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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을 정리하려다.. 정신줄을 놓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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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나와 다른 생각을 받아들이는 것이 너무나 힘겨운.. 하지만 적어도 열렬하게 원하고 있기에 오늘도 정신줄을 놓친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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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8 Jun 2008 16:37:3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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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을 정리하려다.. 정신줄을 놓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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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나와 다른 생각을 받아들이는 것이 너무나 힘겨운.. 하지만 적어도 열렬하게 원하고 있기에 오늘도 정신줄을 놓친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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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자전거로 온양까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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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a href="http://zip0080.egloos.com/4409681" title="">자전거 타고 목욕탕 갔다오기-080606</a><br />
<br />
zip0080군과 함께한 자전거 여행기<br />
<br />
사실 제목이 '자전거로 유성까지'였어야 했다;;<br />
<br />
하지만 저질엔진의 소유자인 나는 온양으로 빠지고 괴물 zip0080군은 목적지였던 유성에 당도했다. (-_-)=b<br />
<br />
한 2주전 부터 계획했던 자전거 여행. <br />
<br />
zip0080군과 의기투합해서 유성까지 내달리기로 하고 만나서 이런 저런 상의를 하기로 했으나<br />
<br />
좌빨의 피를 가진 우리들은 여행이야기보다는 세상 걱정으로 시간을 보냈다.<br />
<br />
시국이 하수상하여 출발하는 날 새벽까지도 <br />
<br />
나는 72시간 릴레이 집회에 참여해야할 지 아니면 계획대로 유성엘 가야할지 갈피를 못잡았다. <br />
<br />
하지만 머리속에 고민은 아랑곳없이 나의 몸은 여행을 준비하고 있었다.<br />
<br />
결국 아무런 준비없이 떠난 당일코스 유성온천 여행은 신새벽에 감행되었다.<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6/09/80/e0060180_484bfb42634bf.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6/09/80/e0060180_484bfb42634bf.jpg');" /></div><br />
새벽 4시반 광명에서 출발, 바람같이 달려 호계사거리로 빠져나온 나의 애마<br />
<br />
<br />
사실 이때만해도 나는 자신감에 충만해있었다.<br />
<br />
메리다700v에서 미니벨로로 갈아타고 적응이 안되 고생하던 나는 여행을 시작하기로 하고 처음 자전거와 하나가 된 기분을 느꼈고<br />
<br />
나의 애마는 나를 응원해줬다. 날씨는 쌀쌀했지만 나는 더운 땀을 흘렸다.<br />
<br />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806/09/80/e0060180_484bfcaa5c16f.jpg" width="500" height="334.71074380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806/09/80/e0060180_484bfcaa5c16f.jpg');" /></div><br />
출발을 알리는 사진 한컷, zip0080군은 먼저 도착해서 추위에 벌벌 떨면서 나를 기다렸다.<br />
<br />
하지만 이것은 zip0080군의 고생의 서막에 불과했다;; (같이하는 내내 나는 zip0080군의 발목을 잡았다..)<br />
<br />
<br />
55키로를 달려 드디어 만나기로 한 수원터미널, 우리는 설렘에 잠을 설친 우리를 확인했지만<br />
<br />
유성을 향해 달리려는 우리의 의지에 그것은 하찮은 장애물일 뿐...<br />
<br />
<br />
우리는 위협하는 차들을 뒤로(?)하고<br />
<br />
 - 사실은 우리가 뒤로 한 차들은 하나도 없었다.. 전부 앞서서 쌩쌩 잘만 달렸다;;- <br />
<br />
평택까지 내달렸다.<br />
<br />
 하지만 오산을 지나 평택에 들어서면서부터 나의 저질 엔진은 덜컹거리기 시작했다.<br />
<br />
계속되는 업힐과 다운힐..<br />
<br />
역시 우리나라는 산지지형이라는 한국지리 시간의 수업내용을 몸으로 느꼈다.<br />
<br />
겨우 광명 - 여의도 정도를 왕복하거나 가끔 무리해서 (그래봤자 1번;;)하트코스를 돌아본 것이 전부인 나의 잔차인생은<br />
<br />
업힐과 다운힐이 반복되는 1번 국도는 여행의 상쾌함이라기 보다는 업힐의 공포감을 느끼게 해주었다.<br />
<br />
저멀리 보이는 업힐구간이 평지에서의 페달링까지 주눅들게 했고, 절반도 못온 시점에 느껴지는 허벅지의 고통은 나를 압박했다.<br />
<br />
<br />
<br />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806/09/80/e0060180_484bff0bb9b53.jpg" width="500" height="334.71074380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806/09/80/e0060180_484bff0bb9b53.jpg');" /></div><br />
평택 마구도나르도에서의 나의 초췌한 모습.. <br />
<br />
<br />
버프고 선글라스고 모두 벗어던진 이때의 나는 맥머핀의 느끼함을 온몸으로 느꼈다.<br />
<br />
마치 '택시드라이버'에서 조디포스터가 딸기잼 바른 토스트위에 설탕을 한대접 부어 먹는 모습을 보면서 <br />
<br />
경악하던.. 대체 어떤 맛일까 하는 그런 맛을 느끼고 말았다.<br />
<br />
맥도날드의 딱딱한 의자와 맞은 편과의 좁은 간격은 <br />
<br />
나의 다리를 편하게 쉬게 해주지 못했고(이 세상 어떤 편한 소파였어도 결과는 마찬가지였을 것이다.)<br />
<br />
더구나 맥도날드는 업힐의 중간 부분에 위치한 터라 다시 언덕을 올라야 한다는 사실이 나를 짓눌렀다.<br />
<br />
<br />
그렇게 억지로 억지로 패달을 밟던 내가 도착한 곳은 천안...<br />
<br />
<br />
겨우 한 치 앞만 확인하던 내눈은 여기부터 천안이라는 표지판을 발견하지 못했고,<br />
<br />
그저 그런 길을 밟아오듯 가고 있는데, 뒤에서 zip0080군의 "천안입니다!!"라는 외침이 내 귀에 들어왔다.<br />
<br />
<embed src="http://pds7.egloos.com/pds/200806/09/80/Mr._Big_-_Shine.mp3" autostart="0" allowscriptaccess="never"></embed><br />
<br />
때마침 내리막길이 시작되었고 그때 나의 mp3에서 시작된 음악은 바로 mr BIG의 shine!!<br />
