銳陣),&nbsp;하나는&nbsp;곡진(曲陣)으로&nbsp;하고&nbsp;후면(後面)을&nbsp;꺾는다.&nbsp;</p><p>&nbsp;</p><p>누런&nbsp;기가&nbsp;달려지고,&nbsp;북이&nbsp;울리면,&nbsp;</p><p>예진(銳陣)을&nbsp;변하여&nbsp;원진(圓陣)으로&nbsp;만들고,&nbsp;모든&nbsp;위가&nbsp;원진(圓陣)으로&nbsp;늘어선다.</p><p>&nbsp;</p><p>흰&nbsp;기가&nbsp;다시&nbsp;달려&nbsp;지고,&nbsp;북이&nbsp;울리면,&nbsp;</p><p>원진(圓陣)을&nbsp;변하여&nbsp;방진(方陣)으로&nbsp;만듭니다.&nbsp;</p><p>&nbsp;</p><p>중위의&nbsp;푸른&nbsp;기와&nbsp;붉은&nbsp;기&nbsp;두&nbsp;기가&nbsp;합쳐지고,&nbsp;북이&nbsp;울리면,&nbsp;</p><p>전위·좌위가&nbsp;합하여&nbsp;1진(陣)이&nbsp;되어&nbsp;좌익으로&nbsp;가고,&nbsp;</p><p>흰&nbsp;기와&nbsp;검은&nbsp;기&nbsp;두&nbsp;기가&nbsp;합쳐지고,&nbsp;북이&nbsp;울리면,&nbsp;</p><p>우위·후위가&nbsp;합하여&nbsp;1진이&nbsp;되어&nbsp;우익으로&nbsp;가며,&nbsp;중위는&nbsp;스스로&nbsp;1진이&nbsp;됩니다.&nbsp;</p><p>(즉&nbsp;푸른기,붉은기가&nbsp;합쳐지고&nbsp;흰기,검은기가&nbsp;합쳐지면&nbsp;5개의&nbsp;진은&nbsp;3개로&nbsp;재편된다는&nbsp;말입니다)</p><p>&nbsp;</p><p><strong>4.각진의&nbsp;대오&nbsp;만드는&nbsp;법</strong></p><p>&nbsp;</p><p>제일&nbsp;앞에&nbsp;방패수&nbsp;-&nbsp;&nbsp;창병,검병&nbsp;-&nbsp;&nbsp;화포,궁노병&nbsp;-&nbsp;창기병</p><p>순으로&nbsp;배치하며&nbsp;궁기병은&nbsp;진형&nbsp;안에&nbsp;배치한다</p><p>&nbsp;</p><p><strong>5.각위&nbsp;구분법,&nbsp;편제</strong></p><p><strong></strong>&nbsp;</p><p>중위는&nbsp;누런색&nbsp;둥근&nbsp;장식을&nbsp;옷깃앞에&nbsp;달고</p><p>전위는&nbsp;붉은색&nbsp;삼각형&nbsp;장식을&nbsp;배에&nbsp;달고</p><p>좌위는&nbsp;푸른색&nbsp;직사각형&nbsp;장식을&nbsp;왼쪽&nbsp;어깨에&nbsp;달고</p><p>우위는&nbsp;흰색&nbsp;정사각형&nbsp;장식을&nbsp;오른쪽&nbsp;어깨에&nbsp;달고</p><p>후위는&nbsp;검은색&nbsp;반달형&nbsp;장식을&nbsp;등에&nbsp;단다</p><p>장식에는&nbsp;각기&nbsp;위호(位號)와&nbsp;소(所),&nbsp;대(隊)등&nbsp;자신의&nbsp;세부&nbsp;소속을&nbsp;쓰고&nbsp;방위별&nbsp;동물그림을&nbsp;그려&nbsp;붙인다</p><p>한&nbsp;위는&nbsp;5개의&nbsp;소로&nbsp;이루어&nbsp;지는데&nbsp;소끼리의&nbsp;경계를&nbsp;보병은&nbsp;6척간격&nbsp;기병은&nbsp;12척&nbsp;간격으로&nbsp;서서&nbsp;나눈다</p><p>5명으로&nbsp;&nbsp;오(伍),&nbsp;10명이&nbsp;소대(小隊)가&nbsp;이루어지며&nbsp;각기&nbsp;장(長)을&nbsp;두어&nbsp;지휘한다</p><p>25명이&nbsp;중대(仲隊)가&nbsp;되며&nbsp;정(正)을&nbsp;두어&nbsp;지휘하며&nbsp;50명이&nbsp;대대(大隊)가&nbsp;되며&nbsp;교(校)가&nbsp;지휘한다</p><p>움직일때는&nbsp;대대위주로&nbsp;움직이며&nbsp;전투시에는&nbsp;각&nbsp;오&nbsp;중심으로&nbsp;싸운다</p><p>&nbsp;</p><p><strong>6.전투법</strong></p><p><strong></strong>&nbsp;</p><p>중위에서&nbsp;북을&nbsp;한번치면&nbsp;여러위의&nbsp;유군(遊軍)의&nbsp;정찰병들이&nbsp;나아가&nbsp;중군의&nbsp;명령을&nbsp;받고&nbsp;정찰에&nbsp;나선다</p><p>적군을&nbsp;발견하면&nbsp;각을&nbsp;불어&nbsp;그&nbsp;위에&nbsp;알리면&nbsp;그&nbsp;위에서&nbsp;각을&nbsp;불어&nbsp;중위에&nbsp;보고한다</p><p>중위에서&nbsp;각을&nbsp;불고,&nbsp;검은&nbsp;기가&nbsp;앞을&nbsp;가리키고,&nbsp;북이&nbsp;울리면,&nbsp;후위가&nbsp;먼저&nbsp;나가서&nbsp;적군을&nbsp;대적(對敵)할&nbsp;것이며,&nbsp;</p><p>붉은&nbsp;기가&nbsp;앞을&nbsp;가리키고,&nbsp;북이&nbsp;울리면,&nbsp;전위가&nbsp;먼저&nbsp;나가서&nbsp;적군을&nbsp;대적합니다</p><p>다른&nbsp;위도&nbsp;이를&nbsp;모방하여,&nbsp;〈기&nbsp;빛깔에&nbsp;따라&nbsp;한다〉</p><p>&nbsp;</p><p>한&nbsp;위가&nbsp;먼저&nbsp;나가면,&nbsp;다른&nbsp;위도&nbsp;군사를&nbsp;내어&nbsp;구원하게&nbsp;되는데,&nbsp;</p><p>모두&nbsp;중위의&nbsp;기를&nbsp;세우고,&nbsp;북을&nbsp;울리고&nbsp;각을&nbsp;부는&nbsp;절차에&nbsp;따라&nbsp;응하게&nbsp;되며,&nbsp;</p><p>만약&nbsp;사면(四面)에서&nbsp;적군의&nbsp;공격을&nbsp;당하면,&nbsp;각기&nbsp;그&nbsp;위의&nbsp;기를&nbsp;세우고,&nbsp;북을&nbsp;울리고,&nbsp;각을&nbsp;부는&nbsp;절차에&nbsp;따라&nbsp;싸우게&nbsp;되며,&nbsp;</p><p>중위는&nbsp;병력(兵力)을&nbsp;나누어서&nbsp;가서&nbsp;구원하게&nbsp;됩니다</p><p>&nbsp;</p><p>적군이&nbsp;패하여&nbsp;달아나면,&nbsp;북과&nbsp;각(角)이&nbsp;합하여&nbsp;울려지고,&nbsp;기마병이&nbsp;나아가서&nbsp;추격하는데,&nbsp;</p><p>유군(遊軍)과&nbsp;보병은&nbsp;사면에&nbsp;도열하여&nbsp;기병을&nbsp;구원한&nbsp;뒤에,&nbsp;그&nbsp;위치에&nbsp;돌아가며,&nbsp;</p><p>추격할&nbsp;때에&nbsp;오의&nbsp;질서를&nbsp;잃지&nbsp;않아야&nbsp;한다</p><p>꽹가리소리를&nbsp;들으면&nbsp;추격을&nbsp;멈추고,&nbsp;징을&nbsp;한&nbsp;번&nbsp;치면&nbsp;싸움을&nbsp;늦추고,&nbsp;두&nbsp;번&nbsp;치면&nbsp;싸움을&nbsp;그치고,&nbsp;세&nbsp;번&nbsp;치면&nbsp;뒤로&nbsp;돌아서고,&nbsp;네&nbsp;번&nbsp;치면&nbsp;물러오고,&nbsp;다섯&nbsp;번&nbsp;치면&nbsp;급히&nbsp;물러&nbsp;온다.