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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天下爲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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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큰 도리가 실행되는 시대에는 모든 사람들이] 천하를 공유하였다. -《예기 예운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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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6 Apr 2012 16:04:2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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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天下爲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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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큰 도리가 실행되는 시대에는 모든 사람들이] 천하를 공유하였다. -《예기 예운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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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선거 도우미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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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a title="" href="http://history21.egloos.com/2918392"><br><span style="FONT-SIZE: 130%">정책 선거 도우미 결과</span></a><br><br><br><span style="FONT-SIZE: 130%">저도 해봤습니다. 예상했던 것과 크게 다르지는 않군요.<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2.egloos.com/pds/201204/07/78/e0016778_4f7f13ee0d68c.jpg" width="500" height="444.02985074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2.egloos.com/pds/201204/07/78/e0016778_4f7f13ee0d68c.jpg');" /></div><br></span><br/><br/>tag : <a href="/tag/선거" rel="tag">선거</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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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일상 잡설</category>
		<category>선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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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6 Apr 2012 16:04:27 GMT</pubDate>
		<dc:creator>소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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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서양의 해석학과 동양학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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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span style="FONT-SIZE: 130%">&nbsp;&nbsp; 우리가 자주 쓰는 말 중에서 "성인聖人"이라는 말이 있다. <br><br>또 이것과 같이 붙어다니면서&nbsp;"군자"라는 말이 같은 의미로 쓰이는 것 같다.&nbsp; <br><br>"내가 뭐 성인 군자도 아니고..."<br><br>위에서 "성인"이란 말은 도덕적인 의미를 쓰였고,&nbsp;대부분의 사람들도&nbsp;그렇게 알고 있다. <br><br>하지만 "성인"이란 본래 "창작하는 사람"을 말하는 것이었다. (《예기 악기》) <br><br>《예기》에는 "현자"라는 말도 나오는데, 성인이 창작한 것을 해석하여 주석을 할 수 있는 사람을 말하는 것이다.<br><br>이것을 이해하게 된다면 "경전經傳"의 정확한 의미도 알 수 있다.&nbsp;쉽게 설명해보면,<br><br>경經 - 성인이 창작한 것<br>전傳 - 현자가 해석한 것<br><br>예를 들어서 《춘추좌씨전春秋左氏傳》이란, 성인인 공자가 《춘추》를 창작하여 경이 된 것이며, 좌구명이 해석한 것은 전이 되는 것이다. <br><br>물론&nbsp;이 "경전"에도 해석이 더해져서 "주소"가 붙게 되었고,&nbsp;이런 유학의 기본 서적들을 우리는&nbsp;"13경주소"라고 부른다.&nbsp;<br><br>우리 동양은 해석학은&nbsp;2천년이 넘도록&nbsp;전성기를 이루었고, 정치, 사회, 윤리 등 인간의 행동지침들이 모두 여기에서 생산되었다.&nbsp;<br><br><br><br>&nbsp;&nbsp; 근대의 합리주의에 맞서서 과학주의 비판하는 서양의 하버마스 등의 "해석학"은, 그리스 로마 고전과 성서의 해석학에서 그 모델을 빌려왔다고 한다.&nbsp;<br><br>인간 세계는&nbsp;대화로서 강요가 없는 합의를 통해서 문화를 만들어 왔는데,&nbsp;과학과 합리주의가 그것을 파괴했다는 것이다.&nbsp; <br><br>해석학이&nbsp;단순한 훈고에서 벗어나&nbsp;적극적인 대화를&nbsp;통해서 "의미"와&nbsp;"진리"를 이끌어내는 것처럼, 이 원리로 인간세계를 다시 구성해야한든 뜻 같다. &nbsp;&nbsp;<br><br>하지만 동양 해석학의&nbsp;역사를 볼 적에 그렇게 낙관적으로만 생각할 수 있을까?&nbsp;<br><br><br><br>&nbsp; 전한시대에는 동중서를 중심으로 하는 공양학(춘추공양전)이 크게 유행하였는데 참위학과 후대 문벌 귀족정치의&nbsp;단초가 되었다.