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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딴 세상 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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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금은 몇시?</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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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9 Nov 2009 15:03:5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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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딴 세상 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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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금은 몇시?</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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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1119 근황이랄까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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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br>오래 비워뒀습니다<br>그래도 한달은 안 채웠다! 괜찮아 난 아직 여길 버리지 않았어()<br>라면서 자위해봤자 달라지는 것은<br>정말<br>정말 아무 것도 없긴 하지만 <br>아무튼 아직 세상은 끝나지 않았고 저는 변함없이 지내고 있으니까요<br><br>하지만 돌아왔다고 딱히 '아르커스 연재 시작합니다' 이런 것처럼<br>뭔가 멋진 걸 들고 돌아온 건 아닙니다 (아무도 기대 안했나 OTL)<br>그냥&nbsp;요즘 사는 이야기나 적어볼까 해요. <br>씨벰 리퀘할 거나 생각 좀 해보고()<br><br>.<br>.<br>.<br><br>지를까 말까 했던 3810TZG<br>결국 질렀습니다...이제 3개월동안 청렴하게 살테요 훗()<br>랄까, 이미&nbsp;한달 넘은 이야기죠<br>그래서 3개월동안 사치품을 희생할만큼 만족하냐면<br>물론입니다 완소라능 ()<br>크기와 무게가 들고다니기에 다소의 불편함은 있지만<br>성능에서는 정말&nbsp;모자람이 없습니다<br>무려 GTA가 돌아간다는(!!) 넷북이니만큼 <br>대부분의 퍼포먼스가 안정적이고 좋아요<br>최근에 윈7으로 업그레이드하고 나서는 한층 더 빨라진 느낌입니다<br>(사족이지만 윈7 비스타보다 훨 좋다능 빛의 부팅속도 ㅎㅇㅎㅇ)<br>랄까, 사실&nbsp;용도만 따지면 PMP와 다를 게 없다는 느낌이지만 상관없어 ()<br><br>아무튼 향후 램 4G로 업그레이드하고 터보메모리 추가 장착을 할 계획인데<br>이렇게 직접 업그레이드하는 것도 나름의 재미랄까, 그렇습니다<br>현재 집에 데스크탑이 완전히 뻗어버린 관계로 <br>사실상 집에서는 거의 이 노트북을 쓰고 있는데<br>예전 데스크탑에 비교해도 딱히 불편하지 않을 정도<br>아무튼 혹시 사실 의향 있으신 분들에겐 레알 추천합니다<br>가격대 성능비로 이만한 게 없는 듯<br><br>.<br>.<br>.<br><br>뭐 그런고로 이녀석을 들고다니면서<br>출퇴근시간에 10월 신작을 섭렵하고 있습니다()<br>본 것들에 대한 간단 감상 <br><br>* 강철의 연금술사FA <br>일단 29화까지 봤으나...뭔 말이 더 필요함?<br>내용&nbsp;전개 속도가 장난이 아닌데 따라잡히면 과연 어떻게 해결할지 기대됩니다<br>다만 2쿨부터 오프닝곡이 묘하게 별로 맘에 안듬...뭐 사소한 거니까 넘어가고<br>마지막으로&nbsp;올 하일 메이 창!! 메이 창!! 메이 창!! (그만해)<br><br>* 천체전사 선레드 2기<br>1기만큼은 아니지만 여전히 빵빵 터지는 개그물<br>알고보면 레드도 불쌍하다는 게 결론<br>프로샤임은&nbsp;그나마 사원 대우라도 해주는데 (게다가 의외로 대기업)<br>정의의 히어로는 완전 날백수...선슛 안쓰는 것도 유지비 때문일지도()<br><br>* 바케모노가타리<br>처음엔 이건 뭥믜 했는데 볼수록 괜찮음<br>실험적인 영상에 속으면 안된다는 점은 절망선생과 비슷한 듯<br>할렘 지향의 만담 개그물에 약간의 하드코어 느낌? 어쨌든&nbsp;재밌다는 것이 결론<br>마지막으로, 절대 마요이 때문에 본게 아닙니다 ()<br><br>* 어떤 <strike>백합</strike>과학의 <strike>츤데레포</strike>초전자포<br>그저 쿠로코만 믿고 갑니다 (뭐?!)<br>생각없이 보긴 딱 좋지만, 거기까지.