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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잡담, 잡념, 잡설의 공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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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5 Nov 2009 05:40:4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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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잡담, 잡념, 잡설의 공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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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국내 주요 T&D 업체 분석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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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우선 Electric Business에서 맨처음 할 이야기는 국내 주요 중전기,&nbsp;즉 T&amp;D&nbsp;업체에 대한 소개입니다.&nbsp;<br>T&amp;D는 Transmission &amp; Distribution, 즉 송배전 관련업체, 생산된 전기를 가정으로 전송하기 위한 행위를 의미하며 T&amp;D 업체는 이와 관련된 제품을 생산하는 업체를 말합니다.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변압기, 차단기, 배전기기 등이 있습니다.<br>전기를 생산하는 발전과 혼동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T&amp;D와 발전은 전기를 다룬다는 점에서는 유사하지만 엄연히 다른 분야입니다. 이와 관련된 이야기는 추후에 해야 할 듯 하군요.<br>국내의 T&amp;D업체는 과거부터 국가 기관 사업으로 국내 업체가 시장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물론 신뢰도가 높이 필요하고 기술적 난이도가 높은 기기에 대해서는 ABB, Siemens, AREVA, Toshiba, Japan AE Power(Hitachi) 등의 외국 제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br>주요 업체는 아래와 같습니다. <br><br>효성&nbsp;<br>국내에서 초고압 변압기와 차단기를 주로 생산하는 업체입니다. 과거에 한영공업을 효성 그룹이 인수하면서 사업을 실시하였고 초고압 변압기 차단기 분야에서는 국내 Market No.1의 강자이지만 중전 분야가 대중에게 별로 알려지 있지 않아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최근에는 국내에 비해 약했던 해외를 적극적으로 개척한다고 합니다. <br><br>현대중공업(전기전자시스템 사업본부)<br>효성과 비슷하게 초고압 변압기와 차단기를 주요 ITEM으로 생산하는 업체입니다. 과거에는 국내 분야에서 효성의 파워에 밀려 No.2의 이미지가 강했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 해외를 적극적으로 개척하여 해외 시장에서 큰 폭의 성장을 기록하였습니다. 사람들이 현대 중공업하면 배만드는 회사로 알지만 현대 중공업은 사실 플랜트, 건설, 중전기, 조선, 엔진, 전동기&nbsp;등의 사업부가 합쳐진 종합 회사입니다. <br><br>LS산전<br>배전기기와 초고압 차단기를 생산하는 회사입니다. 최근에는 초고압 변압기에도 진출하였습니다. 실질적으로는 배전기기 국내 No.1 기업으로 과거부터 초고압은 효성, 배전은 LS(구 LG)라는 인식이 있었을 정도입니다. 최근 배전기기 역량을 바탕으로 차단기와 변압기 시장에도 진출하였습니다. 하지만 초고압 분야에서는 배전분야와는 달리 3위 업체로 그리 큰 시장 점유율을 보여주고 있지 못합니다. <br><br>일진전기<br>변압기와 차단기를 생산하는 업체로 시장 점유율은 그리 높지는 않습니다. 그외에도 케이블 분야 역시 진출하였으나 국내 T&amp;D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높지 않습니다. <br><br>국내의 주로 중전기 업체는 위와 같이 4개 회사입니다. 물론 그외에도 광명전기 같은 작은 회사와 다수의 배전변압기를 생산하는 업체가 있으나 실질적으로는 위 4개 업체가 시장을 분할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시장이 이런 구조가 된 이유는 중전기분야가 투자금이 많이 들어가면 국가의 통제를 받는 사업이기 때문에 업계의 변화가 큰 편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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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Electric Business</category>