&nbsp;<br><br>후한 시대에는 이것에 대한 반성으로 <strong>단순한 훈고학(정현이 대표적)</strong>이 발달하였다. <br><br>주자는 송나라 시기에&nbsp;"사서"를 정하고서&nbsp;고대의 유학을 새롭게 해석하여 "신유학"을 창조하였다. <br><br>청나라 시절에는 이것에 대한 반성으로 언어학 뿐만이 아니라 서지학과 박물학 등이&nbsp;결합된 <strong>단순한 "고증학"</strong>이 크게 유행하였다. (한국에서는 실학으로 불렸다)<br><br><br><br>&nbsp;&nbsp; 적극적인 해석학의 엉터리 해석을 논리적으로 증명하고,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서 단순한 해석학이&nbsp;유행하였던&nbsp;것이다.&nbsp;<br><br>적극적인 해석학이라고 독재와 독선이 없을까? 동양의 경우를 보면 억압과 불평등은 이 해석학을 기초로 생산된 적이 많았었다. <br><br>단순한 "훈고학"&nbsp;또는 단순한 "고증학" - 이런 말을 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실제로&nbsp;그 세계에 들어가보면, 그&nbsp;지식과 지혜의 넓이가&nbsp; 깊지 않고는 단 한마디도 할 수 없는 세계이기도 하다. <br><br>앞에서 언급했던 "성인"이라는 말도 그러하다. 당시의 문화와 생각을 이해하지 못하고서 무슨 적극적인 해석을 하겠는가?&nbsp;<br><br>내가 앞으로는 "의리"를 앞세우며 뒤로는 억압과 불평등을 눈감았던&nbsp;공양학이나 성리학을 비웃으며 고증학에 빠진 이유이기도 하다.<br></span><br><br>&nbsp;<br><br/><br/>tag : <a href="/tag/경전" rel="tag">경전</a>,&nbsp;<a href="/tag/성인" rel="tag">성인</a>,&nbsp;<a href="/tag/해석학" rel="tag">해석학</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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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한문해독(훈고학)</category>
		<category>경전</category>
		<category>성인</category>
		<category>해석학</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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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6 Apr 2012 15:26:50 GMT</pubDate>
		<dc:creator>소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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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金科玉條금과옥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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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span style="FONT-SIZE: 130%"><span style="FONT-SIZE: 85%"><span style="FONT-SIZE: 130%"><strong>《백서노자을본(帛書老子乙本)》</strong><br>知不知尙矣, 不知知病矣. 지불지상의 하며 불지지병의 니라.<br>아는 것을 알지 못하는 것이 높은 것이며, 알지 못하는 것을 아는 것은 병이다. </span></span></span></p><p><br><span style="FONT-SIZE: 130%"><span style="FONT-SIZE: 85%"><span style="FONT-SIZE: 130%"><strong>홍매(1123-1202)《용재속필》--- 소하가 한신을 속이다(蕭何紿韓信)<br></strong>信之為大將軍，實蕭何所薦。今其死也，又出其謀。故俚語有『成也蕭何，敗也蕭何』之語。<br>한신이 대장군이 된 것은 소하의 추천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의 죽음 또한 소하의 모략에서 나온 것이다. 그러므로 속어(민간)에서 『한신을 만든 사람도 소하요, 한신을 패망시킨 것도 소하다.』라는 말이 있게 되었다.</span></span></span></p><p><br><span style="FONT-SIZE: 130%"><span style="FONT-SIZE: 85%"><span style="FONT-SIZE: 130%"><strong>사마광(1019-1086)《온국문사마정공문집》(사마광의 문집)</strong><br>&nbsp; 新進後生, 未知臧否, 口傳耳剽,翕然成風. 至有讀《易》未識『卦』『爻』, 巳謂&lt;十翼&gt;非孔子之言. 讀《禮》未知篇數, 巳謂&lt;周官&gt;爲戰國之書. 讀《詩》未盡&lt;周南&gt;&lt;召南&gt;, 巳謂毛․鄭爲章句之學. 讀《春秋》未知十二公, 巳謂《三傳》可束之髙閣. 循守注疏者, 謂之腐儒, 穿鑿臆說者, 謂之精義.<br>신진후생들은 옳고 그름을 알지 못하고, 구전(소문)만 듣고서 따라함이 하나의 풍조를 이루었다. <br>《주역》을 읽고도 『괘』와 『효』를 구분하지 못하면서 &lt;십익&gt;은 <span id="POPS152305_932" class="pops">공자</span>의 말이 아니라고 한다. <br>《예》를 읽고도 그 편수도 모르면서 &lt;주관&gt;은 전국시대에 지은 책이라 한다. <br>《시경》을 읽고도 &lt;주남&gt;과 &lt;소남&gt;도 모르면서 모시와 정현의 주는 장구지학이라고 한다. <br>《춘추》를 읽고도 12공도 모르면서 &lt;삼전&gt;은 모두 묶어서 고각에나 보존시켜야 할 책이라고 한다. <br>주소자(고증가)들을 썩은 유학자라 하고, 천착(이치에 맞지 않는 말)하고 억측하는 사람들을 정의라고 일컫는다.</span></span></span></p><p><br><span style="FONT-SIZE: 130%"><span style="FONT-SIZE: 130%"><span style="FONT-SIZE: 85%"><strong>양계초(1873-1929)《중국근삼백년학술사》</strong><br>無論做哪門學問, 總須以別僞求真爲基本工作. 因爲所憑借的資料若屬虛僞, 則研究出來的結果當然也隨而虛僞, 研究的工作便算白費了. 中國舊學, 十有九是書本上學問, 而中國僞書又極多, 所以辨僞書爲整理舊學里頭很重要的一件事. <br>어떤 학문을 막론하고, 거짓을 구별하고 진리를 탐구하는 것을 기본 작업으로 삼아야 한다. 만약 허위의 <span id="POPS108398_381" class="pops">자료</span>를 이용하게 된다면, 연구결과도 당연히 허위를 따르게 되며, 연구 작업도 헛되게 된다. <br>중국의 옛 학문은 열에 아홉이 서적을 근간으로 하는 학문이었기 때문에,&nbsp;중국에서는&nbsp;위서(僞書)가 극히 많았다. 그래서 서적을 변위(辨僞;거짓을 변별하다)하는 일이 옛 학문 속에서 정리가 된 것은 매우 중요한 일대 사건이었다.</span><br><br></span></span></p><br/><br/>tag : <a href="/tag/도가사상" rel="tag">도가사상</a>,&nbsp;<a href="/tag/도덕경" rel="tag">도덕경</a>,&nbsp;<a href="/tag/홍매" rel="tag">홍매</a>,&nbsp;<a href="/tag/사마광" rel="tag">사마광</a>,&nbsp;<a href="/tag/양계초" rel="tag">양계초</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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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노자(老子)  제자백가</category>
