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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찻잔속의 여러 이야기들이 들리시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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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홍차도둑의 잡다한 이야기, 사진은 웬만하면 클릭해서 보세요</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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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7 Nov 2009 12:33:3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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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찻잔속의 여러 이야기들이 들리시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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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홍차도둑의 잡다한 이야기, 사진은 웬만하면 클릭해서 보세요</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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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포항 2:1 알 이티하드 (경기종료),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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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전체적으로 볼 땐 알 이티하드가 이겨도 이상할 것 없는 경기였다.<br>그만큼 양팀이 그라운드에서 보여준 능력은 팽팽했다. 몇차례의 기회가 알 이티하드가 성공시켜주었다면 승부는 포항의 발리기로 끝났을지도 모른다.<br><br>어쨌건 결과는 포항의 우승.<br>그리고 경기 내용은 나무랄 데 없는 그것이었다.<br><br>알 이티하드 선수들은 우승 문턱에서 주저앉아 울고 있지만 그들에게도 감사를 표한다.<br>어느 팀이 우승하더라도 전혀 부족함이 없는 경기를 보여주었고, 알 이티하드와 포항은 결승전에 걸맞는 경기를 보여줬다.<br><br>세세한 부분에 대해 쓸 것은 많다.<br>김형일 선수가 이번 경기의 MVP로 결정된 모양이다. 그럴 만하다 결승골의 기록자이자 알 이티하드의 공격수를 몸을 던져내며 막아냈으니까. 더구나 아버님의 부음도 있었으니 그의 맘은 더더욱 감격하고 남자의 눈물을 흘렸으리라.<br>(아이고 결국 첫골 기록자인 노병준선수가 경기 MVP가 되었군요)<br><br>&amp;<br>포항의 오까야마 선수에게도 축하의 인사를 보낸다.<br>그는 비록 결승전에 뛰지는 못했지만 기자회견에서도 일본 기자들에게 '포항을 응원해 달라'는 등 좋은 모습을 보인 사람이다.<br><br>포항의 2009년의 긴 여정에서 두개의 컵을 들어올렸다.<br>이제 남은 것은 12월에 결정되는 K리그 챔피언 결정전에서의 우승컵을 들어올리기를 포항 팬들은 기대할 것이다.<br>고때쯤이면 과메기도 익어가겠다. 한번쯤 포항에 갈만한 그럴 때다.<br><br>스틸러스의 우승을 축하한다.<br>포항에서 직접 원정을 간 분들은 아름다운 도쿄의 밤을 즐기고 오시라~<br><br>PS : R.P.M 분들...가고 싶었지만 못가서 죄송할 뿐.<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07/75/a0016075_4af5626ef350b.jpg" width="500" height="334.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07/75/a0016075_4af5626ef350b.jpg');" /></div>2년전 포항이 우승할 때 포항 서포터분을 찍은 사진이다.<br>열정. 오늘 그들의 승부에 걸맞는 단어다.<br><br>PS2 :&nbsp;경기 끝나고 세레모니에서 오까야마가 관중석 안으로 뛰어들어가고 응원 리더에게서 마이크 받아서 뭔가 외치고 힘찬 손놀림을 하는데(이거 무슨 미노와 맨의 승리세레모니 같았다)...아 가슴 뭉클하다.<br><br>그에게 있어 오늘은 그의 인생에 또다른 기념일이 되었을 것이다.<br>아마 일본 언론들은 오까야마의 '남자의 눈물'에 대해 쓰겠지.<br>그렇다 그는 경기에 뛰지 못했지만 영원히 그 날의 긴장감을 기억할 것이다. 어쩌면 길고 어쩌면 짧은 그 긴장의 순간들을.<br>그리고 2009년에 끝났을지도 모른 자신의 선수생활을...단순 연장이 아닌 최고점으로 올려준 포항을 잊지 못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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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축구이야기</category>

