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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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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행복하세요? 행복합시다 ^^</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9 Jan 2007 03:52:5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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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행복하세요? 행복합시다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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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잠시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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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뒤늦은 동면에 들어가려 합니다 ^^<br />
<br />
왠일인지 마음이 정리도 안되고 신변상의 이런저런 잡다한 것들을 제대로 포슷힝 하지 못하고<br />
하나하나 밀리다 보니 엄두가 나질 않네요 ^^<br />
<br />
<br />
<br />
해서. 이기회에 블로그 분위기도 바꾸고 URL 도 바꾸고(어쩌면 ^^)<br />
갑자기 시작한 블로그도 다시한번 정리하고<br />
Feel 충만해지면 그때 다시 올리겠습니다 ^^<br />
<br />
<br />
<br />
+<br />
항상 즐거움을 주시는 'Valley' 는 계속됩니다. ^^			 ]]> 
		</description>
		<category>My Days</category>

		<comments>http://topsmile.egloos.com/865516#comments</comments>
		<pubDate>Mon, 29 Jan 2007 03:52:59 GMT</pubDate>
		<dc:creator>topsmile</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좋은 날.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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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br />
여기는 부산 입니다. 동네 이름은 온천장이라고 하고요<br />
허심청(?) 앞이라고 하네여 ㅋ~<br />
<br />
<br />
아부지 고향이 부산이신대 이쪽에 볼 일이 있어서 내려왔습니다.<br />
정확히 말하면 '양산'이라는 곳에서 볼 일을 마치고<br />
어머님께서 오랫만에 온가족이 여행아닌 여행을 왔으니 맛있는 밥과 깨끗한 곳에서 주무시고 싶다고 말씀하셔서<br />
이곳까지 오게되었습니다.<br />
-저희 돌아가신 할아버님 댁이&nbsp;'동래'라는 곳인대 이 근처라고 하여 나름 남다른 느낌을 갖고 있습니다 허허 -<br />
지금은 아는 분을 오랜만에 만나뵙기위해 혼자 호텔에서 나와서 피씨방에서 기다리고 있는 중이고요 ^^<br />
백수가 되니 이렇게 좋은 날도 오는 군요 ㅋㅋ<br />
<br />
<br />
<br />
왜 좋은 날이냐 하면...<br />
<br />
<br />
<br />
이곳 온천장에 오면 '꼼장어'구이를 먹어봐야 한다는 말을 어머니가 어디선가 들으시고는 강력하게 주장하셨습니다.<br />
그래서 일단 깔끔해 보이는 곳에 숙소를 잡으려고 꽤 괜찮아 보이는 호텔에 갔더니<br />
방값이 15만원 이라고 합니다. 아부지께서 하룻밤 자는대 너무 비싸다고 하셔서 그곳에서 나와<br />
이곳저곳의 모텔을 돌아다녀봤는대 아부지는 가격을 너무 맘에 들어하셨는대 어머님께서는 너무 칙칙하다며 반대하셨습니다<br />
그렇게 돌아다닌 끝에 두분모두 맘에 들어하시는 방을 찾고<br />
<br />
'동래'에 오면 꼭 먹어야 한다는 꼼장어를 시식.<br />
아부지는 실망. 어머니는 실망. 저도 실망. ㅋㅋ<br />
대충 식사를 마치고...<br />
<br />
노래방에 갔습니다.<br />
오랜만에.. 아니 처음으로 세식구가 간 노래방.<br />
기분이 좋으셨는지 아부지께서 춤까지 추시더군요 ㅎㅎ<br />
덩달아 저까지 분위기 업 노래를..<br />
시간이 흐르고 왠지&nbsp;허니패밀리의 '남자 이야기' 가&nbsp;부르고 싶었습니다.<br />