<br>제발 금서목록 꼴만 나지 말아다오 <br>뭐 오프닝은 좋드만...Only my railgun 자주 듣고 있음<br><br>* 너에게 닿기를<br>30초에 한번씩 멈추고 온 몸을 긁어야 함()<br>근데 왠지 계속 보고 있어...흠좀무<br><br>* 그외<br>성검의 블랙스미스, 싸우는 사서, 흑의 계약자 2기&nbsp;받아놓고 아직&nbsp;손도 못대고&nbsp;있음<br>아무래도 출퇴근 시간 짬짬히 보다보니 강철 진도 따라잡기도 벅차네요 OTL<br><br>다른 추천작도 받아요...취향은 아시다시피 로리로리만 나오면 만사 OK (뭐)<br><br>.<br>.<br>.<br><br>더 적을까 했으나 딱히 쓸말이 없어서 여기까지<br>근황이라고 했으나 사실&nbsp;넷북자랑과 신작 감상 뿐이군 (...)</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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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耳</category>

		<comments>http://tinnitus.egloos.com/2475909#comments</comments>
		<pubDate>Sat, 14 Nov 2009 04:44:18 GMT</pubDate>
		<dc:creator>耳鳴幻聽</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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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1022 조금만 더 내버려 둘께요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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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많이 울고 많이 괴로웠지만<br>아직은 모자라<br>슬픔도 아픔도 외로움도<br><br>조금만 더 <br>스스로를 내버려 둬도 좋을 만큼<br>그만큼 소중했다고 믿고 싶은<br>미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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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耳</category>

		<comments>http://tinnitus.egloos.com/2461330#comments</comments>
		<pubDate>Thu, 22 Oct 2009 03:02:29 GMT</pubDate>
		<dc:creator>耳鳴幻聽</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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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0922 그리고_이거슨_본격_지름_목록.ppt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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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09/22/43/e0023843_4ab83082efd15.jpg" width="500" height="440.95940959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09/22/43/e0023843_4ab83082efd15.jpg');" /></div></p><div style="TEXT-ALIGN: center"><br>부제는 희미 낚기 프로젝트()</div><p><br><br>.<br>.<br>.<br><br>휴대폰을 바꾸고 동시에 넷북을 지르겠다는 <br>통장의 입장에서는 매우 괴로운 계획을 세우고 있는 요즘<br>눈에 들어온 몇가지 제품들을 적어놓는다<br></p><p>휴대폰은 우선 10월 초에 나온다는 듀퐁폰<br>딴건 모르겠고 18K 금도장 듀퐁 마크!! 오오 그거슨 폭풍간지 ()<br>거기에 무려 2G...보상기변이 가능해!! 011 그대로 유지할 수 있어!!&nbsp; <br>즉 기변해서 아껴서 잘 쓰면 서른까지 ting500 쓸 수 있다는 이야기...()<br>라이터 소리가 난다는 것도 특이해서 좋다...완전 꽂혔음</p><p>다만 예상 가격이 100만원이라기에 좀 ㄷㄷㄷ하고 있다<br>기변하면 저 가격을 다 물어야 겠지OTL<br>T약정할인 등을 받으려면 3G로 옮겨야 될텐데...제길슨</p><p>일단 금도장이 아닌 버젼이 60만원대로 9월 말에 나온다는데 <br>은색 메탈 정도로 괜찮으면 그걸로 할까 싶다<br>폭풍간지까진 아니겠지만 그래도 그게 어딘가<br>사실 이번에야말로 011을 버려볼까 생각도 해보지만...<br>이왕 2G로 깔쌈한게 나왔는데 어우 그냥 좀만 더 버텨볼까 싶기도 하고, 암튼 고민중</p><p><br>넷북은 지금 세개 놓고 고민중<br></p><p>1. acer - 아스파이어 타임라인 3810TZG<br><br>CPU - 펜티엄-펜린(SU4100), 듀얼코어, 저전력<br>화면 - 13.3"(1366x768), 16대9, LED백라이트<br>RAM - 2G<br>하드 - 320G<br>그래픽 - 온보드VGA+라데온HD4330<br>배터리 - 6cell <br>OS - 윈도비스타<br>무게 - 1.6kg&nbsp; <br>가격 - 99만원</p><p>...