		<comments>http://traitoryd.egloos.com/5131635#comments</comments>
		<pubDate>Wed, 25 Nov 2009 05:40:4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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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새로운 카테고리 추가에 대한 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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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새로운 카테고리를 추가하기로 하였습니다. 뭐 예전 처럼 용두사미가 될 가능성도 있지만 Electric Business입니다. <br><br>여러가지 제목을 생각해봤는데 "업계 이야기"로 하려다가 이건 너무 일반적인 이야기가 될 가능성이 높고 제가 일단 일하고 있는 곳이 나름 중전 기업이고 전기/전자/Automation/EPC 등에 대하여 다양하게 정보를 접할 수가 있어서 이 부분에 대한 업계의 전반적인 소식 및 관련 내용에 대한 생각을 적고자 Electric Business라는 제목의 카테고리를 신설하였습니다. 어디까지나 기준은 전기 산업이거든요.<br><br>일단 이 분야에 관심 있으신 분들이 그리 많지 않겠지만 나름 제가 일하고 있는 분야가 일반 IT 산업만큼 사람들한테 친근해지기를 바라면서 글을 써 볼까 합니다. <br><br>나름 제가 하는 일에 대한 공부가 될 수도 있을 것 같고요</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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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Electric Business</category>

		<comments>http://traitoryd.egloos.com/5131603#comments</comments>
		<pubDate>Wed, 25 Nov 2009 05:04:0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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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아이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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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아 아이폰이 정식으로 출시된다네요<br>사고 싶다<br><br>근데 핸드폰 할부가 14개월이나 남았네<br>사면 안될 것 같다<br><br>하지만 기기가 워낙 싸구려라 9만원만 내면 되네<br>사고 싶다<br><br>근데&nbsp;계산해보니 한들에 최소 7만원 이상 전화료가 나가네<br>사면 안될 것 같다<br><br>하지만&nbsp;회사도 다니는데 7만원 정도 나간다고 큰 문제는 없을 것 같네<br>사고 싶다<br><br>근데 난 핸드폰으로 전화하고 문자 보내는 것 빼고는 별로 하는게 없네<br>사면 안될 것 같다<br><br>하지만 스마트폰 사면 나도 명색이 공대생이었는데 이것저것 새로운 어플을 사용하지 않을까?<br>사고 싶다<br><br>아아아아아아아아아 지르고 싶은 이맘. 참아야 한다고 외치는 이맘<br>이런 생각으로 리뷰나 읽고 있네<br>질러야 되나 말아야 되나<br>그것이 고민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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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나의 이야기</category>

