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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로망찬 하루일을 끝마치고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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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로망찬 하루 일을 끝마치고서~ 가는거야~</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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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2 Nov 2009 23:26:1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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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로망찬 하루일을 끝마치고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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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로망찬 하루 일을 끝마치고서~ 가는거야~</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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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적당한 수.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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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1&gt;요즘 원어데이가 사람 잡는다.<br>지난주에는 씨라클 세럼 지르고 오늘은 베개 4개 가족꺼 전부 질렀다-_- 야근 수당 다 쇼핑으로 날라가네.;<br>카드 용지오면 또 마음 아프겠지?<br><br><br>2&gt;오늘 베개 질러서 갑자기 생각난 최근 손님 전화.<br><br>(띠리리리링)<br>나 : 안녕? Mr. XXXX. 어떻게 도와줄까?<br><br>손님 : 응 안녕. 뭐 좀 물어볼게.<br><br>나 :&nbsp; 응 얘기해봐.<br><br>손님 : 어떻게 호텔에 베개가 4개가 있을수가 있어?!?!<br><br>나 : (-_-??) 무슨 소리야? 베개에 문제가 있는거니?<br><br>손님 :&nbsp;그게 아니라 너무 부족해. 즉시 2개 더 갖다줘. 그리고&nbsp;가장 큰 수건도&nbsp;두개 더 갖다줘.<br><br>나 : 알겠어. 바로 갖다줄게. 더 필요한 건?<br><br>손님 : 아냐 그걸로 됐어. <br><br>나 : 잘자. 안녕.<br><br><br>물론 베개 더 갖다주는 건 그리 어려운건 아니다.<br>내가 일하는 회사의 객실은 2인 기준이지만 배게를 기본'4'개 셋업을 해놓는다. (워낙 더 달라는 사람이 많아서.)<br>분명 혼자 체크인을 했고 밤손님이 들어 온것도 아닌데.;; <br>머리 양팔 양다리 전부 배게를 쓴다고 해도 총 5개....; 아님 숨겨둔 다리 한짝이 더 있는건가. 훔.<br>도대체 그 베개 여섯개를 어디다 쓰는 걸까요???<br><br>손님 뒷 담화 같아서 블로그에 쓸까 말까 고민 엄청 했지만 뭐 ..&nbsp;그 사람은 외국사람이니까 읽을 일도 없겠지?ㅋㅋ<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23/34/c0026634_4b09c6a1b39f2.jpg" width="396" height="28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23/34/c0026634_4b09c6a1b39f2.jpg');" /></div></p><div style="TEXT-ALIGN: center">맛은 그닥 있는지 모르겠고, 눈만 즐거운 비싼&nbsp;컵케익.</div><br/><br/>tag : <a href="/tag/베개" rel="tag">베개</a>,&nbsp;<a href="/tag/원어데이를끊어야산다" rel="tag">원어데이를끊어야산다</a>,&nbsp;<a href="/tag/야근수당의행방불명" rel="tag">야근수당의행방불명</a>,&nbsp;<a href="/tag/너왜안자고포스팅하냐" rel="tag">너왜안자고포스팅하냐</a>,&nbsp;<a href="/tag/오늘도야근이네" rel="tag">오늘도야근이네</a>,&nbsp;<a href="/tag/손님뒷담화는아니에요" rel="tag">손님뒷담화는아니에요</a>,&nbsp;<a href="/tag/베개6개로할수있는것" rel="tag">베개6개로할수있는것</a>			 ]]> 
		</description>
		<category>chitchat</category>
		<category>베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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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야근수당의행방불명</category>
		<category>너왜안자고포스팅하냐</category>
		<category>오늘도야근이네</category>
		<category>손님뒷담화는아니에요</category>
		<category>베개6개로할수있는것</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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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2 Nov 2009 23:24:51 GMT</pubDate>
