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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erendipitous</title>
	<link>http://thinkr.egloos.com</link>
	<description>소프트웨어와 인터넷 그리고 세상에 대한 나의 생각</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06 Nov 2009 04:45:2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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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erendipitou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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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소프트웨어와 인터넷 그리고 세상에 대한 나의 생각</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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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온라인 책관리 서비스 플라타너스트리 알파2 릴리즈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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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 left;"><img class="image_right"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06/44/d0004344_4af3a8daa2d73.jpg" width="195" height="8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06/44/d0004344_4af3a8daa2d73.jpg');" align="right" /><font style="font-family: '굴림','Gulim';" size="2">가끔 가는 고궁의 뒷뜰에서 떨어진 플라타너스 잎새을 발견합니다. 고개 들어 하늘 한번 보니 어느 시인의 말처럼 어느새 계절은 또 가을로 가득 차 있군요.</font><br />
</div><font style="font-family: '굴림','Gulim';" size="2"><br />
<a title="작년 이 맘때" href="http://thinkr.egloos.com/2122725" id="fk62">작년 이 맘 때</a> 온라인 책관리 서비스인 <a title="플라타너스트리" href="http://pltree.com/" id="oanu">플라타너스트리</a>를오픈하였습니다. 여러모로 허접한 서비스임에도 불구하고, 이후로 많은 분들이 서비스를 이용해 주시고 또 부족한 부분에대한 의견들도 주셨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개편을 미루고 있다가 이번에 조금 손을 보아 새롭게 알파2 버전을 릴리즈하게되었습니다. 하고 보니 공교롭게도 또 가을이군요.<br />
<br />
이번 알파2 릴리즈에 새로 추가되거나 변경된 부분들은 다음과 같습니다.<br />
</font><ol style="font-family: '굴림','Gulim';"><li><font size="2"><span style="color: rgb(204, 0, 0);">타임라인(timeline)</span> 개념을 강화하여 다른 사용자들과 활동내역을 공유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font></li><li><font size="2">전반적으로 사용자 인터페이스 부분을 조금 더 사용자 친화적(?)으로 개선하였습니다. 특히 책관리 서비스인 만큼 책에 대해서는 "<span style="color: rgb(204, 0, 0);">책 박스(book box)</span>" 라는 개념을 도입하여 한 눈에 책에 대한 모든 정보를 볼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font></li><li><font size="2">내 책장에 <span style="color: rgb(204, 0, 0);">"읽을 책", "읽는 중", "책창고"</span> 칸을 두어 책에 대한 관리를 조금 더 편하게 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font></li><li><font size="2">도메인명을 기존 <span style="color: rgb(204, 0, 0);">platanustree.com에서 pltree.com으로 변경</span>하여 도메인 입력을 조금 더 쉽게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따라서 기존 도메인으로 걸려있던 링크나 RSS 피드 주소는 유효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font></li><li><font size="2">기타 그간 사용자들이 주신 이런저런 개선사항들을 (일부분) 반영하였습니다.</font></li></ol><br />