		<category>도가사상</category>
		<category>도덕경</category>
		<category>홍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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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1 Jan 2012 02:17:00 GMT</pubDate>
		<dc:creator>소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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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양관 - 한혁 지명고(학자들은 알지 못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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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a title="" href="http://xakyntos.egloos.com/2821932"><span style="FONT-SIZE: 130%">《천년의 금서》에 대한 역사적 비판 - 1<br></span></a><br><a style="PADDING-BOTTOM: 0px; LIST-STYLE-TYPE: none; PADDING-LEFT: 15px; PADDING-RIGHT: 0px; BACKGROUND: url(http://md.egloos.com/img/eg/icon_file.gif) no-repeat left 50%; PADDING-TOP: 0px" href="http://pds21.egloos.com/pds/201111/23/78/han.pdf" player="0"><span style="FONT-SIZE: 130%">han.pdf</span></a><br><br><span style="FONT-SIZE: 130%">첨부된 파일은 양관 선생의 &lt;서주사&gt;에 있는 것으로, &lt;시경&gt; "한혁"편에 보이는&nbsp;"한나라"의 위치를&nbsp;고증하고 있다.&nbsp; <br><br>한혁에 보이는 "연사"는 남연으로 보고 있으며, "맥"은 &lt;순자&gt;나 &lt;사기 조세가&gt;에 보이는 진秦나라의 북쪽에 위치한&nbsp;맥이나, 조趙나라의 북쪽에 있는&nbsp;맥이다.<br><br>한나라의 위치에 대해서는 역대로 3가지의 학설이&nbsp;있었는데, 저자는 고염무의&nbsp;"하북설"을 지지하고 있다. <br><br>또한 고형(시경금주)과 양백준(춘추좌전주)&nbsp;선생도 이 학설을&nbsp;지지하고 있음을 말하고 있다.&nbsp;<br><br>뇌학기는 특이하게&nbsp;하북에서 하서 이동설을 주장하고 있다.&nbsp;(잠부론의 영향인 듯?)<br><br>역대로 편찬된 &lt;시경&gt;의 연구서들은 현재도 산처럼 쌓여 있고,&nbsp;과거 동양의&nbsp;교과서 역활을 했던 13경. 그&nbsp;배경인 주나라에 관한&nbsp;연구서들도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많다. <br><br>옛날에는&nbsp;&lt;시경&gt;과 당시를&nbsp;통째로 외우는 것이&nbsp;바로 교양의 척도이기도 했다.&nbsp; <br><br>그런데&nbsp;역대에 이름이 높았던 학자들이&nbsp;&lt;시경&gt;의 "한혁"을 몰랐다?&nbsp;<br><br>ㅋㅋㅋ<br><br>바로 그대가&nbsp;정확한 상황을 잘 모르고 말하는&nbsp;것이겠지요?&nbsp; <br><br>"학계가 이러이러하다"란 말을&nbsp;아무렇게나&nbsp;사용하고&nbsp;있으니... <br><br></span><br/><br/>tag : <a href="/tag/시경" rel="tag">시경</a>,&nbsp;<a href="/tag/한혁" rel="tag">한혁</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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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변위학(辨僞學)-한국</category>
		<category>시경</category>
		<category>한혁</category>

		<comments>http://tinis74.egloos.com/2822030#comments</comments>
		<pubDate>Wed, 23 Nov 2011 08:06:09 GMT</pubDate>
		<dc:creator>소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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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블로그 잠정 휴먼(휴면)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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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span style="FONT-SIZE: 130%">요즘 많은 생각들이 교차합니다.<br><br>저의 블로그가&nbsp;애초에 목적과는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br><br>블로그의 제목&nbsp;"천하위공天下爲公"은 저의 신념이기도 합니다. <br><br>예(규칙)란 구분함(분分)이 있어서&nbsp;차별로 이어지고, 음악의 가장 큰 목적은 동화(동同)에 있는 것이기도 합니다.&nbsp;<br><br>그 동화가 바로 태평(태평도)이며, 태일(태일생수)이기도 하고, 대도(노장)이기도 합니다.&nbsp;<br><br>인터넷의 커뮤니티도 그런 것이겠지요. 같은 분야를 좋아하는 사람들끼리는 동화도 더욱 잘되는 법입니다. <br><br>그러나 과거에서부터 동화보다는 차별에 목적을 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nbsp;<br><br>차별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분열을 막아보려고 합니다. <br><br>차별적이며 공격적인 사람들을 설득하기도 하고, 이들을 비판하는&nbsp;사람들을 말려보기도 합니다.