		<dc:creator>　R　　　</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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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건메탈 블루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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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01/34/c0026634_4aed630eb2d34.jpg" width="369" height="51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01/34/c0026634_4aed630eb2d34.jpg');" /></div><br>2009년 10월 29일 목요일<br><br>올해는 문화생활을 풍요롭게&nbsp;거의 한달에 한번씩 영화 혹은 연극, 뮤지컬 공연을 본거같다. <br>(물론 한달에 아무것도 못 본 달도 있고 한달에 3~4편 정도 본것도 있고.;;)<br><br>큰 무대위에&nbsp;휘황찬란한 무대장치와&nbsp;멋진 앙상블 팀이 시선을 사로 잡는 대 극장 공연도 좋지만 <br>(지난번에 봤던 지킬엔 하이드나 노틀담 드 파리 같은.. 물론 귀찮아서 리뷰는 생략;;)<br>난 역시 대학로의 작은 극장이 좋다. <br>멋진 무대 장치는 없지만 작은 소품들과 배우이 표현하는 장면마다 무대가 머릿 속으로 막 상상이 되어 매우 재미 있다. <br>왼쪽에는 피아노 드럼 베이스 섹소폰(클라리넷 플룻) 쿼텟이 라이브 음악을 들려주고 <br>오른쪽에는 버디투피가&nbsp;연주할 그랜드 피아노가 자리잡고 있다. <br>가운데는 동그란 무대위에 탁자 한개와 의자 두개, 그리고 문으로 보이는 조형물(?) .ㅋ<br>동그란 무대가 돌아가면서 문의 위치가 달라지는데 그때마다 다른 장소로 표현이 되는 듯하다. <br>(그 문이 뽑혀서 다른위치에 설치 될줄은 진짜 몰랐었다.ㅋ )<br><br>건메탈 블루스는 배우들의 연기가 참 멋진 공연이였다. <br>배우는 세명인데 거짓말 쬐에끔 보태서 열세명 본듯한 기분.ㅋ<br>알고보니 뮤지컬 계에서는 내로라하는 배우들이라고;; 미안해요 못 알아봐서.ㅎ<br>쿼텟의 음악 소리가 너무 커서 공연에 집중을 잘 못했다고 하는데 나는 오히려 몰입이 더 잘되던걸요.<br><br><br>하지만 좀 아쉬웠던 점.<br>극장 의자가 좀 에러-_-; 앞뒤 폭이 너무 좁아서 나같은 덩치는 무릎이 계속 닿아서 힘들었다;;<br>다리 꼬아 앉으려고 뒤척뒤척 거리다가 앞에 부딪히고; 내가 소극장을 많이 가본건 아니지만<br>가본 곳 중에는 가장 힘든 좌석이였다-_-;;;<br><br>그리고 번역 이라고 해야하나.; 원래 외국에서 만든 작품이라 우리나라 말로 번역해서 노래를 부르는데.<br>뭐라고 표현해야할까나. 움. 원작 멜로디에 표현해야할 한국말을 번역해서 억지로 끼워 맞추다 보니 생기는 미묘한 어긋남.?;<br>물론 프로 분들이 한국 사정에 맞게 잘 번역 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지만 약간의 이질감이 드는건 사실.<br>그래서 원작을 꼭 두눈으로 보고싶은 욕망이 생겼다.클클.<br><br>마지막으로 아쉬운 점은 미스터리가 좀 덜 미스터리 같았다;; 내가 추리를 해도 충분이 알아챌수 있을만큼;;<br>더 웃겼던건 탐정이 범인은 밝히는 결정정인 순간, 관중에서 웃움이 툭 몇개가 터저 나왔다는것.<br><br><br><br>버디투피 맡으신 배우분이 너무 잘하셔서 완전 폴링인러브되어버렸습니다 +_+<br>당분간 오승준님 팬 카페 기웃기웃 거려야겠네요.ㅋ</p><br/><br/>tag : <a href="/tag/건메탈블루스" rel="tag">건메탈블루스</a>,&nbsp;<a href="/tag/폴링인러브오승준님" rel="tag">폴링인러브오승준님</a>,&nbsp;<a href="/tag/대학로" rel="tag">대학로</a>			 ]]> 
		</description>
		<category>enjoy in my way</category>
		<category>건메탈블루스</category>
		<category>폴링인러브오승준님</category>
		<category>대학로</category>

		<comments>http://tipsism.egloos.com/5111077#comments</comments>
		<pubDate>Sun, 01 Nov 2009 10:35:10 GMT</pubDate>
		<dc:creator>　R　　　</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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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I've been a fool.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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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br />
</embed>이미 머리로는&nbsp;그와 나는 다른 방향을 바라보고 있다는 것을 한참전에 알았었지만&nbsp;마음으로는&nbsp;믿지 못했다. <br />
<br />
그냥&nbsp;그 사람만&nbsp;바라만 봐도 살아갔고, 가끔씩&nbsp;그가 나를 바라봐 줄때는 미소가 절로났었다.<br />
<br />
하루에도 몇 번씩&nbsp;그 사람이&nbsp;뭐하고 있을까 문득 궁금하기도하고, 연락을 할까 말까 휴대전화를 열었다 닫았다 한다. <br />
<br />
이런 바보 같은 짓을 할때면,&nbsp; 어차피 그 사람은 내 사람이 될수없다고,<br />
&nbsp;<br />
그 사람이 날 만나거나 대화하는 것은&nbsp;가장 기본적인 인간관계 유지를 위한거라고, <br />
<br />
누구한테나 그런거라고,&nbsp;또 다시 내 머리는 내 마음을 다그친다. <br />
<br />
<br />