<br />
이세상 내 아버지가 살던 세상~ 이 세상 내 자식이 살아갈 세상~.....<br />
...토끼 같은 자식과 여우같은 마누라 그들을 위해 난 살고 있죠 이 한 남자의 인생의 길을...<br />
-왈칵-<br />
갑자기 눈물이 맺혀 가사가 보이지 않아서 웅얼대면서 우는척 하지 않으려고 끝까지 불렀습니다.<br />
<br />
어머니는 다.행.히.도. 다음노래 선곡하시느라 저를 못보셨고...<br />
아부지는 보셨나봐요.<br />
그냥...<br />
그냥...<br />
<br />
어깨를 툭치고 지나가시더라구요.<br />
<br />
남자마음은 남자가 안다고 했던가요?<br />
저희 '노랭이' 아부지께서 왠일로 맥주 세병에 '만원' 이나 하는 것을 쏘셨습니다.<br />
..<br />
..<br />
그것도.. 그것도.. 그것도 작은 병이었는대...<br />
<br />
<br />
<br />
<br />
항상 당신은 시장바닥의 츄리닝을 입으실 지언정 저에게는 용돈필요하지 않냐고 누구보다 굳게 닫힌 지갑을 항상 열어주신 아부지.<br />
마음속으로는 항상 효도해야지 하면서도 한번도 한적이 없는 것 같아서 죄송 할 뿐입니다.<br />
<br />
<br />
<br />
<br />
<br />
<br />
아부지.<br />
저도 아부지 만큼만 처자식을 위해서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br />
당신은 제가 가장 존경하는 위인입니다.<br />
누구보다 존경해요.<br />
사춘기 때에는 세상 누구보다 아부지를 창피해 했어요.<br />
'내 친구 아버지는 잘나가는대...' 하면서 쫙펴진 어깨와 번쩍거리는 차를 보고 부러워 했어요.<br />
<br />
저 기억나요.<br />
어릴적 키크신 아부지가 무등태워주시면 누구보다도 높은곳에서 세상을 바라봤습니다.<br />
오늘 보니 제가 훨씬 크더군요.<br />
아부지의 허리가 약간 굽으셔서요...<br />
어깨는 왜 좁아지신 거에요...<br />
<br />
아직까지 철없이 정신 못차리는 못난 늦둥이 외동아들.<br />
끝까지 못난 아들이겠지만.<br />
<br />
이젠 하루에 한가지씩 아부지를 닮아갈께요.<br />
<br />
존경합니다. 아부지.			 ]]> 
		</description>
		<category>My Days</category>

		<comments>http://topsmile.egloos.com/849315#comments</comments>
		<pubDate>Wed, 24 Jan 2007 14:07:16 GMT</pubDate>
		<dc:creator>topsmile</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지난 수,목,금,토,일.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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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수저녁 ~ 금오후 - 신경성 잡병으로 인해 입원 :: 계속 뒹굴거리며 잠<br />
<br />
금저녁 - 비류연님의 팬사인회 참석 :: 퇴원하고 술 많이 먹음..<br />
내일부터 인사차 들릴께요. ^^<br />
<br />
토 - 기억안남!!!!!! :: 내 머리속의 화이트 ㅋ~<br />
<br />
일 - 계속 자다가 오후에 겨우 일어나 letter양 마중<br />
<br />
<br />
<br />
지난 한주의 반은 없었던것 같습니다. 그나마 살아서 움직였던건 금요일 저녁뿐.<br />
<br />
사표던지면서 절.대. 널널하게 살지 말아야지 했는대.<br />
이런 꿈 같은 생활을 했다니... 홍홍홍... 이게 아닌대.. 허허<br />
<br />
<br />
letter 양 :: 이제 놀만큼 놀았지?<br />
jeff :: 으응?? 아니 아직. ^^;;<br />
letter 양 :: 쓰읍~ 먹고살 걱정 안돼? 빨랑 정신 안차릴래???<br />
jeff :: 아직... (찌릿!!) 그래야지~ 하하하<br />
<br />
<br />
<br />
+<br />
화요일날 면접 봅니다. 지난번 정신없이 면접을 봐서 떨어졌나보다 생각했는대<br />
화요일날 사장님 면접오고 연락왔습니다.<br />
응원.. 해주실 꺼죠? ^^			 ]]> 
		</description>
		<category>My Days</category>

		<comments>http://topsmile.egloos.com/837688#comments</comments>
		<pubDate>Sun, 21 Jan 2007 15:14:37 GMT</pubDate>
