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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oo a.k.a 개갈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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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It ain't over till it's over.</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4 Sep 2007 14:08:1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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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oo a.k.a 개갈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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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GTA SA 도와주세요!!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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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5.egloos.com/pds/200709/04/95/d0043195_46dd6675f3e13.jpg" width="500" height="334.52380952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5.egloos.com/pds/200709/04/95/d0043195_46dd6675f3e13.jpg');" /></div><div style="TEXT-ALIGN: center"></div><div style="TEXT-ALIGN: center"></div><table class="post-body" id="printPost1" cellspacing="0" cellpadding="0"><tbody><tr><td class="bcl" noWrap></td><td class="bcc"><!-- 제목 --><div class="post-view pcol2" id="post-view"><div class="view" style="FONT-SIZE: 9pt; FONT-FAMILY: 1031840_9">요즘 마구마구 살짝 접어두고 GTA SA에 빠져서 하고 있는데..<p>&nbsp;</p><p>치트까지 써가면서 하는데 왜케 어려운거냐 ㅠㅠ</p><p>&nbsp;</p><p>High Stakes, Low Rider&nbsp;&nbsp;이 미션은 레이싱 경주에서 이기는거고..</p><p>&nbsp;</p><p>Wrong Side of the Tracks&nbsp; 미션은 오토바이로 기차 따라가면서 애들 잡는건데...</p><p>&nbsp;</p><p>여기서 막혀서 더이상 진행이 안된다는 ㅡㅡ;;</p><p>&nbsp;</p><p>누가 좀 도와주실분!!&nbsp;&nbsp;&nbsp;&nbsp;&nbsp; 세이브 파일 드릴테니 좀 깨주시면 ㄳ??</p></div></div></td></tr></tbody></tab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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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Game</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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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4 Sep 2007 14:07:2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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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Jordan Old Love New Love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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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4.egloos.com/pds/200705/23/95/d0043195_01054355.jpg" width="500" height="375.781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4.egloos.com/pds/200705/23/95/d0043195_01054355.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4.egloos.com/pds/200705/23/95/d0043195_01054398.jpg" width="500" height="375.781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4.egloos.com/pds/200705/23/95/d0043195_01054398.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5.egloos.com/pds/200705/23/95/d0043195_01054460.jpg" width="500" height="375.781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5.egloos.com/pds/200705/23/95/d0043195_01054460.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3.egloos.com/pds/200705/23/95/d0043195_01054521.jpg" width="500" height="375.781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3.egloos.com/pds/200705/23/95/d0043195_01054521.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5.egloos.com/pds/200705/23/95/d0043195_01054654.jpg" width="500" height="375.781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5.egloos.com/pds/200705/23/95/d0043195_01054654.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4.egloos.com/pds/200705/23/95/d0043195_01054738.jpg" width="500" height="375.781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4.egloos.com/pds/200705/23/95/d0043195_01054738.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4.egloos.com/pds/200705/23/95/d0043195_01054922.jpg" width="500" height="375.781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4.egloos.com/pds/200705/23/95/d0043195_01054922.