		<comments>http://traitoryd.egloos.com/5129918#comments</comments>
		<pubDate>Mon, 23 Nov 2009 06:00:2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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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취미 관련 잡담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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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회사원이 되고 나서 학생 시절이 그리워질 때가 많습니다. <br>뭐 오늘 하루 그냥 수업 째던 추억도 그립고<br>동아리 친구들과 시시껄껄한 농담하며 놀던 때도 그립고<br>심지어는 전공 공부 하던 것마저 그리워 질 때가 있죠.<br><br>그 중의 하나가 바로 전시회라는 행사에 대한 그리움 입니다. <br>뭐 솔직히 그림을 잘 그리지 못하지만 명색히 만화 동아리였고 전시회라는 미명하에 나름 밤을 새며<br>남에게 내보내기 부끄러운&nbsp;작품을 만들기 위해 <br>선배, 동기, 후배들과 밤을 새던 날들과<br>전시된 작품에 무슨 댓글이 달릴까 궁금해하던<br>그런 순간이 있었다는 것이 그립습니다. <br><br>제가 알고 있는 회사는 사실 다양성이 부족한 조직입니다. <br>물론 일부 개방적인 회사는 다양한 취미를 인정하는 편이지만<br>대다수의 회사에서는 취미의 다양성이 인정되지 않습니다. <br>기껏 인정되는 취미는 낚시나 축구, 야구나 당구 정도<br>이것도 공유되는 취미는 아니죠.<br>공유되는 취미는 엄밀히 말하면 노래방, 회식, 당구. 간혹 개방적인 회사는<br>볼링장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br>그러니 PSP나 NDS 같은 게임기를 가지고 다니다던가 애니를 본다는 이야기를<br>하면 무슨 저런 놈이 있냐는 식으로 쳐다보기 일수죠.<br>더군다나 이글루스라는 블로그 계통을 알고 있는 사람도 정말 드물죠.<br>(이상한 것은 제 또래 대의 신입사원들조차 블로그를 모르는 사람이 많더군요)<br><br>그러다보니 회사에서 인정되는 취미를 가지지 못한 사람은 동호회 활동조차 힘듭니다. <br>그림 동호회 절대 없습니다. <br>그러니 코믹 같은데 안 나가던 그림 그리는 것과는 점점 멀어지고 결국 과거에 가졌던<br>취미를 잊어버리게 되죠.<br><br>저도 회사 들어온지로 그림 그려본 적이 거의 없습니다. <br>가끔 PSP 배경화면 그린게 마지막이라고나 할까?<br>심지어는 블로그 옆의 그림도 다시 그린다고 생각한지가 1년이나 지났죠.(정말 게을르죠)<br>뭐 저도 블로그를 통해서 정기적으로 그림을 그릴까 생각하지만 회사 생활만으로 <br>살기 귀찮은 저에게는 너무 큰일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br><br>사실 이런 것은 만화같은 취미에만 적용된다는 생각은 안듭니다. <br>문학이나 그림, 기타 생산과 관련된 취미는 모두 적용될 것입니다. <br>만약 자신이 가지고 있는 취미가 정말 소중한 분이시라면<br>아직 고등학교나 대학교에서 동호회 활동 등을 통해서 무엇가를 생산하거나<br>즐기는 분들이 계신다면 그 동호회와 그 활동을 정말로 소중히 하시기 바랍니다. <br>비록 부족하나마 그런 추억을&nbsp;즐길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br>회사에 들어가면 열정도 같이 공유할 친구도 사라집니다. <br>그리고 자신의 작품을 내걸 수 있는 시간이 있다면 절대 포기하지 말고<br>부끄러워도 무언가 시도하십시오. <br>그런 시도가 허용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것을 감사하다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br>그리고 그 활동을 지속적으로 영유할 수 있다면 그 기회를 소중히 하시기 바랍니다. <br><br>회사에 들어가고 사회 생활이란 것을 하게 되면 그 취미를 지속하기가 <br>정말 힘들어지거든요.<br>그래서 나도 왕년에 문학소년이었는데 하는 소리가 나오는 것 아닙니까?<br><br>p.s 뭔가 쓰다보니 이상한 글이 되었네요<br></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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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나의 이야기</category>