&nbsp;북이&nbsp;급히&nbsp;울리면&nbsp;다시&nbsp;나아가서&nbsp;급히&nbsp;공격하게&nbsp;됩니다.&nbsp;</p><p>&nbsp;</p><p>만약&nbsp;적군이&nbsp;강하고&nbsp;우리가&nbsp;약하여,&nbsp;후퇴했다가&nbsp;다시&nbsp;싸우고자&nbsp;한다면</p><p>각&nbsp;위에서&nbsp;질서를&nbsp;잃지&nbsp;않고&nbsp;진형을&nbsp;유지하고서&nbsp;물러나야하며</p><p>좌위와&nbsp;전위의&nbsp;유군(遊軍)·마병(馬兵)·보병(步兵)이&nbsp;한&nbsp;대(隊)가&nbsp;되어,&nbsp;뒤에서&nbsp;추격하는&nbsp;적군을&nbsp;방어하며&nbsp;</p><p>꽹가리소리를&nbsp;듣고는&nbsp;싸움을&nbsp;그치며,&nbsp;기를&nbsp;보면&nbsp;그&nbsp;자리에&nbsp;진을&nbsp;치고&nbsp;수비한다&nbsp;</p><p>&nbsp;</p><p><strong>7.군령</strong></p><p><strong></strong>&nbsp;</p><p>오(伍)에서&nbsp;두&nbsp;사람을&nbsp;잃으면&nbsp;구원하지&nbsp;않은&nbsp;세&nbsp;사람을&nbsp;벌하고,&nbsp;</p><p>소대에서&nbsp;네&nbsp;사람을&nbsp;잃으면&nbsp;구원하지&nbsp;않은&nbsp;여섯&nbsp;사람을&nbsp;벌하고,&nbsp;</p><p>25인&nbsp;대대에서&nbsp;8인을&nbsp;잃으면&nbsp;구원하지&nbsp;않은&nbsp;전원을&nbsp;벌하며,&nbsp;</p><p>오(伍)를&nbsp;잃었어도&nbsp;〈포로로〉&nbsp;오를&nbsp;보충했거나,&nbsp;장(長)을&nbsp;잃었어도&nbsp;장을&nbsp;보충했거나,&nbsp;</p><p>장수를&nbsp;잃었어도&nbsp;장수를&nbsp;얻었으면&nbsp;각각&nbsp;그대로&nbsp;두되&nbsp;</p><p>오를&nbsp;잃고&nbsp;오를&nbsp;얻지&nbsp;못하였거나,&nbsp;장(長)을&nbsp;잃고&nbsp;장을&nbsp;얻지&nbsp;못하였거나,&nbsp;장수를&nbsp;잃고&nbsp;장수를&nbsp;얻지&nbsp;못하였으면&nbsp;벌하며,&nbsp;</p><p>오를&nbsp;잃지&nbsp;않은&nbsp;체&nbsp;오를&nbsp;얻거나,&nbsp;장을&nbsp;잃지않고&nbsp;장을&nbsp;얻은&nbsp;자는&nbsp;상준다.</p><p>&nbsp;</p><p>출처 : 조선왕조실록</p>			 ]]> 
		</description>
		<category>실전!!전략,전술</category>

		<comments>http://ultan.egloos.com/2383771#comments</comments>
		<pubDate>Sun, 26 Jul 2009 16:50:26 GMT</pubDate>
		<dc:creator>꼬마니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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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TV판 싸이코 드라마?"라스트 프랜즈"...미친드라마라는 싸이코 아님;;; ]]> </title>
		<link>http://ultan.egloos.com/238376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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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 class="autosourcing-stub" style="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FONT-WEIGHT: normal; FONT-SIZE: 12px; PADDING-BOTTOM: 0px; MARGIN: 11px 0px 7px; PADDING-TOP: 0px; FONT-STYLE: normal; FONT-FAMILY: Dotum"><span style="COLOR: #000000">오프닝만 봐도 내용전개가 어찌될지 알게됩니다...</span></p><p class="autosourcing-stub" style="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FONT-WEIGHT: normal; FONT-SIZE: 12px; PADDING-BOTTOM: 0px; MARGIN: 11px 0px 7px; PADDING-TOP: 0px; FONT-STYLE: normal; FONT-FAMILY: Dotum"><span style="COLOR: #000000">너무 스포성 오프닝이 아닌가 싶더군요;</span></p><p class="autosourcing-stub" style="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FONT-WEIGHT: normal; FONT-SIZE: 12px; PADDING-BOTTOM: 0px; MARGIN: 11px 0px 7px; PADDING-TOP: 0px; FONT-STYLE: normal; FONT-FAMILY: Dotum"><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p><p class="view"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1003773_10" align="center"><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p><p