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3.egloos.com/pds/200705/23/95/d0043195_01052463.jpg" width="500" height="375.781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3.egloos.com/pds/200705/23/95/d0043195_01052463.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3.egloos.com/pds/200705/23/95/d0043195_01052540.jpg" width="500" height="375.781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3.egloos.com/pds/200705/23/95/d0043195_01052540.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5.egloos.com/pds/200705/23/95/d0043195_01052655.jpg" width="500" height="375.781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5.egloos.com/pds/200705/23/95/d0043195_01052655.jpg');" /></div><br><br><p>Jordan Old Love New Love (BMP)</p><p>조던 올드 러브 뉴 러브 (BMP)</p><p>&nbsp;</p><p>2007년 4월 21일 오후 1시 23분 전세계 동시 발매.<br><br><br><br>네이버 사천사님 블로그 펌(<a href="http://blog.naver.com/blue129n">http://blog.naver.com/blue129n</a>)</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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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Wish list</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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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3 May 2007 04:22:08 GMT</pubDate>
		<dc:creator>개갈비</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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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체인지업(Change-up)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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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align="left"><strong>#. 체인지업(Changeup)에 대해서 </strong></div><center>&nbsp;</center><cente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3.egloos.com/pds/200705/23/95/d0043195_01055729.jpg" width="249" height="12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3.egloos.com/pds/200705/23/95/d0043195_01055729.jpg');" /></div></center><p>&nbsp;</p><p>체인지업(Change-up)은, '82년 프로야구가 출범하고 TV 중계로 이용어가 처음으로 사용되자, 귀에 익지 않았던 야구 팬들이 많은 질문을 해온 구질입니다. 요즘은 웬만한 사람이면 다 알고 있지만 그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p><p>체인지업은 쉽게 얘기하면 &lt;느린 직구&gt;입니다. 직구를 예상했던 타자들을 속여 그 타이밍을 빼앗는 것이죠. 때문에 이는 그 자체로 의미가 있다기 보다는 빠른 직구와 함께 사용할 때 위력을 발휘하는 것이고 역시 볼배합이 중요합니다. 체인지업은 처음에는 직구와 거의 비슷하게 비행하다가 홈 플레이트 근처에 오면 그 속도가 줄어들기 때문에 약간 떨어집니다. 그러나 스프리터, 싱커 등과 같이 짧고 날카롭게 떨어지는 것은 아니죠.</p><p>어쨌거나 타자가 미리 체인지업을 예상하고 있었다면 이는 아주 치기 좋은 공이 되는 것이고, 곧바로 장타와 연결될 수 있습니다. 역시 야구는 기본적으로 타자와 투-포수 간의 머리싸움이라고 할 수 있겠죠. 체인지업을 잘 구사할 수 있다면 그 투수의 직구의 위력 또한 배가됩니다. 타자 입장에서는 도대체 어떤 공이 날아올지 모르기 때문에 상대하기가 점점 어려워지는 것이죠. </p><p>때문에 체인지업은 절대로 직구와 동일한 모션에서 나와야 합니다. 모션 자체가 틀리다면 타자가 이를 간파하게 되고, 아무런 의미가 없는 구질이 되고 맙니다. 또 날아오는 궤적과 회전 또한 직구와 같아야 합니다. 유능한 타자들은 날아오는 공의 실밥 회전을 보고 구질을 파악하기 때문입니다. 체인지업에서는 이 점이 그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p><p>직구와 동일한 모션으로 힘차게 공을 뿌리기 때문에 타자 입장에서는 "오호~ 직구로군. 빠른 스윙을 해야지~" 하고, 힘차게 배트를 돌리기 시작하지만, 공은 이미 스윙이 끝난 다음에 들어오든지 아니면 한참 앞쪽에서 맞아 힘없이 튕길 뿐입니다. 이게 체인지업의 위력이죠. </p><p>또한 체인지업은 내야 땅볼을 잘 유도할 수 있는 그런 구질이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역시 직구처럼 비행하다가 마지막 순간에 약간 떨어지는 비행 궤적을 보이기 때문이죠. 직구라고 생각하며 휘두른 배트는 공의 윗부분을 때리게 될 확률이 높고, 그러다 보니 내야땅볼이 나올 가능성도 많아지는 겁니다. </p><p>그런데 주의할 점은 체인지업은 절대적으로 낮게 제구되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다시 말해서 타자의 무릎 높이 정도로 들어가거나 아예 더 낮게 제구되어야 합니다. 원 바운드되는 볼이 더 좋다는 말이죠. 체인지업이 높게 형성되면 장타를 허용할 위험이 그만큼 커집니다. 흔히 야구 중계를 볼 때 원 바운드 되는 볼에 타자가 헛스윙하는 모습을 보면서 잘 모르는 사람들은 "도대체 저런 볼에 왜 스윙을 하는거지?"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그런 볼이 더 좋은 구질이랍니다. </p><p>체인지업의 속도가 떨어지게 되는 비밀은 그립에 있습니다. 여러 가지 형태의 그립이 있지만 공통적으로 공을 느슨하게 잡고 던집니다. 그러다 보니 직구와 똑같은 폼과 스피드로 공을 뿌리더라도 자연스레 공의 스피드가 떨어지게 되는 것이죠. </p><p>그러나 체인지업은 일단 능숙하게 구사하기 위해서는 많은 연습이 필요한 다시 말해서 쉽지 않은 구질입니다. 일단 컨트롤이 어려운 것이 가장 큰 문제죠. 그리고 직구와 폼이 같아야 하는데, 그게 또 쉬운 일이 아닙니다. 만약 타석에 선 타자가 "지금 체인지업이구나"라는 걸 간파하고 기다린다면 느리게 날아오는 체인지업은 홈런 맞기 딱 좋은 공이죠. </p><p>직구와 동일한 폼과 던지는 팔의 움직임, 속도도 직구와 같아야 합니다. 그러면서 속도를 떨어뜨리기 위해서 바로 공을 잡는 그립에 변화를 주는 것이고, 기본적으로는 느슨하게 공을 잡는 것이랍니다. 그러나 그런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체인지업의 또 한가지의 매력은 몸에 전혀 무리가 가지 않는 구질이라는 점입니다. 