		<comments>http://traitoryd.egloos.com/5126780#comments</comments>
		<pubDate>Thu, 19 Nov 2009 07:57:5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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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부서에 남자 밖에 없으니까 생기는 나쁜 점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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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오늘이 빼빼로 데이인데 아무도 나한테 빼빼로를 안줘<br><br>심지어는 부서간 아무도 빼빼로 따위 교환 안해<br><br>아 삭막하고 어색해~~</p>			 ]]> 
		</description>
		<category>나의 이야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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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0 Nov 2009 23:58:2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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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내가 요즘 저녁에 칼로리 발란스 먹는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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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정말 솔직히 배가 안 부른다.....<br>뭐 평소에 먹는 양이 남의 2배 정도는 먹었고 그런 것을 갑자기 칼로리 발란스의<br>과자 2조각으로 버틸려니 당연히 힘든 것은 예상했었다.<br><br>그런데 정말 힘들다.<br><br>그동안 먹기 싫었던 모든 음식들이 먹고 싶어진다.<br>누가 나한테 고기 좀 먹자고 권했으면 싶어진다.<br>심지어는 그리 안 좋아하는 술마저 먹고 싶어진다.<br><br>옛날에 누가 그랬던가 담배 끊은 사람하고는 상종하지 말라고<br>하지만 이것은 살 뺀 사람도 동급이 아닐까한다.<br><br>왜냐하면 담배 끊은 사람이나 살 뺀 사람 모두 자신의 생활 습관을 바꾼거다. 완죤히~~<br>그런 사람이니 독종이라고 할 수 있는 거다.<br><br>그런 면에서 먹어도 절대 살 안 찌는 소수의 축복받은 사람들은<br>정말 자신을 그렇게 낳아준 부모님께 감사해야 할 것이다. <br>			 ]]> 
		</description>
		<category>나의 이야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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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0 Nov 2009 09:39:4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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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OB와의 만남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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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일단 내가 OB라니 내가 OB라니~~<br><br>일단 동아리 OB와의 만남이 금주 토요일에 있다나 없다나<br>근데 학생일 때는 몰랐던 OB와의 만남에 대한 몇가지 잡생각들<br><br>1. OB와의 만남 때 운동 하는게 별로 안 반갑다.<br>&nbsp;&nbsp;&nbsp; 뭐 나야 운동을 좋아하니까는 학생 때 운동하는게 별 부담은 없었는데<br>&nbsp;&nbsp;&nbsp; 회사원이 되어서 운동하라고 주말에 나오라고 하면 은근히, 아직 정말 귀찮다.<br>&nbsp;&nbsp;&nbsp; 뭐 지금 OB와의 만남 때 운동회 한다고 오전부터 나오라고 하면<br>&nbsp;&nbsp;&nbsp; 츤츤츤이 될 것 같음.<br><br>2. OB와의 만남 이름이 이상한데.....