<font style="font-family: '굴림','Gulim';" size="2">알파2 버전 역시 지난 버전과 마찬가지로 오픈ID 기반이며 <a title="http://pltree.com" href="http://pltree.com/" id="g9j0">http://pltree.com</a>으로 접속하여 본인의 오픈ID로 로그인하면 바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br />
<br />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리며, 개선사항이나 추가 건의사항 등은 이곳 블로그의 댓글이나 또는 <a title="플라타너스트리 전용 게시판" href="http://usefulparadigm.com/boards/platanustree" id="h480">플라타너스트리 전용 게시판</a>에 남겨주시면 반영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br />
<br />
지난 1년간 어린 플라타너스트리를 지켜주신 사용자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font>			 ]]> 
		</description>

		<comments>http://thinkr.egloos.com/2466498#comments</comments>
		<pubDate>Fri, 06 Nov 2009 04:45:21 GMT</pubDate>
		<dc:creator>thinkr</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Dropbox와 Evernote의 불편한 진실 ]]> </title>
		<link>http://thinkr.egloos.com/2454991</link>
		<guid>http://thinkr.egloos.com/2454991</guid>
		<description>
			<![CDATA[ 
  <a title="Dropbox" href="https://www.getdropbox.com/home#/" id="s3li">Dropbox</a>와 <a title="Evernote" href="http://www.evernote.com/" id="m5cf">Evernote</a>는 유용한 정보관리 도구들이다. Dropbox에는 로컬 폴더에 저장된 자료들을 다른 PC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해 주는 동기화 기능이 들어 있고 Evernote 역시 다양한 유형의 메모를 간단하게 작성할 수 있고 또 서로 다른 PC 간에 자료를 공유할 수 있기 때문에, 이동이 많고 여러 대의 PC를 사용해야 하는 나같은 사람들에게는 특히 요긴할 수 있다.<br />
<br />
<img id="jnw2" style="width: 340px; height: 233px; float: right; margin-left: 1em; margin-right: 0pt;" src="http://docs.google.com/File?id=dc2wpqb9_158fp9vsvfz_b">최근에 내 노트북에 Snow Leopard를 설치했다. SL의 멋진 바탕화면을 갖고 싶은 맘도 있었지만 그보다는 새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하면 맥북의 속도가 훨씬 빨라질거라 하길래 설치를 했는데, 이상하게 SL을 설치한 이후로 느껴지는 체감 속도가 늦으면 늦었지 더 빨라졌다고 말할 수가 없었다. 나만 그런가 하고 구글링을 해 보니 애플 포럼에도 <a title="느려진 SL에 대한 토픽" href="http://discussions.apple.com/thread.jspa?threadID=2135726&amp;start=0&amp;tstart=0" id="p5-:">느려진 SL에 대한 토픽</a>이 올라와 있다. 쩝. 돈 낭비에 시간 낭비. 괜한 짓 했네 그려.. 하다가.<br />
<br />
혹시나 해서 애플리케이션 모니터를 띄워 보았다. 대체 갑자기 왜 이렇게 느려지는 거야? 공교롭게도 '불편제공자'는 Dropbox 였다. 최근에 Dropbox에 새 파일들을 여럿 복사해 놓다 보니 Dropbox가 물밑에서 그 파일들을 서버와 동기화시키느라 분주하게 돌아가고 있었던 것이다.<br />
<br />
<div id="avao" style="text-align: left;"><img style="width: 648px; height: 148.161px;" src="http://docs.google.com/File?id=dc2wpqb9_156cv5m2zr3_b"></div><br />
Dropbox를 끄자 시스템은 언제 그랬냐는 듯 정상으로 돌아간다. 요란하게 울어대던 팬 소음도 멈췄다. 다시 평화롭고 조용한 세상이 된 것이다.<br />
<br />
<div id="v8qo" style="text-align: left;"><img style="width: 123px; height: 104px;" src="http://docs.google.com/File?id=dc2wpqb9_157gvmw6wcm_b"></div><br />
Dropbox나 Evernote 같은 프로그램들은 내 PC의 자료를 원격지의 서버 저장소와 자동으로 동기화시켜 주기 때문에 상당히 편리한 도구들임에 틀림없다. 그렇지만 이런 편리함의 이면에 숨어있는 다른 측면들 역시 간과해서는 안된다는 교훈을 새삼 느낀다. 세상에 공짜 점심은 없는 법. 꼭 필요할 때 사용하고 필요한 만큼만 - 정치인들의 용어를 빌자면 '적절하게' - 사용할 수 밖에 없다. <br />
<br />