align="center"><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p><p align="center"><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p><p align="center"><span style="COLOR: #000000"><img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rc="http://pds88.cafe.daum.net/image/1/cafe/2008/09/23/12/59/48d869af1bcaa" border="0"></span></p><p align="center"><span style="COLOR: #000000">LOVE - 사랑</span></p><p class="view"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1003773_10" align="center"><span style="COLOR: #000000">불우한 가정에서 사랑받지 못하고&nbsp;힘들게 자라나서</span></p><p class="view"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1003773_10" align="center"><span style="COLOR: #000000">행복한 가정과 사랑을 갈망하는 미치루(나가사와 마사미)<br></span></p><p class="view"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1003773_10" align="center"><span style="COLOR: #000000"><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907/27/50/d0018050_4a6c88805aef8.jpg" width="451" height="24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907/27/50/d0018050_4a6c88805aef8.jpg');" /></div>&nbsp;</span></p><p class="view"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1003773_10" align="center"><span style="COLOR: #000000"></span></p><p class="view"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1003773_10" align="center"><span style="COLOR: #000000">LIBERATION - 해방</span></p><p class="view"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1003773_10" align="center"><span style="COLOR: #000000">여자의 몸에 남자의 자아를 가진 성동일장애를 가지고 있고</span></p><p class="view"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1003773_10" align="center"><span style="COLOR: #000000">미치루를 사랑하는 것에 괴로워하는 루카(우에노 쥬리)</span></p><p class="view"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1003773_10" align="center"><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p><p align="center"><span style="COLOR: #000000"><img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rc="http://pds88.cafe.daum.net/image/1/cafe/2008/09/23/12/59/48d869afdd256" border="0"> </span></p><p class="view"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1003773_10" align="center"><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p><p class="view"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1003773_10" align="center"><span style="COLOR: #000000">AGONY - 고뇌</span></p><p class="view"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1003773_10" align="center"><span style="COLOR: #000000">어린시절 의붓누나에게 당한 성추행때문에 </span></p><p class="view"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1003773_10" align="center"><span style="COLOR: #000000">여자와 스킨쉽에 공포증이 생기고 누나를 증오하는&nbsp;타케루(에이타)&nbsp;</span></p><p class="view"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1003773_10" align="center"><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p><p class="view"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1003773_10" align="center"><span style="COLOR: #000000"><img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rc="http://pds88.cafe.daum.net/image/13/cafe/2008/09/23/12/59/48d869b0c8e14" border="0"></span></p><p