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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떡밥은 왜 물게 돼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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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어느 독특한 사람의 뻘소리를 담은 블로그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5 Nov 2009 14:07:4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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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떡밥은 왜 물게 돼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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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어느 독특한 사람의 뻘소리를 담은 블로그입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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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과제 도중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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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소프트웨어 설계방법론이란 수업을 듣고 있다.<br />
<br />
과목자체가 뜬구름 잡는 것이라 문서작성도 잘 안된다. <br />
<br />
요구사항을 쓰는 것부터 Use Case도출까지 해서 6장분량정도 되었는데, <br />
<br />
실은 요구사항이 너무 간단해 보여서 도출한 것도 초라해 보인다.<br />
<br />
요구사항을 작성하는 것, Test 를 하는 것 둘 다 중요한 것이다. <br />
<br />
그래서 대학원 커리큘럼에서 그런 것들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것 같다.<br />
<br />
Idea의 고갈만큼 괴로운 것도 없다.<br />
<br />
<br />
			 ]]> 
		</description>
		<category>컴퓨터</category>

		<comments>http://tm77.egloos.com/5171190#comments</comments>
		<pubDate>Sun, 15 Nov 2009 14:07:42 GMT</pubDate>
		<dc:creator>물어</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본인의 취향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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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 다이어리내용 -->														<div id="main_content0" style="width: 360px;"><style type="text/css"></style><style>P {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style><table style="width: 175px; height: 40px;" bgcolor="#ffffff" border="0" cellpadding="2" cellspacing="0"><tbody><tr><td height="40"><br />
</td>  <td align="right" valign="top" width="120"><br />
</td></tr></tbody></table><table border="0" cellpadding="2" cellspacing="0" width="97%"><tbody><tr><td height="10"><table style="width: 288px; height: 40px;" bgcolor="#ffffff" border="0" cellpadding="2" cellspacing="0"><tbody><tr></tr><tr><td height="40">취향 설명  </td><td align="right" valign="top" width="120">    <a target="_blank" href="http://minihp.cyworld.com/pims/diary5/mydiary/4tribePopup%28%2713%27%29;"><u>다른 취향 보기</u></a>  </td></tr></tbody></table></td></tr><tr><td><img src="http://img.blog.yahoo.co.kr/ybi/1/ed/67/id_solution2006/folder/7/img_7_1060_3?1246627338.jpg" border="0" hspace="5" vspace="5">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font size="2"><font color="#000000"><strong></strong></font></font>&nbsp;</p><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font size="2"><font color="#000000"><strong>“</strong><strong>난 신도 믿고, 과학도 믿고, 그리고 일요일 저녁 약속이 있을 거란 것도 믿어. 