이, 이거슨 좋은 것이다...<br>예전에 내가 희망했던 스펙이랑 거의 유사하며<br>덤으로 그렇게 비싸지도 않다!! 100만원은 안넘잖아, 그지? (라고 지름신이 말했습니다)<br>게다가 6셀 배터리이긴 한데 저기에 무슨 짓을 했는지 몰라도 <br>온보드 VGA모드로 사용시 6시간은 넘게 간다고 한다 (7~8시간까지 부르더라)<br>그런 주제에 1.6kg...뭐 1.8kg 정도 나간다고 해도 들고 다녀줄 용의는 있다. <br>스펙만 저정도 된다면야...솔직히 내 지금 노트북에도 꿀릴 것 같지 않다ㄷㄷㄷ</p><p>다만 듀얼코어이긴해도 SU4100의 성능이 약간 논란이 있는 듯 하고<br>다른 넷북에 비해서는 어쨌든 비싼 감이 있다.<br>게다가 외국에 나온 가격에 비해 훨씬 비싸다는 점이<br>기다리면 가격이 떨어질 가능성을 보여줘서 더 망설여진다<br>거기에 비스타라는 점도 맘에 안든다...밀고 다시 깔수도 있겠지만 그럼 귀찮잖아 </p><p>그리고 저 acer라는 대만 회사가 A/S 개판으로 악명이 높다고 한다.<br>어차피 그리 신경은 안쓰지만 마이너스 요소이긴 하다.<br>마지막으로 디자인도 투박한 편...근데 난 신경안써 스펙이 짱이잖아()<br><br>아무튼&nbsp;단점보단 확실히 장점이 많은 것 같다 <br>듀퐁폰까지 사면 완전 마이너스 통장이 되겠지만...<br>악악 사고싶어 근데 돈이 없어()<br><br><br>2. 한성컴퓨터- GX10R-EX 도날드</p><p>CPU - 아톰(N280)<br>화면 - 10.2"(1024x600), LED백라이트<br>RAM - 2G<br>하드 - 320G<br>그래픽 - 온보드VGA <br>배터리 - 6cell<br>OS - 없음<br>무게 - 1.3kg&nbsp; <br>가격 - 45만원</p><p><br>가격 대비 성능으로 따지면 이거 만한 건 없는 거 같다.<br>OS를 빼고 가격을 깎는다는 건데<br>학교에서 무상으로 OS를 받을 수 있는 나같은 놈에겐 <br>완벽하다고 밖에 할 수 없다. XP pro로 내가 깔아버리면 되겠지.<br>USB 부팅을 배워야 겠지만, 잘 된다니까 괜찮으리라 생각한다.<br>동급 넷북들에 비해서 성능도 다소 높은 편이다. N280에 2G램.<br><br>다만 한성컴퓨터라는 국내기업이 요새 선전하고는 있긴 해도<br>여전히 A/S라는 측면에서 떨어지는 감이 있고 (역시나 그리 신경 안쓰지만)<br>6cell임에도 불구하고 4~5시간 정도의 기동시간이 조금 마음에 걸린다.<br>OS포함 모든 필요한 소프트웨어를 직접 깔아야한다는 부담도, 그리 크진 않지만 마이너스 요소.<br>디자인도 썩 좋진 않다...지만&nbsp;작아서 그런가, 내가 보기엔&nbsp;화이트도 꽤 귀엽던데.<br>근데&nbsp;결정적으로 저 해상도...<br>애칭 도널드로 불리는 이 넷북 산 사람들이 모두 한마디씩 하는 저 해상도...<br>저거만 해결됐으면 앞뒤 안가리는 건데, 안타깝다.<br><br>아무튼&nbsp;가격 생각하면 이녀석을 해야할 듯. <br>처음 깔 때 귀찮음만 극복하면&nbsp;성능도 충분히 만족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br>...사실 타임라인 시리즈만 안봤어도 이걸 질렀겠지 악악 타임라인 사고싶어 근데 돈이없어 (2)<br><br><br>3. ASUS - EeePC 1005HA<br>CPU - 아톰(N280)<br>화면 - 10.1"(1024x600), LED백라이트<br>RAM - 1G<br>하드 - 160G<br>그래픽 - 온보드VGA <br>배터리 - 6cell<br>OS - 윈도 XP홈<br>무게 - 1.27kg&nbsp; <br>가격 - 60만원<br><br>최근에 눈에 띈 ASUS 넷북. <br>세개 중에 스펙은 가장 떨어지지만 그래도&nbsp;브랜드만큼은 인지도 있고 안정적인 편.<br>사실 넷북에 이정도 스펙이면 충분하다는 건 충분히 공감한다.<br>거기에 이 녀석의 최대 강점은 가동시간. <br>최장 10시간, 동영상이랑 무선랜 등을 마구 켜도 6시간은 기본으로 간다고 한다.<br>무서울 정도로 변강쇠가 아닐 수 없다.() <br>휴대성은 가히 최고, 그 점이 정말 끌린다. <br>가격도 그리 나쁘지 않은 편이다. 60만원 대.<br><br>문제는 그저 스펙, 스펙. <br>그래...다 성능과다일테고 다 집착인 거 알지만 그래도ㅠㅠ<br>비슷한 제품인 1008HA에 비해서는 다소 두껍고 투박한 편이라고 하는데<br>뭐 디자인은 내가 별로 신경 안쓰므로 상관없다. <br>도널드와 마찬가지로 해상도 문제도 좀 걸린다. 음...<br><br>사실 넷북으로서 휴대성은&nbsp;가장&nbsp;중요한 부분 중에 하나다.<br>아무래도 그걸 고려하다 보니 최근 이&nbsp;쪽으로&nbsp;자꾸 기울고 있다.<br>하지만 자꾸 눈에 밟히는 스펙이...악악 타임라인 사고싶어 근데 돈이없어(3)<br><br>어쨌든 10월 중에는 지를 생각이다. 겨울에 핀란드 갈 때 들고 가야지.<br>조언은 언제든 환영입니다.&nbsp;<br><br><strike>왠지&nbsp;'어차피 로리애니나 볼거면서 아무거나 질러, 이 ㄹㄹㅋ' 라고 한 명은 쓸 거 같은 느낌</strike><br><br><br>PS&nbsp;: <br>타임라인 3810TZG에 희미도 낚이는지 보자!! ()<br></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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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耳</category>

