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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LG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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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상상하는 곳
잡담하는 곳
누구든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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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9 Aug 2009 10:41:1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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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LG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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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상상하는 곳
잡담하는 곳
누구든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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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寬, 너그러움의 가치와 내 이름에 대해 -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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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nbsp;<div class="post-view pcol2" id="post-view"><div class="view"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994265_10"><p><span style="FONT-SIZE: 14pt">寬</span></p><p>&nbsp;</p><p>너그러울 관</p><p>&nbsp;</p><p>내 이름 '우관' 중 관은 이런 뜻을 갖고 있다.</p><p>&nbsp;</p><p>지금껏 나는 인생을 살아오면서</p><p>하물며 군대에 입대해서 지금까지 살아오면서도</p><p>이 이름값을 제대로 하지 않고 살아왔다.</p><p>&nbsp;</p><p>그렇게 살아온 인생에 대해 후회도 없었고 자신에 대한 실망 같은 것도 전혀 없이 아주아주 맘 편하게 살아왔지만(그래서 굉장히 이기적으로 열심히 살아왔다.)</p><p>&nbsp;</p><p>오늘&nbsp;나는 이름에 걸맞는 행동을 했다. </p><p>살아오면서 한번도 너그러운 행동을 안해본 것이야 아니겠지만,</p><p>적어도 나 자신이 놀랄 정도의 너그러움을 발휘했다. 그것은 사소한 일이었지만 지금까지의 내가 내렸을 결정과 완전히 상반되는 놀라운 결정이었다.</p><p>&nbsp;</p><p>일요일 주말 저녁,개인정비시간에 다들 운동하거나 싸지방에 가거나 알아서 놀고 있는 사이 나는 마침 생활관에 혼자였기에 TV를 보고 있었다.</p><p>마침 영화 딥임팩트가 하고 있었고 나는 재밌게 보고 있었다.</p><p>&nbsp;</p><p>근데 선임 한명이 들어와서 말도 없이 리모콘으로, 내 동의도 구하지 않은 채 맘대로 채널을 돌려 자신이 보는 채널을 보기 시작했다.</p><p>&nbsp;</p><p>솔직히 어이가 없기에 선임에게 말했다.</p><p>&nbsp;</p><p>&nbsp;'지금 제가 먼저 보고 있지 않았습니까.'</p><p>&nbsp;</p><p>그러자 그 선임이 말했다. </p><p>'내가 선임이고 선임이 TV본다는데 무슨 소리하고 있는거냐. 넌 집에서 아버지랑 TV볼 때도 이러냐'</p><p>&nbsp;</p><p>이런 횡포가 어딨나, 이런 폭력이 어디있나,</p><p>당신이 무슨 아버지라도 되는 사람인가, 당신이 아버지만큼 나에게 존경받을 사람이라도 되는가,</p><p>설령 그런 사람일지라도 내 정당한 권리로(선점) 보고 있던 TV를 당신 맘대로 바꿀 수 있는 권한 따위는 없네만...이라고 생각하고 또 그것을 그대로 그에게 표현했다.</p><p>&nbsp;</p><p>선임은 물론 내 말은 개가 짖는 듯 무시해버렸다.</p><p>&nbsp;</p><p>이 상황에서 나는,</p><p>이전 같았으면 기를 쓰고 바득바득 반박해서 죽이 되든 밥이 되든 그를 정신적이든 아니면 합법적인 교정장치이든(마음의 편지라던지) 그를 뭉개고 눌러버리려고 기를 썼을 것이다.</p><p>&nbsp;</p><p>실제로 이전의 몇몇 트러블은 그런 방식으로 해결했다.</p><p>&nbsp;</p><p>그러나 오늘의 나는 달랐다.</p><p>나는 너그러워버렸다.</p><p>-버렸다 라는 표현을 쓴 것은 그것이 내 본의는 아니었음에 그런 표현을 쓴 것이다.</p><p>하지만 결국 너그럽게 넘어가버렸다. 이해하지는 않았지만, 그냥 넘겨버렸다.</p><p>지금까지의 나는 그런 상황은 있을 수 없었다. 나의 자아와 자존심은 내 권리의 침해나 나의 의견의 묵살은 용납할 수 없고 이해할 수 없는 그런 여유없는 자아였다.</p><p>&nbsp;</p><p>그런데 그렇게 하지 않다니, 정말 엄청나게 신기했다.</p><p>&nbsp;</p><p>그래, 어쨋든 너그럽게 넘겼다.</p><p>그리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p><p>난 결국 영화를 마저 볼 수 없었고 선임은 자신이 보고 싶은 것을 보게 되었다.</p><p>&nbsp;</p><p>결국 난 손해를 본 걸까?</p><p>&nbsp;</p><p>아직은, 나의 가치관에서 아직은, 이 사건의 결과는&nbsp;내가 너그럽게 물러남으로 내가 무슨 이득을 얻고 손해를 얼마나 보았는지에 대해서 결정한다고 치면&nbsp;손해 쪽에 가깝다.</p><p>&nbsp;</p><p>그래도 일이 더 커지지 않았음에 대해서 나 자신이 기특하다고 느끼게 된 점은 나 자신에게 숨길 수 없었고 은근히 그것에&nbsp;뿌듯했다. 그래 결국은 잘 된거다.-라고 생각하고 싶다.</p><p>&nbsp;</p><p>'寬''</p><p>&nbsp;</p><p>아버지가 지어주신 건지 누가 지은 건지는 모르겠지만,</p><p>분명 이름 그대로, 너그러운 사람이 되라고 지어주신 걸게다.</p><p>&nbsp;</p><p>너그러움의 가치를 모르고 살아가던 나에게 이름으로써 내 곁에 항상 있던 너그러움의 가치는 오늘부터 빛을 발하기 시작하나 보다.</p><p>&nbsp;</p><p>조금 더 너그러운 사람이 되어보고 나면</p><p>마음의 여유가 생기고 다른 사람들을 품에 안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될 수 있겠지?</p><p>진정 나를 사랑하는 나라면 너그러움을 깨닫는 과정에서의 손해나 고통은 이겨낼 수 있어야 할 것이다.</p><p>&nbsp;</p><p>힘내라 愚寬</p><p>&nbsp;</p><p>PS: 우관의 '우'는 어리석을 우 이다. 어리석게 너그럽다...그래 아예 너그러울려면 어리석을 정도로 너그러워야 한다. 따질 꺼 따지고 하는 식의&nbsp;계산적인 너그러움은 진정한 의미의 寬이 아닐 것이다.</p><p>&nbsp;</p><p>&nbsp; <div class="autosourcing-stub"></div><p></p></div></div><br/><br/>tag : <a href="/tag/너그러움" rel="tag">너그러움</a>,&nbsp;<a href="/tag/우관" rel="tag">우관</a>,&nbsp;<a href="/tag/이름" rel="tag">이름</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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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생각</category>