class="view"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1003773_10" align="center"><span style="COLOR: #000000">CONTRADICTION&nbsp; - 모순</span></p><p class="view"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1003773_10" align="center"><span style="COLOR: #000000">어린시절 가족에게 버림받고 외로움속에서 자라 삐뚤어진 모순된 사랑을 진실된 사랑이라 믿고 </span></p><p class="view"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1003773_10" align="center"><span style="COLOR: #000000">폭력으로 미치루를 소유하고자하는&nbsp;소스케(니시키도 료)</span></p><p class="view"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1003773_10" align="center"><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p><p class="view"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1003773_10" align="center"><span style="COLOR: #000000"><img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rc="http://pds88.cafe.daum.net/image/10/cafe/2008/09/23/12/59/48d869b040683" border="0"></span></p><p class="view"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1003773_10" align="center"><span style="COLOR: #000000">SOLITUDE - 고독 </span><p class="view"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1003773_10" align="center"><span style="COLOR: #000000">겉으로는 씩씩하고 당차며 쿨하게 사랑하는 듯하지만 </span><p class="view"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1003773_10" align="center"><span style="COLOR: #000000">항상 남자들에게 상처받는&nbsp;&nbsp;에리(미즈카와 아사미) </span><p class="view"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1003773_10" align="center"><strong style="PADDING-RIGHT: 7px;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TOP: 0px"><strong style="PADDING-RIGHT: 7px;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0px; PADDING-TOP: 0px"><span style="FONT-FAMILY: 돋움"></span></strong><span style="COLOR: #000000">&nbsp; </span><p class="autosourcing-stub"><span style="COLOR: #000000"></span></p></strong><p><span style="COLOR: #000000"></span></p><p class="view"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1003773_10" align="left"><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p><p class="view"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1003773_10" align="left"><span style="COLOR: #000000">위에 설명처럼..그나마 정상적인 사람이래봐야 에리정도?</span></p><p class="view"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1003773_10" align="left"><span style="COLOR: #000000">저글을 보고 뭐가 비정상이라는거야 라고 하실수도 있지만..</span></p><p class="view"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1003773_10" align="left"><span style="COLOR: #000000">예를들어 극중에서 소스케를 보면 정말 치가 떨립니다..</span></p><p class="view"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1003773_10" align="left"><span style="COLOR: #000000">남들에게 대하는거는 너무나도 상냥하고 착한 사람이지만..</span></p><p class="view"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1003773_10" align="left"><span style="COLOR: #000000">사랑하는 여자에게는 잔인하기 그지없는 사람이죠..</span></p><p class="view"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1003773_10" align="left"><span style="COLOR: #000000">내용은 대충&nbsp;마음에 문제가 있는 사람들이 서로 만나 서로를 이해하고 자신의 모습을 받아들이며 </span></p><p class="view"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1003773_10" align="left"><span style="COLOR: #000000">트라우마를 극복해 나간다는 이야기입니다...