<br />
<span style="color:#3366ff;"><strong><span style="font-size:130%;">가슴이 터질 것 같았다.</span></strong></span><br />
<br />
순간 자신감이 숫구쳤고, 대전아니라 부산까지도 갈 수 있을 것 같았다.<br />
<br />
내리막을 내달리면서 목적지의 중간을 넘어섰다고 할 수 있는 천안에 도착... 거기에 들려오는 음악은 shine.<br />
<br />
코속으로는 향기로운(?) 두엄냄새와 상쾌한 바람..<br />
<br />
나의 이번 자전거 여행중 최고의 순간이었다. 아마 내 평생 잊지 못할 순간이 될 그런 순간이었다.<br />
<br />
<br />
<span style="color:#cc0000;"><strong><br />
그러나 기쁨도 잠시..</strong></span><br />
<br />
<br />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6/09/80/e0060180_484c0241b2829.jpg" width="500" height="334.71074380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6/09/80/e0060180_484c0241b2829.jpg');" /></div><br />
대전 방향과 천안 시내로 갈라지는 갈림길..<br />
<br />
나는 퍼졌다 ㅜㅜ<br />
<br />
부산까지도 달릴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을 느낀 것이 불과 1시간도 채되지 않았건만...<br />
<br />
이제 나의 허벅지는 고통을 넘어 무감각해짐과 동시에 무릎에 극심한 고통이 찾아왔다.<br />
<br />
나의 뒤를 지켜주던 든든한 조력자 zip0080군도 나의 주행이 너무나 위태로워 보인다고 했다.<br />
<br />
사실 수원에서부터... 아니 내가 수원에 도착하기 전부터 나는 이미 zip0080군의 발목을 잡고 있었다.<br />
<br />
그 미안함을 같이 완주함으로써 나름의 보상아닌 보상을 하고 싶었는데 그것마저 좌절되었다 ㅜㅜ<br />
<br />
허탈감과 미안함.. 그리고 막막함이 동시에 찾아왔다. <br />
<br />
대전까지는 80키로.. 이미 평지에서도 평속 20을 유지하기가 버거워진 나는 더이상의 동행을 주장할 염치가 없었다.<br />
<br />
그 순간 광주로 출장가있던 동생이 생각나서 전화를 해봤고 점심 먹고 출발한다던 동생은 나를 픽업해주기로 했다.<br />
<br />
더이상의 동행을 포기한 나는 zip0080군에 대한 미안함에 할 말이 없었다.<br />
<br />
내가 해 줄 수 있는 것은 집에서 꽝꽝 얼려서 가져왔지만 이미 다 녹아 미지근해져버린 물한통...<br />
<br />
그것을 건네주며 나와 zip0080군은 거기서 헤어졌다.<br />
<br />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6/09/80/e0060180_484c04088f37f.jpg" width="500" height="334.71074380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6/09/80/e0060180_484c04088f37f.jpg');" /></div><br />
우리가 헤어진 갈림길<br />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6/09/80/e0060180_484c04544682c.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6/09/80/e0060180_484c04544682c.jpg');" /></div><br />
'번영로'라는 이름에 무시무시한 업힐 구간<br />
<br />
<br />
저 길을 가본 분들은 '그까짓걸 무슨 업힐라고'라고 하실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나에게는 지옥같았다 ㅜㅜ<br />
<br />
<br />
저때 시간이 12시가 채되지 않았었고 동생이 오려면 적어도 3시간은 더 있어야 했다.<br />
<br />
나는 온양온천까지 가보기로 했다.<br />
<br />
<br />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6/09/80/e0060180_484c04dec77df.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6/09/80/e0060180_484c04dec77df.jpg');" /></div><br />
KTX천안아산역 (온양온천역)<br />
<br />
<br />
그렇게 1시간 가까지 거북이 걸음을 해서 닿은 곳이 바로 천안아산 KTX역이다.<br />
<br />
여기서 바로 표끊고 광명역으로 갈까하는 생각이 굴뚝같았다. 아니 실제로 매표소까지 찾아다녔다;;<br />
<br />
하지만 여기까지 와서 온천도 못하고 가는 건 너무나 억울 했기에...<br />
<br />
주차관리하시는 아저씨와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휴식을 취했다.<br />
<br />
<br />
30분 정도 쉬었을까.. 아저씨가 가르쳐준 길로 나는 다시 온양온천을 향해..<br />
<br />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806/09/80/e0060180_484c0597c0a74.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806/09/80/e0060180_484c0597c0a74.jpg');" /></div><br />
온양으로 들어서는 입구<br />
<br />
<br />
<br />
무거운 다리를 이끌고 드디어 온양교.. 감격스러워 지친 몸을 내려 사진 한장을 찍는다.<br />
<br />
아직 온양온천까지는 10키로 정도 남은 상태지만...<br />
<br />
<br />
중간에 다시 퍼져서 논밭사이에서 잠시 몸을 뉘이기도 하고 또 다시 무거운 페달질을 하기도 하면서 <br />
<br />
결국 나는 온양온천에 당도했다.<br />
<br />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6/09/80/e0060180_484c063d8ca3b.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6/09/80/e0060180_484c063d8ca3b.jpg');" /></div><br />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6/09/80/e0060180_484c06728046d.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6/09/80/e0060180_484c06728046d.jpg');" /></div><br />
광명시에서 온양온천까지 133.31키로<br />
<br />
<br />
중간에 중국집에 들러 짜장면도 한그릇 먹고, 물보충도 하고 역전 광장에 계신 할아버지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면서<br />
<br />
동생이 오기를 기다렸다.<br />
<br />
3시쯤 도착한 동생 차에 자전거를 실고 온천행..<br />
<br />
하지만 온양온천은 내가 상상한 커다란 온천장이 있는 것이 아닌 이런 저런 관광호텔들 뿐이었다..<br />
<br />
<br />
그래서 결정한 것이 바로 아산스파비스<br />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6/09/80/e0060180_484c07470748f.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6/09/80/e0060180_484c07470748f.jpg');" /></div><br />
온양에서 아산스파비스로 가는 길에 있던 충무공 묘(?)인지 기념비인지.. 에서 한컷<br />
<br />
<br />
아산 스파비스는 여름을 맞아 확장공사에 한창이었다.<br />
<br />
그러거나 말거나 나는 수영복도 안가져온 관계로 스파가 아닌 온천을 했다. 입장료 8천원..<br />