		<comments>http://tirano.egloos.com/1966022#comments</comments>
		<pubDate>Sat, 07 Nov 2009 12:04:02 GMT</pubDate>
		<dc:creator>홍차도둑</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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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포항 2:1 알 이티하드 74분(후반29분)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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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김형일의 골...완전 의도한 골 되시겠다.(후반20분)<br>이거 뭐 김형일 선수가 헤딩하면서 공의 궤적...내지는 목적지가 어디쯤인지 뻔히 보고 있더구만...이런 경우의 헤딩이면 해보면 알겠지만 골키퍼에게 걸리지 않는한 거의 그대로 간다. 완전 의도한 플레이고 평소에 연습했던 패턴 중 하나다.<br><br>파리야스의 그 환호 나왔다. 이쯤되면 완전 잡았다는 환호.<br>파리야스가 아무리 2:0 났다 해도 그런 환호는 잘 안보여주는데 시간상, 정황상 완전히 승부의 흐름을 가져왔다는 것을 알고 선수들을 독려하는 그런 모습이기도 하다.<br><br>슬슬 포항이 힘을 낼 시간이 다가왔다.<br>잘 보시면 보이겠지만 포항의&nbsp;공격수들의 포지션이 계속 바뀌고 있는 것이 보일 것이다.<br>스테보가 가운데에서 수비들의 진을 빼 놓고 주변의 두 선수가 계속 스위치로 힘을 빼놓은뒤 후반전 되면 세 톱이 아닌 투톱, 그리고 노병준이 살짝 뒤로 빠지면서 돌아들어가기도 하는 등, 셋이 움직임의 폭이 커져버린다. 전형적인 수비수들의 힘을 뺀 뒤 흔들어버리는 방법의 정석이다.<br>스테보가 나가고 빠른 선수가 들어왔다는 것은 이제 그 흔들어 버리는 틈을 크게 만들어 버리겠다는 뜻.<br><br>아이고...글 열나게 쓰는 동안에 골 허용했다.<br>거 참...중간에 긴장 끊기면 난리난다고 했잖으...<br>이거 시점이 모호할 때 골 허용해 버리고 말았다. 이게 살아나면 골치아프다. 앞으로 남은 약 15분 좀 넘는 시간...<br>수비들이 긴장 풀면 절대 안된다...			 ]]> 
		</description>
		<category>축구이야기</category>

		<comments>http://tirano.egloos.com/1966016#comments</comments>
		<pubDate>Sat, 07 Nov 2009 11:33:04 GMT</pubDate>
		<dc:creator>홍차도둑</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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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포항 1:0 알 이티하드 57분(후반12분)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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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후반 초반 상당히 밀리는 모습에선 돌아가시는줄 알았다. 전반에도 그러더니만...아주 중간엔 두어차례 계속해서 공격당하고 할 땐 정말 겁났다...아까 글에서처럼 수비들이 약간이라도 긴장 풀었다면 여지없이 골을 먹었으리라...<br><br>노병준의 프리킥은 그야말로 빈틈을 그냥 찔른 것이라 밖에 할말이 없다.<br>공 두개 사이의 빈틈...그 빈틈으로 들어간 골은 골키퍼가 알아도 못잡는다. 이미 몸이 늦어버렸거든<br><br>아놔 이번에 갈걸 그랬나 하는 생각이 들긴 든다 어허허허.<br>포항이 공세로 들어가고 있다. 포항 이럴때 무섭다. 리듬 한번 타면 무서운게 포항이다.<br>하지만 아까 쓴 글과 달라진 것은 없다.<br>양팀 수비의 긴장이 풀어지면 그 경기는 그대로 밀릴 것이다.<br>양팀의 수준은 그렇다. 정말 긴장타는 경기다.			 ]]> 
		</description>
		<category>축구이야기</category>

		<comments>http://tirano.egloos.com/1966014#comments</comments>
		<pubDate>Sat, 07 Nov 2009 11:18:41 GMT</pubDate>
		<dc:creator>홍차도둑</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포항 0:0 알 이티하드 전반종료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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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경기 흐름이 별로 끊어지지 않고 잘 움직이고 있다. 아직은 0:0 양팀 공격수들의 마지막 마무리 등이 약간 거슬리지만 그래도 좋다.<br>전반에 어디가 되었건 선제골을 넣었으면 경기는 더 역동적이 되지 않았을까 한다.<br><br>예상대로 스테보-데닐손-노병준 라인.<br>예상과 다른 부분이라면 난 스테보-데닐손 투톱에 노병준을 약간 처지게 하지 않을까 했는데 현실은 스테보를 가운데에 데닐손과 노병준은 측면에서 계속 돌아가는 식이다.