</span></p><p class="view"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1003773_10" align="left"><span style="COLOR: #000000">일단 상당히 사이코 드라마같은 느낌을 줍니다..말이 이해하고 받아들인다지만.</span></p><p class="view"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1003773_10" align="left"><span style="COLOR: #000000">극단적인 방법으로&nbsp;자기자신을 치유하는 사람도..스스로 극복해내는 사람도 제각각이죠.</span></p><p class="view"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1003773_10" align="left"><span style="COLOR: #000000">소스케와 미치루의 문제 해결까지는 괜찮았는데..</span></p><p class="view"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1003773_10" align="left"><span style="COLOR: #000000">사실 마지막 엔딩은 좀 난감했습니다..;;</span></p><p class="view"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1003773_10" align="left"><span style="COLOR: #000000">뭐 전체적으로 나쁘지는 않았어요..그렇다고 확 빠지는 느낌도 아니었지만..</span></p><p class="view"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1003773_10" align="left"><span style="COLOR: #000000">그런데 우리 누나는 중간에 내용보고 아예 그거 작가가 싸이코 아녀? 라는 반응;</span></p><p class="view"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1003773_10" align="left"><span style="COLOR: #000000">어쨋든 "노다메 칸타빌레"의 귀염둥이 노다메로 나왔던 우에노 쥬리의 중성적인 연기변신은 좋았습니다..</span></p><p class="view"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1003773_10" align="left"><span style="COLOR: #000000">완전 노다메하고는 180도 다르더군요..</span></p><p class="view"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1003773_10" align="left"><span style="COLOR: #000000">우타다 히카루 요즘 노는줄 알았더니 드라마 주제곡도 부른다는걸 알려준 드라마이기도 했구요;;</span></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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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이런 저런 감상기</category>

		<comments>http://ultan.egloos.com/2383767#comments</comments>
		<pubDate>Sun, 26 Jul 2009 16:45:54 GMT</pubDate>
		<dc:creator>꼬마니체</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왜 신라의 치당태평송만 욕을 먹나...백제 개로왕 국서는 더 심한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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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스크롤 압박 느끼시는 분은 제일 끝에 요약만 읽으세요...</strong></p><p style="TEXT-ALIGN: center"><strong></strong>&nbsp;</p><p>&nbsp;18년(472)에 사신을 위(魏)나라에 보내 조공하고, 표(表)를 올렸다. </p><p>&nbsp;</p><p>『신은 나라가 동쪽 끝에 서 있고 승냥이와 이리[豺狼:고구려]가 길을 막아, 비록 대대로 신령한 교화를 받았으나 번병(蕃屛)의 [예를] 바칠 수 없었습니다. 멀리 천자의 대궐[雲闕]을 바라보면 달리는 정이 끝이 없습니다.<br>서늘한 바람이 가볍게 부는 이 때에 생각컨대 황제 폐하는 천명[天休]에 화합하시니 우러러 사모하는 정을 이길 수 없습니다. </p><p>삼가 사사로이 임명한 관군장군(冠軍將軍) 부마도위(駙馬都尉) 불사후(弗斯侯) 장사(長史) 여례(餘禮)와 용양장군(龍將軍) 대방태수(帶方太守) 사마(司馬) 장무(張茂) 등을 보내 험한 파도에 배를 띄워 아득한 나루터를 찾아 헤매며 목숨을 자연의 운수에 맡겨 만 분의 일의 정성이라도 드리고자 합니다.<br>바라건대 하늘 신[神]과 땅 신[祇]이 감응을 드리우고 황제의 신령이 크게 살피셔서 황제의 궁궐에 능히 도달하여 신의 뜻을 펴 드러낼 수 있다면 비록 「[그 소식을] 아침에 듣고 저녁에 죽는다.」고 하더라도 길이 여한이 없겠습니다.』</p><p><br>표(表)에서] 또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p><p>&nbsp;</p><p>『신은 고구려와 더불어 근원이 부여(夫餘)에서 나왔습니다. </p><p>선세(先世) 때에는 옛 우의를 두텁게 하였는데 그 할아버지 쇠(釗)[고국원왕]가 이웃 나라와의 우호를 가벼이 저버리고 친히 군사를 거느리고 신(臣)의 국경을 함부로 짓밟았습니다. </p><p>저의 할아버지 수(須)[근구수왕]가 군사를 정비하여 번개같이 달려가 기회를 타서 잽싸게 공격하니, </p><p>화살과 돌(矢石)로 잠시 싸운 끝에 쇠(釗)의 목을 베어 달았습니다. 