<br />
1시간 정도 씻을 거면서 8천원을 쓰기엔 아까웠지만 나에겐 뜨거운 온천이 절실했다.<br />
<br />
<br />
그렇게 한시간 좀 넘게 쉬고 우리가 향한 곳은 평택항<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6/09/80/e0060180_484c0800c50d1.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6/09/80/e0060180_484c0800c50d1.jpg');" /></div><br />
조개구이에 소주한잔..<br />
<br />
여기서 소주를 4병가까이 마셨지만 취기가 1G도 느껴지지 않았다.<br />
<br />
자전거의 힘인가... <br />
<br />
여하튼 조개 한바구니에 칼국수까지 한그릇 먹고 소주를 미친듯이 퍼 넣고는<br />
<br />
바다가 보이는 모텔을 잡고 바다 한번 쳐다보지 않고 바로 잤다;;<br />
<br />
<br />
<br />
이번 여행을 하면서 정말 떨어질대로 떨어져 버린 나의 체력을 실감했다.<br />
<br />
소싯적부터 운동에는 자신이 있었고 각종 체육대회 대표자리를 빼앗겨본 적이 없던 나로서는 큰 충격이었다.<br />
<br />
하지만 현시창이라는 거..<br />
<br />
<br />
<br />
그리고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br />
<br />
바로 천안에 들어설 때 느꼈던 그 해방감.. 아마 영원히 잊지 못할 것 같다.<br />
<br />
<br />
다음은 강원도다!!<br/><br/>tag : <a href="/tag/자전거여행" rel="tag">자전거여행</a>,&nbsp;<a href="/tag/아산스파비스" rel="tag">아산스파비스</a>,&nbsp;<a href="/tag/조개구이" rel="tag">조개구이</a>,&nbsp;<a href="/tag/보드워크" rel="tag">보드워크</a>,&nbsp;<a href="/tag/미니벨로" rel="tag">미니벨로</a>,&nbsp;<a href="/tag/다혼" rel="tag">다혼</a>,&nbsp;<a href="/tag/번영로" rel="tag">번영로</a>,&nbsp;<a href="/tag/Mr.Big" rel="tag">Mr.Big</a>,&nbsp;<a href="/tag/shine" rel="tag">shine</a>,&nbsp;<a href="/tag/해방감" rel="tag">해방감</a>,&nbsp;<a href="/tag/1번국도" rel="tag">1번국도</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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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8 Jun 2008 16:36:00 GMT</pubDate>
		<dc:creator>스내치</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중립에 서고 싶은 이들에게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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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이글루스를 돌아다니다 보면 자신이 철저한 중립의 시선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여기고 시위대를 성토하는 자들이 몇몇 보인다.<br />
현재 일어나고 있는 정부와 국민들, 민중과 기득권의 시소게임에서 시소받침대가 중심에서&nbsp; 이탈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이들이다.<br />
그들이 보기에는 현재의 상황이 시소받침대가 반대쪽으로 치우쳐가고 있다고.. 반대쪽으로 너무 많은 하중이 걸리고 있다고 말을 한다.<br />
<br />
<br />
<br />
흔히들 광우병 괴담으로 불리워지는 뜬소문이나 폭력과잉진압으로 인한 피해자들에 대한 부풀린(부풀렸다기 보다는 아직 정확하지 않은) 이야기들을 비난하며 시소의 균형을 위해 반대쪽 편에 올라선 사람들을 비판하며, 자신들이 시소에 올라타지 않은 것을 쿨한척 포장한다. 멀리서 시소게임을 지켜보며 양쪽을 다 나무라고 싶은 모양인데 더러운 위선이며 철없는 방관이다.<br />
<br />
<br />
<br />
애초에 우리가 타고 있는 시소의 바는 양쪽의 밀도부터 다르다. 겉으로 보기에는 똑같은 부피를 가진 쇠막대기로 보일지 몰라도 그 안의 밀도는 천양지차인 것이다. 그래서 똑같은 하중이 걸릴 때면 언제나 한쪽으로 기울었다. 역사를 돌아보면 어느 한 순간 순간 그 반대쪽에 갑자기 하중이 걸려 기우뚱 한 적도 물론 있다. 그런 움직임이 아니면 시소가 평행하게 서 있지 못하다는 걸 느껴온, 시소의 바가 밀도부터 다르기 때문에 태생적으로 한쪽으로 기울 수 밖에 없다는 걸 느껴온 사람들은 조금씩 조금씩 시소의 받침대를 옮겨달라고 주장해왔다. 4.19때 그랬고 5.18때 그랬으며, 6.10때도 그랬다.<br />
<br />
<br />
<br />
하지만 양측의 밀도차는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 만큼 큰 차이라서 아직도 그리고 여전히 한쪽으로 기울어져 있다. 사람들은 괴담에 휩쓸려서 물대포를 맞고 방패에 찍혀 피를 흘리는 것이 아니다. 그따위 뜬소문이 그리 무거운 것이란 말인가.<br />
<br />
<br />
<br />
자신이 중립적인 시선을 유지하고 싶다면, 더 이상 멀리서 시소의 중간값 따위를 계산해보는 짓을 그만두자. 직접 올라타서 양쪽의 밀도차를 실감하고 모멘트가 같아지는 점을 찾기 위해 노력하자. 지금 당장 그 뒷짐지고 있는 손을 풀고 몸으로 느껴보자.<br />
<br />
<br />
<br />
<br />
			 ]]> 
		</description>
		<category>생각해보자</category>

		<comments>http://toughjuno.egloos.com/1755607#comments</comments>
		<pubDate>Tue, 03 Jun 2008 10:37:29 GMT</pubDate>
		<dc:creator>스내치</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후.. 정말 ]]> </title>
		<link>http://toughjuno.egloos.com/1754191</link>
		<guid>http://toughjuno.egloos.com/1754191</guid>
		<description>
			<![CDATA[ 
  <a href="http://meganemoe.egloos.com/424733" title="">무개념 전경 여기 추가요 &lt;너클 전경&gt;</a><br />
<font style="color: rgb(255, 0, 0); font-weight: bold;" size="4"><br />
<br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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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
난 오늘 부로 비폭력 주장을 철회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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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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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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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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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 
