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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쿨(Cool)하게 살아가려는] 격화의 취미 노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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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원한 옷차림과 깔끔한 뒷태가 마음에 든 캐릭터. 근데 양성이래요. orz</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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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4 Nov 2009 09:26:1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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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쿨(Cool)하게 살아가려는] 격화의 취미 노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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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만화] 호문쿨루스 10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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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24/75/e0033975_4b0ba5445138a.jpg" width="286" height="4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24/75/e0033975_4b0ba5445138a.jpg');" /></div><br />
생각지도 못한 시가에 발간된 호문쿨루스 10권.<br />
띠지에 조차 '1년 6개월만의 발간'이라 적힐 정도로 오래간만에 나왔습니다.<br />
그렇기에 호기심보다는 어떤 이야기를 풀어갈지에 대한 궁금함이 강했죠.<br />
<br />
그렇지만 이렇게 <strong>밍밍한 맛</strong>이 나올 줄은...?!<br />
전개가 너무나도 늘어져서 진실이 드러날 때의 충격이 없습니다.<br />
거기에 친절하다못해 과도해보일 정도로, 작가의 친절이 넘쳐서 스토리는 예상 그대로고요.<br />
<br />
처음 봤을 때의 충격은 어디론가 날아가버리고, 정신분석의 딱딱함만이 남았습니다.<br />
굳이 비교하자면 『장식장갑 가이버』와 같은 케이스라 여겨지네요.<br />
<br />
완결이 나온 후에나 읽어보게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br/><br/>tag : <a href="/tag/만화" rel="tag">만화</a>,&nbsp;<a href="/tag/호문쿨루스" rel="tag">호문쿨루스</a>,&nbsp;<a href="/tag/야마모토_히데오" rel="tag">야마모토_히데오</a>,&nbsp;<a href="/tag/방향타를_잃어버린_작품" rel="tag">방향타를_잃어버린_작품</a>,&nbsp;<a href="/tag/과연_어떤_결말이_나올지" rel="tag">과연_어떤_결말이_나올지</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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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4 Nov 2009 09:25:02 GMT</pubDate>
		<dc:creator>격화</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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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무차별연애 ~ 나는 도구?~ (無差別恋愛～ボクって玩具？～)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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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23/75/e0033975_4b0a71398606b.jpg" width="500" height="206.40834575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23/75/e0033975_4b0a71398606b.jpg');" /></div><br />
<span style="COLOR: #666600">혼자서 살고 있던 대학생 키쿠치 토모(菊池 智)에겐 부부싸움하면 찾아오는 형수 키쿠치 아야(菊池 綾)가 있었다. 그리고 어느 날 술 취해 찾아온 형수에 의해 강제로 동정을 빼앗겨버리고 만다.<br />
다음날, 전날의 실수를 추궁하는 토모에게 아야는 역으로 협박을 걸어온다.<br />
"네가 강제로 했다고 형한테 말해버린다!"<br />
체육계인 형이 힘든 토모는 결국 아야의 협박에 못이겨 무슨 명령이든지 따르겠다고 약속하고, 괴롭힘의 일환으로 목걸이를 차게된다...<br />
<br />
그래도 우선 형수를 보내고 나면 일이 끝날 것으로 생각한 토모였지만, 아야가 아파트 게시판에다가 목걸이를 찍은 사진과 함께, '이 목걸이를 찬 남자를 좋을대로 해도 됩니다!'란 문구를 붙인 것을 나중에야 알게된다. 황급히 사진과 게시물을 치우고 아야에게 항의하는 토모였지만, 다시금 '누구에게 무엇을 요구받든지 절대로 이행한다'고 약속해버리고 마는데... </span><br />
<br />
2009년 6월 20일자, Oz Project에서 나온 게임으로 역 하렘(남자보다 여성진이 우위)이 특징입니다.<br />