영문도 모른 채 '불편유발자'로 매도당할 뻔 했던 애꿎은 백표범에게 미안할 따름이다.			 ]]> 
		</description>

		<comments>http://thinkr.egloos.com/2454991#comments</comments>
		<pubDate>Thu, 22 Oct 2009 00:44:59 GMT</pubDate>
		<dc:creator>thinkr</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어떤 브라우저 호환성 테스트 환경 ]]> </title>
		<link>http://thinkr.egloos.com/2454264</link>
		<guid>http://thinkr.egloos.com/2454264</guid>
		<description>
			<![CDATA[ 
  맥북에서 웹 개발을 하면 더할 나위 없이 편하긴 하지만 실제 배포를 하기 전에 윈도우즈 환경에서 브라우저 호환성 테스트를 해보지 않고 덜썩 배포를 하고서 낭패를 보기 십상이다. 파폭(Firefox)이나 사파리(Safari) 브라우저에서 잘 돌아간다는 걸 확인하고서 안심하고 배포하고 나면 바로 IE에서 깨지고 구글 크롬(Chrome)에서 안된다 하는 사용자 피드백이 돌아오곤 한다. 이건 IE에서 개발을 하고서 잘 돌아간다고 확인하고 배포하는 경우도 마찬가지다. IE에서 잘돌아간다고 파폭에서도 잘돌아가리란 보장은 없다. 게다가 가끔은 UI 레이아웃마저 심하게 얼그러져 나와서 도저히 눈뜨고 못 볼 상황까지 연출되니.. 이 브라우저 저 브라우저 다 테스트해 보는 수 밖에.<br />
<br />
그래서 주로 사용하는 방법은 서로 다른 브라우저들을 장착한 PC들을 여러 대 개발용 서버에 붙여서 직접 확인해 보는 것이다. 꼴이 조금 우습고 품도 많이 가긴 하지만 그래도 직접 해보는 것 외엔 달리 좋은 방도가 없으니 어쩔 도리가 없다.<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0/21/44/d0004344_4ade71762d19e.jpg" width="500" height="29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0/21/44/d0004344_4ade71762d19e.jpg');" /></div><br />
 			 ]]> 
		</description>

		<comments>http://thinkr.egloos.com/2454264#comments</comments>
		<pubDate>Wed, 21 Oct 2009 02:30:18 GMT</pubDate>
		<dc:creator>thinkr</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저작권과 롱테일(long-tail) ]]> </title>
		<link>http://thinkr.egloos.com/2414606</link>
		<guid>http://thinkr.egloos.com/2414606</guid>
		<description>
			<![CDATA[ 
  <img id="e10f" style="width: 400px; height: 300px; float: right; margin-left: 1em; margin-right: 0pt;" src="http://docs.google.com/File?id=dc2wpqb9_101dc8wv9hp_b">창작자가 공들여 만든 창작물들이 각종 디지털 장치를 통해 불법적으로 복사되고 유통된다. 이건 분명 저작권이라는 권리를 침해한 심각한 범죄 행위이며 이래서는 창작자들이 자유로운 창작 활동을 할 수 없을 뿐더러 도저히 먹고 살 수가 없다 한다.<br />
<br />
그런가하면 한편에서는 디지털은 그 본질상 복제되고 유통되는 것이 당연한 속성이니 아날로그 시대에 만들어진 구닥다리 제도에 현실을 맞추기 보다는 디지털 시대에 걸맞는 새로운 창작 문화와 새로운 저작권 제도를 주창하는 목소리도 있다.<br />
<br />
내 생각에 '창작자'라는 직업군에는 적어도 두 범주가 있는 것 같다. 하나는 자신의 창작물이 이미 시장에 알려져서 가격이 매겨져 있고 그래서 그 창작물에 대한 권리를 보호하는 것이 중요한 일이 되어 버린 창작자 그룹이고, 나머지 하나는 어떻게든 자신의 창작물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 인정을 받고 싶어하는 창작자 그룹이다. 물론 이 두 그룹의 창작자들 모두가 자신의 창작물에 대해 자동적으로 저작권을 부여받겠지만 실제로 그 부여받은 권리를 주장하여 자신의 재산권을 요청할 수 있는 창작자들의 수는 그리 많지 않아 보인다. <br />
<br />
롱테일이다. 자신의 창작물에 대한 권리를 주장하고 창작물에 대해 권리 침해를 외칠 정도의 '지위'에 까지 오른<br />
소수의 창작자들과, 언감생심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기 보다는 어떻게든 자신의 창작물을 사람들에게 알리고 자신과 자신의 창작활동, 그리고 자신의 창작물에 대해 인정을 받고 싶어 하는 다수의 창작자들. 꼭 개구리와 올챙이일까.<br />
<br />
디지털은 분명 창작활동의 많은 것들을 바꿔 놓았다. 전통적인 방법보다 아주 저렴한 비용으로 빠른 시간에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창작물을 알릴 수 있는 메커니즘을 제공하기도 하고, 보다 많은 창작 꺼리를 찾을 수 있게 만들어 주고, 보다 다양한 사람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고, 보다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게 해 주었다. 어차피 모든 창작 활동이 무에서 유를 창조해 내는 것이 아닌 다음에야, 디지털은 분명 창작자들이 그 위에 올라 타 보다 멋진 창작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거인의 어깨'다. <br />
