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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听海</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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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진짜 로맨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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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3 Jul 2009 08:09:5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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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听海</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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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진짜 로맨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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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해고는 살인이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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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nbsp;어제부터 전화는 불이 난다. <br>&nbsp;욕설, 전화기 너머 여기까지 들려오는 한숨소리, 술에 비틀거리면 전화를 붙들고 세상 끝낼 기세로 덤벼들며 악다구니 쳐대는 사람들. 대개는 40~50대 이상의 걸걸한 목소리들이다. 그 목소리만으로 그가 무슨 일을 해왔고 무슨 일을 겪었을지 안 봐도 훤하다. <br><br>&nbsp;그렇다고 그들 다가 비정규직법 시행으로 해고 당한 이들은 또 아니다. <br>&nbsp;그저 나라가 걱정돼서, 신문에 온통 도배해 놓은 해고 이야기에 불이 나서 그런단다. <br><br>&nbsp;그 성난 얼굴에 팩트를 이야기해 봐야 부처님 가운데 토막이다. 처음엔 다 들어주자 했다. 법은 누군가에겐 삶의 기회를 주지만 피치 못하게 누군가에겐 절망의 나락으로 빠뜨리는 것임을 겪어보지 않아도 알기 때문이다. <br><br>&nbsp;그러나 점잖은 어느 CEO의 나지막한 하소연에 갑자기 머리에서 불이 났다. 어려운 기업의 사정을 모른다고? 하루라도 중소기업을 해봤냐고? 그 점잖은 목소리에서 악마를 봤다. 그 법 어디에도 정규직으로 고용하라는 말은 없다. 갑자기 월급을 강제로라도 인상해줘야 한다는 조문은 단 한 문장, 단 한 단어도 없다. 단지 기간을 이유로 사람을 마음대로 해고하지 말라고 했을 뿐이다. 그런데도, 세상을 모른단다. 기업들을 힘들게 한단다. 저 목구멍 깊숙이에서 세상의 모든 욕이 다 튀어나올 뻔 했다. <br><br>&nbsp;그 다음 전화부터는 '네, 선생님 알겠습니다' 소리를 도저히 못 하겠다.&nbsp;이 법이 어떤 법인지 한 줄도 모르는 사람한테는 욕을 해서라도 내용을 알려주고 싶었다. 왜곡되게 알고 있는 사람한테는 그게 아니라고 입씨름도 한다. 그러나 단 한&nbsp;사람도 수긍하는 이는 없다. 애초에&nbsp;말을 듣기 위해서가 아니고 하기 위해서 여기까지 전화가 왔을 터이다...&nbsp;&nbsp;<br><br>&nbsp;정부의 방침에 의해서 공공기관들은 의무적으로 10% 인원 감축을 한다. 그리고 올해 그 시기는 요즈음이다. 눈에 훤히 보이는 속임수다.&nbsp;목적을 이루기 위해 해고를 수단으로 사용하는 방식은 대통령이 사장 재직 시절 수법이었을 것이다. 언론은 십자포화를 쏴대고 전화 너머 그들은 그 돌격병이 되어 쏟아져 들어온다. 안타까울 뿐이다. </p><br/><br/>tag : <a href="/tag/해고" rel="tag">해고</a>,&nbsp;<a href="/tag/비정규직" rel="tag">비정규직</a>,&nbsp;<a href="/tag/공공기관선진화" rel="tag">공공기관선진화</a>,&nbsp;<a href="/tag/비정규직법" rel="tag">비정규직법</a>,&nbsp;<a href="/tag/비정규직법유예" rel="tag">비정규직법유예</a>			 ]]> 
		</description>
		<category>해고</category>
		<category>비정규직</category>
		<category>공공기관선진화</category>
		<category>비정규직법</category>
		<category>비정규직법유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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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3 Jul 2009 08:09:50 GMT</pubDate>
		<dc:creator>청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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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다시 놀아볼까?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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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게으른, 우둔한, 매사 불만족스러운, 눈치 없는, 허송세월, 허장성세...<br>&nbsp;<br>다시 놀아볼까?			 ]]> 