선택지쪽에도 그런 점이 반영되었는지, 여러 선택지의 조합으로 루트가 결정됩니다.<br />
<br />
그래서인지 선택지 숫자 자체는 그리 많지 않고, 루트도 간단한 것이 특징이죠.<br />
다만 가볍게 즐기기엔 좋지만 이야기 자체가 풍성하지 않아, 대강 하다가 끝나는 느낌이 나는 점은 아쉽습니다. 거기에 여성진의 파워 싸움같은 부분이 거의 등장하지 않는 점은, 이야기 자체를 무척 가볍게 만듭니다.<br />
<br />
그래도 나름 특색있는 여성진과 여성 상위인 구도는, 뻔한 이야기임에도 플레이를 흥미롭게 했습니다. 특히 이야기의 시작인 S타입 형수와, 이웃집의 미망인 엄마&amp;친구 딸 패어의 정신세계는 독특했죠.<br />
<br />
한번쯤은 해봐도 무방한 물건이랄까나?<br />
<br />
<br />
평점: 3.2/ 5.0<br />
단평: 개성은 있지만 인물간 다툼이 적고 볼륨이 적어 그럭저럭.<br />
<br />
<br />
덧> 뻔하기에 인상적인 히로인들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23/75/e0033975_4b0a7621a18b0.jpg" width="500" height="156.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23/75/e0033975_4b0a7621a18b0.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23/75/e0033975_4b0a762492b14.jpg" width="500" height="156.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23/75/e0033975_4b0a762492b14.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23/75/e0033975_4b0a7626a1016.jpg" width="500" height="156.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23/75/e0033975_4b0a7626a1016.jpg');" /></div><br/><br/>tag : <a href="/tag/미연시" rel="tag">미연시</a>,&nbsp;<a href="/tag/OzProject" rel="tag">OzProject</a>,&nbsp;<a href="/tag/가볍게_즐기는_게임" rel="tag">가볍게_즐기는_게임</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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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성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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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3 Nov 2009 11:48:18 GMT</pubDate>
		<dc:creator>격화</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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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만화] 아가씨, 발끈하다 (1)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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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23/75/e0033975_4b0a5c8bab055.jpg" width="280" height="4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23/75/e0033975_4b0a5c8bab055.jpg');" /></div><span style="COLOR: #009900">츤데레란?! 자신의 의지 또는 속마음과는 달리 마음에 드는 상대방에게 온갖 굴욕과 폭언을 일삼는 행동! <br />
<br />
주인공 모즈야는 이른바 츤데레 병에 결린 예쁘장한 금발의 얼음공주. 전학 간 학교에서 첫 인사부터 동급생들에게 썩은 뇌수들이라는 폭언을 퍼부으면 자신에게 관심 갖지 말라고 경고(?)한다. 같은 반의 카바시마는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하며 심부름을 도맡아 하는 얼뜨기 바보 캐릭터. 모즈야는 그런 카바시마에게 만은 자신의 감정 그대로 편하게 대하며 자신의 수하와 같은 존재로 만들어 같이 다닌다. 얼음공주 모즈야에게도 맞수가 있었으니 같은 반의 가장 까불이 타츠야가 모즈야에게 수시로 장난을 걸며 그녀의 심기를 불편하게 만든다. 같은 공간에서 둘만의 미묘한 감정에 휩싸였을 때 모즈야는 자신의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타츠야에게 폭력을 행사하고 마는데…! 이 후 그 둘은 서로 좋아한다는 것을 깨닫고 첫 데이트를 시도하지만, 츤데레 모즈야는 과연 자신의 병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인가?! </span><br />
<br />
이 만화에서 츤데레는, 치유불가능한 정신병-심지어 유전까지 되는!-입니다.<br />
그렇기에 만화 초반은 생각보다 깊은 어두움이 있습니다.<br />
<br />
희노애락은 일반인과 같지만, 자신의 분노를 좋아함으로 착각하는 주변인들.<br />
그럼으로써 받게되는 고통이 어린 소녀에게는 견디히 힘든 상처가 됩니다.<br />
마침내 세상에 절망하고 자신을 포함한 세상 모든 것에 분노를 가진 모즈야.<br />
그렇게 비틀어진 성격의 여주인공과, 그녀로 인해 변해가는 반 친구들이 이 만화의 주 내용입니다.<br />
<br />
하지만, 그럼으로써 <strong>개그 & 성장 만화</strong>로 되는 점이, 정말로 대단합니다!<br />
특히 왕따받는 뚱보 카바시마와 골목대장 타츠야라는 상반된 두 캐릭터가,<br />