<br />
세상에 공짜가 어디 있으랴. 자신의 창작 활동에 디지털을 이용하기로 선택한 창작자라면 디지털이기 때문에 생길 수 있는 부작용도 어느 정도는 감내할 수 있어야 공평하다. 자신의 창작물과 창작 활동이 거인의 어깨 위에 있었기에 더욱 더 빛을 발한 것이라면 적어도 그 어깨 아래 부분에 대해서까지 자신의 몫을 주장하는 것은 어째 좀 불공평해 보인다. 디지털에 의해 자신의 창작 활동이 심하게 훼손되고 방해된다고 생각한다면 디지털을 이용하지 않으면 된다. 세상에는 아직도 원고지에 원고를 쓰고 종이책으로만 출간하는 작가들도 많으니까 말이다.<br />
<br />
그런 의미에서, 자신의 출판물 혹은 음반을 온라인 상에 공개하고 오프라인의 인쇄물이나 음반 판매로 수익모델을 찾으려는 창작자들의 새로운 시도를 보면 즐거움을 넘어 아름답게 보이기까지 한다.무작정 막고 장벽을 치고 방어하고 응징하려기 보다는 적어도 도움을 받은 만큼이라도 열어 베푸려는 열린 마음이 그리운 아침이다.<br />
<br/><br/>tag : <a href="/tag/크리에이티브커먼즈" rel="tag">크리에이티브커먼즈</a>			 ]]> 
		</description>
		<category>크리에이티브커먼즈</category>

		<comments>http://thinkr.egloos.com/2414606#comments</comments>
		<pubDate>Tue, 01 Sep 2009 01:34:37 GMT</pubDate>
		<dc:creator>thinkr</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CCK 발룬티어 방에서 사용했던 레일스 소스코드 공개 ]]> </title>
		<link>http://thinkr.egloos.com/2393252</link>
		<guid>http://thinkr.egloos.com/2393252</guid>
		<description>
			<![CDATA[ 
  <img class="image_right"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8/07/44/d0004344_4a7bdd61a1373.gif" width="110" height="6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8/07/44/d0004344_4a7bdd61a1373.gif');" align="right" /><font size="2">지난 해 가을 무렵, <a href="http://www.creativecommons.or.kr/">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a>(이하 'CCK')의 신입 자원활동가로 막 '활동'을 시작할 때 였습니다. 아무 것도 모르는 내가 CCK에 기여할 부분이 뭐가 있을까 하고고민을 하고 있던 차, CCK 활동가 모임에서 활동가들끼리 웹 상에서 서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자그마한 도구가 하나 있었으면좋겠다는 의견이 나왔고, 그래서 간단한 커뮤니티용 사이트를 하나 만들게 되었습니다.<br />
<br />
마침 추석 연휴라 시간 여유가 약간 있어서 루비온레일스 프레임워크를 사용하여 연휴 기간 동안 짬짬히 만들어 다음 번 CCK 모임에서 공개를 했었고, 이후 몇몇 CCK 자원활동가(개발자)분들의 도움이 더해져 현재의 <a href="http://vc.cckorea.org/">CCK 발룬티어 방</a>이 되었습니다.<br />
<br />
</font><font size="2">그 때 소스코드를 공개한다는 것이, 차일피일하다 이제사, 당시 처음 커뮤니티를 만들 때 사용했던 소스코드를 'zi3'라는 이름으로 묶어 공개합니다. <br />
<br />
zi3의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br />
</font><ul><li><font size="1">게시판</font></li><li><font size="1">오늘의 한마디</font></li><li><font size="1">사진방</font></li><li><font size="1">방명록</font></li><li><font size="1">캘린더</font></li><li><font size="1">블로그<br />
</font></li><li><font size="1">관리자 모드(메뉴 편집/설정)</font></li></ul><font size="2">실제 production 환경에서 사용하기 위해서는 물론 약간의 커스터마이징이 필요할 거라 생각되지만, 그래도 발룬티어 방 같은 컨셉의 사이트를 만들고자 하</font><font size="2">는 분들이나 혹은 레일스를 배우려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지않을까 싶어 오픈합니다.<br />
</font><ul><li>소스코드 저장소: <a href="http://code.google.com/p/zi3/">http://code.google.com/p/zi3/</a><br />