<br><br>초록불님의 말처럼 그 마지막은 폐허로 변하게 됩니다.&nbsp; <br><br>그들은 이것으로 일종에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듯 합니다. <br><br>폐허를 만든 장본인들은&nbsp;또다시 다른 먹이감을 찾아 나섭니다. <br><br>또다시 폐허가 됩니다. 계속 반복...<br><br>저도 몇차례 목격한 일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블로그로 옮겨왔지만, 다시 그런 현상들이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nbsp; <br><br>폐허의 원인을 제공할까 저어되고,&nbsp;저 자신도 신념과 반대되는 행동을 하는 것만 같아서 잠정적으로 휴먼상태에 놔두겠습니다. <br><br>그동안 모두 건승하시기를 빌겠습니다.&nbsp;<br><br>그동안 저의 부족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nbsp;<br><br>------------------------------------<br><br>사실 이것에 대해서는 더 이상 쓰고 싶지는 않았으나, 사실 관계는 정확히 해 두어야 할 것 같습니다. 응소의 말은 "위만의 도읍"이 사실에&nbsp;더 가까운 것입니다.&nbsp;&lt;사기색은&gt;에서 글자가 바뀌어 인용된 것이죠.<br><br>제가 이것을 처음 알았던 시기는 10년도 더 넘은 것 같습니다. 저도 그렇지만 사람은 부분을 알고서 전체로 착각하는 일이 종종 발생합니다. 그래서&nbsp;학문에서는 항상 사실에 대한&nbsp;"겸손"을 강조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br><br>&lt;사기색은&gt;: 조선왕의 <strong>옛舊</strong> 도읍이다.<br><br><br>&lt;지리지&gt;: 조선왕 <strong>위만滿</strong>의 도읍니다.<br><br>&lt;자치통감&gt;호삼성 주:&nbsp;<strong>위만滿</strong>이 도읍을 정한&nbsp;곳이다. <br><br><br><br><br></span><br/><br/>tag : <a href="/tag/응소" rel="tag">응소</a>,&nbsp;<a href="/tag/쉬자" rel="tag">쉬자</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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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아Q정전</category>
		<category>응소</category>
		<category>쉬자</category>

		<comments>http://tinis74.egloos.com/2819957#comments</comments>
		<pubDate>Wed, 16 Nov 2011 06:26:48 GMT</pubDate>
		<dc:creator>소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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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아Q DF는 도망갔습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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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span style="FONT-SIZE: 130%"><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4.egloos.com/pds/201111/13/78/e0016778_4ebed6b1d9994.jpg" width="250" height="35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4.egloos.com/pds/201111/13/78/e0016778_4ebed6b1d9994.jpg');" /></div></span></p><p><span style="FONT-SIZE: 130%"><strong>&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阿Q正傳<br></strong><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3.egloos.com/pds/201111/13/78/e0016778_4ebed6ca9e5cd.jpg" width="335" height="64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3.egloos.com/pds/201111/13/78/e0016778_4ebed6ca9e5cd.jpg');" /></div></span></p><p><span style="FONT-SIZE: 130%">&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nbsp;&nbsp;&nbsp;&nbsp;&nbsp;&nbsp;<strong> 아Q의 승리<br></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30%"><br>&nbsp;&nbsp; Q는 할말이 없자 다시 정신승리를 하며 도망갔습니다. 일부러 살살했는데 마지막에 너무 강하게 나갔나 봅니다. 덤볐으면 끝장을 봐야 할 것이 아닌가? 이제 막 본격적으로 해보려니까 도망가네. 에이! 겨우 그 정도에 무릎을 꿇고 도망가다니... 아직 관광지를 다 돌지도 못했는데, 난 고고한 사람이어서 상대하지 않겠다며 정신승리하며 도망가다니... <br><br></span></p><p><span style="FONT-SIZE: 130%">&nbsp;&nbsp; 세컨 아이디로 블로그 만들어 놓고, 자기가 자기를 변호하고, 자기가 쓴 글 지가 칭찬하고... 아주 생쇼를 하면서 말입니다. (참 고고하다!) 앞에서는 예의 있는 척, 아는 척 하면서 그 뒤를 돌아보면 썩은 악취가 풍깁니다. 왜 Q들은 이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는 것일까? <br><br></span></p><p><span style="FONT-SIZE: 130%">&nbsp;&nbsp; 전문용어 몇 개 투척해주니 자기 혼자서 막 헤메더니만 스스로 침몰. (황당~) Q들은 왜 이렇게 약해 빠졌을까? 중간에 shaw님이 짠 나타나셔서 용어를 설명하는데 조금 당황했다. shaw님 왜 저의 그물을 찢으시려구 하셨어요? 그래도 Q는 이해하지 못하며 헤매던데... (한심~~) <br><br></span></p><p><span style="FONT-SIZE: 130%">&nbsp;&nbsp; 꿈에도 생각지 않았던 “선진先秦”이란 단어에 걸려들어서 퍼덕거리리는데 참 황당~ (참! 여러가지로 논다!) 겨우 통가자 통계에 무너지다니, 다음에는 청동기 금문의 문자로 이것이 왜 통가자인지 아닌지 따져보려고 했건만... 