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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환상과 현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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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의 꿈의 흔적과 일상</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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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4 Oct 2008 00:56:4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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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환상과 현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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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의 꿈의 흔적과 일상</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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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스크랩] 널 수 있어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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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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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럽다..김성용...그 젊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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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4 Oct 2008 00:56:47 GMT</pubDate>
		<dc:creator>나무심는사람</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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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흠~~후지키 나오히토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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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br>몇년 전 일드에 미쳐&nbsp;마구 찾아볼 때&nbsp; 원조 꽃미남 3인방 - -키무라 타쿠야, 타케노우치 유타카, 후지키 나오히토--를 거의 동시에 알게 되었다.<br><br>키무타쿠는 현재 14년째 일본 최고의 남자로, '히어로' 극장판에서도 여전한 매력을 뿜어내는 신적인 존재로 군림한다면,<br><br>타케노우치 유타카는 작년 '인간의 증명' 같은 드라마와 '냉정과 열정사이'에서의 매력적인 중저음을 통해 깊어지는 남자의 매력을 잘 보여준 바 있다.<br><br>근데 이 3인방 중 후지키 나오히토는 좀 종류가 다르달까 독특한 구석이 있는데,&nbsp;연기자로서는 원래의 본인의 성격같은 것이 언뜻언뜻 보이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 일본에서는 연예인의 학력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고 또 학력과 재능을 다르게 쳐주는 분위기가 있어 연예인하려고 학교 그만둔다가&nbsp;자연스러운데, 일본에서도 괜찮은 와세다 대학(?)을 나오고 연예인 활동을 시작한 이 배우는 시작이 좀 다르다는 느낌이었다. 능글능글 바람둥이든 진지한 후계자든 언제나 약간 샌님같은 얌전한 느낌, 약간은 쓸쓸한 웃어도 슬픈듯한 그러면서도 단정한 분위기가 있는 배우였다.<br><br>그런데, '호타루의 빛'에서 그가&nbsp;자기의 캐릭터 속에서 자기 이미지를 확실하게 깨는 모습은 정말 유쾌하다. 그런 배우가 츄리닝을 입고&nbsp;엉덩이를 긁으면서 머리를 분수머리를 보여줄때 푸하하!!!! 웃음이 절로 나오는 거다.&nbsp; 이게 나이 먹어가는 남자의 여유인가? 초절정 꽃미남에서 얼굴은 별로 변하지도 않았는데&nbsp; 삶의 여유를 보여주는 배우가 된 것이다. <br>나이 먹는 거 좋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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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우리집 이야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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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0 Sep 2007 06:31:52 GMT</pubDate>