다신 당신과 연락을 하지 않겠다 다짐해도, 무슨일이 생기면 다시&nbsp;그에게 쪼르르 알렸던 나였지만,<br />
<br />
나도 사람인지라 지치더라.&nbsp;조금씩 당신을 향한 내 모든 신경 안테나가 무뎌지는게 어쩔수 없었다. <br />
<br />
무의미하게 주고 받는 문자들, <br />
<br />
메신저에 접속하면 언제나 내가 먼저 말걸어 어쩔수 없이 이어가는 뻔한 대화내용들.<br />
<br />
당신이란 사람은 내 마음에 담기엔 너무 컸고, <br />
<br />
그의 향기는 바람과 같아서 한곳에 머물지 않아 <br />
<br />
내가 붙잡을수없이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는구나.라는 걸 인정하는 순간.<br />
<br />
<br />
<br />
<br />
내 휴대전화안에 그의 전화번호를 난 웃으면서 삭제할수 있었다.<br />
<embed style="WIDTH: 206px; HEIGHT: 52px" src="http://pds17.egloos.com/pds/200909/11/34/Lisa_Ekdahl_-__I_m_a_fool_to_want_you.mp3" type="audio/mpeg" allowscriptaccess="never" autostart="1"><br />
<br />
Lisa Ekdahl - I'm a fool to want you<br />
</p>			 ]]> 
		</description>
		<category>enjoy in my way</category>

		<comments>http://tipsism.egloos.com/5066981#comments</comments>
		<pubDate>Thu, 10 Sep 2009 17:15:05 GMT</pubDate>
		<dc:creator>　R　　　</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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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여기 쓸데없지 않지만 남이보면 별 중요해보이지 않은 걱정 하나 더 추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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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a title="" href="http://tipsism.egloos.com/5017853">여기 쓸데없지 않지만 남이보면 별 중요해보이지 않은 걱정 하나 추가.</a><br><br><br>성주는 나에게 예전에 '아메 온나'라는 별명을 붙여준 적이 있다.<br><br>오래간만에 온 휴가. 정말 쉬는 것 밖에 할수 없는... 밖에는 우중충한 하늘과 비가 나를 맞이 하고있다;;<br><br>아웅아웅.ㅠㅠㅠㅠㅠㅠㅠ<br><br>나 오기전까지는 빤짝빤짝 하늘이 맑았다고 하는데.;;<br><br>엉엉엉.ㅠㅠㅠㅠㅠㅠㅠ<br><br>그래도 정말 오래간만에 날 아는 것도 없고 주위에 누가 보든 상관없이 쉬어서 즐겁다.히히히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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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hitchat</category>

		<comments>http://tipsism.egloos.com/5021961#comments</comments>
		<pubDate>Sat, 25 Jul 2009 02:12:28 GMT</pubDate>
		<dc:creator>　R　　　</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여기 쓸데없지 않지만 남이보면 별 중요해보이지 않은 걱정 하나 추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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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남이 볼때는 별로 중요해보이지 않지만 나름 걱정거리 하나.<br><br>삼주전에 눈썹위로 3cm나&nbsp;짧게 자른 앞머리가<br><br>자라지 않는다..-_-<br><br>여전히 송아지 앞머리 모드.. 크헝헝.ㅠㅠ<br></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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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hitchat</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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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0 Jul 2009 20:14:13 GMT</pubDate>
		<dc:creator>　R　　　</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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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난 믿는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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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6/18/34/c0026634_4a3a2aa8ddec5.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6/18/34/c0026634_4a3a2aa8ddec5.jpg');" /></div><br><br>지금은 자고 있지만 조만간 너네들이 쉬리릭쉬리릭 정신 없이 변신해서 이 세계를 지킬꺼라 믿는다!<br><br>(트랜스포머 개봉일 기다리는 1人)</p>			 ]]> 