아! 이렇게 일찍 끝나다니 재미없다. 그 정도로 시간을 줬으면 좀 클만도 한데, 영 가망이 없으니... 제대로 된 Q를 키우기가 이렇게 힘들어서야...<br><br></span></p><p><span style="FONT-SIZE: 130%">&nbsp;&nbsp; 이병도 선생의 발꿈치에도 따라가지도 못하는 것들이 식민사학이라는 허튼 비방이나 하고... 그 주제에 뭐 학문이 어째? 학문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주제파악이나 좀 하면서 살어. 그 알량한 지식(그것두 웹검색), 본 모습을 감춘 거짓된 모습으로 비열한 비방이나 비난을 한다고 자신이 달라지는 것이 아니야. 먼저 선한 심성을 가진 인간이 되거라. 꿈 속에서 벗어나 정상인으로 살아가길 바란다.&nbsp;<br><br><br>&nbsp;&nbsp; DF는 앞으로 내글에 트랙백이나 링크도 걸지 말아라!&nbsp;전부터&nbsp;하지 말라고 했는데, 림크를 끊어도, 제발&nbsp;상대 좀 해 달라고 구걸하더만,&nbsp;측은한 마음에 상대해 주니 깨지고서는 정신승리하며 적반하장... 똥 싼 놈이 성낸다더니... 앞으로는 절대로 하지 말아라! ㅇㅋ?<br></span>&nbsp;<br><span style="COLOR: #3366ff; FONT-SIZE: 130%">--------------<br>p.s. 아 소하. 네놈이 못말리는 짱구라는 것은 이미 알아서 상대를 안하지만, 그 옆에 굔군인지 무시기는 왜 부르지도 않았는데 저절로&nbsp; 소환되는 것이니? 그넘이 이 자리가 병림픽자리인 줄 모르고 무지하게 명리를 탐하는 모양이구나? 너도 그렇고 굔군이도 그렇고 역밸러들 한테 그렇게 튀고 싶으면 책사풍후나 마광팔하고나 뒹굴라고 해라! 나는 워낙 고고한 사람이라서 너희 같은 얘들하고 쌍욕하면서 내 고고한 인격을 훼손하고 싶지 않구나. 크홧인지 뭔지 때문에 내 이미지가 얼마나 손상됬더냐? 가서 풍후랑 광팔이랑 놀아라. 나랑 놀고 싶으면 좀더 공력을 쌓던지?&nbsp; 한줄 요약 ---&gt; 야 이 찌질이드라. 엉아 수준에 너들하고 놀아줘야 되것냐? 공력을 더 쌓고 호적에 잉크나 말리고 와라.<br></span></p><br/><br/>tag : <a href="/tag/험독" rel="tag">험독</a>,&nbsp;<a href="/tag/통가" rel="tag">통가</a>,&nbsp;<a href="/tag/DF" rel="tag">DF</a>,&nbsp;<a href="/tag/정신승리" rel="tag">정신승리</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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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2 Nov 2011 20:29:37 GMT</pubDate>
		<dc:creator>소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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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선진시대 통가자(DF는 빨리 답해라)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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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span style="FONT-SIZE: 130%">&nbsp;&nbsp; 제가 기억에 의존해서 글을 작성하다보니 상당히 부정확한 내용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부정확한 내용으로 혼란을 드린 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기존에 해석했던 포스팅 위주로 통가자의 개수를 다시 세어 보았습니다. 양주시대의 금문과 죽간의 통가자 사용빈도는 대체적으로 25-30%대에 이릅니다. 그러다가 양한 시대에 급격히 줄어들고 있습니다. <br><br><br><strong>서주시기<br></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30%">천망궤天亡簋(서주초기): 전체 76자. 통가자 약 25개. 약 30%.<br><br>대우정大盂鼎(서주초기): 전체 291자. 통가자 약 70여개. 약 25%.<br><br>모공정毛公鼎(서주말기): 전체 499자. 통가자 약 125개. 약 25%.<br><br>혜갑반兮甲盤(서주말기): 전체 133자. 통가자 약 45여개. 약 35%.<br></span><a href="http://tinis74.egloos.com/2489999"><span style="FONT-SIZE: 130%">http://tinis74.egloos.com/2489999</span></a><br><span style="FONT-SIZE: 130%"><br>우정禹鼎(서주말기): 전체 208자. 통가자 약 54여개. 약 25%.<br></span><a href="http://tinis74.egloos.com/2721639"><span style="FONT-SIZE: 130%">http://tinis74.egloos.com/2721639</span></a><br><span style="FONT-SIZE: 130%"><br><br><strong>전국시대</strong><br>태일생수太一生水(전국중기): 전체 284자. 통가자 약 65개. 약 27%.<br></span><a href="http://tinis74.egloos.com/2758841"><span style="FONT-SIZE: 130%">http://tinis74.egloos.com/2758841<br></span></a><br><span style="FONT-SIZE: 130%">노목공문자사(전국중기): 전체 149자. 통가자 약 40개. 약 30%.<br></span><a href="http://tinis74.egloos.com/2714639"><span style="FONT-SIZE: 130%">http://tinis74.egloos.com/2714639<br></span></a><br><span style="FONT-SIZE: 130%">중산왕 정鼎(전국말기): 전체 404자. 통가자 약 110개. 약 26%.<br></span><span style="FONT-SIZE: 130%"><br><br><strong>양한과 그 이후</strong><br>마왕퇴&lt;노자&gt;(서한초기): 전체 5000여자. 통가자 약 400개. 약 8%. <br>현전 통행본 &lt;노자&gt;: 전체 5000여자. 통가자 약 100개. 약 2%.</span><br><br><br><span style="FONT-SIZE: 130%">--------------<br>예전에 풍후는 전한의 “효무제”를 북위의 “효무제”라고 우긴 적이 있었다. 전한은 “무제”인데 어떻게 효무제가 되느냐고... 너도 그와 비슷하구나! “선진”이란 춘추전국시대를 말하는 것이에요. 둘 다 오십보 백보로구나. <br>그런 일천한 지식으로 아는 척 하려니 얼마나 힘이 들겠니? 충분히 이해한다. 