		</description>
		<category>The Bourne Identity</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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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30 Jun 2009 14:03:23 GMT</pubDate>
		<dc:creator>청해</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亂想...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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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nbsp; 협상은 두뇌싸움이다. 상대의 패를 읽고 상대의 수가 가는 길목에 덫을 두고 상대의 뒤를 가로 막아 진퇴양난의 형세로 몰고 가기 위해&nbsp;복잡다단한 수싸움이 치열한 것, 그것이 협상의 묘미다.&nbsp;<br>&nbsp;<br>&nbsp; 2007년&nbsp;이맘 때,&nbsp;파견 사유를 제한하지 않고 고용의제 없이,&nbsp;노동자 개인 뿐만 아니라 노동조합도 차별시정을 요구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하지 않는 한 비정규직법은 비정규직 보호가 아닌 양산법이 될 거라는&nbsp;반대로&nbsp;어지러웠다. 그러나 이제는 그 법이라도 시행해보자는 한 측과 어려우니까 잠시 뒤로 미루자는 세력과의 지난한 협상이 계속되고 있다. <br><br>&nbsp; 그때와 마찬가지로 둘 다 이기는 싸움은 없다. 불행하게도 정치에서 둘 다 만족시키는 협상과 싸움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래서 후진적이라고? 아니다. 둘다 만족하는 아름다운 얼굴로 서로 화해하고 손 잡기 위해서는 힘의 균형이 비슷하거나 팽팽해야 한다. 그러나 대한민국에서 그랬던 적은 없었다. 그래서 한 쪽은 더욱 치열하고 그럴수록 더 처절하게 보이는 것이다. <br><br>&nbsp; 비정규직법은 약 1시간 후부터 공식적으로 시행된다. 정부와 한나라당의 '대량해고설' 각본대로 엄청난 십자포화가 쏟아질 것이다. 연일 신문과 방송에서는 해고당하는 사람들의 슬픈 얼굴에 서슴없이 카메라를 들이댈 것이다. 그러나 두려워할 일이 아니다. 지고도 이기는 싸움을 하고 있다. 때로는 마주보고 달리는 치킨게임에서 뒤를 돌아보지 않고 좌고우면하지 말고 앞으로 나갈 이유와 그래야하는 의무가 있다. 지금이 그때다. 상대는 지금 오른쪽에 있는 낭떠러지를 의식하기 시작했다. 정면을 마주 응시할 용기도 없다. 꿋꿋하게 앞으로 가면 된다. <br><br>곧 이긴다. </p><br/><br/>tag : <a href="/tag/비정규직법" rel="tag">비정규직법</a>,&nbsp;<a href="/tag/협상" rel="tag">협상</a>,&nbsp;<a href="/tag/파견" rel="tag">파견</a>,&nbsp;<a href="/tag/대량해고설" rel="tag">대량해고설</a>			 ]]> 
		</description>
		<category>비정규직법</category>
		<category>협상</category>
		<category>파견</category>
		<category>대량해고설</category>

		<comments>http://tinghai.egloos.com/1453694#comments</comments>
		<pubDate>Tue, 30 Jun 2009 14:01:23 GMT</pubDate>
		<dc:creator>청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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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진실불허(眞實不虛)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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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능제일체고 진실불허(能除一切苦 眞實不虛)<br><br>"반야바라밀다의 지혜를 알면 능히 일체의 고통을 제거 할&nbsp;수 있고 이것은 진실한 것이어서 결코 헛된 가르침이 아니다."<br><br>1.<br>&nbsp;반야심경의 마지막 구절.&nbsp;<br>&nbsp;불경을 보기는 커녕 절간밥도 안 먹어본 내가 반야심경의 마지막 구절을 이해할 리 만무하고 '반야바라밀다의 높으신 지혜'도 알리 만무하다.&nbsp;<br>&nbsp;아! 손톱 밑을 파고든 티끌에도 괴로워하는 내가&nbsp;반야바라밀다의 지혜를 끌어 안고 괴로워해야 하다니!&nbsp;<br/><br/>tag : <a href="/tag/진실불허" rel="tag">진실불허</a>,&nbsp;<a href="/tag/반야심경" rel="tag">반야심경</a>			 ]]> 
		</description>
		<category>The Bourne Identity</category>
		<category>진실불허</category>
		<category>반야심경</category>

		<comments>http://tinghai.egloos.com/724591#comments</comments>
		<pubDate>Tue, 19 Aug 2008 09:02:04 GMT</pubDate>