		</description>
		<category>chitchat</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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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8 Jun 2009 11:54:0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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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휴무 일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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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어제오늘 휴무였지만 갑작스런 몸상태 악화로 귀한 하루를 집에서 데굴데굴, <br>미루어 두었던 간만에 드라마 라스베가스를 땡겨주고,<br>라스베가스를 보니까 갑자기 여행을 가고 싶어져서 뱅기표 이리저리 알아보다가,<br>창밖을 보니 벌써 해가 졌네.<br><br>오늘은 어제처럼 휴무를 허무하게 보내지 말아야지 다짐하면서,<br>일찍 일어나보았지만 어제보다 더 아픈관계로 진통제 먹고,<br>다시 또 휴가계획 짜다가 기분도 꿀꿀한차에 갑자기 쇼핑을 가고싶어져,<br>왕십리역에 엔터6에 한번 가보았다. 집-회사-집-회사 밖에 모르지만 버스타고 물어물어 찾아갔다.<br>생각보다 가까웠다;; 오후 6시에 버스를 탔음에도 불구하고 15분도 안걸려;;;;<br><br>홈페이지 소개에는 유럽풍 쇼핑몰이라고 했는데 내가 보기에는 걍 동남아 잘 꾸며놓은 쇼핑몰같은 느낌;<br>실은 회사에서 신을 구두를 사려고 했는데 왜 내 눈길은 원피스로 가는건가;;<br>매장언니의 꼬드김에 이끌려 두어벌 입어보긴 했지만, 이월상품이라 저렴해서, 카드를 꺼내는 순간.<br>결국엔 내 이성이 지름신을 이겼다. 와우 대단해. 근데 그 원피스 넘 예뻤어.ㅠ<br>매장언니들의 따가운 시선을 뒤로 하고 다른 매장들을 구경했지만 처음 본 그 원피스가 눈에 밟혀.ㅠㅠ<br><br>아놔아놔. 분명 배고파서 내 이성이 흐트러진거야..라고 마음을 다잡고 스무디킹에서 요기를 하고,<br>구두매장을 찾으러 이리 저리 돌아다니는데 왜 자꾸 그 원피스있는 매장 앞을 지나가는거냐고!<br><br>두시간 돌아다닌 결과 내가 원하는 구두를 못샀다. 그리고 그냥 집으로 돌아왔다. 끝.<br>다행히도 내 손에는 그 원피스가 없었다. 다행이다-_-<br>휴가 가기전까지 아껴야지 우훗.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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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hitchat</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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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7 Jun 2009 14:32:2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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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아끼는 노래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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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엊그제 화요일 오후조를 마치고 열시반쯤 회사를 나섰다.<br><br>억수같은 빗줄기였지만 다행히도 작은 우산을 가방에 갖고다녀서 (가방에서 안뺐다라고 읽는다) 어느정도 비는 피하여 버스정류장으로 향했다.<br><br>같이 일하는 동료가 우산을 안가져 와서 정류장까지 데려다주고 내가 타는 버스 정류장까지 한참을 걸었다.<br><br>중간에 택시를 잡으려고 했지만 비오는 날에는 특히 택시 잡기 더 어렵고..<br><br>왼손에는 휴무이지만 몸살이 난 동생이 쪼꼬케이키를 먹고싶다는 말에 회사 델리에서 산 케이키와 빵 봉지가, 오른손에는 우산이, 오른 어깨에는 가방을 매고 강남역 수많은 사람에 치여 도로 중간 버스 정류장에 도착했다. <br><br>한창 귀가 시간이라 원래 사람많은 버스정류장이지만 그 위로 우산이 덮혀 두배는 더 벅차보였다.<br><br>겨우겨우 버스를 사람들 사이에 치여서. 우산 접고 가방에서 가까스로 지갑을 꺼내고.<br><br>버스에 올라 단말기에 띡! 그리고 자리에 서서 손잡이를 잡고 나니.<br><br>버스안에서는 브라운 아이즈의 '비오는 압구정'이 라디오에서 흐르고 있다.<br><br>온몸이 다 비에 젖고, 양손에는 무거운 짐, 습습하고 찝찝한 기분, 그런 상황 가운데 그 노래는 정말 GG-_-<br><br>그 순간 최악의 노래로 등극!<br><br>"오늘은.. 전화도 꺼놨나봐. 그대 목소릴 닮은 서운한 비만 오네~"<br><br>아..예 서운하죠. 지금 이순간만큼 비가 서운하고 원망스럽고 된장찌게 짜증지수 확 상승!<br><br>당분간 나 저 노래 안들을거 같아.<br><br>스타킹 신고 구두 신은 발은 빗물에 홀딱 젖고 찝찝하고, 가방매고 짐든 어깨는 빠질거같고, <br><br>정작 비오면 그대 생각 절대 안난다니깐.!			 ]]> 
		</description>
		<category>chitchat</category>

		<comments>http://tipsism.egloos.com/4976607#comments</comments>
		<pubDate>Wed, 10 Jun 2009 16:55:11 GMT</pubDate>