이로부터 [고구려는] 감히 남쪽을 돌아다보지 못하였습니다. <br>[그러나] 풍씨(馮氏)의 운수가 다하여서 남은 사람들이 도망해 오자 추악한 무리들[醜類:고구려]이 점차 성해져서 </p><p>드디어 [우리는] 능멸과 핍박을 당하게 되었으며, </p><p>원한을 맺고 병화[禍]가 이어진 지 30여 년에 재물도 다하고 힘도 고갈되어 점점 약해지고 위축되었습니다</p><p>&nbsp;</p><p>만일 폐하의 인자하심과 간절한 긍휼(矜恤)이 멀리 가없는 데까지 미친다면 속히 한 장수를 신의 나라에 보내 구해 주십시오. </p><p>마땅히 저의 딸을 보내 후궁에서 모시게 하고 아울러 자제를 보내 바깥 외양간에서 말을 기르게 하며 한 자(尺)의 땅도 한 명의 백성[匹夫]이라도 감히 스스로 가지지 않겠습니다.』</p><p>&nbsp;</p><p>[표(表)에서] 또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p><p>&nbsp;</p><p>『지금 연(璉)[장수왕]은 죄가 있어 나라가 스스로 으깨어지고[魚肉], 대신(大臣)과 힘센 귀족들을 죽이고 살해하기[戮殺]를 마지않아, </p><p>죄가 차고 악이 쌓여 백성들은 무너지고 흩어졌습니다. 이는 멸망시킬 수 있는 시기요 손을 쓸[假手] 때입니다.<br></p><p>또 풍족(馮族)의 군사와 말들은 새와 짐승이 주인을 따르는 정[鳥畜之戀]을 가지고 있으며, </p><p>낙랑(樂浪)의 여러 군(郡)들은 고향으로 돌아갈 생각[首丘之心]을 품고 있으니, </p><p>천자의 위엄이 한번 떨치면 정벌은 있을지언정 싸움은 없을 것입니다.<br></p><p>신은 비록 민첩하지 못하나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마땅히 예하 군대를 거느리고 위풍을 받들어 호응할 것입니다. </p><p>또 고구려는 의롭지 못하여 반역과 속임수가 하나만이 아닙니다. </p><p>겉으로는 외효(嵬)가 번국으로서 낮추어 썼던 말을 본받으면서 속으로는 흉악한 재앙과 저돌적인 행위를 품어, 혹은 남쪽으로 유씨(劉氏)와 내통하였고 혹은 북쪽으로 연연()과 맹약하여 서로 입술과 이[脣齒]처럼 의지하면서 왕법[王略]을 능멸하려 꾀하고 있습니다.<br></p><p>옛날 요임금[唐堯]은 지극한 성인이었지만 단수(丹水)를 쳐서 벌주었으며, </p><p>맹상군(孟嘗君)은 어진 사람이라고 일컬어졌지만 길에서 욕하는 말을 못들은 채하지 않았습니다. </p><p>졸졸 흐르는 물도 마땅히 빨리 막아야 하는데 지금 만일 [고구려를] 치지 않으면 장차 후회를 남기게 될 것입니다.</p><p><br>지난 경진년(庚辰年) 후에 우리 나라 서쪽 경계의 소석산북국(小石山北國) 바다 가운데서 시체 10여 개를 발견하고 </p><p>아울러 의복(衣服)과 기물(器物)과 안장(鞍裝)과 굴레[勒] 등을 습득하였는데 살펴보니 고구려의 물건이 아니었습니다. </p><p>후에 들으니 이는 곧 황제의 사신이 신의 나라로 내려오던 중 큰 뱀[長蛇:고구려]이 길을 막아 바다에 빠진 것이라 합니다. </p><p>비록 자세히 알 수는 없으나 깊이 분노를 품게 됩니다.</p><p><br>옛날 송(宋)나라가 신주(申舟)를 죽이니 초(楚)나라 장왕(莊王)이 맨발로 뛰어 나갔고, </p><p>새매가 놓아준 비둘기를 잡으니 신릉군(信陵君)이 식사를 안했다고 합니다. </p><p>적을 이겨 이름을 세우는 것은 아름답고 높기가 그지없습니다. 저 구구한 변방의 나라들도 오히려 만대의 신의를 사모하는데 </p><p>하물며 폐하는 기개가 하늘과 땅에 합하고 세력은 산과 바다를 기울이는데 </p><p>어찌 더벅머리 아이[小竪:고구려 왕]로 하여금 황제의 길을 걸터막게 하겠습니까. </p><p>이제 습득한 안장을 올리니 이 하나로서 사실을 징험하십시오.』 <br></p><p>&nbsp;</p><p><strong><span style="COLOR: #3058d2">내용을 간단히 요약해서&nbsp;살펴볼까요?</span></strong></p><p><strong><span style="COLOR: #3058d2"></span></strong>&nbsp;</p><p><strong><span style="COLOR: #3058d2">시작부터&nbsp;황제폐하의 신하 운운에 중국에 신령한 교화를 받았니하면서 아부질...</span></strong></p><p><strong><span style="COLOR: #3058d2">횽아 대궐만 봐도 맘이 떨려와요...(자알한다...)</span></strong></p><p><strong><span style="COLOR: #3058d2">횽아가 내말 딱 듣기만&nbsp;해주면 당장&nbsp;죽어도 여한이 읍서요...(킁..그래..그래서 장수왕한테 잡혀죽지..)</span></strong></p><p><strong><span style="COLOR: #3058d2">횽아가 고구려 쳐발라주기만 한다면...(같은 동족이라며...)</span></strong></p><p><strong><span style="COLOR: #3058d2">마땅히&nbsp;내딸을 황제께&nbsp;후궁으로 바치고...(얼씨구)&nbsp;</span></strong></p><p><strong><span style="COLOR: #3058d2">내 아들은 황제의 외양간에서 말을 기르게 하며...(허허...) </span></strong></p><p><strong><span style="COLOR: #3058d2">한 자의 땅도 한 명의 백성이라도 감히 스스로 가지지 않겠어...(말그대로 내 모든걸 바치는구나..)</span></strong></p><p><strong><span style="COLOR: #3058d2">내가 쌈은 못해도 횽이 싸우면 고구려 뒤통수 때릴 준비하고 있을게...(....)</span></strong></p><p><strong><span style="COLOR: #3058d2">고구려 그 놈들 말을 안해서 글치 감히 횽아한테 반할할라구 한단 말야...(고자질까지...)</span></strong></p><p><strong><span style="COLOR: #3058d2">고구려가 횽아네가 우리한테 보낸 사신도 죽엿어..내가 증거물 보내줄게..(사기로 판명됨...)</span></strong></p><p><strong></strong>&nbsp;</p><p>&nbsp;</p><p><strong><span style="COLOR: #3058d2">이에 대한 북위 황제의 답은...