그녀를 둘러싼 소동속에서 자신을 깨닫고 그녀에 대한 감정에 번민해가면서 보여주는 감정변화는 그야말로 백미랄까요.<br />
여기에 타츠야를 예전부터 좋아했던 여학생이 아가씨의 상대편 포지션으로 나와줍니다.<br />
<br />
어리지만 진지한 캐릭터들이 사랑과 우정과 츤데레로 엮이는 만화, 그래서 다음 권이 기대되는 『아가씨, 발끈하다』입니다!<br />
<br />
<br />
덧> 뒷 담화로 『현시연』부록으로 수록했던 작가 이야기를 실었더군요.<br />
작가분이 거유 여자 만화가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됬습니다. :)<br/><br/>tag : <a href="/tag/만화" rel="tag">만화</a>,&nbsp;<a href="/tag/아가씨발끈하다" rel="tag">아가씨발끈하다</a>,&nbsp;<a href="/tag/시노후사_로쿠로우" rel="tag">시노후사_로쿠로우</a>,&nbsp;<a href="/tag/츤데레가_병" rel="tag">츤데레가_병</a>,&nbsp;<a href="/tag/작가분_특유의_어두움은_여전" rel="tag">작가분_특유의_어두움은_여전</a>,&nbsp;<a href="/tag/그럼에도_개그_성장물이_되는_점이_굿" rel="tag">그럼에도_개그_성장물이_되는_점이_굿</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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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읽은 것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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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3 Nov 2009 10:11:48 GMT</pubDate>
		<dc:creator>격화</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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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동양 판타지] 청빙 - 요마전기 (1,2권)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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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19/75/e0033975_4b047f7be6188.jpg" width="331" height="5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19/75/e0033975_4b047f7be6188.jpg');" /></div><span style="color:#009900;"><strong>천기를 거스르며 무덤을 가르고 태어난 양진. <br />
사이한 어둠의 속성을 타고난 반요 반인. <br />
그의 운명은 세상 멸! </strong><br />
 <br />
인간은 과연 악한가! 선한가! <br />
거듭되는 퇴마행 중에 인간의 순수한 심성을 엿보게 되는데, <br />
 <br />
<strong>한 줄기 짙푸른 눈빛으로 뿜어지는 그의 의지. <br />
태고의 어둠속에서 그의 행보는 어디로 이어질지....</strong> </span><br />
<br />
무협이라고 나왔지만, 그보다는 동양 판타지라고 보는게 맞습니다.<br />
<strong>뭐라 해도 인간의 이야기로 끝나는 무협</strong>과는 달리, 설화속의 신선과 요괴들이 이야기의 주축을 맡고있으니까요.<br />
<br />
거기에 선과 악 중간에 서있는 주인공의 입장도, 단순한 선악론에서 벗어나 작품의 매력을 더합니다. 세상의 적으로 키워졌지만, 인간세상에서 인간의 밝음을 알고 고민하는 주인공이라 공감과 함께 응원을 하게 됩니다.<br />
결국 세상 자체를 놓고 벌이는, 인간과 신선, 요괴와 요마의 한판 활극이 될 것 같아 기대감이 더해지죠.<br />
<br />
여기에 독자가 모르는 정보를 알게모르게 끼워넣어 이해를 돕는, 작가의 필력이 수준급인 점도 매력 요인.<br />
<br />
최근 본 장르물 중에선 가장 빛나는 작품이었기에, 아직 읽어보지 않으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br/><br/>tag : <a href="/tag/동양판타지" rel="tag">동양판타지</a>,&nbsp;<a href="/tag/요마전기" rel="tag">요마전기</a>,&nbsp;<a href="/tag/청빙" rel="tag">청빙</a>,&nbsp;<a href="/tag/이것이_동양판타지" rel="tag">이것이_동양판타지</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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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장르 소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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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8 Nov 2009 23:20:5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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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이것이 건강미인이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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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object width="560" height="340"><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ILiTZi4dQHE&hl=ko_KR&fs=1&"></param><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param><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param><embed src="http://www.youtube.com/v/ILiTZi4dQHE&hl=ko_KR&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560" height="340"></embed></object><br />