하지만, 내가 이렇게 저렇게 살아야 한다는 법칙 따윈 믿지 못하겠군.” - 길 그리썸, CSI 라스베가스</strong> <o:p></o:p></font></font></p><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o:p><font color="#000000" size="2">&nbsp;</font></o:p></p><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font size="2"><font color="#000000">이곳은 격식과 통념에서 벗어난, 지극히 개인적이고 일탈적인 비주류를 위한 곳입니다. 고답적인 창작자, 그리고 그들을 지지하는 사람의 예술과 문화의 성역이기도 합니다. <o:p></o:p></font></font></p><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o:p><font color="#000000" size="2">&nbsp;</font></o:p></p><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font size="2"><font color="#000000"><font color="#e90419">사회적 규율과 질서를 숭상하는 엄숙주의자, 국민 정서와 사회 정화를 믿는 검열주의자, 종교적 근본주의자들은 당장 사라져 주시기 바랍니다</font><font color="#e90419">.</font> <o:p></o:p></font></font></p><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o:p><font color="#000000" size="2">&nbsp;</font></o:p></p><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font size="2"><font color="#000000">이 영역에 속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nbsp;</font></font><o:p><font color="#000000" size="2">&nbsp;</font></o:p></p><ul><li><div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font size="2"><font color="#000000">문화 예술 애호가. 문화 예술에 대한 평론가 수준의 심미안과 감별력을 소유했을 가능성도 있음.<br />
<br />
</font></font></div></li><li><div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font size="2"><font color="#000000">(문화 예술 애호가가 아닐 경우) 경험과 교육에 의한 것이 아닌, 선천적인 감각을 가졌음. 진짜와 가짜, 진실과 거짓을 알아보는 타고난 감각.&nbsp;<br />
</font></font><o:p><font color="#000000" size="2">&nbsp;</font></o:p></div></li><li><div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font size="2"><font color="#000000">다듬어지지 않은 자신감과 솔직함, 진실을 존중함.&nbsp;<br />
</font></font><o:p><font color="#000000" size="2">&nbsp;</font></o:p></div></li><li><div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font size="2"><font color="#000000">극단적 개인주의, 전위적 창의력을 장려함. </font></font></div></li></ul><a target="_blank" href="http://www.idsolution.co.kr/">http://www.idsolution.co.kr/</a></td></tr></tbody></table></div><br/><br/>tag : <a href="/tag/좋아" rel="tag">좋아</a>,&nbsp;<a href="/tag/그래이거야" rel="tag">그래이거야</a>,&nbsp;<a href="/tag/선천적인성격은아니지만" rel="tag">선천적인성격은아니지만</a>			 ]]> 
		</description>
		<category>좋아</category>
		<category>그래이거야</category>
		<category>선천적인성격은아니지만</category>

		<comments>http://tm77.egloos.com/5162770#comments</comments>
		<pubDate>Fri, 06 Nov 2009 13:33:33 GMT</pubDate>
		<dc:creator>물어</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원어민 대화 수업을 받다. ]]> </title>
		<link>http://tm77.egloos.com/5157021</link>
		<guid>http://tm77.egloos.com/5157021</guid>
		<description>
			<![CDATA[ 
  어제 종로에 있는 모 학원에서 원어민과 대화를 나눴다.<br />