  </li><li>CCK 발룬티어 방: <a href="http://vc.cckorea.org/">http://vc.cckorea.org/</a>  </li></ul><br/><br/>tag : <a href="/tag/레일스" rel="tag">레일스</a>,&nbsp;<a href="/tag/크리에이티브커먼즈" rel="tag">크리에이티브커먼즈</a>			 ]]> 
		</description>
		<category>레일스</category>
		<category>크리에이티브커먼즈</category>

		<comments>http://thinkr.egloos.com/2393252#comments</comments>
		<pubDate>Fri, 07 Aug 2009 07:57:25 GMT</pubDate>
		<dc:creator>thinkr</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스크랩] 테크놀로지가 만든 스모그를 헤치고 나가는 방법 ]]> </title>
		<link>http://thinkr.egloos.com/2387602</link>
		<guid>http://thinkr.egloos.com/2387602</guid>
		<description>
			<![CDATA[ 
  마케팅 불변의 법칙(원제: The 22 Immutable Laws of Marketing)으로 유명한 잭 트라우트의 새 책 <a href="http://www.amazon.com/Search-Obvious-Antidote-Todays-Marketing/dp/0470288590/ref=sr_1_1?ie=UTF8&amp;s=books&amp;qid=1249026726&amp;sr=8-1">In Search of the Obvious</a>가 번역본으로 나왔다. 번역서의 제목은 "<a href="http://platanustree.com/p/31qeya/b/9788991204546">마케팅, 명쾌함으로 승부하라</a>"인데, 책 내용 중 소제목을 (조금은 생뚱맞게도) "이메일 사용시 주의할 점"이라고 붙인 글 속에 <span style="font-weight: bold;">테크놀로지가 만든 스모그를 헤치고 나가는 방법</span>이 소개되어 있어 옮겨 적어 둔다.<br />
<br />
<ul style="font-style: italic;"><li>데이터(data)와 정보(information)를 구별하라.</li><li>당신이 선호하는 커뮤니케이션 기기에 중독될 수 있음을 기억하라.</li><li>쓸데없는 자료들을 모아두지 말라. 컴퓨터로 무엇이든 검색할 수 있다.</li><li>대부분의 요청들은 보낸 사람의 생각만큼 급하지 않다.</li><li>항상 급한 메시니와 아닌 것들을 구별해 놓아라.</li><li>답장은 언제나 요점만 간단히 해서 보내라. 불필요한 것을 보태지 말라.</li></ul><br />
말처럼만 쉬웠으면..			 ]]> 
		</description>

		<comments>http://thinkr.egloos.com/2387602#comments</comments>
		<pubDate>Fri, 31 Jul 2009 08:03:36 GMT</pubDate>
		<dc:creator>thinkr</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왜 지금 다시 블로그일까? ]]> </title>
		<link>http://thinkr.egloos.com/2387319</link>
		<guid>http://thinkr.egloos.com/2387319</guid>
		<description>
			<![CDATA[ 
  <font size="2">엊그제 NHN에서 새로운 블로깅 도구인 XE 텍스타일을 발표한다는 기사가 나더니만 어제는 또 구글에서 드디어 텍스트큐브를구글서비스에 통합했다고 하는 기사가 올랐다. 인터넷 사용자인 개인이 자신의 일상을 웹 공간에 연대기 형식으로 기록하는 글쓰기 방식인 소위 '블로깅(weblog)'이 처음 등장한 것은 10년도 더 된 일인데다, 우리 생활 속에 일상화된 것도 제법 오래 전일이다. 내 기억으로, 아마 2007년도인가 &lt;전국 인터넷 사용자 조사&gt; 통계자료에서 우리나라 인구 중 블로깅을 하는사람들의 비율이 50%가 넘는다는 수치를 본 적이 있으니 말이다.<br />
<br />
그래서인지 국내외를 막론하고 이미 시중에는 블로깅을 할 수 도구들이 넘쳐난다. 굳이 외산 서비스들은 차치하고서라도, 국내만보더라도 티스토리와 이글루스라고 하는 걸출한 서비스가 있고, 각 포털 사이트들도 저마다 제각각 블로그를 개설할 수 있는 도구들을제공하고 있다. 어디 그뿐인가. 왠만한 언론사 사이트나 인터넷 서점, 심지어는 쇼핑몰에서도 블로그를 개설할 수 있는 기능을제공하고 있으니 아마 블로깅 도구가 없어 글을 쓰지 못한다고 말하는 사람은 없을 것도 같다.<br />
<br />
그런데 왜 또 느닷없이 블로그일까? 그것도 국내와 해외를 대표하는 가장 큰 회사에서 비슷한 시기에 새로운 블로깅 도구들을 들고 나온 이유는 도대체 무얼까?<br />
<br />
혹자는 지금의 블로깅 도구가 너무 무겁기 때문에 사용자들이 쉽게 사용하기 어렵다고 말하고 또 다른 이는 지금의 블로깅 도구들이글쓰는 사람의 '니즈'를 충분히 반영해 주지 못하기 때문에 새로운 도구가 나와야 한다고 얘기한다. 세상의 모든 콘텐츠들이 0과1로 표현되고 있는 디지털 시대이니 디지털 시대에 맞는 글쓰기 도구가 필요하다고 말할 수도 있다.<br />
<br />