손가락에 힘을 주어 공을 채워 주어야 될 필요도 없고, 손목을 꺾거나 팔꿈치를 비틀어야될 필요도 없습니다. 또 힘이 별로 들어가지 않는 구질이기 때문에, 많은 공을 던져야 하는 선발 투수들에게는 특히 필요한 구질입니다. 95마일의 직구를 100개씩 던지기는 힘드니까 말입니다. 완투나 완봉을 하기 위해서는 이런 구질을 익히는 것이 꼭 필요하겠죠. </p><p>그리고 굳이 따로 체인지업을 구사하지 않더라도 직구 스피드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아주 위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일단 95마일의 직구로 한 번 윽박지른 다음에, 똑 같은 폼으로 85마일 정도의 직구를 던져 넣는다면, 타이밍을 맞추기가 힘들죠. 흔히 "체인지 오브 스피드"라고 불리는 이 능력은 페드로 마르티네스 등 우수한 투수들이 즐겨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p><p>"외계인" 페드로 마르티네스 얘기가 나왔으니...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위력적인 체인지업을 구사하는 선수는 바로 마르티네스입니다. 물론 매덕스 역시 좋은 체인지업을 던짐니다만은 매덕스의 체인지업은 구질 자체의 위력보다도 정확한 컨트롤이 더 돋보이는 그런 구질이죠. 마르티네스는 피칭을 할 때 팔의 각도를 여러 가지로 바꿉니다. 케빈 브라운도 약간 그런 모습이 보임니다만.. 그렇게 바꾸면서 다양한 움직임을 보이는 여러 가지 체인지업을 던지죠. 그러나 이렇게 팔의 각도에 변화를 주는 방식은 몸에 무리가 가기 쉽기 때문에 그다지 바람직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마르티네스는 도미니카 출신답게 원채 유연한 몸을 가지고 있죠. </p><p>그리고 마르티네스는 95마일 이상의 빠른 직구를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타자 입장에서는 도대체 어떤 공을 쳐야 할지 알 수 없는 그런 곤란한 상황(?)에 처하게 되는 겁니다. 결국 타자들은 집중적으로 그의 직구를 노릴 수밖에 없습니다. 체인지업의 경우 워낙 다양한 움직임을 보이며 날아오기 때문에 맞추기도 쉽지 않죠. 이것이 "외계인"의 주무기죠</p><p>&nbsp;</p><p><strong>#. 체인지업(Change-up) 잘 던지는 투수</strong></p><p>&nbsp;</p><p>페드로 마르티네즈-체인지업의 완성가...체인지업의 예술가...그의 서클 체인지업은 종잡을 수 없는 궤적과 절묘한 컨트롤, 더불어 영리한 두뇌 피칭의 3박자가 완벽히 갖춰진 체인지업의 완성가죠.<br>트레버 호프만-그의 등판과 함께 울리는 "운명의 종소리"는 타자들에게 그의 체인지업의 공포를 떠올리게 하는 소리죠...마무리로써 불같은 광속구와 함께 구사되는 그의 체인지업은 최강의 콤비네이션중의 하나죠...<br>제이미 모이어-나이를 거꾸로 먹는다는 모이어의 체인지업은 속도나 각도등은 최강이라고 불리우기에 조금 부족하지만 매덕스와 맞먹는 절묘한 컨트롤과 영리한 두되피칭으로 올 시즌 최고의 구질이라고 불리기에 충분합니다.</p>			 ]]> 
		</description>
		<category>Baseball</category>

		<comments>http://trizit.egloos.com/1207688#comments</comments>
		<pubDate>Wed, 23 May 2007 04:06:09 GMT</pubDate>
		<dc:creator>개갈비</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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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싱커(Sinker)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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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align="left"><strong>#. 싱커(Sinker)에 대해서</strong></div><center>&nbsp;</center><cente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4.egloos.com/pds/200705/23/95/d0043195_01051932.gif" width="120" height="13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4.egloos.com/pds/200705/23/95/d0043195_01051932.gif');" /></div></center><p>&nbsp;</p><p>싱커는 좌우변화는 거의 없고, 빠르게 날아오다가 플레이트 근처에서 급하게 떨어지는 구질입니다. 때문에 스프리터와 거의 동일한 효과를 나타내지만, 던지는 방법이 좀 다르기 때문에 구분하는 것이 타당할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관전하는 입장에서는 거의 유사한 공이라고 해야겠죠.</p><p>'93년 한국 시리즈 3차전 때였습니다. 삼성의 신인 투수 박충식의 싱커(Sinker)에 해태 타자들은 꼼짝없이 당하고 말았습니다. 박충식은 문희수, 선동열, 송유석이 이어 던진 해태와 연장 15회 동안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일약 스타덤에 올랐습니다. 싱커의 위력을 팬들에게 가장 잘 보여 준 경기 였지요. 싱커는 변화구라기보다는 오히려 빠른 공입니다. 빠르게 가라앉는 싱커는 맞아도 땅볼이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내야 수비가 좋은 팀은 싱커를 잘 던지는 투수가 있는 것이 매우 유리합니다. 또 싱커를 잘 던지는 투수는 구원투수로도 유리합니다. 그 이유는, 구원 투수의 경우 루상에 주자가 있을 때 등판하는 경우가 많고 땅볼을 유도해 내면 그만큼 병살타 기회가 많아지기 때문입니다. 위기에서 벗어나기가 그만큼 쉽다는 것입니다.</p><p>싱커는 실밥을 나란히 잡고 던지는데, 던지는 순간 손이 뒤집혀 손등이 투수 몸쪽을 보게 됩니다. 손가락으로 공을 내려 긁듯이 던지는데, 그러면 공은 시계 반대 방향으로 약간 회전합니다.싱커는 위에서 아래로 던지기 때문에 스트라이크 존 높이에서는 그라운드와 수평을 이루어 때리기 좋은 직구처럼 보입니다. 그래서 타자는 공이 자신의 무릎 높이에 올것으로 생각하고 스윙을 합니다. 하지만 배트가 홈 플레이트에 이를 때쯤이면 공은 타자의 무릎보다 낮게 가라앉아 버립니다. 타자가 싱커임을 알아차렸더라도 낮은 공을 잘 때리지 못하면 쉽게 공략하지 못합니다.</p><p>싱커는 언더스로, 사이드암 투수들에게 특히 효과적인 무기로, 싱커가 갖는 이점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낮게 들어오기 때문에 타자의 눈에는 공의 전체가 아닌 윗부분만 보인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때린다고 해도 공의 윗부분을 때리기 때문에 땅볼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싱커를 잘 던질려면 손목이 유연해야 합니다. 싱커를 잘 던지는 투수는 타고난 경우가 많습니다. 자연스럽게 던진 공이 가라앉는 경우 투수들은 싱커를 주무기로 삼습니다. 그러나 싱커는 제대로 구사되지 않으면 안타, 홈런을 허용할 가능성도 높은 공입니다. 떨어지는 폭이 원래 크지 않기 때문에 잘못하면 평범한 직구처럼 되기 때문입니다. 순간 손이 뒤집혀 손등이 투수 몸쪽을 보게 됩니다. 손가락으로 공을 내려 긁듯이 던지는데, 그러면 공은 시계 반대 방향으로 약간 회전합니다.</p><p>싱커는 위에서 아래로 던지기 때문에 스트라이크 존 높이에서는 그라운드와 수평을 이루어 때리기 좋은 직구처럼 보입니다. 