		<dc:creator>나무심는사람</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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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휴대폰을 갖게 되는 고통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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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작은 아들이 조르고 졸라 휴대폰을 샀다. 중2....그래도 우리 식구 휴대폰 중 가장 뽀대나서 정말 좋아한다.<br><br>나: 흠.......휴대폰을 갖게 된 고통을 느끼게 해줄까....훗.....<br><br>&nbsp;&nbsp;&nbsp; ( 문자로 )&nbsp;엄마가 늦어져서 늦게 도착할 거 같으니까 밥 좀 해놔라.<br><br><br><br>아들: (역시 문자)밥 NO! NO! 나도 피곤함.<br><br><br><br><br>나: (훗....) 머 한다고 피곤하냐&nbsp; 오늘 시험 시간표 적어왔겠지 만약 안해왔다면 오늘 뭐든 다해라.<br><br><br><br><br><br><br><br><br><br><br>아들:.................................................아나 깜빡 ......................................<br>...............................밥함.....................................<br><br><br><br><br>나: 훗 그럼 그렇지....<br><br>너무 귀여운 문자질을 잊어버리지 않기 위해 기록함&nbsp;<br>			 ]]> 
		</description>
		<category>우리집 이야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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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3 Sep 2007 02:14:28 GMT</pubDate>
		<dc:creator>나무심는사람</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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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비만의 제국 -그렉 크리처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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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HFCS (high fructose corn syrup) 고과당 옥수수시럽 <br>원료 : 옥수수<br>당도 : 6배 높음<br>이점: 냉동식품의 동결소 방지, 유통기한을 길게, 먹음직스럽게 보임<br>문제: 인체 대사과정을 겉치지 않고 바로 간에 도달하는 '대사단락'이 일어남<br>알아둘 점: 1980년대 이후 코카콜라 회사는 HFCS와 설탕의 비율을 50: 50에서 100으로 바꿈<br><br>*팜유(나무 라드유, 윤활유)<br>원료 : 아프리카 기름야쟈 나무 <br>이점&nbsp;: 안정적인 지방이어서 오래두어도 변질안됨. 가격이 저렴함 . 라드유와 분자구조가 비슷해서 다른 식물성 기름보다 맛이 더 좋음&nbsp;&nbsp;(바삭거리는 맛&nbsp;)<br>문제: 칼로리 증가, 고도의 포화지방(식물성 기름으로 변장한 쇠기름) ㅡ&gt; 동맥경화, 심혈관계 질환 유발<br>알아둘 점: 맥도날드의 라지 사이즈 전략(맥도날드 밀 세트 메뉴) 590 kcal -&gt; 1550kcal<br><br>음식의 대형화는 자동차, 주택, 옷등의 대형화를 낳았고&nbsp;중독성이 있다. 그리고 미국인들은 영양조절과 자제력을 포기했다.<br><br><br>스타벅스에 가면 보이는 시럽이 바로 이 옥수수 시럽이다. 모든 음료수에 들어간 액상과당이 바로 이 옥수수고과당이다.<br>식물성기름을 원료로 했다는 마가린이 바로 팜유를 원료로 하고 있다. 바삭거리는 튀긴 과자들이 대체로 팜유로 튀겨낸 것들이다.<br>이런 무서운 원료가 포함되지 않는 음식을 슈퍼에서 찾기가 정말 어렵다....<br><br>			 ]]> 
		</description>
		<category>책 이야기</category>

		<comments>http://treesimza.egloos.com/3575659#comments</comments>
		<pubDate>Sat, 07 Jul 2007 00:51:41 GMT</pubDate>
		<dc:creator>나무심는사람</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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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작은 아들 키가 컸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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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자고 일어나니 갑자기 큰 것은 아니고..<br>어쩌다가 머리 감고 수건으로 말려주려고 머릴 잡으려하니 내 눈높이보다 위였다..<br>야..머리 숙여 이러고 말았지만 눈높이가 같은 것을 보고 씨익 웃는 아이의 얼굴이 지워지지 않는다.<br><br>ㅋㅋㅋ 아...이쁜 놈.<br><br>			 ]]> 