<br>&nbsp;&nbsp;&nbsp; 학생 때야 뭐 OB와의 만남이란 이름이 이상하지는 않았는데<br>&nbsp;&nbsp;&nbsp; OB가 된 지금 나의 입장에서는 YB와의 만남이라는 생각이 듬.<br>&nbsp;&nbsp;&nbsp;&nbsp;뭐 이건 관점의 차이라서 뭐라고 말하기는 그렇지만<br>&nbsp;&nbsp;&nbsp; 너무&nbsp;YB 입장에서 만든 제목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듬.<br>&nbsp;&nbsp;&nbsp; 이건 내가 너무 까칠한 건가<br><br>3. 까칠한 김에 하나만 더<br>&nbsp;&nbsp;&nbsp; 일단 전화 왔길래 나간다고는 했는데&nbsp;참석자 명단을 좀 알고 싶음<br>&nbsp;&nbsp;&nbsp; 뭐 이건 전화 올때 귀찮고 바빠서 안 물어본 내 잘못이기도 하지만<br>&nbsp;&nbsp;&nbsp; 나중에 추후 공지나 이메일 등으로 보내주면 안되는감<br>&nbsp;&nbsp;&nbsp; 뭔가 나가서 모르는 사람들만 있으면 수줍은 많이 타는 나로서는<br>&nbsp;&nbsp;&nbsp; 나름 당황스러운지라 마음의 준비가 필요하거든요...<br>&nbsp;&nbsp;&nbsp; <br>4. 아 근데 우리 만나서 뭐 해요?<br>&nbsp;&nbsp;&nbsp;그냥 만나서 통성명 좀 하고, 술 좀 마시고 헤어지는게 아마도 전부겠지만,<br>&nbsp;&nbsp; 절대 OB한데 장기자랑 시킨다거나, YB 장기자랑이 있다거나(어이)<br>&nbsp;&nbsp; 아니면 잊고 있었던 OB들의 아픈 과거를 들춘다거나 하지는 않겠죠?<br>&nbsp;&nbsp; 나 학생 때 그런 일을 했었나??<br><br>5. 마지막으로&nbsp;<br>&nbsp;&nbsp;&nbsp;&nbsp;설마 아직도 이게 먹힐지는 모르겠지만<br>&nbsp;&nbsp;&nbsp; 정말 돈없고 선량한 21세기 학번들을 위해서<br>&nbsp;&nbsp;&nbsp; 20세기 학번들에게는 가차없이 선배 술값이 모자라요 택시 타고 싶어요하고 싶음<br>&nbsp;&nbsp;&nbsp;&nbsp;뭐 전 정말로 착해서 어른의 세계는 필요 없으니 어린이의 세계에서&nbsp;<br>&nbsp;&nbsp;&nbsp;&nbsp;선배님들의 아량으로 편하게 놀고 싶어요.<br>&nbsp;&nbsp;&nbsp; 이건은 저만 아니라 제 밑의 학번들에게도 통용되는 진리임<br>&nbsp;&nbsp;&nbsp; 참 전 21세기 학번임(00까지는 20세기 학번)<br><br>뭔가 졸업하고 나니 까칠함과 쪼잔함이&nbsp;20만배는 파워업한 느낌이네...<br>이런 투덜이 글도 다 쓰고...</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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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나의 이야기</category>

		<comments>http://traitoryd.egloos.com/5115265#comments</comments>
		<pubDate>Fri, 06 Nov 2009 02:16:0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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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회사 게시판에서 이루어진 저작권법 논쟁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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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그동안 인터넷상에서 무분별하게 이루어져 왔던 저작권 침해에 대응하기 위하여 미디어법이 올해 제정되었다. <br>물론 내가 법에 대해서 그리 자세히 아는 편이 아니고 미디어법에 대하여 완전히 완독하고 이해 한 것이 아니어서 미디어법이 순수하게 저작권과 넷상의 인권보호만을 위한 법인지에 대하여 알수는 없다. <br>그리고 법 제정상에 발생했던 절차상의 문제점과 그 후의 판결에 대해서도 정확한 의견을 제시할 수 없다. <br>하지만 미디어법으로 일어난 직접적인 영향과 부차적인 영향에 대해서는 이야기할 수 있다. <br><br>최근 회사 게시판에 묘한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다.&nbsp;<br>우선 미디어법 제정으로 인하여 저작권에 관련되는 저작물을 직접적으로 올리는 것에 대하여 규제하겠다는 공지가 게시되었다. 