		<dc:creator>　R　　　</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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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아쿠아로빅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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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유월의 첫날.<br>새롭게 마음을 다잡기 위해서 엄마랑 아쿠아로빅을 갔다.ㅋㅋ<br>대부분 어머니 또래거나 그 위에 할머니 분들이 많이 오시지만 몇분 내 또래도 보이고.ㅎ<br>물속에서 하는 운동이 쉽겠거니 생각했는데 <br>있는 힘껏 동작 하나하나 따라하니까 왜케 힘들던지-_-(&lt;-운동부족인거 티내나;;)<br><br>원래 한시간 수업인데 한 40분쯤 신나게 따라하던중 갑자기 머리가 아파왔다.<br>살면서 두통같은건 거의 없이 살았던 난데.. 오래간만에 물속에 들어와서 추워서 아픈건지<br>운동을 해서 아픈건지. 자꾸 지끈지끈 거려서. 결국엔 밖으로 나와 정리했다.<br><br>샤워실에서 수영복을 벗고 수영 모자를 벗고 물을 좀 끼얹으니까. 깨달음이 왔다..<br><br>머리에 꽉낀 수영모자 덕분에 머리가 아팠다는걸..-_- 피가 안통했나봐;;;(아 부끄러.ㅠ)<br><br>암튼 간만에 물만나서 신났다는 이야기. 강습 빼먹지 말고 종종 수영하러 가야겠다.히히.<br><br><span style="COLOR: #999999">운동하고 와서 김치볶음밥 한그릇에 수제비까지 먹었다는건.. 비밀-_-</span><br/><br/>tag : <a href="/tag/아쿠아로빅" rel="tag">아쿠아로빅</a>,&nbsp;<a href="/tag/수영장" rel="tag">수영장</a>,&nbsp;<a href="/tag/안습수영모자-_-" rel="tag">안습수영모자-_-</a>			 ]]> 
		</description>
		<category>chitchat</category>
		<category>아쿠아로빅</category>
		<category>수영장</category>
		<category>안습수영모자-_-</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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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1 Jun 2009 06:06:25 GMT</pubDate>
		<dc:creator>　R　　　</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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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불쌍한 사람. - The legend of 1900 피아니스트의 전설 ]]> </title>
		<link>http://tipsism.egloos.com/495756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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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5/24/34/c0026634_4a194e47340b0.jpg" width="500" height="212.94851794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5/24/34/c0026634_4a194e47340b0.jpg');" /></div>기억에 남는 장면 : Max와 1900가 처음 만나는 장면.&nbsp;집채만한 파도의&nbsp;배멀미로 죽을 고생을 하는 맥스를 고정장치 풀린 피아노에 앉혀 파노가 넘실거리는 대로 홀을 누비며 피아노를 연주하는 1900. 밖에는 천둥 번개 비바람이 몰아치는데 정작 1900가 연주하는 건 즐거운 왈츠곡.ㅎ 천장의 샹들리에도, 배밖에 파도, 버지니안 배도, 고삐풀린 피아노도 그 음악에 맞추어서 즐겁게 왈츠를 춘다.ㅋ<br><br>처음이자 마지막인 레코딩 장면때 창밖에 여자를 바라보며 연주하는 장면도 음악도 good good.<br><br><br>실은 난 천재성 짙은 이야기는 별로 안좋아한다. 왠지 부럽기도하고 질투도 나기도 하고.ㅎ<br>하지만 이 영화에 나오는 1900는 왠지 불쌍한 사람. 끝이 보이지 않는 도시의 끝이 바로 배에서 내린 그 발걸음이였는데 왜 그걸 몰랐을까나.. 근데 반대로 생각해보면, 도시에서 자란 내가 바다 한가운데 딱 있다고 가정하면.. 그것도 막막했을거야. <br><br/><br/>tag : <a href="/tag/피아니스트의전설" rel="tag">피아니스트의전설</a>,&nbsp;<a href="/tag/1900" rel="tag">1900</a>,&nbsp;<a href="/tag/TheLegendOf1900" rel="tag">TheLegendOf1900</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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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enjoy in my way</category>
		<category>피아니스트의전설</category>
		<category>1900</category>
		<category>TheLegendOf1900</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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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4 May 2009 13:59:2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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