		<comments>http://tinnitus.egloos.com/2442756#comments</comments>
		<pubDate>Tue, 22 Sep 2009 01:34:02 GMT</pubDate>
		<dc:creator>耳鳴幻聽</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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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0922 본격_아침에_정줄놓고_근황_쓰기.avi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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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9/22/43/e0023843_4ab8183adcbce.jpg" width="500" height="721.8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9/22/43/e0023843_4ab8183adcbce.jpg');" /></div><div style="TEXT-ALIGN: center">아침에 산캐하게 로리짤방 ()<br>왜 제목이 하필 avi인가, 에 대해서는<br>더이상 자세한 설명을 생략한다<br><br>.<br>.<br>.<br><div style="TEXT-ALIGN: left"><br><br>최근 자꾸 멍하게 있다가 가는 것 같아서<br>할 일을 만들기로 했다<br>접었던 프로젝트도 다시 펴보고 뭐 그런 식으로.<br><br>역시 박사과정 취급을 받고 있어서&nbsp;그런가<br>당장 졸업이라든지 뭘 해먹고 살지 등에&nbsp;대해서&nbsp;걱정이 되기 시작했다<br>대충 잉여잉여거리다가 졸업할 생각이 아주 없지는 않았는데<br>최근 일련의 일들을 계기로 마음을 고쳐먹었다<br><br>할 일이 많고 시간이 모자란 쪽이, 내 정신 건강에는&nbsp;오히려 낫다. <br>물론 그 중 일부라도 보람이 있어야 겠지만.<br>적어도 쓸데없이 우울한 생각은 안하겠지<br><br>성공하고 싶다, 가 아니다.<br>성공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이다.<br><strike>아니 그 이전에 남자로 태어나서 로리를 먹여살릴 능력 정도는 갖춰야&nbsp;할 거 아닌가!!&nbsp;<br></strike><br>.<br>.<br>.<br><br>겨울에 다시 핀란드에 갈 비행기를 알아보고 있다<br>미리 예약해서 싸게 가겠다는 원대한 계획<br>겨울이므로, 거의 완벽에 가까운 북극 비주얼이 될 듯.<br>우리집은 핀란드에서도 해안가라서 그나마 좀 낫지만<br>여전히 한겨울엔 해가 4시간 밖에 안뜬다고 한다.<br>계획으로 잡은 2월에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가서 집에만 있을거면 좋지 않은데. <br>라고 혼자 고민하고 있다.<br>아무튼 이번엔 꼭 순록 보고 와야지, 순록.<br><strike>로리 산타도 있겠지 있을거야 있어야돼 후하흐허오아아앙<br></strike><br>.<br>.<br>.<br><br>살이 빠졌다는 소리를 자꾸 듣고 있다<br>나는 잘 모르겠는데<br>비전의 '핀란드 다이어트'를 하고 왔다는 소문까지 돌았다 ()<br><br>내 생각엔 그냥 요새 감정적으로 좀 힘들다 보니<br>스트레스를 좀 많이 받아서 식사 자주 거르고 그래서 그런 거 같은데<br>별로 득본 기분도 들지 않는다.<br><br>...아니&nbsp;그보다 얼굴만 빠지면 뭐해 배가 안들어갔는데 젠장 난 안될거야 <br><br>.<br>.<br>.<br><br>감정적으로 손해본다는 느낌이 싫다<br>실제보다 더 우울해지고 <br>필요한 정도보다 더 진지해져 버린다<br>다만 행복하고 싶을 뿐인데<br>어째서 이렇게 따지게 되는 걸까<br><br>조금 더 편한 사람이고 싶은데<br>조금 더 넓은 사람이고 싶은데<br>그러지 못하는 내가 싫어진다<br><br>이런 기분 느끼지 않고 살 수도 있었을 텐데<br>좋아해야하는 건지 알 수 없다<br>다만 살아갈 뿐<br><br>.<br>.<br>.<br><br><br></div></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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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耳</category>

		<comments>http://tinnitus.egloos.com/2442755#comments</comments>
		<pubDate>Tue, 22 Sep 2009 01:32:16 GMT</pubDate>