		<dc:creator>청해</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함께, 또 같이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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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808/04/74/f0002174_489663454ade9.jpg" width="300" height="37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808/04/74/f0002174_489663454ade9.jpg');" /></div><br><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00%">"늘 조금 더 늦은 타이밍과 조금 성급한 판단 사이에서 <br>고민했던 게 나였다면, <br>우리가 함께, 또 같이 살자는 결정은 적절한 타이밍과 옳은 판단일까?"<br><br>...<br>일부러 한 번쯤은 이렇게 생각해보기도 했지만<br>행복한 지금 이 순간이 좋으므로 이런 논리적 판단은 패스~<br>그냥 행복하기로해...</span></div>			 ]]> 
		</description>

		<comments>http://tinghai.egloos.com/659956#comments</comments>
		<pubDate>Mon, 04 Aug 2008 02:10:37 GMT</pubDate>
		<dc:creator>청해</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증거의 부재가 부재의 증거는 아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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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span style="FONT-SIZE: 100%">1.&nbsp;&nbsp;7월 30일, 2연패 했다. 4강 길목에서 위태위태한 기아가 충격적(!)으로 패배한 것과 '심판의 날'이 되리라던&nbsp;교육감 선거의 패배가 그것이다. <br><br>&nbsp;기대가 컸다. 삼성에게 당한 2연패(그때의 충격파는 물론 더 했다)를&nbsp;포함하더라도, 최근 10경기 승률이 7승 3패였다. 8개 구단에서 가장 안정적 선발진을 구축한 게 첫 번째 기대 요인이다. 또한 상대는 LG다. 올 시즌은 접은지 오래. 이미 리빌딩에 여념없는 팀이다. 용병 하나를 걸고 트레이드에 혈안이 된 팀이다. 승부에 대한 집중력이 경기 전부터 확연했다. 그러나 선발에 대한 강한 자신감은 유리벽 같은 것이었다. 선발이 불안할 때 받쳐줄 구원이 든든한가에 여전히 물음표였던 의구심을 그대로 확인시켰다. 잔루타이거스의 오명은 뒤진 경기에서 여실히 드러났다. 그래서다. 대안의 부재! 선발투수가 부실할 경우, 대안이 되어야 할 구원의 부재! 역전을 만들 강한 타선의&nbsp;집중력, 근성의 부재! 지는 경기에서 기아는 대안이 없다는 것이 4강 행로의 가장 큰 걸림돌이다. <br><br>&nbsp;기대가 상당했다. 그도그럴 것이 지난 재보궐 선거에서 반MB 정서가 상당했던 탓도 있다. 촛불민심이 비록 주춤거리긴 했어도 그 여세도 무시 못 했기 때문이다. 상대는 리틀MB라 불리는 현 교육감이다. 부패지수 3연패 달성의 수훈갑이었다. 난립한 4명의 보수후보를 달래기도 바쁜 그였다. 'MB대 반MB'라는 훌륭한 전술도 있었다. 그러나 전술은 전술일 뿐, 전략없는 전술은 그보다 뛰어난 전술 앞에 막기 급급하다. '전교조대 반전교조' 전술 앞에 맥없이 무너졌다.&nbsp;<br>&nbsp;전술이&nbsp;다가 아니다. 상대는 전략도 있었다. '영어, 학교에서 책임지겠습니다!' 확연히 뭘 하겠다는 건지 드러나는 슬로건이다. 주 후보는 이게 없었다. 억울하다 항변할지 모르겠다. 그러나 각인되는 핵심 대안이 없다. 패인으로 말하는 강남 몰패는 새삼스러운 게 아니다. 강남 지역의 득표율이 정확히 지난 대선, 총선과 판박이다. 정확하게 자신들이 뭘 원하는지 알고 있다는 증거다. 학교가 좀 더 경쟁의 장이 되어야 경쟁에서 보다&nbsp;우위에 있는&nbsp;자신들의 자녀가 유리하다는 것을 강남 학부모들은 잘 안다는 것이다. 문제는 비강남 지역의 학부모들에게 아이들이 경쟁에 내몰려서는 안 된다는 구호 외에는 별다른 대안을 보여주지 못했다는 것이다.<br><br><br>2.&nbsp;&nbsp;증거의 부재가 부재의 증거는 아니다.<br>&nbsp;<br>&nbsp;조급할 필요는 없다.&nbsp;집권 초 1년은 밀월 기간임을 감안하고 보수 언론의&nbsp;집중적인 전교조 공세에도 불구하고 거의 대등한 싸움을 한 셈이다. 게다가 이번 교육감의 임기는&nbsp;고작 1년 10개월이다. 현직 교육감에게는 자신의 정책을 계속 이어갈 충분한 시간이 될 지 모르지만 정책 패러다임을 바꿔야 할 주후보에게 1년 10개월은 너무나&nbsp;짧은 기간이다.&nbsp;행정부 권력과 사법, 경제 권력이 모두 저들에게 있다. 교육감이 6조의 예산을 주무르는 거물이라 해도 중과부족일 가능성이 크다. 또 그 기간 동안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주지 못할 경우 역풍은 아마 더 거셀 것이다.&nbsp;문제는 대안이다. 영어몰입교육,&nbsp;경쟁을 부추기는 학업성취도평가와 같은 줄세우기를 막을 대안을 준비할 시간으로 1년 10개월은 충분히 의미있는 시간이다. <br>&nbsp;서울사람들이 정신 못 차렸다고 개탄하고 말 문제가 아니다. 거듭되는 반서민적 정책에도 불구하고 줄기차게 보수 후보에게 표를 몰아주는 '지극 정성'(?)도 대안없음의 다른 표현이다. 촛불민심이 이번 선거에서 제대로 반영되지 못했다고 자신들의 처지를 자각 하지 못한 국민의 우매함으로 돌리는 우를 범해선 안 된다. 증거의 부재가 부재의 증거는 아니다. </span><br/><br/>tag : <a href="/tag/기아" rel="tag">기아</a>,&nbsp;<a href="/tag/서울교육감" rel="tag">서울교육감</a>,&nbsp;<a href="/tag/주경복" rel="tag">주경복</a>,&nbsp;<a href="/tag/증거의부재가부재의증거는아니다" rel="tag">증거의부재가부재의증거는아니다</a>			 ]]> 