<br><br>황진성이 나올줄 알았는데 안나온 부분을 보니 프리킥이 별로 나오지 않으리라 생각했나...황진성의 가끔가다 터지는 프리킥은 사람 환장하게 나오는 때엔 꼭 터지는지라 한번쯤 기용하지 않을까 싶었는데...<br><br>수비진은 지금까지는 괜찮다. 수비쪽에서 분명 승부가 갈릴 것이라 양팀 감독은 생각한게 맞다.<br>그러면서 앞에서는 '공격축구'운운했지...^^ 뭐 이건 훼이크는 아니다. 양팀의 공격은 계속해서 팬들과 경기장의 선수들을 긴장시킨다. 문제는 이 긴장감을 일순간이라도 풀리는 팀이 지게끔 경기가 흘러가고 있다.<br>팽팽한 이런 경기에서의 승부는 단 한순간으로 끝나고 더 이상의 만회의 기회가 없는 경우는 많다.<br>마지막까지 그 긴장의 끈을 당기고 놓치 않는 팀이 이기겠지...물론 여기서 더 한 고수라면 슬쩍 늦췄다 땡겼다 하면서 낚시에서 월척 낚을때의 그런 전술을 들고나오겠지만...양팀 선수들의 상황은 그게 아니다. 그래서 지금 공격축구다.<br><br>양팀은 지금 잔수를 부리지 않고 있다. 일단 정공법으로 골을 넣겠다는 것이 너무 잘 보이는 경기다.<br>그러면서도 흐름이 끊기지 않고 경기 흐름을 가져가는 것. 양팀에 감사할 뿐. 오랫만에 즐거운 경기를 신나게 보고 있다~!			 ]]> 
		</description>
		<category>축구이야기</category>

		<comments>http://tirano.egloos.com/1966010#comments</comments>
		<pubDate>Sat, 07 Nov 2009 11:00:12 GMT</pubDate>
		<dc:creator>홍차도둑</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2009 밝달가마 전시전  ]]> </title>
		<link>http://tirano.egloos.com/196558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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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인사아트센터 5층에서 열리고 있는 밝달가마 전시전에 다녀왔습니다.</p><p>&nbsp;</p><p>지인의 소개로 가보았는데 괜찮았습니다.<br>주로 다완들이 전시되어 있는 곳입니다.</p><p>&nbsp;</p><p>밝달가마는 여상명 선생님께서 운영중이신데 이 분은 차도 같이 재배하시고 그러다보니 같이 가마도 하셔서 두가지를 다 하시는 분입니다.<br>(역시 가로사진은 누르면 커집니다)<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06/75/a0016075_4af33ee4156df.jpg" width="500" height="33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06/75/a0016075_4af33ee4156df.jpg');" /></div>전시장의 메인인 곳입니다.</p><p>돗자리를 깔아서 다실 분위기가 납니다. 운치가 있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06/75/a0016075_4af33f07e4f64.jpg" width="500" height="33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06/75/a0016075_4af33f07e4f64.jpg');" /></div></p><p>꽃꽂이로 장식된&nbsp;다기들이 놓여 있어서 좋은 분위기가 나왔습니다. 이런 공간의 분위기를 참 좋아라 합니다 ^^<br>이런 씀씀이 덕인지 단순한 다완, 다기 전시회로 보이지는 않습니다.<br>이 전시회가 끝나자마자 바로 일본에서도 전시회를 한다 합니다. 교토에서 한다 하네요</p><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06/75/a0016075_4af33f49c895c.jpg" width="500" height="33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06/75/a0016075_4af33f49c895c.jpg');" /></div><p>일반인에게도 판매중인 다완들입니다. 종류가 많습니다만 약간 가격이 있습니다. 저렴한 것이 세개 만원이었던가 했습니다. 이 사진에 나온 것 외에도 많은 종류가 있으니 한번 가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br><br>전시실 내에서는 진행해 주시는 분들이 차를 직접 만들어 주십니다. 화로에서 숯불로 직접 물을 끓여서 주십니다.</p><p>차는 밝달차에서 만든 여러 차들을 주시는데 맛이 참 좋았습니다. 마신 것은 밝달차중에서 산빛차입니다. 차의 이름들도 한글로 이쁘게 지어서 좋았습니다.<br>더구나 차맛도 좋았어요. 감칠맛이 가득한데다가 향도 좌악 오는게 '아 좋구나' 하는 느낌이 팍 올 정도였습니다 ^^&nbsp;<br><br>11/10일가지 인사아트센터(5층)에서 하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한번 들러보는 것도 어떠실까 합니다.</p><p>밝달차도 현장에서 잘 하면 살수 있을지도 모르게습니다. ^^ </p>			 ]]> 
		</description>
		<category>Tea Time</category>

		<comments>http://tirano.egloos.com/1965580#comments</comments>
		<pubDate>Thu, 05 Nov 2009 21:10:51 GMT</pubDate>