		<dc:creator>耳鳴幻聽</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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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0829 다시 서울로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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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08/29/43/e0023843_4a98c0d842080.jpg" width="413" height="29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08/29/43/e0023843_4a98c0d842080.jpg');" /></div><br><br>왔습니다.<br>오전 8시 반에 정규 세미나만 들으면 그 후에는<br>관심있는 세미나만&nbsp;들으면서 적당히 놀아도 된다는<br>나름 휴가 비스무리하게 들리는 학회였으나...<br><br>...결국 피곤에 쩔다 못해 익어버린 일주일이 되었습니다.<br>뭣보다 일주일 내내 술을 안먹은 날이 없었다는 게 문제<br>아놔, 하루 쯤은 그냥 자자고...<br><br>.<br>.<br>.<br><br>일단 다녀온 학회는 ISN/ASPN이라고 <br>국제신경과학회 +&nbsp;아시아-태평양 신경과학회의 Biennial meeting이었습니다.<br>나름 천명 이상이 몰려드는 큰 규모의 학회였습죠, 네.<br>(쥐를 괴롭히는&nbsp;대학원생이 전세계에 이리도 많다니!!! &lt;-)<br><br>재밌는 세미나가 꽤 있었고 흥미있는 포스터도 있었습니다. 역시 세상은 넓음.&nbsp;<br>하지만 식사가&nbsp;맛이 없어...() 국제학회인데 이건 뭐 한솥보다 못했다능. <br>아무튼 공부해야겠다!!! (라고 쓰고 졸업 빨리 해야지, 라고 읽습니다.)라고 생각하게 만든 학회였습니다.<br><br>.<br>.<br>.<br><br>근데 술을 왜 그리 많이 마셨냐 하면은&nbsp;<br>우리 선생님이 좌장을 맡으신 관계로 대학원생인 우리는 물론<br>여기저기서 교수하고 계신 선생님 제자분들도 많이들 오셨다. (라고 쓰고 끌려 왔다고 읽...)<br>물론 휘하 대학원생들도 많이 데려오셨고.<br>그들 중엔 나도 알고 있을 정도로 우리 랩이랑 친한 분들도 많았다.<br>즉 뭔가 대규모 친목 모임 비슷한 분위기가 되었다는 것.<br><br>그런 상황에서 각 랩마다 하나씩은 꼭 있는&nbsp;술꾼들이<br>(주로 졸업이 늦어진 박사과정생...크윽, 나라도 마시고 싶겠군)<br>여기저기서 판을 벌리니, 이건 뭐 일주일동안 술 상대가 계속 바뀌는 수준.<br>해운대 해수욕장은 근처에도 못가봤다.&nbsp;그야말로 맥주집 - 횟집 - GS마트(?!)의 무한 반복.<br><br>뭐 그래도 챙겨먹은 걸로 따지면 잘 챙겨 먹었습니다.<br>그토록 그리웠던 부산의 3종 신기 - 돼지국밥, 밀면, C1소주 (??!!) - 도 <br>다 현지 출신 분들을 따라가서 진짜배기로 잘 먹었고<br>조개구이나 회 같은 것도 많이 먹었죠. <br>거기다 내 돈은 거의 안들었다는 게 포인트 (응?)<br><br>...하지만 별로 두번 하고 싶지는 않네요. 내 간이 너무 걱정돼.<br><br>.<br>.<br>.<br><br>마지막으로 본 여행의 의의를 정리하자면<br>넷북의 필요성이 두배로 절실해진 여행이라고 하겠습니다. ()<br>좀더 구체적으로는 배터리의 필요성이 크게 강조된 여행<br>크지만 2시간 못가는 내 노트북과 작지만 7~8시간 가는 선배 넷북 중에<br>어느 게 더 유용했는가는 물어보지 않아도 잘 아실 것<br>제길, 나도 사겠어 사겠다구 OTL<br><br>사실 홈플러스에서 50만원대로 파는 HP 미니를 재고해 볼까 했습니다.<br>넷북에 대한 지름욕이 점점 커지고 있으나 <br>내가 원하는 정도의 사양은 나오지 않는 작금의 현실에서<br>'쓰다 버려도 좋지 않은가' 정도의 가격(...이라고 보긴 좀 비싸긴 하지만)으로<br>1~2년 쓰면서 더 좋은 넷북을&nbsp;기다리는 것 또한 좋지 아니한가 생각했습니다...<br><br>...만, 그 놈의 4셀 배터리 OTL...4시간은 가냐? 응??!<br><br>그래서 이래저래 아직도 내 통장 잔고는 안전할듯 (뭐?)<br><br>.<br>.<br>.<br><br>자, 이제 실험하러 가자, 실험. <br>9월초에 면담하려면 주말도 없어 엉엉 OTL<br><br><br><br><br></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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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耳</category>

		<comments>http://tinnitus.egloos.com/2427236#comments</comments>
		<pubDate>Sat, 29 Aug 2009 05:46:13 GMT</pubDate>