생전 듣지도 보지도 못한 통가, 가차, 첩운, 쌍성, 방증이란 단어들이 난무하니 어지럽겠지...<br>웹 검색으로 떼워보려고 하지만 힘들지. 그리고 분명 웹에서는 이거라고 하는데, 다른 사람들은 저거라고 하고... </span></p><p><span style="FONT-SIZE: 130%">(웹 사전에는 이렇게 나오는데 모두 아니라고 하네. 모두 병신들이네. 쯧쯧!)</span></p><p><span style="FONT-SIZE: 130%">이런 생각이 들지? 다른 사람들은 모두 나를 비난하는 악질들이라는 생각도 들고. 진리는 오직 나만이 알고 있어... “선진”이 춘추전국? ㅋㅋㅋ 풍후보다 더 심각한 놈이로세!</span></p><p><span style="FONT-SIZE: 130%"><strong>아무튼 DF는&nbsp;자신이 말한 선진시대보다 양한시대에 통가자가 더 많이 사용되었음을 증명해라. <br>글자 한개로 어떻게 통가가 된다는 말이냐? 논리적으로 설명해라. 그리고 그 증거를 대라.<br>그리고 통가와 가차의 차이점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빨리 말해라. 선진시대에는&nbsp;왜 통가가 아니라 가차라고 해야하는 것이냐?<br>험독은 어떻게 된 것이냐? 여러 곳에 있었다면서... 그건 도대체 언제 증명해 줄거냐?<br>얼른 검색해서 답해봐라? </strong></span></p><p><br>&nbsp;</p><br/><br/>tag : <a href="/tag/통가" rel="tag">통가</a>,&nbsp;<a href="/tag/험독" rel="tag">험독</a>,&nbsp;<a href="/tag/아Q" rel="tag">아Q</a>,&nbsp;<a href="/tag/통계" rel="tag">통계</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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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1 Nov 2011 20:07:37 GMT</pubDate>
		<dc:creator>소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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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또다시 통가자(지겹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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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a title="" href="http://ofhistory.egloos.com/256495"><span style="FONT-SIZE: 130%"><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FONT-SIZE: 85%"><br><span style="FONT-SIZE: 130%">[역밸제현에게 죄송]통가자에 대해 </span></span></span></span></a><br><br><span><span style="FONT-SIZE: 130%"><strong>선진시대의 통가는 통가라기 보다는</strong> <strong>가차</strong>의 개념이다. <strong>글자가 없어서 그렇게 쓴 것일 수도 있다. 또한 글자를 몰라서 그렇게 쓴 것일수도 있다.</strong> 알고서 쓴것과 모르고 쓴 것은 구별해야 하지 않을까? 저 통계는 별로 믿을 수가 없다. <strong>또한 선진시대의 문헌은 위서가 많다. 알짜만 추리면 한대와 비교가 안된다.</strong> %는 모르지만 회수로 따지면 <strong>오히려 한대가 압도적일 것이다. 통가자의 사용원리나 이런 것들을 생각하면</strong> 그렇게 두부썰듯 할 수 있는 얘기가 아니란 말이다.</span><br><br></span></p><p><span style="FONT-SIZE: 130%"></span></p><p><span style="FONT-SIZE: 130%">-----------------<br><br>1. 글자가 없어서 그렇게 썼다? ㅋㅋㅋ 통가자의 개념이 아직도 머리 속에서 잡히지 않았는가 보구나. 두 개의 글자가 음이 동일하거나 근사하여 사용된다는 것이다. 한 개가 아니라<strong> "두 개" ㅇㅋ?</strong></span></p><p><br><span style="COLOR: #3333ff"><span style="FONT-SIZE: 130%">"두 개의 글자가 <strong>반드시 함께 존재</strong>해야만 한다."(통가자의 조건)&nbsp; -&nbsp; 조진탁, &lt;훈고학강요&gt;, 1992. p128.</span></span></p><p><span style="FONT-SIZE: 130%"></span></p><p><br><span style="FONT-SIZE: 130%">2. 모공정과 중산청동기, 백서노자는 모두 고고 자료들이다. 갑자기 웬 문헌의 위서 타령? ㅋㅋㅋ 개그하냐? </span></p><p><span style="FONT-SIZE: 130%">한대와 선진시대의 비교라? 비교를 직접 해 보셨쎄요? 그렇다면 그 비교한 자료들을 공개해봐라. 말만 번지르하게 허세는 ~ </span><br><span style="FONT-SIZE: 130%"><br>정확히 알고 난 다음에나 떠들어라. 한 문장이 끝나기도 전에 오류와 무지가 수두룩하구나 ~~<br></span></p><p><span style="FONT-SIZE: 130%"><span style="FONT-SIZE: 85%"><span style="FONT-SIZE: 130%">아무튼 통가자가 한대에 더 유행했다는&nbsp;말의&nbsp;증거를 빨리 가져와라.&nbsp;아니면 너 혼자만의 헛소리였다고 하던지...</span>&nbsp;<br><br></span><br></span></p><p><span style="FONT-SIZE: 130%">3. "선진은 춘추전국시대에요." 증거는 백과사전. 정말 답이 없는 아이로구나! ~~ 풍Q랑 쌍벽을 이루면서 버금가는 것 같다. 아는 척 하려고 정말 애쓴다. 분신까지 만들어가면서...<br></span><span style="FONT-SIZE: 130%"><br><br>4. "선진시대의 통가는 통가라기 보다는 가차의 개념이다."&nbsp;<br><br>이 말은 그러니까 가차와 통가의 차이점을 변별한다는 말이네. 그럼 물어보자. 통가자와 가차자의 차이점은 무엇이냐?&nbsp;<br><br><br>유사역사학은 너무 점잖은 표현 같고, 환빠는 그 특징을 잘 나타내지 못하고, "아Q"라고 정의하는게 제일 좋은 것 같다. <br><br><br></span></p><br/><br/>tag : <a href="/tag/통가" rel="tag">통가</a>,&nbsp;<a href="/tag/아Q" rel="tag">아Q</a>,&nbsp;<a href="/tag/가차" rel="tag">가차</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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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0 Nov 2011 22:30:45 GMT</pubDate>