그래서 타자는 공이 자신의 무릎 높이에 올것으로 생각하고 스윙을 합니다. 하지만 배트가 홈 플레이트에 이를 때쯤이면 공은 타자의 무릎보다 낮게 가라앉아 버립니다. 타자가 싱커임을 알아차렸더라도 낮은 공을 잘 때리지 못하면 쉽게 공략하지 못합니다.</p><p>싱커는 언더스로, 사이드암 투수들에게 특히 효과적인 무기로, 싱커가 갖는 이점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낮게 들어오기 때문에 타자의 눈에는 공의 전체가 아닌 윗부분만 보인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때린다고 해도 공의 윗부분을 때리기 때문에 땅볼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싱커를 잘 던질려면 손목이 유연해야 합니다. 싱커를 잘 던지는 투수는 타고난 경우가 많습니다. 자연스럽게 던진 공이 가라앉는 경우 투수들은 싱커를 주무기로 삼습니다. 그러나 싱커는 제대로 구사되지 않으면 안타, 홈런을 허용할 가능성도 높은 공입니다. 떨어지는 폭이 원래 크지 않기 때문에 잘못하면 평범한 직구처럼 되기 때문입니다.</p><p>&nbsp;</p><p><strong>#. 싱커(Sinker) 잘 던지는 투수</strong></p><p><br>케빈 브라운-싱커하나로도 10승을 거둔다는 케빈 브라운...싱킹 패스트볼 또는 하드 싱커라고 불리우는 그의 싱커는 다른 투수들의 싱커에 비해 엄청 빠르고 각이 예리하죠...</p><p>또한 일단 브라운은 수준급의 스피드를 가진 직구와 싱커를 뿌립니다. 그리고 투구폼도 독특해서 약간 노모 비슷하게 약간 뒤로 젖혔다가 앞으로 끌고 나오는데 직구를 던질 때와 변화구를 던질 때 차이가 거의 없죠. 그리고 정확한 컨트롤까지.. 브라운의 싱커가 현재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공략하기 어려운 구질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것도 무리가 아닙니다. </p><p><br>데릭 로-리그 정상급 마무리에서 리그 최고의 선발 투수로의 변신...그것은 그의 싱커가 있었기에 가능했죠...한 경기에 보통 20개 정도의 그라운드볼을 유도할 수 있는 그의 싱커는 현재 리그 최고의 싱커입니다.<br>지금은 양키스의 왕첸밍.애리조나 브렌든웹이 잇겠군요.</p><p>한국에서는 박충식 투수가 싱커로 유명합니다. </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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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Baseball</category>

		<comments>http://trizit.egloos.com/1207685#comments</comments>
		<pubDate>Wed, 23 May 2007 04:04:48 GMT</pubDate>
		<dc:creator>개갈비</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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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스크류볼(Screwball)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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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align="left"><strong>#. 스크류볼(Screwball)에 대해서</strong></div><center>&nbsp;</center><cente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3.egloos.com/pds/200705/23/95/d0043195_01054654.gif" width="120" height="13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3.egloos.com/pds/200705/23/95/d0043195_01054654.gif');" /></div></center><p>&nbsp;</p><p>여러 구질 중에서 아주 특이한 구질입니다. 여러 면에서 스크류볼은 커브 볼이 거울에 비치는 듯한 반대 효과를 얻는 공입니다. 오른쪽 타자의 몸 쪽으로 휘어지며 떨어지는 구질이 바로 스크류볼 입니다. 우선 실밥과 나란히 공을 잡습니다. 커브 볼을 던질때와 마찬가지로 팔꿈치는 바퀴의 중심처럼 고정되어 움직이지 않아야 합니다. 그리고 손과 손목은 비틀 듯이 꼽니다. 그 결과 공을 던진 뒤에는, 다른 구질과는 반대로 손바닥이 타자 쪽을 향하고 손등은 투수 쪽을 보게 됩니다.</p><p>&nbsp;</p><p>스크류볼을 잘 던지는 투수는 왼발을(오른쪽 투수의 경우) 평소보다 약 15cm 정도 오픈시키는 것이 던지고 팔로드로를 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팔로드로가 충분하지 않으면 강한 회전을 줄 수 없고, 강한 회전 없이는 의도했던 만큼의 변화를 얻을 수 없습니다. 스크루볼의 스피드는 커브 볼과 마찬가지로 직구에비해 약 16km 정도 느립니다. 한때는 스크류볼이 팔꿈치와 어깨에 무리를 주기 때문에 투수의 생명에 위협을 주는 구질로 여겨졌었습니다. 하지만 최근의 연구에서 투수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주던 부상은 투수가 공을 놓은 다음 팔의 회전 속도를 갑작스레 줄이려 하기 때문에 생긴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스크류볼은 이러한 점에서 볼 때 부상의 위험이 오히려 덜합니다.</p><p>&nbsp;</p><p><strong>#. 스크류볼(Screwball) 잘 던지는 투수</strong></p><p>&nbsp;</p><p>이 공 하나로 미국 메이저 리그에서 성공한 사람이 있습니다. 메이저 리그에서 선풍적 인기를 끌었던, 멕시코 출신 선수 페르난도 발렌주엘라(전LA다저스, '93 볼티모어 오리올즈)입니다. 1981년 신인왕과 '사이영 상' (미국 최고의 투수에게 주어지는 상)을 동시에 수상했던 그는 1990년 전후에 부진을 보였지만, 1993년 볼티모어에서 훌륭하게 재기하여 스크류볼이 신체에 무리를 줄 것이라는 종전의 생각을 뒤엎었습니다. 그는 '94년 봄 다시 멕시코로 돌아갔습니다. 어쨌든 던지기 어려운 만큼 잘 구사하면 큰 효과를 얻는 것이 스크루볼입니다.</p><p>하지만 현재 스크류볼을 구사하는 선수는 없다고 봐야죠...이 구질은 슬라이더나 포크볼보다도 더 투수들의 팔꿈치에 무리를 주니까요...빅 리그 초창기의 대투수 크리스티 매튜슨이 스크류볼의 대가였다고 전해지구요...</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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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Baseball</category>

		<comments>http://trizit.egloos.com/1207683#comments</comments>
		<pubDate>Wed, 23 May 2007 04:03:14 GMT</pubDate>