<br />
우아아, 최고다!!!!<br />
<br />
순수하게 운동으로 단련된 육체가 보여주는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영상이죠.<br />
멋진 복근에 깨끗한 피부, 거기에다가 얼굴까지 받쳐주니 그야말로 최상입니다!<br />
<strike>거기에 코디가 좋아 적당히 가리면서도 몸매가 드러나는 게, 굿 잡! (ㅠ_ㅠ)b</strike><br />
<br />
제가 가지고 있던 이상형 중에서, 운동으로 다듬어진 건강미인 상(像)에 너무나도 근접한 미녀입니다.<br />
세상은 넓어서 다행이란 생각이 든 것은 실로 오랜만입니다. :)<br/><br/>tag : <a href="/tag/이런곳에_이상형이_있을줄이야" rel="tag">이런곳에_이상형이_있을줄이야</a>,&nbsp;<a href="/tag/살아있어_다행이다" rel="tag">살아있어_다행이다</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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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본 것들</category>
		<category>이런곳에_이상형이_있을줄이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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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8 Nov 2009 13:14:47 GMT</pubDate>
		<dc:creator>격화</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아론의 무적함대』가 보여주는, 만화계의 변화가능성들 ]]> </title>
		<link>http://toze.egloos.com/247728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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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16/75/e0033975_4b01497fedd2d.jpg" width="500" height="306.51340996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16/75/e0033975_4b01497fedd2d.jpg');" /></div><br />
『아론의 무적함대』가 본래 연재되던 곳은 대원씨아이 홈페이지 -&gt; 웹툰 란이었습니다.<br />
그런데 어느 날, 삭제 공지가 뜨면서 네이버로 자리를 옮기더군요.<br />
현재 한번에 3화씩 묶어서 한번에 올라오고 있습니다.<br />
<br />
여기까지 읽으신 분들이라면 '뭘 그런 걸 가지고 글을 올리냐?'고 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br />
문제가 되는 것은 『아론의 무적함대』가 이미 출판을 시작한 만화라는 점입니다.<br />
그것도 2008년 05월 30일에 말입니다.<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16/75/e0033975_4b014a1cc13f9.jpg" width="270" height="4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16/75/e0033975_4b014a1cc13f9.jpg');" /></div><br />
<br />
이미 출간된 만화의 웹툰이 이동했다는 사실.<br />
여기서 몇 가지 가능성이 도출됩니다.<br />
<br />
첫번째는, 대원씨아이의 사업 축소 가능성입니다.<br />
물론, 『막내 며느리 이야기』가 번역된다는 정보가 있으니, 만화출판을 완전히 포기한 것을 아닐 것입니다. <br />
허나 이미 1권을 출판하고 꾸준히 웹에서 연재하던 작품을 다른 곳을 보내는 모습에선, 국내 만화가 발굴에 대한 의지가 없어보입니다. 힘들게 만화가를 키우느니, 그냥 작품이나 사고 말겠다는 모습입니다.<br />
<br />
두번째는, 네이버의 본격적인 만화시장 진출입니다.<br />
네이버 웹툰의 인기 기반은 꽁짜로 볼 수 있다는 점에 기인합니다. 그렇기에 작품 하나의 질을 높이기 보다는, 다수의 작품의 물량폭격을 중시했습니다. 다수의 웹툰으로 다수의 독자를 만족시킨다는 구조입니다.<br />
그렇기에 이제까지 네이버의 이름을 달고 나온 만화책들은, 인기 웹툰의 모음집 형식으로 발간되었습니다. 거기에 웹에서도 찾아볼 수 있지만 그냥 묶어서 내보낸 다는 느낌이라, 출판물이라기 보다는 독자서비스에 가까웠죠. <br />
<br />
그런 네이버가 굳이 대원에서 인기 작품을 가져온다???<br />
무료 웹툰 시장을 넘어 출판 시장쪽에도 본격적으로 진출하려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br />
<br />
아무튼 기존 시장을 웹툰이 점차 진출해가는 모습이라, 조금 놀랍습니다.<br />
프리 마켓이 시장을 먹어치울지도 모르는 가능성이 보다 높아졌다고 할까요.<br />