		<dc:creator>소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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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통가자 추가 설명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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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a title="" href="http://ofhistory.egloos.com/254441"><span style="FONT-SIZE: 130%">소하식 통가자에 대한 일론.</span></a><br><br></p><p><span style="FONT-SIZE: 130%"><br>환독들은 특징이 있다. 지식의 원천이 웹 실시간 검색이라는 점이다. </span></p><p><span style="FONT-SIZE: 130%">내가 환독들을 처음 상대할 때 이성적으로 대하면 소통할 수 있을 것이라는 순진한 생각을 가진 적이 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30%">몇번을 겪고나니 그것은 나의 착각이라는 점을 깨달았다.</span></p><p><span style="FONT-SIZE: 130%">전에 이에 대해서는 쓴 바가 있다.</span></p><p><br><a href="http://tinis74.egloos.com/1821371"><span style="FONT-SIZE: 130%">http://tinis74.egloos.com/1821371</span></a></p><p><br><span style="FONT-SIZE: 130%">환독에게 자세한 설명을 해 주면 나도 이미 알고 있었다는 자세를 취한다.</span></p><p><span style="FONT-SIZE: 130%">그래서 나는 환독들을 상대할 때는 자세한 설명은 하지 않는다. </span></p><p><span style="FONT-SIZE: 130%">거짓말을 하는지 진실을 말하는지는 학술적인 "용어"에 대한 개념이 있는가? 없는가?를 보면 알 수 있다. </span></p><p><span style="FONT-SIZE: 130%">DF는 매번 나의 낚시에 여지없이 걸려든다. </span></p><p><span style="FONT-SIZE: 130%">어쨌든 통가자에 대해서 조금 더 알아보자.</span></p><p><span style="FONT-SIZE: 130%"></span>&nbsp;</p><p><span style="FONT-SIZE: 130%"><strong>1. 대부분 선진시기에 형성되었음.</strong></span></p><p><br><span style="FONT-SIZE: 130%">* 진시황이 분서갱유를 해서 통가자가 유행하였다?&nbsp; </span></p><p><span style="FONT-SIZE: 130%">-&gt; 서주시대의 기물인 "모공정"의 명문은 대략 500여자에 달한다. 여기에 쓰인 통가자를 보면 대략 230여자다. </span></p><p><span style="FONT-SIZE: 130%">중산국의 청동기물(이름이?)에는 약 400여자가 쓰여 있는데, 여기에 쓰인 통가자는 대략 200여자다. </span></p><p><span style="FONT-SIZE: 130%">마왕퇴에서 발굴된 서한 초기의 &lt;노자&gt;의 통가자는 대략 400여자다. &lt;노자&gt;의 전체 글자수는 5000여자다. </span></p><p><span style="FONT-SIZE: 130%">현재 전해지는 통행본 &lt;노자&gt;의 통가자가 약 100여자다. 즉, &lt;노자&gt;는 후대로 전수되면서 통가자들이 본자로 대체되었음을 알 수 있다. <br>&nbsp;&nbsp; <br>통가자의 사용량을 통계로 정리해보면, 모공정 40%, 중산기물 50%, 마왕퇴 노자 10%미만, 현전 노자 2%.</span></p><p><span style="FONT-SIZE: 130%">중국 학자 중에도 일부 분서갱유설을 주장하는 사람이 있기는 하다. 물론 가루가 되도록 까인다.(그 책에 분서갱유가&nbsp;나오는 것 보니 그 수준을 짐작하겠다. 엄정함? 풉!) </span></p><p><span style="FONT-SIZE: 130%">복사해 온 책에도 양한 이전에 광범위하게 사용되다가, 한대 이후로 점차 줄어들었다고 되어 있다. </span></p><p><span style="FONT-SIZE: 130%">그런데 "진시황이 분서를 해서 통가자가 유행하였는데 이 때도 선진시기란 말입니까?"라고 말하다니... </span><span style="FONT-SIZE: 130%">도대체 뭘 보는 것일까? </span></p><p><span style="FONT-SIZE: 130%">어쨌든 반론을 하려면 정확한 수치로 말해라. </span></p><p><span style="FONT-SIZE: 130%"></span>&nbsp;</p><p><span style="FONT-SIZE: 130%">* 선진이 춘추시기? </span></p><p><span style="FONT-SIZE: 130%">선진: 진나라 이전을 말함.(이런 기초적인 것조차 모르다니) </span></p><p><span style="FONT-SIZE: 130%">통가자는 갑골문에서부터 보이기 시작한다. 춘추전국시기에 통가가 사용? 갑골문도 보여주랴? <br>우리는 갑골문 이전의 자료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선진"이라는 표현을 사용할 수 밖에 없다. 정확한 시점을 잡을 수 없기 때문이다.</span></p><p><span style="FONT-SIZE: 130%"></span>&nbsp;</p><p><br><span style="FONT-SIZE: 130%"><strong>2. 음이 동일하거나, 쌍성과 첩음의 관계를 가져야 함. 물론 이것은 모두 "상고음"에 의거해야 함.&nbsp; <br>(문자의 형태나 의미와는 전혀 관계가 없음.)</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30%">* 역시 "쌍성과 첩음"을 이상하게 이해하는 것이 "쌍성"과 "첩음"에 대한 개념이 없었다는 것을 보여주는구나. </span></p><p><span style="FONT-SIZE: 130%">애초부터 개념을 가지고 있었다면&nbsp;그런 식으로 이해될 수 없는 글이다.</span></p><p><span style="FONT-SIZE: 130%"></span>&nbsp;</p><p><span style="FONT-SIZE: 130%"></span>&nbsp;</p><p><span style="FONT-SIZE: 130%"><strong>3. 두 글자가 통용된 분명한 방증이 있어야 함.