그런데 정말 그럴까? 정말이지 그동안 우리는 글쓰기 도구가 없어서 글을 쓰지 못한 걸까? 혹은 글쓰기 도구가 너무 불편해서 내속에 들은 상념들을 제대로 표현해 내지 못했던 걸까? 노트 한 권, 아니 어쩌면 쓰다 남은 이면지 한 장과 잘 나오는 볼펜 한 자루만 있어도우리는 넉넉하게 글을 쓸 수 있는 재능을 물러 받았다. 문제는 도구가 아니라 "글 자체"다. 소설가나 기자처럼 글쓰는 일로 밥 먹고 사는 사람이아닌 이상, 글 쓰는 재주도 없을 뿐더러 치열하게(혹은 한가하게) 글을 쓰며 보낼 시간도, 머리 속에 든 것도 부족하다. 게다가 글을 써야 한다는 맹목적인 '의무감'에 그동안 너무 지쳐 버렸다. 도구가 해결해 줄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 <br />
<br />
그런 짧고 속좁은 생각을 가진 내게 새로운 블로깅 도구들은 그저, 웹 상의 트래픽이 자꾸만 블로그 콘텐츠로 몰아지고 있는 현실 상황에서, 어떻게든 콘텐츠의 이니셔티브를 놓지 않으려는 메이저 인터넷 업체들의 자리다툼 마냥 보일 뿐이다. <br />
<br />
끌리고 쏠리고 들끓지 말자. 꼭 필요한 일만 하며 살기에도 버거운 것이 세상이다.<br />
</font>			 ]]> 
		</description>

		<comments>http://thinkr.egloos.com/2387319#comments</comments>
		<pubDate>Fri, 31 Jul 2009 01:37:08 GMT</pubDate>
		<dc:creator>thinkr</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독서란 [목적달성]이다. ]]> </title>
		<link>http://thinkr.egloos.com/2350826</link>
		<guid>http://thinkr.egloos.com/2350826</guid>
		<description>
			<![CDATA[ 
  시미즈 가쓰요시 등이 쓴 &lt;<a href="http://platanustree.com/p/31qeya/b/9788995545010">성공하는 사람들의 독서습관</a>&gt;은 도쿄의 한 서점 주인이 그 서점과 인연이 닿은 각계각층의 사람들과 함께 쓴 독서와 책에 관한 얘기들입니다. 원제는 '혼초시(honchosi)'라고 하는데, 일본말로 '아주 좋은 상태' 또는 '일이 재대로 잘 되어감'을 뜻한다고 하는군요.<br />
<br />
암튼 이 책에 보면 여러 사람들의 독서론이 등장하는데, 내가 특히 좋아하는 부분은 사업가인 사이토 히토리라는 사람이 쓴 부분입니다. 사업가라 그런지 그는 소위 '목적있는 책읽기'를 주장합니다. 그의 말을 빌자면 이렇습니다.<br />
<br />
<quote></quote><blockquote><quote style="color: rgb(204, 51, 204);">"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먼저 생각한 다음 자신의 목표를 확실하게 정하고 그와 관련된 책을 읽습니다. 자신은 도무지 쓸모없는 책에만 관심이 간다는 사람은 위대해지기 어렵습니다. 뭐, 인생이란 특별히 위대해지지 않아도 상관없지만. 그렇다면 책도 취미라고 말하세요. 취미라면 아무래도 좋으니까요."</quote><br />
</blockquote><br />
똑같지는 않지만, 저 역시 사업을 도모하는 사람인지라, 비슷한 방식으로 책을 읽습니다. 주로 목적을 가지고 독서를 합니다. 일테면 이런 식이죠. 어느 날 새로운 사업에 대한 아이디어를 떠올리려고 하는데, 아무래도 잘 생각이 나지 않으면 하루 날을 잡아 가까운 공공도서관으로 갑니다. 그리고 열람실을 헤집고 다니며 서가 이곳저곳에서 내가 생각하는 분야에 관한 책들을 모조리 끄집어 냅니다. 그리고 종일 읽죠. 목표는 물론 '해답을 끄집어 낼 때까지'.<br />
<br />
그렇게 본다면 저의 책읽기(독서)는 아마도 [목적달성]이라고 해야겠군요. 끝.<br />
<br />
<br />
이 글은 <a href="http://inuit.co.kr/1712" target="_blank">Inuit님</a>으로부터 시작되었고, <a href="http://netstrolling.tistory.com/52" target="_blank">어슬렁</a>님으로부터 전달받은 독서 릴레이 글입니다.<br />
<br />
<span style="font-weight: bold;">릴레이 규칙</span><br />
<br />
1. 독서란 [ ]다. 의 빈 칸을 채우고 보충 자료를 제공한다.<br />
2. 앞선 릴레이 주자의 족보를 건다.<br />
3. 족보를 이어갈 주자 두 명을 지정한다.<br />
4. 6월 20일이 지나면 이 릴레이는 무효.<br />
(자세한 규칙 참조: <a href="http://inuit.co.kr/1712" target="_blank">http://inuit.co.kr/1712</a>)<br />
<br />
<span style="font-weight: bold;">앞선 릴레이 주자의 족보</span><br />
<br />
-<a href="http://inuit.co.kr/1712" target="_blank">Inuit님</a>(독서란 자가교육이다) <br />
-<a href="http://www.read-lead.com/blog/entry/%EC%9B%94%EC%95%84-%EC%95%8C%EA%B3%A0%EB%A6%AC%EC%A6%98" target="_blank">buckshot님</a>(독서는 월아이다) <br />
-<a href="http://withthink.textcube.com/88" target="_blank">고무풍선기린님</a>(독서란 소통이다) <br />
-<a href="http://mahabanya.com/" target="_blank">mahabanya님</a>(독서란 변화다) <br />
-<a href="http://eozzi.textcube.com/49" target="_blank">어찌할가님</a>(독서란 습관이다) <br />