		<dc:creator>耳鳴幻聽</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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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0823 격조했습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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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08/23/43/e0023843_4a90343b65148.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08/23/43/e0023843_4a90343b65148.jpg');" /></div><div style="TEXT-ALIGN: center"><br>짤방은 그런 의미에서, 코나짱. (그런 의미가 뭔데)</div><br><br>.<br>.<br>.<br><br>한달 넘게 격조했으므로<br>한동안 또 격조할겁니다. (응?)<br><br>...아니, 놀겠다는게 아니라<br>내일 아침 기차로 부산 내려가서 다음주에 옵니다.<br><br>뭔 학회를 일주일이나 해 흑흑<br>근데도 안가면 안된데 흑흑<br>남자 열 명이 한방에 구겨져서 자야해 흑흑<br>여름도 끝물이라&nbsp;아무리 해운대라도&nbsp;아가씨들도 없을텐데 흑흑 (?)<br><br>...아무튼 그렇습니다. <br>노트북 가져가긴 하는데 <br>컴터가 있다고 포스팅 할 수 있는 분위기인지 아닌지<br>(즉 농땡이를 피워도 되는지 안되는지)<br>가봐야 알거 같음.<br><br>...아니, 그러고보니 컴터가 있다고 해서 꼭 포스팅을 하는 건 아니던가 ()<br><br>.<br>.<br>.<br><br>그나저나 넷북 사고 싶어요. (뭐여 이놈)<br>아닌게 아니라 지금 내가 쓰는 노트북은 anynote의 PAQ5600<br>브랜드만 별로지 발열만 좀 잡아주면 스펙도 성능도 빵빵하고 좋은데<br>문제는 그 괴물같은 크기와 무게...<br>솔직히 데스크노트급으로 제작된 거라<br>들고다니는 거 자체가 어불성설인 건 알지만 그래도 이건 너무해...<br><br>핀란드에 갈 때도 제일 문제가&nbsp;크기였다능.<br>비행기 좌석에 제대로 펼 수 조차&nbsp;없었다능.<br>반 쯤 접어서 보는 액정에는 다른 세계가...(어이)<br>그리고 솔직히 무게도 장난 아니고. 배낭에 넣어도 어깨 빠짐.<br><br>그래서 이동용 컴퓨터로 하나 사는 거에 대해서 생각중<br>근데 문제는 내가 요구하는 스펙에 맞출 수 있는 넷북은 없었다는 것이다.<br><br>나님이 요구하시는 스펙&nbsp;:<br>1. 배터리는 최소 6셀 이상, 사용기간은 최소 8시간 이상.<br>2. 아무리 그래도 램 2G는 되어야 할 거 아님?<br>3. 아무리 그래도 쥐포스는 되어야 겜을 해도 할&nbsp;거 아님?<br>(여기서부터 이미 무리)<br>4. 아무리 그래도 해상도 1280*1024는 되어야 그 작은 화면에서 놀 수 있는 거 아님?<br>5. USB 포트 적으면 고생함. 세개는 있어야지...<br>6. 그럼에도 불구하고 1.5kg이 넘으면 힘들지.<br>7. 넷북에서 힘든 건 알지만 그래도 아톰은 성능이 좀 떨어지잖아? (어이;;)<br>8. 하지만 나는 서민이므로 가격은 적절해야지. 특히 소니 바이오 즐 (...)<br><br>...뭐 이런 조건으로 찾는데 나올 리가 있나 ()<br>소니 바이오에서 250만원 주고 사지 않는 이상 불가능 (솔직히 돈만 있으면 지르고 싶긴 하다 엉엉)<br>그래서 하나씩 포기해보는 중이다.<br>쥐포스 가장 먼저 포기하고...(그래 온보드라도 할 수 없지...)<br>CPU는 물론 포기하고...(아톰 정도로 납득해야지, 솔직히 아닌 건 너무 비싸고)<br>램도 지금 포기하기 직전. 1G만 되어도...어흙 근데 이건 좀 포기하기 힘드러<br>해상도가 문젠데. 참 포기하기 힘든게 <br>화면이 작은 특성상 해상도가 안되면 여러가지로 불편하다고 해서...<br><br>하지만 이러니 저러니 해도 여전히 맘에 드는게 안나온다.<br>신모델로 나온다는 것들도 들어보면 별로고...<br>가격이 50만원대라는 메리트가 있긴 하지만 그래도 이왕 쓸 거 <br>100만원 정도 주더라도 오래 쓰고 좋은 거 사고 싶다는 게 내 생각.<br>엉엉 내 스펙 맞춰서 만들어줄 회사 없나염...이왕이면 50만원에 맞춰서 (야이도둑놈아)<br><br>.<br>.<br>.<br><br>아무튼, 다녀오겠습니다. <br><b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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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耳</category>

		<comments>http://tinnitus.egloos.com/2422966#comments</comments>
		<pubDate>Sat, 22 Aug 2009 18:27:48 GMT</pubDate>
		<dc:creator>耳鳴幻聽</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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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0729 돌아왔습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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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랄까 귀국은 이미 이틀 전에 했으나<br>돌아오자마자 밀린 일 정리하느라 ㄷㄷㄷ<br><br>핀란드 좋아요, 정말 사람 살기 좋은 나라임.<br>특히 사우나에서&nbsp;땀 뺀 다음 바로&nbsp;타올 한장 걸치고 숲 속을 거닐면서 <br>맥주 한잔 마시는 기분은 거의 미연시의 주인공이 된 듯한 기분과 흡사함<br>(하지만 귀국이 다가올수록&nbsp;전개는 쓰르라미에 가까워져 가고....