		</description>

		<comments>http://toughjuno.egloos.com/1754191#comments</comments>
		<pubDate>Mon, 02 Jun 2008 18:29:30 GMT</pubDate>
		<dc:creator>스내치</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근황 및 푸념 (Festa On Ice를 놓치다..) ]]> </title>
		<link>http://toughjuno.egloos.com/1715639</link>
		<guid>http://toughjuno.egloos.com/1715639</guid>
		<description>
			<![CDATA[ 
  <br />
<br />
요즘 생활 패턴이 이상해졌습니다. <br />
<br />
외근이 잦아지면서..(거의 외근이 주가 되었습니다.) 몸이 힘들다 보니 생활패턴에 변화가 생겨버렸습니다.<br />
<br />
퇴근후 바로 취침... 그리고 1시 쯤 기상하게 되는 것이죠..orz<br />
<br />
저는 일상에 나름의 규칙을 세워두고 생활하는데 그것이 거의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br />
<br />
그 규칙들이란..<br />
<br />
<br />
1. 2주일에 책 4~5권 읽는다.(집근처 시립도서관의 대여기간이 2주이고.. 최대 5권을 빌릴 수 있습니다. 읽다가 버텨내지 못하는 책들이 간혹 있기에 4권이 될때도 있죠.)<br />
<br />
2. 일주일에 2~3회 정도는 포스팅하기<br />
<br />
3. 애드링크 한 블로그의 글들을 읽어보기<br />
<br />
4. 평일 2회 주말 1회 잔차질 하기 (주말엔 가끔 인라인도 연습하기... 탄지 2년 되어가는데 아직 실력이 형편없습니다 ㅜㅜ)<br />
<br />
5. 뉴스 보기<br />
<br />
6. 당행사 체크해서 참여할 수 있는 것은 참여하기<br />
<br />
7. Xbox360 재밌는 게임들 한번씩 해보기<br />
<br />
8. 먹고사니즘을 위한 시간 투자 하루에 2시간 하기<br />
<br />
9. 기타연습 하루에 30분하기<br />
<br />
10. 일주일에 영화 한편 이상 보기<br />
<br />
등등 입니다.<br />
<br />
<br />
워낙 배경지식이 미천하다보니 최근 1번에 신경을 좀 썼더니 4번 8번이 영 지켜지질 않습니다.Xbox는 기타히어로 이후에는 잡아본 일도 없군요. 포기했습니다. 팔아버릴까도 생각중 ;;  게다가 새로운 일에 관심을 쏟을 틈은 더욱 없구요..<br />
<br />
엊그제 발바리 행사갔다가 후달리는 체력을 절감하고 이번주는 책을 빌려오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2주간은 체력 복구하는 것에 신경 좀 써야할 것 같아요. 토요일 저녁에 동생과 자전거 여행에 대해 이야기했는데 동생은 회의적이더라구요. 시간되면 혼자라도 홍천이나 춘천 정도로 1박2일로 한번 다녀오고 싶습니다. 속초까지는 아직 무리이고, 춘천 정도면 좋아하는 막국수도 먹고 잘 정비된 자전거 도로도 느껴보고 잠은 찜질방에서 자면 되니 비용은 얼마들지 않을 것 같더라구요..<br />
<br />
<br />
<br />
일요일 비가 좀 무섭게 내리길래 오랜만에 티비를 켜보았습니다. (사실 저는 티비에는 별 관심이 없는 지라.. 거의 보지 못합니다.)<br />
<br />
SBS에서 Festa On Ice를 중계해주더군요.. 후 그렇게 가려고 벼르고 벼르던 아이스쇼였는데 이리저리 치이다보니 상상조차 못했습니다. ㅜㅜ<br />
<br />
사실 전 승냥이(연아갤러)거든요 ㅎㅎ; 연아양 이뻐죽겠습니다 ㅋ 시즌중에는 밤잠 설쳐가며 웹티비로 실황중계 빼놓지 않고 보아왔는데... 예테보리 직접 가서 볼 생각까지도 하던 저였는데.. 우리나라에서 하는 아이스쇼를 놓치다니요.. <br />
<br />
그래도 1시간 동안 티비 앞에서 눈을 떼지 못했네요. 휑했던 일요일이 조금은 충만해지는 느낌이랄까.. 피날레 직전에서 중계 방송을 끝내는 바람에..(왜 항상 그놈의 정규방송은 중요한 순간에 그렇게 등장하는 걸까요..) 연아양의 (사실 갤에 가면 여왕님이라고 부르죠 ㅋ)원모어타임을 큰화면으로 보는 기회를 놓쳤습니다 흑흑 올해말에 있는 그랑프리 파이널에는 무슨 일이 있어도 가서 볼 생각입니다. <br />
<br />
되도록 많은 일에 열정을 가지는 것이 행복으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제가 좋아하는 철학자가 이야기 했습니다. 저도 동의해서 이런 일 저런 일에 관심을 가져보려고 노력합니다만.. 인생이란 참... 가끔 덧없음을 느끼기도 합니다. <br />
<br />
이글루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제게는 참 신기한 공간인데.. 이곳에서 참 다양한 사람을 접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보다 생물학적 연령이 어리신 분들이 훨씬 깊은 사고를 하시는 것을 볼때 반성도 많이 하게 되구요. 다양한 의견의 스펙트럼을 접하는 것도 즐거움입니다. 그래도 그 중에 가장 즐거운 일은 비슷한 생각을 가지신 분들을 발견할 때이지요. '혼자만의 착각인건 아닐까?'하는 불안도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친밀함을 느낀다는 것은 즐거운 일입니다.<br />
<br />
요즘 엄청난 노동법 개악의 움직임이 나오고 있는데 쇠고기나 대운하 의보민영화등 굵직굵직한 사안들에 가려 이대로 묻혀지는 것은 아닐까 걱정이 됩니다. 당도 민심을 따라가다 보니 이쪽에 이렇다할만한 움직임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것 같구요. 혼자는 감당할 수 없는 고민들이 억누를때 현실에서는 이러한 고민을 진지하게 이야기할 상대가 마땅히 없는 저로서는 이글루가 오아시스 같은 존재입니다. 처음엔 뉴스에 대한 첨삭을 위주로 포스팅했는데 요즘 세상이 흉흉하니 그럴 엄두도 나지 않고.. <br />
<br />
이런 류의 이야기를 써보는 것도 재미있군요. 누군가가 볼지도 모르는 공간에 특정한 누구를 대상으로 하지 않고 개인적인 이야기를 하는 것을 저는 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말이죠.<br />
<br />
생활패턴이 바뀌니 횡설수설이 느는 것 같네요. 제가 좋아하는 연아양 사진으로 마무리 하고 다시 책좀 보다가 잠시 자고 나가야 겠어요.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5/20/80/e0060180_4831a91303684.jpg" width="382" height="6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5/20/80/e0060180_4831a91303684.jpg');" /></div><br />
<span style="color:#993399;"><span style="font-size:130%;"><strong><span style="font-family:Arial Black;"><span style="font-size:170%;">건강하게만 자라다오</span></span></strong></span></span><br />
<br />
<br />
<br />
<br/><br/>tag : <a href="/tag/아이스쇼" rel="tag">아이스쇼</a>,&nbsp;<a href="/tag/festa" rel="tag">festa</a>,&nbsp;<a href="/tag/ice" rel="tag">ice</a>,&nbsp;<a href="/tag/여왕" rel="tag">여왕</a>,&nbsp;<a href="/tag/근황" rel="tag">근황</a>,&nbsp;<a href="/tag/푸념" rel="tag">푸념</a>,&nbsp;<a href="/tag/피겨스케이트" rel="tag">피겨스케이트</a>,&nbsp;<a href="/tag/김연아" rel="tag">김연아</a>,&nbsp;<a href="/tag/FOI" rel="tag">FOI</a>,&nbsp;<a href="/tag/인생은덧없는것" rel="tag">인생은덧없는것</a>,&nbsp;<a href="/tag/열심히살자" rel="tag">열심히살자</a>,&nbsp;<a href="/tag/생활패턴" rel="tag">생활패턴</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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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말해보자</category>