		<dc:creator>홍차도둑</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이글루스 축구팬 분들에게 작은 문제를 내봅니다. ]]> </title>
		<link>http://tirano.egloos.com/196444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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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1990년대 중반 이후 인터넷이라는 매체가 한국에서도 사용이 가능했습니다.<br>이 인터넷을 통해서 전 세계의 사람들이 여러 곳(뉴스그룹, 유즈넷 등)에서 만나서 정보를 교환할 수 있었고 PC 통신이라는 '특정 서비스만의 문화'에서 벗어나서 마음대로 여러 서비스를 옮겨다닐 수 있었습니다.<br><br>자 여기서 문제입니다.<br>인터넷 초기라 할수 있는 1995-1997년 사이에<br>인터넷 안에서 한국 축구에 대해서 가장 유명한 분은 누구였을까요?<br><br>차범근일까요? 허정무일까요? 아니면 0-9로 진 한국 대표팀일까요? 아니면 1966년 이탈리아를 1-0으로 북한이 꺾을 때 결승골을 넣은 박두익(북한) 일까요?<br>(참고로 1991년쯤 여행 다닐 때 박두익 님의 이야기는 좀 듣긴 들었습니다. 선수 이름은 기억 못해도 그 사건은 뚜렷하다면서)<br><br>이 문제에는 경품 걸겠습니다.<br>대단한것은 아니고 문화상품권 두장 걸겠습니다.<br>정답을 정확히 맞추시는 분께 문화상품권 두장 드립니다. 농담 아닙니다.<br><br><strong>답은 있습니다. 저만의 기준일지는 모르지만 분명 당시 '인터넷' 안에선 한국축구에 대해선 가장 알려진 분입니다.<br>힌트를 약간 드리자면 차범근과 정몽준은 기본으로 들어갑니다. 차범근은 레전드로. 정몽준은 당시 월드컵 유치를 위해 엄청 날라다니신 관계로 인터넷에선 꽤 알려진 유명인사셨습니다.<br><br>이 두분이 아닌 다른 한 분이 더 있습니다. 그 분이 누구인가에 대한 문제입니다 ^^<br>(참고로 축구선수는 아닙니다. 그러나 그분이 당시 인터넷 안에서는 차범근, 정몽준과 맞먹거나 한때는 더 '한국축구' 하면 그분 이름이 나왔을 정도였습니다)<br></strong><br><br><br>PS : 이 문제에 대해서 이글루의 축구팬 분들 중에 제가 확인한 결과...정답을 알고 계신 분들이 몇분 계십니다. 또한 정답을 알고 계시는 분들 중 저와 오랜 지인관계로 알고 계시는 분들의 참여를 제한합니다.<br>이글루저 중에서는(존칭생략, 닉네임만 거론하겠습니다) 바셋, _tmp, Red Scarf, 부평의K&nbsp;님은 참여하지 말아주시고 ^^<br>그리고 여기 자주 들르는 비로그인 중 윤형진님도 참여 불가입니다.<br><br>그리고 이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 긴급히 이글루를 만드신 분들도 사양합니다. 최소 1년 이상 활동하신 분에 한합니다.<br><br><br>추가 : 답변 마감일은 11월 10일 오전 00시 10분입니다.<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인물은 2명까지 가능합니다. 두분중 한분이 맞으면 맞는걸로 하겠습니다.<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등위순서는, 1먼저리플단분 &gt;2 두명 꼽았을 경우 앞에 쓴 사람이 맞는 경우 &gt; 3 왜 그런지 이유까지 설명하신 분<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으로 등수 정합니다.<br><br>11월 2일 오후 2시 45분 현재 챈들러빙님께서 선두를 달리고 계십니다 ㅎㅎ<br><br><br><br>추가 또 : '인터넷'이라 함은 1995-1997 정도에서는 국내 사이트는 많이 없었습니다. 순수히 국내 사이트나 유즈그룹 등이 아닌 외국 쪽의 유저들에 한한 부분입니다. 뉴스에 많이 나온 것이 기준이 아닙니다. ^^<br>유력한 후보자로 많이 생각하는 '김흥국'은 뷰 수는 좀 있는건 사실이긴 합니다만, 이번 문제와는 큰 상관이 없음을 미리 밝힙니다. 고로 '김흥국'을 답으로 적으신 분들은 어서 수정하셔야 할 것입니다 ㅎㅎ<br><br>정답을 발표하면 놀라시는 분들이 많겠지만 사실입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그분이 엄청 유명했던 분입니다. 물론 '특정 그룹에만 유명한 사람이 아니냐?' 라는 비난이 나올수 있겠습니다만. 그 부분은 감수할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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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축구이야기</category>

		<comments>http://tirano.egloos.com/1964447#comments</comments>
		<pubDate>Mon, 02 Nov 2009 04:26:18 GMT</pubDate>
		<dc:creator>홍차도둑</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팀에 대한 애정은 면죄부가 아닙니다. ]]> </title>