<br />
평생 영어로 speaking할 일은 없겠지라고 생각하며 영어공부를 게을리 하고 있던 시기였다.<br />
<br />
목요일에는 영어로 하는 수업(왜 원어수업이라 하는지 모르겠다.)를 같이 듣던 유학생이랑 대화를 했었다.<br />
<br />
내가 처음에 물어봤던건, 한국말 할 줄 아느냐는 것이다.<br />
<br />
그 후에는 한국말과 영어를 적절히 섞어서 했다. 영어만으로 말하기에는 많은 생각을 해야 했던 것이다.<br />
<br />
그 다음날에는 1:1대화하는 학원에 가서 테스트를 받았다. <br />
<br />
뭐 아는 문장하나도 말로 안나오고, 완벽한 문장 하나 말로 하는 것도 벅차다.<br />
<br />
하긴 대부분 글로 읽거나 코딩하거나, 가끔 라디오 방송 듣거나 하는게 다였으니까.<br />
<br />
외국인하고 대화할 수 있는 능력은 중요하다. 그게 꼭 영어가 될 필요는 없겠지만.<br />
<br />
물론 그것을 하기 위해서는 시간과 돈이 필요하다.<br />
<br />
영어 못하는건 절대 죄가 아니다.<br />
<br/><br/>tag : <a href="/tag/영어하기싫타" rel="tag">영어하기싫타</a>,&nbsp;<a href="/tag/영어" rel="tag">영어</a>			 ]]> 
		</description>
		<category>영어하기싫타</category>
		<category>영어</category>

		<comments>http://tm77.egloos.com/5157021#comments</comments>
		<pubDate>Sat, 31 Oct 2009 03:51:02 GMT</pubDate>
		<dc:creator>물어</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누가 그들에게 돌을 던지겠는가? ]]> </title>
		<link>http://tm77.egloos.com/5147748</link>
		<guid>http://tm77.egloos.com/5147748</guid>
		<description>
			<![CDATA[ 
  불이 좋아 불속으로 뛰어든 불나방.<br />
<br />
감당할 수 없는 십자가를 짊어지려는 사람.<br />
<br />
누가 그들에게 돌을 던지겠는가?<br />
<br />
			 ]]> 
		</description>
		<category>잡상</category>

		<comments>http://tm77.egloos.com/5147748#comments</comments>
		<pubDate>Wed, 21 Oct 2009 03:29:32 GMT</pubDate>
		<dc:creator>물어</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 ]]> </title>
		<link>http://tm77.egloos.com/5136481</link>
		<guid>http://tm77.egloos.com/5136481</guid>
		<description>
			<![CDATA[ 
  목표는 희미하고<br />
<br />
나는 헤메고 있다.<br />
<br />
의욕하지 않으려는 의욕을 가지고 있다.<br />
<br />
의욕하고자 하는 것은 먼 곳에 있고,<br />
<br />
사랑해야 할 것들은 가까운 곳에 있다.<br />
<br />
가까운 것들에 대한 고뇌만이 머릿속을 맴돈다.<br />
<br />
고독함. 그 누가 옆에 있을 지라도 고독하다. <br />
<br />
아무리 가까워도 결국은 이질적인 존재다.<br />
<br />
가까운 것은 쥐지 못하면서 <br />
<br />
먼 것에 대한 관음증만이 나를 지배한다.<br />
<br />
성급한 욕망이 나를 부추긴다.<br />
<br />
목표가 너무 멀면 게을러지고, <br />
<br />
목표가 너무 가까우면 성급해진다.<br />
<br />
이 중간길을 가는 것은 너무나 힘들어보인다.<br />
<br />
			 ]]> 
		</description>
		<category>잡상</category>

		<comments>http://tm77.egloos.com/5136481#comments</comments>
		<pubDate>Fri, 09 Oct 2009 11:59:21 GMT</pubDate>
		<dc:creator>물어</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특별활동  ]]> </title>
		<link>http://tm77.egloos.com/5130809</link>
		<guid>http://tm77.egloos.com/5130809</guid>
		<description>
			<![CDATA[ 
  추석을 맞이하여 친척들과 당구를 쳤다. <br />
<br />
친척들이 운이 없는지 당구 1게임을 40분동안 하였다.<br />
<br />
당구를 매년 치긴 하지만 그때마다 실력은 30이었다. <br />
<br />
당구 게임이 끝난뒤에 내 실력이 형편없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가, 누구나 갖고있는 청소년기의 특별활동 시절이 생각났다.<br />
<br />
중고등학교의 특별활동시절을 떠올려봤다.<br />
<br />
중학교 1학년 : 일본어 배우는 반에 들어갔다. 나빼고 다 3학년이었었다. 그당시 일본게임을 하고싶어서(그게 랑그릿사였나;;) 배우러 들어갔지만, 사실 히라가나 못외어서 쪽팔렸다. 대딩 3학년 1학기에 일본어초급반에 들어갔지만 역시 논패스의 쓴맛을 봤다. <br />
<br />
중학교 2학년 : 운동을 배우고 싶어서 당구배우는 클럽에 들어갔다. 그당시 2주에 1번씩 갔었는데, 다른애들은 실력이 다 느는데 나만 제자리였다. 물론 지금 실력은 30이다. 당구도 1년에 한두번씩 친다.<br />