&lt;-)<br>아무튼 가서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하루에 열두번도 더 했다능.<br>절대 내가 여자아이들이 엄청나게 귀여워서 하는 말이 아님 ()<br><br>겨울에 또 가고 싶지만 잘 되려나.<br>아무튼 돌아왔습니다. 다시 모에모에하게 놀아봐요. (닥쳐)<br><br>세줄 요약 : <br>갔다 왔습니다.<br>일하기 싫어요.<br>그리고 핀란드 특산물은 자일리톨이 아니라 로리라능.<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7/29/43/e0023843_4a6fb1fdde6d4.jpg" width="126" height="12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7/29/43/e0023843_4a6fb1fdde6d4.jpg');" /></div><br><br>PS : 그나저나 올때 갈때 비행기에서 케이온 정주행 마쳤으면 막장인가염.<br>PS2 : 희미 이놈 내가 어젯밤에 실수로 올려놓은 포스팅을 보다니&nbsp;역시 용의주도한 미소녀... (틀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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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tinnitus.egloos.com/2405633#comments</comments>
		<pubDate>Wed, 29 Jul 2009 02:19:49 GMT</pubDate>
		<dc:creator>耳鳴幻聽</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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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0713 안녕히들 계세요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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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갑작스럽지만 <br>2주 정도 핀란드에 다녀옵니다.<br><br>물론 여행가는 거지만<br>간간히 포스팅도 하고 이브도 하고 로리도 할겁니다. (뭘해?)<br><br>아무튼 저 한국에 없는 동안 안녕히들 계세요.<br>돌아오면 MB가 탄핵당해 있었다던지 이러면 좋을텐데. ()</p>			 ]]> 
		</description>
		<category>...................耳</category>

		<comments>http://tinnitus.egloos.com/2393858#comments</comments>
		<pubDate>Sun, 12 Jul 2009 20:39:41 GMT</pubDate>
		<dc:creator>耳鳴幻聽</dc:creator>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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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0623 ㄷㄷㄷ근황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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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6/24/43/e0023843_4a4101e5deeea.jpg" width="480" height="27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6/24/43/e0023843_4a4101e5deeea.jpg');" /></div></p><br><div style="TEXT-ALIGN: center">저는 (일단) 닭이 아닙니다.<br>저는 넥타이를 (자주) 매지 않습니다.<br>따라서&nbsp;전 (믿어지지 않겠지만?!) 헨타이도 아니고 ㅅㅂㅌ도 아닙니다...<br>아 이 크고 아름다운&nbsp;삼단논법 (닥쳐)</div><br><br>.<br>.<br>.<br><br>어제까지 계속 노가다성 실험을 반복하다가 <br>오늘 밤에야 겨우 일단락을 지었다.<br>220개 스크리닝이라니 담부턴 절대 안해...<br>라곤 하지만 천연물 소재에서 또 300개 나온댔지. <br>크하하 이게 뭐야 실험실에 불질러 난 더 못해 ()<br><br>아무튼 남은 건 엑셀 끄적거리면서 데이터 분석하는 것 뿐&nbsp;<br>다음주 세미나 준비를 해야해서 맘놓고 놀진 못하지만<br>일단 몸도 안 좋으니까 토요일까진 퇴근도 일찍 하고 설렁설렁해야지.<br><br>이런 큰일들은 항상 그렇지만<br>결과가 좋고 안좋고는 나중 문제고<br>일단 끝났다는 게 꽤 중요한 거 같다. 적어도 당일 밤에는.<br><br>.<br>.<br>.<br><br>싸우다가 상대방이 안 좋은 말 나온 거를 안 놓치려고<br>뻘쭘하지만 일하느라 바빠서 자리를 못비웠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들어버린&nbsp;제 3자에게<br><br>"너 확실히 들었지? 