		<dc:creator>개갈비</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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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너클볼(Knuckleball)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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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align="left"><strong>#. 너클볼(Knuckleball)에 대해서</strong></div><center>&nbsp;</center><cente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5.egloos.com/pds/200705/23/95/d0043195_01050473.gif" width="120" height="12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5.egloos.com/pds/200705/23/95/d0043195_01050473.gif');" /></div></center><p>&nbsp;</p><p>신체적 불리함 때문에 국내엔 아직 이 공을 전문적으로 던지는 투수가 없습니다. 너클볼은 현대 야구에서 일종의 신비스런 구질로 여겨지고 있으며, 이를 익숙하게 던지는 투수도 매우 드뭅니다. 홈플레이트를 통과하는 모습이 둥둥 떠다니는 것 같고 춤추는 것 같다고 해서 나비와 곧잘 비유되기도 합니다. 너크볼은 던지는 투수 자신조차도 공이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 구종입니다. 너클볼이 이처럼 변화무쌍한 가장 큰 이유는 회전이 전혀 없는 데 있습니다. 다른 모든 구질이 일정한 변화를 보이는 이유는 바로 회전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너클볼의 경우에는 회전이 전혀 없기 때문에, 변화는 바람이나 공 자체의 흠집, 공을 놓는 위치에 의해 생깁니다. 그래서 투수 조차도 변화를 예측할수 없는 것입니다. 투수마다 너클볼을 잡는 방식이 조금씩 다르지만 기본은 손톱을 실밥 사이에 파듯 박아 넣고 손목을 구부리지 않은 채 던지는 것입니다. 공 위쪽에 위치한 손가락으로 약간 아래쪽으로 밀듯이 던지는데, 이 동작 때문에 회전이 생기지 않습니다. 또한 이 동작 때문에 공은 약간 가라앉게 됩니다.</p><p>너크볼은 구질 이름이 너클볼일 뿐 손가락 관절(너클)과는 상관없는 구질이란 것을 주의하십시오. 공은 약간 높은 위치인 어깨 높이 정도에서 출발합니다. 제대로 던진 너클볼은 타자의 눈에도 전혀 회전이 없는 것이 확실히 보입니다. 너클볼의 속도는 시속 75∼80km 정도밖에 안 됩니다. 그래서 타자는 '공이 홈 플레이트에 올때까지 두세번은 스윙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변화가 워낙 심해 느린 것이 약점이 되지는 않습니다. 대부분의 투수들은 시간을 들여 너클볼을 연습할 만한 여유가 없습니다. 주전급이 되거나 1군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직구, 슬라이더, 체인지업 등을 우선 잘 던져야 하므로 너클볼에 신경을 쓸 여유가 없는 것입니다. 미국의 경우 몇몇 투수들은 나이가 든 뒤 팔에 많은 무리를 주지 않는다는 이유에서 너클볼을 개발하기도 합니다. 너클볼을 잘 던지게 되면 포수도 그 공을 잘 잡지 못합니다. 앞서 이야기했듯이, 바람, 공의흠집, 공을 놓는 위치에 따라 어떻게 변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메이저 리그에서도 포수가 공을 잡지 못해 쩔쩔매기도 합니다. 이처럼 투수, 타자, 포수 모두가 어떻게 변할지 모르고 던지게 되는 너클볼이야말로 아주 재미있는 구질임에 틀림없습니다. 더구나 회전이 없기 때문에 타자가 치더라도 공은 멀리 날아가지 않습니다. 투수가 던진 공의 회전이 많을수록 그 반발력에 의하여 타자가 친공은 멀리 날아가게 되어 있으니까요. 예를 들어 커브볼 같은 것은 배트 중심에 맞으면 그만큼 타구는 멀리 나아가게 되어 있습니다.</p><p>&nbsp;</p><p><strong>#. 너클볼(Knuckleball) 잘 던지는 투수</strong></p><p>&nbsp;</p><p>팀 웨이크필드-이 선수를 제외하면 현재 너클볼을 경기중에 구사하는 선수가 없으니 이 구질에서 넘버 원은 당연한 것이죠...아니, 빅리그 역사를 통틀어도 너클볼을 구사했던 선수는 손에 꼽을 만하죠...예전에 양키스에서 뛰었던 대런 홈즈라는 투수가 있는데, 이 투수도 너클 커브를 곧잘 던졌던 투수죠.</p><p>투구시 실밥을 전혀 잡지 않고 밀듯이 던지는 60마일의 이 구질은 먹히는 날에는 모조리 그라운드볼이지만 안먹히는 날엔 모조리 홈런이 되는 양날의 칼이죠.</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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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Baseball</category>

		<comments>http://trizit.egloos.com/1207677#comments</comments>
		<pubDate>Wed, 23 May 2007 04:00:57 GMT</pubDate>
		<dc:creator>개갈비</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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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포크볼(Forkball)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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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align="left"><strong>#. 포크볼(Forkball)에 대해서</strong></div><center>&nbsp;</center><cente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5.egloos.com/pds/200705/23/95/d0043195_01052019.gif" width="120" height="12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5.egloos.com/pds/200705/23/95/d0043195_01052019.gif');" /></div></center><p>&nbsp;</p><p>"포크볼은 스플리터보다 확실히 느린 구질입니다. 그것은 손가락을 더 넓게 벌려잡고 던지기 때문이고, 스플리터가 손목을 채는 부분에 있어 직구와 유사하고, 또 스플리터는 실밥을 좀 더 이용하게 되는 것에 비해, 포크볼은 좀 다르죠. 스플리터보다 팔목에더 많은 무리가 갑니다. 동양인들은 손가락이 짧아서 던지는 선수가 적습니다. 포크볼은 스플리터보다 공을 더 깊숙히 손가락에 끼웁니다. 그렇게 하고 던지다 보면 자연히 팔꿈치에 힘이 들어가서 무리가 갈 수밖에 없습니다.</p><p>결국 포크볼은 스플리터보다 손을 더 넓게 벌리고 공을 더 깊숙하게 끼워서 던지는 구질인데, 더 느린 구종이고 직구의 변종이 아닌 변화구로 취급해야 할 구질로서 팔꿈치 장애를 유발하는 것이고, 스플리터는 손을 투심에서 약간 더 벌려 실밥의 바깥쪽 부분을 잡고, 공은 손에 끼운다기 보다는 댄 채로 직구와 같은 폼에서 던지는 것인데, 포크볼보다는 빠르고, 투심패스트볼과 변화구의 중간단계 쯤으로 취급하는 게 좋을 법한 구질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p><p>그러나 스플리터가 진정으로 통할 수 있으려면 투심패스트볼을 같이 익히는 게 좋습니다. 왜냐면 스플리터가 직구와 구속 차이가 거의 없다고는 하지만 실제로는 5~6마일 정도의 차이가 납니다. 적게 나도 3~4마일이죠.. 그러니까 10km 안팍의 차이가 있다는 겁니다. 이것은 유능하고 컨택트 스윙에 능한 타자를 만나면 각이 큰 경우에도 통하지 않을 우려가 있습니다. 그러나 검지에 힘을 주어서 왼손 타자의 바깥쪽, 오른손 타자의 몸쪽(우투수가 던질 경우)으로 빠져 나가는 투심을 던지게 되면 정말 노려치기 힘들게 됩니다. 