		<category>아이스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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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toughjuno.egloos.com/1715639#comments</comments>
		<pubDate>Mon, 19 May 2008 16:23:23 GMT</pubDate>
		<dc:creator>스내치</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발바리 다녀왔습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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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span style="font-size:130%;"><span style="color:#3366ff;"><strong><a title="" href="http://bike.jinbo.net/">발바리 홈페이지 구경하기</a></strong></span></span><br />
<br />
<br />
제가 사는 곳이 광명시라서 원래 4시에 광화문에서 집결하는데 신림지역 발바리들은 1시반에 신림 2시에 보라매공원 2시30분에 여의도 공원에서 각각 합류하여 3시 조금 넘어 광화문에 도착합니다. 저는 2시에 보라매 공원에서 합류<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5/19/80/e0060180_483056f2de6a1.jpg" width="500" height="369.64285714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5/19/80/e0060180_483056f2de6a1.jpg');" /></div><br />
<br />
광화문 미대사관 옆 발바리 공원입니다. 출발하기 전 모여서 사진 한방~<br />
<br />
맨 왼쪽에 검은티에 흰 버프 쓰고 썬글라스 끼고 있는 서있는 흉악한 넘이 접니다 orz..<br />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5/19/80/e0060180_483056f66042a.jpg" width="500" height="369.64285714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5/19/80/e0060180_483056f66042a.jpg');" /></div><br />
<br />
옆에서 보니 더 흉악하네요.. ㅜㅜ<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5/19/80/e0060180_483056ef601b7.jpg" width="500" height="369.64285714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5/19/80/e0060180_483056ef601b7.jpg');" /></div><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5/19/80/e0060180_483056f9434e6.jpg" width="500" height="369.64285714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5/19/80/e0060180_483056f9434e6.jpg');" /></div><br />
<br />
자전거가 시내 한복판 차선 하나를 점령하고 있는 아름다운 상황<br />
<br />
찍어놓은 점 정도의 크기로 제가 출현했기에 올려봤습니다 ㅎㅎ;<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5/19/80/e0060180_48305a2a1f554.jpg" width="500" height="369.64285714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5/19/80/e0060180_48305a2a1f554.jpg');" /></div><br />
<br />
이분은 신림에서 여의도까지 선두에서 리어카를 끌고 오신 분 포스가 장난아니지만 말씀하시는 건 너무 살갑더군요.<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805/19/80/e0060180_48305a6191a53.jpg" width="500" height="369.64285714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805/19/80/e0060180_48305a6191a53.jpg');" /></div><br />
<br />
저기 리어카 끄시는 분이 여의도에서 부터 다시 여의도로 오는 내내 리어카를 끄신 괴물 같은 분..<br />
<br />
중간에 쉴때 제 잔차 피팅도 도와주시고 이런 저런 조언도 많이 해주셨음.<br />
<br />
저 리어카 끌고 업힐도 잘하시더군요. 역시 잔차질의 생명은 엔진!!<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5/19/80/e0060180_48305aa1f16eb.jpg" width="500" height="369.64285714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5/19/80/e0060180_48305aa1f16eb.jpg');" /></div><br />
<br />
이분들은 취재 비슷한 걸 나온 것 같네요. 발바리의 취지를 알고 온 것은 아니고 그저 자전거 동호회로 알고 오신듯..<br />
<br />
<br />
첫 발바리 감상을 조금 이야기해보자면,<br />
<br />
정말 다양한 복장에 다양한 자전거 다양한 표정의 사람들이 모였다는 느낌.. 내가 보통 라이딩하는 안양천이나 한강변에서 보던 자전거 동호회하고는 확실히 좀 다른 느낌이랄까.. 물론 자전거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신 분들이 만들어낸 것에서는 기본적인 분위기나 대화 내용은 비슷했지만 취지가 취지이다보니 좀 더 정겨운 느낌이랄까.(좌빨의 피가 흐르는 저는 이런 주제가 있는 모임에 정을 느낍니다;;)보잘것 없지만 주말 반나절을 나름 환경운동에 투자하는데서 오는 약간의 뿌듯함도 느꼈습니다.<br />
<br />
그리고 직접 차선을 점령해서 달리면서는...<br />
<br />
<span style="font-size:130%;"><span style="color:#ff0000;"><strong>천천히 가는 게 훨씬 힘들다!!</strong></span></span><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5/19/80/e0060180_48305e8f1be67.gif" width="160" height="16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5/19/80/e0060180_48305e8f1be67.gif');" /></div><br />
<br />
마치 예전 휴가철 영동고속도로에 업힐 구간에서 스틱차로 5시간 거북이 걸음한 느낌????<br />
<br />
그래도 중간중간 환호해주시는 분들의 기도 받고 시선도 받으면서 힘들지만 즐겁게 라이딩했습니다.<br />
<br />
첫 참가라 아무것도 준비안해간 상태라서.. 서울역사박물관 앞에서 휴식할 때는 혼자 있는 제가 안되보였는지 이분 저분오셔서<br />
<br />
간식도 권해주시고.. 이런 저런 이야기도 나누고 했습니다. 첫 참가는 항상 그렇듯이 저만 빼고 다들 친한 느낌이라서 약간의 뻘쭘함이란 어쩔 수 없더군요 ㅎㅎ;<br />
<br />
시내를 한바퀴 돌고 다시 마포대교 타고 한강 둔치에서 행사가 종료되었습니다. <br />