<br />
중학교 3학년 : 이것저것 다필요없고 그냥 장기나 바둑이나 두자 해서 바둑반에 들어갔었다. 강적이 선생님밖에 없어서 아쉬웠지만 노는게 재밌었다. 지금은 TV로 장기 대국 구경만 하는게 재밌다. (직접 두기는 싫고...)<br />
<br />
고등학교 1학년 : 경제배우는 반인거 거기 들어갔었는데, 조용한 분위기에 잠까지 잤었던 걸로 기억한다.&nbsp; 대략 자율학습분위기 생각하면 된다. 재밌게 뭐 배우는 건줄 알았는데 참...<br />
<br />
고등학교 2학년 : 기독교동아리 들어갔었다. 게다가 교회 고등부 회장이었다. 한성 과고였던가 거기서 발명특허도 배웠던걸로 기억한다. 고2가 끝나자 교회를 안가기 시작하였고, 안티까지 되었었던 기억도 있다. 지금은 교회에 대해 별 생각이 없다. 교회에서 봉사활동하는데 거부감은 없다. 발명은 뭔가 만들어야 했었는데 별 관심이 없어서;;<br />
<br />
고등학교 3학년 : 물리공부반이었던가. 그때 물리가 좋아서 물리수업 들었던걸로 기억한다. 사실 다른과목보단 물리가 쉬웠다. 대학교1학년 교양수업이후로는 물리지식을 쓸 일이 없다.<br />
<br />
&nbsp;영어다 뭐다 해서 요즘 중고등학생들은 특별활동을 즐길 여유가 되려나 모르겠다. 나의 과거의주 특별활동 시간을 보니 10대때 특별활동시간이라도 즐겁게 살아야 20대를 더 재밌게 살 수있는 마음가짐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br />
<br />
&nbsp;최근에 '개청춘'이라는 영화를 보고나서 깨달은 건지 모르겠지만, 현재의 자신의 시간을 미래에 거는 것이 아니라 지금 자기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20대, 어차피 힘들고 불안하기는 모두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지금을 즐기면서 버텨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취업준비를 위해서 모든 것을 바치는 인생이 나에게는 그리 매력적이지 않고, 좌절스럽게 느껴진다. <br />
<br/><br/>tag : <a href="/tag/중학교" rel="tag">중학교</a>,&nbsp;<a href="/tag/특별활동" rel="tag">특별활동</a>,&nbsp;<a href="/tag/고등학교" rel="tag">고등학교</a>,&nbsp;<a href="/tag/특별활동도느리게" rel="tag">특별활동도느리게</a>,&nbsp;<a href="/tag/어차피힘들다" rel="tag">어차피힘들다</a>,&nbsp;<a href="/tag/근데왜나는놀까" rel="tag">근데왜나는놀까</a>,&nbsp;<a href="/tag/게임좀그만하고" rel="tag">게임좀그만하고</a>			 ]]> 
		</description>
		<category>중학교</category>
		<category>특별활동</category>
		<category>고등학교</category>
		<category>특별활동도느리게</category>
		<category>어차피힘들다</category>
		<category>근데왜나는놀까</category>
		<category>게임좀그만하고</category>

		<comments>http://tm77.egloos.com/5130809#comments</comments>
		<pubDate>Sat, 03 Oct 2009 15:04:09 GMT</pubDate>
		<dc:creator>물어</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개학 1주가 지나갔다. ]]> </title>
		<link>http://tm77.egloos.com/5103634</link>
		<guid>http://tm77.egloos.com/5103634</guid>
		<description>
			<![CDATA[ 
  개학 첫주랍시고 최대한 고생 덜하면서 듣고싶은 강의만 들었다;;<br />
<br />
교양있고 인덕있는남자가 되기 위하여 선택교양을 청강하려고 했으나.. 귀찮아서 패스<br />
<br />
본인이 1학년때부터 다녔던 모 동아리가 있다. 지금은 스물넷이니까 대충 거기 다닌지 5년은 되었다.<br />
<br />
어쨌든. 병역의 의무를 마치고 복학하니 동아리가 폐허가 되어 있었다. <br />
<br />
폐허가 된 동아리를 본 나는 허탈함을 느끼며 동아리와 이별을 하려고 하였으나,<br />
<br />
다음학기가 되자마자 나의 과 친구들이 모여 그 동아리를 남자천국으로 만들어놓았다.<br />
<br />
결국 그 동아리는 시끌 벅적한 동아리가 되었고, 나는 적절한 친구에게 회장자리를 줘버렸다. <br />
<br />
그리고 그 다음학기 개강 첫주...... 미묘한 문제가 생겼다...<br />
<br />
내가 복학하기 전 동아리에 있던 사람들이 대부분 복학을 한 것이다. <br />
<br />
동아리는 이미 모르는 사람들이 차지하고 있었고, 기존 멤버들은 거기에 끼기가 힘들어진 것이다...<br />
<br />
이제 나는 어찌 할 것인가......?<br />
<br />
<br />
<br />
<div style="text-align: cente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09/05/56/c0083456_4aa1ff02f3a45.jpg" width="400" height="3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09/05/56/c0083456_4aa1ff02f3a45.jpg');" /></div>누군가가 내 구역에 주차하러 올 것 같다.<br />