		</description>
		<category>討黃巢檄文</category>
		<category>기아</category>
		<category>서울교육감</category>
		<category>주경복</category>
		<category>증거의부재가부재의증거는아니다</category>

		<comments>http://tinghai.egloos.com/646512#comments</comments>
		<pubDate>Thu, 31 Jul 2008 05:48:34 GMT</pubDate>
		<dc:creator>청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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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4월 16일 수요일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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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4월 16일 수요일, 늦은 기상을 하고 늦은 점심을 혼자 먹다. <br><br>기아는 잠실에서 7연패를 당할 지 모르는 시합을 앞두고 있고 나는 그 시합을 몸소 가서 볼 궁리를 하고 있다. <br><br>점심은 단지 김치만 끓는 물에 넣고 내온 김치찌개 -&nbsp;아니 김칫물 정도라 적당할 - 를 먹었다. <br><br>기온은 낮 최고기온 21도를 기록하고 있고 몸이 느끼는 온도는 숫자보다 1.5도 높을 것 같다. <br><br>이명박은 한미전략동맹 3원칙을 내놓고 립서비스에 들어가셨고 뉴욕 거주 재미교포의 99%가 자신을 지지 한다며 기염을 토했다. <br><br>2008년 4월 16일 오후 4시 33분 현재, 나는 그가 그를 지지하는 99%의 뉴욕 거주 재미교포와 아웅다웅 살며 한국으로 돌아오지 않길 바라며 글을 마친다. <br/><br/>tag : <a href="/tag/김치찌개이명박" rel="tag">김치찌개이명박</a>			 ]]> 
		</description>
		<category>The Bourne Identity</category>
		<category>김치찌개이명박</category>

		<comments>http://tinghai.egloos.com/248722#comments</comments>
		<pubDate>Wed, 16 Apr 2008 07:34:56 GMT</pubDate>
		<dc:creator>청해</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사평역에서...곽재구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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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strong><span style="FONT-SIZE: 170%; COLOR: #ff0000">&nbsp;&nbsp;&nbsp;&nbsp;&nbsp;&nbsp;<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span style="COLOR: #999999">&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br><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3/25/74/f0002174_47e8a8f560873.jpg" width="304" height="29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3/25/74/f0002174_47e8a8f560873.jpg');" /></div><br><div style="TEXT-ALIGN: center"></div>&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사평역에서 ... 곽재구 <div style="TEXT-ALIGN: center"></div></span></span></span></strong><div align="right"><span style="FONT-SIZE: 9pt"></span><div style="TEXT-ALIGN: center"></div>&nbsp;</div><div align="center"><span style="FONT-SIZE: 9pt; COLOR: #969696"><br><div style="TEXT-ALIGN: left"></div>막차는 좀처럼 오지 않았다. <br>대합실 밖에는 밤새 송이눈이 쌓이고 <br>흰 보라 수수꽃 눈시린 유리창마다 <br>톱밥 난로가 지펴지고 있었다. <br><br><br>그믐처럼 몇은 졸고 <br>몇은 감기에 쿨럭이고 <br>그리웠던 순간들을 생각하며 나는 <br>한 줌의 톱밥을 불빛 속에 던져 주었다.<br><br><br>내면 깊숙이 할말들은 가득해도 <br>청색의 손바닥을 불빛 속에 적셔 두고 <br>모두들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br><br><br>산다는 것이 술에 취한 듯 <br>한 두릅의 굴비 한 광주리의 사과를 <br>만지작거리며 귀향하는 기분으로 <br>침묵해야 한다는 것을 <br>모두들 알고 있었다. <br><br><br>오래 앓은 기침 소리와 <br>쓴 약 같은 입술 담배 연기 속에서 <br>싸륵싸륵 눈꽃은 쌓이고 <br>그래 지금은 모두들 <br>눈꽃의 화음에 귀를 적신다,<br><br><br>자정 넘으면 <br>낯설음도 뼈아픔도 다 설원인데 <br>단풍잎 같은 몇 잎의 차창을 달고 <br>밤 열차는 또 어디로 흘러가는 지 <br>그리웠던 순간을 호명하며 나는 <br>한 줌의 눈물을 불빛 속에 던져 주었다<br><br>... <br><br>설움 많은 사람들이 꿈꾸는 나라는 어디쯤에 있을지...</span></div>			 ]]> 