왜냐면 투심의 경우엔 스플리터와 정말 구속이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투수가 스플리터를 진정 효과적으로 사용하려면, 투심을 섞어서 던지던가 아니면 포심을 구속을 3~4마일 줄여서 던지는 직구 자체의 오프스피드 피치가 필요합니다."</p><p>&nbsp;</p><p>'91년 한.일 슈퍼 게임 때 우리 타자들이 가장 애를 먹었던 구질입니다. 그 후 국내 투수들도 포크볼(Folk ball)의 중요성을 깨달았고 이제는 많은 투수들이 이 구질을 구사하고 있습니다. '94년 OB의 봄캠프 대 깜짝놀랄 만한 장면이 있었습니다. OB의 신인 투수 홍우태는 포수가 가끔 잡지 못할 정도의 포크볼을 던지고 있었습니다. 그는 고교 2년 때부터 포크볼을 던졌다고 합니다. 따라서 마음먹기에 따라서는 동양인도 얼마든지 잘 던질 수 있는 구질입니다. 타자들도 중심 이동, 타격 지점 조절 등으로 포크볼을 공략하는데 어느 정도 익숙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가끔 투수들이 유리한 카운트에서 포크볼을 잘못 던져 홈런을 허용한 후 땅을 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잘못 던져 높게 들어가거나 공이 아래로 떨어지지 않으면 그만큼 위험한 구질입니다. 포크볼은 직구와 체인지업의 중간 구질로 생각하면 됩니다. 즉 '느린 직구'나 '강한 체인지업'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p><p>96년 노모 히데오가 메이저리그에 진출해서 돌풍을 일으키며 신인왕에 오른 것도 바로 이 포크볼 덕분이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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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Baseball</category>

		<comments>http://trizit.egloos.com/1207673#comments</comments>
		<pubDate>Wed, 23 May 2007 03:59:47 GMT</pubDate>
		<dc:creator>개갈비</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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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커브(Curveball)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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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align="left"><strong>#. 커브(Curveball)에 대해서</strong></div><center>&nbsp;</center><cente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5.egloos.com/pds/200705/23/95/d0043195_01054254.jpg" width="354" height="17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5.egloos.com/pds/200705/23/95/d0043195_01054254.jpg');" /></div></center><p>&nbsp;</p><p>타자들이 가장 겁내는 구질이 커브 볼(Curve Ball)입니다. 커브볼은 무회전이므로 타자입장에서 보면 직구와 똑같이 보이다가 홈플레이트 바로 앞에서 실밥이 선명하게 보이며 뚝 떨어집니다.</p><p>빠른 공을 던지는 투수가 뛰어난 커브 볼을 던질 줄 알면 그보다 큰 무기는 없습니다. 그것도 빠른 커브볼, 중간 빠르기의 커브 볼, 느린 커브 볼을 구사하면 아무도 제대로 쳐낼 수 없습니다. </p><p>커브는 다른 구질과는 다른 팔 동작이 필요하고 완전히 익히기가 어렵기 때문에 그 사용 횟수가 줄어들고 있는 추세입니다. 대신 슬라이더가 대중화되고 있습니다. </p><p>하지만 오히려 이 점이 현대 야구에서 커브 볼의 이점을 더 크게 만들고 있습니다. 젊은 타자들일수록 커브 볼에는 익숙하지 않기 때문 입니다. 커브 볼은 타자의 바깥쪽이나 안쪽으로 휘어지는 공이 아니고 쭉 들어오다가 그냥 떨어지는 공입니다. 마치 테이블 위에서 떨어지듯이, 요즘 투수들은 그것에 그치지 않고 바깥쪽으로 휘게 던집니다.</p><p>&nbsp;변화가 심할수록 타자에게는 치기 어려운 공이 될 테니까요. 커브 볼은 홈 플레이트 150cm 앞에서부터 변화하기 시작합니다. 아주 드문 경우지만 흔히 폭포 물이 떨어지는 듯한 커브 볼을 던지는 투수들도 있습니다. 커브를 던질 때 팔의 회전을 자전거 바퀴를 연상하면 됩니다. </p><p>팔꿈치가 바퀴의 축이 되고 팔꿈치 아랫부분은 바퀴의 살이 되는 것입니다. 중심 역활을 하는 팔꿈치는 움직이지 않으면서 공을 쥔 손을 축을 따라 회전시킵니다. 어린 투수들에게는 팔꿈치를 의식적으로 조금 들어올리라고 말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말이 안 되는 소리 같지만, 그렇게 하면 팔꿈치가 제자리에서 이탈하는 것도 막을 수 있고 아랫쪽으로 강한회전을 줄 수도 있습니다. 팔의 회전이 다른 것처럼 손목에서 공을 놓은 것도 다릅니다. </p><p>손목은 손목 아랫부분에 비해 5도 에서 10도 정도 치켜올립니다. 또한 다른 구질이 대부분 손끝으로부터 빠져 나가는 데 비해 커브는 엄지와 검지 사이로 빠져 나갑니다. 동작이 이처럼 다르기 때문에 타자들은 커브 볼을 던지는 순간까지 다른 공을 던질 때와 차이가 없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커브 볼은 보통 직구보다 속도가 시속 16km 정도 느립니다. </p><p>그러면 커브 볼을 잡는 법을 알아봅시다. 가운데손가락을 실밥과 나란히 잡고 집게손가락을 곁에 놓습니다. 또 마지막 순간까지 강한 회전을 주기 위해 공은 꽉 쥐는 게 좋습니다. 엄지손가락은 투수에 따라 다르게 놓습니다. 관절에 힘이 들어가게 쥐는 투수가 있는 반면, 엄지 끝에 힘을 쥐는 투수도 있습니다. 엄지 관절에 힘을 주는 쪽이 좋은데, 그것은 더 많은 회전과 날카로운 변화를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투수들이 엄지 관절에 힘을 주는 것을 선호합니다.</p><p>&nbsp;</p><p><strong>#. 커브(Curveball) 잘 던지는 투수</strong></p><p><strong></strong>&nbsp;</p><p>배리 지토-현역 최고의 커브 컨트롤러죠...더군다나 강심장...적당히 빠른 볼 뒤에 들어오는 마치 폭포수를 연상시키는 그의 커브는 샌디 쿠팩스이후 최고라 할 만 합니다.<br>데이빗 웰스-헐렁하게 풀어헤친 베이브 루스의 광신도 웰스는 커브에서만큼은 아직 넘버 원을 다툴만합니다...제구력에서만큼은 빠지지 않는 선수이구요...역시 각이 엄청 휘는 커브를 구사합니다.<br>마이크 무시나-너클 커브라는 구질을 구사하는 선수죠...솔직히 너클 커브라는 말이 왜 붙었는지는 모르지만 아무튼 80마일 중반의 슬라이더와는 반대의 궤적으로(아래로 휘면서 몸쪽으로 가는 듯한) 그런 구질을 구사하죠...어쨌든 패스트볼과 함께 무시나를 A급 투수로 만든 구질임엔 분명합니다.<br>요즘 NL의 최고 스타&nbsp;돈트레 윌리스의 커브와 불운한 영스타 릭 엔키엘(현재 마이너리거)의 커브, 그리고 두 번이 휜다는 페드로의 커브도 볼 만하죠. 2000년의 박찬호도 커브에서 리그 최정상급이었죠...</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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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Baseball</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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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3 May 2007 03:58:30 GMT</pubDate>