<br />
집에서 1시 출발 근처 샾에서 한 30분 잔차손질좀 하고 바로 출발해서 행사 종료하니 6시가 조금 넘더군요. <br />
<br />
라이딩 거리는 얼마 안되지만 완전 기진맥진.. 배는 고프고 ㅜㅜ 다시 집까지 타고 가려니 막막하더군요 ㅋㅋ<br />
<br />
안양천에서 인라인 타고 놀고 있는 동생 커플을 꼬드겨서 여의도까지 오게 하려는 작전을 세웠는데.. 실패 ㅜㅜ<br />
<br />
결국 미칠듯한 역풍을 뚫고 가다가 선유도 공원쯤에서 매점이 보이자 걸신들린 사람처럼 뛰어들어가 삼각김밥 2개와 mr.big 초코바 1개를 게눈 감추듯 입에다 구겨넣었습니다. 옆에 어떤 아저씨 아주머니 커플이 개의 수명이 몇년이냐를 가지고 공방을 벌이다가 저에게 심판을 요구하시더군요.. 여차저차 평균 15년 정도 되는 걸로 쇼부 보고 막걸리 한잔 얻어마시고 다시 출발..<br />
<br />
안양천 오목교 근처에서 동생 커플과 합류해서 캔맥주 마시며 1~2시간 정도 노닥거리다가 집에 가니 10시 ㅎㄷㄷ<br />
<br />
그대로 뻗었습니다. ㅋㅋ<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5/19/80/e0060180_4830635a39d28.jpg" width="500" height="299.28571428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5/19/80/e0060180_4830635a39d28.jpg');" /></div><br />
<br />
<br />
<출처 : 오디바이크><br />
<br />
요건 얼마전 새로 뽑은 제 애마  메리다 700v 입니다. 아직 이래저래 피팅 중... <br />
<br />
저녁에 반주로 마신 술에 취해서 자다가 한밤중에 깨서 글을 쓰니 이거 헛소리만 줄줄하게 되네..<br />
<br />
이만 자러 가야지 ㅜㅜ<br />
<br />
<br/><br/>tag : <a href="/tag/발바리" rel="tag">발바리</a>,&nbsp;<a href="/tag/잔차질" rel="tag">잔차질</a>,&nbsp;<a href="/tag/광화문" rel="tag">광화문</a>,&nbsp;<a href="/tag/안양천" rel="tag">안양천</a>,&nbsp;<a href="/tag/차선" rel="tag">차선</a>,&nbsp;<a href="/tag/메리다700v" rel="tag">메리다700v</a>			 ]]> 
		</description>
		<category>말해보자</category>
		<category>발바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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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안양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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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toughjuno.egloos.com/1712830#comments</comments>
		<pubDate>Sun, 18 May 2008 17:13:57 GMT</pubDate>
		<dc:creator>스내치</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발바리 (자전거면 충분하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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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a title="" href="http://bike.jinbo.net/"><span style="color:#cc0000;"><span style="font-size:130%;"><strong>발바리 - 자전거면 충분하다</strong></span></span></a><br />
<br />
<br />
회사 사정 때문에 자출은 못하지만.. 그래서 잔차타는 시간이 거의 없는 요즘이지만 <br />
<br />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환경 운동의 일환으로 이번 토요일 부터 발바리 행사에 꾸준히 참여할 생각이다.<br />
<br />
블로그에 적는 이유는 금연선언을 사람들에게 하는 이유와 거의 동일하다 ;;<br />
<br />
또한 이 글을 보는 분들(몇 분 안들어오시긴 하지만 암튼 ;;)도 잔차를 사랑하시는 분들이라면, 또 타보고 싶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br />
<br />
이런 행사가 있으니 한번 같이 참여해보지 않겠냐는 권유의 뜻도 있다~<br />
<br />
<br />
<span style="font-size:130%;"><strong>서울은 매달 3째주 토요일 4시 광화문 (미대사관 앞 발바리 공원)에서! </strong></span><br />
<br />
신림근처 지역은 1시 반에 만나서 4시까지 광화문으로 갈 예정인듯<br />
<br />
<br />
<br />
<span style="font-size:170%;"><strong>자전거만으로 충분하다!!!!</strong></span><br/><br/>tag : <a href="/tag/발바리" rel="tag">발바리</a>,&nbsp;<a href="/tag/자전거" rel="tag">자전거</a>,&nbsp;<a href="/tag/토요일" rel="tag">토요일</a>,&nbsp;<a href="/tag/환경" rel="tag">환경</a>,&nbsp;<a href="/tag/행사" rel="tag">행사</a>,&nbsp;<a href="/tag/잔차" rel="tag">잔차</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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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발바리</category>
		<category>자전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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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toughjuno.egloos.com/1704342#comments</comments>
		<pubDate>Thu, 15 May 2008 15:24:47 GMT</pubDate>
		<dc:creator>스내치</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9일 촛불집회 진중권 정태인 김부선 인터넷 방송  ]]> </title>
		<link>http://toughjuno.egloos.com/1695264</link>
		<guid>http://toughjuno.egloos.com/1695264</guid>
		<description>
			<![CDATA[ 
  지난 총선에도 방송하셨던 진중권님과 조대희님의 인터넷 방송<br />
<br />
총선 전날 막방 때 이 방송하는 오피스텔에 놀러간 적이 있다. <a title="" href="http://toughjuno.egloos.com/1597031"><span style="color:#003300;"><strong>짧은 후기는 요기</strong></span></a><br />
<br />
이 방송을 보니 그 때 생각이 다시난다. 개인적으로 조대희님은 굉장히 열심히 사시는 거 같아 보기 좋다. (블로그 스토킹질을..;;)<br />
<br />
<embed src='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PjQ-8NfzIJw$' width='502px' height='399px' allowScriptAccess='always'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bgcolor='#000000' ></embed><br />