</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30%">* 이것은 통가자를 변별하는데 가장 중요한 부분이기도 하다. </span></p><p><span style="FONT-SIZE: 130%">애초에 음이 통용되는 "가차"라는 개념조차 몰랐으니, 이런 것을 이해하라고 하는 것은 내가 봐도 무리인 것 같다. <br><br>독이 "송아지"? 푸훕! 이제&nbsp;DF는 "음통"이라는 개념이 잡혔는지 모르겠다. &lt;한서&gt;의 가차자로 드립하더니(그 문장을 해석은 하냐?), 다음은 위키백과, 제목도 알 수 없는 이상한 책(이것도 한단인님이 말해준 검색으로)... 여전히 무개념.!!!&nbsp;<br><br><br></span></p><br/><br/>tag : <a href="/tag/통가자" rel="tag">통가자</a>,&nbsp;<a href="/tag/DF" rel="tag">DF</a>,&nbsp;<a href="/tag/환독" rel="tag">환독</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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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아Q정전</category>
		<category>통가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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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0 Nov 2011 05:50:49 GMT</pubDate>
		<dc:creator>소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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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통가자와 동음자 (추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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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title="" href="http://ofhistory.egloos.com/252778"><span style="FONT-SIZE: 130%">[소하님 죄송합니다] 통가자에 대해서</span></a><br><br><span style="FONT-SIZE: 130%">* 통가자자의 조건 <br><br>1. 대부분 선진시기에 형성되었음.<br><br>2. 음이 동일하거나, 쌍성과 첩음의 관계를 가져야 함.&nbsp;물론 이것은 모두 "상고음"에 의거해야 함. &nbsp;<br>(문자의 형태나 의미와는 전혀 관계가 없음.)<br><br>3. 두 글자가 통용된 분명한 방증이 있어야 함.<br><br><br>통가자와 달리 음만 같은 것은&nbsp;이것과 구별하여 "동음자"라고 부름.&nbsp;다시 말해서 위 세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것을 "통가자"라고 부름. (흔히 쓰이는 가차라는 개념과도 다른 것임.)&nbsp;<br><br>개인적으로는&nbsp;"용어"에 대한 기본적인 정의나 개념조차&nbsp;없으면 지적은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음. <br><br>정확한 정의나 개념을&nbsp;모르겠으면 질문을 하시기 바람. 자신의 좁은 소견으로 이거 한번 해결해 봐라. 이런 것은 "야랑자대"에 지나지 않음.&nbsp;<br><br>과거의 음을 현대의 발음이나, 현대의 같은 음으로 "그럼, 이것도 통가냐?"라는&nbsp;말을 하면,&nbsp;뭐라고 답을 해 주어야 하는지&nbsp;머리가 하얗게 되는 느낌입니다. 그래도 이 정도는&nbsp;이해가 갑니다.&nbsp;<br><br>그에 더해서&nbsp;두 글자의 "의미"와 "형태"를 가지고 문제 삼는 것은 정말 무식한 소리가 맞는 것임. 애초부터 뇌에 개념이 탑재되지 못했다는&nbsp;증거. 지식과 지능이&nbsp;차이가 검색으로 해결될 것이라는 생각부터 버리기 바람. <br><br>shaw님의 말처럼 명제를 제시하려면,&nbsp;먼저 정확한 개념부터 정립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nbsp;<br><br></span>====================================<br><br><strong><span style="FONT-SIZE: 130%">부시맨과 콜라병<br></span></strong><br><div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image_mid" style="CURSOR: pointer" height="229" alt="" src="http://pds23.egloos.com/pds/201111/09/78/e0016778_4eb9f82507fdd.jpg" width="322" border="0"></div><br><br><span style="FONT-SIZE: 130%"><span style="FONT-SIZE: 85%"><span style="FONT-SIZE: 85%"><span style="FONT-SIZE: 170%">부시맨에게 콜라병을 주었다.<br><br><br>부시맨은 처음으로 보는 이상한 물건이었다.<br><br><br>그 부시맨은 콜라병을 입에 대고 불기 시작했다.<br><br><br>이건 "악기로구나!"<br><br><br>그건 콜라를 담는 병이라고 말해주어도 소용이 없는 듯 하다.<br><br><br>애초부터 콜라가 무엇인지 모르는 것을...<br><br><br>그러니 부시맨에게는 통하지 않는 이야기.<br><br><br>부시맨이야&nbsp;익살스럽고, 귀엽기라도 하지.&nbsp;<br><br><br>부시맨 보면서 얼마나 웃었던지... <br><br><br>부시맨 아이들은 하이에나가 쫓아오자, 하이에나는 큰 사람에게는 덤비지 않는다고 하여 나무껍데기를 머리에 세운다. <br><br><br>그런데 그 나무 껍데기가 반으로 뚝 부러진다. 부리나케 도망가는 그 아이. 표정연기가 압권.. ㅋㅋㅋ</span><br><br></span></span></span><br/><br/>tag : <a href="/tag/통가자" rel="tag">통가자</a>,&nbsp;<a href="/tag/동음자" rel="tag">동음자</a>,&nbsp;<a href="/tag/부시맨" rel="tag">부시맨</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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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8 Nov 2011 21:30:43 GMT</pubDate>
		<dc:creator>소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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