		<category>너그러움</category>
		<category>우관</category>
		<category>이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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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9 Aug 2009 10:41:1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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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3rd 홍보영상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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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object width="480" height="400"><param name="movie" value="http://v.egloos.com/v.sk/egloos/e0067869%7C1470070/20080229000200000023011701" /><param name="flashvars" value="skinFile=egloosSkin.swf" /><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 /><embed src="http://v.egloos.com/v.sk/egloos/e0067869%7C1470070/20080229000200000023011701" wmode="transparent"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480"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flashvars="skinFile=egloosSkin.swf" /></object><br>2007년에 제작한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의 세번째 홍보영상물입니다.<br><br>글에 앞서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에 대해 간단히 소개하자면,<br>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는 경기도 하남시에 위치한&nbsp;특성화 실업계 고등학교로<br>만화창작과,애니메이션과,영상연출과,컴퓨터게임제작과의 4개과로 구성되어 있는&nbsp;한국의 문화산업의 미래를 짊어질 학생들의 배움터입니다.<br><br>이 홍보영상에 제작참여한 저도 졸업생으로써 작년인 07년 2월 14일에 이미&nbsp;졸업했지만,&nbsp;<br>전공선생님이 새로운 홍보영상을 만들 기획이 생겼다고 CG파트를 담당해보라고 하셔서 만들게 되었습니다.<br>졸업한 후에도 모교와 관련해서 작업물을 남긴다는 게 참 뿌듯했던 작업으로 기억됩니다.<br><br>제가 참여한 파트는 <br>구성 및 CG파트로써 동영상촬영 및 편집부분은 당시 재학하고 있던&nbsp;영상연출과 3학년의&nbsp;학생들이 맡아서 제작하였습니다.(지금은 올해 2월 13일에 모두 졸업하였습니다.)<br><br>사실&nbsp;홍보에 큰 목적을&nbsp;띄고 있는 영상물인지라 성인만이 가입하고 활동할 수 있는 이글루스이므로 <br>이 동영상을 올려도 실제 애니메이션고등학교 입시와 관련해서는&nbsp;큰 홍보효과가 나오지는 않겠지만, <br>정든 모교를 자신의 작업물을 통해서 알릴 수 있다는 점에서 좋다고 생각되어&nbsp;업로드를 해봅니다^^.<br>(무엇보다도 이글루스 이벤트라는 게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하지요 ㅋ,개설 후 첫글이 아무것도 없었는데 이걸로 첫글을 찍게 되네요.)<br><br>재밌게 감상하여 주시고 덧글하나씩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br><br><br><br><br><br><br>PS:동영상 올리던 중 익스플로러 원인모를 오류로 창이 다 꺼져서 절망했었다가 임시저장된 본문 다시 불러와서 안도했네요(...)<br></p><br/><br/>tag : <a href="/tag/동영상" rel="tag">동영상</a>			 ]]> 
		</description>
		<category>작업물</category>
		<category>동영상</category>

		<comments>http://tlgd.egloos.com/1470070#comments</comments>
		<pubDate>Thu, 28 Feb 2008 15:36:1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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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첫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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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블로그에 소소한 일상 정도나 적는 나에게<br>소위 준 전문가들이 모여있는 듯한(실제로 그런지 안그런지 알 수 없지만 적어도 나에겐 그렇게 느껴진다-_-;;.) 이글루스는<br>뭐랄까, 맞지 않는 것 같기도...<br><br><br><br>첫 글 적으면서 한다는 소리가 저딴 소리나 하고-ㅅ-;;;;;;;<br><br><br>어쩃든 이글루스에서의 첫글 도장 쾅<br><br><br><br><br>다음 포스팅이 과연 언제나 되려나 모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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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tlgd.egloos.com/1003387#comments</comments>
		<pubDate>Thu, 15 Nov 2007 16:02:11 GMT</pubDate>
		<dc:creator>tlgd</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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