		<dc:creator>개갈비</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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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슬라이더(Slider)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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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align="left"><strong>#. 슬라이더(Slider)에 대해서</strong></div><center>&nbsp;</center><cente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5.egloos.com/pds/200705/23/95/d0043195_01050582.jpg" width="287" height="28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5.egloos.com/pds/200705/23/95/d0043195_01050582.jpg');" /></div></center><p>&nbsp;</p><p>슬라이더는 직구와 커브의 중간정도에 해당하는 구질입니다. 때문에 직구보다는 다소 느리지만, 커브보다는 상당히 빠르죠. 한국의 경우 투수들이 가장 즐겨 사용하는 변화구 가운데 하나입니다만, 현재 메이저리그에서는 커브나 체인지업 보다는 덜 사용되는 구질입니다. </p><p>메이저리그 타자들은 기본적으로 장타력을 모두 갖추고 있기 때문에 슬라이더가 제대로 구사되지 않을 경우, 장타를 허용할 위험성이 있고, 타자들의 팔이 길기 때문에 좌우로 변화하는 슬라이더를 커트해 내거나 단타를 끌어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가장 기본적인 변화구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대개 슬라이더라고 통칭하지만, 거기에도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투수에 따라 스피드의 변화 폭이나 꺾이는 각도 차이가 나게 되는 것이죠. </p><p>슬라이더는 1940년대 이후에야 비로소 널리 던지기 시작한 구질이라고 합니다. 커브보다는 역사가 짧다고 할 수 있겠죠. 커브와 슬라이더의 가장 큰 차이점은 꺾이는 각도와 구속입니다. 슬라이더는 직구처럼 빠르게 날아오다가 홈플레이트 근처에서 급격하게 방향을 트는 구질입니다. 그 각도는 작지만 빠르고 급하게 꺾이기 때문에 정확한 임팩트를 힘들게 하는 것입니다. </p><p>특히 그 각도에 크고 예리하게 꺾일 경우에는 헛스윙을 유도해 낼 수도 있습니다. 타자들은 직구로 오인하고 휘두르게 되니까 말입니다. 클레멘스에 따르면 직구가 들어오는 궤적에 비해 3인치에서 6인치 정도(8cm - 16cm)휘게 되고, 약간 아래로 떨어진다고 하고, 자신의 슬라이더는 85마일에서 91마일 정도의 구속을 낸다고 합니다. 클레멘스의 직구가 95마일 내외의 구속을 내고 있으니까 거의 차이가 없다고 해야겠죠. </p><p>오른손 투수가 오른손 타자를 상대할 때 슬라이더는 아주 좋은 구질입니다. 일단 타자 몸 쪽으로 빠른 직구를 한 방 먹여놓고 바깥쪽으로 흐르는 슬라이더를 구사하면 헛스윙하기 십상이죠. 아니면 배합을 바꾸어서 일단 슬라이더를 던져 놓은 다음 그 슬라이더에 눈이 익어 타이밍을 맞추고 있는 타자의 몸쪽으로 강한 직구를 한 방 먹여 주면 꼼짝도 못하고 당한다 이 말이죠. 물론 제대로 컨트롤이 되었다는 전제에서 하는 말이지만. 기본적으로 슬라이드는 직구와 최대한 비슷하면서도 마지막에는 달라야 합니다. 때문에 던질 때의 폼도 직구와 최대한 유사해야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p><p>또 역시 클레멘스에 따르면 슬라이더가 제대로 구사되려면 플레이트로부터 2피트 (약 60cm) 앞에서 변화를 시작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렇게 되면 타자로서는 직구를 예상하고 스윙하다가 헛치거나, 빗맞게 되겠죠. 그렇지만 너무 빨리 변하기 시작한다면 변화구임을 간파하게 될 위험이 있고, 너무 늦게 변한다면 그냥 얻어맞겠죠. </p><p>기본적으로 꺾이지 않는 슬라이더는 약간 느린 직구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슬라이더를 잘못 구사하다가 홈런맞는 경우는 한국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장면이죠. </p><p>때문에 슬라이더는 스트라이크로 이용하기 보다는 유인구로 쓰기에 좋은 구질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플레이트를 살짝 벗어나도록 해야 합니다. 플레이트 위를 통과하도록 던질 경우 갖다 맞추는 능력이 뛰어난 이른바 컨택트 히터들에게 걸릴 수가 있기 때문이죠. </p><p>그리고 슬라이더는 누구나 쉽게 던질 수 있는 구질입니다만, 팔에 무리가 가는 점이 있기 때문에 위험 부담이 있는 구질이기는 합니다. 대표적인 사례로 애틀랜타의 존 스몰츠를 들 수 있을 겁니다. 스몰츠는 빠른 직구와 날카로운 슬라이더를 주무기로 한 시대를 풍미하면서 최강 애틀랜타 선발 로테이션을 구축했고, 사이 영 상을 거머쥐었죠. 그러나 팔꿈치 부상으로 말미암아 스리 쿼터 형으로 투구 폼도 바꾸고, 커브와 너클볼, 체인지업 등 다양한 다른 구질을 연마해야 했죠. 그렇기 때문에 어릴 때부터 슬라이더를 던지는 것은 그다지 바람직하지 않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일단 자연스러운 어깨 회전을 이용한 여러 가지 패스트볼과 커브, 체인지업을 익히는 것이 좋겠죠. </p><p>&nbsp;</p><p>국내 최고의 투수 선동열의 투구는 속구와 정확한 컨트롤, 위력적인 슬라이더가 주종입니다. 슬라이더는 커브 볼이 필요 없을 만큼 효과적인 공입니다. 방송 때 브레이킹 볼(Breaking Ball)이라고 하는 것은 커브 볼과 슬라이더를 구별할 수 없을 때 쓰는 용어입니다.</p><p>현대 야구에서 가장 기본적인 변화구는 뭐니뭐니해도 슬라이더입니다. 변화구의 가장 기본적인 목표는 타자의 타이밍을 흐트러뜨리는 것입니다. 슬라이더는 홈 흘레이트에서 약 60cm 전방까지는 직구와 똑같이 보이지만, 전방 약60cm에서부터 오른손 타자의 바깥 아래쪽으로 꺾입니다. 슬라이더의 꺾이는 정도는 커브 볼과는 다릅니다. 각이 커브 볼만큼 크지 않고 완만한 곡선을 그리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이 꺾임이 예리할수록 더 좋은 슬라이더라 할 수 있습니다. </p><p>슬라이더를 잡는 기본은, 공이 엄지손가락과 검지손가락의 틈새로 빠져 나갈 정도로 공의 반만 잡는다는 기분으로 잡는 것입니다. 가운뎃손가락을 실밥과 나란히 잡고 검지를 옆에 붙입니다. 손을 채 줄 때 아래쪽으로 잡고 검지를 옆에 붙입니다. 손을 채 줄 때 아래쪽으로 완전히 채서 공이 검지 위쪽을 타고 빠져 나간다는 기분이 들어야 합니다. 다른 동작은 직구를 던질 때와 같습니다.</p><p>&nbsp;슬라이더는 배우기 힘든 공은 아닙니다. 평범한 투수라도 3∼4일만 노력하면 던질 수 있는 공입니다. 그러나 배우기 쉬운 만큼 팔꿈치 부상 위험이 따르기 때문에 특히 어린 투수들은 조심해야 합니다. 