		<dc:creator>topsmile</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하악하악..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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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길고긴 지난 2주였습니다.<br />
<br />
지난주 지방에서 외국계 회사에 다니는 형님의 새벽전화를 받고 급히 익산으로 갔더랬습니다.<br />
말인즉슨.<br />
"너 영어좀 하지?" "영어해야돼여? 형 욕먹을껄... 다 알면서.."<br />
"장난말고 확실히!! 너 SEPT 몇 급 이랬지?" "x급이요"<br />
"됐어~ 빨랑와~" "먼대여?" "어서와. 끊어"<br />
<br />
후다다닥 부릉부릉~<br />
"외국사람(이사급)이 오면 한국 적응하는걸 담당하는 회사직원이 있는대 어제 새벽에 교통사고가 났대 며칠 네가 땜빵좀 해라"<br />
"나 진짜 형 욕먹어도 책임 못짐!!!"<br />
"최선을 다해라.. 많은걸 바라진 않는다. 어디다 버리고 오지만 말어~ 네 담당은 이사 와이프야"<br />
<br />
<br />
그렇게 시작된 알바.<br />
그 네덜란드 아줌씨랑 저랑 하는 대화의 80%는 국적불명의 언어였으므로 의사소통 불가!!<br />
불행히도 강압적인(?) 제 영어스타일때문에 첫날은 굉장히 기분나빠하시는 와이프님.<br />
그러나 기회는 스스로 만든다고 했던가요?<br />
일부러 아이를 적당한 위험에 노출시키고 제 몸으로 지키는 미션을 성공으로 끝마치고 나니 저를 보는 눈빛이 예사롭지 않음을 느꼈음.<br />
<br />
<br />
약속된 며칠이 지나고 이사왈<br />
"아이들을 굉장히 아낀다고 들었다. 내 친구가 사흘 후 부터 '구미'라는 곳에서 일할 예정인대 그 친구를 위해서 일 할 수 있겠소?"<br />
"(후후훗 역시 상황이 너무 리얼했어 ㅋ 이런 분위기면...) 당근!!! 근대 돈 쫌 더주삼"<br />
"응~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어(지극히 제 의역 ㅋㅋ) 사흘 후 인천공항으로 픽업 갈 수 있지?"<br />
"내차갖고 가야돼? 그럼 기름값도 주나?"<br />
"아마 삼성이라는 회사에서 렌트비용 준다고 내가 말하지 않았나?"<br />
"(아까 렌트 어쩌고 한게 그말이었군.. ^^;;) 옥희희~~"<br />
<br />
<br />
그동안 예정에 없던 다른회사 면접도 보고 정신없는 상태로 날짜는 다가오고..<br />
공항서 이름들고 서있는대.. 허걱. 왠 인도싸람!!!! ㅅㅂ. 이새끼 영어가르친 새끼 누구야???<br />
나름대로 나이스뚜미뜌~<br />
분위기 좋게 구미도착.<br />
아.. 삼성공장에 들어가니 예전에 교육때문에... 면접때문에 왔던생각... 하아.. 그대로군하..<br />
<br />
<br />
다행히도 하루가 지나니 말을 알아들을 수 있었음.<br />
사실 원래 예정엔 만약 저녁에 시간이 난다면 Lane 님을 뵐 기대를 했으나...<br />
ㅅㅂ.. 집은 왜 대구야!!!<br />
<br />
그리고 오늘까지는 계속 부산에 있었습니다. 몸종을 일주일간 하고나니 완전 따운~<br />
<br />
이거머 할애비 나가기 전까지 슬리퍼, 칫솔 대령하는 이등병도 아니고...<br />
<br />
<br />
쨌든.. 이제 돈나오기 만을 기다리면 됩니다.. 핫핫핫<br />
비류연님 오시기전에 돈받아야 할텐대 말이죠.. ^^			 ]]> 
		</description>
		<category>My Days</category>

		<comments>http://topsmile.egloos.com/819246#comments</comments>
		<pubDate>Tue, 16 Jan 2007 15:24:42 GMT</pubDate>
		<dc:creator>topsmile</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1001 분은 누구일까요... 허허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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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아무생각 없이 확인해 보니 무려 1000분을 넘어섰습니다.<br />
1000번째 분께는 뭔가 특별한걸 해드려야 할 것 같은... 흠흠..<br />
<br />
댓글로 봐서는 '혜영양' 님이 유력한대... (아씨.. 왜 하필... ㅜㅜ)<br />
농담이고요 ^^<br />
<br />
<br />
1004번째 분이라도 덥썩 잡아봐야 겠습니다 허허허허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1001 이미지가 안올라가서 계속 삽질하다 보니 어느새 '1005' !!!<br />
고로 '1004' 실패!!! 아놔... ㅜㅜ<br />
<br />
이미지는 왜 안올라가?? 아놔.. 이런 컴맹..<br />