-<a href="http://scat.textcube.com/42" target="_blank">김젼님</a>(독서란 심심풀이 호두다) <br />
-<a href="http://singoutloud.textcube.com/105">엘군님</a>(독서란 삶의 기반이다) <br />
-<a href="http://tho.mooo.org/97" target="_blank">무님</a>(독서란 지식이다) <br />
-<a href="http://okgosu.tistory.com/360" target="_blank">okgosu님</a>(독서란 지식섭식이다) <br />
-<a href="http://ruud.textcube.com/3" target="_blank">hyomini님</a>(독서란 현실 도피다) <br />
-<a href="http://happyray.com/1430" target="_blank">Raylene님</a>(독서란 머리/마음용 화장품이다) <br />
-<a href="http://grant.egloos.com/4162708" target="_blank">하느니삽형님</a>(독서란 운동이다) <br />
-<a href="http://foog.com/1099" target="_blank">foog님</a>(독서란 삶이다)<br />
-<a href="http://pariscom.info/298?TSSESSIONpariscominfo=19ca619c6b751b52610a5fae44030473" target="_blank">펄님</a>(독서란 짝사랑이다) <br />
-<a title="[http://www.mepay.co.kr/550]로 이동합니다." href="http://www.mepay.co.kr/550" target="_blank">mepay님</a>(독서란 연산작용이다)<br />
-<a href="http://egoing.net/" target="_blank">ego+ing님 </a>(독서란 되새김질이다)<br />
-<a href="http://netstrolling.tistory.com/52" target="_blank">어슬렁님</a>(독서란 스스로 번식하는 생물체이다)<br />
<br />
<span style="font-weight: bold;">다음 릴레이 주자</span><br />
<br />
<span style="text-decoration: line-through;"></span>릴레이 마감이 다된 관계로 저는 따로 다음 주자에 바통을 넘기는 대신<br />
앞서 소개한 책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에게로 바통을 넘기겠습니다.<br />
			 ]]> 
		</description>

		<comments>http://thinkr.egloos.com/2350826#comments</comments>
		<pubDate>Fri, 19 Jun 2009 04:59:25 GMT</pubDate>
		<dc:creator>thinkr</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크리에이티브 커먼즈와 시맨틱 웹> 세미나 안내 ]]> </title>
		<link>http://thinkr.egloos.com/2329130</link>
		<guid>http://thinkr.egloos.com/2329130</guid>
		<description>
			<![CDATA[ 
  제가 자원활동가로 참가하고 있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에서 오픈세미나를 개최합니다.<br />
<br />
주로 웹 개발자가 세미나의 주요 대상이 되겠지만, 주제를 보면 아시겠지만, 저작권이나 GPL 라이센스, 또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누구든 참가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br />
<br />
특히 자신(또는 자신이 개발/운영하는) 웹사이트에 들어가는 콘텐츠의 저작권 문제 때문에<br />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를 부착하고 싶은 분들에게는 "딱"인 세미나가 될 것 같습니다.<br />
<br />
정확하지는 않지만 세미나 끝마칠 무렵에 조그만 기념품도 증정할거라는 소문이 있네요.<br />
<br />
행사에 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온오프믹스를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a href="http://www.onoffmix.com/e/r2m/855">.<br />
<br />
세미나 안내 바로가기(온오프믹스)</a> <br />
			 ]]> 
		</description>

		<comments>http://thinkr.egloos.com/2329130#comments</comments>
		<pubDate>Tue, 26 May 2009 10:09:24 GMT</pubDate>
		<dc:creator>thinkr</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Cache Me If You Can! ]]> </title>
		<link>http://thinkr.egloos.com/2297823</link>
		<guid>http://thinkr.egloos.com/2297823</guid>
		<description>