</span></strong></p><p><strong><span style="COLOR: #3058d2">우리가 고구려한테 뭔 원한이 있다고 니 말만 듣고 싸우냐?</span></strong></p><p><strong><span style="COLOR: #3058d2">그리고 니가 잘하면 고구려가 왜 공격하겟냐?</span></strong></p><p><strong><span style="COLOR: #3058d2">아...근데 니가 보낸 안장 우리꺼 아냐 사기치지마 짜샤..</span></strong></p><p><strong><span style="COLOR: #3058d2">였음....</span></strong></p><p><strong></strong>&nbsp;</p><p><strong></strong>&nbsp;</p><p><strong>여기에 비하면 치당태평송은 정말 애교죠...</strong></p>			 ]]> 
		</description>
		<category>이런 저런 글들</category>

		<comments>http://ultan.egloos.com/2383762#comments</comments>
		<pubDate>Sun, 26 Jul 2009 16:39:55 GMT</pubDate>
		<dc:creator>꼬마니체</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사람은 시작뿐 아니라 마지막 역시 봐야한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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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이 사람은 누구일까요...</p><p>이 사람은 구한말의 인물로 민씨척족이었습니다...<br>이 사람의 아버지는 임오군란때 병사들 봉급에 모래를 타넣엇다 맞아죽었습니다<br>그의 아버지를 황현선생이 평하기를</p><p>『무식한 자로 원유와 집을 꾸미고 가무과 여색을 즐겨 뇌물을 청하여 받지 않는 날이 없었다. 그는 매관과 옥사, 수뢰 등을 주도하며 패정을 이끌었다』</p><p>이 사람은 벼슬을 얻은후 친일,친러,친미등으로 노선을 갈아탔습니다..<br>전봉준이 잡힌후 일본검사에게 말하길<br>자신들이 타도하려한 수탈과 학정을 일삼는 조선 3대 탐관오리라고 지목했습니다<br>매관매직하여 외조부를 5만냥에 광양군수로 발령내기도 했습니다..<br>친일파의 거두가된 송병준을 등용한 인물이기도 합니다..<br>황현선생의 "매천야록"에서 역시 외세에 의지하는 간신의 거두로 지목하고 있습니다</p><p>&nbsp;</p><p>정답은 아래에~~~</p><p>&nbsp;</p><p>&nbsp;</p><p>&nbsp;</p><p>&nbsp;</p><p>&nbsp;</p><p>&nbsp;</p><p>&nbsp;</p><p>&nbsp;</p><p>&nbsp;</p><p>&nbsp;</p><p>&nbsp;</p><p>&nbsp;</p><p>&nbsp;</p><p>&nbsp;</p><p>&nbsp;</p><p>&nbsp;</p><p>&nbsp;</p><p>&nbsp;</p><p>&nbsp;</p><p style="TEXT-ALIGN: left"><img class="tx-daum-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hspace="1" src="http://cfile279.uf.daum.net/image/1611D8114A5A0BEE48CCBF" width="120" vspace="1" border="0" actualwidth="120"></p><p><br>바로 충정공 민영환공이십니다.;;;</p><p>그는 그러한 탐관오리로 끝날수도 있었지만...<br>니콜라이2세 대관식, 빅토리아여왕 즉위60주년 기념식등에 참석하며<br>세계 정세에 눈뜨게 되고..<br>미국, 러시아를 이용하여 일본세력을 견제해야 된다고 생각하게 됩니다..</p><p>&nbsp;</p><p>하지만 이미 너무 늦은때였고...<br>1905년 그는 육군부장 시종무관장으로 근무하던 중 <br>을사조약이 강제로 체결되었다는 소식을 듣고는 비분강개하여 통곡하며, <br>원임 의정대신 조병세, 특진관 이근명과 함께 대궐로 나아가 5적의 처단과 조약의 폐기를 청원하였고.</p><p>11월 27일 재차 상소를 대한문에서 하다가 일본 헌병에게 체포. <br>11월 29일 석방되자 30일 45세로 비수로 배를 갈라 자결했습니다. </p><p>&nbsp;</p><p>민영환의 자결로 그에 운전사가 따라 자결했고, <br>전 좌의정 조병세, 전 대사헌 송병선, 전 참판 홍영식, 학부주사 이상철 외에 전국적으로 56명이 자결했습니다. </p><p>&nbsp;</p><p>그리고 유서를 고종황제와 외국 공사, 그리고 백성들에게 3통을 작성했는데</p><p>백성들에게 보내는 유서는 </p><p>&nbsp;</p><p><span style="COLOR: #c8056a"><strong>슬프다 우리나라 우리민족의 치욕이 이 지경에 다다랐구나. <br>생존경쟁이 이 세상에 우리민족의 운명이 어찌될 것인가. <br>살기를 원하는 사람은 죽고 죽기를 맹서하는 사람은 살아 나갈 수 있으니 <br>이는 여러 분이 잘 알 것이다. <br>나 영환은 한 죽음으로 황은을 갚고 우리 2천만 동포에게 사(謝)하려 한다. <br>영환은 이제 죽어도 혼자 죽지 아니하며 황천에서 여러분을 돕고자 한다 <br>바라 건데 우리 동포 형제여 2천 만 배나 노력을 더하여 사기를 굳게 가지고 <br>학문에 힘쓰며 마음을 합하고 힘을 아울려 우리의 자유 독립을 회복할 지어다. <br>그러면 나는 지하에서 기꺼이 웃겠다. <br>아, 조금이라도 실망하지 말라. <br>대한제국 2천만 동포여 마지막으로 고 한다“ </strong></span></p><p>&nbsp;</p><p>구한말의 지사 매천 황현은 그의 저서 매천야록(梅泉野錄)에서 민영환의 비장한 순국 모습을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습니다. </p><p>&nbsp;</p><p><span style="COLOR: #3058d2"><strong>"칼이 워낙 작아서 한번 찔러 뜻을 이루지 못하자 <br>피가 칼자루에 묻어 잘 쥐어지지 않으므로 벽에 닦고 또 닦고 하여 남은 흔적이 있었다. </strong></span></p><p><br>민영환의 순국 소식은 곧 전국 각지의 국민들에게 전해졌으며, <br>또한 삽시간에 온 장안의 시민들이 민영환의 집에 몰려들어 통곡하면서 <br><span style="COLOR: #3058d2"><strong>"국가의 기둥이 쓰러지고 큰 별이 떨어졌다."