앞으로의 변화를 주목할 필요가 있겠습니다.<br/><br/>tag : <a href="/tag/만화" rel="tag">만화</a>,&nbsp;<a href="/tag/아론의무적함대" rel="tag">아론의무적함대</a>,&nbsp;<a href="/tag/네이버의_변화가_시작인가" rel="tag">네이버의_변화가_시작인가</a>,&nbsp;<a href="/tag/과연_다음에는_무엇이_있을까" rel="tag">과연_다음에는_무엇이_있을까</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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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스슥 스스슥</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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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6 Nov 2009 13:03:07 GMT</pubDate>
		<dc:creator>격화</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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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만화] 라면 요리왕 25: 도깨비 탈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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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10/75/e0033975_4af92bad53567.jpg" width="270" height="4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10/75/e0033975_4af92bad53567.jpg');" /></div><span style="color:#006600;">라면테마파크 ‘라면타임터널’ VS ‘로쿠멘테이’의 전면대항전은 현재 2승2패 무승부. 그 와중에 맞이한 제5회전. ‘라면타임터널’ ‘니기야카 라면’의 주인 마치구치에 맞서는 것은 ‘라면타임터널’을 배신하고 ‘로쿠멘테이’로 넘어간 츠케면계의 황제 ‘토자이켄’ 주인 야부시타…. 대전 테마는 야부시타의 도발 때문에 상대의 맛을 훔치는 카피대결로 결정. 그런데 이것이 바로 ‘로쿠멘테이’의 작전이었다…?! </span><br />
<br />
라면 요리왕도 어느덧 25권이 되다보니 확실히 패턴이 보이네요.<br />
대결을 주제로 하는 만화이기에 어쩔 수 없는 한계라 생각되지만요.<br />
그럼에도 이 만화를 재미있게 보는 것은, 먹는 사람뿐만 아니라 만드는 사람들도 비추는 점이 좋기 때문입니다.<br />
<br />
이번 25권에서도 그런 이야기가 나왔죠.<br />
<br />
<strong>그저 라면 한 그릇이지만, 여기엔 내 인생이 담겨있다!</strong><br />
<br />
사람이 만든 것에 만든 사람의 개성이 스며드는 것은 당연합니다.<br />
요리사가 자신의 체험과 경험을 바탕으로 이상의 맛을 구현한 것이니, 요리는 요리사를 드러내게 되죠.<br />
<br />
한 사람이 평생에 걸쳐 쌓아올린 맛.<br />
이를데 없는 무게감이 담겨진 한 마디였습니다.<br />
<br />
25권 내용면에선 슬슬 라스트를 준비하더군요.<br />
일본쪽에선 완결났다고 들었으니 앞으로 2권정도라 생각드네요.<br />
어떤 결말을 준비할지, 기대를 가지고 기다립니다. ^^/<br />
<br />
<br />
덧> 요즘 방송보면 아직도 요리는 정성이라고 나오네요.<br />
정성이 들어간 음식이 맛있는 것은 당연하지만, 그렇다고 맛 = 정성이라고 공식화하려는 것 같아서 무개념에 짜증납니다. 손님이 언제 찾아가든지, 기대한 맛을 일관적으로 제공하는 것도 중요한데 그걸 무시하는 경향이라 생각되네요.<br />
<br />
더구나 하루에 손님을 몇백인 분을 소화하면서, 밭에서 직접 키운 작물만으로 제공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가능할까요? 아무리 거짓말이 당연한 시대가 되었지만, 방송이 거짓말을 강요해서는 안되는데 말입니다. 답답합니다.<br/><br/>tag : <a href="/tag/만화" rel="tag">만화</a>,&nbsp;<a href="/tag/라면요리왕" rel="tag">라면요리왕</a>,&nbsp;<a href="/tag/쿠베_로쿠로" rel="tag">쿠베_로쿠로</a>,&nbsp;<a href="/tag/카와이_탄" rel="tag">카와이_탄</a>,&nbsp;<a href="/tag/이_한그릇에_내_인생이_담겨있다" rel="tag">이_한그릇에_내_인생이_담겨있다</a>,&nbsp;<a href="/tag/요리사의_한마디가_무겁습니다" rel="tag">요리사의_한마디가_무겁습니다</a>,&nbsp;<a href="/tag/라스트_돌입" rel="tag">라스트_돌입</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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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읽은 것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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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0 Nov 2009 09:11:52 GMT</pubDate>
		<dc:creator>격화</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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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만화] 뱀부 블레이드 (BAMBOO BLADE) 11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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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07/75/e0033975_4af4b0d943852.jpg" width="278" height="4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07/75/e0033975_4af4b0d943852.jpg');" /></div><span style="COLOR: #009900">무로에 고교 검도부원들이 출연하는 프로그램<br />