			<![CDATA[ 
  <p>인사이트 출판사에서 최근에 출간된 "<a title="http://blog.insightbook.co.kr/entry/%ED%8C%8C%EC%9D%B4%EC%8D%AC-%EA%B0%9C%EB%B0%9C%EC%9E%90%EB%9D%BC%EB%A9%B4-%EC%9E%A5%EA%B3%A0" class="external" href="http://blog.insightbook.co.kr/entry/%ED%8C%8C%EC%9D%B4%EC%8D%AC-%EA%B0%9C%EB%B0%9C%EC%9E%90%EB%9D%BC%EB%A9%B4-%EC%9E%A5%EA%B3%A0">쉽고 빠른 웹 개발 Django"</a>를 읽다 문득 재미있는 실험이 하고 싶어 졌다. 이 책에 나오는 예제를 루비로 한번 만들어 보면 어떨까?<br />
</p><p><br />
</p><p> 마침 이 책은 책 전체가 하나의 예제다. 소셜 북마킹이라는 주제로 웹 서비스를 만들어나가는 가운데 <a title="http://www.djangoproject.com/" class="external" href="http://www.djangoproject.com/">장고(Django)</a>프레임워크의 주요 개념들을 적재적소에서 소개하는 방식을 취한다. 내 실험은 여기에 나온 파이썬 코드들을 모두 루비로 바꾸기만하면 되는 것이다. 한번 발동한 호기심은 좀처럼 끝 모르고 치닫더니 급기야 프레임워크의 선택에 까지 이른다. 뭘로 해 볼까?파이썬 진영도 그렇지만 루비 진영에도 훌륭한 웹 프레임워크가 여럿 나와 있다. <a title="http://www.sinatrarb.com/" class="external" href="http://www.sinatrarb.com/"><img class="image_right"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904/22/44/d0004344_49ee8b436ee77.jpg" width="400" height="284.44444444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904/22/44/d0004344_49ee8b436ee77.jpg');" align="right" /></a>그 중 가장 인기있고 힘 센 놈은 단연&nbsp;레일스(Rails) 겠지만, 이번에는 <a title="http://www.sinatrarb.com/" class="external" href="http://www.sinatrarb.com/">시나트라(Sinatra)</a>라는 신예를 한번 기용해 보기로 하였다. 버전 번호가 비슷한 것도 이유가 되었지만(장고의 현재 버전이 1.1인 반면 시나트라는 이글을 쓰는 현재 버전이 0.9.1이다), 무엇보다도 둘 다 '딴따라' 출신이라는 점이 선택의 가장 큰 이유가 되었다. 장고는재즈 기타리스트인 장고 라인하르트(Django Reinhardt)의 이름을 땄다고 알려져 있고, 시나트라는 '마이웨이'로 유명한가수 프랭크 시나트라(Frank Sinata)의 얼굴이 그려져 있는 프레임워크이기 때문이다.<br />
<br />
객체관계맵핑(ORM)을 사용한다는 점, 정규표현식을 사용하여 URL맵핑을 쉽게 할 수 있게 해 준다는 점, 구글앱엔진에서도 작동할수 있다는 점 등은 서로 비슷한 점이라고 하겠지만, 시나트라가 DataMapper, ActiveRecord, Sequal 등여러 가지 ORM 도구들을 골라 쓸 수 있는 반면 장고는 하나의 ORM만 제공하는 점, REST 기반 URL 맵핑이 조금 더쉬운 점 등에서는 시나트라가 조금 더 편리해 보였다. <br />
</p><p><br />
</p><p>그렇지만 결국은 장고의 손을 들어주어야 했다. 멋드러진 관리자(admin)기능이 자동으로 생성되는 거야 뭐 장고의 트레이드 마크니 그렇다손 치더라도, 장고에서는 프레임워크 차원에서 지원하고 있는캐싱(caching) 처리에 대한 지원 부분이 아직 시나트라에는 없기 때문이었다. 물론 시나트라는 루비 웹 표준 인터페이스라고할 랙(rack)에 기반하고 있어 랙 미들웨어인 <a title="http://tomayko.com/src/rack-cache/" class="external" href="http://tomayko.com/src/rack-cache/">Rack::Cache</a>를 적용할 수는 있겠지만, 장고나 레일스 프레임워크에서 제공하는 소위 '서버측 캐시'라면 아직은 직접 구현하는 수 밖에 없다는 점이 아쉬웠다.<br />
</p><p><br />
프레임워크의 무게는 프레임워크의 기능과 반비례하는 것 같다. 가벼운 프레임워크는 사용자에게 "감놔라 대추놔라" 하는 게 적어서입맛이 좋은 반면 그만큼 직접 처리해야 할 것들도 많아진다. 물론 갖출 건 다 갖추면서도 너무 무겁지도 또 너무 가볍지도 않은그런 프레임워크가 최고겠지만, 문제는 이 무거움의 정도가 받아들이는 사람들마다 그리고 진행해야 하는 프로젝트의 상황마다 다 다르다는 것이 아닐까.<br />
<br />
아직은 신인인 시나트라가 장고처럼 음악을 열심히 익혀 다시 경연에 나올 날을 기대해 본다.<br />
</p>			 ]]> 
		</description>

		<comments>http://thinkr.egloos.com/2297823#comments</comments>
		<pubDate>Wed, 22 Apr 2009 03:15:34 GMT</pubDate>
		<dc:creator>thinkr</dc:creator>
	</item>
</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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