</strong></span>고 울부짖었으며. </p><p><br>그리고 이상설은 종로로 뛰어 나와 시민들을 모아 놓고 <br><span style="COLOR: #3058d2"><strong>"민영환이 죽은 오늘이 바로 전국민이 죽은 날이다. <br>우리가 슬퍼하는 것은 민영환 한 사람의 죽음 때문이 아니라 전 국민의 죽음 때문이다."</strong></span><br>라고 연설하였다. <br>&nbsp;<br>그가 순국하기 전 남긴 5통의 유서는 그 전문이 순국 이튿날인 1905년 12월 1일자 대한매일신보에 실려 전국민에게 읽혀졌고, <br>국민의 항일민족의식을 북돋우는데 큰 계기를 마련하였으며. <br>대한매일신보는 12월 3일자에 논설을 실어 민영환의 순국을 찬양하고, <br>온 국민이 자유 독립을 위하여 힘써 나아갈 것을 역설하기도 했습니다. <br>&nbsp;&nbsp; <br>한편 그가 순국한 지 8개월 뒤인 1906년 7월 <br>그의 집에서 가지가 4개이고 잎이 48개인 푸른 대나무, 이른바 혈죽(血竹)이 솟아올랐습니다<br>이 대나무는 그의 순절 당시에 입었던 피뭍은 옷를 봉안해 둔 마루 틈에서 자란 것이었고<br>이 소문이 신문에 보도되자 매일 수백 명의 내외 인사가 그것을 참관하러 몰려 들었습니다. <br>사람들은 그 혈죽을 고려말의 충신 정몽주가 순절한 개성 선죽교의 의죽에 얽힌 전설과 비교해서 혈죽이라고 불렀습니다.<br>민영환을 희대의 간신이라 평하던 매천 황현선생마저..<br>사람은 역시 마지막을 봐야하는구나라고 탄식하며 "오애시"를 지어 충정공을 기렸습니다.<br>&nbsp;</p><p>&nbsp;</p><p>주1)민영환이 송병준을 등용했지만..<br>충정공이 자결한 직후 송병준은 충정공의 전재산을 가로채고 가족들을 길로 내몰았습니다</p><p>&nbsp;</p><p>주2)매천야록의 저자이자 구한말의 지식인이던 매천 황현선생 역시 한일합방소식에 그 유명한 절명시를 남기고 자결하셧습니다..</p><p>&nbsp;</p><p><span style="COLOR: #3058d2"><strong>절명시</strong></span></p><p>&nbsp;</p><p><span style="COLOR: #3058d2"><strong>새와 짐승도 슬피 울고 강산도 찡그리니, <br>무궁화 온 세상이 이젠 망해 버렸어라. <br>가을 등불 아래 책 덮고 지난 날 생각하니, <br>인간 세상에 글 아는 사람노릇, 어렵기만 하구나.</strong></span></p>			 ]]> 
		</description>
		<category>이런 저런 글들</category>

		<comments>http://ultan.egloos.com/2383759#comments</comments>
		<pubDate>Sun, 26 Jul 2009 16:38:05 GMT</pubDate>
		<dc:creator>꼬마니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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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기동전사 건담 MS IGLOO2 중력전선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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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embed style="WIDTH: 669px; HEIGHT: 400px" src="mms://BVG-free-wms.b-ch.com/ach/movie/ms_igloo/igloo_03_pv01_bv_l.wmv" width="669" height="400" invokeurls="false" enablecontextmenu="false" autostart="true" allowscriptaccess="never" allownetworking="internal"><br><br>이 예고편은 3화 "강철의 폭풍 오데사"편이지..<br>우주세기 건담의 가장 대규모 지상전이었던 우크라이나의 오데사전투를 배경으로한 작품..<br>3D기술 참 대단혀;;<br></p>			 ]]> 
		</description>
		<category>좋아하는 애니,게임영상!</category>

		<comments>http://ultan.egloos.com/2359374#comments</comments>
		<pubDate>Sun, 28 Jun 2009 18:03:00 GMT</pubDate>
		<dc:creator>꼬마니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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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기동전사 건담 MS IGLOO 매드무비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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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좋아하는 애니,게임영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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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8 Jun 2009 16:48:19 GMT</pubDate>
		<dc:creator>꼬마니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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