<br />
<a title="" href="http://www.newjinbo.org/board/view.php?id=discussion&no=6002">이어지는 내용은 요기로 가서 보세요</a>			 ]]> 
		</description>
		<category>생각해보자</category>

		<comments>http://toughjuno.egloos.com/1695264#comments</comments>
		<pubDate>Mon, 12 May 2008 12:09:18 GMT</pubDate>
		<dc:creator>스내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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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결국 mb가 노린 것은 이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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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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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title=""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0&sid2=268&oid=001&aid=0002081388">같잖다 정말</a><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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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통미봉남 의존, 방향 잘못잡은 것"<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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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황정욱 기자 = 청와대는 11일 북한이 미국에 1만8천쪽 짜리 핵프로그램 관련문서를 넘긴 것과 관련, "북한이 한국을 배제한 채 미국과 직거래로 한반도 주위문제를 해결하려는 통미봉남 전략에 의지하려 한다면 이는 방향을 잘못 잡고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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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현재 한미간 긴밀한 공조 관계나 남북관계 현안에 미뤄 (통미봉남 전략은) 가능하지도 않고 허용하지도 않을 것"이라며 이 같은 입장을 피력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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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언급은 북한이 미국에 직접 핵관련 문서를 전달하는 등 한국을 배제하려 해도 현재의 <span style="color:#ff0000;"><strong>한미간 굳건한 공조체제에 비춰 </strong></span>실효를 거두기 어렵다는 뜻을 명확히 한 것으로 풀이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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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관계자는 이와 관련, "<span style="color:#3366ff;"><strong>캠프 데이비드 정상회담에서</strong></span> 다시 확인된 한미 간 신뢰를 바탕으로 북핵문제와 남북대화, 인도적 지원 문제, 탈북자 문제 등과 관련해 그 어느 때보다 긴밀한 정책공조를 하고 있다"면서 "김병국 청와대 외교안보수석과 미국 스티븐 해들리 백악관 안보보좌관이 항시 대화채널을 갖추고 있고 6자 회담국과도 24시간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수시 협의채널을 가동하고 있으며, 한미 간에는 당연히 상시 정책협의와 대화, 조율이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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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를테면 미국과 북한의 협의와 관련한 후속조치와 추가협의에도 긴밀한 공조 메커니즘이 구축돼 있다"면서 "충분히 브리핑도 하고 사전 협의는 물론 사후에도 알려주고 있다"고 언급한 뒤 "통미봉남에 의존하려 한다면 이는 방향착오"라고 거듭 강조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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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방향 착오라는) 전제는 남북 간에 대화의 문이 열려 있다는 것"이라며 "진정성을 갖고 대화 하겠다는 각종 제안도 한 바 있다"고 지적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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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w@yna.co.k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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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ㅂㅅ들 정말 착각도 자유라더니.. 이상길이라는 작자는 100분 토론 나와서 미국 못믿으면 소고기 못 먹으니 미국 믿고 먹으라는 개소리로 일관하더니만... 정말 웃기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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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어쩌지? <a title="" href="http://www.pressian.com/scripts/section/article.asp?article_num=40080508164242"> 미국은 대놓고 북한 달래는데 올인하는 거 같은데?</a><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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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제발 개그 좀 그만해라. 하나도 안 웃기거든? 통미봉남 막을려면 전략적으로 어떻게 행동해야할 지 고민할 생각을 해야지. 미국에 쇠고기 내주고 형님 거리면 미국이 알아서 다 해줄줄 알았냐? 허용하지 않으면 어쩔건데? 대책을 세워줘야 YS때처럼 헛돈 쓰는 일 없을 거 아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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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5/12/80/e0060180_4827621a0984d.jpg" width="413" height="11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5/12/80/e0060180_4827621a0984d.jpg');" /></div><br />
			 ]]> 
		</description>
		<category>웃어보자</category>