</div><br />
<div style="text-align: center;"><br />
</div><br/><br/>tag : <a href="/tag/동아리" rel="tag">동아리</a>,&nbsp;<a href="/tag/훗" rel="tag">훗</a>,&nbsp;<a href="/tag/3학년이니까" rel="tag">3학년이니까</a>,&nbsp;<a href="/tag/맘대로해" rel="tag">맘대로해</a>,&nbsp;<a href="/tag/2MB로낚자" rel="tag">2MB로낚자</a>,&nbsp;<a href="/tag/쥐라고쓰면정원이가온다며" rel="tag">쥐라고쓰면정원이가온다며</a>,&nbsp;<a href="/tag/비판하면온다며" rel="tag">비판하면온다며</a>			 ]]> 
		</description>
		<category>대딩생활</category>
		<category>동아리</category>
		<category>훗</category>
		<category>3학년이니까</category>
		<category>맘대로해</category>
		<category>2MB로낚자</category>
		<category>쥐라고쓰면정원이가온다며</category>
		<category>비판하면온다며</category>

		<comments>http://tm77.egloos.com/5103634#comments</comments>
		<pubDate>Sat, 05 Sep 2009 06:06:32 GMT</pubDate>
		<dc:creator>물어</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형식언어론 ]]> </title>
		<link>http://tm77.egloos.com/5099855</link>
		<guid>http://tm77.egloos.com/5099855</guid>
		<description>
			<![CDATA[ 
  형식언어론이란 수업을 신청하고 들었다.<br />
<br />
형식언어론과 함께 컴파일러를 듣고 싶었으나 그것 대신에 인터넷보안강의를 신청했다. <br />
<br />
이번주에 결정이 끝나는데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다. 이대로 되겠지.<br />
<br />
형식언어론 교재를 보는데, 오랜만에 보는 수학식들이 나와있다 그리고 알고리즘도 조금씩 있는 듯 하다. <br />
<br />
수학과목을 다른과목보다 상대적으로 좋아하는 편이라 재밌는 수업이 될 듯 싶다.<br />
<br />
책의 내용 중 정규화된 언어를 분석하는 기법을 배우는 것이 왠지 우리가 쓰는 일반적인 언어분석과도 조금씩은 연결되어 있지 않나 싶다.<br />
<br />
이거 비트겐슈타인의 언어분석철학과도 맞닿아 있을려나 모르겠다.<br />
<br />
진작에 이런 거 집중할 걸 그랬나보다 ㅠㅠ<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 
		</description>

		<comments>http://tm77.egloos.com/5099855#comments</comments>
		<pubDate>Tue, 01 Sep 2009 11:19:53 GMT</pubDate>
		<dc:creator>물어</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개미와 베짱이 ]]> </title>
		<link>http://tm77.egloos.com/5097352</link>
		<guid>http://tm77.egloos.com/5097352</guid>
		<description>
			<![CDATA[ 
  개미와 베짱이<br />
<br />
한여름이 되었다. 개미들은 겨울에 먹을 식량을 비축하기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다.<br />
<br />
베짱이는 그런 개미들에게 힘을 불어주기 위해 작곡을 하고 악기연습을 하고 있었다.<br />
<br />
개미는 베짱이가 일하는 것이 '일하지 않는 자는 먹지도 말라'라는 프로테스탄트적 윤리에 맞이 않는다며 베짱이를 못마땅하게 바라보았다. <br />
<br />
베짱이역시 그런 개미들이 못마땅했지만, 자기의 예술적 감수성은 버릴 수 없다며 버텼다. <br />
<br />
게다가 베짱이는 개미들의 사회에 문제점을 제기하며, 여왕개미의 각성을 요구했다. <br />
<br />
일부 개미는 그에 대해 동조하고 있었다. <br />
<br />
여왕개미가 그런 것을 바라보면서 생각하기를, 베짱이와 일부 개미들이 개미핥기의 사주를 받았다고 생각하며, 그들을 제거할 기회만 노리고 있었다.<br />
<br />
곡물을 걷을 수 없는 겨울이 오자, 여왕개미는 이때다 생각하며 배짱이게게 식량원조를 차단하고, 밖에서 떨며 굶어죽게 만들었다.<br />
<br />
그리고 베짱이에 동조했던 세력들을 제거하고, '새마을 운동'이란 노래를 개미들에게 보급하였다.<br />
<br />
배짱이의 고급스러운 노래를 듣다가, 여왕개미가 보급한 노래를 들어보니 너무 유치했던 것이다.<br />
<br />
결국 개미들은 그들만의 노래를 발전시켜 공유했다. 그 가락은 구슬펐다.<br />
<br />
정적이 없어진 여왕개미는 너무 나태해져서 더이상 알을 낳지 않았다.<br />
<br />
그 개미사회는 그렇게 끝났다.<br />