		</description>
		<category>우리집 이야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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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6 Jun 2007 08:08:23 GMT</pubDate>
		<dc:creator>나무심는사람</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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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9월이여, 오라 - 아룬다티 로이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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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촘스키의 글을 읽다보면 욕이 나온다. 이런 xxx 같은 놈들..그러나 그가 미국인이란 생각은 한참이 지나야 인식된다.<br><br>그가 미국의 약점을, 그것도 권력이나 언론이 필사적으로 숨기면서 호도하려는 약점을 드러내려할 때 그도 역시 인간이기에 <br><br>두렵고도 아플 것이다. 아룬다티 로이나 촘스키나 우리 사회에서 약자의 입장을 대변하려는 사람이라면 공통적으로 느낄수 있는 것이다.<br><br>그것이 깨어있어서 아픈 눈이란 의미가 되겠지... 글쓰기로써&nbsp;세상과 싸워나가는 그들을 볼때&nbsp;나와 다른 지향점이 있구나. <br><br>그런 길을 간 그들을 존경하지만, 그가 바란 세상을 나도 바라지만 나의 방법이 되기에는&nbsp;뭔가 다르다는 느낌이 있다.<br><br>지금 내 자리에서 그런 실천을 어떻게 해야할 것인가?&nbsp;<br><br>다시 내 생활을 돌아봐야겠다.			 ]]> 
		</description>
		<category>책 이야기</category>

		<comments>http://treesimza.egloos.com/3526655#comments</comments>
		<pubDate>Thu, 21 Jun 2007 02:01:17 GMT</pubDate>
		<dc:creator>나무심는사람</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자동판매기- 최승호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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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자동판매기</p><p><br>오렌지 주스를 마신다는 게<br>커피가 쏟아지는 버튼을 눌러 버렸다<br>습관의 무서움이다</p><p>무서운 습관이 나를 끌고 다닌다<br>최면술사 같은 습관이<br>몽유병자 같은 나를<br>습관 또 습관의 안개나라로 끌고 다닌다</p><p>정신 좀 차려야지 <br>정신 좀 차려야지<br>고정관념으로 굳어가는 머리의 <br>자욱한 안개를 걷으며<br>정신 좀 차려야지<br><br>요즘 시가 마음에 든다....마지막 구절은 나를 위한 경구다.</p>			 ]]> 
		</description>

		<comments>http://treesimza.egloos.com/3523035#comments</comments>
		<pubDate>Wed, 20 Jun 2007 00:44:34 GMT</pubDate>
		<dc:creator>나무심는사람</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갤질의 마력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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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5.egloos.com/pds/200706/20/49/c0020849_09064965.jpg" width="500" height="71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5.egloos.com/pds/200706/20/49/c0020849_09064965.jpg');" /></div>1. 점점 갤에 머물러 있는 시간이 늘어난다.<br><br>2. 거의 모든 글을 다 읽는다.<br><br>3. 일상을 잡아 먹다가 말이 달라진다....일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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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2 Jun 2007 11:51:30 GMT</pubDate>
		<dc:creator>나무심는사람</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연극이 하나 끝났다.그리고 기타등등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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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1.이번 연극은 그저 고만고만한&nbsp;성과라고 볼 수 있겠다. 적당한 웃음과 절정의 눈물 한 방울.....<br><br>그러나 아이들의 치밀한 고민을 끌어내지 못했다는 점에서 이건 실패다.<br><br>결국 연극이 끝나고 나온 반성회에서 말 그대로 반성만 나온 점도 그렇다. 앞으로 연극을 계속해야 할까........<br><br><br>2. 책을 무지하게 읽어대는 중이다. 3월부터 한 달에 열 권꼴이니 거의 중독이다.나는 무엇에서 빠져나오고 싶은가....<br><br><br>3. 수업연구를 끝냈다. 1년의 부담이 끝났다는 시원함과 약간의 자신감을 얻었다...그리고 이 모든 것은 지나갈 것이다.<br><br><br>4. 큰 아들을 바라보며 내가 낳은 애인데도 참 장하다. 이놈을 잘 키워보고 싶어진다.			 ]]> 