나중에 물으면 다 그대로 말해줘야된다!"<br><br>라고&nbsp;당부를 하려는&nbsp;행위를 분석해 보면<br>거기에 개념은 몇 그램이나 들어 있을까?<br><br>그 때 당시야 어물쩍 넘겼지만<br>진짜 하고 싶은 말은 짧게 두 마디였다. <br><br>나 일하기도 바빠요, 이 사람아. 어디서 녹음기 취급이야.<br><br>내가 보기엔 누가 딱히 억울해할 상황도 아니고 그저 서로 잘났다고 싸우는 건데<br>내가 공감도 못하는 싸움에 증인까지 서가면서 귀찮고 싶지 않아요, 리브 미 얼론.<br>나랑 같이 실험 하고 있다가 졸지에 그 자리에 있게 된&nbsp;석사 후배 한명도 비슷한 생각이기에<br>혹시나 걔한테도 물어오면&nbsp;그저 모르쇠&nbsp;하라고 했다. 곤란하게 하면 나한테 말하라고 했고. <br>그게 일종의 정치인지 생존기술인지 몰라도<br>득도 없이 실만 있는 그런 사소한 인간관계의 분쟁에&nbsp;휘말리는 건 좋지 않다고 본다.<br><br>보람찬 하루 일을 끝내놓고서 가려는 길에 있었던 일이다.<br>방관자인 나는 그저 혀만 좀 찰 뿐.<br><br>.<br>.<br>.<br><br>분위기를 바꿔서 이브 이야기를 하자면<br>최근에 거너리를 파고 있다. <br>레이븐의 하이 슬롯에 원래는 에너지 뱀파이어를 썼었는데<br>아무래도 눈에 띄는 효과가 없어서 그런지 쓰는둥 마는둥 하길래<br>오토 캐논이라도 달아서 얼쩡거리는 크루저 정도를 잡는데 써볼까 하는 발상.<br>효과는 미미하겠지만 DPS에 조금이나마 일조할 수 있겠지...이지만<br><br>과연 쉽 보너스도 없는데&nbsp;얼마나 효율 좋은 일인지는 잘 모르겠다.<br>그래도&nbsp;이젠 일주일 정도로는 올릴 스킬이 없어서<br>5렙 치려면 대부분 20일 넘게 걸리는 마당에<br>열흘 안에 그럭저럭 올릴 수 있으니&nbsp;밑지는 셈 치고 올려보려고 있다.<br>명중율이나 데미지가 너무 맘에 안들 경우에는 그냥 다시 에너지 뱀파이어로 돌아가게 될테지.<br><br>레일건 안 쓰고 오토캐논을 사용하는 이유는 순전히&nbsp;캡 소모량 때문.<br>레이븐 캡은 무조건 실드에 돌리는 거 아닌가염 보조무기 따위에게 줄 캡은 엄따<br><br>뭐 요즘 하는 일은 예전이랑 똑같다.<br>이제는 고향 비슷하게 된 틴토에서 가끔 미션 달리면서 돈 모으는 중<br>플렉스 값에 더해서 웜홀용 레이븐 살 밑천도 모아야 될 거 같은데 쉽지는 않다.<br>아 진짜 딱 일주일만 죽어라 미션만 할 수 있으면 자신있는데!!! (어이 세미나 준비는)<br><br>.<br>.<br>.<br><br>현재는 유행성 이하선염으로 의심되는 병과 투쟁중입니다.<br>...간단히 말해서 볼거리. <br>왼쪽 볼이 눈에 띄게 부어 있는 중.<br>저번 주에는 열도 높고 두통도 엄청 심했는데 금요일부터 좀 괜찮아 지더니 <br>지금은 하루종일 일도 하고 다 한다...젠장 아픈 티가 좀 나야 쉬겠다고 말이나 하지 ()<br><br>아악 젠장 대부분 사춘기 전에 걸리는 병인데 왜 갑자기 나한테 오는겨<br>한번 걸리면 평생 안걸린다는 말에 그나마 안심중.<br>지금은 뭐 부은 데가 얼얼한 거만 빼면 괜챃다. 살만하다.<br><br>.<br>.<br>.<br><br>그나저나 이 놈의 데스크탑 당장 갈아엎든지 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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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耳</category>

		<comments>http://tinnitus.egloos.com/2379776#comments</comments>
		<pubDate>Wed, 24 Jun 2009 02:47:32 GMT</pubDate>
		<dc:creator>耳鳴幻聽</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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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0617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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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가장 무겁게 느껴야 할 사람을<br>가장 가벼운 것으로 치부하는 것<br>그 것만으로도<br>살아가기는 한결 편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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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耳</category>

		<comments>http://tinnitus.egloos.com/2374924#comments</comments>
		<pubDate>Wed, 17 Jun 2009 14:55:26 GMT</pubDate>
		<dc:creator>耳鳴幻聽</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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