		</description>
		<category>The Bourne Identity</category>

		<comments>http://tinghai.egloos.com/180171#comments</comments>
		<pubDate>Tue, 25 Mar 2008 07:28:48 GMT</pubDate>
		<dc:creator>청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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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승부근성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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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실망하지 말고 화 풀어~"<br>"나 은근히 승부근성 있단 말야..."<br><br>"너도 알잖아. 운이 없다는 걸. 뭐 그따위 평가가 다 있냐?"<br>"알아, 그래도 짜증나"<br><br>(그 승부근성,&nbsp;우리끼리는 발휘하지 말자, 응?)<br><br>선기씨~ 지못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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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나 결혼해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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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7 Mar 2008 20:00:48 GMT</pubDate>
		<dc:creator>청해</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3월17일 오늘의날씨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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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1. MB, 비밀번호 몰라 컴퓨터 1주일 사용 못해...<br><br>&nbsp;컴퓨터를 1주일 간 사용할 수 없었다며 전임정부의 정보 비협조를 맹비난했던 이명박 대통령이 실은 집무실 컴퓨터 초기 화면의 비밀번호를 몰라 사용하지 못했던 것으로 밝혀졌다.&nbsp;노컷뉴스는 17일자 기사를 통해 이명박 대통령이 15일 행정안전부 업무보고 자리에서 25일 부터 자신의 컴퓨터가 작동하지 않는다며&nbsp;컴퓨터가 다시 작동하기 까지 열흘이나 걸렸다고 말한 이유가 사실은 초기화면에&nbsp;띄워진 화면보호기 암호를 넣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보도했다.&nbsp;<br><br>&nbsp;이명박 대통령은 행정안전부 업무보고에서 전임 노무현 대통령이 구축한 행정문서 프로그램인 '이지원'에 문제가 있다는 식으로 전임 정부를 비난했으나&nbsp;결국 본인의 부주의인 게 드러난 셈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로그인 문제를 비롯 전반적인 문제를 지적한 것이라며 애써 의미를 부여했으나 컴도저라는 별명이 무색하다는 네티즌의 질타가 이어졌다.<br>&nbsp;<br><br><br>2. "귀신이 땅을 사서 팔았군요", "그렇다고 생각"<br><br>&nbsp;계속 되는&nbsp;야당 의원들의 재산,&nbsp;병역&nbsp;관련 문제제기에 날카롭게 반응하던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내정자가 자신의 땅을&nbsp;아들에게 증여한&nbsp;기억이 없다며 귀신이&nbsp;땅을 사서 팔았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생각한다는 답을 해 쓴웃음을 사고 있다. <br><br>&nbsp;17일 국회 방송통신특별특위에서 열린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내정자 인사청문회에서 최 내정자는 자신의 아들에게 900평을 땅을 증여한 사실이 있냐는 정청래 의원의 질문에 그런 적이 없다고 대답하고 "그럼 귀신이 땅을 사서 팔았냐"며 정의원이 비꼬자 "그렇다고 생각"한다며 다소&nbsp;날선 반응을 보였다.&nbsp;<br/><br/>tag : <a href="/tag/MB" rel="tag">MB</a>,&nbsp;<a href="/tag/최시중" rel="tag">최시중</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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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討黃巢檄文</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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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7 Mar 2008 12:58:46 GMT</pubDate>
		<dc:creator>청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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