		</description>

		<comments>http://treesimza.egloos.com/3482939#comments</comments>
		<pubDate>Thu, 07 Jun 2007 05:29:22 GMT</pubDate>
		<dc:creator>나무심는사람</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우아하게 가난해지는 법을 읽고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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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여러가지 면에서 나랑 꼭 맞는 책이다.<br>나와 취향이 비슷해서 작가랑&nbsp;만나고 싶어졌다.<br>--재미있고 끌리는 스타일<br>&nbsp;그러나 내용에 비해 장정이나 단락구성, 글씨체 등은&nbsp;별로였다.<br><br>첨가할 얘기가 많으나 당분간 좀 바쁠 것 같아..일단 미뤄둔다.<br><br>*상실에 익숙해지는 편이 낫다. 그러면 많은 슬품에서 벗어날 수 있다. - 헬무트 베르거<br>*실패에 실패를 거듭하면서도 열광하는 마음을 잃지 낳는 것이 곧 성공이다. - 윈스턴 처칠<br>*내가 돈을 위해서 일을 해야 한다면 돈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조지 버나드 쇼<br>*오늘날에는 방이 비어 있어야 사치스럽게 보인다.- 한스 마그누스 엔첸스베르거 <br>*인류는 세 부류로 나뉜다. 움직일 수 없는 사람과 움직일 수 있는 사람. 그리고 움직이는 사람 - 아랍격언<br>*이 집단적인 시대에 가능한 한 개인적으로 사는 것은 우리에게 아직 남아있는 단 하나의 진정한 사치이다.&nbsp;-오손 웰즈<br><br>1. 우선 순위를 정하기 <br>진정한 가난은 물질적인 것의 결핍이 아니라, 건강이나 아름다움이나 부유함, 무엇을 좇든지간에 완벽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비롯된다. 인간은 실제로 돈이 벗어도, 아니 최소한 아주 적은 돈으로도 얼마든지 부유한 삶을 누릴수 있다. 이를 위해서 필요한 것은 독자적인 &lt;생활양식&gt;이다. <br><br>2. 일을 줄이고 인생을 즐겨라<br>직장에서 건강을 위협하는 주요 원인중 하나는 흥미롭게도 일 자체가 아니라 일을 잃을지 모른다는 두려움이다.<br>자신이 하는 일을 순전히 밥벌이의 수단으로 보고서 일에 정열을 투자하지 않는 사람은 일을 거의 종교처럼 숭상하는 사람과 다름없이 스스로를 불행하게 만든다. 긴장을 풀고서 자연스럽게 유희하듯 일을 대하는 비결이 있다. 일을 놀이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마치 놀이를 하듯 일에 몰두할 수 있다. <br>* 인간은 무엇보다도 여유를 부리면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한다. 오직 여유를 부리거나 재미 삼아 원가를 할 때에만 진정으로 위대한 일을 할 수 있다.<br><br>3. 집의 가치에 대해서 <br>나의 집은 나의 성이다. 자기 만의 공간을 성으로 느끼는 창의력과 상상력이 필요하다. 취향을 저하시키는 최대 공신은 언제나 돈이었다. 집에 들이는 돈이나 집이 위치한 동네가 아니라 손님을 맞아들이는 자연스러움을 통해서 집이 집이 아름다워진다.&nbsp;&nbsp;<br><br>4. &lt;멋진&gt; 외식과 그 밖의 나쁜 습관들<br>우리는 전혀 허기를 느끼지 않거나 그저 조금 입맛이 당길 뿐인데도, 시간을 보내기 위해,&nbsp;좌절감에서, 욕망을 쫓아서 음식을 먹는다.&nbsp;음식을 놓고 수선을 피우지 않을수록 식사가 즐거워진다.&nbsp;아무리 통장이 적자상태이고 집이 협소하더라도 우아하게 가난해지는&nbsp;사람은 식사에 손님 초대하는 기회를&nbsp;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br>&nbsp;<br>5. 가난해진 사람이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는 방법<br>운동의 결핍은 빈곤의 한 형식일 뿐 아니라, 한 술 더&nbsp;떠서 아둔함과 침울함을 유발한다.&nbsp;<br><br>6. 자동차를 소유하지 않는 것이 보람있는 이유<br>자동차 운전은 실용적인 이유에서뿐 아니라 이론적인 이유, 아니 심지어는 미학적인 이유에서도 불합리한 것임을 더욱 절감하게&nbsp;된다. 자동차를 포기할 줄 스스로 행복하다고 여길수 있을 정도로 유지비용이 많이 드는 날이 머지않아 올 것이다.<br><br>7. 휴가 여행이 필요한가?<br>오늘날 관광 여행이라 불리는 것은, 겉으로는 고상해보였지만 사실은 기괴했던 영국 속물들의 세계&nbsp;일주 여행이 발전한 결과이다.아직 견딜만한 유일한 여행이 있다면 그것은 한 장소에 오래 머무르는 것이다. &lt;지성적인 사람은 사람들과 우직한 사람들만이 한 곳에 오래 머무를 줄 안다. 평범한 사람들은 가만히 있지 못하고 여행을 열망한다.&gt; 문화를 단순히 구경하기보다는 다만 어느 정도라도 문화의 일부가 되는 경우에 그 문화에 대해 훨씬 많은 것을 배운다.<br><br>8. 우아하게 가난해지는 기술<br>무엇보다 중요한 규칙은 사람이&nbsp;옷을 입은게 아니라 옷이 사람을 입은 것처럼 보이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br><br>9. 