<br />
<br />
++<br />
혹시나 자신이라고 짐작되시는 분은 손~~~			 ]]> 
		</description>
		<category>My Days</category>

		<comments>http://topsmile.egloos.com/816800#comments</comments>
		<pubDate>Tue, 16 Jan 2007 04:01:48 GMT</pubDate>
		<dc:creator>topsmile</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벽난로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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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조금은 늦은 시기에 어학연수를 떠나는 고환친구 ms.<br />
일주일 후면 떠나기에 ms네 별장으로 남자넷이 다녀왔습니다.<br />
<br />
다들 들뜬 기분으로 버스에 올라타 신나게 떠들고,<br />
서울에서 100분이나 떨어진 곳까지 가서 도착하자마자 당구치고... ^^;;<br />
장볼땐 술을 더사야 하느니 말아야 하느니...<br />
<br />
<br />
역시나..&nbsp;여자애들 없이 가니 서로 떠밀다가 별장 관리하시는 분이 갖다주신 것과<br />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삼겹살로 겨우 저녁 때우고 고스톱치다가 술먹는 것도 잊었습니다.<br />
<br />
다들 꾼들인지라 판이 크게나질 않아서 4시간동안 결국 모두 본전. ㅋㅋ<br />
<br />
<br />
허리가 아파서 넷이 머리를 맞대고 벽난로 앞에 누웠드랬습니다.<br />
-개인적으로는 벽난로에서 장작이 타는것을 처음 봤기 때문에 더 집중을..-<br />
<br />
<br />
'타닥타닥... 탁... 타다닥.............'<br />
<br />
조용한 가운데 장작 하나하나에 불붙는 소리....... 꽤나 운치있더군요 ^^<br />
<br />
왠지 촛불을 들고 울리는 스피커에서 엄마를 생각하자는 얘기와 간간히 우는 아이들의 소리가 들리고<br />
곧이어 '만남'을 불러야 할 것 같은대 그렇지 못 한 것만이&nbsp;어색할 뿐이었습니다<br />
단지 그것뿐 이었습니다.<br />
<br />
'타닥타닥....'<br />
<br />
<br />
유난히 어깨가 쳐저있었던&nbsp;주인공 ms.<br />
그 와중에 눈치없이 여친이랑 절라 싸우던 워니.<br />
게으른 우리와 가서 혼자서 잡일은 다한 착하디착한 빠마.<br />
<br />
넷이 벽난로를 보면서... 지나간 얘기... 여자 얘기... 앞으로 얘기... 부모님 얘기... 집안 얘기...<br />
특히 워니가 ms에게 알려준 캐나다에서 여자와의 관계만들기 특강!! (다들 집중 -.-;)<br />
...<br />
<br />
개인적으로는 벽난로의 불길속으로 빠져드는 것 같은 착각까지 느껴지더군요.<br />
벽난로의 매력에 푸욱 빠져버렸습니다.<br />
<br />
그 이미지는... 아마도 내년 겨울에 다시 볼 수 있을때까지 그리울 것 같네요.<br />
친구들과 함께한 좋은 시간과 더불어서 말이지요..<br />
<br />
<br />
처음 계획과는 다르게 맑은공기 마시며 차분히 쉬고왔습니다. 쉬엄쉬엄...<br />
			 ]]> 
		</description>
		<category>My Days</category>

		<comments>http://topsmile.egloos.com/811046#comments</comments>
		<pubDate>Sun, 14 Jan 2007 16:49:42 GMT</pubDate>
		<dc:creator>topsmile</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히히 ]]> </title>
		<link>http://topsmile.egloos.com/803329</link>
		<guid>http://topsmile.egloos.com/803329</guid>
		<description>
			<![CDATA[ 
  간만에 기분좋게 술 먹었습니다.<br />
헤헤<br />
<br />
<br />
모든분들.. 지금 저처럼 웃고계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 
		</description>
		<category>My Days</category>

		<comments>http://topsmile.egloos.com/803329#comments</comments>
		<pubDate>Fri, 12 Jan 2007 15:59:36 GMT</pubDate>