		<link>http://tirano.egloos.com/196434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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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몇몇 서포터, 열정팬이라 부르는 분들의 무분별한 행위는 눈꼴 사납습니다.<br><br>그러한 행위는 여러가지로 표현됩니다.<br><br>그러나 어느정도에서 멈추어야 하고 허용의 범위가 있습니다.<br><br>'팀에 대한 애정' 때문에 했다는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br>그러한 정도가 뭐가 문제냐고 이야기를 합니다.<br><br>네, 문제입니다.<br><br><strong>'팀에 대한 애정'은 면죄부가 아닙니다.</strong><br><br>(2009/11/1에 있던 모 팀의 일만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 
		</description>
		<category>축구이야기</category>

		<comments>http://tirano.egloos.com/1964343#comments</comments>
		<pubDate>Sun, 01 Nov 2009 18:02:57 GMT</pubDate>
		<dc:creator>홍차도둑</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네이버 포토미션에 당첨되었습니다. ]]> </title>
		<link>http://tirano.egloos.com/196371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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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얼마전 네이버에서 '포토미션'이라는 것이 있더군요, 사진 갤러리 중에서 '미션'을 주고 그것에 따른 작품을 뽑아서 경품을 주는 것입니다.<br>그런데 주제가...'축구의&nbsp;현장을 담아주세요' 라네요.<br><br>당장에 응모했습니다.<br>딱 세장만 보냈는데 Like it 이라는 이른바 '공감' 내지는 '추천'수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Like it 순서대로 찾으면 하안참 뒤거든요.<br>(7페이지 정도 가야 나오더군요)<br><br>올린 사진은 상암의 석양사진,<br><a href="http://photo.naver.com/view/2009092703531617211">http://photo.naver.com/view/2009092703531617211</a><br><br>포항에서 응원때의 사진<br><a href="http://photo.naver.com/view/2009092704135128864">http://photo.naver.com/view/2009092704135128864</a><br><br>그리고 2002월드컵 프랑스vs우루과이 경기(부산 아시아드경기장) 때 찍은 한 일본 관중의 사진<br><a href="http://photo.naver.com/view/2009092704043289851">http://photo.naver.com/view/2009092704043289851</a><br><br>이렇게입니다.<br><br>잊고 있었는데 오늘 메일을 확인하니 <a href="http://event.naver.com/event_prize.php?nid=2564">http://event.naver.com/event_prize.php?nid=2564</a>&nbsp;이렇게 당첨자 확인하라고 나온겁니다.<br>'삼각대세트'에 들어있는데 제세공과금 부담 메일이 없는 것으로 봐선 그리 비싼 삼각대세트로 보여지지는 않습니다. 뭐 괜찮습니다 요즘은 음식 사진 찍을 때엔 커다란 삼각대보다는 작은 삼각대도 좋으니까요. 요즘은 SLR도 버티는 작은 삼각대들도 좋은거 많습니다. 이전에 보니 2kg까지 버티는 미니삼각대도 있더군요...F3이라는 무기급 바디를&nbsp;올려놓고 촬영한적도 있습니다 으허허허<br><br>개인적으로는 2002년에 찍은 일본 관중의 등짝이 가장 맘에 든답니다. 저거 한장 찍으려고 저 사람을 10여분간 쫒아다녔었어요.<br>등짝 보고 깜짝 놀랐죠. 아니 저런 것도 굿즈로 있단 말인가? 개인적으로 만든 것이건 굿즈건 대단하네 하고 따라다니다 찍은 겁니다. 1993 이른바 '도하의 기적'이자 '도하의 비극'인 그 순간을 담은 것. 아마도 1990년대의 한국축구의 best10 장면엔 반드시 들어갈 그 사건을 그렇게 하니까요.<br>ultras Nippon 에서 1990년대 중반...아마 1995년인가 6년인가로 기억되는데 그때 앨범을 낸 적이 있습니다.<br>싱글 앨범인데 그때 주제가로 pet shop boys의 GO WEST라는 노래를 약간 개사해서(go west~ 부분을 Nippon으로 바꿔서 부르죠) 앨범을 냈는데 그 노래 도입부가 '니폰! 니폰! 니폰! 와아아아아~' 하는 것으로 끝납니다.<br>(지금 집이 아니라서 그 노래의 음원파일을 찾을수가 없군요, 하긴 올려도 문제입니다만)<br><br>그 응원현장음을 들으면 '뭔가 골이 들어갔구나' 하는 순간인건 확실한데...문제는 그 골이 움란 자파르가 넣은 그 '결정적 순간'의 음원이라는거죠. 그러면서 '우리는 패배로 끝났지만 거기서부터 시작한다' 였던가...? 하여간 다시 일어나는 느낌으로 해서 노래가 흘러나오는데...그때는 전율했었습니다. 아마 초창기 서포터 였던 분들과 하이텔 축구동호회시절의 분들은 기억나실지도 모릅니다.<br><br>그 순간의 것을 9년뒤에 다시 보다니...참 아이러니하고 그 한장에 담긴 이야기가 많아서 저는 좋아하는 사진입니다.<br><br>여러분들은 어떤 사진이 맘에 드시는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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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진이야기</category>