슬라이더는 공 위쪽의 두 손가락을 아래쪽으로 완전히 채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때의 팔 회전은 표적던지기(다트 게임)을 할 때와 흡사한데, 미국에서는 슬라이더를 가르칠 때, 실제로 커다란 다트모양의 판을 만들어 놓고 던지게도 합니다. 실제 투구에도 다트를 던진다는 기분으로 던지면 큰 도움이 됩니다.슬라이더는 시계 방향으로 회전하는데, 다트와 마찬가지의 회전축을 갖기 때문에 제대로만 던지면 일정한 목표 지점에 던질 수 있습니다. </p><p>&nbsp;</p><p><strong>#. 슬라이더(Slider) 잘 던지는 투수</strong></p><p>&nbsp;</p><p>존 스몰츠-그에게 사이영상과 부상을 안겨준 광속 슬라이더는 90년대 가장 다이내믹한 구질중 하나라고 봅니다...보통 직구와 10km정도 차이나면 특A급인데 스몰츠는 속도와 제구, 그리고 각의 변화에서 모두 특 A급이죠...<br>랜디 존슨-랜디의 슬라이더는 일단 빠릅니다...최고 145km가 찍히는 그의 슬라이더는 포심뒤에서 더욱 위력적이죠...</p><p>신시내티의 후안 구스만, 양키스의 데이비드 콘 등이 슬라이더를 잘 구사하는 선수라고 합니다.</p><p>한국의 경우에는 역시 선수시절 선동렬이 주무기로 삼았던 구질이구요. 현대의 조용준 선수도 잘 던지죠. </p><p><br>기본적으로 슬라이더라는 구질이 개발된 지 오래되고 팔꿈치에 치명적이기 때문에 이를 주무기로 하는 투수들은 점점 줄어드는 추세입니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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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Baseball</category>

		<comments>http://trizit.egloos.com/1207666#comments</comments>
		<pubDate>Wed, 23 May 2007 03:55:49 GMT</pubDate>
		<dc:creator>개갈비</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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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투심 패스트 볼 (Two-seam Fastball)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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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align="left"><strong>#. 투심 패스트 볼 (Two-seam Fastball)에 대해서</strong></div><center><strong></strong>&nbsp;</center><center>&nbsp;</center><p>&nbs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5.egloos.com/pds/200705/23/95/d0043195_12054919.jpg" width="280" height="12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5.egloos.com/pds/200705/23/95/d0043195_12054919.jpg');" /></div></p><p><br><br>포심에 비해 그립 상으로는 말 그대로 검지와 중지에 실밥이 두번 걸친다는 것입니다. </p><p>타자는 투수가 던진 공의 1회 회전시 2개의 실밥을 구경할 수 있단 말이다. 이는 실밥의 방향으로 공이 회전을 하게 되며, 상대적으로 포심보다는 엄지와 중지의 간격이 약간 넓어 속도면에서는 약간의 손해를 감수한다. 그러나 추진력이 떨어진다는 단점을 투심 패스트볼은 홈플레이트 앞에서 공이 뚝 떨어지는 효과로 커버한다.</p><p>투심 패스트볼이 그리는 궤적을 간단히 설명하자면 공이 날아가다가 오른손 투수의 경우에는 오른쪽 타자의 몸쪽으로 휘어가고 동시에 약간 아래로 떨어집니다. 그러니까 남동쪽 방향 45도로 떨어진다는 것이죠. </p><p>떨어지는 원리를 이렇습니다. 일단 투수가 공을 던질때 실밥에 의한 스핀이 공기의 저항을 만나면서 약간 횡으로 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투심 같은 경우에는 초속과 종속의 차이가 극명하게 나는 구질입니다. 당연한 것이 심이 두개밖에 걸치지 않았으니 스핀에 의한 추진력을 얻기 힘들기 때문이죠. 따라서 종속에서는 힘이 떨어지므로 중력의 영향으로 힘이 떨어져서 공이 정말로 '쳐지는' 것입니다. 종적인 변화도 동반하는것이죠. </p><p>일반적인 무브먼트는 공이 스핀과 저항의 영향으로 휘어버리는 것입니다. 그런데 투심의 경우에서는 공이 정말로 힘이 떨어지기 때문에 공이 아래로 가라앉는 것이죠. 이럴 경우에 타자에게 읽히기 쉽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종속이 떨어지기 때문에 공 자체의 위력도 감소되는 편이죠. 그러나 오히려 공에 힘이 없고 약간 아래로 떨어지기 때문에 타자가 공을 때렸을 경우에 뱃의 아래에 공이 맞기 쉽습니다.그러니까 땅볼을 유도해 내는데에는 좋은 구질이죠. 게다가 힘도 떨어지기 때문에 타구의 반발력이 죽어서 뻗어나가지도 않죠.제대로 맞아도 위력적인 타구가 나오기는 조금 힘듭니다.<br>일반적으로 본다면 투심 패스트볼은 땅볼 유도 타구라기 보다는 카운트를 잡기위해서 들어가는 것이죠. 컨트롤에 유리합니다. 포심에 비해서 무브먼트가 일어나기는 하지만 신체의 큰 부담도 없고 오히려 움직임을 많이 만들어 내기 위해서는 신체의 힘을 덜 사용할 수도 있기 때문이죠. 그렇기에 일반적으로 투수들이 많이 구사하는 구질이고 부상이 위험성도 상당히 적은 구질입니다.&nbsp;&nbsp;</p><p>&nbsp;</p><p><strong>#. 투심 패스트 볼 (Two-seam Fastball) 잘 던지는 투수</strong></p><p>&nbsp;</p><p>그레그 매덕스-매덕스가 96마일의 광속 투심을 버리고 88마일의 핀 포인트 투심을 선택한 것은 메이저리그 역사를 바꾼 결정이었죠...마치 뱀이 꿈틀대는듯한 그의 투심은 88마일이라고 하기엔 타자들에게 너무나 위협적이였습니다.<br>페드로 마르티네즈-페드로의 투심역시 매덕스못지않은 지저분한 움직임에 제구력또한 준수하죠...거기에 90마일 초반의 속도까지 갖춘, 궤적또한 종잡을 수 없는 구질이죠...</p><p>케빈 브라운-케빈 브라운 하면 으레 싱커의 달인이라 떠올리지만 싱커못지않게 그의 강력한 구질중 하나가 바로 투심 패스트볼이다. 96마일에 이르는 그의 투심은 가히 타자들에게 공포의 대상. Unhittable 되겠다. 98마일의 포심, 96마일의 투심, 88마일의 싱커. 그리고 오버드로우에서 쓰리쿼터까지 변화무쌍한 투구폼도 일품입니다.<br>로이 오스왈트-제 2의 페드로라고 불리우는 오스왈트의 투심도 뛰어납니다...기본적으로 속도와 제구력, 움직임을 모두 갖춘, 하지만 왜소한 체구때문에 부상의 위험을 안고 던지는 구질이죠.<br>제이슨 슈미트, 커트 쉴링의 투심도 대단하죠.<br></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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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Baseball</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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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3 May 2007 03:54:07 GMT</pubDate>
		<dc:creator>개갈비</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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