		<dc:creator>topsmile</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작은 기쁨보다 더 큰 기쁨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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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아침에 일어나 화장실에서 세수를 하고 고개를 들어 노란 불빛을 받고있는 제 얼굴을 볼 때마다<br />
"어? 오늘 피부가.. 장난이 아닌대? 허허허허" 하고 기분좋게 하루를 시작했더랬습니다.<br />
<br />
근대 언제부터인가 세수를 하면서 먼가 이상하긴한대... 워낙 바쁜 아침시간이다보니&nbsp;어제야 깨달았습니다.<br />
<br />
화장실 불빛이 노란색에서 흰색으로 바뀌어 있더군요...<br />
<br />
<br />
"아부지~ 화장실 전구 왜 노란걸로 안하고 이걸로 끼우셨어요?"<br />
"어~ 그거 오스람이라고 아주 오래가는 거래~ 전기도 덜먹고~ 더 밝고 좋지?"<br />
'......전기는 얼마 차이 나지 않을텐대... 그리고 원래 제자리라는 것도 있고....' 생각하면서 뒤돌아 서는대<br />
돌아가신&nbsp;할아버지댁 화장실이 생각났습니다. 그 곳 역시 형광등...<br />
그때도 역시 전기가 싸게 먹힌다는 얘기를 들은것 같네요..<br />
<br />
<br />
순간 요즘들어 할아버지가 되신듯한 느낌을 더 강하게 받습니다.<br />
허리도 불편하시다고 하시고...<br />
<br />
<br />
아침마다 노란 조명발 받는 뽀얀 제 얼굴을 보는 작은기쁨은 사라졌지만.<br />
<br />
아부지께서는 화장실에 들르실때마다 좋아하시겠죠? ^^<br />
전기값 덜 나간다고... ^^			 ]]> 
		</description>
		<category>My Days</category>

		<comments>http://topsmile.egloos.com/800632#comments</comments>
		<pubDate>Fri, 12 Jan 2007 02:35:17 GMT</pubDate>
		<dc:creator>topsmile</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낫분사람 ]]> </title>
		<link>http://topsmile.egloos.com/796819</link>
		<guid>http://topsmile.egloos.com/796819</guid>
		<description>
			<![CDATA[ 
  <span style="BACKGROUND-COLOR: #ffccff">완결된 느낌의 미소</span> 를 뽐내시는 <a href="http://young7s.egloos.com/"><span style="COLOR: #ff0000">혜영양</span></a> 님의 포스팅(<a title="" href="http://young7s.egloos.com/2967550">낯선 남자에게서 쪽지를 받았다.</a>)을 읽고 급히 한자 적습니다.<br />
<br />
<br />
<br />
가끔 누군가의 메모나 쪽지, 심지어는 대학시절 대자보에 까지도 몰라서 철자를 틀리는 '<span style="COLOR: #009900">낫분사람</span>'이 많습니다.<br />
영어 스펠링은 사전까지 찾아가며 꼼꼼이 확인하는 사람인대도<br />
한글을 사용할때는 진정으로 철자를 몰라서 틀리는 사람들을 보면서 -특히 83년 이후의 사람들-<br />
게네들은 초딩때부터 OMR 카드로 시험을 봤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br />
<br />
물론 저역시 '반드시, 반듯이' 같은 비슷하지만 다른 의미의 단어들을 생각없이 잘 못 사용하기도하고,<br />
'연애인, 연예인'은 항상 헷갈리며,<br />
'몇일 -&gt;&nbsp;며칠', '돐 -&gt; 돌' 이렇게 개정 되었는대도 아직도 예전것을 사용하기도 합니다.<br />
'돼, 되', '안, 않' 같은 글자들은 가끔 손가락을 멈칫하면서 다시 생각해야 할 정도로 아직은 어렵습니다.<br />
게다가 띄어쓰기는 완전 쥐약이죠.<br />
<br />
하.지.만.<br />
조금은 심하다는 생각이 드는게 사실입니다.<br />
제가 과외하던 고려대학교 컴퓨터공학과의 L 군은&nbsp;&nbsp; &nbsp;-요즘은 전공도 과외를 하더군요.. 참나..-<br />
어느날... '낫다, 낮다, 낳다'를 놓고 한참 고민하더군요. 게다가 '낟다'라는 말 있지 않아여??&nbsp;&nbsp; - 으..응..??? -<br />
" 너 너무한거 아냐?? " 라고 내뱉고 싶었지만 꾹 참았습니다. 돈줄이었기에... 허허허허<br />
<br />
<br />
어쨌든. 결론은.<br />
아무리 영어만 잘하면 먹고살 걱정 안하는 시대가 왔다고는 하지만!!<br />
우리 것도 아끼자는 말입니다.<br />
국제화시대에 발맞춰서 변화의 흐름을 놓쳐서는 안되겠지만!!<br />