		<comments>http://toughjuno.egloos.com/1693702#comments</comments>
		<pubDate>Sun, 11 May 2008 21:20:41 GMT</pubDate>
		<dc:creator>스내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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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누구나 실수는 한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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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a title=""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1&sid2=263&oid=028&aid=0001950952">실수치고는 좀 심한데?</a><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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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자신이 아는 지식이 전부인 양 젠 체 하는 못난 인간들이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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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몰라서 그런 식으로 행동하는 거야 멍청이들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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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일부 썩어빠진 좌파 나부랭이들의 말 같지만, 요즘 광우병 집회에 관련해서 나오는 말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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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가진 정보는 완전할 수 없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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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광우병 관련 잘못된 정보들이 돌듯이 내가 아는 정보도 잘못될 수 있는 거란 걸 명심하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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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프게 남깔 생각일랑 접고 인정할 건 인정해주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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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scription>
		<category>생각해보자</category>

		<comments>http://toughjuno.egloos.com/1693689#comments</comments>
		<pubDate>Sun, 11 May 2008 20:49:29 GMT</pubDate>
		<dc:creator>스내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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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Eric johnson - Manhattan ]]> </title>
		<link>http://toughjuno.egloos.com/168931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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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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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형님 기타 시작한 게 30이후라는데 .. ㅎㄷㄷ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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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할 수 있어!! 는 아니고 그저 부러울 뿐. ㅜ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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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베이스 치시는 형님은 내 고등학교 친구를 똑 닮았다. 마치 인디언을 연상시키시는 포스로 아주 평범한 옷을 입고 계신다.ㅋㅋ<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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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ject width="480" height="400"><param name="movie" value="http://v.egloos.com/v.sk/egloos/e0060180%7C1689314/20080510160500000206601701" /><param name="flashvars" value="skinFile=egloosSkin.swf" /><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 /><embed src="http://v.egloos.com/v.sk/egloos/e0060180%7C1689314/20080510160500000206601701" wmode="transparent"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480"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flashvars="skinFile=egloosSkin.swf" /></object><br/><br/>tag : <a href="/tag/manhattan" rel="tag">manhattan</a>,&nbsp;<a href="/tag/ericjohnson" rel="tag">ericjohnson</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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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들어보자</category>
		<category>manhattan</category>
		<category>ericjohnson</category>

		<comments>http://toughjuno.egloos.com/1689314#comments</comments>
		<pubDate>Sat, 10 May 2008 07:57:48 GMT</pubDate>
		<dc:creator>스내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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