매스미디어를 &nbsp;건전하게 무시하는 방법&nbsp;&nbsp;<br>매스컴에서 현재 무엇을 선전하는 지 모르는 게 가장 이상적이다. 얼마전까지도 정신적인 상류층에 속하려면 최소한 라틴어를 읽을 수 있어야 했다. 그러나 요즘에는 텔레비젼을 포기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대중매체와 여론, 이벤트의 악영향에 의식적으로 저항하면, 삶의 질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킬수&nbsp;있다. 끊임없이 새론운 유행과 흐름을 쫓아다니는 사람은 많은 돈을 낭비해가며 아주 긴장되고&nbsp;획일적인 삶을 영위하게 된다. 그와 반대로 흐름에 휩쓸리지 않는 용기를 가진 사람은 돈을&nbsp;절약하고 자주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다. 이것이야말로 이 규격화되고 동질화된 시대의 사치가 아니겠는가...<br>문화쓰레기에서 벗어날수&nbsp;있는&nbsp; 가장 효과적인&nbsp;방버의 하나는 전문지식으로 도피하는&nbsp;것이다.전문가는 풍성한 지식을 즐기고 독자적인 삶을 유지한다.<br><br>10. 아이들 , 아이들<br>아이들이 제대로 기쁨을 누리도록 훈련시킬수&nbsp;있는 결정적인 비결은 원한다고 무조건 모든걸 사주지&nbsp;않는 것이다. 경제적인 여유가&nbsp;없는 대신 시간이&nbsp;많은 &nbsp;&nbsp;부모들만이 자녇ㄹ이 원하는 가장 소중한 것을 풍성하게&nbsp;선물할 수 있는지도 모른다.<br><br>11. 아둔하지 않게 쇼핑하는 방법<br>소원이나 동경은 언제나 성취의 문턱에서 사그라진다. 체면과 신분은 앞으로도 계속 소비를 통해서 , 아니 좀 더 정확히 말해서 소비를 포기하는 것으로 정의된다. 그러나 잔돈에 &lt;인색하게 구는 일&gt;, 값싼 세일 물건을 쫓아다니는 것만큼 돈을 낭비하는 경우도 별로 없다.&nbsp;<br><br>12. 왜 돈이 행복의 걸림돌인가<br>내가 가진 것을 토대로 부유하게 느끼는 법을 터득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내가 가지지 못한 것들때문에 항상 가난하게 느끼는 저주에서 벗어날 수 없다. 약간의 건강한 겸손 없이는 진정한 행복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런데 이처럼 <br>약간 겸손하기가 부자들에게는 무척 어렵다. 자시의 잘못을 인정하는 능력, 사회적인 신분에 관계없이 다른 사람들을 존중하는 능력은 대부분의 부자들에게 결여되어 잇다. 이것은 진짜 핸디캡이다.<br><br>13. 우리를 풍요롭게 하는 것들<br>알렉시스 드 토크빌 &lt;미국의 민주주의&gt; 1830년대 집필한 책에서 --<br>출생과 소유의 모든 특권이 폐지되고 누국나 모든 직업에 종사할 수 있게 되면...사람들은 마음놓고 무한한 야심을 펼칠 수 있는 듯 보인다. 그리고 자신들이 위대한 것을 이루라는 소망을 타고났다고 즐겨 상상한다. 그러나 그것은 날마다 경험을 통해 수정되는 잘못된 생각이다.....불평등이 일반적으로 사회를 지배하는 법칙인 경우에, 극심한 불평등도 눈에 띄지 않는다. 그러난 대체로 모든 것이 평등한 경우에는, 아주 미미한 차이도 마음을 상하게 한다. ....이것은 민주주의의 주민들이 풍요 한가운데서 기이하게도 우울증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이다...나는 부자들이 누리는 것을 희망과 부러움의 눈빛으로 바라보지 않는 가난한 시민을 미국에서 단 한 명도 만나지 못했다.....이 무한한 가능성에 대한 믿음덕분에 특히 처음에 젊은 사람들은 피상적인 만족감을 느끼고, 뛰어난 재능을 타고난 사람들과 행운아들은 목표를 성취할 수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차츰 시간이 흐르면서 절망한다. 그들의 영혼은 비통함에 숨이 막힌다.<br>&nbsp;<br><br>&lt;기타&gt; 마음에 드는 구절들<br>관광객 - 언제나 다른 사람들이다. 웃긴다.<br>기차여행 - 현대인간들에게 종종 대여섯시간동안 부대끼지 않고 조용히 앉아 있을수 있는 유일한 가능성이다.<br>단식 - 생활의 질을 높일수 있는 무척 효과적인 가능성은 적어도 1년에 한번 1주일(최대 3주일) 동안 야채수프만 먹고 차를 마시는 것이다. 돈을 절약하고, 신진대사를 증강하고, 약간의 행복과 더불어 에감하지 못한 정신적 명료함을 얻을 수 있다. <br>보석 - 보석을 지극히 업신여기는 능력을 가진 부인들만이 몸에 지닐수 있다.<br>포기한다는 사실이 바로 호사이다.<br><br>이 책은 다시 번역되고 편집되어야 한다. 이렇게 읽기 불편하고 의미를 알수 도 없는 문장을 크게 강조해 놓은 책은 처음이다.<br>무엇이 중요한지 모르는 편집자가 편집한 느낌이고, 독일어를 직역한 말도 안되는 번역이 글읽기를 방해한다.<br>그래도 그 내용은 마음에 든다..이것은 전적으로 원저자의 힘이라고 생각된다.&nbsp;<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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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책 이야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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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7 Jun 2007 05:16:11 GMT</pubDate>
		<dc:creator>나무심는사람</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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