<br/><br/>tag : <a href="/tag/게으름의의미" rel="tag">게으름의의미</a>,&nbsp;<a href="/tag/글이안드로메다로" rel="tag">글이안드로메다로</a>,&nbsp;<a href="/tag/일개미가다그렇지뭐" rel="tag">일개미가다그렇지뭐</a>,&nbsp;<a href="/tag/일개미라포스트가늦었음" rel="tag">일개미라포스트가늦었음</a>			 ]]> 
		</description>
		<category>거꾸로 가는 동화</category>
		<category>게으름의의미</category>
		<category>글이안드로메다로</category>
		<category>일개미가다그렇지뭐</category>
		<category>일개미라포스트가늦었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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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30 Aug 2009 03:46:1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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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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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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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년전쯤 이었을까. 나는 반그리스도교적이었던 니체의 저서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그 당시 개신교에 대한 반감이 매우 강했던 시기였기에, 니체의 저서속에서 개신교비판의 정당함과, 나의 증오의 근거를 찾으려 했었다. '안티크리스트'를 읽었었고, '차라투스트라'를 읽었었고, '비극적 사유의 탄생'을 읽었었다. 하지만 결과는 소귀에 경읽기였다. 강렬한 이해가 될 수 없었고, 니체사상에 코딱지만큼도 접근할 수 없었다. 그 후 '수유공간'이라는 곳에 찾아가서 인문학을 공부하려 하였다. 독서모임도 있었고 토론하고 공부하려는 열정적인 사람들을 봤었다. 나는 나름 대학생활을 하면서 동시에 공부를 하려고 하였지만, 그당시 아토피가 심해지기 시작해서 그만둬버렸다. 그리고 최근, 몇주전, 트위터에서 철사연 홈페이지를 보고, 철학고전 연구서 모음을 보게 되었다. 나는 다시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해석해 놓은 철학 텍스트들의 내용 분석에 의거한 디지털 지식 자원 구축을 위한 기초적 연구'를 읽었다. 이것을 읽는 동안의 나는 반기독교도가 아닌 고통스러운 한 인간의 관점에서 읽었다. 니체가 비판한 것은 기독교였는데, 기독교의 사상은 신을 절대적인 위치에 놓고 인간은 그것을 따라가려는 불완전적인 존재로 놓는 것이다. 하와가 신을 배반한 이후로 인간은 그 죄의 댓가로 고통스러운 삶을 살게 되었다. 고통은 인간에게 죄악이 되고, 살아 숨쉬는 동안 고통을 벗을 수 없으며, 죽어서 천국에 가지 않으면 그 고통에서 영원히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이다. 나는 외모와 아토피로 고통받고 있는 중인데, 아토피는 심해지면 심해졌지 좀처럼 낫지 않는다.(주변에서는 약발라서 나았다지만...) 평생을 이런 고통속에 살아야 하는데, 그것은 죄의 댓가, 즉 내가 태어난 것 자체에 대한 댓가로 안고 가야 하는 것이다. 이런 것을 믿기에는 내가 너무나 비참하다고 생각한다. 내 고통이 내가 믿어야 할 신으로 나왔다니, 그런 비극이 어디 있을까. 니체는 고통은 죄의 댓가가 아니라고 하며, 고통을 긍정해야한다고 말한다. 고통이 죄라는 것은 단지 고통으로부터 도피시키기위한 망상이라고 한다. 내가 평생 벗어날 수 없는 이 고통을 긍정해야 한다. 몸이 가렵고 괴롭더라도 웃을 수 있어야 한다. 가려우면서도 춤출수 있어야 한다. 그것이 니체의 철학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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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긍정의 힘이란 것이 이것을 강조했나 보르겠다. <br />
ps2. 기독교의 본질은 예수의 부활 이다. 자기극복의 신화. 자기극복을 할 수있는 신앙인.<br/><br/>tag : <a href="/tag/니체" rel="tag">니체</a>,&nbsp;<a href="/tag/차라투스트라" rel="tag">차라투스트라</a>,&nbsp;<a href="/tag/독후감" rel="tag">독후감</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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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니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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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2 Aug 2009 00:44:3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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