즉, 기사나 뉴스의 전문을 복사하여 올리는 것은 저작권에 저촉되므로 하지 말고 대신 관련 기사를 링크하는 것은 용인하겠다는 공지였다. <br>이에 대한 후속 조치로 저작권에 관련되는 몇개의 게시물이 삭제되었다. <br>여기까지는 정상적인 수순이었고 몇 말이 없었다. <br><br>그런데 최근 회사에 관련된 문제로 안좋은 기사가 인터넷상에 게시된 일이 있었다. <br>이와 관련하여 회사를 사랑하고 관심이 풍부하신 사우분이 이에 관련된 기사를 게시판에 게시하였다. <br>그리고 하루나 이틀 뒤에 저작권과 관련하여 게시물이 삭제되었다. <br>정확한 이유는 삭제자 본인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몰랐다. <br>회사의 이미지에 악영향을 끼치는 게시물이 회사 게시판에 올라왔기 때문에 삭제 된 것인지 정말로 저작권에 위배되기 때문에 삭제한 것인지는 삭제자 본인만 알 수 있었다. <br>모두들 찜찜한 마음을 있었지만 직접적으로 언급은 하지 않았다. <br><br>그리고&nbsp;최근 다른 회사의 좋은 사례, 나쁘게 말하면 우리회사의 복지에 대하여 약간 아쉬움 마음을 비친 글이 게시되었다. 이에 관련하여 저작권과 관련하여 삭제하겠다는 공지가 게시되었다. 그러자 글을 게시한 사람이 회사의 마음에 안 드는 글을 저작권법과 미디어법에 근거하여 삭제하지 말라고 하였다. <br>그리고 그 글은 오후에 사라졌다.<br><br>무엇이 진실인지는 내가 판단하기는 힘들다. <br>내가 삭제된 글들을 모두 읽어본 것도 아니고 그리고 저작권에 위배되었는지 안되었는지 판단할 수 있을 정도로 미디어법에 정통하지도 않다. 회사에 안좋은 영향을 끼치는 게시물을 삭제한 것이 사실일지도 정말로 저작권법을 어겨서 삭제했을 수도 있다. <br>정확한 내 의견은 둘 다라고 생각한다. 후자는 지금 미디어법이 사실상 벗어나기 힘들 정도로 광범위하기 때문에 실제로 게시된 글들이 미디어법을 어기지 않았다고 생각하기 힘들어서있다. 전자의 이유는&nbsp;그 미디어법의 적용의 기준에 대한 문제이다. <br>이것은 자신의 게시물에 삭제한 사람도 제시한 불만이었는데, 사실 게시판에는 여러 종류의 글들이 올라온다. 그리고 그 글들의 대다수는 타인의 게시물을 복사하거나 일상의 재미있는 기사를 퍼오는 기사가 많다. 하지만 이런 글들이 실제적으로 삭제되는 경우는 적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유독 회사에 관련된 기사에 대해서는 항상 대응이 빨랐다고 생각한다. <br>결국 사람들 마음속에는 회사에 관련된 글만 미디어법에 적용시켜 지우고 그 외의 글을 별 신경 안쓴다는 인식이 조금씩 생기고 있었다. <br><br>사람의 심리라는 것은 결국 주관적인 반응이기 때문에 물론 내가 느낀 이 사실이 진실인지 아닌지는 알 수 없다. <br>하지만 내가 이렇게 블로그에 이에 대한 글을 쓰게 된 것은 사실 이것이 미디어법으로 인하여 일어날 수 있는 현상이며 미래, 아니 어쩌면 지금 우리 사회의 어딘가에서 일어나고 있을지 모르는 현상이라고 생각이 들기 때문이었다. <br>이것아 향후 사회 분열과 불신의 단초가 될지 아니면 어쩌면 새로운 발전의 계기가 될지 나는 알 수가 없다. <br>후자가 되었으면 하지만 그렇기 위해서는 이런 현상에 대한 사회 전체의 기민한 반응이 필요할 것이다. <br><br><b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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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회</category>

		<comments>http://traitoryd.egloos.com/5112765#comments</comments>
		<pubDate>Tue, 03 Nov 2009 05:13:2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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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한국사회의 한단면을 보여준 MVP 투표 ]]> </title>
		<link>http://traitoryd.egloos.com/510567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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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가끔 재미있으면서도 씁쓸한 것들 중 하나는 우리나라 스포츠가 현재 우리나라가 가지고 있는 현실을 그대로 보여주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br><br>그것이 어쩌면 가장 잘 반영되어 있는 스포츠 중 하나가 바로 프로야구이다. <br>일단 가장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출범자체도 정치적인 이유가 있어서인지 프로야구에서 가끔 보여지는 모습들은 현재 우리 