‘버니시 학원’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아이돌,<br />
토다 료코와 사와미야 에리나.<br />
화려한 연예계의 무대 뒤에서<br />
여자의 프라이드가 불꽃을 튀긴다…! </span><br />
<br />
완전무결한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하는 신인 아이돌이 있다.<br />
그런 그녀에게 있어, 같이 출연하는 그 여자는 실로 짜증나는 존재.<br />
평상시에는 멍청하지만 천성의 운동능력으로 스포츠에서만은 한번도 이기지 못했다.<br />
매번 비밀리에 코치를 두어가며 철저히 연습을 하는데 왜 이기지 못하는거지?!<br />
하지만 어느 날, 그녀가 검도만은 약하다는 것을 알았다.<br />
검도를 싫어했던 그녀가, 처음으로 검도를 가르쳐준 할아버지에게 감사했다.<br />
이번에야 말로 이긴다! 각오를 다지며 훈련에 몰입해간다.<br />
<br />
언제나 맹하게 보이는, 중소 소속사의 아이돌이 있다.<br />
뛰어난 미모가 있는 것도 그렇다고 재치가 있지도 않다.<br />
그저 방송과 현실의 갭이 없이 솔직담백한 캐릭터에 스포츠에서 빛나는 재능으로 <br />
무명의 아이돌에서 스타가 되기 위해 발버둥칠 뿐.<br />
그렇기에 그녀는 어떤 일이 있어도 앞으로 나갈 수 밖에 없다.<br />
맹한 얼굴 밑에 곧고도 곧은 결의를 품고서.<br />
<br />
상반되는 두 캐릭터가 대결을 벌이는 이야기는 언제나 독자의 가슴을 울립니다.<br />
선과 악이라는 이분법에서 벗어나 어디까지나 인간적인 매력으로 다가오니까요.<br />
그런 의미에서 11권에 등장한 두 인물은 충분히 매력적입니다.<br />
<br />
<strong>겉으론 완벽초인을 연기하지만 실제론 노력파인 아이돌</strong>과<br />
<strong>자신의 한계를 명확히 알고 있으면서도 결의를 품고 나아가는 아이돌</strong>이라는 구도는 참 좋았습니다.<br />
<br />
<br />
<div align="center"><span style="font-size:170%;"><strong><span style="COLOR: #ff0000">주인공들이 안나와서 곤란하지만요. (笑) </span></strong></span></div><br />
<br />
후기에서도 자조적으로 그리고 있는 것을 보면, 작가도 인식은 하고 있지만 어쩔 수 없어 곤혹스러운가 보더군요. 누구나 아카미츠 켄 선생처럼 할 수 있지는 않으니 이해합니다만, 기존 멤버들을 좋아하는 독자로서는 조금 섭섭합니다.<br />
<br />
아무튼 앞으로 할 이야기에 비해 전개가 너무 느릿한 면이 있고, 캐릭터가 많아지면서 점차 이야기의 묘사가 버거워진다는 느낌이군요. 이렇게 되면, 그냥 완결난 후 몰아보는 편이 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br/><br/>tag : <a href="/tag/만화" rel="tag">만화</a>,&nbsp;<a href="/tag/뱀부블레이드" rel="tag">뱀부블레이드</a>,&nbsp;<a href="/tag/토츠카_마사히로" rel="tag">토츠카_마사히로</a>,&nbsp;<a href="/tag/이가라시_아구리" rel="tag">이가라시_아구리</a>,&nbsp;<a href="/tag/두_아이돌이_만드는_긴장감이_좋았다" rel="tag">두_아이돌이_만드는_긴장감이_좋았다</a>,&nbsp;<a href="/tag/그런데_주인공들은_어디로" rel="tag">그런데_주인공들은_어디로</a>,&nbsp;<a href="/tag/스케일에_눌리는_느낌이구나" rel="tag">스케일에_눌리는_느낌이구나</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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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6 Nov 2009 23:48:40 GMT</pubDate>
		<dc:creator>격화</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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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광고] Piano stairs - TheFunTheory.com -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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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br />
<div align="center"><embed src="http://www.youtube.com/v/2lXh2n0aPyw&amp;hl=ko&amp;fs=1&amp;" width="560" height="34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embed></div><br />
<div align="center"><strong>- 즐거움은 행동방식을 좀 더 나은 방향으로 확실하게으로 변화시킵니다. -<br />
- 우리는 이것을 즐거움 이론이라고 부릅니다. -</strong></div><br />
<br />
이 동영상을 보고나니 사용자 위주의 접근이란 것이 어떤 것인가를 깨닫게 됩니다.<br />
사람에 대한 존중을 읽을 수 있다고 할까요.<br />
<br />
강압과 규칙은 사람을 따르기만 하는 존재로 봅니다. 명령으로 움직이는 일을 당연하게 생각되도록 교육하는 것이죠.<br />
<strong>하지만, 위 광고는 즐거움을 통한 유도가 얼마나 효과적인지를 보여줍니다.</strong><br />
밟았을 때 피아노 소리가 나는 계단 하나가 어떤 변화를 가져오는지 확실하게 보여주죠.<br />