우리의 본질까지 간과면서까지 그러지는 말자는 것입니다.<br />
<br />
한글은 우리의 자랑이며 우리의 '本'이 되는 것중 하나라고 강하게 말 하고 싶습니다.<br />
'온고이지신' 이라 했습니다.<br />
뿌리없는 낫분사람이 되진 맙시다.<br />
<br />
<br />
+<br />
철자 틀린것 없나?? (희번뜩!! -_ㅡ+) 			 ]]> 
		</description>
		<category>Something Right This</category>

		<comments>http://topsmile.egloos.com/796819#comments</comments>
		<pubDate>Thu, 11 Jan 2007 05:00:07 GMT</pubDate>
		<dc:creator>topsmile</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면접 ]]> </title>
		<link>http://topsmile.egloos.com/791168</link>
		<guid>http://topsmile.egloos.com/791168</guid>
		<description>
			<![CDATA[ 
  18:50 -&nbsp; 당구장<br />
friend : 머해?<br />
jeff : ms랑 당구쳐<br />
friend : 나도~<br />
jeff : 지금 끝났는대? 일루와~ 술이나 하자~ 9시쯤 도착??<br />
friend : 오케 콜~<br />
jeff : 응~<br />
<br />
19:30 -&nbsp; 만화방(ringringring~~~~)<br />
jeff : 누구지? 여보세요?<br />
someone : 여기 XX의 YY인대요? 인터뷰 했으면 좋겠는대 언제가 가능하세요?<br />
jeff : 내일부터 계속이요<br />
someone : 그럼 내일 09:30까지 오실수 있나요?<br />
jeff : 가능합니다 근대.. 인터뷰 내용은 영어인터뷰인가요..... 면접관은누구.... 연락은 어떻게....<br />
someone : 쫑알쫑알~~~<br />
jeff : 연락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 찾아 뵙겠습니다<br />
someone : 감사합니다. 내일 뵙겠습니다.<br />
<br />
19:50 -&nbsp;&nbsp;만화방 yet<br />
jeff : 나 오늘 늦게까지 못마시겠다. 갑자기 내일 면접이...<br />
friend : 그래? 오늘 니네 집에서 자려고 했는대~ 알았어~ 잘보고~ 내일먹자~ ㅋㅋ<br />
jeff : ㅋㅋ 빙신~ 잘보면~<br />
friend :&nbsp;꺼져 빙신아~ 잘할거야~ 푹자라~<br />
jeff : 응~<br />
<br />
19:40 - 미용실<br />
sidabary : 찾아오신 선생님 계세요?<br />
jeff : 여기 처음인대요?<br />
sidabary : 네 알겠습니다<br />
jeff : 근대요 제가 내일 면접을 봐야해서 가격 상관없이 잘하시는 분께...<br />
sidabary : 네! 알겠습니다 XX 선생님~<br />
jeff : 내일 면접 어쩌고..........................&nbsp;&nbsp;&nbsp; 부탁드려요~<br />
Mr. Desiner : 네~ ^^<br />
<br />
20:20 - 만화방 앞<br />
jeff : 나&nbsp;졸라 긴장된다...<br />
ms : 미친놈... 떨지맘마~<br />
jeff : 안되겠다 한잔하고 집에가자<br />
ms : 그럴까? 가~ 그럼~<br />
<br />
at 횟집<br />
jeff : 나 왤케 긴장되지?<br />
ms : 지랄한다... 어쩌고저쩌고.......................................................................................<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ms : 긴장풀어 새꺄~&nbsp;긴장말고 가서 푹 자라!!<br />
jeff : 미친놈.. 알따...<br />
<br />
<br />
<br />
+<br />
고맙다. 씨방새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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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My Days</category>

		<comments>http://topsmile.egloos.com/791168#comments</comments>
		<pubDate>Tue, 09 Jan 2007 16:00:33 GMT</pubDate>
		<dc:creator>topsmile</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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