사회의 모습과 유사한게 정말 많다<br><br>대표적인 것이 지역적으로 모 구단에서는 진골과 성골로 나뉠 정도로 강력하게 묶여 있는 학연과 지연, 정치권에과 각&nbsp;그룹 고위층에서 거의 낙하산 급으로 투하되시는 각 구단과&nbsp; KBO 수뇌부들, 팬들보다 더 강력한 그룹 오너의 영향력과 그분의 마음에 따라서 변하는 구단에 대한 투자들이 한국 사회의 한 단면을 보여준다. <br><br>물론 이것이 경우에 따라서는 프로야구의 인기의 근원이 되고 있지만(지역주의 같은 경우 심하지만 않으면 나름 긍정적인 요소라고 본다) 그에 따른 부정적인 면도 분명히 존재한다. <br><br>이번 한국시리즈 MVP 투표 결과 역시 이런 결과의 산물이 아닐지 모른다. <br>아퀼리니 로페즈, 대다수의 사람들이 9회초 까지 기아가 우승한다면 한국시리즈 MVP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 선수, <br>아니 9회말이 끝난 직후에도 대다수의 사람들이 한국시리즈 MVP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 선수이다. <br>하지만 그는 결국 MVP가 되지 못하였고 그것에 대한 섭섭한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br><br>물론 나지완 선수가 못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그는 7차전의 영웅이었을 뿐이다. <br>물론 7차전이 가장 중요한 경기일 수는 있다. 그 경기에서 나지완이 2개의 홈런을 못 쳤으면 기아는 결국 챔피언이 못 되었을 수도 있다. <br>하지만 그런 가정은 무의미하다. 만약 로페즈가 1차전에서 무너졌다면, 아니 시리즈에서 가장 중요한 5차전에서 무너졌다면, 그리고 자신의 MVP를 위해 자원한 7차전 등판에서 무너졌다면 기아는 챔피언이 될 수 없었다. <br>나지완이 7차전 한 경기를 승리를 이끌었다면, 로페즈는 기아의 4승 중 최소 2승 많으면 3승의 승리를 책임진 영웅이라고 할 수 있다. <br>이런 상황에서 나지완이 한국시리즈 MVP감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br>적어도 나의 시선에는 나지완은 7차전 경기 MVP일지라도 한국시리즈 MVP로는 적합하지 않은 대상이다.<br>이런 상황에서 나지완이 거의 70%의 가까운 득표수로 MVP가 되었다는 것은 이상하다.<br>외국인이라는 로페즈의 출신이 반영되지 않았다면 이런 결과가 나올 수 있을까?<br>아니면 전문가라는 기자들마저 7차전 결승 홈런으로 인하여 1~6차전까지의 활약을 잊어버릴 정도로 평정심을 잃어버린 것일까?<br><br>가끔 우리나라가 가지고 있는 나쁜 현상 중 하나는 노력에 대한 보상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br>그리고 노력에 대한 보상에 학연, 지연, 나이 등의 정치적 요소가 깊게 자리잡아 있으며, 외부인에 대한 저항감이 높다는 것이다. <br>이번 MVP투표가 이루어지고 나온 이야기 중 하나는 아퀼라노 로페즈의 활약을 만약 한국인이 했다면 어떤 결과가 나왔을 것인가?<br>정말 가정인데 이대진이 아퀼라노 로페즈 급의 활약을 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br>그는 아마 만장일치 MVP가 되었을 지도 모른다. <br><br>상이라는 것은 항상 공정해야 한다. 결국 사람이 노력하는 것은 집단의 이익도 있지만 그 근원은 결국 개인의 이익을 위해서이다. <br>하지만 집단의 이익을 위해 희생에서 나온 개인에게 돌아온 포상이 공정하지 않다고 생각될 경우 나올 수 있는 반응은 그 집단의 논리에 수긍하거나 그 집단에 대한 반감을 표시하고 나오는 것 2가지이다. <br>로페즈는 현재까지 후자를 택했으면, 내년에 그의 선택이 어떨지는 알 수 없다.<br>하지만 당연한 것이다. 그는 한국야구와의 고리가 적은 외국인이며 정당한 댓가를 바라고 온 용병이다. <br>그는 자신의 친구들과 아들, 그리고 손자에게 "나는 동양의 한국이라는 야구 잘하는 나라의 한국 시리즈 MVP였다"라는 무용담을 말할 수 있는 기회를 뺐겼다.(설마 강력한 MVP 후보라고 자랑을 하겠는가)<br>아니 어쩌면 "나는 그 나라 사람에게 정당한 MVP를 빼았겼다"라고 말할 수도 있다. <br>상이라는 결과 하나가 이런 결과를 만들어 낸 것이다. <br><br>상은 어디까지나 공정해야 한다. 그리고 미래도 과거도 학연도 지연도 정치도 들어가서는 안된다.<br>양준혁이 신인왕과 동시수상은 안된다는&nbsp;암묵적인 룰에 의해서&nbsp;정규시즌 MVP가 되질 못했을 때 누가 알았는가 그것이 양준혁이 마지막 정규시즌 MVP 기회였다는 것을, 만약 양준혁의 사례가 없었다면 류현진도 신인왕과 MVP를 동시 수상하지 못했을 수도 있다.