<br />
그렇기에 매번 말해지는 선진국과 우리나라의 차이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br />
지난 번에 서울 올랐을 때, 지하철에 붙어있는 많은 안내판들을 보았습니다.<br />
에스칼레이터 우측보행이나 두줄서기에 관한 홍보물들.<br />
<br />
…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광고라 하겠습니다.<br/><br/>tag : <a href="/tag/광고" rel="tag">광고</a>,&nbsp;<a href="/tag/즐거운_상상" rel="tag">즐거운_상상</a>,&nbsp;<a href="/tag/재미가_사람을_바꾼다" rel="tag">재미가_사람을_바꾼다</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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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본 것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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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5 Nov 2009 08:28:08 GMT</pubDate>
		<dc:creator>격화</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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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추리] 문은 아직 닫혀있는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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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a title="" href="http://kagura.egloos.com/4265726">[문은 아직 닫혀있는데]</a><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0/31/75/e0033975_4aebf60d713ac.jpg" width="292" height="4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0/31/75/e0033975_4aebf60d713ac.jpg');" /></div><span style="COLOR: #009900"><strong>완벽한 밀실살인, 문은 아직도 닫혀 있다. <br />
열리지 않는 문을 앞에 두고 펼쳐지는 숨 막히는 두뇌 싸움!</strong><br />
<br />
긴 복도, 많은 방, 고풍스러운 방문 등 중세의 성을 연상시키는 고급 펜션에서 후시미 료스케는 치밀한 계획 끝에 후배 니이야마를 죽이고 완벽한 밀실 살인을 재현한다. 니이야마의 방문은 열리지 않고, 모두 니이야마가 피곤하여 쉬고 있다고 생각한다. 어떻게든 문이 열리지 않도록 하는 후시미, 그리고 열리지 않는 방문을 보면서 한발한발 후시미의 범행에 접근해 오는 미모의 여자 후배, 유카. 시체가 있는 방의 문도 열리지 않은 상태에서 그녀는 과연 그의 범행을 밝혀낼 수 있을까? </span><br />
<br />
친구의 소개를 받고 읽은 추리소설인데, 범인과 탐정역의 머리싸움이 너무나도 매력적인 책입니다.<br />
<br />
일단, 독자들은 처음부터 범인이 누구인지, 어떻게 살해했는지를 보게 됩니다. 그리고는 냉철한 범인이 어떻게 주변을 콘트롤해 계획대로 진행해가는지를 볼 수 있습니다.<br />
<br />
여기까지라면 일반적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탐정역의 여자 후배가 너무나도 강적입니다.<br />
동료 모두가 오랜 지인들이 주인공의 살의가 드러나지 않은 상황, 굳게 닫혀있는 문은 사건이 벌어졌는지조차 확인하기 어렵게 합니다. 그런 상황에서 주인공이 깔아놓은 덫을 하나 하나 분쇄해가면서 접근해오는 유카의 냉철한 지성에선 두려움마저 느끼게 되더군요.<br />
<br />
너무나도 솔직한 범인 시점에서 이야기가 진행되어 가기에, 천재 탐정의 무서움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던 권이랄까요.<br />
<strong>문이 아직 닫혀있기에</strong> 사건이 벌어졌는지도 확인하지 못하는 상황을 이용하려는 범인과 범인의 트릭을 깨려는 탐정역의 머리싸움이 빛났던 추리소설, 『문은 아직 닫혀있는데』입니다.<br/><br/>tag : <a href="/tag/추리" rel="tag">추리</a>,&nbsp;<a href="/tag/문은아직닫혀있는데" rel="tag">문은아직닫혀있는데</a>,&nbsp;<a href="/tag/이시모치_아사미" rel="tag">이시모치_아사미</a>,&nbsp;<a href="/tag/一絶" rel="tag">一絶</a>,&nbsp;<a href="/tag/범인과_탐정의_머리싸움이_빛났다" rel="tag">범인과_탐정의_머리싸움이_빛났다</a>,&nbsp;<a href="/tag/제한된_상황인대도_긴장감_만점" rel="tag">제한된_상황인대도_긴장감_만점</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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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읽은 것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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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31 Oct 2009 08:41:5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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