		<comments>http://tirano.egloos.com/1963712#comments</comments>
		<pubDate>Fri, 30 Oct 2009 10:05:03 GMT</pubDate>
		<dc:creator>홍차도둑</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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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근황사진 및...^^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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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병원 나온 뒤에는 그냥 일상의 삶을 그럭저럭 살고 있습니다.<br>후유증이나 그런건 크게 없는것 같긴 해요. 다만 혈압쪽은 이전에 비해 약의 주기가 빨라진것 같아서 좀 지속력이 강한 것으로 이번 월요일에 바꿨습니다. 그 외에는 큰 무리는 없는 것 같습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0/28/75/a0016075_4ae753c15c0a2.jpg" width="500" height="40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0/28/75/a0016075_4ae753c15c0a2.jpg');" /></div>요 사진은 입원전에 찍은 사진입니다. 이날 인증샷을 바로 못올려서 이제야 올리는데...<br>(이번 포스팅의 사진은 클릭해도 절대 안커짐 ^^)<br><br>파파울프님의 블로그 이벤트에 당첨! 되서 받은 문화상품권입니다.&nbsp;파파울프님께 감사~<br>그렇지 않아도 책 살 일 있었는데 당연히 써야죠~!!!<br>아니면...이거 며칠 뒤에 출산하는 분이 계신데 그분께 드릴까...를 놓고 고민중이기도 합니다.<br>(이게 뭔 고민거리냐고...-ㅅ-)<br><br>&nbs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0/28/75/a0016075_4ae7549719d23.jpg" width="305" height="5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0/28/75/a0016075_4ae7549719d23.jpg');" /></div>가방 구입했습니다.<br>가끔가다 가는 가게인 스윗트 롤 에서 만든 가방입니다.<br>스위트 롤은 나름 귀여운 악세사리들이 맘에 드는데(스위트&nbsp;롤&nbsp;사장님...UFC 해설자이신 걸로 압니다...나름 부드러운 남자이시라능) 그동안 사느냐 마느냐 하다가...요즘 라이프 스타일을 쪼끔 바꾸면서 그냥 샀습니다.<br>사실 비슷한 크기의 맘에 드는 가방이 동대문에선 1만5천원 정도 하는데 저긴 8000원이더라구요 ^^<br><br>조만간 책좀 지를것 같습니다. 휴우 방은 점점 좁아지는데 말이죠...끄윽<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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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주인장 일기</category>

		<comments>http://tirano.egloos.com/1962850#comments</comments>
		<pubDate>Tue, 27 Oct 2009 20:18:04 GMT</pubDate>
		<dc:creator>홍차도둑</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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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퇴원했습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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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뼈나 그런쪽은 다친곳이 없기에 합의보고 퇴원했습니다.<br><br>걱정 끼쳐드렸었네요.<br><br>그래도 사고순간은 아찔했습니다.<br>역시 조심조심이 최고네요 T_T<br><br>걱정해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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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주인장 일기</category>

		<comments>http://tirano.egloos.com/1960894#comments</comments>
		<pubDate>Wed, 21 Oct 2009 15:10:02 GMT</pubDate>
		<dc:creator>홍차도둑</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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