<br>다행히 양준혁은 한국 야구와 강력한 연결 고리를 가지고 있었고 한국의 논리에 순응할 수 있는 한국인이었으며 그 섭섭함을 날려 버릴 수 있는 팬들의 성원이 있었다. <br>하지만 로페즈에게는 그런 것이 없다. 그에게는 단 한번의 기회였으며, 그는 결국 그 기회를 납득하기 힘든 판정으로 놓쳐버리게 되었다. 그리고 그것에 대해서 섭섭하게 생각한다고 해도 누구도 뭐라고 할 수 없는 상황인 것이다. <br>만약 내년 로페즈가 한국에서 뛰지 않는다고 해도 난 결코 그에게 어떤 비난도 할 수 없을 것 같다.<b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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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6 Oct 2009 00:50:2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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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아 기아가 우승을 우승을 했어요~~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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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정말 영화사에 시나리오라고 갖다주면 이거 너무 작위적인 스토리라고 할 수 있을 시나리오로 <br>기아가 우승을 했어요<br><br>시즌초 기탈리아라고 불리정도의 타선 때문에 꼴찌로 시작했고 한달 정도 한위권에 머물다가<br>모팀에서 이제 한물간 유망주라 불리던 이제 야구 인생이 끝날지도 모르는 타자를<br>트레이드로 데려와서 인간극장을 찍고 전반기를 3위로 마친 상태에서<br><br>후반기 말 그대로 기록이 될말한 크레이지한 8월을 통해 1위를 탈환하고<br>막판 끝판왕 포스를 풍기는 상대팀의 무한 연승에 정규시즌 막판까지 1위 싸움을 하고<br><br>주전력이 부상으로 빠졌으나 경기감에 의문시되었던 1차전에서<br>팀의 정신적 기둥인 왕년의 대스타의 활약으로 이기고 <br>부상끝에 돌아온 에이스의 활약으로 2차전을 승리하여 우승이 유력할 것 같았으나<br><br>3차전과 4차전의 아쉬운 패배 끝에 5차전의 승리<br>하지만 믿었던 에이스가 무너지면서 6차전의 패배<br><br>마지막 7차전에서 상대편의 행운에 가까운 홈런고 타선의 침묵으로<br>5:1까지 몰린 상황에서 7회말 결국 동점으로 따라붙고<br>결국 9회말에 그것도 6차전까지 못한다고 가루가 되도록 까이던 타자가<br>홈런을 쳐서 이기다니(참고로 2점 홈런도 쳤음)<br><br>이건 영화사에 가져가면 너무 작위적이라고 퇴짜받을 시나리오라고<br>이 기아야!!<br><br>아 그동안 우승할 때까지 타이거즈라는 이름 쓰지말라는 거 용서해줘<br>정말 올한해 너희들이 있어서 정말 행복했다<br>그리고 다음에는 좀 쉽게 우리 우승하자<br><br>솔직히 오늘 경기 거의 안봤다.<br>올해 플레이오프와 한국 시리즈는 무슨 마가 꼈는지<br>경기장 가서 응원한 팀은 다 졌고<br>작정하고 본 경기는 다 졌고<br><br>오늘도 2회부터 경기보다가 박정권의 투런 홈런고 박재홍의 2루타를 보고<br>내가 보기 경기가 지나 보다라고 안 보다가<br>그래도 궁금해서 다시 틀어보니 2사 만루에서 최희섭 삼진, 김상현 파울플라이 아웃되고<br>다시 안보다가 다시 보니 이용규가 잔루 1,2루에서 아웃되고<br>차마 못 보겠더라. 내가 보고 있어서 진다는 소리 나올까봐<br><br>마지막도 다시 TV틀어보니 조범현 감독이 김성근 감독에게 인사하고<br>모든 사람들이 김성근 감독 사진 찍길래 결국 졌구나 생각했는데<br>그래도 7차전까지 최선을 다했구나 하고 내년을 기약하자고 생각했는데<br>이겼다니. 정말 고맙다 기아야<br>내년에도 정말 팬들에게 실망시키지 않는 올해와 같은 야구 부탁한다<br><br/><br/>tag : <a href="/tag/기아" rel="tag">기아</a>,&nbsp;<a href="/tag/V10" rel="tag">V10</a>,&nbsp;<a href="/tag/한국시리즈우승" rel="tag">한국시리즈우승</a>,&nbsp;<a href="/tag/갸레발" rel="tag">갸레발</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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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4 Oct 2009 09:55:2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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